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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AI] 대한민국 현재 정치 상황에 대해 말해줘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 상황은 2025년 초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주요 이슈와 흐름이 있습니다. 1. 총선 준비 (2025년 4월 예정)2025년 4월에 예정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여야 모두 후보 공천과 전략 수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각 정당은 주요 지역구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들을 선발하며, 청년 정치인 영입, 정책 중심 선거전 등의 키워드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2. 경제 관련 논쟁부동산 정책, 청년 실업 문제, 고령화 사회 대응 등이 정치적 논쟁의 중심에 있습니다.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여전히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며, 이에 대한 정책적 해법을 두고 여야 간 의견 차이가 큽니다. 3. 외교 및 국제 정세한·미 동맹 강화와 동시에 한·중·일 협력 재정립에 대한 논의가 활발합니다.북한의 도발 및 비핵화 협상이 여전히 난관에 부딪히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주요 외교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4. 사회적 이슈최근 젠더 갈등, 노동 개혁, 연금 개혁 등이 정치권에서 뜨거운 이슈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환경 문제, 디지털 전환 등 장기적 관점의 정책 수립에 대한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5. 여야 대립과 협치여당과 야당 간의 정치적 갈등이 여전히 심화된 상황이지만, 주요 법안 통과를 위한 협치 노력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특히 노동 및 경제 관련 법안이 향후 정국 운영의 중요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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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드 슆 / 데스 쉽 (1980) 공개 중 + @
https://flixhouse.com/video/3249 * 호러 장르라 끔찍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도 있으니 주의 부탁 드립니다. * 스포일러로 느껴질 수 있는 내용도 있으니 다이렉트로 감상 원하시는 분들은 위의 링크를 참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https://flixhouse.com/video/3249 '데드 슆' '유령선' '데드 쉽' '데스 쉽' Death Ship ㆍ 1980 년 캐나다, 영국 합작의 저예산 영화 '데스 쉽'은 정체불명의 선박이 유람선에 돌진해 충돌해 사고를 일으키고, 침몰한 유람선의 생존자들은 표류하다 해당 선박을 발견하자 정체를 모른체 올라가지만 이후에도 기이한 사고로 희생자가 발생하고, 배 안에 1936년 영화 '에브리씽 이즈 리듬' 필름이 놓여있으며, 유람선 선장은 이 배에 온 뒤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는 등 기이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호러 영화 작품입니다. 대부분의 저예산 B급 영화들이 그렇듯 당시에는 큰 호응을 못 받고, 후대에 잊혀지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으나 이 작품은 북미 이외 다른 국가들 수출 및 홈비디오 2차 시장에서 추가 수익을 내 이후 삭제 장면도 부록으로 수록된 광매체 출시도 이뤄지고, 메이저 영화사인 워너 브라더스의 '고스트 쉽' (2002) 등 크든, 작든 이 작품의 영향을 받은 작품들도 나오며, 시간이 지나 평론계에서도 길티 플래져 혹은 완벽하진 않지만 70~80년대 B급 영화 팬들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 호평해주는 평론들도 나오는 등 컬트적 인기를 끌어왔으며(한국에서도 더빙판으로 이 영화를 봤다는 경험담이 웹 상에 올라오기도),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플릭스하우스에서 무료 공개 중입니다. 아래 내용은 KMDB에서 인용했습니다. 승객을 싣고 대서양을 횡단하던 유람선이 갑자기 나타난 정체모를 괴선과 충돌한다. 표류하던 몇몇 선원과 승객은 그 괴선을 발견하고는 하는 수 없이 승선한다. 그 배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2차대선 때의 독일 나치 군함으로 추정된다. 스피커에서는 독일 군가가 흐르며 배는 혼자 움직인다. 그런데 그 배에 함께 탔던 선장이 정신 분열을 일으키며 자신이 독인군 지휘관으로 착각을 한다. 그리고 점차 몇몇 사람들이 원인 모를 현상들, 혹은 정신이 이상한 선장에 의해 죽음을 당한다. 급기야 살아남은 사람들은 바다로 뛰어내려 탈출을 시도한다. 구명 보트로 표류하던 이들은 곧 구조 헬기에 의해 발견된다. 하지만 정체 모를 그 유령선은 어디론가 항해를 계속한다. (출처 : 네이버영화)
콩라인박작성일
2025-02-05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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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쥘 베른 지구 속 여행 관련 공개작들 ft. 어사일럼판(2008)
* 작품 소개에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 드립니다. https://standardebooks.org/ebooks/jules-verne/journey-to-the-center-of-the-earth/f-a-malleson 프랑스 작가 '쥘 베른' (1828~1905)의 1864년 소설 '지구 속 여행' (Voyage au centre de la Terre)은 지구 속에 당시 사람들이 모르는 공간이 있을거라 가정하여, 주인공 일행이 과거에 아이슬란드의 사크누셈이 남긴 기록을 통해 신비한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내용으로 큰 인기를 얻은 작품으로 이후 영화, TV 시리즈, 비디오 게임 등의 영상화 작품들 및 코믹스판 만화, 라디오 시리즈, 보드 게임, 테마 파크 놀이 기구 등 여러 분야로도 진출했으며 퍼블릭 도메인 작품이라 프랑스어 원문 및 영어 텍스트 및 오디오북 양쪽 다 쉽게 접할 수 있으며, 각색작들 중에 일부 작품도 무료로 공개 중입니다. 아래 내용은 교보문고에서 인용한 원작 소설 작품 소개입니다. “1억 5천만 년 전 사라졌던 세상이 살아난다!”누구도 가본 적 없는 지구 속으로 떠나는 모험 여행!과학적 호기심과 경이적인 상상력이 빚어낸 불멸의 명작!광물학의 세계적 권위자인 리덴브로크 교수는 어느 고서점에서 아이슬란드의 연금술사가 남긴 16세기 고문서를 해독하다가 책갈피 사이에서 쪽지 한 장을 발견한다. 삼촌 집에서 조수로 일하고 있는 소심한 청년 악셀이 그 양피지 쪽지를 들고 이리저리 흔들어보다가 우연히 라틴어 단어체계의 규칙성을 발견하고 얼결에 암호를 해독한다. 룬 문자로 된 이 문서에는 아이슬란드의 사화산 분화구에서 지구의 중심까지 길이 뚫려 있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그로부터 리덴브로크 교수와 악셀 그리고 길 안내인 한스 이렇게 세 사람이 떠나는, 누구도 가본 적 없는 지구 속으로의 모험 여행이 그려져 있다.현대 과학이 막 태동할 무렵 SF(Science Fiction)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전 세계 가장 많은 외국어로 번역되어 수많은 애독자를 열광시킨 『80일간의 세계일주』, 『해저 2만리』, 『15소년 표류기』 등의 작가 쥘 베른(Jules Verne)의 대표작 중의 하나인 『지구 속 여행』은 2008년 12월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라는 제목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국내에서 개봉되었다.번역가 김석희의 완역본으로, 풍부한 주석과 상세한 해설, 19세기 프랑스어 판 초판본에 실린 에두아르 리우(Edouard Riou) 등 유명 화가들의 삽화를 수록하고 있어 쥘 베른이 그려내는 스펙터클한 미지의 세계로 떠나고 싶은 독자들이 가질 수 있는 완벽한 기회를 제공한다. '지구 속 여행' 스페인 실사판 영화 'Viaje al centro de la tierra' 'Where Time Began' The Fabulous Journey to the Centre of the Earth (1977) '케네스 모어' 주연작의 스페인 실사판 영화로 스페인, 미국, 영국에 각각 다른 제목이 쓰인 작품으로 지질학자들이 지저공간 이론에 대한 논의를 한다든지, 그라우벤이 여행에 동참한다든지, 시간 여행 과학자가 나타나는 등의 각색이 추가됐으며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플릭 볼트에서 공개 중입니다. https://creaturefeatures.tv/about/ https://mst3k.com/ 'L.A에서 온 외계인' Alien from L.A. (1988) 故 '알버트 피언' 연출작으로 당시 모델로 인기를 끌던 '캐시 아일랜드'의 연기 데뷔작이기도 하고, 주인공 '완다 사크누셈'이 아버지가 죽었다는 소식에 아프리카에 있는 아버지의 거주지로 갔다가 정체불명의 구덩이에 빠져서 디스토피아와 스팀 펑크를 연상시키는 문명이 존재하는 지하 세계로 가고, 아버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지하 세계 어딘가에 갇혀있으리라 믿고 찾아다니는 내용으로 컬트적 인기를 얻어 블루레이로까지 출시됐으며, 이 글을 올린 시점으로 과거에 '엘비라'처럼 영화 본편을 틀어주되 진행자들이 영화 시작, 중간, 끝에서 코멘트하는 형식인 '크리쳐 피쳐즈'(Creature Features, '크로우헤븐 프로덕션'에서 운영), 영화 본편을 틀어주되 출연진들이 구석에서 지속적으로 농담을 날리는 형식인 '미스테리 사이언스 시어터 3000'(Mystery Science Theater 3000, 일명 MST3K)에서 무료로 공개 중입니다. https://therokuchannel.roku.com/watch/0ff150f23bd75452aee97958fd183483 '지구 속 여행' 캐논 실사판 영화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1988) 위 작품의 속편으로(본래 다른 연출가가 만들어온 편집본을 캐논 영화사가 마음에 안 들어해 '알버트 피언'에게 맡겨 재편집 및 일부 신규 장면을 추가해 완성) 한국에선 '위험한 미로'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졌고, 10대 일행이 사고로 전작에도 등장한 지하 세계에 떨어진 뒤 이들이 지상세계를 침략하려는 음모도 막는 내용을 다뤘으며(전작의 주인공도 잠시 출연)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Roku에서 영어 자막과 함께 지역 한정 공개 중입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D89196B9056D804A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546077F718E676AE https://brb.es/en/ '윌리 포그' 시리즈 Around the World with Willy Fog (1983) Willy Fog 2 (1993) 스페인의 애니메이션 TV 시리즈 작품이며(한국에서도 더빙판으로 수입) 동물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쥘 베른'의 '80일 간의 세계일주', '지구 속 여행', '해저 2만리'를 각색한 내용을 다뤘으며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BRB Internacional에서 무료 공개 중입니다. '지구 속 여행' NBC 실사판 영화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1993) 시대의 발전을 반영해 첨단장비 및 다양성을 갖춘 주인공 일행이 나오는 작품으로 본래는 TV 방송용으로 제작된 TV 영화 작품입니다만 타 국가들에서도 수입해(한국에선 '마그마 대탐험'이란 제목으로 수입) 일부 국가에선 극장 개봉이 이뤄지기도 했으며,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크리쳐 피쳐즈'에서 무료 공개 중입니다. 아래 내용은 KMDB에서 인용했습니다. 땅 속에 지상의 세상만큼 광할한 세계가 있다고 믿는 하레쉬 교수(Professor Harlech: F. 머레이 에이브람햄 분)는 화산이 폭발해 벌어진 틈 사이 펄펄 끊는 용암 속으로 들어가면 신비의 지하세계로 미끌어져 들어갈 수 있다고 믿는다. 그는 남들의 비웃음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평생을 바친 연구 끝에 탐사선을 만들어 그를 따르는 조카 크리스(Chris Turner: 제프리 노드링 분)를 남겨둔 채 용암 속으로 돌진한다. 무사히 집에 돌아와 다시 돌려 달라는 크리스의 반지를 끼고서. 10년 후, 행방불명이 된 삼촌의 뜻을 따라 지하 세계의 연구를 계속한 크리스는 숨은 야심가 웬스워스의 부탁으로 탐사선의 선장이 되어서 땅 속 세상의 탐험에 나선다. 최첨단의 시설과 유능한 승무원으로 포진된 탐사선은 우여곡절 끝에 지하 세계에 발을 디디는데 그 밑에서는 예기치 못한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정체불명의 괴물. 그 괴물의 농간에 따라 그들은 미로 속을 헤매게 되고 괴물은 탐사선 속에 있는 지식의 책 조각을 갖기위해 혈안이 되어있다. 그 한조각의 책만 있으면 그는 자유의 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드디어 그 괴물은 목숨을 걸고 필사적으로 탐사선을 덮치고 탐사선 동체에 떨어지는 그의 오른손 손가락에 크리스가 예전에 삼촌에게 준 그 반지가 끼워져 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지구 속 여행' ION 실사판 영화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2008) '릭 슈로더', '빅토리아 프랫', 故 '피터 폰다'가 출연한 미국, 캐나다 합작 TV 영화로 동일년도 7월에 개봉하는 '워너 브로스'의 실사판이 주목을 받던 시기에 맞춰 2008년 1월에 먼저 공개했으며(한국에서는 나중에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2 : 지구 속 여행'란 제목으로 속편인것처럼 수입) 알래스카가 탐사지로 나오고, 여주인공이 비명 지르며 무력히 도움만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총을 쏘며 싸우는 등 북미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내용으로 맞춘 각색도 이뤄졌으며,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팝콘플릭스에서 무료 공개 중입니다. 아래 내용은 키노라이츠에서 인용했습니다. 인류학자 조나단 브록은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아 위험을 마다하지 않는 모험가의 기질을 갖고 있다. 그런 조나단 앞에 행방불명 된 남편 에드워드를 찾으려는 데니슨 부인이 나타난다. 에드워드는 지구의 중심으로 이어지는 길이 알래스카의 폐광에 있다는 걸 알아낸 후 소식이 끊어진 것이다. 조나단은 데니스 부인에게서 받는 막대한 보수와 부인의 미모,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지의 세계로 가는 모험에 마음이 움직여 부인의 조카인 에벨과 함께 알래스카로 떠난다. 알래스카에 도착 후 에드워드가 남긴 자료를 바탕으로 모험을 계속한 끝에 마침내 일 년에 한 번 태양이 비추는 지구 밑바닥으로 향하는 입구를 발견한다. 그 곳에는 상상을 뛰어넘는 불가사의한 세계가 펼쳐져 있는데... https://vamedianetwork.com/ '지구 속 여행' 어사일럼 실사판 영화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2008) 유명 원작 + 퍼블릭 도메인 + 동일년도에 '워너'의 실사판 영화가 극장 개봉을 앞둔 시기에 목버스터 짭퉁 영화를 지속적으로 내던 '어사일럼'도 동일 제목의 영화를 극장 영화보다 살짝 먼저 홈비디오 영화로 출시했으며, 당시 워너판 영화가 극장 블록버스터로선 적은 제작비인 6000만 달러로 제작했는데 호평하는 평론가들이 여럿 나와 로튼토마토에서 신선한 토마토를 받고, 흥행도 2억 4000만 달러를 넘는 큰 성공을 거둔데 비해 초저예산 B급 영화로 급조한 어사일럼 실사판은 한국에선 일부 컬트 팬(?) 위주로 관심을 보여오다가 이후 2016년에 '잃어버린 지구 속으로'라는 제목으로 한국에도 수입됐으며,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SFC에서 무료 공개 중입니다. 아래 내용은 코리아필름에서 인용했습니다. "캘리포니아의 한 조사 기관에서 공간 이동 실험을 진행하던 중 실험에 참가한 대원들이 지구 속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SF 액션 어드벤처 " 지하 600km, 또 다른 세계가 드러났다!캘리포니아의 한 연구소. 중대 임무를 위해 텔레포터로 공간 이동을 시도한 '크리스틴'과 대원들은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지구 표면 600km 아래의 이상하고 낯선 장소에 도착하고 만다. 크리스틴과 대원들이 거미부터 공룡까지 각종 생물들에게 쫓기며 고군분투하는 사이, 연구소의 상임 과학자 '조셉'은 연락이 끊긴 대원들을 구하기 위해 전 부인이자 크리스틴의 언니인 '에밀리'에게 SOS를 청한다. 고민 끝에 '디디'라는 천공기를 이용해 땅을 뚫고 지구 내부로 들어가 보기로 한 두 사람!과연 조셉과 에밀리는 크리스틴과 팀원들을 무사히 구출해낼 수 있을까?
콩라인박작성일
2025-01-27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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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노벨상 = 형상기억종이 = 부정선거 증거
정말 보다보다 살짝 열받아서 한마디 적습니다. 올리신 영상에서, 선관위의 영상의 어디에서, “형상기억종이”라고 적었나요??????짱공 링크 :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5921234/1 선관위에서는 ‘종이가 원 상태로 회복하는 기능이 적용된 특수 재질’을 사용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짧은 영상의 설명으로는 오해할 여지가 있습니다만, 대법원 “2020수5028”에서는 이러한 주장을 근복적으로 반박하고 있습니다.특히,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측이 추천한 대학교와 산학협력단의 교수의 주도하에서 이루어졌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링크 : https://casenote.kr/%EB%8C%80%EB%B2%95%EC%9B%90/2020%EC%88%985028)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선관위에서도 “인주 번짐 방지기능, 접은 후 원상태로 일정 부분 회복하는 기능이 있는 기능”이라고, 실제 시연회를 열고 반박하였고, 대법원에서도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자, 그러면 여기서 제가 궁금해하는 의문점을 여쭤보자면,“형상기억종이”라는 단어는, 2020년 21대 총선 이후 대두시 되었고, 문제되었다고 합니다.그러면, 이 글을 쓰는 분들은, 도대체 “형상기억종이”라는 단어를 ‘어디서 듣고’ 문제를 제기하는 건가요???? 추가로, 그러면 이 글을 쓰시는 분은, 현재 폭동을 일으킨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사법부인 대법원에서 판단하고 결정한 사항을 부정하시는 건가요?????그러면, 사법부인 대법원 판단을 따르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한다고, 저희도 판단해도 괜찮은 거지요??? 마지막으로… 선관위는 해당 영상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며 영상을 삭제하였습니다만… 자, 여기서, 다시한번 질문입니다.영상을 삭제했으니, “불리한 영상을 없앴다”라고 주장하시고, ‘이것은 사실이다’라고 주장하시지요?그러면, 이번에 비화폰 자료 없애는 것도,CCTV 영상을 없애려 하려는 것도,증언 시 말이 바뀌는 것도,자료를 바꾸려 하는 것도, 전부 “사실인 증거를 없애려 하는 것이니, 이것 또한 사실이다”라고 하는 주장 또한 인정해야겠네요????접은 흔적이 있으면, 접은 흔적이 있기에 조작이라고 주장하고,접히지 않으면, 접히지 않았으니 조작이라고 주장하는데… 사법부인 “대법원의 판결”까지 무시하면서 주장하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그렇지 않다면, 반대로 주장하는 것도 인정하셔야 할 것이니… 자, 이제 토론을 시작해봅시다!!!!! 싸우자는게 아니라, 토론을 하고 싶어요!!!!!!! 논리적으로 합리적이 이야기를 해봤으면 합니다!!!!!
Nez작성일
2025-01-23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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