검색
명예의 쩐당
이슈
엽기유머
유머·엽기영상
자유·수다
짱공지식인
정치·경제·사회
연애·결혼·육아
인생상담
꿀팁
짱공인증
공지사항
건의·불편신고
커뮤니티
밀리터리
맛집·먹방
요리·음식
동물·식물
자동차·바이크
컴퓨터
재테크
스포츠
스포츠동영상
영화
여행·사진
운동·건강
만화·웹툰
게임
애니
익명게시판
짱공지하실
씨바새끼덜
취미·창작
짱공일기장
무서운글터
좋은글터
영화리뷰
취미일반
낚시
등산·캠핑
내가그린작품
프라·피규어
어학
셀럽·영상
연예인
유머·엽기영상
음악
TV·연예
스포츠동영상
TV애니
인터넷방송
참지마요
성인엽기유머
성인익명게시판
질문·답변
성인의 쩐당
짱공리그
내가보고싶은유머짤
호러괴담
짱공인에게도움이될게시판
호치민여행
셀럽정보
AI그림
야설n경험담
야짤인생
짱공콘
인기 짱공콘
신규 짱공콘
성인콘
전체메뉴
2025년 08월 29일 금요일
검색
0명
접속중
명예의 쩐당
이슈
엽기유머
유머·엽기영상
자유·수다
짱공지식인
정치·경제·사회
연애·결혼·육아
인생상담
꿀팁
짱공인증
공지사항
건의·불편신고
커뮤니티
밀리터리
맛집·먹방
요리·음식
동물·식물
자동차·바이크
컴퓨터
재테크
스포츠
스포츠동영상
영화
여행·사진
운동·건강
만화·웹툰
게임
애니
익명게시판
짱공지하실
씨바새끼덜
취미·창작
짱공일기장
무서운글터
좋은글터
영화리뷰
취미일반
낚시
등산·캠핑
내가그린작품
프라·피규어
어학
셀럽·영상
연예인
유머·엽기영상
음악
TV·연예
스포츠동영상
TV애니
인터넷방송
참지마요
성인엽기유머
성인익명게시판
질문·답변
성인의 쩐당
짱공리그
내가보고싶은유머짤
호러괴담
짱공인에게도움이될게시판
호치민여행
셀럽정보
AI그림
야설n경험담
야짤인생
짱공콘
인기 짱공콘
신규 짱공콘
성인콘
문서 검색 결과
(1,437);
[운동·건강] 러닝 기록 자랑 및 인증글입니다!
안녕하세요 게시판에 오랜만에 왔습니다거의 작년 중반에 인증올린거 같은데 시간빠르네요 올해 2월에 이사오면서 4월부터 러닝을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했는데요당근모임에서 러닝크루도 가입해서 인증올리면서 열심히 뛰는중입니다하프마라톤도 2번참가했었구요 기록은 1시간56분으로 저는 만족했는데 다른 고수분들 기록보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ㅋㅋ 최근들어 10km 50분언더를 달성하기 시작해서 뿌듯해서 인증올려봅니다40분 후반대까진 마일리지만 쌓으면 된다더니 누적 마일리지 1100km에서 기록 달성하네요 뭔가를 꾸준히 해본적이 없는데 꾸준히해서 성과를 낸 제 자신이 뿌듯하기도 합니다ㅎㅎ 앞으로 목표는 가능하면 내년 하반기쯤 풀마라톤 도전하는것과 10km 45분대 진입인데, 무엇보다 부상없이 계속 달리는게 최고 목표입니다!종종 인증 올리겠습니다 다른 러너분들도 파이팅입니다
천재님이야v
작성일 2024-12-03
추천 10
[유머·엽기영상] 경기 중 카메라맨에게 했던 말로 화제가 된 선수.gif
두바이에서 열린 트라이애슬론 대회에서 우승하고 21만달러의 상금을 받은 Taylor Knibb 선수 경기 중 카메라맨에게 했던 말로 화제가 됨. “저 방금 똥 쌌으니까 엉덩이는 잡지 말아줄래요.” 트라이애슬론 경기나 마라톤 경기 중에 실수하는 선수가 많다고 함.
빈손이아니야
작성일 2024-11-27
추천 0
[운동·건강] 올해 마지막 참가대회 YMCA마라톤.
1km 남겨놓은 20km 지점부터 코어부터 하체가 무너졌습니다. 20km 달린게 아까워서 꾸역꾸역 달렸습니다. 티비에서 보던 골인 지점 부근에서 휘청거리며 몸을 못가누는 선수들처럼, 제가 딱 그랬어요. 한순간 힘이 빠지고 근육이 지탱을 못하니까 통증이 오고, 달릴 힘은 없고. 훈련 부족이라 생각하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됬습니다. 아직 달리기 안하시는 분들. 달리기를 시작하세요. 많은 것들이 바뀝니다. 지금 시작하세요.
이차도복선
작성일 2024-11-25
추천 12
[엽기유머] 손기정의 히틀러 인상평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1912-2002) 히틀러를 보고 "160센티인 내 키에 비해 그의 손은 크고 억셌으며 체구는 우람했다. 그리고 독일을 이끌어가는 통치자답게 강인한 체취를 풍겼다" 라는 평가를 남김 히틀러와 직접 대면하고 악수까지 나눈 유일한 한국인
신월드
작성일 2024-11-25
추천 0
[정치·경제·사회] '의사 블랙리스트' 만든 사직 전공의 "사실 인정, 혐의 부인"
변호사도 논리 없어서 쥐어짜낸게 저거네 ㅋㅋㅋ 피해자가 1100명인데 485명은 1-2회만 올리고 44명은 3회만 올렸으니까 지속성-반복성 없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13명은 탄원서 제출했다 ㅋㅋㅋ 그러면 4회 이상 리스트 올라간 571명 탄원서 제출 안한 1087명은 진짜 존나 웃긴 변론이네 ㅋㅋㅋㅋㅋ “일부 피해자는 처벌 원치 않아…방어권 보장해달라”검찰 “사이버 불링에 해당”…보석 기각 요청 ▶ 하의 벗겨진 채 안방에서 발견된 母 시신, 18년만에 잡힌 범인은 ▶ “개X끼들이..” 故이주일 사망 직전 ‘분노’에 최양락 의외 반응 ▶ ‘혀 절단 후 알코올 중독’ 개그우먼,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 ‘대장암 완치’ 인기 개그맨, 충격적 몰골에 우려 “병원에선..” ▶ 학비만 ‘7억’..이시영 6살 아들 다니는 “귀족학교” 어디길래
큐큐큐쿄
작성일 2024-11-25
추천 2
[유머·엽기영상] 고베마라톤 다녀왔읍니다..
11번째 풀, 8번째 일본 풀인 고베 마라톤 다녀왔읍니다. 8월에 홋카이도로 시작해서 풀을 시작했는데 시간이 빠르다 이번은 엔트리 시작 전에 그냥 빈말로 여친한테 풀 가자! 라고 했는데 진짜 엔트리를 신청해서 당첨까지 되버림(일본인 추첨) 아무튼 그래서 이번은 피비는 포기하고 여친과 동반주를 그런데 최고거리가 16K정도라 오래 걸을거 같다 생각함.. 온도는 아주 덥다 시작부터 20~21도 빡세다 벨트 없어서 완주 때까지 폰들뛰함 ㅠㅠ 둥근 해가 떴습니다 모노레일 타고 집결지 가는 중 후반 코스… 2웨이브 집결지인데 화장실이 좀 부족함 ㅠㅠ 그냥 역 화장실 가서 해결했음 오랜만에 무지개를 보았다 최후미그룹… https://gall.dcinside.com/board/movie/movie_view?no=4204307 https://gall.dcinside.com/board/movie/movie_view?no=4204297 스타트! 덥다 벌써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한 호빵맨 더워서 중간중간 머리빼심 ㅠㅠ 하지만 응원 많이 받은 코스프레 중 1위 https://gall.dcinside.com/board/movie/movie_view?no=4204289 초,중학생들이 고베마라톤 그림을 그림(응모인 듯?) 첫번째 에이드 많이 익숙한 맛인데 한국에 이런 과자가 있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남… 좌로 바다가 보이고 양쪽으로 전철이 지나감 - https://gall.dcinside.com/board/movie/movie_view?no=4204280 공룡분들 더워보이심… https://gall.dcinside.com/board/movie/movie_view?no=4204284 바글바글! 얏떼미요도 봄근데 제대로 못 찍었다… 231 했다고 함 그 후 스톤 뛰는거도 봄 고프로 들고 있더라고 아카시 대교가 보이는 코스 https://gall.dcinside.com/board/movie/movie_view?no=4204275 여친이 7분 후반 페이스로 뛰다 하프부터 걷뛰로 바뀜 ㅠㅠ 옆에서 계속 응원해줌.. 이제 20 후반정도인가?? 회송버스 무섭… https://gall.dcinside.com/board/movie/movie_view?no=4204265 초코빵! 배고팠다.. 쿠키인데 안은 팥앙금 같음 다시 반환해서 바다 이 쪽 코스에서 상남자 냄새나는 짐이 있었는데 사장님이 무동력 타면서 코스 응원하심 (오픈 되있는데 코스 바로 맞은 편) 다들 반환하니까 주자들에게 물 보급해주고 계셨음 따봉 사과맛 쿠키? 맛이 기억이 안난다 사과맛이겠지 힘을내요 호빵맨 ! 제대로 뛰었던게 화장실을 8K때 1번 30K 초중반에 1번 가서 여친 보고 먼저 가라고 하고 따라잡을려고 뛸 때인 듯 ㅠㅠ 30K 초중반 때 화장실 가고나서 달릴 때 스태프들이 가볍다! 나이스런! 빠르다! 말해 주심 다들 8분 때 페이스일 때 4분으로 달려서 그런 듯 아슬아슬… 스마런에 후미주자의 애환 영상이 떠오른다 어묵 통곡의 오르막 시작 하지만 어차피 난 걷는걸… -힘내요 호빵맨! https://gall.dcinside.com/board/movie/movie_view?no=4204257 고베대교 내년엔 고저도 때문에 이 코스가 사라지고 반환점을 더 길게 잡고 고베 메리켄파크 쪽으로 피니쉬 잡는다고 함 꿀코스각 모노레일 역이 옆인데 정차할 때 응원해주심 마케나이데~~ https://gall.dcinside.com/board/movie/movie_view?no=4204251 피니쉬…! 잘보면 있음 피니쉬 앞에 미키랑 미츠카있던데 왜 못봤지… 사진찍어주고 하이파이브 해주던데 ㅠㅠ 가슴 벅차는 순간 타올 받고 메달 받으러 가는 길 중도포기 하고 나 혼자 뛸 줄 알았는데 따봉! 다행히 부상이라던가 없고 근육통만 내년 합체 기대한다 스태프 아주머니분이 찍어주셨는데 구도라던가 흠… 노코멘트 대기줄 소름… 하지만 난 호텔이 바로 코앞! 저 볼록이 두개가 화장실 이후인 듯 심박이 높다… 더워서 그런가 630언더 입니다… 폰들뛰라 이것저것 찍긴 했는데 엉망이네 ㅠㅠ 완전 최후미는 아니지만 후미그룹이라 응원이 적어져서 아쉽긴하다.. 다음 달 12/15 오키나와 100K 가즈아 ! 10K : 43:06 (24.11 자유민주 마라톤)
차가식기전에오지
작성일 2024-11-23
추천 0
[엽기유머] 달리기(마라톤)은 무릅에 해롭다?
간간히 연골은 소모품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이상한 소리를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솔직히 달리기 20년차 입장에선 운동을 하지 않는, 못하는것에 대한 자기합리화라고 봅니다 의학적으로 연골은 운동을 통해 재생되고 강화됩니다 이미지는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 발췌입니다 제 주변에 마라톤 수십년 하시고 60대 70대에도 무릅 멀쩡하게 잘 뛰십니다 다큐에서도 오래 달리기를 해온사람들이 운동을 전혀 안하는 사람들보다 무릅상태가 훨씬 건강하고 젊습니다 연골연화증의 치료방법도 보면 운동으로 무릅주변 근육강화입니다 달리기를 꾸준히 그리고 점진적으로 향상시켜온 분들 소위 고인물들이 무릅아픈건 거의 찾아보기 힘듭니다 오히려 젊음과 자신의 체력에 대한 과신이 심한 초보자들이 마라톤 입문과정에서 부상으로 떨어져 나가는 경우는 종종봅니다 우리몸의 관절은 수많은 인대와 근육들이 지탱하며 올바른 방향으로 작동하도록 조화롭게 형성되어있는데 이게 자신의 체력을 넘어서는 운동량으로 근육이 지치고 경직되면 무릅을 지탱하는 인대와 근육의 밸런스가 깨지면서 관절에 데미지가 들어가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하나 뽑자면 대퇴근의 경직상태로 운동을 지속할경우 발생하는 장경인대염이며 달리기 보다 오히려 싸이클이나 스피드스케이트에서 많이 보이고 무릅이 소위 작살날수있는 전단계입니다 아예 축구나 테니스 같이 급격한 방향전환을 하는 스포츠에선 몸이 사전경고랄것도 없이 바로 무릅이 꺽이면서 작살이 나기도 하죠 달리기의 가장 기본은 천천히 서서히 점진적으로 거리를 늘리는 것입니다 처음 최대거리를 3키로에서 시작해서 다음주는3.5키로 그다음 주는 4키로 4.5키로 5키로 5.5키로 이렇게 차근차근 거리를 늘려가면 우리몸은 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쓰고 노폐물 처리능력도 개선됩니다 그렇게 되면 근육이 더 오래 작동하고 지치지않게됩니다 그러면 다칠일도 없습니다 최소한 달리기는 우리몸이 사전신호(피로나 통증)를 보낼때 휴식과 회복을 거치면 안다칩니다 보통 마라톤을 도전할때 월 운동량 300km를 만들라고 합니다 갑자기 늘리라는게 아니라 보통 1년잡고 준비하라고 하죠 그러면 어렵지 않습니다 월간 주행거리를 처음 50km에서 시작하더라도 매월 25km씩 늘리면 월300km가 가능합니다 지난 20년간 여러 동호회나 주로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왔지만 입문 몇달만에 풀코스를 뛴다고 달려드는 만용을 부리는 사람들을 보아왔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걸 보았습니다 (여기 클리앙에서도 땀당시절부터 보았습니다) 물론 타고난 회복력으로 남들보다 몇단계는 뛰어난 소위 말하는 인자강 타입도 있기는 하지만 극히 예외적일 뿐입니다 제 주변에도 계신데 매주 풀코스대회를 마구 뛰셔도 멀쩡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무려 20년 넘게 그러고 계십니다 (현재 60대) 저는 2년전에 디스크가 또 터져서(군복무시절 보급부대 복무 후유증 이미 허리 디스크 여러군대가 손상되고 회복되었습니다) 왼쪽다리 운동신경에 마비가 있었는데 달리기를 포기하지않고 계속 재활운동 삼아 뛰면서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여름을 지나면서 서서히 다시 운동량을 늘리고 있는데 자세히 보시면 급작스럽게 늘리지 않습니다 아직 스피드 훈련은 시작도 안했구요 가장 기본은 천천히 거리를 늘리는 겁니다 평소 달리기는 숨이 차지않는 속도로 뜁니다 (심박 130‐140) 천천히 뛰면서 거리도 점진적으로 늘리면 쉽습니다
냐이펀치먼신
작성일 2024-11-22
추천 5
[엽기유머] 싱글벙글 케냐의 러너들 마라톤 수준..JPG
재능 수준
로보트카
작성일 2024-11-21
추천 2
[엽기유머] 3km 8분대 케냐 선수가 말해주는 러닝 조언
“그냥 여기와서 같이 달리셈, 너도 할수 있음 ㅋ” 이제 달리기 막 시작한 케냐 사람의 하프 마라톤 기록
해왕고리
작성일 2024-11-21
추천 4
[엽기유머] 케냐의 러너들 마라톤 수준
웨이빙플래그
작성일 2024-11-20
추천 3
[유머·엽기영상] 24년 아마도 마지막 대회 손기정 마라톤 소회
먼저 대회에서 만난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대회를 들어와 즐기는 것 없이 바로 집에가던 저에게 대회를 즐기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함께 기다려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그럼, 24년 목표 중 하나도 이루지 못한 못난 조갤러 손기정 대회 후기를 시작합니다 손기정대회의 비극사는 무려 5년 전 오늘로 돌아갑니다 마라톤갤러리가 활성화 되어있던 무렵 마갤에서 활동하시던 경찰형님이 8k정도를 연습 조깅을 도시면서 저를 6분페이스로 끌어주셨고 덕분에 대회에서 1시간 이내로 들어왔지만… 공지에 장경인대 관련 스트레칭을 박을 수 있을만큼 부상의 어두운 시기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마침에 24년 오늘 무슨 이유에서인지 똑같은 11월 17일… 같은 대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다치기 싫어서 8시까지 짐을 맡기지 않고 고관절 햄스트링 장요근 스크레칭을 미친듯 해줬습니다 이후 하프주자분들의 출발 5k 주자분들의 출발 제차례가 되었습니다. 떨리지 않았습니다. 그저 이 대회에서 5년을 이겨내겠다 라는 생각뿐 https://gall.dcinside.com/board/movie/movie_view?no=4199401 10부터 카운트를 세고 숫자고 큼직하니 잘보이고 역시 전통있는 대회는 다릅니다 태극기가 미려하게 흐트러지듯 보이는게 참 매력적이라 느낀 출발 도착 게이트를 지났습니다. 첫 코너를 지나서까지는 병목이 조금 있었습니다. 다들 저보다 빠른분들인지라 뒤로 제가 끌려가는 그 느낌을 초반부터 느꼈습니다. 모자에 태극기를 달고 뛸까 고민하다 하지 않았는데 큼지막한 태극기를 들고 뛰는 러너분을 발견. 대단하다 생각했고 태극기 나도 달고 나올걸 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무슨 토끼지?? 하고 안경을 안써서 뒤에 붙은게 뭔지 몰랐는데 크루더군요. 나중에 6k쯤에서 토끼 아님 붙인 남성분도 보았습니다. 유쾌하다 느낀 크루였습니다. 삼성헬스팀 화이팅! 가민245전에 삼성 스포츠워치였나? 19년 첫 시재품 썻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뛰면서 홍보도 하고 직접 착용도 하시겠죠? 훌륭하다 생각합니다. 이번엔 정말 어 써보고싶다 라는 호기심이 좀 동했습니다. 가양대교 가기전 2k까지 550페이스로 가고 있다보니 생각보다 힘들어서 퍼지려고 할때 낯선 이에게서 익숙한 싱글렛을 발견 전날 다른 조붕이에게 준 꿀팁을 읽었던게 생각났습니다 ‘버틴다’ 버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가양대교로… 숨이 상당히 차오르고 심박도 185를 넘겼지만 뛸만 했습니다. 할만하다 싶었습니다. 가양대교는 생각보다 고도차가 있는지 중반 넘어갈때까지 오르막 오르듯 힘들었습니다. 진짜 정말 힘들었는데 반대로 내리막처럼 되어갈때는 체력회복도 좀 되고 속도도 붙일 수 있었습니다. 슬슬 시간이 1시간 밖으로 벗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햄스트링 뒤로 오금에 상당한 통증이 올라오니 여간 힘들더군요 하지만 ‘이겨내자’라는 생각으로 달렸습니다. 가양대교 반환 지점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벌었습니다 5k까지에사 5초정도의 차이! 1시간 이내를 노리자 라는 생각이 들고 정말 버텨보자! 라는 생각이 하나가득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주변을 바라보는 여유가 없었습니다. 어느순간 정신차리면 다음 표지판이 보이는 수준으로 숨고르기와 속도에 집중했습니다 오르막에서 물을 받으며 속도를 내보지만… 이 도로표지판을 멀리서 보면서 저기까지 숨고르자 숨고르자 하는데 속도가 처지면서 힘들었는데… 내년 손기정 대회 가는 분들께 꿀팁이라면 이 표지판부터 9k까지 완만한 내리막입니다. 네 이 이후로 숨이 터지고 속도가 다시 붙었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쓰러지신 분이 계셨습니다 쾌차를 빕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movie/movie_view?no=4199406 10k 간판이 보이자 속도를 내보았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movie/movie_view?no=4199413 5년 정말로 5년만의 손기정대회 완주였습니다 주먹을 불끈 쥐고 아자! 라고 작게 외쳤습니다 저는 정말 1시간 이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니더군요. 통한의 9초 그리고 다시 통증이 온 장경인대 하지만 5년전과 다릅니다 이번엔 잘 이겨낼 수 있는 경험도 있고 약도 있습니다 며칠간 쉬면서 잘 낫게 하겠습니다. 24년은 목표로 하던 것들 중 하나도 이룬 게 없는 한해가 되어버렸습니다. 10k는 9초로 하프는 6초로. 풀은 28k지점에서 시계gps로는 29.9k네서 dnf로… 아쉽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동마도 제가 신청성공할동안 실패한 조갤러분들도 있기에 반드시 이 대회에서 제한시간 안으로 들어올 생각이었는데 그분들께도 미안하게되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솔찍히 장경인대 통증이 나타나서 좀 속상하지만 뭐 금방 좋아질 정도로 많이 아프지 않을 수 있어서 그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저는 달리기가 참 좋습니다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참 좋습니다 여러분들도 내년에도 크고 작은 대회에서 자신의 못이룬 목표 또는 남겨놓운 아쉬움을 이겨내기 위해 겨울에도 포기않고 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에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무라비
작성일 2024-11-19
추천 0
[운동·건강] 부천복사골마라톤 다녀 왔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PB갱신했습니다. 안성마라톤 만큼은 아니지만 업힐이 군데군데 있어서 힘들었습니다.지난 여름의 힘든 훈련이 결실을 맺은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 주는 YMCA마라톤 하프부문에 참가합니다. 하프는 마라톤을 모르던 시절 두번 참가했었는데, 두번 다 기록이, 대회중 장경인대 통증으로 인하여 걷뛰걷뛰를 하는 바람에 2시간 20분대 였습니다. 10km는 대회도중 페이스 조절에 어느정도 감이 잡히는데, 하프는 전혀 감이 안잡힙니다. 그냥 조깅모드로는 600, 630으로 크게 힘들이지 않고 완주를 하긴 하는데, 저의 하프 페이스가 몇인지 감이 전혀 안잡혀요. 그래서 구상한 전략은 절반은 530으로 달리다가 나머지 절반은 컨디션 봐가면서 올릴지 유지할지 내릴지 결정하려 합니다. 어떻게 보면 첫 하프도전이라 해도 되겠네요.
이차도복선
작성일 2024-11-17
추천 15
[스포츠] “감동을 받았다” 보스턴이 이것으로 소토의 마음을 사로잡았다…6억달러+α보다 중요해? 마라톤 협상 시작
뉴욕 양키스 후안 소토./게티이미지코리아 소토. /게티이미지코리아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117/0003888876
당기시오21
작성일 2024-11-16
추천 0
[엽기유머] 한국 마라톤 역사상 최고 명장면
https://meeco.kr/humor/39522419
가시문
작성일 2024-11-16
추천 1
[엽기유머] 청소년 SNS 폐해 심각…호주, 세계 첫 금지...jpg
지난 4월, 호주 시드니의 한 교회. 올해 16살인 범인은 SNS로 극단주의자들과 교류하다 테러리스트가 됐다는 게 경찰의 설명입니다. 또 사건 동영상이 SNS를 통해 무분별하게 퍼지면서, 호주 당국이 게시물 차단 명령까지 내렸습니다. 청소년의 SNS 폐해를 고민해 오던 호주 정부가, 16살 미만 SNS 사용금지라는 칼을 꺼내 들었습니다. 부모가 허락해도 안 되고, 청소년의 접근을 막기 위한 조치를 하지 않는 SNS 기업에겐 벌금이 부과됩니다. 호주의 16살 미만 SNS 금지법은 이르면 다음 달 시행됩니다. 국가 차원의 조치로는 세계 첫 사례입니다. 프랑스에선 SNS의 유해한 콘텐츠 때문에 자녀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시도했다며, 유가족들이 업체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주는 14살 미만의 SNS 사용을 금지했고, 뉴욕주에선 알고리즘을 통한 게시물 추천을 차단했습니다. 영국에선 13살 미만 청소년이 SNS 계정을 만드는 걸 제한하고 있습니다. 출처: 미국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웨엠반야마
작성일 2024-11-12
추천 3
[운동·건강] 안성마라톤 결과입니다.
PB갱신입니다. 여름에 열심히 달린 결과물이라고생각합니다. 달리기는 정말 멋진 스포츠인거 같아요. 하는 만큼 성과가 나기 때문에 그렇게생각합니다. 좀더 열심히 달려서 보다 나은 기록 달성해 보겠습니다. 기록보다는 재미에 중점을 둬야 하지만..ㅎㅎ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요.ㅎㅎ
이차도복선
작성일 2024-11-12
추천 9
[엽기유머] 2024년 11월 10일 오늘의 뉴스
헝가리에서 미국 간호사를 살해한 아일랜드인이 체포됐습니다 카타르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중재자 역할을 중단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영토가 아닌 평화에 초점을 맞춰야한다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의 형태로 전쟁을 종식시키고 미국의 자원 낭비를 막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일관되게 말해왔습니다. 성희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장 내 범죄를 신고하는 호주 의회 직원들 호주 의회 직원들이 9개월 동안 성폭행과 같은 심각한 직장 내 범죄에 대해 30건의 불만을 제기했다고 시드니 모닝 헤럴드가 일요일에 보도하면서 입법부가 일련의 스캔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U는 트럼프 당선 후 우크라이나에 흔들리지 않는 지원을 하겠다며 안심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홍수 대응에 불만을 가진 수천 명의 사람들이 시위에 참가했습니다
초꼬슴
작성일 2024-11-10
추천 1
[운동·건강] 중소기업인 기살리기 마라톤대회(24.11.09) 후기
서울 양천구 신정교에서 개최한 중소기업인 기살리기 마라톤대회 하프코스 참가했습니다. 행사장에 8시 10분 정도 도착했는데 날이 너무 추워서 이대로 러닝할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이 앞서게 되었습니다.예상 복장으로 긴팔 스포츠 티셔츠에 반바지만 입고 러닝하려 했는데 컨디션이 안될 거 같은 불안감에 바람막이 까지 입고 러닝 시작했습니다. 하프코스에 최소 500명은 참가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예상보다 참가인원이 적었네요.덕분에 스타트 병목현상이 오래 가지 않아 금방 제 페이스로 치고 나갈 수 있었습니다. 하프 코스 내내 제 호흡이 안정적이라서 심장 컨디션이 좋음을 느낍니다.평소 같으면 이 정도 페이스 러닝할 때 초반부터 힘들어하면서 어거지로 뛰고 있을텐데 말이죠.오히려 제 페이스를 다리가 감당하지 못해 속도를 더 높이지 못한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평소 운동 전 아르기닌 1알 먹는데, 오늘은 특별히 아르기닌을 2알 먹어서 그런 탓인지, 대회 버프 받은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러닝 할때 호흡으로 힘들지 않은 이런 느낌 참 오래간만 이었습니다. 어쨌든 이번 하프코스에 PB 를 세우게 되어 너무 기분좋은 러닝이었던 것 같습니다.
천재21
작성일 2024-11-09
추천 22
[엽기유머] 알고보면 숙연해지는 섹시 컨셉
일본가수 소닌 본명 성선임 재일교포 3세 어릴적 일본 걸그룹 스피드를 동경해 아이돌을 꿈꾸고 모닝구무스메의 인기멤버 고토 마키의 남동생 고토 유키와 함께 혼성그룹 ee jump로 데뷔에 성공하지만 철없는 멤버의 기행과 파행으로 그룹은 해체되고 소닌만 덩그라니 남게 되었음 아직은 재일교포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 남아있던 2002년 데뷔를 위해서 뭐든 하겠다는 소닌은 알몸에 앞치마를 입은 앨범재킷과 처절한 방송활동으로 선전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판매량으로 음반사에서 방출됨 이 후 아이돌의 꿈을 포기하지 않은 소닌은 인디 앨범을 내고 전국 길거리 라이브 후에 일본에서 자기 고향인 경남 거창까지 570km를 마라톤(사실상 국토횡단)으로 아이돌을 목표로 하는 자신의 자아에 대한 회의와 고뇌와 싸우며 만신창이의 몸으로 결국 성공해 냈고 근성있는 그녀에게 점점 성원은 커져갔음 결국, 모든 힘을 다 쓴 그녀는 거짓말처럼 아이돌 성공에는 실패했지만 어릴적 저 쟈켓을 보며 2D 망상의 현실버젼이라며 우효오옷~ 했었지만 재일교포라는 차별과 실패한 아이돌이라는 온갖 억까와 싸우며 나는 한국인이다라는 정체성으로 분투해 온 그녀를 보고 일본에서 활동할 때도 동료 연예인들이 나에게 자주 그랬다. 너는 참 열정적이고 늘 파워가 넘친다고. 그럴 때마다 속으로 대답했다. ‘나는 한국사람이라서 그래요’ 하고. 지금은 뮤지컬 배우로써 멋지게 활동하고 있다고 함
블랙래디오
작성일 2024-11-05
추천 4
[스포츠] 지하철로 출근한 디트로이트, 브루클린 원정에서 승리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적지에서 1승을 거뒀다.디트로이트는 4일(한국시간) 바클레이스센터에서 열린 브루클린 넷츠와 원정경기에서 106-92로 이겼다. 이 승리로 2승 5패 기록했다. 브루클린은 3승 4패.이날 디트로이트 선수단은 출근길이 쉽지않았다. 구단 공식 X에 따르면, 이날 뉴욕 시내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로 도로가 통제되면서 선수들은 바클레이스센터까지 선수단 버스가 아닌 지하철을 타고 출근해야했다.평소같지 않은 출근이었지만, 경기에 지장은 없었다. 디트로이트는 일곱 차례 동점과 여섯 차례 역전을 주고받은 끝에 승리를 가져갔다.후반을 54-35로 앞선 것이 결정적이었다. 후반 야투 성공률 50%(20/40) 3점슛 성공률 31.6%(6/19)로 썩 좋은 기록은 아니었으나 상대를 각각 37.1%(13/35), 13.3%(2/15)로 막은 것이 통했다.케이드 커닝엄이 19득점을 올린 것을 비롯해 선발 전원이 두 자리 수 득점 기록했다. 제일렌 듀렌은 13득점 17리바운드로 더블 더블 기록했다.브루클린은 카메론 존슨이 26득점, 캠 토마스가 17득점 올렸으나 나머지 선수들이 한 자리 수 득점에 그친 것이 아쉬웠다.
태무진칸
작성일 2024-11-04
추천 0
<< 처음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