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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짱공존속방안논의글) 형들, 추천눌러서 명예의쩐당 글로좀 올려줘,
형들, 중사따리가 이런글써서 미안해, 그래도 나처럼 아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테고.이토렌트로 벌써 옮겨간 형들도 있다고는 하지만, 고향 떠나는 난민처럼 처량한 마음은 아쉬움을 감출수가 없네. 나는 2004년에 가입해서, 제대로 활동도 해본적은 없고, 요즘 겨우 정경사에서 이상한애들 날뛰니 글이나 몇번 써본정도. 그래도 2004년부터 거의 매일 여기들어와서 엽게나 정경사도 매일 눌러보고, 가끔 참지마요도 한번씩 들어가서 후방주의하면서 구경도하고 그랬거든. 다들 비슷하지않을까? 컴퓨터 즐겨찾기상단에는 항상 짱공이 등록되 있었고,핸드폰 빠른실행창에도 짱공이 있어서, 하루중에 조금 시간도 있고 심심하다하면 하루에도 여러번 문득 눌러져있는게 짱공이었거든. 2003년, 2004년에 우리는 그냥 와레즈에 게임받으러 들어온 중고딩이었지만, 이제 다들 늙어서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살잖아,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이제 우리들도 아재가 됬으니, 방법을 찾을 수 있지않을까해서! 나는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데 (부자는 아냐)짱공같은 커뮤니티 홈페이지 운영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결국에 문을 닫는 가장 큰 이유는 요즘 경기도 어렵고 운영수익도 안나와서 일거잖아, 자영업하는 형들은 알겠지만 요즘 많이 힘든 계절이라, 다들 올해만 잘 넘겨보자 내년엔 좋아지겠지 하면서 버티는 시기인데, 운영사측에서 운영도 어렵고 운영비도 감당이 어렵다고 생각했겠지. 운영자가 직접 답변해주면 좋겠다고도 생각하는데, 실질적으로 운영권을 넘기거나, (최소한의 운영비가 보전되어도 운영자체가 힘들어서 정리하는거라면) 또는 커뮤니티 자체를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법을 유저들과 함께 찾을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최소한의 운영비가 보전되어 운영을 이어나갈수 있다면) ======== 이 분야는 문외한이라 주제넘거나 터무니 없는 질문일 수 있는데 몇가지 질문을 좀 할테니, 운영자님 또는, 관련분야에서 대략적으로 대답해줄 수 있는 형들은 댓글좀 부탁케. • 현실적으로 짱공 사이트를 유지하려면 보유해야하는 장비나 시설규모에 대해 알려줘 (사무실은 있거든, 요즘은 서버도 클라우드로 다돌릴테니, 시설이 많이 들지는 않지?) • 그럼 현실적으로 한달정도 유지하는 유지비용이얼마나 드는가 알려줘. • 짱공을 인수운영한다면, 어떤 절차를 거쳐야하는지도 궁금해 (그냥 도메인이나, 클라우드서버 아이디비번인수인계하고, 계약서 도장찍고 가지고오면 되는건지) • 짱공 인수를 위해, 모금은 좀 애매하고 사진올라오던데 절대컵이나, 짱공굿즈같은거 만들어서 수익금 전체 인수비용에 사용한다고하면 참여할건지도 궁금해. ======= 어차피 12월 15일자로 없어지는 마당에, 그전에 뭔가해서 기한을 좀 늘리고,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면 그래도 전체유저는 몇만은 될테고, 아쉽다고 글올린 사람들도 꽤많으니까,,, 와이프 몰래, 담배값 조금 아끼고, 치킨한번 안사먹고비상금 몇만원씩 모아서 나중에 사이트 샀다고 와이프한테 등짝한번 맞더라도, 다같이 모으면 큰돈이 되니까. 만원씩 천명만 모아도 천만원되잖아, 아쉬워서 그래,논의를 뭔가해보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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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좋은글] 포기하고 싶을 때 힘을 주는 명언들
포기하고 싶을 때 힘을 주는 명언들 포기하고 싶을 때 힘을 주는 명언들 01. 지옥을 걷고 있다면, 계속해서 걸어가라. (윈스턴 처칠) 02. 우표를 생각해보라. 그것의 유용성은 어딘가에 도달할 때까지 어떤 한 가지에 들러붙어 있는 데 있다. (조시 빌링스) 03. 당신은 있는 걸 보고 "왜?"냐고 묻지만, 나는 결코 없던 것을 꿈꾸며 "안 될 게 뭐야?"라고 묻는다. (조지 버나드 쇼) 04. 사람들은 의욕이 끝까지 가질 않는다고 말한다. 뭐, 목욕도 마찬가지 아닌가? 그래서 매일 하는거다. 목욕도, 동기부여도. (지그 지글러) 05. 당신이 지금 달린다면 패배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당신이 달리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미 진 것이다. (버락 오바마) 06. 진정한 프로는 자신에게 전력을 다하게 하는 프로젝트에 힘을 쏟을 것이다. 자신을 가장 깊은 물 속에 빠트리고, 가장 깊은 무의식 속으로 끌고 갈 과제를 수행한다. 그가 겁먹었냐고? 물론이다. 미친듯이 겁에 질렸다. (스티븐 프레스필드) "07. 누군가 해내기 전까지는 모든 것이 불가능한 것이다. (브루스 웨인)", 08. 용기는 항상 크게 울부짖는 것이 아니다. 용기는 하루의 마지막, "내일 다시 해보자"라고 말하는 작은 목소리일 때도 있다. (메리 앤 라드마커) 09. 어떤 것이 당신에게 중요하다면, 당신은 길을 찾을 것이다. 뭐, 중요하지 않다면야 변명을 찾겠지만(작자 미상) 10. 손에 쥔 밧줄이 미끄러질 것 같다면 매듭을 묶고 매달려라. (프랭클린 루즈벨트 11. 승자는 한번 더 시도해본 패자다. (조지 무어 주니어) 12. 용기란 계속할 수 있는 힘이 아니다. 용기란 아무 힘이 없을 때 계속하는 것이다. (시어도어 루즈벨트) 13. 얼굴이 계속 햇빛을 향하도록 하라. 그러면 당신의 그림자를 볼 수 없다. (헬렌 켈러) 14. 돌담은 우리를 막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외에 다른 사람들을 막기 위해 있는 것이다. (랜디 포시) 15. 비록 아무도 과거로 돌아가 새 출발을 할 순 없지만, 누구나 지금 시작해 새 엔딩을 만들 수 있다. (칼 바드) 16. 아무도 산에 걸려 넘어지진 않는다. 당신을 휘청이게 하는 것은 모두 작은 조약돌 뿐이다. 당신 길에 놓여있는 모든 조약돌들을 지나가라. 그럼 산을 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작자 미상) #생각 #명언 #사람 #지옥 #도달 #목욕 #유용 #매일 #좋은글 출처: 네이버 '잡부정보' (블로그스팟) 검색
좋은글작성일
03:39:20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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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좋은글] 숨 가쁘게 달려왔고,
숨 가쁘게 달려왔고, 숨 가쁘게 달려왔고, 지금껏 만들어 왔던 나의 모습이 대견하다고 느끼고 있을 때쯤 주위를 둘러보면 참 많은 사람들이 나보다 앞서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다. 나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었는데 나름 열심히 한발 한발 걸어왔던 길이 순탄친 않았어도 곧은 오솔길을 만들어 왔다고 느꼈었는데 누군가는 이미 큰 고속도로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걸 느낄 때가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과 내가 같은 길을 걸어가야 하는 건 아니니까. 고속도로가 아닌, 정글의 길을 만들어 가야 할 계획이 있을 수도 있고 아무도 가지 않은 산길에, 등산로를 만들어 갈 수 있으며 심지어, 강을 건널 수 있는 용기로 그들보다 더 빠른 길을 찾아 낼 수도 있을 것이다. 모두가 열심히 살아가고는 있지만, 내가 아닌 다른 이들이 나보다 더 열심히 사는 것은 아니다. 살아가는 방식과 계획이 달라, 지금 내가 보는 상황과 다르게 느껴질 뿐. 우리는 각자 스스로의 길을 충실히 잘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그 길, 같은 길을 가려고 애쓰지 말자. 나는 조금 더 특별하고, 그들과 조금은 다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이라고 나를 대체 불가능한 하나의 유일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말자. 전레오 / 길 #오솔길 #명언 #고속 #계획 #좋은글 #산길 #노력 #사람 #정글 #모습 출처: 네이버 '잡부정보' (블로그스팟) 검색
좋은글작성일
02:36:29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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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좋은글] 되고 법칙
되고 법칙 < 되고 법칙> 돈이 없으면 돈은 벌면 되고, 잘못이 있으면 잘못은 고치면 되고, 안 되는 것은 되게 하면 되고, 모르면 배우면 되고, 부족하면 메우면 되고, 힘이 부족하면 힘을 기르면 되고, 잘 안되면 될 때까지 하면 되고, 길이 안 보이면 길을 찾을 때까지 찾으면 되고,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면 되고, 기술이 없으면 연구하면 되고, 생각이 부족하면 생각을 하면 되고, 내가 믿고 사는 세상을 살고 싶으면 거짓말로 속이지 않으면 되고 미워하지 않고 사는 세상을 원하면 사랑하고 용서하면 되고 사랑 받으며 살고 싶으면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진실하면 되고 세상을 여유롭게 살고 싶으면 이해하고 배려하면 되고 이와 같이 ‘되고 법칙’에 대입해서 인생을 살아가면 안 되는 것이 없다. #명언 #부족 #기술 #생각 #잘못 #법칙 #좋은글 출처: 네이버 '잡부정보' (블로그스팟) 검색
좋은글작성일
02:05:5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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