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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동영상] K-리그 2011 2R 인천 유나이티드 v 제주 유나이티드

  전명훈작성일 2011-03-12추천 2
• [스포츠동영상] 바르셀로나가 선택한 미래 - 유망주 백승호 이건 메시 어린시절이라고 하네요...속았네....             레알과 바르샤가 이 한아이를 데리고 가기 위해 경쟁해서 바르샤가   집부터 해서 다 재공하는 걸로 백승호군 부모님을 설득함   바르샤가 가족까지 다 떠안으면서 어린선수를 영입한건   바르샤 역사상 메시를 포함해서 4명뿐인데   우리 백승호가 5번째임...ㄷㄷㄷ     백승호 군은 초딩때 이미 중학리그 까지 평정함   키도 바르샤가 메시를 영입할때와 비슷하고 영입배경도 비슷..ㅋㅋ   바르샤에서는 한국의 메시라고 부름   나이키가 잠재력을 보고 공식 스폰서까지 붙었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 재목들   1.백승호 축구 신동 백승호.이번에 바르셀로나 FC 유스에 입단한 12살 유망주 스트라이커입니다.입단하게 된 계기는 예전에 우리나라 유스가 카탈루냐 대회인지 뭐시기에 초청받고 거기서 한판 붙었는데 백승호가 혼자서 원맨쇼하면서 해트트릭을 기록했었다고 합니다.그걸 보고 눈이 휘둥그래진 티토 빌라노바 바르샤 수석 코치가 미칠듯한 속도로 필기를 샤샤샥 하면서 점찍어 뒀다더군요.그후 바로 바르샤의 시설을 맛보라고 3일간 바르샤 훈련장에 초청을 하기도 하고..1군 훈련하는거도 보여주면서, 이리로 오라고 살살 구슬렸다고 합니다. 아, 덤으로 레알도 마찬가지로 관심을 가졌었다고...이 상황이 예전에 바르샤가 메시를 데려올 때의 상황과 아주 유사하다고 하네요.키가 146cm, 152cm설이 있는데, 어느쪽이든 그리 큰 키는 아니라는 점까지 메시와 비슷하군요. 하지만 정보를 조합해보면 메시같은 윙어형이라기보단 천부적인 골맛을 아는 스트라이커형으로 보여집니다   (이 동영상은 백승호가 3학년때 6학년 팀원들이랑 같이 할때 당시의 동영상)   2.김로만 고작 13살인데도 벌써 180cm까지 키가 자라있는 장신 골키퍼 유망주, 김로만입니다.워낙 미남이라 나중에 크면 여자 꽤나 울리고 다닐듯 합니다.(꽃미남)러시아 하바롭스크서 무역업을 하던 아버지 김영식(38)씨와 회사 직원이었던 러시아 출신 김 악사나(40)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하네요.'2009년 초등학교 전국 3개 대회(칠십리배,소년체전,화랑대기) 전승 우승! 전 경기 무실점으로 방어!' 이 한마디면 이 유망주의 실력이 대강은 설명이 될 듯 합니다.차세대 국대 키퍼를 맡을수 있는 자질이 보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카시야스도 꽤 어렸을 때부터 키퍼 맡았으니 조기 국대 발탁도 기대해봄직 한데 말이죠. 3.이강인날아라 슛돌이로 유명해진 이강인입니다.인천 유나이티드 U-12 저학년 부에 소속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저 어린 나이에 이미 프로선수급의 테크닉을 익히고 있습니다.앞으로 커가면서 피지컬이 보통정도만 받혀준다면 뭐.. 유럽리그 B급 수준의 선수가 될 자질은 확실해 보이고요.피지컬까지 대박 터져준다면 한국 최초로 S급 선수가 등장할지도 모르겠네요. 한마디로 앞길이 탄탄대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백승호와 함께 가장 기대하고 있기는 한데, 언제 클려나 모르겠습니다. ^^ 참고로 유상철이 해외유학보낼려고 했는데 이강인 부모님이 아직 너무 어린나이라 해외가서 고생할까봐 걱정되서 인천유스 입단했다네요..^^ 4.김우홍지단의 아들 엔조 지단과 함께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팀에 입단했다.현재 지단의 아들 엔조지단과 더불어 유스안에서 TOP3에 드는 실력이라고이상태를 유지 TOP5안에 항상들어가야 레알마드리드 1군에서 들수있다고..그 TOP5중에도 2~3명만 들어간다는 레알 ㅎㄷㄷ꼭 한국인최초 레알마드리드1군에 들어가길.... 이정빈영상으로 유명해진 축구신동 이정빈입니다. 이제 중2 아니면 중3쯤 되었으려나요?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영상밖에 본것이 없어서 골결정력이라던가 판단력이라던가, 세밀한 부분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영상에 나온 장점인 돌파를 잘 살려서 앞으로 클래식 윙어로서 활약해주면 좋은 선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5.서명원중학생 `축구 괴물' 서명원, 5경기 14골 폭발서명원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포츠머스 유스팀에서 활약했던 한국 축구의 기대주다.당진 계성초등학교 5학년이던 지난 2007년 칠십리배 춘계유소년연맹선수권대회 결승에서 경기 시작과 함께 하프라인부터 50여ｍ를 혼자 볼을 몰고 들어가서 수비수 3명을 따돌리고 그림 같은 선제골을 넣었던 서명원은 대회 우승과 함께 최우수선수(MVP)로 뽑혔고 이듬해 제20회 차범근축구상 대상을 받았다.서명원은 지난해 3월 포츠머스 유소년팀에 입단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포츠머스의 어려운 재정 상황 때문에 계약 유지가 어렵게 되자 9개월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영국에서 선진 축구를 배운 미드필더 서명원은 이번 금석배에서 진가를 유감 없이 뽐냈다.대회 예선 1차전이었던 경신중과 경기에서 팀이 0-1로 지는 바람에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으나 대구 북중과 경기에선 4골 1어시스트의 눈부신 활약으로 5-1 승리에 앞장섰다.이어 예선 마지막 경기였던 전북 고창 북중과 맞대결에선 혼자 6골을 몰아치고 3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해 10-0 완승을 이끌었다.골맛을 본 그는 논산중과 44강에서도 해트트릭을 작성하며 어시스트 1개까지 보태 4-1 승리를 주도했다. 하지만 백마중과 32강에서는 전반 15분 선제골을 넣고도 1-1 무승부 대결 끝에 승부차기에 1번 키커로 골문을 가르고도 결국 팀이 2-3으로 지면서 16강 길목에서 탈락하는 아쉬움을 남겼다.예선 3경기를 포함해 총 5경기에서 무려 14골과 4어시스트를 올린 놀라운 성적표다.서명원은 미드필더이면서도 공격수 못지않은 골 결정력을 자랑한다. 182㎝의 좋은 체격 조건에 100ｍ를 11초대에 주파하는 빠른 스피드, 대포알 같은 슈팅,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한 빼어난 경기 조율 능력은 고교급의 특급 스트라이커 못지않다.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블랙번 로버스와 맨체스터 시티, 버밍엄 시티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서명원의 에이전트사는 이들 3개 구단과 유소년팀 입단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남기설 신평중 감독은 "미드필더이면서 웬만한 대학생 스트라이커 못지않은 슈팅력에다 고교급 선수에 버금가는 경기 조율 능력을 가졌다. 약점인 유연성만 보완한다면 18세 이후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로 성장할 재목"이라고 칭찬했다.6.석현준석현준!! 이선수도 잘 알려져 있죠..현재 네덜란드리그 아약스에서 1군에서 활약중인 석현준아약스팬들도 많이 기대하는 선수중 한명이라는군요..1군과2군을 왔다갔다 감독도 석현준 기량을 조금더올려 주전 스트라이커로 쓰고싶은 기대주라고 했다는군요.....장신 스트라이커...파워드리블에 피지컬이좋고 탁월한 골결정력,그리고 헤딩슛과 발리슛까지 골고루 실력을 인정받은 공격수입니다 7.남태희 고등학교 중퇴 후 2007년 대한축구협회의 주도하에 추진한 '유소년 축구 유학 프로젝트' 5기에 선발되어 레딩 FC 유소년팀에 입단하였고, 2008년 레딩 FC U-20팀과 입단 제안을 받기도 하였다. 레딩 FC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쳐 잠재력을 인정받았으며, 레딩 FC의 핵심 선수인 스티븐 헌트는 "지금껏 지켜본 어린 선수중 가장 뛰어난 능력을 지녔다." 라고 호평하기도 하였다.2009년 1월 프랑스 리그 앙의 발랑시엔 FC와 아마추어 선수 계약을 맺었고, 리그 규정상 만 18세가 되는 그 해 7월 발랑시엔 FC 1군과 입단 계약을 맺어, 대한민국 축구 선수 사상 최연소로 유럽 리그 1군 무대에 진출한 선수가 되었다. 2009-10시즌 AS 낭시와의 홈 개막전 경기에서 프랑스 리그 앙에 데뷔하여, 대한민국 축구 선수 사상 최연소(18세 36일)로 유럽 리그 1군 무대에 데뷔한 선수가 되었다.8.김귀현   2003년 로돌포 아르만도 코치와 아르헨티나로 유학 아르헨서 크는 '제2 홍명보'… 명문 벨레스 15세 팀 수비수 김귀현아르헨티나 명문 클럽 15세 팀의 주전 수비수로 자리 잡았다. 김귀현(15).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벨레스 사르스필드 클럽의 15세 팀주전 수비수다.  1910년 창단한 벨레스는 지난해 보카 주니어스. 리버 플레이트 등 명문 클럽들을 제치고 아르헨티나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당시 남해축구교실의 지도자는 아르헨티나 청소년대표팀을 지도했던 로돌포 아르만도(41)였다. 남다른 열정과 재능을 지닌 귀현이를 눈여겨본 그는 2003년 축구교실이 유명무실해지자 귀현이를 데리고 아르헨티나로 갔다. "세계적인 선수로 키워보겠다"고 결심한 그는 귀현이를 3년째 자신의 집에 데리고 있다. 아르만도 코치는 "귀현이는 시야가 넓고 킥이 정확하다. 벨레스 구단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많은 유망주들이 한국을 축구 강국으로 세계에 반열에 올려놓을 것을 의심치 않는다...꼭 더많은 선수들이 그 기량을 인정받아 해외명문팀 레알마드리드,FC바르셀로나,맨체스터UTD,리버풀,아스날,첼시,AC밀란,인터밀란,바이에른뮌헨,등등에서 주전을 꿰어차고전설적인 선수로 살아가길...더불어 한국이 월드컵에서 꼭 FIFA컵을 들어올리는 장면도꼭 볼수있을거라는 즐거운 상상을해본다...

  단군조선작성일 2010-06-30추천 2
• [스포츠동영상] [포스코 컵 2010 C조 4R] 대전시티즌 vs 인천 유나이티드 전,후반 H/L 전반전 후반전

  잭바우어24작성일 2010-06-06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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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동영상] '10분 만에 이 선수가 에이스라는 걸 알아챘다.'           출처 : I Love Soccer - 유애나님..       -페트코비치(06' 세르비아 국가대표팀 감독)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   "대전 7번(고창현)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다. 경기결과는 비겼지만 대전이 한 수 위였다." -'바스코 다 가마' Dorival Junior 감독: "대전시티즌의 비디오분석 10분 만에 7번 선수가 눈에 띄었다.   개인 기술도 좋고 위협적인 움직임을 가졌다" -김용대: "기량이 물 오른 것 같다. 올해 최고의 프리키커는 고창현이다"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프리키커' 기사 본문 中)           그 유명한 계룡산 루니 ~ ㅋ      

  행동반경1m작성일 2009-12-29추천 10
• [스포츠동영상] [K리그] 28라운드 제주 vs 인천유나이티드 H/L   인천 유나이티드 2:0승   전17' 김민수, 후13' 강수일     출처 I LOVE SOCCER / 폐급킬러

  쿠라라네작성일 2009-10-19추천 2
• [스포츠동영상] [K리그] 23R FC서울vs전북 성남vs부산 FC서울 vs 전북현대   출처 : I LOVE K리그 (다음)   [스포탈코리아=성산 김성진 기자]   FC 서울이 김치곤, 데얀의 연속골로 전북 현대를 제압하며 선두 수성에 성공했다.   서울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2009 K-리그 23라운드에서 전반 40분 루이스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후반 8분 김치곤의 동점골 이어 후반 30분 데얀의 역전골이 터지며 2-1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3연패의 부진에서도 탈출하며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중략)     성남일화 vs 부산아이파크   출처 : 신근지 (다음)   [스포탈코리아 류청 기자]   전통의 강호 성남 일화가 점점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오고 있다. 성남은 부산 아이파크를 2-1로 물리치고 7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다. 갈 길 바쁜 인천 유나이티드와 울산 현대는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중략)     1위,2위전이라서 그런지 서울vs전북는 아주 재밌군요.   성남vs부산 경기는 직찍이네요. 게다가 자막까지... 만들어주신신분께 감사...    

  쿠라라네작성일 2009-09-13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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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기유머] 축구를 했으면 좋았을 스포츠스타 TOP10   '저 선수가 축구를 했다면 어땠을까?' 축구팬이라면 한 번쯤은 해봤을 엉뚱한 상상. 이번 호 묻지마 TOP 10에서   그 상상을 지면에 풀어보았다. 물론 어디까지나 '상상'이다. 1. 하인즈워드(미식축구) 하나는 발로 공을 몰아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들고 뛰는 것이지만, 축구나 미식축구나 결국 '끝까지 가자'는 목표를 가지지   않았던가. 그래서 끝을 향해 달려가는 하인즈워드의 모습에서 골문을 향해 달리는 축구선수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거 아닐   까. 터치다운을 위해 필드 끝을 향해 달려가는 그의 모습은 골을 넣기 위해 폭발적인 드리블을 해나가는 공격수의 그것과 비   슷하다. 그가 축구를 한다면 측면 미드필더나 공격수로 나서 위협적인 돌파력을 보여주지 않을까? 물론 거친 태클로 맞서는   상대 수비에게 새하얀 이를 드러내며 날리는 '살인 미소'는 보너스이다. 2. 박태환(수영) 얼마 전 발표된 새 국가대표 유니폼은 몸에 달라붙는 디자인으로 상당수의 배 나온 축구팬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킨바 있다. 그   렇지 않아도 최근에는 첨단 과학이다 뭐다 하면서 유니폼이 점점 몸에 달라붙는 스타일로 변해가고 있는 듯. 그러나 이런 변   화에도 두렵지 않은 이가 있으니 바로 '마린 보이' 박태환이다. 그가 이런 몸에 착 달라붙는 유니폼을 입고 축구를 한다면 어   떨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적당히 살이 붙은 그 조각 같은 몸매를 축구장에서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새 국가대표 유니폼과   함께라면 특유의 붉은 빛깔이 더해져 시각 효과를 더해줄 터. 대한민국 누나들은 또 다시 잠 못 이루는 밤을 지새우지 않을   까. 3. 허재(농구) 한국에서 접촉사고와 축구의 공통점은?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것이다. 목소리 큰 걸로 하면 이 나라 체육계에서 절대 빠   지지 않는 분이 계시니 '농구대통령' 허재가 바로 그 분. 선수 시절 뛰어난 농구 실력만큼이나 명성이 높았던 그의 성격과 목   소리는 코트에서 판정 시비가 붙었을 때 절대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니, 감독이 된 지금도 세월이 흘러 머리는 희끗   해졌을 망정 그 기상은 변치 않았다. 그의 당당한 모습에 주눅 들지 않을 심판이 어디 있을까. 심판에 대한 어필을 경기 흐름   을 바꾸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우리나라 축구의 현실에서 그는 전설로 추앙받을지도 모른다.   4. 박찬호(야구) 야구선수가 발을 주루 플레이가 아닌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면 어떨까. 코리언 메이저리거의 원조격인 박찬호는 그 본보기를   보여준 경우다. LA 다저스 선수로 뛰던 그는 99년 6월 지역 라이벌인 에너하임 에인절스와의 인터 리그 경기에서 번트를 댄   뒤 1루로 뛰어가다 상대 투수 팀 밸쳐와 태그 문제로 시비가 붙어 주먹다짐을 벌인 끝에 화려한 이단 옆차기를 작렬했다. 그   의 옆차기는 다음 날 스포츠신문 1면을 일제히 장식했고, 고국의 팬들은 그에게서 태권도로 단련된 배달민족의 얼을 느끼며   희열에 빠졌다는 믿지 못할 얘기가 전해진다. 박찬호가 축구를 한다면 그 때 그 이단 옆차기를 활용한 멋진 시저스킥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그 일말의 기대감에 그를 순위에 올려놓는다.   5. 이봉주(마라톤) 축구도 결국은 뛰는 운동. 90분을 쉴 새 없이 뛰어다녀도 지치지 않는 심장은 모든 선수들이 원하는 것. 그런 지치지 않는 심   장이라면 42.195km를 쉬지 않고 달리는 마라토너의 그것을 떠올려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지난 해 38세의 나이로 서울국제마   라톤을 우승해 건재를 과시한 마라토너 이봉주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타고난 심폐지구력에 불혹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포기하   지 않는 투혼까지. 그러면 축구가 90분 경기가 아니라 900분 경기라 해도 시작부터 끝까지 지치지 않고 뛰어다닐 것 같다.   6. 이상민(농구) 십년이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십년이 넘도록 시들지 않는 소나무 같은 선수가 있으니, '산소 같은 남자' 이상민이 바로   그 사람이다. 십년 전 연세대 유니폼을 입고 있을 때 그의 플레이에 환호하던 소녀팬들은 지금 다 큰 숙녀가 되어서도 그가 가   는 경기장마다 그의 모습에 환호를 보내고, 그를 7년 연속 올스타 팬투표 1위로 만들어 놓았다. 말 그대로 그는 이 시대 프로   스포츠가 원하는 진정한 '전국구 스타'인 셈. 그가 축구를 얼마나 잘 할지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런 그가 축구로 전향한다   면 K-리그의 관중 흥행은 보장된 거 아니겠는가. 그가 뛰는 경기마다 적어도 4천명은 기본 관중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7. 이원희(유도) 공을 따내기 위해 밀고 당기는 몸싸움을 하는 선수들의 모습에서 서로의 옷깃을 잡고 흔드는 유도선수의 모습을 떠올린 적 없   었는가.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라면 이런 몸싸움 상황에서 절대 지지 않고 공을 따내 골을 성공시키지 않을까 싶다. 어디   그뿐이랴. 골을 성공시킨 뒤 그가 보여줄 엎어치기 한판 세레모니는 지루한 경기로 답답했던 관중들의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   려보낼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그는 지난 2006년 이형택 선수와 함께 홍명보 자선축구에 참가해 만만치 않은 축구 실력을 뽐   낸바 있다. 8. 김동주(야구) 둔해 보이는 덩치와 외모라 얕잡아보지 마라. 국내에서 손꼽히는 3루수인 김동주는 외모와는 안 어울리는 순발력을 지니고 있   다. 그가 날렵한 몸놀림으로 3루 선상을 타고 흐르는 빠른 타구를 낚아 채 타자 주자를 아웃시킬 때마다 상대팀 팬들은 뒤통수   에 손을 얹고 치솟는 자신의 혈압을 느끼게 된다.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들도 저러는데 먹고 사는 문제가 걸린 상대 팀 선수들   은 오죽하겠는가. 느려 보이는 그를 우습게 보고 슈팅을 날릴 상대 공격수들은 믿지 못할 슈퍼세이빙으로 공을 걷어내는 그   의 모습에 축구를 그만두고 싶은 좌절감을 맛보게 될지도 모른다.   9. 이강석(빙상) 국제 빙상대회에서 연일 좋은 소식을 전해주고 있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강석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다.   물론 그의 스피드가 스케이트화가 아닌 축구화를 신어도 살아나겠냐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스피드뿐 아니라   잘 단련된 하체에다 특유의 유연성까지 갖추고 있어 축구 선수로서 가져야 할 자질을 모두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정말   로 축구계가 탐을 내 마땅한 선수지만, 안타깝게도 그에게는 아직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중흥이라는 막중한 임무가 남아있   는 상태이다.   10. 최홍만(종합격투기)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218cm의 큰 키, 160kg의 거구. 그를 상대하는 선수는 높다란 벽에 마주친 기분일 것이다. 그의 높이   는 세트플레이 상황에서 빛을 발할 것이고, 그의 체중이 실린 슈팅은 상대팀 골키퍼에게 사형 선고나 다름없지 않을까. 실제   로 그는 지난 2005년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린 상암 구장에 나타나 시축을 하면서 축구선수로서의 자질을   검증받기도 했었는데. 씨름선수로 활약했던 대학 시절에는 축구를 할 때마다 골키퍼를 도맡아 봤다고. 골키퍼가 좋아서 한   게 아니라 상대 선수가 부딪혔을 때 부상을 입는 불상사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한다. 그가 골키퍼를 본다면 특수   사이즈 골대를 제작해야 하는 거 아닐까.   [풋볼위클리 48호(08/03/17-08/04/06)에 게재된 글입니다.]

  리샤이스작성일 2008-04-02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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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teOff작성일 2007-08-21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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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엽기유머] 인천유나이티드 새 홈구장 숭의구장 자세한 소개   .2 축구전용경기장 시설별 세부지침  (1) 경기 그라운드구   분시  설  기  준비 고유치가능한경기규모- 아시안게임 예선전(개막전 제외), 16강전- K리그 리그별 경기- 국제친선경기- 아마추어 축구경기 등경기장의배치- 경기장의 장축은 남북방향, 본부석은 서측 으로 배치가 가능하며, 선수 및 관객의 동선 형태의 특징을 고려하여 배치- 경기장 주변에 충분한 여유 공간 확보- 선수, 관중, 보도진 등이 일사에 의해 불편하지 않도록 배치그라운드 규격- 105m × 68m잔디 계획- 양질의 천연잔디로 내마모성, 내마찰성, 조기회복력, 고밀도,  긴 녹색기간 등의 특성을 갖추어야 한다.- 천연잔디 경기장은 지반다층구조 공법(식재층, 중간층, 배수층,  배수구로 구분)이상으로 설계하여야 한다.- 천연잔디 경기장의 지반조성 및 배수계획은 「2002 월드컵 잔디  그라운드 조성과 관리지침」을 참조하여 월드컵 경기장 이상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계획- 잔디생육을 위한 스프링클러시설을 갖추어야 함- 홍수 시에도 물이 고이지 않도록 완벽한 배수시설 확보잔디구역 및관중석 이격거리- 운동장 경계선에서 바깥으로 최소 1.5m이상 식재- 터치라인 밖으로 6m 이격- 골라인 밖으로 7.5m 이격- 생동감 있는 관람을 위하여 이격거리 최소화 제안 가능벤치- 최소한 터치라인 밖으로 5m 이격- 관람 시 시선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계획(스탠드 하부 설치 가능)- 각 팀 최소 20명이상 수용 가능할 것- 예비심판용, 경기관리자용은 4명이상 수용응급차량진입- 비상시 응급차량이 그라운드내로 출입할 수 있도록 계획  (2) 좌석배치구   분시  설  기  준비 고좌석수- 2만석 규모amp#8228;순수 관중석 : 19,600석 규모(장애인석 포함)amp#8228;VIP석 : 300석 규모(VVIP 50석 포함)amp#8228;미디어석 : 100석 규모(스탠드 상부 배치 고려)관중의 출입- 입구는 1인씩 입장권 체크 및 검색 시스템을 고려하고, 중앙통제실  에서 자동으로 입장객 수가 집계될 수 있도록 고려 할 것.- 출구는 단시간(5~10분) 내에 퇴장이 가능하도록 수용 능력을 고려  하여 충분히 설치할 것.(비상 시 피난 예상 시뮬레이션 검토)- 관중석에서 계단이나 출구까지의 최장거리는 30~40m이내일반관중석- 최소 4개의 대구획으로 구분, 각 구획별 출입구, 통로 및 부대  시설을 설치하고, 각 구획간 관객이동은 금지한다.- 좌석은 일련번호가 표시된 개인용 좌석으로 설치하되, 착좌감 및  좌석간 간격 등을 고려하여 경기관람에 지장이 없도록 계획- 등받이 의자(접이식)로 설치하며 통행에 지장이 없을 것- 관람석의 경사는 관람 시 시선에 방해되지 않는 각도 유지- 관람석 첫줄에서의 시야는 A보드 설치 시에도 골라인과 터치  라인이 보일 수 있도록 시야를 확보할 것- 안내방송 및 장내 중계를 고려한 스피커시설 계획- 모든 좌석에서 전광판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좌석의 색상은 명료성을 고려한 색채계획 수립- 원정 응원단 전용의 가변식 좌석 및 출입구 고려VIP석및대회임원석- 관중석 중앙에 위치하고, 일반관중 통로와 별도의 동선 확보- 관람구역과 응접구역으로 구분하여 계획- 최소 300석 규모 (VVIP : 50석 포함)- VIP 구역에서 직접 출입할 수 있는 리셉션장을 계획하고, 각종 편의시설 별도 제공- 중앙통제소와 인터폰연결이 가능해야 함장애자석- 장애인 편의를 위한 無장애공간(전용출입구, 휠체어용 경사로,  화장실, 장애인 전용 서비스 등 제공) 계획- 비상시, 정상인의 피난에 장해가 되지 않는 장소에 배치- 유효바닥 면적은 1석당 폭 0.9m, 깊이 1.3m이상 확보하며,  보호자를 위한 좌석 고려- 장애자석은 가급적 지붕이 설치되어 있는 곳에 배치회원석- 일반석과 분리된 SKY BOX 설치amp#8228;12명을 지정단위로 할 것을 권장amp#8228;가족석, 동호인석 등 특화하여 계획- 전용통로, 전용주차장 및 식당, 바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 어린이를 배려한 놀이시설 고려- 대규모 인원 수용 가능한 비즈니스 홀 설치amp#8228;컨벤션 용도 및 경기 시 팬 미팅 장소로 이용 가능  (3) 선수 및 임원시설구   분시  설  기  준비 고선수탈의실- 각 100㎡이상, 최소 2개소 이상 계획- 주차장amp#8228;운영본부와 인접하고, 관객amp#8228;보도진의 접근 없이 필드 및  주차장으로 직통할 수 있도록 계획- 최소 25인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필요 설비(화장실, 샤워실 등)  를 구비- 축구선수의 평균 신장을 고려한 디자인 계획 수립- 바닥재는 미끄럽지 않고 내마모성 등이 우수한 재질로 설치- 외부 벤치석에서 선수탈의실로 직통(인터폰)연결심판 및 경기임원 탈의실- 각 50㎡이상, 최소 3개소 이상 계획- 여성 심판 및 임원 전용 탈의실 고려- 주차장amp#8228;운영본부와 인접하고, 관객amp#8228;보도진의 접근 없이 필드  및 주차장으로 직통할 수 있도록 계획- 선수 탈의실과 격리하되 근접 설치- 최소 4인이 사용할 수 있는 필요 설비(화장실, 샤워실 등)를 구비- 바닥재는 미끄럽지 않고 내마모성 등이 우수한 재질로 설치신축터널- 선수와 심판 전용통로로 서측 센터라인에 설치- 신속히 펼쳐지고 접어지는 구조로 설치amp#8228;이동 직후 경기 및 관람에 장애가 되지 않아야 함amp#8228;경기구역까지 연장되어, 선수를 보호해야 함- 타지 않고, 찢어지지 않는 신축적인 재료로 설치- 터널 폭은 두 팀이 동시에 이동할 수 있는 크기로 계획- 신축터널 인근에 어린이 에스코트실이 인접해 있어야 한다.준비운동장소- 각 100㎡이상, 선수 탈의실 부근에 준비운동장소 제공- 실내는 인공잔디나 우레탄재질로 설치하고 별도의 환기장치 및  에어컨디션을 구비할 것- 실외는 천연 잔디 제공- 외부와 노출되지 않는 곳에 배치(관객amp#8228;보도진의 접근 차단)경기관련자용 의무실- 탈의실이나 필드에 가깝고, 구급차 접근이 용이하도록 계획- 홈팀의 상시 사용을 위한 대형 의무실 계획- 각 40㎡이상, 최소 2개소 설치amp#8228;홈팀 상설용 1개소amp#8228;원정팀 및 관중용 1개소- 도핑검사실과 인접하여 배치- 의무실은 중앙통제소 및 기타 관련부서와 상호 연락 가능- 의무실내에는 구급품 보관창고를 별도 설치관중용 의무실- 원정팀 의무실과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 구급차량의 접근이 용이할 것도핑 검사실- 도핑검사 규정에 규정된 실험의 수행이 가능하도록 계획- 선수탈의실, 의무실과 인접  (4) 업무시설구   분시  설  기  준비 고운영본부- 각 40㎡이상, 사무실, 본부장실, 회의실, 기타 필요실 등 설치- 필드에 인접하게 하고 시설 중앙부에 설치홈팀 사무실- 운영본부 인근에 계획하고, 각 섹터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경기장이  한눈에 보이는 구조로 계획- 필드에 인접하게 하고 시설 중앙부에 설치중앙통제소- 안전책임자가 경기장내 상황관찰이 가능한 위치- 주요 모니터 및 각종 업무장소와 인터폰 연결이 가능도록 계획- 카드키 설비 등을 설치하여 출입 제한- 폐쇄회로 TV 통제안내방송실- 경기장내amp#8228;외 모든 관객이 청취할 수 있는 고음질 방송설비- 음악방송 및 이벤트를 고려한 연예, 오락방송 등 가능- 공연 시 사용가능한 최고의 음향시설 설치- 비상전원공급시설 설치 및 비상방송 우선방송 설비 시스템 계획페쇄회로 TV- 경기장 내amp#8228;외부에 감시용 고화질(HD급) 디지털 녹화 설비 설치- 설치장소 : 경기장 내amp#8228;외부, 관중석, 주차구역 등 주요장소- 비상전원공급시설 설치  (5) 안내시설구   분시  설  기  준비 고전광판- 전광판은 2개를 설치하며, Full Color 전광판 1개 이상 설치amp#8228;1개는 경기성적, 시간, 선수단, 안전관계 등 공지사항 게재amp#8228;1개는 영상위주로 그래픽, 동영상이 가능토록 설치amp#8228;주간에도 잘 보이고, 중앙통제소와 직통으로 연결amp#8228;비디오녹화 장치 및 별도의 기기장비실, 공조실을 계획한다.안내시설- 경기장내 대형 안내표지판 및 키오스크 설치(야간 식별 가능)- 내국인 및 외국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6) 관중 편의시설구   분시  설  기  준비 고화장실- 남amp#8228;녀구분, 신체장애자용 필수amp#8228;전체 화장실 중 여자화장실 비율을 60%이상으로 계획할 것.- 각 구역 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고려할 것편의시설- 공동접대실, 개인관람실, 의전실 등 설치 고려- 스낵, 음료, 기념품 등의 판매 공간을 적절히 설치amp#8228;관중석 하부 복도에 인접하여 배치- 관중석 및 스탠드 하부를 이용한 F&B시설 도입방안 검토  (7) 보도시설구   분시  설  기  준비 고미디어시설- 기자석, 기자실(사진기자실 겸용), 중계부스는 통신(무선+유선)  설비 필수- 미디어석 : 100석 규모- TV 및 라디오 해설자석 : 해설자석(3인기준) 5석(각각 분리)- TV 인터뷰실은 그라운드와 가까운 거리에 설치- 언론인 편의시설 각 50㎡, 2개소 설치언론보도시설- 미디어 작업구역에 인접하고, 지붕으로 덮여있어야 함.- 선수탈의실 쪽, 경기장이 잘 보이는 스탠드에 위치- 경기 후 인터뷰를 위해 이동할 수 있는 지정통로를 명시기자석- TV중계차 주차장과 가까운 위치에 계획- 보도진을 위한 책상, 의자, 전화, FAX 등 언론 보도 작업을 할 수  있는 각종 장비 구비- 각 좌석에서 LAN(인터넷) 연결 필수중계방송석- 3인석 기준 단위로 계획하고, 중계방송을 위한 각종 장비 구비- 중계방송석은 운동장의 중앙선축과 인접하도록 배치- 중계방송석은 중앙통제소 근처에 위치하여야 한다.인터뷰 장소- 신문기자, 방송기자들이 선수와 임원 면담 및 사진촬영도 가능  하도록 계획- 보도용기자재를 고려하여 계획- 기자실과 선수탈의실과의 연결 동선을 고려할 것- 일반관중의 접근을 차단하는 구조- 백보드 설치 가능한 높이 확보- 실내 음향장치, 조명장치 등을 고려한 내부 설비 계획취재시설- TV카메라 설치위치는 추후 방송사 등과 협의하여 결정- TV카메라는 고정식 설치 고려- 중계케이블 배선용 배관 설치amp#8228;중계차에서 경기장내 카메라까지의 중계 케이블 배선을 위한  별도의 배선단자함 설치 및 배관 매설기타- 구단 자체 중계방송이 가능하도록 제반시설을 구비할 것- TV 중계인력, 취재기자 등의 휴게실 등 계획  (8) 대기실구   분시  설  기  준비 고경찰, 소방관 대기실- 전용주차장과 직통통로 확보- 각 40㎡이상 설치, 운영본부와 직통연결 설치피관리인 대기실- 관중난동방지기타 대기실- 피치 관리인, 어린이 에스코트, 이벤트 등 출연자, 운영요원,  수행요원, 경호요원, 자원봉사자, 운전자 대기실 등 고려- 평상시 회의실로 활용  (9) 주차시설구   분시  설  기  준비 고관중용- 교통영향평가를 고려하여 주차대수 산정※ 경기당일은 가급적 대중교통수단 유도- 경찰, 소방 및 비상, 장애인용은 출입구에 인접 배치- VIP용은 별도 주차구획amp#8228;일반 관중용과 분리하고 VIP석 입구근처에 주차장 계획선수amp#8228;심판용- 일반관객용 주차장과 동선 분리- 최소 버스2대, 승용차 30대 이상경기임원용- 일반관객용 주차장과 동선 분리- VIP 입구 근처에 확보언론보도요원용- 일반관객용 주차장과 동선 분리- 중계차량이 대형임을 감안하여 주차위치는 미디어 작업구역에  가까운 장소에 별도로 주차구획(케이블매선 단자함과 인접)안전요원용- 위급사태 대비 위치 지정- 일반관객용 주차장과 동선 분리기타업무용- 경기장 운영요원용 주차장을 충분하게 확보  (10) 기타시설구   분시  설  기  준비 고가변식 무대설치- 규모: 100평 내외- 위치: 본부석 또는 맞은편 관람석 가변식 무대설치- 용도: 음악공연, 지역행사 및 이벤트 행사광고판 설치- LED형식의 광고판을 고려하며, 최대 높이 1m 이하로 계획- 경기장 외부에 대형 광고판 설치 가능하도록 고려할 것- 경기장 내부 스탠드 상단과 하단 사이 난간을 평평하게  1.2～1.4m 폭으로 설치입장권 판매- 도원역과 연계하여 입장권 판매소 설치국기게양대- 본부석 건너편 중앙에 최소 5개소 설치- 깃대가 상단에서 늘어뜨리는 방안 권고지붕구조- 잔디의 유지관리, 음영으로 인한 경기장애와 관람 장애, 음향  등의 관리가 합리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붕의 각도 및  길이 등을 고려하여 설계한다.기타 보관창고- 광고판의 보관창고 고려- 써포터를 위한 응원용품 보관창고 고려- 우천 시 잔디보호를 위한 방수차단막 보관창고 고려  (11) 설비시설구   분시  설  기  준비 고정보통신설비- 통신 설비는 전기통신 기본법, 전파관리법, 전기통신공사업법,  전기통신설비의 기술기준에 관한 규칙, 기타 관계법규 및 기술  기준에 따라 시행- 지속적인 통신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정보통신시설의 이원화  운용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 경기장의 정보통신설비 전원은 무정전 전원공급장치를 설치하여  주 전기 공급선이 단전될 경우 즉각 자동적으로 전기를 공급해야 함.- 스태프 및 미디어 등을 고려한 유, 무선 초고속 인터넷 망을 구축한다.TV설비- 국내 및 해외 방송(NHK, CNN, STAR, 무궁화 등)을 공동 수신  및 송출하기 위한 설비를 구성한다.CCTV 및 방범설비- 중요시설 및 원활한 경기운영을 위한 사각지대가 없는 CCTV망  과 방범설비(경기운영상황, 주차장상황, 출입통제시스템 등)를  구성한다.방송설비- 전광방송, 음향설비, 회의실 및 인터뷰실 등 음향설비, 동시통역  설비 등 첨단 방송설비를 구성한다.주차관제설비- 주차위치스시템, 차량입출영상시스템, 주차위치 및 정산시스템,   주차유도시스템 등 첨단 주차관제스시템을 적용하여 주차장  내부 및 외부의 차량흐름을 원활히 운영할 수 있는 설비를  구성한다.교환설비- 음성, 영상, 테이터 통신이 가능한 방송통신융합의 대용량 교환  설비를 구성한다.중계방송설비- 경기장의 영상 및 음향 등을 중계방송 할 수 있는 설비를  구성한다통합시스템설비- 구내 네트워크 및 전화인프라를 통합 전산망장비를 사용하여  통합 구성한다.음향설비- 경기장의 지붕 하부와 관중석 상부 천장은 흡음재로 계획하여  흡음률을 높인다.- 기타부분의 천정 및 벽면도 흡음재료를 사용하도록 한다.- 중앙음향조정실 : 음향조정실은 전체 경기장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해야 한다.- 경기장 내 음향 설계 시 CAD Simulation 검토 후 이를 반영하여야  한다.구   분시  설  기  준비 고전기설비- 전기설비는 전기사업법, 전기공사업법 및 관계 령amp#8901;규칙, 전기  설비기술 기준에 따라 시행한다.- 전기실의 위치는 경기장 중심지역 내 부하설비 중앙에 위치하여야  한다.- 한전으로부터 2중화 인입을 기본으로 주변전실과 부변전실의  시설을 검토하여 계획하며, 원격제어가 가능하게 한다.- 변압기의 뱅크구성 등은 고장전류, 고조파, 전기사용의 용도별  예비전력, 장래 증설에 대한 고려와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전이 용이하도록 하고, 계통사고 시에 By Pass운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적절한 뱅크를 구성한다.- 예비전원설비 구성한다.(비상amp#8901;상용발전기, 축전지, UPS 등)- 전력간선설비는 고조파, 유도장애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신뢰성을 갖도록 계획되어야 한다.- MCC는 동력기가 운전의 안전성을 확보 및 분기회선의 전압  강하를 고려하여 설치하여야 한다.- EPS실 바닥은 이중바닥(액세스플로어)으로 시공하여 인입 및  분기가 유리하게 한다.- 경기장 조명설비는 운동경기 및 각종행사에 효율적으로 운영  하여 최대한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계획하여야 한다.- 경기장 조도는 국제 축구경기가 가능토록 계획하여야 한다.- 설계조도는 한국산업규격 등 관계기술기준에서 정하는 표준조도  이상 되어야 한다.- 지붕에 설치되는 조명, 음향설비 등의 보수를 위하여 CAT- WALK  (점검통로)를 설치한다.- 조명기구는 KS 규격이상의 고효율기기 제품을 사용하고 전기  설비기준을 적용하여 시설한다.-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 건물의 주위환경과 조화되도록  계획하며, 가로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전등설비는 일반, 비상 및 DC전등 설비로 구분하여 설치하여야 한다.- 각 실에서 사용하는 각종 기기에 필요한 전기용량 및 전원의  종류를 확인하여 여유율을 두어 확보하여야 하며, 분전반 회로는  30%이상의 여유를 두어 설계한다.- 전력 및 조명설비의 감시 및 조작 등 자동제어에 필요한 모든  사항이 포함되어야 한다.- 승강기는 건물의 성격에 따라 충분히 설치하여야 하며, 정원 및  정격속도는 건물 규모, 근무 인원 및 내방객 등을 고려하여  적정하게 계획한다.- 피뢰설비 및 접지설비는 제반 규정에 적합하게 설치하여야 한다.- 소방 설비는 종합적 계획의 기본적 이념에 충실하고 재산과 인명  의 보호에 적합한 계획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구   분  시  설  기  준비 고기계설비- 기계설비공사에 적용되는 관련법규 및 제반규정을 준수하고,  친환경건축물 우수등급을 위해 타 공종과 협의하여 기계설비설계를  계획한다.- 모든 설비계통은 품질 및 성능을 신뢰할 수 있는 신기술amp#8901;신공법  (관련기관 인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최신시설과 품질관리,  철저한 안전시공, 예산절감 등을 고려하여 계획한다.- 건축물의 에너지절약설계기준을 적용하며,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을  적극 계획하고, 에너지절약계획서를 작성한다.- 기계실, 공동구, A.D 및 P.D는 시설 보수 및 관리, 동파 예방을  위하여 적절한 위치에 충분한 면적을 확보하도록 계획한다.- 환경친화적인 에너지를 이용한 에너지공급설비를 고려한다.- 우수 및 오수 재활용설비를 검토한다.- 기타 언급되지 않은 사항은 “건축기계설비공사 표준시방서  (건교부)” 기준으로 설계한다.열원공급계획- 건물 내에 냉·온열원을 공급할 수 있는 중앙기계실을 설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계획한다.- 지역난방 열공급이 가능한 지역이나 도시가스 공급지역에는  이에 적합한 열원공급 계획을 수립한다.- 경기장의 용도와 사용특성에 따른 전부하 및 부분 부하 시에도  고효율 운전이 가능하도록 열원 기기를 대수 분할하여 적정하게  설치하도록 한다.- 실내공간은 아시안게임 기간동안만 사용하는 임시사용공간과  아시안게임 이후에도 계속 사용하는 영구 사용공간으로 구분하여  공조 공간을 조닝 하도록 한다.공기조화설비- 공기조화의 계통별 조닝은 용도별, 사용시간대별로 구분 하여  경제적인 운전이 될 수 있도록 계획한다.- 지역의 기후조건을 고려하여 이에 적합한 공조방식을 선정 하도록  하며, 양호한 환기성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한다.- 동절기 열손실이 많은 지역에는 창 또는 외벽 측에 방열기의  설치를 고려하도록 한다.- 영구사용과 임시사용 구역으로 구분하여 공조기를 적절히 배치  하도록 한다.구   분시  설  기  준비 고환기설비- 용도에 적합한 환기방식 및 기준 환기량을 정한다.- 화장실, 주방등과 같이 냄새가 많이 발생하는 공간은 원칙적으로  제3종 환기방식을 채용하여 냄새가 역류하지 않도록 하며,  적절한 환기량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배기팬의 소음이  실내에 전달되지 않도록 계획에 유의한다.- 발전기실의 발전기의 냉각방식 및 발열부하를 고려하여 환기량을  산정한다.- 기타 제반실의 급·배기는 완벽한 환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한다.위생(급수)설비- 급수원은 식수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정수사용은 지역 조건이  가능하면 고려한다.- 우수집수조를 계획하여 화장실 세정용수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계획한다.- 급수방식은 시수의 압력을 최대로 이용하여 급수할 수 있도록  하고, 수압의 저하를 고려하여 부스터 펌프의 설치를 계획한다.위생(급탕)설비- 급탕설비는 중앙공급방식을 원칙으로 한다.- 급탕설비는 사용빈도와 특징을 고려하여 배관의 조닝을 계획함위생(오배수)설비- 오, 배수관은 용도별로 고려하여 설치하도록 계획한다.- 우수배수는 별도 배관계통으로 구분하여, 우수 집수조가 설치된  경우 이곳으로 유입되도록 한다.- 도핑 테스트실에서 발생되는 폐수는 용기수거 또는 폐수처리조  방식 중에서 경제적인 방법으로 별도로 처리하도록 한다.- 위생기구의 트랩 하단부에는 배수밸브를 설치하여 동절기의 봉수  동결로 인한 배관의 파손을 방지할 수 있도록 계획한다.  (동결지역에 한함)자동제어설비- 중앙에서 제어할 수 있도록 계획하여 원활한 유지관리체계와  운전관리요원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하여 모든  시설물이 정보 공유 및 이용의 편리성을 도모하도록 한다.- 제어대상별로 감시, 제어, 기록 등이 가능하도록 하여 설비의  최적운전, 기동상태, 에너지 사용 등을 기록 분석할 수 있도록  계획한다.소화설비- 소방법규에 준하여 계획한다

  단군조선작성일 2007-08-14추천 1
• [스포츠동영상] 한국축구의 미래 이정빈     경기 13골의 폭발적인 득점력.유소년 소속도 아니고 이회택 축구교실 소속.이 대회 결승에서 인천유나이티드 유소년팀을 11:1로 이긴 팀이죠.

  단군조선작성일 2007-05-09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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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리뷰] [비상]축구에 미치다.축구에... - 영화내공 : 상상초월 비상...축구에 미치다....임유철감독...국경의 남쪽...종이비행기에 참여하고....이번이 감독 데뷔작인 신예감독....이미 다수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하였고...그의 스크린 데뷔작은...그의 주특기인 다큐멘터리 하지만...실제경기와 현실을 그대로 담았기에...그 어떤 각본보다...저 현실적이고 감동적일것 같은 그런 영화...아직 메이킹필름만이 공개된 상황에서...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영화팬들을 사로잡은 영화.....그리고 메이킹필름만으로 눈물을 흘린 사람들....영화는 인천 유나이티드 fc를 조명합니다..스타플레이어 하나 없는 선수들과 새내기 감독(?)의 만남...그리고 2005년 쟁쟁한 내노으라는 팀들을 제치고...k리그 전기 후기리그 통합 1위......국내 최초의 스포츠 무비 다큐멘터리...과연 그들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난것일까...새로운 스타일의 새로운 영화,...현실 그대로를 화면에 담았기에./...더욱더...감동적인......메이킹필름 공개후 압도적인지지...축구에 미친 사람들중...하나로써...인천 유나이티드 fc가 리그우승을 할때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사람들중 하나로써...더욱 기대되는 영화입니다...인천팬들은 다 알지요..우승의 값진 의미를....저는 생각합니다..아마도 이 영화 한편으로 영화팬들의 시선이 트여질거라고....올해 개봉작중 가장 기대되는 영화가 드디어 나오니.....정말 기대 됩니다...감히 추천해 드립니다...예고편을 보시고 한번 그 감동에 빠져 보시고...극장에서 한번 뵙지요...^^개봉관이 3군데 밖에 안된다는것이 안습...cgv에서만 개봉하네여...상암 10인천에 두군데...상암으로 가서 봐야겠네여...

  총통X작성일 2006-12-09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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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공의삶작성일 2006-11-06추천 2
• [엽기유머] 이천수, "내가 첼시에 가고 싶은 이유"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3골2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 울산을 9년만에 K리그 챔피언으로 이끈 '미꾸라지' 이천수(24,울산)가 잉글랜드 첼시에 가고 싶은 이유를 가감없이 밝혔다.이천수는 4일 밤 울산 현대의 우승 축하연 자리에서 "내년 독일월드컵을 계기로 다시 한번 유럽에 진출하고 싶다. 잉글랜드의 첼시나 스페인의 FC 바르셀로나로 가고 싶다"고 말했다.이천수가 첼시나 바로셀로나로 가고 싶어하는 이유는 두 팀의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미드필더진 때문이다.이천수는 "니하트와 코바체비치가 버티고 있던 레알 소시에다드는 패스를 안하기로 유명한 팀이다. 또 임대로 간 누만시아는 미드필더진이 너무 약해 공격 기회를 잡기 어려웠다. 지금 (안)정환이 형이 FC 메스에서 겪고 있는 상황과 거의 같다"고 말했다.반면 첼시나 바르셀로나는 강력한 미드필더진을 구성하고 있고 빠른 축구를 구사해 자신이 플레이 스타일과 어울린다는 것이 이천수의 판단이다.첼시는 프랑크 람파드를 중심으로 조직력이 탄탄한 팀이고, 바르셀로나는 호나우딩요를 주축으로 창의적인 축구를 구사하고 있다, 두 팀은 현재 각 리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이천수는 "분명 더 노력해야 하고 독일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야 한다는 전제가 있다. 하지만 람파드의 패스를 받아 프리미어리그에서 골을 터뜨리는 장면을 생각하면서 현재의 상승세를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맹츄작성일 2005-12-05추천 0
• [스포츠동영상] FIFA 06 인트로 무비 (중간에 인천유나이티드 나옴) 출처 : www.fifamania.it

  영화바둑작성일 2005-08-25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