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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레전드 재능
냉면집 사장님...
김팔용 씨.
뒤에 따라오는 아시아 선수권 1인자
2004년 제2회 대관령 힐클라임대회 ,,,,,,,,,,,,,,,,,,,,,,,,,,,,,, MTB 3그룹 1위
2005년 제3회 대관령 힐클라임대회,,,,,,,,,,,,,,,,,,,,,,,,,,,,,,,, MTB 3그룹 1위
2005년 일본 오사카 (오오다이가하라) 오사카 힐클라임 ,,, MTB 전체 1위
2006년 제4회 대관령 힐클라임대회 ,,,,,,,,,,,,,,,,,,,,,,,,,,,,,,,,, MTB 3그룹 1위
2006년 제1회 제주도 1100고지 힐클라임 대회,,,,,,,,,,,,,,,,,,, 통합 전체 1위
2006년 양양 미천골 산악 힐클라임 대회,,,,,,,,,,,,,,,,,,,,,,,,,,, 전체1위
2006년 봉화 산악 자전거 대회 ,,,,,,,,,,,,,,,,,,,,,,,,,,,,,,,,,,,,, XC- 1위
2006년 춘천 산악 자전거 대회,,,,,,,,,,,,,,,,,,,,,,,,,,,,,,,,,,,,,,, XC - 1위
2006년 전국 시각장애인 텐덤사이클 대회,,,,,,,,,,,,,,,,,,,,,,, (파일럿)- 1위
2007년 제5회 대관령 힐클라임대회,,,,,,,,,,,,,,,,,,,,,,,,,,,,,,,,, 통합 전체 1위
2007년 일본 도쿄 (오모테후찌) 후지산 힐클라임 대회,,,,,, MTB 전체 1위
2007년 제2회 제주도 1100고지 힐클라임 대회,,,,,,,,,,,,,,,,,,, MTB 전체 1위
2007년 제1회 미시령 힐클라임 대회 ,,,,,,,,,,,,,,,,,,,,,,,,,,,,,,, 통합 전체 1위
2007년 오대산 산악 자전거 대회 ,,,,,,,,,,,,,,,,,,,,,,,,,,,,,,,,, XC- 1위
2008년 제6회 대관령 힐클라임대회 ,,,,,,,,,,,,,,,,,,,,,,,,,,,,,,, 통합 전체 1위
2008년 제3회 제주도 1100고지 힐클라임 대회 ,,,,,,,,,,,,,,,,,, 통합 전체 1위
2008년 제2회 미시령 힐클라임 대회 ,,,,,,,,,,,,,,,,,,,,,,,,,,,,,,,, MTB 전체1위
2008년 제3회 미시령 힐클라임 대회 ,,,,,,,,,,,,,,,,,,,,,,,,,,,,,,,, MTB 전체 1위
2008년 제4회 서울랠리 힐클라임 대회 ,,,,,,,,,,,,,,,,,,,,,,,,,,,,, MTB 전체1위
2008년 전국 시각장애인 텐덤사이클 대회 ,,,,,,,,,,,,,,,,,,,,,,,, (파일럿)- 1위
2008년 정선 하이원 산악 자전거 대회 ,,,,,,,,,,,,,,,,,,,,,,,,,,,,,, 1위
2007년 원주 산악 자전거 대회 ,,,,,,,,,,,,,,,,,,,,,,,,,,,,,,,,,,,,,,,, 1위
2007년 강원도민 체전 도로 독주 ,,,,,,,,,,,,,,,,,,,,,,,,,,,,,,,,,,,,, 2위 (은메달)
2008년 대전 산악 자전거 대회 ,,,,,,,,,,,,,,,,,,,,,,,,,,,,,,,,,,,,,,,, 1위
2008년 강원도민체전 도로독주 ,,,,,,,,,,,,,,,,,,,,,,,,,,,,,,,,,,,,,,, 1위 (금메달)
2008년 강원도민체전 포인트 경기 ,,,,,,,,,,,,,,,,,,,,,,,,,,,,,,,,,, 1위 (금메달)
2008년 남양주 축령산 산악자전거 대회 ,,,,,,,,,,,,,,,,,,,,,,,,,, 1위
2008년 평창 산악자전거 대회 ,,,,,,,,,,,,,,,,,,,,,,,,,,,,,,,,,,,,,,,, 1위
2008년 제2회 강릉 전국 산악 자전거 대회 ,,,,,,,,,,,,,,,,,,,,,,, 최고기록상수상 1위
2008년 제2회 원주산악자전거 대회,,,,,,,,,,,,,,,,,,,,,,,,,,,,,,,,, 1위
사고후(발목부분이 아직도 불편합에도)
2011년 대관령 힐클라임 ........부분별1위
2012년 대관령 힐클라임.........부분별1위
2013년 대관령 힐클라임 ........부분별1위
2003년 39세로 자전거 입문
2004년 40세로 MTB 3그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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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김연아가 우리나라 '스포츠 영웅'에서 탈락한 이유
피겨 선수 김연아가 '2015년도 스포츠 영웅' 선발 과정에서 인터넷 투표에선 압도적 지지를 받았으나 '50세 이상'만 뽑아야 한다는 위원회의 주장에 결국 최종 선정에서는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22일 유은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학체육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연아 선수는 인터넷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지만 결과는 다른 분이 됐다"며 "선정위원회 회의에서 스포츠영웅은 50세 이상이어야 된다고 주장한 분이 있어서 그렇게 됐다"고 밝혔다.앞서 대한체육회 스포츠영웅 선정위원회는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19일까지 추천단, 체육단체, 시도체육회, 출입언론사, 프로경기단체, 일반국민들로부터 2015년도 스포츠영웅 후보자 45명을 추천받아 최종후보자를 12명으로 압축했고, 이들에 대한 위원별 업적평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 인터넷 국민지지도 조사 등을 거쳐 스포츠영웅을 선정했다.이 과정에서 김연아는 인터넷 조사를 통해 82.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유 의원에 따르면 당시 선정 위원은 나이 제한 없이 인터넷 투표가 실시되면 '인기 투표'로 전락 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유 의원은 "애초에 나이제한이나 인터넷투표 등 규정이 제대로 있어야 했다"며 "인터넷투표 때까지 김연아 선수가 후보에 있어 국민들이 투표를 하게 해놓고 최종 심사에서 나이가 안 된다고 하는 건 문제가 있다. 선정절차를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와 관련해 양재완 대학체육회 사무총장은 "앞으로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한체육회는 2015년도 스포츠영웅으로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 및 대학체육회장, 양정모 전 레슬링 선수(한국 최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신자 전 농구선수(제5회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 MVP)를 최종 선정했다.출처 인사이트 처음 글올려봅니다 !닉네임 진짜 바꾸고 싶은데 어떻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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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목요일]목요일엔 수다다 - 스포츠 영화
아시안게임도 즐기고 스포츠 영화도 즐기고♪
우리가 꼭 챙기고 봐야할 스포츠 영화를 소개합니다~
1. 국가대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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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하늘을 나는 꿈 (국가대표) | 우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다!
1996년 전라북도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정식 종목 중 하나인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급조된다. 이에 전(前) 어린이 스키교실 강사 방종삼(성동일 분)이 국가대표 코치로 임명되고, 그의 온갖 감언이설에 정예(?) 멤버들이 모인다. 전(前) 주니어 알파인 스키 미국 국가대표였다가 친엄마를 찾아 한국에 온 입양인 밥(하정우 분), 여자 없으면 하루도 못 버틸 나이트 클럽 웨이터 흥철(김동욱 분), 밤낮으로 숯불만 피우며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살아온 고깃집 아들 재복(최재환 분), 할머니와 동생을 돌봐야 하는 짐이 버거운 말 없는 소년 가장 칠구(김지석 분), 그런 형을 끔찍이 사랑하는 4차원 동생 봉구(이재응 분)까지! 방 코치는 마치 신이라도 된 것처럼 엄마와 같이 살 집이 필요한 밥에게는 아파트를, 사랑 때문에 또는 부양 가족 때문에 그들과 함께 있어야 하는 흥철, 칠구-봉구 형제, 그리고 재복에게는 군 면제를 약속한다. 단, 금메달 따면! 스키점프가 뭔지도 모르지만 한때 스키 좀 타봤다는 이유로 뽑힌 이들이 모이면서 대한민국 최초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결성된다. 그러나 스키점프(Ski Jump)의 스펠링도 모르는 코치와 경험 전무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은 험난 하기만하다. 변변한 연습장도 없이 점프대 공사장을 전전해야 했고 제대로 된 보호장구나 점프복도 없이 오토바이 헬멧, 공사장 안전모 등만을 쓰고 맨몸으로 훈련에 임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복이네 고깃집 앞 마당에서의 지상 훈련을 시작으로 나무 꼭대기에 줄로 매다는 공중 곡예(?), 시속 90km의 승합차 위에 스키 점프 자세로 고정되어 달리는 위험천만한 질주, 폐(閉)놀이공원 후룸 라이드를 점프대로 개조해 목숨 걸고 뛰어내리기 등 과학적(?) 훈련으로 무장하는 선수들! 이런 식의 무대뽀 트레이닝에도 이들은 점점 선수다운 모습을 갖춰 가고, 스키 하나에 의지해 하늘을 날아가는 순간이 행복해진다. 드디어 우여곡절 끝에 오버스트도르프 월드컵에 참여한 대한민국 스키점프 국가대표팀. 외국선수들의 비웃음과 무시에도 굴하지 않고 그들은 최선을 다하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결국 좋은 결과를 거두지 못한다. 그래도 소 뒷걸음질 치다 개구리 잡은 격으로 엉겁결에 나가노 동계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게 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나름 금의환향하며 올림픽 진출의 꿈에 부푼다. 그러나 한국은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에 끝내 탈락하게 되고,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은 해체 위기에 처한다. 군 면제를 위해, 엄마를 찾기 위해, 이제 이러한 개인적인 명분들을 뛰어 넘어 스키점프에 대한 애정과 열정, 그리고 도전 정신만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있기를 고대하는데.. {2003년 제21회 타르비시오 동계 유니버시아드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 / 2003년 제5회 아오모리 동계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 2007년 제23회 토리노 동계 유니버시아드 개인전, 단체전 은메달 / 2009년 제24회 동계 유니버시아드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 아직 한국 스키점프 국가대표의 등록 선수는 다섯 명이 전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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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면>
2. 클레멘타인
기막힌 승부가 시작 된다. 2004년 싸워야만 하는 남자의 슬픔!
- 줄거리 -
미국 LA ‘세계태권도챔피언’ 결승전이 펼쳐지고있는 현장. 한국 최고의 파이터 승현(준 리-이동준)과 미국의 자존심 잭밀러(스티븐 시걸)의 불꽃 튀는 대결이 한창이다. 지존의 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화려한 태권도 기술... 하지만 누가 봐도 승현의 경쾌한 몸놀림에 이은 빠른 공격이 한 수 위.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승현의 멋진 공격들이 잭밀러의 급소에 정확하게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점수는 오르지 않는다. 미국 측의 농간으로 처음부터 우승은 잭밀러의 몫이었던 것... 태권도 챔피언을 강탈당한 날 애인 민서(김혜리)와도 엇갈린 길을 걷게 된 승현. 그렇게 꼬인 시간은 계속 꼬이고 꼬여 7년이 흐른다. 그래도 꿋꿋한 승현은 나름대로 삶에 적응하며 살아간다. 성질 더럽고 앞뒤 안 가리는 양아치이긴 하지만 형사라는 직업도 있고, 예쁜 딸 사랑(은서우)과의 단란한 생활도 있다. 황종철(기주봉) 패거리만 만나지 않았다면, 그나마 잘 살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왕 꼬인 운명 어쩔 것인가. 황종철 패를 잘못 건드린 승현은 형사를 그만두게 되고 생계와 딸의 안전을 위해 황종철의 싸움개 노릇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불법 이종격투기를 통해 돈을 버는 황종철에게 승현은 최고의 물건이었던 것... 대책 없는 아빠에게 딸 노릇, 와이프 노릇, 엄마 노릇을 하고 있는 당찬 꼬마 사랑은 마트에서 우연히 민서를 만난다. 둘은 서로 끌리는 마음에 친구를 먹기로 하고 가끔 만나 쇼핑을 즐긴다. 섹시하고 지적인 민서의 직업은 나름대로 능력 있는 검사. 하지만 타고난 성깔 탓에 법보다 주먹이 앞선다. 그녀는 사랑을 만나면서 옛 기억이 되살아나는 것에 이상함을 느끼지만, 어리면서도 어른스러운 사랑을 좋아하게 된다. 그러다 사랑이 승현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신의 딸임을 알게 되고... 불법 이종격투기에 맛을 들인 황종철은 미국의 프로모터를 통해 승현과 잭밀러의 한 판을 제안 받는다. 이런 큰 건을 놓칠리 없는 황종철. 하지만 승현은 더 이상 의미 없는 싸움이 싫다. 설득이 안 통하자 황종철은 미국 측과 짜고 승현의 딸 사랑을 납치하기에 이른다. 어쩔 수 없이 딸을 구출하기 위해 미국으로 향하는 승현... 사랑이 납치된 소식은 민서에게도 전해진다. 엽기폭력여검사 열 받았으니, 주모자는 쌍코피 감! 당장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는 민서... 미국에서 기다리는 것은 과거의 잘못된 승부를 청산하려는 잭밀러와 오로지 딸을 위해 싸움에 나선 승현의 목숨을 건 한 판. 하지만 딸 사랑이가 잡혀있는 상황에서 승현이 어떤 승부를 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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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 치유되는 영화
지난번 소개한[ 쉰들러리스트]와 비슷한 평점
이것은 1점이 아니다. 11점을 주고 싶은 내 마음이다!!!
3.제리 맥과이어
스포츠 에이전트에 관한 이야기, 진정한 가치를 찾아서..
- 줄거리 -
{지구엔 60억 명이 살고 있다. 내가 어릴 적만 해도 30억 명이었는데... 여기는 미국이다. 스포츠에 살고 스포츠에 죽는 나라지. 인디에나의 올해 13살인 클락 호, 국내 최고의 포인트 가드다. 지난 주에 100점을 뽑았다. 한 경기서. 올림픽 유망주 에리카, 시애틀의 달라스, 그녀 덕분에 여자들이 덩달아 권투를 시작했다. (중략) 난 겉으로 드러나는 사람이 아니다. 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니깐. 난 스포츠 에이전트다.} 스포츠 에이전시의 매니저 - 제리는 그 분야에서 모두가 인정하는 실력자. 뛰어난 능력과 매력적인 외모까지 겸비한, 모든 여성이 꿈꿔왔던 남자이다. 출세가도를 질주하던 어느날, 제리는 갑작스런 해고 통보를 받게된다. 회사는 방대한 고객보다는 소수 정예의 고객들에게 진실한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정작 중요한 것이 돈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점에 요지를 두고 작성한 제안서가 문제가 된다. 하루아침에 벼랑 끝에 선 남자로 전락한 제리는 자신과 함께 할 동료를 찾지만 사람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인다. 낙담한 제리가 회사를 떠나려는 찰나, 한 여자가 그를 따라 나선다. 강한 승부욕과 일에 대한 집착 때문에 인간 사이의 정을 잊고 산 그가 티없이 맑은 영혼을 소유한 도로시와 인생의 시련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면서 결국 그녀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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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선정 최고의 스포츠 영화 중 하나!
강한 승부욕과 일에 대한 집착,,
과연 정말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4. 워터보이즈
남고생 수중 발레단!
- 줄거리 -
기대하시라! | 꽃다운 청춘들의 수중반란쇼 | 남고생 수중 발레단
해체 위기에 몰린 유이노 남고 수영부. 부원은 수영대회 출전해서 여덟 명 중 8등을 하는 3학년 스즈키(쓰마부키 사토시) 단 한 명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미모의 여교사 사쿠마 선생(마나베 카오리 분)이 수영부를 맡게 되고, 수영부에는 단번에 서른 명의 지원자가 몰려든다. 그러나 그녀의 전공은 수영이 아닌 '수중 발레'. 남학교에서도 수중발레가 가능할거라 믿는 사쿠마 선생의 의욕적인 설명에 대부분의 학생들은 기겁하며 도망치고, 스즈키를 포함한 5명만이 얼떨결에 수영부에 남게 된다. 수영 실력은 변변치 않지만 수중 발레의 매력에 반해버린 스즈키, 농구부에서 왕따 당해 수영부로 들어온 사토, 깡마른 몸을 근육질로 만드는 게 꿈인 오타, 맥주병에 공부벌레인 가나자와, 여자 같은 사오토메. 이들 다섯 명이 모인 수중발레 팀 '워터보이즈'는 학교와 친구들의 놀림 속에서 그들도 무언가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린다. 그러나... 알고 보니 유부녀였던 사쿠마 선생이 임신으로 학교를 쉬게 되고, 맘먹고 수중발레를 해보려했던 '워터보이즈'는 위기에 봉착한다. 그리하여 이들이 찾아낸 수중발레 대타 스승은 바로 돌고래 조련사(다케나카 나오토). 여름방학과 함께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간 워터보이즈! 과연 이들은 고3 마지막 여름방학을 불태운 노력의 결과로, 무사히 학교 축제에서 수중발레 쇼를 선보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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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들의 정열과 우정을 그린 영화로
혼자 집에서 보기 좋습니당~!
웃김 ㅎ_ㅎ
5. 밀리언달러 베이비
얼륙말이 보고 감동 배부르게 먹은 영화
- 줄거리 -
나의 소중한, 나의... (밀리언 달러 베이비) | 당신 생애... 기적처럼 만나게 될 감동의 이름 | 당신 생애 단 한번, 백만불짜리 눈물을 만난다!
{난 내가 유일하게 싸우고 싶지않은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 내가 그를 만났을 땐 그는 이미 이쪽에선 가장 훌륭한 세컨드였다. 그는 60년대부터 트레이닝과 선수 관리를 시작했고 여전히 그의 재능을 발휘하고 있었다.} 프랭키(클린트 이스트우드)는 한 때 잘 나가던 권투 트레이너였지만, 소원해진 딸과의 관계 때문에 스스로 세상과의 교감마저 피하는 나이든 트레이너다. 그는 은퇴 복서인 유일한 친구 스크랩(모건 프리먼)과 낡은 체육관을 운영하면서 서로 티격태격하는 재미가 현재 유일한 낙이다. 그러던 어느 날, 체육관에 매기(힐러리 스웽크)라는 여자 복서 지망생이 찾아오고, 프랭키는 그녀에게 '31살이 된 여자가 발레리나를 꿈꾸지 않듯 복싱 선수를 꿈꾸어도 안된다'며 냉정하게 그녀를 돌려보낸다. 그러나 권투가 유일한 희망인 매기는 매일 체육관에 나와 홀로 연습을 하고, 결국 그녀의 노력에 두 손든 프랭키는 그녀의 트레이너가 되기로 한다. "항상 자신을 보호하라!"라는 프랭키의 가르침 속에 훈련은 계속되고, 마침내 매기는 승승장구하며 타이틀 매치에 나가기에 이른다. 때로는 상처를, 때로는 격려로 함께한 프랭키와 매기는 어느새 서로에게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의 정을 일깨워주며 아버지와 딸 같은 관계로 발전해 간다. 이제서야 세상을 향해 당당히 맞서기 시작한 그들, 그러나 뜻하지 않은 치명적인 사건이 일어나는데.... {프랭키는 전혀 돌아올 기미가 없었다. 그가 메모를 남기지 않았기에 어디에 있는 지 알 수 없었다. 다만 그가 당신을 찾으러 떠나길 바랄 뿐이다. 당신에게 한번 더 용서를 구하기 위해서 말이다. 하지만 아마 그의 마음에 아무 것도 남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가 작은 평화를 찾을 수 있는 그런 장소를 찾았기를 바란다. 삼나무와 참나무로 둘러싸인 곳, 어디에도 없을듯한 그 어딘가에서, 아마도 이건 바램으로 끝나겠지만, 어디든 그는 있을 것이다. 난 당신이 자신의 아버지가 어떤 사람인 지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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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는 배경, 더 큰 이야기가 존재하는 영화
중간에 함정이 있지만 여러분은 잘 피해가실 수 있죠?
오늘의 영화산책 여기서 끗~
다그닥 다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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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목요일]목요일엔 수다다
목요일엔 수다다~ 오늘은 한국영화기자협회 제 5회 올해의 영화상 수상작인 [설국열차] 에 대해서 포스팅 해볼게요~ 제 5회 올해의 영화상은 지난 해 개봉한 영화들을 대상으로 영화 담당 기자들의 추천과 투표를 통해 수상작(자)이 결정됩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작품상 부분에 [설국열차]와 [변호인],[소원],[관상] 등이 경합을 벌이다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그 영예를 안았습니다. 감독상 역시 봉준호 감독! 송강호와 전도연은 남녀 주연상을이정재와 라미란은 남녀조연상여진구와 정은채가 남녀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럼 올해의 영화상 [설국열차] 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새로운 빙하기, 그리고 설국 17년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설국열차가 달린다 [설국열차]는 얼어붙은 세상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태우고 달리는 열차를 배경으로 꼬리칸 사람들의 투쟁을 담은 영화 입니다. 국내에서 934만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프랑스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개봉하면서 한국 영화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영화 [설국열차]의 원작은 프랑스 SF만화로 <탈주자>,<선발대>,<횡단>모두 3권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단권으로 합본하고 표지부터 번역까지 새롭게 작업해 나왔다고 합니다. 만화를 먼저 접한 사람들은 거칠고 섬세한 그림체와 대사 하나하나가 정치,종교,사회 전반을 다루는 원작만의 고유한 맛을 살리지 못한 감이 있다고 아쉬움을 토해내고 있습니다. 그도 그런것이 원작과 영화는 시작은 비슷하지만 결말이 다르다는 것! 확실히 원작 만화만의 그 무언가가 다른 끝 맛을 보여주었나 봅니다. 저희 짱공유 리뷰열전에도 [설국열차] 관한 리뷰가 많이 올라왔었는데요. NEOKIDS님께서 [설국열차]의 원작과 영화를 비교하신 리뷰가 있어 살짝 가져왔습니다~ ※ 스포주의] 설국열차 원작과 영화판 비교분석 ※ 1. 설국열차라는 공간배경 자체를 압축함. 2. 배경의 흐름을 다르게 설정함. 3. 영화판의 주인공은 1권과 2,3권의 주인공을 적절히 혼합시킨듯 함. 4. 주인공의 원작과 유사한 뼈대 정도 외에는 영화에는 같은 캐릭터가 하나도 없음. 5. 몇 가지 설정소재들은 그대로 가져옴. 6. 식량 소재는 변형했다( 원작에서 식량은 하급으로 배급되는 것이 식용 생쥐 버거, 상급은 토끼고기. 벌레로 만든 단백질블럭은 영화판의 오리지널 설정) 7. 원작에서는 이성적인 분위기라고 했지만, 어떻게 보면 영화보다 더 극단적인 선택들이 있음. 단백질 블럭은 신의 한수였군요 -0-!! 영화는 영화 나름대로, 원작은 원작 나름대로의 매력이 넘쳐~ 영화를 재밌게 보신 분들은 새롭게 원작 만화도 보시는 기회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 그럼 목요일은 수다다 여기서 끗~! ★ 다음시간에 보아요 ★ 다그닥 다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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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현재일본 방사능 대처상황.txt
현재 일본 방사능 대처상황.txt
(지역오염지도. 음식물로인한 방사능오염은 이것보다 더 넓을수있다)
1 사건발생 28개월차
1.1 8월 1일
정홍원 국무총리가 최근 인터넷 등지에서 떠도는 '일본 방사능 괴담'과 관련,"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정부는 일본산 수입 수산물에 대한 철저한 검사와 정확한 정보제공을 하라"고 지시했다.
도쿄전력이 방사능 오염수의 누출원이 된 후쿠시마 원전 건물을 지하갱도로부터 차단하겠다고 2011년 4월에 발표했으면서도 2년간 방치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 도쿄전력의 해명에 따르면 누수지점을 차단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어려웠으므로 바다와 연결되는 갱도쪽을 차단했으며, 차단공사는 2011년 5월에 완료되었고 누수지점의 차단방법도 시험하고 있으며, 2013년 12월까지는 평가작업을 완료할 것이라 전했다. 결국 3년을 방치
후쿠시마 원전 항만의 트리튬 측정결과가 갱신되었다. 많은 데이터가 갱신되어서 그런지 트리튬 측정값도 높아졌다.
31일에 고장이 났던 후쿠시마 원전 제 2 세슘흡착장치의 수리가 끝나고 재가동되었다. 이 링크에는 후쿠시마 원전 2호기의 지하 배수로와 3호기 지하 배수로에서 측정한 방사능 오염수의 농도도 나와있다. 2호기의 배수로(수심 3m)에서 채취한 시료는 세슘 134 1억 1천만 Bq/L, 세슘 137 2억 3천만 Bq/L, 전베타(세슘 외의 다른 방사능 물질) 3억 3천만 Bq/L이며, 수심이 깊어질수록 그 값은 상승했다.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의 다나카 슌이치 위원장이 "상황이 극히 심각하고 절박하다"고 말한 것도 무리가 아니다.
아사히 신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관련 기획 '프로메테우스의 덫' 원전 타운 4화가 나왔다. 원전으로 돌아가는 근로자의 심정이 나와있다.
1.2 8월 2일 (126주차)
후쿠시마 원전 2호기 격납용기 내부의 재조사가 실시되었다.
후쿠시마 원전 항만의 트리튬 측정결과가 갱신되었다. 후쿠시마 원전 지하 배수관의 측정값이 포함되었으므로 1억 Bq/L을 넘는 값이 자주 보이지만, 1일에 이미 나온 내용이므로 놀라지 말자.
아사히 신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관련 기획 '프로메테우스의 덫' 원전 타운 5화가 나왔다.
1.3 8월 3일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변에서 정체불명의 방사능 물체가 발견되었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 후쿠시마 원전 남쪽 15km 지점의 나라하 마을 해변에서 방사선량이 높은 지점이 발견되었기에 땅을 파봤더니 표면 방사선 수치가 1mSv/hr에 달하는 물체가 나왔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물체는 잇달아 나왔다(방사능 폐기물인듯..바다에 버리다니..)
도쿄전력의 추산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2년 동안 유출된 트리튬의 양이 20조~40조 베크렐에 달할 것이라고 한다.
1.4 8월 4일
오전 12시 29분, 일본 동북부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규모 6의 지진이 일어났다. 지진해일은 발생하지 않았으며,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원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다. (다행이다)
1.5 8월 5일
후쿠시마 원전의 운용 보조 공용 시설(공용 수조)에서 화재 경보가 울렸지만 오보로 판명되었다.
후쿠시마 원전 3호기의 5층 중앙부에서 수증기로 추정되는 무언가가 다시 발생했다.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2시 5분까지 관측되었다고 한다.
2011년 3월 11일부터 12월 말까지 9개월간 현장에서 일한 19,592명 중, 9,640명에게서 5mSv 이상의 누적 피폭량이 측정되었다. 5mSv가 기준인 이유는 1년에 5mSv 이상 피폭된 사람이 작업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백혈병에 걸릴 경우, 산업재해로 인정되기 때문이다.
일본 원자력 규제위원회가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오염수를 막기 위해 차수벽을 쌓아도 그 위로 넘어오고, 오염수를 지하에서 퍼올려도 보관할 정소가 없으며, 지하수가 원전에 공급되어 오염수가 되는 것도 막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사히 신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관련 기획 '프로메테우스의 덫' 원전 타운 6화가 나왔다. 오쿠마마치의 거의 전원이 원전에 찬성하는 상황이 나와있다.
1.6 8월 6일
오전 8시, 후쿠시마 원전 3호기 5층 중앙부 부근에서 수증기로 추정되는 무언가가 다시 관측되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원전 소장을 맡았던 요시다 마사오의 고별모임에 대한 안내가 나왔다.
후쿠시마 원전 항만의 트리튬 측정 결과가 개선되었다. 일부만 나와 있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오늘의 후쿠시마 링크 참조.
후쿠시마 현이 주최한 2013년 제 5회 후쿠시마 원전 폐로에 관한 안전 감시 협의회가 열렸다.
아사히 신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관련 기획 '프로메테우스의 덫' 원전 타운 7화가 나왔다. 오쿠마 마을에 살던 '도쿄전력의 덕을 보던 사람들'의 이야기다. 물론 사고 이전의 이야기다.
1.7 8월 7일
오전 9시, 후쿠시마 원전 3호기 5층 중앙부 부근에서 나오던 수증기가 관측되지 않는 것 같다.
후쿠시마 원전 항만의 트리튬 측정결과가 갱신되었다.
다핵종 제거설비 배치처리 탱크에서 누출 문제를 일으킨 B계통의 정지 계획과 추가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일 한국대사관은 일본 전역의 공간 방사선량은 큰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방사능 괴담에 대한 대응책으로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관련 설명을 하기로 한 걸로 보인다.
후쿠시마 원전에서 하루에 방사능 오염수 300톤이 바다로 새어나가고 있다고 일본 정부가 밝혔다. 그러나 하루 300톤 누수라는 연합뉴스의 보도와는 달리 뉴욕타임즈는 하루 약 400톤이라고 기사화했다. 어쨌든 뉴욕타임즈 말대로 이것은 위기다. 로이터, BBC의 보도도 참고하자.
도쿄대 생산기술연구소 등의 조사에 따르면,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 해저에 세슘 농도가 높은 웅덩이가 40개 정도 발견되었다고 한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누출 방지에 나랏돈을 투입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아사히 신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관련 기획 '프로메테우스의 덫' 원전 타운 8화가 나왔다. 자민당 정무조사회장 다카이치 사나에가 "원전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발언할 때 (원전사고로) 죽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1.8 8월 8일
원전에서 하루에 방사능 오염수 300톤이 새고 있다는 일본 정부의 계산에 대해 근거가 불충분한 데다가 방사능 물질의 함유량도 제대로 안 나왔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일본 정부의 계산에 따르면 도쿄전력이 하루에 100톤의 지하수를 퍼낼 우물을 만들 계획이고, 그런 우물이 3개 생길 예정이므로 X3을 해서 300톤이라는 것이다(...)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실제로 유출되는 방사능 오염수의 양이 300톤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이렇게 되면 일이 더 커지는데..
아사히 신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관련 기획 '프로메테우스의 덫' 원전 타운 9화가 나왔다. 믿었던 도쿄전력에 발등을 찍히는 피난민의 이야기다.
1.9 8월 9일 (127주차) ¶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관련되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고발당한 간 나오토 전 총리에 대해 일본 검찰이 사고 발생 직후의 대응에 대해 해명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발당한 사람은 시미즈 마사타카 전 사장, 가쓰마타 쓰네히사 전 회장 등 수십 명에 이르지만 불기소처분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후쿠시마 원전 4호기의 압력용기와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 등의 내부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사히 신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관련 기획 '프로메테우스의 덫' 원전 타운 10화가 나왔다.
후쿠시마 원전 항만의 트리튬 측정 결과가 갱신되었다. 오늘은 지하수와 바닷물 층의 방사능 물질 농도 관련 추가자료도 있다.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지하에 있는 방사능 오염수를 퍼올리기 시작했다.
일본의 모테기 도시미쓰 경제산업상이 후쿠시마 원전 지하에서 퍼올린 지하수의 바다 방출을 포함한 향후 대책의 진행방법에 대한 검토를 촉구했다.
1.10 8월 10일
일본 농림수산성이 이와테현을 비롯한 7개 현 농지의 방사성 세슘 농도 분포도를 발표했다. 후쿠시마현의 경우 5000Bq/kg이 넘는 농지가 전년도에 비해 16% 감소했다고 하며, 다른 6개 현에는 이런 농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한다. 참고로 이번 조사는 전번 조사보다 조사대상지역을 축소해서 실시되었다. (축소한이유는??)
오후 2시 22분 무렵, 후쿠시마 원전 제 2세슘흡착장치에서 부스터 펌프 정지/누설검지 경보가 울렸다. 부스터 펌프에는 이상이 없었으나, 흡착탑 누설검지기 주변에 웅덩이가 발견되었다. 방사능 웅덩이다!
후쿠시마 원전 터빈건물 동쪽에 위치한 지하수 관측구멍 No.1~8에서 측정된 지하수위 측정결과가 공개되었다. 수위가 2.8m 정도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잠정치이며, 기준 표고를 확인중이므로 일단은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지상으로 흘러넘치기까지 몇미터가 남았는지 모른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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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일본 정부가 매일 대도시의 방사선량을 조사, 발표하고 있는데요. 측정 방법에 허점이 있습니다. 도쿄 박장호 특파원입니다. ◀VCR▶ 도쿄 도립 건강안전연구센터, 일본 정부는 이 건물 옥상에서 조사한 방사선량을,도쿄 시내 공식수치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사 지점이 지상 18m상공입니다. 지면에 가까운 곳에서 조사하면 인공 방사능, 자연 방사능이 뒤섞여서 원전 사태의 영향을 정확히 가려내기 어렵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다른 얘기를 합니다. ◀INT▶ 우치야마/도쿄도시대학 원자력연구소 "사람의 상반신이 방사선에 제일 민감하니까 그 높이에 맞춰 조사해야 합니다." ◀INT▶ 쿠라이시/군마 건강과학대학 교수 "(18m 상공에서 조사한 방사선량을) 지상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실제 피폭량인 것처럼 오해하게 하는 일본 정부 발표는 문제가 있습니다." 인구 천만 거대 도시 도쿄 조사 지점이 신주쿠 한 곳뿐이라는 것도 문제입니다. 민간 단체 조사에 따르면, 도쿄 시내라 하더라도 지역에 따라서 방사선량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지금 같은 방사선량이 누적되면, 1년에 1미리시버트, 즉 일반인 연간피폭범위를 넘어서는 지역까지 있습니다. 도쿄 근교 이 목장은, 후쿠시마 원전에서 2백km이상 떨어져 있는데도 젖소 사료용 보리에서 기준치 이상의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INT▶ 사이토/젖소 목장 경영 "방사성 물질이 바람에 실려와서 땅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거리보다 풍향 같은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 정부에 대한 불신이 사라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국 에너지부는 후쿠시마 원전에서 수백km바깥에 있는 곳에 대해서도 토양조사를 실시할 것을 일본 정부에 권고했습니다.
신지현작성일
2013-08-1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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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투표소개표,투표소수개표
신속,정확,혈세절감을 위한 '투표소 개표' 시행하라.
투표소 개표, 개표소 개표 장단점
[작성: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석종대]
위의 '투표소 개표'와 '개표소 개표'의 장단점 비교표에서 보듯이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소 개표'는 장점이 거의 없다.
반면 수 많은 단점에도 불구, 개표조작 주범 김대중 노무현 잔당들과 공범 한나라당(새누리당으로 개명)과 행동대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왜 전자개표기(선관위는 투표지분류기로 말바꿈)를 이용한 '개표소 개표'를 강행하고 있는 것인가?
바로
개표조작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서 였고, 근래에는 16대선 17총선 당시 사용한 전자개표기의 문제점과 개표조작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이다.
전자개표기가 문제점이 없는것으로 위장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많은 혈세를 투입하여 지속적으로 기계를 업그레이드를 해 왔었다.
그 결과, 근래에는 잦은 표걸림 현상에 의한 작동멈춤은 대폭 나아졌으나, 근본적인 문제인 전자개표기 사용 법적근거와 해킹에 의한 개표조작여부, 전송과정에서의 문제 등은 해결이 쉽지 않은것이 사실이다.
단순 표걸림현상 개선으로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이 없었다는 주장은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이다.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은 2002.12.19 제16대 대통령선거(노무현 당선)와 2004.4.15 국회의원 선거(노무현 열린우리당 과반당선) 당시 절정에 달했으며, 제4회 지방선거와 제5회 지방선거 등에서도 부분적으로 꾸준히 개표조작이 이루어 진것으로 필자는 추정하고 있다.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고자 하는것은. 조만간에 16대선이나 17총선 개표에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에 개입한 누군가가 양심선언을 하므로서 개표조작 사실이 만천하에 밝혀 질 경우를 한번 생각해보자.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헌법에는 개표조작에 의한 부정선거는 내란죄에 해당되어 그 수괴는 사형에 처하며 개입정도에 따라 중범죄로 다루도록 되어 있다.
그렇다면 주범으로 추정되는 김대중은 부관참시해야 하고 민주당 박지원과 전자개표기를 허용한 공범인 한나라당의 핵심관계자들에게는 무기징역 등 중형에 처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현재로서는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사실이 드러나도 처벌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16대선과 17총선에서 전자개표기를 이용하여 개표 하므로 서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으로서는 직접 감시감독을 하지 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로 만들어 놓아, 개표조작에 대한 그 책임을 상당부분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으로 전가 시킬 수 있도록, 개표조작 주범(김대중,박지원)측에서 공범(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측에 배려하므로 서, 한나라당을 공범으로 쉽게 끌여 들일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이 전자개표기 허용과정을 추측해 보면
주범 슨상늠 왈 : 이번 대선에서 전자개표기를 사용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협조 좀 해 줘야 쓰것는디? 안그러면 잼 없응게~ 당신들 약점은 이미 다 파악이 되어 있응깨 알아서들 하더라구~ 그러구 보니 돈도 적지않게 받았더구만~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 상생정치 통해서 공천은 이상 없도록 해 줄 텡깨 협조들 하더라구~~
공범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의원 : 그렇지만 우리 한나라당이 개표조작을 잘 감시하고 있는지 국민이 두눈뜨고 보고 있는데 나중에 그 책임을 어떻게 지라고 그러십니까?
슨상늠 왈 : 아따~ 그런 염려일랑 붙들어 매랑깨~ 개표참관인과 기자들은 테이프라인으로 전자개표기 근방에도 못오게 하고 그냥 전자개표기가 다 알아서 하도록 맹글어서 한나라당 의원들은 개표장에는 얼씬도 안해도 되도록 할텡께로 그냥 전자개표기 사용만 허용해 주면 된당께~
한나라당 당신들이 개표장에도 없었는데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이 책임질게 뭐가 있당깨? 내가 다 책임 질 텡깨 전자개표기 사용 허가만 해주면 된당께?
공범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 : (아~ 과연 슨상님이시다)
[서청원대표, 이회창 후보 찾아가] "전자개표기 그거 사용해도 별 문제 없겠던데요"
공범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 입장에서 볼 때 전자개표기를 사용 할 경우 장점을 열거해 보면,
첫째, 개표조작 세력에 동참하면 사법부와 언론까지 장악한 개표조작 주범세력에게 끌려다녀야 하는
굴욕은 있지만, 지속적인 동조 또는 묵인만 해 줘도 당선가능성 100%에 가까운 지역에 공천을 받을 수 있고, 개표조작 사실이 드러나지 않는 한 무한 파워인 개표조작세력과 공조를 유지 하므로서 국회의원직 또는 유사 권력을 유지 할 수 있다.
(개표조작 개입 공로로 공천우선권은 물론 입맛에 맞는 국가요직 차지한 경우도 있고, 후환이 두려워 더 이상 개표조작에 비 협조적인 한나라당 의원들은 2008년 총선 때 공천 배제되었거나, 양심상 스스로 물러난 경우도 있을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둘째, 개표조작의 공범이긴 하지만 전자개표기가 개표업무를 대부분 알아서 처리히도록 하므로 서, 직접 감시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하고 있어, 언젠가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사실이 드러나더라도 전자개표기에 모든책임을 전가 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2002.12.19 제16대 대통령선거 개표부터 본격 사용되어 온 전자개표기가 개표조작의 도구로 악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고, 투표소 개표가 신속,정확,혈세절감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잘 알면서도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이 전자개표기 사용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세력과 이미 한배를 타고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넜기 때문이다.
아래 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 사용 된 전자개표기 동영상을 통해, 이런 장난감 수준의 전자개표기를 왜 계속사용 하려고 하는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투표소 개표' 관철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면 한다.
*근래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 작동상태를 보아,국민 혈세로 전자개표기 작동 성능을 일부 향상 시킨것으로 보이나 전자개표기를 도입한지 10년이 지났지만 오작동에 의한 개표지연은 여전하다.
전자개표기 동영상 (2006.5.31 제4회 지방선거)[동영상보기]http://www.youtube.com/watch?v=ra4IbTOO8JA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http://www.ooooxxxx.com/index/index.htmlyc9982@nver.com 석종대
석종대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투표소 개표' 촉구 1인시위
석종대작성일
2013-07-25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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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펌 일본]65세 오이타 시 시장과 77세 전 수상이 akb 인기투표에 개입
제 5회 AKB48 선발 총선거(6월 8일 개표 이벤트, 요코하마·닛산 스타디움)에 대해, 오이타 시의 쿠기미야 시장(65세)이, HKT48(주 - akb 자매그룹)의 사시하라 리노(20, 오이타 시 출신)에 대한 전면적인 지원을 선언했다. 쿠기미야 씨는 작년 4월에 사스하라를 시의 관광 대사로 임명한 인연에 의해 작년의 제4회 선발 총선거에서도 간접 지원해, 「사시코(주 - 별명인듯)」가 지난번에 9위에서 4위에 약진하는 데 한몫을 했다. 「이번엔 3위 진입을 목표로 한다」.사시하라의 베스트 3 진입을 향해 곁에서 함께할 결의를 표명한 쿠기미야 씨는, 마치 자신(이 입후보한 것)같이 “선거 모드”에 들어간 듯하다. 오이타 시 홈페이지의 4월 9 일자 「시장 일기」에서는, 이렇게 썼다. 「작년의 선발 총선거 때는, 나도 리노 씨의 엄마와 악수하며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사시하라 씨는 관광 포스터를 비롯해 후쿠오카→오이타 간의 고속버스나 오이타 역 구내의 안내방송 등에서 많이 활약해 주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사시하라 씨를)응원하고 싶습니다」 오이타 시 관계자에 의하면, 다가오는 AKB 총선거를 향하여 쿠기미야 씨는, 시의“광고탑”인 사시하라에게 투표하도록 시 공무원들이나 시민들에게 널리 호소할 생각이다. 국회의원 시절의 인맥도 최대한 활용할 생각인데, 무척 든든한 원군도 나타났다 쿠기미야 씨가 「정치의 스승」이라 우러르는 하타 츠토무 전 수상(77)으로부터도 사시하라를 전면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받아 냈다고 한다. 사시하라는 작년 6월, 연구생 시절에 금지되어 있는 남성과의 연애가 발각되어 AKB48에서 후쿠오카·하카타를 거점으로 삼고 있는 자매 유닛인 HKT48에의 이적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이 때문에 이번은 거친 역풍이 부는 심각한 선거전이 될 거라는 견해가 나오고 있어, 저절로 후원자들의 응원도 열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이런 의견을 낸 사람은 정치·가요 져널리스트 키타자와 씨다.「쿠기미야 씨의 뜨거운 요청을 받고 나가다쵸(주 - 한국으로 치면 '여의도')의 일부도 상당히 진지하게 사시하라를 지원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고 있다. 3위 진입도 충분히 기대해 볼 만하다」 7월에 참의원 선거를 앞둔 가운데, 「또 하나의 국민적 선거」에 안절부절 못하고 있는 나가다쵸는, 그 만큼“평화”롭다고 해야 할 것인가…. http://sankei.jp.msn.com/politics/news/130413/plc13041311290010-n1.htm 무료 인터넷 투표가 아니라 CD구입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을까 큐슈는 주민 수준이 저질이라 이딴 변태같은 놈이 지사로 당선됐구나. 이런 놈을 시장으로 뽑았다니 오이타 시민들은 x잡고 반성해라 관공서가 세금으로 CD대량 구입 선언? 시 행정부가 걸레를 응원하겠다니 이게 말이 되냐 응원하는 것은 괜찮지만, 시 공무원들에게 투표를 강요하는 것은 뭔가 문제인 것 같은데 65살 할아버지와 떡쳤단 소린가? 너무 걸레라서 좌천당한 년이잖아? 사시코도, 「전력을 다해 (성)접대하겠습니다」라고 답례해야 마땅하다 존나 기분나빠 캐릭터 선거라면 모를까 공공기관이 AKB라니 기분나빠 헌법위반입니다 사상,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습니다 AKB라고 해도 선거는 선거 공정선거의 원칙을 침해하는 정치가는 실격입니다 사시코가 몸을 바쳤구만 그렇지 않았다면 지지할 리 없다 걸그룹 덕후가 시장이라니 무지 기분나빠 >사시하라 씨는 관광 포스터를 비롯해 후쿠오카→오이타 간의 고속버스나 오이타 역 구내의 안내방송 등에서 많이 활약해 주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도 (사시하라 씨를)응원하고 싶습니다한 개인으로서라면 모를까, 공인으로서 시의 세금을 사용해, 이딴 덕질에 빠져들었다는 건, 이미 공사혼동을 넘어, 공금유용, 세금의 부정한 사용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오이타 시 시민들은, 빨리 공금유용에 대한 데모를 일으켜야 한다. 세금으로 CD사재기할 작정이냐ww 숨겨진 악의랄까, 누군가가 일본인의 수준을 깎아내리려는의도가 있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다 이 나라의 어른들은 죄다 미쳤어. 기분 나쁘다 공무원이 몰표로 아이돌을 응원하겠다니··· 일본인은 언제부터 이런 바보가 되었만 말인가? 슬프다 번역회원:맥주와육포해외 네티즌 반응가생이닷컴 www.gasengi.com모든 번역물 이동시 위 출처의 변형,삭제등은 절대 허용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수원시장과..김영삼이. 걸그룹 내 인기 투표 독려하는겁니다;;;
희귀동물작성일
2013-04-13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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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펌글] 총선때 부터 시작된 선관위 서버임대 프로젝트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68852&pageIndex=1총선때 부터 시작된 선관위 서버임대 프로젝트 1. 3월 인터넷 서비스 로그분석 용역사업과업지시서 사업내용 - 인터넷 선거정보시스템에 대한 동시접속자수, 사용자 성향, 응답시간, 최고치 분석, 에러현황 및 가용성 측정 - 24시간 웹 서비스 접속 현황 및 응답속도 모니터링 - 접속 성향 등 분석 결과가 기존 선거와 비교 가능하도록 하여 향후 운영지표로 활용내용을 그냥 보았을때는 일반적으로 서버로그 분석용역인것 같아 별거 없이 보입니다. 그런데 시방서를 자세히 보다보니 좀 특이한 계약내용이 있습니다.“을”은 최종결과 보고시 “갑”이 제공하는 제17대 대통령선거, 제18대 국회의원선거 및 제5회 동시지방선거 로그 분석 결과와의 비교 분석 자료를 포함하여야 한다.전체적으로 다른 선거때와 비교를 하면서 인터넷속도를 안정적이 되도록 분석하기위한것으로 볼수있습니다. 그런데 목적이 향후 운영지표로 활용한다면 당연히 19대 대통령선거때에도 용역발주를 했어야 하는데 하반기에 보니 눈씻고 찿아봐도 없습니다. 대신 인터넷전용선 발주를 5년 6개월치했죠, 여기서 이런 의심이 듭니다. 혹시 다른 장치(무선?)를 사용하기 위하여 인터넷속도를 체크한것이 아닌가 ? 그리고 유선전용선이 160억이면 너무 비싼거 아닌가 ? 하드웨어는 선거기간 1개월단위로 임대하여 쓰면서 돌아가지도 않는 선거기간에 비싼 전용선은 머하러 깔아놓는거지 ? 하반기 서버로그용역을 안한것은 결국 상반기 서버로그용역발주는 인터넷속도를 위한 목적이 분명하네..그리고 왜? 5년뒤까지 미리 발주를 냈을까 ? 국가예산도 1년단위로 편성하는데..향후 전용선값이 더 떨어질수도 있을텐데.. 혹시 다음 대선까지 준비한건가 ?2. 상하반기 서버임대계약다른건 특별한게 없는데 대통령선거에만 이 계약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주요 선거기간(후보자등록일, 선거일)은 엔지니어 상주를 지원하여 정보시스템의 원할한 운영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을”은 임차서버 운영체제 설치 등 초기 구성과 관련하여 수요기관에서 제시하는 서버 설정 가이드를 준수하여야 한다.왜 상반기에는 이 계약조항이 없었는지, 대통령선거때 꼭 있어야할 이유가 있었다는 얘기인데....특히...선관위에서 제시하는 서버설정가이드를 지켜라...뭔가 대통령선거에 특별한 서버환경이 필요했다는 것인데,그리고 전용선은 돈을 팍팍 쓰면서 왜 서버는 임대로 딸랑 한달을 쓰지 ? 그럼 평상시엔 서버도 없다는 얘기가 되네요~3. 상,하반기 서버임대계약 공동문구? “을”은 임차기간 동안 생성 및 보관된 모든 자료와 데이터를 사업 완료 후 완전히 소거하여야 하며 그 비용은 “을”의 부담으로 한다.서버임대계약은 선거 바로 다음날 종료. 소각. 증거인멸 ? 20120306181-01_인터넷서비스 로그 분석 용역사업 과업지시서.hwp 20120315320-00_선거정보시스템 주전산기 임차사업 시방서.hwp 20121019338-02_선거정보시스템 주전산기 임차사업 시방서(최종).hwp1,2,3을 한 프로젝트로 쭈욱 엮으면 그림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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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신속,정확,혈세절감을 위한 '투표소 개표' 시행하라.
신속,정확,혈세절감을 위한 '투표소
개표' 시행하라.
투표소 개표, 개표소 개표 장단점
[작성: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석종대]
위의 '투표소 개표'와 '개표소 개표'의 장단점 비교표에서 보듯이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소 개표'는 장점이 거의 없다.
반면 수 많은 단점에도 불구, 개표조작 주범
김대중 노무현 잔당들과 공범 한나라당(새누리당으로 개명)과 행동대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왜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소 개표'를 강행하고 있는
것인가?
바로
개표조작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서 였고,
근래에는 16대선 17총선 당시 사용한 전자개표기의 문제점과 개표조작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이다.
전자개표기가 문제점이 없는것으로 위장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많은 혈세를 투입하여 지속적으로 기계를 업그레이드를 해 왔었다.
그 결과, 근래에는 잦은 표걸림 현상에 의한
작동멈춤은 대폭 나아졌으나, 근본적인 문제인 전자개표기 사용 법적근거와 해킹에 의한 개표조작여부, 전송과정에서의 문제 등은 해결이
쉽지 않은것이 사실이다.
단순 표걸림현상 개선으로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이 없었다는
주장은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이다.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은 2002.12.19 제16대 대통령선거(노무현
당선)와 2004.4.15 국회의원 선거(노무현 열린우리당 과반당선) 당시 절정에 달했으며, 제4회 지방선거와 제5회 지방선거 등에서도
부분적으로 꾸준히 개표조작이 이루어 진것으로 필자는 추정하고 있다.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고자 하는것은. 조만간에 16대선이나 17총선 개표에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에 개입한 누군가가 양심선언을 하므로서 개표조작 사실이 만천하에 밝혀 질 경우를 한번
생각해보자.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헌법에는 개표조작에 의한 부정선거는 내란죄에 해당되어 그
수괴는 사형에 처하며 개입정도에 따라 중범죄로 다루도록 되어 있다.
그렇다면 주범으로 추정되는 김대중은 부관참시해야 하고 민주당 박지원과 전자개표기를
허용한 공범인 한나라당의 핵심관계자들에게는 무기징역 등 중형에 처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현재로서는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사실이 드러나도 처벌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16대선과 17총선에서 전자개표기를 이용하여 개표 하므로 서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으로서는 직접 감시감독을 하지 하지 않아도 되는 구조로 만들어 놓아, 개표조작에 대한 그 책임을 상당부분 전자개표기의 문제점으로 전가 시킬
수 있도록, 개표조작 주범(김대중,박지원)측에서 공범(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측에 배려하므로 서, 한나라당을 공범으로 쉽게 끌여 들일 수
있었다는 것이다.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이 전자개표기 허용과정을 추측해
보면
주범 슨상늠 왈 : 이번 대선에서 전자개표기를 사용해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협조 좀 해 줘야 쓰것는디? 안그러면 잼
없응게~ 당신들 약점은 이미 다 파악이 되어 있응깨 알아서들 하더라구~ 그러구 보니 돈도 적지않게 받았더구만~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서 상생정치
통해서 공천은 이상 없도록 해 줄 텡깨 협조들 하더라구~~
공범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의원 : 그렇지만 우리 한나라당이 개표조작을 잘 감시하고 있는지 국민이 두눈뜨고 보고 있는데 나중에 그 책임을 어떻게 지라고
그러십니까?
슨상늠 왈 : 아따~ 그런 염려일랑
붙들어 매랑깨~ 개표참관인과 기자들은 테이프라인으로 전자개표기 근방에도 못오게 하고 그냥 전자개표기가 다 알아서 하도록 맹글어서 한나라당
의원들은 개표장에는 얼씬도 안해도 되도록 할텡께로 그냥 전자개표기 사용만 허용해 주면 된당께~
한나라당 당신들이 개표장에도 없었는데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이 책임질게 뭐가
있당깨? 내가 다 책임 질 텡깨 전자개표기 사용 허가만 해주면 된당께?
공범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 : (아~ 과연 슨상님이시다)
[서청원대표, 이회창 후보 찾아가] "전자개표기 그거 사용해도 별 문제 없겠던데요"
공범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 입장에서 볼 때 전자개표기를 사용 할 경우 장점을 열거해 보면,
첫째, 개표조작 세력에 동참하면 사법부와 언론까지 장악한 개표조작 주범세력에게
끌려다녀야 하는
굴욕은 있지만, 지속적인 동조 또는 묵인만 해 줘도 당선가능성 100%에 가까운
지역에 공천을 받을 수 있고, 개표조작 사실이 드러나지 않는 한 무한 파워인 개표조작세력과 공조를 유지 하므로서 국회의원직 또는 유사 권력을
유지 할 수 있다.
(개표조작 개입 공로로 공천우선권은 물론 입맛에 맞는 국가요직 차지한 경우도
있고, 후환이 두려워 더 이상 개표조작에 비 협조적인 한나라당 의원들은 2008년 총선 때 공천 배제되었거나, 양심상 스스로 물러난 경우도
있을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둘째, 개표조작의 공범이긴 하지만 전자개표기가 개표업무를 대부분 알아서 처리히도록
하므로 서, 직접 감시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하고 있어, 언젠가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사실이 드러나더라도 전자개표기에 모든책임을 전가 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2002.12.19 제16대 대통령선거 개표부터 본격 사용되어 온 전자개표기가
개표조작의 도구로 악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고, 투표소 개표가 신속,정확,혈세절감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잘
알면서도 한나라당(새누리당 개명)이 전자개표기 사용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세력과 이미
한배를 타고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넜기 때문이다.
아래 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 사용 된 전자개표기 동영상을 통해,
이런 장난감 수준의 전자개표기를 왜 계속사용 하려고 하는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투표소 개표' 관철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면 한다.
*근래 전자개표기 작동상태를 보아,국민 혈세로 전자개표기 작동 성능만큼은
대폭 향상 시킨것으로 보인다.
전자개표기 동영상 (2006.5.31 제4회
지방선거)[동영상보기]http://www.youtube.com/watch?v=ra4IbTOO8JA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http://www.ooooxxxx.com/index/index.htmlyc9982@nver.com 석종대
석종대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투표소 개표' 촉구
1인시위
석종대작성일
2012-10-19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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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전자개표기 조작관련 언론보도, 선관위 거짓해명만 보도
전자개표기 조작관련 언론보도, 선관위 거짓해명만 보도
2010.6.2 제5회 지방선거 대구수성구 개표장에서 촬영한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과정의 문제점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약 2시간여 촬영한 현장동영상을 5분짜리로 편집하여 오래전에 유튜브에 올렸다.
이외수씨가 캡쳐하여 리트윗한 전자개표기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oARmNe6mQN0
그런데 며칠전 145만명의 트위트리안을 거느린 작가 이외수씨가 내가 올린 동영상을 보고 리트윗 하므로서
이슈로 부각되어 10월 3일 오후 1~2시경 위키트리와 헤럴드경제신문에서 아래의
제목으로 보도하였다.
"우리는 속고 있었다?" 전자개표기 논란
[기사원문보기]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87306
“전자개표기 얼마든지 조작 가능”?…충격
[기사원문보기]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1003000178&md=20121003152048_F
그런데 곧 이어 10월3일 오후4시경 위키트리에서 '전자개표기 동영상'
중선관위 입장 이라는 제목, 10월4일 파이낸셜뉴스에서 '전자개표기 동영상 논란 확산.. 선관위 “실제 개표장면
아냐”'라는 제목 으로 중앙선관위의 거짓해명기사가 올러왔다. 이때 위키트리와 파이낸셜 뉴스는
동영상 촬영자인 나에게는 아무런 연락도 없이 중앙선관위의 거짓주장만 듣고 마치 문제가 된 영상이 실제상황이 아니라고만 보도하여 내가 올린 문제의
전자개표기 동영상이 전자개표기 조작설을 퍼트리기 위한 악의적 의도로 비치게 하였다.[아래기사 참조]
'전자개표기 동영상' 중선관위
입장'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87324
전자개표기 동영상 논란 확산.. 선관위 “실제 개표장면
아냐”
http://www.fnnews.com/view?ra=Sent0801m_View&corp=fnnews&arcid=201210040100026960001541&cDateYear=2012&cDateMonth=10&cDateDay=04
이어서 10월 4일 TV조선 [김진희의 @세상] 에서도 역시 중앙선관위의 거짓해명만 듣고 거짓,왜곡보도를
하였다. 동영상의 자막만 보아도 실제 상황임을 짐작 할 수 있는데도 방송보도시 동영상을 편집하여 자막이 보이지 않게 하였으며. 중앙선관위의
거짓해명을 100% 받아들여 중앙선관위의 주장만 보도했다.
TV조선 [김진희의 @세상] 앵커 김진희는 마지막 멘트로
확실히 실제 상황이
아닌거네요. 라는 멘트를 날리며 보도를 끝냈다.
해당내용을 보도한 김진희앵커는 보도를 한 후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이재진(치과의사)씨의 문제제기로 나에게
전화를 걸어와 사실여부를 확인하였다. 나는 김진희 앵커에게 동영상 촬영자인 나에게 사실 확인절차를 거치지 않고 중앙선관위의 거짓해명에만 의존하여
왜곡보도한 사실에 대해 TV조선과 김진희앵커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16대선부정선거 관련자료를 보내주겠다고 이메일
주소까지 받아 두었다.
[김진희의 @세상] '전자개표기 동영상' 보도, 정확히 보도영상 3분 지점부터 보세요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04/2012100401263.html?tvcs
앞서 10월3일 밤 11시경 동아일보 종편 채널A에서도 '[뉴스A]전자개표기 조작 가능?
선관위 “불가능하다”'제목으로 보도 하였는데 중앙선관위 직원의 입장을 직접 보도하므로서 비교적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도 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A]전자개표기 조작 가능? 선관위 “불가능하"http://news.ichannela.com/list/3/all/20121003/49830792/1
뉴스A 보도내용 중 마지막
부분에
2002년 대선 직후에는 수작업으로 재검표까지 했지만전자개표와 다르지
않았고,헌법소원, 선거소송, 행정소송 등 10여건의 관련 소송에서도전자개표기 문제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라고 보도하고 있다.
이 전재개표기 조작 관련 재판은. 쉽게말해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긴격 으로 개표조작에 가담한 재판부가(개표장의 선거관리위원장은 각
지방법원 판사다) 재판을 맡아 원고측 국민들이 수많은 개표조작 정황과 증거를 제시했음에도 받아들이지 않고 잘못된 판결을 내리므로서
확인되지 않았을 뿐임을 알리며,
지금까지 확보한 증거자료 외에도 전자개표기 조작사건이 이슈화 되면
봇물처럼 터져 나올것이기에 추가 증거자료를 수집하여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부정선거에 대한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그날까지 위 각
언론사와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 및 공개 할 것이다.
2002.12.19 16대 대통령선거부터 본격 도입되어 사용되어 온 전자개표기에 대한 의혹은 현재
진행형이며 지금 이시간까지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부정선거 사실이 드러나지 않고 있는것은, 이 나라의 정권실세와 여야국회, 정부요직,
사법부, 언론사 등이 개표조작 부정세력의 주범 및 공범과 직,간접으로 연결고리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젠가 진실은 밝혀질 것이고, 정의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개표조작 부정에 개입한 양심범은 하루빨리 양심선언 하라.
양심선언자는 국민의 이름으로 보호하고 선처 할 것이다.
석종대
사진은 2002.12.19일 16대 대통령선거를 3일앞둔 16일, 김대중의 민주당에서 16대선 개표에서 전자개표기를 사용하겠다고 갑자기
통보를 해와 당시 한나라당 선거부정방지위원장 안상수가 전자개표기 시연을 보고 있다.(물론 사전에 짜고친 고스톰이다) 시연당시 많은 문제점이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과 안상수는 결국 전자개표후 수개표를 하는 조건으로 사용을 허용하였다. 하지만 16대선 개표당시 수개표 작업은 하지
않았으며(증거자료 有) 결과적으로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조작에 묵인 동조하므로서 한나라당이 공범이 된 셈이다. 당시에 박지원이 뿌린 정신을
차리지 못할정도의 돈벼락에 의해 언론은 꿀먹은 벙어리였으며, 사법부는 개표조작 부정을 덮어준 양심을 팔아먹은 자들이다. 이는 곧 한반도적화로
이어 질 것이고 나라를 팔아먹은 결과를 가져오게 될 지도 모른다.
적화위기의 자유대한민국
지금 이시간 가장 시급히 해야 일은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사실을 밝히고 관련자를 국법에
따라 처벌하는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자 하는 국민들은 전자개표기 악용 부정세력척결에 모두 동참하시어
연방제통일 방식의 적화위기에 놓인 이라나를 구하는데 함께 해주실것을 호소합니다.
2002.12.19 16대통령선거 등 개표장에서 전자개표 과정에
조작의혹을 폭로 해 주실 당시 개표참관인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16대선 개표조작 증거 개표참관인
진술서 모음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51877&logId=6642048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홈페이지 http://www.ooooxxxx.com/index/index.html이메일 yc9982@naver.com
석종대 011-9375-9982
투표지분류기라고 대국민 사기치는 중앙선관위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blogId=51877&logId=6612250
중앙선관위의 계속되는 대국민 사기http://www.independent.co.kr/mybbs/bbs.html?mode=view&bbs_code=issue&bbs_no=193496
석종대작성일
2012-10-07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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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이외수의 전자개표기 조작가능성 RT에 대한 중앙선관위의 거짓변명 기사
이외수의 전자개표기 조작가능성 RT에 대한 중앙선관위의 거짓변명
기사
Retweet(RT=리트윗)
원래 Tweet이라는 단어가 '새가 지저귀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Retweet은 말 그대로 지저귐을 듣고 다시 지저귀다라는 뜻으로 생각하면 매우 쉽답니다.
이것을 줄여서 트위터용어로 RT라고 표현을 합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펌)
아래는 이외수씨가 제가 촬영한 전자개표기 동영상을 보고 전자개표기의 조작가능성을 리트윗한
기사에 대한 반박기사로 아래와 같이 ['전자개표기 동영상' 중선관위 입장] 이라는 제목의 위키트리 기사를 통해
거짓변명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
[기사원문보기] '전자개표기 동영상' 중선관위 입장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87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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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기 동영상' 중선관위 입장
첫마디 제목 : 이외수씨가 RT한 개표동영상은 실제 개표장면이 아닙니다.
조회2720 트위터노출 197498추천0
스크랩0 12.10.03 16:25 선거전문기자[3일 트위터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동영상 캡쳐]
3일 이외수 작가(@oisoo)가
RT한 개표관련 동영상은 실제 개표 장면이 아닙니다.
제5회 지방선거시 대구 수성구청장선거 개표장에서 실제 개표에
앞서 투표지 분류과정에서 두장 이상 들어가는 에러를 방지하기
위하여 투표지 간의 간격을 조정하도록 하는 투표지분류기 세팅과정을 촬영한 것입니다.
이는 실제 개표과정이 아니며 모든 참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실시한 것으로, 이 동영상은 참관인 중 1인이 촬영한 것입니다.
-중앙선관위 사이버예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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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위 기사를 통해
'실제 개표에 앞서 투표지 분류과정에서 두장 이상 들어가는 에러를 방지하기
위하여 투표지 간의 간격을 조정하도록 하는 투표지분류기 세팅과정을 촬영한 것입니다'
라고 거짓변명을 한 것이다.
국가기관인 중앙선괸위가 대국민사기를 치고 있는것이다.
위 전자개표기 동영상은 본인(석종대)이 현장에서 촬영한 것이며, 아래 동영상에서 보듯이
촬영당시 실제 개표가 시작되었으며, 개표를 시작하자 마자 혼표(다른후보자의 표와 섞여 들어가는 현상) 가 발생하여 약 30분간 전자개표기 수리를
하였으며, 수리 후 정상작동여부를 시험하고 있는 장면이다.
그런데 중앙선관위는 위 기사에서
실제 개표가 시작되었음에도 '실제 개표에
앞서' 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혼표가 발생하여
선관위 직원들이 놀라서 전자개표기 수리에 들어 갔는데 '에러방지를 위해 투표지 간격을 조정하도록 세팅과정을 촬영한것'
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
중앙선관위의 거짓변명에 의하면 개표가 시작되기전에 전자개표기 점검도 안 했다는
말인가?
한마디로 개표관리가 엉망이라는 얘기가 된다.
이외수씨가 RT(리트윗) 한것은 전자개표기의 개표조작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한것이
아니겠는가?
나는 이 동영상을 통해 마우스 클릭 한번으로 기표와 상관없이 특정후보의 칸으로 투표지를
모두 보낼수 있다는것을 확인하였다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아시다시피 인터넷에 접속만 되어 있으면 다른지역 어디에서나 원격으로 컴퓨러를 수리
할 수 있듯이, 전자개표기에 연결된 컴퓨터를 통해 원격조정으로도 얼마든지 개표결과를 조작할 수 있다는것을 말하고자
하는것이다.
2002.12.19 16대 대통령선거에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으로 정권을 찬탈한
주범 김대중-박지원과 이에 묵인 동조 방조한 한나라당 의원과 사법부,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각시군구 선관위, 전자개표조작 부정선거를 보고도 눈감은
대한민국의 언론 등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부정선거의 주범과 공범을 전원 사법처리 하지 않고는 이나라는 절대로 바로 설 수
없다.
이나라는 지금 현재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부정선거세력들과 공범들이
이나라의 청와대와 정부,국회,사법부,언론을 장악하므로서, 진실과 정의는 실종되고, 거짓과 위선,부정,부패로 판을 치고 있기에 이를 잘 파악하고
있는 주변국(중국,일본,북한) 특히 중국의 물밑협박에 의해 사대주의의 길로 이끌려 가고 있는것이다.
특단의 조치가 없다면 이나라는 전쟁없이 북한주도의 연방제 통일(공산화)과 북한에 이은
중국의 노예국으로 이끌여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http://www.ooooxxxx.com/index/index.html석종대
[관련자료보기]
이외수씨가 캡여하여 리트윗한 전자개표기 동영상
[동영상보기]http://www.youtube.com/watch?v=oARmNe6mQN0
“전자개표기 얼마든지 조작 가능”?…충격
[기사보기]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21003000178&md=20121003152048_F
투표지분류기라고 대국민 사기치는 중앙선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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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종대작성일
2012-10-0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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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매국노 이완용
위키펌성명이완용(李完用)출생1858년 6월 7일, 경기도 광주사망1926년 2월 12일, 일제강점기 조선(67세 7개월 5일)분야장사꾼정치주요활동일제의 대한제국 국권 침탈에 적극 기여함평가매국노, 팔 수 없는 것을 팔아 누릴 수 없는 것을 누린 자비고친일인명사전 등재젊은 시절늙은 모습(1916년)여러분은 인간이 원숭이로 진화한 장면을 보고 계십니다그도 갔다. 팔지 못할 것을 팔아서 누리지 못할 것을 누린 자. 이제부터는 천벌을 영원히 받아야지.[1]- 동아일보, 이완용의 사망 직후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으로, 친미, 친러, 친일 코스를 차례로 밟다가 결국 친일파로 진로를 결정해 한일 병합 조약 체결을 주도한 매국노의 필두. 을사오적, 정미칠적, 경술국적이란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매국노로 대한제국을 일본에 앞장서서 팔아 넘긴 매국노의 수장이다.[2]악명이 너무나 자자하여 을사오적이라고 하는데 웬만한 사람은 이완용 빼고 다른 인간들은 이름이 생각이 안 날 정도이다. 심지어 근현대사, 국사를 배울 때 을사오적 이야기가 나오면 거진 모든 아이들이 이완용 빼고 나머지를 잊는다.[3] 덕분에 자기 혼자 주야장천 까이느라 다른 지구가 끝나는 날까지 가루가 되도록 까도 시원찮은 자들의 방어막이 되고 있다(프렌드 실드?).국립중앙도서관에 보관된 우봉 이씨 족보를 보면 족보에 이완용의 이름은 의도적으로 삭제한 듯 빈칸으로 남아있고 연필로 간단히 적혀있을 뿐 사실상 족보에 이름이 파였다.위의 설명이 너무 길어 보이면 그냥 '쳐죽일 존재'나 '인간말종', '인간 쓰레기', '천하의 개쌍놈', '나라를 판 만고의 역적 쉐키',[4] 당장 전차를 몰고 가서 머리통을 날려버려야 할 새퀴, '견공자제분', '한국 역사상 최대최악의 간신' 등등으로 줄여서 말해도 문제 없으며 대놓고 깐다 해도 누구 하나 말릴 사람 없는 몇 안 되는 작자.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가루가 되도록 까도 시원찮은 인간. 어떤 의미로는 대단하다.[5]"○○○ 개.새.끼해봐의 가장 올바른 예Contents1 이완용의 생애1.1 을사조약 이전까지의 삶과 매국노로 까이는 이유1.2고종 폐위, 군대 해산에 참여하여 총리직을 얻다1.3 다시 살아난 후 합병 전야까지1.4 강제 병탄 후, 그리고 그 말로2 이완용의 성품3 이완용에 대한 떡밥4 변명은 아닌(?) 이야기5 관련 어록6 기타1 이완용의 생애 ¶1.1 을사조약 이전까지의 삶과 매국노로 까이는 이유 ¶이완용은 1858년 6월 7일 경기도 광주시 낙성면#에서 출생하였으며, 그의 부친은 우봉 이씨 이석준(李奭俊, 다른 이름은 이호석(李鎬奭))이고 생모(어머니)는 신씨였다.그의 집안은 고려시대의 잠성부원군 이공정의 후손이었다. 이공정의 아들 이자의는 문하시중을 지냈고, 조선조로 와서도 그의 조상들은 대대로 고관을 역임했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도 이완용의 생가 15대조인 이길배가 태종 때 도관찰사를 지낸 것을 비롯해 문과 급제자 40명, 우의정 1명, 대제학 1명을 배출한 대표적 양반 씨족 가운데 하나이다.[6] 16대조 이교(李喬)는 판서, 15대조 이방년(李芳年)은 밀직이며 14대조 이순(李淳)은 과거에 급제해 감사를 역임했으며, 조선 성종 때의 유명한 청백리였다. 생가의 11대조 이세명(李世銘)은 을묘사화에 연루된 선비였으며, 10대조 이간(李人+間)은 무과에 급제해 수군절도사를 지냈다. 9대조 이의원(李義元)이 동지중추부사였고 8대조 이우(李寓)가 동지중추부사를 지낸 것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관직을 배출하지 못해 몰락한 양반으로 가난하였다. 이완용의 생가 직계 가문은 9대조 이래로 이렇다할 벼슬살이를 한 사람이 없어 우봉 이씨 가문 중에서도 가세가 가장 빈한한 편에 속했다. 따라서 그의 생부 이호석은 겨우 선비의 체면을 유지하며 어렵게 살아온 것으로 추정된다.원래 몰락양반가문이었지만 이호준의 양자로 들어가면서 권력의 핵심부에 들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고 양자여서 출세욕이 강하였다.1882년 증광문과에 급제한 뒤 고종이 축하연주를 하라고 하였다.[7] 세자를 가르치면서 순종과는 사제의 인연을 맺었고 탄탄대로를 달리던 이완용은 또다시 변신할 기회를 맞이하는데 국제업무를 담당할 신진관료를 교육하기 위해 고종이 육영공원을 만들었는데 거기서 헐버트를 만나게 되었고 이때 영어를 배웠다.미국은 조선과 거리를 멀어 침입할 우려가 적고, 부국이니 덕을 볼 것이고, 종교지상주의 국가이니 야심이 적을거라 판단, 미국은 부강함이 천하제일이라는 당시 조선 분위기에 미국주재 공사로 나가게 되었다. 이는 청의 극심한 반대에도 무릅쓴 고종의 결단이었다. 미국에서 2년 5개월간 주미 외교관으로 근무한 기간은, 그가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국제관계의 현실과 근대화된 서구열강의 모습을 보면서 친미파 관료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을미사변이 일어나자 일본을 피해 미국공사관으로 고종을 피신시키려 시도한다(춘생문 사건).[8][9] 이후 참찬관으로 미국으로 다시 건너갔다가 재차 트러블을 일으켜 미국 정권에 달라붙어 있기 어려워지자 미국의 반대세력인 친러파로 변신, 국내의 친미파 세력을 견제한다.하지만 친러파 내에서도 트러블을 내고 찍혀 활동이 어려워졌고, 1898년 3월 11일, 이완용은 전북관찰사로 발령을 받고 좌천되었다. 정치적 영향력 확대와 국내 이권을 노리는 러시아에 대해 독립협회를 중심으로 반러여론이 커지자 독립협회에 속해있던 이완용도 정치적으로 힘을 잃은 것이다. 그리고 관찰사로 부임한지 닷세만에 직무태만으로 감봉, 공금횡령으로 파직위기를 맞고 독립협회에서도 제명되었다.이완용은 독립협회의 위원장, 부회장과 회장을 지냈으며 독립협회 존속기간의 3분의 2 이상을 이끌었다(회비도 가장 많이 냈다고 한다). 독립문 현판도 이완용이 썼으며 의무교육을 처음 정착시킨 사람이기도 했으니..[8] 나름대로는 친일 이전의 경력을 보자면 전형적인 엘리트의 삶을 살았고는 할 수 있는데... 이후의 행적으로 말짱 부질없는 약력이 되고 말았다.일부 이완용을 옹호하는 시각에서는 그가 초창기 애국계몽운동가로서 활동하면서 조선의 개화와 독립을 추진하던 중, 초반에는 일본이 조선을 둘러싼 열강 중 가장 힘이 없어서 일본과 친했다가, 카츠라-태프트 밀약을 비롯한 일련의 미국이 조선을 버리는 스탠스를 보이며 미국을 신뢰할 수 없게 되자, 스스로 자포자기, 매국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는 시각도 있다. 사람들이 이완용을 특히 매국노로 기억하는 것은 초반의 애국 개화사상가 이미지에서 돌연 변신을 한 데 대한 배신감이 커서 그렇다고 하는 견해도 있다.어쨌거나, 인생의 말로를 천하의 매국노로 보내기로 한 것은 스스로 선택한 일이며, 그 이전 활동이야 어쨌건, 결국 그는 자신의 이익과 영달을 위해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일 뿐이다.1.2 고종 폐위, 군대 해산에 참여하여 총리직을 얻다 ¶본격적인 나라 팔아먹기의 서막새로운 힘을 찾던 이완용은 이번엔 친일파로 변신해[10] 일제의 무력을 등에 업고 고종을 협박, 을사조약을 체결시켜 을사오적의 수뇌로 불리게 된다. 그런데 웃긴 건 이때 이완용의 대사가 "나라를 위해서 이 조약을 체결한다"였다. 물론 개뿔, 아주 뻔뻔함의 극치다.[11]을사조약을 체결시킨 실적 덕분에 이토 히로부미의 추천으로 내각총리대신이 되었으며 헤이그 특사 사건이 대외적으로 공표되자 이를 빌미로 고종의 양위[12]를 강요, 사실상 한 국가의 왕을 갈아치웠다. 역적 놈의 새퀴.이미 그 전부터 이토 히로부미는 을사오적 일원인 박제순[13]에게 넌지시 고종 퇴위를 제의하나, 의외로 별로 동조하지 않자 그를 물러나게 하고 이완용을 참정대신으로 앉힌 것이었다.여하간 고종은 황제 대리를 주장하며 끝까지 버텼다. 궁내부 대신 박영효마저도 그 꼴을 보기 싫어서 그 자리를 피했으나 이완용은 스스로를 궁내부 대신 서리에 임명하고(;;) 그 일을 행했다. 그 직후 (20일) 메이지 일왕의 "순종 즉위" 축하 메시지가 오자 즉각 반응, (22일) 대리청정을 황제로 바꾸어버렸다. 그리고는 24일 정미7조약(한일 신협약)으로 내정까지 통감의 지배를 받는다라는 안을 하나 수정하지 않고 통과시켰다. 황실보호 따윈 언급되지도 않았다. 그리고 8월 1일에는 군대를 해산시켰다. 그리고, 정미의병이 한창 일어났을 때 이완용은 일본군 대장 하세가와를 매일 찾아가 의병토벌에 대해 논의했었다고 알려져 있다. 거기서 '조선인 현병보조원 제도'를 계획하는 데 크게 일조했고, 의병장 허위가 체포되었을 때, 허위를 처벌할 것을 순종한테 상소를 올린 것도 이완용이었다.[14] 이토 히로부미는 고종에게 자꾸 요구를 하고, 결국 고종은 넘겨주면서 백성들과 의논한다고 했지만 이토는 폐하가 언제 백성들과 정사를 의논했습니까?라는 말에 데꿀멍.이 시기에도 총리대신을 해먹으면서 형 이윤용을 궁내부 대신으로, 사돈 임선준은 탁지부대신으로, 승녕부 총관(고종의 비서실장)은 처남 조민희, 아들 이항구는 승녕부의 시종을 시키는 등 인척 내각을 이룩했고, 황태자 책봉 문제에도 참여하여 콩고물을 챙겼다.1909년, 이토 히로부미는 통감에서 물러나면서 일선에서 물러나는 것처럼 보였지만 동시에 사법권을 넘기는 작업을 계획하고 있었다. 심지어 사돈까지 반대하면서 내각 총사퇴를 주장했다. 내각내에서도 반대가 빗발치고 내각 총사퇴가 사실상 기정사실화 되자 그는 2대 통감 소네 아라스케와 자기 멋대로 조약에 서명하고는 회의는 없다고 통보해 버린다. 이건 무슨.....어차피 이 시기 일본 내각에서는 한일 강제합병 계획이 통과된 상태이긴 했다.12월 4일에는 일진회의 한일합방 성명서가 발표되었다. 양심은 있었는지 아니면 합방의 공을 빼앗기기 싫었는지, 그도 아니면 명목상이라도 총리 자리를 계속 하고 싶었는지 모르지만 그는 반대성명을 내고 열을 내고 반대한다. 그가 그나마 변호 될 수 있는 것은 이 부분이지만, 1910년 8월 22일 체결된 한일합병조약은 일진회의 계획보다도 한국에게 훨씬 불리했다.이런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이완용의 집은 민중들에 의해 불타버렸고 자신 또한 12월 22일 명동성당 앞에서 이재명 열사[15]의 습격을 받는다. 그러나 우연히 인력거꾼 박원문이 그의 앞을 막아서는 바람에 목숨을 건진다. 불행히도 박원문은 대신 부상을 당해 절명하고 만다. 이재명 열사는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그 자리에서 재차 이완용을 공격했지만 치명상을 입히지는 못 하고 체포된다. 이재명 열사는 합병 후 박원문을 살해한 죄로 1910년 9월 교수형에 처해졌다.여담이지만 당시 이뤄졌던 외과 수술에 대한 기록은 몇 남아 있지 않은 중요한 의학사 자료로 인정된다. 동 시기의 다른 외과 수술 기록이 전부 파기된 데 비해 재판의 증거로 사용되었기에 남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 수술은 대한민국 최초의 흉부외과 수술로 기록되어 있으며, 한국 의학사를 연구하는 학자분들이 "한국 의학의 발전이 5년만 늦었어도......"라는 말을 하게 만든다. 실제로 모 의대의 흉부외과 총론 시간 첫 수업에서 이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의업에 충실한 것이 민족과 역사에 죄를 짓게도 한다."라는 농담을 했다고 한다. 흠좀무? #또한 맹꽁이 서당에서도 경술국치 당시 이용직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며 나는 너님처럼 길거리에서 칼빵맞기 싫다며 디스한 장면도 나온다.1.3 다시 살아난 후 합병 전야까지 ¶5월 30일 부로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제3대 통감에 오른다. 군부 출신으로 강경파였던 그는 일방적으로 경찰권 회수를 통보했고, 내각은 데라우치가 한국에 입국하기도 전에 무기력하게 통과시켜버렸다. 7월 23일, 한국 합병에 대한 세부사항 논의까지 마치고 데라우치는 입국했다. 이즈음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는지 이완용도 요양을 마치고 상경했다.이완용은 8월 4일부로 비서 이인직("혈의 누" 작가)을 통해 합병을 먼저 제의했다. 아마도 송병준의 일진회 등에게 선수를 뺏기기 싫었던 모양. 통감부마저도 "그물도 안 쳤는데 물고기가 뛰어들었다."라는 반응을 보냈다. 합병 조약문에서 이완용은 "국호 한국과 황실의 왕 칭호만은 절대 양보할 수 없다."라면서 추가를 요구했는데, 황실 보호가 아닌 어디까지나 황실의 지지를 통한 자기 입지 강화를 위해서였다. 일본 입장에서도 황실이 고분고분한 것은 결코 나쁘지 않았기에 이를 받아들였다.주저하는 이들을 데라우치에게 일러바쳐 압력을 행사하고, 반대하는 학부대신 이용직을 일본 수해 위문 사절단으로 동경으로 보내는 등 (이용직은 이를 간파하고 가지는 않았다.) 갖은 수단을 써서 순종의 윤허를 받았다. 고종에게는 "신이 하지 않아도 송병준과 일진회가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는데, 이완용이 물러 난 후 고종은 "'신은 죽는 한이 있더라도 그런 매국의 거사는 하지 않겠다.'고 한 자는 바로 이완용 아니던가! 그가 무슨 낯으로 짐을 본단 말인가!"라고 통곡했다.그리고 8월 22일, 이완용은 이용직에게는 통보도 하지 않고 최후의 내각 회의를 열고는 한일합병조약을 통과시켜버렸다. 이후 1주일 동안은 숨겼다가 8월 29일자로 순종의 이름으로 발표 된다.그의 나이 52세, 그는 그렇게 나라를 팔아먹었다.1.4 강제 병탄 후, 그리고 그 말로 ¶1916년 8월 4일자 매일신보. 이완용이 기고한 글로 순종의 장남, 왕세자 영친왕(이은)과 일본 귀족과의 강제결혼 결정을 '내선융화'로 미화한 내용의 글이다.(이 문서의 이전 버전에 '이왕가'라는 표현이 보이는데 이는 경술국치 이후 일본이 대한제국 황실을 하대하면서 사용한 용어이다. 이왕가, 이왕직,등은 모두 황실을 격하시켜서 낮춰 표현한 것. 단 이조는 좀 다르다. 일본에서는 한반도를 모두 조선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지리적 위치와 국가의 호칭을 구별하는 것이다. 일본인 입장에서 조선 백자라고 하면 그게 한반도에서 나온 것을 말할 뿐 삼국시대인지 고려인지 조선인지 알 수 없다. 그래도 우리 입장에서는 쓰지 말자. 사실 합방 이후의 '조선' 표현 자체도 멸칭이다. 합방 직후에 일본은 '대한'을 모조리 '조선'으로 바꾸는 작업부터 했다)강제 병탄이 이루어지자, 일본으로부터 훈1등 백작 작위를 받았다. 조선인이 조선인을 감시하는 "조선인 헌병제"도 이 자의 아이디어였으니, 1910~1919년 사이의 헌병 경찰 제도는 사실상 이자가 만든 것이었다.[16]명목상의 총독 자문기관인 중추원의 고문과 부의장을 지냈다. 3.1 운동 직전에 민족대표가 가담을 요청했다는 떡밥이 있으나 그것은 뒤로 미루도록 한다.3.1 운동 직후엔 "어리석은 조선인들"이란 내용으로 시작되는 뻘글을 3번이나 발표했다가[17] 다시 집이 불탔다. 이 뻘글 발표로 다음 해 후작으로 승급하였고 팔아 먹을 나라도, 국민도 없어지자 조용히 살다가 1926년, 68세의 나이에 폐렴으로 뒈진다뻗는다.진작 좀 죽었으면 좋았으련만,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안하게 시망했다니 분통 터지는 것은 당연한 일. 다만 사망원인을 보듯이 이재명이 찌른 칼날이 평생 그를 옥죄어 왔던 것은 사실이다.(1926년 2월 13일자 매일신보 기사. 신문 1면에 이완용 사망소식을 대서특필로 다뤘다.)사후는 생전보다 더 화려했는데, 일본인과 조선인으로 이루어진 50명의 장례위원들이 참석했고 조선총독부 중추원부의장정2위대훈위후작이공지구란 휘황찬란한 깃발을 들고 장례가 치뤄젔다. 그의 장례 행렬은 그의 3천평짜리 집 옥인동부터 광화문까지 이어졌는데 고종 사후 이후 최대 인파가 몰렸다고 한다. 한편 그때까지 명맥만 존속하던 대한제국 황실은 그에게 훈 1등 이화 대수장과 금척 대수장을 수여했다. 에라이...하지만 당시에도 민중에게는 증오의 대상이었으니...1926년 2월 13일자 동아일보 1면 사설에 실린 기사. '무슨 낯으로 이 길을 떠나가나'라는 제목으로 이완용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여기서 동아일보는 "그도 갔다. 팔지 못할 것을 팔아서 누리지 못할 것을 누린 자"라는 희대의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에 가면 어찌된 일인지 해당 기사 부분만 기사가 지워져서 볼 수 없다. 그러나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 데이터베이스 한국근현대신문자료에 가면 원문 이미지를 볼 수 있으니 참조하자. 옛날 신문이라 한자가 좀 많다.그밖에도 동아일보 "횡설수설" 란에는 이틀 연속으로 그의 죽음에 대한 짤막한 촌평을 달아두고 있다. 이건 네이버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어떻게 보면 요즘말로 고인드립 수준이지만, 그가 저지른 짓을 생각하면 이 자한테는 그래도 된다.2월 12일 : 구문(口文 : 흥정을 붙여 주고 그 보수로 받는 돈) 후작 이완용은, 작일(作日 : 어제) 황천객이 되엿다고, 지옥행하노라고 무던이 고달풀걸2월 13일 : 구문 공신 이완용은 염라국에 입적하엿스니, 염라국의 장래가, 가려(可慮 : 걱정이 되어 마음이 편하지 못하다)[18]그의 묘는 전라북도 익산군(現 익산시) 낭산면에 있었는데, 매국노다 보니 지속적인 훼묘사건이 빈번이 일어났고, 해방 이후에는 당연히 매우 심하게 훼손되었다.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1978년에 이완용 후손(정확히 말하면 증손자 이석형)이 파묘를 하였다. 오늘날, 이완용의 묘가 있었던 곳은 채석장으로 바뀌었다. 파묘할 때 지속적으로 훼손된 묘였지만 붉은 명정에 쓰인 '조선 총독부 부의장'이란 글은 상하지도 않고 그대로였다고 한다. 이 관은 박물관에 있다가 이완용의 손자뻘 친척이라고 상당 기간 오해받던[19] 국사학자 이병도가 사비로 구입해 자택에서 불태워 버렸다.[20]직함도 참 여러가지로 받아서 조선귀족원 회원, 농사장려회 회장, 조선물산공진협찬회 명예회원, 일본제국군인후원회 조선지부평의원, 조선귀족회 부회장, 농림주식회사고문, 교육조사위원, 총독부산업조사위원, 조선미술전람회심사원, 조선사편찬위고문, 조선농업교육연구회고문, 선만노몽(조선, 만주, 러시아, 몽골)연구협회고문 등을 지냈다.이런 모습 때문에 그는 2002년 민족정기를 세우는 국회의원 모임이 발표한 친일파 708인 명단과 2006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조사,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106인 명단에 포함되어 있고, 2007년 대한민국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는 이완용과 그의 손자인 이병길의 재산을 국가로 환수하기로 결정하여 환수작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2009년 공개된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에 이완용의 이름이 당연히 그리고 당당히 들어가 있다. 안 들어가 있었으면 높으신 분들은 암살당할 뻔했다.2이완용의 성품 ¶처세엔 뛰어나고 영민한 인물인 것은 확실한 것 같다. 초기에는 그의 영민함을 감탄했던 선교사 겸 의사인 앨런(알렌)도 후에 이런 평을 남겼다.이완용? 그는 한마디로 기계 같은 사람이다.즉, 머리는 잘 돌아갈지 몰라도 줏대라는 것은 찾아 볼 수가 없는 인물이란 평.[21 참고로 알렌은 고종을 어떻게 평가했냐 하면, 매천야록에는 "내가 구만 리에 사천 년의 역사를 봤지만 조선 황제 같은 인종은 처음 보는 인종이었습니다."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알렌은 조선을 그다지 좋게 생각하지 않았다. #개인으로 보기에는 '매국노'의 이미지와는 조금 거리가 있긴 하다. 집에서는 항상 한복을 입고, 치부에는 애썼지만 첩 하나 거느리지 않는 면모를 가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개인적인 도덕성 등이 그를 결코 정당화할 수 없었다는 것은 알아두자. 단지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이미지와 조금 다르다는 것.그러나 그 치부에 애쓴 것이 장난이 아니었다. 민영휘[22] 다음 가는 조선에서 두번째 부자가 그였다.[23] 그것도 물려 받은 것은 거의 없이 그의 대에 나라 팔아먹어 대부분을 벌어들인 것이다. 땅으로는 경기도와 전라도 일대에 여의도 2배 면적을 보유했으며,[24] 집을 여러번 옮긴 부동산 투기의 선구자이기도 했다. 한일 신협약 때 10만원, 합병 때 15만원의 은사금을 일본에게서 받았다.한국 최초의 민간 신문인 독립신문은 그를 가리켜 '마음이 바르고 나라를 자기 목숨보다 중히 여기는 정치가', '대한(大韓)의 몇 째 안 가는 재상', '황상 폐하를 보호하여 우리나라 자주독립의 권리를 튼튼케 한 인물'로 평했다고 하지만...... 앞에도 밝혔지만 이완용은 당시 독립협회의 중심 간부였다. 더구나 당시엔 친러/친미파로 그다지 매국노 티를 내지 않았었다.3 이완용에 대한 떡밥 ¶이완용의 행적에 대해 대한제국의 근대화를 꾀한 인물이란 평가를 하는 자들이 있으나 한 마디로 말해서 헛소리이고, 여러 마디로 말해서 근거가 없다.게다가 그런 소리를 지껄이는 자가 김완섭 같은 작자이다. 뉴라이트같은 자들조차도 이완용 미화는 좀 자제하는 편. 그러나 일제 강점지가 축복의 시대라고 열광하는 자들이잖아? 아마도 환호하고 위대한 인물로 찬양할거야그 같은 주장의 증거로 자주 제시하는 것이, 당시 독립협회와 얽혔던 일인데, 이는 당시 조선 지식계층의 한계를 보여주는 대목이지 이완용의 위치를 말해주는 대목은 아니다. 게다가 정황으로 보았을 때 이완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보신에 신경 썼던 사람이므로, 그가 민족이나 대의를 위해 행동했다는 결론은 나오지 않는다.가끔씩은 "황실을 보호했다"라는 주장이 나오기도 하는데, 위에서 보았듯이 결코 신경을 쓰지 않았으며 단지 황실에게 조금이라도 환심을 사고 입지를 넓히기 위해서였다. 이 떡밥 때문에 명성황후(드라마)에서도 마치 그 시절에는 조선 왕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처럼 묘사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도리어 그는 고종 독살설의 가장 강력한 용의자이다.3.1 운동 때엔 민족대표들이 선언에 참여해 달라고 권유했으나, 최소한의 염치가 있었는지 "내가 말아 먹은 것을 다시 민족대표라고 어떻게 얼굴을 들이미냐?"라고 말했다는 주장이 있다. 추측하자면 본심은 일본한테 밉보이기 싫었던 것으로 보인다만, 그래도 그런 사건이 모의되고 있다는 것을 총독부에 고해바치지는 않았다고 한다. 정말 마지막 양심은 있었던 것일까…[25]“내가 이제 와서 이런 일에 참여함은 무안한 일이며 알긴 아는구나 이 일이 잘 되면 먼 동네 사람을 기다릴 것도 없이 이웃 사람에게 맞아 죽을 것이오. 응? 이번 운동이 성공해서 내가 맞아 죽게 된다면 차라리 다행한 일입니다.뭐라고? ” #근데 학계에서는 검증되지 않은 어디까지나 루머이다.[26] 정말 마지막 양심이 있던 측은 이용직 같은 인물이 있다.이완용의 평판이 얼마나 안 좋았는지, 아들 이승구가 요절하자, 이완용이 며느리와 간통해서 그걸 안 아들이 남 보기 부끄럽다고 자살한 거라는 소문까지 돌았다.[27] 하지만 이승구는 을사조약이 체결되기 이전인 1905년 음력 7월에 자살이 아니라 병으로 죽었다. 어렸을 때부터 몸이 허약했던 이승구는 사망 당시 26세였다.순종때인 1908년, 이완용은 한국 최고의 매국노 답게 조선시대에 간신으로 취급받은 사람들의 복권을 건의했고 결국 받아들여졌다. 순종은 실권이 없었다. 그 때 복권된 대표적인 사람이 윤원형. 다만, 복권자를 자세히 보면, 정쟁에 휘말려 역적 취급된 소론, 남인, 북인계 인사들이 있었고, 이인좌의 난에 가담한 사람들, 여기에 고종을 시해하려한 사람들이 대표적이었다. 그래서 그 와중에 임진왜란의 의병장이었던 정인홍이 복권되긴 했다.[28] 어쨌거나 당대 간신으로 취급받던 사람들임에는 맞다. 다만 그건 당대의 시선이고, 오늘날 정인홍을 간신으로 보거나, 숙종 대의 남인계 대신들이나, 영조 초반의 소론계 대신들까지 간신으로 취급하지는 않으니, 이 부분은 역사의 판단에 맡길 문제인 듯. 애당초 이 취급의 발단은 순종의 즉위 기념 대사면령의 일환이었다.1909년, 이재명 의사가 명동성당에 갔다 온 이완용을 암살하다 실패한 사건 때문에 이완용이 기독교인이라는 루머도 있는데, 이는 안티기독교의 개드립에 불과하다. 암살 시도가 있었던 그 날 명동성당에서는 벨기에 왕 레오폴드 2세의 서거로 추도식이 열리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총리대신 자격으로 추도식에 참석한 것일 뿐이었다. 결정적으로 그는 일본에게 아부하고 충성했지만 일본의 문화는 불교밖에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죽는 순간까지도 독실한 불교 신자였다.[29]성균관대학교 홈페이지에 역대 총장 명단에 이완용이 포함되어 있다. 정확히 말하면 성균관 대사성. 어찌되었던 총장급 인물로 성균관대학교 홈페이지에 적혀있다. 컨트롤 + f키를 이용하여 직접 찾아보자. 덕분에 성대는 훌리건들에게 '친일파가 총장한 학교 ㅋㅋㅋ'라고 억울하게 테러당한다. 정작 성균관대에서도 게재는 할지언정 흑역사로 취급하고 있건만...단, 이 당시의 '대사성'의 실질적인 위치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대사성이 당대 성균관을 총괄하던 직책인 것은 맞지만 실질적으로 현재의 총장과 비슷한 급의 인물이었다고 보기 힘들 것 같다. 조선 초기에는 실제적으로 대사성이 권위를 가진 직책이었으나, 이후 성균관은 정계진출에 그다지 유리하지 못한 뻘코스 취급을 받고 그에 따라 대사성의 지위도 급격히 추락하였다. 고종 때 와서는 그냥 좀 어느정도 실력만 되면 대사성 타이틀만 붙여줬다고 봐야 할 듯. 실제 저 페이지로 들어가보면 고종대의 대사성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80년대 동시대를 다룬 KBS 대하사극 독립문에서는 태조 왕건에서 왕건 큰 장인으로 나온 고 김진해씨가 이완용으로 열연했다. 역시 이 드라마에서는 매국노 시전을 적절히 보여주었다. 후대의 사극 명성황후에서는 충신으로 나오지만. 가문의 보정?4 변명은 아닌(?) 이야기 ¶물론, 지나치게 혼자만 대표로 까인다는 평은 있을 수 있다. 그럴 만큼 하도 나라 팔아먹는데 물불 안가리고 나서기도 했지만….학계에서 보는 이완용은 매국노로서의 위치를 제외하면 '줏대없는 개화파 정치인' 정도이다. 친미파-친러파-친일파로 변한 그의 모습도 주도적으로 변했다기 보다는 아관파천 과정에서 친러파로,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는 과정에서 친일파가 되었다. 개화를 하기는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 생각을 유지하는 전개에서는 스윽 밀려나가는 인간형이었다고 보면 된다.앞에서 말했듯이 영어에 능통하고, 글도 좀 쓰고 평판도 괜찮은 등(물론 을사조약으로 매국노가 되기 이전 이야기) 얼굴마담으로서 갖추어야 할 요소는 모조리 갖추고 있었다고 볼 수 있다.[30] 이후에도 훌륭한 얼굴마담으로서의 역할을 해내었기 때문에, 일본 측에서도 높은 평가를 하는 이유가 되었다. 의외로 멀쩡한 시대에 태어났으면 고만고만한 좋은 관료로 살았을지도 모를 인물. 그랬다고 해도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릴 수는 없는 거고......5 관련 어록 ¶우리는 미국 같은 부강한 근대적 국가를 건설해야지, 남의 나라 노예가 되는 핀란드 같은 나라가 돼서는 안 된다.- 1896년 7월, 이완용 <독립협회 강연>중 발언 해가 아직 바다 속을 떠나지 않았을 땐 온 산이 어둡더니, 하늘로 떠오르니 온 세상이 밝아지는구나.[31]- 이완용이 일장기에 써 넣은 글 6 기타 ¶웃기는 일이지만, 일본어는 죽을 때까지 한 마디도 할 줄 몰랐다. 이토 히로부미나 데라우치 마사타케 등과 대화할 때는 반드시 영어로 했다고 한다. 처음 육영공원에서 배운 영어는 형편없는 실력이라서 미국에 파견되었을 때 같이 간 이상재의 자조(반벙어리)를 면치 못했지만, 오랜 미국생활로 인해 그의 영어실력은 일취월장. 총독부의 인간들보다도 한 수 위였다고. 흠좀무.[32] 알고 있는 일본인 인맥도 넓지 않아서, 이토 히로부미나 데라우치 총독 정도만 알고 있었다고 한다. 이런 자가 1906년 학부대신(일종의 교육부/교과부 장관) 시기에 공교육의 일본어 시간 도입을 추진하고, 가장 교육시간이 많은 과목으로 만들어 버렸다. 일본에서는 이완용이 아니면 할 수 없었던 일이라며 칭찬했다.근대 문물에 관심은 있었던 것 같다. 낭비가 심하기로 유명한 궁중식단(상다리가 부러져라 차린다는 표현이 여기서 시작되었다)의 병폐를 비판하고 샌드위치를 점심으로 가져왔던 사람이 이완용. 당시 궁중식단의 경우 그렇게 거하게 상을 차린 후 윗사람이 다 먹지 못한 음식들은 그대로 아랫사람에게 주었다. 먹다남긴 거나 먹으라는 의미가 아니라 덕을 나눠준다는 의미였다. 그래서 반찬을 집을 때에는 결코 남이 먹다 남긴 것처럼 헤집지 않는 습관이 생겼다. 절대 임금이 그 많은 음식을 혼자만 먹고 남겨서 버리는 거 아니다. 다만 그러다 보니 식사시간이 한정없이 길어지고 임금부터 다 먹고나면 너무 많은 시간이 흐르곤 했다. 음식 쓰레기 문제가 아니라 그런 비효율성이 문제였던 것. 그리고 그 비효율성을 타파하고 덤으로 음식 쓰레기도 줄인 그는 효율적으로 나라를 팔아먹고 자신이 쓰레기가 되는 위업을 달성한 꼴이 된 것이다.앞에서 말했듯이 글씨는 꽤 잘 써서 당대의 명필축에 들었다고 한다. 실제로 독립문 현판의 '독립문'이라는 글자는 그가 쓴 것.[33] 하지만 행적 때문에 글씨의 수준과 관계없이 가격은 바닥을 긴다.또한 재테크에도 뛰어나 조선 팔도 곳곳에 이완용의 사유지를 늘려갔다. 그가 병탄 이후 벌어들인 돈이 400억 원이 넘는다고 하며 자기 재산의 3배를 늘렸다. 최근 그의 후손들이 땅을 찾는다 어쩐다 한 것도 그 때문이리라.여담으로 이완용이 같은 친일파의 추천으로 하마터면 종묘에 모셔질(배향될) 뻔한 사건이 있었다. 이게 실현됐다면 종묘에서 여러 사람 뒷목을 잡았으리라...애니메이션 코드 기아스 반역의 를르슈에 나오는 쿠루루기 스자쿠의 행동이 마치 이완용을 떠올린다 하여 스완용이라 불리며 종종 언급되기도 한다. 하지만 스완용은 별로 생각 없이 애니 보는 사람들이 스자쿠보다는 이완용을 까기 위해서 만든 용어일지도... 결과적으로 많은 사람을 낚아서 코기 팬들을 늘리는데 일조했었는데, 매천야록에서 일본식으로 바꾼 이름이 주작 - 즉 스자쿠라는 떡밥이 돌았다. 그러나 매천야록에는 주작이란 말이 등장하지 않는다. 정식으로 창씨개명한 이름은 리노이에 칸요우(李家完用). 그냥 이씨 가문의 완용이라는 이름이다.마지막으로, 어쩌면 유일하게 긍정적인 점이다. 대한제국 최초로 의무교육을 실시한 건 이완용이었다. 하지만 그런 점이 그의 과오를 덮어줄 수는 없다. 앞 항목에서 본 그의 성품 때문에 그의 행적을 덮어줄 수도 없다. 아돌프 히틀러 항목을 참조하자. 따지고 본다면 모든 후손들이 '의무로' 자기를 욕하게끔 배우도록 한 희대의 병크.국가가 지정한 100퍼센트 매국노이니 애국열사다 뭐다라고 포장하는 짓을 하면 그 즉시 매국노로 몰린다. 아니 그 전에 포장할 만한 건덕지도 없다.그리고 이렇게 여러 가지 의미로 유명하다 보니 다른 동명이인들의 삶도 완전히 망쳐버렸다. 즉 이 인간 때문에 이완용이라는 단어는 대한민국 내에서 언급만 해도 부정타는 단어의 상징이 되버린 셈이다.[34] 어찌보면 이것도 악업에 추가해야 할지도?여하간, 인간으로서는 참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다갔다.그런데 얼마전 이완용에 대한 평전이 나왔다.(한겨레 출판사) 저자에 따르면, 이완용은 '합리적인 근대인'이었기에 ‘충군(忠君)’과 ‘애국’이라는 이데올로기적 가치를 위해 용기를 내거나 제국주의의 폭력에 분노하기보다는 자신을 포함한 다수가 문명화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 절대로 분노하지 않는 이성적 인간이었다. 그로 인해 을사조약과 한일병합조약을 주도하면서 평소 자신의 소신이었던 왕과 왕실에 대한 의리를 지켰다고 한다. 아무래도 미.친 것 같아요. 이 자식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시험문제에서도 신랄하게 까였다. #국사선생님의 분노라고 치면 다 나온다.3.1 운동에 경고하는 개소리를 하기도 했다. 뒤질수록 깔 거리만 나온다.참고: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1] 그의 사망 다음날인 1926년 2월 13일자에 실린 사설이다. 하지만 일반인이 가장 접근하기 쉬운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에 수록되어 있는 버전은 당시에 검열을 받았던 건지 해당 부분이 훼손되어 있어서 판독할 수 없다.[2] 역시 대세에 대한 감각은 뛰어났는지, 죽기 전에 아들에게 남긴 말이... "내가 보니까 앞으로 미국이 득세할 것 같으니 너는 친미파가 되거라." 후덜덜. 역시 희대의 매국노답다.[3] 사실 이 매국노 목록을 외울 필요는 없지만 이완용이 매국노라는 것 정도는 안 외워도 다 알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다. 학생들은 다만 이 사실을 배우면서 이완용이 얼마나 악랄한 친일파였나를 배울 뿐이다.[4] 대한제국의 시각으로 봤을 땐 명백히 역적 맞다.[5] 이러다보니 후대의 동명이인들은 그저 안습.[6]윤덕한, 《이완용 평전》 (중심, 2005) 23페이지[7]고종실록 1882년 11월 2일.[8] 1895년 11월에 있었던 고종의 경복궁 탈출 미수 사건. 이범진이 주도하였고, 이완용, 이윤용, 윤치호, 민상호 등이 참여하였다. 목표는 고종이 경복궁을 벗어나 미국 대사관으로 가는 것이었다. 하지만 병력 동원을 위해서 참여시킨 훈련대 대대장 이범래, 이진호가 이를 일본에 밀고해서 실패하였다. 이 사건에 참여했던 이들은 이후 고종의 높은 평가를 받게 되는데, 이는 이완용도 예외가 아니었다.[9] 작가 송우혜는 이 사건의 주도자를 엄비로 보고 구국의 화신 엄비 운운한다. 그러다 잊혔다. 북한에서는 일단 미국이 개입했다는 것과 이완용이 침여했다는 점을 들어 미제국주의자 대위 훈련대장 다이와 매국노 이완용, 윤치호가 작당한 고종 납치극이라고 주장한다. 전자나 후자나 흠좀무.[10] 이완용은 근본적으로 친미파였고, 1904년까지만 해도 철저한 배일(排日)세력이었다. 1890년대 아관파천을 주도하고, 친러파로 활동했던건 일시적이다. 그러나 천성적으로 권력과 돈에 민감한 성격이었기 때문에 러일전쟁을 계기로 친미주의자에서 친일파로 변신하게 된다.[11] 당시 사람들은 이완용을 처벌할 것을 강력하게 호소했다. 이완용은 오히려 '시국은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종묘사직을 지키고자...' 하는 내용의 X소리만 남발했다.[12] "고종의 양위를 사죄의 표시로 하여 만족한 일본이 더 이상 보복을 하지 않도록" 하려고 했다나.[13] 을사조약 시기 외무대신. 이후 참정대신 한규설이 항의표시로 물러나면서 참정대신을 맡게 된다. 을사조약 시기에도 초기엔 반대하던 입장이었다. 그래봐야 매국노지만. 경술국적도 된다.[14] 의병장 허위는 결국 서대문 형무소에서 순국하고 만다.[15] 당시 현역 군인이었다. 물론 사병.[16] 헌병보조원 제도는 사실, 정미의병 때 부터 있었다.[17]1차는 4월 5일 "황당한 유언에 속지 마라."였고, 4월 7일에 "돌이켜 자신을 구하라."라는 협박성 뻘글을 다시 썼다. 5월 29일, 3.1 운동이 가라앉자 조선은 일본의 통치 아래 복지가 증가했으며, 실력양성에 힘써야 한다는 최종 뻘글을 썼다. 이런데도 그가 민족대표를 할 뻔했다고?[18] 쉽게 말해서 염라국도 팔아먹을까봐 걱정된다는 이야기(...). 왜 염라대왕도 독살하시게?[19] 이병도의 조부와 이완용의 항렬이 같아 손자뻘이란 거지 실상은 그냥 남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머나먼 친척이다. 촌수로 따지면 30여 촌 정도 될 꺼라고 하니.[20] 이에 대해 정지환 기자는 이병도가 자신의 실증주의를 져버린 행위라고 비판했다.[21] 그런데 이 부분은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다. 즉, 기계처럼 매뉴얼에 따라 딱딱 행동한다는 것이다. 마치 일본처럼 말이다.[22] 민씨척족 세도가문에서 권세를 누린 수구파 관료. 일제에 합병되고 난 이후에 악질 친일파로 변신했다. 일제시대 동안 가장 많은 재산을 가진 조선인 중 한 명.[23] 죽기 직전에 보유한 자산이 당시 돈 300만원으로, 지금 돈으로 450억원 가량 된다.[24] 이중 훗날 국가에서 귀속시킨 것이 10,900평방미터(3천평 남짓), 그의 땅의 1% 밖에 되지 못한다.[25] 이완용은 일제 경찰로부터 비밀리에 감시당하기도 했었다. 뭐, 본인은 이걸 모르고 있었지만 말이다..[26] 이 때 민족대표는 마찬가지로 박영효 에게도 같은 권유를 했었고, 이 사건 때문에 제법 까인 감이 있다. 박영효도 그 정도인데 이완용을?[27] 매천야록에 자세히 나와 있다.[28] 이완용이 자기가 찔려서 간신들의 복권을 추진했는데 그 와중에 광해군의 간신으로 취급받고 인조반정때 처형된 정인홍이 복권되었다. 문제는 근현대로 오면서 정인홍은 조선을 구원한 위대한 세 사람 중의 1인으로 까지 취급되었고 인조 는 조선 최악의 암군으로 까이고 있으니 아이러니.[29] 부연하자면, 레오폴드 2세는 유럽 열강들의 식민지 나눠먹기 행사에 동참하여 콩고라는 벨기에 영토의 50여배나 되는 식민지를 넘겨받은 위인이다. 그리고 그 땅을 왕실의 사유지 형식으로 다스렸는데, 고무 등 천연자원을 워낙 악랄하게 수탈하여 제국주의가 한창이던 유럽에서도 대차게 까였으며 인격도 별로 좋지 않아 독일의 입방정 황제 빌헬름 2세에게 사후 디스당하기도 하였다.[30] 그 전에 다른 을사오적들은 정말 평판이 안 좋았다. 이미 을사조약 한참 전부터 노골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반대로 이완용은 그런 점이 별로였기 때문에. 그래서 을사오적에 포함된 인물 중에서는 이완용이 가장 의외의 인물로 평가받았다. 또한 이완용은 조선 말기에 임금으로부터 신임받았던 근왕주의 엘리트 관료였기에 그는 일개 매국노 정도가 아니다.[31] 未離海底千山暗 及到天中萬國明[32] 때문에 정사를 맡을 때도 이토 히로부미와 같이 영어를 그나마 할 줄 아는 일본인과 영어로 대화하며 일했다.[33] 사실, 독립문 건립에 가장 앞장섰던 사람도 이완용이었다.[34] 이완용이란 이름 가진 것 하나 때문에 불행한 삶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TV로 나올 정도이니...... 동명이인이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나왔을 때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이건 한국만 그런 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 식의 동명이인들이 까이는데 예를 들자면 미국의 경우 독립전쟁 당시 영국과 내통하여 반역을 저지른 베네딕트 아놀드와 이름이 같은 동명이인들도 독립전쟁이 끝난 지 200여 년이 넘은 지금도 자국내에서 까이기도 한다. 히틀러의 경우는...... 말 안해도 알 거다. -------------------------------------------------------------------------------------------------------------- 밑에 LOD 보고있냐? 니놈이 말한 이완용이 진정 나라를 위해 나라를 팔았다고 생각하냐?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면 넌 진짜 정신나간 놈이다. 어떻게 하면 너처럼 될 수 있냐. 맨날 일본애니 보면서 수음 좆나게 치면 그렇게 될 수 있는거냐? 좀 알려줘라 내 주변사람들한테 절대로 그렇게 하지 못하게 하게.너의 댓글을 보고 내 눈을 의심했다. 한국인이 어떻게 이완용이를 두둔할 수 있는지.. 진성 친일파매국노인 그새끼를.. 아직 늦지 않았다. 너의 그 잘못된 생각을 바꿔라. Lod쪽지보내기회원정보 보기닉네임 검색 12/04/26 13:04:46 [124.xxx.xxx.xxx]추천신고아뭐니이거 아주 환상속에 국가를 꿈꾸는 사람이군이런걸 매국노라고 하지 잘나가는 이완용집안이 돈때문에 나라를 판건줄 아나조선의 시대발전을 위해 나라를 판거다 현실을 보지못한 우매한결과가 남기 역사적 범죄다.일본의 군대부활은 생각도 못하지죠 님은 한반도 미군철수후 벌어지는 일은 단순한게 아닌데요일본군대 다시 생기고 중국 러시아 영토분쟁 시작 대한민국 국방력 경제력 딸림 결과 완벽한 패배2차대전 독일과 같은 기술적우위도 없고 전략전 우수한 지휘관도 없음 미군이 대한민국 군대 덜떨어져서 전시작전권 안주는건 아시나요그렇다고 전쟁을 치룬 국가에 절대적인 공포감도 못주고 전쟁은 끝남 결과 그냥 호구로 평생살아야함 그리고 영토분쟁에 동맹은 없는거 아시나요.백두산의 반은중국 소유입니다. 러시아는 일본과 영토분쟁이라고 하지만 엄연이 러시아도동해에대한 어느정도의 미약할정도의 주장권이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6.25 북한동맹군 이였던 나라입니다.일본은 독도먹으려고하고 한반도를 노린나라 러시아 중국 일본 동맹을 누가 해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와서 미국찾을 까요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별힘도없는 UN이 뭔가할까요.
순강도작성일
2012-04-26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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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쓰레기 전자개표기 사용을 강행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쓰레기 전자개표기 사용을 강행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첫째, 개표조작을 하기 위해서
둘째, 개표조작사실을 실무자 외에 국민들이 쉽게 알 수 없도록 하기 위해
셋째, 분류, 집계 등 개표업무 대부분을 전자개표기가 알아서 처리하도록 하여 향후 개표조작이
드러나더라도 전자개표기 오작동이었다고 발뺌하므로 서 개표사무원과 개표참관인에게도 면죄부를 주는것은 물론, 개표조작의 주범 김대중/노무현 잔당과
공범 한나라당 일부의원 및 개표조작 하수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그 책임을 일부 회피하기 위해
(411총선을 앞두고 개표조작의 공범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긴급변경 한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개표조작사실이 드러날 경우 책임주체를 흐리게 하기 위한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쓰레기
전자개표기 작동 동영상 보기]
http://www.ooooxxxx.com/sub/free.html?tb=hbbs_free&sw=vi&no=14660&page=1&keyfield=name&key=석종대&ct=
현재 자유대한민국은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부정선거 반역세력들이 국회와 정부를 장악하고 있고,
-이들을 처벌해야 할 사법부 판사들이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개표현장의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아
개표조작사실에 묵인하므로 서 개표조작의 공범이 되어 법치가 무너진 상태이며,
-이런 천인공로 할 사실을 보도하여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언론은 개표조작세력이 개표조작사실을
숨기기 위해 언론사 사장단과 기자들은 던져준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의 돈뭉치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꿀 먹은 벙어리가 되어 공범신세가 되어버린
상태이며
-국민들은 위와 같이 개표조작세력의 나팔수로 변신한 언론의 거짓보도에 속아, 현재의 위기상황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 나라는 현재 패망월남의 전철을 밟아 가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
현재 자유대한민국은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세력이 장악하여 이 나라를 망국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 반역세력들을 발본, 색출하여 단죄하지 않고는 우리는 더 이상 현재의 자유를 누릴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최우원/대한국당 서초구을 국회의원 후보가
이 나라 대하민국을 파국으로 이끌고 잇는 반역범 김대중 노무현의 잔당을 처단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고자 하는 서초구민과 국민들께서는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최우원 후보야 말로 이나라의 자유민주주의 지키기 위해 모든것을
바칠것입니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http://www.ooooxxxx.com/index/index.html석종대
최우원 후보 후원계좌농협 352-0399-0523-13 (후원회장
김영태)
*전국의 투,개표장에서 투,개표 참관을 원하시는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국민세금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식대포함 6만원정도 수고비가 지급됩니다.
투,개표참관요령에 대해서는 추후 공지하겠습니다.신청을
원하시는분은 아래 홈페이지 게시판이나 이메일(yc9982@naver.com)로 인적사항과 희망 참관지역을 알려해주시기
바랍니다.전자개표기 동영상 (2010.6.2 제5회 지방선거)[동영상보기]http://www.youtube.com/watch?v=oARmNe6mQN0전자개표기 동영상
(2006.5.31 제4회 지방선거)[동영상보기]http://www.youtube.com/watch?v=ra4IbTOO8JA
석종대작성일
2012-03-29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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