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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위안부 이면합의 파기 각당 반응들
문재인 - “지난 합의가 양국 정상의 추인을 거친 정부 간의 공식적 약속이라는 부담에도 저는 대통령으로서 국민과 함께 이 합의로 위안부 문제가 해결될 수 없다는 점을 다시금 분명히 밝힌다” “2015년 한일 양국 정부 간 위안부 협상은 절차적으로나 내용으로나 중대한 흠결이 있었음이 확인됐다”며 “유감스럽지만 피해갈 수는 없다” “이는 역사문제 해결에 있어 확립된 국제사회의 보편적 원칙에 위배될 뿐 아니라 무엇보다 피해 당사자와 국민이 배제된 정치적 합의였다는 점에서 매우 뼈아프다” “현실로 확인된 비공개 합의의 존재는 국민에게 큰 실망을 줬다”“또 한 번 상처를 받았을 위안부 피해자 여러분께 마음으로부터 깊은 위로를 전한다”“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로, 진실을 외면한 자리에서 길을 낼 수는 없다”며 “우리에게는 아픈 과거일수록 마주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고통스럽고, 피하고 싶은 역사일수록 정면으로 직시해야 한다”“그 자리에서 비로소 치유도, 화해도, 그리고 미래도 시작될 것” “저는 한일 양국이 불행했던 과거의 역사를 딛고 진정한 마음의 친구가 되기를 바란다. 그런 자세로 일본과의 외교에 임하겠다”민주당 백혜련 대변인 - "내용뿐 아니라 절차적인 면에서도 잘못됐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것" "위안부 할머니들과의 충분한 협의 및 동의과정을 거치지 않았고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주도한 밀실 합의였다는 점이 명백히 드러났다" "'최종적, 불가역적 해결'이라는 문구는 협상 과정에서 드러났듯 어느 측면에서도 정당성을 갖추지 못한 채 효력을 잃은 것""'주고받기식' 협상 과정에서 초래된 왜곡된 외교의 결과""우리 국민이 납득할 수 있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의 합의가 필요하다" "정부는 오늘 발표한 보고서 내용,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생각, 관련 전문가 단체의 의견을 충분히 담아 향후 방향을 정해야 할 것" 국민의당 이행자 대변인 - "(이면합의)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 분노를 자아낸다"""우리 정부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뼈를 깎는 심정으로 재협상에 임해야 한다" "이번 TF 발표는 재협상에 대한 정부의 대책과 입장표명 없이 단순한 조사결과에 머물러 대단히 안타깝다" "위안부 합의를 재협상하겠다던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이 여전히 유효한지 의문"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 - "전례가 없는 방식으로 위안부 합의 내용을 전면 공개했으니 이제 문재인 정권은 국익을 핑계로 어떠한 외교 문제에 대해서도 비공개할 자격을 상실했다"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게이트'와 중국과의 '3불 정책' 합의에 대해서도 낱낱이 투명하게 공개하라" "TF는 한일 위안부 합의가 '잘못된 합의'라면서도 합의 파기와 재협상요구는 정부의 몫이라고 발을 빼고 있다. 도대체 어쩌자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이번 위안부 TF 발표는 피해자 할머니들을 두 번 울리는 일" "국제무대에서의 굴욕외교로도 모자라 모든 외교현안도 정치보복에 이용하는 문재인 정권의 모습에 국민 인내가 한계에 다다르고 있음을 빨리 깨닫기 바란다" "위안부 문제 해결은커녕 안보위기마저 초래할 수 있는 악수" “평창동계올림픽에 아베 총리를 초대하고 싶어하는 정부 입장에서도 무척 지혜롭지 못한 선택이다. 분명, 한일 위안부 합의는 당사자인 피해자 할머니들의 동의와 일본의 진정성 있는 사과가 선행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다. 그러나 외교적 합의에 대한 문제제기를 할 때에는 전략적인 타이밍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문재인 정권은, 가장 나쁜 타이밍을 선택하는 우를 범했다. 문제제기 방식 또한 지극히 정치보복적” http://www.kimcoop.org/news/articleView.html?idxno=96286 http://v.media.daum.net/v/20171228124529723 http://v.media.daum.net/v/20171227213948137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관한 정부의 ‘12.28합의안’ 파기와 재협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 https://http://docs.google.com/forms/d/1WIohzT2jA0KfU6X9Q9O3qVtQDSFQvdeOLB2fKVpdRBw/viewform?edit_requested=true 30초만 투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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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현재 일본 먹거리 근황
최근 한 사진이 유출돼 넷상에서 논란이 되었는데 윗 사진은 후쿠시마쌀을 수확하는 모습입니다. 검은 비닐봉지는 방사능폐기물이구요.(원자력발전소 같은 경우 작업복등은 방사능이 세지 않게 드럼통으로 막아 보관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워낙 양이 많아서 봉지로 막아놨네요.) 문제는 여름에 후쿠시마 부근에 큰 태풍이 왔는데 빗물따라 스며들었을지는 알아서 생각하시길..... 참고로 일본정부는 후쿠시마쌀을 싼 값에 유통시키고 있는데, 일본 관공서 및 약 47개의 업체(밝혀진 것만)에서 '먹어서 응원하자' 및 '싼 단가' 때문에 후쿠시마쌀을 쓰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 업체를 제외하더라도 일반 음식점 등에서 낮은 단가로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론 많이 퍼져있겠죠. 아래는 2012년 당시 '먹어서 응원하자' 참여 기업들 중 일부입니다. 물론 브랜드가 없는 가게는 잡을 수도 없고 이미 훨씬 많지만 일단 2012년 당시 스스로 '먹어서 응원하자'를 하겠다고 밝힌 47개의 기업 리스트입니다.(원문 주소: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0DqR3SPfD7qt70hYUUXmCJncosg2ro_o3dfQcKdxor4/edit#gid=0) 【あ行 アイオ?(아이오. 고기가게.) 相生産業(아이오이 산업. 레토르트 상품.) アコ?ディア?ゴルフ(아코디아 골프) アサヒビ?ル(아사히 맥주) 味の民芸フ?ドサ?ビス(아지노민게이 푸드 서비스) イオン(이온) いせ食品(이세 식품. 계란.) イト?ヨ?カド?(이토요카도. 마트, 쇼핑몰.) 今井屋(이마이야. 음식점.) イワイ(이와이. 오무스비 곤베이라는 주먹밥 전문점 운영.) イワタニダイレクト(이와타니 다이렉트) インジェンス「八百?」(인젠스「핫뺘쿠코이」 동키라는 이름 들어가는 음식점들.) H?I?S(여행선물 회사) エコスグル?プ(에고스 그룹. 동북, 관동 슈퍼) 江崎グリコ(에자키 글리코. 과자 회사.) エチカ池袋(에치카 이케부쿠로. 백화점.) エバラ食品(에바라 식품. 음식 회사.) エルトリ?ト(엘트리트. 관동, 관서 쪽 멕시코 요리점.) オイシックス(오이식스. 어떤 회사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大阪王?(오사카 오쇼. 만두집.) 大?屋(오오토야. 나베 요리 전국 체인점.) 尾家産業(오이에 산업. 반찬업체. 선홈(サンホ?ム), 찬옥몽(燦?夢) 오이시 우미(맛있는 바다おいしい海) 선플라자(サンプラザ)) 【か行 雅秀殿(가슈덴. 도치기에 있는 음식점.) ガスト(가스토. 패밀리 레스토랑) カスミ(카스미. 관동 지역의 식품회사.) 春日井さぼてん(카스가이 사보텐. 카스가이 시에 있다고 합니다.) ?西ス?パ?マ?ケット(관서 슈퍼마켓.) 牛庵(규안. 스테이크 전국 체인점.) キュ?ピ?(큐피. 소스 회사.) キングフィ?ルズゴルフクラブ(킹필즈 골프 클럽) 京王ストア(케이오 스토어. 슈퍼마켓 체인) 京急百貨店(게이큐 백화점.) ケンタッキ?(KFC) コヴァ?ジャパン(코바 재팬. 카페&레스토랑.) ココス(코코스. 패밀리 레스토랑.) 小僧?し(코조 스시.) コ?プ(코프. 음식 회사) コ?プ神?(코프 고베.) 【さ行 サイゼリヤ(사이제리야. 패밀리 레스토랑) 坂本せん?(사카모토 센베. 전병 가게.) さくら水産(사쿠라 수산. 이자카야.) SAKE bistro W(조미료 업체.) サステナブル?プランニング(사스테이나블 플래닝. 식료품 인터넷 판매업체.) 佐藤食品工業(사토 식품공업. 식물 엑기스. 차 엑기스. 천연조미료. 가루 술.) サブウェイ(서브웨이. 샌드위치 음식점.) JA系列(JA계열.) JACKPOT(잭팟. 도쿄 음식점 계열.) JTBグル?プ(JTB 그룹) 食文化(식문화. 식료품 인터넷 판매업체.) ジョナサン(죠나산. 조나단. 패밀리 레스토랑.) ジョリ?パスタ(죠리 파스타. 파스타 전문점.) ス?パ?ダイイチ(슈퍼 다이이치. 홋카이도 쪽 슈퍼.) すき家(스키야. 덮밥 체인점) スジャ?タ(스쟈타. 우유.) ステ?キレストラン千一夜(스테이크 레스토랑 센이치야.) 精華堂あられ?本?(세카도 아라레 소본포. 쌀과자 업체.) セブンイレブン(세븐일레븐.) 全?かまぼこ連合?(전국 어묵 연합회.) ゼンショ?(젠쇼. 산하 회사로 스키야(덮밥집), 天下一(중국집), ?丸(중국집), 규안(불고기 샤브샤브), 이치방(불고기 샤브샤브), 모리바 커피.) 【た行 大地を守る?(타이치오마모루카이. 대지를 지키는 모임. 식재료 업체.) ダイエ?(다이에. 마트.) たいらや(타이라야. 토치기현의 슈퍼.) 高島屋(타카시야마. 백화점.) たからやフレサ(타카라야 프레사. 식품 슈퍼마켓.) つねもと商店(츠네모토 상점. 관서 쌀가게.) デイリ?ヤマザキ(데일리 야마자키. 편의점.) デニ?ズ(데니즈. 패밀리 레스토랑.) 天神屋(텐진야. 주먹밥, 도시락 전문점) てんや(텐야. 튀김덮밥집.) 東急ストア(도큐 스토어. 슈퍼마켓.) 東京都?果物商業協同組合(도쿄 청과물 상업 협동조합) 道後?泉の道後にきたつの路(도고온천.) トミ?ファ?ム(토미 팜. 군마현 농가.) 【な行 なか卯(나카우. 규동, 우동 체인점.) 農家の店しんしん(농가의 집 신신. 농산물 전문점.) 日本中央競馬?(일본 중앙 경마회.) 【は行 バ?ミヤン(바미얀. 중국음식 패밀리레스토랑) 華屋?兵衛(하나요헤이. 패밀리레스토랑) はま?司(하마스시.) パルシステム(팔 시스템. 식품업체.) ピ?コックストア(피콕 스토어. 인터넷 판매업체) P4(P4. 베트남 요리.) ピザ?ラ(피자라. 피자업체.) ビッグボ?イ(빅보이. 패밀리레스토랑.) ファ?マ?ズネットワ?ク(파머즈 네트워크. 관동 농산물 그룹.) ファミリ?マ?ト(패밀리 마트.) フォ?シ?ズンズホテル椿山?(포 시즌 호텔 친잔소.) 富士シティオ(후지 시티오. 슈퍼마켓 기업. Fuji, 데리토(デリド).) プライム?リンク(프라임 링크. 인터넷 판매 업체.) プリンスホテル(프린스 호텔.) ふるさとファ?ム(후루사토 팜. 야채 판매.) ベルク(벨크. 관동 슈퍼.) ヘリオス酒造(헬리오스 주조. 오키나와 술 제조업체.) ベンガベンガ(벵가벵가. 슈퍼.) ホテルオ?クラ(호텔 오쿠라.) ホテルグランパシフィック(호텔 그란 퍼시픽.) 【ま行 丸?(마루에이. 백화점.) マクドナルド(맥도날드) マルシェ系列(이자카야 체인점. 八??, ?虎?, 居心?) マルト神?屋(마루토 고베야. 빵회사.) 三越伊勢丹(미츠코시 이세탄. 미츠코시 백화점, 이세탄 백화점.) ミツハシライス(미츠하시 라이스. 관동 쌀업체.) ?提??援隊(미도리쵸친 응원대. 음식점.) 明治(메이지.) モスバ?ガ?(모스버거. 햄버거 업체.) モンテロ?ザ系列(몬테로자. 이자카야 체인점. 白木屋, 魚民, 笑笑.) 【や行 ヤオコ?(야오코. 슈퍼마켓 체인.) ヤマキ(야마키. 조미료 메이커.) やよい軒(야요이켄. 체인 음식점.) 山崎パン(야마자키 빵.) ヤマト運輸(야마토 운수. 택배업체.) 雪印(유키지루시. 우유업체.) 養老乃瀧(요로노타키. 이자카야 업체.) ヨンナナダイニング(욘나나 다이닝. 레스토랑, 이동식 음식 판매업체.) 【ら行 ラゾ?ナ川崎(라조나 카와자키. 라조나현 카와사키시.) らでぃっしゅぼ?や(식료배달 서비스.) 藍屋(아이야. 일본 정식 체인점.) リンガ?ハット(링거핫. 나가사키 짬뽕 주력인 외식업체.) ロック?フィ?ルド(록필드. 홈쇼핑 업체.) 【わ行 ワイルドチ?ズベイクドケ?キ(와일드 치즈 베이크도 케이크.) ワタミ(와타미. 외식산업 업체. 와타미, 자 와타미, 나고미테, 고항, 와타밍치, T.G.I. 프라이데이. 스미슌. 그 외 다수.) 和光堂(와코도. 아기용품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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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스압]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명단
[블랙리스트 명단] 문화예술계 각계인사 총망라 <한국일보>는 12일 청와대가 지난해 문화예술계에서 검열해야 할 9천473명의 명단을 작성해 문화체육관광부로 내려 보낸 문건을 공개한 데 이어 구체적 명단을 공개했다. 블랙리스트는 지난해 5월 1일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에 서명한 문화인 594명, 2014년 6월 ‘세월호 시국선언’에 참여한 문학인 754명, 지난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에 참여한 예술인 6,517명, 2014년 서울시장 선거 때 ‘박원순 후보 지지 선언’에 참여한 1,608명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들 중 확인이 가능한 명단은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 문화인 594명, 2014년 6월 문학인 세월호 시국선언 754명, 그리고 지난 2012년 대선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문화예술인 4,110명, 지난 2014년 6월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 문화예술인 909명 등이다.문재인 지지선언 문화예술인 가운데 경남 869명, 전북 115명, 부산 423명의 문화예술인과 서울연극협회 1천명의 명단은 빠졌고, 박원순 지지선언 문화예술인 가운데 여성 문화예술인 628명과 추가로 지지한 71명의 명단은 빠졌다.다음은 블랙리스트 명단 전문.2015년 5월 1일 ‘세월호 정부 시행령 폐기 촉구 선언’ 서명 문화인 594명 명단강경호(연출,배우) 강내영(작가) 강내희(지식순환협동조합 대안대학 학장) 강동옥(경남민예총이사장) 강명환(배우) 강상구(노래패 우리나라 대표) 강세진(영화인) 강우석(음악인) 강유가람(영화인) 강정화(의상디자이너) 강제권(연극인) 강주미(춤패 바람 대표) 강철우(영화감독) 강현숙(시인) 강혜정(영화제작자) 고동업(신화극장 배우, 연출) 고려민(기획) 고소라(소리꾼) 고승하(한국민예총이사장) 고영재(영화인) 고인환(평론가) 고증식(시인) 고현아(영화인) 고홍진(연극인) 공수창(영화감독) 곽민준(영화배우) 곽용수(영화인) 곽효환(시인) 구은서(작가) 구자환(영화인) 권근영(연극인) 권민호(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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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옥상(미술인) 임인자(연출) 임인출(일과 놀이 대표) 임정희(문화연대 공동대표) 임종진(사진가) 임찬익(영화감독) 임창재(영화인) 임철빈(영화인) 임태훈(사진가) 임하나(작가) 장미이(춤꾼) 장성희(문화기획) 장순향(한국민예총부이사장) 장용철(배우) 장재승(영화배우) 장준환(영화감독) 전계수(영화감독) 전세훈(배우) 전소헌(배우) 전수일(영화감독) 전승일(영화인) 전윤환(연출) 전은정(교육연극연구소 프락시스 배우) 전희련(배우) 점좀빼(사진가) 정광호(영화작가) 정보용(디지탈레코드 대표) 정상민(영화인) 정성우(영화인) 정성호(배우) 정세훈(시인) 정세훈(인천민예총이사장) 정수진(영화인) 정양(시인) 정연홍(시인) 정용국(시인) 정용철(문화연대 집행위원) 정용택(영화인) 정우영(시인) 정운(사진가) 정원옥(문화연대 집행위원) 정윤섭(영화작가) 정윤철(영화감독) 정윤희(배우) 정은교(배우) 정은진(선언) 정은진(안산민예총 사무국장) 정지영(영화감독) 정지창(문학) 정택용(사진가) 정혜윤(꽃다지) 정혜정(음악인) 정희성(시인) 조두리(배우) 조석준(배우) 조선형(작곡가) 조성칠(대전민예총상임이사) 조성희(영화감독) 조세핀(사진가) 조소연(사진가) 조수정(배우) 조연수(영화감독) 조영(연극인) 조영각(영화인) 조옥형(배우) 조용선(영화감독) 조재명(배우) 조재무(사진가) 조재현(서울민예총 정책위원장) 조정(시인) 조정근(배우) 조정준(영화프로듀서) 조진섭(사진가) 조창호(영화감독) 조혜영(연출) 조혜진(배우) 조혜진(배우) 조흥국(풍물인) 주용성(사진가) 주재환(미술인) 지민주(가수) 지영관(기획) 진모영(영화인) 진은영(시인) 차도열(풍물마당 터주 대표) 차준호(희망새 배우, 가수) 차한비(영화인) 채광명(음악인) 천진우(영화감독) 최귀화(영화배우) 최두석(평론가) 최민아(배우) 최병수(미술인) 최병인(영화감독) 최보미(서울연극협회) 최석태(미술인) 최승집(배우) 최승집(춤꾼) 최승호(영화감독) 최아람(영화인) 최용배(영화제작자) 최우영(사진가) 최원식(평론가) 최은화(영화프로듀서) 최장락(시인) 최재원(영화제작자) 최정단(영화인) 최정화(영화프로듀서) 최준영(문화연대 사무처장) 최지운(배우) 최항영(사진가) 최혁규(문화연대) 최현미(한국민예총선임이사) 최현용(한국영화산업전략센터 소장) 최현정(문화기획자, 일상예술창작센터) 최호철(미술인) 최희진(배우) 추동엽(울산민예총사무처장) 탁기형(사진가) 하대용(배우) 하아무(소설가) 하애정(풍물인) 하원준(영화감독) 하장호(예술인소셜유니온 사무처장) 하재성(배우) 하종오(시인) 하지숙(한국민예총서울지회사무처장) 하창범(예술마당 살판 대표) 한결(영화프로듀서) 한겸(배우) 한금선(사진가) 한덕균(배우) 한상훈(한국민예총대구지회사무처장) 한영애(배우) 한재림(영화감독) 함순례(시인) 허란(사진가) 허부영(배우) 허진호(영화감독) 홍서정(작가) 홍성민(서울민예총부회장) 홍유진(영화프로그래밍) 홍윤하(사진가) 홍윤희(배우) 홍진훤(사진가) 홍형숙(영화인) 홍휘은(디자이너) 황경선(국악) 황규관(시인) 황금미영(작가) 황란(설치미술가) 황석희(영화번역가) 황선덕(안무가) 황세원(배우) 황여명(사진가) 황인자(배우) 황재학(시인) 황주경(시인) 황지영(배우) 황지원(좋은공연제작소 대표) 황현산(평론가) 황효창(강원민예총이사장) 흐른(뮤지션유니온 운영위원) 2014년 6월 2일, 문학인 세월호 시국선언 754명 명단 강 민, 강상기, 강은교, 강정연, 강제윤, 강지혜, 강태식, 강형철, 강회진, 강희철, 고광률, 고광식, 고광헌, 고규태, 고명자, 고명철, 고성만, 고 영, 고영민, 고영서, 고영직, 고은규, 고인숙, 고인환, 고재종, 고정국, 고찬규, 고희림, 공광규, 공지영, 곽재구, 구중서, 권민경, 권서각, 권선희, 권성우, 권오영, 권오현, 권위상, 권혁소, 권혁웅, 권혁재, 권현형, 권화빈, 금은돌, 길상호, 김경복, 김경옥, 김경윤, 김경윤, 김경인, 김경일, 김경주, 김경해, 김경후, 김경희, 김광원, 김광철, 김규성, 김 근, 김기선, 김기택, 김기홍, 김나원, 김남극, 김남일, 김대현, 김도언, 김도연, 김동승, 김동환, 김두안, 김 림, 김 명, 김명기, 김명남, 김명선, 김명은, 김명인(평론), 김명지, 김명철, 김명환(시), 김미령, 김미승, 김미애, 김민숙, 김민정, 김민정, 김민휴, 김별아, 김병윤, 김병익, 김병택, 김복순, 김사이, 김사인, 김상욱, 김상혁, 김석주, 김석중, 김석춘, 김석현, 김선우, 김선주, 김선태, 김선향, 김성규, 김성장, 김성중, 김성진, 김성호, 김소연, 김수려, 김수목, 김수우, 김순영, 김승환, 김승희, 김 안, 김연수, 김연숙, 김 영, 김영범, 김영호, 김영희, 김 오, 김옥전, 김요일, 김용길, 김용락, 김용만, 김용태, 김 윤, 김윤곤, 김윤영, 김윤호, 김윤환, 김율도, 김은경, 김은령, 김응교, 김의현, 김이강, 김이구, 김이정, 김이하, 김인순, 김인호, 김일연, 김일영, 김자흔, 김재균, 김재석, 김재호, 김재훈, 김점용, 김정란, 김정애, 김정운, 김정환, 김정희, 김종경, 김종광, 김종성, 김종숙, 김종철(평론), 김종필, 김주대, 김주희, 김준영, 김준태, 김중일, 김중태, 김 진, 김진수, 김진완, 김진희, 김찬정, 김창규, 김창균, 김태수, 김태형, 김필남, 김하경, 김학중, 김해림, 김해원, 김해자, 김해화, 김행숙, 김헌일, 김현영, 김현주, 김형수, 김형식, 김형중, 김형효, 김혜민, 김혜순(김젬마), 김혜정(소설), 김혜정, 김홍신, 김홍주, 김화숙, 김효사, 나병춘, 나여경, 나정이, 나종영, 나해철, 나희덕, 남기택, 남상순, 남효선, 노순자, 노지영, 도종환, 도정일, 라윤영, 류명선, 류보선, 류수연, 류외향, 류 은, 류재복, 류정환, 마 린, 맹문재, 문계봉, 문대남, 문동만, 문상용, 문숙자, 문순태, 문창갑, 문창길, 문철수, 민 영, 박경원, 박경장, 박관서, 박규견, 박금리, 박남원, 박남준, 박남희, 박대순, 박 도, 박두규, 박몽구, 박문구, 박민규, 박민정, 박범신, 박상건, 박상률, 박서영, 박석준, 박선욱, 박설희, 박성우, 박성한, 박소란, 박소연, 박소영, 박수연, 박순원, 박순호, 박승민, 박승자, 박시교, 박시우, 박신규, 박 영, 박영희, 박예분, 박완섭, 박우담, 박원희, 박윤규, 박이정, 박인혜, 박일환, 박재웅, 박정애, 박정윤, 박종관, 박종국, 박종화, 박종희, 박 준, 박찬세, 박 철, 박철영, 박현숙, 박현우, 박현욱, 박형권, 박형준, 박혜강, 박혜선, 박혜숙, 박혜영, 박호민, 박호재, 박흥순, 박흥식, 방현석, 방현희, 배교윤, 배길남, 배명희, 배봉기, 배수연, 배영옥, 배이유, 배재경, 백가흠, 백낙청, 백상웅, 백정희, 복도훈, 부희령, 서규정, 서동인, 서성란, 서수찬, 서안나, 서영식, 서영인, 서영채, 서유미, 서정아, 서정오, 서정원, 서정화, 서홍관, 서효인, 석여공, 선우영자, 설정환, 성향숙, 소종민, 손 미, 손병걸, 손상열, 손세실리아, 손승휘, 손종업, 손지태, 손택수, 손홍규, 송경동, 송광룡, 송기역, 송명호, 송승환, 송 언, 송유미, 송은숙, 송은일, 송주성, 송 진, 송찬호, 송태웅, 송호필, 신경림, 신남영, 신덕룡, 신동옥, 신동원, 신용목, 신수현, 신 진, 신철규, 신해욱, 신현림, 신현수, 신혜진, 심보선, 심영의, 심은경, 안덕훈, 안도현, 안명옥, 안미옥, 안상학, 안영희, 안오일, 안이희옥, 안주철, 안지숙, 안찬수, 안학수, 안희정, 양경언, 양 곡, 양문규, 양 원, 양일동, 양지안, 양진오, 양혜원, 엄경희, 여성민, 염무웅, 염창권, 오다정, 오미경, 오미옥, 오민석, 오선영, 오수연, 오시은, 오연경, 오인태, 오주리, 오창은, 오철수, 오춘옥, 오태호, 오하룡, 용환신, 우찬제, 원명희, 원무현, 원종국, 원종찬, 유동림, 유병록, 유 순, 유순예, 유시연, 유시춘, 유영진, 유용주, 유은실, 유 종, 유종순, 유채림, 유현아, 유희석, 윤동수, 윤석위, 윤석정, 윤석주, 윤석준, 윤숙희, 윤아린, 윤여설, 윤영전, 윤원일, 윤이주, 윤재걸, 윤정모, 윤중목, 윤지강, 윤지관, 윤천수, 윤혜숙, 은승완, 은희경, 이가을, 이강산, 이경수, 이경자, 이경재, 이경희, 이광호, 이규정, 이근배, 이기인, 이나영, 이덕규, 이도영, 이도윤, 이동재, 이만교, 이명원, 이명한, 이묘신, 이미애, 이미욱, 이민숙, 이민호, 이범근, 이병률, 이병순, 이병초, 이봉환, 이산하, 이상국, 이상권, 이상락, 이상실, 이상훈, 이 선, 이선영, 이선우, 이설야, 이성목, 이성준, 이성혁, 이세기, 이세방, 이소리, 이소암, 이소영, 이수진, 이수풀, 이수행, 이숙현, 이승철, 이승희, 이시백, 이시영, 이신조, 이 안, 이언빈, 이영미, 이영주, 이영희, 이용석, 이용임, 이 원, 이원규, 이원화, 이위발, 이윤하, 이은규, 이은봉, 이은선, 이은주, 이인범, 이 잠, 이재무, 이재연, 이재웅, 이재윤, 이 적, 이정민, 이정섭, 이정숙, 이정임, 이정현, 이정화, 이정훈, 이종수, 이종욱, 이종원, 이종형, 이주형, 이중기, 이지담, 이지호, 이 진, 이진명, 이진욱, 이진희, 이창숙, 이철경, 이철송, 이태형, 이하석, 이한길, 이한주, 이향안, 이현수, 이현옥, 이혜미, 이화경, 이효복, 이후경, 이흔복, 이희중, 이희환, 임경섭, 임규찬, 임동확, 임명진, 임 봄, 임성규, 임성용, 임수랑, 임수생, 임수현, 임영봉, 임영희, 임원혁, 임재정, 임홍배, 임회숙, 임희구, 장대송, 장무령, 장석남, 장성규, 장세현, 장시우, 장용철, 장정희, 장주섭, 장주식, 전다형, 전대환, 전삼혜, 전성욱, 전영관, 전용호, 전정구, 정공량, 정광모, 정규철, 정기복, 정남영, 정대호, 정란희, 정 민, 정병근, 정선호, 정세훈, 정수자, 정승희, 정안나, 정양주, 정연홍, 정용국, 정우련, 정우영, 정원도, 정익진, 정종목, 정종연, 정지아, 정진혁, 정 찬, 정현기, 정혜경, 정홍수, 정화진, 정훈교, 정희일, 조기수, 조대현, 조문경, 조성국, 조성면, 조성웅, 조연호, 조영욱, 조용미, 조용환, 조재도, 조재룡, 조정애, 조정인, 조정환, 조진태, 조태진, 조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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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30년 전, 1986년 9월 6일 보도지침 사건
https://www.youtube.com/watch?v=qoaj-k9npMA윤리강사 이현의 유투브 동영상 링크1986년 9월 6일 보도지침 사건.
보도 지침은 제5공화국 당시 문화공보부가 신문사와 방송사에 은밀히 하달한 보도에 대한 지시 사항이다.
1986년 9월 6일 한국일보 기자로 재직하던 김주언은 보도 지침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10개월 동안 시달된 584개 항의 보도 지침 내용을 월간 잡지 '월간 말'에 폭로하였다. 특집호 〈보도지침―권력과 언론의 음모〉를 발간하였고, 이를
통해 보도 지침의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다.
여기서 거의 매일 각 언론사에 기사보도를 위한 가이드라인인 보도지침을 작성하여 은밀하게 시달하였는데, 이를 통해 정부는 언론을 철저히 통제하였다.
보도지침에 충실하게 따랐던 언론사는 취재한 기사의 비중이나 보도가치와는 상관없이 신문·잡지를 발행함으로써, 대중조작이 끊임없이 되풀이되었다.
실제 보도지침의 일부를 발췌하자면,
· 1985년
o11월 4일: NCC 고문대책위
구성, 보도하지 말 것
o11월 18일: 대학생
민정당사 난입사건을 사회면에서 다루되 비판적 시각으로 할 것. 구호나 격렬한 플랜카드 사진 피할 것
o12 월 2일: 김근태 첫 공판
스케치 기사나 사진 쓰지 말고 공판 사실만 1단으로 쓸 것
· 1986년
o1월 15일: 민정당 전당대회
대통령 치사 1면 톱기사로 할 것
o3월 31일: 고려대
교수들 개헌지지 성명 사회면 1단으로. "김영삼, 김대중 야욕 버려야" 발언은 눈에 띄게 보도할 것
· 부천 경찰서 성고문 사건 관련
o오늘 오후 4시 검찰이 발표한 조사결과 내용만 보도할 것.
o사회면에서
취급할 것(크기는 재량에 맡김).
o검찰 발표문
전문은 꼭 실어줄 것.
o자료 중
‘사건의 성격’에서 제목을 뽑아 줄 것.
o이 사건의
명칭을 성추행이라 하지 말고 성모욕행위로 할 것.
o발표 외에
독자적인 취재보도 내용 불가.
o시중에 나도는
반체제측의 고소장 내용이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여성단체 등의 사건 관계 성명은 일체 보도하지 말 것.
정부는 보도지침을 폭로한 김태홍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사무국장과 신홍범 실행위원, 김주언 기자등을 국가보안법 위반 및 국가모독죄로 구속했다.
보도지침사건은 정부의 보도지침으로 언론에 공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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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후, 2016년 8월 25일 기사
"아직도 보도지침이 유령처럼 떠돌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758425.html
김주언 전 한국일보 기자 암울한 진단
“보도지침 폭로 30년이 흘렀다. 감옥에서 첫아이의 돌을 맞았는데 그 애가 벌써 서른이다. 짧지 않은
세월인데, 최근 공영방송에 대한 청와대의 보도 개입에서 보듯 보도지침이 과거가 아닌 현재 일로 한국
사회에 유령처럼 떠돌고 있어 참담하다.”
김주언(보도지침 폭로기자) 전
이사는 세월호 참사 때 청와대 홍보수석이던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당시 김시곤 한국방송 보도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해경 비판 보도를 하지 말라고
압박한 데 대해, 청와대가 ‘협조 요청’이라는 명분으로 직접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은 30년 전 전두환 정권의 논리와 똑같다며 “보도지침과 본질에서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오늘날은 군사정권처럼 남산에 끌려가 고문을 받는 물리적 폭력은 없지만 언론인 해직 등 불이익을 받는
사례는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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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30년 동안 많이 발전했네요.
개피본다작성일
2016-09-25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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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글터] [스레딕] 우리집 냉장고는 얼음나온다 -2
1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19:47:34 ID:QMNo6UUKNmo오컬트 판에 부적절하다고 판단돼서 이사왔어전 스레 주소는 threadic://occult/1296314240/이 다음부터 여기에 이어적어도 됄까?혹시 보기 불편하다면 여기에 복붙해줄수있어2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19:49:00 ID:QMNo6UUKNmo오컬트판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1. 냉장고에 귀신이 다른쪽을 향해있었다.2. 냉장고 귀신이 스레주 쪽을 보고 있었다.3. 언니와 함께 거실에서 자는데 언니는 일어나지 않고 귀신이 뭔가를 뱉었다.4. 언니방에서 자는데 스레주를 깨워도 일어나지 않길래 혼자 냉장고쪽으로 갔다.5. 언니는 탈진하고 이상행동(스레주가 말을 꺼내자 욕을 하며 내쫒음)을 보인다.3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19:49:19 ID:QMNo6UUKNmo6. 스레주가 언니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겨 무속인에게 찾아갔으나 크게 화를내며 쫒아냈다.7. 스레주가 언니의 방에서 닭뼈를 찾아냈다. 평소 언니는 닭을 보기만해도 경기를 일으킨다.(계속되는 이상행동)8. 엄마가 돌아오시자 메로나를 들고 방으로 가서 먹는 등 밝은 행동을 보인다.9. 닭고기를 보자 평소처럼 경기를 일으키며 방으로 들어갔다.4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19:50:01 ID:QMNo6UUKNmo일단 이정도가 중반부. 저기 레스중 요약됀 레스를 빌려왔어그럼 썰풀게 듣는사람 있을까?5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19:50:01 ID:OB125g3V+RY옮겨왔다 스레주!6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19:51:10 ID:QMNo6UUKNmo>>5 고마워 그나마 조금 알던사람이 있으니까 힘이난다.내가 풀 썰은 저 마지막 부분쯤에서 내가 낮잠을 자고 지금 돌아온상황에서가위 눌렸었던걸 썰풀려고해.7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19:51:40 ID:cGj5soo8dr2ㄳ 듣고 이썽8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19:51:41 ID:OB125g3V+RY으악 그사이에 또 무슨일이일어난건가!9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19:52:32 ID:mTaZNeM6r9s그런데 궁금한게 있어.생선뼈같은걸 뱉었다고 했는데, 그걸 부모한테 왜 이런게 여기에 있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치웠다고? 10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19:52:52 ID:QMNo6UUKNmo일단 레스주들의 응원덕인지 꿈에서 냉장고 위의 머리여자는 나오지않았어 대신 가위에 눌려서 정말 긴시간동안 허덕였다 뭐랄까 머리쪽이 답답한 느낌? 가위는 많이 느껴봤지만 이런건 처음이라서 진짜 괴로웠다.10.5 이름 : 레스걸★ : 2011/01/31 19:52:52 ID:???레스 10개 돌파!
11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19:54:28 ID:QMNo6UUKNmo>>9 이 스레 초반부. 그러니까 처음에는 난 그냥 공포보다는 호기심이 더 컸다그런데 막상 뱉은걸보니까 기분나쁘기도하고, 그땐 이게 큰일이라고 인지를 못하고있던 상황이라서 그냥 버렸던거같아.그 일이 있고 난후 좀 시간이 지나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밥먹던 도중부모님께 물어봤지만 역시 몇일이나 지난일이라 기억은 못하셨어12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19:55:04 ID:cGj5soo8dr2가위에 눌려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머리쪽이 답답한 건 알 것 같다!계속 풀어봐13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19:56:14 ID:QMNo6UUKNmo아 그나저나 이제 슬슬 방밖을 나가볼까그래도 한숨 잤으니까 얼굴을 볼 수 있게됐을지도 모르겠다여튼 가위에 눌렸는데 평소에는 손가락을 까딱하면 가위에서 깼어 그런데 이번엔 아무리 손가락 끝을 까딱거려도 가위에서 깰생각을 안했다14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19:57:38 ID:QMNo6UUKNmo눈을 살짝 떠봤는데 내 기대와는달리 그냥 세상이 빙빙 돌더라아무 캄캄하고.. 어지럽고 기분나빠서 그냥 눈은 꼭 감고있었어 그런데 그 가위의 뭐랄까, 특유의 답답함? 그게 점점 강도가 세지더라 15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19:57:49 ID:QCNi7t9PNmY>>13 그렇구나. 나 왔어.ㅋㅋㅋ 번호를 까먹어서 말은 못하겠지만 어쨌든.어떻게 된거야?16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19:58:18 ID:QMNo6UUKNmo나 정말 가위눌리는동안 10시간은 내가 누워있는걸로 느꼈어 체감상하지만 깨보니까 3시간도 지나있지 않은 상태라서 놀랐고 지금 가위에서 깬지 얼마안돼서 땀때문에 축축해서 기분나쁘다..17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19:58:52 ID:cGj5soo8dr2갱신.듣고 있어.18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19:58:57 ID:QCNi7t9PNmY그래도 그정도라 다행이야... 한번 부모님 얼굴좀 보지그래?19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19:59:23 ID:QMNo6UUKNmo지금 막 일어나서 그런진 몰라도 가위눌린것처럼 머리가 굉장히 답답해그나저나 이제 슬슬 방밖을 한번 나가볼까 얼굴을 볼수있게됐을지도..20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00:12 ID:QMNo6UUKNmo지금 밖에 소리를 언뜻 들어보니까 아빠 목소리가들린다 내가 자고있던사이에 아빠가 퇴근하신건가..자 그럼 용기내서 살짝 바깥을 보고올게!21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00:18 ID:QCNi7t9PNmY>>19 그정도이진 않을거야, 만야겡 그게 환각같은거라면... ㅜㅜ22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00:57 ID:QCNi7t9PNmY>>21 난 대체 뭔말을? ㅋㅋㅋ 미안 ㅋㅋㅋ키;;;잘볼수있을거야. 만약 그게 환각같은거라면. 이건데 ;23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01:50 ID:mTaZNeM6r9s그리고 한가지 더 궁금한데 두번째 무속인집에 갔는데 복채가 3만원이였어?해결도 안해주고 복채를 받았어?복채가 20년 전 가격이네. 그집 싸서 좋다24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02:34 ID:QMNo6UUKNmo무당 이 사기꾼새끼 괜찮아질꺼라며 왜 두배는 더 심해진거야 아 맙소사미치겠다 진짜 나 어떻해 가족들 얼굴아니 내 눈상태가 더 심각해진거같다 25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03:01 ID:QCNi7t9PNmY>>23 저기.. 약간 기분나쁜말투인것 같은데;; 낚시라는거야?26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03:31 ID:QCNi7t9PNmY>>24 허걱!! 어떡해!!!!! 27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03:52 ID:cGj5soo8dr2스레주, 궁금한게 있는데냉장고 위의 귀신이 스레주 쪽을 쳐다본다는게스레주가 원래 있었던 자리를 고정적으로 쭉 쳐다본다는거야,아니면 스레주가 움직이면 귀신도 움직이는 쪽으로 고개를 돌린다는거야?28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04:10 ID:QMNo6UUKNmo>>23 모르겠어 자기딴에는 상담료 뭐라고 하면서 3만원을 받고 차도가 있을테니 내일 한번 더 와보라고 했었어 근데 지금 이 상황은 돈아까운건 둘째치고 무당이 원망스럽다 29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04:15 ID:60N+NlOyWCE왜그래 스레주!!!!30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04:15 ID:QCNi7t9PNmY>>24 염주를 걸고다시나와봐30.5 이름 : 레스걸★ : 2011/01/31 20:04:15 ID:???레스 30개 돌파!
31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05:02 ID:QMNo6UUKNmo>>27 고정적으로 쭉 보고있었어 오컬트판 전스레에 있듯이 내가 움직일때 그 고개는 안움직였었다움직였었다면 나 진짜 그때 눈돌아갔을지도 32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05:30 ID:QCNi7t9PNmY>>31 ... 그래 조심해! 꼭 염주걸고 다시나와바!! 33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06:18 ID:QMNo6UUKNmo아 그나저나 진짜 이건 심각한데무서운 정도가아니라 진짜 토쏠린다 닭을 앞에둔 언니의 심정을 알거같아34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06:35 ID:cGj5soo8dr2>>31오 그렇구나 오컬판에서는 안보고 요약글만 봐서ㅋㅋ35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07:15 ID:QMNo6UUKNmo염주도 완전한 염주형태가아니라 그냥 거기에서 구슬하나 뺀걸 준거같달까살려줘 이세상은 지옥이다 지옥 또 방 안에 고립됬다 난 끝났어 가족들 얼굴이 왜이러지 36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07:56 ID:QMNo6UUKNmo눈은 가렵지 않지만 이게더 괴로워..37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09:16 ID:QMNo6UUKNmo나 밥도 먹어야하는데 어떻하지 엄마가 내방에 들어오기라도하면 내가 뭔짓을 할지도 모르겠다 어떻하지?게다가 아직도 언니의 시선이 느껴지는듯한 찝찝한 기분이야속이 뒤집어질거같아38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09:50 ID:cGj5soo8dr2앜나 내가 스레주라고 생각하고 냉장고 위에 있는 귀신이내가 움직이는 방향으로 고개를 같이 돌린다는 상상을 해버렸어.진심 무섭다.39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10:34 ID:QCNi7t9PNmY조금만 더 그 얼굴 설명해줘40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10:49 ID:QMNo6UUKNmo왠지 지금 속이 타들어가는거같다 뭔가 시큰거리고 속쓰리고 좀 따가운거같아 나 비위 안좋단말야 41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10:56 ID:60N+NlOyWCE스레주 쉼호흡하고 진정해 42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11:40 ID:QMNo6UUKNmo그ㅡ러니 ㄴ까 그거 가족들 얼굴이 평소와 다르게보여 적어도 자기 전에는 평소얼굴이였는데 진짜 미치겠어 43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13:23 ID:cGj5soo8dr2>>42 헐, 그 말 들으니까 가족들 얼굴 좀 확인해보고 와야겠다44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13:29 ID:QMNo6UUKNmo좀 진정돼긴한거같아 진짜 어쩌면좋지 ..그러니까 마치 얼굴이 눈이 잘 보이지않는다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어45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13:39 ID:QCNi7t9PNmY스레주 손이 덜덜 떨려?오타가 많이나네.그러니까 조금만 더 자세하게. 느낌이 다른거야?46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14:23 ID:60N+NlOyWCE시야가 흐릿한거야?스레주 눈이 잘 안보인다니 무슨말이야 47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14:59 ID:QMNo6UUKNmo느낌은 아까와 별로 다를ㄹ것이엇어 비슷해 그런데 아 진짜 어떻게 설명해야하지 눈이 보이지않아 48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15:41 ID:cGj5soo8dr2일단 모니터 말고 다른 데를 좀 쳐다봐.가족들이 스레주한테 말은 안걸어?49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15:44 ID:QMNo6UUKNmo내 시야가 아니라 가족들 눈이 보이지않아가족들 눈이안보인다고 눈이 안보인다고눈이 잘 보이지않는다고50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15:56 ID:QCNi7t9PNmY눈이안보여? 무슨소리야;눈이 안보이는=데 어떻게 이걸치는거야?가족들 눈이 안보인다는거?50.5 이름 : 레스걸★ : 2011/01/31 20:15:56 ID:???레스 50개 돌파!
51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16:49 ID:60N+NlOyWCE사물은 잘보여?52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17:14 ID:QMNo6UUKNmo가족들의 눈이 이상해 나도 이상한것같아 가족들의 행동은 평소와 같다 그런데 언니는 여전히 방에서 나오지않아53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17:17 ID:QCNi7t9PNmY진정해... 화내지 말고. 스레주, 이럴때일수록 바보같이 그러고 있으면 안되는거야!응원해주는 많은 사람들도 있잖아?기대에 보답해줘야지. 마음을 굳게 먹고. 눈이 안보이면 사태가 해결될때까지좀 익숙해져야지, 그걸 그렇게 무섭게 생각하고만 있으면 안되!!!!파이팅!! 54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17:18 ID:cGj5soo8dr2>>49!!!!!!55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17:33 ID:NRruyREBhO6>>49 지금 스레주 눈이 안보인다는 거야 가족들의 눈이 안보인다는거야?56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18:06 ID:QMNo6UUKNmo그러니까 심호흡하고 천천히 설명할게 잠깐만 미안해 미치겠어 눈물인지 콧물인지모르겠다 눈쪽이 시큰거려 거울보기가 무서워57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18:49 ID:60N+NlOyWCE가족들 얼굴을 볼때 누이 안보인다는거야? 58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20:33 ID:QMNo6UUKNmo>>53 고마워 진정하는것에 큰 도움이됐어 레스주들이 있어서 다행이야 천천히 설명할게. 오타가 좀많이나도 이해해줘..내가 말하는 눈이 보이지않는다는건 내 눈이 지금 못보는 상태를 뜻하는게 아니야59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20:48 ID:QCNi7t9PNmY스레주, 우리가 마냥 너만 걱정해줄수는 없는거잖아!그러니까 익숙해지려고.. 노력해봐.그리고 이런 건 부모님이 병에 관련된 거라고 생각하실수도 잇잖아?그러니까 말씀드려봐. 엄마 눈만 안보인다고... 아빠 눈도 안보인다고...60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21:40 ID:QCNi7t9PNmY>>59 어이쿠 미안;;; 이상하게됬다 인터넷이 느려서 ;; 61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21:45 ID:QMNo6UUKNmo설명하기가 애매한 이유가 보이는데 보이지않아서..가족들의 얼굴을 봤는데 자기 전처럼 기분나쁘고 무서운 느낌은 그대로야 그런데 왠지모르게 눈가쪽이 보이지않는다 보려고하고 신경쓸수록 가족들의 눈이 보이지않아62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22:51 ID:QCNi7t9PNmY아!! 나 그런느낌 알아....예전에 꿈에서 그런꿈꾼적있어.위에있는걸 볼려고 하는데 눈이 더이상 올라가질 않아. 고개가 들어지지도 않아서...63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22:52 ID:QMNo6UUKNmo그런데 눈이 있는건 확실해 뭐가뭔지 모르겠어 내가 가족들의 눈을 피하는건가 뭐지 도대체무서워 아예 방문에 손을 못대겠어64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23:38 ID:QCNi7t9PNmY그냥 고개를 푹 내리깔고 가!!익숙해져봐.... 최대한.. 65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24:00 ID:QMNo6UUKNmo>>62 그래 그 비슷한느낌이야! 좀 속이시원하다..어떻하지그리고 아직도 언니가 날 포기한게 아닌가봐 시선이 느껴진다 벽쪽으로 고개를 돌릴수도없어 나 이대로 미치는거야?66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24:14 ID:QCNi7t9PNmY>>63 어쩌면 그럴지도... 뇌가 너무 무서워서 그럴지도..67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25:35 ID:cGj5soo8dr2갱신! 스레주 힘내!68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25:45 ID:QCNi7t9PNmY>>65 미치지 않아! 우리가 도와줄게!!혼자서... 화나는대로 감정주체할것없이 욕해봐!!!!막욕해!! 그럼 속이 좀 시원해지던데!! 언니도 어쩌면 놀라서 보지않을지도..69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25:46 ID:QMNo6UUKNmo이게 익숙해지면 이제 나 언니 장난에도 놀라지않아도 돼겠네언니가 다시 장난을 쳐줄지부터가 의문이지만 일단 부모님부터 봐야겠어 유일한 희망이다정말 이제 말해야될거같다 언니한테 봉변을 당해도 좋아 70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26:17 ID:60N+NlOyWCE힘내 스레주71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26:33 ID:QCNi7t9PNmY>>69 그래.. 잘생각했어!72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31:27 ID:f+PQ6fnTaZI스레주 힘내라!!아마 언니도 스레주랑 좀 비슷한 상황이라 그런걸지도 몰라!그렇지만 잊으면 안돼, 이상해지기 전에 시야가 어땠는지를 기억해!바뀐건 스레주하고 언니 뿐이지 주위환경이 아니니 안심하구, 다른 무당을 찾아가봐.그리고 그 염주구슬 준 무당이 영험했는지도 알아보고73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32:41 ID:cGj5soo8dr2갱신갱신74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0:48:51 ID:cGj5soo8dr2스레주 무슨일이야?75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1:07:30 ID:Xiv+V43TtS6전 스레에서 힘내라고 조언해준 스레더야대체 무슨일이 생긴거야... 역시 자는게 아무래도 무리였나봐 스레주 그리고 가위눌렸을때 손가락끝으로 하지말고 상체를 일으킬려고 노력해!나 맨날 그렇게 깨니깐! 그리고 그냥 가족들 원래 얼굴을 생각해 계속 생각해봐어느정도 마음이 괜찮아 지면 그때 다시보는거야;;힘내라 스레주76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1:13:49 ID:bJkNSpxL2PM스레주.나야.저기 맨 위 요약스레를 썼었고,약 5시 반까지, 그러니까 무당집 가기 전까지 쭉 같이있었던 레스더야.대충 상황을 알겠어...그리고 언니는, 시간이 없다.빨리 무당에게 보여야해.빙의든 엑소시즘이든 뭐든간에 그 기간이 길어질수록 상태가 심각해지고,당사자의 정신이라고 해야되나?여튼 그 "뇌"가 손상을 입을거야.....핸드폰 녹음기로 언니 방쪽 벽에 대고 녹음해봐.뭔가 들릴지도 몰라.77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1:17:22 ID:pl68kbuY2kY죽고나면 뭐가 있는줄알고 자살한다는거냐? 내 존재랑 내가 생각하는 모든거랑 내 존재가 사라지는건데 자살을 하겠다고?와 난 중학교때부터 내가 언젠가 죽을거 생각하고 무서워하고 있는데 넌 자살하겠다고? 지금 내 생활이 다 무너진다해도 살고 싶은데 지금 넌 죽고싶다고 말하고있늠거임? 그것도 남까지 끌어들여가면서? 와 너 대단ㄴ하다. 지금 내 핸드폰을 던져버리고 싶을정도로 존경심이드네 와.. 78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1:17:53 ID:bJkNSpxL2PM그리고잠을 자게되면 의식이 개방된다고 할까?여튼 너의 "방어막"이 약해지게 돼.그래서 아까 너가 느꼈다던 "가위눌림"은 아마 그 냉장고녀가 너에게 뭔가를 한것같아.이러한 맥락으로 해석해보면,너가 지난밤에 냉장고 문을 열어보고 이런 이상한 일이 생긴거는시간대가 새벽인지라 음기가 강해지는 밤이 되어서 너에게 침투했던것 같아.스레주...심각해.친구집에서 자고온다는 식으로 둘러대고 무당에게 찾아가서 모든걸 이야기 해보는건 어때?믿음이 안가겠지만, 그래도 현재 너의 말을 믿을 사람들은 영능력자...잖아.어쨌든...힘내라 스레주.79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1:17:58 ID:pl68kbuY2kY아ㅁㅣㅇㅏㄴ 잘못올렸자80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1:21:20 ID:bJkNSpxL2PM>>77너의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상상해봐. 누군가의 얼굴을 처다보기가 힘들고 처다볼수도 없고,귀신이 집안에 왔다갔다 거리고,하나뿐인 자매가 빙의되어 전혀 다른사람인 것 마냥 행동한다면?어떨거같아?누구나 살고싶어해. 하지만 낙담하는 상황은 오기 마련이야.인간이라는 개체는 원래 그렇게 나약한 존재니까.물론 너의 그러한 마음가짐은 상당히 바람직하고 중요한거지만,때가 때인만큼 그런식의 비난은 자제해줘.스레주를 이해하려고 노력해보라고...주제넘게 글써서 미안하다.81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1:22:10 ID:bJkNSpxL2PM>>79잘못올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너처럼 진지해져서 글쓴 나는 뭐가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2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1:42:40 ID:QCNi7t9PNmY>>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잘못쓴거 한번보고 알아차렷 ㅋㅋㅋㅋㅋㅋ밑에 자살친구구하는스레주가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83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1:43:54 ID:jsb2PG2aC+E스레주가 안오네..일단 갱to the신84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1:48:24 ID:QCNi7t9PNmY음? 있잔항 밑에서 본건데..냉장고 위에는 물건을 꼭 올려놓아야 귀신이나 저승사자가 데려가지 않는데..85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1:54:54 ID:bJkNSpxL2PM>>84나도 그런얘기 들어본듯ㅇㅇ86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2:03:49 ID:QCNi7t9PNmY>>85 그렇지? 역시 스레주가 그거에 당한듯...87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2:08:37 ID:afHZwZQjEzE>>84우리집낸장고엔 작은밥상 ? 같은거두는데..근데무서운건우리집옷장은윗공간이 넓어서 내가업드릴수도있는공간 ㅠㅠㅠㅠㅠ 우리집천장이높아서 ㅠㅠㅠㅠ 이스레무서워 ㅠㅠ88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2:09:31 ID:9dSadKKn1Io주전자올려노니까 그거때문에 못데려가니까 귀신이 화나서 발악하고있다는거야?89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2:11:50 ID:f+PQ6fnTaZI>>77 그건 니 얘기고, 스레주 상황은 다르지힘든 사람한테 너무 그러지마90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2:13:01 ID:9dSadKKn1Io>>8977은 다른 스레에다 한다는걸 잘못올린거야ㅋㅋ;91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2:16:34 ID:pl68kbuY2kY77 내가 잘못쓴거야ㅠㅠㅠㅠ나도 이스레 보고 있는데 저런글을왜달겠어ㅠ 77은 자살친구구한다는 스레에 쓰려고 했던거야. 여기 스레주는 자살한다는소리도없는데자살한다는소리도없는데 왜 오해하는지ㅜ모르겧다ㅠ92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2:23:16 ID:746Ap9OtypM망할놈의 카드통지서도 괜찮은거야??93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2:25:00 ID:bJkNSpxL2PM아...저기 위에 자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알거같다 이런내용이 있어서 ㅋ94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3:14:39 ID:EONdkTcX30I스레주 힘내라 이 말 말곤 해줄수있는게없어서 아쉽다95 이름 : 이름없음: 2011/01/31 23:18:02 ID:NLLB3jqcq2E>>93뜬금 없짐나.. 너, 아이디 장난 아니다 ㅋㅋ 투피엠 팬들이 돈 주고 살만한 아이디다..96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00:58:29 ID:3zttuJPSAU2>>93 투피엠 ㅋㅋㅋㅋㅋㅋㅋㅋㅋ97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01:03:54 ID:OaygIxGJJV+그건 그렇고 눈이 안보인다니;; 알것같으면서도 모르겠다난 심한감기시작할때면(뭐 구토나 못일어날 정도의 두통),눈이 잘 안보여. 사람얼굴의 일부분을 보면 너무 어지러워지고,사람이 보통 글자 읽을때 조금씩 나눠읽잖아. 그런데 아플땐 전체적으로 다 보여서읽는것도 불가능.. ㅋ 신경을 너무 많이써서 그런걸수도 있어.98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01:14:36 ID:REFiGPifCic오컬트 게시판부터 계속 눈팅하다가 판을 옮겼길래 갱신.99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01:15:52 ID:REFiGPifCic근데 스레주의 이야기 중 냉장고녀에 대한 묘사를 보고 떠올린 이미지가 있는데 혹시 지슬라프 벡신스키의 그림 알아? 3번보면 죽는 그림이라고 루머가 돌았던거라ㅋㅋ...링크 걸긴 좀 뭣한데; 어떤 거울 앞에 여자 머리가 있는거! 어젯밤에 비몽사몽한 와중에 떠올렸는데 꽤 흡사한거 같아100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01:38:19 ID:CPwfzP7BlPQimage.threadic.com/i...>>99 이 그림말이지?새벽에 정주행하고 레스달고있는데 진심 무섭다..스레주가 무사하길 빌어!100.5 이름 : 레스걸★ : 2011/02/01 01:38:19 ID:???레스 100개 돌파!
101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01:56:12 ID:CsGChOkuuss스레주 현재 빙의상태이네 그것도 가족-조상님대정도에 원한을 가진 원혼일 가능상이 크네 스레주에게 원혼이 빙의하고 있네 더 늦기전에 무속인을 찾아가게나 또 이번 설 차례 지낼때 진심으로 조상님에게 정성을 다하게나102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02:11:10 ID:ihEOn5HEVg6>>101 헉 능력자같은 분 등장스레주를 기다리며 갱신!103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02:47:16 ID:CPwfzP7BlPQ>>101 벌써 무당은 찾아갔었어 그것도 두번이나.첫번째는 무당이 미,친,년이라고 소리지르며 내쫓았고,두번째는 의식 비스무레한 것 해 주고 염주알을 하나 빼서 지니고 있으라 했는데오히려 상황이 더 심각해졌다자세한 건threadic://occult/1296314240/l50읽어보도록 해104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02:47:49 ID:CsGChOkuuss>>102 능력자 아니네 상황을 보고 추론할 뿐이네 능력자였다면 영가를 보내준다고 했을거네105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09:30:34 ID:83dtwR5gf4Q갱신!요즘무당은 믿을수가 없어 ㅡㅡ;; 106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0:03:53 ID:QPLQUbSTy5A그 무당도 조금 이상한거 같아. 무당 얼굴만 무슨 HD화면으로 보는것도 아니고107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0:09:55 ID:it2HsYD7AZw>>101나도 솔까 이거 보면서 " 아 스레주 빙의당한게 확실하네 "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101생각이랑 똑같네영감이 있는 겅가..ㅇㅅ108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0:14:31 ID:it2HsYD7AZw어쨌거나 무당보단 스님(절)에가는게 좋을듯ㅋ109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0:17:34 ID:jFBlVQifw02>>103미,친,년이라고 한건 빙의되서 그런거일수도 있어.첫번째하고 두번째 무당은 다르지? 두번째에서 그런건 스레주가 빙의상태라고 가정한다면염주는 사람에게 안정과 평화를 주니 염주알을 하나 빼서 스레주의 상태가 어떤지 더 진전을 시키고 해결하려 한것이거나(이 상태는 애매할때 쓰기도 함)염주알을 하나 빼서 원혼과 스레주의 충돌을 막으려 한것일수도 있어. 일단 무당집 더 가봐.눈이 안보인다니...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도 하지? 눈은 영혼의 때깔을 보여주기도 해.그런데 그 눈이 안보인다는건? 스레주 너한테 무슨 문제가 생겼단거지.윗레스주 말대로 빙의된걸수도 있어. 빨리 무당집 가봐야되.그런 상태가 계속 지속되면 더 심해져서 자신이 무얼 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조차 기억이 안날꺼야.무당집 빨리가라. 사람들 절대 보지마. 너가 그런 상태를 의식하면 의식할수록 더욱더 괴롭게 될꺼야.처음 경험하잖아, 그렇지? 무당집 가라. 제발 가라. 오늘 빨리 가라.그리고 벽의 소리 녹음해. 언니도 피해를 봤으니 뭔들 못하겠어. 어쩌면 언니도 너와 비슷한 혹은 같은 상황일지도 몰라. 서로가 서로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문제가 있다 생각하고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둘다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인다던지 그럴지도 몰라.너도 방에 계속 틀어박혀있지? 언니도 계속 방에 틀어박혀있잖아.상황이 비슷하다고 생각하지않아? 내가 상황을 더 이상하게 말한걸지도 모르지만,이런것도 생각해봐야되. 두명이 당했잖아. 귀신을 본것도 너와 언니고. 두명이 비슷한 혹은 같은 상황일수도 있어. 그러니깐 언니 증상 다 말하고(말했겠지만) 무당집 가라. 110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0:39:00 ID:n0Csp9OZEH+>>109 오!! 설득력 있는걸!!!!!스레주 빨리와라.... 그리고 빙의됬다고 생각하는건 다 같다, >>107 자만하지마 ㅋㅋㅋㅋㅋㅋ111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1:03:08 ID:m-c+r7nOZblFs어제밤에 정주행하다가 무서워서 안방갔는데 엄마랑아빠위치가 반대여서 진짜 깜짝놀랐다ㄷㄷ112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1:13:06 ID:QPLQUbSTy5A>>111 헐 나도 어제 무서워서 엄마옆에서 잤는데 ㅋㅋㅋ이스레솔직히너무무서워113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2:35:42 ID:3zttuJPSAU2rt114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3:25:24 ID:3zttuJPSAU2ㄳ115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3:27:00 ID:+DIl+azc3pcㄱㅅ116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3:41:42 ID:ztTkH1VMCPY스레주 있어?117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3:57:37 ID:3zttuJPSAU2ㄳ118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4:13:35 ID:3zttuJPSAU2ㄳ119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4:16:10 ID:3zttuJPSAU2ㄳ120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4:17:03 ID:PaKVHoMqWMQㄱㅅㄱㅅ 오컬판에서 옮겨왔는데 이스레 레알 무서워ㅠㅠㅠ 스레주 힘내라!121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4:21:24 ID:3zttuJPSAU2rt122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4:26:59 ID:3zttuJPSAU2rtrttrrtrt123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4:49:30 ID:0XF445NQU6E갱신124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5:13:09 ID:bjXazuB9Luc스레주 힘내라!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을 믿고기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몸관리 잘하고!125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5:17:37 ID:1XfPaWYiA0Y헐스레주어덕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갱신!힘내!!!!할수잇는건최대한해보구!!126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5:37:36 ID:y1xWCbxj+2I갱신, 스레주 힘내고. 어렵겠지만 침착하고. >>109 말대로 해보는 게 좋을거같다; 127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6:54:44 ID:YQq46LHvjfY갱신^^128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7:28:01 ID:OjZMtKmaqPc갱신129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7:42:01 ID:9V8NdnSr3twrtㄳ정주행했다!130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7:45:24 ID:1TaD7FNkBz+스레주 힘내라ㅠㅠ!!131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8:38:55 ID:0XF445NQU6E스레주는 정말 무당한테 가보는게 좋을것같아.힘내 ! 그리고 갱신 !132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9:49:24 ID:Q5C4bmZ3yWo정주행 하고왔다!! 갱신133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19:51:42 ID:Q5C4bmZ3yWoimage.threadic.com/i...나 >>132 인데.. 사소한걸지는 모르겠지만이 레스 적고 보안코드(?) 그거 입력할때 그거보고 깜짝놀라서 후다닥 캡쳐했다.'저주'가 거슬려서 찍었는데 별거 아니겠지? 정주행하면서 진짜 심각하게 읽어서 더 쫄았음134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21:03:04 ID:fyWfLEgh0hw임시방편으로 인터넷에 천수경이나 금강경 찾아서 틀어 놓는 것도 좋은것 같아.천수경이나 금강경이 귀신이 싫어 하는 단어가 많다고 해.반야심경도 괜찮고 말이야.135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21:40:22 ID:QRUHLWB1cTM정주행 하고왔어, 갱신! 스레주 힘내!136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21:45:52 ID:qinRB4onfMs이스레 살아있었어?우와......어자피 첫번째지만 일단 갱신...1부터 보고있던 사람이다.스레주 힘내ㅠㅠ137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22:01:13 ID:+R0FyG0uaYI개..갱신.갑자기 소름 돋아서 속이 안좋다.반야바라밀다심경은 그렇게 외우기 어렵지 않아서 괜찮다.뭐 나야 보카로 노래로 어찌 외웠지만:;조심해라.>>101이나 >>109처럼 하면 좋을 것 같다.꽤 심각하네.138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22:28:19 ID:qiyh+BlCrj+갱신!139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22:32:55 ID:ivKqSmu1eUw스레주 언제 돌아오지? 무슨일이라도 있는건가..?!볼때마다 스레주를 도와주고싶어ㅜㅜ힘내!스레주!!!내 파워를 받아랏~(/>ㅁ<)/140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23:13:54 ID:uidIehc0aVM괜찮아질거임.그나저나 드디어 실시간이로구나~141 이름 : 이름없음: 2011/02/01 23:33:30 ID:V3Pl0BCZNi+언제나오는거지ㅠ142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01:05:41 ID:c03Z4Skx6y+나 오컬판때부터 있던사람인데스레주 무슨일이라도 있는건가;;갱신143 이름 : gggg: 2011/02/02 03:50:51 ID:YteRdIrWCx6스레주;;; 정신줄 단단히 잡아144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03:52:55 ID:m-rhbKJvkcdMM스레주 힘내!!갱신145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09:51:20 ID:WgsrtGscHHE스레주 괜찮은거야? 갱신146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0:14:56 ID:u9upPT35E12갱신.. 아직도 안왔네.기대에 보답해라, 스레주.. 빨리 오라구.147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0:42:04 ID:c03Z4Skx6y+ㄳ148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1:24:13 ID:dccHEhJrB7k갱신..스레주 영원히 기다릴거야 ㅠㅠ149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1:53:15 ID:c03Z4Skx6y+rt150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2:38:48 ID:OokoTTmmMtk흙 정주행 완료 갱신ㅠㅠ 스레주!!ㅠㅠ151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2:57:09 ID:M4DvA+rQU4Qㄱㅅ152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3:01:35 ID:kaoHdRWDj7c갱신!!!!!!!!!!!153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3:30:00 ID:lQlUz2a46Sc갱신.빨리와라 스레주.다들 기다리고 있어.설마 무슨일 있는건 아니지?154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3:43:06 ID:eEjERVTTK7w헐 스레주 아직도 안온거야 ?무슨 일 있는거 아냐..? 왠지 불안한데;;스레주 얼른 와! 갱신 155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4:10:55 ID:u9upPT35E12갱신...또왔다.빨리 와라... 아침에도 했지만 그래도... 156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4:27:04 ID:m0LZWY7EckI헐ㅜㅠㅠ정주행완료!! 스레주는 왜 안오는거지?? 혹시 무슨일 생긴건......157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28:33 ID:smmelv3Yiwo살아돌아왔다. 많이 기다렸지? 나 스레주다158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29:13 ID:smmelv3Yiwo이렇게 날 기다려주는 사람이 많을줄은 미쳐 몰랐어아직 세상은 살만한곳이구나 159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29:37 ID:iEoHdoog46A어라 동접?!?!? 스레주 괜찮아?160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30:34 ID:ivg18R3et+6헐 동접이야?!161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31:10 ID:smmelv3Yiwo>>159 지금은 괜찮긴해! 모두 레스주들덕이다 정말지금까지 있던일 썰풀게. 아직도 어제만 생각하면 손이 벌벌 떨리고좀 무섭긴하지만.. 지금은 언니가 내옆에 있으니까 괜찮아162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31:39 ID:smmelv3Yiwo자 그럼 썰푼다. 들어줄 수 있어?163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32:39 ID:smmelv3Yiwo내가 아마 기억하기로는 부모님을 뵙고온다는 글을 남기고 스레딕을 못 들어왔던거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 여튼 나 내 눈이 좀많이 상태가 악화되고는 이제 이 일들을 부모님께 알리러거실로 갔어 164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32:51 ID:iEoHdoog46A>>162응응 걱정했어ㅠㅠ165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33:28 ID:ivg18R3et+6응 말해봐!!166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33:52 ID:smmelv3Yiwo난 그때 아마 진짜 좀 정신상태가 안좋은지라 울며 불며 바닥만 바라보고 부모님꼐 모든일을 알렸다 언니 방문이 열려있어서 언니가 들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딴건 아무런 상관도 없었어 167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34:18 ID:iEoHdoog46A.....알렸구나168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35:41 ID:smmelv3Yiwo>>164 걱정 고마워 그런데 나 정말 그때 진심으로 스레주들 말처럼 간절하게울며불며 부모님에게 말했는데, 평소에는 다정하시던 분들이 반응이 이상했다 무슨 아이가 말도안돼는 떼쓰는것을 달래는마냥 그냥 설렁설렁.어 그래 그러니? 방에서 좀 쉴래? 이런 반응 뿐이였다 지금에서야 이렇게 말할 수 있지만 그땐 나 진짜 벼랑끝에 서있는 기분이였어 169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36:57 ID:smmelv3Yiwo평소 부모님들은 이런분들이 아니신데 이럴리가 없는데 ..그저 허허 웃으면서 내 말을 장난으로 들었다정말 난 거기서 바닥을 거의 뒹굴다싶이 하며 말했는데 믿어주지 않는 그기분이랄까 미치는줄 알았지170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38:17 ID:m0LZWY7EckI그럴리가.... 보통은 관심가지거나 화내거나 그렇지 않나??171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38:18 ID:smmelv3Yiwo엄마는 울며불며 매달리는 날 질질 끌고 내방 침대에 날 눕혔다 난 벌떡 일어날려고했지만 엄마가 날 꽉잡고 눕힌 상태에서 놔주질 않았어 심장이 터질거같단건 이런 상황에서 쓰는거라고 느꼈어그리고 내가 일어나는걸 포기하니까 이불을 덮어주고는 ..언니를 부르더라172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39:47 ID:smmelv3Yiwo>>170 그러니까 이상하고 무섭고 그렇다는거지 그럴분들이 아닌데엄마는 내가 좀 몸이 아픈거같다면서 날 간호하랍시고 언니를 내옆에 붙히고는방문을 닫고 나가시는거야. 아 진짜.. 내가 이렇게까지 가족이 무서운적은 처음이였어 내집인데 뛰쳐나가고싶고173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39:49 ID:LaLTb0IjDe6?! 언니가 최종보스인가!?174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41:10 ID:smmelv3Yiwo엄마가 나가고 내 방에는 이제 나랑 내 언니만 남아있는 상황이였어 언니는 내 침대옆에 걸터앉더니 그냥 날 뚫어져라 내려다보더라 눈도 안깜빡이고 그냥 무섭게 조용히 내려다보기만했어 날 죽일듯이 노려보는 언니를 보니까 진짜 그때 혀라도 깨물어보고싶었다..175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41:30 ID:LaLTb0IjDe6헉 ㅠㅠ 스레주 너무 걱정된다176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42:27 ID:smmelv3Yiwo난 언니가 내려다보는걸 차마 눈을 피하면 내가 지는거같기도하고 그냥 나도 그대로 바라보긴했는데. 역시 너무 무서워서 나도모르게 그 언니 얼굴을 슬금슬금 피하게 되더라 그렇게 막막하게 시간이 지나는데아니 그상황에서 어느순간 잠이 너무 쏟아지는거야 미치ㄴ177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43:30 ID:smmelv3Yiwo그렇게 난 언니하고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다가 그냥 어느순간 잤던거갔다 막상 깨보니까 내방에는 나밖에 없었고 내방문은 열려있었어 178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43:57 ID:LaLTb0IjDe6언니는?!179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45:17 ID:smmelv3Yiwo난 조마조마하면서도 솔직히 그때 화장실이 너무 급했거든 방문 열고 복도로 나왔는데, 거실에 가족들이 나갈채비를 하고있더라근데 아빠가 날보더니 갑자기 나도 어서 씻고 옷갈아입으라는거야?? 뭔가싶었지만 일단 채비했지180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46:32 ID:smmelv3Yiwo>>178 언니는 방에서 옷갈아입고 있었나봐 내가 볼일보고 나오니까방에서 옷다 입은상태로 나오더라 아빠차에 일단 타긴타고 부모님한테 어디가냐고 물어보니까 병원을 간다는거야. 난 그때 조금이지만 희망이 보였다 일단 병원을 간데잖아! 아예 무관심한게 아니였나 싶고 181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47:40 ID:LaLTb0IjDe6아 병원갈때 가족이 다 같이 가는거야?가벼운 일이 아니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싶고..182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47:56 ID:dccHEhJrB7k오 스레주 ㅜㅠ얼마나 걱정했는데 ㅠㅠㅠㅠ183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47:59 ID:smmelv3Yiwo먼저 내가 부모님께 말씀드린게 내가 엄마아빠 눈이 안보인다고 내 눈이 이상하다고 말해서인지 안과부터 들르셨다 하지만 안과에서는 그저 내 눈에 이상이 없다는 소견밖에는 ..참고로 말하자면 내 눈상태는 지금 이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그대로야184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49:13 ID:LaLTb0IjDe6>>183 뭐!? 아직 그대로라고?!185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49:37 ID:dccHEhJrB7k헉...아직 해결은 아닌거야? ㅠㅠ186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50:03 ID:smmelv3Yiwo>>181 우르르 몰려갔다 하긴 내가 그정도로 깽판을 쳤는데..여튼 난 그렇게 안과를 들른후 아무 이상이 없다고 나오니까 더 무서운거야 솔직히 병원에도 사람이 좀 있었고 난 급기야 거기서 또 횡설수설하고..너희들이 내가 빙의된거같다던 그.. 여튼 그런 행동을 보였다아니 그런데 부모님이 날 진지하게 보시더니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는게 어떨까하고두분께서 말을 나누시는거야;; 진지하게;187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50:50 ID:dccHEhJrB7k아....그럼 안과에서도 눈이 계속 그상태였단건가ㅠㅠㅠ어떻게해 스레주...188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51:44 ID:LaLTb0IjDe6>>186 그런경우에는 그냥 얌전히 받고 아무 이상 없다는 이야기 까지 받은후에 진지하게 얘기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189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51:46 ID:dccHEhJrB7k흠,설날엔 조상신이 오시니까, 괜찮아 지지 않을까?190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52:12 ID:smmelv3Yiwo>>184 >>185 내 눈은 아직도 그대로지만 뭐 지금은 그럭저럭 눈 까는것도 익숙해그러니까 같은 공포영화를 처음 봤을때랑 3일내내 봤을때의 차이정도라고해야하나솔직히 정신과 상담받고싶은 또라이가 세상에 몇이나 있겠어 난 거기서 최대한 평소행동하며 부모님 얼굴보면서 웃기도하고 그것만큼은 필사적으로 말렸다. 왠지 흰 건물에서 발목잡히긴 싫었거든191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53:02 ID:dccHEhJrB7k그래...이해해 스레주......하아...192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53:21 ID:smmelv3Yiwo>>188 왠지 정신과 검사까지 그 상황에서 얌전히 받기에는..의사 얼굴때문에 내가 잘 대답할지도 의문이고 여튼 어찌어찌 겨우 설득하고 난 집으로 돌아왔다부모님은 나보고 어디 나가지말고 집에서 푹 쉬라고하셔서 난 조용히 내방에 짜져있었지정신적 충격이 좀 크기도하고.. 그냥 멍하게 침대에 누워있었던걸로 기억193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53:23 ID:LaLTb0IjDe6계속 말해봐194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54:31 ID:smmelv3Yiwo>>189 어차피 오늘 저녁에 우리가족은 집을 비운다근데 내가 침대에 멍하니 있을때 방문을 열고 언니가 들어왔다 진짜 그때 진심으로 식겁195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55:35 ID:smmelv3Yiwo근데 드디어 언니가 나한테 말을 걸었다 왠지 모르게 언니 말투에서 좀 뭐랄까 가족의 부드러움??뭐라고 표현해야하지하여간 날 위협할 말은 안할거같다는 느낌이 났다 196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55:38 ID:Qwn3+lW1uKw으억197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55:56 ID:LaLTb0IjDe6>>195 뭔가 뭐운데 198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56:25 ID:smmelv3Yiwo언니가 나한테 해준말은 많이 없었지만 일단 그 3번째 밤쯤인가 내가 자고있을때 언니가 혼자 냉장고를 보러간거 그 이후를 나에게 말해줬었다199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57:18 ID:Qwn3+lW1uKw>>198 뭐라고?200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57:45 ID:dccHEhJrB7k오....빙의가 잠깐이라도 풀린 모양이네.200.5 이름 : 레스걸★ : 2011/02/02 15:57:45 ID:???레스 200개 돌파!
201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58:23 ID:smmelv3Yiwo언니가 한말로는 자기가 목이말라서 밤중에 깼었는데부엌쪽을 가려고하니 냉장고 위에 왠 시커먼게 보였다고 한다 내말을 들어보니 아마도 그건 소파쪽을 바라보고있는 머리의 뒤통수를 내가 본것이 아닐지 싶다 하고 말했어 202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59:32 ID:smmelv3Yiwo그래서 자기는 저게 뭔가싶기도하고 동생을 놀려먹고싶기도하고 해서날 깨우려고 했는데 통 내가 일어나질 않아서 그냥 자기가 건들여야겠다고 생각하고내 방에서 나왔는데, 냉장고 위에 그 뭔가는 보이지 않았다고 했어 203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5:59:39 ID:dccHEhJrB7k오.....ㅜ언니 무서웠겠다...204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00:25 ID:dccHEhJrB7k스레주랑 상황이 비슷한듯하네...머리가 안보이는것 말야.205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00:58 ID:smmelv3Yiwo언니는 내가 잘못봤나? 하고 생각하던 도중에 그냥 무심결에시선을 아래로 내렸는데.. 바닥에 엎드려있는 무언가를 봤다고 했다 그리고 그다음부터는 기억이 나질않고 깨어보니 병원이였다고..언니한테 들은건 여기까지였다206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02:04 ID:smmelv3Yiwo언니는 지금 일단 우리는 같이 있어야할거같다면서 언니가 미안하다고 말하고내방 침대에서 자고있어 미안해야하는건 내쪽인데.. 일단 언니가 내옆에 저렇게 있으니까 든든하다 진짜 내 언니가 맞는거같아.207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02:11 ID:dccHEhJrB7k헉....그럼 그동안은 왜 방안에 있었던건지는 못 물어본거야?208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02:16 ID:yDAvztmBYP2깨어보니 병원?!근데 왜 갑자기 언니가 제정신으로 돌아온 거야부모님한테 간건 아니겠지209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03:17 ID:smmelv3Yiwo아 그리고 언니한테는 그.. 혹시나 알지않을까 하고 빙의에 관해서 뭔가 몸이 이상하지는 않나 닭은 먹지않았나 이런걸 물어봤지만언니는 대답을 안해줬다 그냥 얼버무리는듯이 여튼 나 이렇게 편안하게있으니까 너무 기뻐 내가 지금 살아있는게 신기하다 210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03:20 ID:ODbsXYp3drE그래도 정말 다행이야211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03:32 ID:dccHEhJrB7k어쨌든....다행이네.내생각엔 그 냉장고머리녀 혼령이 빙의까지는 아니고,언니와 너에게 영향을 미치는정도에서 끝난 것 같아.다행이다. 얼마나 기다렸는데 스레주...212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04:11 ID:LaLTb0IjDe6아 근데 내가 알아본건데, 스레주 언니가 도금을 깎아냈던게 만약 귀신이 씌여서 그렇다면 신빙성이 있다.금은 동의보감에 따르면 신경안정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스레주의 언니가 정신을 차리는 걸 방지하는 차원에서 그런 걸 지도 몰라.213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04:14 ID:smmelv3Yiwo>>207 대답을 회피하는걸로 보여. 일단 지금당장 캐묻지않아도 언니가 돌아와있는거같으니까 괜찮지않을까..>>208 글쎄 그건 나도 아직 모르겠어. 설마 부모님한테 갔을까 지금 거실에서 사과드시고 계시는데 214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05:31 ID:smmelv3Yiwo>>211 정말 고마워 기다려줘서. 아마도 나 기다려주는사람이 있어서 이렇게 있는걸지도 모르겠다>>212 그런말하니까 무서워지잖아! 만약 그렇다면 지능적인 머리네 아 뭐 여튼 이렇게 언니가 돌아와서 다행이긴하지만자 이제 난 언니얼굴을 어떻게 본담?215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06:11 ID:LaLTb0IjDe6>>214 평소 하던거 그대로 대해. 그게 좋다.216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06:39 ID:dccHEhJrB7k아, 언니 얼굴도 그렇게 보여?? 아직도??217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06:46 ID:LaLTb0IjDe6>>215 이어서항상 의문의 눈초리를 치우지 말아라.218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06:48 ID:smmelv3Yiwo>>215 그거 말고. 얼굴. 언니 얼굴 219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07:40 ID:smmelv3Yiwo위에서 한번 말한거같지만 내 눈이 이상할때언니 얼굴만은 그중에서 그냥 평범하게 볼 수 있었는데 지금 오늘 아침부터 언니 얼굴이 점점 일그러져보인다 큰일이야220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08:21 ID:LaLTb0IjDe6>>218 아 눈? 그건 무술인에게 가야 제대로 알 수 있지 않을까.지금 네가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했어. 좀더 고차원 적인 전문가 에게 가야하겠다.무술인을 만났다는 건 알겠는데 1차밖에 진행되지 않았잖아?221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08:29 ID:dccHEhJrB7k스레주, 원랜 언니얼굴이 또렷하게 보였다고 했었지?이제 다시뿌옇게 보이는거야?이야기 하는 동안에는 어떻게 보인거야?안과 갈때라던가...언니 얼굴에 변화는 없었어?질문 많이해서 미안해..222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08:51 ID:smmelv3Yiwo일단 언니한테 당장은 숨기는게 좋겠지?아직 언니 눈이 보이지않는 정도까지는 아니니까223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09:17 ID:LaLTb0IjDe6>>222 언니는 아직 확실히 믿으면 안되지 않을까 224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09:19 ID:dccHEhJrB7k>>220무술인이 아니라 무속인 ;;아뵤~~ㅋㅋㅋㅋㅋㅋㅋ225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09:43 ID:LaLTb0IjDe6>>224 미안 ㅋㅋㅋㅋㅋㅋㅋ 잠시 개그였다.. 는 무리고226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10:18 ID:smmelv3Yiwo>>220 이제 그 무당은 믿을 수 없다 이제 무당 자체에 대한 신용이 뚝.더이상 그쪽 계열 사람과는 마주치고싶지가 않아 >>221 언니 얼굴이 또렷..하다기보다는 그냥 평범하게 보였는데슬슬 다른 가족과 같은 현상쪽으로 가고있다 아직은 버틸만해 안과 갈때에는 그나마 잘 보였었는데..227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11:07 ID:LaLTb0IjDe6>>226 안과? 안과에 뭔가 있나? 안과갈때에만 그나마 나았던 거야?228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11:33 ID:dccHEhJrB7k으음.그래도 좋은 징조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냉장고 머리녀의 영향이 사라졌다고 볼 수 있잖아~~229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11:41 ID:smmelv3Yiwo>>222 그런가 그런데 나도 나름 머리를 굴려봤는데 말이야 그 귀신에 관련된 사람일수록 내가 뚜렷하게 보는것 아닐까?어디까지나 만약에지만.. 그냥 헛다리일수도 뭐 다행인건 사람 얼굴만 이렇게 보이지 귀신이라거나 그런건 안보인다아 사람얼굴이 이렇다는게 가장큰 문제인가?230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12:38 ID:dccHEhJrB7k>>227내생각엔...스레주가 언니 얼굴이 점점 그렇게 보였다고 했으니,그냥 그 과정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어...231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12:38 ID:LaLTb0IjDe6냉장고녀는?232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12:46 ID:smmelv3Yiwo>>227 아침에 언니가 방에서 나왔을때에는 보통.안과에 갔을때에는 내가 정신이 없어서 잘 기억나지않지만 그래도 그때도 그럭저럭..급 심해지는건 아마 내방에서 이야기 할때부터가 아닐지 싶다233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13:04 ID:Uzk5L1M4qgM다른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된 것 같고.. 아직 언니에 대해선 해결할 게 남았지만. 스레주, 네 눈 문제는 진짜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해야한다. 어떻게 될지 몰라.234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13:52 ID:smmelv3Yiwo>>231 냉장고녀는 글쎄, 내가 내방에서만 쭉 자서그런지..요세는 잘때마다 가위눌린다는 것 빼곤 별 문제 없는데?235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14:02 ID:dccHEhJrB7k>>229아냐 맞다고 생각해.언니의 상태가 호전될수록 흐릿하게 보인거잖아.이상행동을 보일때는 보통이었고.236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14:51 ID:smmelv3Yiwo그래 일단 지금 가장큰 문제는내 눈인가그런데 이거 익숙해지니까 괜찮은데? 사람들 얼굴을 치켜보기가 힘들다는거 빼고237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16:48 ID:LaLTb0IjDe6>>236 냉장고녀 이야기가 끝나도 네눈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그게 대인 기피및 공포로 이어질 수있어 238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17:02 ID:smmelv3Yiwo으 그런데 이제야 자각한건데 좀 피곤하고 어지럽네 너무 자서 그런가 여튼 나 오늘 저녁에 설날이랍시고 친척집에 내려가설마 거기까지 따라올 위인이 됄까 냉장고녀!239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17:04 ID:dccHEhJrB7k>>232집....집....이라..집에서 가까울수록 그 증상이심해질지도 모르겠다.오늘밤 집을 비운다고했으니,그땐 상태가 어떻게 되는지 한번 확인해 보는게 어떨까?>>236그나마 다행이네...언니도 가위눌릴지 몰라. 옆에서 손이라도 잡아줘.240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17:48 ID:smmelv3Yiwo>>237 그럴려나.. 하긴 요즘 내 눈때문인진 몰라도 가위에 너무 자주 눌려. 낮잠을 자도 눌리고 졸아도 눌리고..잠을 편하게 잔적이 없네 그러고보니 241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17:59 ID:dccHEhJrB7k아냐아냐.냉장고녀는 그렇게 멀리까지 오진 못할걸.설사 따라온다 하더라도 우리에겐 조상신이 있음ㅋㅋㅋㅋ냉장고녀가 실존한다면, 조상신도 있는거 아니겠어~?242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18:57 ID:LaLTb0IjDe6>>240 내가 살면서 느낀건데 잠을 한번 제대로 못자면 계속 안자고 타이밍을 못찾는 경우가 대다수다. 언제한번 제대로 자봐.243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20:25 ID:smmelv3Yiwo>>239 그래 한번 확인해봐야겠다 지금이라도 언니 손 잡아줘야하려나.. 흠 얼굴은 안보고 잡아야겠네>>241 ㅋㅋㅋ 역시 그렇겠지!>>242 헉 그런건가. 알았어 내일 날잡고 자야겠다여튼 나 슬슬 가볼게. 다들 설날 잘보내고!설날을 지내고 나면 이 일들이 모두 풀렸으면 좋겠다..244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21:02 ID:dccHEhJrB7k그래!오늘밤 스레주를 위해 기도해줄게.화이팅! 설날 잘보내!245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6:21:39 ID:LaLTb0IjDe6>>243 잘다녀와. 아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 분은 귀신을 믿으시는 경향이 있어서 급한 경우에 도움을 요청해도괜찮을 것 같다. 행운 을 빌게 스레주~ 설 끝나고 보자!246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7:41:34 ID:gc8VyTcP9s6잘다녀와!!힘들어도 언니하고가족만 믿고살어!!화이팅!!또무슨일있으면 스레적어줘 우리한테중요한건 스레주의안전이니깐247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8:44:20 ID:u9upPT35E12갱신 and 정주행 완료!!!!스레주 파이팅! 언니 괜찮아져서 다행이네... 그래.. 휴 ~ 이제야 안심한다.248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18:44:27 ID:atySr5ArihA사람 에간장을 활활태우는구만조심하슈249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20:12:07 ID:ZxgaHXrooMY갱신!휴..스레주 다행이다 무사해서..!!할머니댁 잘갓다와~250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22:00:13 ID:M4DvA+rQU4Qpo갱신wer251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22:28:02 ID:bubCby+IDFQrt 252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22:43:45 ID:Vn5aCoIW3mc난계속 읽다보니까 왠지 스레주가 마냥 답답하게만 느껴지는데...나만 그런가;? 계속 그상태로만 있다가 결국 나중엔 돌이킬수없게될것만 같은 느낌이 자꾸만 드는데.....253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22:54:32 ID:37nZv10jg4k스레주 뭔가 잘못짚은것같다...불안한데 이거귀신이 그렇게 쉽게 물러가? 보통 저런 귀신들은 관심주면 더달라고 징징대면서 달라붙고 관심 안주면 관심 달라고 징징대면서 달라붙고결국은 달라붙은텐디...포기가 빠른 귀신인가 ㄷㄷ이 불안감을 떨칠수가 없다 내일 조상님 묘소 가서 성묘드려라. 절도 하고.간절하게 빌어라. 그러면 들어주실지도 몰라... 대부분 들어주시던데...254 이름 : 이름없음: 2011/02/02 23:10:52 ID:m-H+PkrikWetI정주행 완료 스레주 힘내!255 이름 : 이름없음: 2011/02/03 01:33:37 ID:V6FdWjrGe4Iㄳ256 이름 : 이름없음: 2011/02/03 11:14:33 ID:V6FdWjrGe4Irt257 이름 : 이름없음: 2011/02/03 12:25:52 ID:m-sPiAZPhmDYsrt258 이름 : 이름없음: 2011/02/03 13:19:19 ID:AWq7TeSZ9xsrt259 이름 : 이름없음: 2011/02/03 13:51:44 ID:yygr4ziIPAo>>253 말이 맞을거야 나도 그렇게생각해!!ㅜㅜ 스레주 파이팅! 갱신.260 이름 : 이름없음: 2011/02/03 15:53:03 ID:0BkXGDwDg4Y갱신..스레주, 잘 되기를 빈다.261 이름 : 이름없음: 2011/02/03 15:53:27 ID:0BkXGDwDg4Y갱신..스레주, 잘 되기를 빈다.262 이름 : xcx: 2011/02/03 17:32:40 ID:HtndhnUNanQ정주행 완료 !!스레주 힘내 !! 263 이름 : 이름없음: 2011/02/03 20:43:03 ID:HtndhnUNanQ스레주 ㅠㅠ 돌아좌죠죠 !! 내일 또 와볼께 !! 264 이름 : 이름없음: 2011/02/03 21:18:49 ID:CfgDfsS+Rgo갱신스레주 좋은소식 기다릴게.265 이름 : 이름없음: 2011/02/04 12:00:11 ID:wyk4wKpG+3M갱신266 이름 : 이름없음: 2011/02/04 12:07:21 ID:lZVlvKeyOmI스레주 왜안와무슨일이라도 있는거야? ㅠㅠ267 이름 : 이름없음: 2011/02/04 12:18:35 ID:kKDl4sn+2NU왜안오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 268 이름 : 이름없음: 2011/02/04 12:37:37 ID:0oDyQEF6nvU정주행했다. ㄱㅅ269 이름 : 이름없음: 2011/02/04 12:44:41 ID:MoW29Keg4Cc스레주 갱신270 이름 : 이름없음: 2011/02/04 13:42:51 ID:00+Yca0Em6+으아 ㅠㅠ 무슨일있어 ㅠㅠ ??? 271 이름 : 이름없음: 2011/02/04 14:03:21 ID:ZABAlKH3Jnk요약해서 올려줄사람없어??272 이름 : 이름없음: 2011/02/04 16:08:42 ID:MoW29Keg4Cc깽신>>271걍 읽어 ㅋ273 이름 : 이름없음: 2011/02/04 16:41:03 ID:neWBzSKTngQㄳ나도 약간 불안한 감이 들지만..;;;;; 설 잘 쇠고 잘되길 빌게!274 이름 : 이름없음: 2011/02/04 18:18:58 ID:hpQjsuMCZOIrt275 이름 : 이름없음: 2011/02/04 18:23:30 ID:axj2NhRsOh+오늘 본것중에 가장 흥미로운 스레였어. 기다릴게!276 이름 : 이름없음: 2011/02/04 20:14:42 ID:t5qdOVPoUs+깽to the신 스레주빨리돌아와 무사한거지?277 이름 : 이름없음: 2011/02/04 20:53:36 ID:cH77PqUR+7s스레주 내일이면 돌아오겠지?어서 무사하게 돌아와서 썰 풀어줘ㅎㅎ!278 이름 : 이름없음: 2011/02/04 20:59:41 ID:FyD6aQgVtSA>>252, >>253동감.....279 이름 : 이름없음: 2011/02/04 21:09:34 ID:Ab9ZjZKq3Po존나 흥미로운 글같은데 빨리 썰 싸줘280 이름 : 이름없음: 2011/02/04 21:42:00 ID:G1Ln+DIrlAc일단 언니의 이상증세는 조금은 물러난듯하네....스레주 얼른 와서 썰 풀어주길바래ㅎㅎ281 이름 : 이름없음: 2011/02/05 10:55:06 ID:zVpouaJXN9s스레주 얼른와! 아직도 기다리고있으니까!282 이름 : 이름없음: 2011/02/05 11:43:07 ID:8TBTdZ+took갱신 ㅎ283 이름 : 이름없음: 2011/02/05 12:16:14 ID:ggaqKCRSmv2갱신ㅋ284 이름 : 이름없음: 2011/02/05 14:15:51 ID:ggaqKCRSmv2스레주 아직이야? 갱신285 이름 : 이름없음: 2011/02/05 15:41:52 ID:Sn5g3pkTnSg정주행 완료! 스레주 언제와ㅜㅜ암튼 갱ㅋ신ㅋ286 이름 : 이름없음: 2011/02/05 16:36:04 ID:PypeGfSuhOw컴퓨터 키면 여기부터 와보는 습관이 생겼어 스레주 ㅠㅠㅠ 빨리와287 이름 : 이름없음: 2011/02/05 16:40:48 ID:8TBTdZ+took>>286 동ㅋ감 얼른와 스레주 ㅜㅜ288 이름 : 이름없음: 2011/02/05 17:29:17 ID:Q9znLGMnp6w정주행했다ㅠㅠ갱신! 스레주 빨리 와줘ㅠㅠㅠㅠ289 이름 : 이름없음: 2011/02/05 17:36:42 ID:oTU1FiWf4R+난 이거 처음봤는데...거짓말은 아닌것같다... 스레주!! 돌아와서 좋은얘기든 나쁜얘기든좋으니 할수있는건 뭐든지 말해줘!! 정말 마음만이라도 힘이되어주고싶다!! 그리고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절대로 정신을 놓지마!! 어디서 들은건데 가위같은거 푸는건 마로 마음을 굳게 먹어갸 풀린다고 들었어 그래서 기도문이라던가 불경이라던가 외우는게 큰 효과가 있다고 들었어!! 그만큼 자신을 굳게믿는다고 해야하나.. 정신을 강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아 여튼 빨리 돌아와서 뒷이야기를 들어줬으면해 ㅠㅠ 외가댁에 절이라도 있으면 한번 가보는것도 추천하고 ㅠㅠㅠㅠ 아 정말 걱정된다 ㅠㅠ 좀있으면 친구들과 약속시간인데 보느라고 준비 하나도 못했어 ㅠㅠ 빨리돌아와!! 정말 미치도록 걱정된다 ㅠㅠㅠ 290 이름 : ㄹ: 2011/02/05 17:38:49 ID:5ovlIAyECrc>>5ㅋㅋㅋ291 이름 : 이름없음: 2011/02/05 18:02:05 ID:ggaqKCRSmv2스레주 아직이네 갱신292 이름 : 이름없음: 2011/02/05 19:21:27 ID:wYcf3Zoo1bg정주행 끝스레주 괜찮아? 지금 상황이 어떤지 알수 있을까?내가 보기에는 이거 진심 심각하다고293 이름 : 이름없음: 2011/02/05 19:24:28 ID:Q9znLGMnp6w스레주 아직인가... 궁금하고 걱정되네.294 이름 : 이름없음: 2011/02/05 19:49:40 ID:bp+uubEyIyo낚시는 아닌것같아 갱신!295 이름 : 이름없음: 2011/02/05 20:24:58 ID:ggaqKCRSmv2갱신296 이름 : 이름없음: 2011/02/05 20:35:15 ID:wYcf3Zoo1bg스레주 돌아와297 이름 : 이름없음: 2011/02/05 20:54:05 ID:1fLfglAqFCM갱신갱신 스레주언제와 ㅜㅜ..298 이름 : 이름없음: 2011/02/05 21:16:28 ID:ggaqKCRSmv2갱신299 이름 : 이름없음: 2011/02/05 21:50:11 ID:cysORwcx0g2갱신300 이름 : 이름없음: 2011/02/05 22:05:33 ID:wYcf3Zoo1bg스레주 어디있소??깨어나300.5 이름 : 레스걸★ : 2011/02/05 22:05:33 ID:???레스 300개 돌파!
301 이름 : 이름없음: 2011/02/05 22:09:22 ID:oHw+JnZ59uI갱신302 이름 : 이름없음: 2011/02/05 22:30:26 ID:8TBTdZ+took갱씐303 이름 : 이름없음: 2011/02/05 23:00:07 ID:PypeGfSuhOw스레주는 아직인가? 내일이면 오겠지..빨리와 스레주304 이름 : 이름없음: 2011/02/05 23:07:39 ID:BX2kk+3E8Us11시 갱신+정주행 완료적어도 내일오전까지는 스레주 무사히 왔으면 좋겠는데...305 이름 : 이름없음: 2011/02/05 23:46:33 ID:ggaqKCRSmv2갱신306 이름 : 이름없음: 2011/02/06 11:04:19 ID:mftMqgMZNkE갱신-.307 이름 : 이름없음: 2011/02/06 11:09:03 ID:oCmbh2gHCWQ갱신아직 집에 안온거야 스레주?혹시 거기서 큰일난건 아니지? 괜한 생각인지 모르겠지만..어쨌든 몸조리 잘하고 돌아와줘!308 이름 : 이름없음: 2011/02/06 12:09:49 ID:PaV+RUE1hHg12시 갱신!안온지 6일째네...어케된거야?309 이름 : 이름없음: 2011/02/06 13:49:17 ID:m-r0cmcH+lWf6ㄱㅅ310 이름 : 이름없음: 2011/02/06 14:29:52 ID:fAsgkc7F+oQㄱㅅ311 이름 : 이름없음: 2011/02/06 16:52:41 ID:JPpruK6jSmE아직도 안 온거야? 걱정되네... 무사히 돌아와 스레주!312 이름 : 이름없음: 2011/02/06 17:07:12 ID:clH1x5b61K6갱신 ㅎ313 이름 : 이름없음: 2011/02/06 17:10:55 ID:7rOCcooCikM아직도 안온거야??; 정말 걱정된다..; 제발 무사해야되!!314 이름 : 이름없음: 2011/02/06 18:51:45 ID:fAsgkc7F+oQㄱㅅ315 이름 : 이름없음: 2011/02/06 18:54:44 ID:dP9rjq3EgKk오늘은 올줄알았는데..역시 안오는건가? 316 이름 : 이름없음: 2011/02/06 18:56:43 ID:clH1x5b61K6휘유....스레주......애타게 하고있어.....ㅜㅜ우리 이렇게 기다리잖아....얼른 와....꼭.........317 이름 : 이름없음: 2011/02/06 21:18:31 ID:IKf+bXI5g1Q갱신!빨리와스레주!318 이름 : 이름없음: 2011/02/06 22:06:37 ID:2d7Z2cI+JvY갱신ㅠ319 이름 : 이름없음: 2011/02/07 08:32:46 ID:AuP7W3eMwrI돌아와 스레주우~~ㅠㅠㅠㅠㅠㅠㅠㅠ320 이름 : 이름없음: 2011/02/07 10:58:29 ID:asXp924ACLY아직도야?ㅜㅜ321 이름 : 이름없음: 2011/02/07 14:35:33 ID:rU8P2mKFvEI언제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22 이름 : 이름없음: 2011/02/07 17:57:31 ID:asXp924ACLYㄳ323 이름 : 이름없음: 2011/02/07 18:00:05 ID:8eIvCWjkQTA아직 안왔어?? 연휴는 끝났잖아 ㅠㅠㅠ 제발 돌아와!! 그리고 갱신~!324 이름 : 이름없음: 2011/02/07 18:25:51 ID:QhW6rSkIjys갱신이뭐죠 ?? 아무튼왜 안오시는지 ㅠㅜㅠ 325 이름 : 이름없음: 2011/02/07 19:00:37 ID:rnzg8CRm1qYㅜㅜ..명절두끝낫으니까 조만간 올거라고믿어, 스레주!!갱신갱신326 이름 : 이름없음: 2011/02/07 19:35:58 ID:wn2luXAXzVI왜 안오는 거지? 불안한데..기다리고 있어 빨리와 스레주!!327 이름 : 이름없음: 2011/02/07 21:07:49 ID:asXp924ACLYㅜㅜㅜㅜㅜㅜㅜ갱신갱신328 이름 : 이름없음: 2011/02/07 22:14:19 ID:lmcb+Xx7zqk정주행완료.스레주ㅠㅠ 빨리와.. 불안하다구ㅠ329 이름 : 이름없음: 2011/02/08 00:23:09 ID:GkSRCmIVQTc스레주 왜 안와..........330 이름 : 이름없음: 2011/02/08 01:40:19 ID:k+aqlJ4gOIk하아 무섭내331 이름 : 이름없음: 2011/02/08 07:42:27 ID:+gTb3sZa9Jk갱신..스레주왜안와.며칠동안기다렸다.개학해서그런거야? 332 이름 : 이름없음: 2011/02/08 15:53:28 ID:GUKLxUDXaFk스레주 빨리와ㅠㅠ 무서워ㅠ333 이름 : 이름없음: 2011/02/08 17:44:02 ID:pbLSVB96pH2근데스레주, 처음에 냉장고엔 그릇밖에 없어서 냉장고 작동 안한댔는데어떻게 언니가 냉장고에서 닭을꺼내가?다른냉장고인가; 내가제대로안읽은거라면 미안해. 무튼, 진짜면 무사했음좋겠다334 이름 : 이름없음: 2011/02/08 17:45:27 ID:pbLSVB96pH2>>333 아 이건무시해줰ㅋㅋㅋㅋㅋ내가 다시보다가 보니까,냉장고가 두개네...스레주 괜한태클미안해...그나저나 진짜 보면서 소름많이돋았다. 보는사람도 이정돈데 스레주는 어떨까;진짜 오해한거 미안하고, 무사하길바래.335 이름 : 이름없음: 2011/02/08 21:07:08 ID:NGwys+9qHJA스레주.. 아직이야?기다리고있다ㅠㅠ336 이름 : 이름없음: 2011/02/08 21:24:33 ID:YWN2Tbz5t5g오늘도안왓네 ㅠ어쨋든 갱신337 이름 : 헐: 2011/02/08 21:54:31 ID:5MtJJp8BzLc도대체 어딜 간 거임....338 이름 : 이름없음: 2011/02/08 22:06:50 ID:6F2+aZKPbS+아직안온거야? 빨리와!스레주!339 이름 : 이름없음: 2011/02/08 23:13:45 ID:0y8vvkDzJZ+스레주 도데체 왜 안오는거야?..이상한 생각하기 싫은데 자꾸 불안하네 ㅠㅠ어서 돌아와 ㅠㅠㅠ340 이름 : 이름없음: 2011/02/08 23:42:26 ID:rDUaJQPNYHM끵ㅠㅠㅠ설이 지난지 오래잖아;;어디갔어 스레주ㅠㅠ341 이름 : 이름없음: 2011/02/09 00:49:16 ID:Ta8JJt60hlo스레주 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간거야갱신342 이름 : 이름없음: 2011/02/09 08:54:45 ID:b5Hl9jQV7rMㅠㅠ갱신343 이름 : 이름없음: 2011/02/09 13:57:25 ID:q6kucDPvAFY아직 안온거야?? 무슨일있는거야??344 이름 : 이름없음: 2011/02/09 14:09:39 ID:HuzTsUadzRs갱신 1일단위로 계속들오고있는데 뭐야 ㅜㅜ 왜안와....345 이름 : 이름없음: 2011/02/09 14:21:11 ID:rr2+GQ5H7O6갱신 ㅠㅠ 스레주 돌아와 ㅠㅠ346 이름 : 이름없음: 2011/02/09 19:32:08 ID:HuzTsUadzRs밀렸잖아... 갱신!내가 혼자서 열심히!!! 갱신해줄테다!! 다시 스레판으로 나와라1!!347 이름 : 이름없음: 2011/02/09 19:32:28 ID:HuzTsUadzRs갱신!348 이름 : 이름없음: 2011/02/09 19:33:47 ID:HuzTsUadzRs또 갱신@!! 밀릴때마다 갱신하러!!!349 이름 : 이름없음: 2011/02/09 19:37:37 ID:HuzTsUadzRs갱신@@@@@350 이름 : 이름없음: 2011/02/09 20:17:25 ID:HuzTsUadzRs갱신!!351 이름 : 이름없음: 2011/02/09 20:33:47 ID:HuzTsUadzRs갱신갱신!352 이름 : 이름없음: 2011/02/09 20:56:47 ID:W5FELOAjhWo정주행완료.. 스레주 혹시 무속인을 못믿겠다면큰 성당이나 교회나 절같은곳에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아잘은 몰라도 왜 기독교나 천주교에는 엑소시즘이라는게 있잖아.물론 누군가 빙의되었다가 확실한건 아니지만..서양이 아니라서 우리나라엔 그런게 없다고 하더라도기도라도 한번 받으면 나아질지도 모르고.무튼 기다린다 스레주!353 이름 : 이름없음: 2011/02/09 21:04:57 ID:HuzTsUadzRs또깽신!!354 이름 : 이름없음: 2011/02/10 15:12:58 ID:PNRUVSQ37hk무슨일있나.. 나는 갱신!!355 이름 : 이름없음: 2011/02/10 16:15:25 ID:8YDpLjopPu6갱신!! 스레주 돌아와 ㅠㅠ356 이름 : 이름없음: 2011/02/10 16:31:30 ID:w977FIvqAtAㄳㄳ357 이름 : 이름없음: 2011/02/10 18:43:58 ID:3GibZG+hDikrt358 이름 : 이름없음: 2011/02/10 18:54:45 ID:fyRFbX7Znyk갱신!스레주 빨리 돌아와라359 이름 : 이름없음: 2011/02/10 20:24:52 ID:hzhVjvVJbE6오오오!! 다시갱신이야 ㅜㅜ빨리오라구 ㅜㅜ 360 이름 : 이름없음: 2011/02/10 21:17:09 ID:O0fng1m07Es갱신...정주행완료했는데 설마 아직안돌아온건아닐테고...스레주 빨리돌아와;;;361 이름 : 이름없음: 2011/02/10 22:37:05 ID:l4riacPgRsI오컬트부터 정주행하고 왔다... 스레주 빨리와ㅠㅠㅠ362 이름 : 이름없음: 2011/02/10 22:37:19 ID:l4riacPgRsI오컬트부터 정주행하고 왔다... 스레주 빨리와ㅠㅠㅠ363 이름 : 이름없음: 2011/02/11 00:12:48 ID:vTpwaebeupAㄳ 스레주 잘들어 정신이 쇄약해지면 귀신같은게 보인데 난 어릴때부터 귀신이나 가위눌려본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정신이 쇄약해지면 환각이 보인다고해 그러니까 일단 정신을 강하게 가져364 이름 : 이름없음: 2011/02/11 01:35:42 ID:7R+BcuuvNnM낚신가보지;365 이름 : 이름없음: 2011/02/11 01:40:25 ID:rALwGJqj6uE정주행완료 스레주 안온지 일주일이 넘은거야?ㅜㅜㅜㅜ366 이름 : 이름없음: 2011/02/11 08:11:20 ID:Myap6XVVj7o스레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언제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무슨일이라도있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367 이름 : 이름없음: 2011/02/11 09:54:30 ID:lyQ84DMUtNYㅡ_ㅡ..368 이름 : 이름없음: 2011/02/11 14:47:13 ID:YJWNVRBwMt6아직도 안온거야??? 만일 낚시라면 나타나서 낚시라고 말해줘!! 무슨일이 있는거야 !! 많은사람 걱정시키지 말라고!! ㅠ369 이름 : 이름없음: 2011/02/11 15:55:19 ID:LmtYCk+hA8A갱신&오컬트부터 정주행완료ㅇ스레주왜안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370 이름 : 이름없음: 2011/02/11 19:45:49 ID:e9nUizePt5+rtrt371 이름 : 이름없음: 2011/02/11 22:00:17 ID:yF1RW3zgfvA오오, 이전 스레 읽고 있는데 오싹오싹하다스레주 기분을 생각하자면 안타깝지만 괴담 찾던 사람으로썬 멋진.... (퍽)372 이름 : 이름없음: 2011/02/12 02:24:50 ID:QXQVa8uXQ9Q스레주 안온지 일주일도 넘지 않았어?언제오는거야 스레주.. 괜찮은건가ㅠㅠ373 이름 : 이름없음: 2011/02/12 10:10:37 ID:I+YgFUs++uM아직도 안오다니.. 정말 뭔일있는거야!?374 이름 : 이름없음: 2011/02/12 10:50:20 ID:uM4x9G1KEj2좀 늦었지만 정주행하고왔다..스레주 빨랑와줘!궁금해!375 이름 : 이름없음: 2011/02/12 12:36:43 ID:dnB3Wow1Gkkrt bbbbbbbbbbbbbbbbbbbbb376 이름 : 이름없음: 2011/02/12 15:30:10 ID:VjGj1aCenqg왜 안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슨일잇는거야 ?낚시라면 차라리 낚시라고라도 밝혀줘 ㅠㅠ ㅠㅠ 걱정되잖아 ㅠㅠ 아님 스레딕 안오기로 한거야 ㅠㅠ ?? 377 이름 : 이름없음: 2011/02/12 18:29:08 ID:m-NCP6xAIcAGk정주행 완료. 스레주!! 힘내 우리가 계속 응원하고있어,! 무슨 일 있어서 못 오는건지 걱정이 된다...378 이름 : 이름없음: 2011/02/12 18:53:26 ID:vrEYl+k7PnM스레주,진짜 무슨일잇는거야?379 이름 : 이름없음: 2011/02/13 08:27:25 ID:5zhZeB3a8eU갱신 380 이름 : 이름없음: 2011/02/13 09:29:10 ID:s0Ct3UTIJyA깽신깽신!!몇일째야 대체... 왜그래 스레주? 우리가 쭉 이어갈게 그러니까 빨리 오라구!381 이름 : 이름없음: 2011/02/13 16:15:30 ID:0cn1lG+9Gpg갱신!!!382 이름 : 이름없음: 2011/02/13 18:08:59 ID:PI0HDFDSZmM갱신383 이름 : 스레주우왜안와아뿌잉뿌잉: 2011/02/13 18:12:18 ID:iYiq4VTaJRs스레주우 왜안와아 낚시라고 말해줘 뿌잉뿌잉중2들 돋네ㅛ 돋아 뿌잉뿌잉384 이름 : 이름없음: 2011/02/13 19:23:44 ID:Tsvkgk+7s4Q스레주, 낚시면 낚시라고 얘기를 해. 많은 사람 걱정하게 하지 말고...화 안낼테니까 ㅠ;;385 이름 : 이름없음: 2011/02/13 20:00:27 ID:s0Ct3UTIJyA>>383 너 ㅋㅋㅋㅋㅋ 옛날에 도와줘 스레에 있던 민지라던가 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이제 한계야 낚시일수도 ㅋ 386 이름 : 이름없음: 2011/02/13 21:05:25 ID:qF+JmlgOf++낚시를 칠거면 오컬판가서 치든가.집에 있으면서 오랫동안 컴퓨터하는게 몸에 안좋을수도있어부모님한테는 더 진실되게말해봐, 내가 네상황이 된다면스레더들보다 전문가나 주위사람들한테 더 의지할것같다.387 이름 : 이름없음: 2011/02/13 21:11:48 ID:d1qZ9VIPSoU갱신! 스레주 얼른돌아와..!!388 이름 : 이름없음: 2011/02/13 21:36:10 ID:BLhtz+3TKVc오컬판에서부터 정주행해서왔는데스레주 어떻게된거야정말ㅠㅠ진심으로 걱정된다...스레주 무사하겠지??389 이름 : 이름없음: 2011/02/14 10:07:01 ID:j2bw55gIlak이제 정주행 다했다.읽는내내 몇번 소름이 끼쳤다외갓집에 냉장고두개가 있었는데 한개가 작은건데 비슷한 용도로 쓰는데위에 이것저것 많이 올려놔서그런가 잘은 못느꼈지만그냉장고 두개다 부엌안에있었는데 거길 지나갈때마다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기도하더라구그런냉장고마다 뭔가있는걸까?지금은 외할머니가 이사가면서 그냉장고를 버린거같다웬만해선 잘안버리는 사람인데..390 이름 : 이름없음: 2011/02/14 11:45:46 ID:4hkRz8Gd4CQ학교에서 폰으로 오컬판부터 정주행완료다한참동안 들어오지않은거 같은데..스레주 설마 무슨일 생긴건아니겠지? 빨리돌아와라...391 이름 : 이름없음: 2011/02/14 12:27:19 ID:ZPQBkRnEKd2스레주 아직이야? 얼른돌아와.. 차라리 웃으면서 낚시라고 말해줘... 어서돌아와 스레주..!!392 이름 : 이름없음: 2011/02/14 12:51:36 ID:dCcByxSF8gs갱신!! 돌아와 스레주!!393 이름 : 이름없음: 2011/02/14 13:33:09 ID:GwSxE7YhRbQ갱신!! 스레주 없어?ㅠㅠㅠㅠㅠ394 이름 : 이름없음: 2011/02/14 16:15:53 ID:oe4PTRZBmUYㄳ395 이름 : 이름없음: 2011/02/14 16:48:37 ID:3uP+sBJbx+6갱신...스레주 낚시라고하는거 두려우면 차라리 잘해결됐다라고 말해줘396 이름 : 이름없음: 2011/02/14 17:40:01 ID:KBhP0T1sKr+갱신397 이름 : 이름없음: 2011/02/14 18:19:02 ID:dlNNzaUE6Ek갱신. 아직도 안나왔어?398 이름 : 이름없음: 2011/02/14 18:39:07 ID:311KpBy5Edk갱신.첫번째 무당 만나고 엄마가 그릇깨졌다는애기까지 읽고 왠지 나 너무 추워져서 못읽겠다.스레주 아직 안온건가? 누가 그 뒷부분 요약해주면 안되나?399 이름 : 이름없음: 2011/02/14 19:08:13 ID:oe4PTRZBmUY갱신.아마 그 뒷부분이 대충 스레주가 다시 친구가 소개해준 무당을 만나고염주 구슬같은걸 받아서 집에 돌아오는데 사람들의 눈이 보이는 건 그대로고....언니가 감시한다는 걸 알아챘어 그래서 가만잇다가 언니를 무시하고 부모님한테눈이 안보인다고 막 울면서 말했어 그랬더니 부모님이 우는애를 달래는식으로 스레주를달래고.. 스레주는 더 충격 먹고 그러다 담날에 가족 전체가 안과에 갔는데 스레주눈에는 이상이 없대 그래서 스레주가 계속 말했는데 안믿어줘서 부모님이 정신병원에보내려고 하는데;;; 그때 언니가 정상으로 돌아왔나? 그랫을걸?400 이름 : 이름없음: 2011/02/14 19:13:03 ID:ur5BpW0+WWE빨리 돌아와 스레주!!낚시여도 상관 없으니까 일단 살아있다고만 해주면 안돼?만약 낚시였다고 해도 엄청 재미있었으니까 뭐라고는 안해..빨리와..400.5 이름 : 레스걸★ : 2011/02/14 19:13:03 ID:???레스 400개 돌파!
401 이름 : 이름없음: 2011/02/14 19:36:52 ID:JGf+g1P4nRYgod bless her...402 이름 : 이름없음: 2011/02/14 23:16:58 ID:R6t6LGUE4Kw갱신!묻혀간다..그냥 낚시라고 해주면 안돼? 스레주우우..403 이름 : 이름없음: 2011/02/15 14:03:57 ID:BJ7aHDAG2yU벌써 400이 훨씬넘었잖아!!! 제발 돌아와 스레주!!!404 이름 : 이름없음: 2011/02/15 14:14:05 ID:N+zzBQoyDMQ나도 귀신본지라 지금 되게 신경쓰여 낚시든 아니든 스레주의 상태가 궁금해405 이름 : 이름없음: 2011/02/15 14:41:36 ID:q3WdlZCg3NI갱신 돌아와 스레주 ! ㅠㅠㅠ406 이름 : 이름없음: 2011/02/15 15:43:04 ID:KFQtkPAyxVQ스레주 무사한거야?407 이름 : 이름없음: 2011/02/15 16:25:18 ID:ilbqfMCQp0w소멸한건가.. 408 이름 : 이름없음: 2011/02/15 18:06:42 ID:IPlhBKH8BO2rt409 이름 : 이름없음: 2011/02/15 18:07:16 ID:UcTJEE60cP6rt410 이름 : 이름없음: 2011/02/15 18:43:41 ID:nVtrFxjUy7E스레주무사한거지???걱정이다..대체어떻게되가는상황이야??기다리고있을게411 이름 : 이름없음: 2011/02/15 19:43:32 ID:m-9vc3K8SDfFk어..? 아직도 안온거야?? 진짜 스레주 걱정되네..412 이름 : 이름없음: 2011/02/15 19:47:29 ID:NnC30ESc5LM안온지 1주일넘긴것같은데....일단 갱신413 이름 : 이름없음: 2011/02/15 23:43:52 ID:2nqPO5BgieA왜이리 에러가 나지 . 갱신할께414 이름 : 이름없음: 2011/02/15 23:44:25 ID:Ct72rWD0XTI아직인가.. 갱신..415 이름 : 이름없음: 2011/02/16 00:10:26 ID:eBKEuSMScuE아 졸 심심하네416 이름 : 이름없음: 2011/02/16 10:54:06 ID:dQOM8dZOuQU정주행끝!!흐어ㅓㅓ 스레주ㅠㅠㅠ 돌아와ㅠㅠㅠㄳ417 이름 : 이름없음: 2011/02/16 12:01:55 ID:EaF63+8T8ZQㄳ뭐야 ㅋ 몇일째야이러면 다른사람들도 슬슬 낚시일까 생각하게 된다구418 이름 : 이름없음: 2011/02/16 17:22:11 ID:s7Ggr2nhXTErt419 이름 : 이름없음: 2011/02/16 20:31:33 ID:8ZRhDTWVx3s갱신낚시아니겠지.ㅜㅜ해명을하라고!!ㅜㅜㅜ나 이 스레 3번째 들어와보는데 이 스레만 들어오면 컴퓨터가 말을 안들어서 굉장히 신경쓰인다. 돌아오라고. 그냥 농담이라고말하면 아무말않고 조용히묻을게 아무도 뭐라고하지않아!420 이름 : 이름없음: 2011/02/16 20:40:47 ID:blISrx5iANY이제 슬슬 좀 올때가 되지않았냐 ... 421 이름 : 이름없음: 2011/02/16 21:19:04 ID:0paz9Ix2Dss스레주 언니입니다 동생을 대신하여 생존신고를 하러왔습니다 이게 동생이 말한 스레가 얼추 맞는것같아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동생은 무사합니다애말로는 이곳에 자신이 글을 남겼는데 아직까지 돌아오지않아많은 사람들이 기다릴것이라고 말하고 저에게 이렇게 부탁했는데정말 많은분들이 기다려주시고 저희 자매에게 힘을 주신것 같네요 감사말씀드립니다 422 이름 : 이름없음: 2011/02/16 21:22:52 ID:0paz9Ix2Dss동생은 지금 눈을 크게 다쳐 이곳에 글을 남기기 힘든 상황입니다 열심히 치료를 받고있으며 지금까지 기다리고계셨던 분들께 감사하면서도 죄송하단말씀 드립니다동생은 곧 완치되어서 옵니다! :)423 이름 : 이름없음: 2011/02/16 21:24:33 ID:iG3T++1hAYE언니냐? 레알? 진짜 언니야? 그..그 빙의인가 뭐시기됬던?424 이름 : 이름없음: 2011/02/16 21:27:06 ID:gXhasbvVVGI언니 맞나?? 뭔가 낚시는 아니겠지 ㅋㅋ425 이름 : 이름없음: 2011/02/16 21:43:39 ID:gXhasbvVVGI흠...심심한데 아무도 글 안올리는거야??426 이름 : 이름없음: 2011/02/16 21:45:00 ID:wi+BWWWfLeQ음, 정독완료 왠지 중간에 스레주가 안들어오는게 이상해서혹시 눈이 안보이게 된건가? 싶었는데.. 얼추 맞았네. 427 이름 : 이름없음: 2011/02/16 21:45:58 ID:gXhasbvVVGI그것보다 저 언니 확실히 진짜 언니 맞는거지??428 이름 : 이름없음: 2011/02/16 21:47:50 ID:wi+BWWWfLeQ>>427 그건 본인만 알겠지... 스레주한테 무슨일이 생겨서 '다른'사람이 쓴거일 수 도 있고 가령 빙의같은거..., 진짜 언니일 수 도 있고.....429 이름 : 이름없음: 2011/02/16 22:01:05 ID:iWSR+Kh7t62어쨋든 무사하다면 다행이고 430 이름 : 이름없음: 2011/02/16 22:03:54 ID:gXhasbvVVGIㄳ 그것보다 스레주가 입원했으니 이 스레의 운명은 어떻게 되는거지431 이름 : 이름없음: 2011/02/16 22:05:26 ID:WnYDURLh78Y스레주언니라고 추측되는 사람의 말이 진짜라면다 나으면 한번쯤 들려주지 않을까 이 스레 묻히지 않는다면432 이름 : 이름없음: 2011/02/16 22:09:22 ID:gXhasbvVVGI제발 묻히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거 흥미진진하거든433 이름 : 이름없음: 2011/02/16 22:14:30 ID:gXhasbvVVGI갱신. 묻히지 마라 제발434 이름 : 이름없음: 2011/02/16 22:27:05 ID:gXhasbvVVGI또 다시 갱신435 이름 : 이름없음: 2011/02/17 01:13:23 ID:0tcx+pjUsdoㄳ436 이름 : 이름없음: 2011/02/17 01:55:25 ID:ESaTLyPR4EE스레주! 믿는다. 돌아와줘.갱신.437 이름 : 이름없음: 2011/02/17 03:07:22 ID:K0RTVo5D5Fo정주행완료. 갱신438 이름 : 이름없음: 2011/02/17 11:53:14 ID:aKY8FSxk+0Y갱신439 이름 : 이름없음: 2011/02/17 12:08:32 ID:m-C75mKs3Rq2s아직이네갱신440 이름 : 이름없음: 2011/02/17 13:17:23 ID:SgQUifd7IYw갱신저 언니의 말이 진실이라면 힘내 스레주! 그리고 어서돌아와!!441 이름 : 이름없음: 2011/02/17 13:55:03 ID:SEkjiH6sDuo아직이야?? 갱신442 이름 : 이름없음: 2011/02/17 14:03:53 ID:UoTvfSNlBOM갱신443 이름 : 이름없음: 2011/02/17 14:33:50 ID:SEkjiH6sDuo기다리고있어 스레주 갱신444 이름 : 이름없음: 2011/02/17 14:53:40 ID:ytEct1gQ+8I갱신445 이름 : 이름없음: 2011/02/17 15:47:36 ID:OSh5moCZWRg갱신이다446 이름 : 이름없음: 2011/02/17 15:53:59 ID:M2XC6C0Cp7c아직까지 안오는걸보면..1.그 귀신한테 뭔일당했다. 2.여기를 잊어먹었다.3.절같은데에서 수행중(?) ..인것같은데 여튼간 갱신.447 이름 : 이름없음: 2011/02/17 15:54:44 ID:SEkjiH6sDuo>>446 스레주 언니라는 사람이 여기 와서 병원에 입원했다고 했다. 사실인지는 알수없지만;;;448 이름 : 이름없음: 2011/02/17 16:17:10 ID:M2XC6C0Cp7c>>447 뭐?? 그게 정말이야????449 이름 : 이름없음: 2011/02/17 16:19:22 ID:SEkjiH6sDuo>>448 이 스레를 정주행해보면 볼 수있어450 이름 : 이름없음: 2011/02/17 16:20:11 ID:M2XC6C0Cp7c>>447 아 다시보니까 언제 언니분이 오셨구나!! 빨리 낫길 기도할께 스레주!!!451 이름 : 이름없음: 2011/02/17 17:13:08 ID:SEkjiH6sDuo갱신452 이름 : 이름없음: 2011/02/17 20:50:56 ID:t2q8AIpiN5A갱신453 이름 : 이름없음: 2011/02/17 23:42:32 ID:vtyMIh6In8I빨리와 스레주 힘내!454 이름 : 이름없음: 2011/02/18 00:21:11 ID:tR7RQMxJcdo갱신455 이름 : 이름없음: 2011/02/18 03:29:30 ID:ZyIkjGC2aj6언니라는분의 말 진짠지아닌지는스레주가 돌아와야 알텐데....악궁금해!!일단갱신하자 갱신456 이름 : 이름없음: 2011/02/18 17:11:37 ID:tR7RQMxJcdo갱신... 언제 돌아오는걸까.457 이름 : 이름없음: 2011/02/18 20:01:31 ID:r5xAV9AyOOY갱신... 기다리다가 지친다♪458 이름 : 이름없음: 2011/02/19 00:17:26 ID:esGZinWqcn+갱신459 이름 : 이름없음: 2011/02/19 01:46:33 ID:TFlZoAtys8s갱신...언제 나오는거야!460 이름 : 이름없음: 2011/02/19 06:09:21 ID:qP+b8VRjcjE음냐... 귀신은 나도 가끔 보는뎀?...ㅎㅎ461 이름 : 이름없음: 2011/02/19 06:10:41 ID:qP+b8VRjcjE정확히는 자주 봣엇음 그냥 무시하셈 ㅎㅎ462 이름 : 이름없음: 2011/02/19 06:55:15 ID:TIciG1sn1ms뭔가큰일이일어났거나아님낚시거나463 이름 : 이름없음: 2011/02/19 12:03:38 ID:UHLwyQ+LeDI갱신,스레주 괜찮은거야?464 이름 : 이름없음: 2011/02/19 13:16:06 ID:o6Es2sazSkM갱신!!............ㅠ465 이름 : 이름없음: 2011/02/19 23:04:42 ID:MkC6bgrGgys아ㅠㅠㅠㅠㅠㅠㅠㅠ정주행했어!!! 진짜 돋내ㅔ난다.돌아올땐 무사히돌아오길바랄께.아 나 이거땜매 잠못잘거같애 소름돋아; ㅠㅠ 진ㅉㅏ걱정된다466 이름 : 이름없음: 2011/02/20 11:04:33 ID:SIbXFmAPDJ6갱신..이 스레도 점점 잊혀지는걸까나467 이름 : 이름없음: 2011/02/20 14:23:37 ID:B+lHvBi7gz2갱신468 이름 : 이름없음: 2011/02/20 14:29:59 ID:If8ET2GTvqU갱신!!!!!!!ㅜㅜ돌아와469 이름 : 이름없음: 2011/02/20 15:37:55 ID:2Ujqzg+57Msㄳ470 이름 : 이름없음: 2011/02/20 15:39:09 ID:PphGENCZMTMㄳ471 이름 : 이름없음: 2011/02/20 15:40:15 ID:HYcC86tLIkIrㅅㄳ472 이름 : 이름없음: 2011/02/20 16:05:01 ID:2Ujqzg+57Ms언제 돌아오는겨 ㄳ473 이름 : 이름없음: 2011/02/20 16:05:15 ID:PphGENCZMTMㄳㄳ474 이름 : 이름없음: 2011/02/20 19:11:11 ID:iJeLOJ16fFY갱신!!ㅜ 475 이름 : 이름없음: 2011/02/20 19:41:16 ID:SIbXFmAPDJ6갱신..476 이름 : 이름없음: 2011/02/21 12:04:33 ID:zoHGMbC1oPQ갱신.. 어서 돌아와 스레주 477 이름 : 이름없음: 2011/02/21 12:49:01 ID:ecu+CIH4F4E개,새... 돌아오지마 스레주우우우 뿌잉뿌잉478 이름 : 이름없음: 2011/02/21 20:10:09 ID:GsHvPo32uVE갱신!479 이름 : 이름없음: 2011/02/22 08:40:12 ID:Flh+TZEsofsㄱㅅ480 이름 : 이름없음: 2011/02/22 13:36:21 ID:MPOc98538mM갱신...481 이름 : 이름없음: 2011/02/22 18:15:25 ID:hvTSaDcqoZs갱신.. 위에 언니라고한사람이 진짜언니고 스레주가 무사했으면좋겠다 빨리돌아와!482 이름 : 이름없음: 2011/02/22 18:36:12 ID:3tkU4cptnlY갱신~!483 이름 : 이름없음: 2011/02/22 18:47:58 ID:FrF14hhAJ6c...오늘, 스레딕의 이것저것 찾다가 본건데, 스레주 살아있어? 아직까지 안온거야?눈에 무슨일났어? 오면 대답해줄꺼 많아. 어서돌아와484 이름 : 이름없음: 2011/02/23 11:19:01 ID:p8ja7D7+IbErt485 이름 : 이름없음: 2011/02/23 15:56:40 ID:K4bOefv6wV6갱신..돋네ㄷㄷ;;이거 실제로 겪는 일이라면 정말 섬뜩하겠는데..나같으면 미쳐버렸을텐데 스레주 정말 잘 견뎠다!!근데 슬슬 걱정되니까 돌아와줘..ㄷㄷ...486 이름 : 이름없음: 2011/02/23 17:08:40 ID:Jce2lksT206정주행 완료! 스레주는 여전히 오지 않고 있는거지? 와...갱신 진짜 많다ㅎㄷ487 이름 : 이름없음: 2011/02/23 18:57:11 ID:sUqheieUv7M갱신!!488 이름 : 이름없음: 2011/02/23 19:46:13 ID:w95Q9UAQiKM얼른 돌아와라 스레주 갱신!489 이름 : 이름없음: 2011/02/23 20:01:09 ID:hdZlPGl0BOg갱신... 제발 빨리 돌아와줘.. 불안하다구..490 이름 : 이름없음: 2011/02/23 21:38:02 ID:XrIuUEnW80k설마 본인이 스스로 눈에 해를 가한건 아니겟지..491 이름 : 이름없음: 2011/02/23 21:38:55 ID:XrIuUEnW80k설마 본인이 스스로 눈에 해를 가한건 아니겟지..492 이름 : 이름없음: 2011/02/24 14:25:23 ID:o99IMUJ4o1A갱신493 이름 : 이름없음: 2011/02/24 15:03:00 ID:WiFSi0tULVY갱신 언제 오는거야!!!! 설날부터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ㅠㅠ494 이름 : 이름없음: 2011/02/24 15:25:37 ID:GzR+vsRzTgc갱신 스레주 돌아와설날이미지났는데나도영감이안좋아서가위눌린거이해해우리집은옷장.내가태어나기전부터있었다는옷장이있는데그옷장이랑같이자면가위에단단히눌린다내방에서밤마다이상한소리 들린다목탁치는소리 머야뗑--뗑--거리는거 그냥 스트레스겠지?ㅋㅋㅋ아 나왜이러냐스레주돌아와495 이름 : 이름없음: 2011/02/24 15:51:56 ID:XinsgWFUs0s정주행 완료근데 괜찮아?496 이름 : 이름없음: 2011/02/24 15:54:35 ID:SA+uWWaVJbo정주행했다 여기도 진짤까...아 이 의심병 ㅠㅠ 이런데옴 좀 믿어야하는뎅ㅋㅋㅋㅋ진짜 이거 스레주는 언제오는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97 이름 : 이름없음: 2011/02/24 18:00:07 ID:7JN1wKHX0Ns갱신498 이름 : 이름없음: 2011/02/24 18:39:01 ID:uAeRJS8sfCw정주행완료!진짜시간이꽤지났는데스레주는왜안돌아오는거지..왠지불안하다 ㅜㅜ 돌아와스레주 !499 이름 : 이름없음: 2011/02/24 18:51:17 ID:o99IMUJ4o1A갱신500 이름 : 이름없음: 2011/02/24 19:47:30 ID:kJkbZ2mfgSY갱신ㅠㅠ스레주빨리와줘핸드폰으로 정주행완료!500.5 이름 : 레스걸★ : 2011/02/24 19:47:30 ID:???레스 500개 돌파!
501 이름 : 이름없음: 2011/02/24 20:07:09 ID:o3rHgcn3Owk이거 스레주아직도안왔나....502 이름 : 이름없음: 2011/02/24 21:14:59 ID:9HykFHE2lYo>>490 보고 갑자기 소름돋았어......진짜그런건가.....?빨리 돌아와줘 아무일없길503 이름 : 이름없음: 2011/02/24 21:27:47 ID:GzR+vsRzTgc갱신이인504 이름 : 이름없음: 2011/02/24 21:37:59 ID:VFAaprYd1Gg여기 글써서 미안한데... 새 스레가 써지지않아 ㅠ누가스레하나만 새워주길 바래..나 이 스레 스레주 아님!!!!!!! 505 이름 : 이름없음: 2011/02/24 22:37:59 ID:1aJ7ALx7isYrt506 이름 : 이름없음: 2011/02/25 00:08:49 ID:C+g2SDSvZRg제목보고 응? 하면서 들어왔는데,정주행하면서 내내 소름돋았다 ㅜㅜㅜㅜ 스레주 아직 안 온거야?507 이름 : 이름없음: 2011/02/25 01:58:28 ID:XO++64fmeE2rt508 이름 : 이름없음: 2011/02/25 12:24:01 ID:jfGCGuNlEUU일단 갱신509 이름 : 이름없음: 2011/02/25 14:13:16 ID:RuT0QrEtCvM갱신510 이름 : 이름없음: 2011/02/25 15:16:55 ID:yAgTXyDaCs2갱신511 이름 : 이름없음: 2011/02/25 15:32:35 ID:5eGm97ZaIa2갱신이다 스레주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와ㅠㅠㅠㅠㅠㅠㅠㅠ512 이름 : 이름없음: 2011/02/25 16:45:12 ID:JC0np+f+VlU스레주, 설마 무슨 일 생긴건 아니지.그냥 빨리 와줘..513 이름 : 이름없음: 2011/02/25 17:00:38 ID:AFicc6a2JQk갱신스레주 빨리 와줘!514 이름 : 이름없음: 2011/02/25 17:03:17 ID:TFv0ogVUKnE스레주 언제 오는거야 ! 빨리 와줬으면 좋곘어 ㅜㅜㅜㅜㅜㅜㅜㅜ!!515 이름 : 이름없음: 2011/02/25 17:59:40 ID:66NLv4rnehQI say 갱 You say 신516 이름 : 이름없음: 2011/02/25 20:57:41 ID:g04jsCfBXno갱신517 이름 : 이름없음: 2011/02/26 12:03:08 ID:dvc0QRLqkbo스레주 돌아와줘!ㅠㅠ518 이름 : 이름없음: 2011/02/26 13:04:51 ID:AVlJripWaME토요일 갱신 스레주 제발 건강해져서 돌아와줘!!519 이름 : 이름없음: 2011/02/26 13:14:00 ID:uoV+ayXyr1U스레주 낚시라도 상관없다 생존인증해줘520 이름 : 이름없음: 2011/02/26 15:14:32 ID:ew0P8i1BfPc갱신!521 이름 : 이름없음: 2011/02/26 17:07:01 ID:b8TiQbxx9EA갱신522 이름 : 이름없음: 2011/02/26 17:32:34 ID:1XyAChVzkpw아..;ㅅ;523 이름 : 이름없음: 2011/02/26 17:33:44 ID:nLkH6y1zb76갱신!524 이름 : 이름없음: 2011/02/26 19:18:51 ID:1wimBRjU7JMㄱㅅ525 이름 : 이름없음: 2011/02/26 22:02:35 ID:dvc0QRLqkbo갱신!526 이름 : 이름없음: 2011/02/27 00:00:45 ID:QrmifYJQ3DAㄳ527 이름 : 이름없음: 2011/02/27 01:21:15 ID:qEDJvATcLmQ스레주 아직 살아잉는거야? ㅠㅠ 방금 대충 정주행 했는데 방금 밖에 이상한 소리나 지금 무섭다 ㅋㅋㅋㅋㅋ528 이름 : 이름없음: 2011/02/27 02:20:56 ID:EZedjSE4S+E갱신.스레주 살아서와라.. 걱정된다고;529 이름 : 이름없음: 2011/02/27 03:13:50 ID:feDI1wuEUoc너무 오래지났는데 스레주?솔직히 이거 스레주를 위해서라도 자작이었으면 좋겠는데 너무 리얼해서 무섭다그리고 스레주 글의 말투때문인지 몰라도 이 일의 심각성을 크게 못느끼는것 같다내가 귀신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지만 이게 진짜면 무속인이든 성당이든 절이든 간에 어떻게도 매달려야 할 상황인데 부모님에게조차 미리 말씀안드린게 좀 걸린다.미리 말씀드렸다면 조금은 나아졌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계속 눈에 대해 호소하더니 잠적 그리고 언니라는 분의 말에 따르면 눈을 크게 다쳤다고 해서 걱정된다.완쾌하길 빌고 위에 글이 까는 글이라고 생각될지도 모르겠지만 결국 다쳐버린것에 안타까워서 그런거니까 이해해주길 바란다.가능하다면 빨리 상황설명을 올려줬으면 한다.고로 갱신☆530 이름 : 이름없음: 2011/02/27 10:38:31 ID:cTgfVbMIBF+갱신>>529 일단은 믿어보자구! 스레주네 부모님이 그런쪾이 아니라 그런걸수도 있고스레주도 일단 스레딕용자니까 그런 사례들을 많이 봐서 두려운 거 아닐까나? 531 이름 : 이름없음: 2011/02/27 13:39:06 ID:5CwGmMdUptc이건 죽었나..하고 생각될정도다.무서워 농담이라도 좋아살아있기만 해줘..ㅠㅠㅠㅠ532 이름 : 이름없음: 2011/02/27 14:09:07 ID:4JwDbEEWHBY갱 신533 이름 : 이름없음: 2011/02/27 14:14:59 ID:deI+OMfM6Vc스레주 아직도 안온거구나 ㅠㅠ534 이름 : 이름없음: 2011/02/27 14:54:47 ID:dAX8gNldvcQ정주행 완료!! 왜 안오는거야 스레주ㅠ너무 오래기다렸다구!!!'그러니까 갱신하겠어!535 이름 : 이름없음: 2011/02/27 15:00:07 ID:bqVPzeCI5vw갱신536 이름 : 이름없음: 2011/02/27 16:43:01 ID:mNhsJrDsQAU개개래개래개개개개개래개갱신537 이름 : 이름없음: 2011/02/27 16:51:09 ID:NFxPAJW+8sUㄳ538 이름 : 이름없음: 2011/02/27 16:53:37 ID:fYUo4uxySFcㄳ539 이름 : 이름없음: 2011/02/27 18:31:01 ID:qXNzMm4TwX6맨날 스레제목만 보고 넘겨버렸는데; 오늘 정주행하니까 진짜 레알 무섭다.냉장고 안에 깨진 그릇이 이 일에 시작이였던거 아닐까. 그것 말고는 뭐 별다른게 없는거잖아. 아. 읽는 내내 그랬는데, 난 계속 언니가 걸려. 도대체 닭고기를 어떻게 한 건지, 제대로 가타부타 설명해주지 않았잖아. 진짜 빙의 당한 언니였으면 어떡하지?스레주 제발ㅠㅠㅠ눈은 왜 다친거야. 그 염주준 무속인이 신뢰가 가지않는다고 해도 한 번 쯤은 다시 가봤어야하는게 아닌가 싶다. 아니면 미,친,년! 이라고 했던 무속인이라도ㅠㅠㅠ..540 이름 : 이름없음: 2011/02/27 19:46:20 ID:mNhsJrDsQAUㄳ541 이름 : 이름없음: 2011/02/27 19:51:09 ID:tPTAmJVMXj+정주행 완료.그나저나 나는 스레주 언니의 '하지마'가 자꾸 마음에 걸린다고.그 말 하는 언니의 표정을 상상하니..으윽, 끔찍해.542 이름 : 이름없음: 2011/02/27 21:08:52 ID:jYG6xKArVIs갱신근데 이스레보고있자니 눈이아파오는군,,543 이름 : 이름없음: 2011/02/27 21:57:02 ID:Qc+PSe2SofY무심코 오컬트판에서 봤었는데 심각해서 괴담판까지 와서 이어서봤어...스레주...설마...오컬트 판에서 썼었던...눈을...ㅋ..ㅏ..ㄹ..로 긁은건 아니겠지?물론!!!!아니여야해!!!스레주 아픈거 완쾌하고..갱신!!544 이름 : 이름없음: 2011/02/27 22:48:38 ID:Q7Zk0NMxMnc아직 눈치료받고있는거야?스레주 빨리와ㅠㅠ545 이름 : 이름없음: 2011/02/27 23:11:38 ID:BBWDOAtmsio근데 왠지 스레주언니가 와서 눈 치료받고 있다니까 스레주가 정신병자로 몰려서 정신병원간걸 눈치료받고있다고 하는것처럼 들리네........546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0:42:10 ID:5t6eLeZMZ9A갱신547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5:16:03 ID:aMPUbXMW2xc갱신548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5:45:49 ID:pzt67858tOI방금 정주행하고왔다 ㅠㅠㅠ 스레주는 아직인거냐 갱신하고간다 549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6:20:51 ID:DOwoh5pXxGI스레주 아직멀은거야?!550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6:21:15 ID:DOwoh5pXxGI제발 아무일없어줘 ㅠㅠㅠㅠ 걱정된단말이야..!!! 551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6:26:29 ID:MO3LQV+X+CY아 정말 어떻게된거야;;제발무사해라 스레주ㅠㅠ걱정되진짜..552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6:27:14 ID:DOwoh5pXxGI정주행완료! 아직멀은거야?! 아니무슨일이있는건데 ㅠㅠㅠ 왜 안와!!! ㅠㅠㅠㅠㅠ 무사해줘 스레주 ㅠㅠㅠ553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7:00:39 ID:DOwoh5pXxGI스레주 아직멀었어..?554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7:04:33 ID:vcP9qPUy59o정주행중..555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7:11:56 ID:vcP9qPUy59o정주행완료556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7:12:21 ID:DOwoh5pXxGI스레주..! 언제와.. ㅠㅠㅠ 걱정되잖아 ㅠㅠㅠ557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7:22:16 ID:vcP9qPUy59o스레주 언제..558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7:31:28 ID:vcP9qPUy59o스레주ㅠㅠㅠㅠㅠㅠㅠㅠ559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7:33:36 ID:m-doq82Y815w+무당도 귀신이 씌인존재니까 귀신 쓰인 존재만 똑바로...게다가 무속신들은 높은 귀신이니까 더 선명아닌가... 이거 위험한데 내가 왜 이제 이 스레를 봤지...560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7:34:10 ID:9Y7Gx1pmwLw스레주웅561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7:34:59 ID:vcP9qPUy59o스레주보고싶당.562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7:39:31 ID:vcP9qPUy59o스레주나와랑563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7:44:14 ID:DOwoh5pXxGI내가 인터넷에 이 스레 제목을 쳐봤는데 여러개가 나왔어 그중 한블로그에서는 내가 보지못한 이야기가 있었고..564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7:44:39 ID:DOwoh5pXxGI2011년 2월 16일 수요일에 스레주언니라는 사람이 글을 남겼더라.. 근데 난 그게 진짜 스레주 언니라고 생각되지가 않네 ;;; 565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7:45:00 ID:DOwoh5pXxGI눈을 크게 다쳐서 치료받고있고 곧 돌아온다는 사람이 여태까지 않온걸 보면 무슨일이 생긴건 아닐까 하고 걱정된다 ㅠ 제발 무사해줘 스레주566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7:49:06 ID:u68rNpHacx6우으 정주행하고 왔는데 소름돋았다;;;스레주 화이팅!567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7:51:08 ID:DOwoh5pXxGI설 잘 지내고 온다던 사람이 왜 아직도 오지않는거야 빨리 돌아와 스레주 ㅠ 568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8:01:13 ID:REyIkM6IVF2스레주가 걱정된다!! 왜 안오는거임!ㅠㅜ 빨리 돌아와서 안전을 확인시켜주!569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8:04:38 ID:DOwoh5pXxGI아.. 제발 무사히 돌아와줘!! 570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8:20:57 ID:DOwoh5pXxGI스레주!!!!! 어서 빨리 돌아와!! 571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8:27:25 ID:vcP9qPUy59o스레주언제와?572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8:28:32 ID:DOwoh5pXxGI스레주 정말 무사한거야?573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8:56:41 ID:cNWBr9Oy9+U스레주 제발 무사해라!!!574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19:10:47 ID:DOwoh5pXxGI부디 무사해 스레주!!! 575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20:24:30 ID:SrhTWxF7cXs무사해줘 수레주ㅠㅠㅠ눈 괜찮은거야?576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23:00:10 ID:DOwoh5pXxGI스레주!! ㅠㅠㅠ 아직도인거냐 ! 왜 소식이없어!577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23:39:33 ID:8NyPgn0k2rE스레주 얼른 돌아와줘! 정말 무사한거지?ㅠㅠㅠ578 이름 : 이름없음: 2011/02/28 23:58:48 ID:M8CYWEgxqt2스레주가 오지않은지 5주가 다되어지고 있어;;스레주!!도대체 어떻게 된거야?!아직 병원이니?설날전휴일때 병원다녀와서 할머니 댁으로 갔다온다고 하고부터 소식이 없어;;몇주전에 남긴 스레주의 언니말도 왠지 진짜언니인지 의심도 가긴하지만;;스레주!! 정말로 병원에 있다면 빨리 완쾌해서 많은사람들의 갱신속에"나 스레주야" 라는 말을 해주었으면해!!정말 걱정된다빨리와 모두가 스레주 너만을 기다리고있어!!579 이름 : 이름없음: 2011/03/01 00:12:38 ID:NIB9NpammeU이젠 3월이다 스레주...아직도 눈이 아프다면 빨리 나아서 돌아와줘 스레주!!!580 이름 : 이름없음: 2011/03/01 00:16:44 ID:1oMhlx+sS4+아직 안온거냐ㅠㅠ스레주ㅠㅠㅠ무사해라 제발ㅠㅠㅠ581 이름 : 이름없음: 2011/03/01 00:47:23 ID:VdwHJ1kisIYㅠㅜㅠ빨리와 스레주 걱정되ㅠㅜㅠㅠ582 이름 : 이름없음: 2011/03/01 02:59:05 ID:sPJlCUecAXI스레주 왜 안오는걸까:(설에 무슨일이라도 있었던건가?
액숀천재작성일
2016-04-0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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