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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농약검출보도_해명자료 전문
한글파일 첨부가 안되는것 같네요전문을 달아 드릴테니 읽어보시고 이해력을 높이시기 바랍니다. 해명자료2014년 5월 23일 배포시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품질검사과 과장 황인식, 사무관 박춘근(054-429-4121) / 제공일 : 5월 23일(총 2매) "잔류농약 기준초과 농산물 학교급식 납품'(동아일보, 세계일보, 경향신문 등 5.23 보도) 관련 해명 언론 보도내용 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학교에 납품되는 농산물에 대한 기준치 이상의 잔류농약이 검출된 사실을 파악하고도 이를 생산자에게만 알려 해당재료가 학교에 공급되도록 방치 ② 서울시는 2012년 경기도 소재 농가에서 생산된 참나물과 근대에 친환경 인증취소에 해당하는 잔류농약이 검출된 사실을 알고도 농관원에 미 통보해 친환경인증을 승인 농림축산식품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입장《학교급식 농산물 농약검출 관련》 ① 농관원은 “학교에 납품되는 농산물에 대해 기준치 이상의 잔류농약이 검출된 사실을 파악하고도 이를 생산자에게만 알려 해당재료가 학교에 공급되도록 사실상 방치하였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농관원의 학교급식에 대한 안전성조사는『학교급식법』제19조 및 같은법 시행규칙 제9조에 따라 교육부(교육청)에서 의뢰하는 경우 실시하고 있으며, 의뢰 식재료에 대해 분석결과, 부적합 농가에 대해서는 ‘12. 6~7월 교육청과 학교에 통보 조치했습니다. * (통보 사례) 학교에 납품된 경기 이천 이○○씨가 생산한 “근대”가 잔류농약이 초과되어 ‘12.6.7일 서울시교육감, 동부교육청, 경희여고, 동대문구청에 통보 ○ 또한, 부적합 농산물이 학교급식으로 사용되는 것을 차단하기위해 ‘14년도에는 7,500건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허용기준 이상 검출 시 관련사항을 즉시 생산자 뿐 만 아니라 해당 교육청과 학교에 통보할 계획입니다.《 친환경인증 농산물 관련 》 ② 농관원은 감사원의 감사 실시 중인 `13.11.22일 서울시로 하여금 이번 보도와 관련된 친환경인증농산물 잔류농약 검사결과를 서면으로 통보토록 요청하여 해당농가의 사실 확인 후 인증취소 조치를 하였습니다. ○ 또한, 친환경농산물 잔류농약 검사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서울시와 농약검출 건에 대하여는 농관원에 서면통보하기로 합의하여 현재 통보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설명 드립니다. <참고자료>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결과 검토 1. 지적사항 (일반농산물 안전성 조사 부적합 조치) □ (지적사항) 농관원에서 2011. 1월부터 2013. 6월까지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친환경유통센터)를 거쳐 학교에 납품된 농산물(경기 이천 10농가)의 농약잔류 분석결과, 허용기준 이상의 농약이 검출되었으나, 친환경유통센터에 조사결과를 통보하지 아니한 사실이 있음 이에 따라 부적합 10농가에 대해 출하금지 조치를 못하여 서울시 관내 867개 학교 4,331kg(1,540만원 상당)의 부적합품이 공급 □ (조치 요구사항) 교육부장관은 농관원과 협의하여 부적합농산물 정보가 학교급식 식재료 조달·공급기관인 조달청 등에 제공될 수 있도록 방안 마련 ※ 우리원에 대해서는 조치 요구사항은 없음 □ (농관원 검토 및 조치 계획) ? 학교급식농산물에 대한 안전성조사는“학교급식법”19조①에 따라 교육부(교육청)에서 의뢰하는 경우 실시하고 있으며, 우리원에서는 의뢰내역에 대해 조사결과를 교육청과 학교에 통보 조치했으며, 친환경유통센터에 통보 조치는 같은법 제 19조 ③항에 따라 교육청에서 해당학교 및 학교급식공급업자에게 시정을 명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음 ※ 우리 원은 의뢰기관인 교육청(학교)에 통보조치했으며, 친환경유통센터에 통보사항은「학교급식법」에 따라 교육청에서 조치할 사항임 ? 향후 안전관리 정보(부적합 등)가 관계기관과 원활히 공유될 수 있도록 교육부(교육청)과 협의하여 조치할 계획임2. 지적 사항 2 (친환경인증농산물 부적합 정보 공유) □ (지적사항) 2012. 11월 농수산식품공사 친환경유통센터에 납품된 친환경농산물 (유기농산물)에 대해 서울보건환경연구원에서 잔류농약검사 결과, 인증취소 사유에 해당되는 잔류농약이 검출(2명)되었음에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농관원에 통보하지 않아 인증이 취소되지 않음 ? 이로 인해 1년간 애호박 등 5품목 31,174kg이 친환경인증품으로 납품되어 30,397천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함 □ (조치 요구사항) 농관원장은 위 2명에 대해 친환경인증을 취소하는 방안 마련 ※ 농관원은 감사 실시 중인 ’13.11월에 이미 인증취소 조치하였으며, 감사원에서는 ’14.5.23일에서야 감사처분결과를 통보해 온 것임 □ (농관원 조치 결과) ? 감사원이 ’13.11월에 서울 학교급식 실태 감사 과정에서 인증 위반자가 확인되어 농관원에서는 즉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농약검출 내역을 통보토록 요구하여 이를 토대로 위반 농가(민간인증기관 인증)를 조사한 후 ’13.12.16일 인증 취소처분을 조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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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4대강 사업 비리, 다 털면 뭐가 나올까?
4대강 사업 비리, 다 털면 뭐가 나올까? [오주르디님 글]
4대강 사업 관련 비리가 정권이 바뀌면서 하나씩 실체를 드러내고 있다. ‘총인(Total Phosphorus) 처리 사업’과 관련해 참여업체 사이에 광범위한 가격 담합이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된 건 지난 2월이었다. 4대강 사업 관련 감사 요구안이 국회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확산된 것이다.
코오롱그룹 ‘수처리 자회사’ 광범위한 돈 살포
‘총인 처리사업’ 관련 담합 비리의 정황을 입증할 수 있는 문건이 우원식 민주당 의원에 의해 공개됐다. 총인 사업체 참여한 업체 중 하나인 ‘코오롱워터텍’이 2009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심의위원과 관련 공무원들에게 10억원 이상을 제공한 내역이 상세히 기록돼 있는 문건이다. 휴가비, 명절 사례비, 준공 대가 등의 명목으로 금품을 살포한 것으로 보인다.
‘영업비 현금 집행 내역-워터텍’이라는 제목의 문건에는 업체가 참여한 사업 구간이 하나의 ‘프로젝트’로 표현돼 있다. 각 프로젝트 별로 살포할 현금의 규모와 살포 대상, 시기 등이 치밀하게 적혀 있다 ‘진주 총인’의 경우 심의위원에게 1200만원, 지자체에게 1350만원이 할당됐고, 살포 시기도 ‘2010년 말까지 3200만원, 2011년 8월 4000만원, 12월 5000만원’ 등으로 적시돼 있었다.
금품 살포가 광범위하게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문건에 나타난 것만 보더라도 ‘총인 심의위원’(환경부 공무원,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대학교수로 구성)과 조달청 총인사업 계약담당자, 공정거래위원회 관계자 뿐만 아니라 지방자지단체 관련 공무원까지 포함하고 있다.
‘총인처리시설 설치사업’은 4대강 수실개선을 위한 ‘수처리 사업’으로 전체 예산은 5000억원 정도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총 3400억원이 투입됐으며, 4대강 권역에 182개의 총인사업처리시설이 이미 설치된 상태다. 이 과정에서 관련업체들 사이에 가격 담합이 있었다는 의혹이 무성했다. 턴키사업으로 발주한 36개 사업의 평균 낙찰률은 97.5%. 일반적으로 80%대의 낙찰률을 보이는 것과는 크게 대조적이다. 관련업체 사이에 사전 담함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수치다.
날개 단 ‘코오롱 수처리 계열사’ 4곳...4대강 특수로 매출 ‘껑충’
4대강 ‘총인 사업’ 덕분일까. 코오롱그룹의 ‘수처리 계열사’들이 최근 3년간 고속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코오롱그룹의 대표적 수처리 계열사인 ‘코오롱워터앤에너지’의 2012년 매출은 2010년에 비해 500억이 늘어난 2179억원을 기록했고, 하수처리시설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을 하고 있는 ‘코오롱엔솔루션’은 매출 4억3000만원(2009년)에서 330억원(2012년)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나타냈다.
‘코오롱환경서비스’의 매출 또한 급성장했다. 2010년 410억원에서 2012년 703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이번에 금품살포로 논란이 된 ‘코오롱워터텍’의 성장도 눈부시다. 2010년(매출액 101억원)과 비교할 때 불과 2년만에 4배 이상 급성장하며 471억원(2012년)을 기록했다. 코오롱그룹의 수처리 계열사들의 매출이 폭등한 시점은 ‘4대강 총인사업’이 진행된 시기와 완전히 일치한다. 이들 업체들 모두 ‘4대강 특수’를 누린 셈이다.
코오롱그룹은 수년 전부터 ‘물 사업’에 눈독을 들여왔다. 이명박 정부가 추진했던 ‘수돗물 민영화’의 배후에 코오롱그룹이 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물 민영화’는 국민 100%를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는 ‘노다지 사업’이지만, 요금폭탄의 피해가 도사리고 있어 국민에게는 ‘악재’일 수 있다.
‘물 민영화’ 눈독 들이던 코오롱, MB정권과 가까운 사이
수도요금이 폭등한 사례(남미 90~200%, 남아공 600%, 프랑스 150%, 영국 106% 등) 등을 이유로 시민단체가 반대하며 민영화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자 MB정부와 한나라당은 ‘물 위탁운영’을 추진하는 법안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이른바 ‘물산업지원법’이다. 말이 ‘위탁운영’이지 민간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아 사실상 민영화나 다름없는 내용이었다.
당시 수돗물 민영화가 추진되면 수혜기업이 코오롱일 거라는 설이 파다했다. 소문이 아니라 사실일 수도 있다는 정황도 드러났다. 때마침 이웅렬 코오롱 회장은 ‘물 산업’을 전력적으로 육성해 2015년까지 매출 2조원 이상의 세계 10대 물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코오롱워터스’를 사업주체로 내세운다. 정부의 수자원 민영화와 짜맞춘 것으로 볼 수밖에 없을 정도로 타이밍이 똑 떨어지는 행보였다.
논란을 의식해서 인지 당시 ‘코오롱워터스’의 실체는 베일에 싸여 있었다. 그랬던 코오롱그룹의 ‘물관리 자회사’들이 4대강 총인 사업을 통해 제대로 모습을 드러낸 셈이다.
‘이상득-이동찬’, ‘박지만-이웅렬’ 관계, ‘MB-박근혜’의 가교 역할
코오롱그룹은 정계와 인연이 깊다. 이명박 정권 뿐만 아니라 박근혜 정권과도 관계가 형성돼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의원이 코오롱 사장 출신이며 이웅렬 회장과도 친분이 있다. 코오롱 부회장 출신으로 이명박 서울시장 시절 세종문화회관 관장을 지낸 김주성씨가 국정원 기조실장으로 발탁될 만큼 코오롱과 MB정권의 사이가 돈독했다.
코오롱은 박근혜 정권과도 인연이 있다. 코오롱 창업주의 이원만 씨의 둘째아들이었던 이동보 회장과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의 장녀의 결혼을 주선한 이가 박정희 대통령 부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필 전 총재는 박정희의 조카사위다. 그의 부인이 박정희의 형 박상희의 딸 박영옥이다.
그런 인연 때문일까. 이웅렬 회장과 박 대통령의 남동생 박지만과의 친분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육사를 다니며 방황하고 있던 박지만의 가출을 이 회장이 숨겨준 게 인연이 돼 가까워졌다는 설도 있다. 코오롱 그룹은 포항출신 선후배인 이상득-이동찬 관계와, 박지만-이웅렬의 인연 등으로 MB와 박 대통령을 연결시켜주는 가교역할을 해왔다는 게 정계의 후문이다.
4대강 실제 투입된 예산은 35조, 총인사업 예산 5000억
4대강 전체 예산은 22조2천억원. 이는 정부의 발표에 불과하다. 실제 예산은 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 보인다. 토지보상비, 수질개선비, 이자 보전비 등을 감안한다면 총 예산은 35조8천억에 이를 거라는 게 민주당의 분석이다.
35조8천억원 가운데 ‘총인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0.4%다. ‘총인사업’ 전체에서 ‘코오롱워터텍’의 수주액은 6~7% 정도. 수백억, 수천억 규모의 사업에도 가격 담함이 이뤄지고 금품이 광범위하게 살포됐으니 35조8천억원 전체를 뒤지면 대체 뭐가 얼마큼 쏟아질까.
논란이 된 ‘코오롱워터텍’은 코오롱그룹의 ‘수처리 계열사’ 가운데 작은 규모의 업체다. ‘코오롱워터엔에너지’의 매출은 ‘코오롱워터텍’의 4.6배에 달한다. ‘총인사업’과 관련돼 코오롱 그룹이 어떻게 해왔는지를 알려면 ‘코오롱워터텍’만이 아니라 4곳 이상의 수처리 계열사들을 다 들여다봐야 할 것이다.
총인사업 비리, 빙산의 일각도 못 돼
‘총인사업 비리’. 이건 빙산의 일각도 못된다. 민주당 등 야당과 경실련 등 시만단체들은 4대강 사업 전반에 걸쳐 가격담합 등 각종 비리가 저질러졌다고 주장한다. 경실련은 현대건설, GS건설, SK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등을 포함한 17개 건설사들이 4대강 공사 구간을 서로 나눠 ‘턴키공사 담합’을 한 사실을 확인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태아건설도 의혹투성이다. 이미경 민주당 의원은 4대강 공사구간에서 태아건설의 최대 하도급률이 124.3%에 달했다며 “대단한 특혜를 받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태원 태아그룹 회장은 MB의 고려대 경영학과 61학번 동기이자 현대건설에서 함께 근무한 사이로 알려졌다. MB 재임기간 국토부 산하기관에서 5000억원 이상의 공사를 수주받아 ‘특혜’ 논란이 불거진 상태다.
▲특혜, 비자금, 기획부도 의혹이 무성한 MB의 절친 기업 '태아건설'
이런 태아건설이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표면적 이유로 현대건설과의 해외사업 도급계약 해지 등을 내세우고 있지만, 업계에서는 각종 의혹이 불거지자 검찰 수사와 국감 등을 피하기 위해 법정관리 신청을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일종의 ‘기획 부도’라는 얘기다.
MB정권-건설업체 유착과 비자금 의혹...태아건설은 그 중 하나
4대강 시공사이 비자금을 조성해 이를 MB정권의 실세에게 건넸다는 소문도 꼬리를 물고 있다. 임내현 민주당 의원은 “4대강 시공사인 D사의 전직 고위층이 ‘회사에서 조성한 비자금 일부가 MB정권의 실세 E씨에게 전달됐다’고 제보해 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MB정권 핵심과 건설업체들이 유착됐다는 얘기다.
4대강 ‘총인시설 설치사업’이 가격담합과 금품살포로 얼룩져 있다는 게 어느 정도 사실로 드러난 셈이다. 하지만 총인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4대강 전체 예산의 0.4%에 불과하다. 4대강 전체 비리에 비한다면 ‘방산의 일각 중의 일각’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나머지 99.6%에는 얼마나 많은 비리가 숨겨져 있을까?
4대강 비리. 쉽게 손을 댈 수 없을 만큼 얽히고설켜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의혹을 파헤치기 위해서는 박근혜 정권의 의지가 필수적이다. 수사의지 뿐만이 아니다. 박근혜 정권이 MB정권에게 진 빚이 없어야 하고, 박 정권의 사람들이 ‘4대강 검은 돈’으로부터 깨끗해야 해야 가능할 것이다. 박근혜 정부가 그런 정권일까?
가자서작성일
2013-04-19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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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펌글] 대선,선관위 조달 입찰 정보
대선,선관위 조달 입찰 정보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2268415&pageIndex=11.지난 3월에 무선랜과 3G지원되는 갤럭시 10.1 2000대 조달 입찰 정보입니다.그리고 12월 대선 관련 입찰 정보도 조달청 홈페이지 www.g2b.go.kr. 에서 중앙선관위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그리고, 2011년 12월과 2012년 3월 사이에 중앙선관위 전산담당 인사이동과 이명박 대통령과의 관계를 조사하시면 어떤 인물이 무었을 했는 지 다 아실 수 있습니다. ㅡ 그리고 현직 중앙선관위 전산담당 서기관. 3.이 조달 건이 실제 로지스틱 조작 관련 중요.수상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4.11 총선전 IT시스템 관련 예산 처리 사례2.- 갑자기 제 19대 국회의원선거 대비 선거정보시스템 주전산기를 8core 짜리 21대나 외부에서 임차- 4.11 총선까지 개찰일부터 Working Day 17일 밖에 안남긴 상태에서 선거 종료일까지 급하게 처리- HW 임차임에도 입찰참가자격을 소프트웨어사업자로 한정 및 장비에 Java, C compiler 포함하고 있어서 장비에서 개발이 진행되는 것으로 보임- 통상의 검수 과정이 생략된 것으로 평가됨.2012년 3월 13일 조달청(www.g2b.go.kr)에 공고된 - 입찰공고 20120315320-00 - 배정 예산 : 46,200,000원(부가가치세 포함)1. 목 적본 시방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정보시스템주전산기 임차사업과 관련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갑”이라 한다)와 계약업체(이하 “을”이라 한다)간에 체결되는 사업계약서 내에 명시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조건 등 사업수행 상 이행되어야 할 세부내용을 규정함에 있다.2. 개 요사업대상 : 주전산기 임차(21대)사업기간 : 2012. 3월 中旬부터 ~ 선거종료시까지(약 1개월정도)설비장소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악청사 전산기계실 (서울 관악구 남현동 소재)개찰(입찰)일시 : 2012/03/16 11:002. 입찰참가자격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4조에 의한 자격조건을 갖추고,트웨어사업자로 등록하고 나라장터에 소프트웨어사업자[컴퓨터관련서비스사업(업종코드 : 1468)]로 입찰참가 등록한업체 4.이 건은 비정상적 거래 시도로서 관련 업체로 돈 세탁 이슈로 중요.수상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IT시스템 관련 예산처리 사례1 - 통신회선을 년단위에서 6년 장기계약 160억원을 9일만에 처리- 갑자기 160억원 가까운 금액을 working day 9일만에 처리- 제안서 평가 없이 제안서 제출 시간과 금액 입찰 시간을동시에 처리- 제안 규격서 게시된 실제 내용과 완전히 다른 별건 처리.2012년 3월29일 조달청(www.g2b.go.kr)에 공고된 - 입찰공고 20120337486-01- 총 사업예산 15,985,000,000원1차년도(계약일~2012.12.31) : 1,332,000천원2차년도(2013.1.1 ~ 2013.12.31) : 3,197,000천원3차년도(2014.1.1 ~ 2014.12.31) : 3,197,000천원4차년도(2015.1.1 ~ 2015.12.31) : 3,197,000천원5차년도(2016.1.1 ~ 2016.12.31) : 3,197,000천원6차년도(2017.1.1 ~ 2017.07.31) : 1,865,000천원- 총 사업기간 : 계약일 ~ 2017.07.31.(장기계속 1차 납기 :계약일~2012.12.31)3-2. 제안요청서 설명회 일정*일시 : 2012.03.30. (금) 14:00* 장소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악청사* 설명회관련문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병호 님(☎02-- 가격 개찰 및 제안서 제출 요건개찰(입찰)일시 : 2012/04/12 15:003-5. 가격개찰 일시 및 장소* 일 시 : 제안서 기술평가 후 개찰* 장 소 :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4. 제출서류4-2. 제안서 및 입찰관련서류 : 직접제출* 일 시 : 2012.04.12. 15:00* 장 소 : 서울지방조달청 별관입찰실/제안서접수실(별관2층).....................제안 규격서 : 2012033748601-1.hwp실제 내용 : 2012년도 민속아카이브 자료 Digitalizing 추진제안요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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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감사원 "4대강 보, 16개중 15개 부실"
감사원 "4대강 보, 16개중 15개 부실"
"수질 악화돼 식용수로 부적합", MB 사법처리 불가피
감사원 2차 감사 결과 4대강 보 16개 가운데 15개가 부실공사로 확인되고 수질도 악화돼 식용수로 사용하기 힘들 정도이며 4대강공사 비리도 확인된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적 저항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정권이 강행한 4대강사업이 결국 국민들 우려대로 국가적 재앙을 자초했음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4대강사업에 주도한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 건설업계, 학계, 언론계에 대한 대대적 책임추궁과 사법처리, 4대강 보 폭파 같은 후속조치 등 거센 후폭풍이 뒤따를 전망이다.감사원은 17일 오후 이같은 요지의 `4대강 살리기 사업 주요시설물 품질과 수질 관리실태'에 대한 2차 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우선 4대강 보의 안전성에 심각한 하자가 확인됐다. 4대강에 설치된 보는 수문개방 시 구조물과 보 하부에 가해지는 충격을 견딜 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견디기 어려운 소규모 고정보의 설계기준이 적용된 결과, 총 16개 보 가운데 15개 보에서 세굴을 방지하기 위한 보 바닥보호공이 유실되거나 침하됐다. 또한 공주보 등 11개 보는 보수도 부실해 지난해 하반기 수문 개방시 6개 보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구미보 등 12개 보는 수문개폐 시 발생하는 충격이 반영되지 않아 수문 운영에 차질이 예상되고, 칠곡보 등 3개 보에는 상ㆍ하류 수위차로 인한 하중조건을 잘못 적용해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훼손될 우려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흐르는 물을 보로 막으면서 수질도 급속히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감사원에 따르면, 보 공사로 물이 체류하는 시간이 길어져 부영양화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를 막기 위해 화학적산소요구량(COD), 조류농도 등의 지표를 적용해야 했었으나 편법적으로 일반 하천의 생화학적산소요구량(BOD)을 적용해 공사를 강행한 결과 수질이 급속 악화됐다.실제 16개 보의 BOD 기준으로는 2005∼2009년 3.15㎎/ℓ에서 2012년 상반기 2.83㎎ℓ로 10% 감소했지만, COD 기준으로는 5.64㎎/ℓ에서 6.15㎎/ℓ로 9% 증가하면서 실제 수질은 악화됐다. 총인은 0.207㎎/ℓ에서 0.114㎎/ℓ로 45% 감소했지만, 조류농도는 32.5㎎/ℓ에서 33.1㎎ℓ로 1.9% 증가했다.정부는 특히 수질예보 발령기준을 WHO(세계보건기구)의 수영금지 권고 가이드라인보다 완화했으며, 상수원이 있는 보 구간에는 조류경보제를 실시하지 않아 음용수 안전성을 위협하고 있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조류 발생시 식용수로 사용하기 힘들다는 의미다.감사원은 이같은 보의 안전성과 수질 조사외에도 지난해 11월부터 4대강 사업 입찰담합 등에 대한 비리 감사도 진행 중이다. 감사 대상은 공정거래위에서 조사하지 않은 21개 턴키사업과 51건의 최저가입찰 사업 등으로, 감사원은 조달청 전산위탁업체 직원이 3개 건설업체와 공모하여 전자 입찰내역서를 사후 바꿔치기하는 방식으로 14건의 부정 계약을 시도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실제로 이 가운데 4건(총사업비 3천억여 원)이 최종 낙찰받은 것으로 확인했다.감사원의 이번 감사 결과 발표로 국민적 저항에도 불구하고 '단국이래 최대 토목사업'을 강행한 MB정권 및 4대강 찬동세력에 대한 대대적 심판 여론이 일면서, 박근혜 새정부의 최우선 과제가 되는 등 미증유의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그러나 1차 감사때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조사결과를 내놓았던 감사원의 늑장 감사도 함께 도마위에 오를 전망이다. 감사원은 지난해 4월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과반 승리를 거두면서 박근혜 후보가 사실상 여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직후인 지난해 5월부터 4대강사업 2차 감사에 착수해 최근 인수위에 이같은 감사 결과를 보고했다.
가자서작성일
2013-01-17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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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선관위가 국민을 속이고 있다!(선관위 해명에 대한 반박문) [3]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1034056&pageIndex=1선관위가 국민을 속이고 있다!(선관위 해명에 대한 반박문) [3]huknow (huk***)주소복사 조회 208 13.01.06 22:27즐겨찾기마이피플트위터페이스북더보기선관위는 국민을 속이고 있다(선관위의 개표부정 입장에 대한 반박문) 선관위는 오늘(2013년 1.1) 개표부정 의혹제기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선관위의 해명은 국민을 완전히 속이는 속임수에 불과함을 알리고자 한다. 먼저 전자개표기가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국민들은 알아야 한다.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h/w) ?제어용컴퓨터(s/w)]이다. 그리고 출력용 프린트로 구성되어 있다. 즉 전자개표기는 제어용컴퓨터에 의해 투표지분류기와 프린트가 작동하는 전산장비이다. 1. 왜 선관위는 전산장비인 전자개표기를 기계장치인 투표지분류기라고 호도하는가?선관위는 전자개표기 사용이 공직선거법 부칙 제5조를 위반임이 드러나자 전산장비인 ‘전자개표기’를 단순한 기계장치인 ‘투표지분류기’라고 호도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그것은 전자개표기는 오직 “보궐선거”에만 사용할 수 있고, 대통령, 국회의원, 시도지사 선거에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자신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자개표기는 제어용컴퓨터로 통한 외부조작(해킹)이 실제 일어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증거가 바로 전자개표기를 통과하면서 혼표, 무효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 사진은 전남 순천에서 개표 참관인 찍은 사진[저 순천에서 개표 참관 했는데~ 투표지 오류 현상 잡아서 촬영했습니다. 두 장 연속 걸렸습니다. 저 기계 신뢰 못하겠습니다]@joeto1oo4[1번 박근혜 후보의 집계함에 2번 문재인 후보표가 들어간 것이 바로 혼표이다.] 전자개표기 사용할 때 혼표와 무효표가 한 표라도 나오면 모든 전자개표기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내부 법령이다.왜냐하면 전국의 모든 전자개표기는 동일한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혼표: 분류된 투표지 속에 다른 후보표가 들어 있는 경우예) 투표자가 2번, 3번에 투표한 것이 1번 후보자의 집계함으로 들어간 표』 『무효표: 후보자 별로 분류된 표 속에 무효표가 있는 것을 말한다.예) 투표자가 투표시 잘못해서 무효된 표가 1번 후보자의 집계함에 들어간 표』 아래 사진은 서울 서초구 개표장(양재고등학교)에서 한 참관인이 밤 1시에 찍은 사진 박근혜 후보 표로 분류된 묶음에 있던 문재인 후보 표(혼표) 서울의 소리 [박근혜 후보 100장 표 묶음에서 나온 중간 기표한 무효표] 서울의 소리 [박근혜 후보 100장 묶음 속에서 나온 무효표] 서울의 소리 전산조직에서 혼표와 무효표가 나왔다는 것은 소프트웨어 조작사건이다. 즉 혼표와 무효표는 외부조작(헤킹)을 하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다 서울 서초구 개표소(양재고등학교)에서 한 참관인의 증언 [개표 막바지 즈음에 박근혜로 분류되어 넘어온 표 100장 묶음에문재인표가 계속 나왔고, 무효표마저도 섞여 있는 걸 제가 봤으니까요. 근데, 심사,집계 테이블에서 사무원이 "어, 이게 뭐야"하면서 걸러냈고선관위나 새누리참관인들은, 다소 오류가 있었다고 해도결국 여기에서 다시 확인을 하지 않느냐며 그냥 넘어갔어요. 아, 누군가 1번, 2번 개표기가 옛날 꺼라 그렇다,문제가 있어서 전날 바꾸긴 했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무효표도 제대로 구분을 못하는 사무원(공무원,일반인)들이만일 확인을 안하고 넘어갔으면 어떻게 되는거냐고 항의를 했지만, 거의 그냥 묵살되는 분위기.. (김소연 후보 참관인으로 회사 동생 연락받고 간 거라..계속 혼자 개표 참관을 하고 있었어요)전, 제가 직접 그 과정을 봤기 때문에...] [전자개표기가 오작동이 심해 2번 정확하게 기표한 문재인 표를 읽지 못하고 미분류로 처리했다는 것은 전자개표기를 믿을 수 없는 불량장비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선관위가 전산장비 ‘전자개표기’를 기계장치 ‘투표지분류기’라고 우기며 지난 10년 동안 국민들을 속여 왔다. 전자개표기가 전산장비임을 증명하고자 한다. 1) 중앙선관위 내부 공문에도 “전자개표기”= [투표지분류기 ? 제어용컴퓨터]라고 정의했다. 중앙선관위 내부 공문에도 전자개표기는 투표지분류장치(투표지분류기)와 이를 직접 제어하는 컴퓨터(제어용컴퓨터)의 통합시스템으로 투표지분류기와 제어용컴퓨터는 각각 1:1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라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2) 중앙선관위 16대 대선 개표방송에서 “전자개표기”를 사용 했다고 했다. 2002년 12월 19일 KBS 대선 중계방송에서 선관위 선거국장 조해주씨가 KBS에 인터뷰 방송하면서 “........성능이 입증된 최첨단 전자개표기를 960대 도입하여 개표에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대선 사상 처음으로 전자개표기가 도입이 되어서 전자개표기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이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개표상황이 이렇게 빨리 들어오는 것도 전자개표 때문이 아닌가요...] MBC 방송내용 그러나 지금 선관위는 전자개표기가 공직선거법 부칙 제 5조를 위반한 불법장비임이 드러나자 지금은 전자개표기를 ‘투표지분류기’라고 호도하고 있다. 3) 중앙선관위는 전자개표기를 만든 SK c&c 와의 계약서에서 “전자개표기”= [투표지분류기 ? 제어용컴퓨터]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전자개표기를 만든 SK c&c 와의 계약서에서 “전자개표기는 투표지분류기와 이를 직접 제어하는 제어용컴퓨터의 통합시스템으로 투표지분류기와 제어용컴퓨터는 1:1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이다”라고 계약했다. 그러므로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h/w) ?제어용컴퓨터(s/w)] 이다. 그리고 국회에도 전산조직인 전자개표기를 통해 개표했다고 보고했다. 제어용컴퓨터가 없는 투표지분류기는 전기코드에 입력하면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투표지분류기는 기계장치가 아닌 전산장비이기 때문이다. 현 조달청에서도 투표지분류기를 전산조직으로 관리하고 있다.물품목록번호 43173208-20496021 모델명: HDP-250 투표지분류기는 제어용 컴퓨터의 운용프로그램에 의해 움직이는 종속된 전산조직이기 때문이다. 전자개표기 제작자인 전 임좌순 사무총장도 자기 논문에서 전산조직이라고 발표를 했다. [‘인터넷과 법률’ 제 19호 ‘선거와 인터넷’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임좌순 2003.9. 20 법무부 발행] 4) 중앙선관위는 전자개표기를 투표지분류기라고 허위 광고까지 했다. .전자개표기가 공직선거법 부칙 제 5조를 위반한 불법 장비임이 드러나자 중앙선관위는 8천만 원의 국민 세금으로 조선일보 등 주요일간지에 “투표지분류기는 전자개표기가 아닙니다”하고 허위 광고를 게제 하였다. 5) 대법원이 선관위의 허위 주장을 받아들여 허위판결을 했다. 시민단체가 대법원에 전산조직인 전자개표기를 통한 선거가 무효라는 소송을 제기하니, 선관위는 대법원에 ‘전자개표기’를 ‘전산조직’이 아닌 "기계장치"라고 허위 서면자료를 제출했다. 【참고사항】전산조직과 기계장치의 차이1. 전산조직은 컴퓨터 시스템(소프트웨어)로 작동되는 컴퓨터 주변기기. 예를 들면 컴퓨터에 붙어있는 프린터를 말한다. 2. 기계장치는 컴퓨터 시스템(소프트웨어)이 아닌 단순 작업하는 것. 예) 인쇄기, 계산기 등 *핵심적인 문제는 소프트웨어가 있느냐 없느냐이다. 대법원 재판부는 ‘전산조직인 전자개표기’를 선관위가 ‘기계장치’라고 서면 제출한 허위사실을 증거도 없이 받아들여 인정하므로 부정선거를 은폐했다.(2003수26판례) [위 사진은 중앙선관위가 직원들에게 전자개표기를 투표지분류기라고 호도하면서 낸 교육자료이다(중앙선관위 선거 2과 2012.11] 대법원은 선관위의 허위자료에 근거해서 판결하므로 선관위의 전자개표기의 불법사용을 은폐했다.(대법원 판결 2003수26) 이것은 공직선거법 제 178조(개표의 진행) 수개표의 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한 판결이다. 지금도 선관위는 대법원의 허위판결(2003수26)에 근거해서 ‘전산조직인 전자개표기’를 ‘기계장치’라고 계속 주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전자개표기는 기계장치가 아닌 전산조직이기 때문에 공직선거법 부칙 제 5조(전산조직에 의한 개표)의 근거 규정에 의해 규제를 받게 되어 있다. 이에 한영수씨(전 중앙선관위 노조위원장)는 선관위에서 시행한 공문 50여 문건과 법원 판사가 판결한 결정문 9문건을 통해서 전자개표기가 기계장치가 아닌 전산장비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밝혔다. 그 증거로서 1993년 중앙선관위가 국회에 통합선거법 제정안을 제출했을 때 전자개표기를 모든 선거에 사용하도록 제출했다. 그러나 1994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전자개표기를 모든 선거에 사용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보궐선거”에만 사용하도록 축소했다. 그래서 선관위가 제출안 원안대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통과 되지 못하고 공직선거법 부칙 제5조(전산조직에 의한 개표)로 결정되었다. 그 제정안과 부칙내용을 비교하면 국회정개위에서 조작의 위험을 알았는지 사용범위를 보궐선거 등(재, 보궐, 증원, 연기된 선거)에만 한정을 했다. 【참고사항】 ※ 공직선거법 부칙 제 5조제5조(전산조직에 의한 개표)① 이 법 시행 후 실시하는 “보궐선거” 등에 있어서는 전산조직에 의하여 개표사무를 행할 수 있다.이 경우 전산조직에 의한 개표를 하고자 하는 ‘보궐선거’ 등에 대하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회에 교섭단체를 둔 정당과 협의하여 결정한다. ② 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전산조직을 이용하여 개표사무를 행하는 경우 , 개표절차와 방법, 전산전문가의 개표사무원 위촉과 전산조직운용프로그램의 작성· 검증 및 보관 기타 필요한 사항은 중앙 선거관리 위원회규칙으로 정한다. 중앙선관위는 이번 대선에 즈음해서 양당에 전자개표기 사용 협의를 했다. 양당에 협의를 했다는 것은 선관위 스스로 전자개표기가 전산장비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단순기계장치라면 양당의 협의를 거칠 필요가 없다. 그렇다면 공직선거법 부칙 제 5조 2항에 의해 제어용컴퓨터를 공인기관에 검증을 받아야 하며 개표장에 전산전문가를 배치해야 하며 전자조직 운영프로그램을 작성, 검증 및 보관을 하며 규칙을 정해야 한다. 선관위는 이번 뿐 아니라 지난 10년 동안 공직선거법 부칙 5조 ①항 ②항 어느 것 하나 지키지 않았다. 즉 선관위는 직무유기일 뿐 아니라 법령을 위반했다. 그러므로 이번 대선은 선관위가 공직선거법 부칙 제 5조(전자개표기는 보궐선거에만 사용할 수 있다) 를 위반하며 부정선거를 주도했기 때문에 선거무효 소송에 해당한다. 2. 선관위에서 수작업 개표원칙(제 178조)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다. 1) 보조장비인 전자개표기를 주 개표수단으로 사용한 것은 불법이다. 선관위가 투표지분류기를 사용하는 근거를 공직선거법 제 178조 제 4항 위임에 따른 공직선거관리규칙 제 99조 3항을 근거로 하고 있다고 했다. [개표부정 의혹제기에 대한 선관위의 입장 2013.1.1] 공직선거법 제 178조(개표의 진행) 제 4항, 공직선거관리규칙 제 99조 제3항은 무엇인가?개표는 수개표가 원칙이고 보조적으로 기계장치 또는 전산조직을 이용할 수 있다는 규정이다. 선관위가 발표한 개표부정 의혹제기 선관위 입장에서도[투표지분류기는 투표지를 후보자별로 분류하는 수작업 개표의 보조 기계장치이며 .....] 중앙선관위가 발생하는 e- 선거정보에서도 분명하게 밝히길 "투표지분류기는 개표도구로서단순한 보조수단입니다" 고 했다. 투표지분류기가 보조수단이란 무엇인가?은행에서 은행원이 돈을 셀 때 손으로 세어보고 나서 보조수단으로 기계에 다시 확인하는 것이다.수작업의 보조수단이라는 것은 개표사무원이 손으로 유무심사를 한 장 한장 하는 수작업을 먼저 하고 나서 보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공직선거법 제 178조 제 4항에 따른다면 수작업을 먼저하고 나서 그리고 수작업 한 것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 보조적으로 전자개표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처럼 전자개표기를 먼저 돌리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 즉 선관위는 보조 수단인 전자개표기를 주 수단으로 사용하고, 주 수단인 수작업개표를 보조수단으로 전락시켰다. 이것은 공직선거법 제 178조 법령위반이다. 선관위는 보조 수단인 전자개표기가 정확하다고 하면서 전자개표기를 먼저 돌리고 정상적인수(手)작업을 거의 누락시켰다. 또한 정상적인 수작업은 ‘개표 메뉴얼’ 대로 개표사무원들이 100매 묶음의 표를 2~3 사람이 반복해서 확인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번 대선에서는 개표사무원 한 사람만 확인하고 바로 집계부로 넘어갔기 때문에 개표원칙을 위반했다. 이것은 불법이기 때문에 개표무효 사유에 해당된다. 이번 대선에 선관위는 과연 개표 매뉴얼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참관인들이 현장에서 볼 수도 있었고 또한 개표시간을 보아도 수(手)작업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이번 대선에 9시 경에 당선 윤곽이 나왔다는 것은 정상적인 수개표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은 반증하는 것이다. 선관위는 15대 대통령 선거 개표소요 시간은 완전 수(手)개표로 평균 7시간 30분 이었으나 개표기를 활용한 지난 16 대선의 경우 평균 3시간 50분 만에 개표를 완료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자개표기를 통해 분류한 것을 완전 수(手) 작업 했다고 했다. 과연 이 말이 맞는 말인가?개표기 사용시간: 3시간 50분, 완전 수(手)개표 작업시간: 7시간 30분 병행?그러면 산술적으로 어떻게 나오는가? 개표기를 사용시간 3시간 50분 ? 수작업 시간 7시간 30분= 11시간 20분이 정상이다. 그런데 개표기를 돌리고 나서 참관인이 완전 수(手)작업을 했는데 3시간 50분이라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이것은 선관위가 정상적인 수(手)작업을 거의 하지 않았다고 스스로 고백하는 것이다. 이번 18대 대선도 마찬가지이다. 정상적인 수개표를 했다면 오후 6시 투표가 끝난 시간에서 빨라야 약 7시간은 지나야 어느정도 당선 윤곽이 나올 수 있다. 그러나 개표 시작 약 3시간 지나면서 당선 윤곽이 나왔다는 것은 정상적인 수작업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2) 투표지 효력심사 원칙을 완전히 위배했다. 정상적인 수(手)작업개표란 개표기에서 나온 100매 묶음의 표를 개표사무원들 2~3 사람이 반복하여 육안으로 한 매 씩 효력유무를 심사 확인하면서 혼표(다른 후보의 표가 있는 것)와 무효표(무효된 표가 후보자에 들어간 것)를 가려내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선관위는 원래 공직선거법 상 사용해서는 안되는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면서부터 전자개표기가 정확하다고 하면서 개표사무원들 2~3 사람이 반복해서 육안으로 한 장, 한 장효력 유무를 심사 확인하는 수(手) 작업을 완전 누락시켰다. 개표메뉴얼의 규정은 개표기 나온 100매 묶음의 투표지를 개표사무원 2~3 사람이 번갈아 가면서 육안으로 효력유무 심사를 한 표 한 표 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 대선에는 거의 모든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 한 사람만 보고 바로 집계부로 넘어갔다. 이것이 반증하는 것이 바로 9시경에 당선 윤곽이 나왔다는 것이다.이것은 불법이다. 그러므로 100매 묶음의 투표지를 개표사무원 2~ 3사람이 한장 한장 효력 유무를 심사하지 않는 것은 개표무효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개표시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투표지 효력심사'를 하지 않는 것은 공직선거법 제 178조(개표의 진행)를 위반한 무효(無效)인 것이다. 18대 대선에서 오후 9시 경에 당선 윤곽이 나왔다는 것은 전국적으로 전자개표기를 돌리고 정상적인 수작업으로 “투표지 효력심사”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투표지 효력심사”정상적인 수작업은 평균 7시 30분~8시간 걸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개표무효 사항에 해당하는 법령위반 사항이다. 사례: 경기도 부천 소사 개표소에 민주당 개표 참관인으로 개표 상황을 지켜보았다는 부천시민 김 모씨는 다음과 같이 증언했다.2일 서울의 소리와 전화를 통해 "자동개표 분류기가 100장씩 분류하여 내보내면 개표원이 수개표 없이 묶어서 바구니에 담아서 바로 집계소로 넘겨 집게했다."며전자개표기가 인식하지 못한 미분류 투표지만 골라 수개표를 하였다"고 주장했다.(서울의 소리 '수개표 주장은 샛빨간 거짓말' 인용) 3. 전자개표기 부정선거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 1. 18대 대통령 선거 선거무효소송을 해야 한다. 중앙선관위는 지난 10년 동안 공직선거법을 위반하며 전자개표기를 통해 개표부정을 자행해 왔다. 그러므로 마땅히 법에 따라 선거무효 소송을 해야 한다. 1) 선거소송의 법적근거: 공직선거법 제 222조(선거소송) 근거가. 원고(제기자격) : 선거의 효력에 관하여 이의가 있는 선거인, 정당(후보자를 추천한 정당), 후보자나. 피고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다. 제기 장소 : 대법원라. 제기 기한 : 2013. 1. 18. 24:00까지※ 소송인단이 더 비중을 두는 이유는 선거인이 주권 실천하는 운동을 하여 선거법 개정2) 당선소송의 법적근거: 공직선거법 제223조(당선소송) 근거가. 원고(제기자격) : 당선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정당(후보자를 추천한 정당에 한한다), 후보자나. 피고 : 중앙선거관리위원장, 국회의장다. 제기 장소 : 대법원라. 제기 기한 : 2013. 1. 19. 24:00※ 여기서는 당선소송은 추진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참고만 하세요.(정당의 몫) 3). 소송비용 : 2,002,400원 정가.가. 인지대 : 190만원나. 송달료 : 원고 선정대리인 1인에 61,200원이며 김필원, 한영수입니다. 4) 투표지 재검증(수검표)신청에 대해투표지를 다시 프로그램에 보관된 자료와 확인을 하는 것인데 이것은 법원에 선거소송 또는 당선소송을 제기해야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가. 신청 및 절차 : 투표지 보존 신청하여 결정나. 비용 : 9억원 정도 소요됨(350만원 × 252개표구)과거의 경우 개표구선관위당 350만원 정도(추후변경 될 수 있음)다. 투표지 재검증은 반드시 선거와 당선 소송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만 따로는 못합니다.※ 수검표라고 용어를 사용하는데 투표지 재검을 말하는 것 같아요. 공식명은 투표지 재검증입니다.[참고]제18대 대통령선거 선거무효소송인단 참가신청을 받습니다!참여하기 http://goo.gl/OkAWQ 2. 대통령 선거 선거무효소송을 통해 선거법을 바꾸어야 한다. 선거무효소송은 선거법개정을 향한 첫 걸음이다.대통령 선거 무효소송을 통해 앞으로 전자개표기 없애고 수개표로 하자는 것이다. 수개표가 효율적으로 되려면 현행 선거법인 "개표소 개표"에서 투표한 곳에서 바로 개표하는 "투표소 개표"로 법을 바꾸어야 한다. 투표한 곳에서 바로 개표하는 투표소 개표가 되면 손으로 개표해도 1시간이면 개표완료를 할 수 있고 비싼 불법장비인 전자개표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투표소 개표"를 하게 되면 정부 예산이 2,000억 이상이 절감된다.예산 절약1차 절약액 11,713,000?263(선거관리위원회)=3,080,519,000 (30억 8천만 원)2차 예산절약액 ; 전자개표기 제작비용=2,371억원 [자료근거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자투표 및 전자 선거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화 전략계획(ISP) 수립완료 보고, 2005. 5. 11 재우정보시스템(주) 53쪽 D안(기본안)] 투표한 곳에서 바로 개표하는 "투표소개표"를 하게 되면 부정선거를 막을 뿐 아니라 개표가 빨라지고 예산이 2,400억 이상이 절감된다. 그러므로 선거무효 소송을 통해 선거법을 바꾸어야 한다. 대선 선거무효 소송에 참가 희망하시는 분들께선 아래 링크를 공유해 주시면 됩니다.참여하기 http://goo.gl/OkAWQ 【보충설명】전자개표기는 [전자개표기=투표지분류기(h/w) ?제어용컴퓨터(s/w)] 이다. 투표지분류기는 제어용 컴퓨터의 운용프로그램에 의해 움직이는 종속된 전산조직이기 때문에 제어용컴퓨터가 없는 투표지분류기는 전기코드에 입력하면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투표지분류기는 기계장치가 아닌 전산장비이기 때문이다. 선관위의 거짓말: ‘작동은 세트단위로 독자 운영되고 있습니다’투표지분류기와 출력용 프린트가 자기 혼자 독자적으로 움직인다?집에 컴퓨터와 연결된 프린트가 컴퓨터 없이 독자 움직인다?이것은 소가 들어도 웃을 지경이다. 컴퓨터 없이 어떻게 움직이는가? 아래 사진은 중앙선관위가 직원들에게 전자개표기를 투표지분류기라고 호도하면서 낸 교육자료이다[중앙선관위 선거 2과 (2012.11)] 대선 선거무효 소송에 참가 희망하시는 분들께선 아래 링크를 공유해 주시면 됩니다.10만 선거무효 소송 참가인단 모집 참여하기 http://goo.gl/OkAWQ 제 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 성명서 및 대법원에 선거무효 제소한 소송장(2013.1.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4264573 전자개표기 혼표, 무효표 발생을 목격한 한 참관인(서울 서초구 양재고등학교 개표소) 아고라 정치방 "이번에 개표에 참관하거나 개표하신 분 계세요" 제목으로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4256734 2013. 1.4 시민단체에서 대법원에 대통령 선거 무효소송을 제기했습니다huknow요즘트위터네이트페이스북미투데이관심 있는 5 | 관심 받은 271관심추가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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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아나운서가 되어 보자!!
1. 들의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인가. 깐 콩깍지면 어떻고 안 깐 콩각지면어떠냐. 깐 콩깍지나 안 깐 콩깍지나 콩깍지는 다 콩깍지인데
2.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된장 공장 공장장은 공 공장장이다.
3. 저 분은 백 법학박사이고 이 분은 박 법학박사이다.
4. 작년에 온 솥장수는 새솥장수이고, 금년에 온 솥장수는 헌 솥장수이다.
5. 상표 붙인 큰 깡통은 깐 깡통인가? 안 깐 깡통인가?
6. 신진 샹숑가수의 신춘 샹숑쇼우
7. 서울특별시 특허허가과 허가과장 허과장
8. 저기 저 뜀틀이 내가 뛸 뜀틀인가 내가 안뛸 뜀틀인가
9. 앞 집 팥죽은 붉은 팥 풋팥죽이고 , 뒷집 콩죽은 햇콩단콩 콩죽, 우리집 깨죽은 검은깨 깨죽인데 사람들은 햇콩 단콩 콩죽 깨죽 죽먹기를 싫어하더라.
10. 우리집 옆집 앞집 뒷창살은 흩겹창살이고, 우리집 뒷집 앞집 옆창살은 겹흩창살이다.
11.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긴 기린 그림이고 니가 그린 기린 그림은 안 긴 기린 그림이다
12. 저기 계신 저 분이 박 법학박사이시고, 여기 계신 이분이 백 법학 박사이시다.
13. 저기 가는 저 상장사가 새 상 상장사냐 헌 상 상장사냐.
14. 중앙청 창살은 쌍창살이고, 시청의 창살은 외창살이다.
15. 멍멍이네 꿀꿀이는 멍멍해도 꿀꿀하고, 꿀꿀이네 멍멍이는 꿀꿀해도 멍멍하네
16. 저기 있는 말뚝이 말 맬 말뚝이냐, 말 못 맬 말뚝이냐.
17. 옆집 팥죽은 붉은 팥죽이고, 뒷집 콩죽은 검은 콩죽이다.
18. 경찰청 쇠창살 외철창살, 검찰청 쇠창살 쌍철창살
19. 경찰청 철창살이 쇠철창살이냐 철철창살이냐
20. 내가 그린 구름그림은 새털구름 그린 구름그림이고, 네가 그린 구름그림은 깃털구름 그린 구름그림이다.
21. 칠월칠일은 평창친구 친정 칠순 잔칫날
22. 고려고 교복은 고급교복이고 고려고 교복은 고급원단을 사용했다.
23. 저기 가는 상장사가 헌 상장사냐 새 상장사냐
24. 대우 로얄 뉴로얄
25. 한국관광공사 곽진광 관광과장
26. 생각이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생각나는것이 생각이므로 생각하지않는 생각이 좋은생각이라 생각한다.
27. 인천 간장공장 공장장은 장공장장이고, 부천 강장공장 공장장은 양공장장이다
28. 김서방네 지붕위에 콩깍지가 깐콩깍지냐 안깐콩깍지이냐?
29. 앞뜰에 있는 말뚝이 말맬말뚝이냐 말안맬말뚝이냐
30. 내가 그린 기린그림은 잘 그린 기린그림이고 네가 그린 기린그림은 잘못그린 기린그림이다.
31. 안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살던 안촉촉한 초코칩이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촉촉한 초코칩을 보고 촉촉한 초코칩이 되고 싶어서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갔는데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문지기가 `넌 촉촉한 초코칩이 아니고 안촉촉한 초코칩이니까 안촉촉한 초코칩나라에서 살아`라고해서 안촉촉한 초코칩은 촉촉한 초코칩이 되는것을 포기하고 안촉촉한 초코칩 나라로 돌아갔다
32. 내가 그린 구름 그림은 새털 구름 그린 그림이고 네가 그린 구름 그림은 솜털 구름 그린 그림이다.
33. 복씨 땅콩 장수의 막 볶은 따뜻한 땅콩 안씨 땅콩 장수의 들 볶은 뜨뜻한 땅콩
34. 앞집 안방 장판장은 노란꽃 장판장이고 뒷집 안방 장판장은 빨간꽃 장판장이다
35. 박범복군은 밤벚꽃놀이를 가고 방범복양은 낮벚꽃놀이를 간다
36. 정경담당 정선생님 상담담당 성선생님
37. 철수 책상 새 책상, 철수 책장 헌 책장 칠수 책상 새 책상, 칠수 책장 헌 책장
38. 육통 통장 적금통장은 황색 적금 통장이고 팔통 통장 적금통장은 녹색 적금 통장이다
39. 작은 토끼 토끼통 옆에는 큰 토끼 토끼통이 있고 큰 토끼 토끼통 옆에는 작은 토끼 토끼통이 있다
40. 저기 저 한국항공화물항공기는 출발할 한국 항공 화물 항공기인가 출발 안 할 한국 항공 화물 항공기인가
41. 도토리가 문을 도로록, 드르륵, 두루룩 열었는가 도루륵, 드로록, 두르룩 열었는가
42. 땅바닥 다진 닭발바닥 발자국 땅바닥 다진 말발바닥 발자국
43. 박 법학박사 뿔물 뿌리는 소뿔물 뿌리고 곽 법학박사 뿔물 뿌리는 양뿔물 뿌리다
44. 경창철 창살은 쇠 쌍창살이고 검찰청 창살은 철 쌍창살이다
45. 작은 용 이름은 용룡이고 큰 용의 이름은 룡용이다
46. 봄 꿀밤 단 꿀밤 가을 꿀밤 안단 꿀밤
47. 챠프포프킨과 치스챠코프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콘체르토의 선율이 흐르는 영화 파워트 웨이트를 보며 포테이토 칩, 파파야 등을 포식하였다
48. 백화 백화점 옆 백합 백화점 백합 백화점 옆 백화 백화점
49. 시골 찹쌀 햇찹쌀 도시찹쌀 촌찹쌀
50. 춘천 공작창 창장은 편창장이고 평촌 공작창 창장은 황창장입니다
51. 중앙청 창살 쇠창살, 검찰청 창상 쌍창살, 경찰청 창살 철창살
52.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이 잘 그린 기린 그림인가, 못 그린 기린 그림인가
53. 강낭콩 옆 빈 콩깍지는 완도쿵 깐 빈 콩깍지인가, 강낭콩 깐 빈 콩깍지인가
54. 시청 창살 쇠창살 구청 창살 헌창살
55. 신진 샹숑가수의 신춘 샹숑쇼우
56. 귀돌이네 담 밑에서 귀뚜라미가 귀뚤뚤뚤 귀뚤뚤뚤 똘똘이네 담 밑에서 귀뚜라미가 뚤둘둘둘 뚤둘둘둘
57. 양양역앞 양장점은 양양양장점이고 영양역앞 영화관은 영양영화관이다
58. 한국관광공사 곽진광 관광과장
59. 박씨네 복국값밥은 복국값밥이냐 국값밥이냐
60. 앙증맞은 우리 아기 앙앙앙 울음보가 터지면 아빠도 엄마도 언니도 오빠도 아무도 못 말려요.
61. 경찰청 창살은 녹슨 창살인가 안 녹슨 창살인가
62. 십년 삽장사 헛삽장사 삼십년 삽장사 헌삽장사
63. 호동이 밥집 술국 밥값 갚고 외나무 밥집 장국 밥값은 안 갚고 내빼려고 한다
64. 그집 콩밭은 검정콩밭이며 우리집 콩밭은 강낭콩밭인데 검정콩 밭 옆에 강낭콩 밭이있고 강낭콩 밭옆에 검정콩밭이 있다
65. 철수 책상 새 책상 영희 책상 책책상
66. 내 구름 새 구름 니 구름 게 구름
67. 건넛마을 김부자댁 시렁위에 얹힌 푸른 청청 조좁쌀은 쓸은푸른 청청 조좁쌀이냐 안 쓸은 푸른 청청 조좁쌀이냐
68. 똘똘이네 알뜰이는 한푼두푼 알뜰살뜰 털털이네 흥청이는 서푼네푼 흥청망청
69. 백합백화점 옆 백화백화점 백화백화점 옆 백합백화점
70. 동해파도 철썩찰싹 철찰싹 남해파도 찰싹철썩 찰철썩
71. 된장공장주방장과 김공장주방장은 박주방장이고 마늘공장주방장과 파공장 주방장은 곽주방장이다.
72. 강낭콩 옆 빈콩깍지는 완두콩 깐빈 콩깍지이고 완두콩 옆빈 콩까지는 강낭콩 깐 빈콩깍지이다.
73. 양양역옆 양장점은 양양양장점이고 영양역옆 양장점은 영양양장점이다.
74. 재석이네 앞집팥죽은 붉은 팥 풋 팥죽이고 뒷집 콩죽은 햇콩 단콩 콩죽이다.
75. 춘천 공장창 창장은 편 창장이고, 편촌 공작창 창장은 황 창장입니다.
76. 저기 저 미트소시지소스스파게티는 크림소시지소스스테이크보다 비싸다
77. 앞집 꽃집은 장미꽃 꽃집이고 옆집 꽃꽃이집은 튤립꽃 꽃꽃이집이다.
78. 닭발바닥은 싸움닭발바닥이 제일크고 밤발바닥은 쌍밤발바닥이 제일 크다
79. 닭발바닥은 싸움닭발바닥이 제일크고 밤발바닥은 쌍밤발바닥이 제일 크다
80. 신랑은 신신애신사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81. 철수책상을 새 철책상으로 바꿀까? 새 쇠책상으로 바꿀까?
82. 불불이네 벨벨이는 벨벨하고 불불하고 벨벨이네 불불이는 벨벨하고 불불 하다.
83. 명계남의 명연기, 명장면, 명대사는 명품 연기이다.
84. 저기 내려오는 별똥별은 빛나는 쌍번별똥별인가? 빛나는 쌍범별똥별인가?
85. 사람이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이면 사람구실을 해야 사람이지.
86. 장이 없어서 장을 구하러 장에 갈까 했더니 장이 아파서 장에도 못가고 장맛도 못 봤다
87. 배가 아파서 배밭에 나가 배를 먹는데 배를 타고 가던 사공이 배가 아프냐 배가 아프냐 묻더라
88. 밤이 익어서 밤에 밤따러 갔더니 밤이 어두워 밤은 못 따고 밤만 깊어 가더라.
89. 우리집 옆에 간장공장이 있고 간장공장 옆에 된장공장이 있고 된장공장 옆에 고추장공장이 있고 간장공장, 된장공장, 고추장공 장에는 공장장들이 있습니다.
90. 우리집에 안 깐 깡통이 두 개 있고 깐 깡통이 한 개 있습니다. 깡통은 깐 깡통과 안깐 깡통 모두 세 개 입니다.
91. 다람 다람 다람쥐 알밤 줍는 다람쥐 보름보름 달밤에 알밤줍는 다람쥐
92. 엄마 볼은 매끈 매끈 아 빠 볼은 까끌 까끌 내 볼은 포동포동
93. 몽실몽실 두리몽실 감기같은 내 얼굴 뭉실뭉실 두리뭉실 호박같은 네 얼굴
94.가랑 가랑 가랑비 오면 가갸거겨 개구리가 노래를 하고 개구리가 가갸거겨 노래를 하면 가랑비가 가랑가랑 내린답니다.
95. 그 집 콩밭은 검정 콩밭이고 내 집 콩밭은 강낭콩밭이며 검정 콩밭 옆에 강낭콩밭이 있고 강낭콩밭 옆에 검정콩밭이 있다.
96. 나풀 나풀 나비가 나팔꽃에 날아가 놀고 있는데 날리리 날리리 나팔소리에 놀라 나팔꽃에서 놀지 못하고 나리꽃으로 날아갔대요.
97. 담임 선생님의 담당과목은 도덕담당이고 담임 닮은 담임선생님의 단골집 담 큰 주인은 닭장에서 닭모이를 주는게 그의 취미이다.
98. 라일락꽃 같은 라이안의 처녀들이 랄라라라 랄라라라 춤을 춥니다.
99.모락 모락 맛있는 만두를 말썽꾸러기 말복이가 마굿간 말들에게 말없이 주어버린 말썽스런 일이 있었다.
100. 숲속 동굴 속에 숨어 있는 살쾡이가 살랑살랑 살쾡이 꼬리를 살래살래 흔들면서 살금살금 슬금슬금 사람들을 살살 피해 다닌다.
101. 앙증맞은 우리 아기 앙앙앙 울음보가 터지면 아빠도 엄마도 언니도 오빠도 아무도 못 말려요.
102. 잘 익지 않는 고기는 잘근잘근 썰어서 조물조물 주물주물 주물러 주신 후 다시 구우세요.
103. 추운 겨울에도 초롱이는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치카푸카 치카푸카 칫솔질을 해요.
104. 키가 큰 코끼리가 쿨쿨 코를 골며 자고 있는데 쿵쿵쿵 큰 소리를 내며 코뿔소가 키 작은 코알라에게 다가갔어요. 키 작은 코알라는 콩콩콩 가슴이 뛰었지요.
105.탱글 탱글 오렌지를 톡 터뜨리면 새콤 달콤 오렌지 쥬스가 되지요.
106. 탱글 탱글 토마토를 통째로 한입에 먹을까, 통글 통글 토마토를 토막 토막 썰어서 나눠 먹을까
107. 포도밭에서 먹는 포도는 포도향기가 퐁퐁 풍기고 포장마차에서 먹는 파전은 파 냄새가 팡팡 풍긴다.
108. 하늘의 하얀 구름은 요술쟁인가봐. 하마도 되고 호랑이도 되고! 해님도 하하하 웃고 있네요.
109. 찹쌀떡 떡방아는 덩더쿵 떡방아, 멥쌀떡 떡방아는 쿵더쿵 떡방아
110. 앞집 박서방네 방망이 소리는 닥달 방망이 소리, 뒷집 봉서방네 방망이 소리는 박달 방망이 소리
111. 다우네 외가는 외중에 있고, 다우네 외숙모는 윗마을에 있다.
112. 라디오는 랄라라라 노래하고, 나는 릴라라라 춤을 춰요.
113. 마차는 덜컹덜컹 우차는 삐그덕 삐그덕.
114. 몽실몽실 두리몽실 호박같은 내얼굴 뭉실뭉실 두리뭉실 감자같은 내엉덩이
115. 버스타고 꼬부랑길을 꼬불 깽깽 꼬불꼬불 뱅뱅돈다.
116. 새장 속에 횐 꼬리새는 새장사를 싫어한다.
117. 강 건너 강 공장장은 간장 공장 공장장이고 강 안 건너 공 공장장은 된장 공장 공장장이다.
118. 니 붕어 알이 크냐 내 붕어 알이 크냐
119. 자기야 자기는 자기가 아닌 다른 자기가 자기보고 자기라고 하면 자기는 자기라고 할 수 있어 자기
120. 대공원에 봄 벚꽃 놀이는 낮 봄 벚꽃 놀이보다 밤 봄 벚꽃 놀이니라.
121. 저 건너 장서방네 지붕에 앉은 수탉은 큰 장서방네 수탉이냐? 작은 장서방네 수탉이냐?
122. 대한관광, 대한관광공사, 대한관광공사 공무원
123. 조달청, 조달청 청사, 조달청 청사 창살, 조달청 창살 쌍창살
124. 항만청, 항만청 청사, 항만청 청사 쇠창살
125. 똘똘이네똑똑이는똘똘하고똑똑이네똘똘이는똑똑하다.
126. 깊은산속 부엉이는 부엉 부엉하고 깊은 계곡 꾀꼬리는 꾀꼴 꾀꼴한다 127. 호동이 좋아하는 천연과일과즙음료는 라임과일과즙음료인가? 석류과일과즙음료인가?
128. 제동이 좋아하는 천연과일과즙음료는 감귤과즙음료인가? 메론과즙음료인가?
129. 강창성해운항만 청장과 진봉준 강릉전 매청장
130. 편판선군과 판편숙양의 결혼 답례용 증정품
131. 마늘 속 알리신 살균항균작용이 높은가? 페니실린의 살균항균작용이 높은가?
132. 우유성분 함유율은 칼슘함유량이 철분함유랑보다 높은가? 철분함류양이 칼슘함유량보다 높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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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이 발음을 제대로 한다면 아나운서 시험에 도전할수있다! 101가지
1. 들의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인가. 깐 콩깍지면 어떻고 안 깐 콩각지면어떠냐. 깐 콩깍지나 안 깐 콩깍지나 콩깍지는 다 콩깍지인데
2.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된장 공장 공장장은 공 공장장이다.
3. 저 분은 백 법학박사이고 이 분은 박 법학박사이다.
4. 작년에 온 솥장수는 새솥장수이고, 금년에 온 솥장수는 헌 솥장수이다.
5. 상표 붙인 큰 깡통은 깐 깡통인가? 안 깐 깡통인가?
6. 신진 샹숑가수의 신춘 샹숑쇼우
7. 서울특별시 특허허가과 허가과장 허과장
8. 저기 저 뜀틀이 내가 뛸 뜀틀인가 내가 안뛸 뜀틀인가
9. 앞 집 팥죽은 붉은 팥 풋팥죽이고 , 뒷집 콩죽은 햇콩단콩 콩죽, 우리집 깨죽은 검은깨 깨죽인데 사람들은 햇콩 단콩 콩죽 깨죽 죽먹기를 싫어하더라.
10. 우리집 옆집 앞집 뒷창살은 흩겹창살이고, 우리집 뒷집 앞집 옆창살은 겹흩창살이다.
11.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긴 기린 그림이고 니가 그린 기린 그림은 안 긴 기린 그림이다
12. 저기 계신 저 분이 박 법학박사이시고, 여기 계신 이분이 백 법학 박사이시다.
13. 저기 가는 저 상장사가 새 상 상장사냐 헌 상 상장사냐.
14. 중앙청 창살은 쌍창살이고, 시청의 창살은 외창살이다.
15. 멍멍이네 꿀꿀이는 멍멍해도 꿀꿀하고, 꿀꿀이네 멍멍이는 꿀꿀해도 멍멍하네
16. 저기 있는 말뚝이 말 맬 말뚝이냐, 말 못 맬 말뚝이냐.
17. 옆집 팥죽은 붉은 팥죽이고, 뒷집 콩죽은 검은 콩죽이다.
18. 경찰청 쇠창살 외철창살, 검찰청 쇠창살 쌍철창살
19. 경찰청 철창살이 쇠철창살이냐 철철창살이냐
20. 내가 그린 구름그림은 새털구름 그린 구름그림이고, 네가 그린 구름그림은 깃털구름 그린 구름그림이다.
21. 칠월칠일은 평창친구 친정 칠순 잔칫날
22. 고려고 교복은 고급교복이고 고려고 교복은 고급원단을 사용했다.
23. 저기 가는 상장사가 헌 상장사냐 새 상장사냐
24. 대우 로얄 뉴로얄
25. 한국관광공사 곽진광 관광과장
26. 생각이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생각나는것이 생각이므로 생각하지않는 생각이 좋은생각이라 생각한다.
27. 인천 간장공장 공장장은 장공장장이고, 부천 강장공장 공장장은 양공장장이다
28. 김서방네 지붕위에 콩깍지가 깐콩깍지냐 안깐콩깍지이냐?
29. 앞뜰에 있는 말뚝이 말맬말뚝이냐 말안맬말뚝이냐
30. 내가 그린 기린그림은 잘 그린 기린그림이고 네가 그린 기린그림은 잘못그린 기린그림이다.
31. 안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살던 안촉촉한 초코칩이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촉촉한 초코칩을 보고 촉촉한 초코칩이 되고 싶어서 촉촉한 초코칩 나라에 갔는데 촉촉한 초코칩 나라의 문지기가 `넌 촉촉한 초코칩이 아니고 안촉촉한 초코칩이니까 안촉촉한 초코칩나라에서 살아`라고해서 안촉촉한 초코칩은 촉촉한 초코칩이 되는것을 포기하고 안촉촉한 초코칩 나라로 돌아갔다
32. 내가 그린 구름 그림은 새털 구름 그린 그림이고 네가 그린 구름 그림은 솜털 구름 그린 그림이다.
33. 복씨 땅콩 장수의 막 볶은 따뜻한 땅콩 안씨 땅콩 장수의 들 볶은 뜨뜻한 땅콩
34. 앞집 안방 장판장은 노란꽃 장판장이고 뒷집 안방 장판장은 빨간꽃 장판장이다
35. 박범복군은 밤벚꽃놀이를 가고 방범복양은 낮벚꽃놀이를 간다
36. 정경담당 정선생님 상담담당 성선생님
37. 철수 책상 새 책상, 철수 책장 헌 책장 칠수 책상 새 책상, 칠수 책장 헌 책장
38. 육통 통장 적금통장은 황색 적금 통장이고 팔통 통장 적금통장은 녹색 적금 통장이다
39. 작은 토끼 토끼통 옆에는 큰 토끼 토끼통이 있고 큰 토끼 토끼통 옆에는 작은 토끼 토끼통이 있다
40. 저기 저 한국항공화물항공기는 출발할 한국 항공 화물 항공기인가 출발 안 할 한국 항공 화물 항공기인가
41. 도토리가 문을 도로록, 드르륵, 두루룩 열었는가 도루륵, 드로록, 두르룩 열었는가
42. 땅바닥 다진 닭발바닥 발자국 땅바닥 다진 말발바닥 발자국
43. 박 법학박사 뿔물 뿌리는 소뿔물 뿌리고 곽 법학박사 뿔물 뿌리는 양뿔물 뿌리다
44. 경창철 창살은 쇠 쌍창살이고 검찰청 창살은 철 쌍창살이다
45. 작은 용 이름은 용룡이고 큰 용의 이름은 룡용이다
46. 봄 꿀밤 단 꿀밤 가을 꿀밤 안단 꿀밤
47. 챠프포프킨과 치스챠코프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콘체르토의 선율이 흐르는 영화 파워트 웨이트를 보며 포테이토 칩, 파파야 등을 포식하였다
48. 백화 백화점 옆 백합 백화점 백합 백화점 옆 백화 백화점
49. 시골 찹쌀 햇찹쌀 도시찹쌀 촌찹쌀
50. 춘천 공작창 창장은 편창장이고 평촌 공작창 창장은 황창장입니다
51. 중앙청 창살 쇠창살, 검찰청 창상 쌍창살, 경찰청 창살 철창살
52.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이 잘 그린 기린 그림인가, 못 그린 기린 그림인가
53. 강낭콩 옆 빈 콩깍지는 완도쿵 깐 빈 콩깍지인가, 강낭콩 깐 빈 콩깍지인가
54. 시청 창살 쇠창살 구청 창살 헌창살
55. 신진 샹숑가수의 신춘 샹숑쇼우
56. 귀돌이네 담 밑에서 귀뚜라미가 귀뚤뚤뚤 귀뚤뚤뚤 똘똘이네 담 밑에서 귀뚜라미가 뚤둘둘둘 뚤둘둘둘
57. 양양역앞 양장점은 양양양장점이고 영양역앞 영화관은 영양영화관이다
58. 한국관광공사 곽진광 관광과장
59. 박씨네 복국값밥은 복국값밥이냐 국값밥이냐
60. 앙증맞은 우리 아기 앙앙앙 울음보가 터지면 아빠도 엄마도 언니도 오빠도 아무도 못 말려요.
61. 경찰청 창살은 녹슨 창살인가 안 녹슨 창살인가
62. 십년 삽장사 헛삽장사 삼십년 삽장사 헌삽장사
63. 호동이 밥집 술국 밥값 갚고 외나무 밥집 장국 밥값은 안 갚고 내빼려고 한다
64. 그집 콩밭은 검정콩밭이며 우리집 콩밭은 강낭콩밭인데 검정콩 밭 옆에 강낭콩 밭이있고 강낭콩 밭옆에 검정콩밭이 있다
65. 철수 책상 새 책상 영희 책상 책책상
66. 내 구름 새 구름 니 구름 게 구름
67. 건넛마을 김부자댁 시렁위에 얹힌 푸른 청청 조좁쌀은 쓸은푸른 청청 조좁쌀이냐 안 쓸은 푸른 청청 조좁쌀이냐
68. 똘똘이네 알뜰이는 한푼두푼 알뜰살뜰 털털이네 흥청이는 서푼네푼 흥청망청
69. 백합백화점 옆 백화백화점 백화백화점 옆 백합백화점
70. 동해파도 철썩찰싹 철찰싹 남해파도 찰싹철썩 찰철썩
71. 된장공장주방장과 김공장주방장은 박주방장이고 마늘공장주방장과 파공장 주방장은 곽주방장이다.
72. 강낭콩 옆 빈콩깍지는 완두콩 깐빈 콩깍지이고 완두콩 옆빈 콩까지는 강낭콩 깐 빈콩깍지이다.
73. 양양역옆 양장점은 양양양장점이고 영양역옆 양장점은 영양양장점이다.
74. 재석이네 앞집팥죽은 붉은 팥 풋 팥죽이고 뒷집 콩죽은 햇콩 단콩 콩죽이다.
75. 춘천 공장창 창장은 편 창장이고, 편촌 공작창 창장은 황 창장입니다.
76. 저기 저 미트소시지소스스파게티는 크림소시지소스스테이크보다 비싸다
77. 앞집 꽃집은 장미꽃 꽃집이고 옆집 꽃꽃이집은 튤립꽃 꽃꽃이집이다.
78. 닭발바닥은 싸움닭발바닥이 제일크고 밤발바닥은 쌍밤발바닥이 제일 크다
79. 닭발바닥은 싸움닭발바닥이 제일크고 밤발바닥은 쌍밤발바닥이 제일 크다
80. 신랑은 신신애신사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다.
81. 철수책상을 새 철책상으로 바꿀까? 새 쇠책상으로 바꿀까?
82. 불불이네 벨벨이는 벨벨하고 불불하고 벨벨이네 불불이는 벨벨하고 불불 하다.
83. 명계남의 명연기, 명장면, 명대사는 명품 연기이다.
84. 저기 내려오는 별똥별은 빛나는 쌍번별똥별인가? 빛나는 쌍범별똥별인가?
85. 사람이 사람이면 다 사람이냐 사람이면 사람구실을 해야 사람이지.
86. 장이 없어서 장을 구하러 장에 갈까 했더니 장이 아파서 장에도 못가고 장맛도 못 봤다
87. 배가 아파서 배밭에 나가 배를 먹는데 배를 타고 가던 사공이 배가 아프냐 배가 아프냐 묻더라
88. 밤이 익어서 밤에 밤따러 갔더니 밤이 어두워 밤은 못 따고 밤만 깊어 가더라.
89. 우리집 옆에 간장공장이 있고 간장공장 옆에 된장공장이 있고 된장공장 옆에 고추장공장이 있고 간장공장, 된장공장, 고추장공 장에는 공장장들이 있습니다.
90. 우리집에 안 깐 깡통이 두 개 있고 깐 깡통이 한 개 있습니다. 깡통은 깐 깡통과 안깐 깡통 모두 세 개 입니다.
91. 다람 다람 다람쥐 알밤 줍는 다람쥐 보름보름 달밤에 알밤줍는 다람쥐
92. 엄마 볼은 매끈 매끈 아 빠 볼은 까끌 까끌 내 볼은 포동포동
93. 몽실몽실 두리몽실 감기같은 내 얼굴 뭉실뭉실 두리뭉실 호박같은 네 얼굴
94.가랑 가랑 가랑비 오면 가갸거겨 개구리가 노래를 하고 개구리가 가갸거겨 노래를 하면 가랑비가 가랑가랑 내린답니다.
95. 그 집 콩밭은 검정 콩밭이고 내 집 콩밭은 강낭콩밭이며 검정 콩밭 옆에 강낭콩밭이 있고 강낭콩밭 옆에 검정콩밭이 있다.
96. 나풀 나풀 나비가 나팔꽃에 날아가 놀고 있는데 날리리 날리리 나팔소리에 놀라 나팔꽃에서 놀지 못하고 나리꽃으로 날아갔대요.
97. 담임 선생님의 담당과목은 도덕담당이고 담임 닮은 담임선생님의 단골집 담 큰 주인은 닭장에서 닭모이를 주는게 그의 취미이다.
98. 라일락꽃 같은 라이안의 처녀들이 랄라라라 랄라라라 춤을 춥니다.
99.모락 모락 맛있는 만두를 말썽꾸러기 말복이가 마굿간 말들에게 말없이 주어버린 말썽스런 일이 있었다.
100. 숲속 동굴 속에 숨어 있는 살쾡이가 살랑살랑 살쾡이 꼬리를 살래살래 흔들면서 살금살금 슬금슬금 사람들을 살살 피해 다닌다.
101. 앙증맞은 우리 아기 앙앙앙 울음보가 터지면 아빠도 엄마도 언니도 오빠도 아무도 못 말려요.
102. 잘 익지 않는 고기는 잘근잘근 썰어서 조물조물 주물주물 주물러 주신 후 다시 구우세요.
103. 추운 겨울에도 초롱이는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치카푸카 치카푸카 칫솔질을 해요.
104. 키가 큰 코끼리가 쿨쿨 코를 골며 자고 있는데 쿵쿵쿵 큰 소리를 내며 코뿔소가 키 작은 코알라에게 다가갔어요. 키 작은 코알라는 콩콩콩 가슴이 뛰었지요.
105.탱글 탱글 오렌지를 톡 터뜨리면 새콤 달콤 오렌지 쥬스가 되지요.
106. 탱글 탱글 토마토를 통째로 한입에 먹을까, 통글 통글 토마토를 토막 토막 썰어서 나눠 먹을까
107. 포도밭에서 먹는 포도는 포도향기가 퐁퐁 풍기고 포장마차에서 먹는 파전은 파 냄새가 팡팡 풍긴다.
108. 하늘의 하얀 구름은 요술쟁인가봐. 하마도 되고 호랑이도 되고! 해님도 하하하 웃고 있네요.
109. 찹쌀떡 떡방아는 덩더쿵 떡방아, 멥쌀떡 떡방아는 쿵더쿵 떡방아
110. 앞집 박서방네 방망이 소리는 닥달 방망이 소리, 뒷집 봉서방네 방망이 소리는 박달 방망이 소리
111. 다우네 외가는 외중에 있고, 다우네 외숙모는 윗마을에 있다.
112. 라디오는 랄라라라 노래하고, 나는 릴라라라 춤을 춰요.
113. 마차는 덜컹덜컹 우차는 삐그덕 삐그덕.
114. 몽실몽실 두리몽실 호박같은 내얼굴 뭉실뭉실 두리뭉실 감자같은 내엉덩이
115. 버스타고 꼬부랑길을 꼬불 깽깽 꼬불꼬불 뱅뱅돈다.
116. 새장 속에 횐 꼬리새는 새장사를 싫어한다.
117. 강 건너 강 공장장은 간장 공장 공장장이고 강 안 건너 공 공장장은 된장 공장 공장장이다.
118. 니 붕어 알이 크냐 내 붕어 알이 크냐
119. 자기야 자기는 자기가 아닌 다른 자기가 자기보고 자기라고 하면 자기는 자기라고 할 수 있어 자기
120. 대공원에 봄 벚꽃 놀이는 낮 봄 벚꽃 놀이보다 밤 봄 벚꽃 놀이니라.
121. 저 건너 장서방네 지붕에 앉은 수탉은 큰 장서방네 수탉이냐? 작은 장서방네 수탉이냐?
122. 대한관광, 대한관광공사, 대한관광공사 공무원
123. 조달청, 조달청 청사, 조달청 청사 창살, 조달청 창살 쌍창살
124. 항만청, 항만청 청사, 항만청 청사 쇠창살
125. 똘똘이네똑똑이는똘똘하고똑똑이네똘똘이는똑똑하다.
126. 깊은산속 부엉이는 부엉 부엉하고 깊은 계곡 꾀꼬리는 꾀꼴 꾀꼴한다 127. 호동이 좋아하는 천연과일과즙음료는 라임과일과즙음료인가? 석류과일과즙음료인가?
128. 제동이 좋아하는 천연과일과즙음료는 감귤과즙음료인가? 메론과즙음료인가?
129. 강창성해운항만 청장과 진봉준 강릉전 매청장
130. 편판선군과 판편숙양의 결혼 답례용 증정품
131. 마늘 속 알리신 살균항균작용이 높은가? 페니실린의 살균항균작용이 높은가?
132. 우유성분 함유율은 칼슘함유량이 철분함유랑보다 높은가? 철분함류양이 칼슘함유량보다 높은가?
당신 아나운서 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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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썅년,개년,좆같은년
이인복 ㄴ사회복지법인 이사장
‘독단운영’ 파문
주거 위해 법인시설 쓰고 가족 채용·사업 특혜도
후원금 내역 비공개…직원들에 “돈 내라”강요도
가정폭력·성매매 피해 여성들의 ‘대모’로
알려져온 서울 종로구 ㄴ사회복지법인
이인복(73·사진) 이사장이 법인 시설 일부를
주거용으로 쓰고 시설 공사나 누리집 관리 등을
사위·딸에게 임의로 맡기는 등 관련 규정을
무시한 채 법인 운영을 해온 사실이 종로구
감사에서 확인됐다.
이 이사장은 ㅅ대 교수이던 1980년부터 성매매
·성폭력 피해 여성들의 보호시설을 운영해왔다.
그가 세운 이 시설은 2000년 보건복지부로부터
허가를 받았으며, 지금은 사회복지사 10여명이
피해 여성 30여명의 재활과 자립을 돕고 있다.
13일 <한겨레>가 입수한 서울 종로구의
‘
2010 법인 감사’ 지적사항을 보면, 이
이사장은 피해 여성들을 위해 써야 할 법인
소유인 시설(500평 규모)의 5층을 자신의
주거용으로 써왔다. 사무국 총무부 직원을 3명
이상 둬야 하는데도, 사회복지시설 근무 경력이
없는 큰딸 1명만 직원으로 채용했다.
‘
사회복지법인 재무·회계규칙’에 따라
2000만원 이상의 수의계약을 체결할 때는
조달청의 ‘국가전자조달 나라장터’를 통해
공개 입찰해야 하지만, 2007~2009년 통신시설
공사와 관련해선 공고를 하지 않은 채 큰사위가
사장인 ㅍ정보통신과 4400만원의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1200만원의 ‘누리집 관리 및 번역
업무’ 용역계약은 셋째딸에게 맡겼다.
이 이사장은 자신의 휴대전화 요금도 법인
예산으로 지출했다. 지난해 타이 푸껫을 여행하면
서는 법인 신용카드로 4326만원을 결제하고,
나중에야 이 돈을 법인 카드 결제계좌에 입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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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도 법인 이름의 계좌 외에 자신과 남편의
개인 계좌로 받고 있었다. 연간 10억원에 이르는
후원금의 수입·지출 명세를 연 1회 이상 인터넷
등에 공개해야 하지만, 이 법인은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공개한 적이 없다.
이 이사장은 사회복지사들에게 입사 3~6개월까진 월급의 30%인 60만원을 후원금으로
내라고 강요했고, 이 기간이 끝나면 월급의 10%를 후원금으로 거뒀다고 사회복지사들은
말했다. 한 사회복지사는 “이 이사장이 후원금을내지 않는 직원에게는 폭언을 하며 ‘나가라’
고 했고, 그만둔 직원들에게도 끈질기게 전화로 ‘후원금을 내라’고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또다른 사회복지사는 “이 이사장의
전횡을 견디다 못해 그만둔 직원이 지난해에만 6~7명이었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이인복 이사장은 “구청 감사에서
지적된 내용들은 내가 법을 잘 몰라 일어난 일”이라며 “앞으로 법과 규정에 맞게 적절한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또 “직원들에게 ‘후원금을 냈으면 좋겠다’
고 권유를 했을 뿐, 폭언하거나 강요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그는 성매매·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을 도운
공로로 2008년 ‘와이더블유시에이(YWCA) 여성지도자상’ 대상을, 2006년 ‘제5회 유관순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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