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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40시간걸려서 투표하고 온 게 자랑
사진을 올린이의 글
본인은 잠시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30대임.나름 한국에서는 사회활동 많이 했는데, 미국 와서는 한국 소식을 듣기만 하고 별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안타까워하던 중,이번 총선에 꼭 참여하기로 마음을 먹음.영주권자가 아니기 땜시 신청은 우편으로 했음.신분증 복사해 보내고...뭐 어려운 건 아니었음.진짜 고민되는 건 실제 투표할 때에는 영사관 쪽으로 가야 한다는 거.지금 머무르고 있는 곳은 플로리다 남쪽 끝에 있는 마이애미임. 가장 가까운 영사관이 조지아 주 아틀란타임.거리로는 1000km, 즉 서울 부산 왕복 쯤 됨.가장 싼 왕복 항공권이 330불.아직 한 번도 타 본 적 없는 고속버스를 알아보니 왕복에 130불.한 명이라도 카풀 할 수 있으면 가장 싸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을 듯 했는데 (그나마 10시간 이상 운전 빡시게 해야겠지만)미국 온지 얼마 안되어 인간관계가 비루하고, 그나마 인터넷으로 알아보던 카풀도 잘 안되어 그냥 고속버스 타고 가기로 함.돈이 없으니 도시락, 간식, 보온병 바리바리 싸들고 감.3월 30일 오전 10시 40분요즘 생활 리듬이 깨져있는 룸메가 아직도 안 일어남. 어쩔 수 없이 버스 타고 고속버스 정류장까지 가야 했음.매번 버스 타보면 내리는게 문제임....이번에도 한 번 갈아타는 건 잘 했는데, 막판에 제대로 내리지를 못함.다행히 기사 아저씨가 앞에 있는 다른 버스에 이야기해줘서 돌아나오는 버스 공짜로 타고, 이번에는 잘 내림.3월 30일 오전 11시 50분차타면 20분이면 오는 거리가 한 시간 걸려서 터미널 도착. 1시 차니까 아직 시간 많음. 버스 간격이 20분 막 이러니 다음 버스 타고 왔으면 좀 아슬아슬 할 뻔.3월 30일 오후 1시 마이애미에서 출발3월 30일 오후 5시 30분포트라더데일 거쳐 올랜도 도착.싸온 도시락 먹으며 3시간 반동안 환승 기다림.3월 30일 오후 9시올랜도에서 버스 출발.다행히 버스에서도 잘 자는 체질임. 그래도 버스가 우리나라 우등버스만 못해서리 좀 불편하긴 했음.3월 31일 오전 4시아틀란타 도착.지하철 첫차 시간이 아직 안되어 터미널에서 좀 버팅김. 터미널 샌드위치 맛 없었음. 3월 31일 오전 6시 30분지하철타고 한인타운이 있는 도라빌로 출발.3월 31일 오전 7시 10분경도라빌역에서 버스타고 한인타운 쪽으로 출발.또 정거장 지나침;;;; 다음 정거장에 내려 10분정도 새벽 공기를 쐬며 걸어옴.분명히 구글 맵에 핀 찍힌 곳인데 투표소가 없음.한인회관에 전화. 북쪽으로 조금 더 가야 한다고 함.그래도 없음;;;; 아틀란타까지 와서 막판 못 찾아서 허탕 치는거 아닌가 1초간 움찔했음.다시 전화. 한인회관에선 내가 걸어오는 줄은 꿈에도 생각 못하심. 방향 잡았음. 저기 보임.3월 31일 오전 8시 10분경무사히 투표 하며 인증샷.이번 투표부터는 투표지만 안 찍으면 인증샷이 가능하다고 함.이거 무려 투표 사무관님들이 찍어준 인증샷임.다들 무지하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했음.대부분 멀리서들 오시는 거라서 한인회에서 간식도 준비해두고 계셨는데, 나는 사양하지 않고 간식테이블 옆에 대놓고 앉아서 맛있게 먹었음.바리바리 싸주시기까지 하셔서 역시나 사양 안하고 감사히 받아옴.나오는 길에는 지하철역에 내려주시기까지! 3월 31일 오전 11시 15분아틀란타 터미널에서 올랜도 가는 버스 탐.3월에 학회 왔을 때 아틀란타 대충 봤으므로 이번에는 기타 관광 다 생략임. 호텔에 들 돈 없음. 그냥 가는 것임.3월 31일 오후 8시올랜도 도착. 여기까지 길이 무지 막혔음.어제는 괜찮았는데 오늘은 다리가 막 저리려고 함.환승 시간이 늦어서 간식으로 싸간 과일 우적우적 먹으면서 저녁 대신.3월 31일 오후 9시 올랜도에서 마이애미로 출발. 생활리듬 깨진 룸메가 이제야 내가 어디있는지 파악함. 데리러 온다고 함. 택시비 벌었음.4월 1일 오전 2시집에 도착. 출발할 때부터 따지면 40분 모자란 40시간임.돈없어도 시간 많으니 할 수 있는 모험이었음. 나름 뿌듯.나야 딸린 식구도 없고 하니 해볼만 했지만, 생활에 쫓겨 사는 교포분들은 결코 쉽지 않겠다는 생각.한편, 처음 하는 재외선거라서 절차가 복잡해도 최대한 공정성 담보를 우선시 했어야했다는 선거 사무관님의 설명도 이해는 감.외국에서 이렇게 응원하니, 4월 11일 본 선거도 신명나게 다들 참여해 주시길.
출처 : 디시인사이드 자랑거리갤러리
성악가 조수미씨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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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10년 전 기사 - 사상 체질 감별은 믿거나 말거나인가
기사 원문: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12
기자는 2년 전 서울 강남에 있는 한의원에서 체질 감별을 받은 적이 있다. 당시 젊은 한의사는 안색과 체형 등을 살핀 뒤 “소음인 같다”라고 판정했다. “그렇게 쉽게 알 수 있느냐?”라고 묻자, 그는 체질 감별의 어려움을 털어놓으며 100% 자신할 수는 없다고 고백했다.
ⓒ 한향란
체질 감별법 가운데 하나인 오링 테스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간호사가 중간에서 다리 구실을 한다.
최근 텔레비전에서 드라마 <태양인 이제마>가 방영되는 것을 계기로 사상의학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그렇지만 아직 체질 감별 수준은 미흡해 보인다. 직접 전문가를 만나 체질 감별을 받아보기로 했다. 감별의 정확성과 사상의학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우선, 사상의학 관련 서적을 통해 내 체질을 감별했다. 대형 서점에 들렀더니 <태양인 이제마> 여파인지 사상의학 관련 서적들이 진열대 앞에 나와 있었다. 판매원은 요즘 체질 관련 책이 많이 출간되고, 책도 잘 팔린다고 말했다.
그 가운데 비교적 쉬워 보이는 두 권을 골랐다. 그 책들에 따르면, 사상의학은 이제마(1837∼1900년)가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을 통해 발표한 체질론이다. 그는 사람들이 가진 장기의 대소(大小;크기가 아니라 기능의 활발함과 약함을 뜻함)를 파악하고, 윤리적이고 철학적인 면모를 검토해 사람의 체질을 태양인·태음인·소양인·소음인으로 나누었다.
이제마의 예언은 빗나갔다
네 가지 체질의 장기 크기를 비교해보면 태양인은 폐(肺)가 크고 간(肝)이 작으며, 태음인은 폐가 작고 간이 크다. 그리고 소양인은 비(脾·위장, 췌장)가 크고 신(腎)이 작으며, 소음인은 비가 작고 신이 크다. 이제마는 이 네 장기의 크기에 따라 사람의 체질·성격·기질이 달라지고, 특정한 병에 대한 저항력 등이 결정된다고 보았다(86~87쪽 딸린 기사 참조).
하지만 책만으로는 체질을 감별해낼 수가 없었다. 이렇게 보면 소음인 같았고, 저렇게 보면 소양인 같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걱정스러웠던 것은 이 체질에 좋은 음식이 저 체질에는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결국 체질 전문가를 찾아나섰다.
ⓒ 한향란
개인의 체질은 몸의 생김새, 성격과 성정, 병의 증세, 맥 등을 통해 감별한다. 그 과정에서 손과 발에 놓은 체질침(왼쪽·오른쪽)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다섯 전문가를 만났지만 체질을 확인하는 데 실패했다. 다섯 사람이 저마다 다르게 진단해 내 체질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어려웠던 것이다. 이 결과만 놓고 보면 이제마가 <동의수세보원> ‘변증론’ 편에서 ‘내가 죽고 100년 후에는 사람들이 이 의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이 의학이 널리 퍼져 집집마다 개개인이 직접 자기 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되어 모든 사람이 건강을 누릴 것이다’라고 한 말은 실현되지 못했다. 그의 말이 실현되려면 상당한 시간이 더 지나야 할 것 같았다.
서울 방배본동에 있는 ○○한방병원 배 아무개 원장은 우선 설문지부터 내밀었다. ‘땀을 많이 흘리는가, 소화는 잘되는 편인가’ 같은 질문에 답을 쓰고 내밀자, 배원장은 진찰대 위에 누우라고 말했다. 배와 가슴께를 살핀 그는 오른쪽 발과 손에 체질침 10여 대를 순식간에 놓았다. 그리고 체질 감별 시약을 한 봉지 내밀며 뜨거운 물에 타서 먹고 30분 뒤에 오라고 말했다. 잠시 뒤 그는 속이 어떠냐고 물었다. 약한 트림이 몇 번 나왔을 뿐 별 느낌이 없다고 대꾸하자 그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다시 체질침을 맞고 시약을 한 봉지 더 먹어도 반응이 없었다. 배원장은 내 왼쪽 손목에 손가락 세 개를 대고 찬찬히 맥을 짚었다. 그런 다음 또다시 시약 한 봉지를 내밀었다. 송일병 교수(경희대·한의학)에 따르면, 체질 감별은 보통 일곱 가지를 살펴 결정한다. 체형·성격과 인상·병적 증세·맥·체질약 반응·체질침 치료 반응·근력이 그것이다.
배원장은 그 가운데 약진(藥診)을 선호하는 듯했다. “약진은 거짓말 안한다. 70% 이상 정확하다”라고 그는 말했다. 고심 끝에 배원장이 판정을 내렸다. “소음인인 줄 알았는데, 소양인 같다.” 그가 ‘나에게 맞는 음식과 섭생법’이라는 쪽지를 건넸다. 거기에는 파·당근·도라지·더덕·미역·사과같이 내가 좋아하는 식품이 해로운 음식으로 분류되어 있었다.
△△체질건강연구원장 백 아무개씨는 사상의학에 음양오행을 접목해 체질을 감별해냈다. 그는 얼굴을 관찰하고 생년월일시를 묻더니 주역 속에서 금방 해답을 찾아냈다. “전형적인 소양인이다.” 명쾌했다. 그러나 그만큼 믿기 어려웠다. 그는 “이 체질은 간과 콩팥이 약하고, 체내에 열이 많다. 쉽게 피로하며, 타인을 많이 의식한다. 외관상 차분해 보이지만 내적으로는 다혈질이다”라는 해석으로 의구심을 풀어주었다. 신기하게도 그 해석이 내 체질이나 행동과 맞아떨어졌다.
자연히 계속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남자는 감성적이다. 그러나 행동은 이성적으로 하려고 하는 경향이 많다. 겉과 속이 똑같아 꾸며서 아부하는 일을 못한다.” 마지막으로 그는 소양인은 허리와 하체가 약하므로 속보(速步) 운동을 많이 하고, 해산물·마·검정깨·김·결명자를 자주 먹으라고 권했다. 이제 내 체질은 소양인인 듯싶었다.
그런데 서울 사당동의 ××한의원에서 내 체질은 ‘소음인’으로 뒤집히고 말았다. 그곳에서는 8,9년 전에 유행한 오링 테스트(식품과 체질의 상관 관계를 알아보는 실험)로 체질을 감별했는데, 감별 과정은 치밀했다. 김 아무개 원장은 내게 구리 그릇에 연결된 구리봉을 왼손에 쥐라고 말했다. 그리고 간호사에게 내 오른손 팔목을 쥐라고 시켰다. 김원장은 내 손가락 힘을 믿을 수 없어 간접 테스트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한향란
북한에서 개발된 ‘금빛말’은 지문을 인식해 체질을 감별한다.
한의사들은 체질 감별 못한다?
그는 자기가 개발한 물질이 담긴 작은 통 10개를 번갈아 구리 그릇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간호사가 엄지 검지로 만든 오링(동그란 모양)을 힘껏 잡아당겼다. 이어서 곡물과 한약 재료가 든 통을 교대로 넣으며 똑같은 실험을 반복했다. 구리 그릇 옆에 놓인 병들을 살피던 그가 신중하게 “소음인이다”라고 말했다. 기연가미연가하는 눈길을 보이자 그는 똑같은 작업을 반복했다. 그리고 말했다. “똑같다. 소음인이다.”
북한에서 들여왔다는 체질 분석기 ‘금빛말’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지문 인식을 통해 체질을 분석하는 금빛말은 겉보기에 무척 단순해 보였다. 지난해 이 기기를 북한에서 들여온 ▽▽한의원 이 아무개 원장은 “기능이 아주 간단하다. 지문을 갖다대면 같은 유형을 찾아 체질을 감별한다”라고 소개했다. 생년월일을 입력하고 열 손가락 지문을 번갈아 인식시키자, 1분도 안되어 결과가 나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다시 소양인이었다.
이원장은 금빛말의 결과를 신뢰할 수 있느냐고 묻자 “그냥 북한에서 이런 기기를 만들어낼 정도로 사상 체질에 관심이 높다는 사실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한의사들이 체질 감별에 좀더 신중한 자세를 보였으면 한다고 했다. 체질 감별을 잘못하는 사례가 많은데, 그것이 한의학 전체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만난 전문가는 ◇◇체질연구원 이 아무개 원장이었다. 그에게 다른 곳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자 그는 “대부분의 한의사들은 체질 감별을 못한다”라고 단언했다. 역사가 100년밖에 안되어 체계화할 기회가 없었고, 아무도 가르치거나 배우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이란다. 거기에다 대학에 사상의학 과목이 생긴 지도 10년 안팎밖에 안되어 제대로 볼 줄 아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그는 6년 동안 사상의학을 연구해 최근 체질을 6백40 유형으로 분류했다).
그의 감별법은 특이했다. 손으로 온몸 구석구석을 만지는 식이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명쾌하게 판정했다. 그 결과 내 체질은 ‘태양인’으로 판명되었다. 폐·위완·혀·귀·두뇌·피부 등이 발달해 그렇게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좀더 깊이 체질을 진단한다며 그가 내 팔다리에 체질침을 대여섯 대 꽂았다. 잠시 뒤 눈꺼풀이 가벼워지고 피로가 풀리는 것 같으냐고 물었다.
별 변화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대답하자 그는 왼쪽 팔다리와 발에 다시 침을 꽂았다. 그래도 변화가 오지 않았다. 그러기를 10여 차례, 드디어 눈앞이 환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더니 그가 최종 판정을 내렸다. 소양성태양인(한성태양인). 스티븐 호킹·장동건·이봉주·조수미 등과 같은 체질이라고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육류와 술을 되도록 먹지 말라고 충고했다.
그곳을 나오는 발걸음은 무거웠다. 어느 전문가의 말을 믿어야 할지 판단할 수가 없었다. 이 사람 말을 따르면 좋다는 음식이 저 사람 말을 따르면 나쁜 음식이었다. 이런 고민을 가진 사람은 기자뿐만이 아니었다. 많은 사람이 비슷한 고민을 하며, 체질 치료나 처방에 불신을 보이고 있었다.
현재 한국의 한의사는 모두 만여 명. 그 가운데 몇 명이 사상의학을 치료에 활용하고 있는지는 아직 분명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 다만 거의 모든 한의사가 전적으로 또 부분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리라 추측될 뿐이다. 문제는 감별의 정확성과 객관화이다.
이의주 교수(경희한방병원)에 따르면, 경희대 한방병원이 객관화를 꾀하기 위해 디지털 계측기를 이용해 안면 형상과 체형을 분석해 수치화·계량화하고 있다. 만약 이 작업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면 모든 한국인은 혈액형처럼 자기의 고유 체질을 파악할 수 있고, 그것을 치료와 생활에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으로서는 그 시기를 가늠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기사 끝
?십 년 전 한방사에 의하면 이 작업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면 모든 한국인은 혈액형처럼 자기의 고유 체질을 파악할 수 있고... [이의주 교주(경희한방원)]
지금 십 년이 지났지면 전혀 변화없는 사상체질. 이쯤 됬으면 한방은 그냥 사상체질은 허구라고 인정할 만 한데...
그래서 십년 후에 겨우 발표한 것이 혹시 이 사진?
다시 말하지만 사상체질은 한방대의 교육과정 중 하나이며, 저 기사의 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은 실제로 한방대에서 배우는 책이며, 또한 사상체질은 한방사 국가고시시험의 한 과목입니다.
여전히 한방의 정체성 때문에 인정 못 하는 한방... 아니 한방에서는 절대 인정/ 묻고 따지기란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한방대 교수들은 "우주 변화의 원리" 같은 책을 1학년들한테 읽으라 하며 이 책을 이해하면 만물을 이해한다고 합니다...
그 만물의 이해력은 왜 아픈 사람가지고 장난칠 때만 이용되며 다른 실용적인 면에는 응용을 왜 못 하나요?
?한방을 깔려고 허접한 인터넷 기사나 올리냐고요?
침술은 placebo로 결론 내린 수 많은 pubmed 논문은 많은 사람들이 신뢰를 안 하니...
글고 사상체질 말고도 깔게 너무 많으니 천천히 하겠습니다...
ail작성일
2012-02-12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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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나와 생일이 같은 연예인은?
1월
1월 1일 안*, 윤건, 슈퍼주니어 성민, 배틀 진태화
1월 2일 김시후
1월 3일 윤형빈, 이완
1월 4일 송은이, 강혜정
1월 5일 장서희, 윤소이
1월 6일 에픽하이 미쓰라
1월 7일 공현주, 신다은
1월 8일 박진희
1월 9일 이연희
1월 10일 이기찬, 브라이언
1월 11일 손예진
1월 12일 바비킴, 김사랑, 이보영, 천상지희 선데이
1월 13일 김건모, 박진영, 이승기, 카라 구하라
1월 14일 다이나믹듀오 개코, 김혜성
1월 15일 장웅, 진재영, 2pm 준수
1월 16일 심혜진, 이민기
1월 17일 송강호, 환희, 슈퍼주니어 강인, 태군
1월 18일 윤문식, 주걸륜, 강동원, 카라 강지영
1월 19일 이현지
1월 20일 정웅인, un 김정훈
1월 21일 김윤석, 유건, 신화 앤디, 정려원
1월 22일 양금석, 이파니
1월 23일 박나림 아나운서
1월 24일 임예진, 송창의
1월 25일 추소영, 황정음, 2pm 준호
1월 26일 박해일, kcm, 동방신기 영웅재중
1월 27일 유지인, 박상면, 장미희, 임호
1월 28일 이유리
1월 29일 조민수
1월 30일 이서진, 오만석, 김신영, 백성현
1월 31일 이영애
2월
2월 1일 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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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김제동, 채리나, 슈퍼주니어 규현, 티맥스 김준
2월 4일 낯선
2월 5일 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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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강부자, 윤정수, 이재은, 오승은
2월 9일 홍경민, 슈퍼주니어 한경
2월 10일 이경실, 이수근, 하석진, 슈퍼주니어 시원, 소녀시대 수영
2월 11일 전도연, 화요비, 파란 에이스, 2pm 찬성, 고아라
2월 12일 조승우, 박보영
2월 13일 박기웅
2월 14일 이윤석, 다비치 이해리
2월 15일 서경석
2월 16일 신화 에릭, 오종혁, 장윤정
2월 17일 신동엽, 씨야 이보람
2월 18일 김재원, 천상지희 린아, 동방신기 최강창민, 박신혜
2월 19일 이천희, 허이재
2월 20일 손지창
2월 21일 서태지, 김하늘, sg워너비 이석훈
2월 22일 이나영, 젝키 강성훈, 한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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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김승우, 이영진, 쥬얼리 박정아, ss501 김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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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지성
2월 28일 정찬우, 바다
2월 29일 손문선 아나운서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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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고현정, 이선균, ft아일랜드 이홍기
3월 3일 성유리, 유진(s.e.s)
3월 4일 김정은, 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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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이현우
3월 7일 장동건, 신애라, v.o.s 최현준, ft아일랜드 최종훈
3월 8일 김찬우
3월 9일 소녀시대 태연
3월 10일 지석진, 한고은
3월 11일 자우림 김윤아, 조성모, 하정우
3월 12일 손범수 아나운서
3월 13일 신애, 이수경
3월 14일 문희준, 박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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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박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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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김래원, 김태형(클릭비)
3월 20일 정우성, 강지환, 옥주현
3월 21일 이진, 문메이슨
3월 22일 가수 하늘
3월 23일 박정현, 박지윤 아나운서
3월 24일 아야세 하루카
3월 25일 백지영, 차태현
3월 26일 손호영, 트랙스 김정모
3월 27일 이지훈
3월 28일 채림
3월 29일 박시연, 김태희
3월 30일 박경림
3월 31일 노홍철
4월
4월 1일 박예진
4월 2일 김재욱
4월 3일 박시후, ss501 박정민
4월 4일 공효진, 테이, 슈퍼주니어 은혁
4월 5일 엄태웅, 이재원, 신민아
4월 6일 천명훈, 배치기 무웅
4월 7일 성룡, 문지애 아나운서
4월 8일 거미, 트랙스 제이, 샤이니 종현
4월 9일 이요원
4월 10일 공형진
4월 11일 김흥국
4월 12일 이수영, 송백경
4월 13일 유지태
4월 14일 서도영, 오지호
4월 15일 김석훈
4월 16일 이소연
4월 17일 성시경, 이준기
4월 18일 오지헌, 강균성, 배틀 류, 소녀시대 제시카
4월 19일 이다해, 정의철
4월 20일 최민용
4월 21일 김지석, 이태성, 타우
4월 22일 이수
4월 23일 김희애, 이영표 선수
4월 24일 김현주, 최정원(탤런트)
4월 25일 김종국, 2pm 재범
4월 26일 씨야 남규리, 빅뱅 대성
4월 27일 최민식, 성동일, 정성호
4월 28일 제시카 알바
4월 29일 윤하
4월 30일 2pm 우영
5월
5월 1일 설경구, 박해진, 2am 이창민
5월 2일 박상민(가수), 심지호, 2am 정진운, 원더걸스 선미
5월 3일 렉시, 나경은 아나운서, 남상미
5월 4일 자두, 이잎새, 이소은
5월 5일 최강희
5월 6일 이훈, 대니(원타임), 문근영
5월 7일 김수로, 김상혁
5월 8일 장우혁
5월 9일 조현재
5월 10일 김남주, 신정환, 이효리, 붐
5월 11일 박희본, 2am 임슬옹
5월 12일 김태우(god)
5월 13일 우연석(클릭비)
5월 14일 빽가, 나윤권
5월 15일 소녀시대 써니
5월 16일 장진영, 주지훈
5월 17일 강유미
5월 18일 임주환, 빅뱅 태양
5월 19일 최정윤, 김흥수
5월 20일 최양락
5월 21일 sg워너비 김진호, 카라 박규리
5월 22일 고두심5월 23일 김성수(탤런트)
5월 24일 김영호, 우희진, 우리(모델)
5월 25일 이정진, 재희
5월 26일 원더걸스 예은
5월 27일 조셉 파인즈
5월 28일 장미인애
5월 29일 강정화, 노민우
5월 30일 신하균, 조연우, 소녀시대 윤아
5월 31일 왁스, 이수혁
6월
6월 1일 김상경, 양동근
6월 2일 김생민, 서지영, 왕석현
6월 3일 악동클럽 이태근
6월 4일 박희진, 동방신기 믹키유천, 파란 에이제이
6월 5일 개그맨 이동엽
6월 6일 ss501 김현중, 현아
6월 7일 송윤아, 토니안
6월 8일 젝키 은지원, 배틀 휘찬
6월 9일 김원희
6월 10일 백일섭
6월 11일 강호동, 김희선, 최지우
6월 12일 곽정욱
6월 13일 김미려, 서영희
6월 14일 김현철(가수)
6월 15일 트랙스 어택, 쿨케이
6월 16일 쥬얼리 하주연
6월 17일 조한선
6월 18일 이수만
6월 19일 배틀 신기현
6월 20일 니콜 키드먼, 이연두
6월 21일 유민, 슈퍼주니어 려욱
6월 22일 이민호
6월 23일 채동하
6월 24일 김대희, 지진희, 박재정, 2pm 닉쿤
6월 25일 채시라, 비
6월 26일 이필모
6월 27일 김보성, 김규리, 원더걸스 소희
6월 28일 하지원, 하동균, 소녀시대 서현
6월 29일 한지혜
6월 30일 조재현
7월
7월 1일 젝키 고지용, 슈퍼주니어 이특
7월 2일 문소리
7월 3일 김보민 아나운서
7월 4일 각트
7월 5일 이혁재, 호란
7월 6일 오진환
7월 7일 김범
7월 8일 염정아, 서현석
7월 9일 톰 행크스, 초난강(쿠사나기 츠요시)
7월 10일 공유, 한은정, 슈퍼주니어 희철
7월 11일 김강우, 임수정, 서민정
7월 12일 이병헌
7월 13일 젝키 이재진
7월 14일 황선홍 감독, 가레스 게이츠
7월 15일 포레스트 휘태커
7월 16일 젝키 장수원
7월 17일 천상지희 다나
7월 18일 염정아, 주상욱, 샤이니 태민
7월 19일 안연홍
7월 20일 박준형(god), 장동민
7월 21일 강성연
7월 22일 에픽하이 타블로
7월 23일 성현아
7월 24일 탁재훈, 김민준, 카라 한승연
7월 25일 김승수, 수애
7월 26일 이동건
7월 27일 최여진
7월 28일 v.o.s 박지헌, 신화 이민우, 조인성
7월 29일 김동욱
7월 30일 이재훈(쿨), 김민정
7월 31일 이종혁
8월
8월 1일 이경규, 김남진, 소녀시대 티파니
8월 2일 윤주련
8월 3일 ss501 김형준, 다비치 강민경
8월 4일 장근석
8월 5일 권상우, 윤진서
8월 6일 김상중
8월 7일 젝키 김재덕
8월 8일 이은성
8월 9일 류승범
8월 10일 고아성
8월 11일 주진모, 소유진
8월 12일 박용하, 원더걸스 선예
8월 13일 양희은
8월 14일 유재석
8월 15일 이영자, 백보람, 박성광, 송지효
8월 16일 김민선, 황보
8월 17일 엄정화, 유승호
8월 18일 최필립, 박슬기, 빅뱅 g-dragon
8월 19일 신화 전진, 손태영
8월 20일 하하
8월 21일 박선영, 배틀 리오, 슈퍼주니어 기범, ft아일랜드 송승현
8월 22일 파란 *
8월 23일 김정민, 김진
8월 24일 서지혜, 조정린, 슈퍼주니어 예성
8월 25일 아유미
8월 26일 이기영, 맥컬리 컬킨
8월 27일 박명수
8월 28일 소이현, 2am 조권
8월 29일 배용준, 데니스오
8월 31일 정경호
9월
9월 1일 황정민
9월 2일 알렉스
9월 3일 정경미, 쥬얼리 서인영
9월 4일 mc몽, 파란 피오
9월 5일 김혜수, 김연아 선수
9월 6일 현영, 김소은
9월 7일 김지영
9월 8일 이창훈
9월 9일 채정안, 정일우
9월 10일 배치기 탁, 메이비
9월 11일 이용대 선수
9월 12일 유세윤, sg워너비 김용준
9월 13일 한채영
9월 14일 봉준호 감독, 테디, 신동욱
9월 15일 임성언
9월 16일 김태균, 김성은, 허영란
9월 17일 김대은 선수
9월 18일 한예슬,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9월 19일 장영란
9월 20일 안재모,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9월 21일 여현수, 윤상현
9월 22일 유채영, 소녀시대 효연
9월 23일 나얼, 심은하, 이미연, 이하나, 샤이니 key
9월 24일 김종민
9월 25일 현빈, 손담비
9월 26일 윤이나
9월 27일 전혜빈, 배슬기, 박태환 선수
9월 28일 슈퍼주니어 신동
9월 29일 원빈
9월 30일 솔비
10월
10월 1일 감우성, 정준호, 송일국, 김선아
10월 2일 윤택, 황보라, 김새롬
10월 3일 김구라, 김성수(쿨), 김주혁, 윤은혜
10월 4일 고수, 원더걸스 유빈
10월 5일 송승헌
10월 6일 고소영, 신봉선, 민경훈, 유아인
10월 7일 카라 정니콜
10월 8일 김명민
10월 9일 장미란 선수
10월 10일 션, 강타
10월 11일 배두나
10월 12일 김유미, 노유민, 이지현
10월 13일 마츠시마 나나코
10월 14일 차인표, 김재우
10월 15일 윤종신, 슈퍼주니어 동해
10월 16일 이범수, 정진영, 김아중, 천상지희 스테파니
10월 17일 에미넴
10월 18일 황현희, 박현빈
10월 19일 박상민(탤런트), 파란 라이언
10월 20일 서신애
10월 21일 이종수
10월 22일 별
10월 23일 지누, 슈, 이기우, 이영아
10월 24일 이정
10월 25일 김혜자
10월 26일 곽부성, 힐러리 클린턴
10월 27일 오연수, 한혜진, 배틀 크리스
10월 28일 신현준, 고은아
10월 29일 이청아
10월 30일 하희라, 전지현, 씨야 김연지
10월 31일 임하룡
11월
11월 1일 박신양, 박건형
11월 2일 김소연,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
11월 3일 박지선, ss501 허영생
11월 4일 소지섭, 빅뱅 top
11월 5일 조민기, 박정철, 한지민, 보아
11월 6일 연정훈, 이동욱
11월 7일 장윤주, 아이비
11월 8일 김완기
11월 9일 린, 구혜선, 세븐
11월 10일 강우석 감독, 한현민
11월 11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선희, ft아일랜드 최민환
11월 12일 크라운제이
11월 13일 기무라 타쿠야, 이문식, 문채원
11월 14일 조안, 진보라(피아니스트)
11월 15일 김c
11월 16일 류진
11월 17일 박한별
11월 18일 신지
11월 19일 에픽하이 투컷
11월 20일 요시키, 판유걸
11월 21일 정재영, 신화 김동완
11월 22일 조수미, 김지우, 스칼렛 요한슨
11월 23일 신성록, 안현수 선수
11월 24일 권오중, 소이
11월 25일 시이나 링고
11월 26일 강신일, 오노 사토시
11월 27일 신화 신혜성
11월 28일 유준상, 다니엘 헤니, 하현곤(클릭비)
11월 29일 지현우
11월 30일 김용만, 임창정
12월
12월 1일 박효신
12월 2일 양현석, 김별
12월 3일 양희경, 피터
12월 4일 v.o.s 김경록
12월 5일 황신혜, 소녀시대 유리
12월 6일 유리(솔로가수)
12월 7일 존 테리 선수, 아론 카터
12월 8일 유호석
12월 9일 기태영, 샤이니 민호
12월 10일 채연
12월 11일 여명, jk김동욱, 온주완
12월 12일 빅뱅 승리
12월 13일 독고영재, 츠마부키 사토시
12월 14일 정혜영, 마이클 오웬, 샤이니 온유
12월 15일 류승완 감독, 동방신기 시아준수
12월 16일 오태경, lpg 한영
12월 17일 뮤지컬배우 김보강, ft아일랜드 이재진
12월 18일 최수종, 김나영
★12월 19일 이명박★
12월 20일 장혁, 윤계상
12월 21일 윤정희
12월 22일 개그맨 박준형, 데니안
12월 23일 홍진경, 팀
12월 24일 유리(쿨), 넬 김종완
12월 25일 김준호
12월 26일 지상렬, 오구리 슌
12월 27일 2pm 택연
12월 28일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
12월 29일 이휘재, 김옥빈
12월 30일 김해숙, 윤다훈
12월 31일 남성진, 싸이
나하고 생일이같은 연예인이 한명밖에 없다니.. ;;
혹시 12월 19일 생일이신분.. ;;
굿성작성일
2010-05-2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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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나랑 생일이 같은 연예인은?
1월1월 1일 안*, 윤건, 슈퍼주니어 성민, 배틀 진태화1월 2일 김시후1월 3일 윤형빈, 이완1월 4일 송은이, 강혜정1월 5일 장서희, 윤소이1월 6일 에픽하이 미쓰라1월 7일 공현주, 신다은1월 8일 박진희1월 9일 이연희1월 10일 이기찬, 브라이언1월 11일 손예진1월 12일 바비킴, 김사랑, 이보영, 천상지희 선데이1월 13일 김건모, 박진영, 이승기, 카라 구하라1월 14일 다이나믹듀오 개코, 김혜성1월 15일 장웅, 진재영, 2pm 준수1월 16일 심혜진, 이민기1월 17일 송강호, 환희, 슈퍼주니어 강인, 태군1월 18일 윤문식, 주걸륜, 강동원, 카라 강지영1월 19일 이현지1월 20일 정웅인, un 김정훈1월 21일 김윤석, 유건, 신화 앤디, 정려원1월 22일 양금석, 이파니1월 23일 박나림 아나운서1월 24일 임예진, 송창의1월 25일 추소영, 황정음, 2pm 준호1월 26일 박해일, kcm, 동방신기 영웅재중1월 27일 유지인, 박상면, 장미희, 임호1월 28일 이유리1월 29일 조민수1월 30일 이서진, 오만석, 김신영, 백성현1월 31일 이영애2월
2월 1일 예지원2월 2일 이지아, 한가인2월 3일 김제동, 채리나, 슈퍼주니어 규현, 티맥스 김준2월 4일 낯선2월 5일 휘성2월 6일 김국진, 심은진, 동방신기 유노윤호2월 7일 정형돈, 이정현2월 8일 강부자, 윤정수, 이재은, 오승은2월 9일 홍경민, 슈퍼주니어 한경2월 10일 이경실, 이수근, 하석진, 슈퍼주니어 시원, 소녀시대 수영2월 11일 전도연, 화요비, 파란 에이스, 2pm 찬성, 고아라2월 12일 조승우, 박보영2월 13일 박기웅2월 14일 이윤석, 다비치 이해리2월 15일 서경석2월 16일 신화 에릭, 오종혁, 장윤정2월 17일 신동엽, 씨야 이보람2월 18일 김재원, 천상지희 린아, 동방신기 최강창민, 박신혜2월 19일 이천희, 허이재2월 20일 손지창2월 21일 서태지, 김하늘, sg워너비 이석훈2월 22일 이나영, 젝키 강성훈, 한효주2월 23일 김종서2월 24일 김승우, 이영진, 쥬얼리 박정아, ss501 김규종2월 25일 박지성 선수2월 26일 송혜교2월 27일 지성2월 28일 정찬우, 바다2월 29일 손문선 아나운서3월
3월 1일 김민희3월 2일 고현정, 이선균, ft아일랜드 이홍기3월 3일 성유리, 유진(s.e.s)3월 4일 김정은, 박민영3월 5일 이현진3월 6일 이현우3월 7일 장동건, 신애라, v.o.s 최현준, ft아일랜드 최종훈3월 8일 김찬우3월 9일 소녀시대 태연3월 10일 지석진, 한고은3월 11일 자우림 김윤아, 조성모, 하정우3월 12일 손범수 아나운서3월 13일 신애, 이수경3월 14일 문희준, 박지빈3월 15일 이정재, 이윤지3월 16일 박용우3월 17일 다이나믹듀오 최자3월 18일 정준하, 장나라3월 19일 김래원, 김태형(클릭비)3월 20일 정우성, 강지환, 옥주현3월 21일 이진, 문메이슨3월 22일 가수 하늘3월 23일 박정현, 박지윤 아나운서3월 24일 아야세 하루카3월 25일 백지영, 차태현3월 26일 손호영, 트랙스 김정모3월 27일 이지훈3월 28일 채림3월 29일 박시연, 김태희3월 30일 박경림3월 31일 노홍철4월4월 1일 박예진4월 2일 김재욱4월 3일 박시후, ss501 박정민4월 4일 공효진, 테이, 슈퍼주니어 은혁4월 5일 엄태웅, 이재원, 신민아4월 6일 천명훈, 배치기 무웅4월 7일 성룡, 문지애 아나운서4월 8일 거미, 트랙스 제이, 샤이니 종현4월 9일 이요원4월 10일 공형진4월 11일 김흥국4월 12일 이수영, 송백경4월 13일 유지태4월 14일 서도영, 오지호4월 15일 김석훈4월 16일 이소연4월 17일 성시경, 이준기4월 18일 오지헌, 강균성, 배틀 류, 소녀시대 제시카4월 19일 이다해, 정의철4월 20일 최민용4월 21일 김지석, 이태성, 타우4월 22일 이수4월 23일 김희애, 이영표 선수4월 24일 김현주, 최정원(탤런트)4월 25일 김종국, 2pm 재범4월 26일 씨야 남규리, 빅뱅 대성4월 27일 최민식, 성동일, 정성호4월 28일 제시카 알바4월 29일 윤하4월 30일 2pm 우영5월
5월 1일 설경구, 박해진, 2am 이창민5월 2일 박상민(가수), 심지호, 2am 정진운, 원더걸스 선미5월 3일 렉시, 나경은 아나운서, 남상미5월 4일 자두, 이잎새, 이소은5월 5일 최강희5월 6일 이훈, 대니(원타임), 문근영5월 7일 김수로, 김상혁5월 8일 장우혁5월 9일 조현재5월 10일 김남주, 신정환, 이효리, 붐5월 11일 박희본, 2am 임슬옹5월 12일 김태우(god)5월 13일 우연석(클릭비)5월 14일 빽가, 나윤권5월 15일 소녀시대 써니5월 16일 장진영, 주지훈5월 17일 강유미5월 18일 임주환, 빅뱅 태양5월 19일 최정윤, 김흥수5월 20일 최양락5월 21일 sg워너비 김진호, 카라 박규리5월 22일 고두심5월 23일 김성수(탤런트)5월 24일 김영호, 우희진, 우리(모델)5월 25일 이정진, 재희5월 26일 원더걸스 예은5월 27일 조셉 파인즈5월 28일 장미인애5월 29일 강정화, 노민우5월 30일 신하균, 조연우, 소녀시대 윤아5월 31일 왁스, 이수혁6월6월 1일 김상경, 양동근6월 2일 김생민, 서지영, 왕석현6월 3일 악동클럽 이태근6월 4일 박희진, 동방신기 믹키유천, 파란 에이제이6월 5일 개그맨 이동엽6월 6일 ss501 김현중, 현아6월 7일 송윤아, 토니안6월 8일 젝키 은지원, 배틀 휘찬6월 9일 김원희6월 10일 백일섭6월 11일 강호동, 김희선, 최지우6월 12일 곽정욱6월 13일 김미려, 서영희6월 14일 김현철(가수)6월 15일 트랙스 어택, 쿨케이6월 16일 쥬얼리 하주연6월 17일 조한선6월 18일 이수만6월 19일 배틀 신기현6월 20일 니콜 키드먼, 이연두6월 21일 유민, 슈퍼주니어 려욱6월 22일 이민호6월 23일 채동하6월 24일 김대희, 지진희, 박재정, 2pm 닉쿤6월 25일 채시라, 비6월 26일 이필모6월 27일 김보성, 김규리, 원더걸스 소희6월 28일 하지원, 하동균, 소녀시대 서현6월 29일 한지혜6월 30일 조재현7월
7월 1일 젝키 고지용, 슈퍼주니어 이특7월 2일 문소리7월 3일 김보민 아나운서7월 4일 각트7월 5일 이혁재, 호란7월 6일 오진환7월 7일 김범7월 8일 염정아, 서현석7월 9일 톰 행크스, 초난강(쿠사나기 츠요시)7월 10일 공유, 한은정, 슈퍼주니어 희철7월 11일 김강우, 임수정, 서민정7월 12일 이병헌7월 13일 젝키 이재진7월 14일 황선홍 감독, 가레스 게이츠7월 15일 포레스트 휘태커7월 16일 젝키 장수원7월 17일 천상지희 다나7월 18일 염정아, 주상욱, 샤이니 태민7월 19일 안연홍7월 20일 박준형(god), 장동민7월 21일 강성연7월 22일 에픽하이 타블로7월 23일 성현아7월 24일 탁재훈, 김민준, 카라 한승연7월 25일 김승수, 수애7월 26일 이동건7월 27일 최여진7월 28일 v.o.s 박지헌, 신화 이민우, 조인성7월 29일 김동욱7월 30일 이재훈(쿨), 김민정7월 31일 이종혁8월
8월 1일 이경규, 김남진, 소녀시대 티파니8월 2일 윤주련8월 3일 ss501 김형준, 다비치 강민경8월 4일 장근석8월 5일 권상우, 윤진서8월 6일 김상중8월 7일 젝키 김재덕8월 8일 이은성8월 9일 류승범8월 10일 고아성8월 11일 주진모, 소유진8월 12일 박용하, 원더걸스 선예8월 13일 양희은8월 14일 유재석8월 15일 이영자, 백보람, 박성광, 송지효8월 16일 김민선, 황보8월 17일 엄정화, 유승호8월 18일 최필립, 박슬기, 빅뱅 g-dragon8월 19일 신화 전진, 손태영8월 20일 하하8월 21일 박선영, 배틀 리오, 슈퍼주니어 기범, ft아일랜드 송승현8월 22일 파란 *8월 23일 김정민, 김진8월 24일 서지혜, 조정린, 슈퍼주니어 예성8월 25일 아유미8월 26일 이기영, 맥컬리 컬킨8월 27일 박명수8월 28일 소이현, 2am 조권8월 29일 배용준, 데니스오8월 31일 정경호9월9월 1일 황정민9월 2일 알렉스9월 3일 정경미, 쥬얼리 서인영9월 4일 mc몽, 파란 피오9월 5일 김혜수, 김연아 선수9월 6일 현영, 김소은9월 7일 김지영9월 8일 이창훈9월 9일 채정안, 정일우9월 10일 배치기 탁, 메이비9월 11일 이용대 선수 9월 12일 유세윤, sg워너비 김용준9월 13일 한채영9월 14일 봉준호 감독, 테디, 신동욱9월 15일 임성언9월 16일 김태균, 김성은, 허영란9월 17일 김대은 선수9월 18일 한예슬,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9월 19일 장영란9월 20일 안재모,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9월 21일 여현수, 윤상현9월 22일 유채영, 소녀시대 효연9월 23일 나얼, 심은하, 이미연, 이하나, 샤이니 key9월 24일 김종민9월 25일 현빈, 손담비9월 26일 윤이나9월 27일 전혜빈, 배슬기, 박태환 선수9월 28일 슈퍼주니어 신동9월 29일 원빈9월 30일 솔비10월10월 1일 감우성, 정준호, 송일국, 김선아10월 2일 윤택, 황보라, 김새롬10월 3일 김구라, 김성수(쿨), 김주혁, 윤은혜10월 4일 고수, 원더걸스 유빈10월 5일 송승헌10월 6일 고소영, 신봉선, 민경훈, 유아인10월 7일 카라 정니콜10월 8일 김명민10월 9일 장미란 선수10월 10일 션, 강타10월 11일 배두나10월 12일 김유미, 노유민, 이지현10월 13일 마츠시마 나나코10월 14일 차인표, 김재우10월 15일 윤종신, 슈퍼주니어 동해10월 16일 이범수, 정진영, 김아중, 천상지희 스테파니10월 17일 에미넴10월 18일 황현희, 박현빈10월 19일 박상민(탤런트), 파란 라이언10월 20일 서신애10월 21일 이종수 10월 22일 별10월 23일 지누, 슈, 이기우, 이영아10월 24일 이정10월 25일 김혜자10월 26일 곽부성, 힐러리 클린턴10월 27일 오연수, 한혜진, 배틀 크리스10월 28일 신현준, 고은아10월 29일 이청아10월 30일 하희라, 전지현, 씨야 김연지10월 31일 임하룡11월11월 1일 박신양, 박건형11월 2일 김소연,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11월 3일 박지선, ss501 허영생11월 4일 소지섭, 빅뱅 top11월 5일 조민기, 박정철, 한지민, 보아11월 6일 연정훈, 이동욱11월 7일 장윤주, 아이비11월 8일 김완기11월 9일 린, 구혜선, 세븐11월 10일 강우석 감독, 한현민11월 11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선희, ft아일랜드 최민환11월 12일 크라운제이11월 13일 기무라 타쿠야, 이문식, 문채원11월 14일 조안, 진보라(피아니스트)11월 15일 김c11월 16일 류진11월 17일 박한별11월 18일 신지11월 19일 에픽하이 투컷11월 20일 요시키, 판유걸11월 21일 정재영, 신화 김동완11월 22일 조수미, 김지우, 스칼렛 요한슨11월 23일 신성록, 안현수 선수11월 24일 권오중, 소이11월 25일 시이나 링고11월 26일 강신일, 오노 사토시11월 27일 신화 신혜성11월 28일 유준상, 다니엘 헤니, 하현곤(클릭비)11월 29일 지현우11월 30일 김용만, 임창정12월12월 1일 박효신12월 2일 양현석, 김별12월 3일 양희경, 피터12월 4일 v.o.s 김경록12월 5일 황신혜, 소녀시대 유리12월 6일 유리(솔로가수) 12월 7일 존 테리 선수, 아론 카터12월 8일 유호석12월 9일 기태영, 샤이니 민호12월 10일 채연12월 11일 여명, jk김동욱, 온주완12월 12일 빅뱅 승리12월 13일 독고영재, 츠마부키 사토시12월 14일 정혜영, 마이클 오웬, 샤이니 온유12월 15일 류승완 감독, 동방신기 시아준수12월 16일 오태경, lpg 한영12월 17일 뮤지컬배우 김보강, ft아일랜드 이재진12월 18일 최수종, 김나영★12월 19일 이명박★12월 20일 장혁, 윤계상12월 21일 윤정희12월 22일 개그맨 박준형, 데니안12월 23일 홍진경, 팀12월 24일 유리(쿨), 넬 김종완12월 25일 김준호12월 26일 지상렬, 오구리 슌12월 27일 2pm 택연12월 28일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12월 29일 이휘재, 김옥빈12월 30일 김해숙, 윤다훈12월 31일 남성진, 싸이
12월 19일 죽음의날
아...나는 지상렬...
네이버 카페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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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바이크] 달리는 CEO견접실 체어맨W
진취적인 모습의 최첨단 기기… 우아함까지 연출
쌍용 체어맨W을 고진감래 끝에 시승했다. 지난 2월27일 출시 이후 계속 기다려온 차다. 쌍용 측의 배려로 지난달 2박3일간 체험한 체어맨W는 가히 대한민국 자동차 CEO라 불릴 만 했다. 같은 엔진을 공유한 벤츠 S-클래스를 타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세계적인 기함모델들과 당당히 맞서는데 전혀 손색이 없었다.
외관 스타일은 세련된 미래지향적인 모습과 중후하고 클래시컬한 분위기를 동시에 지녔다. 단조로운 선과 고급스러운 멋도 한껏 뽐내고 있다. 물론 LED타입의 사이드리피터 적용 등 섬세한 디테일도 곳곳에 묻어있다. 국내 세단모델로는 최초로 장착된 19인치 타이어와 초경량 단조 크롬 휠은 스타일과 성능을 동시에 살려주고 있다.
사실 체어맨W는 직접 운전하는 것보다 뒷좌석의 승차감을 체험해야 마땅하다. 동승자와 운전대를 바꿔가며 경험해본 느낌은 일단 안락하면서도 다이내믹한 느낌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CEO들의 접견실을 연상케 하는 실내와 진취적인 모습의 최첨단 기기들은 우아함까지 연출해준다.
내가 스포츠카를 타고 있는 건가? 시동을 걸고 가속페달을 밟을 때 날렵하고 부드럽게 가속하고 있는 체어맨W의 모습을 보고 놀랐다. 스포츠카는 시트포지션이나 서스펜션 등이 하드하게 세팅되어 다소 승차감이 불편한 게 사실이지 않은가.
체어맨W에 장착된 엔진은 국내 최대인 306마력의 파워를 갖췄고 특히 가솔린 엔진에서 볼 수 없는 플랫(Flat)토크 형태로 넓은 RPM영역에서 힘을 균일하게 낼 수 있어 고속주행에도 큰 장점이며, 최대토크는 45kg·m이다. 미션은 별다른 충격 없이 부드럽게 자동 변속이 이뤄졌다. 전진 7단은 물론, 후진도 2단 변속이 가능하며 수동기능(E-Tronic)이 탑재돼 수동 변속의 짜릿함도 경험할 수 있었다.
달리는 CEO의 접견실답게 매우 정숙했는데 이는 실내로 유입되는 소음차단-흡차음제(Insulation)와 전자로 제어하는 엔진 마운팅, 듀얼 머플러 등이 적절한 조화를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운전자 편의를 위한 음성인식 시스템(SDS)은 목소리로 내비게이션, 라디오, DMB를 지시해 운전 중에 사용이 편리하고 사고 위험도 크게 줄였다. 최근 많은 국산차들이 차종을 불문하고 적용하고 있는 추세다.
멀티링크 서스펜션과 무단 전자제어 서스펜션(IECS) 적용으로 오토와 스포츠, 컴포트 모드 선택이 가능해 노면 상황에 따라 차체 진동의 지능적 흡수로 차량의 자세 및 승차감을 좋게 해준다. 마치 부드러운 거위털 침대나 이불 위를 걷는 듯 편안했다. 특히 고속방지턱을 넘거나 굴곡이 심한 도로를 지날 때는 그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다.
열선시트, 전동시트로는 충분하지 않다. 마사지 기능이 적용된 시트는 피로를 풀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운전석과 VVIP석으로 불리는 뒷좌석에 적용돼 있다.
A/V 시스템은 하만카돈이 적용돼 있는데 체어맨W의 품격을 높여주고 있다. 총 17개의 스피커가 모든 좌석에서 7.1채널의 환상적인 선율을 들려준다. 쌍용 측에서 준비해준 DVD를 통해 팝그룹 이글스, 조수미 등의 공연실황을 감상할 수 있었다.
체어맨W의 차별화된 사양 중 하나는 안전성을 위해 세계 최초로 적용된 3세대 와이드 스캐닝 타입의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이다. 근거리 및 원거리용 와이드 스캐닝 센서를 적용해 전방뿐만 아니라 측면 차선 장애물과 차종을 감지해 크루즈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운전자 통합정보 시스템(DIS)이 적용된 LCD 화면에 차량 뒤쪽의 후방카메라가 영상을 보여주고, 자동주차시스템, 각종 첨단 사양들이 체어맨W에 적용돼 운전자와 동승자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해주고 있다.
체어맨W와 함께라면 누구라도 대한민국 CEO가 된다.
정력공사작성일
2008-12-17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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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호날두가 대전 시티즌 오면 받게 되는 혜택
-k리그 전경기 무조건 선발 보장-대전 최고가 주상복합 펜트하우스 제공-에쿠스 풀옵션 지급-엑스포공원 평생 무료이용권-대전동물원 평생 무료입장-보문산 케이블카 50프로 할인-한화이글스홈경기 지정석 무료입장-배재대학교, 목원대학교, 충남대학교 명예체육학박사 학위 수여-자녀에게 대전지역 명문 중고등학교 특례입학 기회 제공-미스대전,충남,충북 진선미와 트리플데이트 기회 제공-KTX 특실 50프로 할인권-일년에 한번씩 미국 연수 기회 제공-대전지역 아파트 청약자격 우선권 부여-CGV, 메가박스 예매시 70프로 할인. 팝콘,콜라,나쵸 등 모든 음식 무료제공.-빕스, TGI후라이데이, 아웃백 50% 디스카운트-대전시내 전구간 시내버스 무료 탑승-지하철 평생패스권 지급-대덕연구단지 견학 기회 제공-금산인삼, 홍삼, 흑삼 액기스 매달 지원-대전 소재 대학교 입학 지원시 가산점 부여 (단, 대전대 한의예과는 제외)-축구 경기도중 사망시 대전현충원 안장-대전시티즌 주식 49프로 지급(스탁옵션 계약 별도)-인터넷전용선 무료 제공-GS25, 훼미리마트, 바이더웨이 100원 구매시마다 적립금 천원씩 제공-롯대백화점 대전점, 갤러리아, 동양백화점, 매달 무료상품권 및 구두티켓 제공-공무원시험 합격시 대전정부청사에서 근무 보장-대전 나이트클럽 이용시 부킹 120% 보장-한의예과 출신이 경영하는 한의원 이용시 한약에 감초성분 추가 함유-호날두 출전 전경기에 대전시장, 경기 직접 관람 의무화.-대전역 광장에 호날두 동상 건립-계룡신도시 주변 임야 5천평 매입후 호날두 전용 연습구장 조성 추진-지역대학교, 2008년도 입시때부터 4년제 "호날두학과" 신설-청주 오송 산업단지 부근에 호날두 호날두 스포츠 의학 연구센터 건립-호날두경기 패키지 관광상품으로 개발하여 지자체 관광수익 증대 기대-월드컵 경기장 주변 일대 행정구역 개편, '호날동'으로 동명 변경 추진-계룡건설, KT&G 신입사원 공채 지원시 서류전형 무조건 통과, 면접시험 가산점 부과.-대전시와 포르투갈 리스본 자매결연추진-롯데리아, 맥도날드, 버거킹 햄버거 구매시 하나 더 증정-호날두 출전경기는 대전케이블에서 무조건 생중계-대전MBC, 대전KBS 매주 "호날두의 한 주" 방영-매년 8월 호날두 축제 개최(지역 관광 수입 증가 기대)-대전에서 결혼시, 하객 전원 축의금 30만원으로 통일.-호날두 입단계약식에 해외에서 노는 인사 초청(비,박진영,김윤진,조수미,정트리오 등)-애니콜 최고급 휴대폰 증정-호날두 기념우표 발행-포루투갈 대사관 대전 노은동 택지개발지구로 이전-1천만원 고료 호날두 축구문학상 제정-매년 생일때마다 대전시민 축제의 날로 성대한 축하연 개최-시내에 포루투갈 풍물거리 조성-각종 세제혜택(전기세 수도세 감액)-대전지역 중고교 영어교과서에 나오는 Tom,Chris를 Cristiano, Ronaldo로 교체-대전출신 황우석 박사팀과 연계하여 호날두 줄기세포 연구팀 출범-행정수도 이전시 노른자위 땅에 호날두 별장 건립-고속버스 버스전용차선, 호날두 전용차 및 선수단 버스 통행허용.-대전월드컵 경기장에 호날두 전용 샤워실과 휴게실, 오락실, 인터넷실, 헬스실 개설-홈경기마다 인근 중고교 학생들 동원하여 호날두 카드섹션 실시(매주 1회)-호날두 자녀들의 미국,유럽 유학경비 모두 도움.-대통령 명의로 체육훈장 맹호장 수여-명예 대전시민증 수여-대전 유니폼 포루투갈 대표팀 유니폼으로 색상과 디자인 변경-대전전지역 파리바게뜨, 크라운베이커리에서 호날두 예약시, 즉시 구운 빵 공급.-포루투갈 리스본 - 대전 간 항공기 직항로 개설(행정수도 예정지에 활주로 착공 계획)-4대 보험 및 가족들에게 의료보험 혜택(암, 에이즈, 심장병, 당뇨, 뇌졸증 무료 수술)-대전시민회관에서 호날도 특별 다큐멘터리 상영(매달 한번)-한국 이름으로 개명시 본관은 대전 호씨로 지정하여 우대-홈경기시 한골 넣을때마다 백만원씩 적립하여 포르투갈 소년소녀가장들에게 밀가루 1포대씩 증정.-사단법인 호날두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축구꿈나무들에게 장학금 혜택-대전 지역 피자헛, 미스터피자, 도미노피자에서 라지 한판 주문시 스파게티 무료 증정-삼천리자전거에서 최고급 MTB접이식 자전거 무료 제공-대전시 치안유지강화를 위해 경찰병력 500명 충원, 맘놓고 축구할 수 있는 환경 조성-대전시티즌 공식홈페이지에 포루투갈어버전 개설-포루투갈 국영방송국에 대전홈경기 무료 중계권 제공-퍼플크루와 별도로 호날두 전용 응원단 모집, 10대~20대 여성들로만 구성-대청호 주변에 호날두 전용 골프장 건설-심야에 택시 이용시 할증요금 폐지-스타벅스, 커피빈 이용시 무료 머그컵 제공-디*씨 호날도갤 개설-매경기 입었던 유니폼 경매 추진, 수익금 포르투갈 불우이웃 성금으로 기탁-가족들에게 매년 새해,크리스마스마다 엽서 보내기. 국제 빠른우편 이용.-호날도 정자 정자은행에 기증-호날도 코스프레 유행 유도-자서전 출간, 시민들 단체구입으로 베스트셀러 유도-매 경기 프로스펙스, 키카, 르까프 최신형 축구화 지급-뱅뱅, 지오다노, TBJ, 빈폴, 광고모델 계약 체결-광고촬영시, 김혜수, 원더걸스-안소희,김태희,송혜교,한채영 등 A+급 연예인들만 선정해서 촬영.-호날도 부모님 제주도, 설악산 효도관광 상품권 지급-호날두의 초중고 은사님들께 10만원 상당의 금강제화 구두티켓 지급-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호날두 출연시 특별히 50분방송, 라디오스타 한주 쉼.-대전 전지역 여학교 호날두 특별강연회 개최-호날두 통역사 슈퍼모델출신들로만 24시간 항시 대기-대전 출신 영화감독들이 모여 호날두의 생애를 조명한 블록버스터 축구영화 제작-호날두 원정경기시 가는 도시마다 지역주민들 거리응원 유도-호날두 숙소 수도꼭지에 백두대간 천연 암반수 파이프 직접 연결-대전 지역 대학에 포루투갈어학과 개설(배재대, 목원대, 우송대, 한남대)-선수단 단체 회식 메뉴선정시 호날두 의견 우선적으로 수용-호날두 숙소 옆에 롯데, 갤러리아, 현대, 신세계 명품관 건설 유도-대전케이블 유료 성인채널 무료시청 혜택-주식회사 백양에서 호날두 속옷 협찬-대전시내 전지역 블루클럽 호날두 무료 이발권 증정-한화이글스 매년 개막전, 한국시리즈 1차전 시구-대전 전지역 김밥천국 50프로 할인권-통장개설시 이자율 혜택-대전시장 선거 출마시 선거비용 국고지원-호날도 이름 국어대사전에 등재-전용 운전기사 카레이서 출신으로 투입-한 달에 한 번 대전시내 카퍼레이드 개최(판암동~용운동~대동오거리)-대전지역 포루투갈어 제2공용어로 추진-대전지역 상점간판 한글-포루투갈어 병기하여 표기토록 추진-대전시내 미용실 호날도 빠마요금 무료-팀 명칭 '대전 호날즌'으로 변경 검토-부업으로 프랜차이즈점 개설 희망시 전격 지원(BBQ, 본죽, 교촌치킨, 포촌치킨)-이방인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선수들 의형제 제도(올해는 고종수와 호날도의 의형제 결의)-대전 선수들의 이름을 모두 포루투갈식
[naver 펌-_-]
광란댄서작성일
2008-09-16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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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글터] 한국인들은 한국의 세계적 위치를 자각하지 못한다
한국인들은 한국의 세계적 위치를 자각하지 못한다
G20 국가
G20 공업화 국가(Group of 20, G20 industrial nations)는 산업화된 국가들의 기구이다. 회원국은 19개 경제 대국과 유럽 연합(EU)이다. 매년 회의를 개최한다.
회원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한민국 독일 러시아 멕시코 미국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이탈리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화인민공화국 캐나다 터키 프랑스 유럽 연합
G8 회원국은 확실히 선진국이고 , G20 회원국은 선진국도 있고 경제대국도 있습니다.
한국은 아직까지는 경제대국에만 해당된다고 생각 됩니다.선진국과 중진국의 중간 단계인 준선진국이지요
경제 협력 개발 기구 가입국가. (OECD)
경제 협력 개발 기구(영어: OECD, 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는 정치적으로 대의제, 경제적으로 자유시장 원칙을 받아들인 선진국들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국제기구이다.
1948년 미국의 마셜 플랜의 수원기구(受援機構)인 유럽 경제 협력 기구(OEEC, Organisation for European Economy Co-operation)에서 시작하여, 1961년 가맹국 18개국과 함께 미국,캐나다가 합처서 OECD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1996년 이래 의장은 캐나다의 도널드 존스턴이 맡고 있다.
OECD의 목적은 경제성장,개발도상국 원조,무역의 확대등이고 활동은 경제정책의 조정,무역문제의 검토,산업정책의 검토,환경문제,개발도상국의 원조문제등의 일을 한다.
OECD는 경제적인 선진국들이 참여하는 국제기구이며,
아시아로는 유일하게 한국과 일본이 회원입니다.
OECD 국가의 주요지표 예상
GDP순위
국가별
2008
국내총생산(GDP) (10억달러)
1인당 GDP (달러)
경제성장률 (%)
실업률 (%)
1
미국
14,146.60
46,741
2.4
4.8
2
일본
4,546.40
38,225
1.0
4.1
3
독일
3,497.20
42,458
2.2
8.4
4
영국
2,875.70
48,260
2.3
5.3
5
프랑스
2,548.40
42,860
1.9
9.5
6
이탈리아
2,151.20
38,494
1.4
6.8
7
캐나다
1,469.20
44,960
2.8
6.3
8
스페인
1,384.80
31,909
3.5
8.5
9
한국
1,150.40
22,974
5.2
3.5
10
멕시코
940.5
8,274
4.8
3.6
11
오스트레일리아
918.4
39,274
2.8
4.6
12
네덜란드
722.4
48,441
2.8
5.5
13
터키
453.6
6,460
-
9.9
14
벨기에
394.1
45,784
3
8.2
15
스웨덴
393.8
49,279
4.2
5.3
16
스위스
378.5
54,765
2.7
3.9
17
폴란드
358.7
9,580
5.8
13.9
18
노르웨이
354.9
71,737
6.3
3.5
19
오스트리아
342
50,674
3
-
20
덴마크
305.4
55,712
3.2
3.9
21
그리스
254.9
24,021
4.3
8.8
22
아일랜드
224.6
52,256
5.5
4.4
23
핀란드
217.7
47,045
4.9
7.7
24
포르투갈
204.8
20,409
1.3
7.7
25
체코
150.8
15,917
6.1
7.2
26
헝가리
112.9
11,225
-
7.5
27
뉴질랜드
110.4
27082
1.2
3.8
28
슬로바키아
55.1
10,226
7.3
13.3
29
룩셈부르크
41.5
89,966
6.2
4.7
30
아이슬란드
16.3
54,582
2.6
-
위에자료는 OECD 회원국의 GDP순위입니다. 전세계 GDP순위로는 11위 정도 될겁니다.
GDP는 국민소득을 말하는데 이건 일본이 중국보다 훨씬 높습니다.
대부분 선진국은 GDP로 계산하는데 평균적으로 한국은 2만 달러가 넘었으니 선진국입니다.
하지만 완전하지는 않은 준선진국입니다
9608;9608; 제1세계9608;9608; 제2세계9608;9608; 제3세계
글고 한국은 제 1세계입니다.
제 1세계는 대부분 선진국에 있습니다.
G20 개발도상국
과테말라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멕시코 베네수엘라 볼리비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이집트 인도 인도네시아 중화인민공화국 짐바브웨 칠레 쿠바 타이 탄자니아 파라과이 파키스탄 필리핀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 콜롬비아 터키 페루
한국인들은 한국이 개발도상국이라고 하는데, 개발도상국은 중진국이 아니라 후진국 쪽 입니다.
중진국이라는 단어는 없기때문에, 말 그대로 개발한다는거구요.
중국도 개발도상국쪽에 있는데 아마도 또 인구때문에 몇가지는 선진국에 있어요;;
세계 브랜드 순위 Top100
미국 52개
독일 10개
프랑스 9개
일본 8개
영국 6개
스위스 4개
네덜란드 3개
한국 3개
이탈리아 2개
핀란드 1개
스웨덴 1개
스페인 1개
> 세계 군사력 순위
> CIA(미국 중앙 정보국)에서 이번 5일에 발표한 "2007 세계 군사력 보고서" 에서 14,609점으로 한국이 9위를 차지 했다.이 보고서의 평가 기준은 인원,무기 개발 능력, 전투 능력, 비상 대처 능력, 군사비 지출액, 국가 지수를 모두 통틀어 점수로 환산 했다.한국은 인원과 국방비, 비상 대처 능력면에서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일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은 역시 세계적인 강대국인 미국이 77,437점으로 1위를 차지했고 그에 이어 러시아가 66,047점으로 2위를 차지 했다.러시아는 핵 미사일 보유 점수는 미국보다 훨씬 더 높은 점수를 받았고, 무기 개발 능력은 미국과 동일한 높은 점수를 받아냈지만 군사비 지출액, 국가 지수에서 많이 뒤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3위는 중국으로 35,602점 평을 받았다. 중국은 특히 인원 점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따냈고 군사비 지출액이 미국의 다음으로 나타나 이것 또한 높은 점수를 받아냈다.이번 보고서에서 독일은 국가 지수는 높지만 예전보다 전투 능력이 상당히 뒤떨어져 낮은 평을 받았다. 무기 개발 능력 또한 낮은 평을 받아 19,070점으로 8위에 랭크 되었다.일본은 23,837 점수로 독일을 제치고 7위를 차지 했다. 일본은 비상 대처 능력과 무기 개발 능력이 예상보다 좋은 평을 받았다. 하지만 전투 능력면에서 저조한 면을 보이고 있다.
> 한국의 다음은 이탈리아(12,939), 터키(11,042), 브라질(8,672), 인도네시아(7,355), 멕시코(6,986), 캐나다(6,650) 순이다.특히 이번 보고서에서 놀라운 것은 북한이 2,790점으로 18위로 처음으로 보고서에 랭크 되었다.
> - 한국일보 김경하 기자 -
> 1위 미국
> 2위 러시아
> 3위 중국
> 4위 영국
> 5위 프랑스
> 6위 인도
> 7위 일본
> 8위 독일
> 9위 한국
> 10위 이탈리아
> 11위 터키
> 12위 브라질
> 13위 인도네시아
> 14위 멕시코
> 15위 캐나다.
> 2007년도 세계 군사비(국방비) 순위
> — World Total 1,200,000,000,000 2007 (projected est.)[1] — NATO Total 849,875,309,000
> 1 United States 623,000,000,000 2008[2] — European Union Total 266,000,000,000 2007[3] 2 France 70,369,240,000 2008[4] 3 United Kingdom 66,392,500,000 2008[5] 4 Japan 46,240,000,000 2008[citation needed] 5 China 45,000,000,000 2007[6] 6 Germany 41,100,000,000 2007[7] 7 Russia 36,800,000,000 2008[8] 8 Italy 32,600,000,000 2008 (est.)[citation needed] 9 Saudi Arabia 30,150,000,000 2008[citation needed] 10 South Korea 29,351,400,000 2008[9] 11 Brazil 24,417,000,000 2008[10] 12 India 24,330,000,000 2008[citation needed] 13 Australia 19,441,000,000 2008[11] 14 Canada 16,900,000,000 2008
15 Spain 15,792,207,000 2007
세계 GDP1위 미국 13조9800억달러 (1인당 GDP: 46,208달러) 2위 일본 5조2900억달러 (1인당 GDP: 41,480달러) 3위 독일 3조2800억달러 (1인당 GDP: 39,710달러) 4위 중국 3조100억달러 (1인당 GDP: 2,280달러) 5위 영국 2조5700억달러 (1인당 GDP: 41,430달러) 6위 프랑스 2조5200억달러 (1인당 GDP: 41,200달러) 7위 이탈리아 2조900억달러 (1인당 GDP: 35,980달러) 8위 스페인 1조4100억달러 (1인당 GDP: 30,820달러) 9위 캐나다 1조3600억달러 (1인당 GDP: 41,470달러) 10위 러시아 1조1400억달러 (1인당 GDP: 8,030달러) 11위 한국 9920억달러 (1인당 GDP: 20,240달러) 12위 브라질 9340억달러 (1인당 GDP: 4,930달러) 13위 인도 9280억달러 (1인당 GDP: 830달러)
1위. 선박건조량(8백31만9천 CG/T)3위. 인터넷 이용자 수(100명당 61명) 4위. 외환보유액 (1,9990억 6천만 달러)5위. 조강 생산력(4,752만1천 톤)
6위. 자동차 생산량(346만9천 대)9위. 쌀 생산량(1ha당 6,729kg)10위. 에너지 소비량(217.2백만 TOE)세계 1위의 Mp3 R&D 와 기술력/ 2위의 매출액을 지닌 나라세계 2위의 반도체 생산 능력/점유율/기술 선도 나라(38% 점유를 점유한 나라 세계 1위의 LCD 생산 능력/점유율/기술 선도 나라세계 2위의 가전 제품 수출국이며 세계 2-3위의 제조 경쟁력, 기술력, 시장 점유율를 가진 국가전 세계 Top Of Top의 1만여개 글로벌 전자/자동차/유통/금융/화학/석유/기계 Group 중 한국의 삼성전자는 Top 5 안에 드는 순이익을 만들어내는 회사세계 5위의 핵 원자로 보유국세계 5위의 철강 생산 능력을 가진 나라전 세계 휴대폰 Market Share의 About 40% 점유국
한국의 분야별 국력 순위
(1) 국토 : 한국의 국토면적은 992만 6,000ha, 세계 230개국 중 110 위에 불과하다.
미국의 50개 주에서 한개 주에 비교될 정도의 작은 나라이다.
북한(1,205만 4,000ha)을 합치면 세계 84위다.
(2) 인구 : 인구는 세계 25위(남,북한을 합치면 세계 17위)이고, 인구 밀도(명/평방km)는 세계 10위다.
(3) 평균수명 : 평균수명은 1위 일본(82세), 2위 스위스(80.3세), 3위 홍콩(80세) 등에 비해 다소 뒤지는 74세로 세계 48위에 올라있다.
(4) 원자력기술 : 약 20개의 핵 발전소를 보유한 세계 5위의 핵 원자력 강국이다.
36t~37t 이상의 플루토늄을 만들수 있는 7,251t 이상의 폐 핵연료와 흑연 중수로 감속로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원자력발전소는 G6의 성능을 갖고 있다. 비핵화 선언으로 인해 핵 재처리 시설은 가동시키지는 않고 있지만, 유사시가 되면 레이저를 이용한핵 재처리가 가능하다. 마음만 먹는다면 최소 6개월만에 핵 제조가 가능한 국가라는 분석도 있다.
(5) 조선(선박)기술 : 조선기술은 세계 1위의 선박대국이다.
(8백31만9천 CG/T). 보통 1척의대형 선박을 건조하는데 3년이 소요된다. 한국은 대형유조선과 컨테이너선, 화물선은 물론이고, 특수 쇄빙선과 초대형LNG(천연가스) 운반선, 그리고 각종 군함과 이지스 순양함까지 제작하는 명실상부한 세계최고의 조선강국이다.
2005년 현재 한국이 수주한 조선 건조량은 이미 4년후인 2009년 분량까지 주문을 받고있는 상태여서 전세계가 한국에 선박 제작을주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6) GDP(국내총생산 규모) : 천연자원 하나없는 땅에서 세계 10위의 GDP 규모를 지닌 경제강국이다. 세계 순위는 미국-일본-독일-영국-프랑스-중국-이탈리아-스페인-케나다-한국 순이다.(출처 : 2005년 9월 IMF 공개자료)
(7) 국방비 규모 : 2005년 기준 224억$로 세계 8위 수준이다. 그러나 한반도를 둘러싼주변 4대 강국에 비해 너무나 빈약한 예산수준이며, 자주국방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2~3배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는 지적이다.
(8) 군사력 : 영국 정부의 왕립 합동 군사 연구소(RUSI)는 2004년 세계 현대전
군사력 분석에서 한국을 세계 150 여개국중 세계 6위의 군사강국으로 평가했다. RUSI의 현대전 평가 순위는 다음과 같았다.
(9) 자동차 기술 : 연간 350만 대를 생산하는 세계 6위의 자동차 강국이다.
(10) 인터넷기술 : 세계 1위의 인터넷 보급기술을 가진 나라이며, 인터넷 사용자 수는 세계 3위(100명당 61명) 이다.
(11) 휴대폰 기술 : 세계 1위(삼성전자). 전세계 시장의 40%를 점유하고 있다.
(12) 반도체 기술 : 세계 1위. 특히 메모리 분야는 전세계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13) LCD모니터 : 세계 1위. 기술과 생산보급 등 모든면에서 독보적인 아성이다.
(14) 특허 출원 : 세계 6위의 발명특허 출원국이다.
(15) 철강 생산기술 : 세계 5위의 철강 생산 능력을 가진 나라.(포철.광양제철)
(16) 가전기술 : 세계 2위의 가전 제품 수출국이며 세계 2~3위의 제조 경쟁력, 기술력,시장 점유율을 가진 국가이다.
(17) MP3 기술 : 세계 1위의 Mp3 R&D 와 기술력 세계 2위의 매출액을 지녔다.
(18) 고속전철 기술 : 세계 4위의 고속전차 개발국가이다. 시속300km 이상의 고속전철을 개발한 나라는 현재 일본, 프랑스, 독일에 이어 한국이 네 번째이다.
한국이 개발한 G7 고속전철은 2007년부터 상용화되어 호남 고속노선에 투입된다.
(19) 로봇 개발기술 : 휴먼 로봇 개발기술 세계 4위의 선두국이다. 일본-미국-영국에 이어 한국이 네번째이다. 그러나 산업 로봇이나 우주항공 로봇, 군사형 로봇에는독일-프랑스-러시아-이스라엘-중국에 이어 세계 9위의 기술 개발국이다.
(20) 외환 보유고 : 세계 4위의 외환 보유국이다. 1997년 IMF 환란이후 기적적인 회생이라는세계개발은행의 평가이다. 중국-일본-대만-한국-홍콩-싱가포르-미국순이다. 지구상에서 작지만 막강한 국력을 지닌 나라는 일본, 이스라엘과 한국이다.
(21) 교육 열의 : 세계 1위의 높은 자녀교육 열의를 지닌 국가.
(22) 종합 정리 : 전세계에서 110번째 크기의 국토를 지닌 한국은 전체 기술 항목중 대부분을 세계 1위에서 5위까지 선두 점령하고 있다. 그 밖에 동력성장 기술단계는 6위에서 9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위에서 열거하지 못한 분야 중에서 국가경쟁력을 잃고 아직도 초보단계를 벗어나지 못한 미개발 기술 분야도 너무 많이있다. 예를 들면, 우주항공산업과 인공위성 개발기술, 최첨단 군사 정밀기술, 대체 에너지 개발기술, 산업 로봇 상용기술, 인공강우 기술, 유전 개발, 수주 미흡, 불안한 경제지표, 동북아시아의 군사적 긴장대립 등이 전반적인 국가 경쟁력을 저하시키고 있어, 정부가 단계적으로 풀어야할시급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국민의식도 많이 향상되었으나, 교통사고 세계1위의 불명예와 공중도덕 의식의후진성으로 아직 우리나라는 물질적인 고도성장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선진국대열에 끼지 못하는 예비 선진국 단계에서 머물러 있다.
(23) 종합 국력 : 세계9위.
중국 국무원 산하 사회과학원은 한국의 종합국력을 세계 9위로 평가했다. 중국 언론은 이같은 사회과학원의 세계 10대국 국력 평가 내용을 2006년 1월 6일 일제히 보도했다. 평가는 각국의 군사력, 외교력, 기술력, 인적자원, 자본력, 정보통신, 자연자원, 국내총생산 규모, 정부 조정통제력 등 9개 지표를 각 항목당 100점 만점으로 산출한 후 이를 합산, 평균값으로 순위를 정했다.
국력 10대국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순위
나라
평균값
1
미국
90.69
2
영국
65.04
3
러시아
63.03
4
프랑스
62.00
5
독일
61.93
6
중국
59.10
7
일본
57.84
8
캐나다
57.09
9
한국
53.20
10
인도
50.43
한국 보유 순항 미사일 사거리
순항 미사일 내부
순항미사일은 유사시 적국의 핵심 군사시설, 공업 시설, 미디어 시설, 전력시설, 상수도 시설,
항만, 공황, 핵시설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일종의 무인비행체(UAV)다.
사거리 1000㎞ 순항미사일은 관성항법장치는 물론 미사일에 장착된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한 지형과 사전 입력된 지형 데이터를 비교해 위치를 확인하는 영상대조장치 등을 갖춰져 있다.
청룡
1000km 청룡의 목표물 오차 범위 4 m
사거리
청룡A 1000km
청룡B 1500km
현무Ⅲ 1000km
현무ⅢA 1500km
준핵보유국이나 다름없는 한국
핵융합 기술을 이용하면 핵폭탄의 1000배의 위력에 해당하는 수소폭탄을 제조할수 있습니다. 핵탄투를 생산하는 방법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1.플루토늄 추출과
2.우라늄 농축이라는 방법이 있다..
그런데 한국은 우라늄 농축과 플루토늄 239를 추출하는 것에 성공했다.한국의 핵병기를 대량 생산할수 기술은 매우 자부심 강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미국이 북한을 폭격한다는 둥 난리를 피우고 있는데 그 이유는 북한이 플루토늄 추출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플루토늄을 추출한 증거도 나왔다.
북한이 끝까지 부인하고 있는게 바로 우라늄 농축이다.
그리고 우라늄을 농축한 증거는 전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런데 남한 당국이 이미 20년 전에 플루토늄을
추출했고, 최근엔 우라늄 농축 비밀 실험을 했음이 드러난 것이다!!
남한은 핵무기 제조의 핵심 기술인 농축 우라늄 추출에 성공한 것이다!!
한국은 37t의 플루토늄 생산이 가능한 2001년 현재 7251톤의 사용 후 핵연료를 축적하고 있다 남한의 핵 야욕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미국의 베트남전 패배와 미국과 중국의 관계 개선을 염려한 박정희는 1970년에 비밀 핵무기 개발 계획에 착수했다. 미국은 이 사실을 4년 동안 알아차리지 못했다.
1975년에 미국의 압력이 거세지자, 박정희는 핵무기 개발 계획을 미루는척 했다. 그러나 그는 미국 몰래 핵 연구 조직을 유지했고, 재처리 기술 확보 노력도 포기하지 않았다.
전 보안사령관 강창성에 따르면, 박정희는 1978년 9월에 핵무기 개발의 95퍼센트가 이미 완료됐으며 1981년 상반기부터는 핵무기를 완성했다.
군부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전두환은 미국의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이 지목한 완성한 핵을 폐기했지만1982년에 플루토늄 추출이 있었던 것을 보면 핵 프로그램이 중단되지 않았고, 그 뒤에 20여 년에 걸쳐 주도면밀하게 계획을 진행시켜 왔던 것이다.
즉 한국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http://www.khnp.co.kr/ulchin/index.jsp)
세계 5위의 핵 강국
20개의 핵 발전소를 보유한 세계 5위의 원자력 강국이다
36t~37t 이상의 플루토늄을 만들수 있는 7251t 이상의 폐 핵연료와 흑연 중수로 감속로를 보유하고 있다한국이 보유하고 있는 원자력 발전소는 G6의 성능을 갖고 있다. 비핵화 선언으로 인해 핵 재처리 시설은 가동시키지는 않고 있다하지만 유사시가 되면 레이저를 이용한 핵 재처리가 가능하다레이저 동위원소 분리(AVLIS:Atomic Vapor Laser Isotope Separation)=원심분리법, 기체확산법과 함께 대표적인 우라늄 농축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우라늄에 레이저를 쏘아 우라늄 원자를 이온화한 후 자기장 공간을 통과시켜 불안정한 우라늄 과 안정한 우라늄의 질량 차이를 이용해 분리하는 방법으로 사용후 핵연료봉을 잘게 절단해 질산으로 녹인 다음 용매를 이용하여 추출해야 한다.플루토늄은 우라늄에 비해 적은 양(4~6kg)으로도 원자폭탄을 만들 수 있다.한국이 마음만 먹는다면 최소 6개월이내에 핵 제조가 가능한 국가라는 분석도 있다
핵무기 개발능력 어느 정도? 한국도 “3달이면 만든다”
[한겨레 2006-10-20 07:42]
[한겨레] 일본 정부 인사들의 ‘핵무장 필요성’ 발언이 잇따르면서, 한국이 이에 맞대응할 핵무기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19일 “우리도 3개월이면 핵무기를 만들 수 있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근거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국방 및 원자력 전문가들도 대체로 “핵무기 개발 기술은 하이테크가 아니어서 30여개국이 만들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얘기된다”며 “핵심은 핵물질을 어떻게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에 기간이 문제가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핵무기 개발의 필수 조건으로 △핵물질 획득 △기폭장치와 투발 수단 개발 △핵실험 등을 든다. 이 가운데 기폭장치나 투발 수단은 기술이 발전해 더이상 핵무기 개발 능력의 척도로 취급하지 않는다. 한 국방 전문가는 “기폭장치에서 100만분의 1초 단위로 컨트롤할 수 있는 기술이나, 고속촬영 기술, 폭속 측정 기술 등은 우리나라의 전자기술 정도면 쉽게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한국은 탄도미사일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 원자력 전문가는 “결국 핵무기 개발의 중요지표는 핵물질을 확보할 능력이 있는지로 귀결된다”며 “그러나 핵무기 원료인 우라늄을 농축하거나 플루토늄을 추출하는 것은 60년이 넘은 기술이어서 개발하는 데 얼마나 걸리느냐보다는 개발할 의지가 있느냐가 문제”라고 말했다. 실제 한국원자력연구원은 1982년 연구용 원자로에서 플루토늄 6g을 추출하고, 2000년 레이저분리장치로 0.2g의 우라늄을 분리했다. 2004년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을 받고 연구를 중단하기로 했지만, 당시 국내외 전문가들은 우리나라가 핵물질을 확보할 수 있는 초기 기술을 갖춘 것으로 평가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7960t의 사용후 핵연료가 원자력발전소 안에 보관돼 있다.
또다른 원자력 전문가는 “국가가 총동원되면 1~2년 안에 핵무기를 못 만들라는 법은 없겠지만, 핵무기 개발에 어느 정도의 기간이 걸릴지를 거론하는 것 자체가 한반도 비핵화 선언의 정신을 훼손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근영 강태호 기자 kylee@hani.co.kr
한국의 군사위성
아리랑 2호 평양 위성영상 공개
■ 다목적 실용위성은 지구관측용 저궤도 소형위성으로 일명 아리랑위성으로 불린다.아리랑위성 1호는 1994년 개발사업에 착수했는데,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미국의 TRW사의 공동개발 형식으로 추진됐다. 약 100여명의 항공우주연구원 및 각 기업체 연구 인력이 TRW사에 파견돼 인공위성 설계, 제작, 조립, 시험에 이르기까지 위성 개발 전 과정에 걸쳐 기술 전수를 받았다.FM(Flight Model) 조립 및 테스트를 항공우주연구원에서 수행했고, 주요 핵심 부품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 아리랑위성 1호에는 전자광학카메라(Electro-Optical Camera), 해양관측카메라(Ocean Scanning Multispectral Imager), 고에너지 입자 검출기(Space Physics Sensor) 등의 탑재체들이 장착돼 있다. 전자광학카메라는 6.6m 해상도의 카메라이며, 해양관측카메라는 전 세계 해양을 대상으로 해양 과학 및 어자원 정보 확보를 위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에너지 입자 검출기는 저고도 우주공간의 방사선 입자 측정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우주 방사선이 전자회로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데 사용된다.
해외미군배치현황.
> 독일 68950명, 이탈리아 10790명, 영국 9400명, 일본 38450명, 한국 37000명 이외에도 사우디와 아랍국가에 많은 병력을 대치 시키고 있습니다> 현제 전세계에서 이라크,아프가니스탄,쿠웨이트를 제외한다면 미군이 4000명이상 배치되어있는 지역은 저국가들로서 주둔지역국의 수준이 낮을수록 병력규모는 작았습니다. > 즉 정말약소국인 지역에는 거의 미군이 없다시피하며 오히려 강대국이라 할수있는 국가엔 수천에서 수만명까지 주둔하고있는것이죠. > 그리고 이는 미국의 내정간섭이 아니고 현재의 국제사회에서 안보문제를 동맹국과 공동으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으로 인하여 오히려 미군을 불러들이고있는게 세계적 추세입니다. 한예로 이번 미군의 해외주둔병력 재배치에서 독일이 로비까지 벌이며 주독미군의 감축이나 철수를 저지하고 또한 독일의 안보를 주독미군에 의존하며 정작 독일군은 신속대응군으로 개편하는등의 움직임을 세계 곳곳에서 살펴볼수가있습니다. > 이래도 한국이 주한미군때문에 어쩌고하는 소리를 한다면.....할말없겠죠 > > > > >
대한민국은 ‘기적의 나라’로 불린다.
부존자원이 별반 없는 변방의 조그만 나라가 중국, 러시아등 강대국의 틈바구니에 끼어 일찍이 OECD에 가입할 정도로 성장했기 때문일 것이다.
특히 IMF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재기했음은 특기할 만 하다.
한국이 과연 세계 속에서 어느 정도 성장했는지 몇 가지 수치를 살펴보자. 한국의 면적은 겨우 10만 ㎢로 세계 109위에 불과하다. 인구는 4770만 명(2003년 말 현재)으로 26위이며, 인구밀도는 방글라데시와 대만에 이어 세계 4위이다. 그러나 세계 10대 무역대국에 과학기술 6위, 외환보유액 4위, 고속철도 기술보유 5번째 국가다. 인터넷 보급률은 당당히 세계 1위다. 뿐만 아니라 올림픽과 월드컵을 모두 치른 세계 10개국 중 하나이며, 아시아 60개국 중 아시안게임을 2회나 치른 2개 국가 중 하나다. 이뿐이 아니다. 한국은 세계 경제력 11위 국가에다, 세계 군사력 9위
(생화학 전력과 핵전력 제외시 6위)
스포츠 모두 세계 톱 텐에 드는 나라다. 이런 국가가 이 세상에서 얼마나 될까.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소위 G7과 중국, 러시아 정도를 손꼽을 수 있다. 이밖에 여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코리안은 무수히 많다. 얼마 전 끝난 아테네올림픽에서 우리는 기적의 9위를 했다. 美 LPGA에서는 박세리, 박지은, 한희원, 김미현등 20여명의 낭자군이 맹활약하며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음악에서는 정경화, 정명훈, 조수미, 홍혜경, 장영주, 장한나 등 세계적 대가가 많다. 일본, 동남아에서의 한류열풍과 국제 영화제에서의 잇단 수상은 우리 민족의 예술적, 감성적 우수성을 보여 준다. 이 정도면 대한민국을 기적의 나라라고 할만 하지 않은가. 개개인의 우수성도 대단하다고 할 수가 있다. 그런데 최근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한시도 바람 잘 날이 없다. 민주화된 정권이 몇 차례 바뀌었는데도 노상 싸움이다. 여야는 정쟁(政爭)에 영일(寧日)이 없고, 노사는 타협이 없다. 또 이념에는 원로들마저 편을 갈라 싸운다. 대운하 건설이 어떻고, 야당과 여당이 내세우는 정책 문제등으로 허구한 날 쌈질만 하는 정치인에 국민은 관심조차 없다. 개혁과 보수 세력들은 내세우는 정책마다 격렬한 싸움으로 일관한다.
한국이 강대국으로 가는 길을 도약하기 위해서는기업 하기 좋은 나라, 투자하기 좋은 나라 만들기에 매진해야 한다. 당장 급한 경제 살리기가 최우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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