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명예의 쩐당
이슈
엽기유머
유머·엽기영상
자유·수다
짱공지식인
정치·경제·사회
연애·결혼·육아
인생상담
꿀팁
짱공인증
공지사항
건의·불편신고
커뮤니티
밀리터리
맛집·먹방
요리·음식
동물·식물
자동차·바이크
컴퓨터
재테크
스포츠
스포츠동영상
영화
여행·사진
운동·건강
만화·웹툰
게임
애니
익명게시판
짱공지하실
씨바새끼덜
취미·창작
짱공일기장
무서운글터
좋은글터
영화리뷰
취미일반
낚시
등산·캠핑
내가그린작품
프라·피규어
어학
셀럽·영상
연예인
유머·엽기영상
음악
TV·연예
스포츠동영상
TV애니
인터넷방송
참지마요
성인엽기유머
성인익명게시판
질문·답변
성인의 쩐당
짱공리그
내가보고싶은유머짤
호러괴담
짱공인에게도움이될게시판
호치민여행
셀럽정보
AI그림
야설n경험담
야짤인생
짱공콘
인기 짱공콘
신규 짱공콘
성인콘
전체메뉴
2025년 11월 20일 목요일
검색
0명
접속중
명예의 쩐당
이슈
엽기유머
유머·엽기영상
자유·수다
짱공지식인
정치·경제·사회
연애·결혼·육아
인생상담
꿀팁
짱공인증
공지사항
건의·불편신고
커뮤니티
밀리터리
맛집·먹방
요리·음식
동물·식물
자동차·바이크
컴퓨터
재테크
스포츠
스포츠동영상
영화
여행·사진
운동·건강
만화·웹툰
게임
애니
익명게시판
짱공지하실
씨바새끼덜
취미·창작
짱공일기장
무서운글터
좋은글터
영화리뷰
취미일반
낚시
등산·캠핑
내가그린작품
프라·피규어
어학
셀럽·영상
연예인
유머·엽기영상
음악
TV·연예
스포츠동영상
TV애니
인터넷방송
참지마요
성인엽기유머
성인익명게시판
질문·답변
성인의 쩐당
짱공리그
내가보고싶은유머짤
호러괴담
짱공인에게도움이될게시판
호치민여행
셀럽정보
AI그림
야설n경험담
야짤인생
짱공콘
인기 짱공콘
신규 짱공콘
성인콘
문서 검색 결과
(26);
[밀리터리] 美여객기, 착륙중 활주로 이탈
승객과 승무원 등 154명을 태운 아메리칸 항공 소속 보잉 737 여객기가 22일 밤 10시(현지시간) 자메이카 수도 킹스턴의 노먼 맨리 국제공항에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해 동체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사고에 따른 사망자는 없었지만 탑승객 91명이 부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자메이카 정부는 부상자들 대부분이 가벼운 골절이나 찰과상을 입었을 뿐 심각한 부상을 입은 탑승자는 없다고 밝혔다.사고기인 아메리칸 항공 331편은 이날 밤 8시 52분 마이애미 국제공항을 이륙해 폭우 속에서 자메이카에 도착해 노먼 맨리 공항에 착륙을 시도하다 활주로를 이탈했다.특히 사고기는 활주로를 이탈한 뒤 펜스를 뚫고 나가 카리브해로부터 불과 5미터 앞 해변 모래밭에 가까스로 멈춰섰다.아메리칸 항공의 팀 스미스 대변인은 "워싱턴 D.C.의 로널드 레이건 공항을 출발한 사고기는 마이애미 국제공항을 경유해 자메이카 킹스턴에 도착할 예정이었다"면서 "이날 사고로 여객기 엔진 한쪽과 랜딩기어가 파손되고 동체도 크게 부서졌다"고 밝혔다.사고 직후 여객기에 탑승했던 승객들은 신속히 구조됐으며 부상을 입은 탑승객들은 킹스턴 공립병원으로 옮겨졌다.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폭우에도 불구하고 다른 항공기들은 안전하게 착륙했다면서 사고기가 활주로를 이탈하게 된 원인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노컷뉴스
슈퍼스탈리온
작성일 2009-12-24
추천 1
[엽기유머] 롤러코스터 타면서 팔들기 금지
영국의 한 놀이공원이 롤러코스터 탑승객들에게 양팔을 하늘을 향해 드는 행위를 금지한다는 '탑승 규정'을 만들었다. 롤러코스터 탑승시 양팔을 드는 행위를 금한다라는 규정을 정한 이유는 '겨드랑이 냄새' 때문이라고 19일 BBC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영국 서리에 위치한 '소프 파크'는 최근 롤러코스트 탑승객들을 위한 신규 규정을 공표했다.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옆 자리 탑승객의 체취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는 이용객들의 불평이 접수되었고, 검토를 통해 '양팔 들기 금지 규정'을 정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이다. 놀이공원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 롤러코스터 탑승으로 인한 흥분이 더해져 땀 배출이 더욱 많아질 수 있다"면서, 다른 사람을 위해 데오그란트 등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소프 파크'는 시속 130km가 넘는 속도로 수직 낙하하는 롤러코스트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설치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구토물 처리 담당 직원'을 채용하기도 해 화제를 낳았던 유명 놀이공원이다.
옛날유머
작성일 2009-08-21
추천 0
[자동차·바이크] GM대우 레조 후속 Orlando
라세티 후속인 시보레 크루즈를 기반으로 한 올랜도는 스포츠 유틸리티와 패밀리밴, 왜건을 결합한 신종 세그먼트로 출시되어 GM대우차 군산공장과 GM의 미국 미시건주 햄트랙(Hamtramck)공장 등에서 동시에 생산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는 기존 2.0 LPG 및 디젤엔진을 업그레이드시킨 신형이, 해외에서는 2.0/2.5 가솔린엔진, 그리고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가 검토되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출시가 유력한 2.0 리터 터보디젤 엔진은 최고출력이 150마력에 달합니다. 2760mm의 휠베이스는 크루즈에 비해 75mm가 더 길어졌습니다. 프론트와 리어트랙역시 각 각 40mm와 30mm가 더 넓어졌습니다. 올랜도는 동급경쟁모델중 가장 최고의 시팅&카고 캐링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듀얼콕핏을 통해 앞으로 선보일 시보레의 모델들의 디자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미 크루즈를 통해 선보인 듀얼콕핏은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모든 버튼은 소프트 터치 기능으로 조작감을 높이고 빛 반사를 줄인것이 특징입니다. 네비게이션과 iPOD 겸용 오디오 시스템등 인포테인먼트 기능에 충실하게 만들었으며 오디오패널 뒷 부분의 공간을 활용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루프 중앙부분의 오버헤드콘솔박스는 후석 탑승객들에게도 매우 유용하게 사용 될 것입니다. 센터스택에 오디오를 조절하는 장치를 몰아넣어 편리하게 하였으며 내부 곳곳에 수납공간을 만들어 자잘한 물품을 보관하기에 적당합니다. 실내로 들어서면 7인 대가족이 한꺼번에 타도 누구나가 최상의 시야를 확보 할 수 있게끔 극장식 바닥구성을 통해 3열시트의 탑승객에게도 최적의 시야를 제공해줍니다. 또한 어린 자녀들이 장거리 운전에 지루해하지 않도록 리어시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되었고 무엇보다도 넓은 실내공간은 어린자녀들 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만족감을 줄것입니다. 또한 큰 짐을 옮길 때에 이차는 언제라도 든든한 포터로 변신합니다. 버튼 하나로 제어하는 시트를 모두 폴딩하면 엄청난 공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2760mm의 휠베이스가 그것에 한몫을하고 있습니다. 극장식 바닥설계는 탑승객에게 좋은 시야만 제공하는것이 아니라 다양한 수납공간도 덤으로 선물하고 있습니다. 2열시트 바닥과 3열시트 바닥 그리고 트렁크의 바닥부분에도 수납공간을 만들었습니다 2열시트는 950mm의 레그룸을 갖추었으며 3열시트도 753mm의 넓은 레그룸을 갖춰 성인이 3열시트에 타더라도 부족함 없는 넓은 레그룸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시트를 폴딩했을 때 트렁크공간이 얼마나 넓어질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을 것입니다. 2열시트는 6:4비율로, 3열시트는 5:5 비율로 시트가 폴딩됩니다. 펜더라인을 높게 올리고 '휠아웃/바디인'구조를 통해 차체를 넓고 낮게 보여주는 사이드뷰는 18인치의 휠과 함께 스포티한 분위기를 완성시켜주고 있습니다. 아이스블루 컬러는 차체 곳곳에 사용되어 전반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전달해 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헤드램프와 테일라이트 일부분과 루프 전체를 뒤덮는 푸른 LED는 시원하고 쾌적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루프 전체를 뒤덮는 LED는 미래적인 느낌도 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컨셉모델이기 때문에 가능해보이며 실제 양산모델에서는 변경될 것입니다. 지붕을 평평하게 만들고 D필러를 수직에 가깝게 세운 모습은 아우디 A2와 흡사한 느낌이지만 이런 루프의 디자인을 통해 실내공간을 최대한으로 확보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2박스의 단순한 모양임에도 불구하고 올랜도는 탄탄하게 팽창 된 근육질의 바디와 글래스 비율을 줄인 사이드캐릭터등을 통해 기존의 MPV모델들이 보여주지 못한 스포티한 이미지를 통해 매력적인 모습을 뽐내고 있습니다. 또한 연료효율을 높이고 다이나믹한 핸들링을 통해 최상의 드라이빙을 즐길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처 - http://canorus.egloos.com/1817969]
수성싸인펜
작성일 2008-10-30
추천 13
[자동차·바이크] 포드 S-MAX
포드의 s-max. 사람들에게는 '스맥스'라고 불리우는 이차는 유럽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포드유럽의 대표모델로서 자리잡고 있는 모델이다. 모든 인테리어 제조에 쓰인 사양은 tuv(독일 환경유해물질 평가 기관)의 엄격한 기준을 만족 시켜줬다. 특히 여성운전자나 어린이 탑승객들에게 장기간 운행에도 큰 불편이 없는 포근하고 안락한 시승감을 준다. s-max의 장점은 전방경고(fa: forward alert)인데 앞차와의 거리를 모니터 하여 충돌의 위험이 있을 시, 청각 경고음이 동시에 발생하여 사고예방을 돕는다. 또 하나의 장점인ffs (ford fold flatsystem)는 뒷자석 시트가 평평한 적재 플로어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였다. 공간의 확대, 또한 시트를 배열하는 방법 이 총 32가지나 있어 크기가 다른 여행용 트렁크 및 물품 등을 실을 수 있게되었다. 차량을 가지고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큰 매력부분이다. 너무 큰 차를 싫어하면서도 경제적인 차를 선호하는 유럽사람들의 취향에 맞춰진 s-max의 mpv(multi performancevehicle)개념, 쉽게말해 큰차가 아니면서 큰공간을 보여준다는 뜻이다. 이렇게 큰공간과 드라이빙,안전 등에 강점을 보이는 스맥스지만 단점도 물론 존재한다. 먼저 파노라마 *룹이라고 하는데, 여닫는 단추가 없다는건 자동차 매니아들에게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 그리고 내부는 멋진데비해 외관이 좀 못생겼다. 나름 매력있다고 생각하겠지만.. ---------------------------------------------- 포드 s-max 좀 짱인듯..
코만도어
작성일 2008-09-19
추천 1
[무서운글터] 제 가위눌림에 대한 이야기..
___|106:+::+::+::+::+::+::+::+::+::+::+:저는요.. 이상한게 있습니다..제가 침대에 누우면말이죠..꼭 고개를 왼쪽이나 가운데로 두고 자야합니다..벽쪽으로 보고 자면안돼요..왜냐구요?? 오른쪽(벽쪽)에 고개를 돌리고 자면요..가끔마다 무서운 꿈을 꾸기 떄문이죠.정말이상해요... 제가 이런 이상한현상때문에침대방향을 여러방향으로 바꾸며 방을 정리하기도했는데..암튼 꼭 벽쪽으로 고개를 돌리고자면요... 무서운꿈을 꿉니다..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데.. 님들도 그러나요? 정말 저 이상해요..제가 .. 암튼 벽쪽이아닌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자면요..정말 아무꿈없이 다음날 일어나거나 웃김꿈, 잼는꿈, 그냥 보통사생활꿈뭐 그런거꾸거든요. 근데 그런꿈꾸다가 잠꼬대해서 고개를 왼쪽(벽쪽)으로돌리게 돼면요.. 그 잼있던꿈이 순간 무섭게 스토리가 돌아갑니다..그런것도 꿈꿔보다보면 정말 신기해요.. 왜그런진몰겠지만..제가 그래서 벽쪽으로 해서 꾼 많은 무서운꿈중..2가지 정도 어느정도 자세히 기억이나는데..함 이야기해 볼까요..첫번째 이야기..제가요. 밤에 학교에 가게돼는 이상한꿈을 꿧꺼든요..제몸이 알아서 저도모르게 어두운 밤에 학교를 혼자 가는거예요.근데이상하게도 축구부들은 운동장에서 이 어두운 밤에 축구를 하고있었죠.아무생각없이 저는 교실로 향해 걸어갔어요. 암튼 그 무서움과 두려움을 느끼며 제몸이 저절로 우리 반을 가게돼는거같던데.... 매우길게느껴지는복도를 제가 천천히 걷더라구요. 근데 쩌~ 기 복도 끝에.. 어떤 머리존나게 긴 여자 아님 남자(?) 같이 이상하게 생긴 귀신같은애가 팔을 이상한 자세로비꼬면서 이쪽으로 서서히 꿈틀대며 오는거예요. 그모습.. 아 짐생각해도 존나무서웠음.. 근데요.. 더무서운건 제몸이 자꾸 그 귀신쪽으로 가게돼는거예요... 그래서 전 몸을 막 멈추려고 노력을하는데.. 막 잘안돼는거예요.그쪽으로 가면갈 수록.. 잘보일꺼아녀요? 그 괴물같은여자.. 꿈에서 벗어날려고하니까.. 몸이 말을 안듣는거예요... 존나짜증났죠.어쩌다 한번씩 눈이떠지다가 감기면.. 그귀신은 점점 내게 다가오고있고..눈을 뜰려고 막 애쓰며 어쩌다 눈뜨면.. 방가운 제 방천장이 슬쩍보이고...그렇게 씨름을하다가 겨우 일어났는데요... 제가 몸을 벽쪽으로 돌린채잔거예요.. 참;; 분명 처음에 잘땐 벽반대쪽으로 하고 잤는데.. 잠꼬대하다 벽쪽으로 몸을 틀어서 그만 무서운이야기로 돌아갔나봐요.암튼 혼자 그런생각을한 후.. 근데말이죠.잠자다가 갑자기 깨면..막 졸려서눈이 저절로 도루 감길때가 많아요.. 거기서 쪼금 고비죠..전 그걸못이기고 결국 다시 눈을 감았는데요.. 감자마자 1분도안돼서방금꿧던 꿈이 이어지는겁니다....다행히 그 이상한 귀신은 보이질않았어요.. 제몸도 원활히 움직였죠.그래서 전 얼른 그 무서운 복도를 벗어나 운동장 밖으로 나왔죠. 근데..헐;축구 선수들이. . 얼굴이없는거예요; 그상태로 한6명이 공을 막까면서노는데.. 공이 제쪽으로 날라온거예요. 전그걸 딱 받았는데.. 그공이 해골인겁니다 ; 존나놀래서 으악하고 공을 떨어뜨리는데ㅉ ㅓ기서. 얼굴없는 축구부들이 공좀 달래요. 전 차마 그 해골을 무서워서 까지도못하고.. 주워서 던지지도못하구.. 걍 도망갔어요.어느 골목길로 도망가는데.. 뒤에서 축구부들이 존나게 달려오면서 따라오는거예요 ㅡㅡ;존나무서워서 으악 하고 존나달렸는데.. 앞에 마침 경비아저씨가 계셧죠.경비아저씨께 "아저씨! 아저씨!! 저 괴물들이 절 자꾸 쫒아와요 좀 도와주세요 ㅠㅠ" 울어가면서말했죠아저씨: 하하.. 걱정말거라 이아저씨가 ...하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몸이 변하는거예요 ㅡㅡ; "아저씨..?" 하는데 . 아저씬.. 그 복도에서 봣떤 귀신모습과 똑같이 변하더랍니다.. 전 으아악!! 하고 꿈에서꺳죠.. 땀좀 났고.. 심장이 심하게 뛰었습니다.정말 이상했죠.. ;;두번째...제가 전철을 타려고... 의자에 앉아있었구요. 거기까진좋았어요.. 왜냐면 제가 고개를 왼쪽으로 하고 잠이 들었기 때문에..게다가 이게 꿈인지도몰랐으니까요.뭐 별로 무서운 느낌은 없었꺼든요.ㅃ ㅏ앙~ 하고 전철이 오고..저는 당연하다는듯 전철문이 열리니 전 탑승을 해야겠다는 생각이들더군요.글서 전 일어나 수많은 사람들과 전철에 탑승을했습니다..그담.. 주위를둘러봤는데 사람들이 꾀많이 탔었어요.이쁜 여자들도 있었고.. 이쁜고딩.. 다리를보며 즐기고있었는데요.근데 이 고딩 다리가 존나이쁜거예요. 그래서 얼굴함보려고고개를 위로 점점 올리니까... 존나무슨 할머니 같이생긴 정말 괴물 비스무리한 존나 무섭게 생긴여자가 저를 꼴아보고있는거예요.갑자기 그 여자는 교복차림이 이상한 옷차림으로 바뀌고.. 주위에있던모든 탑승객들이 저를 쳐다보는거예요. 순간 섬뜩한 기분이 찐하게 나더니...얼른 고개를 아래로 돌리고 모른척했거든요..근데.. 그 괴물가치 생긴 년이 저한테 천천히 걸어오는거예요.저는 무서워서 존나게 사람들을 파해쳐가면서 뛰었죠. 전철통로를존나게 뛰면서 중간중간마다 문이달려있죠. 그걸 또 직접 힘들게 열고 암튼 존나게 도망갔어요.뒤에는 그 괴물같이생긴년이 존나빨리 뒤따라오고... 막 미치겠는거예요..그러는도중 다음역에 다왔나봐요. 문이열리고.. 사람들이 막내렷죠.저두 같이 내리려는데.. 어떤 꼬마애가 제 팔목을 붙잡더군요."이거놔!" 하는데 이꼬마 손힘이 굉장히 쎈거예요"에헤헤.. 이히..." 하면서 저를 안노와주는거예요..사람들이 다내리고... 전 결국 못내렸죠...근데.. 저기 전철 멀리쪽에서 이상한게 긴머릴 휘날리며 달려오는거예요..그래요.. 아까본 그귀신인겁니다; 존나 무서워서 그 꼬마애를 발로 팍깟어요. 꼬마애가 맞더니 울더군요. 전 그틈을 ㅌ ㅏ 얼른도망갔죠.. 문은 또갑자기 왜케 안열리는지.. 힘겹게 열고나서 또 도망치고..그러다가 맨끝쪽까지 달렸어요..문이없겠죠.그래서 제가 전철을 운전하고있는아저씨한테 문을 두드리며"아저씨!! 문좀열어주세요! 뒤에 어떤미친년이 쫒아와요!"아저씨!! 좀 살려주세요!!"그랬더니 문이 열리더라구요.그래서 전얼른 문을 열고 들어와 문을 잡갓죠.근데. 운전기사가 없는거예요.이럴수가..? 존나 소름이 끼치고 기분이 막 휘말릴듯히 무서운 그 스릴감이랄까..?존나 찐하게 느껴지더니 .. 제가 고개를 전철 달리는 창문쪽있죠?거기를 쳐다봤더니.. 전철이 이상한어두운 블랙혹같은곳을 엄청난속도로 달리고있는거예요.그러더니 그동굴 쩌~ 기 끝에 이상한 사람이 서있는거예요.제가 " 비켜요! 전철에 부딧치겠어요!"하고 소릴질렀는데 그사람은 결국 가만히있다가 전철에 확! 하고 부딧쳤거든요?근데.. 무서운건..부딧친 그사람은 저를 뒤쫒아 오던 그 여자 괴물인거예요..그 부딧친 모습은정말.. 말할 수도없이 무섭게 돼있었어요..다리와 팔이 뒤틀린체 긴머리가 심하게 푸러져 전철창문 앞을 덮고있었고얼굴은 진눌려서 이상한모습으로 저를쳐다보더니 씨익웃고그모습이 무서워서 전 또 얼른 꿈에서 깨려고 몸부림을쳤지만..또 눈은 떠졌다가 감기고... 감긴상태에선 그무서운 여자괴물 모습이 보이고..그모습이 무서워서 또 애쓰며 눈을 뜨려다보니 결국 가위에서 풀렸거든요..그래서암튼딱 깨서 눈을 떠보니... 정말 놀랬습니다..제가 고개를.. 벽쪽으로 하고있는거예요..결국제가 왼쪽으로 하고잤는데 그래서 꿈도 괜찮았는데..잠꼬대로 그만.. 고개를 벽쪽으로 했나봐요..그 고개를벽쪽으로 했을때 .. 전철에서 그 여자가 괴물로 변신한거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이상하죠..ㅠㅠ 요즘은 또 왠 남자귀신이.. 암튼 짜증나요 절때 벽쪽으로 못잠. 님들은행복한거여요 ㅠㅠ괜찮았으면 추천 한방때려주세요.. ^^
조까씨발놈아
작성일 2004-12-14
추천 0
[무서운글터] 저번에도 올렸지만.. 제 가위눌린이야깁니다..(모두읽어주세요..)
___|106:+::+::+::+::+::+::+::+::+::+::+:저는요.. 이상한게 있습니다..제가 침대에 누우면말이죠..꼭 고개를 왼쪽이나 가운데로 두고 자야합니다..벽쪽으로 보고 자면안돼요..왜냐구요?? 오른쪽(벽쪽)에 고개를 돌리고 자면요..가끔마다 무서운 꿈을 꾸기 떄문이죠.정말이상해요... 제가 이런 이상한현상때문에침대방향을 여러방향으로 바꾸며 방을 정리하기도했는데..암튼 꼭 벽쪽으로 고개를 돌리고자면요... 무서운꿈을 꿉니다..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데.. 님들도 그러나요? 정말 저 이상해요..제가 .. 암튼 벽쪽이아닌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자면요..정말 아무꿈없이 다음날 일어나거나 웃김꿈, 잼는꿈, 그냥 보통사생활꿈뭐 그런거꾸거든요. 근데 그런꿈꾸다가 잠꼬대해서 고개를 왼쪽(벽쪽)으로돌리게 돼면요.. 그 잼있던꿈이 순간 무섭게 스토리가 돌아갑니다..그런것도 꿈꿔보다보면 정말 신기해요.. 왜그런진몰겠지만..제가 그래서 벽쪽으로 해서 꾼 많은 무서운꿈중..2가지 정도 어느정도 자세히 기억이나는데..함 이야기해 볼까요..첫번째 이야기..제가요. 밤에 학교에 가게돼는 이상한꿈을 꿧꺼든요..제몸이 알아서 저도모르게 어두운 밤에 학교를 혼자 가는거예요.근데이상하게도 축구부들은 운동장에서 이 어두운 밤에 축구를 하고있었죠.아무생각없이 저는 교실로 향해 걸어갔어요. 암튼 그 무서움과 두려움을 느끼며 제몸이 저절로 우리 반을 가게돼는거같던데.... 매우길게느껴지는복도를 제가 천천히 걷더라구요. 근데 쩌~ 기 복도 끝에.. 어떤 머리존나게 긴 여자 아님 남자(?) 같이 이상하게 생긴 귀신같은애가 팔을 이상한 자세로비꼬면서 이쪽으로 서서히 꿈틀대며 오는거예요. 그모습.. 아 짐생각해도 존나무서웠음.. 근데요.. 더무서운건 제몸이 자꾸 그 귀신쪽으로 가게돼는거예요... 그래서 전 몸을 막 멈추려고 노력을하는데.. 막 잘안돼는거예요.그쪽으로 가면갈 수록.. 잘보일꺼아녀요? 그 괴물같은여자.. 꿈에서 벗어날려고하니까.. 몸이 말을 안듣는거예요... 존나짜증났죠.어쩌다 한번씩 눈이떠지다가 감기면.. 그귀신은 점점 내게 다가오고있고..눈을 뜰려고 막 애쓰며 어쩌다 눈뜨면.. 방가운 제 방천장이 슬쩍보이고...그렇게 씨름을하다가 겨우 일어났는데요... 제가 몸을 벽쪽으로 돌린채잔거예요.. 참;; 분명 처음에 잘땐 벽반대쪽으로 하고 잤는데.. 잠꼬대하다 벽쪽으로 몸을 틀어서 그만 무서운이야기로 돌아갔나봐요.암튼 혼자 그런생각을한 후.. 근데말이죠.잠자다가 갑자기 깨면..막 졸려서눈이 저절로 도루 감길때가 많아요.. 거기서 쪼금 고비죠..전 그걸못이기고 결국 다시 눈을 감았는데요.. 감자마자 1분도안돼서방금꿧던 꿈이 이어지는겁니다....다행히 그 이상한 귀신은 보이질않았어요.. 제몸도 원활히 움직였죠.그래서 전 얼른 그 무서운 복도를 벗어나 운동장 밖으로 나왔죠. 근데..헐;축구 선수들이. . 얼굴이없는거예요; 그상태로 한6명이 공을 막까면서노는데.. 공이 제쪽으로 날라온거예요. 전그걸 딱 받았는데.. 그공이 해골인겁니다 ; 존나놀래서 으악하고 공을 떨어뜨리는데ㅉ ㅓ기서. 얼굴없는 축구부들이 공좀 달래요. 전 차마 그 해골을 무서워서 까지도못하고.. 주워서 던지지도못하구.. 걍 도망갔어요.어느 골목길로 도망가는데.. 뒤에서 축구부들이 존나게 달려오면서 따라오는거예요 ㅡㅡ;존나무서워서 으악 하고 존나달렸는데.. 앞에 마침 경비아저씨가 계셧죠.경비아저씨께 "아저씨! 아저씨!! 저 괴물들이 절 자꾸 쫒아와요 좀 도와주세요 ㅠㅠ" 울어가면서말했죠아저씨: 하하.. 걱정말거라 이아저씨가 ...하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몸이 변하는거예요 ㅡㅡ; "아저씨..?" 하는데 . 아저씬.. 그 복도에서 봣떤 귀신모습과 똑같이 변하더랍니다.. 전 으아악!! 하고 꿈에서꺳죠.. 땀좀 났고.. 심장이 심하게 뛰었습니다.정말 이상했죠.. ;;두번째...제가 전철을 타려고... 의자에 앉아있었구요. 거기까진좋았어요.. 왜냐면 제가 고개를 왼쪽으로 하고 잠이 들었기 때문에..게다가 이게 꿈인지도몰랐으니까요.뭐 별로 무서운 느낌은 없었꺼든요.ㅃ ㅏ앙~ 하고 전철이 오고..저는 당연하다는듯 전철문이 열리니 전 탑승을 해야겠다는 생각이들더군요.글서 전 일어나 수많은 사람들과 전철에 탑승을했습니다..그담.. 주위를둘러봤는데 사람들이 꾀많이 탔었어요.이쁜 여자들도 있었고.. 이쁜고딩.. 다리를보며 즐기고있었는데요.근데 이 고딩 다리가 존나이쁜거예요. 그래서 얼굴함보려고고개를 위로 점점 올리니까... 존나무슨 할머니 같이생긴 정말 괴물 비스무리한 존나 무섭게 생긴여자가 저를 꼴아보고있는거예요.갑자기 그 여자는 교복차림이 이상한 옷차림으로 바뀌고.. 주위에있던모든 탑승객들이 저를 쳐다보는거예요. 순간 섬뜩한 기분이 찐하게 나더니...얼른 고개를 아래로 돌리고 모른척했거든요..근데.. 그 괴물가치 생긴 년이 저한테 천천히 걸어오는거예요.저는 무서워서 존나게 사람들을 파해쳐가면서 뛰었죠. 전철통로를존나게 뛰면서 중간중간마다 문이달려있죠. 그걸 또 직접 힘들게 열고 암튼 존나게 도망갔어요.뒤에는 그 괴물같이생긴년이 존나빨리 뒤따라오고... 막 미치겠는거예요..그러는도중 다음역에 다왔나봐요. 문이열리고.. 사람들이 막내렷죠.저두 같이 내리려는데.. 어떤 꼬마애가 제 팔목을 붙잡더군요."이거놔!" 하는데 이꼬마 손힘이 굉장히 쎈거예요"에헤헤.. 이히..." 하면서 저를 안노와주는거예요..사람들이 다내리고... 전 결국 못내렸죠...근데.. 저기 전철 멀리쪽에서 이상한게 긴머릴 휘날리며 달려오는거예요..그래요.. 아까본 그귀신인겁니다; 존나 무서워서 그 꼬마애를 발로 팍깟어요. 꼬마애가 맞더니 울더군요. 전 그틈을 ㅌ ㅏ 얼른도망갔죠.. 문은 또갑자기 왜케 안열리는지.. 힘겹게 열고나서 또 도망치고..그러다가 맨끝쪽까지 달렸어요..문이없겠죠.그래서 제가 전철을 운전하고있는아저씨한테 문을 두드리며"아저씨!! 문좀열어주세요! 뒤에 어떤미친년이 쫒아와요!"아저씨!! 좀 살려주세요!!"그랬더니 문이 열리더라구요.그래서 전얼른 문을 열고 들어와 문을 잡갓죠.근데. 운전기사가 없는거예요.이럴수가..? 존나 소름이 끼치고 기분이 막 휘말릴듯히 무서운 그 스릴감이랄까..?존나 찐하게 느껴지더니 .. 제가 고개를 전철 달리는 창문쪽있죠?거기를 쳐다봤더니.. 전철이 이상한어두운 블랙혹같은곳을 엄청난속도로 달리고있는거예요.그러더니 그동굴 쩌~ 기 끝에 이상한 사람이 서있는거예요.제가 " 비켜요! 전철에 부딧치겠어요!"하고 소릴질렀는데 그사람은 결국 가만히있다가 전철에 확! 하고 부딧쳤거든요?근데.. 무서운건..부딧친 그사람은 저를 뒤쫒아 오던 그 여자 괴물인거예요..그 부딧친 모습은정말.. 말할 수도없이 무섭게 돼있었어요..다리와 팔이 뒤틀린체 긴머리가 심하게 푸러져 전철창문 앞을 덮고있었고얼굴은 진눌려서 이상한모습으로 저를쳐다보더니 씨익웃고그모습이 무서워서 전 또 얼른 꿈에서 깨려고 몸부림을쳤지만..또 눈은 떠졌다가 감기고... 감긴상태에선 그무서운 여자괴물 모습이 보이고..그모습이 무서워서 또 애쓰며 눈을 뜨려다보니 결국 가위에서 풀렸거든요..그래서암튼딱 깨서 눈을 떠보니... 정말 놀랬습니다..제가 고개를.. 벽쪽으로 하고있는거예요..결국제가 왼쪽으로 하고잤는데 그래서 꿈도 괜찮았는데..잠꼬대로 그만.. 고개를 벽쪽으로 했나봐요..그 고개를벽쪽으로 했을때 .. 전철에서 그 여자가 괴물로 변신한거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이상하죠..ㅠㅠ 요즘은 또 왠 남자귀신이.. 암튼 짜증나요 절때 벽쪽으로 못잠. 님들은행복한거여요 ㅠㅠ괜찮았으면 추천 한방때려주세요.. ^^
조까씨발놈아
작성일 2004-06-29
추천 0
<< 처음
< 이전
1
2
다음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