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893);
-
-
-

[엽기유머] 오싹오싹 폰지사기 도요타 상사 살해사건
전국민 앞에서 살해된 도요타자동차와 상관없는 도요타상사의 사장 전국민 앞에서 살해되다. 도요타자동차와 상관없는 도요타상사 사기사건 1985년 6월 18일 도요타상사 니나노 아니 나가노 사장의 집에 취재진이 몰려 든다. 당시 2,000억엔, 당시 환율로 우리나라 돈 약 7500억(지금 환율로 하면 2조원)을 공중 분해한 나사장이 구속 된다는 정보를 듣고, 체포되는 순간을 생중계 하려고 3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 든 것이다. 그날 4시 반 즈음 기자들 사이를 비집고 괴한 두명이 나사장을 죽이러 왔다며 품속에서 칼을 꺼낸다. 그리고는 바로 창문을 깨고 들어가 나사장을 칼로 찔러 버린다. 당시 33세 였던, 칼에 찔린 나사장은 병원으로 옮겨 졌으나 과다 출혈로 사망, 칼에 짤려 출혈 중인 장면이 방송에 그대로 노출 된 것이다. 나사장의 회사, 도요타상사에서는 ‘도요타 골드’라는 것을 판매 했다. 금 선물시장에서 금을 거래하며 수익을 얻는다고 금증서를 판매 했다는 것이다. ‘골드’는 우리가 아는 금이어야 하는데 정확히 ‘순금 패밀리 증권’을 투자라는 이름으로 종이 쪼가리를 판 것이다. 금 대신 주는 것이라는데 투자 후에는 반환도 안되고 현금화도 안된다고 한다. 1980년 당시 일본에서는 금괴 선물 거래가 유행이었다. 중간에 사기를 많이 쳐서 그랬는지 정부가 선물거래를 규제하게 되자 나회장은 종이로 거래하는 방식으로 바꾼다. 팔았지만 금을 주지는 않고 금은 도요타상사에 예치를 해야 한다고 한 것이다. 도요타상사에 쌓여가는 금을 보여주기도 했다. (나중에 확인한 바로는 모두 가짜였지만) 그리고 예치 시킨 금에 대해 이자를 준다고 한다 해안가로 밀려온 가짜 금괴 (도요타상사가 버린 것으로 추정) 이들의 방식은 우선 젊은 여성의 텔레마케터가 무작위로 전화를 해서 혼자 사는 노인들을 골라 냈다. 그러면 나사장의 조직들이 찾아가 “할머니 내가 아들이라고 생각해 줘!” “전골 재료를 사왔는데 같이 먹읍시다.” 처럼 인간적인 면에 호소를 했다. 그러다 안되면 장시간 눌러앉아 있거나 드러누워서 사줄 때까지 버텼다고 한다. 도요타상사의 내부 교육 비디오에서 밝혀진 내용은 절대 계약을 하게 할 요령이라며 “혼자 집에 있는 사람을 노려라” “은행 예금보다 다소 유리하다고 강조하라” “진짜 순금을 손에 갖게 하고 무게를 실감하라”등의 거짓말과 성공적인 화술을 구사 하는 방법이 나온다. 또한 “계약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집을 나오지 말아라!” “눌러 앉아라” “엎드려도 마다하지 마라” 등과 같이 영업 방법에 있지도 않은 방법으로 금괴증서를 강매하였다. 그렇게 모은 게 우리 돈 7500억, 약 3만명의 노인들로부터 정도를 모은 것이다. 60개 영업소에 직원이 7000명이나 되었다 한다. 그런데 ‘순금패밀리증권’을 팔다가 알게된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 금괴가 보관되어 있으니 시기가 오면 되면 반환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던 것. 그래서 이들은 골프회원권처럼 시기가 지나면 사라지는 상품을 팔려고 했고, 다이아몬드 중 가치가 없는 다이아몬드를 영구적 자산이 될 것이라며 벨기에 다이아몬드라는 이름으로 팔기도 했다. 이외에 해외 신문사업, 항공사 사업, 경륜 발권소, 인도네시아 해군 장비 납품 사업, 아이티 군용 피복 공장 사업, 호주에 레저 클럽 회원권 등 사람들이 혹할 만한 일을 기획 중이었다. 신박하긴 하나 가치가 묘한 물건을 팔 수 있었던 비법은 사이비 종교의 포교 활동에서 아이디어를 가져 온 듯 하다. 실제로 모 종교에 꾸준히 기부를 했다. 일단 믿고 그에 대한 신념을 갖는 것. 회사에서는 그 신념을 심어 주고자 인사말부터 태도까지 철저하게 교육시켰다. 무엇이든 팔 수 있을 듯 한 자신감을 만들어 준 후 상품을 안겨 주면 그만 이었던 것이다. 여기서 잠깐 ‘도요타 상사’라 해서 ‘도요타 자동차’의 계열사는 아니다. 전혀 별개의 회사. 도요타 자동차의 돈을 관리하는 신뢰 있는 업체처럼 보이게 하려고 도요타란 이름을 그냥 붙인 것이다. 기왕 흉내내는 거 ‘도요타 골드’의 광고에 도요타 자동차를 등장 시키고, 도요타 자동차의 광고 모델까지 등장 시키며 도요타 자동차 관계사인 듯 보이게 한 것이다. 도요타상사의 계열사 중에 ‘카지마상사’도 있는데 그 역시 당시 유명했던 ‘카지마 건설사’에서 따왔다 한다. 1985년 도요타상사의 사원이 사기 혐의로 체포되면서 나사장도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되는 일이 생긴다. 그런데 조사 다음날 체포를 앞두고 자택에서 살해된 것. 아마 무사히 체포 되었다면 안전 가옥에서 목숨은 보존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나사장을 찌른 그날 두 남자는 피투성이가 된 채로 밖으로 나와 “내가 범인이다, 그러니 잡아가라.”라고 외쳤다. 도망치지도 않고, 칼에 수 차례 찔린 나사장을 끌고 나와 무슨 정의의 사도인 듯 “87살의 노인을 속여서 850만 엔이나 편취한 놈이니 이렇게 되는 게 당연하지.”라고 한다. 당시 나사장을 살해한 이이다씨는 당시 56세 였고, 야노씨는 당시 30세 였는데 보도진에게 “누군가에게 부탁 받았다. 이름은 절대 말할 수 없다.” 라고 했다. 그 사건으로 그 돈들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쓰여졌는지 모두 사라진다. 의혹 1 나사장은 돈이 모이니 람보르기니와 같은 자가용과 크루저 등을 사며 사치를 부렸다고 합니다. 자료 조사과정에서 그런 기사는 있는데 실물 사진이 없었다. 그가 살해된 아파트는 주택도 아니고 짱구는 못말려에 나오는 아파트 정도.. 의혹 2 살해범은 어떻게 현장에 들어갔을까? 일본 경찰은 그렇게 허술했을까? 의혹 3 남은 돈은 어디로 갔을까? 나사장이 죽은날 지고 있던 돈은 711엔이었다고 한다.
-
-
-
-

[엽기유머] 예비군에서 안 알려주는 부상병 처치(병사편)
당연하지만 부상병 처치는 부상병을 쏴서 죽이는걸 의미 하지 않는다 그런 생각한 놈은 반성하도록 우러전쟁 이팔전쟁 양안갈등 남북한갈등이 고조되면 이제 전쟁이 내일 일어나도 이상했으면 좋겠지만 점점 가면 갈 수록 이상하지 않은 시대가 오고 있음 그렇기 때문에 전쟁이 터진다면 방구석에서 엉덩이 긁고 있던 유게이가 군인으로써 전투 중에 발생한 부상자 혹은 자신에게 부상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알아볼 것임 가장 먼저 해야하는건 지휘관에 지시에 따르는 거임 만약 전우인 유게이가 총에 맞아 쓰러진거 보고 지휘관 지시를 따르지 않고 구하겠다고 달라가면 적팀 킬 카운터 1+1이 될 뿐임 부상병 발생 이후 뛰어난 부대원과 화력차이를 통해 적의 위협을 전부 제거해서 부상병을 구출, 치료할 수 있는 상황(Cold Zone, 비교적 안전 환경)이 온다면 좋겠지만 적의 위협이 남아있는 상황(Hot Zone)에서 부상자를 응급처치를 안 하면 죽게 생겨서 부득이하게 전투 응급처치해야 하는 상황을 Care Under Fire(전투 상황에서 응급처치)라고 말하는데 만약 상황에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바로 응급처치를 할 경우 갑자기 튀어 나온 적에게 무방비 한 상태로 공격 당할 수 있음 그렇지 않더라도 이미 부상병으로 전투원 한명이 빠졌는데 응급처치로 한명 더 빠지면 1개 분대당 8명은 국군에서 2명이 빠져버리면 전투력 25%가 빠진 상황이라 전투에서 밀려서 더 많은 사상자가 생길 수 있음 그렇기 때문에 무릎과 정강이로 출혈이 발생한 부상자 팔 다리에서 최대한 몸 안 쪽 부분을 누르면서 긴급 간접 압박 지혈을 실시한 채로 교전을 이어가야 함 왜 몸 안쪽 부분을 누르냐면 전투 중에 어디서 피가 흐르는지 제대로 확인 할 시간도 없고 총상 같은 경우는 상처 크기가 작아서 옷을 벗기거나 찢지 않으면 더더욱 알기 힘든데다가 부상 위치를 알기 위해서 시간이 지체된다면 부상자가 출혈로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상처 부위에서 몸통에 가장 가까운 부분을 직접 눌러서 압박을 해서 지혈을 시도를 해야함 이를 긴급 간접 압박 지혈이라고 부름 이런 지혈은 말 그대로 혈관을 압박해서 하는 지혈이라 뼈 위치와 혈관 위치를 파악하고 눌러야함 팔 같은 경우 상완 동맥이 있는 팔 안쪽 부분을 무릎이나 정강이를 통해 눌러서 상완 동맥(혈관)이 상완골(뼈)로 향하게 압박해야 함 다리 출혈도 팔과 마찬가지로 동맥이 안쪽에 있으므로 다리 역시 팔과 마찬가지로 무릎과 정강이로 다리 안쪽을 눌러 대퇴 동맥(혈관)이 대퇴골(뼈)로 향하게 압박해야 함 방어선이 구축되어 있거나, 적들에 공격이 잠잠해져서 위험 단계가 내려간다면 가장 먼저 해야하는 건 부상병에게 지혈대를 빠르게 장착해야 함 앞서 말했듯이 군복을 입은 상태로 출혈 중인 부상자는 어디가 부상 위치인지 알기 힘듦 특히 총상 같은 경우는 옷을 벗기거나 찢지 않으면 더더욱 알기 힘들고 부상 위치를 알기 위해서 시간이 지체되면 부상자는 출혈로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출혈이 발생한 팔, 다리에서 최대한 몸 안쪽에다 지혈대를 장착함 이것을 구명 지혈이라고 함 하지만 구명 지혈 이후에도 출혈이 멈추지 않으면 팔, 다리 안쪽을 동맥 부분이 위치한 곳을 무릎, 정강이, 총기 개머리판으로 누르는 간접 압박 지혈을 실시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출혈이 발생한다면 출혈이 발생한 부분에 붕대형 지혈제, 멸균 거즈를 통해 직접 압박 지혈을 통해서 출혈을 억제해야함 직접 압박 지혈법은 상처에다 붕대형 지혈제를 포함한 천 종류를 상처에다 쑤셔 넣고 붕대로 감아서 상처에다 쑤셔넣은 천이 피를 머금고 부풀어 올라서 피가 흘러나오는 혈관을 막는 방법으로 정말 무자비하게 상처에다 거즈, 붕대를 쑤셔 넣어야함 아님 부상자는 죽음 여기까지가 Care Under Fire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응급 처치임 이제 전투가 끝나서 적의 위협이 없거나 부상병을 안전한 지역까지 이동 시켰을 경우 Warm Zone(중간적 상황)이라고 하는데 이때 부상자가 지혈대 장착, 직접 압박 지혈 실시를 했음에도 출혈이 계속 발생한다면 정셔널 토니켓(junctional tourniquet)을 사용해야하는데 팔에서 발생한 출혈일 경우 쇄골하동맥 부분에 TCD를 붙인 이후 압박하고 다리 출혈일 경우 골반쪽 대퇴 동맥을 압박함 정셔널 토니켓(junctional tourniquet)이 뭔데 씹덕아 하는 군대에서는 직접 정셔널 토니켓 대용품을 만들어야 함 먼저 20발들이 탄창, 스마트폰 같은 직사각형 형태에 물건을 붕대로 감싼 다음 그걸로 쇄골하동맥 부분을 체중을 실어서 압박하고 누르고 있는 부분을 테이프로 고정하고 그 위를 붕대로 감은 다음 등 쪽 붕대에다 봉을 넣고 감은 다음 봉을 돌려서 붕대를 조여 동맥에 가해지는 압력을 높임 동맥 위치가 감이 안 잡힌다면 쇄골 아랫부분에 쑥 들어간 부분을 누르면 맥박이 느껴질 것임 다리도 마찬가지인데 짱구 하이레그 자세와 구호를 하면서 사타구니 부분을 눌러보면 맥박이 잡힐 것임 거기가 동맥 위치니깐 잘 기억하고 대퇘 동맥 위에다 연막탄, 음료수 캔, 통조림 캔을 올려 놓고 테이프로 고정 고정하는 동안에도 계속 체중을 실어서 압박 붕대로 마무리 하면서 붕대 안에다 봉을 넣고 돌려서 붕대를 더 강하게 조여서 대퇴동맥을 누르는 깡통이 더 강한 압박을 가할 수 있게 하면서 마무리 여기까지 했는데 출혈이 멈추지 않았다? 위 수단을 통해서 출혈을 멈추는 데 성공했으면 이제 부상 평가를 해야 함 부상 평가를 위해서 그리고 피가 묻은 옷은 부상자 체온을 뺏어갈 수 있기 때문에 피가 묻은 옷 부분은 빠르게 제거해야 함 하지만 지혈대가 옷 위에다 장착했기 때문에 옷은 벗길 수 없고 옷 전체를 벗기면 부상자 온도가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부상 당한 부분만 찢어서 제거해야 함 군화는 신발 끈을 잘라내서 벗겨내고 상의와 하의를 잘라내는데 칼, 가위는 찢다가 부상자를 찔러서 다른 부상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벨트 커터를 권장하는 데 없으면 가위 가위도 없으면 칼로 찢어야 함 만약 처음 응급처치 할때 상처 부위를 찾지 못해서 지혈대만 착용하고 직접 압박 지혈을 하지 못한 상태일 경우 만약 상처 부위를 씻을 수 있는 물이 있다면 물로 씻어 내면서 부상 위치를 확인해서 직접 압박 지혈을 실시하자 직접 압박 지혈까지 실시한 상태에서 구명 지혈로 장착한 지혈대를 살짝 느슨하게 해서 출혈이 발생하는지 확인하는데 지혈대를 느슨하게 했음에도 출혈이 발생하지 않으면 안정된 상태임 상처 감염으로문제가 생길 때까지 6시간 남았으니 그 시간 내로 후방 야전병원으로 후송시키면 됨 만약 느슨하게 풀자마자 출혈이 발생하면 다시 지혈대를 강하게 조인 다음 긴박 지혈을 실시해야 함 여기서 지혈대는 뒤져도 풀지 말라고 배웠는데요? 라고 할 수 있는데 그건 구명 지혈 후 20분 내로 못해도 3시간애로 병원 갈 수 있는 민간 상황에서나 그렇고 전장에서는 20분은 커녕 3~6시간 내로 병원에 가지 못 가면 지혈대를 설치한 부위보다 아래에 있는 신체 부위는 혈액 공급이 되지 않아 괴사해서 결국에는 잘라내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음 그래서 상처에 가까운 위치에 장착한 지혈대를 남기고 최대한 몸 안쪽에다 장착한 구명 지혈을 위해 장착한 지혈대를 풀어서 최대한 많은 신체 부위를 남겨두려고 함 왜냐면 괴사로 인해 부상자의 사회 복귀와 남은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최대한 신체 부위를 많이 살리기 위해 저런 조치를 취하고 있음 TCCC(Tactical Combat Casualty Care)에서도 지혈대는 병사당 2개씩은 들고 다니는걸 권장함 여기까지만 할 줄 알아도 전투 중 발생하는 출혈 대해서는 대부분 대응할 수 있으며 부상병 처치 3티어 쯤은 된다고 볼 수 있음 이런건 배워도 자기가 써 먹을 일은 없고 반대로 누가 배우면 내가 살 확률이 늘어나는 정보니 많은 사람이 볼 수록 도움이 되는 이타적인 정보가 아닐 수 없음
-

[엽기유머] 단다단 7화를 쉽게 이해하기 위한 버블경제!
7화에 관한 수많은 의견 가운데 논란의 “걍 창 아닌가?” 라는 말은 어쩌다 나왔을까 생각해보니 지금 시대를 사는 응애면 모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 써본다 일단 버블 경제를 알고 갈 필요가 있다! 찰랑찰랑의 과거는 버블경제 당시이기 때문인데 버블경제는 말그대로 거품이낀거다. 원래 100의 가치인게 150>170> 500 이런식으로 뻥튀기가 되는거다. 물건이 아니라 나라 경제 자체가 ㅇㅇ 잘산건데 왜 빚도 많고 취직도 못함? 버블은 실제로 국민 전체가 잘살기도 했으며, 회사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지만 사람이 없어 구인난이 심했다 실제로 면접만 봐도 10만원 넘게 받는 것이 가능하여, 면접으로만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이 있을정도 문제는 젊은 청년들만 가능했지, 미혼모를 회사에서 받아줄 리가 없었다 80~90 년대니 회사를 다니던 여성이 임신하면 일 병행은 꿈도 못꿨고 어느 직장을 다녀도 과로가 흔했다고 함 버블경제에 가장 큰 문제는 부동산이였다 뭔소리냐면 땅값이 너무 높게 치솟아 올라서 상위10퍼 미만 서민들은 내집마련을 상상도 할수 없었다 때문에 주거를 마련하기 위해선 무조건적인빚을 졌던 사람도 많았다 근데 왜 사채씀? 은행 한테 빌리면 되지 당시 일본은 은행이 개인에게 돈을 빌리는것을 막고 기업에게만 돈을 빌려달라고 지시를 내렸다 그럼 일반인들은 누구한테 돈을 빌려요? 그래서 사채가 유행을 하기 시작했음 근데 이새끼들은 당시에 이자 100%이상 조건으로 빌려주는 악랄한 놈들이였음 개정 된 후에야 40%로 내려감ㅋㅋ 실제 대부업 사채 메뉴얼이 있었는데 퇴근하고 저녁을 먹을 시간인 8시에 돈받으러 갈것 특히나 자식이 있을때 찾아갈 것 이런식으로 ㅇㅇ 실제로 빛을 메꾸지 못한 부모님이 애를 버리는 경우도 허다했으며 애를 가지고 협박 하거나, 장기 뜯거나, 강제로 화류계로 넣어버린 일도 있었음 집에 있는 발레 전공서적, 슈즈로 보아 잘나가는 부잣집 아가씨 또는, 발레리나 같은 고급 직업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음 때문에 원래 창녀x 부자였는데 애를 키우면 무용수를 못함 집을 마련하기위해 사채를 씀 그리고 빚을 갚기위해 창 시작 ㅇㅇ 입고나오는 버버리 코트도 한때 일본 버블경제의 대표 의상임 워너비였던 영국의 명품 브랜드로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지만 버블경제가 꺼지며, 인기가 사라짐 조금 너덜너덜 사용감은 있지만, 이런 명품 코트도 있는거로 보아 과거 한때 잘나갔던것으로 추정 특히나 집에 구조가 어딘가 익숙하다면 아마 짱구 와르르맨션 때문일거다 ㅇㅇ 일본에서는 가장 싼 원룸 형태 집구조이며, 사회 초년생이 흔히 사는집이다 빚 때문에 최대한 간소하게 사는것으로 보임 추가적으로 당시 경제에 비해 복지는 개쓰레기였으며 몸팔면 돈은 개 많이 벌었지만, 굳이 몸만 안팔고 다른 일도 하는거보니 알바로 생활비 충당은 가능했으나, 빛 때문에 추가적으로 몸판듯 ㅇㅇ 요약 버블경제 때 은행에서 대출불가 집값 개비싸서 주거 구하려면 사채써야했음 사채 쓰면 이자 최소 60% 부터시작 몸안팔면 자기딸 콩팥 뜯김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