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명예의 쩐당
이슈
엽기유머
유머·엽기영상
자유·수다
짱공지식인
정치·경제·사회
연애·결혼·육아
인생상담
꿀팁
짱공인증
공지사항
건의·불편신고
커뮤니티
밀리터리
맛집·먹방
요리·음식
동물·식물
자동차·바이크
컴퓨터
재테크
스포츠
스포츠동영상
영화
여행·사진
운동·건강
만화·웹툰
게임
애니
익명게시판
짱공지하실
씨바새끼덜
취미·창작
짱공일기장
무서운글터
좋은글터
영화리뷰
취미일반
낚시
등산·캠핑
내가그린작품
프라·피규어
어학
셀럽·영상
연예인
유머·엽기영상
음악
TV·연예
스포츠동영상
TV애니
인터넷방송
참지마요
성인엽기유머
성인익명게시판
질문·답변
성인의 쩐당
짱공리그
내가보고싶은유머짤
호러괴담
짱공인에게도움이될게시판
호치민여행
셀럽정보
AI그림
야설n경험담
야짤인생
짱공콘
인기 짱공콘
신규 짱공콘
성인콘
전체메뉴
2025년 10월 11일 토요일
검색
0명
접속중
명예의 쩐당
이슈
엽기유머
유머·엽기영상
자유·수다
짱공지식인
정치·경제·사회
연애·결혼·육아
인생상담
꿀팁
짱공인증
공지사항
건의·불편신고
커뮤니티
밀리터리
맛집·먹방
요리·음식
동물·식물
자동차·바이크
컴퓨터
재테크
스포츠
스포츠동영상
영화
여행·사진
운동·건강
만화·웹툰
게임
애니
익명게시판
짱공지하실
씨바새끼덜
취미·창작
짱공일기장
무서운글터
좋은글터
영화리뷰
취미일반
낚시
등산·캠핑
내가그린작품
프라·피규어
어학
셀럽·영상
연예인
유머·엽기영상
음악
TV·연예
스포츠동영상
TV애니
인터넷방송
참지마요
성인엽기유머
성인익명게시판
질문·답변
성인의 쩐당
짱공리그
내가보고싶은유머짤
호러괴담
짱공인에게도움이될게시판
호치민여행
셀럽정보
AI그림
야설n경험담
야짤인생
짱공콘
인기 짱공콘
신규 짱공콘
성인콘
문서 검색 결과
(28);
[엽기유머] 무서운 여자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태진아 부자와 진실공방을 벌인 작사가 최희진 씨에게 ‘자살’ ‘임신’ 등의 협박을 받았다는 또 다른 피해자가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17일 밤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최씨와 관계를 맺었던 한 남성과 인터뷰를 시도했다.한 때 최씨와 연인사이이였던 이 남성은 “그때 당시에 제가 만약 공인이었으면 더 당했을지도 모른다. 제가 최희진씨를 죽이고 저도 죽었을지도 모른다”면서 최씨와의 악연에 치를 떨었다.그는 “선배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소개를 받았다. 최희진씨한테 연락이 왔는데, 사귀자는 전화가 오고 재차 3차 전화가 오고 그래가지고…”라며 최씨를 알게 된 배경을 소개했다.이어 그는 “(최씨가) 태진아씨한테는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는데, 나한텐 ‘자살한다’ ‘병원에 입원하겠다’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겠다’ ‘임신했다’거나 그랬다”면서 당시 최씨로부터 받은 문자를 공개했다.실제로 그가 공개한 문자에서는 최씨가 자신의 계좌번호를 알려주며 “자살할 준비하고 있을게”라는 문구가 존재했다.마지막으로 그는 “지금도 몇 개의 문자는 안 지우고 가지고 있다. 최희진 씨가 또 저한테 어떤 공격을 할 줄 모르기 때문에 방어측면에서 갖고 있다”면서 “저 말고도 몇몇 사람의 피해자가 더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진실을 밝혀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루&태진아 父子 제대로 걸렸네...
강하고픈
작성일 2010-09-18
추천 8
[유머·엽기영상] 태진아-최희진 종결 플짤
잭바우어24
작성일 2010-09-11
추천 11
[엽기유머] 이여자 두둔한 애들 봐라
태진아, '1억 요구+계좌번호' 찍은 최희진 문자 공개 '파장' 최희진이 보낸 문자메시지에는 1억원을 요구하는 내용, 최희진의 사과 각서를 공개한 기자회견 직후 '화해가 아니라 사과라고 했네요. 사과 취소할까요?' '*개는 한번 사람을 물면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는 글과 함께 은행 이름, 계좌번호로 보이는 숫자들이 찍혀 있었다.또 '섹션tv 연예통신'은 태진아 측 변호인인 조광희 변호사에게 당시 기자회견 직전 있었던 태진아와 최희진, 최희진 부모 간 있었던 대화 내용 녹취록을 독점 입수해 공개했다.녹취록에서 최희진은 친정부모에게 200만원을 왜 받았냐고 추궁하고 태진아에게 '사과'가 아닌 '화해'로 해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 분위기로 흐르자 최희진은 "선생님, 저 2년 후면 불혹입니다"라고 했고 이에 태진아는 "나이요? 전 내년이면 예순입니다. 이 세상에서 들을 수 있는 욕은 다 들었어요"라며 비통해 했다. 한편 최희진은 '섹션'이 방송되기 전인 이날 오후 9시46분 자신의 미니홈피에 '거짓말했어'라는 제목으로 "아기를 가질수도 없습니다. 나팔관 유착이라고. 그러므로 유산 한적도 없게 됩니다" "태선생님은 제게 약속을 지키지 않은 부분은 있지만, 협박 은 없었습니다. 돈으로 이루와의 관계를 정리하려 한 것도 사실입니다" "나는 울고 있습니다. 이 글을 적으면서도 난 내가 도 대체 무슨 짓을 했는지 그냥 눈물만 흐릅니다"는 글을 올려 또한번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와 솔직히 이루등 마음에 안드는데 이여자는 제정신이 아니다 . 녹취록 들어보니 장난이 아니던데
zkfmak
작성일 2010-09-10
추천 2
[연예인] 최희진 '사과 아닌 화해, 돈 안 받았다' 이루 기자회견 각서 입장밝혀
최희진은 8일 오전 7시 57분 자신의 미니홈피 게시판에 '정정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최희진은 "어제 법무법인 원에서 태진아 선생님과 우리 부모가 만난 것은 사실이다"며 "바로 잡고 싶은 것이 있다"고 운을 뗐다.최희진은 "이루에게 일방적인 사과를 한 것이 아니라 화해다"며 "돈은 한 푼도 받지 않았다. 오해 말기 바란다"고 전했다. 최희진은 사과문을 이루에게 보여주는 사진에 대해 "태진아의 잘못된 자식 사랑이다"며 "이루가 왕자냐"고 반문했다.최희진은 "좀 더 욕을 먹는다 해도 이제 체력이 딸려서 더 싸울 수도 없다"며 "지나가는 말로라도 힘내라는 당신 이름, 잊지 않겠다"고 했다.한편 태진아는 7일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아들 이루와 법무법인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루는 "최희진이 사과하고 각서를 쓰며 모든 일이 끝났다"고 밝혔다.(사진 위=최희진 미니홈피 해당글 캡처)
제프하디
작성일 2010-09-08
추천 1
[엽기유머] 사건 종료
최희진 본인은 다음과 같이 가수 태진아와 이루에게 그동안 잘못된 행동에 대해 잘못을 빌며 각서를 작성합니다.1. 이루와 오래 전 잠시 만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외에 이루와 관계에서 임신 낙태 유산을 하거나 그 과정에서 태진아가 모욕했거나 그 어떤 가해나 폭력적인 행동을 한 것은 없다. 내가 밝힌 내용이나 이와 관련 암시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2. 내가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해 태진아와 이루의 명예를 훼손한 것을 깊이 반성합니다. 다음부턴 다신 이런 행동을 하지 않겠다. 유사한 행동을할 경우 내가 저지른 공갈 협박 등에 대해 법의 심판을 받겠습니다.3. 내 정신적 어려움을 감안해 인간적 모욕을 당하면서 끝까지 인내해준 태진아와 이루에게 감사드립니다.4. 내 잘못된 행동으로 언론과 일반 국민에 혼란 드린 점 죄송합니다.앞으로 자숙하며 살겠습니다.
차가운
작성일 2010-09-07
추천 2
[연예인] 이루-최희진 폭로전, 최희진 사과 각서로 종결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 28)와 전 여자친구 최희진(38)의 결별 이유를 둘러싼 논란이 종결됐다.이루 아버지이자 가수 태진아(본명 조방헌, 60)는 아들 이루, 법률 대리인 조광희 변호사와 함께 7일 오후 9시 20분쯤 서울 강남 서초동 법무법인 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조광희 변호사는 최희진이 작성한 각서를 공개하며 “최희진이 가수 이루에게 사과했다.”고 밝혔다.이어 조 변호사는 “우리는 사과를 받았기 때문에 최희진이 각서대로 한다면 그 문제가 더 이상 불거지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미니홈피를 통해 낙태를 종용했다는 주장을 제기했던 최희진이 태도를 바꾼 것에 대해 조광희 변호사는 “최 씨의 발언 이후 그 동안 사건에 관련된 증거와 자료를 수집해 왔다.”며 “법적 증거 자료를 마련했다는 얘기에 최 씨 측에서 심리적 부담이 컸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최희진이 작성한 각서에는 “잠시 이루와 만난 것은 사실이나 임신, 낙태, 유산을 하거나 헤어지는 과정에서 태진아 씨로부터 모욕을 당했던 사실이 없다.”고 되어 있다.또한 “다음부터는 이루나 태진아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없을 것이며 유사한 행동을 할 경우, 내가 저지른 공갈협박 등에 대해 법의 심판을 받겠다.”고도 적었다.최희진은 기자회견에 앞서 각서를 써주고 회견장에는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다.이루는 “이번 일로 인해 팬들과 대중들에게 심려 끼쳐 죄송하다.”며 “가족들, 우리 아버지께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나로 인해 우리 아버지가 쌓아온 명성에 흠이 갈까봐 걱정도 많이 하고 힘든 시간이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다음은 최희진 각서 전문본인은 다음과 같이 태진아와 이루에게 그 동안 잘못된 행동에 대해 잘못을 빌며 각서를 작성합니다.이루와 오래 전 잠시 만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외에 이루와의 관계에서 임신 낙태 유산을 하거나 그 과정에서 태진아가 모욕했거나 가해나 폭력적인 행동을 한 것은 없습니다. 내가 밝힌 내용이나 이와 관련 암시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내가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해서 태진아와 이루의 명예를 훼손한 것을 깊이 반성합니다. 다음부터는 다신 이런 행동을 하지 않겠습니다. 유사한 행동을 할 경우 내가 저지른 공갈 협박 등에 대해 법의 심판을 받겠습니다.니의 정신적 어려움을 감안해 인간적 모욕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인내해 준 태진아와 이루에게 감사드립니다. 내 잘못된 행동으로 언론과 국민에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앞으로 자숙하며 살겠습니다. [맥스무비=연예]
제프하디
작성일 2010-09-07
추천 5
[엽기유머] 음독 협박녀 최희진 미니홈피글
한국여자는 뒤끝이 더러워 역시
보르샤
작성일 2010-09-05
추천 10
[연예인] 작사가 최희진, 태진아-이루 부자 공개사과하라
공익출신은 무슨 일이 생기든 욕을 먹어도 싸다
루르루르
작성일 2010-08-27
추천 5
<< 처음
< 이전
1
2
다음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