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5,492);
-
-
-
-
[정치·경제·사회] 자본시장에 투자하라고? 어이가 없어서 공유합니다. 장도 안담가 본 사람이 물 맛 타령하고김치 안담가 본 사람이 젓깔 타령하네요. 주식도 안해본 자가 정책워원장으로 헛소리 삑삑하는데자본시장으로의 투자유도가 될까요? 오늘 왜케 빠지나 했네.. . 참나…이 따위로 하면서 뭔 5000시대 운운하는지.. 김병기 "10억 대주주 기준 상향 검토 #Shorts (MBC뉴스) - https://youtube.com/shorts/WZP2OMLL7q8?si=3SQKtaE98wBaQvBt 청원이나 하라 가야긋따. 세금 뜯을 줄만 알았지, 활성화는 무신.. 개뿔이다.민주당 당내에서도 엄청 비판하는데, 민주당 좀비들은 그저 일방통행이구만. ㅋ ㅋ 세제개편 실망감에 코스피 4% 가까이 급락‥"대형 투자자들 주식 던졌다" (2025.08.01/뉴스데스크/MBC) - https://youtube.com/watch?v=l48jqHMmBNA&si=RYizak-xfFFjE8M0 -
-
[TV·연예] 요즘 상상을 넘어선다는 ㅁㅊ들의 무개념 행동.jpg 노키즈존에 대해 토론하는데 용혜인이 두 살 아들 기자회견장에 데려와서 노키즈존 없어야 한다고 얘기했다는데 자유민주주의에서 업주가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인데 이건 아니지 않냐는 의견 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ㅁㅊ들의 행태들 : 없는 반찬 달라, 애 먹을거니까 조금 더 달라 등등 식당에서 뛰다가 혼자 불판에 데인 아이 사례가 있었는데 종업원 책임이 50% 70%로 판단… 법이 그렇다 함 ㅋㅋ 이런 일들이 너무 빈번하게 있어서 매출하락을 보더라도 노키즈존 하는 업주들이 많아졌다 함 또 한 사례는 음식점에서 어떤 엄마가 종이컵을 달라고 하더니거기다 바로 애 오줌 싸게 했다함 ㅋㅋㅋㅋㅋ ;;;;; 어떤 업장에서는 ㅁㅊ들이 다 가져가서 수저, 젓가락도 없어지는게 빈번하다 함…진짜 문제인 건 ㅁㅊ들은 자기들이 ㅁㅊ인 줄 모른다는 거임;;나라 진짜 중국화되냐..
-
-
-
-
[정치·경제·사회] 李 "강선우 관련 의원 의견 수렴하라" 노컷뉴스 기사 중 캡쳐 [기사 내용 중 발췌]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 기류를 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강 후보자 사퇴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에 '의원들 의견을 청취해보라'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당 내부에서 분출된 강 후보자 임명 반대 여론이 결국 자진 사퇴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민주당 내에서도 이소영·김상욱 의원 등이 공개적으로 비판의 목소리를 냈고, 고공행진하던 대통령 지지율도 하락세로 전환됐다. 대통령실 내부에서도 '임명 이후에도 정권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이에 23일 오전 열린 당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이대로는 안 된다"는 의견이 나왔고, 원내지도부는 즉각 당내 의원들 여론 수렴에 나섰다. 그간 민주당 보좌진들의 반발에도 강 후보자 임명을 옹호했던 당 지도부가 태도 변화를 보인 셈이다. 노컷뉴스 https://v.daum.net/v/20250724131804903 강선우 의원 관련해서 글을 적는 대부분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기원하며 응원하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서로가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니가 맞니 내가 맞니 하며 싸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켜야 한다는 생각도, 사퇴해야 한다는 생각도 모두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자기 주장을 펼치되, 서로 반목하고 분열해서는 안 되겠지요. 저는 이번의 장관 인사에 약간의 아쉬움과 동시에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떤 생각이든 최소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마음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정신 500년 나간 자칭 보수 국민의힘이 하는 꼬라지 보면, 정말 얼마나 한심스럽나요. 일단 이번 일은 결론이 났으니 다음 인선을 기다리며 같이 응원합시다. -
-
[자유·수다] 낮잠자다 이상한꿈을 꿨네요 똑같은꿈을 전에도 꾼적있었어요 어이없게도 해물중에 하나인 “게”입니다마치 게임 퀘스트하듯 지능있는 게들이고 작은것부터 점점 크기가 점차 큰것들도 나옵니다 인간을 멸망시킬려는지 러브버그처럼 온세상을 뒤덮고 사람을 가지고놀듯 지쳐포기하게만든뒤 죽입니다집안에까지 끝임없이들어와 모든걸 내려놓게만들어요 이 꿈에서 여친도있었고 기억이잊은 여성한분과갓난아기도있었습니다 집안에 들어오는 게들을 퇴치하다 마치 바선생처럼 끝임없이 치우고잡고 죽이고했지만 저도 포기하게됐고 자고있는던 둘에게 알려주고 같이 퇴치하다 마찬가지로 포기하게됩니다 저희뿐만아니라 다른곳도 마찬가지였고 사람들은 게들에게 죽임당하죠여기서 희안한건 게들에게 죽임을 당하느니 여친에게 다음생에 꼭 다시만나자고 스스로 같이 생을 마감하는장면이 여러번 반복됐었어요.. 이게 2번째 같은꿈입니다 이제 대체 무슨꿈인지 깨자마자 기운빠지고 컨디션제로에 뭔가 불안한감정?검색해보니 가장 가까운사람에게조심하라는경고에 모든사람을 신뢰할수없다는걸 상기시킨다는데 혹시 똑같은꿈을 통해 무슨일이 생겼다던지 에피소드가있는분계신가요?
-
[자유·수다] 집 매매 시 대출 비율을 어느정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형님들주변에 여쭐데가 없어서 한번 글 올려봅니다1억까지는 고개 돌리지도 말고 열심히 모아보자 하고이제 목전인데용항상 집에 대한 갈증이 있어서 집부터 사려구요(다들 지금은 적기가 아니라해서 관망만 할 예정입니다) 실거주 목적 5억-6억 사이 빌라 보고 있는데(서울 구의역 쪽 보고있어서 많이 비싸네요 ㅠㅠ)내생에첫주택 / 디딤돌 보고 있습니다 정해진건 없겠지만.. 차량은 주로 현금반 대출반 이런 느낌으로 사라고 어떤 분한테 들었던거 같은데집은 들은 바도 없고 잘 말씀들을 안해주셔서요 주로 현금/대출 비율이 어떻게 되는지,제가 사려는 5억 하꼬 빌라도 가격 하락 가능성이 있는지 (5억이 싸다는건 아니고 방3화2 매물 중엔 거의 최저가 라서요)혹시 적기가 아니라면 매매 시점을 언제로 잡아야하는지.. 가 좀 궁금합니다 부동산 기본서나 유투브 추천도 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