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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십년동안 이재명 지지하느라 별짓다햇는데
십년동안 이재명 지지한다고 별짓을 다햇습니다 트위터 논란때는 계정 이메일 관련 트위터 과거 보안, 인증 연혁에 따라서앞자리 영문 몇자리만 같고 뒤에 4자리가 xxxx 비공개되어 누가만들었는지 조차, 사칭하려고하면 최소 9998개의 아이디를 만들어 할수있는경우의 수를 가지고 단 1가지의 경우의 수만 가지고 김혜경이 맞다고 헛소리하는 일붸상구 같은놈들 뚜드려 패기위해. 대장동 논란때는 화천대유, 천화동인, 자금 흐름 부터 시작해서1990년대 부터 시작된 보수 한나라당, 국힘당 출신성남 시장들의 비리와NH공사, 이명박그네 놈들이 저질러 놓고 편들어준 디테일한 내용들. 무엇보다 선거직전까지 지속된 검찰의 데이터 조작 의혹성남시 지분율 성남시 51 : 49 (컨소시엄 조합) 정상적 이익 배분을 뒤집기위해토지금액 평단, 평가금액을 올리는 수법으로 저 정상적인 이익배분 지분율을개발에 참여한 사기업 컨소시엄 조합이 더 가져간것 처럼 보이게 만들어 기소한 실제로 기소된 내용은 대장동 관련 돈받는 것과 관련된 혐의는 전혀 없고결국은 위에 지분율 조작으로 성남시가 이익을 더 많이 못가져갓다고시장배임 행위로 기소밖에 못한 졸속기소. 그외에 자잘한 하고 쓸때 없던 가짜뉴스와 허위 논란 키우기와 만들기까지. 여기까지 오려고 내일도 아니면서 무엇이 잘못된건가 실체를 파기위해남의 재판 기소내용부터 재판 전개 과정과 변호사의 주장, 법리다툼의 꼭지 정리까지. 또 이재명 본인을 떠나 당대표로써 받던 공격과계엄해제 와 내란 청산을 위한 과정과 결단 행동력 까지. 십년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네요. 회고해보면 어떠한 뚜렷한 목적도, 명분도 없던 일 이었습니다. 단지 합리적이고, 논리적이고, 포용과 화합을 지향하고, 애국심을 가진 한명의 소시민으로써오로지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하여 남을 비합리적, 비논리적, 분열과 갈라치기, 매국적 행동등으로싸잡아 비난하는 졸렬한 짓에 대한 반작용 이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많은 고초를 실제로 전부 박살내며 대통령이된 이재명을 보면서또한 번 놀라게 됩니다. 십년동안 지지 햇지만. 대통령 저렇게 잘할줄 진짜 몰랏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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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아마도 사이버 여론조작단이 쓴 글들
사이버 여론조작단이 활동하고 있다는건 누구나 다 알죠.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선거여론조작을 위해 활동하면 범죄일수도 있지만, 기업이 PR을 위해서 활동하거나, 행정부가 누군가를 시켜서 활동하는건 다 알고 있지만, 이게 사이버 여론조작단의 활동이다.라고 눈에 띄게 보이는 경우는 꽤 드물지요. 그런데, 제가 하나 찾아냈어요...ㅋㅋㅋ 이글에 리플을 다실 때에는요.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여 이야기 해요. 사실에 대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근거를 제시해요. 일본에 사는 친구가 보내줬는데 겨울 실내 온도가 7도이다. 이런 자료는 당연히 통계적으로 유의미 하지 않지요.우리 쪽방촌 김노인이 한겨울에 영하 5도의 사진을 올린다고. 겨울에 한국가구 75%가 영하 5도 이하라고 이야기 하는건 그냥 우스운 이야기 일뿐이잖아요.(제가 제시한 논문은 통계자료가 95% CI인걸 적었습니다. 이 기준이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게 맞아요.두 논문다 SCI급 논문입니다. 괜찮은 자료일 가능성이 높은 자료라는거죠.)(겨울에 도쿄 여행 갔는데, 얼어죽을뻔 했다는 경험은 객관적인 근거가 아니니 리플 자제해 주세요.맨 아래 1월 도쿄 겨울 기온 보면, 따듯할때는 5도 15도인데, 한국 사람이 얼어죽는다구요?ㅋ) 이걸 볼려면, 아주 약간의 통계상식이 필요하지요. 통계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게 평균과 표준편차인데요. 평균과 표준편차 숫자를 몰라도 알 수 있는게 있어요. 집단 전체의 숫자 총량과, 평균을 기준으로 한 분포는 평균과 표준표준 편차 숫자 자체를 몰라도 알 수 있지요.평균 * n을 하면 그 집단 전체의 양을 알 수 있구요. 대부분의 경우, 평균아래가 50%,평균 위쪽이 50%라는건 알 수 있지요.엇 그런데, 이 사이버 여론조작단의 글에서는 편향된 분포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지요.평균보다 아래가 75%라면 꽤 편항된 분포인데도, 편항된 분포에 대한 설명은 전혀없이, 뜬금없이, 75%가 평균 이하라고 당당히 이야기하죠. 많은 분이 한번쯤은 보셨을 짤방인데요. 짤방글의 제목은 대부분이 겨울철 가정의 75%가 10도 이하인 나라이고. 본문에선 그나라가 일본이라고 설명하지요. 아무 생각없이 글을 받아 들이면, 그러려니 하는 내용이긴 한데요. 아주 조금의 통계지식을 가지고 생각해보면, 정말 괴랄해요. 구글 렌즈로 열심히 번역해서 봐도, 본문에는 75%와 관련되는 내용이 전혀 없거든요. 국가전체가 전부 10도일리는 없고, 평균 숫자일 가능성이 커요. 평균이면 특별한 설명이 없는 경우에는, 평균을 기준으로, 평균보다 작은값이 50%, 평균보다 큰 값이 50%에요. 따라서 10도라면, 50%가 10도 이하, 50%가 10도 이상이 되지요. 물론 한쪽으로 쏠린 분포일 가능성도 있지만요, 그런데, 한국 인터넷에서 누군가 적은 글은 통일한 듯 75%라고 되어있어요. 물론 그 75%라는 근거는 아무것도 없지요. 신기한게, 이런글에는 겨울에 일본갔는데, 너무나 추웠다는 리플이 어마어마하게 달리지요. 한국에 비하면 춥긴 추운데요. 겨울에 방안 온도가 마이너스인건 좀 오바에요. (405번요)https://theqoo.net/square/1269255678 일본 주택품질 기준법에 단열 기준이 들어간게 2022년인데요. 아래 자료는, 단열 개조를 하지 않은 구형 주택 1553가구를 온도를 측정기기를 사용해서 측정했어요.https://www.sciencedirec소문자티.com/science/article/pii/S0160412024002162#f0010 데이터를 보면요, 거실기준으로 16.9도이긴 한데요, 저녁때에는 18.3도이고 아침에는 15.3도에요. 네 일본은 훗카이도 지방을 제외하고는, 집 전체를 난방하지 않고, 거실에 있을 때에는 거실 난방을 켜고, 잘 때에는 거실 난방은 끄고, 침실 난방만 켜는 형태에요. 데이터를 시간별로 봐보면요. 난방을 할때와 하지 않을때의, 온도차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이 자료는, 일본기준으로도 단열이 잘 되지 않은 비교적 옛날집을 기준으로 하는데도요. 침실이나, 욕실의 경우에는 난방을 할때와 하지 않을때의 온도차가 2도이고, 거실은 3도 정도에요. accuWeather의 2025년 1월 도쿄의 일별 최저/최고 기온을 보면요.도쿄 2025년 1월 일별 최저/최고 기온:1일: 4°C / 12°C 2일: 2°C / 14°C 3일: 4°C / 9°C 4일: 2°C / 10°C 5일: 0°C / 10°C 6일: 2°C / 8°C 7일: 4°C / 13°C 8일: 3°C / 12°C9일: 3°C / 13°C 10일: 0°C / 9°C 11일: 0°C / 11°C 12일: 3°C / 9°C13일: 1°C / 13°C 14일: 1°C / 13°C 15일: 3°C / 16°C 16일: 3°C / 8°C17일: 1°C / 10°C 18일: 1°C / 10°C 19일: 2°C / 9°C 20일: 5°C / 14°C21일: 7°C / 14°C 22일: 4°C / 13°C 23일: 5°C / 14°C 24일: 4°C / 15°C25일: 6°C / 10°C 26일: 3°C / 13°C 27일: 2°C / 10°C 28일: 5°C / 14°C29일: 3°C / 13°C 30일: 1°C / 12°C 31일: 2°C / 13°C 우리나라 3월 날씨와 비슷해요. 가장 추운달이 우리나라 3월이랑 비슷하니, 아주 살짝 난방을 하는 정도면 버틸만을 할것이에요. 일본의 개별지역별로는 어떤지를 봐 보면요. 일본에서 가장 추운지역이 훗카이도와 아오모리인데요. 다행히 자료를 찾을 수 있었어요.1번의 사포로가 훗카이도구요. 2번의 아키타가 아오모리의 약간 남쪽지방인데요.유일하게, 사포로의 겨울 전체 평균온도가 –5도쯤이구요. 아키타는 영상 3도쯤이에요.그리고 사포로의 거실 평균온도는 22도쯤이고, 아키타의 거실 평균온도는 23도쯤이에요.https://jphysiolanthropol.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s40101-022-00278-0 따라서 일본 주택의 75%가 겨울철에 10도 이하라는 인터넷에 퍼진 이야기는 거짓말이라는거죠. 맨 첫 짤방의 찾을수 있는 최초 출처는 2018년 aif라는 러시아 언론사의 기사인데요.이 기사에선 출처를 brightside.me라고 명시했는데요. 해당 사이트는 theSoulPublishing이라는 키프로스 회사가 운영하지요. 공신력있는 언론이라기 보다는, 가십 사이트에 가까워요. 러시아 언론사에선 출처를 명시하긴 했는데요. 정작 출처는 가십 사이트이지요.러시아랑 일본이랑 별로 안 친하거든요. 러시아 언론이 일본 깔려고 별로 근거가 없는 가짜 자료 하나 만든건데. 여기에 대한민국 사람들이 다 낚여 버리네요...ㅋㅋㅋhttps://aif.ru/realty/utilities/mozhno_li_samomu_demontirovat_batarei_v_kvartire_i_ne_platit_za_otoplenie 네, 각 기업에도 게시판 여론관리팀이 다 있구요. 우리나라 행정부쪽에도 여론공작팀이 다 있죠. 행정부가 어디에 외주줬을수도 있고, 이름은 무슨 협력팀이라고 되어있을수도 있지만요. 외국에도 뭐 다 있는거죠. 근데 우리나라 행정부쪽 게시판 여론공작팀은 정밀함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요. 통계를 일(1)만 알아도, 뭔가 굉장히 이상하게 보이는 내용을 떡하니 제목으로 달아서 열심히 퍼트리고 있잖아요. 일본은 저렇게 살기가 힘들다. 우리나라는 그래도 살만한거다. 라고 열심히 일하는건 좋은데요. 조금만 생각과 지식을 가지고 보면 내용이 너무 어설퍼요..아놔..이거 깨달은 순간, 전 배잡고 웃었다니까요. 평균이 10인데 왜 50% 이상이 10이하가 아니라, 무슨 75%가 10도 이하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요 첫 번째 논문에는, 침실 온도의 평균과 표준편차가 나와있어요. 그래서 얼마나 많은 침실의 아침 온도가 10도 이하인지 계산이 가능해요.침실 바닥을 기준으로 약 40% 정도가 아침에 10도 이하에요.그래서 일본에서는 유담포라는걸 많이 쓰지요. 적당히 뜨거운 물이 든 금속제 용기인데요. 커버랑 같이 쓰면, 몸에 바로 닿아도 뜨겁지 않고, 8시간 정도 온기를 유지해주지요. 2022년의 일본 단열 기준에 맞지 않는 구옥이어도요. 제 글의 핵심은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아주 조금의 상식과 아주 조금의 수학적 지식으로요. 거실 기준으로는 난방 할때와 안 할때의 차이가 3도, 욕실과 침실 기준으로는 2도 차이가 나는 정도이면, 한국 기준으로는 3월 날씨 정도이지요.그래도 일본집은 우쨌든 추워서 못 산다고 우기시는 분이 계실 것 같은데요. 그것은 의견이구요. 사실은 겨울철에 가정의 75%가 10도 이하일 정도는 아닌것이지요. 이 글을 쓴 집단은요, 사이버 여론 조작단이, 소속을 글에 쓸리는 없지만요. 우쨌든 한국이 일본보다는 살만하다고 이야기 해서 이익을 얻는 집단 소속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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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이제 다시 시작된, ㅂㅅ.....ㄱ...등이 하는 글들을 무시해 주세요
한동안, ㅂㅅ..씨의 글이 다시 활발하게 올라오기 시작 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놀릴려고, 어떤 분들은 바로잡기 위해 노력하시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급적 무시해주셨으면 합니다.개인적인 판단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무시를 부탁드립니다. 이전과 지금의 차이점이 느껴지시나요???? 원래 이러한 댓글 알바들은,“조회수 + 추천수 + 댓글 수”에 의해 그들의 급여가 결정됩니다 그들의 이름으로 “작성글”을 보시고 한번 비교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전에는, 이러한 기사를 써 놓고, 대놓고 비아냥 대는 글을 썼습니다.그것이 12월 경에는,대략 평균 조회수 5~6천, 댓글 평균 약 8~9회, 추천수 4회 정도였습니다. 윤석열 탄핵 소추 후, 탄핵까지는 조회수 평균 9000, 댓글 평균 2~3회, 추천수 약 4회 정도입니다. 선거 전후에는,조회수 평균 4~5천으로 줄었지만…, 댓글이 8~9회로 늘어났습니다. 선거 일주일 후, 어제까지로 보면,조회수 평균 약 9000, 추천수는 3회이지만, 댓글은 6~7로, 늘어났습니다. 조회수와 댓글이 모두 같이 감소한 것은 아주 소수에 불구합니다.제 개인적으로는, 그것이 그들이 아직 활동하는 주 이유라 생각됩니다. 거기에 추가로, 이제는 개인적인 비아냥을 더 이상 적지 않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기록 저장하여 ‘신고한다’라는 것이 먹혔는지, 알바팀의 윗선과 정책이 바뀌어서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이제는 그냥 기사만 올리고, 여러분들이 댓글을 달면서 더 안전하게 돈을 벌려고 하고 있습니다. 늘봄학교와 리박센터와 다를것이 없습니다. 바로잡으려, 놀릴려고 하시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어차피 이런 사람들은 그런 것을 알 수 있는 지능이 없는 사람들이며,놀릴려고 하는 그 모든것이 본인의 이득으로 이루어 진다고 믿어서,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오히려 그렇게 해야 본인이 돈을 벌기에, 그렇게 하는 사람입니다. 조금만 무시해 주세요어차피, 한 마리의 벌레가 사라지면, 다른 벌레가 들어옵니다.이는 세대 교체이니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한 마리의 벌레가 자리를 잡으면, 이를 기반으로 수십마리의 벌레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냥, 앞으로 이 커뮤니티에서 활동할 다른 분들을 위해,한 마리의 벌레가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을 제거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Nez작성일
2025-06-17추천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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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정치 이야기
정치, 그 중요한 이유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요즘 젊은 사람들은 정치에 대한 관심이 적다고들 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정치적 담론이 복잡하게 느껴지고, 때로는 실망스러워 보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정치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입니다.제가 젊었을 때, 선배들은 정치에 대해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정치는 반장선거와 같다." 그만큼 정치가 우리의 미래, 우리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문제임을 알았던 시대였습니다. 이념과 이데올로기의 이야기도 많이 나눴고, 서로 다른 의견이 충돌할 때마다 뜨겁게 토론하던 기억이 납니다. 정치적 참여가 단순히 의무가 아니라, 우리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방법이라고 믿었죠.하지만 요즘의 20대들은 정치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각자의 삶에 집중하고,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겠지만, 정치가 단지 멀리 있는 것이 아님을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정치가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단순히 몇몇 사람들의 문제에 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내리는 선택 하나하나가 우리 사회와 미래에 영향을 미치고, 그 영향은 세대를 넘어 전달되기 때문입니다.정치는 단지 투표를 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우리의 삶을 나누고, 정의를 지키며,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우리는 그 속에서 책임감을 갖고,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단지 나만의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젊은 세대가 이 중요성을 깨닫고, 정치에 대해 다시 한 번 관심을 가지길 바랍니다. 우리가 하고 싶은 일, 그리고 원하는 세상이 무엇인지를 정치적 대화 속에서 찾고, 세대 간의 다리 역할을 해야 할 때입니다. 결국, 세대 간의 DNA처럼 우리가 남긴 이야기와 선택은 후에 또 다른 세대에 의해 이어지게 됩니다.여러분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단순히 내가 해야 할 일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의 미래가 그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우리가 지금 하지 않으면, 후회는 또 다른 세대에게 맡겨져야 합니다. 이 이야기를 꼭 전하고 싶습니다. 정치적 참여, 그것이 바로 우리의 미래를 만드는 길입니다. ----------정치 이야기를 세대간 토론 할수 있도록 써달라고 했더니.. 챗GPT가 저렇게 써주네요..;;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제 세대간 정치 이야기를 했으면 합니다. 꽉 막힌 대화가 아닌 열린 정치 대화를요..과거를 반복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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