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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드디어 알짜배기 민영화 슬슬 시작되는 중 https://v.daum.net/v/20230206060016637 [단독]가스비 폭등 불똥 튄 인천공항, 발전자회사 민영화 추진 인국공, 자회사 인천공항에너지에 135억 지급보증 나서줄곧 자본잠식, 그간 자구 노력으로 차입금 줄여와하지만 우크라이나 전쟁 영향, 올 적자 209억까지 전망정부 올 상반기 매각주간사 선정…포스코에너지·SK가스 눈독 인천공항과 그 인접지역 가스,난방 공급하는 개꿀라인 민영화 진행 중 ㅋㅋ헬 조 선은 아직 개막도 안했다~!! 요새 민영화는 통짜 민영화 안해요~ 이렇게 알짜배기 민영화 시켜서 공기업 껍데기만 남겨놓고 부채더미만 불려서 방만운영했다고 책임돌리기만 하고 꿀만 빨아먹는 방법으로 민영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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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하이드로리튬 / ㅊㅊ종목입니다 IRA 로 난리난 고순도 수산화리튬을 공급할 회사입니다. 고순도 수산화리튬은 고품질의 자동차용 배터리에 필수로 필요한 재료입니다. 국내엔 에코프로와 포스코가 곧 양산한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일이 잘 안풀린다고 하네요. 단, 이 회사의 쩐주들 상태가 좋지는 않습니다. 돈이 급해서 나쁜세력들 손잡고 사업을 벌리긴 한듯한데, 이 부분만 조심하시면 아주 큰 수익을 가져다 줄 것 같습니다. 결론은, 지금 들어가시면 좋습니다. 작년 9월부터 이 종목을 계속 지켜봐왔고, 스윙으로 재미도 봤었네요. 이미 양산은 성공했다 하고, 납품 계약이 거의 완료된듯합니다. 곧 계약관련 공시 나오고, 새만금에 엄청난 케파의 2공장도 지을 예정이니 지금이 타이밍인듯하네요. P.S 형제 회사인 어반리튬은 사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CB랑 BW로 장난을 많이 쳐놔서 금감원에서 주시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네요.하이드로리튬은 이 부분에선 안전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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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현재 대한민국 상황 야적 떼에게 나라가 넘어 가다. 총리라고 내세운 놈은 그냥 허수아비인데 하나 마나 한 소리 녹음해서 틀어 놓은 인간 녹음기임. 그 사이에 나머지들은 구역 나눠서 맘껏 털어먹는 거지. 알짜 구역 서로 먹겠다고 나도 일조 했는데 내 몫은?이렇게 즈그들끼지 쌈박질 하면서. 상황이 이런데 눈물겹게 순박한 국민들은 일은 어찌되가냐 묻는거고 정부 관리로 위장한 야적 떼들은 "다 원칙대로 하고 있어.엉 도적 A가 그렇게 말했어? 내 말도 사실 그거였어 개 돼지 니가 잘 못 들었네." 취임 4달 만에 사상 최악으로 가고 있음. 윤석열 취임 후 기사들 [더뉴스] '100만 명당 확진자' 1위...'과학방역' 변화 있을까? / YTN 한국, 亞서 환율변동 가장 심해 - 서울경제 (사실 상 세계꼴찌. 쉬운 예로 출발선 20m 앞에서 달렸는데 10m 뒤에서 달린 애들만 겨우 제침. 화폐가치 폭락율이 남미 부도국가와 동급임. ) 미국 언론 윤석열 지지율 19%, 22개국 정상 중 꼴찌 수출 나쁘지 않았는데…8월 무역수지 적자 95억달러 '사상 최대' (문재인 시절은 사상 최대 흑자였음) 30년 만에 4개월째 대중무역 적자! (중국이 최대고객이고 밥줄. 탈중국 선언 뙇 미국은 통수 뙇뙇뙇 통수가 아니라 구타 수준. ) 포항제철 침수, 치솟은 철강값…결국 `포스코플레이션` 현실화 (스타로 치면 미네랄 구역에 리버 떨어져서 다 털림. ) 6월 외환보유액 94억달러 줄었다…금융위기 후 최대 *이외의 핵폭탄급 부정적 이슈가 겁나게 많음. 자동차 보조금, 바이오, 반대로 가는 탄소정책. 세계 꼴찌가 아닌 게 없을 정도임. 어떤 면으로 진정 경이로운 성과.감탄하지 않을 수 없음. 조용하지만 치명적인 암이 자라고 있음.추이를 봐야 하는데 이미 절망적 전세계 국가들 중 최대낙폭을 기록한 것. 시작 가격이 높았기 때문에 여유(?)가 있을 뿐임. 시작 가격이 낮은데 낙폭이 큰 국가들은 망한거고.더 큰 문제는 지금 이 최대낙폭은 제 1파라는 거지. 그냥 맛배기임. 시음. 1파가 시동을 걸어서 다음 파동이 올 것.현재로선 가계부채 폭탄이 가능성이 높은데. 훨씬 더 큰 폭락이 올 것. 이미 1위지만 압도적 세계 1위 폭락율을 기록할 것. 기대하시라. 어디까지 고꾸라질지. PS: 전쟁에 휘말려 희생양 될 가능성이 역대급으로 높아지고 있음. 윤짱 아이가. 모든지 세계 최고. 다른 위기에 비해 아직은 먼 이슈라 나중에. (근데 그렇게 멀지도 않어...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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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투자에서 중요한 것 (답변) 제가 게시글에 수익금이나 투자금액을 적지 않는 이유는 이런 정보가 다른 투자자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꾸준한 수익율이지 돈을 얼마 버는지가 아닙니다. 맨맨님께서 위와 같은 질문을 주셔서 간단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차트매매로 돈을 많이 벌었냐고 물어보셨는데, 제 답변은 ‘원하면 얼마든 벌 수 있다’ 입니다. 꾸준한 수익율이 가능하다면 돈 버는건 정말 쉽습니다. 예를들어 제가 월 20%의 수익율을 꾸준히 올릴 수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딱 500만원을 가지고 1월 3일날 투자를 시작합니다. 저는 20%의 수익율이 보장되어 있고, 최저점을 높은 확율로 찾을 수 있으며 손절도 칼같이 잘합니다. 그래서 500만원으로 레버리지 (3.3배)를 더해 투자를 합니다. 1월 20% 수익을 올리면 이걸 원금과 합해서 2월 또 투자를 합니다. .. 12월 31일이 되면 얼마가 되어있을까요? 500만원 → 20억원이 되어있을 겁니다. (2500만원으로 시작하면 100억 입니다) 즉, 본인이 꾸준히 월 20%의 수익율을 만들 수 있고, 차트를 통해 최저점을 찾는 방법과 손절점을 찾는 방법만 제대로 익힐 수 있다면 돈 버는건 아무 일도 아니게 됩니다. 월 20%의 수익율 별거 아닙니다. 저도 벌써 8일만에 포스코엠텍과 네오위즈로 20%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한달 수익 목표치를 35%로 잡고 투자를 합니다) 두번째 질문인 차트매매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차트매매는 주식투자 방법 중 하나 입니다. 가치투자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재무제표나 회사의 성장성을 주요 투자점으로 보고 매수를 하시는 것이고, 저처럼 단기적으로 높은 수익을 원하는 사람은 차트 분석이 필수입니다. 차트 매매를 한다고 해서 재무 상태나 시장 이슈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재무를 분석하는 법도 기본으로 알아야 하고, 시장 상황에도 민감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모든 지표의 사용법과 의미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확실한 건 주식의 특성상 복리를 활용해야 최대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복리를 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얻고, 그 수익금으로 빠르게 재투자를 해야 합니다. 이러한 주식 시스템에 가장 적합한 투자 방법이 차트와 봉을 활용한 데이트레이딩과 초단기 스윙이라 생각합니다. 답변이 잘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주식 투자에는 버릴 것도 멀리할 것도 없습니다. 뭐든 알아두면 좋은 겁니다 ^^ -
[재테크] 긴가민가한 종목 다음 상승 예상 종목(케이카)인데 이건 약간 긴가민가 합니다. 어제 포스코엠텍은 거의 100% 확신이 들었던 매수자리여서 좀 크게 물량을 들어갔지만 이 종목은 약간 애매합니다. 어제 기존 매물대를 모두 흡수하는 윗꼬리가 발생했고, 종가도 60일선 위에 안착. 오늘도 60일선 위에서 시초가가 형성되어 최근 매물대 고점 위를 지켜주는 모습이라 오늘 20,950원만 깨지 않는다면 다시 한번 시세가 나올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저는 우선 목표 매수가였던 21,100원~21,150원에 진입은 했습니다. (어제 매물대 흡수 후 오늘 박스권 전고점인 21,000원 부근까지 내려와주면 매수할 생각을 갖고 있어서) 오늘 당장 수급이 들어와 큰 상승을 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1~3일정도 안에 롱바디 양봉이 나오는 그림을 그려주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만약 매수를 하시더라도 100% 확신이 드는 자리는 아니니 손절가를 짧게 잡고 대응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손절가를 제 매수가로 잡고 대응할 생각 입니다) -
[재테크] 다음 예상 종목 어제 언급했던 로봇 관련주에서 상한가가 나왔네요. (유일보로틱스) 요즘 시장이 언제 급락이 나올지 모르는 위태위태한 상황이라 장대양봉 1~2회 출현시 바로 익절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 예전처럼 끝까지 치고 올리는 종목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오늘 포스코엠텍에서 제가 좋아하는 다음날 급등 패턴 매집봉이 나왔습니다. ※ 전날 시외 상한가 → 시초 갭 띄우고 거래량 실린 롱바디 음봉 (매집) → 다음날 장대양봉 패턴 이 패턴이 고점에서 나온다면 세력의 물량 털기일 가능성이 높고, 차트 하단에서 나온다면 급한 매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봉이 출현할 경우엔 다음날 전일 음봉의 상단을 뚫어주는 장대양봉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한번 더 매집을 위해 차트를 하락시키는 경우도 있으니 이런 종목은 조심해서 접근하는게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패턴이라 시외에 매수는 했습니다. 내일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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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단독] 포스코 "국가와 국민에 더이상 빚없다…완전한 민간기업에 입대지 말라" 포스코가 직원 개인 이메일로 '포스코그룹 정체성'이라는 제목의 글을 6일 동시에 보내며 '국민기업' 이미지 벗기에 나섰다. 일제강점기 하에서 희생한 선조들의 보상인 대일청구금 의미와 영일만 황무지에서 일군 선배들의 땀을 무시한 처사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경영전략팀에서 작성한 해당 글은 '포스코그룹 정체성'을 주제로 쓰여졌으며 우선 포스코홀딩스는 2000년 정부 보유지분 전략매각에 따른 완전 민간기업이고 외국인 지분도 51.3%에 달한다고 서두를 열고 있다. 이어 포스코그룹이 국민기업이라는 주장은 현실과 맞지 않으며, 미래발전을 위해서도 극복돼야 할 프레임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부가설명으로 민영화된 기업은 민간이 설립한 사기업과 동일시되며, 과거 공기업이었다고 해서 국민기업이라고 인식되는 사례는 찾기 어렵다고 했다. 그 예로 대한석유공사(SK이노베이션), 한국중공업(두산중공업) 등을 들고 있다. 하지만 대한석유공사의 경우만 봐도 SK이노베이션이 직접 매입한 것이어서 포스코의 사례와 다르다. 이어 경영권을 행사하는 지배주주가 없으므로 국민기업이라는 주장도 잘못됐다며 전문경영체제가 보편화된 민간기업의 소유지배구조를 따르고 있다고 했다. 대일청구권 자금이 사용돼 국민기업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자금의 10%만이 포항제철소(1~2기)건설에 사용됐고, 사용된 자금 역시시 1971~1973년 자본금으로 전환돼 민영화과정에서 정부보유지분 매각으로 환수됐다고 강조했다. 제철소 건설에 사용된 유상 청구권 자금(차관) 역시 1996년 원금과 이자의 상환이 완료됐으니 국민기업으로 부를 수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부의 보호와 육성으로 성장한 사실에 대해서는 당시 정부는 포스코뿐만 아니라 여러 기간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도움을 줬고, 이에 대한 지원 역시 1986년 종료됐기에, 그간 특별한 혜택은 받은 게 없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53168?cds=news_edi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