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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응원해주세요 다이어트33일차 (시즌8) *-7.4kg 체중감량 참가자 50대 남성 이십니다. 운전중에 졸음과, 불면증, 편두통이 심하셨었다고하시는 분이십니다. 33일만의 변화에서 이야기하신것은 전부 호전되셨다는 것입니다. -----------------------------------------*04월 01일부터 변화 (시작→33일차) 체 중 89.8kg → 82.4kg(-7.4kg) 체지방량 27.7kg → 23.6kg(-4.1kg) 체지방률 30.9% → 28.7%(-2.2%)-----------------------------------------그래서 교수친구를 데리고 오셔서 같이 하자고 해서 데리고오셔서 현재진행중이신데 진짜 대단한것이 이것을 제대로 듣고서는 2일 만에 6kg이 빠시졌다는 것입니다. 본인 왈 “어 이게 그러면 안되는데”하고^^ 아직 그분은 이제 9일차 진행중이시기에 조금 더 데이터가 쌓이면 사진과 함께 자료를 첨부하겠습니다. P.S>건강이 모든것은 아니지만건강이 없으면 모든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모든 분들의 응원이 더욱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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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케톤다이어트 58일차 <시즌5> *총-12.8kg 안녕하세요 5번째 참가자 58일기록 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하기전은 무릎관절 통증 10이었다면현재 1정도로 많이 완화 되셨고옷 사이즈도 꽉끼시는 88사이즈에서 현재는 66사이즈를 입을 수 있게 되어서기존에 옷이 전부 커졌다고 하십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P.S>여성분들만 올려서 남자는 안하는 지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남성 두 분께서 진행중으로 한 분은 40일차 한 분은 4일차이십니다. 꾸준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 + P = O이미 일어난 E(사건)으로는 결과를 바꿀수 없다.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P(태도, 자세)를 바꾸는 것이다.E가 마이너스-100이어도 P가 101이면 O(결과)는 +플러스로 전환된다.모든 것은 사건을 대하는 태도와 자세에 달려있다. 아래에는 어제 인바디 체크를 한 이미지입니다. 인바디기록(58일차) *04월 19일부터 변화 (44일차→58일차) 체 중 65.6kg → 64.3kg(-1.3kg) 체지방량 22kg → 21.2kg(-0.8kg) 체지방률 33.5% → 32.9%(-0.6%) *03월 06일부터 변화 (D-DAY→44일차) 체 중 77.1kg → 64.3kg(-12.8kg) 체지방량 29.8kg → 21.2kg(-8.6kg) 체지방률 38.7% → 32.9%(-5.8%) 케톤다이어트 35일차 https://jjang0u.com/board/view/talk/15946199 케톤다이어트 44일차 https://jjang0u.com/board/view/talk/15950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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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케톤다이어트 44일차 <시즌5> *총-11.5kg 안녕하세요44일만에 감량이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이제 56일 남았고 안보였던 갈비뼈가 살짝이지만 보인다고 합니다.^^ 많은 응원바랍니다. 몸의 신비함을 한번 더 느끼게합니다.특별한 사람만 마르고 건강할 수 있는 것이 아닌누구나 체계적으로 관리만 한다면 될 수 있다는사실에 감사합니다. P.S>Gram에 현혹되지 말자 용기는 지식에서 나오고,두려움은 무지에서 나옵니다. *04월 10일부터 변화 (35일차→44일차) 체 중 70.3kg → 65.6kg(-4.7kg) 체지방량 24kg → 22kg(-2kg) 체지방률 34.1% → 33.5%(-0.6%) *03월 06일부터 변화 (D-DAY→44일차) 체 중 77.1kg → 65.6kg(-11.5kg) 체지방량 29.8kg → 22kg(-7.8kg) 체지방률 38.7% → 33.5%(-5.2%) 케톤다이어트 35일차 https://jjang0u.com/board/view/talk/1594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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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건강] 25.04.12 러닝후기 서울 토요일 아침부터 비가 올 줄 알았는데 늦잠 푹 자고 일어나니 예상외로 날씨가 화창하여 러닝하러 밖으로 나갔습니다.목동운동장에 주차하고 목동교로 나가니 벚꽃 구경하러 나온 시민들이 많이 보입니다. 목동교 ~ 방화대교까지 하프 구간 완주했습니다. 오늘 양천마라톤 대회 날이지만 엄청난 인기로 신청을 못한 탓에 아쉬움을 달래고자 하프코스를 쌈빡하게 뛰게 되었습니다. 10km 반환점까지는 뒷바람으로 그럭저럭 힘들지 않은 러닝을 했지만 반환점을 돌고 나서 맞바람이 강력해서 러닝하기 매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그러다 18km 부터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날씨땜에 DNF 를 잠시 고민했지만 여기까지 달린 이상 21km 채우자 라는 생각이 들어 어거지로 21km 를 모두 채우고 러닝을 마쳤습니다. 러닝 초중반부까지는 그럭저럭 할만 했지만 후반부에 맞바람과 우천으로 인해 힘든 러닝이 된 듯 합니다. 할때마다 러닝은 참 힘든 운동이라는 생각 드네요.이렇게 저질 체력인데 풀코스는 언제 도전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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