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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투표소개표,투표소수개표
신속,정확,혈세절감을 위한 '투표소 개표' 시행하라.
투표소 개표, 개표소 개표 장단점
[작성: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석종대]
위의 '투표소 개표'와 '개표소 개표'의 장단점 비교표에서 보듯이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소 개표'는 장점이 거의 없다.
반면 수 많은 단점에도 불구, 개표조작 주범 김대중 노무현 잔당들과 공범 한나라당(새누리당으로 개명)과 행동대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왜 전자개표기(선관위는 투표지분류기로 말바꿈)를 이용한 '개표소 개표'를 강행하고 있는 것인가?
바로
개표조작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서 였고, 근래에는 16대선 17총선 당시 사용한 전자개표기의 문제점과 개표조작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이다.
전자개표기가 문제점이 없는것으로 위장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많은 혈세를 투입하여 지속적으로 기계를 업그레이드를 해 왔었다.
그 결과, 근래에는 잦은 표걸림 현상에 의한 작동멈춤은 대폭 나아졌으나, 근본적인 문제인 전자개표기 사용 법적근거와 해킹에 의한 개표조작여부, 전송과정에서의 문제 등은 해결이 쉽지 않은것이 사실이다.
단순 표걸림현상 개선으로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이 없었다는 주장은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이다.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은 2002.12.19 제16대 대통령선거(노무현 당선)와 2004.4.15 국회의원 선거(노무현 열린우리당 과반당선) 당시 절정에 달했으며, 제4회 지방선거와 제5회 지방선거 등에서도 부분적으로 꾸준히 개표조작이 이루어 진것으로 필자는 추정하고 있다.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고자 하는것은. 조만간에 16대선이나 17총선 개표에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에 개입한 누군가가 양심선언을 하므로서 개표조작 사실이 만천하에 밝혀 질 경우를 한번 생각해보자.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헌법에는 개표조작에 의한 부정선거는 내란죄에 해당되어 그 수괴는 사형에 처하며 개입정도에 따라 중범죄로 다루도록 되어 있다.
그렇다면 주범으로 추정되는 김대중은 부관참시해야 하고 민주당 박지원과 전자개표기를 허용한 공범인 한나라당의 핵심관계자들에게는 무기징역 등 중형에 처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현재로서는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사실이 드러나도 처벌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16대선과 17총선에서 전자개표기를 이용하여 개표 하므로 서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으로서는 직접 감시감독을 하지 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로 만들어 놓아, 개표조작에 대한 그 책임을 상당부분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으로 전가 시킬 수 있도록, 개표조작 주범(김대중,박지원)측에서 공범(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측에 배려하므로 서, 한나라당을 공범으로 쉽게 끌여 들일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이 전자개표기 허용과정을 추측해 보면
주범 슨상늠 왈 : 이번 대선에서 전자개표기를 사용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협조 좀 해 줘야 쓰것는디? 안그러면 잼 없응게~ 당신들 약점은 이미 다 파악이 되어 있응깨 알아서들 하더라구~ 그러구 보니 돈도 적지않게 받았더구만~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 상생정치 통해서 공천은 이상 없도록 해 줄 텡깨 협조들 하더라구~~
공범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의원 : 그렇지만 우리 한나라당이 개표조작을 잘 감시하고 있는지 국민이 두눈뜨고 보고 있는데 나중에 그 책임을 어떻게 지라고 그러십니까?
슨상늠 왈 : 아따~ 그런 염려일랑 붙들어 매랑깨~ 개표참관인과 기자들은 테이프라인으로 전자개표기 근방에도 못오게 하고 그냥 전자개표기가 다 알아서 하도록 맹글어서 한나라당 의원들은 개표장에는 얼씬도 안해도 되도록 할텡께로 그냥 전자개표기 사용만 허용해 주면 된당께~
한나라당 당신들이 개표장에도 없었는데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이 책임질게 뭐가 있당깨? 내가 다 책임 질 텡깨 전자개표기 사용 허가만 해주면 된당께?
공범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 : (아~ 과연 슨상님이시다)
[서청원대표, 이회창 후보 찾아가] "전자개표기 그거 사용해도 별 문제 없겠던데요"
공범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 입장에서 볼 때 전자개표기를 사용 할 경우 장점을 열거해 보면,
첫째, 개표조작 세력에 동참하면 사법부와 언론까지 장악한 개표조작 주범세력에게 끌려다녀야 하는
굴욕은 있지만, 지속적인 동조 또는 묵인만 해 줘도 당선가능성 100%에 가까운 지역에 공천을 받을 수 있고, 개표조작 사실이 드러나지 않는 한 무한 파워인 개표조작세력과 공조를 유지 하므로서 국회의원직 또는 유사 권력을 유지 할 수 있다.
(개표조작 개입 공로로 공천우선권은 물론 입맛에 맞는 국가요직 차지한 경우도 있고, 후환이 두려워 더 이상 개표조작에 비 협조적인 한나라당 의원들은 2008년 총선 때 공천 배제되었거나, 양심상 스스로 물러난 경우도 있을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둘째, 개표조작의 공범이긴 하지만 전자개표기가 개표업무를 대부분 알아서 처리히도록 하므로 서, 직접 감시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하고 있어, 언젠가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사실이 드러나더라도 전자개표기에 모든책임을 전가 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2002.12.19 제16대 대통령선거 개표부터 본격 사용되어 온 전자개표기가 개표조작의 도구로 악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고, 투표소 개표가 신속,정확,혈세절감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잘 알면서도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이 전자개표기 사용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세력과 이미 한배를 타고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넜기 때문이다.
아래 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 사용 된 전자개표기 동영상을 통해, 이런 장난감 수준의 전자개표기를 왜 계속사용 하려고 하는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투표소 개표' 관철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면 한다.
*근래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 작동상태를 보아,국민 혈세로 전자개표기 작동 성능을 일부 향상 시킨것으로 보이나 전자개표기를 도입한지 10년이 지났지만 오작동에 의한 개표지연은 여전하다.
전자개표기 동영상 (2006.5.31 제4회 지방선거)[동영상보기]http://www.youtube.com/watch?v=ra4IbTOO8JA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http://www.ooooxxxx.com/index/index.htmlyc9982@nver.com 석종대
석종대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투표소 개표' 촉구 1인시위
석종대작성일
2013-07-25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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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펌 일본]65세 오이타 시 시장과 77세 전 수상이 akb 인기투표에 개입
제 5회 AKB48 선발 총선거(6월 8일 개표 이벤트, 요코하마·닛산 스타디움)에 대해, 오이타 시의 쿠기미야 시장(65세)이, HKT48(주 - akb 자매그룹)의 사시하라 리노(20, 오이타 시 출신)에 대한 전면적인 지원을 선언했다. 쿠기미야 씨는 작년 4월에 사스하라를 시의 관광 대사로 임명한 인연에 의해 작년의 제4회 선발 총선거에서도 간접 지원해, 「사시코(주 - 별명인듯)」가 지난번에 9위에서 4위에 약진하는 데 한몫을 했다. 「이번엔 3위 진입을 목표로 한다」.사시하라의 베스트 3 진입을 향해 곁에서 함께할 결의를 표명한 쿠기미야 씨는, 마치 자신(이 입후보한 것)같이 “선거 모드”에 들어간 듯하다. 오이타 시 홈페이지의 4월 9 일자 「시장 일기」에서는, 이렇게 썼다. 「작년의 선발 총선거 때는, 나도 리노 씨의 엄마와 악수하며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사시하라 씨는 관광 포스터를 비롯해 후쿠오카→오이타 간의 고속버스나 오이타 역 구내의 안내방송 등에서 많이 활약해 주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사시하라 씨를)응원하고 싶습니다」 오이타 시 관계자에 의하면, 다가오는 AKB 총선거를 향하여 쿠기미야 씨는, 시의“광고탑”인 사시하라에게 투표하도록 시 공무원들이나 시민들에게 널리 호소할 생각이다. 국회의원 시절의 인맥도 최대한 활용할 생각인데, 무척 든든한 원군도 나타났다 쿠기미야 씨가 「정치의 스승」이라 우러르는 하타 츠토무 전 수상(77)으로부터도 사시하라를 전면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받아 냈다고 한다. 사시하라는 작년 6월, 연구생 시절에 금지되어 있는 남성과의 연애가 발각되어 AKB48에서 후쿠오카·하카타를 거점으로 삼고 있는 자매 유닛인 HKT48에의 이적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이 때문에 이번은 거친 역풍이 부는 심각한 선거전이 될 거라는 견해가 나오고 있어, 저절로 후원자들의 응원도 열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이런 의견을 낸 사람은 정치·가요 져널리스트 키타자와 씨다.「쿠기미야 씨의 뜨거운 요청을 받고 나가다쵸(주 - 한국으로 치면 '여의도')의 일부도 상당히 진지하게 사시하라를 지원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다. 3위 진입도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하다」 7월에 참의원 선거를 앞둔 가운데, 「또 하나의 국민적 선거」에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나가다쵸는, 그 만큼“평화”롭다고 해야 할 것인가…. http://sankei.jp.msn.com/politics/news/130413/plc13041311290010-n1.htm 무료 인터넷 투표가 아니라 CD구입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을까 큐슈는 주민 수준이 저질이라 이딴 변태같은 놈이 지사로 당선됐구나. 이런 놈을 시장으로 뽑았다니 오이타 시민들은 x잡고 반성해라 관공서가 세금으로 CD대량 구입 선언? 시 행정부가 걸레를 응원하겠다니 이게 말이 되냐 응원하는 것은 괜찮지만, 시 공무원들에게 투표를 강요하는 것은 뭔가 문제인 것 같은데 65살 할아버지와 떡쳤단 소린가? 너무 걸레라서 좌천당한 년이잖아? 사시코도, 「전력을 다해 (성)접대하겠습니다」라고 답례해야 마땅하다 존나 기분나빠 캐릭터 선거라면 모를까 공공기관이 AKB라니 기분나빠 헌법위반입니다 사상,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습니다 AKB라고 해도 선거는 선거 공정선거의 원칙을 침해하는 정치가는 실격입니다 사시코가 몸을 바쳤구만 그렇지 않았다면 지지할 리 없다 걸그룹 덕후가 시장이라니 무지 기분나빠 >사시하라 씨는 관광 포스터를 비롯해 후쿠오카→오이타 간의 고속버스나 오이타 역 구내의 안내방송 등에서 많이 활약해 주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사시하라 씨를)응원하고 싶습니다한 개인으로서라면 모를까, 공인으로서 시의 세금을 사용해, 이딴 덕질에 빠져들었다는 건, 이미 공사혼동을 넘어, 공금유용, 세금의 부정한 사용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오이타 시 시민들은, 빨리 공금유용에 대한 데모를 일으켜야 한다. 세금으로 CD사재기할 작정이냐ww 숨겨진 악의랄까, 누군가가 일본인의 수준을 깎아내리려는의도가 있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다 이 나라의 어른들은 죄다 미쳤어. 기분 나쁘다 공무원이 몰표로 아이돌을 응원하겠다니··· 일본인은 언제부터 이런 바보가 되었만 말인가? 슬프다 번역회원:맥주와육포해외 네티즌 반응가생이닷컴 www.gasengi.com모든 번역물 이동시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수원시장과..김영삼이. 걸그룹 내 인기 투표 독려하는겁니다;;;
희귀동물작성일
2013-04-13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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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신속,정확,혈세절감을 위한 '투표소 개표' 시행하라.
신속,정확,혈세절감을 위한 '투표소
개표' 시행하라.
투표소 개표, 개표소 개표 장단점
[작성: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석종대]
위의 '투표소 개표'와 '개표소 개표'의 장단점 비교표에서 보듯이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소 개표'는 장점이 거의 없다.
반면 수 많은 단점에도 불구, 개표조작 주범
김대중 노무현 잔당들과 공범 한나라당(새누리당으로 개명)과 행동대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왜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소 개표'를 강행하고 있는
것인가?
바로
개표조작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서 였고,
근래에는 16대선 17총선 당시 사용한 전자개표기의 문제점과 개표조작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이다.
전자개표기가 문제점이 없는것으로 위장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많은 혈세를 투입하여 지속적으로 기계를 업그레이드를 해 왔었다.
그 결과, 근래에는 잦은 표걸림 현상에 의한
작동멈춤은 대폭 나아졌으나, 근본적인 문제인 전자개표기 사용 법적근거와 해킹에 의한 개표조작여부, 전송과정에서의 문제 등은 해결이
쉽지 않은것이 사실이다.
단순 표걸림현상 개선으로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이 없었다는
주장은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이다.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은 2002.12.19 제16대 대통령선거(노무현
당선)와 2004.4.15 국회의원 선거(노무현 열린우리당 과반당선) 당시 절정에 달했으며, 제4회 지방선거와 제5회 지방선거 등에서도
부분적으로 꾸준히 개표조작이 이루어 진것으로 필자는 추정하고 있다.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고자 하는것은. 조만간에 16대선이나 17총선 개표에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에 개입한 누군가가 양심선언을 하므로서 개표조작 사실이 만천하에 밝혀 질 경우를 한번
생각해보자.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헌법에는 개표조작에 의한 부정선거는 내란죄에 해당되어 그
수괴는 사형에 처하며 개입정도에 따라 중범죄로 다루도록 되어 있다.
그렇다면 주범으로 추정되는 김대중은 부관참시해야 하고 민주당 박지원과 전자개표기를
허용한 공범인 한나라당의 핵심관계자들에게는 무기징역 등 중형에 처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현재로서는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사실이 드러나도 처벌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16대선과 17총선에서 전자개표기를 이용하여 개표 하므로 서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으로서는 직접 감시감독을 하지 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로 만들어 놓아, 개표조작에 대한 그 책임을 상당부분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으로 전가 시킬
수 있도록, 개표조작 주범(김대중,박지원)측에서 공범(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측에 배려하므로 서, 한나라당을 공범으로 쉽게 끌여 들일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이 전자개표기 허용과정을 추측해
보면
주범 슨상늠 왈 : 이번 대선에서 전자개표기를 사용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협조 좀 해 줘야 쓰것는디? 안그러면 잼
없응게~ 당신들 약점은 이미 다 파악이 되어 있응깨 알아서들 하더라구~ 그러구 보니 돈도 적지않게 받았더구만~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 상생정치
통해서 공천은 이상 없도록 해 줄 텡깨 협조들 하더라구~~
공범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의원 : 그렇지만 우리 한나라당이 개표조작을 잘 감시하고 있는지 국민이 두눈뜨고 보고 있는데 나중에 그 책임을 어떻게 지라고
그러십니까?
슨상늠 왈 : 아따~ 그런 염려일랑
붙들어 매랑깨~ 개표참관인과 기자들은 테이프라인으로 전자개표기 근방에도 못오게 하고 그냥 전자개표기가 다 알아서 하도록 맹글어서 한나라당
의원들은 개표장에는 얼씬도 안해도 되도록 할텡께로 그냥 전자개표기 사용만 허용해 주면 된당께~
한나라당 당신들이 개표장에도 없었는데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이 책임질게 뭐가
있당깨? 내가 다 책임 질 텡깨 전자개표기 사용 허가만 해주면 된당께?
공범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 : (아~ 과연 슨상님이시다)
[서청원대표, 이회창 후보 찾아가] "전자개표기 그거 사용해도 별 문제 없겠던데요"
공범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 입장에서 볼 때 전자개표기를 사용 할 경우 장점을 열거해 보면,
첫째, 개표조작 세력에 동참하면 사법부와 언론까지 장악한 개표조작 주범세력에게
끌려다녀야 하는
굴욕은 있지만, 지속적인 동조 또는 묵인만 해 줘도 당선가능성 100%에 가까운
지역에 공천을 받을 수 있고, 개표조작 사실이 드러나지 않는 한 무한 파워인 개표조작세력과 공조를 유지 하므로서 국회의원직 또는 유사 권력을
유지 할 수 있다.
(개표조작 개입 공로로 공천우선권은 물론 입맛에 맞는 국가요직 차지한 경우도
있고, 후환이 두려워 더 이상 개표조작에 비 협조적인 한나라당 의원들은 2008년 총선 때 공천 배제되었거나, 양심상 스스로 물러난 경우도
있을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둘째, 개표조작의 공범이긴 하지만 전자개표기가 개표업무를 대부분 알아서 처리히도록
하므로 서, 직접 감시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하고 있어, 언젠가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사실이 드러나더라도 전자개표기에 모든책임을 전가 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2002.12.19 제16대 대통령선거 개표부터 본격 사용되어 온 전자개표기가
개표조작의 도구로 악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고, 투표소 개표가 신속,정확,혈세절감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잘
알면서도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이 전자개표기 사용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세력과 이미
한배를 타고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넜기 때문이다.
아래 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 사용 된 전자개표기 동영상을 통해,
이런 장난감 수준의 전자개표기를 왜 계속사용 하려고 하는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투표소 개표' 관철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면 한다.
*근래 전자개표기 작동상태를 보아,국민 혈세로 전자개표기 작동 성능만큼은
대폭 향상 시킨것으로 보인다.
전자개표기 동영상 (2006.5.31 제4회
지방선거)[동영상보기]http://www.youtube.com/watch?v=ra4IbTOO8JA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http://www.ooooxxxx.com/index/index.htmlyc9982@nver.com 석종대
석종대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투표소 개표' 촉구
1인시위
석종대작성일
2012-10-19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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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쓰레기 전자개표기 사용을 강행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쓰레기 전자개표기 사용을 강행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첫째, 개표조작을 하기 위해서
둘째, 개표조작사실을 실무자 외에 국민들이 쉽게 알 수 없도록 하기 위해
셋째, 분류, 집계 등 개표업무 대부분을 전자개표기가 알아서 처리하도록 하여 향후 개표조작이
드러나더라도 전자개표기 오작동이었다고 발뺌하므로 서 개표사무원과 개표참관인에게도 면죄부를 주는것은 물론, 개표조작의 주범 김대중/노무현 잔당과
공범 한나라당 일부의원 및 개표조작 하수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그 책임을 일부 회피하기 위해
(411총선을 앞두고 개표조작의 공범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긴급변경 한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개표조작사실이 드러날 경우 책임주체를 흐리게 하기 위한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쓰레기
전자개표기 작동 동영상 보기]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14660&page=1&keyfield=name&key=석종대&ct=
현재 자유대한민국은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부정선거 반역세력들이 국회와 정부를 장악하고 있고,
-이들을 처벌해야 할 사법부 판사들이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현장의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아
개표조작사실에 묵인하므로 서 개표조작의 공범이 되어 법치가 무너진 상태이며,
-이런 천인공로 할 사실을 보도하여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언론은 개표조작세력이 개표조작사실을
숨기기 위해 언론사 사장단과 기자들은 던져준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의 돈뭉치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공범신세가 되어버린
상태이며
-국민들은 위와 같이 개표조작세력의 나팔수로 변신한 언론의 거짓보도에 속아, 현재의 위기상황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 나라는 현재 패망월남의 전철을 밟아 가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현재 자유대한민국은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세력이 장악하여 이 나라를 망국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반역세력들을 발본, 색출하여 단죄하지 않고는 우리는 더 이상 현재의 자유를 누릴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최우원/대한국당 서초구을 국회의원 후보가
이 나라 대하민국을 파국으로 이끌고 잇는 반역범 김대중 노무현의 잔당을 처단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고자 하는 서초구민과 국민들께서는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최우원 후보야 말로 이나라의 자유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모든것을
바칠것입니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http://www.ooooxxxx.com/index/index.html석종대
최우원 후보 후원계좌농협 352-0399-0523-13 (후원회장
김영태)
*전국의 투,개표장에서 투,개표 참관을 원하시는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국민세금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식대포함 6만원정도 수고비가 지급됩니다.
투,개표참관요령에 대해서는 추후 공지하겠습니다.신청을
원하시는분은 아래 홈페이지 게시판이나 이메일(yc9982@naver.com)로 인적사항과 희망 참관지역을 알려해주시기
바랍니다.전자개표기 동영상 (2010.6.2 제5회 지방선거)[동영상보기]http://www.youtube.com/watch?v=oARmNe6mQN0전자개표기 동영상
(2006.5.31 제4회 지방선거)[동영상보기]http://www.youtube.com/watch?v=ra4IbTOO8JA
석종대작성일
2012-03-29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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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언론사 기자의 16대선 전자개표조작 폭로 양심선언
언론사 기자의 16대선
전자개표조작 폭로 양심선언
2002년12월◈작성일:2002년12월30일오전7:28:00◈조회수:2356◈번호:124기자가고백합니다.저는처죽일놈입니다저는조,중,동중어느신문사에근무하는중견기자입니다.저는너무나양심의가책을받고참을수없어양심고백을합니다.숨어서고백하는비겁함을용서하십시오.
그러면제가왜고백하게되었는지설명드리겠습니다.이번선거기간동안과선거직후에각신문사에상상을초월하는돈이살포되었습니다.박지원이가조,중,동신문사사장실에직접찾아와(12월20일)무릅을꿇고모든요구를다들어주겠다.노무현당선자는절대로조,중,동을보복하지않기로결심하였으니안심해라.모든요구를다들어주겠다며싹싹빌고노무현정부에협조해달라고빌었습니다.
박지원을직접보지는못했지만조,중,동에박지원이나타난건사실입니다.사장에게돈을주는것은보지못했지만(볼수도없고요)엄청난약속을하고직접돈을준것으로소문이나있스니다.대통령선거기간동안과개표직후에기자들은돈벼락을맞았스니다.기자들에게돈이면최고였습니다.기자들이이좋은대목을그냥넘길수없었고민주당과청와대는폭포수에서물이쏟아지듯이깜짝깜짝놀랠돈을무지막지하게살포하였습니다.
조,중,동사장에게개인적으로수십억원씩주었고조,중,동신무사에신문사당200억원씩주었다는소문이떠돌고있습니다.한국일보,문화일보,세계일보등은50억원~100억원씩주었다는얘기도돌아다닙니다.청와대출입기자들에게는무제한으로돈을주었답니다.그리고편집국장,편집부국장에게10억원씩주었고데스크에는5억원씩주었답니다.그리고민주당출입기자들과서울시청출입기자,각부처출입기자,경찰출입기자,검찰출입기자등에게1인당천만원씩돌렸습니다.그
리고개표가끝나고또한차례엄청난돈을신문사에풀었습니다.저는신문사기자이므로솔직히방송국기자들이얼마씩받았는지는알수없으나거의똑같은수준으로돈을뿌렸을것이니다.청와대에서돈을줄때는출입기자단에게주니까신문사,방송국,잡지사기자들이골고루나눠갖습니다.그러므로방송국기자들도엄청난돈벼락을맞았을것입니다.
그결과는엄청난것이었습니다.국민여러분!!노무현후보가당선된직후의신문을지금읽어보세요.거기에는단한줄도노무현후보가개표조작으로당선되었다는기사가없습니다.인터넷에그런소문이떠돈다는식으로간단히난것이외에는없습니다.
이건기적입니다.엄청난돈을뿌리지않고는이런식으로보도할수없습니다.개표직후신문을읽어보십시오.전국도처에서엄청난부정선거가있었는데도단한줄은고사하고단한자도부정선거가있었다는기사가없습니다.기자들이부정선거,부정개표에관한기사를데스크에주었는데신문사차원에서짤려나갔습니다.기자가쓴기사를불태워버린것입니다.
이것은언론구테타입니다.군사독재시대에는고문으로언론구테타를하였지만김대중정권(청와대)는돈으로구테타를성공시켰습니다.국민이낸세금으로이런엄청난짓을한것입니다.만일에기자들이옳바르게기사를썼더라면,편집국이기자가써온기사를그대로내보냈더라면노무현은적어도7백만표차이로낙선하였을것입니다.개표조작을하고도낙선하였을것입니다.
사실신문사데스크에는전국도처에나가있는기자들이민주당의엄청난부정선거에관한기사가몰려왔으나데스크에서삭제했습니다.돼지저금통부정이제일컸습니다.전국도처에서민주당은노사모와함께돼지저금통을산더미처럼싸놓고유권자들에게주면서노무현이당선되면돼지저금통1개당5만원짜리상품권을주겠다며마구뿌렸습니다.지금도그때준돼지저금통영수증으로5만원짜리상품권을주고있는데도단한줄커녕단한자도보도되지않고있습니다.통탄할일입니다.
금강산관광을선거에이용하였습니다.금강산에누구누구가갔는지조사하면불법선거가드러날것입니다.기자들이이런부정선거를취재했는데도모두쓰레기통에버려버린것입니다.국민들은mbc나kbs가국민을속이지만조,중,동만은배신하지않을것이라고굳게믿었습니다.그러나결과는엄청난것이었습니다.조,중,동을사랑하는국민들을송두리째속여먹은것입니다.
기자는신문사의부속품입니다.신문사사장이시키는대로합니다.사장이배를두둑히채우고기자들도배를두둑히채웠으니만사형통입니다.노무현당선자와민주당에비판적으로쓰는것처럼기교를부리며독자를속여먹고있습니다.
박지원이가그동안만든선거자금을*듯이뿌린것같습니다.선거에서지면제일먼저죽을사람이자기이므로박지원은물불안가리고돈을뿌렸을것입니다.박지원은돈선거의총지위자였습니다박지원은컴퓨터로조작한전자개표의총지시자였고총지휘자였습니다.박지원의조작공노,언론매수공노는어마어마합니다.노무현당선자는박지원의공노를절대로잊지않을것입니다.자기를대통령으로만들어준은인이박지원인데처벌할수있겠습니까?
저는돈에놀아나는신문사를보고양심을지켜야할기자들이돈에퍽퍽쓸어지는한심한모습을보고죄책감에몸부림쳤습니다.저도공모자이므로죄를받아야합니다.그래서저는양심선언을하고신문사를떠나려고하였으나처자식과늙고병든부모님들의얼굴이떠올라사직은못하고이렇게숨어서양심고백을하게된것입니다.저는처죽일놈입니다.독자들에게맞아죽어도원이없을죄인입니다.그래서숨어서나마양심고백을하오니저를처죽일놈이라고생각하여주십시오시간이없어간단히줄이겠습니다.지금조,중,동에는양심의가책으로고민하는기자들이많습니다.그리고박지원이가준돈이일반기자에게분배되지않아불만을품고있는기자들도많습니다.이번대통령선거는완전히부정선거였고부정개표였습니다.이런흉악한범죄를숨기기위하여천문학적인돈으로방송국과신문사를매수하였고편집국과데스크와일선기자들을매수하였습니다.국민(유권자)들을장님,귀먹어리롤만들어버린것입니다.
국민여러분,언론을절대믿지마십시오.그들은언제나돈으로매수될수있습니다.조,중,동만은절대로변하지않을것이라는기대가물거품이된것입니다.그동안조,중,동을반역자로몰아세우던운동권도노무현이당선되는목적을달성하였고조,중,동이같은편이되었으니더이상헐뜯지않을것입니다.대사기극을눈으로똑똑히본일선기자로서이엄청난사실을국민여러분들께알려야한다는바늘구멍만한사명감으로이렇게양심고백을드립니다.저는죄인입니다.맞아죽을죄인입니다.용서받지못할죄인입니다.000기자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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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대선 전자개표조작에 가담한
주범 김대중,박지원과 공범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하 보좌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 시,군,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전국 각 개표장의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은 각 지방법원의 판사,
개표조작 현장을 목격하고도 침묵한 기자 등 16대선 개표조작세력들은
양심선언하라~
16대선 개표조작 반역세력들이
지방선거를 통해 이미 대부분의 지역을 장악한 가운데 내년 총선,대선에서 여론조작에 이은
전자개표조작으로 국회를 대거 장악하고 청와대 마저 점령한다면 남한은 북한에 이어 또다른 지상낙원?으로 변해 갈 것이다.
한반도가 적화된다면 이곳 지구상에서는 어디로 탈출을 하더라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사실을 개표조작
세력들은 잘 알 것이다.
16대선 17총선 제4회 제5회 지방선거, 4.27분당을재선거, 10.26서울시장재선거
등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에 가담한 자들은 하루빨리 개표조작사실을 폭로하여 자유대한민국의 우리국민, 우리 후손들이 살아가야 할 이 나라를
바로 세워야 할 것이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석종대
http://www.ooooxxxx.com
yc9982@naver.com
[사진/석종대/2007.8 부산서면 롯데백화점 앞 노무현 개표조작 부정당선 폭로 1인시위]
석종대작성일
2011-11-2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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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투표율 높았다"..15년만에 최고 예상
투표율 55%로 마감될듯..지방선거 역대 두번째`높은 투표율' 여야 유불리 의견 엇갈려(서울=연합뉴스) 정윤섭 기자 = 6.2 지방선거 투표율이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오후 5시 현재 지방선거 투표율이 49.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선관위는 현 추세대로 투표가 마감되면 55% 안팎의 수준에서 투표율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이는 제1회 지방선거가 치러진 1995년 이래 최고치이고, 역대 지방선거 중 두번째로 높은 것이다.1995년 제1회 선거는 68.4%였고, 98년 제2회 지방선거는 52.3%, 2002년 제3회 지방선거 48.8%, 2006년 제4회 지방선거는 51.6%였다.투표율은 초박빙 접전 지역이 견인하고 있다.무소속 현명관, 우근민 후보가 접전을 벌인 제주(60.2%)는 60%를 돌파했고, 한나라당 이계진 후보와 민주당 이광재 후보가 맞붙은 강원(58.5%)도 60%에 육박했다.한나라당 이달곤 후보와 무소속 김두관 후보가 `반집 승부'를 펼친 경남도 56.6%였다.아울러 한나라당-민주당-자유선진당이 `중원 혈투'를 벌인 충청지역도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충북은 54.4%, 충남은 52.0%로 전체 평균치를 웃돌았다.최대 승부처인 수도권 투표율도 50% 고지를 바라보고 있다. 서울이 48.0%로 가장 높았고 경기 46.5%, 인천 45.7% 순이었다.선관위는 투표율 상승과 관련, "선거 막바지 경합지역구가 많이 늘었고, 교육감 선거와 교육의원 선거가 추가된 8개 선거를 동시에 치름에 따라 관심계층의 폭이 넓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여야는 접전지에서 각각 보수층과 젊은층이 투표에 참여하면서 투표율이 오른 게 아니냐며 각자에게 유리한 분석을 내놓고 있다.여당은 과거 회귀세력 심판론과 천안함 사태로 보수층이 결집했고, 야당은 정권심판론에 호응하는 젊은층이 투표장에 나온 데다 야당 성향의 `숨은표 10%'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여론조사 전문가들의 의견도 엇갈린다. 50% 중반대의 투표율로 마감되면 야당에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이 있는가 하면 50% 후반대는 돼야 젊은층이 대거 투표장에 나온 것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한국회여론연구소 정기남 리서치 본부장은 "젊은층 투표없이는 50% 중반대를 기록하기 어렵다"며 "접전지역의 경우 야당 후보가 선전할 가능성이 많다"고 밝혔다.디오피니언 안부근 소장은 "50% 중반대 투표율이라면 노년층과 젊은 층이 동시에 나온 것으로 봐야 한다"며 "50% 후반은 돼야 야당에 유리하다고 본다"고 말했다.jamin74@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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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 댓글달린거 보면 너도나도 투표할 기세더만 제 예상보다는....내심 60% 초중반대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다음엔 좀더 높은 투표율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