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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선수 부상 예방을 위해 우리나라에선 안 하는 것
** 어제 올린 글을 리비전 한 글입니다.^^;;운동선수의 부상은 산재에 가까워요. 산재를 당했을 때, 적절하고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하고, 치료비를 회사측에서 부담하고, 충분한 유급 휴가를 제공하고, 치료후에 복귀를 적극적으로 돕고, 부상에 대한 금전적 보상을 충분히 다하지 못했다면 욕을 먹을만 하지요. 이번 모 탁구선수의 폭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위의 적절한 대처에 빠진 부분이 하나 있어요. 산재가 발생하기 전에 산재예방조치를 적절히 했는지가 빠졌어요.다들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산업안전은 절대로 선진국 수준이 아니에요...모 빵회사 배합기에 안전장치를 설치하지 않아서 젊은이가 죽은게 불과 얼마전 일이에요.해병대 상병이 수해대처작전중에 구명조끼 조차 없이 작전하다 죽은건 정말 얼마전 일이지요. 운동선수의 부상을 미리 예방하는 것 자체는 우리나라에서도 하긴 하지요. 스트레칭과 웜업 그리고 근력운동이지요. 그런데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서 사용하는 부상예방법 2개는 우리 체육계에선 사용을 엄두도 못 내고 있어요. 1..선진국의 스포츠 부상 예방법1 – 심부코어근육(2010년 이후 버전) 사용첫 번째 설명하는 심부 코어근육의 사용을 통한, 부상예방은 이제는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지요. 2010년에 심부 코어근육과 복강내압을 같이 사용하는 부상예방법이 정립되었지요.** 구글에서 코어근육 부상예방으로 검색하면 결과가 잔뜩 나와서, 이 글에선 생략합니다. 지금 심부 코어근육의 사용법을 머릿속으로 한번 생각해 보시는데요. 코어 근육강화라는 단어를 생각하셨다면, 2010년 이후 정립된 심부 코어근육의 사용법을 모르시는거에요. 2010년 이후의 심부코어 근육 사용법은, 호흡과 복강내압이라는 개념을 포함해요. 아래 용기에서 용기 두께가 두껍다고 내부 압력이 생기지 않아요. 필요한 압력을 유지할만한 두께는 있어야겠지만, 용기의 두께만 늘린다고 복강내압이 생기지가 않아요. 밀폐가 유지되는 뚜껑이 있다면 왼쪽과 같이 뚜껑을 내려서 내용물을 압축했을 때 내부 압력이 생기지요.2010년 이후 정립된 심부 코어근육의 사용법은 근육의 강화보다는 신체의 정렬과 사용법에 관한 내용이에요. (물론 코어근육 강화라는 내용이 일부 있을수도 있지만요.) 2010년 이전, 그리고 더 이전에도, 놀라울 정도로 강력하게 신체를 사용하고, 무거운 것을 들고, 놀라운 무용 동작, 혹은 물구나무 서서 팔굽혀 펴기 같은 것을 보여주는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었지요. 2010년 이후의 심부코어 근육 사용법이 없어도, 물구나무 서서 팔굽혀 펴기는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2010년 이후의 심부코어 근육 사용법의 독특함은 정확히 사용하면 중립골반을 동작시에도 보장해준다는 것 같아요. 우리 올림픽 국대 스쿼트에요. 밝기만 조절했습니다. 머리는 아래로 내려오지만, 엉덩이는 오른쪽으로 돌지요. 요추와 골반이 뒤틀리는 것은 중립골반이 아니에요. 목쪽에 세모 모양 문신(?)이 있어서, 거기에 라인을 맞추었어요. 그 라인과 비교하면 엉덩이가 뒤틀리는게 잘 보이지요. 외국 유명 운동 유튜버 스쿼트에요. 중립골반이 잘 유지되지요. 우리 올림픽 국가 대표정도면 2010년경 정립된 심부 코어근육 사용을 외국 유명 운동 유튜버 보다 못할 리가 없다고 많이들 생각하시는데요. 동계올림픽에 2번 국대로 출전한 선수를 보면 2010년 이후의 복강내압이 내용에 포함된 심부 코어근육의 사용법을 몰라요. 2010년 이후의 심부코어 근육의 사용법대로 하면, 중립골반이 유지가 되는데요. 중립골반이 유지가 되지 않으면, 2010년 이후 버전의 심부코어 근육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일부의 사례를 가지고 너무 일반화 했다. 근거가 부족하다.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지요. 그렇다면 한국에서 이 중립골반이 유지되지 못하는 경우에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는(commons) 해결책이 있는지를 보면 되어요. 국가 대표도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모르고, 유명 운동 유튜버도 모른다면,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한국에선 아주 접근하기 힘든 해결책일거에요.(not commons) 2..선진국의 스포츠 부상 예방법2 – 균형력의 좌우 불균형을 교정한다.선진국 체육에서 두 번째 체육 산재 예방방법은요. 균형력의 좌우 불균형을 검사하고, 균형력의 좌우 불균형이 있는 경우, 부상예방을 위한 균형력 훈련을 선수에게 제공하는 것이에요.이 균형력 검사는 미국 메이져리그, 미국 하키 리그, 미국 피겨 스케이팅 협회에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에요. 근거가 충분해요.논문의 근거에선 발목과 무릎의 비접촉 부상만을 대상으로 했을 때에는 부상군을 89%정도의 정확도로 예측해요. (종목, 성별, 이전 부상경력)을 다변량으로 분석 했을때에요. 균형력 검사에서 앞방향에서 아주 작은(2cm 이하라도) 종목, 성별, 이전 부상경력에 따라서는 발목, 무릎의 부상 가능성이 높은 그룹에 들어가게 되지요. 미국 대학 1부 선수면, 우리나라 국대랑 비슷한 정도의 체력과 기량을 가지고 있지요. 미국 메이져 리그 야구라던가, 미국 하키 리그 선수라면, 종목에 따라서 우리나라 국대보다 우수한 체력과 기량을 가지고 있을거에요. 그런데도 YBT라는 동적균형 테스트를 사용하여 부상의 위험이 높은 그룹을 식별하고, 여기에 대응하여 훈련을 제공하지요. (우리는, 우리 국대 정도의 뛰어난 선수면, 그런거 안해도 아무 문제도 없다고 하겠지요.) YBT측정 장비가 있으면 편하지만, 바닥에 YBT 측정용 선을 긋고, 줄자로 측정해도 되지요. YBT 내용도 더 궁금하시면 어제 글 참조 해 주세요. 부상예방을 위한 균형력 훈련은 대체로 2010년 이후 정립된 심부 코어근육 훈련과 일치해요. 스쿼트에서 보셨다시피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확히 중립골반을 유지하면서 스쿼트하는 방법을 몰라요. 말하자면 현재 대한민국 체육기술력으로는 선진국에서 스포츠 부상 예방을 위해 사용하는 방법 2개는 사용이 불가능하단 것이지요. (사용하고 싶어도 못해요)** 해결책은 다음글에서 적겠습니다.^^; 스포츠에 있어서 제가 위에 적은 내용은, 미국 메이져 리그, 미국 하키 리그 정도 되니 사용하는 것이라고 할수도 있는데요. https://tayloredmovement..com.au/about-us/실제로는 외국에선, 일반인을 상대로 한, 스포츠 교육 센터에서 누구나 접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 reference--------------------------------------------------한국 루지 국대 점프 스쿼트-시작하자 마자https://www.youtube.com/watch?v=YKkJw7XsudQ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7183065/YBT가 모든 비접촉 하지 부상을 예측하진 못하지만, 발목 부상과 같은 경우를 예측하는 도구로 유용함.Alternatively, the YBT-LQ may be a useful screening tool for some injuries such as lateral ankle sprain, but not all non-contact LQ injuries https://www.jospt.org/doi/10.2519/jospt.2017.6974 비접촉 발목, 무릎 부상의 경우에요. 종목, 성별, 이전 부상경험만 넣으면, 89% 정도로 미래의 부상을 예측 할 수 있지요. 미국 유튜버 스쿼트https://www.youtube.com/watch?v=AyR-JpilWSo16초에요 미국 피겨협회 YBT 선수 평가https://www.usfigureskating.org/skate/prepare-and-train/athletic-assessments 미국 메이져리그 야구 YBT 선수 평가https://www.mlb.com/news/mlb-draft-combine-strength-and-conditioning-segment-explanation 미국 하키리그 YBT 선수 평가https://www.topendsports.com/sport/icehockey/nhl-draft.htm 어제 올린글부상선수 출전강요.협회보단 한국 체육기술력이 낮은게 문제라고 봐요...::짱공유-스포츠 (jjang0u.com)** 2010년 이후의 심부 코어 근육 사용법에 관해서 빠진 내용은 어제 올린 글 중 ver3의 심부 코어 근육 사용법 링크를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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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부상선수 출전강요.협회보단 한국 체육기술력이 낮은게 문제라고 봐요...
우리 체육의 방향은 선진국이라고 볼 수는 없어요. 때때로 체육협회가 뭔가 이상한 짓을 하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지요. 탁구 선수가 부상을 입었는데, 체육협회에서는 출전을 강요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요. 선진국인 미국의 부상방지 시스템을 한번 둘러 보겠는데요. 미국의 체육 부상방지 시스템을 둘러보기 전에, 개념설명을 하기 위해 한국 스쿼트와 외국 스쿼트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넵 말도 안 된다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리고 모르고 보면 거의 절대로 모르겠지만, 한국 스쿼트와 외국 스쿼트는 달라요. 유명 한국 운동 유튜버인데요. 보조선을 보면요. 귀는 바로 내려오지만. 엉덩이의 재봉선은 시청자의 오른쪽으로 움직여요. 유명 한국 운동 유튜버2인데요. 포니 테일은 바로 아래로 내려오지만, 엉덩이에 달고 있는 마이크 박스는 시청자의 왼쪽으로 움직여요. 유명 외국 운동 유튜버인데요. 상체와 엉덩이가 둘다 아래로 내려와요. 한국 스쿼트는 골반이 허리(정확히는 요추에요)와 뒤틀려서 움직이고, 외국 스쿼트는 중립골반으로 움직이지요. 이게 한국 스쿼트와 외국 스쿼트의 차이에요. 당연히 중립골반으로 움직일 수 있을때가 가장 효율적이고 부상이 적지요. 한국 첫 번째 운동 유튜버의 경우, 양쪽 무릎이 움직이는 각도가 다른게 보이는데요, 이런식으로 움직인다면, 한쪽 무릎에 더 부담이 갈 수 밖에 없지요. 미국에서는 운영되고 있지만, 한국에선 운영되지 않는, 혹은 운영될 수 없는 부상방지 시스템은 2개가 있어요. 첫 번째는, 동적 균형력 테스트를 통해 발목, 무릎 부상가능군을 선별하고, 대상군에 균형력 훈련을 시키는 방법이지요. 두 번째 방법은, 심부 코어근육을 사용하는 방법이지요.** ver3의 심부 코어근육 사용법에 관해서는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https://www.jjang0u.com/board/view/sport/15769333/1?search=KumaKwaii&search_type=nick_name 한발로 서서 버티기는 정적 균형력 테스트이지요. 움직임이 없는 상태에서 균형을 측정하는 것이니까요. 미국에서 부상예방을 하기 위해서는, 움직이는 상태에서의 균형, 즉 동적 균형능력을 테스트 하지요. 동적 균형력 테스트로는 한발로 선 상태에서, 다른 발로 각각의 방향으로 가능한한 멀리 뻗는 것을 양쪽을 테스트 하지요. 한쪽에 대해서 8방향을 테스트 하면, 별형태가 된다고 해서 SEBT라고 하구요.(S가 star의 s에요.) 한쪽에 대해서 3방향을 테스트 하면, Y형태가 된다고 해서 YBT라고 하는데요. 얼마나 멀리 뻗는지도 중요하지만, 같은 방향에 대해서 왼쪽과 오른쪽의 차이가 나는 경우도, 균형력의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어요.** 짤방은 YBT에요 모든 종류의 비접촉 하체 부상으로 확대하면, YBT가 부상을 예측하지 못하지만, 비접촉 발목과 무릎의 부상으로만 범위를 한정하고, 종목, 성별, 이전 부상경험만 넣으면, 89% 정도로 미래의 부상을 예측 할 수 있지요. YBT가 비접촉 하체 부상을 예측하지 못한다는 논문조차, 비접촉 발목 부상은 예측한다고 보지요.미국 피겨 스케이팅 협회,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 미국 하키 리그에선, 선수 평가할 때 이 YBT를 사용하지요. 2가지 방법이라고 이야기 했지만요, 사실은 2가지 방법이 거의 동일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보아도 되어요. 동적 균형력의 문제가 있는 경우, 해결책으로 동적 균형력의 문제를 해결하는 트레이닝을 하게 되는데요. 이 해결책의 거의 대부분은 심부 코어근육을 교정하는 방법이기 때문이에요. 문제는 대한민국 체육 거의 대부분이 ver3의 심부 코어근육을 사용하지 못하지요. ver3의 심부 코어근육이 어느 정도 정립된 것은, 대체로 2010년경이거든요. 중국은 명말청초에 이 내용을 알아냈지요. 태극권과 같은 무술에 그 내용이 들어있지요. 일본은 무술을 통해서 이 원리를 중국보다는 늦지만 꽤 이전부터 알고 있었지요. 대한민국 체육에선 이걸 해방이후로 한번도 해본적이 없을거에요. 스쿼트를 많이 하거나, 중량 스쿼트를 하는 것만 좋은것이라고 생각했지, 신체의 정렬을 움직이는 동안 유지하는 것은 해 본적 조차 없을거에요. ver3의 심부 코어근육을 제대로 사용하면, 중립골반이 유지가 되어야 해요. 중립골반을 유지하지 못하면, 심부코어근육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것이지요. 스쿼트가 미국 유튜버처럼 그대로 내려오지 않으면, 움직일때 중립골반을 유지하지 못하는 상태가 된것이에요. 그럼 아무리 무거운 것을 들어도 심부 코어근육을 사용해서 스쿼트를 한게 아니지요...위에서 무릎의 양쪽 부하 차이로 한쪽 무릎에만 부하가 많이 가는 만큼은 그쪽 무릎은 부상이 많아지게 되지요. 신체의 정렬 없이는 선진국 수준의 부상 예방은 불가능하지요. 대한체육회 전체의 부상 예방 기술자체가 선진국에 비하면 택도 없이 낮은게 문제의 진짜 원인이지요.... 아직도 "금메달 많이 땄으면 됐지..."라고 하는게 대한체육회의 수준인것 같습니다.대한체육회는 거의 대부분의 운영비용을 세금과 국가의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는데..메달을 아무리 많이 따고 국민체육증진에 도움이 안 되는 짓만 한다면 세금도둑이겠지요. 선진국에선 부상이 생기기도 전에..식별하고 부상 예방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이게 선진국 체육이지요..암요..(물론 모든 부상을 예방하진 못하지만요..균형력 교정 + 심부코어 근육 ver3이면 꽤 많은 부상을 예방합니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7183065/YBT가 모든 비접촉 하지 부상을 예측하진 못하지만, 발목 부상과 같은 경우를 예측하는 도구로 유용함.Alternatively, the YBT-LQ may be a useful screening tool for some injuries such as lateral ankle sprain, but not all non-contact LQ injuries https://www.jospt.org/doi/10.2519/jospt.2017.6974비접촉 발목, 무릎 부상의 경우에요. 종목, 성별, 이전 부상경험만 넣으면, 89% 정도로 미래의 부상을 예측 할 수 있지요. 미국 유튜버 스쿼트https://www.youtube.com/watch?v=AyR-JpilWSo16초에요 한국 유튜버1 스쿼트https://www.youtube.com/watch?v=myXahwdQxDY3분 53초 한국 유튜버2 스쿼트https://www.youtube.com/watch?v=i-IQQ_CiLkQ1분 36초 미국 피겨협회 YBT 선수 평가https://www.usfigureskating.org/skate/prepare-and-train/athletic-assessments 미국 메이져리그 야구 YBT 선수 평가https://www.mlb.com/news/mlb-draft-combine-strength-and-conditioning-segment-explanation 미국 하키리그 YBT 선수 평가https://www.topendsports.com/sport/icehockey/nhl-draf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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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해에 영화와 함께 나온 작품들 ft. 아가일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1899년의 '신데렐라' 실사판 영화를 포함 원작을 영화화시킨 작품들은 영화가 시작되는 시대 때부터 수없이 많이 제작되어 왔으며, 이 중에는 TV 시리즈가 인기를 끈 뒤 빠르게 영화판도 내거나, 혹은 인기 소설가의 작품이 대중에게 공개되기 전부터 영화사의 관심을 얻어서 미리 제작하는 등 영화판이 같은 해에 나온 작품들도 종종 나왔고, 일부나마 정리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월광가면' 시리즈 (月光仮面, 1958) 살인 장면이 자주 나오던 기존의 일본 시대극들과 달리 서구권 슈퍼히어로 작품들의 불살 코드처럼 '미워하지 마, 죽이지 마, 용서합시다!'란 캐치프라이즈를 걸며 (공식적으로는) 정체 불명의 슈퍼히어로 '월광가면'의 활약을 다룬 TV 시리즈 작품으로 당시 큰 인기를 끌어서 같은 해에 TV 시리즈에서 다뤘던 에피소드들에 일부 배우 변경, 디자인, 설정에 변화를 다며 축약판 격으로 각색한 극장 개봉 영화들도 나왔습니다.(다만 아이들이 TV 속 내용을 흉내내다 불행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하여 인기와는 별개로 50년대 TV 시리즈는 급히 종결시키기도) '배트맨' TV 시리즈, '배트맨: 더 무비' (Batman / Batman: The Movie, 1966) '아담 웨스트'가 '배트맨'을, '버트 와드'가 '로빈'을 연기하며 유쾌한 활극을 펼치는 내용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평론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실사 영상인 본편과 달리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한 오프닝도 인기를 얻어 이후 한국에서 90년대 TAS 방영 당시 오프닝으로 사용하는 등 수차례 인용 및 패러디되기도 했습니다. 아시아권에선 TV 시리즈가 인기를 끌면 방학 특집 개봉 형식 등으로 계열사 극장에 재편집 극장판, 혹은 새로 제작한 40분 분량 극장판을 개봉하며 유료 예매도 유도해 마케팅하는 경우도 자주 있었는데, 서구권은 대형 영화사들이 수많은 작품들을 준비하며 와이드 개봉을 위한 상영관들 확보를 위한 살벌한(?) 경쟁을 해서인지, 설령 원작이 있는 영화들끼리 경쟁이라도 영화 감상 전에 동시기 TV 시리즈를 여러편 봐야 이해 내지 재미 포인트가 더 늘어나는 영화들보다 이미 유명한 책이나 연극이 원작이라 인지도는 개봉 전에 미리 갖춰졌으면서도, 대략적인 컨셉은 쉽게 파악 가능한 실사판 작품들이 상대적으로 더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자주 있어왔습니다.(오히려 극장 영화 개봉을 먼저 해 인지도를 늘린 뒤 '더 시리즈'란 부제를 달아 TV 쇼를 만드는 사례도 여럿 존재) 그런데 위에서 적었듯 당시 인기를 끌던 아담 웨스트의 TV 시리즈는 같은 해에 극장 영화도 개봉해 편성됐으며, TV 시리즈의 특성 뿐만 아니라 앞뒤 광고, 중간 광고 보는 조건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쇼를 제한된 예산으로 만드는 게 일상적인 TV 시리즈 작품들에선 보기 힘든 볼거리 및 여러명의 빌런들 등 극장에서 유료로 보러오는 관객들, 특히 동시기 TV 시리즈도 아는 관객들도 열광시키는 내용으로 제작되어 평론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흥행도 손익분기점을 여유롭게 넘기며 성공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키노라이츠에서 인용했습니다. 전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 캣우먼, 조커, 리들러, 펭귄 등 지하세계의 네 악당이 함께 뭉쳐 최대의 걸림돌인 배트맨을 물리치기 위한 음모를 꾸미고, 이에 맞서는 배트맨과 로빈의 활약이 펼쳐진다. '크리스틴' 소설 및 실사판 영화 (Christine, 1983) 인기 작가 '스티븐 킹'의 호러 소설 작품들 중 하나로 제작자 '리처드 코브리쯔' (Richard Kobritz)가 원고를 미리 접해본 뒤 영화화 판권을 구입하는 계약을 하여 원작소설이 발매된 뒤, 영화화하기 용이한 형태로 일부 각색한 실사판 영화도 같은 해에 나왔으며, 실사판은 70년대 호러 영화 '죠스 2'의 절반(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절반 미만)의 제작비인 1000만 달러에 불과한 저예산의 한계 속에서도 극장 흥행에서 손익분기점 (제작비 2배)인 2000만 달러를 넘기며 성공하고, '로저 이버트' 등 호평을한 평론가들도 여럿 나와 로튼토마토에서 신선한 토마토를 받는데도 성공했으며, 이후 40주년 재개봉도 이뤄졌습니다. 아래 내용은 KOBIS에서 인용했습니다. 1957년, 디트로이트의 어느 공장에서 갓 만들어진 근사한 빨간 자동차. 하지만 불길한 기운을 뿜는 이 자동차는 기괴한 방식으로 사람들을 해친다. 20년 후 1978년의 캘리포니아. 어리숙한 고등학생 어니는 공터에 방치된 빨간 자동차를 우연히 발견하고 싼 값에 산다. 그리고 이 자동차 ‘크리스틴’에게 애정을 쏟지만 얼마 안 가 끔찍한 일을 겪게 된다. '풍금이 있던 자리' 단편 소설 및 실사판 영화 (1992) '문학과 사회' 1992년 여름호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된 작품을 'TV 문예극장'에서도 실사판 장편 영화 형식의 단막극으로 각색해 같은 해 겨울에 방송했던 작품으로(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KBS에서 무료 공개 중) 보다 자세한 것은 이전에 쓴 '1992년 단편 소설 '풍금이 있던 자리' 동일년도 실사판 공개 중'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히든 피겨스' 논픽션 서적 및 영화판 (Hidden Figures, 2016) 1950년대 및 1960년대에 걸쳐 인종차별의 한계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는데 성공한 기적을 보여준 인물들의 실화 및 해당 실화를 다룬 논픽션 서적을 영화화하여 양쪽 다 2016년에 공개됐으며, 특히 영화판의 경우 지속적인 물가 상승 속 적은 제작비 (2500만)의 한계 속에서도 극장 흥행만으로도 제작비 9배가 넘는 초대박 성공을 이뤄냈으며, 평론적으로도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래 내용은 리디북스에서 인용한 원작 서적 작품 소개입니다. 20세기폭스 영화 <히든 피겨스> 원작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항공/우주 분야 베스트 1위! 〇 미셸 오바마 극찬!! 개봉 이전부터 백악관의 선택을 받은 영화 <히든 피겨스> 원작 2016년 12월 15일, 백악관에서 조금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바로 나사(NASA)에서 수학자와 엔지니어로 일했던 흑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히든 피겨스>가 일반에 공개되기 전, 백악관에서 특별 시사회를 가진 것이다. 시사회를 주최한 영부인 미셸 오바마는 영화를 감상한 후 “백악관에서 <히든 피겨스>를 볼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작품에 별 다섯 개의 최고의 극찬을 남겼다. 과연 어떤 작품이기에 개봉 전부터 이런 찬사의 주인공이 되었을까? 영화의 원작이자 나사와 나사의 전신인 미 항공자문위원회(NACA)에서 일한 흑인 여성 수학자들에 대한 실화 에세이 『히든 피겨스』(2/15일 발행, 동아엠앤비)에서 그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〇 가려진 인물들, 그러나 최고의 이야기 1950년대와 1960년대, 노예 해방이 이루어지고 백여 년이 흐른 뒤지만 미국 사회에서는 여전히 흑백 차별이 성행하고 있었다. 흑인 여성이 버스의 백인 칸에 앉았다가 승차를 거부당했고, 백인 식당은 흑인에게 음식을 서빙하지 않았으며, 흑인 입학을 명령받은 학교는 자진 폐교하여 아예 학생을 받지 않기도 했다. 남녀 차별은 말할 것도 없다. 그 암흑의 시기에 흑인이자 여성으로서 자신들의 재능을 빛내 인류를 달에 보낸 인물들이 있다. 그것도 한둘이 아닌 수십 혹은 수백 명이다. 그 숫자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는 것은 그들이 그야말로 ‘히든 피겨스’ - 가려진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컴퓨터’가 기계가 아닌 인간을 칭하던 시절, 인류가 우주를 꿈꾸기 시작하던 그 시절에 흑인이자 여성으로서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 자신들의 재능을 꽃피운 그녀들의 이야기는 한계를 극복하고 그 이상을 향해 나아간 도전과 용기, 감동 그 자체이다. 제1,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융성한 항공업 부흥 속에서 넘쳐나는 수학자 수요를 채우기 위해 열린 채용의 문은 흑인이자 여성인 그녀들까지도 인류 최고의 지성 집단으로 끌어들인다. 자신에게 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움켜잡은 그녀들이 어떻게 최고의 지성 집단 속에서조차 만연하던 편견과 차별의 벽을 딛고 그 안에 융화되어 가며, 보이지 않는 벽을 깨고 차근차근 자신의 영역을 넓혀 갔는지를 보는 즐거움은 한 인간에 대한 존경과 동시에 읽는 이의 마음에 열정의 불씨를 일깨운다. 시간이 흐르고 사회의 벽은 예전보다 더 좁고 얕아졌지만, 여전히 보이지 않는 여러 편견과 한계와 싸우는 현대의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〇 즉각적인 영화화 결정,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항공/우주 분야 1위! 원고가 채 완성되기 전부터 시놉시스만으로 화제를 일으킨 『히든 피겨스』는 바로 영화화가 결정되어 한국에서는 2017년 3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작품의 내용이 갖는 의미가 상당하기 때문에 영화에 대한 기대 역시 컸던 만큼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며 영화계 주요 관심 작품으로 떠오른 <히든 피겨스>는 제74회 골든글로브 2개 부문(여우조연상/음악상), 제89회 아카데미 3개 부문(작품상, 여우조연상, 각색상) 후보에 지명되었으며 개봉과 동시에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도서 역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항공/우주 분야 베스트 1위에 오르는 등 독자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자신을 믿고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끝없는 영감을 줄 새로운 명작의 탄생이다. 아래 내용은 KOBIS에서 인용한 영화판 작품 소개입니다. 회의 참여 불가 화장실 이용 불가 식당 이용 불가 세상의 편견에 맞선, 정.면.돌.파 그녀들이 온다 천부적인 수학 능력의 흑인 여성 캐서린 존슨 NASA 흑인 여성들의 리더이자 프로그래머 도로시 본 흑인 여성 최초의 NASA 엔지니어를 꿈 꾸는 메리 잭슨 미국과 러시아의 치열한 우주 개발 경쟁으로 보이지 않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던 시절, 천부적인 두뇌와 재능을 가진 그녀들이 NASA 최초의 우주궤도 비행 프로젝트에 선발된다. 하지만, 흑인이라는 이유로 800m 떨어진 유색인종 전용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고, 여자라는 이유로 중요한 회의에 참석할 수 없으며, 공용 커피포트 조차 용납되지 않는 따가운 시선에 점점 지쳐 간다. 한편, 우주궤도 비행 프로젝트는 난항을 겪게 되고, 해결방법은 오직 하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새로운 수학 공식을 찾아내는 것뿐인데…. 천재성에는 인종이 없고, 강인함에는 남녀가 없으며, 용기에는 한계가 없다! 세계를 놀라게 한 그녀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가일' 소설 및 영화 (Argylle, 2024) 공식적으로는 같은 해에 소설이 2024년 1월 9일에 먼저 발매된 뒤에 영화가 공개됐으며 북토크 이벤트도 진행하며 홍보한 작품으로(다만 작가 이름이 영화 캐릭터 이름과 동일해서 단순 우연이라기보다는 일종의 홍보 마케팅 전략으로 보는 추측도 존재) 한국에서는 방한 레드카펫 이벤트, 기자간담회, 카카오페이지와 협업한 스페셜 웹툰 공개가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KOBIS에서 인용했습니다. 내가 쓴 베스트셀러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현실감 넘치는 스파이 세계를 구현한 책 [아가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베스트셀러 작가 ‘엘리’ 소설의 마지막 권을 앞둔 그녀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수많은 적들에게 둘러싸이고 그녀 앞에 갑자기 추레한 행색의 현실 스파이 ‘에이든’이 나타나 그녀를 구해준다. 그는 그녀의 소설 [아가일] 속 사건이 현실이 되었고, 그로 인해 ‘엘리’가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되었다고 말한다. 자신을 쫓는 전 세계의 스파이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엘리’는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그 안의 단서를 바탕으로 현실의 레전드 요원 ‘아가일’을 찾아야만 한다! 위의 영상들 이외에도 여러 관련 영상들이 존재하며 자세한 것은 '유니버설 픽쳐스' 공식 계정에서 정리한 아래 리스트도 참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FatQWnQA_1r2owmweXBh8oOPDNXqTRj2
콩라인박작성일
2024-02-08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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