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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홀대? 홀대가 필요한건 아니고? 좌파 대통령이니 레드카펫 그런거 없다 홀대네 읭? 도람프도 레드카펫 없네 홀대네? 그래서 도람프가 삐져서 중간에 집에갔나? 아무도 레드카펫 안깔아줬는데 홀대거리네요 뭐 총리가 안나오고 어디 인디언 추장이 나와서? 홀대 조롱했다고? 읭? 도람프한테도 추장이 나왔네? 이번 G7 각국정상 방문때 모두 추장이 왔습니다 잘생겼다를 외교 결례라고 하고 G7먼저 회의하고 사진찍는데 누락시켰다 하고 실제 홀대고 결례가 일어나지 않으니 억까를 하네요 별 그지같은것들이 홀대는 이런게 홀대고 결례는 이런게 결례지 2찍들아 깔게 없으니 별걸 다 까네요너네가 홀대 거리고 물어뜯느면 외교상대국이 그걸 협상용으로 쓰지.않겠나?트럼프가 한국하고 협상할때 고의로 살짝 말 씹고 안쳐다보고 그러면언론이고 너네고 홀대 거리며 쌩지럴 할거니 그걸 압박카드로 안쓰겠나? 깔게 잇는 놈은 찬양하고 안까고 깔게 없는 사람은 까고 칭찬해야할때 욕하고 욕해야 하는 것엔 칭찬하는 그지같은 2찍들 참 한심합니다 칭찬하고싶음 편을 바꾸십쇼 잡놈들 찬양하며 노예 하지말고 우수한 리더편 하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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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G7에서 룰라브라질 대통령과 만난 이재명 대통령 (룰라도 정치검찰의 피해자였죠) 유튜브에 달린 댓글인데 공통점이 많네요 둘다 검찰탄압 받았다는것도 비슷하고요 룰라 대통령도 초졸 소년공이였고 이재명 대통령이 프레스기에 왼팔 손목이 눌리는 사고를 당해 평생 ‘굽은 왼팔’로 살아야 하는 장애를 얻은거 처럼 룰라 대통령도 선반공을 하다 왼쪽 새끼손가락을 잃었죠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94 → ‘검찰은 민주주의를 어떻게 파괴하는가’ 이 기사도 참조하심 괜찮을듯 합니다 브라질 : 룰라(노동운동가 출신) 한국 : 이재명(인권 변호사 출신) 브라질 : 연방대법원(룰라에게 2017년 뇌물수수와 자금세탁 혐의를 씌움) 한국 : 대법원 (이재명에게 말꼬리 붙잡아 공직선거법 위반 씌움) 브라질 : 연방 판사 세르지우 모루 판사 한국 : 조희대 대법원장 브라질 : 대선 한달전에 출마자격박탈 한국 : 대선 한달전 출마자격 박탈하려는 시도 브라질 : 기호 1번 없어짐 한국 : 없애려 하지만 택도 없음 브라질 : 보우소나루는 브라질의 제38대 대통령(2019~2022)으로, 극우 성향의 정치인 한국 : 윤석열2022년 5월 10일부터 2025년 4월 4일까지로, 총 2년 330일(1060일), 계엄 대통령 브라질 : 증거가 없는게 증거라는 어처구니없는 판사의 판결 한국 : 14살 여중생 강간임신 시킨건 무죄고(예전 다른건 판결) 이재명의 느낌과 감정은 유죄라는 어처구니 없는 판결 브라질 : 보우소나루 아들 댓글부대 운영 및 화학물질 독살계획 한국 : 각종 정치적 테러및 칼로 실제로 테러 브라질 : 극우단체 국회테러 및 폭동 한국 : 서부지법 폭동 브라질 : 합창의장 3군 참모총장과 함께 계엄모의 한국 : 실제로 계엄 실행 브라질 : 실패후 보우소나루 미국망명 한국 : 실패후 탄핵 윤석열은 구속됬지만 탈옥 그리고 룰라 대통령은 2003~2010년에도 대통령이였는데 노무현 대통령과도 공통점이 많다고 하네요 둘 다 2003년에 대통령에 취임했으며 살아온 역정이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젊은 시절 인권변호사와 노동운동가로 노동자를 대변하였으며 정계 진출 이후에는 여러 번의 선거 낙선 끝에 대통령의 자리에 올랐다는 점, 또한 집권 이후에는 일견 신자유주의적 경제 정책으로 진보 노선보다는 중도 노선의 정책을 폈다는 것도 비슷하다. 2004년 노무현 대통령이 브라질에 국빈 방문하여 룰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자리에서 룰라 대통령이 시가를 한 대 물자 노무현 대통령이 시가를 한 대 건네받아 맞담배를 피우면서 정상회담을 이어가기도 했다. 자칫 외교적 결례가 될 수도 있는 일이었지만, 다행히 노무현 대통령도 흡연자였기 때문에 맞담배 회담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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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G7 국내 언론보도에 대한 비판 최경영 페이스북에서 펌 "G7 정상들도 차라리 안 만났으면 좋겠다는 분위기다""만나도 트럼프와 말싸움을 할 용자는 없다""최대한 립서비스 칭찬 잔뜩 해주고, 형식적 예의라고 하면서 슬쩍 눈치주는 게 최선의 방안이란다""이번 G7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 중 하나는 미국의 우방국들과 미국의 생각이 어느 정도로 이질적으로 벌어져 있을까를 그 수준을 가늠해 보는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미국과 영국 언론의 말들이다. 타블로이드도 아니고 100년이 넘은 세계 최고의 신문사들 기조가 이렇다. 그만큼 트럼프를 사실상 "똘"로 보고 있다는 인식, 공유된 보편적 인식이 이들 언론에게 있다는 뜻. 한국은?중동사태때문에 미국으로 급 귀국한 트럼프를 두고. 한국 이재명 대통령 패싱이라는 뉘앙스까지 나오고 있다.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한국만 그렇게 생각한다. 이 정도면 병이다. 소아병적 집착. 미국의 사랑에 굶주려, 미국이 눈짓만 줘도, 아니 눈짓이라도 줘야 맘에 안심이 되는 덜 떨어진 인간들. 어렸을때 사랑을 못 받았던 게다. 늘 이런다. 그래서 한국언론은 늘 3가지 문제를 일으킨다.1.국민들도 그런 병적 집착, 미국 우선주의에 갇히게 한다2.국민들이 진짜 세상의 흐름을 못 보게 한다.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객관적으로 보여주지 못한다3.정부의 외교적 입지를 좁혀버린다. 아니 사실상 정책의 범위를 가둬버린다. 그 감옥은 윤석열 내란세력이 스스로 계몽되어 갇힌 정신적 감옥이다. 언론의 해악이 매우 크다. 특히 미국, 실용외교, 남북관계,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세계관 확장이라는 측면에서는 난 그렇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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