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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검색 결과
(42);
[엽기유머] 감전사고의 위험성
_Alice_
작성일 2019-06-26
추천 4
[엽기유머] (약혐) 감전사고의 무서움
건이장군
작성일 2018-11-17
추천 9
[엽기유머] (공포주의) 감전사고.gif
ㄷㄷㄷ;;
아햏햏
작성일 2018-10-02
추천 5
[엽기유머] [혐오주의]감전사고
Cross_X
작성일 2016-10-17
추천 3
[엽기유머] 구급차 막고 폭언.
사설 구급차가 차들의 양보를 받으며 1차로를 달려가고 있습니다.그런데 2차로의 승용차가 갑자기 구급차 앞을 가로막아 섭니다. 승용차에서 내린 운전자는 구급차 운전기사에게 다가가 큰소리로 따집니다.[이게 지금 허가받고 하는 거냐고!] 차 앞유리에 붙은 허가증을 보라 했더니, 이번엔 환자가 차 안에 있느냐고 묻습니다. 환자는 감전사고로 화상을 입어 감전 치료 전문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이었습니다.외상은 심하지 않았지만 감전 사고는 내부 장기가 손상되거나 부정맥으로 이어질 수 있어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지난 4월엔 서울 영등포구에서 택시기사가 구급차에 길을 비켜주지 않고 외려 구급차 유리창을 치며 위협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당시 차 안에는 인공호흡을 실시하며 이송 중이던 중환자가 타고 있었습니다.
소고기짜장
작성일 2015-08-03
추천 27
[엽기유머] 감전 사고로 얼굴 없는 사나이
자연사
작성일 2015-05-20
추천 4
[엽기유머] 억울한 사진 두장
일명 '고기가 없잖아!' 로 유명한 사진. 사진만 봐선 개념없는 총각이 멀쩡한 제사상을 뒤집어 엎고 그걸 지켜보는 어르신이 슬퍼하는걸로 보이지만 사실은 완전히 달랐음. 때는 2008년 1월 7일 경기도 이천시 한 냉동창고에서 화재가나 마흔명의 인명피해가 발생. 허나 업체측은 보험을 전혀 들지 않았던지라 유족과 보상문제로 충돌이 생기고 유족이 항의하는 와중에 업체측에서 추모상이랍시고 차려놓은게 저거. 유족이 원치도 않는데 추모상이랍시고 차려놓은게 사진에 보이는 저게 다였으니 유족 입장에선 업체를 불살라 버리고 싶었을 거임. 애초에 저기 보이는 모든 인물이 저 재사상에 분노하여 엎어 버릴려곻 나온 사람들. 즉 저 청년은 고기가 없다고 재사상을 엎은 패륜아가 아니라 분노할 수 밖에 없는 이유로 분노한 청년이 였을 뿐. 일명 '물같은 걸 끼얹나?'로 불리는 이 사진. 감전 사고에 물을 끼얹는다고 대답한 것 처럼 보이는 이사진. 허나 질문은 정확하게 감전으로 기절한 아이를 어쩌 해야 하는가였고, 여자는 깨울려면 물같은 걸 끼얹나? 라고 대답한것. 물론 기절한 사람에게 물을 끼얹는건 잘못된거긴 하지만 감전중에 물을 끼얹는 개 븅신 발언에 비할 바가 아님. 비록 대답을 틀렸다 하더라도 그럴 수도 있지 수준의 오답이였던 것이 다분히 악의적인 사진으로 인하여 기본 상식조차 갖추지 못한 개 머저리로 보이기끔 만든 억울한 케이스.
별빛이내려
작성일 2015-03-14
추천 13
[무서운글터] 운명의 장난
영국의 '더 타임스' 인터넷 판이 영화 ‘데스티네이션’을 연상시키는 한 여성의 기막힌 사연을 공개했다. 추락한 비행기 승객 명단에 포함돼 있었지만 극적으로 목숨을 건진 여성이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은 이야기이다. 남편과 함께 브라질로 휴가를 떠났던 이탈리아인 요한나 간탈레르(Johanna Ganthale)는 공항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했다. 그리고 4시간 후 자신들이 타려고 했던 비행기가 대서양 한복판에서 실종되어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러나 다음날 다른 비행기를 타고 오스트리아에 도착해 이탈리아로 오던 중 반대편 트럭과 부딪혀 요한나는 사망하고 남편 역시 중상을 입었다 2001년 9월 11일 발생한 미국 뉴욕의 110층 세계무역센터 쌍둥이빌딩 테러 당시 생존자였던 데이빗 서킷의 섬뜩한 죽음이 알려지면서 세계가 놀라고 있다. 당시 무역센터에 입주한 사무실에서 근무 중이었던 데이빗 서킷은 이상한 기분이 들어 건물 밖으로 빠져 나오게 된다. 그리고 그가 사무실로 복귀하기 전 사고가 일어났고 그는 기적같이 목숨을 구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그가 생존의 기쁨을 누리기도 잠시, 그는 2년 후 집안에서 어이없이 감전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된다. 놀랍게도 그의 사망날짜는 2003년 9월 11일이었다. 은행강도의 총을 맞았으나 방탄복 덕분에 기적 같이 목숨을 건진 은행 경비원이 방탄복의 성능을 실험하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모스크바의 한 은행에서 근무하는 26세의 은행 경비가 은행에 침입한 은행강도를 저지하다 강도가 쏜 총에 맞아 정신을 잃게 된다. 그러나 이 경비원은 착용하고 있던 방탄복 덕분에 몇 분 후 정신을 차렸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 살아난 기쁨에 파티를 한 청년은 술에 취한 채 동료들에게 자신을 칼로 찔러보라고 했고, 심장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사망했다.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거주하던 29세의 도나 리차드슨(Donna Richardson)은 혼자 집에 있다가 몸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심한 복통을 느낀다. 도움을 구할 수도 없이 정신을 잃어갔으나 마침 집에 들어온 남자친구 덕분에 병원으로 갈 수 있었다. 그러나 도나는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목숨을 잃는다. 남자친구가 차를 세운 사이 구토를 하려고 창 밖으로 몸을 내밀었을 때 그만 남자친구가 급하게 출발해 버렸고 그녀의 머리는 전봇대에 충돌해 으깨져 버렸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이 충격이 단지 차가 웅덩이에 빠진 것인 줄만 알았고 수 마일을 더 가서야 목 없는 시체를 발견한 경찰에 의해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위스에서 9살 소년이 자신이 만든 거대 눈덩이에 맞아 죽는 사고가 발생했다. 5살 위의 형과 눈덩이를 굴리던 이 소년은 눈덩이가 너무 커지자 한 곳에 세워놓고 놀고 있었는데 그만 이 눈덩이가 이들이 놀던 언덕 아래로 구르기 시작한 것. 형이 막으려 했지만 눈덩이는 멈출지 몰랐고 결국 동생은 눈덩이에 치어 죽었다. 놀라운 것은 소년은 두 달 전 골짜기에서 떨어져 친구는 사망하고 본인은 살아 남는 사고를 겪어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바 있었다. 자살하려던 프랑스인 자크 레페브비에르(Jaques Lefevrier)가 해안가의 절벽에 올라서서 밧줄에 목을 매고 독약을 복용하고 옷엔 불을 붙인 채 권총을 쥐고 절벽에서 뛰어 내렸다. 그러나 총알은 빗나갔고 밧줄이 끊어져 차가운 바다로 다이빙한 탓에 구토를 일으켜 독약을 토해버렸고 옷에 붙은 불도 꺼져버렸다. 익사할 수도 있었으나 근처를 지나던 어부가 그를 구해 병원까지 데려다 주었다. 그러나 병원에 도착하자 마자 그는 '저체온증'으로 숨을 거뒀다.
텐트족
작성일 2015-01-01
추천 8
[정치·경제·사회] 감전공화국 대한민국, 머리위 2만 볼트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유례없는 빠른 성장을 이뤘지만, '안전'에는 둔감했다. 안전이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기본적인 가치란 인식이 사회 구성원 사이에 확산되지 못한 것이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일터에선 9만2000명이 재해를 당했다. 이중 2100여명이 사망했다. 희망과 꿈을 일궈야 할 일터에서 매일 250여명이 다치고 6명이 목숨을 잃은 것이다.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도 연간 18조원이 넘는다. 이 모든 게 '안전'이 비용에 불과하다는 국민적 인식 때문이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986430&iid=24496412&oid=008&aid=0003266788&ptype=011 냠... 제목참ㅋ... 감전공화국;; 이번 화물차 감전사고는 뉴스에서 나온 사진을 보니 참 경악스럽던데 제한구역도 아니고 스크린도어도 없고 정차하는동안 감시인력이 있는것 같지도 않아보이고 글타고 접근이 어려운것도 아니고 맘만 먹으면 애들이라도 올라가서 놀만한, 위험천만하게 방치되있는게 무섭더군요 비용은 좀 들더라도 안전교육이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조치가 필요해보입니다
할미넴
작성일 2014-05-24
추천 0
[유머·엽기영상] 감전사고
이류힌
작성일 2014-03-17
추천 0
[유머·엽기영상] 공포돋는 배철수 마이크 감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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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김정일
작성일 2013-06-07
추천 3
[유머·엽기영상] 임찬규 극딜
- 동영상 2012년도 정인영 물벼락&임찬규 sk와 lg 경기 후 인터뷰때 임찬규가 와서 물을뿌리는데 이거때문에 PD도 빡치고 정인영도 작년에 이미 임찬규한테맞아서 그때 기분나쁘다고했는데 오늘와서 또던짐 근데 그 물던진게 정인영한테 다가서 지금 극딜당하는중 , 던진통도 아마 쓰레기통이라고하던데 감전사고까지 일어날뻔했다함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76&article_id=0002343858
babyARA
작성일 2013-05-28
추천 3
[유머·엽기영상] [혐]감전사고
해준대
작성일 2013-01-22
추천 0
[자유·수다] [한전] 수리때 고압전류 끄지마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0308 비용 아끼려다 하청업체 배전공들 죽음으로 내몰려 배전공은 작업이 위험하지 않냐는 질문에 "2만2천900볼트를 활선 상태, (전기를) 살려 놓은 상태로 살려 전기 작업을 하니까 더 위험할 수밖에 없죠"라며 "한전 방침이 무정전, 통전하면서 공사를 해야 되는 방침이 있는데…"라고 밝혔다. 고압 전류가 흐르는 상태에서 작업이 이뤄진단 뜻이다. 예전엔 임시 케이블로 안전하게 이어놓고 작업 구간엔 전류를 끊은 상태에서 공사를 했으나, 작업 시간이 많이 들어 비용이 늘어난다는 이유로 한국전력은 2000년대 들면서 하청업체에 전류를 끊지 않고 작업을 하도록 지침을 내렸다. 결과는 참혹했다. 최근 3년 동안 감전 사고로 다친 배전공은 1천400여명으로 하루 1명이 넘고, 목숨을 잃은 사람만도 55명이나 된다. 그러나 한전은 전류를 끊지 않고 작업하는 이른바 '무정전 방식'이 오히려 선진 기법이라며 사고원인은 하청업체가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는 데 있다고 주장했다. 한전 관계자는 "사고난 것들이 보게 되면 수칙 미준수가 대부분"이라며 "제대로 된 장갑을 끼고 고압전선을 만져도 아무로 안 다칩니다"라며 책임을 배전공들에게 돌렸다. ------------------------------------------------------------------------------------------------- 아웃소싱을 하게 되면 책임소재가 불분명하게 되죠대부분 원청은 쉽게 발을 뺄 수가 있고 그리되면 저렇게 비인간적인 정책이 시행되고 결국 3년간 55명이 사망??? 이거 미친건데.... ㅡㅡ;; 와.... 이거 그냥 넘어가겠죠? 뭐 이런 병S같은 나라가 다 있지? 이 나라에서 정말 살기 싫어진다
_Alice_
작성일 2012-08-26
추천 7
[유머·엽기영상] 전기 감전 사고 (혐오주의)
갤럭시S3
작성일 2012-07-21
추천 15
[엽기유머] 재미있는 사진들
1. 지뢰사정법 2. 레이싱 모델을 덮친 그들의 정체... 3. 개는 인간의 친구입니다. 4. 감전사고 5. 시험 6. 장미 덤불에서 놀고있는 토끼 두 마리 7. 노르웨이산 제주 갈치 8. 환상의 발리슛의 위험성 9. 개나콘다 10. 가족
소통령
작성일 2012-07-01
추천 5
[엽기유머] 곰 감전사고
Rhrkfdl
작성일 2010-12-19
추천 2
[음악] 발로치는 피아노
10살때 감전사고로 양팔을 잃은후에도 피아노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은 인간 승리의 연주 진심 코끝이 찡하네요 음악만 얼른 듣고 싶으신분은 2:10초 부터 감상해보세요.
개중복이래
작성일 2010-08-20
추천 0
[엽기유머] 대형사고 생존자, 그 뒤 반드시 죽는다? 진짜 데스티네이션
올 땐 순서 있지만, 갈 땐 순서 없다는 말 옛말인가.. 대형사고 생존자가 순서대로 죽는 영화 <데스티네이션> 시리즈의 충격이 현실로 -_-?? 1. 비행기 사고에서 살아남은 여성, 다음날 자동차 사고로 사망 지난 12일 영국의 '더 타임스' 인터넷 판이 영화 ‘데스티네이션’을 연상시키는 한 여성의 기막힌 사연을 공개했다. 추락한 비행기 승객 명단에 포함돼 있었지만 극적으로 목숨을 건진 여성이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은 이야기이다. 남편과 함께 브라질로 휴가를 떠났던 이탈리아인 요한나 간탈레르(Johanna Ganthale)는 공항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했다. 그리고 4시간 후 자신들이 타려고 했던 비행기가 대서양 한복판에서 실종되어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러나 다음날 다른 비행기를 타고 오스트리아에 도착해 이탈리아로 오던 중 반대편 트럭과 부딪혀 요한나는 사망하고 남편 역시 중상을 입었다. 2. 9.11사고 생존자, 2년 뒤 같은 날 결국 사망 2001년 9월 11일 발생한 미국 뉴욕의 110층 세계무역센터 쌍둥이빌딩 테러 당시 생존자였던 데이빗 서킷의 섬뜩한 죽음이 알려지면서 세계가 놀라고 있다. 당시 무역센터에 입주한 사무실에서 근무 중이었던 데이빗 서킷은 이상한 기분이 들어 건물 밖으로 빠져 나오게 된다. 그리고 그가 사무실로 복귀하기 전 사고가 일어났고 그는 기적같이 목숨을 구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그가 생존의 기쁨을 누리기도 잠시, 그는 2년 후 집안에서 어이없이 감전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된다. 놀랍게도 그의 사망날짜는 2003년 9월 11일이었다. 3. 강도 총알 맞고 살아난 경비원, 방탄복 실험하다 칼에 맞아 사망 은행강도의 총을 맞았으나 방탄복 덕분에 기적 같이 목숨을 건진 은행 경비원이 방탄복의 성능을 실험하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모스크바의 한 은행에서 근무하는 26세의 은행 경비가 은행에 침입한 은행강도를 저지하다 강도가 쏜 총에 맞아 정신을 잃게 된다. 그러나 이 경비원은 착용하고 있던 방탄복 덕분에 몇 분 후 정신을 차렸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 살아난 기쁨에 파티를 한 청년은 술에 취한 채 동료들에게 자신을 칼로 찔러보라고 했고, 심장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사망했다. 4. 병원에 가던 여성, 남자친구의 부주의에 목 없는 시체로 발견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거주하던 29세의 도나 리차드슨(Donna Richardson)은 혼자 집에 있다가 몸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심한 복통을 느낀다. 도움을 구할 수도 없이 정신을 잃어갔으나 마침 집에 들어온 남자친구 덕분에 병원으로 갈 수 있었다. 그러나 도나는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목숨을 잃는다. 남자친구가 차를 세운 사이 구토를 하려고 창 밖으로 몸을 내밀었을 때 그만 남자친구가 급하게 출발해 버렸고 그녀의 머리는 전봇대에 충돌해 으깨져 버렸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이 충격이 단지 차가 웅덩이에 빠진 것인 줄만 알았고 수 마일을 더 가서야 목 없는 시체를 발견한 경찰에 의해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5. 낙사 사고 피한 소년, 눈덩이에 맞아 죽어 스위스에서 9살 소년이 자신이 만든 거대 눈덩이에 맞아 죽는 사고가 발생했다. 5살 위의 형과 눈덩이를 굴리던 이 소년은 눈덩이가 너무 커지자 한 곳에 세워놓고 놀고 있었는데 그만 이 눈덩이가 이들이 놀던 언덕 아래로 구르기 시작한 것. 형이 막으려 했지만 눈덩이는 멈출지 몰랐고 결국 동생은 눈덩이에 치어 죽었다. 놀라운 것은 소년은 두 달 전 골짜기에서 떨어져 친구는 사망하고 본인은 살아 남는 사고를 겪어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바 있었다. 6. 다양한 자살시도 실패한 남성 끝까지 따라온 끈질긴 죽음 자살하려던 프랑스인 자크 레페브비에르(Jaques Lefevrier)가 해안가의 절벽에 올라서서 밧줄에 목을 매고 독약을 복용하고 옷엔 불을 붙인 채 권총을 쥐고 절벽에서 뛰어 내렸다. 그러나 총알은 빗나갔고 밧줄이 끊어져 차가운 바다로 다이빙한 탓에 구토를 일으켜 독약을 토해버렸고 옷에 붙은 불도 꺼져버렸다. 익사할 수도 있었으나 근처를 지나던 어부가 그를 구해 병원까지 데려다 주었다. 그러나 병원에 도착하자 마자 그는 '저체온증'으로 숨을 거뒀다. 출처 : 이지데이
행동반경1m
작성일 2009-11-13
추천 4
[TV·연예] 배철수 감전사고
지가잘해야지
작성일 200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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