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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외교 참사, 참사, 참사
2찍 무식 인증은 '감사함' 그 자체구만~ 바이든이 문통 만날지도 모른다는 소식에 ㅂㄷㅂㄷ 거리다가 안만나기로 했다니까 벼락 같이 기어나와서 2찍 능지 인증하길래 글 남겨봄. 1. 취임 전 대미 외교 ‘친서 사건’ 일단 외무부 장관 후보자 박진이, 굥과 국짐당이 외치던, '박살난 한미동맹을 재건하겠다'며 굥의 친서를 들고 미국을 무작정 방문한 날 바이든이나 미부통령, 심지어 국무부 장관조차 만날 수 없어서 국무부 부장관 만나 친서 전달한게 팩트임. 이게 미국 입장에서는 두 가지가 매우 불편했다. 첫 번째, 바이든과 문통은 꽤 가깝게 관계를 유지했고, 미 정부는 한미 동맹 이상 없다고 튼튼하다고 주장해왔는데, 굥이 문재인 때문에 '한미동맹 개박살났으니 되돌려놔라'라고 친서 들고 왔는데 기뻐할리가 없지. 두 번째, 우크라이나 사태로 바쁜데, 약속도 안 잡고 무작정 오면 어쩌자는겨? 그러니 만날 수 있는 상대가 급이 낮은 사람으로 나온거지. 이건 비웃음 당할 일이다. 즉 조중동이 '외 교 참 사'라고 두고두고 깔 일인거지. ㅋㅋㅋㅋ 2. 우리 나라 대통령 취임식 때 온 미국 인사들 살펴볼까? 김대중 – 토머스 맥라티 백악관 특별 보좌관노무현 –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이명박 –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박근혜 - 톰 도닐런 미 대통령 안보보좌관문재인 – 조기선거로 인해 약식 취임식 윤석열 – 미 부통령의 남편 자 이제 차이가 눈에 보이나? 안 보이면 찐 바보고. 다 정책 결정에 관여하는 높으신 분들인데, ‘미 부통령의 남편’만 정책 결정에 관여하는 사람이 아니다. 즉 그냥 체면치레용 인사만 보낸거다. 미국이 윤석열 생각하는 정도가 눈에 그냥 보이지? (이건 내 사견인데 아마도 한미동맹 박살났다고 주장하는 굥과 국짐당 때문에 미국이 불편한 걸 티 낸거임.) 조중동이 '외 교 참 사'라고 두고두고 깔 일인거지. ㅋㅋㅋㅋ 3. 이번에는 UAE 대통령 조문 외교를 살펴볼까? 할리파 빈 자이드 알 나하얀 UAE 대통령이 사망해서 각국에서 조문을 보냈음.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 및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윌리엄 왕자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아이작 헤조그 이스라엘 대통령 (심지어 이스라엘도 대통령을 보냄~) 장제원 대통령 특사 자 차이가 보이시나? 이명박이 구라질 쳐서 박살날 뻔 했던 UAE 외교, 문정부가 수습한 건 잘 알고 있을 것이고. 게다가 UAE에는 우리나라 군사고문들이 가서 UAE 특수부대 훈련도 시키고 같이 훈련하고, 우리 나라 자랑 중 하나인 천궁 대공 미사일도 사간 나라가 UAE야. 다른 나라들은 우크라이나 사태 때문에 에너지 공급 문제로 ‘최고위급 인사’가 직접 갔다. 우리나라는 에너지 자립국인가? 그런데 우리는???? 윤핵관 장제원???? 장난하냐~ 그래도 우리나라도 급이 있지... 나름 최고위급 인사가 가지 않을까 해서 좀 시간이 지나면 가겠지 생각했다.~ 오~ 실제로 갔다. 박진 외교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두 명이 조문을 갔다. ‘용산구에 있는 UAE 한국 대사관’으로. 장난질 또 하네~ 최소 저 두 명은 직접 UAE 본국으로 날아갔어야 한다. 이것도 조중동이 '외 교 참 사'라고 두고두고 깔 일인거지. ㅋㅋㅋㅋ 4. 바이든의 문재인 전 대통령 방문 퇴임한 문통 만난다고 말들이 많았지. 팩트는 백악관이 먼저 말을 꺼냈고, 백악관이 하지 않기로 했다는거다. 이게 뭐지???? 바이든이 문통 만난다고 말할 사람이 굥가카 인사일까? 네버. 전임 대통령 만난다고 말 나오자마자 굥가카의 대미 외교력은 ‘친서 사건’ 이후 다시 한 번 나락으로 떨어졌다. 이걸 아무리 굥이라도 모를리 없는데, 지들 입으로 얘기하겠냐? 이러니 여기저기서 추측성 기사가 많이 나오는거다. 대표적인 추측으로 첫 번째, 문재인 대북 특사설주로 민주당 쪽에서 나온 말로, 굥을 당선시킨 일등 공신 중 하나인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추측에 힘을 싣기도 했지. 그나마 가장 설득력 있는 내용인데, 굥과 국짐당이 대북 외교 실패라며 줄기차게 까댔는데, 지금 대북 특사로 문재인을 보낸다???? 이건 자기들 정책의 미래 실패를 미리 인정하는 바보 같은 짓임(바보니까 할지도???). 미국도 민주당 클린턴 행정부 시절 민주당 출신 전임 대통령 지미 카터를 대북 특사로 보냈지. 공화당 정부가 카터를 특사로 보내진 않았음. 즉 문재인 대북 특사는 굥가카한테 정치적으로 결코 이로운 해법이 아님. 두 번째, 바이든과 문재인 우정 과시굥이 보복할거라 미국이 미리 견제할거라는 내용. 역시 민주당 쪽에서 나온 내용. 박정희가 김대중한테 하려 했던거 미국이 못하게 했지. 같은 맥락임. 그런데 내가 보기엔 너무 오버인거 같다. 하지만 역시나 굥가카한테 좋은 이미지는 아님. 세 번째, 단순 친분바이든도 젊은 시절을 대형 로펌에서 대기업들 변호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인권 변호사로 활동한 전력이 있는 인물임. 당연히 민주화 운동 경력이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높게 평가하고 옛날 얘기로도 둘은 친해질 수 밖에 없음. (난 개인적으로는 이거라고 생각하고 싶은 희망이 있음.ㅋ) 굥가카나 국짐당 쪽 의견은 없지? 그 어떤 것도 지들 입장에서는 좋은게 아니니까 ㅋㅋㅋㅋ 여튼 그러나 미국은 공적인 영역만큼은 ‘공과 사’가 구분되는 나라임. 바이든이 문을 만난다는건 결코 굥가카한테 좋은 내용도 아닌데 이렇게 널리 퍼진건 난 백악관의 의도라고 본다. 바이든은 치매 환자 소리 들어도 미국 상원의원으로만 50년을 지낸 관록의 정치인임. 바이든이 문을 실제로 만나지 않아도 원하는 결과를 다 얻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첫째로 한미 정상 회담의 주도권을 미국이 쥐었다. 친서 사건으로 이미지도 안 좋은데 굥가카가 바이든한테 ‘있지도 않은 박살난 한미 동맹 정상화’를 감히 주장할 수 있을까? 둘째로 대북 외교에서 현상 유지를 할 수 있다. 미국은 선제 타격이나 외치면서 한미동맹 박살났다고 주장하는 굥가카 얘기 듣기 싫다. 바이든은 우크라이나 때문에 바쁘다. 우크라이나 사태 전에도 북한이 심각한 도발만 않는다면 미국의 최종 목표는 북의 비핵화라도, 지금은 현상 유지를 목표로 했다. 괴짜 트럼프도 문통의 방위비 협상에 넌더리를 냈을 뿐 북한에 대한 문통의 전략은 인정했고, 유지했으며, 바이든도 지금은 그렇게 되길 원한다는거다. 즉 백악관은 말만 흘린 것으로 굥가카에 대한 바이든의 불편한 심기를 다 보여줬고, 바이든의 대북 정책에 대한 의견도 내보였으며, 한미 정상 회담에서 주도권을 쥐었고, 전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압박 시도를 중단하는게 좋다는 걸 보여줬다. 성공했으니 백악관 입장에서는 굳이 바이든이 문재인을 만나지 않아도 되는거지. 바이든 바빠. 번외편~ 쿼드 가입도 일종의 외교 참사지. 굥가카는 대중 외교 수단으로 쿼드 가입하고 싶다고 했지. 그런데 미국이 뭐라고 했더라? 일단 ‘쿼드는 쿼드로 남는다.’ 조중동이 '외 교 참 사'라고 두고두고 깔 일 아닌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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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미국 국무부에게 차여버린? 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060192?sid=100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미국 국무부는 미국·일본·호주·인도 4개국 협의체인 '쿼드(QUAD)' 가입을 추진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에 대해 "지금까지 외부 파트너와의 협력 절차를 개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19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윤 당선인의 쿼드 관련 공약에 대한 VOA의 논평 요청에 이렇게 답했다.쿼드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이 주도한 4개국 협의체로, 이런 답변은 다른 국가의 가입을 아직 고려한 바 없다는 의미로 풀이된다.국무부는 이어 "미국은 한국의 방어에 전념하고 있으며, 기후변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급망을 포함한 핵심 국제 도전들에 윤 당선인과 협력을 심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미국과 한국의 동맹, 강력한 경제 관계, 국민들의 친밀한 우정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 안보, 번영의 핵심축"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윤 당선인은 선거 기간 "쿼드 산하의 백신, 기후변화, 신기술 워킹그룹에 본격 참여해 기능적 협력을 해나가면서 추후 정식 가입을 모색하는 점진적 접근을 추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윤 까버린 미국새끼들도 뻘갱이 새끼들이였나…. 대책없이 중국 견제한다고 쿼드가입 어쩌고 떠들어대니, 가뜩이나 대통령 바뀌고 상황 어수선한데… 바이든도 말리다가 이젠 안된다고 못박는건가…. 선거때 나왔던 우려상황을 그대로 현실로 보여주는 우리 윤가카. 이걸 안쓸래야 안쓸 수가 없어요.
0홀랑0작성일
2022-03-19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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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컴알못 노트북 초보자도 구매시 알면 좋을 필수사항. 초간단!
이 글을 무단으로 복제/ 도용하실 경우 적극 대응합니다. 안녕하십니까? 20년째 노트북을 사용 중인 에단 헌트입니다. 노트북 구매하려고 마음은 먹으셨는데 . . ' 도대체 노트북은 어떤 제조사와 어떤 모델을 골라야 할까?' '어느 정도 예산을 잡아야 될까?' 이런 생각들 해보셨을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지금부터 노트북에 대해 아예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이라 생각을 하고 정말 쉽게 직접 고를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무조건 유명하고 비싼 노트북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알고 구매를 한다면 보다 좋은 조건으로 합리적인 노트북 구매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시면 됩니다. 본 글을 다 읽으시고도 노트북을 고르기가 애매하신 분들은 댓글로 문의 남겨주시면 제품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순서] 1. 용도 목적 2. 노트북 간단한 성능 파악 노트북 추천만 받고자 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가격대별 노트북 추천◀◀ 1. 용도 목적 어떠한 용도로 노트북을 사용하실 건지에 대한 부분을 정확히 정하셔야 성능에 맞춰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용도 사무용 노트북 - 간단한 웹서핑, 온라인 강의, 사무용/ PPT 워드 한글 엑셀 등 문서작업 디자인/ 영상편집용 노트북 - 디자인 프로그램,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영상편집 프로그램 게이밍 노트북- 고사양 온라인 게임 2. 노트북 간단한 성능 파악하기 성능과 관련해서 유심 있게 파악하셔야 할 부품은 크게 3가지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1. CPU [중앙처리장치] 2. RAM [메모리] 3. SDD(HDD) [저장 공간] 첫 번째, CPU CPU는 컴퓨터 두뇌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 몸도 뇌가 다치게 되면 인체의 행동이 힘들어지듯이 CPU도 부품 구성의 가장 큰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속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며 CPU는 좋을수록 컴퓨터 동작 속도도 빠르겠죠. CPU의 가장 유명한 회사는 인텔과 AMD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인텔이 점유율이 좀 더 높은 편입니다. 모델명은 크게 등급과 세대로 나눠집니다. 인텔 (Intel) i3 < i5 < i7 < i9 등급이 높을수록 높은 성능을 나타냅니다. (참고) K 오버클럭 전용 HQ 고급형 쿼드코어 H PC 급 고 전력 노트북 U 저전력 (상대적으로 낮은 성능) Y 초저 전력( U 시리즈보다 낮은 성능) G4 내장 그래픽 중간등급 G7 내장 그래픽 상위 등급 - 마지막에 U가 붙은 모델은 저전력 모델, 주로 슬림형 노트북으로서 간단한 문서작업용으로는 최적입니다. -고성능 게임용으로 U는 피하는 게 좋고 K. HQ, H 같은 알파벳이 붙는 제품을 구매하시는 게 좋습니다. AMD Ryzen3 < 5 < 7 < 9 인텔과 같이 숫자가 높을수록 성능이 좋습니다. (참고) X 고성능(오버클럭) H 고성능(고 전력) - 게이밍 HS 고성능 (중간 전력) U 저전력 - 사무/문서용 G 내장 그래픽 포함 - Intel과 AMD 모두 일반적으로 등급 뒤에 붙는 숫자와 알파벳에 따라서 그 성능이 달라지는데요. 뒤에 붙은 숫자가 높을수록 성능이 좋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용도별 등급 선택 - 여기서 핵심은 노트북의 용도가 단순 문서작업이라면 intel은 코어 i7 이상 / AMD는 R7 이상의 고사양 제품을 구매하실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참고) 코어와 GHz라는 클럭에 관하여.. 클럭 수는 CPU의 처리 속도이고, 코어 수는 처리 기관의 개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CPU의 성능도 좋습니다. CPU를 마트, 클럭 수는 직원, 코어는 계산대에 개수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2.4GHz 옥타코어는 2.4만큼 일을 할 수 있는 계산대가 여덟 개입니다. 동영상 편집이나 요즘 유행하는 고사양 패키지 게임을 주로 하시는 분들은 다중 코어를 사용해 코어 수가 어느 정도 높은 CPU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간단한 문서 편집, 영상 시청과 같은 가벼운 작업을 하시는 분들은 i5 10세대 이상의 적당한 코어 수와 클럭 수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세대는 가장 최근 2개의 세대를 고르시는 게 좋습니다. 새로운 CPU가 나오면 이전 모델을 단종시키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RAM 동시에 얼마나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는 가로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따라서 CPU가 아무리 좋아도 램(메모리)이 부족하게 되면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때 좀 버거울 수 있습니다. 22년 기준으로 램 8GB는 기본으로 하셔야 컴퓨터의 원활한 이용을 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멀티태스킹 위주의 작업량이 많으시다면 16GB로 업그레이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 번에 많은 창을 띄어놓고 작업을 하신다면 램이 크면 클수록 좋습니다. 다다익선 개념 (feat. 다다익램) 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권장 메모리 4GB - 사무용, 웹서핑,인강용 8GB - 포토샵, 간단 편집 16GB 이상 - 고성능 게임, 고사양 작업 등 세 번째, 저장 공간(HDD or SSD) 말 그대로 얼마나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지의 하드 디스크입니다. 역시 용도에 맞게 구매하시면 되는데요. 256GB를 기본 베이스로 하고, 게임이나 영상 저장도 좀 하면서 무난하게 쓰고 싶다 하시면 512GB 이상을 추천드립니다. SSD 빠른 속도의 읽기/쓰기 상대적으로 비쌈 가격 대비 저장 공간 작음 HDD에 비해 가성비가 떨어짐 그 외 옵션들 ▶디스플레이 패널, 해상도를 따져보면 좋습니다. 패널은 가격경쟁력이 좋은 TN과 고해상도의 IPS로 나눌 수 있습니다. TN 대량생산으로 저가, 해상도 낮음, 주로 보급형 노트북 사용 IPS 광야 시각, 색재현율이 좋음, 고가, 요즘 일반화된 패널 저는 IPS 패널을 추천드리고 일반적인 사용에는 보급형 IPS 패널로 충분합니다. 고급형의 IPS 패널은 전문가용입니다. 해상도는 가로 픽셀(화소)와 세로 픽셀(화소)의 수를 곱한 값으로 정의합니다. 해상도는 높을수록 좋습니다. 같은 화면의 인치라도 브랜드, 제품 모델마다 지원하는 해상도가 다를 수가 있으니 체크하시면 되겠습니다. 팁은 인치가 작은 경우는 고해상도를 추천드립니다. ▶ 화면크기 15인치 정도면 분할해서 보기 편하고 안쪽 창을 띄어놓고 보기 답답함이 없습니다. 화면이 클수록 좋을 수도 있지만 무게랑 연관이 있기 때문에 중요도에 맞게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게 1.6kg 이상인 제품들은 비교적 무겁습니다. 이동성이 많은 편이라면 개인적으로 1.3kg 이하가 무난합니다 ▶그래픽 카드 보편적 많이 사용되는 그래픽카드는 NVIDIA입니다. 간단한 동영상 시청이나 문서작업 가벼운 작업은 내장 그래픽으로도 충분하나 게임이나 그래픽 작업은 Geforce 1060 이상의 조금 높은 등급의 카드를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구매 팁을 드리자면 주로 하시는 게임이나 작업의 권장사양을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 배터리 출장이나 외부에서 자주 사용하는 용도이면 배터리 용량이 큰 것을 추천드립니다. 40wh 이상을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 운영체제 포함 os, office 등 여부 운영체제 유무로 가격이 10만 원 이상 차이가 납니다. 대학생이라면 요즘은 학교 자체에서 교육용 윈도와 오피스를 제공해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알아보고 구매하시면 혜택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이상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용도로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를 염두에 두고 구매하시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첫 번째, 사용하려는 목적에 맞는 노트북을 고를 것. 두 번째, 목적에 맞는 가격대에 맞는 노트북을 고르는 것. 세 번째, 옵션을 잘 보고 구매할 것. ▶▶가격대별 노트북 추천◀◀
햐벳트온작성일
2022-03-17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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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윤석열의 쿼드가입한다는 뉴스 보고 잠이 다 깼습니다.
하……이걸 뭐라고 해야할까요… 아니 그래…안보에 좋다 칩시다… 그래서 중국이 이걸 이번주 내에 알게되어 바로 한국 경제 제재를 가한다고 치면… 그것에 대한 대안 있나요? 당장 무역제재, 중국 내 국내기업 제재 들어가면…이거 대체방안은 다 생각해놓고, 준비해놓고 하는건가요? 지금 당장 경제제재를 가해서 우리나라가 피해를 본다고 해도 쿼드 가입하는게 맞다구요? 굉장히 쉽고 단순하게 말씀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요…국힘당 빠돌이 님들… 우리나라 아주 많은 기업들이 중국과의 거래덕분에 살아가요… 유통, 제조분야에서 말이죠… 그 많은 기업들 다 무너지고 거기에 속한 근로자들 다 길거리에 나앉게되면 누가 책임질 건가요? 그냥 단순하게 ‘새로운 나라에 거래를 트면 된다.’ 라고 생각하나요? 업체가 다른나라에 거래 트는게 그렇게 쉽나요? 그 나라에 누가 있는지도 모르고, 언어도 다르고, 아무것도 모르는데 갑자기 나라 변경해놓고 ‘어 야 니들이 장사하던 것들 이 나라에서 할 수 있겠다. 여기랑 해~’ 단순히 이렇게 말해놓으면 그냥 뿅~! 가서 대체되는건가요? 진짜 그렇게 생각하나요? 이건 너무 개쌍무식 한거 아닙니까…네? 안보도 문제인데! 예? 일단 먹고사는 문제를 잘 해결해놓고 안보도 따져야 하는거 아닙니까!? 중국이 우리나라에 미사일 날린다고 했습니까? 아니면 지금 중국이 우리나라 쳐먹으려고 수작 부리나요? 그냥 역사 훔치기 외에 우리에게 대외적으로 가하는 압박이 있나요? 대만이나 신장 위구르에게 하는 것 처럼 하는게 있어요? 그깟 SSIBA 우리 문화 가지고 중국이 지들꺼라고 우긴다고해서 그게 그렇게 속이 상했어요? 그냥 우리는 우리 고유문화 잘 지키고, 간직하고, 세계에 올바르게 홍보해서 대응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중국이 한복 지들꺼라고 해서 요즘 한복이 한국것이 아니라 중국꺼라고 말하는 외국인 본 적 있어요? 넷플릭스, BTS, 그 외 각종 한국 유명인들이 한복을 한국것으로 문화홍보를 하니까 중국은 지들끼리 발작할 뿐 세계에 아무런 영향도 못뻗치고 있잖아요? 이런게 똑똑한 방어 아닙니까? 이런게 성숙하고 멋있는, 진짜 강한 방어 아니냐구요. 중국은 우리가 한미동맹이기 때문에 못건들여요. 우리가 한미동맹이 아니라면 모를까. 그들이 우리를 공격하면 미국을 공격하게 되는건데 굳이 우리가 쿼드를 가입할 이유가 있나요? 한미동맹은 무슨 그냥 전봇대에 붙힌 전단지인 줄 아나요? 사드때도 마구잡이로 그냥 막 설치하다가 중국 내 국내기업들 줄도산 났습니다. 다 철수했다구요. 우리는 억울해도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는 국가입니다. 자존심이 밥먹여주나요? 굶어 뒤지더라도 자존심인건가요? 그런 미래를 우리 아이들에게 주고 싶어요? 정말 너무 황당하고 답답하고 어이가 없네요. 이런 무책임한 대통령을 뽑은 당신들… 님들 부모님들, 본인들 일자리 날아가면 그때 당황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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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바이크]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호버바이크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드론경찰 호버바이크드론에 관심 있는 분이라면, 두바이에서 드론택시하고 드론 경찰 알고게실거에요 드론 택시는 이항의 1인승 자율주행 드론을 이용해 택시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고, 경찰용 드론은 프로펠러 4개가 달린(쿼드콥터) 드론을 경찰 바이크로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둘 다 그러겠다-고 한 지 몇 년이 지났는데, 아직 제대로 뭘 하고 있단 얘기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고가 났다고 하네요 큰사고는 아니고 가벼운 사고라고 하는데 . 좀 위로 날다가 떨어졌고, 사망자는 없습니다15만 달러 한화로 1억8천정도 되는 드론이지만 생명과 안전이 제일중요하죠 프로펠라가 옆에 있어 사고나면 크게 다칠것 같고 좀 무섭네요호버 바이크 제조사는 러시아 호버서프. 본인들은 사람이 다치지 않았으니, 이 제품이 얼마나 안전한지 알 수 있었다-고 얘기하지만 운이 좋은거 아닐까요 ?뭐, 굳이 따지자면, 비행기 역시 초기에는 이런 위험을 감수하고 연구됐습니다. 시험 비행하다 많은 사고가 났죠. 어려움을 겪지 않고 어찌 기술이 발전하겠습니까. 좀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겠네요날지 못하면 사실 자동차나 다름 없으니 의미 없고, 높이 날면 균형을 잃는 순간 바로 추락합니다. 그럼 드론에서 자동 제어를 해줘야 하는데, 몇십kg 이 넘는 사람을 태우고 자세 제어를 하기에는, 아직 기술이 모자란 거 아닌지. 처음부터 실용성은 없다 생각했고, 두바이 홍보용으로 채택된 거긴 합니다이 정도 수준이면, 확실한 대책, 안정된 주행을 보장하지 않는 이상, 아무래도 당분간, 유인 멀티콥터시장은 어려울 듯 하네요BM땡사와 레고의 합착품인데 더 미래오토바이와 가깝지 않을까하네요 우선 디자인은 참 맘에드네요 아무튼 비싸기도 하고 개발이 덜 된상태라서 보험사에서 보험이나받아줄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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