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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영상] '정권 퇴진' 농민들 용산 행진 저지‥중앙대·성공회대도 시국선언
좋빠가 끌어내리고 싶습니다 ……… “정권 퇴진” 농민들 용산 행진 저지‥중앙대·성공회대도 시국선언 (imbc.com) 오늘 서울 도심에서는 평일인데도 농민 단체 중심으로 윤석열 정권 퇴진 집회가 열렸습니다.용산 대통령실로 행진하다 경찰이 막아서면서 마찰이 빚어지기도 했는데요.중앙대와 성공회대도 정권 퇴진 시국선언을 발표하면서, 교수들이 시국선언에 참여한 대학이 예순 곳을 넘어섰습니다. 농민들이 경찰과 한데 뒤엉켰습니다.농민들이 ‘윤석열 정권 퇴진’ 글귀가 적힌 상여를 버스에서 메고 나오려고 하자, 경찰이 이를 막아선 겁니다."이게 뭐라고. 이게 뭐라고."오늘은 농민단체를 중심으로 윤석열 정권 퇴진 집회가 열렸습니다.주최 측 추산 1만 명이 모여 평일 낮 세종대로 네 개 차로를 가득 채웠습니다."국정농단 민생파탄 윤석열 정권 퇴진하라!"농민들은 윤 정부가 물가폭등 타령하며 무관세 농산물 수입을 남발해 농민을 말살하는 건 물론, 국정농단에서 친일외교까지 사회 각 분야가 퇴행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중앙대 교수 169명은 “1987년 민주화 이후 어떤 정권에서도 볼 수 없었던 민주주의 퇴행이 일상이 됐다”며 “정권의 무능이나 정책 실패 단계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몹시 위태로운 위기에 처했다”고 진단했습니다.교수들은 윤 대통령을 향해 임기단축 개헌과 ‘김건희 특검법’을 수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성공회대 교수들도 특검을 수용하고 국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외교를 하라며 해결 능력이 없다면 즉각 퇴진하라고 지적했습니다.교수들이 시국선언에 참여한 대학이 60곳을 넘어선 가운데, 이번 주말에도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도심 집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유족 초청 비용마저 한국이 내라? 엎드려 절받는 사도광산 추도식 일본 정부가 한국인 강제 노동 현장인 사도광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며 약속했던 추도식이 이번 주말 열릴 예정입니다.그런데 이 추도식이 우리 정부의 기대와 달리 민간행사로 격이 낮아졌고, 광산에서 일했던 모든 노동자를 위한 행사라며, 강제징용에 대한 반성도 없이 치러진다고 합니다.게다가 피해자 유족들의 참석 비용마저 일본 정부가 아닌 우리 정부가 부담하기로 하면서 사도광산을 둘러싼 굴욕 외교 논란에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참석 비용은 주최 측인 일본 시행위원회가 아니라 우리 정부 예산으로 내기로 했습니다.지난 2010년 한국인 강제징용 희생자 유골 봉환식 때는 일본 정부가, 야스쿠니신사에 강제 합사된 한국인 유족들의 소송 과정에선 일본 시민단체가 각각 초청 비용을 모두 부담했습니다.금액 문제가 아니라, 비용 부담엔 피해자 가족에게 사죄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는데 일본 정부가 이조차 거부한 셈입니다.[서경덕/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기본적으로 피해자를 위한 행사라고 한다면 일본 정부의 비용으로 모시는 게 맞고요. 일본 정부에서 주최하는 게 옳은 일인데 이건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걸로 판단해야…"추도식 참석 인사와 추도사 내용 등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막바지 협의 중이라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의 고위급 인사가 추도식에 참석해, ‘진정성’을 보여줄 거라며 일본의 선의를 기대하는 분위깁니다.그런데 일본 정부는 행사 나흘 전인 오늘까지도 누가 참석하는지조차 답을 주지 않고 있어, 일본 현지에서조차 “이런 식의 추도식은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성공회대 시국선언 “김건희 특검 수용…안 할 거면 퇴진하라” [전문] 성공회대학교 교수·연구자들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각종 의혹을 해소하는 등 국민적 현안을 해결하지 않을 거면 “즉각 퇴진하라”고 요구했다. 성공회대 전·현직 교수·연구자 141명은 20일 “껍데기는 가라”로 시작되는 시국선언문을 냈다. 이들은 “거짓이 진실을 뒤엎고, 후안무치의 뻔뻔함이 작은 ‘바람’에도 괴로워하는 양심을 짓밟는 일들이 마치 일상이라도 된 듯이 온통 미디어를 뒤덮고 있다”며 비통한 심정을 전했다. 이들은 이태원 참사, 채상병 사건과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품백 수수 무혐의 처분, 국정농단 의혹 등을 언급하며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이후 일어났던 일련의 사태는 최소한의 법감정과 상식에서 벗어났다”고 지적했다. “껍데기는 가라” 성공회대학교 전·현직 교수 연구자 일동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사회 정의가 심각하게 훼손되어가고 있는 현 시국에 대해 깊은 우려의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지금 대한민국은 사상 초유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독선과 탐욕으로 가득찬 윤석열 정권이 국가와 권력을 사유화해서 국정을 농단하고 있는 것이다. 꼬리가 몸통을 흔들어대고, 쭉정이가 알곡을 밀어내고,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몰아내고, 혐오가 우의를 지워버리고, 거짓이 진실을 뒤엎고, 후안무치의 뻔뻔함이 작은 ‘바람’에도 괴로워하는 양심을 짓밟는 일들이 마치 일상이라도 된 듯이 온통 미디어를 뒤덮고 있다. 이런 아이러니한 세상이 만들어낸 우울과 좌절이 짓누르는 무게가 이젠 더이상 감당하기 힘들 정도이다. 이태원 참사에 대한 무책임한 대응,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 방송 장악을 위한 방송법 거부권 행사,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처분, 명품백 수수를 둘러싼 비리 의혹과 ’명태균 게이트’를 통해 갈수록 커져가는 김건희 국정 농단과 비리 혐의 등에 이르기까지,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이후 일어났던 일련의 사태는 국민들의 최소한의 법감정과 상식에서 벗어난 것일 뿐만 아니라, 헌법적 가치와 사회적 신뢰를 무너뜨리는 우울한 대한민국 현실의 극단을 보여주고 있다. 윤석열 정권의 작태는 사적인 비리와 농단을 넘어서, 국가 존망과 정체성마저 위태롭게 만드는 일까지도 서슴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그 심각성은 더욱 극에 달한다. 취임 직후부터 시작된 역사 왜곡, 언론 장악, 의료 붕괴, 친일 종속 외교, 남북관계 악화, 균형외교의 상실, 나라 살림과 국민 경제의 파탄 등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의 수많은 실정과 패착들을 되돌아보면, 이게 불과 2년 남짓한 기간 동안에 한 정권이 이룬 패악질이라는 게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이다. 거짓말이 일상이고 남을 탓하기만 하는 무능함, 변명만 늘어놓는 무책임함, 그리고 차고 넘쳐나는 부정과 비리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용서하기 힘든 정권이지만, 더욱이 이대로 놓아둘 수 없는 것은 글로벌 정세의 차원에서나 시대사적 차원에서나 중차대한 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는 상황 하에서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전방위적으로 망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더이상 용납할 수 없는 윤석열 정권에 대해 우리는 아래의 사항들을 요구한다. 첫째,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 특검을 수용하고, 명확하고 투명한 조사를 통해 모든 논란을 해소하라. 둘째, 그동안의 불통과 안하무인으로 일관해온 태도를 일신하여, 국정에 대한 대다수 국민들의 불만과 불신임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소통에 나서라. 셋째, 국민의 생명과 안보를 책임지는 실용적인 외교와 정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친 차별 없는 정책으로 서민경제를 살리는 데 집중하라. 넷째, 위의 사안들을 해결할 의지나 능력이 없다면, 즉각 퇴진하라. 그렇지 않는다면 더 큰 시민 저항과 불복종, 그리고 탄핵과 사법적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며, 성공회대학교 전·현직 교수 연구자들 역시 그러한 국민적 저항 운동에 함께 할 것이다. 2024.11.20. 성공회대학교 전·현직 교수 연구자 141명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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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진해성·홍지윤·스키즈·케플러·82메이저·유니스, 21회차 ‘K탑스타’ 1위
[MBN스타 박소진 기자] 가수 진해성, 홍지윤, 그룹 스트레이키즈, 케플러, 82메이저, 유니스가 ‘K탑스타’ 1위에 등극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글로벌 K팝 투표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1월 11일부터 11월 17일까지 21회차 인기 투표를 진행했다. ‘트롯중장비’ 진해성, 굳건한 인기 ‘K탑스타’는 현재 남/여 트로트, 남/여 아이돌, 남/여 신인 등의 분야로 나눠 ‘최애 스타’ 인기 투표가 진행되고 있으며, 지정표수 달성시 다양한 서포트들이 제공된다. 진해성은 ‘최고의 트로트(남)’ 부문에서 압도적인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증명했다. ‘트롯중장비’로 불리는 진해성은 KBS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트롯 전국체전’ 우승, ‘미스터트롯2 - 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 최종 3위인 미(美)를 차지하며 굳건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힘입어 오늘(18일) 새 앨범 ‘사랑새’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노래하는’ 트롯바비 홍지윤, ‘최고의 트로트’(여) 1위 ‘최고의 트로트(여)’ 부문을 놓고 치열한 경합이 벌어지는 가운데 홍지윤이 지난 중에 이어 김의영을 꺾고 ‘K탑스타’ 1위에 오르며 ‘원조 투표퀸’의 위엄을 드러냈다.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며 ‘트롯바비’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홍지윤은 지난달 새 디지털 싱글 ‘어느 하늘에 어느 바다에’를 발매한 홍지윤은 현재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스트레이키즈, 글로벌 인기도 ‘자이언트’ 지난 13일 일본 두 번째 정규 앨범 ‘GIANT’(자이언트) 및 동명 타이틀곡을 발매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스트레이키즈가 21회차 최고의 아이돌(남) 부문에 올랐다. 기세를 몰아 내달 13일 오후 2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자정) 새로운 형식의 앨범 SKZHOP HIPTAPE(스키즈합 힙테이프) ‘合 (HOP)’(합 (합))을 발표한다. SKZHOP HIPTAPE는 그룹명의 약자 ‘SKZ’에 힙합(HIP-HOP)을 합성해 지은 명칭으로 공식적으로 정의되지 않은 신규 장르처럼 스트레이 키즈만의 새로운 장르(new genre)의 곡들을 수록한 앨범이다. 케플러, 재단장 후 잘 나가네...최고의 아이돌(여) 등극 케플러가 7인조로 재단장 후 ‘K탑스타’ 21회차 최고의 아이돌(여) 부문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을 통해 선발돼 9인조 걸그룹으로 케플러는 ‘와다다’로 데뷔 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기존 멤버였던 마시로와 강예서를 제외하고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젝트 그룹 중 최초로 계약 연장에 성공한 케플러는 올해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개최된 일본 콘서트를 끝으로 7인조 걸그룹으로 재단장했다. 7인조가 된 후 처음으로 발표한 케플러의 미니 6집 앨범 ‘TIPI-TAP’의 타이틀곡 ‘TIPI-TAP’은 속도감 있는 드럼 앤 베이스 리듬에 하이퍼 팝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개성 강한 음색들이 조화를 이루는 노래다. 동서남북 종이접기 댄스도 함께 각광받고 있으며, 기존 앨범과 비교해 음악 스타일부터 비주얼 변신까지 모든 부분에서 달라진 매력과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82메이저, 글로벌로 뻗어나가는 인기 행진 82메이저는 지난주에 이어 21회차 ‘K팝스타’ 최고의 루키 자리에 오르면서 계속 이어지는 인기 상승세를 입증했다. 지난달 미니 2집 ‘X-82’의 타이틀곡 ‘혀끝’으로 활동을 펼쳤던 82메이저는 다양한 음악 색깔이 교차(X) 되며 전 세계 리스너들의 마음을 자신들의 음악으로 점령(X) 하겠다는 포부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힘입어 82메이저는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9일 자)에서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s Sales)’ 45위, ‘커런트 앨범 세일즈(Current Album Sales)’ 37위, ‘이머징 아티스트(Emerging Artist)’ 24위, ‘월드 세일즈(World Sales)’ 15위를 기록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57/000185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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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영상] 나치 부역 여성들의 최후...jpg
강압적이든 자발적이든 나치에 협력한 프랑스 여성들은 프랑스 해방 이후 수치스러운 보복과 구타를 받았습니다. 약 23,000명의 여성들이 부역혐의로 머리카락이 잘려나갔습니다.자경단은 나칩 협력 남성 처벌과 마찬가지로, 광장에서 공개적으로 여성을 심판했습니다. 대부분의 역사가들은 이 사건을 해방 이후의 공개적 “청산”으로 평가합니다. 여성의 머리를 깎는 형벌은 성경에서 유래했습니다. 유럽에서는 Visigoths와 함께 암흑 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중세 시대에 가장 매혹적인 모습으로 여겨지는 여성을 처벌하는 이 수치심은 일반적으로 간음에 대한 처벌이었습니다. 1943년부터 1946년 초까지 프랑스 전역에서 점령중인 독일인과 협력했다는 비난을 받은 모든 연령대와 모든 직업의 여성 약 20,000명이 머리를 깎았습니다. 이 작업을 수행한 사람들의 정체성은 다양했습니다. 예를 들어, 그것을 수행 한 사람들 중에는 저항군의 일원, 해방 당시 전투에 참여한 사람들, 독일인이 떠난 후 거리로 내려온 이웃, 그리고 경찰조직, 법원에 관련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머리를 깎이는 굴욕을 겪은 여성들은 종종 거리를 행진해야 했습니다. 일부는 타르로 칠하고, 일부는 반쯤 헐벗은 채, 일부는 페인트나 립스틱으로 나치상징을 표시했습니다. 처칠의 개인 비서인 Jock Colville은 그러한 장면에 대한 그의 반응을 기록했습니다. “저는 프랑스 대중의 야유와 함께 지나가는 트럭을 봤습니다. 뒷좌석에는 비참한 여성 12명, 머리의 모든 머리카락이 면도되었습니다. 그들은 눈물을 흘리며 부끄러워했습니다." 미국 역사가 포레스트 포그는 이 여성들에 대해 “고문자들의 손에 잡힌 그들의 모습은 사냥 된 동물의 모습”이라고 썼습니다. Argentan 근처에있는 미국 보병 연대의 사령관 인 Harry D McHugh 대령은 다음과 같이 보고했습니다. “프랑스군은 협력자들을 모아 머리카락을 자르고 거대한 더미로 태우고 있었습니다. 또한 여성 협력자들은 수많은 구타를 당했습니다.” 연합군이 샤르트르를 점령 한 후 독일인의 아이를 낳은 여성이 보복을 당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사진 이 사건을 기록한 사진 작가 중 한 명인 Lee Miller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거리를 행진하는 네 명의 소녀를 보았고 사진을 찍으려고 달려갔습니다. 곧바로 행렬 앞에까지 갔는데, 현지 사람들은 내가 그들을 붙잡은 여군인 줄 알았고, 불행한 소녀들을 때리고 침을 뱉으면서 동시에 나에게 키스를 날리고 축하를 했습니다. ” 여성이 기소된 협력 행위 중 세 가지 범주로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정치적, 협력 조직에 속해 있었거나, 보다 소극적으로 적에게 협력하거나 저항군과 연합군에 반대하는 의견을 보인 경우, 전문적 또는 사업적 접촉을 통해 혜택을 받은 경우, 재정적으로 점령군의 구성원과 관계가 있는 경우로 분류 할 수 있었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80586
귀신지니작성일
2024-11-1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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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영상] 어제 민노총과 경찰 특경대간 충돌이 발생된 원인 - 현장 직관
어제 오후 4시 부터 민노총 집회, 5시 촛불집회 그리고 6시 30분 민주당 집회를 연합해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전 자원봉사를 하려고 1시쯤 도착을 했습니다. 행사전 사전 준비를 위해 1시 반경부터 자원봉사를 했고.. 이미 100번 이상을 행한 내용이기 떄문에 큰 무리 업시 자원봉사분들과 같이 사전준비는 3시쯤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3시 15분에서 30분사이부터 민노총에서 다른 곳에서 사전 행사를 하고 행사장 진입을 위해 행진을 하면서 들어오게 되어 있고 이미 경찰과 협의를 한 상태이며, 민노총에서는 만약을 위해서 금속노조를 행사대 최 후미이 위치 시키며 행사장에 진입을 할려고 질서정연하게 들어 오고 있었습니다. 3시 40분경 행사장이 꽉차서 이미 신고 받은 행사 진행 지역인 시청역 인근을 넓혀 달라고 민노총측에서는 끝도 없이 광고하고 요청을 하였으나, 경찰은 개 무시를 하고있었고, 자원봉산단에서도 경찰에게 바리케이트가 너무 잘 못 쳐저 있어, 이러면 충돌이 발생되니 사전 해결을 해달라고 수도 없어 요청하였으나, 경찰 기동대 대장들은 귀등으로 듯고 자기들은 지금 위 지시에 따라 작전을 하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싸우자는 거였습니다. 민노총이 어떠한 행동을 하기 이전에 경찰은 민노총을 적으로 규정 짓고 반 국가단체로 판단하고 몇천명의 경찰을 전국에서 불러올려(심지어 울산 경찰특공대도 있었습니다.) 민노총을 반 국가단체 폭력 집단이라고 규정하고 민노총을 향해 개속해서 도발을 하더라고요… 3시 50분경 4시에 집회를 시작해야 하니 행사장을 넓여 달라고 방속을 계속했으나, 경찰은 행사장 공간을 더욱 줄이려고 특공대를 움직이더라고요… 4시가 넘어서 결국 민노총 참여자들이 경찰이 쳐노 휀스를 흔들어고 경찰은 민노총 참가자에게 폭력을 가했습니다. 민노총이 먼져 한 행동이 특경대 몇천명이 외곽에 있는 시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니 가만이 있을 수 없었던 민노총 참가자들이 특경대에게 대들었고 결국 민노총 참가자와 특경들간에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특경들은 완전 무장을 한 상태이고 당연히 민노총은 전혀 대비를 못한 상태로 쪽수로 밀었고, 이건 경찰이 유발한, 이 정권이 유도한 확실한 상황이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여 현장에 있는 일반 경찰조차 특경들의 행동에 대해서 이건 아니라고들 하더라고요… 민노총 단체가 과한면이 있을 수 있으나, 어제 집회는 엄연히 경찰이 유도 하고 발생시키고 집회 참가자에게 폭행을 가한에 명확한 사건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어떠한 정권이 이렇게 후안무치 무대뽀가 있을 까요… 유투부에 서울의 소리외 많은 영상이 올라와 있습니다. 한가발은 현장 확인도 하지 않고 이리 언론질은 하는 것은 명확히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더 많은 일반 시민들이 영상을 촬영하고 녹음을 한 상태입니다.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우리는 평화적인 집회를 원하나 그들은 이 집회를 거짓 선동으로 몰록 폭력 집회로 규정질려고 하네요 다음주에 전국 집중집회에서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100만 200만 집회를 만들고 그들이 더이상 경거 망동을 못하도록 도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래 영상은 서울에 소리에 올라온 경찰 과잉 대응 영상입니다.
츠데츠데작성일
2024-11-1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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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실패한 잼버리 잊어달라'...전북, 42조 올림픽 승부수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공식 선언했다. 환경과 사회에 친화적인 미래형 올림픽을 개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지만,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며 해결 과제가 산적해 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36회 2036년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선언했다. 전북이 제시하는 올림픽 핵심 개념은 3S(스마트 디지털·지속가능성·사회적 화합)와 4W(하드웨어·소프트웨어·스마트웨어·휴먼웨어)다. 디지털 혁신을 통한 효율적 운영, 친환경 인프라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대회, 세계가 참여하는 사회적 화합을 강조한다. 전주와 새만금 등을 중심으로 조성할 경기장은 저탄소·저비용 건축 방식으로 설계하며, 기존 경기장 22곳을 적극 활용해 자원 낭비를 최소화한다. 광주시와 충남도 등 인접 도시와 시설 사용을 협의해 신설 경기장은 4곳에 불과하다. 주경기장은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증축해 사용하고, 스마트 교통시스템 ‘J-이지 패스’를 구축해 경기장, 선수촌, 미디어센터를 잇는 최적의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IOC가 요구하는 4만 명의 대회 관계자 수용을 위해 1만7820명 규모의 숙박시설을 건립한다. 대학교 생활관과 연수원 등 유관기관 숙박시설로 1만4051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부족분은 시니어 레지던스 5000실을 3개 도시에 분산 건립해 올림픽 기간에 활용하고, 대회 종료 후 민간분양 및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올림픽 개최 예산을 10조2905억 원으로 추산했다. 재원 조달은 국비 2조278억 원, 지방비 7360억 원, 공공기관 2조6202억 원, IOC 지원금·스폰서십 3조665억 원, 사업수익 8047억 원, 라이선스·기부금 등 1조353억 원을 계획했다. 하계올림픽 유치로 예상되는 경제 파급효과는 42조 원이다. 관광객 증가와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북의 국제 위상 향상이 기대된다. 다만 서울시와의 유치 경쟁이 예상되고, 지난해 새만금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파행으로 부정적 이미지가 있는 전북이 초대형 국제행사인 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된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로 전북은 세계와 함께 도약하고, 지구촌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장을 마련하겠다”며 “1년 반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했으며, 발표 시기를 한인비즈니스대회 이후로 잡았다”고 덧붙였다. 김관영 지사나 오림픽을 준비하는 전북인사들의 진지한 모습에 솔직히 우습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뭐….잘 해낸다고 다짐했으니, 잘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사람 다 빠져나가고 없는 전라북도에…뭘 유치하겠다고 저러는 것인지…그냥 한숨만 나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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