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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책임감을 느끼고 살아야 할 세대 아직 국가지표체계에서 통계자료가 올라오지 않아서 사전투표를 기반으로한 추정치이지만 이번 사전투표의 득표율과 실제가 비슷하게 나온 바 활용하겠습니다 우선 연령별로 투표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역시 60대 이상의 열성적인 투표가 눈여겨볼 부분이네요 그럼 현재 환상의 행보를 보이고 있는 굥카를 뽑은 연령대별 성별으로 구분해봅시다 (이하 통계는 사전출구조사로 인한 퍼센트로 근사값에 가까운수치입니다) 우선 굥카에게 투표를 한 사람들입니다 20대 남 58% 여 33% 30대 남 52% 여 43% 40대 남 35% 여 35% 50대 남 41% 여 45% 60대 남 63% 여 66% 70대 남 72% 여 67% 그럼 가장 세대별 굥카를 적극 지지한 순위 70대남 1위 (41%차) 70대여 2위 (37%차) 60대여 3위 (35%차) 60대남 4위 (32%차) 20대남 5위 (22%차) 30대남 6위 (10%차) --이외 세대 연령은 감히(?)굥카보다 이재명을 더 지지했습니다. 그럼 인구별로 봅시다 굥카를 지지한 인구 베스트 순위 1위 20대남 366만명 2위 60대여 363만명 3위 60대남 355만명 4위 30대남 344만명 5위 70대여 206만명 6위 70대남 172만명 그중 각 세대별로 투표한 사람에서 굥카 지지자를 추출해보면 60대남 투표율 89% - 315만명 투표 (굥카 지지 63%) 199만명 지지 60대여 투표율 80% - 290만명 투표 (굥키 지지 66%) 191만명 지지 20대남 투표율 62% - 226만명 투표 (굥카 지지 58%) 131만명 지지 30대남 투표율 67% - 230만명 투표 (굥카 지지 52%) 119만명 지지 70대남 투표율 90% - 154만명 투표 (굥카 지지 72%) 111만명 지지 70대여 투표율 80% - 164만명 투표 (굥카 지지 67%) 111만명 지지----------------------------------------------------------------- 무려 몰표를 준 70대가 인구수에서 밀려서 순위가 뒤로 밀리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핵심코어는 근혜를 18대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당시 50대가 60대가 되어서 같은 나이대 굥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후세대. 625는 겪어보지 않았지만 반공교육에 찌들리고 잘살아보세 노래부르다가 할거 없으면 공무원해서 이제 퇴직하거나 퇴직을 앞두고 집과 높은 연금이 기다리는 세대 꾸준히 반공의식으로 다음 대선 다다음 대선때까지 열심히 국힘계열만 지지할것이죠 40대가 절대 국힘지지안하듯이 그럼 60대 세대를 재끼면 굥을 대통령 만들어준데 노력을 한 것은 20대남과 30대 남입니다 한참 사회초년생이거나 한참 직장생활을 시작했거나 결혼을 준비하거나 사회정착이나 기반을 다지는 세대 법인세인하와 종부세와는 거의 관계없는 세대 내 회사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런 비싼집이 있는것도 아니니 주52시간이 아니라 92시간 최저임금 유연화와 현 물가와 금리인상 경기침체와 관련이 깊은 세대 60대이상은 그야말로 인기투표를 한거고 그야말로 민주당이 싫어서 국힘을 뽑았다지만 20대남과 30대남은 당신들 스스로 주120시간 이야기 하고 150만원 받고도 할 사람 많아 하는 사람 소리 듣고 뽑은것입니다. 즉 현 정권탄생에 60대와 더불어 핵심 책임자이고 굥정권의 철퇴는 5년동안 당신들을 겨냥할 것입니다. 법인세 인하분 만큼 소득세는 오를거고 물가는 오를건데 임금은 떨어지고 대출은 풀어주는데 금리는 높고 집은 여전히 비싸서 못사고 살기는 더더욱 힘들어질겁니다 운이 좋아 집도 있고 넉넉친 않지만 안굶어죽을 개인사업하고 있어서 개같은 민영화만 되지 않으면 큰 타격은 없으나 당신들은 다를겁니다. 2030남 집가진 사람 총 680만명중 20대 10만명 30대 90만명 총 100만명정도 더더욱 집을 마련하긴 힘들것이나 굥정권은 당신들에게 관심이 없을겁니다 토건세력에게 건축을 더 많이 하게하고 대출을 쉽게 해주어서 당신들을 높은 금리의 빚쟁이로 만들어주는덴 최선을 다할겁니다. 책임감을 느끼고 살아가십시오. 당신들의 열성으로 만들어낸 정권이니 이재명을 지지해야 정의고 굥카를 지지하면 불의 그딴소리 할려고 적은거 아니고 최근 굥카의 행보를 보자면 전혀 책임감도 없고 지도력도 없고 이 난국을 해쳐나갈 재목도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굥카를 뽑은 사람들을 찾아보고 누가 더 큰 책임감을 지니고 살아야 하나 따져본거 뿐입니다 -
[정치·경제·사회] 문대통령이 스스로 판 무덤 입니다. 개표상황이 역전된 후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네요.본투표의 출구조사결과는 윤석열이7% 높다지요.이얘기는 사전투표에서 이재명이 10%이상 높아야 극복되는 차이입니다.불행히도 관내 사전투표결과는 그리 큰 차이로 이기지 못했고 본투표 개표가 진행될 수록 더 벌어질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초반부터 수도권과 전라도외에는 이재명이 우세를 보이는 지역이 없네요. 후반에 관외사전투표가 개표되어도 역전은 힘들듯 합니다. 참 말도안되는 능력과 자격을 가진자를 유력한 대통령후보로 만든 문대통령의 무능에 치가 떨립니다.국민이 압도적인 지지로 대통령으로 뽑아주고 180석을 만들어 줬건만 개혁은 제대로 이루지도 못하고 정권을 수구세력들에게 헌납할 지경을 만들었습니다. 일부는 민주당을 욕하지만, 김경수지사와 조국전장관, 안희정, 노회찬, 박원순씨의 경우에서 보듯, 문대통령을 위해 일해도 전혀보호받지못하고 수구세력에 의해 멸문지화를 당하거나자살하거나 교도소에 가야는 현실에, 어떤자 평범한 국회의원이 용기를 내어 개혁에 앞장서겠습니까. 오히려 뒷탈걱정없는 수구들에게 호구만 잡혀 놀림만 당했을 뿐입니다. 부디 정권교체되어 문대통령과 이재명씨가 포승줄에 묶여 법정에 서는 일이 일어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한가닥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하며 잠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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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작년에 윤석열의 당선을 확신하다 가 오늘 출구조사를 보고는 이재명의 당선이 확실하다 보인다. 3사 출구조사 방식을 들어보니 , 투표 당일 출구조사 6시 까지의 7만여명 조사 결과+사전투표자 1만명 결과 보정+3월 6일/7일 여론조사 보정 이라고 하는데, 오차범위 0.8%에서 결과값이 0.6% 차이라고 할 경우 투표 추세를 추정해보면 이재명의 당선쪽으로 시간이 지나갈수록 기울었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다. 현재 최종투표율이 77% 사전투표율이 37% 당일 투표율이 40%, 그중에 일부는 확진자 투표로 비중은 알 수 없다.kbs에서 발표하기로 3월 6일 7일 여론조사는 윤석열 46% 이재명 42%로 4% 차이였다고 한다.그렇다면 사전투표 결과는 4%의 격차를 감안하여 윤석열에게 우세하게 보정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그런데도 불구하고 사전투표결과 + 당일투표결과가 오차범위 내에 있다는 것은 놀랍게도 당일 출구조사결과는 이재명이 5:5 결과 수준으로 득표를 가져왔다고 볼 수 있겠다. 또한 6일과 7일의 차이가 당일 투표에 단번에 좁혀졌다는 사실은 추세선이 이재명에게 유리하게 흘러간 상태라고 보인다.즉 이번 사전투표에 대한 보정은 오차가 지나치게 컸을것으로 보이고, 이재명에게 상당히 불리한 보정이 되었을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니까 이재명이 당선될거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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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출구조사결과 나왔네요 예상대로 국짐 압승이네요…뒤집힐 일은 없어보이고…박영선 입에서 내곡동 나오는 순간 선거 끝났다 했던입장에서 볼때 차라리 이런 압도적 패배가 지금 민주당에게는 교훈이 될수도 있다 봅니다… 오세훈 박형준이 시정을 잘 할리는 없으니…그 감당이야 서울시민 부산시민이 할테고1년 정신 바짝 차려 1년짜리 시장들 난장치고서로 내덕이다 지분다툼하며 지지고 볶는 틈타민주당도 재정비하고 국민들도 역시 이명박근혜당은개과천선이 안되는구나 깨닫는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1년짜리 재보선이지만 민주당 지지자건 국짐당 지지자건다들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일베 버러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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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눈물나는 MBC 출구조사 오프닝 흰 종이배(투표권)를 타고 파도치는 바다(미래)를 해치며 먼 등대의 빛을 향해 가고 있는 여자아이(국민)와 인형친구 그런 아이들 앞에 (역사를 상징하는) 큰 배가 나타나고 망치를 든 거인(군사독재정권)에 맞서싸우는 사람들 먹구름 너머로 닥쳐오는 질병으로부터 사람들을 지키는 방역인과 의료인들 그 배가 지나가자 큰 파도가 아이들을 덮쳐오나 인형친구는 그 눈으로 파도 너머에서 나타난 새로운 배를 분명히 보고 있음. NO JAPAN. BOYCOTT JAPAN. 일본이 가해온 경제압박에 맞서 싸우는 사람들. 촛불을 들어 민주주의를 지키고 있는 사람들. 그 배들이 지나가고 아이가 다시 고개를 돌리자 등대인 줄 알았던 것이 두 개의 신기루가 되어 사라지고 갑자기 바닷속에서 고층건물과 공사장이 솟구쳐오르며 사방에 돈이 흩날림. 돈이 역사를 뒤덮고 배금-이권주의에 국민이 눈을 빼앗긴 사이, 인형친구가 바다에 빠지고 아이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지만 친구는 점점 깊은 바다속으로 멀어져 가고... 하지만 아이는 포기하지 않고 빛을 향해 나아가고 그 곳에 나타난 곳은 바로 국회 아이가 그 곳에서 인형친구를 되찾자 인형친구로부터 피어오른 희망이 빛이 어두운 바다를 밝히기 시작하고 빛과 함께 바다로부터 날아오른 고래가 아이를 진짜 빛으로 인도함 짦은 영상이지만 먹먹해지네요don't forget 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