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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글터] 정령술의 창시자 파라켈수스..
아그리파와 더불어 중세 마술학의 쌍벽이라 불리는 방랑의사 파라켈수스는과학의 선구자이며 현자의돌과 호문클로스를 만들 었다는 독보적인 경지의 연금술사였죠..
그리고 그는 연금술에 쓰이는 4대 원소에 마력을 넣어 엔리멘탈 제라드(원소 정령인 운디네,놈,사라만더,실피드)을 창조하고 월록(정령사-자연계 정령을 다루는 스피릿츠 마법과는 다릅니다.)이란 마법 체계를 창시 하기도 했습니다..
(여담으로 판타지 소설에선 4대 원소 정령이 자연계 정령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은 다른겁니다..자연계 정령은 형태,성질등이 정해지지 않았고 성격도 다른반면 원소계 정령은 형태나 성별이 정해져 있고능력도 한정적 입니다..)
연금술사 파라켈수스(본명: 필리푸스 아우레올루스 테오플라스투스 봄바스투 폰 호엔하임-참고로 강철의 연금술사의 주인공인 에릭 형제의 아버지인 호엔하임의 모델 이기도 합니다..)은, 1493년 스위스에서 태어났고, 아버지는 기사의 혈통을 이어 받은 의사였으며, 어머니는 교회 관계자였습니다..
어릴적부터 신동이던 파라켈수스는 커가며,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의사박사학위를 따냈고, 그후 유럽 각지를 돌며 의술을 높여가는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바젤 대학 교수가 되었지만 자신의 지적 호김심을 채우기 위해 유럽을 방랑하면서 이때 연금술을 공부해 그 기술을 마스터 했습니다.
그는 연금술이야 말로 의학의 새로운 체계라고 정의 하고 연금술에 심취 했습니다..자신의 연금술로 사람들을 치료하는 연성술을 연마 했으며 엘릭서(현자의 돌)을 제조 하는데 성공하여 사람들을 치료 했습니다..
연금술사는 사대원소를 조종하는데 인간 역시 원소에 속하므로 연금술을 이용하면 인간을 고칠수 있다는 것의 그의 주장 이였고,그의 관례를 뒤집는 파격적인 행동과 교육방침을 용납 못하는 학교와 종교 측의 압력으로 1년만에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그는 다시 방랑생활을 시작했고, 이때부터 파라켈수스라는 이름을 사용 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탄압과 추방 때문에 파라겔수스는 매번 떠돌아 다녔지만 그때마다 수 많은 사람들을 무상 치료 했기 때문에 그의 명성은 더욱 높아져 갔습니다..
비록 탄압을 받았지만 파라겔수스 본인은 어머니의 영향으로 독실한 기독교 신자여서 종교에 불만을 품지는 않았고(기독교의 권위에 대해 비판은 많이 했습니다) 연금술은 신의 조화로써 짜여진 세계를 돌아보는 학문으로 정의했기 때문에 연금술의 근본인 4대 원소외에 제 5원소를 신의 힘으로 믿었습니다..
파라겔수스는 마이크로코스모스라는 일종의 우주적 흐름과 셍체를 맞춰서 치료하는 기술과 정령 소환술과 엘릭서(현자의 돌)를 통한 생명 치료와 창조(호문클로스)를 행했고 궁극의 치료약 아르키나를 만들어서 항상 갖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리고 파라켈수스는 한개의 검을 늘 허리춤에 차고 다녔는데, 이검은 다른 검들과 베는 용도가 아닌 그의 지성과 예지력과 마력의 상징이었으며,이 검의 포인트(끝의 뾰족한, 찌르는 부분)은 유니콘, 혹은 가고일의 뿔로 이루어졌다는 말도 있죠..
대부분의 파라켈수스 일화에 등장하는 이 검은 칼날은 곤봉처럼 길고 두꺼우며, 자루 끝에는 둥근 구슬이 박혀 있으며,그리고 이 둥근 구슬에 ‘AZOTH'라는 문자가 새겨져 있습니다..(이 단어의 정확한 뜻은 알수 없지만 연금술에서 모든 금속의 원소로 생각되었던 수은중 가장 순수 물질인'프리마 마테리아'를 일컫는 단어로 추청 되며,기독교의 성자 예수란 단어의 어원이기도 합니다.)
이 문자로 인해 아조트라고 불리게 된 이검은 파라켈수스의 적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는데, 둥근 구슬 속에는 불의 정령 '살라만더'가 봉인되있으며 , 날밑 부분에는 상아 용기에 든 ‘현자의 돌’이 감추어져 있다는 소문 때문이였습니다..
아조트는 저 멀리 있는 것도 벨수 있으며 이 검을 들고 있으면 어떤 독도 막아내며,저주를 무효화 시키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파라켈수는 이단으로 찍혀서 죽을 뻔도 수없이 당했지만 아조트의 신비한 위력으로 위험을 넘겼다고 합니다..
당시 사람들은 아조트를 경외의 눈길로 바라보았고, 그것은 파라켈수스를 향한 존경심의 표하는데 쓰였는데 파라켈수스가환자들을 치료할때도 아조트를 사용 했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당시 카톨릭에서는 아조트를 악마의 신물로 정의 했습니다..비록 파문됬긴 하지만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파라켈수스로는자신의 검이 이단시 되는게 못마땅 했습니다..
파라켈수스는 교황 레오 10세를 찾아가 아조트가 악마의 검이 아니며 악마의 검이면 파괴를 해보라고 했습니다..이에 교황청은 6일간 아조트를 파괴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 했습니다..
용광로에 담그느 것부터 성수를 뿌리고 망치로 두들기는 등 갖은 방법을 다 썻으나 아조트는 전혀 손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결국 교황은 아조트가 악마의 무구가 아니라고 인정 했다고 합니다..
파라켈수스는 1528년에 사망 했다고 하는데 그가 죽은 후에도 그를 목격 했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비애리작성일
2007-11-16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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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글터] 피안화-死音[죽을 음악]-015*세상에 하나뿐인 꽃
피안화●死音[죽을 음악]●*015*세상에 하나뿐인 꽃
[smap - 世界に一つだけの花(세상에 하나뿐인 꽃) ]
어느 한 꽃을 키우는 사람이있었다,
그 사람은 꽃이 몇뱍송이가 넘었다.
서로서로 다른 꽃이였다,
같은 종류는 하나도 없었다. 그리고 꽃들은 무지하게나 이뻤다,
하지만 그 꽃을 가꾸는 사람은 꽃을 아주 열심히 보살핀다,
그리고 꽃을 한송이 더 가져올거라며
어디론가 향해 가버렸다,
花屋の店先に竝んだ いろんな花を見ていた(하나야노 미세사키니 나란다 이론나 하나오 미테-타)꽃가게 앞에 놓여진 여러가지 꽃을 보고 있었어요ひとそれぞれ好みはあるけど どれもみんなきれいだね(히토 소레조레 코노미와 아루케도 도레모 민나 키레-다네)사람마다 각각 좋아하는 꽃은 있지만, 모두다 예쁘네요
사람들은 그 꽃집에 가면 항상 꽃 몇심송이는 사들고 가버린다.
하지만 그 꽃은 엄청 비쌌기에 한송이만 사드는 사람도 있었다.
하짐ㄴ 그 꽃집 주인이 항상 꽃을 2송이를 심어놓으면
어디선가 두사람이 죽었다고 한다,
この中で誰が一番だなんて 爭うこともしないで(코노 나카데 다레가 이치방다난테 아라소- 코토모 시나이데)이 속에서 누가 제일 예쁜지 다투지도 않고バケツの中誇らしげに しゃんと胸を張っている(바케츠노 나카 호코라시게니 샹토 무* 핫테-루)바구니 속에서 자랑스러운듯이 꼿꼿이 가슴을 펴고 있어요
그런데 죽은 사람은 얼굴이 엄청 이뻤거나 엄청 멋있더거나.
그런 사람만 죽어간다,
그대로 다른 사람들이다.
언제는 영국에서 온 여자가 1명이 죽었었고
일본에 3명이 죽었다. 여자2 남자1명.
그러고 미국에 남자 2명이 죽었고
프랑스에 4명이 죽었다 여자2 남자2
중국에 여자 2명.
네덜란드에서 남자 4명.
그리고 한국에서 10명 이 훨씬 넘었다,
それなのに僕ら人間は どうしてこうも比べたがる?(소레나노니 보쿠라 닝겡와 도-시테 코-모 쿠라베타가루)그런데 우리들 인간은 왜 이렇게나 비교하고 싶어하나요?一人一人違うのにその中で 一番になりたがる?(히토리 히토리 치가우노니 소노 나카데 이치방니 나리타가루)한 사람, 한 사람이 다른데도, 그 속에서 일 등이 되고 싶어하나요?
그런데 사람들이 죽은 장소는 모두 같았다,
어느 낡은 집.
항상 거기서 사람들이 죽었다,.
꽃집주인은 일주일에 한번 꽃을 심기 위해 꽃을 구한다,
그 꽃들은 씨앗이 모두 없어서 직접 구하지 않으면 안됀다,,
そうさ 僕らは 世界に一つだけの花(소-사 보쿠라와 세카이니 히토츠다케노 하나)그래요, 우리들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꽃이예요一人一人違う種を持つ(히토리 히토리 치가우 타* 모츠)한 사람, 한 사람이 다른 씨앗을 가져요その花をさかせることだけに (소노 하나오 사카세루 코토다케니)그 꽃을 피우는 일에만一生懸命になればいい(잇쇼-켄메-니 나레바 이이)전념하게 되면 되요
어느 한 사람이 꽃집에 있는 꽃들을 구경한다,
무슨 꽃을 사올려는지는 모른다,
그 꽃집에는 장미나 백합. 그런 꽃이 없는 다른 꽃이였기에
전부 이쁘고 멋있어서
무엇을 사야할지 항상 망설인다,
困ったように笑いながら ずっと迷ってる人がいる(코맛타요-니 와라이나가라 즛토 마욧테루 히토가 이루)곤란한 듯이 웃으면서 계속 망설이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頑張ってさいた花はどれも きれいだから仕方ないね(감밧테 사이타 하나와 도레모 키레-다카라 시카타나이네)힘들여 핀 꽃은 모두다 예쁘기에 어쩔 수 없죠 싱고
한 사람이 꽃을 사들고 나갔다.
그 꽃은 빨갛게 잎이 묽들었고,
눈알처럼 검은 그 무언가가 꽃 가운데에 꽂여있었다,
그 꽃을 산 사람은 아무런 의심을 하지않은채 계속 집으로 갔다,
やっと店から出てきた その人が抱えていた(얏토 미세카라 데테 키타 소노 히토가 카카에테-타)겨우 가게에서 나온 그 사람이 품에 안고 있는色とりどりの花束と うれしそうな橫顔(이로 토리도리노 하나타바토 우레시소-나 요코가오)가지 각색의 꽃다발과 기쁜 듯한 옆 얼굴
그 사람은 꽃을 유리병에 담아놓았다,
그 꽃을 보면 자신을 향해 웃는 모습인지 비웃는 것 같은 느낌이였다.
그 사람은 아무 의심이 없이 그냥 꽃을 바라보다가 tv를 켰다,
꽃집주인의 몸 어딘가에 핏자국이 묻었다,
주인은 그 핏자국을 얼릉 씻었다,
그러곤 꽃을 사려는 손님을 바라보았다,
그러더니 주인은 그 손님께 다가갔다,
'이 꽃을 피어오면 당신께 선물을 드릴게요-
무슨 꽃이든 상관없어요 제일 큰것이든.
꽃이 필것 같은 꽃이든. 상관없어요
그냥 당신은 이 꽃을 피어오기만 하면 돼요-'
손님은 선물이라는 말에 얼릉 사가지고 갔다,.
名前も知らなかったけれど あの日僕に笑顔をくれた(나마에모 시라나캇타케레도 아노 히 보쿠니 에가오오 쿠레타)이름도 몰랐지만 그 날 나에게 웃는 얼굴을 보여주었어요誰も氣づかないような場所で さいてた花のように(다레모 키즈카나이요-나 바쇼데 사이테타 하나노요-니)누구도 눈치채지 못하는 그런 곳에서 피는 꽃처럼…
그러곤 그 사람은 꽃만 피기에 전념한다,
꽃이 언제 필지 또.. 언제 죽지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은 꽃에대해 모른다. 그 꽃집의 꽃들말이다..
そうさ 僕らも 世界に一つだけの花(소-사 보쿠라모 세카이니 히토츠다케노 하나)그래요, 우리들도 세상에 하나뿐인 꽃이예요一人一人違う種を持つ(히토리 히토리 치가우 타* 모츠)한 사람, 한 사람이 다른 씨앗을 가져요その花をさかせることだけに (소노 하나오 사카세루 코토다케니)그 꽃을 피우는 일에만一生懸命になればいい(잇쇼-켄메-니 나레바 이이)전념하게 되면 되요
세상에 단 하나 뿐인 꽃...
그리고 서로 다른 꽃들....
小さい花や大きな花 一つとして同じものはないから(치-사이 하나야 오-키나 하나 히토츠토시테 오나지모노와 나이카라)작은 꽃과 큰 꽃, 무엇하나 같은 건 없으니
이 글을 보고 당신은 아무 생각이 안나시는건가요.?
세상에 단 하나 뿐 서로 다른 꽃,,,
무언가 의심하지 않나요,,,,??
그럼 그 꽃집주인의 어딘가의 핏자국은..?
그건 의심하지 않았나요?
그럼 꽃집주인이 꽃을 새로운거 가져올때마다
사람이 죽는것은??
그 죽은 장소가 낡은 집인데도.. 의심하지않아요??....
이 글을 보아도 아무 의심하지 않아요>>
지금쯤이면 의심해보아야죠...
그 꽃집 주인의 집은 그 낡은 집.
항상 다른 손님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사람을 죽이고... 그 사람의 신체부의를 꽃으로 만든 다음에
그 꽃을 다시 꽃집에 가져다 심은 거라면...?
이 글을 보고 이제야 이혜가나요...?
아니면 벌써부터 알고계셨나요,,,,?
no.1にならなくてもいい もともと特別なonly one (넘버 원니 나라나쿠테모 이이 모토모토 토쿠베츠나 only one)no.1이 되지 않아도 되요, 원래 특별한 only one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ooooooooooooooooooooooooo
15#이군요..ㅎㅎ
일본 가수 smap 의 세상에 하나뿐인 꽃 입니다.
노래는 좋아요 아주 좋지요 그런데 저는 그것을 공포소설로 써버렸네요^^
다른 장르의 소설로도 바꿀수 있어요! 맘만 먹으면 돼요..ㅎㅎ
다음 음악에는..여러분이 좋아하시는 노래로 ..!! 아무거나 정해주세요-
단 어려운거 빼고요..ㅎㅎ
그럼 담편 기대해주시구요 리플부탁드려요
백두장사작성일
2007-03-29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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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글터] 연금술사 파라겔수스
연금술은 고대 이집트에서 시작됬다는금을 만드는 학문를 뜻합니다..연금술은 기독교에박해를 받았지만 황금을 만들수 있다는 소문 때문에 비밀리에 유럽으로 전파 됬는데 한 인물에 의해 전성기를 맞게 돱니다..그의 이름은 파라켈수스이며(본명은 필리우스 아울레울루스 테오프라수트스 봄바스트 폰 호엔하임) 1493년 스위스에서 태어났습니다..의사 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바젤에서 박사 학위를 따고 유럽을 여행하며 의학행위를 하면서 연금술을 익히게 됩니다..파라겔수스는 연금술을 단지 금제조가 아닌 4대 원소(물,불,바람,흙)을 이용해 물질의 변화와 4대 원소의정령 소환을 통한 불순물이 없는 순수 물질인 엘릭서(현자의 돌)을 제조,생명의 탄생과 치료를 궁극적 목표라 삼았다고 합니다.그는 엘릭서를 이용 수많은 의료 행위를 했지만 기독교에 대한 탄압으로 대학교수직도 박탈 당했다고 합니다..하지만 파라겔수스 본인도 어머니의 영향으로 독실한 기독교 신자여서 종교에 불만을 품지는 않았고 시련으로 여겼고 4대 원소외에 제 5원소를 신의 힘으로 믿었기에 제자들한테 종교를 믿으라고 했답니다파라겔수스는 마이크로코스모스라는 일종의 우주적 흐름과 셍체를 맞춰서 치료하는 기술과 정령 소환술과 엘릭서를 통한 생명 창조를 행했고 궁극의 치료약 아르키나를 만들어서 항상 갖고 다녔다고 합니다..파라겔수스는 죽기전에 여려 논문을 발표 했는데 획기적인 의학 치료 부터,정령의 체계,현자의 돌과 인공 생명체인 호문클로스 제조법에 대해서도 적혀 있었다고 하고 지금도 수많은 연구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그중 엘릭서 제조법을 대충 보자면..1-닉레드(흑화):연금술사가 제조한 제1물질에 생명력을 넣고 불의 정령을 불러 물질을 순화 시킨다..단 불의 정령을 생명력에 맞게 농축 시켜야 한다..2-알베드(백화):흑화 시킨 제1물질에 열을 더 가해 에너지를 분리 시킨다..이때 제1물질 내부에 존재하는 유황과 수은에 심령 에너지를 쏟아 넣어 융합 시킨다..3-머큐리트(녹색사자):백화 시켜 생겨난 흰돌,현자의 수은에 정령을 불,물,바람,흙의 순서로 소환하여 불순물을 제거하는 정령 순회를 12회정도 가한다..그후 순화 시킨 물질을 다시 산으로 가한후 용해 시키면 녹색이 된다..4-엘릭서(현자의 돌):녹색 사자를 3년간 순화 하는데.정령의 힘으로는 더이상 순화가 불가능 하다..이때 경건하게 기도를 하여 5원소인 신의 기적을 소환해 게속 주입해야 빨간 물질이 완성 된다..이것이 엘릭서의 완성이다..쓰고 보니 완전 환타지 군요..그런데 파라겔수스도 실존 인물이고 이런데도 관심이 많다 보니..다음에는 다른 실존 마법사랑 호문클로스 제조법에 대해 적을 려고 합니다..미스터리물에 왠 환타지냐 하지 마시고 그냥 너그러이 봐주시길..
비애리작성일
2005-08-23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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