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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자유한국당 홍준표후보 SOC뉴딜정책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4. 20.(목) 인천항 통합운영센터 23층 전망대에서 “홍준표를 찍으면 국토의 혈관이 젊어진다!” SOC뉴딜정책을 발표했다.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서 ‘경제살리기 뉴딜플랜’을 발표하도록 하겠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는 성취의 역사였다. 전쟁의 폐허에서도 우리는 일어섰고, 열사의 사막도 우리에게 장애물이 될 수 없었다. 세계는 이런 우리를 ‘한강의 기적’, ‘아시아의 4마리 용’, 최근 들어서는 미국과 당당히 경쟁하는 ‘스마트폰 강국’ 이라고 부르고 있다. 우리는 지난 수십 년간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다. 숨 가쁜 산업화의 여정 속에서 30년 이상 된 노후인프라는 이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크게 위협하는 ‘시한폭탄’으로 되어 돌아왔다. 앞으로만 줄달음칠 것이 아니라, 이제 뒤를 돌아봐야 할 때가 왔다. 이 문제의 해결 없는 미래는 재앙일 뿐이다. 그러나 답이 없는 것은 아니다. 저는 그 답이 홍준표의 ‘경제살리기 뉴딜플랜’이라고 확신한다. 지금 대한민국의 인프라는 대형사고의 위험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다. 노후화된 우리의 공공인프라를 전면적으로 새 인프라로 교체해야 할 절실한 시점이다. 부위정경(扶危定傾)이란 말이 있습니다. ‘위기를 맞아 잘못된 것을 고치고 바로 세운다’는 뜻이다. 이것은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 홍준표의 계획이다. 홍준표의 ‘경제살리기 뉴딜플랜’은 노후 된 공공인프라를 재건함으로써 국민안전을 제1의 목표로 삼으면서 경제 활성화와 그리고 일자리의 창출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야심찬 경제발전 전략이다. 이는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대의 사업’이 될 것이다. 한국시설안전공단에 따르면, 2015년 기준 국내 1?2종 시설물 중 사용연수 30년이 넘는 시설은 4.0%였으나, 2030년이 되면 급증하여 4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서울시 하수관로의 50%가량이 이미 30년이 넘었고, 2024년에는 30년 이상 노후 하수관 비중이 7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노후 공공인프라의 심각성은 이미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폭탄이 되었다. 이외에도 노후화된 공공인프라의 안전문제는 지하철, 교량, 도로, 철도, 상하수도, 가스관 등 우리 생활 도처에 널려있다. 역대 5년 단임 정부는 눈에 보이는 정권의 실적관리를 위해 심각한 이 문제들을 뒤로했다. 이는 바로 국민안전을 뒤로 한, 일종의 폭탄 돌리기였다. 저 홍준표는 다르게 하겠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우선, 총리실 산하에 ‘공공 인프라 개선기획단’을 만들어서 5~6개월 이내에 전국에 소재해 있는 터널, 항만, 옹벽, 댐, 하천, 상하수도 등에 대한 전면적인 안전진단을 실시토록 하겠다. 둘째, 이를 기초로 과거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실시했던 것처럼 ‘노후 인프라 재건 5개년 계획’을 수립할 것이다. 셋째, 제 임기 중에 추진되는 ‘제1차 5개년 계획’에 선정된 사업추진에는 50조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것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재도약의 기초체력을 기르는 동시에 내수 진작으로 국민 경제활성화를 도모해, 그 혜택이 모두 서민들에게 돌아가도록 할 것이다. 저 홍준표의 ‘경제살리기 뉴딜플랜’은 단순한 노후 인프라 교체사업이 아니다. ICT 기술을 접목해 노후화된 현재의 인프라를 안전한 스마트 인프라로 고도화 하겠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은 지하와 수중 인프라에 ICT 센서를 부착해서 지능형 인프라로 거듭나게 함으로써 사고의 방지와 국민 불안을 해소해 나가겠다. 이 경험은 플랫폼 형태의 수출로 대한민국의 또 다른 수익산업이 될 것으로 믿는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대한민국의 인프라를 새 단장해서 그 위에 안전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도록 하겠다. 국민안전과 일자리창출 그리고 경제활성화라는 목표를 동시에 이루어내도록 하겠다. 홍준표의 ‘경제살리기 뉴딜플랜’이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홍준표를 찍으면 대한민국이 안전해지고, 대한민국의 경제가 살아납니다. 감사합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
쥐새도작성일
2017-05-01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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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홍준표의 뉴딜정책
홍준표가 국가 대개혁을 시작하겠습니다.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경제살리기 뉴딜플랜’을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는 성취의 역사였습니다. 전쟁의 폐허에서도 우리는 일어섰고,열사의 사막도 우리에게 장애물이 될 수 없었습니다. 세계는 이런 우리를 ‘한강의 기적’, ‘아시아의 4마리 용’,최근 들어서는 미국과 당당히 경쟁하는 ‘스마트폰 강국’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수십 년간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왔습니다. 숨가쁜 산업화의 여정속에 30년 이상된 노후 인프라는이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크게 위협하는‘시한폭탄’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앞으로만 줄달음칠 것이 아니라,이제 뒤를 돌아봐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이 문제의 해결 없는 미래는 재앙일 뿐입니다. 그러나 답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그 답이 홍준표의 ‘경제살리기 뉴딜플랜’이라고 확신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인프라는대형사고의 위험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습니다.노후화된 우리의 공공 인프라를 전면적으로새 인프라로 교체해야 할 절실한 시점입니다. 부위정경(扶危定傾)이란 말이 있습니다.‘위기를 맞아 잘못된 것을 고치고 바로 세운다’는 뜻입니다.이것은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 홍준표의 계획입니다. 홍준표의 ‘경제살리기 뉴딜플랜’은노후된 공공 인프라를 재건함으로써국민안전을 제1의 목표로 삼으면서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의 창출이라는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야심찬 경제발전전략 입니다.이는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대의 사업’이 될 것입니다. 한국시설안전공단에 따르면2015년 기준 국내 1?2종 시설물 중 사용연수 30년이넘는 시설은 4.0%였으나2030년이 되면 급증하여 40%(36.9%)에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 하수관로의 50%가량이 30년이 넘었고,2024년에는 30년이상 노후 하수관 비중이7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노후 공공 인프라의 심각성은이미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폭탄이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노후화된 공공 인프라의 안전문제는지하철, 교량, 도로, 철도 상하수도, 가스관 등우리 생활 도처에 널려있습니다. 역대 5년 단임 정부는눈에 보이는 정권의 실적관리를 위해심각한 이 문제들을 뒤로했습니다.이는 바로 국민안전을 뒤로 한, 일종의 폭탄 돌리기였습니다. 저 홍준표는 다르게 하겠습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우선,총리실 산하에 ‘공공 인프라 개선기획단’을 만들어6개월 이내에 전국에 소재해 있는 터널, 항만, 옹벽, 댐, 하천,상하수도 등에 대한 전면적인 안전진단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 둘째, 이를 기초로 과거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실시했던 것처럼‘노후 인프라 재건 5개년 계획’을 수립할 것입니다. 셋째, 제 임기 중에 추진되는‘제1차 5개년 계획’에 선정된 사업추진에는50조 규모의 예산이투입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재도약의 기초체력을 기르는 동시에내수진작으로 국민 경제활성화를 도모해,그 혜택이 서민들에게 돌아가도록 할 것입니다. 저 홍준표의 ‘경제살리기 뉴딜플랜’은단순한 노후 인프라 교체사업이 아닙니다. ICT 기술을 접목해 노후화된 현재의 인프라를안전한 스마트 인프라로 고도화 하겠습니다.특히 눈에 보이지 않은 지하와 수중 인프라에ICT 센서를 부착해서 지능형 인프라로 거듭나게 함으로써사고의 방지와 국민 불안을 해소해 내겠습니다. 이 경험은 플랫폼 형태의 수출로대한민국의 또 다른 수익산업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대한민국의 인프라를 새 단장해서그 위에 안전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겠습니다. 국민안전과 일자리창출 그리고 경제활성화라는 목표를동시에 이루어내겠습니다. 홍준표의 ‘경제살리기 뉴딜플랜’이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것 입니다. 홍준표를 찍으면 대한민국이 안전해지고,대한민국의 경제가 삽니다.감사합니다. 2017.4.20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 홍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
쥐새도작성일
2017-04-20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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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국정원 조직스토킹(권력형 집단괴롭힘)과 신경조작기법을 세상에 알린다.
요즘 조직스토킹과 전파무기, 마인드컨트롤 관련 글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 오는데요.
워낙에 거짓 정보와 물타기가 난무하기에
제가 경험한 사실들에 바탕해서 정리해 보고 조직스토킹에 대한 제나름의 대비책도
얘기해 볼까 합니다.
그리고 주로 심각한 피해자들 위주로
얘기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점 미리 숙지바랍니다.
조직스토킹은 모르는 상태에서 당하면
심각한 피해가 생기지만 충분히 알고 적절한 대응을 하면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줄일수 있으니 미리 겁을 먹거나 두려움에 빠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우선 조직스토킹 개념에 대해서 얘기해
볼까 합니다.
조직스토킹이란 그리 어려운 개념이
아닙니다.
폭력도 개인간의 폭력이 있고 조직에
의한 폭력이 있듯이 스토킹도 개인간의 스토킹이 있고 조직이나
기관 또는 집단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스토킹이 있습니다.
조직스토킹은 집요한 구애행위나 추종행위와는
전혀 다른, 권력과 자본을 가진 조직이나 집단에 의해 개인을 집요하고 끈질기게 장기간 추적하며 이루어
지는, 한 인간의 삶과 생명을 말살하는 파괴행위입니다.
요즘 조직스토킹에서 즐겨 쓰는 신경조작기법(마인드컨트롤기법 NLP)에 대해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과거의 조직스토킹은 악소문 퍼트리기, 범죄유도와 뒤집어씌우기, 사업방해, 직업박탈, 불량배를
이용한 폭행, 연좌제 등으로 괴롭혔지만 요즘은 이런 과거의 방법들과 병행해서 신경조작기법이란 심리전기법을
즐겨씁니다.
고전적인 집단괴롭힘 방법중 상대의
열등감이나 트라우마를 자극할수 있는 말이나 행위로 괴롭히는 방법을 한단계 더 발전시키고
체계화 시킨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종소리만 들리면 침을 흘리는 파블로프의
개 실험을 상당부분 응용한 것이기도 합니다.
열등감이나 트라우마를 자극하고 빠져들게
할수 있는 상징적인 행위나 소음으로 피해자를 공격하는 심리전 기법으로 가해세력의 테러를 주변사람에게 숨기고 비밀스럽게 공격하면서 피해자를 정신병자로
매도할수 있는 잔인하고 파렴치한 기법입니다.
신경조작기법(마인드컨트롤기법NLP)의 실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가장 흔하게 쓰이는게 주변사람을 매수해
악성소문을 퍼트리고 왕따를 시켜서 피해자를 부정적인 심리상태에 빠뜨린뒤 피해자의 주변이나 집앞을 지나면서 반복적으로 칵하고 침을 뱉으면서 피해자의
분노를 유도해 분쟁과 다툼을 수차례 발생시켜 트라우마 상태에 빠져들게 합니다.
피해자는 침뱉는 행위에 극도로 예민해진
상태가 되면 다음단계로 침뱉는 행위는 빼고 칵하는 소리만을 계속해서 들려주고 그소리에 극도로 예민해지면 다음단계로 일반적인 헛기침소리로 넘어갑니다.
기존의 트라우마상태인 피해자는 의도적으로
행해지는 헛기침소리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헛기침소리 만으로도 조건반사적으로
트라우마상태에 빠져들게 됩니다.
또다른 경우로 심한 교통사고 경력이
있는 환자에게 크락숀소리로 빵빵빵빵 하고 지속적으로 괴롭힌 후, 다음 단계로 그박자와 같은 횟수로 흠흠흠흠
하고 헛기침을 하면서 계속 괴롭히다가 그소리에 예민해지면 다음단계로 흠흠하는 일반적인 헛기침으로 넘어간다든가
요즘 흔한 예로 층간소음으로 괴롭히는
경우
의도적으로 심한 층간소음을 계속발생시켜
가해자와 분쟁과 다툼을 유도해서
소음에대해 극도로 예민해지게 만든뒤
피해자의 취침시간이나 작업시간을 노려
작은소음 만으로 효과적으로 괴롭히는 경우가 일반적으로 흔히 행해지는 경우입니다.
이 기법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처음에는
트라우마를 연상하고 유발할수 있는 상징적인 행위들로 괴롭히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고전적인 괴롭힘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근데 그 다음 단계가 있습니다. 상징적인 행위들에 극도로 예민해지고 격하게 반응하면 상징적인 행위들을 연상할수 있는 다음 단계의 상징으로 넘어갑니다.
그 상징에 예민해지면 또 다음단계의
상징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자신들의 가해행위를 돈 세탁하듯이 세탁해서 일반인이 도저히 눈치챌수 없는 형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특정한 복장이나 물품 등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피해자를 심리적으로 압박하고 공포심을
유도해내기 위해서 까만 양복에 선글라스를 끼고 피해자 주변을 지속적으로 서성이는 경우나 특정한 색상이나 무늬의 옷을 입고 피해자 주변을 배회하거나
강렬한 색상(주로 빨간색)의 차량이나 경찰차등을 피해자 집주변에
항상 주차해 놓고 피해자에게 지속적인 압력과 암시를 주는 방법도 즐겨 사용됩니다.
좀 황당해 보이지만 피해자에게 조직의
힘을 과시하고 테러와 감시에 대한 암시를 주면서 심리적으로 압박하는 기법인데 피해자에 따라 상당히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지만 저에겐 다행스럽게 별다른
효과가 없더군요.
위의 행위들과 병행해서 하는게 피해자의
트라우마나 은밀한 일상의 비밀과 관련된 민감한 얘기들을 자신이나 제삼자의 얘기로 가장해서 하는것입니다.
예를 들면 피해자가 신경정신과에 다니고
있는 경우, 주변 사람들이 피해자 주변에서 "우리동네
누가 정신병원에 다닌다더라.완전히 미쳤나 보더라" 하는
얘기를 반복적으로 하면서 피해자를 자극하면서 그런 행위들에 항의하면"나는 다른 사람얘기를 하는데
왜그러느냐. 당신 정신이 이상한게 아니냐" 며 오히려
화를 내며 피해자를 정신병자로 몰아부치는 식으로 피해자를 공격하는 행위들도 자주 행해집니다.
이기법들의 핵심은 피해자의 트라우마를
유도해 낼수 있는 상징적인 행위들로 공격함으로써
주변인들은 전혀 눈치챌수가 없다는
것이며, 이런 행위들에 항의하는 피해자를 정신병자로 매도하고 몰아부칠수 있다는 거죠.
아울러 피해자 또한 이런행위들에 대항할수
있는 뚜렷한 명분을 찾을수 없고 주변인들에게
제대로 설명조차 할수 없다는 겁니다.
그야말로 손발이 꽁꽁 묶인채 집단폭행을
당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이기법은 신경의 조건반사 작용을 유도해내서
이성이나 의지로는 도저히 통제할수 없는 지경까지 피해자를 몰아부쳐 그의 인생과 정신을 철저히 말살시키고 파괴시키는 행위입니다.
일상의 평범한 행위들과 트라우마 반응의
조건반사가 확고하고 성립되면 그야말로 돌이킬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피해자는 심각한 정신붕괴 현상에 직면하게 되고 폐인이 되거나 자살하는 단계에
이르게 됩니다.
이런 기가막힌 행위들이 대한민국에서
전국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면 믿겠습니까?
믿을수 없겠지만 초등학생부터 군인,경찰,공무원, 백발의 노인들까지
동원돼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초등학생과 백발의 노인까지 동원되는
점에 대해서 의문을 품을수 있겠지만
그들이 하는 행위가 주로 침뱉기, 빤히 쳐다보기, 의도적인 헛기침,
오물투척, 물품훼손, 악소문 퍼트리기 등의 간단한
행위고, 무엇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매수나 설득이 쉬운데다, 그들과
분쟁을 일으키는 피해자를 파렴치한 정신이상자로 몰수 있어 어린애와 노인들까지 즐겨 동원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주로 진보적인 성향이고 기득권에
반하는 사람중에서 사회적 약자들이 주 타켓이 되는 경우가 많은 듯하며, 주로 시골이나 지방의 외곽등
상대적으로 폐쇄된 환경에서 많이 이루어지는 듯합니다.
이런일들의 배후세력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데요.
인터넷이나 피해자들에 의해 지목되는
배후 세력은 주로 부패한 대형교회, 삼성 등의 대기업, 국정원이나
기무사등의 정부기관, 금융마피아나 관피아 등 정권과 결탁해 금권이나 행정권력을 쟁취한 집단, 증산도등의 사이비 종교집단등이 배후 세력으로 지목됩니다.
저도 수년 간 배후 세력을 추적해봤지만
워낙에 많은 명령체계를 건너뛰고, 참여하는 사람들이 굳게 입을 다무는 지라 제대로 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들이 주로 진보적인 성향이어서
기득권에 반하는 점이나 상위조직이나 배후가 권력과 결탁한 대형교회, 대기업,국정원과 기무사, 금융마피아 등이 거론되거나 확인되고 있으며,수많은 일반인을 비롯해 수많은 군인, 경찰,공무원과 공권력까지 동원되서 전국적으로 행해지고, 막대한 자금(인력동원에 사용되는 인건비와 피해자를 압박하기위한 상황극이나 이벤트 등에 사용되는 자금 등)이 동원돼서 기득권에 반하는 사람을 테러하는 점에 비추어 볼때 정부와 그에 결탁한 보수집권층이 배후세력이라 강력히
추정되며 독재시대에 감금과 고문, 감옥투옥, 해고와 재산박탈
등을 대체하는 새로운 통치전략이라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럼 조직스토킹과 신경조작기법에 대한
대처법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첫째는 조직스토킹과 신경조작기법들의
개념과 방법들에 대해서 아는 것입니다.
피해자 자신조차 이런 행위나 기법들에
대해서 전혀 몰라서 속수 무책으로 당하면서 심각한 정신적 혼란과 충격에 빠져 폐인이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것들에
대해 충분히 알고 계신다면 어느정도 마음의 여유를 찾고 정신적 혼란을 막을수 있습니다.
아울러 배후세력에 대해 아는 것도
마음의 안정을 찾고 대책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가해세력은 주변지인 등을 매수해서 피해자가 조직스토킹과
배후세력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피해자의 정보습득 정도와 대처능력에 따라 테러의 수위를 조절해 나갑니다. 피해자가 충분한 정보를 갖고 있고 대처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면 가해세력을 테러를 포기하거나 더 은밀하게 숨어들
수밖에 없으니 항상 경각심을 가지고 주변상황 변화에 촉각을 세우고 정보습득에 노력하십시요.
두번째는 주변에 널리 알려서 이런
더러운 행위들에 대한 인식을 갖게 해서 피해자를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것입니다.
가해자들은 피해자가 정신이상자라는
악소문을 퍼트리면서 교묘한 심리전으로 공격하면서 격하게 반응하는 피해자를 정신병자로 매도하고 어린학생과 노인까지 동원해서 분쟁을 유도해 피해자를
파렴치하고 비겁한 사람으로 몰아 부칩니다.
가해에 동원되는 사람들중 상당수는
자신들의 행위가 얼마나 무섭고 파렴치한 짓인지 모르는 상태로 몇푼 안되는 돈이나 직업알선 등의 댓가 또는 주변분위기나 압력에 의해 마구잡이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피해자에 대한 악소문만을 믿고
공명심을 가지고 행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설령 자신들의 행위의 심각성을 알고
있더라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고 처벌받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일들을 방지하기 위해서 주변세상에
널리 알려서 이에 대한 인식을 갖게 해서 피해자를 이해하고 지지해준다면 이런 더러운 행위 자체가 생길 수도 없으며 만에 하나 생긴다 해도 가해
세력의 어떤 더러운 도발도 무산될수밖에 없습니다.
세번째 방법은 자신의 개인신상 관련된
정보의 노출을 막아야 합니다.
가해세력은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감시
관찰되면서 온오프라인을 모두 동원해 피해자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합니다.
피해자가 좋아는것과 싫어하는 것, 수치스러운 경험이나 트라우마가 유발된 과거의 경험, 개인사업이나
사생활 관련된 비밀, 주로쓰는 인터넷 아이디와 대화명과 접속해서 하는 활동, 자주 연락하고 어울리는 사람, 주로 가는 장소, 주변 친인척관계 등을 상세하게 조사해서 피해자를 충분히 알고 자신들의 행위를 은폐시킬 자신이 있을 경우에 본격적으로
덤벼들고 테러를 자행합니다.
이런 정보들이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스마트폰(특히 안드로이드폰)을 절대 사용하지 말것을* 당부합니다.
가해 세력은 스마트폰을 해킹해 위치정보와
통화기록등을 모두 알아내서 피해자를 추적하고 테러하는데 아주 유용하게 활용합니다.
스마트폰을 해킹해 위치를 추적해 가는
곳마다 가해자를 배치하고 자주 통화하고 어울리는 사람들을 알아내 매수해서 정보원으로 활용하고 심리전을 펼친다면 그야말로 공포가 따로 없습니다.
스마트폰과 더불어 인터넷 아이디와
비번 대화명의 노출을 조심하고 온라인 활동을 하는데 주의가 필요하며 개인pc의 보안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십시요.
주변지인이나 유흥1업소 업주들 중 박쥐 근성의 사람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가해세력은 조직스토킹 초기에 피해자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주변 지인과 유흥1업소 주인등을 매수해 피해자에게 접근시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피해자를 자꾸 술자리 등에 불러내거나
집에 찾아와 비위를 맞추거나 때로는 도발하며 많은 말들을 유도하며 여러 정보를 수집하면서 동시에 오판을 유도할수 있는 여러 거짓정보를 흘립니다.
이런 사람들도 조심해야 되지만 사실
권력과 자본 앞에 장사 없습니다.
자신이 타켓이 됬거나 그럴 위험이
있다면 개인신상 관련된 정보나 사업상의 비밀은 모든 사람에게 노출을 삼가해야 합니다.
네번째 돈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가해세력은 사기꾼이나 노름꾼 등을
매수해 피해자에게 끊임없이 접근시켜
주식이나 경마, 복권, 부실기업채권 매수, 무모한
창업 등의 허황된 투자나 놀음 등을 유도합니다.
절대 그런데 빠지거나 접근하지 마시고
돈거래를 삼가하고 무모한 창업을 삼가하십시요.
가해세력에 타켓이 됐다면 개인 사업은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고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창업같은 건 자제하시고 여유을 가지고
취미 활동이나 하면서 휴식기를 가지는게 좋을 것입니다.
다섯째 피해자는 결혼을 삼가해야 합니다.
가해세력은 피해자를 속박하고 자신들의
행위를 은폐하기 위해 주변사람들을 매수해 끈임없이 결혼을 권유하고 유도합니다.
그들에게 넘어가 결혼을 하는 순간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고 가해세력에 무기력하게 속박되면서 배우자와 자녀들에게까지 피해규모를 확산하게 됩니다.
그깟 결혼 가볍게 패스해 버리십시요.
저 같은 피해자의 입장이라면 독신이란
점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자유란 걸 깨닫게 될겁니다.
여섯째 가족과 친척들의 안부도 신경써야합니다.
가해세력은 경악스럽게도 백발의 노부모와
어린애들까지 테러의 표적으로 삼습니다.
나이든 나이드신 어머니를 테러하는
것을 수차례 목격(심지어 군인 이였음)했으며
주변 친인척의 서너살 어린애들까지
단체로 어린이집 가기를 거부하면서 전에 없던 이상행동을 보였는데 우연의 일치이길 바라지만 아무래도 가해세력이 어린애들에게까지 손을 뻗친듯 싶습니다.
주변의 노약자들에게 신경쓰면서 증거확보에
힘쓰고 cctv설비가 잘된 시설에 보내면 상당부분 예방을 할수가 있으며, 친인척들과 연락과 왕래를 끊는 것도 피해를 예방할수 있는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일곱째 증거확보를 위해 항상 기록장치를
휴대하고 자금의 여유가 되신다면 집이나 운영하는 매장주변에cctv를 설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가해자에 따라 촬영하는 모습만 봐도
두번다시 가해에 가담하지 않는 경우를 몇차례 경험했으며 가해세력은 물적인 증거가 남고 그들의 행위가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매우 두려워합니다.
조직스토킹 초기에 피해자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증거 확보에 힘쓴다면 조직스토킹을 조기에 종식시키거나 약화시킬수 있습니다.
증거확보시 무엇보다 중요한게 초기단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신경조작기법으로 테러가
이루어지는 경우 초기에는 일반인도 어느정도 눈치채고 알아볼수 있는 행위들로 테러가 행해지나 시간이 갈수록 더 알아보기 힘든 상징적인 행위들로 대체되기에
나중에는 증거확보가 힘들어 집니다.
반드시 초기단계에 증거확보에 힘써주십시요.
그리고 기록장치중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것은 위치정보나 통화기록등이 넘어가는 것에 대한 대비가 있는 경우에만 한정해 주시고, 그외의 경우엔
절대적으로 사용을 금해야 합니다.
스마트폰(특히 안드로이드폰) 이거 요물 중에 요물이고 아주 빌어먹을 물건입니다.
이게 얼마나 해킹이 쉽고 얼마나 많은
사생활 정보를 팔아 먹는다는 것을 안다면 제정신이 박힌 사람이라면 아무도 쓰지 않을 것입니다.
여덟째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공고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권력과 자본의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주변에서 지지해주고 믿어준다면 처음부터 원천적으로 차단할수 있습니다.
저는 평소에 개판으로 산 덕분으로
모조리 배신 때리고 가해에 가담해 주시고
가까운 친인척들은 가해세력의 농간과
여론전에 넘어가 저를 정신병자 취급하더군요.
평소에 개판으로 살아 주신 덕분입니다.
많이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것 같아서
힘들어 보인다면
간단하게 몇가지만 실천해도 도움이
될것들을 요약해 보자면
조직스토킹과 신경조작기법의 개념과
방법들을 숙지해서 주변사회에 전파하고 배후세력 파악에 힘을쓰고, 주변 사람들에게 개인 신상정보나 비밀
노출을 삼가하고 스마트폰 사용을 절대적으로 끊고 개인pc와 인터넷관련 보안에 신경써주는 정도면 충분히
예방하고 대처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별 영향력없는 일개 시민에게 수많은 인원과 자금을 동원해서 수년동안 조직스토킹이 이뤄지는것에 의문을 표하는데 그에 대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조직스토킹은 한사람의 삶을 말살함으로서
권력에 대항할수 있는 사전 요소를 제거하고 주변사회에 충격과 공포를 안겨 주고 반목과 불신을 조장해 권력기반을 강화시키기위한 목적이 있는게 확실해
보이며 새로운 심리전기법의 시험과 심리전 조직의 정비목적이 있는걸고 생각됩니다.
권력과 자본의 입장에선 별 영향력
없어 보이는 일개시민을 말살하기위해 수많은 인원과 자금을 동원할 충분한 당위성이 있는 거죠.
이런 행위들이 대규모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세상에 알려 지지 않는 점에도 의문을 표하는데 이미 보수세력이나 그에 빌붙어서 부스러기라도
주워먹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으며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대부분의 경찰들도 다 알고 있으며
돈 한푼이라도 아쉬운 수많은 빈곤층이 자신들의 양심을 팔고 기꺼이 가담하고 있으며 시골이나 지방의 청년회, 향우회, 부녀회, 기타 등등의 잡스런 단체들이 권력과 자본에 빌붙어 이런
행위들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자신들의 피해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서도 의문을 표하는데 우선 타켓자체가 사회적약자들로 선정되는대다가
워낙에 충격과 공포가 커서
심신이 크게 위축되서 활동이 제한되는
대다가 가해세력에게 정신이상자로 매도되고 지속적인 테러를 당해서 정신에 혼란이
와서 감정기능이나 언어기능에 심각한 이상이 생긴 경우도 상당합니다.
감정기능이나 언어기능을 유지하고 사회적
소통력이 있는 경우도 가족과 친인척이 불모로 잡혀 위협당하고 압력을 받아 감히 함부로 나설 생각을 못하는 상황이죠.
어렵게 용기를 내서 주변에 알리더라도
이미 많은 위장피해자들이 허황된 정보를 유포하면서 물타기를 하고 정신병자나 허언증환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사전에 차단을 하기에 피해자들의 힘없는
목소리는 파묻혀 버리고 맙니다.
여러분 조직스토킹과 신경조작기법은
분명히 존재하고 대한민국에서 광범위하게 행해지고 있습니다.
비록 피해자들이 가해세력에 모진 테러를
받아 상태가 안 좋아 보이더라도 그들은 망상증 환자가 절대 아니며 여러분도 언제든지 피해자가 될수 있습니다.
가해세력에 의해 유포되는 거짓정보와
물타기, 위장피해자들의 활동에 대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요즘 많이 얘기되는게 전파무기와 마인드컨트롤
무기 관련된 건 인데요.
우선 존재 유무에 대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인체에 전자기적 자극을 주고 고주파음을
발사해 피해를 주는 전파무기가 있는 지에 대해선 저도 잘모릅니다.
전자기기를 통해 고주파음을 발생시켜
불쾌감을 유발시키거나 대량의 전자파를 쏴서 전자기기 오작동을 유발시키고 인체에 작은 피해를 주는 정도는 기술적으로 어려운게 전혀 아니며 실생활
주변에서도 많히 경험 했을 것입니다.
오래된 가전 제품에서 고주파음이 발생해
민감하거나 건강이 안좋은 사람들들은 상당한 불쾌감을 유발하는 경우나 형광등이 깜빡거릴때 주변 전자기기의 잡음이 발생하고 tv화면이 심하게 흔들리는 경우나 고압선 주변에서 전자파 피해가 발생하는 정도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거나
알려진 바입니다.
그정도 피해나 그보다 좀 더한 정도의
피해를 줄수 있는 전파무기나 장치가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인터넷에 알려지거나 위장피해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뇌파를 해킹해서 생각을 다 읽어 내고
몸과 마음을 맘대로 조정하거나 마비시킨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헛소리고 조직적인 물타기입니다.
전파무기와 마인드컨트롤무기 피해를
주장하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증거를 찾아봤으나 모두 위장피해자였으며 증거들 또한
조작된 것이 분명했습니다.
가해세력은 별나라 인간들도 아니고
우리가 흉내낼수 없는 앞선 기술을 가진 집단도 아닙니다.
그들이 가진 앞선 기술이나 기법은
고전적인 집단괴롭힘기법을 한단계 발전시킨 신경조작기법과 스마트폰 해킹정도 입니다.
전파무기와 함께 베리칲, 위성감시, 일루미나티 배후설 등의 헛소리도 하는데 전혀 사실과 관련
없는 헛소리고 어설픈 물타기입니다.
방송사나 영화등에서 자신의 생각을
훔쳐내서 방송하고 영화를 제작한다고 헛소리하는 녀석들도 있는데 이역시 위장피해자의 물타기입니다.
피해자가 주로 다니는 길거리 공연이나
즐겨보는 소규모 인터넷 방송에서 피해자의 트라우마를 자극할수 있는 상징적인 행위들을 반복하거나 가해세력에게 노출된 개인적인 비밀과 관련된 상황극을
재현하는 경우는 가끔씩 있으며 저도 몇차례 경험 했습니다.
돈 한푼이 아쉬운 길거리 공연자나
무명의 인터넷 방송인을 매수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일이 아닐것입니다.
피해자와 유사한 피해내용을 주장하고
고통을 호소하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잘못된정보를 제공하거나 정신병자 흉내를 내며 오판을 유도하는 지능형 위장피해자들도 다수 존재합니다.
피해를 주장하며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
활동을 하며 다수의 게시물과 동영상 자료들을 게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부분 위장피해자들입니다.
피해자들은 워낙에 충격과 공포로 위축돼
자신의 아이디나 연락처 이름등을 인터넷 등에 게시하는 데 큰두려움을 가지고 있으며 감히 엄두를 못냅니다.
그리고 워낙에 심신이 위축돼서 그럴듯한
동영상 제작이나 블로그 운영등은 생각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피해자들의 상황이 이런데 위장피해자들은
권력과 자본의 비호를 받으며 상당한 보수를 받아가면서 위풍당당하게 자신들의 아이디와 연락처, 이름 등을
공개해가며 인터넷 까페나 블로그등에서 자신들이 피해자라 주장하며 허왕된 정보를 유포하면서 물타기를 하고 있고 광화문이나 방송국 앞에서 전파무기나
마인드컨트롤 무기 반대 시위집회도 하고 방송에 출연해서 엉뚱한 헛소리도 잘도 지껄여 대더군요.
너무 어렵고 힘드네요.
피해자들 목소리는 너무도 작은데 위장피해자들은
너무도 큰 목소리로 조직적으로 활동하면서 피해자들을 맛이간 정신병자나 허언증환자로 보이게끔 물타기를 하고 여론전을 펼쳐댑니다.
이글을 보는 여러분이라도 되지도 않는
여론전과 물타기에 넘어가 조직스토킹을 부정하거나 피해자들을 정신병자로 보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정신병에 대해서도 몇마디 더하자면
사실 진짜 피해자들이 가해세력에게 지속적인 테러를 당해 실제로 우울증이나 신경쇠약, 감정조절 불능상태, 언어기능이나 사고력에 이상이 생긴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가해 세력에게 끊임없이 정신병자로
매도당하고 테러를 당해서 진짜 정신과적 문제가 생겨버린 경우인데요.
가해세력에게 끈임없이 정신병자로 매도당하면서
그들에 의해 유발된 정신과적 문제를 얘기해야하는 이 아이러니를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분명한건 그들은 절대 망상증 환자는
아니란 것이며 존재하지 않는 사실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어느정도 정신과적 문제가 있다해도
대부분은 가해세력의 테러에 의해 유발된것이란걸 알아 주십시요.
참 힘듭니다.
가해세력은 조직적으로 물타기를 하는데
피해자들은 심신이 위축되서 제대로 활동도 못하는데다 정신까지 오락가락하는 경우도 많으니
에효 이걸 어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런 사태까지 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런 사실들을 널리 알리는데 힘을 보태주십시요.
조직스토킹과 신경조작기법!!!
제대로 알고 있다면 절대로 당하지
않으며, 주변사회에 널리 알려지면 시작부터 원척적으로 차단할수 있습니다.
이글을 다 읽고 나서 바로 조직스토킹이나
전파무기, 마인드컨트롤 관련 검색을 해보시면 얼마나 많은 위장피해자가 활동하는지 알수 있을 것입니다.
바로 검색하시고 알아 보십시요.
새로운 신세계가 펼쳐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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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내용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입니다.
저는 이번 국정원 사태로 인해 심증에서
물증으로 점점 굳혀가고 있는 입장입니다. 바른 현실을 널리 알려 새로운 피해자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출처 : http://www.hanitv.com/guest/128081
쇄도우맨작성일
2015-07-1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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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진격의 거인 결말(스포)(스압)
짤은 주모-----------------------------------------------일단 첫머리는 뭐라 써야할지 사실 모르겠고‘이 또한 나의 망상일 수 있다’ 라는 사실을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으니 너무 비방하지는 말아줬으면 한다. “아냐 넌 틀렸어, 내가 생각하는게 답이다”는 감정을 조금은 내려놓고,글을 차근차근 읽어주기를 바란다. 애초에 A4용지 꽉 채워서 12쪽 분량임을 미리 언급해 둔다..먼저 말할 것은 진격의 거인 작가가 지금까지 풀어놓았던 단서들이다. (DC 진격의 거인 갤러리 http://gall.dcinside.com/list.p hp?id=shingeki 펌) 00. 일단 작가가 진격의 거인은 마브러브의 오마쥬라는 것을 직접 언급. 마브러브는 주인공이 과거로 타임리프해서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임.01. 잠든 에렌을 깨우며 "다녀와"라고 말하는 미카사02. 깨어나며 머리가 긴 것 같다는 뜬금없는 말을 하는 에렌03. 아무 이유없이 눈물을 흘리는 에렌04. 그리샤 예거가 비밀로 감춰둔 지하실 정체05. 바깥 세계에 흥미를 가지는 것을 금하는 왕정부06. 몇년 전 유행했던 병과 그 병을 구한 그리샤 예거07. 그리샤 예거의 행방08. 극단적으로 고온인 몸과 인간 외 생물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 거인09. 음식 섭취가 불필요함에도 인간을 포식하는 거인10. 미카사의 모계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팔의 표시11. 희귀한 동양인의 피가 섞인 미카사12. 라이너와 베르토르토가 돌아가길 원하는 고향13. 인문들의 이름과 배경이 북유럽 신화와 유사14. "유미르의 백성"이라고 말하며 경의를 표하는 자세를 취하는 거인15. 2권 표지에 가라카나를 꺼구로 써놓은 암호 문자16. 이상하게 가벼운 거인의 몸17. 어떤 병사들의 계획적인 입체기동에 의해 살해된 포획 거인 2구18. 에렌을 필요로 하는 애니, 라이너, 베르토르토19. 수정체 비슷한 형태로 가둬진 애니20. 벽 속에 잠식되어있는 거인21. 월로제가 파괴되어지지도 않았는데 나타난 거인들22. 17m 이상의 지성이 있는 원숭이 거인23. 모든 정보를 밝힐 수 있는 권한이 있는 히스토리아(크리스타)24. 얇은 팔다리로 누워있는 의문의 거인 -> 코니를 부른 엄마를 닮은 거인25. 라이너가 읽지 못하는 '청어(바다에서만 사는 물고기)'라는 글자를 읽은 유미르26. 과거 라이너와 베르토르토를 공격했던 유미르의 정체27. 특정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거대나무 숲28. 원숭이 거인 뒷편 다른 거인을 공격하는 거인29. '2000년 후의 너에게' 라는 1화 제목(별로 상관없는 억측성 단서는 뺐다.) 본인이 원작만화 밖에는 안봐서 애니 등의 기타 떡밥들은 거의 모름을 양해 바란다. 이름들이 북유럽신화와 거의 유사하게 가는 것으로 보아 어느정도 모티브를 따온것은 사실인 듯 하나, 신화를 그대로 차용하면 당연히 금방 해석될 것이기 때문에, 몇개만 차용하고 나머지 설정은 버린것 같다. 따라서 작가의 스토리는 크게 마브러브 + 북유럽신화 + 자신만의 스토리 가 합쳐진 긴 스토리인 것으로 추측된다.난 먼저 미래 2000년 뒤에 상황이 난 인류의 전멸직전 상황이라고 보여진다. 북유럽 신화에서도 그 끝은 라그나로크(멸망) 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암살자를 과거로 보내는데 그 보내는 이유를 요약하기 위해 844년 이전 700년대의 상황을 되짚어 봐야 한다.700년대를 짚기 전에 1권 93페이지 아르미가 언급한 불꽃물, 얼음대지, 모래설원이라는 단어를 북유럽 신화에서 찾으면왼쪽밑 "불꽃물" - 무스펠스헤임.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통치자인 수르트가 불꽃의 거인족(불꽃의 민족)을 다스린다. 신과 거인들의 마지막 전쟁(라그나로크) 때 모든 신들을 죽이고 불을 질러 세계를 멸망시킨다.거인들의 시조 유미르가 탄생한 곳이다. (니블헤임의 서리 + 무스펠스헤임의 열기)오른쪽 밑 "얼음대지" - 니블헤임. 바다를 건너 북쪽에 있는 얼음과 죽은 자의 나라이다. 로키의 딸인 헬이 지배하고 있다.오른쪽 밑 8번 "모래설원" - 흐베르겔미르.요툰헤임(거인국) - 인간들이 사는 미드가르드 바깥쪽의 거인들의 나라이다. 우트가르드(요툰헤임의 서울)라고 불리며 그 왕은 우트가르드 로키 (현재 보이는 원숭이 거인) 이다.북유럽 신화를 보면 신들이 거인과의 전쟁에서 거인들의 침입 을 막기위해 벽을 만든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벽을 쌓은 재료가 된건 태초의 거인 유미르의 눈썹이고, 그 눈썹으로 유일하게 완성하지 못 한것이 벽의 문이다. 그래서 문은 벽보다 약하다. 그러나 신이 거인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 아 화가난 거인이 벽을 부수기 시작했고 신들은 그 거인을 죽였다. 나중에 이 벽이 내부 배신자와 신들의 탐욕과 자만심으로 거인들의 공격에 의해서 부서지면서 신들은 멸망했다.여기까지가 어느정도 북유럽 신화의 배경이고, 그림보면 알겠지만 1의 울타리, 2의 울타리가 보이는 걸로 봐서는 배경은 이대로 차용한 것이 맞고 유미르의 설정이 바뀌는 듯하다. 유미르의 존재는 이 세계관의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작가는 정보를 거의 밝히고 싶지 않은 듯하여 추측이 쉽지 않다.일단 북유럽 신화와 비슷하게 세계가 형성이 된다고 가정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 크리스타 존재를 본능적으로 신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원작에서 유미르를 제외한 모든 인간은 크리스타를 정말로 "신"이라고 순간 착각하는데 이건 아스신족의 혈통인 크리스타에게 본능적으로 인간이 반응하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신"이라는 존재는 추상적인 존재가 아니라 정말로 존재하고 혈통으로 내려오는 존재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북유럽신화에서 가장 처음부분인 부분을 언급해야 되는데 너무 길기에 정리본들을 링크하겠다.http://blog.naver.com/sensua?Redirect=Log&logNo=140188395672http://www.symbolian.com/mail_form/wisdom_print2.p hp?no=157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104446&mobile&categoryId=200000079http://terms.naver.com/entry.nhn?cid=98&docId=1640272&mobile&categoryId=106초 간략으로 정리하면1. 유미르를 태초에 탄생한 존재 중 하나고 거인이다. 다른 존재는 거인이 아닌 신족이고 그 신족의 후예인 오딘, 빌리, 베라는 3명의 신이 유미르를 죽이면서 유미르의 사체가 흩어지며 세계가 만들어진다. 세계가 만들어지며 인간도 태어났다.2. 그러나 3명의 거인이 나타나며 인간과 신족을 위협했으며 공격받은 신족은 방벽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인간을 보호한다. 이때 이용된 것이 유미르의 눈썹, 그리고 거인들과 신족이 대치하는데, 결국 거인들이 이기고 신족은 멸망한다.여기까지가 신화대로의 스토리이고 원작은 아마 많이 각색이 될것이다. 신족 = 아스신족 이라보면 된다.이야기는 처음의 신화대로 세계가 어느정도 창조되어 인간이 태어난 후 시간이 오랫동안 흘러 700년도 근처에 어느 한 젊은 과학자가 유미르의 파편을 발견하고 부터 시작한다. 과학자는 이 파편을 그대로 사용했거나 거대해지는 바이러스를 추출했으며 처음은 이 바이러스로 식물 등을 실험을 하였다. 그 식물들은 지금 성밖에 있는 거대나무 숲을 이루게 된다. 이러한 연구중에 한 국가가 젊은 과학자가 이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떻게 활용할지 궁리를 하게된다. 국가가 개입하여 유미르의 파편을 타인의 눈에 안띄도록 조심스럽게 테스트해보는데 그 결과 파편으로 부터 탄생되는 거인은 굉장히 세지만 원래 인간의 기억이 거의 전멸되고 지능까지 퇴화되어 권력자 자신들까지 공격할수있다고 판단한다. 인간은 당시에 거인에게 지상을 지배당하기전 인류는 종족이나 이념이 다른 자들끼리 끝없이 싸움을 벌였기 때문에, 이 국가는 “영원히 분쟁없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 다른 나라를 없애기로 한다. (표지속 작가가 그린 지도에서 가라카나를 거꾸로 써놓은 문자를 해석한 것 중 하나) 그래서 생각한것이 벽을 만들어서 안에는 자신들이 거주를 하고 그 벽밖으로 지능이 퇴화된 거인들을 왕창 풀어놓아 자신의 국가 외 국가를 전멸 혹은 전투불능시키는 것이었다. 처음 만든 거인의 그래서 자신들은 안전하도록 3중벽을 만들고 가장 내부벽은 유미르의 파편을 이용하여 최종방어막을 만들었다. 갑자기 벽이 지어지는것에 대해 의문을 품지 않을리 없으므로 건설작업은 다른 지역에서 몰래 진행되고, 작업이 완료되었을 때 거인을 풀어놓는다. 백성들은 거인들에게 학살당하고 권력자들은 이미 만들어놓은 곳으로 백성들을 대리고 ‘대피’한다. 그리고 국가는 백성들에게는 거인들의 침략에 대비해 임시로 세웠다고 하고 벽의 의미를 당연히 함구하게 된다.벽안에 거인들은 햇빛만 없으면 활동을 안하므로 주위에 벽만 발라놓으면 그만이었다. 하지만 벽이 무너져서 거인들의 형체가 나타날수 있기때문에 종교집단을 직속으로 두어 벽을 신성시하고 부수지 말라고 하였다.그리고 풀어놓은 거인들은 각 세계를 돌아 다른 국가를 멸망 혹은 멸망직전까지 몰아놓고, 자신들은 어느정도 거인들이 세계를 점령했을때 마련해놓은 백신 (아마도 살포형식) 으로 거인들을 제압하면 모든 땅들을 자신들의 소유로 할 수 있는것이었다. 살포백신을 뿌리기만 하면 일거에 거의 눈녹듯이 없어졌기 때문에 바깥 세상을 정리한 후에 거인들을 없애는 것은 살포백신이 있는 국가 입장에서 쉬운일이었다. 예로 책에 거인이 소멸될때는 깔끔하게 증발된다. 하지만 이 백신을 회수못하는 상황이 벌어졌기에 인류는 2천년 가까이 거인들에게 당하게 된다.단 인간과 같이 있던 신족(아스신족)은 애초에 다른 땅의 소유는 관심이 없고, 단지 인간이 더이상 자기들끼리 싸우지 않고, 신족 자신들은 벽내부에서 편안히 사는것을 바랬을 것이다. 신족은 이런 전쟁을 하지 않으므로. 그래서 신족은 인간과 같이 있으나 뜻을 같이 하지는 않고 내부벽에 혈통을 유지하며 살고 있다. 어느정도 권력을 가지지만 신족은 크게 정사에 관여하지는 않는다. 백신이라는 것이 있었을 때는 큰 걱정없이 사태를 지켜봤지만, 85?년에 살포형 백신이 없어지고 나서는 신족 또한 위기의식은 느꼈을것이고 2500년에 거인의 소탕을 위한 워프계획에 동의했을 것이다. 무엇보다 그런 상황을 신족이 만족만하고 살아간다면 좁은 울타리안에서 언젠가 당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어패가 살짝맞지 않게 느껴지고 거인들과의 싸움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저 방치만 하는 너무 한심한 족속이기 때문이다.죽는것이 목덜미인 이유는 거인들도 행동하려면 뇌가 필요한데 그 뇌가 목덜미에 산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뇌가 있는한 재생이 되고 그 뇌는 초기에 풀어놓은 거인들을 작아서 지능이 별로 없다.거인은 거인을 공격하지 않고 오로지 인간을 공격하는 것도, 자신들끼리 죽이지 않고, 인간만 멸살시키기 위함이다. 다만 거인을 풀어놓고 다시 없앨 시점을 알기 위해 파발이 필요했다. 즉 다른 국가를 손에 넣고 그 정보를 보내올 사자가 필요했기 때문에, 강제로 주입식으로 만드는 지능이 거의 없는 거인이 아니라 바이러스 내장형이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인간의 의식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활동하는 거인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 인간은 권력자들이 삶은 보장했기에 거인들 사이에서 파발 역할을 한다. 파발의 거인들은 다시 인간으로 돌아올 수도 있다.파발의 거인이 파발역할을 마치고 돌아오면 권력자들은 그들을 다시 인간으로 되돌릴 수있다고 하고, 그들의 가족들의 삶 등을 보장해주며 파발로 보낼 인간을 선별한다. 하지만 실제 그 과학자는 거인을 없앨 살포형 백신만을 가지고 있었고 인간으로 되돌릴 백신은 아직 완성시키지 못한 듯하다. 하지만 이 설정은 다소 불확실한 것은 인간으로 되돌아올 수 있는 파발의 거인이 백신을 필요로 했는가에 대한 의문은 남기 때문이다. 파발의 거인들이 완전히 인간으로 돌아와야할 필연의 이유가 있다면 백신을 필요로 했을 것이고, 이것이 강력한 이유라면 700년전 과학자는 설득을 위해 이미 이 백신을 완성 시켜놓았을 수도 있다. 파발의 거인들은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으므로 그대로 만족하고 살아서 필요가 없을 수도 있지만 이러한 설정으로는 엘런이 꼭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분명히 백신이라는 존재는 파발의 거인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일 확률이 크다.여기까지 요약해보면, 바깥국가를 점령하고 나서 거인들을 없애고 증발시키는 것이 목적이었고, 처음 거인들의 점령속도는 굉장히 빨라 권력자 자신들이 다른 국가를 손에 얻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보여졌다.하지만 권력자들이 생각못한 변수가 발생한다. 풀어놓은 거인들이 점차 지능을 가져 진화하게 된 것이다. 진화하게 된 거인들은 인간수준으로 지능이 좋아졌으며, 우수한 두뇌를 지닌 우두머리급은 원숭이 형태로 진화하게 된다.그렇게 되니 풀어놓은 거인들은 자신이 인간들에게 이용당했음을 알고 우두머리 급 원숭이 거인들은 어차피 자신들이 백신을 만들어서 인간으로 돌아간다는 보장도 없고, 그정도로 기술이 발달되어 있지도 않으므로 내부인간들을 전멸시키고 인간들이 없는 거인의 세상으로 만들려고 했다. 애초에 그 당시에는 거인들을 공격할 장치를 만들지 않았으므로 입체기동장치 등의 공격장치는 아직 만들어지지도 않았기에 알바가 없었고, 일단 파발 거인을 죽이기로 한다. 다른 국가를 전멸 직전까지 몰아넣은 상태를 전할 거인이 벽 내부로 정보를 전달되면 벽 내부에서 백신들이 자신들이 전멸시킬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거인의 우두머리는 벽 내부로 침투해 과학자를 살해할 사람을 찾는다. 그리고 유미르는 어떤 시점에서 다시 환생된다. 아마도 파편을 발견한 700년의 과학자이거나 그 후손이 어떤 방식으로든, 고의든 타의든 이를 재생하면서 유미르라는 존재가 다시 돌아온것 같다. 유미르는 거인의 시초이기도 하므로 거인에게는 숭배의 대상이고 무스펠스헤임의 우두머리였었다. 유미르의 백성이란 유미르로 밑에 있는 많은 거인들을 뜻하는 것일 것이다. 이전 기억이 있으므로 무스펠헤임을 포함한 다른 지역의 언어도 모두 알고 있다. 유미르는 살해당했을때, 억울함 보다는 자기가 죽으면 세계가 탄생한다는 것을 알고 기어이 죽어준것이라고 보여진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죽어주었다고 말한것이다. 하지만 환생 한 뒤의 유미르는 처음에 가졌던 마음이 아닌, 이젠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아가고 싶었고, 자신의 존재나 진실을 은폐하지 않고 떳떳하게 밝히고 싶었으나 그러기가 힘들었다. 그런 의미에서 아스신족의 후예이나 인정받지 못하고 자기 자신을 떳떳히 밝힐 수 없는 크리스타에게 동질감을 느끼며 같이 있게 된다.크리스타는 아스신족의 후예이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잠깐잠깐 신으로 비춰진다. 단지 이쁘다는 이유로 남성들에게 여신이라 불리는것이 아니라 동성인 샤샤 또한 그를 신으로 봤기 때문이다. 그녀의 본명은 Historia Reiss 로 독일어로 Historia는 역사, Reiss는 선구자를 뜻한다. 그말은 애초에 700년이전 창세기를 선구로 보든, 0년 이전의 선구로 보든 확실히 신족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이 완전히 신으로 계속적으로 인지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아, 신족이 유일혈통으로 계속 승계되는 것은 아니고 창세기로부터 많은 시간이 지나면서 인간의 피가 섞여 내려오는것같다. 비록 아스신족의 직계이나 부적절한 관계에서 태어난 자식으로 쫒겨난 상태이므로 아직 세상의 진실을 전달받지 못했을 확률이 크며, 자신이 죽으려한 것은 자신의 신분때문이지 자신이 진실을 알고 괴로워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어느정도 알고 있다면 착한 일을 자꾸 하고,죽으려는 것을 신족이 지켜야할 책무나, 신족이 거인을 막지못하고 방치한 일종의 죄책감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사실 유미르의 설정은 아직까지 단서를 거의 주지않아 추측하기 어려운데, 확실한것은 유미르가 이 세계관의 결정적인 단서가 되지만 이 원작에서 수정해서 쓰여야 할 존재라는 것이다. 본래의 유미르는 중성의 존재이고 신급의 존재이나 (신화 상) 지금 보이는 유미르는 그런 형태라기 보다는 좀더 인간여자형태에 가깝기 때문에 다른 개체라고 볼 수도 있다. (라이너의 대화를 보면 자신이 여성형이라고 밝히고 있다.) 또한 뛰어내릴때 환생을 언급한 것은 적어도 육체만큼은 예전과 같지 않게 다시 태어났다는 뜻으로 볼 수 밖에 없다. 다만 여기서 환생한 유미르가 차후에 무엇을 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아마도 내 생각에는 유미르는 정확히 자신이 무엇을 하지는 아직 뚜렷하지 않고 자신을 위해 살아갈 결정을 해야되는데, 크리스타를 지키고 동료들을 지키는 쪽을 택한 것을 보아, 앞으로 거인들을 없애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도 있다. 원래같으면 거인의 편에 서야 하는데도 말이다.반면 700년대 중반쯤에서 우두머리 거인은 첩자를 이용하여 내부에서 과학자를 살해하며, 주요 권력자들을 살해하고 몇몇 권력자들을 자신의 편으로 포섭하여 권력을 잡는다. (아마도 우두머리 거인은 신화대로 지금 보이는 원숭이 거인인 로키일 것이다) 따라서 이런 거인 편의 권력자들은 자신의 대에서 자신의 안전을 보장받는 대신, 인류의 반대편에서서 인류가 멸살당하는 것을 방치하는 그런 극보수 집단인 것이다. 일종의 배반자이지만, 애초에 목적이 다른 인류의 멸살이 었으므로 배반자라 부르기도 사실 뭣하다. 이 배반자가 누구인지는 권력자들끼리도 알 수가 없는 상황이 오며 이러한 상태에서 원래의 목적 (거인들을 사용하고 멸살시키는)을 가지고 있던 권력자들은 비상이 걸리게 된다. 그리고 자신들이 당하면 거인들에게 인류 모두 죽게 되지만, 그 사실을 공공연하게 밝히는 것은 자신들이 한 비열한 짓을 밝히는 것이기 떄문에 아스신족에게만 그 비밀을 털어놓고 계승하도록 한다. 벽을 만든 종교집단 또한 이러한 사실을 하달받고 그 사실을 자신의 대에서 무덤까지 가져간다. 9권에서 밝혔듯이 벽의 비밀을 알고 말할 수 있는 권리란 크리스타는 유미르를 죽여 인간이라는 존재를 있게한 아스신족이므로 자신들이 한일에 대해서 모두 말할 수 있는 것이고, 아스신족은 그걸 발설할 권리가 있다는 뜻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인간이 모르는 진상도 알 수 있는 것'은 당연히 아스신족은 인간보다 더 많은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여기서 지능이 높아진 거인들의 공격을 받은 파발 거인들은 자신들 일행이 살해당함을 알고 모여서 군락을 이룬다. 인간으로 다시 돌아올 수도 있는 이들은 결국 이런 거인들의 눈길을 피해 남아있는 다른 국가에 숨어 살게 되고, 원래 국가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원래 국가입장에서는 이러한 거인들을 지켜줄 어떠한 방도도 대책도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이들 파발 거인은 다른 국가에서 집단을 이루어 살게 된다. 물론 이들 자체가 거인이므로 거인에 대한 방어는 방벽이 따로 없이도 가능한 집단이다.정리하면 세력은 크게 5개이다. 첫째 세력은 아스신족 및 인간들 (100년뒤의 3중벽 내부에서의 최상위 권력자 집단이 아스신족) - 아스가르드 및 미드가르드둘째 세력은 밖에 나온 일반 거인 집단셋째 세력은 일반 거인 및 진화하여 지능이 점차 좋아져 우두머리형이 된 원숭이형 거인의 집단 - 요툰헤임셋째 세력은 유미르에게 동조하는 거인집단 - 무스펠스페임 (100년뒤의 유미르가 속함)다섯째 세력은 쫒기는 파발 거인이 모여 다른 국가를 형성(혹은 합류)한 집단 - 니블헤임 혹은 흐베르겔미르 (100년뒤의 라아니,베르토르토,애니)반면 살해당했던 과학자에게는 아들이 있었으며 그 아들은 자신의 아버지가 숨겼던 백신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 아들은 그 백신을 이용하여 거인들을 죽일 자신이 없었다. 자신을 뒷받침해줄 권력자 또한 살해당했기 때문이고 현재 잡은 권력자가 자신의 편인지 확신이 없으므로 섣불리 백신을 내밀었다간 자신까지 살해당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들은 실험실에 그 백신을 보관해두고 언젠가 자신들을 뒷받침하여 거인들을 총 멸살시킬 날만 꼽고 있었다. 그러다가 85? 년도에 유일한 후손인 엘런이 거인들의 공격에 살해당하여 실험실의 비밀은 영영 묻혀버리게 된다.700년도부터 100년이 지나도록 권력자들은 거인 편의 권력자와 원래 목적의 권력자가 공존하는 상태로 보내었으며, 다른 국가를 점령시키는 계획은 이미 첫 10년~20년에 끝냈어야 할 실패된 프로젝트로 남은체 자신들이 만든 우리에 갖히게 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 하게 된다. 그리고 이 상태가 2000년이 넘도록 지속되며, 2000년정도의 시간이 흘렀을때는 이미 거인들은 거의 지능이 인간급이었기 때문에 언제든지 자신들을 전멸시킬수 있었다. 하지만 모든 세상이 거인들의 세상이었고 시간이 지나며 인간을 위한 분노는 희석되어 잊었기 떄문에, 거인들은 벽안의 사람들은 별로 신경쓰지도 않는다. 최종 내부 벽이 완고하여서 뚫기도 힘든 일종의 계륵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내부 인간들은 좁은 사회안에서 갖혀있는 상황을 버텨야 했으며, 신족을 포함한 권력자들의 의지 또한 거인들을 죽이는 방법을 찾는 방향으로 모두 몰리게 된다. 여기서 2천년간이나 백신을 만드는 것에 실패한 것은, 일단 점차 지능이 진화된 거인 실험체를 포획하는 것이 쉽지 않아 실험이 더디다는 것이 첫째, 그리고 내부배신자들로 인해 실험체가 살해되거나 연구 과학자들이 살해당한다는 것이 둘째, 그리고 백신의 단서는 유미르의 파편이나 그것을 발견했을 당시에 얻어진 어떤 정보라, 700년대의 과학자 본인 밖에 알 수가 없었다는 것이 셋째이유이다. 700년대 과학자가 이 바이러스를 자기가 제조했다면, 원 제작자만이 백신을 만들수있기 때문에 그렇게 만들지 못한것이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건 말이 안된다. 도대체 어떻게 유전물질이 RNA 혹은 DNA 인 바이러스를 그 당시에 제조한다는 말인가, 현대 기술로도 특정인자를 발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ligase (리가아제) 를 사용한 유전자 재조합이 아니라 거인의 유전자를 창조하는 것이기 때문에, 염기서열마다 point mutation (점 돌연변이, 염기서열 하나가 잘못되어 일어나는 돌연변이) 해가면서 실험해야 되는데 말이 안된다. 원작에 비록 항체"라는 말이 나오지만 그것만 가지고 과학기술이 충분하다는 보장은 없다. 그리고 바이러스 염기서열이 파악됬다해도 그에 따른 적절한 항체를 제조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그게 쉬웠으면 AIDS 바이러스를 포함한 지구상 모든 바이러스를 무서워해야할 필요가 전혀없다.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만약 순전히 인간의 힘으로 거인을 만들어낸 것이라고 하면 크리스타를 본능적으로 신으로 느끼는 인간이 도저히 설명이 안된다. 크리스타는 아스신전의 후계이고 인간의 입장에서 자신과 뭔가 다름이 느껴진다면 인간과 신은 다른 존재라는 것이고, 그 뜻은 신화대로 유미르의 죽음으로부터 인간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신족과 인간이 구분되는 것이다. 그러면 태초의 거인인 유미르가 있기 때문에 인간 스스로 거인의 바이러스를 만들었다는것은 피조물이 신을 만들었다는 모순에 가깝다. 그래서 유미르의 파편을 이용했다는 결론밖에 나오지 않는 것이고, 700년대 과학자는 이를 얻고 초기에 실험을 할때, 거인만 생포하여 실험해서는 알기 힘든 어떤 정보를 유미르의 파편이나 채취당시의 정보로 인해 백신을 만들 수 있었다라고 결론 지을 수 밖에 없을 것 같다.하지만 전개상 백신이 꼭 필요했던 이유는 백신이 존재하지 않았으면, 아무리 탐욕스러운 인간이라도 거인을 풀어놓는 결정이 무리가 있고, 애초에 엘런 아버지가 몇년전 유행하던 질병의 항체를 만들었다라는 단서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살포형 백신은 700년대 과학자가 이미 만드는 데 성공했기에 거인들을 풀어놓을 수 있었다고 보는게 맞는 듯하다.) 그리고 2천년정도면 뛰어난 무기를 만들어 대항할 수 있지 않냐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일단 그 좁은 땅덩어리에 철이나 내부 전자회로에 필요한 광물들이 충분할 거라 생각할 수가 없다. 적어도 바깥 세상의 거인들은 인간들보다도 수가 많고 지능이 동급이다. 머리를 맞아도 죽지 않고 방법은 오로지 목덜미를 깊게 베는 것 뿐이데 그게 가능한건 현대의 전투상식으로는 전투기의 폭격 뿐이다. 하지만 그것이 한 두대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 좁은 벽안에서 전투기 10대라고 해봐도 10대를 어떻게 만들것이냐. 그래서 애초에 과학기술은 축적이 되어가도 광물을 써가며 제조하는것은 매우 제한적이고 아꼈을 것이다.그러던 서기 약 2500년의 어느날, 조사병단이 밖에서 조사하던 중 편지 하나를 발견하는데, 그 편지 하나가 쓰러져가는 인류의 희망이 되어 역사를 바꾸는 열쇠가 된다. 그 편지는 “2천년 뒤의 너에게”라는 제목의 85?년도의 엘런이 쓴 편지였다. 먼저 2500년대에는 이 편지를 받아든 인류는 남은 광물과 인력, 그리고 축적했던 과학기술을 총동원하여 3백년간의 개발 끝에 타임머신을 완성한다. 아무런 희망이 없는 인류에게 그러한 편지는 타임머신이 가능하다는 얘기와 같았으므로 확신을 가지고 개발에 치중할 수 있었다. 결국 타임머신은 완성이 되고 파견된 암살자가 700년대로 워프하게 된다. 목적은 이런 바이러스가 세상에 나오기 전에 700년대의 과학자를 살해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어떠한 실수로 실패되며 미래는 바뀌지 않는다. 결국 타임머신을 한번 쓴 인류는 결과를 기다리나 그 결과는 오지 않았고 2800년에 지능형 거인들이 처들어오며 멸망을 맞이 한다.이때 2800년대의 미카사의 후손은 거인에게 쫒기는 막다른 길목에서 단순히 아들을 살리기 위해 타임머신으로 자신의 아들인 엘런을 과거로 보낸다. 물론 가기전에 다녀와라고 말했지만 그것은 아들이 봐도 불가능한 바람이었다. 바로 눈물을 쏟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어떻게 미카사의 아들이 엘런이냐하면 2000년이 지나도 미카사라는 이름은 계승되고 85?년도의 미사카는 죽은 엘런에 대한 그리움으로 계속 아들의 이름은 엘런으로, 딸의 이름은 미카사로 계승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엘런에 대한 집착이 강했으니 가능할것이다. 이부분을 이렇게 연결짓지 않으면 왜 미카사의 이름과 엘런이라는 이름이 2천년뒤에도 그대로 있는지가 설명되지 않는다) 즉 미카사로 계승된 어머니의 아들인 엘런이 과거로 갔던 것이다. 이때 몸체가 이동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기억만 과거로 워프된다. 과거로 돌아간 엘런은 2800년대의 기억은 바로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꿈을 꾼 기분밖에 느껴지질 않는다. 미래에서는 어머니인 미사카는 머리가 짧았고, 845년의 미카사는 어머니의 조상인 셈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으로 머리가 길다. 자신의 어머니를 다시 못보는 상황을 기억해 낼 수는 없었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그 안타까운 상황에서 자신은 눈물흐름에도 그 이유를 알지 못한다. 원작에선 미카사의 손에 문신을 대대로 내려오지만, 애니에서는 자수로 바꿔버렸다는 것은 1권 13페이지에서 문신이 안보이기 때문에 문신으로는 설정이 다소 애매할 수 있다는 판단하에 내려진 결정같다. 따라서 애니에서는 문신으로 비교하는것이 아닌 같은 자수가 옷에 박혀 보여지는 형태로 취해질 것 같다. 미카사가 특이한 동양인의 혈족이라는 설정은 필연적일 수 밖에 없는것이 2천년에 가까이 미카사라는 인물의 외관적 특징이 유지되야 되기 때문이다. 그냥 일반 여자였으면 미카사라는 인물이 2천년 뒤와 앞에서 비슷하게 보일리가 없다.엘런의 아버지는 부인이 죽은 뒤 아들도 이러한 위험에 처해질 것을 대비하여 거인 바이러스를 자신과 아들에게 내제해놓는다. 파발 거인처럼 말이다. 하지만 역으로 거인이 아닌 인간으로 돌아와야할 필요도 있었기 때문에 아버지는 5년간 필사적으로 이미 만들어놓은 거인 살상용 살포 백신이 아니라, 인간으로 돌아오는 백신을 개발하게 된다. 이미 유행병의 항체를 만들어내는 의사인 엘런의 아버지는 이러한 능력과 함께 700년의 그 과학자의 피와 대대로 물려받은 그 정보로 이러한 백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던 것이다. 1권 39페이지에서 ‘배 시간‘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는 애초에 아버지는 파발의 거인들이랑 접촉할 기회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고, 애초에 국가 편이 아닌 파발 거인들 쪽 사람일 수도 있다. 여튼 파발 거인들은 이 백신의 완성을 기다리고 있으나, 그의 아들인 엘런의 존재는 알지 못하는 상황이다. 단 실험실의 위치와 키는 엘런의 아버지가 가지고 있고, 그것을 파발 거인들에게 전할 누군가가 필요했으므로 그 역할을 애니가 맡는다. 아들에게는 거인으로 변신하는 것은 자해라는 사실을 주지시키고 (혹은 이미 주사로 인해 이러한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거나), 아버지는 만일 무슨사태가 나면 실험실에 가보라고 한다. 다른 파발 거인들이 자신의 존재를 안다면, 자신이 어떠한 존재인지를 알려줄것이므로 그 힘을 통제하는 것은 그들의 기억이 알려줄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 사실은 당연히 비밀로 해야 됬기 때문에 당장에 기억장애 주사를 놓아 훗날 이 것을 기억하게 한다. 85?년 엘런의 기억장애가 풀리고 동시에 자신이 2천년 뒤의 미래로부터 왔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어머니의 의지에 따라 2천년뒤의 절망적인 인류들에게 실험실의 백신 (혹은 백신을 개발하는 방법)을 건네려 했으나, 실험실에 당도하니 이미 실험실은 털린 후였다. 엘런은 절망하고, 실험실에 있는 진실을 담은책을 읽는다. 하지만 거인들에게 둘러쌓일 위기 상황이어서 자신이 어찌어찌 타파해나갈 상황은 아니었다. 그래서 엘런은 미래에 자신이 남긴 메시지를 읽을 후손들이 자신이 과거로 왔지만 실패했음을 알리고, 이 실험실은 이미 털려서 건질 것이 없으니 "타임머신의 시간을 앞당겨서 700년대로 돌아가 바이러스를 배포한 과학자 (자기의 조상)을 죽이라"는 편지를 숨겨놓는다. 이 편지의 제목이 “2천년 뒤의 너에게” 이다.즉 이때 너라는 인물은 특정한 인물을 가르킨다는 의미보다는 2천년뒤의 인류를 가르키는것일 확률이 높다.따라서 타임머신을 써도 결국 역사는 바뀌지 못하는 형태로 인류는 멸망을 맞이한다. 원래대로라면 85?년에 엘런의 실험실의 백신정보가 2800년대에 도달했어야 했고, 혹은 700년대로 워프한 암살자가 과학자를 살해했어야 한다. 그 전자가 실패한 것은 다른 국가로 도피한 파발 거인들의 후손에게 있다. 이들은 700년대에 실험으로 자신들이 군락을 만든뒤 국가를 이루게 되며, 이들은 원래 국가가 자신들을 돕지 못하는 것에 적개심을 품으며, 자신들이 인간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백신을 찾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이 원래 국가로 돌아가려니 벽이 문제였고, 100년간은 원래의 국가로 돌아가지 못한다. 그러던중 자신들의 후손들 중 초대형 거인과 갑옷 거인이 탄생했거나, 초기 거대실험체들을 가져와 교미하여 초대형 거인과 갑옷 거인들을 만들어 낸다. 이들을 이용해 바깥에서 벽을 부수고 이들과, 격투술에 뛰어났던 애니를 파견한다. 이 때 파견에 동의한 애니의 부모님은 애니에게 큰 죄책을 느끼고, 이 세상 모든이가 욕해도 자신들만은 애니의 편이니 (임무가 끝나면 자신의 국가에) 돌아오라고 말한다.벽을 뚫고 난 후 다시 인간으로 변해 벽 내부로 들어가 원래 국가 내부에 침투하게 된다. 이 아이들이 바로 라이너, 베르토르토, 애니로 이들은 원래 국가와는 어떠한 연고도 없기에, 군단에 입단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는 한 연고지를 쓰도록 입을 맞추게 된다. 이들의 목적은 원래 국가의 인류를 없애고 그 과정에서 원래 백신이 있는 곳을 알아내는 것이었다. 애니는 첫째로 벽을 부쉈을 때 이미 침투해 있었을 것이고, 두 번째 공격 시에는 베르토르토가 벽을 넘은 뒤 벽을 부쉈는데 뜻밖에 엘런의 강한 공격으로 인해 베르토르토가 다시 인간으로 너무 일찍 돌아왔으며 이 과정에서 서포트하던 애니가 베르토르토를 받아 엘런의 시야에서 사라진다. 이 과정에서 베르토르토가 초대형 거인이라는 것을 알아챈 마르코와 몇몇 인물이 애니에게 살해당한다. 하지만 애니는 심성이 악하지는 않았으므로, 애니는 전사자들에게 미안합니다 라고 중얼거린다. 또한 거인 2체가 생포당하는데 이때 거인의 기반이 원래 인간이 었고 바이러스였다는 것을 알면 자신들의 입지가 난처해지고 실험실의 목적 또한 밝혀져 파해쳐지므로 애니는 생포당한 거인도 살해한다. 자신들이 먼저 백신을 손에 넣고 활용하기 위함이다.그리고 라이너, 베르토르토는 조사병단이 된다. 그리고 애니는 엘런이 벽밖으로 나오는 찰나를 노려 엘런을 파발 거인에게도 데려가려 한다. 엘런이 실험실을 갈 수 있는 열쇠와 위치를 알 수 있었기 때문에 엘런만 있으면 애니, 라이너, 베르토르토는 원래 국가를 멸망시키지 않고, 거인들을 모두 엎애고 자신들 또한 인간으로 되돌아가는 최선책을 쓸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지막에 애니는 결국 실패한다. 자신이 고향으로 돌아가 아버지를 보고 모든 일을 마무리하려 했는데 눈앞에서 리바이 병장에게 엘런을 놓쳐버렸으니 애니는 그 자리에서 울 수 밖에 없었다.그리고 애니는 붙잡히게 되고 수정체에 갖힌다. 경화기능 및 수정체에 갖히는 것은 700년대의 과학자가 만의 하나를 위해 들어둔 파발 거인들을 위한 보험이라고 생각된다.그리고 그쯤에서 700년쯤부터 진화되어 지능이 향상된 우두머리형 원숭이 거인이 행동을 개시한다. 이 거인의 행동은 순전히 자신의 거인을 위함이 목적이므로 애니, 라이너, 베르토르토의 국가와는 별개이다. 이 거인은 벽을 타넘어 갈 수 있으므로 벽을 타넘고 성문을 연다. (배가 운영되고 있었던 상황이므로 바깥 벽도 성문이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거늘이고 있는 대기했던 거인들을 침투시켜 월로제를 뚫어버리고 그 다음벽도 노린다. 우트가르드 성은 바깥 국가와의 접촉이 있어 통조림이 있었을 것이며, 코니의 부모님이 거인이 되어있던 것은 코니의 부모님이 파발 거인의 후손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죽기전에 아들을 꼭 보고 싶었기 때문에 죽기전에 결국 거인이 되어 아들을 기다린다. 그러니 아마도 코니는 부모님처럼 거인화가 가능할 것이다. 코니는 이 거인이 부모님이라고 잠깐 추측하지만 라이너는 쓸데없는 생각이라면서 말을 끊는다. 라이너는 그 상황을 이해할수 있었기 때문이다. 유미르 또한 우트가리드 성에서 이러한 코니의 생각을 끊는데, 여기서 유미르는 아버지도 거인이 아니면 못만든다고 했다. 그뜻은 파발 거인은 파발 거인끼리 교미하여 파발 거인을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라이너가 청어라고 적혀있었는데 모르겠다고 한 것은 자신이 모르는 파발의 거인이 왜 있는지 의아해서 물은 것이다. 자신의 편인지 아니면 제3자의 편인지 알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라이너가 청어임을 자신도 읽을 수 있는데 모른체 한것일 수도 있고, 다른 국가를 많이 알 수 밖에 없는 유미르만이 아는 문자여서 정말로 모를 수도 있다.또한 10권 처음에서 거인이 거인이 공격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일단 거인들끼리도 공격가능한 이유는 거인이 그 거인이 순수한 거인이 아니라 파발형 거인이면 공격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별다른 지시가 없어도 뭔가 이상하다고 여겨지면 공격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아마도 첫장면에 공격하는 것은 딱히 파발형 거인이라서 공격하는 거라기 보다는 뒤에 선조격의 유미르를 어떠한 지시없이 자기들 거인이 판단하여 죽이는 것을 타당하게 만들기 위한 장치라고 보여진다. 물론 엘런이 처음 거인화했을 때 덤빈 거인이나, 애니가 소리질러서 자신을 먹게 하는 것도 다 그러한 징조가 보여졌기 때문인 것으로 여겨진다.그 뒤에는 베르토르토가 엘런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가려 했다. 하지만 엘런의 정보부족과 이해 한계로 이러한 상황을 이해하지 못했고, 결국 라이너를 이미 뱉은 말을 주워담기 힘들고 강제로 데리고 가서 이러한 상황을 설명하기로 한다. 어차피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함이므로 수긍할만 했기 때문이다.결국 엘런의 탈취에 성공한 일행들은 중간 숲에서 쉬고, 엘런을 충분히 납득시킨 후에 파발 거인들의 거주지로 가려했다. 그 과정에서 유미르, 다른 국가의 라이너, 베르토르토가 서로 자신의 상황을 어느정도 말하게 되며 엘런이 파발의 거인쪽 편으로 들것을 권유한다. 하지만 유미르는 라이너 쪽 국가의 편에 들 이유가 없다. 그래서 같은 파발의 거인 후손이지만 과거의 라이너 일행들을 공격했던 것이며 (혹은 모르고 공격했거나), 나무 위 대담에서 [유미르, 엘런] / [라이너, 베르토르토] 가 각각 다른 입장을 피력할 확률이 높다. 이렇게 나무 위에서 대화하던 중에 결국 결론은 못내며, 한지 분대장의 빠른 판단으로 인해 엘런을 충분히 이해시키지 못하고 리바이 병장 포함 총공격에 의해 다시 엘런을 빼앗겨버린다. 하지만 엘런이 숲에서 라이너와 베르토르토에게 많은 것을 듣게 되고, 또한 실험실의 위치 혹은 키 또한 라이너 일행들이 챙겨간다. 이러한 과정에서 엘런의 기억이 서서히 돌아온다.후에 결국 자신이 미래에서 파견된 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파발 거인의 편에서 거인을 없애고 파발 거인들을 인간으로 돌려놓을 것이가. 아니면 원래 국가 소속으로 거인들을 없앨 것인가를 고민하던 엘런은 일단 실험실로 향한다. 하지만 실험실은 이미 라이너 일행들이 털어갔고, 그 과정에서 엘런은 절망하고 편지를 남긴다. 아마도 라이너 일행들은 챙겨간 살포용 백신 이나 인간으로 돌아가는 백신은 파발의 거인 국가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로크에게 적발되어 백신이 세상에서 사라지거나, 파발의 거인의 나라에서 그 백신들을 받고는 고민하다 폐기해버렸을 가능성이 있다. 원래 거인의 입장에서 찾아내어 폐기하는 것이 맞으니깐, 게다가 로크는 그 백신을 꼭 찾아 없애야 하는 상황이니 그것을 노릴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결국엔 백신은 사라지게 되고 먼 미래에도 거인들은 없어지지 않고 그대로 존재하는 것이다.편지를 남긴 뒤의 엘런의 설정은 사실 상 필요하지 않으므로 바로 죽임을 당할 가능성이 높다. 일단 원래 국가입장에서도 파발 거인들의 국가입장에서도 진실을 알고 있는 위험종자이기 때문인 것이 첫 번째 이유이고, 살아있어서 기록을 남겼으면 엘런이 실패하고 그렇게 700년전의 과학자를 죽여야 한다는 사실을 2500년이 되기 전에 미리 알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조사병단에서 살해되거나, 밖에서 실험실에서 편지를 남긴 후에 주위에 거인에 둘러 쌓여 싸우다가 결국 엘런을 죽음을 맞이 한다.그리고 2500년에 85?년 엘런이 죽기전에 남긴 편지가 발견되고, 2800년에 700년전에 과학자를 죽이러 출발하는데, 죽이는데 실패, 그리고 멸망직전 미카사의 후손이 아들 엘런을 과거로 보내는 loop 이 또다시 완성되어 순환된다.덧붙이면 700년전 과학자를 죽이러 출발할 때 실패하는 것은 단순한 뭔가의 실수로 인함이 크다. 혹여나 2800년대의 바깥 거인들이 이러한 음모를 알고 미리 타임머신을 타고 선수쳐서 기다리고 있었을수도 있다. 이러한 설정 하에 그 거인은 현재 나오는 원숭이형 거인인 로키일 것이다. 하지만 로키는 85?년대의 인간의 언어는 익숙하지 않을 수 있고, 시대가 다르므로 기동장치의 존재를 모를 수 있다. 700년대초 거인이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로키가 혼자 와서 다른 거인이 만들어지기를 기다렸고, 그 거인들이 많이 풀어졌을 때 과학자를 죽이고 내부 인사들을 꼬드긴 것이 말이 되기 때문이다. 즉 과학자가 만들때는 미래에서 온 암살자를 막아주고 다 만들고 나서는 백신이 없도록 첩자를 시켜 과학자를 죽인 것이다. 마치 드래곤볼에서 미완성된 셀이 트랭크스를 따라 과거로 돌아가는 과거가 실제 있었다는 것과 같다. 하지만 드래곤볼과 다른 것은 트랭크스는 그 사실을 알고 셀을 죽이지만, 이것은 그렇게 되질 못했고, 바뀐 미래가 별도의 세계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세계에서 순환되는 loop 형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타임머신을 타고온 로키는 어째서 몸과 기억이 왔고, 엘런은 기억만 왔는지는 설명이 안된다. 둘중 하나는 잘못된 설정이라면 원숭이 거인이 700년대로 돌아온 설정을 그냥 무시하는 것이 맞는 듯하다. 85? 년까지 암컷없이 혼자서 150년동안 살아간다는 건데 이것이 조금 억지 같기 때문이다. 반면 엘런이 몸까지 같이 왔다면 본래 존재하는 엘런이 어떻게 소멸되는지 설명할 길이 없고, 애초에 타임머신의 설정을 거부하면 2천년 뒤의 너에게라는 말이 도저히 설명이 안된다. 분명히 엘런이라는 존재가 미래에서 과거로 간다라는 설정은 존재하고, 애초에 작가가 마브러브의 오마주라고 언급한 것도 이러한 이유말고는 설명할 수 없다.여하튼 이러한 loop의 결과로, 인류의 멸망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700년전의 과학자를 죽이는 것이 성공한다면, 엘런도 없고 거인도 없기 때문에 그냥 새로운 세계로 결과가 마무리된다. 마치 드래곤볼에서 타임머신을 쓸때 세계가 새로 생기는 것과 똑같다. 하지만 이런 해피엔딩을 바라고 작가가 엔딩을 낼것같지 않으며 인류가 멸망하는 loop을 그리고 싶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거인이 없어지는 설정은 아닌것 같다. 어쨌든 이런 시간 loop를 탈출했을 때 남는 것은 거인의 승리로, 인간과 신족은 전멸이라는 것이다.하지만 여기서 하나 더 생각해볼수 있는 의미가 있는데 여기서부터는 이건 추측보다는 내 주관적 바람이 더 커서, 작가의 의도는 아닐 수 있다.http://terms.naver.com/entry.nhn?cid=98&docId=1640272&mobile&categoryId=106 중--무엇보다 결정적인 것은 신과 거인들의 마지막 전쟁 때 모든 신들을 죽이고 불을 질러 세계를 멸망시킨 것이 무스펠이라는 전설이다. 그들이 지른 불은 지옥의 업이 있는 불이 아니라 모든 것을 깨끗하고 새롭게 만들어서 세상을 재생하기 위한 정화의 불이었다는 것이다.--이게 무슨 뜻이냐면 거인들이 2800년도에 인간포함 신족까지 모두 멸망시키는 것은단순히 절망적인 멸망이 아니라 세계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이다.즉 우리가 여태껏 악마같이 생각했던 거인들은사실은 세상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떨어지는 모래시계의 흙같은 존재였다는 것이다.( 이런 류의 순환 세계관 스토리는 국산게임인 창세기전 시리즈에서도 보여지는데 창세기전에서는 베라모드가 창조주의 지시에 따라 멸망과 탄생이 순환되는 뫼비우스의 우주를 완성시킨다.)이상으로 어느정도 추측이 끝났다.여기까지 이야기가 맞다면 본인이 아는 여태까지의 단서들은 모두 정리가 가능하다.너무 복잡한거 아니냐? 고 말하기에는 이 만화 스토리가 절대로 만만한 것이 아니다. 만약 간단한 문제였다면 여태까지 그 많은 사람들이 금방 못풀 리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내가 맞다는 보장은 없지만, 모두 틀렸다는 보장도 없다..여기까지가 나의 추측인데 의문을 가진 사람은 현재 글의 원래 링크인 http://gall.dcinside.com/list.p hp?id=shingeki&page=&keyword=&no=5003&k_type=&search_pos=이곳으로 와서 말해주길 바람. (DC를 하진않지만 이곳말고는 이런류의 커뮤니티 사이트를 잘 모른다..)(이 글 쓰는데 꼬박하루 걸림.. 삽질이라도 수고했다는 리플하나도 고맙게 생각할거.. )그리고 요청에 의한 세줄요약해보면1. 타임루프물이고 세계는 여러개가 아니고 단 하나로 (드래곤볼 처럼 여러 역사가 혼재하는 것이 아닌 단 하나의 역사) 결국 인류는 멸망한다.2. 700년도에 한 과학자가 유미르의 파편을 발견하여 이를 바이러스화 하고, 현재 보이는 국가가 다른나라를 멸망시키기 위해 이를 이용해 거인을 만들었고, 멸망끝을 알리는 인간의 지능을 유지하는 파발형 거인도 같이 만든다. 하지만 멸망 후 밖에 있는 거인을 없앨 살포형 백신(무기)과 파발형 거인을 인간으로 돌이키는 백신이 있는 곳과 키는 그 과학자만 알고 있다. 엘런은 그 과학자의 후손이며 아버지는 살포형 백신(무기)과, 파발의 거인을 되돌릴 백신을 찾거나 개발해낸다. 하지만 엘런이 실험실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실험실은 털렸음을 알게되고, 살해당한다. 최종벽내부는 이미 실험체로 채워놔서 바깥 거인들도 점령하기 힘든 상태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 바깥세상을 모두 점령한 거인들에게 이 성내부는 일종의 계륵이 된다. 이 상태로 2000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게 된다. 3. 이때 실험실에서 사실은 모두 안 엘런은 편지를 남기고 죽는다. 죽을때 남긴 편지가 '2천년 뒤의 너에게', 이것을 전달받은 2500년의 후손들은 타임머신의 존재가능을 알고 타임머신을 개발하고 2800년에 완성시켜 700년도의 과학자를 살해하려고 암살자를 보내나 실패. 그 뒤 거인들의 습격으로 멸망 직전으로 가고 2800년대의 미카사는 아들 엘런을 과거로 보내어 역사가 되풀이 된다. 결국 loop가 완성되고 타임머신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멸망한다. by modjo7(05-19 : 유미르 관련해서 대폭 수정했습니다. 인간들이 크리스타를 신으로 느끼는 대목에서 생각이 좀 바뀌어, 이미 올린 글을 북유럽 신화를 좀더 참고하여 많이 수정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추측이 더 빗나갈 수도 있어서 원본 글을 살리려 했으나, 숙고 해본 결과 지금 쓰여있는 추측이 더 합리적인 것 같아 수정된 채로 둡니다. 유미르와 크리스타 부분은 아직 단서가 많지는 않지만 생각해보면, 크리스타가 신으로 느껴지는 것은 정말 신화대로 인간들이 유미르의 죽음으로부터 만들어진 피조물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크리스타가 유미르를 제외한 인간들에게 신으로 느껴지는 것을 설명할 방도가 없습니다.)출처 진거갤--------------------------------------------------여태 본 썰중에 가장 신빙성있는듯하네요ㅋㅋ무한루프면 완결이없어서 아쉽긴하네..ㅠ
김지훈작성일
2013-08-27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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