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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0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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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이재명 정권, 국민 위한다면 윤석열 부부 석방하라” 국힘 김민수 잇단 비호 메시지
이건 또 우슨 일일깝쇼우?
붸상구
작성일 2025-09-01
추천 2
[TV·연예] 뉴비트 "이름에 들어간 '뉴', 앞으로도 새로움에 도전할게요" [인터뷰]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뉴비트가 자신들의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뉴비트는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2025 K-WORLD DREAM AWARDS)'(이하 '2025 KWDA')에서 '케이 월드 드림 뉴비전상'을 수상했다. 이날 뉴비트는 시상식 진행 전 대기실 인터뷰를 진행했다. 첫 시상식에 참석한 뉴비트의 박민석은 "우선 이렇게 큰 무대에 설 수 있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감사하다. 디지털 싱글을 최근에 발표했는데, 한국에선 처음으로 펼치는 무대다"라며 "이번 돌출 스테이지에 맞게 무대를 준비했다. 얼른 팬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데뷔 후 바쁜 한 해를 보낸 뉴비트. 전여여정은 올해를 돌아보며 "저희가 케이콘으로 LA를 다녀왔다. 예전 연습생 때는 미국 투어를 돌면서 버스킹을 했었다. 당시엔 공연장 앞에서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아티스트의 이름을 달고 무대에 서는 게 감정이 묘하기도 하고 뿌듯했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더해 박민석은 "오늘 이렇게 '2025 KWDA'도 그렇고 저희를 봐주시는 팬들도 그렇고, 저희 7명이 데뷔하지 않았다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며 "모두 갈고닦은 실력과 외적인 면이 있을 텐데 3월 24일이 인생에서 느껴보지 못한 뿌듯함을 느꼈던 것 같다"라며 데뷔 날에 대한 강한 인상을 전했다. 한해를 되돌아보던 조윤후는 "무대를 많이 오르다 보니까, 멤버들 모두가 스스 자신감과 확신이 생겼다. 여유가 생긴 만큼 보는 시야도 넓어진 것 같다. 점점 아쉬운 점이 보일 때마다 잘하고 있구나 싶다"라고 털어놨다. 남은 한 해 뉴비트는 어떤 활동을 이어갈까. 뉴비트는 "앞으로 많은 도전을 할 것 같다"라며 "저희 이름에 새로움을 뜻하는 '뉴'가 있기에 새로움에 도전할 것이고, 많은 연구와 서로의 의지를 보며 달려 나갈 것 같다. 한마음 한뜻으로 한 곳을 바라보며 가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김리우는 "음악방송 1등을 하고, 신인상을 받아 보고 싶다. 그리고 저희 팬들로 꽉 채운 공연을 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3월 24일 정규 1집 'RAW AND RAD'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뉴비트는 Mnet 데뷔쇼 '드롭 더 뉴비트'와 SBS 팬 쇼케이스 '힘숨찐 해부실' 등 특별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확실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후 이들은 국내외 무대에 연이어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ttps://v.daum.net/v/20250831110337467
거짓말하지마라
작성일 2025-09-01
추천 0
[TV·연예] 임준걸(JJ LIN)·최예나·코르티스·킥플립·QWER, '10주년 AAA 2025' 참석..'글로벌 축제의 장' [공식]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임준걸(林俊傑·JJ LIN)·최예나·코르티스·킥플립·QWER이 글로벌 NO.1 시상식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에 참석, 글로벌 축제의 장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임준걸(JJ LIN), 최예나, 코르티스(CORTIS), 킥플립(KickFlip), QWER(큐더블유이알)(가나다, ABC 순)이 오는 12월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10주년 AAA 2025')' 라인업에 합류하며 완벽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이하 생략, 기사전문↓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61648
아홉만
작성일 2025-09-01
추천 0
[정치·경제·사회] 2찍 어른들 답답합니다.
제 주변에 2직 어른들 있는데요,민주당 이재명 문재인 등 너무 싫어해요. 임명직 공무원들을 그렇게 많이 탄핵했으니계엄 외엔 할 수 있는게 없었을 거라고계엄을 찬성하고 내란특검 하는걸, 죄없는 사람 정치보복 한다고 생각하고현 대통령 인기 많은건니가 그렇게 똑똑하고 잘났냐 하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음.
부활찾아서
작성일 2025-09-01
추천 38
[정치·경제·사회] 국민의힘, '최악 가뭄' 강릉 재난사태 선포에 "위기 외면 않겠다"
이것들 개웃기네.ㅋㅋㅋ지들이 싼 똥 외면 않겠다는 건가.시장, 의원, 도지사 모두 3위일체 국힘당이더만.ㅋㅋ심지어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는 회의에서도 현황 파악 못 하고 횡설수설해.ㅉㅉ다 떠나서 기본적으로, 정치한다는 놈들이 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게 맞지, 뭔 개소리를ㅋㅋ
낙지뽁음
작성일 2025-08-31
추천 62
[정치·경제·사회] 대한민국의 홍위병이 될려는 극우세력.
과연 민족주의가 빠진 친일매국세력을 극우라고 불러야하는지 좀 의아스럽긴 합니다.현재 극우라 불리는 모지리 집단의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 무엇인가 조심스레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생각자체를 하지않겠다.누군가 초인적인 지도자가 나타나 지금의 모든 문제를 일소할것이고 모두가 충성해야만 한다.이런 터무니없는 기조를 바탕으로 영역을 넓히는중이고 이것은 이들이 왜 이토록 맹목적이고 폭력적인 집단으로 갈등을 양산해내는 암적인 존재가 되었는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우리는 흔히 보편적으로 민주주의에서 정치인을 바라보는 관점이 있습니다.많은 대중들에게 개개인마다 신념이나 가치관이 다르기에 그 생각을 가장 많이 투영할수있는 인물을 지지하고 선거를 통해서 각자의 주권을 이러한 정치인에게 빌려준다는 개념으로 바라봅니다.그렇기에 독재가 용납될수없는것이고 그 어떤 지도자도 국민 위에서 군림해선 안된다는것이 제 생각입니다.결국 그 어떤 대통령이건 국회의원이건 시스템의 일부분으로 그들이 국민에게서 빌려간 주권에 이자까지 더해서 돌려줘야하는 존재라는것을 잊어선 안됩니다.윤가의 반란이 문제였던건 다름아닌 주권자인 국민에게 정면으로 도전한 심각한 사태입니다.직설적으로 말하면 윤가가 벌인 친위쿠데타는 일종의 국민을 향한 배신입니다.권력을 빌려간 지도자가 그 주권자인 국민들에게 칼끝을 겨누는 이런 파렴치한 하극상이 벌어진것도 통탄할 노릇인데 이것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파시즘을 원하는건지, 민주주의가 필요한 사람들이 맞는지 궁금할지경입니다.그러면 여기서 다시 이곳의 나름 네임드라 불리는 파시즘 신봉자들은 국회에 쳐들어간것이 무슨 하극상이냐고 반문할텐데 그 국회의원을 적법한 절차들 통해서 선출한 국민의 민의라 할수있습니다.근데 그곳을 불법으로 침탈하는것은 그 자체가 민주주의의 대의와 국민을 향한 반역입니다.하지만 오늘날 극우라 불리는 모지리들에게 중요한것은 이념이나 가치의 당위성이 아니라 그저 완장차고 죽창을 움켜쥐고 그 분노를 발산할 대상을 찾고있는게 아닌가 느낍니다.즉 윤가를 옹호하는것도 단지 내세울 상징이 그 양반밖에 없는것이고 혼자서 아무것도 할순없지만 다수의 멍청이와 함께라면 그 그늘에 숨어서 불만을 터뜨릴수있는 기회의 장으로 변질되었습니다.과거 무솔리니라는 관종에게서 탄생한 파시즘이 독일로 전파되어 히틀러를 통해서 나치즘으로 변질되었을때 다수 사람들은 이런 터무니없는 중2병 해괴한 망상으로 치부했습니다.왜냐면 상식적으로 터무니없는 궤변과 빈약한 이념의 체계등 누가 보더라도 이론이라기에도 망측한 수준의 것이었습니다.그럼에도 시대의 특수성과 세계대공황이라는 분위기속에 좋지못한 우연이 겹치며 정신병자들이 권력을 잡는 초유의 상황으로 급변했고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쟁이라는 2차대전의 도화선에 불을 지피고 말았습니다.그래서 우리가 비록 극우라는 멍청이들이 소수라도 그들의 발언권 자체를 말소시켜야 하는 이유는 상식적인 사람이라도 시대의 상황에 따라서 이성적 판단의 끈을 놓아버릴수 있다는 교훈을 되새겨야 합니다.소수의 선동가나 목적을 가진 특정 정치꾼들에게 극우라는 아무 생각없는 멍청들이야말로 원동력입니다.이곳의 네임드라 불리는 사람들이 게시판에 싸질러놓는 수많은 게시글중에 정작 자신의 가치관이나 철학은 없습니다.그저 특정집단이나 특정사이트 퍼온 조잡한 선동글에 비아냥거리는 말투 이것이 전부입니다.그래서 이러한 사람들을 보면서 느끼는 공포는 다름아닌 누군가는 분명히 이 사람들을 이용할것이라는 확신입니다.자신들이 퍼오는 게시글의 내용조차 이해하지 못하니 토론할 논리가 없고 감성에 호소할만큼의 생각이나 가치관이 부재하다보니 한줄짜리 문장조차 버거워합니다.반대편의 의견이 나와 다르다고 무시해선 안되며 그것조차 존중하는것이 민주주의 입니다.다만 그것은 온전히 상대방과의 소통을 위한 토론이지 비방과 조롱은 아닙니다.대약진운동으로 실각한 모택동이 권력을 찬탈하기 위해 벌인 문화혁명에서 홍위병들이 보여준 파괴는 오천년 중국역사의 커다란 멍에이자 어두운 그림자로 남았습니다.그것을 기획한 모택동마저 그 예상을 아득히 벗어난 끔직한 재앙에서 다수라는 군중의 방패가 주는 광기의 오만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 흔적을 남기는지를 선명히 볼수있었습니다.이것이 다시 무서운 나비효과로 훗날 집권한 등소평이 천안문사태를 강경하게 진압하는데 크게 일조했습니다.자신마저 그 광기의 문화혁명의 소용돌이에서 겪었던 트라우마가 상당부분 영향을 준것으로 봅니다.우리는 지금 극우라는 모지리들이 소수라고 안심해선 안됩니다.저들이 쏟아내는 정말 1바이트의 데이터조차 아까운 날조, 왜곡된 선동자료가 홍수처럼 범람하는것이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염증을 느끼고 회의감을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비춰집니다.윤가라는 잘못된 선택으로 빌려준 권력때문에 많은 손해를 감당해야 했지만 다시금 이런 실수가 있어선 안됩니다.만드는 양반들도 이것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낭설인지 알면서 양으로 승부하는것도 최대한 다수의 사람들이 지치고 피곤함을 느끼게해서 정치라는 시야에서 멀어지게 할려는 수작으로 느낍니다.광대로 남아서 웃음거리가 될지 홍위병처럼 팽당해서 비참한 말로를 맞이하는 흑역사로 남을지 극우의 미래에는 그 어떤 한줄기의 빛조차 보이지않는 칠흑의 어둠에 잠식당할겁니다.
카르타고
작성일 2025-08-31
추천 8
[정치·경제·사회] 전한길이 국힘을 좌지우지 하겠네요.
자기 지지자들이 국힘에 가입해서 책임당원을 만들게해서 당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려나 봅니다. 의원 광역시장 대통령을 우리가 원하느 사람을 공천한다는 것 자체가 전한길의 생각이라고 봅니다.지지자들이 저런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은 결국 본인이 행사한다는 것과 다르지 않죠. 윤석렬 면회도 장동혁은 한발 뺏지만 김민수는 밀고 있죠 누구 눈치를 보는 지 뻔합니다.하지만 아마 장동혁도 계속 한발 빼는 듯한 행동은 못할것이라고 봅니다.
메로히로
작성일 2025-08-31
추천 12
[정치·경제·사회] 정치인 영향력 1위…미래권력으로 떠오른 김민석
이재명 처럼 시장이나 도지사 경험하고 대통령나왜야됨행정에. 막힘이없음 강릉시장 광주시장 무능이 드러난게이재명 대통령 능력인듯본인이 다알고있으니 속일수가없음
다크테일
작성일 2025-08-31
추천 11
[정치·경제·사회] 합리적인 이재명(비합리적인 시장)
비합리한 믿음보다는 합리적인 이성의 소유자
링링아빠
작성일 2025-08-31
추천 15
[정치·경제·사회] 이재명 반일로 집권 후 친일로 변신 비난
오우 이거 진짠가 요우?
붸상구
작성일 2025-08-30
추천 3
[TV·연예] 미야오·에이티즈·크래비티·투어스, '10주년 AAA 2025' 빛낸다 [공식]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미야오·에이티즈·크래비티·투어스가 글로벌 NO.1 시상식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가 무대를 빛낸다.오는 12월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10주년 AAA 2025')'에 미야오(MEOVV), 에이티즈(ATEEZ), 크래비티(CRAVITY), TWS(투어스)(가나다, ABC 순)가 참석을 확정 지었다.이하 생략, 기사 전문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61237
아홉만
작성일 2025-08-30
추천 0
[정치·경제·사회] 이재명 대통령 거래의 기술
그나저나 어떤 기술이죵?꼬리뼈로 의자에 앉아 있는 기술인가요우?
붸상구
작성일 2025-08-30
추천 2
[정치·경제·사회] 정청래 친구 이재명
싸우지~~마~~라 말이야마라탕탕탕
붸상구
작성일 2025-08-30
추천 1
[정치·경제·사회] 대통령. 취임 100일도 안됐는데 지지율 폭락.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붸, 재짱아.. 신나서 들어 왔지? 너희 내란 우두머리 2찍들의 대통령 얘기야.ㅋ
사람을치겠더라고
작성일 2025-08-29
추천 60
[TV·연예] 몬스타엑스·올데이 프로젝트·우즈·키키, '10주년 AAA 2025' 참석..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 달군다!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몬스타엑스·올데이 프로젝트·우즈·키키가 글로벌 NO.1 시상식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가 '10주년 AAA 2025'에 참석, 무대를 빛낸다.몬스타엑스(MONSTA X),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우즈(WOODZ), 키키(KiiiKiii)(가나다 순)는 오는 12월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10주년 AAA 2025')'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하 생략, 기사 전문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60962
아홉만
작성일 2025-08-29
추천 1
[정치·경제·사회] 순방효과가 나타나는 이대통령 지지율
메로히로
작성일 2025-08-29
추천 14
[무서운글터] [5ch] 죽었던 친구 이야기
내 친구 중에는 적어도 3번 죽었던 놈이 있다. 그 녀석을 A라고 해두자. 첫 번째는 유치원 시절, 골든위크 직전에 교통사고를 당해서였다. 우리 집은 사정이 있어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골든위크 지나서 유치원에 가자 A는 아무 일 없었다는 얼굴을 하고서는 유치원에 와 있었다. 본인 말에 따르면 골든위크 전에 쉬었던 건 한발 앞서 가족여행을 갔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나를 포함해 몇 명의 친구들은 A의 죽음을 기억하고 있었다. 물론 어른들에게는 아무리 말해도 믿어주지 않았지만.. 두 번째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로, 분명 집에 불이 나서였다. 그때는 나도 장례식에 갔었는데,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니까 A는 전학생이 되어 돌아왔다. 저학년 때는 아버지 전근 때문에 이사를 갔다가, 다시 이쪽으로 돌아왔다는 설명이었다. 유치원 때와는 다른 친구들이었지만, 이번에도 몇 명의 친구들은 A의 장례식을 기억하고 있었다. 나는 이제 대학생이고, A와는 종종 대화를 나누는 사이였다. 그런데 얼마 전, A에게 연락을 받았다. 봄방학 때 그가 유학을 가 있는 곳에 놀러 오지 않겠냐는 연락을 말이다. 2달 전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죽었을 A에게.. 이번에는 유학을 간 것으로 된 것 같다. 역시나 A의 죽음을 기억하는 친구는 무작위로 몇 명인가 있었다. 내가 세 번 연속 A의 죽음을 기억하는 것은 무슨 이유에서일까.. 아니, 어쩌면 내가 잊어버린 A의 죽음이 몇 번이고 더 있었을지도 모를 일인가.. 어쨌거나 나는 봄방학 때 A를 만나러 가려 한다. 지금 그는 호주에 있다고 한다. 출처 : VK's Epitaph
금산스님
작성일 2025-08-29
추천 2
[정치·경제·사회] 펌)이재명이 칭찬 받아야하는 12가지 이유.
이고 징짱궤효?
붸상구
작성일 2025-08-28
추천 2
[TV·연예] 라이즈·르세라핌·스트레이 키즈·아이브, '10주년 AAA 2025' 출격..최정상 아티스트 한자리에[공식]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라이즈·르세라핌·스트레이 키즈·아이브가 글로벌 NO.1 시상식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에 참석, 멋진 무대와 함께 자리를 빛낸다. 라이즈(RIIZE), 르세라핌(LE SSERAFIM),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아이브(IVE)(가나다 순)는 오는 12월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th Anniversary Asia Artist Awards 2025, 이하 '10주년 AAA 2025')'에 참석을 확정지었다.이하 생략 전문기사↓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8/0003360581
아홉만
작성일 2025-08-28
추천 0
[정치·경제·사회]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에 관한 철학
재매이햄은 다르죠?가슴이 웅장해 지셨습니꽈~~
붸상구
작성일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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