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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인타임 영화 처럼 인구는 강제로 조절되고 있다 멀지 않은 과거 불과 몇년전만 해도가까운 예로 제주 공항 건설당시 인구 예측 통계만 봐도누구가는 멍청하게도국민이 번식을 할꺼라 예측했다공항 건설 반대에국내선 전용 공항이라고 하는데내국인은 제주 바가지로 제주 안가고 일본 가고애도 안 낳고 있는데내국 전용 공항 건설이 왜 필요한가? 우리는 정부의 출산 정책으로 인구 조절누구가의 욕심으로 전쟁그리고 질병 자연재해 사건사고로많은 사망이 있었다 근데 국가는 예측하지 못 한것이저출산이다스스로 자발적으로 아이를 낳지 않는 선택을 할꺼라 생각하지 못했다자연 소멸을 예상하지 못하고출산 정책을 펼쳤다한국은 애를 낳아라 난리지만러시아는 전쟁을 일으키고이 시국에 애를 셋 낳아라 하더라대가리가 국민을 노예로 보는 거 같다권력이 있는 자는 강압적이고고집이 쎄고사상이 안일하고 안이하다푸틴은 올해가 가기전 꼭 죽길 바란다푸틴은 히틀러의 환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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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2찍 색기들아 말 좀 쳐해봐 미국 트럼프 당선 유력!!!트럼프 당선 시 벌어질 일 1. 러.우전 바로 끝남2. 푸틴과 트럼프는 절친임.3. 윤석렬은 러시아가 적이고 우크라가 우방이라고 했음.4. 전 세계가 저렴한 러시아 원유 가스 수입.5. 대한민국은 불가능6. 우크라에 전후복구사업에서 제외될 공산이 큼.7. 이란도 적이라고 지칭함.8. 이란과 러시아도 맹방임.(이란산 원유 수입하는 주제에 적이라니)10. 석렬이 우크라에 계속 무기지원 할꺼지?? 2찍 ㅅㅂ저능아 색기들아.현실 앞에선 한마디도 못하는 개병.신들아말 좀 해봐.니들이 저지른짓 어떠냐고 이 전두엽 녹아내리 개 병.신 저능아 색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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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푸틴 방북기념 깔깔유머집 2024년 버전 바이든과 푸틴 김정은이 정상회담을 가졌다. 푸틴이 제안했다. 푸틴 : 우리 각국의 병사들이 얼마나 충성심이 있는지 내기를 합시다. 푸틴 : 각국의 병사에게 절벽 아래로 뛰어내리게 명령하고 그것을 따르는지 보는거요. 그렇게 각국의 병사가 끌려왔다. 바이든 : 아니 어떻게 그런 명령을 내립니까 우리는 할 수 없소. 푸틴이 비웃었다. 그리고 러시아 병사에게 명령했다. 푸틴 : 어서 절벽 아래로 뛰어내려라 러시아 병사가 절벽 아래를 쳐다보더니 뛰어내리기를 주저하며 말했다. 러시아 병사 : 살려주십시오. 제겐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이 있습니다. 푸틴은 매우 실망했고 그 모습을 본 김정은이 코웃음을 치고 북한 병사를 바라봤다. 그러자 북한 병사는 김정은이 쳐다보기 무섭게 절벽으로 돌진했다. 그것을 보고 깜짝 놀란 미국 병사가 북한 병사를 잡았다. 그러자 북한 병사가 말했다. 북한 병사 : 놔라. 내겐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이 있단 말이다. -------------------------------------------------------------------- 출처 : 옛날 깔깔유머집, 수정 : 본인 80~90년대 유머가 2024년에도 이해 된다는게 유머 -
[정치·경제·사회] 이게 외교다. 미친놈의 외교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208754&bm=1 약 10일전에 푸틴이 서방언론까지 불러서 기자회견을 했음. 거기서 콕 ~~~ ! 찝어서 대한민국에 대해서 우크라이나를 직접 지원하지 않아서 감사하고, 양국간의 우호 관계가 다시 빠른시일안에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했음. 그 푸틴이 이정도로 말했으면 진짜로 빤쓰까지 벗고 구애한것임.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대한민국 - 러시아는 30년간 이례적으로 매우 친밀한 우호 관계를유지해왔음.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K방산도 그 근본 뿌리는 러시아에서 기술이전을 해준것이매우 많음. 단적으로 말해서, 북한의 무기체계가 30년동안 발전이 올 스톱되었던 것은 그 만큼 러시아가 대한민국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였음. 즉, 북한에 기술이전을 1도 안해줌. 그 와중에 대한민국에는 미사일 Cold Launching기술도 막 퍼주고, 자세제어장치도 막알려주고 함. <요 사진처럼 공중에 푱 ~ 하고 튀어올라 파파파팍 !! 하고 자세를 잡고 로켓모터에 점화되는 일련의 기술은 러시아 원산지임> 즉, 푸틴이 자존심을 접고, 우리에게 먼저 손을 내민것임. 우리 다시 예전처럼 친하게 지내자. 거기에 대한 용와대의 답변이 오늘 나왔음. -
[스포츠] 무드릭 "우리 도시가 미사일 폭격을 받고 있지만, 유로에서 뛸 것이다" 우크라이나의 미하일로 무드릭은 자신의 가족이 고향인 크라스노그라드에서 "밤낮으로" 러시아 미사일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유로 2024에 출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022년 2월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적인 침공을 명령했습니다.무드릭은 우크라이나 축구 협회가 제작한 영상에서 전쟁의 영향을 받은 고향에 대해 말한 13명의 우크라이나 선수 중 한 명입니다., 외부아스널의 레프트백 올렉산드르 진첸코와 본머스의 수비수 일리야 자바르니도 이 영상에 등장했습니다.디나모 키이우의 공격수 마이콜라 샤파렌코도 자신의 어린 시절 마을인 벨리카 노보실카가 "러시아에 의해 완전히 파괴되었다"고 말했습니다.우크라이나 축구 대표팀은 월요일(14:00 BST)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루마니아와 맞붙습니다.첼시의 무드릭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된 이래로 우리 도시는 밤낮으로 미사일 포격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부모님이 크라스노그라드에 남아 있으며 "그곳에서 계속 삶을 꾸려나가고 있고 항상 우크라이나의 승리를 믿는다"고 덧붙였습니다.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안드리 루닌의 출생지이기도 한 크라스노그라드는 우크라이나 동부 하르키우 지역에 있습니다.우크라이나 군대는 2022년 반격으로 이 지역의 일부를 탈환했습니다.5월, 러시아군은 하르키우 지역에서 새로운 공세를 시작했습니다.전 첼시 공격수이자 현재 우크라이나 축구협회(UAF) 회장인 안드레이 셰우첸코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 도시들은 유로를 개최하고 싶어 하지만 지금은 토너먼트가 아니라 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전쟁의 영향을 받지 않은 우크라이나 축구 선수, 도시, 경기장, 운동장, 어린이는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UAF는 "축구는 모든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정치와 무관하지 않다"며 모든 유로 2024 참가국에 "우크라이나를 도와달라"고 촉구했습니다.Mykhailo Mudryk will play at Euros as home city is 'bombarded with missiles' - BBC Spo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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