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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간편종합 뉴스?
9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1. 조윤선 문체부 장관 후보의 청문회가 파행 운영돼 인사청문회 도입 16년 만에 첫 야당 단독으로 진행돼 협치는 '헛말'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그동안 인사청문회 등이 여당 단독으로 이뤄진 경우는 종종 있었으나 여당이 보이콧하고 야당 단독으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가끔 보면 새누리당이 역사에 한 획을 긋기는 해... 인사청문회도 한나라당 시절 확대 시행하자고 했으니... 역지사지 자승자박~2.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의혹 보도에서 시작된 청와대와 조선일보 간 전운이 폭로전으로 번지고 있습니다.송 주필의 비리의혹을 덮기 위해 우 수석 의혹을 폭로했다는 '음모론'과 두 건은 별개라며 음모론은 '언론탄압'이라는 주장이 엇갈리는 형국입니다.청와대 얘기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오냐 오냐 해주니까 겁대가리 상실했군’... 이거지 뭐~3. 검찰이 ‘어버이연합’에 관제데모를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는 허현준 청와대 행정관을 최근 비공개 소환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검찰은 어버이연합 사무실과 추선희 사무총장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도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관제데모의 혐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하도 빨리 수사를 시작하셔서... 당연 혐의점을 못 찾았겠지~4. 교육부가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시국선언 참여 교사들을 퇴직 교원에게 주는 훈포장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전국적으로 치러진 8월 말 교원 정년퇴임식에서 시국선언에 참여했던 교사 150여 명이 근무연한에 따라 받는 훈포장을 받지 못했습니다.평생을 교단에 서신 분들을 고작 5년짜리 정권이 이러는 거 아니다...5. '천황폐하 만세 삼창' 등 친일 비위행위를 은폐하고 내부조사를 부실하게 진행한 박광국 KEI 원장이 '경고' 처분받는 데 그쳤습니다.국무조정실이 지난달 29일 박 원장에 대해 관리ㆍ감독 책임을 물어 '감사 결과 처분 요구서'를 내려보낸 데 이어진 답이라고 합니다.대한민국 일제 청산의 축소판인 게지... 이러니 개, 돼지 발언으로 파면당한 양반이 얼마나 억울하겠냐고~6. 1년에 한 차례씩 지자체가 세대주에게 부과하는 주민세가 올해 두 배에서 많게는 5배까지 폭등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지자체 세수를 늘리라는 정부의 권고 때문이라는 설명인데 예고도 없는 갑작스러운 인상에 논란이 적지 않습니다.이재명 성남시장 왈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니라 도둑이 너무 많다’... 이걸로 마무리...7. 원로 코미디언 고 구봉서 선생의 선행 사실이 뒤늦게 전해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고인은 경북 문경의 한 보육원을 37년간 매달 후원해 왔으며 ‘내가 죽더라도 후원을 끊지 마라’는 유언을 남겨 긴 여운을 남겼습니다.끝까지 우리에게 기쁨을 주시니 진정한 대한민국의 코미디언이 맞습니다. 고맙습니다~8. 뇌사 상태에 빠진 생후 73일 된 남자아기가 만성 콩팥병을 앓는 30대 여성에게 신장을 기증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아기의 부모는 ‘아기의 짧지만 아름다운 생을 많은 사람이 기억하고 그 숭고함을 알아주길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기억하고 그 숭고함을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아기는 분명 천사가 되었을 겁니다...9.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이 충전 도중 폭발했다는 주장이 이번에는 미국에서 또 나왔습니다.유튜브 영상 속에 등장하는 갤럭시노트7은 앞서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폭발 제보 사진들과 매우 비슷한 것으로 보입니다.벌써 4번째 폭발이라는데... 설마 테러용으로 쓰이진 않겠지?10.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경찰 출석을 앞둔 (주)국민상조 대표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유서는 ‘고객들에게 갑작스런 폐업으로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타 상조회사와 협의하고 있다’고 남겼습니다.진짜 상조가 필요한 사람은 따로 있어나 보네... 거참...11. 여중생들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40대 법원 공무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A씨는 청주 도심인 금천동의 한 상가 앞에서 길을 가던 여중생 2명을 불러 세운 뒤 입고 있던 반바지를 내려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날씨도 풀렸는데 아직도 정신 줄 놓은 양반이 많구만... 법원 공무원이니 이제 어디로 가야 할지 잘 알겠네?12. 다음 달 시행되는 ‘김영란법’의 신고 포상금이 최대 2억 원에 달해 파파라치 학원들에 수강생이 몰리고 있다고 합니다.하지만 업체 중에는 몰래카메라 등의 장비를 팔아 수익을 얻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신고 포상금이 최고 2억 원이라네요... 다들 허탕 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는...13. 검찰은 그랜드백화점 대표 김 회장에게 건물 관리사무소장을 폭행한 혐의로 벌금 2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김 회장은 지난해 11월 주차를 불편하게 한다는 이유로 관리소장에게 욕설을 하며 가슴 부위를 수차례 손가락으로 찔렀습니다.회장님한테 200만 원은 껌값 수준 아닐까요? ‘갑질 방지법’이라도 만들어야 할 판...14. 술·담배를 하지 않는 사람이 중증 치매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한국인의 특성상 술과 담배를 하지 않으면 사회적 교류가 적기 때문에 치매 조기 발견이 늦어진다는 설명입니다.술, 담배가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얘기인 줄 알았네... 술, 담배보다는 고스톱이 좋을 듯...15.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가 수조 원의 빚더미 속도 임직원 해외연수에 수억 원을 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연수 내용도 관광에 무게가 쏠려 있다는 의심을 사고 있어 '방만 경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이 양반들은 평소에 지하철을 타고 다니지도 않을걸? 확 ‘부산행’을 태워야 하는데...16. 올 상반기 로또복권 1등 당첨자한테 설문 조사한 결과 현재 직업을 그만둘 계획이라는 응답자는 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1등 당첨자들의 복권 구매 동기는 ‘좋은 꿈’이 20%로 가장 높았고, ‘당첨금 기대’가 17%, ‘호기심’이 14% 등이었습니다.나는 좋은 꿈도 꾸고, 당첨금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한데... 왜 당첨이 안 되는 걸까...17. 통일부는 북한 김용진 내각 부총리가 처형당하고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이 혁명화 조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김용진은 최고 인민회의에서 자세 불량을 지적받은 것이 발단돼 보위부 조사를 받은 결과, '반당 반혁명군자'로 낙인찍혀 총살 당했다고 합니다.짝 다리 집고 서 있었다고 죽여 버린겨? 이걸 믿어야 하는 건지... 거참...18. 남북교류동물 1호로 1999년 평양에서 들여온 반달가슴곰 으뜸이가 30일 세상을 떠났습니다.서울대공원은 으뜸이가 이날 노령으로 세상을 떠났다며, 나이는 20살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어째 요즘 남북 관계가 절명 상태인 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아 가슴이 싸하다...19.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이나 뼈와 인대 등이 손상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퇴행성 관절이라고 합니다.몸의 하중을 많이 받는 무릎에 잘 발생하는데, 양반다리와 다리 꼬기 등 잘못된 자세가 이 질환을 부른다고 합니다.발만 저린 게 아니었어... 두 다리 쭉 펴고 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20. 경남 거제에서 세 번째 콜레라 환자 발생. 어이쿠...오늘부터 지하철 출입구 10m 이내 흡연 시 과태료 10만 원. 멀리멀리~제주 관광하러 간 현직 여경, 노트북 훔치다 적발. 습득 아니었을까?김부겸, ‘문재인 대세론 깨겠다’ 대선 출마 선언. 글쎄...일본 정부, 위안부 ‘화해·치유재단’에 10억 엔 송금. 돌려 줘버려~순창에서 C형 간염 집단 발생, 불법 치과 치료가 원인. 싼 게 비지떡~방광마을·야동리·대가리·고도리, ‘소중한 마을 이름 안 바꾼다’. 찬성~부모의 좋은 습관보다 더 좋은 어린이 교육은 없다.- 슈와프 -아이들은 부모님의 모습을 고스란히 따라 배웁니다.가족력에 의한 질병이 부모님의 식습관을 따라 배우기 때문 아니겠어요?한 가지 더하자면 부모님의 행복은 바로 아이들의 행복으로 전파됩니다.억지로 무언가를 채우려고 하지 마세요.행복한 어른들의 미소가 아이들의 웃음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니까요.9월의 첫날이 시작되었습니다.행복한 세상을 위해서 오늘도 힘찬 발걸음 시작해 보아요~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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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간편 종합 뉴스?
8월 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청와대가 더민주당 초선의원들의 중국 방문 계획을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 가운데 해당 의원들은 예정대로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중 예정인 의원들은 ‘이번 일정은 중국 정부를 만나는 것이 아닌 학계와 좌담회를 하는 비공식 일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수수방관만 하고 있는 정부가 반대만 할 처지는 아닌 것 같은데... 보고 듣고 하는 게 소통의 기본 아니냐고~
2. 더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당내 사드 배치 반대론자들에 대해 과거 반대를 일삼던 ‘도로 민주’로 당이 회귀할 수도 있다고 말해 논란입니다.
초선의원들의 중국 방문에 대해서도 ‘일부 초선 들은 규율이 없는 것 같다’고 비난했습니다.
도로 민주당이 어때서? 새누리당 2중대 소리 듣는 것보다 훨 낫네 뭐~
3. 정부와 여당이 세율 체계를 건드리지 않는 '미시조정'을 택하자 더민주당은 이른바 '부자증세' 카드를 꺼내 들며 일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민의당 역시 부자증세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법인세 인상에 대해서는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며 더민주와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OECD 국가 중 조세부담률이 최하위라는 건 모르시지는 않을 테고... 대체 왜 그런데?
4. 직장인들이 내는 근로소득세 규모가 지난 5년 새 5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대 세목에선 15.4%가 늘어난 소득세의 증가 폭이 가장 컸고, 법인세는 5.6% 늘어난 반면, 부가세는 5.2%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리지갑' 직장인, 국민만 봉이라는 게 여실히 드러난 게지~
5.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가격 현실화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겠다는 이유로 앞다퉈 공공요금을 올리고 있습니다.
버스요금부터 상·하수도 요금, 주민세, 쓰레기봉투 가격에 이르기까지 공공요금이 잇따라 인상되면서 가계 주름살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월급 빼고는 다 오른다더니... 이러다 정말 밥 먹을 때 굴비 매달아 놓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6. 음주에 따른 알코올성 간 질환자 열 명 가운데 여섯은 50대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신·사회적 스트레스가 가장 많은 40대의 과도한 음주가 50대 이후로 연결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건강할 때 돌봐야 하는데... 술 권하는 사회가 우릴 힘들게 해~
7. 최근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박유천·이진욱 등이 경찰 수사 결과 거짓으로 고소당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무고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무고죄 급증이 모든 문제를 소송으로 해결하려는 ‘소송 만능주의’ 확산과 관련 있다고 분석합니다.
소송하는 재미로 산다는 변희재 씨, ‘너 고소’라고 광고하는 강용석 씨 덕분인지도 몰라... 근데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걸 아셔야지~
8. 모기 개체 수가 올해 들어 눈에 띄게 줄어 모기 퇴치용품을 들고 밤을 설쳐야 했던 작년과는 다른 분위기라고 합니다.
지카 바이러스로 인한 공포감에 일찌감치 방역을 시작했고, 물웅덩이 말린 불볕더위와 집중적 장마도 한몫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은 왜 일찌감치 방역을 안 해서 고생하게 만드셨나 그래... 내년에 함 보겠어~
9. 에너지 절약을 장려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도하는 '에너지효율 1등급 가전 인센티브 환급 사업'이 신청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한국에너지공단의 홈페이지 시스템과 콜센터 운영의 미숙으로 환급을 포기하는 소비자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10% 할인해서 팔고 환급금을 판매처에 주면 될 것을... 혹시 ‘포기’하길 기다린 건 아니겠지?
10. 파주의 한 사립고등학교 이사장이 수년간 학교 강당을 교회로 운영한 사실이 적발됐지만, 해당 교육청은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어 논란입니다.
교육청 감사에서 이 학교는 평일과 주말에 학교 강당은 예배 장소로, 도서관과 교실 등은 신도들의 식당으로 이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러 가지 하고 있네... 제발 한 가지만 하지~
11. 호주에서 최초의 '위안부' 소녀상 건립에 일부 일본인 단체가 반발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호주 소재 일본인 단체는 소녀상 건립이 ‘호주 내 일본인에 대한 인종 차별로 이어질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별걱정 다 한다... 그래 봐야 일본 내 혐한만 하겠어?
12. 서울시가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의 벽과 바닥을 '핑크색'으로 한지 1년이 지났지만, 양보는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승객의 대다수는 ‘임산부 배려석’을 '항상 비워두는 것'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노약자석’처럼 차츰 인식 되면 좋아지겠지... 양보, 배려하면 대한민국 아니겠어? 그쵸~
13. 시꺼먼 매연을 내뿜는 노후 경유차를 신고하면 보상금을 지급하는 일명 '차 파라치' 제도가 도입될 전망입니다.
환경부 관계자는 ‘보상금을 지급하면 도로 위 감시의 눈이 많아질 것이고 노후 경유차 운전자도 경각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국민들 앞장세운다. 정기 검사만 잘해도 국민 고자질쟁이는 안 만들어도 될 텐데 말야...
14. 4차례나 음주운전을 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이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아시아 최초로 펜싱 금메달을 딴 김영호 씨에게 ‘국가적 공헌을 참작’해 판결을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한 두 번도 아니고... 음주운전 삼진 아웃제는 금메달은 피해 가는 겨?
15. 보수단체가 주최한 시 공모전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을 이른바 ‘우남찬가’라는 제목으로 ‘세로드립’ 비판을 한 대학생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경찰은 공모전 심사 단계에서 주최 측이 해당 작품을 걸러낼 수 있었고 이번 행위에 위계나 위력이 없어 업무방해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 멋진 싯구에 내 어찌 박수를 마다하리오... 짝짝작~
16. 메신저, 이메일, SNS 등을 국가기관이 ‘합법적으로’ 엿보는 경우가 점점 증가하고 있어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카카오와 네이버, 다음 3곳이 올해 상반기 수사기관에 제공한 감청 정보는 50건에 달하고 압수수색영장 발부는 2,000건에 이른다고 합니다.
막 갖다 보는데 당사자만 모르는 거지... 내꺼 보려면 영장을 보여달라고 이 양반들아~
17. 아파트의 전셋값이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과 내후년 입주 물량이 많아져 역전세난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꺼번에 쏟아지는 주택 공급 물량이 자칫 금융 위기 때처럼 역전세난과 버블 붕괴로까지 이어질지 모른다는 관측마저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건 뭐 폭탄 돌리기 하는 것도 아니고... 저금리, 대출로 버티다 버티다 ‘빵’ 터지지 싶다...
18. 이동통신 유료서비스가 소비자들 몰래 가입돼 이용 요금이 빠져나가는 일이 비일비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가서비스 경우 소액 요금이라 청구서를 꼼꼼히 확인하지 않을 경우 끝내 모를 수도 있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원치 않는 가입의 경우 피해 금액의 3배 이상 보상받는 답니다. 지금 바로 청구서 꺼내 확인하는 걸로~
19. 올림픽 개막과 함께 선수들을 응원하는 사람들의 건강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브라질 리우와 우리나라의 시차는 12시간으로 새벽에 몰린 주요경기를 보며 야식을 즐기다가는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휴가 후유증에 올림픽까지... 아무래도 낮에 몰래 자는 사람 많을 듯... 그러다 혼난다~
20. 전문가들, 졸음운전 대책은 ‘휴식’ 하나밖에 없다. 자라~
북한강 명물 카페 '봉주르' 40년 만에 강제 폐쇄. 그동안 번 돈은?
검찰,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 15년 만에 기소. 꼭 잡자!!
빙과류에 일제히 권장소비자가 표시 상시 할인 끝? 유통기한도 해라~
SNS서 ‘살 빼라’는 친구들 말에 여중생 투신 중상. 말조심...
833일 '장기 입원' 보험사기, 아들·아버지 적발. 부전자전~
사드 배치 철회 백악관 청원 8만 돌파, ‘10만’ 달성 눈앞. 이것도 사대?
지치지 말라.
이기려고 싸우는 것이 아니다.
이길 때까지 싸워야 한다.
- 38사기동대 중 -
선이 악을 이기는 권선징악을 믿고 살면서도 현실은 그렇지 않을 때가 많아 우리를 허탈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지치지 않고 끝까지 싸운다면 반드시 그런 세상이 되리라 믿습니다.
휴가 복귀에 올림픽까지...
오늘 새벽에는 축구까지 보시느라 많이 피곤하시죠?
특히 졸음운전 하시지 않도록 꼭 쉬었다 가시기 바랍니다.
입추도 지났습니다.
선선한 가을바람 소리가 들리지 않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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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간편 종합 뉴스?
12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어제 오후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열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극적으로 타결했습니다.
그러나 핵심쟁점이었던 일본 정부의 법적 책임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을 통감한다’는 표현을 사용해 법적 책임인지, 도의적 책임인지 명확히 하지 않았습니다.
타결했으니 이제 아무 말 하지 말라고 하겠지?... 난 그렇게 못하네~
2. 회담 결과에 대한 피해 할머니들 반응은 어떨까요?
공식 입장은 아니지만, ‘중요한 건 지원금이 아니라 사과’라며 대부분 기대에 못 미친다며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내 말이~ 할머님들 힘내시고 오래오래 사셔야 합니다.
3. 세계에서 가장 기름값이 싼 나라는 베네수엘라로 단돈 1달러(1천170원)에 준중형 차량에 휘발유를 가득 채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한국은 약 7만 원이,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홍콩은 약 10만5천 원이 각각 들었습니다.
거의 70배가 비싸구만... 새해에는 제발 휘발유 세금 좀 내려주시죠~ 네?
4. '공익 신고'란 명분을 내세워 동료 건축사와 건축 관련 공무원 4,001명을 마구잡이로 고발한 건축사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은 무고 혐의로 구속기소 된 건축사 임모 씨에 대해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고소 고발 좋아하시는 분 또 있지요... 누구라고 말 안 할 테니 적당히 하시지 그러냐~
5. 일조량이 줄어드는 겨울철 가장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는 비타민 D라고 합니다.
비타민 D는 우리 피부가 햇볕에 노출될 때 만들어지는데, 겨울철에는 낮이 짧고 추운 날씨로 인해 야외활동이 줄어들며 햇볕을 쬐는 시간이 줄어들어 비타민 D가 부족해지기 쉽다고 합니다.
하루 20분 산책하시는 게 좋답니다. 점심 먹고 햇살 좋을 때 함께 걸으실라우?
6. 내년 한우 가격은 더 오르는 반면 돼지와 닭고기 가격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1월 돼지ㆍ닭고기는 사육 마릿수가 많아져 공급 과잉이 우려되고 한우는 사육 마릿수가 줄어 공급 감소가 예상돼 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내년에도 소 등심 먹기가 쉽지 않겠어요... 아~ 슬퍼라...
7. 지난여름 4대강에 확산됐던 녹조의 독성이 수돗물 기준을 넘길 정도로 강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 8월 4대강 녹조의 독성을 분석한 결과 녹조 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의 농도가 최고 400ppb가 넘어 정수 시설을 통과한다 해도 마이크로시스틴 농도가 기준치를 넘길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돈은 돈대로 쓰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근데 이 양반은 수돗물을 먹기나 할까?
8. 1950년 9월 한국전쟁의 전세를 뒤엎은 인천 상륙작전의 집중포화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남은 인천 월미산의 나무들이 평화의 상징이 됩니다.
이들 나무는 은행나무 2그루와 벚나무·느티나무·소나무·상수리나무·화백나무가 1그루씩으로 ‘월미 평화의 나무’로 지정됩니다.
전쟁의 상처는 여전히 사람들에게만 남아있는 것 같아. 가슴이 짠 합니다~
9. 고등학생들이 가장 희망하는 직종은 문화·예술·스포츠 관련 직종이지만 실제 대학 전공은 취업을 고려해 경영·경제 계열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고교생의 20%는 희망 진로, 목표가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아이들의 꿈이 사라지는 것도 그렇지만, 희망도 목표도 없는 아이들이 20%나 된다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이래서야, 큰 걱정입니다.
10. 내년부터 서울의 모든 중학교에서 1학년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가 전면 실시됩니다.
이에 따라 지필고사는 1학기 또는 2학기에 기말고사 한 차례만 치러집니다.
자유학기제는 해당 학기 동안 지필고사에 대한 부담 없이 동아리, 진로 탐색 등의 체험활동에 집중하는 형태의 교육을 말합니다.
좋은 취지만큼 좋은 성과가 있어야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겠지요... 아이들이 진짜로 행복해 하는 게 뭔지 조금만 더 생각해 주시길~
11. 경제학자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는 것은 들이는 돈에 비해 효용가치가 떨어지는 바보짓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경제학자들은 이에 따라 선물을 할 경우 현금이나 상품권, 펀드 등 유동자산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올 크리스마스에는 아무도 나에게 선물을 안 준 모양입니다. 바보짓 안 하려고... ㅠㅜ
12. 지방의회 의원들이 업무추진비를 주점에서 사용하거나 한우세트 등을 구입해 의원들 간 명절 선물로 나눠 먹기를 하는 등 부적절하게 사용한 사례들이 적발됐습니다.
점검 대상인 지방의회는 그동안 행동강령 이행실태를 점검받지 않았거나 청렴도가 낮은 것으로 평가받아온 지방의회 6곳으로 모두 위반사례가 적발됐습니다.
이러고도 세비는 또 꼬박꼬박 챙겨가는 거지? 에라이~ 매도 좀 나눠 먹기 해야는데 말야~
13. 음주 후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는 물리적 가해가 죽음이라는 끔찍한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고 합니다.
술을 마신 뒤에는 신체 반응이 느려져 폭행을 당할 경우 가벼운 충격에도 혈관이 쉽게 파열돼 사망에 이를 수 있다고 합니다.
가벼운 시비가 싸움이 되고 큰 사고로 이어진답니다. 술이 웬수지... 라고 하지 말고 적당히 즐기고 헤어지는 걸로~
14. 세월호 유족을 비하한 글을 SNS에 올린 이유로 공공기관 간부를 해고 조치한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재판부는 ‘명예훼손과 모욕 여지가 있는 글을 SNS에 올린 행위로 회사가 근로관계를 계속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손해를 입었다고 볼 자료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료가 없으시면 만들어드릴 수도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해 드려?
15. 성범죄자 마약사범들을 수용하고 있는 치료감호소의 관리 소홀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8월 성폭력범 김선용의 탈주사건 이후 감호전담팀이 급조됐지만 대부분 간호조무사로 꾸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간호조무사도 어떻게 특공대 출신으로만 뽑으셨나? 참 창조적이십니다 그려~
16.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내년에 공공요금을 줄줄이 인상할 계획입니다.
가격현실화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이지만 서민 가계는 더욱 팍팍해질 전망입니다.
버스요금, 상하수도요금, 쓰레기봉투 가격, 주민세, 거기다 도시가스 요금까지... 이름 부르다 지칩니다요 지쳐~
17. 경기불황 등의 여파로 기부자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경인 통계청에 따르면 서울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상 인구 중 지난해 기부를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33.1%로 2013년 36.5%보다 3.4%포인트 감소했습니다.
그래도 전체 (일)반인들의 기부는 늘었다고 합니다. 삶이 팍팍해도 희망은 가까운 곳에 있다는 거~
18. 마을 입구에 나사못 1천여 개를 뿌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는 전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 차에서 내리는 것을 보고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자기 가슴에 대못 박혔다고 남의 타이어에 못은 왜 박니? 나잇값도 못하는 찌지리 같으니라고...
19. 서울 중구의 환경미화원들이 청소를 하다 주운 동전을 한푼 두푼 모아 이웃돕기 성금 260만 원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청소를 하며 줍게 되는 돈은 주로 100원짜리 동전인데, 환경미화원 134명은 길에서 주운 돈으로 2년 동안 260만 원을 모았다고 합니다.
이게 정말 티끌 모아 태산이네요... 미화원 여러분이 쓸어 담은 건 쓰레기가 아니라 사랑이었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20. 정의화 국회의장은 여야가 오는 31일까지 선거구 획정안을 합의하지 않을 경우 비상사태로 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야 모두 독박 쓰기 싫으니 이걸 기다리는 거 아닐까? 내 추측이 맞다에 500원~
22. 서울시향 이사회는 정명훈 씨의 재계약을 보류했습니다.
한국이 작년도 세계 최대 무기 수입국으로 9조1천억을 지출했습니다.
운전기사를 폭행한 ‘회장님 갑질’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공무원이 100만 원 이상 금품·향응을 받으면 오늘부터는 '무조건 퇴출' 됩니다.
CU의 ‘백종원 도시락'이 2주만에 100만 개가 팔렸다고 합니다.
어제 많이 추우셨죠?
오늘도 엄청 춥답니다.
그래도 겨울이라는 게 좀 추워야 맛 아니겠어요?
겨울을 겨울답게 즐기는 것도 건강에 더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너무 웅크려만 있지 마시고 비타민 D 쪼이러 함께 나가도록 하지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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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다!!!!!!
WEF 국가경쟁력 평가선 26위 정치인 신뢰, 우간다보다 낮아 한국 정부의 정책 결정 과정 투명성이 캄보디아보다 뒤떨어질 정도로 세계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인에 대한 신뢰는 베트남, 우간다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연말정산 혼란과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백지화 등 오락가락하는 국가정책 결정 과정이 대표적인 사례라는 지적이 나온다.1일 정부부처 등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2014년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은 144개 국가 중 26위로 전년보다 1단계 하락했다. 부문별로 보면 재정수지·인플레이션 등 거시경제(9위→7위)와 시장규모(12위→11위), 기업혁신(17위→17위) 등은 상위권에 속했다.그러나 국가의 정책과 관련한 제도적 요인 부문은 중하위권인 데다 순위가 8계단(74위→82위)이나 떨어졌다. 제도적 요인은 2012년 62위에서 추락을 멈추지 않고 있다. 제도적 요인 부문 중 정부 정책 결정의 투명성은 지난해 144개국 중 133위로 전년보다 4계단 올라섰지만 최하위권이었다. 정책 결정의 투명성에서 한국이 받은 점수는 7점 만점에 3.1점으로 낙제 수준이었다. 1위를 차지한 싱가포르의 점수는 6.1점으로 한국의 2배였다. 캄보디아(130위)와 브룬디(131위), 마다가스카르(132위)보다도 낮은 점수였다.이는 정부의 정책 혼선이 심각한 수위에 이르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작년 12월 국민경제자문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올해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하지만 불과 하루 만에 핵심 내용에 해당하는 군인·사학연금 개편 계획을 백지화했다. 최근 한 달 새 연말정산, 주민세·자동차세 인상안, 건강보험료 개편안 등 굵직한 정책들이 잇따라 변경 또는 철회됐다. 이런 정책 혼선의 중심에는 여당과 정부, 청와대 간 엇박자가 있다.법체계의 효율성(규제개선 측면)에서는 작년에 2.8점을 받아 2013년 101위에서 1년 만에 113위로 12계단 떨어졌다. 1위를 차지한 핀란드(5.6점)는 물론 19위 일본(4.4점)과 47위 중국(3.6점)에 크게 못 미쳤다. 공무원 의사결정의 편파성에서도 2.9점을 받아 82위를 차지했다. 1위 카타르(5.6점), 2위 뉴질랜드(5.5점)는 물론 7위 일본(5.1점), 22위 중국(4.1점)에 한참 떨어졌으며 74위 베트남(3.0점)에도 밀렸다. 정치인에 대한 공공의 신뢰는 전년보다 15계단 뛰어올랐지만, 97위(2.4점)로 여전히 바닥권이었다. 점수로는 1위 싱가포르(6.2점)와 2위 카타르(6.1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49위 베트남(3.4점)과 94위 우간다(2.5점)보다 낮았다. 사법부 독립성 역시 82위(3.5점)에 불과했다. 60위 중국(4.0점)과 80위 세네갈보다 사법부가 독립돼 있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022&aid=0002777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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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이럴줄 알았지만...
2015.01.26 - 주민세, 자동차세 인상(평균 4천 600원가량인 주민세를 1만 원 이상 2만 원 이하로 올리고, 영업용 자동차세를 100% 인상할 계획이었지만...)아직 계류 중이지만 보도된 이상 세 인상은 막을 수 없는 현실이 된 듯 합니다. 이유가 지방 재정 상황의 심각이라는데 재정 상황의 심각을 초래한게 누군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2015.01.19 - 연말정산 13월의 세금폭탄 세법개정으로 총급여 5500만원 이하는 세부담이 늘지 않는다고 했으나 2월 급여명세서를 보면 답은 나오겠지요. 2015.01.01 - 담배값 인상 2014.11.20 - 지역가입 건보료 평균 3,300원 인상 예정 2014.11.20 - 종교인 과세 예정 2014.11.04 - 책, 학원비, 신문, 예술품 등 10% 부가가치세 적용 예정 2014.10.29 - 지자체 상하수도 요금인상 권고(서울에 사는 4인 가구의 월평균 상하수도 요금(물이용 부담금 포함)은 1만7000원. 이를 원가에 맞춰 현실화하면 2만4000원까지 오른다. 서울시는 올해 3월 하수도 요금을 15% 인상했고, 상수도 요금은 내년 이후 인상을 검토 중이다...) 2014.10.28 - 서울시, 쓰레기 봉투값 2017년까지 단계적 인상(시는 평균 363원인 20ℓ 일반쓰레기봉투 가격은 2015년에 74원, 2017년에 55원을 각각 인상해 지금보다 36% 높은 492원으로 만들고,2ℓ 음식물쓰레기봉투 가격은 2015년 13원, 2017년 54원 올려 현재보다 56% 인상된 187원으로 정한다는 계획이다. 요금 인상으로 4인 가구는 월 517원, 연간 6204원의 추가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서울시는 예상했다.) 2015년의 엽기가 어디까지 갈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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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이자스민의 미1친 법이 발의됐다 (feat.대한민국 난장판)
12월1일 뉴스속보입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KBS뉴스 - ‘불법체류자 아동 건강·교육권 보장’ 의원 입법안 발의1. 한국거주 불법체류자가족에게 교육/육아/의료복지를 제공하는 법개정안이 국회에서 발의되었습니다.곧 통과되어 법개정이 완료되어 내년에 시행하리라 예상합니다.의료급여 제공, 의무교육 제공, 불법체류자이지만 미성년자라면 합법 체류권 제공 등의 혜택이에요.불법체류아동이 한국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면 고등학교졸업때까지 불체자가족 모두가 국외추방 면제구요.2. 다들 아시겠지만 저들 불법체류자는 한국에서 그 어떤 의무도 하지 않습니다.한국정부가 요구하는 합법체류자격을 무시하고 한국에 불법체류하는 범죄자일 뿐이고, 국외추방이 마땅합니다.3. "한국에서 초중고등학교 다니고 의료급여를 받아라, 대신에 세금내고, 1년뒤 출국한다고 약속해라"이런 절.충.안.을 제공해도 긴가민가합니다. 한국법어긴건 저들 불체자이고 그들의 범죄에 따른 책임일 뿐이에요.자꾸 UN아동권리협약 UN아동권리협약 UN아동권리협약 이라며 이자스민이 강조하는데 솔직히 웃깁니다.ㄱ.저 UN아동권리선언문의 취지는 울산계모사건 유형의 아동학대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입니다."불법체류자아동보호를 위한 법"이 첫 취지가 절대 아니고, 단지 저 협약의 의미를 확대해석한 겁니다.ㄴ.UN아동권리문은 한국실정법보다 우선에 있지 않습니다. 단지 "권고"일 뿐이고, 시행 안 해도 법적 구속력도 없어요ㄷ.정작 저런 앵커베이비(불법체류자아동을 이용해서 불체자가족이 불법이민하는 전략)에 속아서 복지베풀었던영국 프랑스 독일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에서는 지금 이민자2세 때문에 나라 전체가 난장판입니다.당장 영국에서는 무능력+저학력+기술없음+사회규범준수의식없음 4관왕 동유럽이민자때문에 EU탈퇴도 고려중입니다.ㄹ.영 프 독이 저런 앵커베이비 때문에 현재 큰 부작용을 앓고 있는데도, 그 실패 절차를 고스란히 밟는게 한국입니다.영국 독일은 2014년에 이민자복지를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노르웨이서는 이민자에게 거액을 주며 모국귀환을 설득합니다.ㅁ.또 이자스민이 UN아동권리선언문을 내세우며 정의로운척 하는 모습도 솔직히 웃깁니다.한국희귀병아동 한국장애아동 한국소년소녀가장 한국독거노인 등등 이런 사람에 대한 복지는 한국이 OECD최하위입니다. OECD최하위를 달리는 형편없는 한국빈곤층 복지체계를 보완하는건 (정의로운척 하는) 한국정치인들이 나몰라라 방관하고,범죄자에다가 납세없는 불체자가족에 대한 복지는 "UN권리선언문"을 말하며 정의로운척 하는 위선에 코웃음이 나옵니다.4. 12월5일에 입법발의 되는 저 법이 통과되면 당장 내년부터 아래처럼 됩니다.불법체류자 가족 : 납세의 의무? 그게 뭐임? 불체자는 주민세 소득세 건보료를 안 내지만, 한국인과 동등한 복지를 받음.게다가 18년간 세금 한 푼 안 내어도 국외추방 없음. 불체자가족의 복지비용은 한국人의 세금으로 충당함^^병역의무? 만18세 이상이 되면 영주권이 나오므로 군대도 면제^^ 한국人 가족 : 한국人의 복지비용에 해당하는 세금을 모두 납부함.그리고 불법체류 가족의 복지비용에 쓰일 세금까지 모두 한국人납세자가 납부해야함.주민세 소득세 건보료 등의 세금을 안 낸다면? 고소 고발에 강제납부하고 차압당하고 심하면 감옥에 감게다가 한국人남성은 병역의무까지 있어서 1년에 평균 150명이 군복무중에 자살이나 사고로 사망함-> 18세 미만 미성년 아동을 한국에 데려가기만 하면 "미성년자 보호"라며 불체자가족 전체가 추방면제에요.때문에 방글라데시1.9억 파키스탄1.2억 미얀마5천만 필리핀1억 등지에서 한국에 불법체류하러 엄청 몰려올겁니다. 주민세 소득세 건보료 안 내는 불체자가족의 복지비용은 한국인이 모두 부담해야 합니다.때문에 전기세 수도세 건보료 소득세 주민세 등등 세금이 오르겠죠. 이번 담배값인상은 애교 수준일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 법안 통과를 우리 한국네티즌들이 막을 수 있을까요?ㄱ. http://www.epeople.go.kr/jsp/user/UserMain.jsp 국민신문고http://www.better.go.kr/zz.main.PortalMain.laf 규제개혁신문고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I1Y4B1N1R1P... 국회입법예고이 3가지 사이트에 저 법안 통과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민원글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발의된 법안의 정확한 명칭은 "아동복지법 일부개정법률안"입니다. 아래 국회사이트에 입법내용이 있습니다.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I1Y4B1N1R1P...P.S : 다음 아고라 사이트에 서명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 방법은 입법과정 저지에 전혀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다음 아고라 사이트에 서명10000명 받는거보다, 저런 정식 민원사이트에 10명이 민원하는게 더 효과가 큽니다.ㄴ. 질문 : 에이~ 저 3곳 사이트에 민원글을 작성한들 효과없을 텐데, 왜 무의미한 행동을 하나요?답변 : 효과가 있습니다. 저 법안에 대한 민원이 들어왔는데 대부분이 반대내용이라는 통계가 있다면그것도 어느정도의 효과와 의미가 있습니다. 민원글 1개 작성에 고작 1분내외 걸리므로 제발 도와주세요ㅜㅜ2014년4월에 불법체류자가족복지법을 통과시키려 이자스민이 언론에 대대적으로 알렸습니다.근데 한국 전국민의 반대로 무산되었죠.저걸로 한 번 데인 높으신분들이 이번 12월에는 "소문내면 반대가 심하므로, 조용히 날치기 통과"로 전략을 바꾼겁니다.ㄷ.제가 이 곳에 쓴 텍스트 그대로 복사-붙여넣기로 다른사이트(뽐뿌 클리앙 인스티즈 82쿡 맘카페 다음카페 네이버카페 등등)에 올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ㅜㅜ다른 사이트에 널리 알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릴게요(저는 다른 사이트 ID가 없어서요ㅜㅜ)저 법이 통과되면 대한민국이 망하는거 직행이에요ㅜㅜ질문 : 나보고 다른사이트에 이 텍스트를 퍼트려달라구요? 귀찮아요, 다른 사람이 하겠지요 답변 : 아닙니다, 여러분이 퍼트려주지 않으시면 다른 사람도 퍼트리지 않습니다.이 텍스트를 복사-붙여넣기로 퍼트리는데 30초 정도면 충분하니 제발 도와주세요ㅜㅜ"이 텍스트 퍼트리는데 30초 시간 투자해야 하는데 귀찮다"라며 다른사이트에 안 퍼트려주시면,한국네티즌들 대다수가 "저 법안 발의"조차 모른상황에서 높으신분들이 "날치기통과"에 성공하게 됩니다ㅜㅜ네, "글 퍼트리는거 30초 걸리는데 귀찮아서 안 할래"라고 했다가가 저 법 통과되면..........당장 내년부터 여러분이 낼 세금이 늘어납니다. 내야할 세금은 늘어나지만, 받을 복지는 그대로입니다.말씀드렸듯이 방글라데시1.9억 파키스탄1.2억 미얀마5천만 필리핀1억 등지에서 한국에 불법체류하러 엄청 몰려올거니깐요.(간단하게 설명하면, 한국인복지예산100 불법체류자복지예산100. 불체자는 주민세 소득세 건보료를 내지 않으므로 한국인이 모든 비용200을 세금으로 내게 됩니다.한국인이 내야할 세금이 100에서 200으로 늘어났지만, 한국인이 받는 복지는 그대로입니다.왜냐구요? 한국인이 올해에 추가로 낸 세금 100이 모두 불법체류자복지비용으로 쓰이거든요.물론 100에서 200으로 늘어나는 수준은 아니겠지만 이해하기 쉽게 저렇게 설명해보았습니다.)마지막으로 한 번 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ㅜㅜ 이 글을 마구마구 퍼트려주시고, 민원사이트3곳에 민원글을 작성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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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웃기는 나라
인터넷하는 사람들은 정치 경제 소식을 TV나 온라인 보고, 키보드앞에서 덧글달고,정치자는 **을 해도 ,1-2차적으로 가상세계와 직 간접적으로 인터넷과 언론을 통제하면 된다는것을 알고,실질적으로는 정치자에 의해 현실적으로 모든것이 집행되고.. 담배값올라.. 주민세올라,자동차세 올라. 불법 주정차금 2배로 올라.주민세올라. 술값도 도수에 따라 5000원 오른다는 소리에.. 제가 건축일 하는데, 다 오른다니까 건축이 안들어섭니다. 건축주도 힘드니까!(사업주도 순수자본이 아닌 투자나 대출받아 해보려는 욕심)건물 안올리고 가진돈 두고보자는식이고, 경기도는 큰현장 아니면(관급이나 1군-어쩔수없거나,이미 계획된 사업.)건물 안짓고, -피라밋 구조상 밑에서 돈이돌고 위로 활성화됨. 저는 건축 건설 단면을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엽기적인 정책에 따른 책임은 누가 질까요? 행정부 고위 권력자(고급 관리자 아님! 스스로 권력자.) 는 권력에 책임이 아닌, 권력에 의한 이상주의가그러하듯, 정치자가 잘못을 하더라도 나를 끌어주는 정치적인 행동에 구제 되어야되고, 그렇게 되고.. 이러지 맙시다! 이땅에 사는 사람이 그대들과 그대들 친구이자 형제 가족인데,같은땅, 같은 나라에 ,똑같은 법위에 있는 사람들인데.마음의 법과, 국가의 법을 같이 지키고 살길바랍니다! 법의 기원이 잘은 모르지만 옛날 원시부족사회에서 족장의 말을 듣지않는 부족원에게족장은 땅바닥에 동그런 원을 그려놓고, 일정 기간동안 원안에서 나오지 못하게 명령을 내렸고, 부족원은그냥 나무막대기로 그려진 원안에서 벗어나도 되지만, 그것이법이였기에 나오지 않았습니다.시간이 흘러 그법도 효과가 떨어지자 이번에는원안에서 한발을 들어올린 상태로 버티게했다고 했다는데........ 오타 및 글 수정하다 삭제버튼 눌러 다시 올립니다. 그냥 세상이 답답하게 돌아가기에 올립니다. 그리고 위 글중에,똑같은 법위에 있는 사람들인데 - 국민이 있어 법이 존재하기에 법 위에라는 표현을 하였습니다.누구나 해석은 다를수 있으니까요.
난이되어작성일
2014-09-27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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