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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터] 자고나니 검색어 1위, '무명' 개그맨 한상진
이거 좋아해야 하는 건가요? 글에 너무 어두운 면만 보여준 건 아닌지…."아들이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올린 글로 한나절 만에 포털사이트 '네이버' 인기검색어 1위를 차지한 개그맨 한상진(본명 한상웅·45)씨는 "아직 글을 못 봤다"면서 얼떨떨하다는 반응을 보였다.13년 개그맨 경력의 한씨는 인터넷에 글이 올라가기 전까지만 해도 알려지지 않은 '무명' 연예인이었다. 갑자기 '유명' 연예인이 된 한씨는 12일 와의 통화에서 "이거 좋아해야 하는 건가요"라며 "글에 너무 어두운 면만 보인 건 아닌지 걱정"이라고 말했다.한씨가 인터넷에 뜬 아들의 글 한편으로 얼떨떨해하는 이유는 이렇다. 한씨 아들 한제성(27·네이버 아이디 'j9935077')씨는 아버지 생일(14일)을 맞아 지난 9일 싸이월드 미니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방문 당부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아들 한씨는 '개그맨 한상진을 아시나요'라는 제목의 이 글에서 "MBC 인기시트콤 에 경찰, 의사, 형사 등 단역으로 출연한 개그맨"으로 부친을 소개한 뒤 "아버지를 알아보시는 분들의 방명록이 담긴 미니홈피를 선물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씨는 "방문객 100명은 어렵겠지만, 저도 아버지처럼 도전해보려고 한다"면서 "언제 어디서라도 아버지를 보면 '개그맨 한상진'이라고 말해달라"고 당부했다. 인터넷은 사랑을 싣고... 홈페이지에 '고정출연' 요청 이어져그가 부친에게 이같은 팬들의 '방명록'을 선물하고자 했던 이유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좌절하지 않는 아버지의 도전정신을 존경했기 때문.아들에 따르면, 부친 한씨는 80년대 '중동 붐'이 일었을 때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근무하다가 32살의 늦은 나이에 개그맨 시험에 응시해 KBS 공채 8기로 데뷔했다. 하지만 오랜 무명생활에다 빚까지 져 미국으로 야반도주했다가 아내와의 사별 등 어려운 일을 겪고 다시 귀국한 뒤 단역 활동과 외부 행사를 뛰며 가족을 부양했다. 1남 1녀를 두고 있는 개그맨 한씨는 이날도 영등포구치소에서 위문공연을 하고 있었다.결국 아버지에게 팬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아들 제성씨의 소박하고 간절한 소원은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졌다. 이들 부자의 소식이 알려지자 개그맨 한씨의 미니홈피에는 이 날만 2만명이 넘는 네티즌이 방문했고, 격려 메시지가 쇄도했다.네티즌들은 "포기하지 않는 모습에 감동했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 부탁한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으며 홈페이지에도 "한상진씨를 고정으로 출연하도록 해달라"는 요청이 이어졌다.아들 제성씨는 와의 통화에서 "이같은 호응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방문객 100명만 모아 미니홈피를 13일 자정에 아버지께 보여드리려 했는데, 너무 얼떨떨하다"고 말했다.또 그는 "걱정 반, 감사 반"이라며 "혹시나 아버지를 '띄우려고' 일부러 글을 썼다고 오해할까봐 걱정"이라고 덧붙였다다음은 아들 한제성씨가 인터넷에 올린 글 전문이다. 개그맨 한상진을 아시나요?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저희 아버지 생신(10월 14일)을 맞이해 조금 색다른 선물을 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우선 저희 아버지는 젊은 시절 1980년대 우리나라에 사우디 공사 붐이 일었을 때 타지에서 일을 하시며 어린 저희를 먹여 살리셨습니다. 한국에 돌아오신 아버지는 어린시절 끼를 발휘해 개그맨 시험에 도전하셨습니다. 많은 시험에 낙방하셨지만 아버지는 절대 포기 하지 않으시고 KBS 91년 공채 8기로 입사에 성공하셨습니다. 공채 발탁 전부터 지금까지로 친다면 약 20년을 넘게 방송생활을 하셨군요.공채 발탁 이후로 아버지는 종종 얼굴을 TV에 드러내시며 두각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 아버지 몰래 미국에 계신 이모의 사업 보증을 서시는 바람에 저희는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소유하고 있던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소유하고 있던 집을 모두 처분하고도 모두 정리가 안 돼서 저희는 야반도주로 한국을 떠나야 했습니다. 미국으로 간 온 가족은 먹고 살기 막막해졌습니다. 한국에서는 돈을 잘 버시던 아버지도 낯선 타지에선 힘이 무척 드셨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는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셔서 돈을 벌겠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싫었지만 어떻게 할 수 없었기에 이별 아닌 이별을 하게 되었지요. 그렇게 한국에 가신 아버지는 공항에 내려서 주머니를 보니 2만 3천원이 있으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아버지는 다시 한국에 무일푼으로 돌아오셨습니다. 그 때 아버지의 친구분의 도움으로 차를 한 대 마련하셨습니다. 그 때 당시에도 중고값이 50만원이 안 되는 차였습니다. 저희는 미국에 있는 동안 학교도 잘 다니고 한국의 걱정을 잊고 사는 동안 아버지는 모든 생황을 차에서 하다시피 하며 저희에게 송금을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는 전화로 당시 최고 인기였던 봉숭아 학당의 배역을 맡으셨다고 기뻐 전화가 왔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그러나 출연횟수가 많아지고 늦깎이 개그맨으로 신문에도 기사가 날 무렵 그건 바로 빚을 다 못 받은 사람들의 탄원서였습니다. 아버지는 방송출연으로 잘 먹고 잘 사는데, 돈을 안 갚는다고 이런 형식으로 말입니다. 정말 날벼락같이 방송국에서 쫓겨나시게 된 거지요. 아버지는 출연료를 벌어 저희에게 송금하고 겨우 단칸방을 마련하신건데, 어쨌든 그후로 방송국엔 발을 붙이기가 힘들게 되었고, 상황은 더욱 나쁘게 흘러만 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가 식당일을 다녀오시던 도중 트럭과의 사고로 돌아가시게 된 것입니다. 정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저희는 한국으로 오게 됐습니다. 단칸방에서 아버지와 저 그리고 여동생 셋이 겨우 살림을 꾸려 나가게 됐습니다. 아버지는 비록 방송 출연은 못 하셨지만 워낙에 동료분들과 친분이 두터워 행사를 많이 다니시고, 우리나라 최고의 개그맨들만이 설 수 있다는 코미디클럽에도 출연하시게 됐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아버지의 고생으로 작은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됐고, 그 때의 빚은 혼자 힘으로 다 갚으셨습니다. 제가 대충 듣기론 약 2억 정도 된다고 합니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대단한 아버지입니다. 그 후로도 아버지는 늘 재기를 노리셨습니다. 비록 TV엔 못 나가도 해외 공연도 많이 다니시고 또 교도소나 사회 여러 복지시설에 자주 공연을 다니셔 많은 감사패와 표창을 받아오셨습니다. 그렇게 해외 공연을 많이 다니시면서 아버지는 늘 할리우드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곳은 정말 대단하다고 그곳 핸드프린팅을 보시면 꼭 대스타들이 옆에 있는 것만 같다고... 그렇게 아버지는 연기에 대한 꿈을 끝까지 포기 안하셨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아버지에게 하늘이 주신 마지막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인기리에 방영중인 의 출연입니다. 비록 고정적인 배역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버지께는 엄청난 행운이자 기회입니다. 은 이제 약 5회 정도의 방송이 나갔고, 그 때마다 다른 배역이긴 했지만 열심히 연습하셔서 촬영에 임하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지금까지 한번도 가지지 못하신 게 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번 10월 13일 아버지의 생신에 아버지를 알아보시는 분들의 방명록이 담긴 미니홈피를 선물하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약 30여명의 방문객분들이 글을 남겨 주셨습니다. 제 목표는 100명입니다. 물론 어렵겠지만, 저도 아버지처럼 그렇게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도움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잠시만 시간을 내서 도와주십시오. 그리고 아직 세상은 노력하는 사람이 성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을 이루어주십시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라도 아버지를 보시면 '개그맨 한상진'이라고 말씀해주세요.www.cyworld.com/forevergag출처| 오마이뉴스
FM중독작성일
2005-10-12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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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본드걸은 죽었다 - 23
요즘 생계유지 하느라 많이 바쁘네요.. 늦게 올린만큼 길게 썼으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드걸은 죽었다 - 23 -안녕- "아저씨?" "아저씨??!!!" 날 부르는 소리에 깜짝 놀라며 눈을 뜨자 나의 시야속에 차츰씩 스며드는 한 사람. 그 사람은 날 향해 입을 쭉 내밀고는 못마땅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도착하면 깨우라니까 왜 지가 자고 자빠졌대??" "아.." 언제부터 잤던 것일까..? 마치 꿈을 꾼 듯한 기분이다. 어렸을때도 그런 기억이 몇 번 있었던 것 같은데.. 현실에서 이루어 질 수 없는..아주 달콤하고,환상같은 꿈을 꾸다가 잠에서 깰 때면, 뭐가 그렇게도 아쉬운지 다시 잠을 청해보려 노력하고 애를 쓰곤 했었는데.. 지금 이 상황은 예전과는 조금 다른 것 같다. 꿈에서 깬 것이 오히려 더 즐겁고 행복하다. 아마도 그 이유는 지금 날 향해 실눈으로 쳐다보고 있는 이 박진미라는 여자 때문일 것이다. "여기가 어디쯤이지?" 라는 나의 물음에 아주 가관이라는 표정을 짓고 있는 진미였다. "이번에 내릴 곳이 상주 해수욕장이라는데 어떻게 해? 내려? 말어?" "상주 해수욕장? 거기가 어디지?" "거기가 어디지? 이 아저씨 봐라??" "풉..장난이야.이번에 내리자." 진미는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그런 내가 밉지만은 않았는지 보일듯 말듯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얼마쯤 달렸을까? 버스가 멈춰서고 ...기사가 뒤를 돌아보며 "상주 해수욕장 가실 분은 여기서 내려서 x번 버스 갈아타세요." 라고 소리친다. 버스에서 내릴려고 몸을 일으키는데 옆에 앉아있던 진미는 전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안 내려?" 진미를 내려다 보며 안 내리냐고 묻자 차창을 멍하니 바라보던 진미가 나의 눈을 지그시 응시한다. 뭔가 할 말이 있는 듯한 눈빛으로.. 도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 것일까? 그녀가 입을 열기까지 가만히 기다려보지만 날 향해 싱긋 미소만 지을뿐, 끝내 아무말도 하지 않는 진미였다. 버스를 갈아타고 몇 분 더 가니 상주 해수욕장이 우리의 눈 앞에 드러났다. 광안리 바닷가에서 보았던 수 많은 네온싸인,바다 위를 기어다니는 화려한 불빛들은 보이지 않았지만 겨울 바다 특유의 고요함,적막함이 온 몸으로 느껴졌다. 백사장에 발을 들여놓자 거센 겨울 바람이 나의 모든 신경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고 옆에 있던 진미에게서 "아 씨발..뭐가 이렇게 춥냐." 라는 말 까지 나오게 만들었다. 그런 진미를 보며 피식 웃으면서 입을 열었다. "넌 추워도 욕하고 더워도 욕하고 좋아도 욕하고...왜 그렇게 욕을 달고 사냐?" "그러는 아저씨는 내가 욕하는데 보태준 거 있어?" "그런 건 아니지만 듣는 사람의 입장으로서 눈살이 찌푸려지기 마련이거든." 그러자 이번엔 진미가 비웃음인 듯한 웃음을 터트린다. "그러고 보면 아저씬 참 착해.그치?" "그런가?" "그렇잖아.애들이 욕하고 시비걸어도 가만히 있고 내가 이렇게 싸가지 없이 굴어도 못 들었다는 듯 가만히 있잖아?" 그렇게 말하던 진미는 백사장에 털썩 주저 앉더니 무릎을 가슴속에 끌어 안는다. "아저씨도 앉아." 진미의 옆에 앉아 그녀의 눈을 슬그머니 훔쳐본다. 아까 버스 안에서 차창을 멍하니 바라볼때의 그 눈빛이다. 진미의 평소 같지 않은 모습에 무슨 일이냐고 묻고 싶었지만 그녀의 성격상 쉽게 말해줄 것 같지도 않고, 묻고 싶지도 않았다. 지금은 이렇게 아무말 없이 바다를 바라보는게 최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어차피 그녀를 잡아 줄 힘도, 끌어당길 힘도 없기 때문이다. "참 신기해." 바다를 한참동안 바라보던 진미는 자신의 얼굴을 무릎위에 포개며 그렇게 말했다.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이..바다 앞에 설 때면 무의미 하다는 생각이 들어. 사랑,꿈,섹스,담배,술,명예,그리고 사람의 감정,진실..다 부질 없다는 생각이 들어. 바다를 보고 있으면 마치 아무것도 입지 않은채 알몸으로 서 있는 기분이야. 아저씨도 그래?" "왜 너 답지 않은 말을 하고 그래?" "나 답지 않다? 그럼 나 다운 말이 뭔데?" "알면서 묻냐?" "뭔데?정말 모르겠어." "그래?" 난 진미의 두 눈을 뚫어지게 쳐다보다가 그녀 특유의 목소리를 흉내내기 시작했다. "이봐 아저씨!!팔꺼야?말꺼야?" 진미는 콧소리를 내며 웃음을 터트렸고..난 그런 진미의 모습에 쓰잘데기 없는-_-;용기를 얻는다 "재밌지?재밌지?다른 것도 해볼까?" "하지마.풉.." "웃고 있으면서 뭘 하지마. 또 있으니까 봐바. 더 웃겨줄께." 난 자세를 고쳐 잡고는 다시 진미의 흉내를 내기 시작한다. "와 아저씨 진짜 절라 치사하네??" 나의 연기가 끝나기가 무섭게 진미는 참을 수 없다는 듯 웃음을 터트리며 배를 잡기 시작했다. 진미는 재밌어 하면서도 자꾸 그만 하라는 말을 되뇌이고 있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출 내가 아니다. 저 기집애가 나에게 던졌던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난 심적으로 얼마나 아파했던가?-_-; 정말이지 끔찍한 명언들이였다.. 난 다시 진미의 흉내를 낸다. "난 안x 여상 얼짱 박진미라고 하는데.." "풉...아 제발 그만..하하." 그래. 니가 들어 봐도 웃기고 역겹지?? "아저씨.그만 해.미치겠어..푸하하." 진미의 부탁을 당연히 무시한 채 ..-_- 이번엔 아주 진지한 표정을 지으며 진미의 목소리를 또 흉내내고 있었다. "그런데 말야..아저씨의 그런 무모한 모습이...조금은 멋있었어." "푸하하하.." "어때??똑같지?마지막으로 굳히기 하나 더." 난 이번엔 손을 마이크처럼 이용하며 진미의 흉내를 낸다. "아 시발..아저씨!!!어디가?!!" 나의 굳히기에 자지러지며 웃는 진미.. 진미가 정신 없이 웃어대니 나 역시 입가에 미소가 맴돈다. "어땠어?"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 진미는 웃음이 가시질 않았는지 날 향해 박수까지 쳐주며 웃었고 난 진미의 그런 반응을 보며,혹시 내 자신이 개그맨으로 소질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나마 했지만.. "근데 다신 하지마. 병신 같았어." 라는 한마디에 그 꿈은 순식간에 물거품이 되어버렸다.-_-; "기집애가 말을 해도 병신이 뭐야?병신이.." "나한테 그런 말 한 두번 들어?새삼스럽게 왜 이래?" "하,하긴.." 이,이게 아닌데.... "아저씨 안 추워?" "그 말 들으니까 춥네." "풋..나도 그래. 아저씨 때문에 추위도 못 느끼고 있었어." "그럼 어디 들어가야 할텐데..어디 가지?" 난 그러고 보면 참 대책없는 놈이다. 혜성을 피해 멀리 도망쳐 오는데는 성공한 것 같다만, 뒷일에 대한 계획은 전혀 세워놓지 않았던 것이다. "아저씬 어디 가고 싶은데?" "글쎄. 여긴 PC방이나 찜질방 같은데 없을까? 일단 잠은 자야 할테니까.." "아저씨." "응?" "여관 놔두고 왜 그런데서 자? 잘꺼면 나 따라와." 진미는 앞장서서 저 앞에 있는 여관을 향해 걸어 들어가고.. 난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해하며 진미를 불러 세우려 하지만..그녀가 부른다고 멈춰 설 작자가 아니다-_-; 근데 지금 상황을 생각해보니 왠지 우습다? 남자인 내가 왜 이렇게 긴장하지? 진미 정도면 얼굴도 괜찮겠다,몸매도 죽이겠다. 남자들이 흔히 말하는 쭉쭉빵빵-_-걸 이잖아? 그리고 자기 자신이 한 말 그대로 한 번 따먹고 버리기엔 딱인 기집애잖아? 마음은 좀 아프지만..^-^;; 어차피 내가 저 기집애를 책임 질 것도 아니고, 이참에 총각딱지나 한번 떼보는 건 어떨까? 내가 병신이 아닌 이상 손에 저절로 굴러들어온 기회를 버릴 이유가 없잖아?? ......라는 생각을 해보지만..난 역시 병신이 맞는가 보다.-_-; 진미의 뒤를 따라 들어가는 나의 가슴은 마구 쿵쾅 거린다. 여관 안으로 들어오니 따스한 온기가 나의 몸과 마음을 나른하게 만들지만 "30000원 입니다." 라는 주인아주머니의 말 한마디에 심장은 다시 쿵쾅 거리기 시작한다. 난 마치 죄를 지은것마냥 주인아주머니의 얼굴도 제대로 못 쳐다보겠는데.. 진미는 30000원이라는 방값을 두고 주인아주머니와 시름을 하고 있었다. "바닷가에 사람 한명 안 보이더만 무슨 방값이 그리 비싸대??25000원으로 해줘요!" "아휴..이 아가씨가 말도 안되는 소릴 하네? 이 근처 다른데 다 가봐요. 전부 똑같애." "진짜 다른데 갔다 와볼까요?만약 안 똑같으면??" "허 나참..이 아가씨 성격 있네?" 아주머니는 그렇게 말하며 나에게 구원의 눈빛을 보내보지만..-_-; 난 아무런 힘도 없다는 듯 피식 웃으며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려버렸다. 주인 아주머니는 어쩔 수 없다는 듯 결국..뒤로 한 발 물러서고 있었다. "뭐 보아하니 돈이 없어서 그런 것 같은데..그래요 25000원으로 합시다." 그러자 날 돌아보며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취하는 진미였다. 나 역시 그런 진미가 대견스럽다는 듯;오른 손으론 따봉이라는 모션을.. 그리고 허리 뒤에 감추고 있는 왼손으론 가운데 손가락을 내밀고 있었다..-_-; 설마 뒤에도 눈이 달렸겠어...? 그때 카운터에 외치는 진미의 목소리.. "아참 아줌마. 방에 콘돔 있어요??" ......................... 난 더이상 그 자리에 서 있을 만큼 철판이 두껍지 못했기에..;;잽싸게 2층으로 뛰어 올라가버렸다.. 방안에 들어오자마자 TV부터 켜는 나였다. 그런 나와는 달리 방안에 들어오자마자 옷부터 벗는 진미였다.-_-; "아저씨. 같이 씻자." 예전 같았으면 저런 발언에 깜짝 놀랬겠지만...난 이제 진미라는 여자를 완벽히 간파하고 있다. 그렇기에 이 정도는 발언쯤은 이미 예상하고 있었다.-_- "난 좀 있다가 씻을께." "왜? 그냥 같이 씻어." "그런 말도 안 되는 소릴..." "간단히 얼굴이랑 발만 씻고 나올껀데..그냥 같이 씻어." "아..." "으이구 아저씨!! 또 무슨 상상한 거야?" 정말 사람 병신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는 기집애다.-_-; 그렇게 진미와 나는 사이좋게 손을 잡고 욕실 안으로 들어갔고.. 얼굴이랑 발만 간단히 씻고 나온다는 진미는 언제 속옷 차림으로 변신한 걸까?-_-;;;; 난 고개를 벽쪽으로 돌리며 소리쳤다. "지금 뭐하는 거야?!!" "아저씨." "이건 약속이랑 다르잖아!!" "아저씨.." "됐어. 나 나간다." "아저씨!!!" "왜?!!" "적당히 봐." "뭔 소리야?!!" "적당히 보라고." "도대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보단.."적당히 봐." 가 지금 상황에 더 타당한 말인 것 같다. 내가 벽이라 생각하고 고개를 돌린 곳은 다름아닌 거울이였으니까..-_-; "응큼하기는." "거울이 있는 줄 몰랐어.." "그런 아저씨의 마음..왠지 알 것 같아." 알 긴 개뿔;; "내가 지켜본 아저씨는 그런 사람 같애." "어떤?" "말로는 여자랑 자는게 싫고,섹스가 싫다고 하면서.. 혼자 있으면 여자 속옷 같은 거 몰래 훔쳐서 냄새 맡으며 쾌감느끼는 변태." "아주 멀쩡한 사람을 생매장 시켜라?" 난 그렇게 말하고는 도망치듯 샤워실에서 빠져나와 버렸고.. 침대 위에 걸터앉아 아무렇지도 않은 듯 TV를 시청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TV화면이 눈에 들어올리가 없다. 리모콘으로 TV를 끄고는 이유 모를 긴 한숨을 내쉬며 침대 위에 누워버렸다. 그리고는 호주머니에 있던 진미의 핸드폰을 꺼내어 버스 안에서 찍었던 그녀의 모습을 다시 보고 있었다. "아저씨. 나 정말 나쁜애야. 아저씨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그런데도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주고..이해해줘서 고마워. 사실 처음엔 아저씨한테 그냥 장난을 쳐볼까 해서 접근한 거 였어. 보통 남자들을 상대하는 것처럼 ..그렇게.. 하지만 언제부턴가 그런 느낌이 들더라. 아저씨는 왠지 당하는게 아니라 당해주는 것 같다 라는 느낌. 그래서인지 언제부턴가 아저씨 앞에 서는게 부끄럽고..이상했어. 아..다른 건 모르겠어. 난 그냥 그런 아저씨가 막 궁금했어. 지금도 그래. 내 마음이 어떤 건지는..." 핸드폰의 액정화면에 잔뜩 몰입이 되어있는데..순간 핸드폰 위로 나타나는 진미의 얼굴.. "까꿍~" 난 화들짝 놀라며 침대에서 떨어져 바닥을 뒹굴고 있었으니.. "뭘 그리 놀라??" 침대위에서 날 멀뚱 멀뚱 쳐다보는 진미. 나의 시선에 가장 먼저 드러난 것은 진미의 젖은 머리카락이였다. 그 밑으로 이어지는 하얀 목선과 어깨. 그리고 하얀 수건이 진미의 가슴과 아랫부분을 가리고 있었다. 진미의 젖은 머리카락에서 풍기는 샴푸냄새가 나의 마음을 강력히 끌어당기고 있었지만 그녀가 아무것도 입지 않은채 수건만 걸치고 있다는 사실에 나의 이성은 간신히 유혹의 손을 뿌리친다. 여태껏 어느 여자를 봐도 성적으로 끌린다거나 어떻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 따윈 들지 않았고, 그런 이유로 남자로서의 성 정체성 마저 의심이 들었었는데.. 지금 내 앞에 있는 진미를 보고 있으니 그 모든게 착각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비록 기집애 같이 생겼다는 소릴 듣고 살아왔지만 ..난 역시 남자였다. 수건 밑으로 드러난 진미의 허벅지와 매끄럽게 잘 빠진 두 다리는 나의 가슴을 마구 불태우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럴 수록 나의 이성은 더욱 더 확고해져만 갔다. 진미가 나이 많은 아저씨들과 원조교제 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인지, 아니면 그녀가 아무 남자에게나 몸을 주고 다니는..그렇고 그런 여자라는 생각 때문인지는 몰라도 .. 난 내가 그녀의 몸을 건들고 탐한다는 것 자체가 허락이 되질 않았던 것이고, 그녀의 기억속에 나 역시 다른 남자들과 다를바 없는 인간으로 기억되는 것이 끔찍히 싫었던 이유 때문이기도 했다. 하지만 진미는..그런 나의 마음을 아는지,모르는지 날 여느 남자들과 똑같은 취급을 하고 있었다. 어쩌면 내가 아는 모든 것이 착각일지도 모른다. 그녀와 나 사이에 오갔던 수 많은 말들..깊이 있는 얘기들. 그것 역시 진미에겐 다 그렇고 그런 얘기로 기억되는 것은 아닐까? 날 대하는 그녀의 모든 행동들이..단지 가볍게 즐기기 위한 도구는 아닐까? 아니 애초부터 나라는 존재는 아저씨라는 호칭..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것은 아닐까? 화가나고 슬프고 가슴이 쓰려왔지만 ..애써 티를 내지 않았다. 지금 이런 생각들은 어디까지나 나의 추측일 뿐이며 확실한 것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아저씨 거기서 뭐해? 올라와." 진미의 그 한마디에 나의 길고 긴 생각들은 잠시 활동을 멈추었고.. "됐어. 난 그냥 여기 있을래. 여기가 더 편하다." 그러자 베개를 나의 얼굴을 향해 던져버리는 진미였다.-_-; "누가 아저씨 잡아 먹는대? 닥치고 얼른 올라와라?" "됐다고!!나 그냥 여기 있는다고!!" 이번엔 TV리모콘을 집어드는 진미였다. "하,하긴..바닥이 좀 불편하긴 하네." 그러자 날 향해 씨익 웃는 진미. "그러게 진작 말 잘 들으면 얼마나 좋아?" 이젠 그녀에게 당하고 져주며 사는 것이..익숙해질 법도 한데... 어떻게 된 게 당할때마다 기분이 새롭고 상큼한지.. 침대위에 올라가자마자 진미가 나의 손목을 잡고는 자신에게로 끌어당기자 내가 진미의 무릎 위에 앉아있는..-_-;말도 안되는 상황이 연출 되고.. 진미는 자신의 팔로 나의 목주위를 껴 안고는..나의 두 눈을 지그시 바라본다. 갈수록 심해져 가는 상황속에 숨이 막힐 것만 같았다. "아저씬 내가 싫어?" 나의 두 눈을 뚫어지게 바라보던 진미가 그 말 한마디를 내뱉자 나의 입가엔 어색한 미소가 저절로 지어진다. 수줍음과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한 미소임이 분명했다. "아,아니.." "그럼 왜 그래?" 진미가 입을 열때마다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따뜻한 바람들이 나의 입술과 코 주위를 자극했고. 그런 느낌은 키스를 하는 것 이상의 성적 흥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대답 안해?그럼 왜 그러냐고 묻잖아?!"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는 진미였다. 지금까지 진미의 입김이 날 자극했다면, 지금은 진미의 침이 나의 얼굴 여기저기에 튀며 자극하고 있었다.-_-; 근데 지금 진미의 표정을 보니 내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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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중복99% 초딩소설 투명드래곤..ㅡㅡ..(스크롤압박)
"크아아아아"드래곤중에서도 최강의 투명드래곤이 울부짓었다투명드래곤은 졸라짱쎄서 드래곤중에서 최강이엇다신이나 마족도 이겼따 다덤벼도 이겼따 투명드래곤은새상에서 하나였다 어쨌든 걔가 울부짓었다"으악 제기랄 도망가자"발록들이 도망갔다 투명드래곤이 짱이었따그래서 발록들은 도망간 것이다Name Comment Date?인 ?탈의 도가 느껴지오 크아아아아... 2002-07-29 E/D워크매냐 내가 눈감고 발로 쳐도 이거보단 잘쓰겠다[..] 2002-07-29 E/D레티™ 가히 환상적인 신선함이 돋보이군요..;;;건.필.;;;-0- 2002-07-29 E/D메롱-_- 으음 발로 쓰셨는지요. 2002-07-29 E/D설록차 스타쉬피스 하면서도 아??한 것이... 오오... 제대로 득?하셨네요. 2002-07-29 E/D가이 그많던 리플 다 지었내 . 2002-07-29 E/D세루리안 최강..-_-乃 2002-07-29 E/D퓨아리스 오랫동안 잊지 못할겁니다......... 푸힛..... --; 2002-07-29 E/DIn 이게 판타지계에 아성을 던진 신성 투명 드래곤이군요. 가슴 깊숙히에서 감동이 솟구치는 것이 느껴집니다. 2002-07-29 E/D망또 화...황당의 극치... 2002-07-29 E/D크로시벨 칭구가 추천해서 봤는데 진짜루 황당하네요. 하지만 이런 내용을 생각해낸 작가님에게 존경심이 느껴지네요. 어쨌든 재미있었습니다 2002-07-29 E/D크로시벨 칭구가 추천해서 봤는데 진짜루 황당하네요. 하지만 이런 내용을 생각해낸 작가님에게 존경심이 느껴지네요. 어쨌든 재미있었습니다 2002-07-29 E/D크로시벨 칭구가 추천해서 봤는데 진짜루 황당하네요. 하지만 이런 내용을 생각해낸 작가님에게 존경심이 느껴지네요. 어쨌든 재미있었습니다 2002-07-29 E/D크로시벨 칭구가 추천해서 봤는데 진짜루 황당하네요. 하지만 이런 내용을 생각해낸 작가님에게 존경심이 느껴지네요. 어쨌든 재미있었습니다 2002-07-29 E/D푸하하하 하하하하하하 정말 웃긴다 이거 짱이다...투명드래곤은 심심햇다그래서 신을죽이기로 햇다그래서 신들은 비상이ㅓㄱㄹ렸따"씨발 투명드래곤이 쳐들어온대""그래 싸우자"하지만 투명드래곤은 투명드래곤이라서 투명했따그래서 안보여서 신들은결국 다 죽고말았따투명드래곤은 이새계가심심해서 다른새계로가기로하였따ㅣName Comment Date레티™ 초딩보다 유쳔(유치원)학생인듯.;;; 제 동생도 이것보다는(참고로 1학년) 2002-07-29 E/D... 짱이다 2002-07-29 E/D푸하하 이거 졸라 재밌네-_- 작가님 아마 초딩저학년-_-? 2002-07-29 E/DEsprit 푸핫.. 이거 정말 즐겁군요! 푸흐.. 2002-07-29 E/DA.P.P 음.....누가장난으로써논것처럼보이는게1위라니...뭐보면알겠죠 소제목도 안정해져있구 상당히 기대가갑니다..... 글구 이해가안가는게 아무리 투명드래곤이쎄고 투명이었다해도 기척도 못읽는바본가요 2002-07-29 E/D- _- 저거 소설맞습니까? 흐음 저거 누가 장난으로 올려놓은거 아닙니까? 2002-07-29 E/D손 헐... 뭡니까.. 어디까지 가나 봅시다... 2002-07-28 E/D짱이였다... 하하하하 정말 가관이다...한번더 나를 웃겼다...도망가자~~푸훗~! 2002-07-28 E/DKarsha 허허...허허...허허...(말이 안나오네..)허허허허...;; 2002-07-28 E/D이것참... 오타에다가....스피디한 전개...진짜 예술이네....;; 2002-07-28 E/D레이아네드 이건 소설이라 불릴 가치도 없습니다. 저 무슨 일이 있어도 이런 말 안 하려고 했는데, 낙서는 이보다 진지할 겁니다. 이건 그 욕먹는 이세계 드래곤보다 천배 만배 못 하군요. 2002-07-28 E/D반히 대단하군요, 설문조사에서 짱 재밌다는 결과 역시 더 기가막히네요. 푸하하. 허탈해서 웃음이 안나와요. 2002-07-28 E/D달빛의루나 음 읽어보고 느낌점이 유치원생이 그림일기 적은거 같다 ㅡ.ㅡ; 2002-07-28 E/D사우 X랄 이런 낙서를 그냥 놔두다니...이 사이트 쓰레기 소설사이트로 나갈려고 하나? 2002-07-28 E/D싸이코 나두 이런글을 써보았으면 ㅋㅋㅋ 차마 이렇게는 못쓰지 너무 잘쓰는 터라위이ㅣ이이이이이잉투명드레곤은 차원이동을햇다그러자 현실새계가 나왓다"오 조은데 심심한데 다주겨야지"투명드래곤이 브레스를했다 그러자 아니 브레스도안하고그냥 손에서빔을 쐈다그거 한방에미국이 다날라갔따졸라짱쎈 투명드래곤이었다사람들은투명드래곤이 투명해서 누가한지도 몰랐다투명드래곤은 또 심심해져서결국......................(흐흐담편기대하샘)Name Comment Date^^수비니 혹시 아이큐2자리? 2002-07-29 E/DFor로엔 이거 작가님께서 제대로된글이 아니고 엽기글을 만들기위해 일부러이러시는거 아니예요? 그렇게밖에 생각되지않네요~~^ㅡ^; 2002-07-29 E/D?인 다른 세계분이 차원이동하여 쓴글이오 2002-07-29 E/D레티™ 종말론자에게 보여주면 아주좋아하겠네요... 2002-07-29 E/D설록차 나.. 이거 책으로 나오면 꼭 사야지.아?? 2002-07-29 E/D이거..;; 하도 말이 많길래 봤는데..;;; 저도 판타지.. 여럿본 사람으로써.. 이건.. 참... 뭣합니다;; 작가님 사람들이 무서워하는데요;; 2002-07-29 E/D키르히아이스 이거 뭐지? 소설이냐? 문법다 다 틀리고 그냥 초등학생이 쓴글 정도 밖에 안되는데.. 2002-07-29 E/DA.P.P 도데체왜 이리 분량이 짧아여.........제가 본것중에서 제일짧은거로군여.... 정말....이런게 베스트라니.....흐윽.....다른 작가들이 미칠노릇이겠내여조회수가35000이상이라니 ㅡㅡ^ 말이돼? 2002-07-29 E/D차마본명못말함 자신의 글이 졸작이라고 비관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자, 희망을 가져!'라고 할 용도로 쓰면 딱이겠군요... 2002-07-29 E/DIn 이번편의 포인트 '흐흐담편기대하샘' 찌릿찌릿하군요. 2002-07-29 E/D미마망 으하하 죵니 .. 웃기네. ㅋ 2002-07-28 E/D흠 졸라 재밌다 평이한 잼없는 판타지보다 재밌구만 헐 2002-07-28 E/D하..하하하 이세계 작가님 죄송합니다...당신의 글은 훌륭한 글이였군요...죄송합니다...이글 보고 깨달었습니다... 2002-07-28 E/D카르샤 내가 이걸 글이라고 보았단 말인가!!으아악!! 내..내눈이..내..내눈!!!!! 2002-07-28 E/D하아... 수많은 사람들이 욕하는 이유를 알것같네....저두 환타지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도저히 그담을 볼 엄두가 안나네....오늘은여기까지 애요~~~~~~~~~~~~~~~~~뱌뱌~~~ 낼또쓸께요~~~~아 글구여 저 첨인디 왜캐 욕만하세여....................좀 봐주샘 첨이에여~~~~~~~~~~~글구 내글은ㅜㄴ가출판안해가나~~~~~~~책으로 나왔음종갰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Name Comment Date???? 그러면 저 출판사 글재미없다고 찍혀서 돈 더줘야할껄여 2002-07-29 E/Dㅇㅇ 웃긴다는 점에선 출판도 가능.. 분류는 개그물.. 2002-07-29 E/D이루렐리화 과연, 개나 소나 다 출판하는 세상일세 -_- 2002-07-29 E/DA.P.P 때리치시지..... 2002-07-29 E/D망또 허억... 이...이걸 출판하면... 출판사 망할텐데.. 어누누가 출판하려할까.. 2002-07-29 E/D으하하 아무래도 일부러 이렇게 쓴거 같다~~ 크크크 정말 웃긴다 2002-07-29 E/D실로카이 님 어이없네여 2002-07-29 E/DNa! 하하하.....이 작가는 받침도 틀리고 글고 네가 본 소설중에 허접일고 생각 했던거보다 허접이다. 이딴걸보다니....ㅉㅉㅉ 도저히 못보겟따..눈만 배렸네... 2002-07-28 E/D짱이였다... 당신을 개그맨으로 임명합니다...우릴 웃길 셈이였다면 당신은 성공한거야!!이제 이 소설도 이야기가 마무리로 접어드는것 같구나~ 하하하 2002-07-28 E/D읔... 진짜...뭐라 할말이 없네....;; 제발 그만 연재해 주세여....ㅠㅜ 2002-07-28 E/D레이아네드 첨 좋아하시네요. 보통 처음, 욕먹기 싫으면 최소한 맞춤법과 오타교정 정도는 해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제가 처음으로 끄적인 낙서의 용량 50줄이었죠. 이건 글이 아니라 낙서입니다. 2002-07-28 E/D지나간 소년 대단하군요. 네네. 정말 이렇게 유아틱보다 심한 글을 쓰고 자신있게 출판하기를 원하는 작가님의 그 철면피보다 심한 살가죽의 능력에 감탄을 드립니다 [짝짝짝] 2002-07-28 E/D당신 미쳤어. 맙서사...우찌 이런글을 쓰고도 출판을 원하는지...당신 머리가 의심스럽습니다...이 글이 출판된다면 내가 자살을 하고말지. 조아라사이트 망치지 말고 어여 소설날려요. 2002-07-28 E/D출판? 님이 100억만 들여보시죠;; 아니면 혼자서 복사해서 뿌리시던지 그리고 혼자 출판?다고 좋아하시는게 더 낫지 않겠습니까? 사이트 하나를 망치시는 능력이 있다니.. 대단하시군요 2002-07-28 E/D유아용.. 유아용보다는.. 19세 성인용.. 세상에 회의를 느끼고 자살하시고 싶은 분께 권해드리는 소설,.. 2002-07-28 E/D그때엿다"본부나와라 오바 투명드래곤을ㅗㅆ겟다"쓩쓩쓩쓩쓩전투기가날라와서 투명드래곤을 미사일쌌다근대 투명드래곤은 투명해서 안보여서 그래서 안맞앗다한두대쯤맞았는데 그건투명드래곤 간지럽히기도 안?다"푸하하 코딱지만도 못한것드라 잘가라 케케"투명드래곤이 해서 전투기들은 0.001초만애 존나몰살당했따진짜 짱이였다Name Comment Date음냐 '전투기가날라와서 투명드래곤을 미사일쌌다 '는 전투기가 날아와서 투명드래곤에게 미사일을 쐈다.가 낮지 않아요? 2002-07-29 E/D음냐 글에 조금이라도 묘사를 넣어서 글의 양도 많게하시고 왠만하면 오타도 좀 고쳐주시고.. 2002-07-29 E/D음냐 왜 투표에 재미없다는 없죠-_-솔직히 저도 소설같은거 못씁니다.남의 글 비판하는것도 좋아하지 않지만 이건쫌 심하네요;; 2002-07-29 E/D그뉵매냐™ 요즘은 전투기가 미사일을 "싸"나요? 똥인가 싸게...ㅡㅡㅋ 2002-07-29 E/Dㅁ 혈무신은 그래도 스토리가 있습니다.. 2002-07-29 E/DA.P.P 혈무신은 오타 난무로 욕을 먹지만 스토리 성은 그리나쁘지 않습니다이런거와 비교를하다녀.....쯧쯧안목이 상당히 낮으시군 2002-07-29 E/D히히..작가야 죽어라 이건 초딩이 써도 잘쓰겠다..황허접~~웨만하면 이글 없에지...이런 졸작 같으니라구 눈알 썩는다 2002-07-28 E/Dㅋㅋㅋ 이건 솔직히 소설보다 리필보는게 더 잼있다 ㅋㅋㅋ 2002-07-28 E/D푸하하 이거 존나 재미따 이거 진짜 대작중의 대작이다!! 이거 출판 안하나?? 캬캬캬캬캬 웃겨서 진짜 출판하면 내가 출판서 폭파시킨다..캬캬캬캬 작가 좀더 글써봐 넘 재미따..캬캬캬캬 2002-07-28 E/D바른생활소녀 설문조사는 짱 재밌다가 81%던데 음...혹시 리플이 재밌다는 건가??이것도 작가(라고해도될까?)의 능력이다.. 2002-07-28 E/D오.. 글마다 다 진짜 짱이라는 말이 들어가네요? 님이 봤습니까? 다 짱이게.. 하여튼 묘사라도 좀 더 넣어주시는게 어떨까요 2002-07-28 E/D퍼드 이거출판돼면 딴세계 용은 세계명작으로 다른나라 수출해야겠지...ㅡㅡ+ 그만쓰지.. 2002-07-28 E/D... 저런 스타쉬피스해서 스타쉬피스하고 스타쉬피스에 스타쉬피스해서 스타쉬피스해죽일놈! 2002-07-28 E/D검은바람 걍 쓰지 마세..ㅡㅡ 2002-07-28 E/DBloodDragon 이 글이랑 이세계 드래곤이랑 비교를 하면 이세계 드래곤이 아깝다.. 나참63빌딩이 잇었다 아니 100층도 넘는빌딩이 있엇다근대 그빌딩보다 투명드래곤이더 컷다"하하하하하ㅏㅎ"투명드래곤이 그 빌딩을한대치자 전부무너졌다 빌딩이 무너졌다그래서 투명드래곤은심심해서 그거풀려고 사람들한테말했다"이제부터 나 사람으로 변해서살테니까 날알아서모셔라"사람들은 당근 오케이했고 투명드래곤은사람으로 변했다짠~다음부터는 투명드래곤이 사람으로변해서부터 시작하는스토리가 전개댑니다 기대하시라 짠Name Comment Datekazan 넘 재밌어요...... 웃음이 멈추지 않아요...... 이거 유머 맞져.. 누가 제 배꼽 좀 찾아주실래요.... 2002-07-29 E/D-_- 투데이 베스트 유머.. 2002-07-29 E/DA.P.P 지발부탁이니......분량이라도 좀길게하란말이다 이멍청한작가야......우오... 2002-07-29 E/D손 헛웃음이 멈추질 않네요... 확실히 이것도 능력... 헐헐헐 2002-07-29 E/D정신병자 나오겠네 이글 끝까지 보고나면 유아원생 많이 생기겠군 말세다...정신병원에 연락해봐야겠군 누가 탈출한적 없냐고... 2002-07-28 E/Dㅡㅡ;; ㅋㅋㅋ 절라 잼잇네 너무 잼잇어서.....미쳐버리겟어... 2002-07-28 E/D쯧쯧.. 이 많은 코멘트를 보고도 글이 쓰고 싶을까?? 2002-07-28 E/D바른생활소녀 오...오.. 노..놀랍습니다..님의 굵은 신경이... 2002-07-28 E/Dㅡ,.ㅡ 이게 왜 투대이 베스트? 2002-07-28 E/D달빛의루나 음냐 내가 유치원들가기전에 그린 그림일기 보다 못적었다 ㅡ.ㅡ 추신: 그림만있으면 완전진짜 그리일기 ㅡ.ㅡ; 2002-07-28 E/Dㅡ.ㅡ 이게 소설? 동화도 이거보단 낫겠다 2002-07-28 E/D미스트 아??하구나 2002-07-28 E/DStory 미친... 이거 완전 망신이다... 진짜, 죽고 싶다... 2002-07-28 E/Dㅡㅡ 한국의 개망신이다 이 ?바리만도 못한놈아 차라리 이 무수한 코멘트를 보고 나가서 냉수먹고 속차려라 잉.. 2002-07-28 E/D니기미 헐...이걸 소설이라 부르지마세요. 그럼 정말 우리나라소설 비참해져요. 앞으로 이걸 미틴넘의 씨부림 이라 부르겠습니다.님들아 저 오늘 진짜로 오늘 여기까지만써요뱌뱌근대요저 첨이에요 좀 봐주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구여 제글꼐속봐주고 잼따고해주시는그님감사기대하셈 절대안실망시켜드림니다~~~~~~~~~~~ ㅇㅋ??Name Comment Dateㄴ 내가 눈감고 콧구멍으로 써도 이거보단 잘쓰겠다.. 2002-07-29 E/D손 이게 재미있단 소리 들으니까 제일먼저 생각난게 뇌물먹었나? 였다니... 2002-07-29 E/D무늬중 ㅇㅋ 2002-07-28 E/D흠 투명 드래곤 재밌습니다 작가님 파이팅! 2002-07-28 E/D쏘구라 미운 오리새끼가 이거보다 훨 재밌어요 2002-07-28 E/D쏘구라 쿨럭. 동화수준이라니요... 안데르센님을 욕하시는 겁니까... 2002-07-28 E/D쐬재 윗쪽분..-_- 도 좀 정신상태가 썩어빠지신 듯? 2002-07-28 E/D샤이르 할말을 일어씀다 2002-07-28 E/D퍼드 씨이파알.....실망은 옛날에 했다....밑에 설문은뭐냐??? '졸라 쓰레기다'가 와 없는데???? 쓰버럴아 니꺼 보통이한데 어떻게 평가해!!? 2002-07-28 E/D열심히 우와 너무 웃기다 투명드래곤 정말 웃기네여 2002-07-28 E/DBloodDragon 대단해... 존경스러워... 이런글을 쓸 수 잇다니.. 이런글을 재밋다고 읽는 사람의 정신상태가 궁금해 지는군 2002-07-28 E/DStory 야, 이게 잼있어서 보러 오는 줄 알아? 하도 유치해서, 사람들이 하도 황당해서, 가르쳐 준거고, 그래서 보러 왔다가, 황당해서 다른 사람한테 가르쳐주고 그러는 거다!! 2002-07-28 E/Dㅡㅡ 소설로 구걸을하다니 그렇게 하냐? 미친 이게 잼잇어서 보로오는잘아냐 황당하고 창피해서오는거다 2002-07-28 E/D카르니아 보면 볼수록 장난같아요.. 실례되겠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2002-07-28 E/D카르니아 정말... 더는 못보겠다... 갑자기 판타지에 대한 회의가... ㅜ.ㅜ 이건 정말 동화수준...갑자기 졸라 짱잼는스토리가 생각나서다시 습니다기대하샘~~~~~~~~~~~Name Comment Date^^수! 리플이 더 잼있어서 봅니당 2002-07-29 E/D손 콘티라는건 아에 존재하지도 않는군요... 2002-07-29 E/D웅캬캬 이 수많은 리필들...근디 절라 짱잼잇는 스토리...기대해야하나;;; 2002-07-28 E/DBloodDragon 정신병원에 있는 넘한테 연필주고 글 쓰라고 해도 이것보다는 잘 쓴다.. 진짜 2002-07-28 E/DStory 8살짜리가 써도 이것보단 낫겠다. 2002-07-28 E/Dㅡㅡ 존내 미친놈이 대충대충써도 이것보단 재밋겟다 미친놈이라도 진지하게쓸텐데 이건모냐.. 2002-07-28 E/DStory 진짜.. 이것도 글이냐? 2002-07-28 E/DRedNamalas 새로운 졸라 짱좋은 아이디어...다시금 황당함에 넋을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하지요. 물론 이것보다 더 황당할 수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만. 2002-07-28 E/D맞춤법 혈무신이 28배는 더 나은것 같군요. 그리고 딴나라 용가리가 혈무신보다 28배는 나은 글.... 2002-07-28 E/D가이 대...대단합니다.. 2002-07-28 E/D프리징 헉시 혈무신작가 동생???? 2002-07-27 E/D김군 욕나온다 미친넘 이것도 글이냐 2002-07-27 E/D[샤이닝]랩터 공지는 공지라고 따로 써붙여서 올려야지요 -_- 2002-07-27 E/D^^* 허허 이거참 ~~~~~~~~~~~~~~~~~~~~~~~~~~~~리플짱 2002-07-27 E/D스벌 소설보다리플이 더잼있어서 본다사람으로변한 투명드래곤은 졸라잘생긴진짜 초미소년이었따남자긴했는데 진짜여자들보다 훨씬예뻤다진짜예뻣다 사람들남자여자 다 반했따근대 투명드래곤이라투명해서 안보였따그때 갑자기 누가 나타났따."크케케케ㅔ케케케"바로저글링과히드라들 이었따 걔네들은오버로드를타고 마니왔다지구로쳐들어 온거다 저그가 하여튼그래서 투명드래곤을그들을 업새버리기로했다 다음내용 기대하시라졸라 숨막히는스릴전투~~~~~Name Comment Datebluecide 어이~ 작가 보이지도 않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반하냐 ? -_- 2002-07-29 E/D멋져요 우리나라 판타지를 집대성 하셨네요. 우리나라 판타지의 모든것이라고 할 만한 작품입니다. 2002-07-29 E/D이루렐리화 미소년으로 변한 드래곤이란 설정은 또 어디서 줏어와가지고 -_-;;; 2002-07-29 E/D-_-;; 젠장.. 머 이래 -_-;;;; ㅜㅜ 2002-07-29 E/DA.P.P 나의 이성을 폭주시키다니 무서운 작가군...아무리 하류 소설을 많이바왔어도 이렇게 분량짧.고!스토리성 어이없고 말투도 전혀 힘들이지않은다분한 이런소설.....이35000이라니.....언쉐이가 광고를 했길래.... 2002-07-29 E/D망또 허... 참... 빨리 읽을수 있어서 좋구만...ㅡㅡ 2002-07-29 E/D손 읽는데 5초... 허... 2002-07-29 E/D흠 재미만 있구만 2002-07-28 E/D아 젠장 나 웃다가 얼굴 하회탈 되겠어...아하하 이글 다 보는데 3분으면 충분하군... 2002-07-28 E/D미치긋네... 절라 짱잼잇는 스토리가 스타랑 혼합...;;; 2002-07-28 E/D우와... 굉장하다~~혈무신보다 더 허접한 소설은 없을줄 알았는데....혈무신 저리가라네....그래두 엄~~청 유명한 소설 ?으니깐 작가는 좋겠네.....ㅋㅋ 2002-07-28 E/D바른생활소녀 있응겁니다...이 얼마나 위대한 자기희생이란 말입니까.......ㅠ.ㅜ 2002-07-28 E/D바른생활소녀 이 글을 쓰신 분은 정말 자기 희생정신이 강하시군요..이 글을 보고 누가 다른 글들을 허접이라 부를 수 있겠습니까..그렇습니다..이 작가(라고 부르기 민망하군)는 자신이 욕을 먹으며 다른 작가분들의 위상을 높여주고 2002-07-28 E/D오? 이게 그 유명한 투명드래곤이야 작가 나좀볼래? 2002-07-28 E/D퍼드 이제 점점 삶의 회의감이...그때였다 투명드래곤이 초필살기는 아니고그냥 필살기인브레스를쏜거였다(초필살기는 브레스보다더쌤 기대하셈 ㅋㅋ)그러자 오버로드만골라쐈다 그래서 오버로드들만 투명드래곤이골라서 다죽인거였따"펑펑펑펑 우아아아아아아ㅏ아!"오버로드들은 결국 졸라게죽었다 피도졸라튀고 하여간수천만마리의오버로드들이한번에 몰살당했따그래서 투명드래곤은 자신을안보이게할려고 오버로드만일단골라준인거였다 거기다가 오버로드가엄써서 저글링가히드라들은이제도망도 못가게되었다"하하하하? 이제애들좀 죽여볼까 몸좀풀어불까 훗"그게바로 피튀기는우주전쟁의 시작을 알리는투명드래곤의 한마디여따저글링과히드라들은 공포에떨었다 근데안보여서지네들이누구에게 죽는지도몰랏을 것이다 투명드래곤이이제저글링과 히드라들을 향해움직이기 시작햇다Name Comment Date1 낙서 쌔우지 마세요 낙서 ?울려면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지 이 양심업ㅂ은 인간아 2002-07-29 E/DA.P.P 신조차 보지못했다자나여 참나....후....그러니깐오버로드 따위가 볼수없다는거져....크윽 분량 쫌늘었내 하지만....이거원....초딩이쓰는거보자니 기분드럽다 아무리 초입이라도 나도 이거보단 스토리성 더좋게 쓰겠다 2002-07-29 E/D망또 오우~ 이렇게 놀라울수가... 엄청나게 길어졌네.. 쿠쿡.. 2002-07-29 E/D손 님 글짓기 써본적 있어요? 독후감은요? 글의 형식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나요? 2002-07-29 E/D큭큭큭 오버로드에 걸리면 투명드래곤이 탐지되나? 아니 그런 스타같은 설정이...머 어차피 다 따와 다 따와 어디 이젠 워크래프트도 나와야지 안그래? 2002-07-28 E/D으악~ 도대체 !!! 엉망진창이야!! 2002-07-28 E/D바른생활소녀 님의 안면철판신공에 존경을 표합니다..-.-;;; 2002-07-28 E/D퍼드 ....칭찬하는 넘은 머냐....점점 나 자신에게 자부심을 가지게하는 이글은뭐고....아.... 술을다오.... 2002-07-28 E/D-_- 딴지지만 저글링 사람보다 큽니다. 스타 동영상 보면 나옵니다 2002-07-28 E/DBloodDragon 존경존경~!!! 이런 엄청난 욕을 모르는 척 넘길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해..... 2002-07-28 E/DStory 후우.. 운영진이 불쌍하다.... 2002-07-28 E/Dㅡㅡ 아 이홈피사람들 불쌍하다...저런 하얀집출신이 뛰어다니는데.. 2002-07-28 E/DRedNamalas 군요. 저라면 진작 죽었을 겁니다. 2002-07-28 E/DRedNamalas 오...이런 지구에 천재지변이 일어나며 요한계시록의 일들이 당장이라도 일어날 것 같은 기적이 일어나다니....대단하십니다. 글의 분량이 올랐을 뿐만 아니라 그 수많은 욕질과 비평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10화를 달성하셨 2002-07-28 E/DStory 쳇.. 하............ 이것도 글이야, 진짜?학원가따와써여~~~ 계속글쓸께여님들아 기대해주샘그리고볼사람만 바요 왜욕하고그래요 욕할꺼면보지말던가그래도칭찬해주는사람이 더 만아서조으네요 히히설문조사도짱재밌다가 만쿠 근데 보통찍으신분은 모냐구요 ㅠㅠㅠㅠㅠㅠㅠ인기마나서질두하는건가어째뜬 님들아 기대해주샘욕할사람은 보지마~~~~~~뱌뱌~~~~~~~~~~~~^^^^^^^^^Name Comment Date^^+수~! 짜가님아!!!당~!장~!때려치우셈.눈 썩었슴.끄악~!누가 이거 잼있다고 그랬어? 2002-07-29 E/D음~~~ 황당하고 왠지 쫌 재밌는것 같고 아주 유치한것도 같으면서 요즘 판티지 비평도 있는것 같은게 .... 역시 인간의 한계는 끝이 없다는 걸 이글을 보면서 느끼게 되네요. 2002-07-29 E/Dserua 심오한 철학 정신 이전에, 소설로서, 아니아니 이분은 소설을 쓴다고 하지만 글로서의 기본양식도 제대로 갖추지 못하시는 군요. 심오한 철학정신을 들먹이기 전에 제대로 된 글의 기본을 배워보심은? 2002-07-29 E/D하하 지들은 얼마나 잘 쓴다고 욕하고 있냐 재미만 있으면됐지 소설 재미루 보지 심오한 철학 정신으로 보냐 웃기지도 않는놈들이 2002-07-29 E/Dㅇ 여긴 유머 사이트가 아닙니다. 2002-07-29 E/D1 닥쳐라미친초딩새꺄 2002-07-29 E/D-_-;; 머 이딴게 있오 2002-07-29 E/Dkuku 정말 재밌네..ㅎㅎ 님 머찝니다..기대기대~!! 2002-07-29 E/D천재다 이넘 천재야.. 통신연재란걸 이용하고 있어.. 2002-07-29 E/D손 리플보다 길게쓰기 한번 해보면 어떨지.. 2002-07-29 E/D손 리플이 짱 재미있어서 멈출수가 없다.. 2002-07-29 E/D--;; 사람이 쓴게 맞나 후~;;;;;;;;;;;;;;;;;;;;;;;;;;;;;;;;;;;;;;;;;;;;;;;;;;;;;;;;;;;;;;;;;;;;;;;;;;;;;;;;;;;;;;;;;;;;;;;;;;;;;;;;;;;; 2002-07-29 E/D흠 야 욕하는 사람들 그냥 보지마라 괜히 인신공격하지말고 재미만 있다 2002-07-28 E/D하하 재미있다 재미있어 리플이 재미있어 낙서가 리플보다 어떻게 더 짧냐... 2002-07-28 E/Dㅡㅡ^ 미쳤지??안미쳤을리가있어??젠장 눈이 썩는닷@ㅇ@ㅜ억!!!투명드래곤은 지금존나 살인을 즐기고있었다 꼐속께속저글링과 히드라들을죽이고 있었다 수억만마리라서피가 진짜졸라만아서 바다가빨가케?다 짱이였다"하하하 족밥새끼들 오늘이 니네 제삿날인줄 알아라 케케"그러자 저글링과히드라들은 두려움에몸을 떨었다근데안보여서 어캐할수가없썼따 그?갑자기어떤종이가화살에꽃혀 날아왔다"휘익 탁"투명드래곤은 그걸받아들었따'투명드래곤 너에게도전장을 내민다 슈퍼 에인전트 울트라 하이퍼 드래곤이'이렇게 써있었따 한마디로 도전장이었따"훗 재밌군 이 족밥새끼가 뒤질려고 환장을했나"근데 투명드래곤도 잘하면질수도 있었다 슈퍼 에인전트 울프라 하이퍼드레곤은진짜 졸라짱파워쎈 드래곤이었끼 때문이었다 그래서 투명드래곤도약간 떨었다 진짜 아주약간Name Comment Date^^+++ 니마 그 철면피 신공에다 얼굴에 미슬릴+오리하르콘에드래곤본을 깔아논 그 얼굴에 경의를 표하며...사시미나맞아라!!휘리릭 펑. 2002-07-29 E/D[무환]팔검랑 하도 게시판에 분분하길래 다 읽어보려고 마음 먹는중....아무래도 마음의 동요가...쩝..우리나라 판타지가 왜 이렇게 ?는지 차분히 한번 생각해 봐야 할... 2002-07-29 E/Dㅇ 슈퍼 에인전트 울트라 하이퍼 드래곤. 은하계 저편에서 살다 오셨습니까..? 2002-07-29 E/D이루렐리화 프하핫;!! 투명드래곤 리플의 팬이 되어버렸다!! 중독이 너무 강해!!! 2002-07-29 E/DA.P.P 하류 잡배소설인걸 알면서도 읽어가는 나를보면서 요새 그렇게 읽을게 없냐란생각을한다 컴터에약140메가의소설을받아보고대충반도안읽고 이런거나보다니 그거나 마져다읽어야겠다 2002-07-29 E/Dkuku 눈버린다면서 보는사람들은 뭔지..-_ -;;으허허헛..잼네..투명판타지 매니아가 되버릴거 같네..굿!! 2002-07-29 E/D나도 팬이다 더 웃기게 써봐.. 더 황당하게 써봐... 웃기라도 하자. 2002-07-29 E/D손 님아 독후감 한편만 올려보세요.. 님의 진정한 수준인지 궁금... 장난이라고 한마디만 하고 차라리 리메를 해요... 2002-07-29 E/D큭큭큭 에이전트라니 무슨 계약하냐! 드래곤이 이젠 중계업으로도 가네...에이션트로 해야지 ㅡㅡ; 에이전트라니...울프라는 또 머야...멀 프라...프라모델이냐...헐 2002-07-28 E/D퍼드 난 뒤치닥을 죽일라구차자가따. 그런데 저글링만 이써따.그래서 저글링 다죽였따. 저글링100만마리죽이니까영웅이대따!담편기대하시라아아~ 2002-07-28 E/DBloodDragon 쓰레기로 할 수도 없는 글이다. 진짜...... 눈만 베린다.... 2002-07-28 E/D태오 한마디로 쓰레기군.. 왜 쓰는 거지? 2002-07-28 E/DStory 야, 진짜 이거 경의를 표하고 싶다. 어쩜 이렇게까지 유치할 수가 있냐? 2002-07-28 E/Dㅡㅡ 에이전트라니 지랄하네 그것도 오타가아니라 계속 꿋굿하게 에이전트? 얼굴을 미스릴로 도배하고 오리하르콘으로 겉칠하고선 드래곤본재질의 투구를 쓰고도 절대 못버티겟다 인간이냐? 2002-07-28 E/Dㅡㅡ 에이전트? 전내 지랄하네 에이션트다 너 소설 보기나하냐? 한국소설계의 치부다 너가튼놈은 나가서 뒈져라 모하로 사냐저기 님드라 근대요 헐무신이모에요???????????????자꾸 제글보고 헐무신헐무신하는데 저 진짜하늘에 맹새코글 배낀적엄써요헐무신 판타지에서 검색해보니 나오지도안턴데 장난좀하지마요 진짜장난하시면 미워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금 뱌뱌Name Comment Dateㅇ 이거랑 비교하면 혈무신은 드래곤 라자입니다. 함부로 비교하시면 재파왕님이 화내죠~ 2002-07-29 E/DA.P.P 혈무신이 하대시 받는건 알고있었지만 투명드래곤과 비교과될정도로 질이 낮았나? 그렇게 생각안하느대 여러분은 오타난무만보고 스토리성은 별로 보지않는듯하군요....흠흠 그다지 나쁘지는않다고(오타만빼구....) 2002-07-29 E/D재파왕 나 혈무신 작가덴요 너무 재미네요 ^^ 2002-07-29 E/D손 제발 스토리좀 짜요.. 스토리 예상도 재미중에 하나인데 이건 아무것도없잔아요... 2002-07-29 E/D바른생활소녀 이 글이 도대체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하고 계속 봤는데 인내력의 한계를 느낍니다...이제는 도저히 볼 수가 없군요..좀 쉬었다가(충격을 가라앉혀야지) 혈무신을 보고싶군요..이 글보다는 덜 충격적이겠지..--;; 2002-07-28 E/D캬캬 혈무신이지 헐무신은 또 머냐 ㅋㅋㅋㅋ 2002-07-28 E/D사심 혈무신은 무협이랍니다. 무협란에서 찾아 보세요. 2002-07-28 E/D퍼드 드디어 뒤치닥을 만나따. 그래서 죽일라구했는데 재파왕과 면담중이어따. 그래서 기다렸는데 둘이 모텔루드러가는게 딱걸려따. 넌 떠러거따. 그런데 그곳엔..... 2002-07-28 E/DStory 진짜 존경한다... 어쩌면 이렇게까지 못 쓸 수가 있지? 2002-07-28 E/Dㅡㅡ 혈무신 봐밧는데 그래도 진지하고 더잘?다 이것에 비하면 진짜 신의 권능이다 천무신이란 소설은 이 쓰레기만도못한인간아 자리차지좀하지마라 2002-07-28 E/DRedNamalas 혈무신을 베꼈다면 이 글의 수준이 20배는 높아졌을 겁니다. 2002-07-28 E/DStory 어떤 미친 넘이 이따위 글을 쓰나. 2002-07-28 E/Dㄷ?교 일부러 그러는 걸꺼에요~~ 2002-07-28 E/DΙΘΘΙ 헐무신이래....ㅋㅋㅋ 으하하하하하크크크?크??.............. 2002-07-28 E/D허걱..이게 작품이야? 판타지계도 많이 타락했군요. 글보다 댓글이 재밌다니.투명 드래곤은 그래ㅓㅅ 도전을 받아드리고 그 에이전트 슈퍼하이퍼 초필살 드래곤을 만나러 갔따 근데 그 드래곤은 너무강했다"씨발 좀 쌘놈인데 어쩔수 업군 미안하ㅣㅈ만 나의 슈퍼 초 액션메가톤 울트라 최강 필살기를 써야겠어 훗"그래서 투명드래곤은 슈퍼 초 액션 메가톤 울트라 최강필살기를 썼다그래서 그 드래곤은 열심히 잘 싸왔으나 결국 뒤지고 만것이다하지만 에이전트 슈퍼 짱 필살기 드래곤은 죽으면서ㅗㄷ 결국은몰랐던 사실이이썼다. 바로........투명드래곤에겐 그건 약과로 칠수있는 슈퍼 초초초초초초초초액션 진짜 졸라짱쎈 최강급 비밀파워하이퍼 필살기가 이따는 사실을..........Name Comment Date주요키 ㅎㅎ 이거 게시판 글만 따서 출판하면 대박이겠네요^^ 2002-07-29 E/Dㅇ 슈퍼 초 액션 메가톤 울트라 최강필살기 - 당신이 문자를 만들어서 다른걸로 좀 바꿔 적으시죠.. 세종대왕님도 화냅니다-_- 2002-07-29 E/D이루렐리화 '우하핫;! 나같은 졸저는 명함도 못내밀겠는걸' ' 명함이 다 뭐람, 톨킨도 꼬리 내려야 할껄' (푸핫;!!) 절대 동감 2002-07-29 E/DA.P.P 이거대모라도해야지원....글구 이홈피쥔장님....웬만하면 이페이지없애시져.....그게 네티즌들을위해도 좋은일일텐대.....후우..... 2002-07-29 E/Djokerkim 글을 잘써서가 아니라 어떤식으로든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할수 있다면...예로..."이재수.." 같이... 2002-07-29 E/Djokerkim 글세...출판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어쩌면 작가도 그런걸 노린걸지도... 2002-07-29 E/D손 게시판이 없어지거나 글이 올바른 길로 들어설 그날까지 리플은 계속된다... 님아 퇴고 한번만 하고 올려요.. 2002-07-29 E/D나..나죽어.. 씨...씨발 졸라 짱 잼있다 니기미 이런 잼난 낙서를 이제껏 몰랐다니 슈슈슈슈슈슈슈퍼 울프라(!) 에이전트(!) 짱 잼있다...니기미 나 병원 한번 갔다 와야될것 같아... 2002-07-28 E/Dㅡㅡ^ 이 책 출판하면 나 이민간다...ㅡㅡ;;이런 나라에서 살기 싫어!!!!!!!!! 2002-07-28 E/D낭인 이책이 출판돼면 이책 사들인 서점 폭파한다 2002-07-28 E/D낭인 밑놈이였네 위에서부터 시작하는지 모름.. 마저 ㅡㅡ님 처럼 사람은 투드래곤 쓴놈이 분명하다 연참해봐라 ㅋㅋ 졸라게 잼있어서 면상 갈기고 싶다 2002-07-28 E/D낭인 호기심에 한번 본걸가지고 윗놈은 사람들한테 욘나게 머라고 하네 쓰 발로써도 저거보단 못쓰겟다 ㅋㅋ 작가님 연참 해봐여 ㅋㅋ 2002-07-28 E/D타궁이 아 이게 그 유명한 투명드래곤이네!^^ 작가님~ 글읽고 감동머겄어요~>_ 타이핑 2002-07-28 E/D파이어볼트 나 보고 차이핑 하시지. 2002-07-28 E/D파이어볼트 너무 심한 말까지는 하지 맙시다. 그리고, 뒤치닥씨. 비속어, 은어, 통신용어. 이 3개 빼고, 1분이라도 구상 한 다음에, 당신네 집 키보드 자판 몇 개가 빠지진 않았나 잘 살펴보고, 당신 손가락이 제대로 붙어있투명드래곤은 그래서 초사이언투명드래곤으로 변햇다"하하하 이제주거바라 마왕드래곤마스터"하지만 어절수업섯다"으 씨발내가 수련해서졸라쎄진후에 온다기달려라 마왕드래곤마스터"투명드래곤은그래서 튀었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하지만 우리의주인공 투명드레곤을믿자!!!!!! 화이팅!!!!!!다음기ㅐ!!!!!!!!!! ㅇㅋ???Name Comment Date충격 더로그가 책으로 완결본지 한달도 안?는데..그 여운을 가지고 살아갈려고 했다만..이넘이 다 망가 트렸군. 2002-07-29 E/D와와와 죽인다! 정말로 뇌가 썩네!썩어! 2002-07-29 E/D....... 대가리를 찢고, 다리를 뜯어먹고 뇌를 가른다음 온갖 외과수술을 마취없이 진행할것입니다. 2002-07-29 E/D...... 내 친구가 이걸 보면.....이거 쓴 쌔끼를 잡아서.. 2002-07-29 E/Dbluecide 역시.. 뻔한 스토리 같은.. 다 전편에서 예상하고 있었다. 이런 도..독자..자-_-(퍽!)에게 스토리를 암시당하다니 2002-07-29 E/DA.P.P 이걸읽으면서 나는 상당히 심각한 자기비하에빠지고있다A.P.P야 너는 이런하위에속하지도 못하는 소설을 보면서 욕을해대는 새디스트적 심정을 느끼고있는것이냐..정말이소설보면서 새디스트적성향으로 치닫는기분이... 2002-07-29 E/D손 하아~ 쯧쯧쯧... 2002-07-29 E/D으아아아 도대체~~!!! 이걸 쓴 목적이 모야!!!!! 2002-07-28 E/D이게 드래곤볼인가? 사이어인은 종족이다. 그리고 투명 드래곤은 이름도 없냐? 답답하구만 넌 틀림 없이 이렇게 내용을 의도하고 쓴거야. 리플 보는게 재밌나보지? 2002-07-28 E/D나가 머리 박고 죽고 싶다. 아니 죽이는게 났게다.그게 많은 사람에게 이롭다. 2002-07-28 E/DStory 하!! 내가 진짜 난생 처음으로 이렇게 부탁하기는 처음이다!! 제발 이 게시판 지워달라고 운영진한테 그래라!! 2002-07-28 E/Dㅡㅡ 초싸이언? 드래곤볼은 ?나보네 아 드래곤볼 제작자가 불쌍하다 어쩌다 이런 미친놈한테 걸려서.. 아니 드래곤볼의 발의 때만큼만배껴도 훨낫겟다 2002-07-28 E/DRedNamalas 환상적인 유치의 극치 속에서 저는 몸둘 바를 모르겠군요...정신이 아득합니다. 누가 의사 좀? 2002-07-28 E/DStory 진짜 감탄이다... 어쩌면 이렇게까지 유치할 수가 있지? 2002-07-28 E/D혈마 음...액션(드래곤볼)+sf(스타크래프트)+판타지(드래곤)의 절묘한 조화가 일어날 것인가...두두둥투명드래곤은 3억년동안수련을 졸라게쌓앗다이제부터 진짜시작이다투명드래곤이 외?다"아무나 다덤벼봐!!!!!!!!!!!!!!!! 훗"그래서막 졸라인간들하고 다른모든애들하고존나마니 진짜다덤볐지만수련을마니한 존나쌔진투명드래곤에겐 다모래알이었다"케케케 족밥새기들 이거나바다라!!"투명드래곤이 새기손가락하나로빔을 날리자그 졸라만턴애들이순식간에 다없어지고피도 막튀기고목도잘리고 진자짱이었다이제투명드래곤이 진짜 짱이다 아무도덤빌수가업섰다투명해서안보여서 그래서 더무서워서졸라 몸을 막 무서워서떨고잇던것 이엇다Name Comment Datebluecide 조아라 운영진들은. 도대체 이런글을 보고도 가만히 놔두는것은.. -_- 2002-07-29 E/D하하하 신문에 뜬다 2002-07-29 E/D하하하 이거 천리안 나우누리 하이텔 유머방에 올리면 2002-07-29 E/DA.P.P 그때동안 드래곤마스터는노니....글구 애시당초인간들 상대가안됐잔아염~덴장맞을 기억력이 엄청쇠잔하군 2002-07-29 E/D손 내용 보냐구요? 솔직히 걍 슥 보고 오타가 있나 없나 보고 리플만 정독해요 2002-07-29 E/D개그... ...웃긴다... 2002-07-29 E/D흠 야 너거들 욕하면서 이거 보는 이유 뭐냐? 못참겠으면 보지마 2002-07-28 E/D촌내 이 리플들을 보면 정신병동에 온것같다. 2002-07-28 E/D후후 재밌다고 하는 사람이나, 리플 다는 사람 욕하는 사람들은 전부 작가인듯 하군요. 안 그런가요? 2002-07-28 E/DStory ㅋ... 이걸 보고 재미있다고 느끼시는 님들... 제정신이세요? 정신과 치료를 받아보시는 게 어떨런지요? 2002-07-28 E/Dㅡㅡ 3억년? 흠.. 진짜 머리열어서 확인해보고싶은놈일세.. 진자 앙? 머지혼자(진짜 짱이었다. 아무튼 진짜?다)이딴말쓰지마 지랄하네 혼자서 완전 과대망상증이자나 그런건 꿈에서나꿔라 미린놈 2002-07-28 E/DRedNamalas 보면 저절로 젠장이라든지 여러가지 욕이 나오거든요. 이건 판타지 독자로서 허접설을 비평할 때 지녀야할 기본적인 언행입니다. 2002-07-28 E/DRedNamalas 카네님...유쾌하고 재미? 책으로 출판된 작품은 그럼 욕 안먹습니까? 제가 요즘 책방 가는 발길이 뜸합니다. 읽을 책이 없고 거기 가면 욕쟁이 취급받거든요. 왜 욕쟁이 취급 받는지 아세요? 요즘 소설 대부분을 읽어보 2002-07-28 E/DStory 이 글 쓰는 인간 누구야? 너무 유치하네... 2002-07-28 E/D패천마도사 3억년 후쯤이면 핵융합쯤은 장난으로 일으킬꺼다..투명드래곤은 자기힘이어느 정도인가를 알아보려고한번지힘의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분의1을함 써?다피유유유유유유유유유유ㅠㅇ그러자운석 삼십오만개가 떨어?다 떨어?더니 갑자기존나게폭발이 막 펑펑펑펑일어낫다 애들다죽고막 피튀기고 진짜 짱이었다"하하하 내힘의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분의1만 섯더니이정돈대 다족밥이다 케케"수련?은투명드레곤.... 조까쌔?다 한마디로와방이엇다마왕드래곤 마스터는이미 새기손가락하나로 조~~~~~~~~~~~~~~~~~~~~~~~~~~빠십게 이겼엇다 하지만마지막적이 남아있엇다"흠 이제울형을 이겨야겠군"투명드래곤형은 형이라서 존나게쌨다 드래곤마스터보다도더 ?다이제투명드래곤이 자기형을 찾아간것이다 그래서 싸울지도모른다과연누가 이길까 기대해주시라 스릴넘치는 대 피튀기는 진짜짱~~~~~~~~~인 전투!!!!!!!Name Comment Date티온 오랜만에 잘 웃었습니다. 멋지군요(반어법) 2002-07-29 E/D와와 이세계 드래곤은 세계명작이었다! 2002-07-29 E/D앙마 빅장하슈 2002-07-29 E/Dfuck you story님 이세계 드래곤을 모욕하지 말아주세요!! 2002-07-29 E/DA.P.P 이세계드래곤 한번읽어봐야겠군요 그래도 쫌유명하다던대 이런거에서 평이나오는거보면..흐흐 한번봐야지 글구..운석35만개면....솔직히말해서 공격한그지대 완전소멸아닌감....무서운놈.. 2002-07-29 E/D...... ........................... 2002-07-29 E/D손 제발 글에 진지함을 넣어주세요 이건 글읽기를 낙으로 하는 사람으로서의 부탁입니다.. 2002-07-29 E/D명박이 노..놀랍다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이게 더번째것도 자릿수가 같다니! 당신은 진정 복사하기와 붙여넣기의 달인이었던거구료 2002-07-29 E/D...흠 ...............하아 투명하군... 2002-07-29 E/D큭큭 정신 충격 요법에 이글을 추천합니다.... 2002-07-28 E/D.... 우와~ 정말 기대된다..투명드래곤 형과의 혈전이라..작가님 힘내세요~.... 2002-07-28 E/D이런.. 다른 사이트에서 활동(?)하다가 들러봤는데 참.. 대단하군요.. 전부 짱입니까?;; 장난으로 써주시는 모습이 보기에 좋지 않네요; 2002-07-28 E/D이상하네? 작가님 프롤로그에서였나, 왜 투명드래곤은 단 하나뿐이라지 않았나요??ㅡㅡ;;아님 죄송하구요.. 2002-07-28 E/Dㅡㅡ 내가 진짜 보장한다 저새끼 언덕위에하얀집에서 탈출한새끼아니면 지엄마가 태어날때부터 애 머리 째고 속에다가 미친새끼 뇌만 다 집어넣고 개조수술시킨놈이다 2002-07-28 E/DStory 정말 내가 엄청나게 많은 판타지물을 읽었지만, 이렇게 유치한 건 처음이다. 이세계의 드래곤이 배낫지. 진짜, 그림책을 읽겠다.님드아 어떤사람이 나한태 마왕드래곤마스터는 수련도안하냐고핸는데요그건사실 마왕드래곤마스터는 싸가지도없고개으르고 병신이라서그래서 막 수련안하고놀다뒤진거에요 ㅋㅋㅋ ㅇㅋ??????Name Comment Date1 이세계가 차라리 더 재밋는 소설이다... 2002-07-29 E/D이루렐리화 ;_; 푸흣, 요즘 글쟁이들은 설정설명을 잡담에서 하나보죠? 푸하하핫; 2002-07-29 E/D.......... .......................... 2002-07-29 E/D손 전 이거 리플보러 옵니다만.. 다는것도 재미... 할말 있으신분? 2002-07-29 E/D랄라 담편 얼렁 써주세요 괴로운 삶에 웃음주는 소설 2002-07-29 E/D넌 뭐냐 재미 없다는 님. 그럼 지금까지 왜 보셨나요? 2002-07-29 E/Dwo 재미있네요. 너무 뭐라그러지는 맙시다. 욕하는 건 결국 자기만 못났다는 소리일뿐.... 2002-07-29 E/D흠 야 그리고 너거들이 글쓰면 이것보다 재밌게 쓸수 있겄냐? 자식들이 재밌게 읽어놓고나서 딴소리야 2002-07-28 E/D-_- 여기서 작가 편드는색히들 알고보면 다 작가다 2002-07-28 E/Dㅡㅡ 미친놈아냐 저새끼..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해라 아이구.. 이제 욕도안나온다 2002-07-28 E/DStory 작가 님아, 당신 정말 존경하고 싶다. 어쩌면 이렇게 까지 못 쓸 수가 있지? 2002-07-28 E/DRedNamalas 투명드래곤님 당신은 진정 신입니다. 초허접 개판 소설 신.... 2002-07-28 E/DStory 이거 재밌다는 인간 미친 인간이다........ 2002-07-28 E/D허허 이거 재밌다고 하는 사람 정말이지 정신병자.. 2002-07-28 E/D냐옹이^ 아씨..그럼 이제 결말나는건가 마왕드래곤도 이겨버리고..이제 자기네 형..이기묜,,끝이내..ㅠㅠ 엔딩 보기싫어여~그래서 투명드래곤은 형을만나러 갓다휘이이이이이이이잉바람이 막불고 근대바람이 투명드래곤하고 투명드래곤형때문에그 기운하고힘때문에 존나쌔게불었다 그래서막나무뽀ㅃ혀 날아가구또 막돌하구 바위두날아가고 아무튼진자 존나짱이었다"형이 아니고이젠 투투명드래곤이라 불러야하겠지 훗"투명드래곤이름은 투투명드래곤이었는데 투명드래곤이이제는적이라서 걍이름을 막 건방지게 부른것 이었던거다"족밥새끼가 개기네"하지만투투명 드래곤은몰랏다 지동생의파워가 10000000000000000배는강해진사실을 몰랐던것이다 그리고존나쌘 필살기도 새로만들어온것이엇다그러나 투투명드래곤은 만만하지안았다 졸라?다Name Comment Datebluecide 이런 xx 욕지거리가 막 나오는데요.. 이름 막지으네 2002-07-29 E/DA.P.P ...전부터 맘에안들었어 감히 누굴칭찬을해??머저리같은..X글구투명드래곤힘이그정도면 객관적해석으로따지자면 이미창조신되었겠다 참나....힘이 수련한다고 새지나 깨달음을얼어야지 그정도 힘이 늘어났으면 깨달음도있을테니 2002-07-29 E/D손 그렇지 않아도 판타지는 정식 문학이 아니라고 파박 받곤 하는데 더이상 반박하기 힘들어질듯... 2002-07-29 E/D나 이글보고나서 다른 환타지 소설을 봤다...이세계를 봤다...그..그글은 예술이였다... 2002-07-28 E/D관찰결과 3. 혈무신보다 오타는 좀 적다. 2002-07-28 E/D관찰결과 1. E_prit=이거 작가 또는 혈무신 작가, 2. 혈무신보다 이게 정신 상태는 좀 더 안좋다. 2002-07-28 E/D지니어스 투? 플투~~~? 2002-07-28 E/D이트 ....님아 예전 부터 말하고 싶었던 건데...족밥이란 말은 없거든요? 단어가 틀렸어요.; 2002-07-28 E/DStory ... 내 참... 너무 황당해서, 욕이 나오지도 않아....... 2002-07-28 E/Dㅡㅡ 어이.. 모두 전화해 정신병원에.. 저새끼한테는 정신병원 원장 100명이 달려들어도 못고쳐.. 2002-07-28 E/DRedNamalas 제 큰아버지 친구께서 정신병원 원장이십니다. 제가 잘 말해서 기꺼이 무료로 해드릴테니 한번 와보실 생각은..? 2002-07-28 E/Dㅡ.ㅡ; 말끝마다 "훗"에서 엄청난 칼수마가 느껴지는군여..근데.. 모든 주인공의 세기를 존나로 평가하는.. 2002-07-28 E/DStory 이 글, 안 지우고 뭐하는 거지, 진짜? 2002-07-28 E/D허허 판타지도 참으로 많이 몰락했습니다. 이제는 문학이란 장르에서 빼야 할 듯... 2002-07-28 E/D~~~~~ 형은 업그레이드 했네.. 과연 우리의 투명드래곤은 이길 수 있을 것인가!?주거라 빠샤~~~!!!!!!!!!투투명드래곤이 먼저싸가지업게 선빵을 날렷지만 투명드래곤은안맞잣다왜냐하면 투투명드래곤은 오버로드스승이 아니라서투명해서 그래서안보여서 그랫기 때문이었따"안보이냐 훗"그담에 투명드래곤도 주먹을 날렷다 뚜시!!!!!!하지만 안맞잣다 ㅙ냐하면 투투명드래곤도 안보여서그랫던 것이기때문이엇다투명드래곤:야 어딧냐 훗투투명드래곤:그러는 너야말로~~~ㅠㅠㅠㅠㅠㅠㅠ서로 잘안보엿다 그때엿다 갑자기 투명드래곤은 깨달은것이다"훗 조아 내눈으로 안보인다면마음의 눈으로보겟다 이얍~!!!!!"투명드래곤은 마음의눈으로 보기시작햇다 그때 투명드래곤은명언을 남겻다"눈으로 보이지안아도 마음의눈으로 보인다! 그럼 보인다 마음의눈으로보면! 하하하하하?"투투명드래곤은 그말듣자 졸라 놀랐다헉 그럴수가~~~~~~~~~~~투명드래곤은 마음의눈으로 막 보았다 진짜 짱이엇다"하하하하하 보인다!"다음은 어떠캐댈까 기대하시라~~~~~~~~~ 짠!Name Comment DateDiGIPoP 진짜 웃겨 죽겠따. 프하하하하...마음의 눈 프하하하하 이거 보다가 웃겨 죽는줄 알았따. 2002-07-29 E/D빈하 제발 뒤치닥 엎치닥 제발 이글 자진해서 삭제해 주십시오.세상에 바보 띨띨이십니까? 어느정도의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데ㅣ 2002-07-29 E/D블루엔젤스 .......~_~ 어이없어 2002-07-29 E/D이루렐리화 (털썩) 아하하하하하;!!! 마음의 눈? ;ㅁ; 당신 김모화백 동생이지?? 2002-07-29 E/DA.P.P 고작심안의 능력을 드래곤이깨닫고 쓰느것도 어이없는대 그거보고 놀라는 드래곤은 뭔지 ......흐으......너..척살당하고싶지 기본바탕지식이없는겅야있는거야 2002-07-29 E/D손 인제 심안도 나오네.. 그나마 장족의 발전? 훔,, 오타도 줄었다.. 드뎌 퇴고를.. 2002-07-29 E/D명박이 마음의 눈으로 막본다 2002-07-29 E/D니기미 당신 덕분에 내 소설보는 눈의 역치가 최하로 떨어졌어 덕분에 어떤소설도 잼있어...고마워~~~ 2002-07-29 E/D흠 작가님 재밌습니다 파이팅 연참 부탁~~ 2002-07-28 E/D;; 담은 어케되긴!!! 뻔하지 투명드래곤이 형을 이기겟지 바부아냐??? 그걸 멀르는 사람두있긋냐 2002-07-28 E/D바보 ...명..명경지수 냐!!? 2002-07-28 E/D하하하 참 재밌습니다. 정말 재밌군요. 정말로요.(리플이) 2002-07-28 E/D이런이런 리플이 하도 잼있고 내용이 유치해서 봐주게되네..;; 2002-07-28 E/DStory 제발 부탁한다. 이 게시판 지워라. 2002-07-28 E/Dㅡㅡ 마음의눈? 지랄하네.. 미친새끼가.. 그리고 용이란게 용언도 못하냐? 용언이 먼지는아냐? 병신새끼 지랄하네 너 또 모 배낀거냐? 솔직히말해라마음에 눈을 떳다 투명드래곤이 그래서 뜬것이었다'보인다 너 저기잇다!"자신의 위치가들통난 투투명드래곤은 두려움에몸을 떨엇다투명드래곤이 기본기인브레스를 날려버렷다투투명드래곤:으아아아아아악! 씨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본기엿지만 투명드래곤꺼 기본기엿는데 그랬지만 투투명드래곤은존나아파서 막 비명지르고 울엇다 ㅋㅋ하지만 결코그게끝은 아니엇다 투명드래곤은마지막 해치울준비를하고있엇는데 그때엿다"주거라 투명드래곤 ㅏㅈ폭이다!"졸라스릴이 넘?다 진자 짱이엇다 하지만 투명드래곤은멋있게 한마디를햇다"그러다면 나에게도 다 수가잇지 훗"존나멋있엇다 그나저나 어떠캐 될것인가 기대하시라~~~~~~~~~~~~~Name Comment Date앙마 보인다! 거기냐! 에 빅장의 조합이로군.. 2002-07-29 E/D블루엔젤스 그러고보니 분량이 늘엇네;;;크크크 2002-07-29 E/Dbluecide 어디서 그런 만화책 읽은 스토리를 여기다가 덕지덕지 붙이는거야! 2002-07-29 E/D투투투명드레곤 첨에는 재미 있었는데.... 2002-07-29 E/D하아 정말 재미없네 2002-07-29 E/DA.P.P 이인간이 말이돼는소리를보고 칭찬을해야지 운석35만개 소환못한다고 칭찬하다니....멍청한X니가 소설전래애없었던 어처구니없는일을 어케하니 ㅡㅡ^ 2002-07-29 E/D손 설문지.. 언제 마감했나요? 오늘로 3일인데? 심히 의심스러운 부분이 다분하군요. 2002-07-29 E/D바보 뉴타입 투명드래곤~~~ 2002-07-28 E/D빛살돌이 나는 운석 35만개 못날려서 칭찬하잖아-_-a 2002-07-28 E/D안락사 안락사 시켜버립시다.. 최선의 방책입니다.. 그리고 작가의 극악무도하며정신없고미쳐버린듯한 행위는 도데체 무엇입니까.. 설문조사에 재미없다는 하나도 안써놨습니다.. ㅡ_ㅡ... 죽어라 작가! 타도하자 미췬 작가! 2002-07-28 E/Dㅡㅡ 아 진짜.. 이거 적은새끼한테 마니 말햇지만 진짜 이건 마음에서우러나오는말이다. 이거 일본놈이 보면 한국을 존내 욕할게 분명하고 월드컵으로인해 싸놓은 신용 다무너진다.. 장담한다 미친새끼 모하루사냐 나가뒈져라 2002-07-28 E/DStory 순수? 빛살돌이 님, 저건 순수가 아니라, 무식하고 유치한 겁니다. 2002-07-28 E/DRedNamalas 빛살돌이님. 당신은 운석 35만개 날리실 수 있습니까? 날리실 수 있을 때 저희들을 욕하시죠. 훗, 능력도 안되는게 뻐기고 있어. 2002-07-28 E/D최기웅 제발 좀 버렷~~~~~~~~~~~~~~~~~~~~~~~~~~~~~~~~~~~~~~~~~~~~~~~~~~~!! 아니, 설문 조사에서 짱 재밌다를 클릭한 새끼들은 눈깔 삐었냐?!!! 2002-07-28 E/DStory 이거 수준 진짜 낮다...여러분 내가 투명드래곤다음 소설을적으려 합니다^^다음소설은 투명드래곤죽고난다음(흑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벌어지는이야기여 투명드래곤은50화까지 일단 거기까지만 쓸려거여 ^^^^^^^다음소설 재목은 뒤크입니당~~~~~~~~~~~~주인공이름이 뒤크 ^^^^^^^^^다음소설 기대마니하시라~~~~~~~~~~투명드래곤죽어도 넘울지마셈^^^^^;;;;;;;;;;(저도근데 생각해보고졸라 울엇어요흑흑 투명드래곤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Name Comment Date아?? 마치 초난강 음악처럼 중독성이 있는가보오... 자꾸자꾸 다음화가 보고싶어지다니... 여러분도 어느새 스토리에 열중하고 있구료-_- 2002-07-29 E/D아크로 아싸. 투명 드래곤 드디어 죽는다. 낙서쟁이씨? 담 글은 더 엽기적으로 써 주시리라 믿겠습니다. 2002-07-29 E/D=_= 제에발 쓰지마=_=그러면 내가 고통스러워 죽어..이따위 글을 봐줘야하다니=_= 2002-07-29 E/Dbluecide 이게 과연 보통 2화분량이나 될런지 -_- 2002-07-29 E/D블루엔젤스 크아아아악! 얼른 죽어버려! 2002-07-29 E/D아자!! 투명드레곤 죽는다......빨랑 죽어라.... 2002-07-29 E/DA.P.P ...드디어 회개하는구나 하하맨날 칭찬만하더니 ...오늘은 드뎌 비방을 하하 글구 이거써도 미칠판에 또다른거쓴다구?그때가면 내가 분명히 리플란에 엄청난 비방을해주지 이썩을.... 2002-07-29 E/D손 수 있도록 해보세요. 제발 부탁좀 합시다! 욕먹는다고 뭐라고 하고만 있지 말고 자기글이랑 다른 명작이랑 놓고 봐보세요. 2002-07-29 E/D손 공상이 끝나셨다면 나열하여 적어보고 뼈대를 갖추고 살을 붙여서 작가와 작픔과 독자의 커뮤니티가 가능해야 공감하도 느끼는 어떠한 심적 작용이 일어날것 아닙니까... 날림은 사절이에요. 적어도 날림 아니다! 라고 느낄 2002-07-29 E/D흠 앗 투명드래곤이 죽다니 ㅜ.ㅜ 2002-07-28 E/Dㅋ; 작가분..;;; 다음소설은 제발 쓰지말아주시길....안그럼 진짜 주깁니다.... 2002-07-28 E/D이엘 별로 울거나 마음 아프지는 않을듯.언제 작가님이 투명드래곤의 심리에 대해서 재대로 묘사라도 했습니까?-_-;캐릭터를 모르니 정이 안갈수밝에요...그냥 존나 ?다.어쨋다.끝이다..에고...할말없게 만드는 소설(?).. 2002-07-28 E/D... 오타는 고쳐야 할겁니다. 저도 글쓰는게 쉬운 일은 아니란걸 알기 때문에 욕은 하지 않겠습니다만. 한번쯤은 작가님께서 자신의 글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슨니다. 2002-07-28 E/D... 그 중에서 작가님보다 훨씬 잘 쓰시는데도 욕먹으시는 분들 많습니다. 누누이 말하지만 자신의 글이 그렇게 잘난건 아닙니다. 출판.. 그게 장난인줄 아십니까? 그걸 꿈(그러니까 순수하게 꿈)꾸신 다면 최소한 욕하고 2002-07-28 E/D... 그건 작가님 자신의 점수가 아닐까요? 아니라고 하실 수 있나요? 아니라면 보통에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왜 붙인겁니까? 이런걸로 동정이라도 살려고 그럽니까? 주위를 둘러보면 뛰어난 소설들.. 아주 많습니다.쾅~~~~~~~~~~~~~~~~~~~~~~~~~~~~~!!!!!!!!!!!!!!!!!!!!!!!진짜 엄청나게 마구마구터져 버렷다 정말 다터져버렸다 지구도날아가고태양도 날아가고다날아가 버렷다 우주전체가완전히 업어?다투투명드래곤의 자폭은진짜 장난아닌 엄청나개 초막강대단한 것이엇던것이다하지만 우주는1개만 잇는게 아니엇다 사실은 딱1000개 잇었다근데 투투명드래곤의 자폭으로결국 999개가 되어버렸다"헐~ 씨바 뒤질뻔했잔아!!!!!!"투명드래곤은 사라있엇다 어캐사랐을까 바로투명드래곤의 초최강신개발필살기인 자폭피하기엿다 하지만이건단점이 있엇다그개뭐냐하면 바로지도모르는곳으로 피할수도 있다는사실 이엇던것이엇다"여기가어디지"처음다른우주에 와본투명드래곤은 잘몰랏다"하하하 이제이곳이내밥 이다 하하하하ㅏㅎ"하지만투명드래곤은 그때몰랏었다 우주는넓고다른우주에 재각각숨은강한신과 드래곤들과마왕도 존나게 만타는사실을이제투명드래곤도 졸라쌘애가아니엇다 우주전체로보면 이제과연투명드래곤이이 널은우주를 어캐다쓸어나갈까 기대해보도록하자Name Comment Date... 아싸~ 투명드래곤짱! 여기서도 짱먹어 버려 ㅎㅎ 2002-07-29 E/DFor로엔 씨발!!!!뒤져버려! 2002-07-29 E/Dzzz 최근에 나온 한국 판타지들의 풍자 같군요... 왠지 씁쓸하다는... 2002-07-29 E/D짱 와 짱재밌다.겉멋만 든 판타지 문학의 최근 트랜드에 경종을 울리는군요! 2002-07-29 E/D투명바포매트 캬캬캬 투명바포매트를 이겨봐라! 투명드래곤아! 2002-07-29 E/D이루렐리화 크흣;;!!! 소설보단 리플이 더 재밌지 않습니까? 2002-07-29 E/DA.P.P 이거 칭찬하는쉐이 정신상태가 상당히 궁금하군,백발검신,데스퍼라도보고 이거보고있으려니깐 미치겠다.... 2002-07-29 E/D철혈카르마재상 ..정말...내가 아무리 허접 글쟁이라지만.. 이 글의 조회수가 많은 이유란... 단지 사람들이 이 글에 또 어떤 욕을 올릴까 궁금해서 읽고 욕하는... 단순한 패턴!!! 2002-07-29 E/D손 여기는 소설을 보자고 오는 곳이지 웃자고 오는곳이 아니거든요? 유머란 소개해 드려요? 2002-07-29 E/D연 그리고, 이걸 추천해준 개규?이 님에도 감사하는 바이오 푸하하하하하! 정말 유익하게 봤소. 2002-07-29 E/D연 nailrak님은 좀 많이 득?하셨습니다. 그런 이치지요. 무늬준이 뜬것처럼. 서세원이 뜬것처럼. 신고가 뜬것처럼. 2002-07-29 E/D연 너무 재밌다 ㅠ_ㅠ 엔돌핀 만땅 쌔워지는군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팬이 이렇게 응원하니까 계속 써주셔요. :) 2002-07-29 E/Dbt ...맘에 안든다면 안보시면 될텐데...-_-;; 2002-07-29 E/Dbt ...니스로엘님 굉장히 오버하시는군요-_- 저게 상업적 목적으로 쓰여진것도 아니고 그야말로 웃자는 글인데 2002-07-29 E/D웃겻어... 아?? 그냥 아??..당신의 글은 정말 아??이요...아?? 정말 안쓸려고 했는데 아?? 같군 이글은 아??아??님드라 아까 내가공포소설 하나적엇는데 그런데 걍지워써여걍 투명드래곤이나 열심히쓸래여글구 투명드래곤다음 소설뒤크 꼭 기대마니해주샘~~~~^^^^^^^^^^^^^6Name Comment Date크핫! 이 글 두둔하시는 분들은 모두 맹구입니까. 2002-07-29 E/D외로운이 제 동생이 초등학겨3학년인데 그넘보고 판타지 함 읽어보구 쓰라구 하면 이거보다 더 잘쓸듯 ㅡㅡ 이건 머 생각을 할필요도 없이 심심할때 몇분동안 쓰시는듯한 작가 ㅡㅡ;; 그러다가 다른작가들한테 테러당할것 같은 ... 2002-07-29 E/D흐으음-_-; 안써두돼요^^;;;;;; 2002-07-29 E/Dbeholder 어이, 글쓴이.. 그런데 미녀들이 빠졌잖아! 2002-07-29 E/Dbeholder 퓨전 깽판물을 잘 이해하고 있는듯. 2002-07-29 E/Dbeholder 글은 장난인데, 나름대로 뼈가 있다. 2002-07-29 E/D라면 그래두..1화는 웃기라도했다...이젠..이글을 여기까지봐버린 날 저주하고싶다.. 2002-07-29 E/D연세대생 고구마 사세요. 1000원 이에요. 소설 쌔우려면 고구마 먹고 쌔우세요. 양심업ㅂ은 인간아. 2002-07-29 E/D무정부주의 이글설은 보통에있는 그만그만한 판타지보타 훨낱다. 여러분들은 달걀을 세울수 있는가.. 남이 먼저한일을 보고 따라하는것은 쉽다. 이글을 비평하지 말자. 2002-07-29 E/D불협화음 리플다는 자들이여...이 소설을 쓴자는 천재다. 현대 환타지를 과감하게 꾸짖고 있는 것이다.뒤치닥...정말 존경하고 싶은 인물이다. 2002-07-29 E/D작가님 설문조사 수정해주세요, 1. 열라 병신같다. 2.작가때리고 싶다 3.이딴글 왜쓰냐 로 하나 만들어주세요 2002-07-29 E/D북박스 엄청난 소설이로군요. 저희 출판사에 출판을...^^a 2002-07-29 E/D하하하 보고 작가들이 먼가를 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2002-07-29 E/D하하하 하하 어쩌다들렸는데 요즘나오는 판타지를 보다가 이걸보면 엄청나게 재미있는건 사실이죠.. 요즘 나오? 판타지들 몇몇을 제외하곤 저거랑 근본적으로 별다를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글이 조회수가 높고 재미있다는 사람이 많은걸 2002-07-29 E/D^^ 이 넘 누군지만 알민 걍 몇대 때려불껀디 ~ 으~~리플달지마~~~~~~~~~~~~~~~~!!!!!!!!!!!!!!!!!!!!!!!!!!!!!!!!!!!!!!!Name Comment Date헤헤 디스크 님. 우리 집에 디스크 고장났는데 10원줄테니 고쳐다오. 2002-07-29 E/D장님 출판사 앗, 죄송합니다. '혈마신' 이란 소설이 이 소설의 인기를 뛰어넘고 있답니다. 전 그 소설을 출판시켜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대작가 뒤치기 님. 우리 출판사 횡재해따. 2002-07-29 E/D장님 출판사 우왓! 이렇게 최상급 소설이! 저희 출판사에서 출판하겠습니다. 선불로 5십억을 드리겠습니다. 2002-07-29 E/Dㅎㅎㅎ 절라 유쾌하다... 2002-07-29 E/Dㅡ,ㅡ 디스크 뭐지? 디스크 씨, 당신 뒤치닥 님의 후계자이신가요? 내일이면 '블로킹 드래곤'이 나오겠군. 2002-07-29 E/D디스크 글에대해아냐고? 글에대한 정의가몬데? 2002-07-29 E/D청개구리 달꺼야 2002-07-29 E/D月宮 あゆ ...이 글에 코멘트를 적는다는 것 자체를 부끄럽게 느끼는 바입니다. 혹시 '글' 이 무엇인지 아세요. 2002-07-29 E/D뒤치닥안티-_-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당신이란 사람 자체가. 당신은 이걸 즐기고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을 읽는 우리들로서는 스트레스 쌓이는 일이 아닐 수 없군요. 2002-07-29 E/D디스크 뒤치닥님 이런 판타지를 모르는 몰상식한 인간들 씹으시고 계속 좋은 판타지 부탁드립니다~~ 2002-07-29 E/D뒤치닥안티-_- 허허, 한국 썩어가는 건 알지만 당신처럼 그렇게 수준낮게 썩진 않아요. 당신은 썩은 정도가 아니라고. 어떻게 게시판에 떳떳하게 '31회'라고 해놓고 소설이랍시고 올려야할 내용은 한 글자도 올리지 않는거죠? 2002-07-29 E/D카린 ... ... 내친구가 대충 지얘기 상상해서 적은 -ㅅ-;; 연애소설[대화만 써져있는거]가 차라리 이것보다 낫다 -ㅅ-;;; 2002-07-29 E/D뒤치닥안티-_- 젠장, 리플 처음답니다. 이렇게 기분 나빠지는 소설은 처음 읽는 군요. 짜증이 군더기로 묻어나온다고요, 알아들어요? 왜 그렇게 살아요? 꼭 이따위로 유치하고 저능아 적으로 살고 싶습니까? 2002-07-29 E/Dthemanwho 미친놈들 지들은 무슨 문학작품이라도 읽는다?ㅋ 2002-07-29 E/D푸하하하 너무 웃긴다 작가님도 웃기고 리플도 웃기고 진짜 웃기네....
유블레인작성일
2005-05-22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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