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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차트가 괜찮은 기업들
브이티루닛유한양행폴라리스AI이스트소프트 알테오젠에이비엘바이오리가켐바이오 종목추천은 아니고 향후 추적 관찰해보면 괜찮을 차트의 기업들이니 매매에 참고 정도만 해주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오랫 동안의 박스권, 채널을 뚫어준 기업들은 오랜 저항라인을반대로 지지해주면 박스권의 크기만큼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기 때문에 완만한 조정 마무리쯤엔 대부분 들어가는 편입니다. 못잡고 날라가는 기업들은 나랑은 연이 아닌가보다하고 보내줘야죠ㅎ 추격매수했다가 낭패보는 것보단.. 분봉, 일봉, 주봉 모두 똑같이 적용되기 때문에 강력한 지지나 저항은 분할 매수, 매도의 기준점으로 활용합니다. 상승이 가팔랐는데 조정이 완만하면 N자 상승을 준비하는 것이고 반대로 하락이 가팔랐는데 반등이 나오는둥 마는둥하면 N자형 하락을 준비중인 것이라고 생각하고 매수를 피하고 끊고 더 큰 하락을 피하는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올하반기 저주 받은 코스닥은 매매하기 정말 어려운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10월, 11월은 매수할때마다 깨지고 확률이 너무 떨어져서 거의 매매를 안하다시피 했던것 같은데.. 많이들 힘드셨을 꺼라고 생각합니다.하락할땐 다같이 힘들죠. 영원한 하락도 상승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론 코스닥도 바닥을 확인하고 이제 큰 추세 반등을 준비하는 시점으로 보고 있고, 지수 레버리지 ETF와 좋게보는 기업들 매수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지지선을 휩쏘로 깼다가 들어올려 회복하면 매물소화 후 추세전환이라.. 추세와 파동 마무리쯤에서의 이런 전환은 분명 짧게 끝나진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좀 더 확실한 추세전환을 확인하고 싶다면 지수가 황금선(20일선)을 회복하고 지지 받는 움직임이 보이면… 더 확실한 확인이 되겠죠. 워낙 정치적인 변수가 많아 지수가 흔들릴 수 있겠지만 불확실성(탄핵가결, 하야, 조기선거 일정 확정) 이 걷히고 환율도 안정되면 내년은 미 증시와는 별개로 코스닥은 굉장히 괜찮을 것 같습니다. 금리 인하시기에 미와 중 모두 유동성을 풀고 있고. 지수가 하락의 기울기를 키우는동안 지수대비 견고하거나 약하락만 한 기업들은 지수가 반등할때 탄력이 다른 기업들보다 더 클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만 뭐 워낙 국장 PBR 이 낮아질대로 낮아진 상황에서 어떤 종목이든… 저평가 되어있지 않은 기업을 찾는게 힘들정도로, 많이 내려올대로 내려왔네요. 아래보단 업사이드로 크게 열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빌리어네어 라는 닉네임을 쓰다가 스윗데쓰로 바꾸고 부터 주식을 시작해서 키움 올해 왕중왕전, 고래전에 초청을 받아 스윗데쓰로 참여중인데 완전히 망했네요ㅎㅎ 순위권 밖입니다.키움 계좌는 부계정이라 hts 도 안켜고 거의 거래 하지 않아서.. 미래에셋에 이런대회가 있었으면 눈에 불을 켰을텐데..ㅎ잡소리였습니다… 성공투자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스윗데쓰작성일
2024-12-10추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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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의외로 자식이 7명이나 되는 다르빗슈.jpg
다르빗슈 유 외모와 실력. 그리고 친한파와 팬에 대하는 매너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선수. 다만 의외로 사생활은 한국에선 그닥 유명하지 않다. 우선 대단한 게 아직 30대 후반의 나이에 무려 자식숫자가 7명 (…) 이라는 것. 정확히 말하면 의붓 자식 1명, 친자식 6명이다. (6남 1녀) 우선 2007년. 당시 만 21세의 다르빗슈는 빠르게 동갑인 여배우랑 결혼. 아들만 2명을 낳는다. 하지만 성격차이로 3년 반만에 이혼. 아내가 의부증이란 소문이 있을 정도로, 주변 평판이 좋지 못했다고 한다. 위자료는 없이, 양육비만 아이들이 어른이 될때까지 (2030년) 매월 200만엔씩 지급 (아들 2명은 전처가 키움.) 그리고 이혼 후. 외모답게 AV배우, 모델, 골프 선수, 아나운서, 유명 레슬러의 전 아내 등등 수많은 염문설을 쌓던 다르빗슈는 만 28세가 되던 해. 재혼을 발표하는데… 무려 상대가 6살 연상의 전 국가대표 레슬러였다. 그것도 1번 이혼해 자식도 있는 돌싱녀이자, 이전 염문설이 터진 ‘유명 레슬러의 전 아내’. 그 레슬러의 여동생이었다(…) 즉, 그 레슬러는 자신의 전 아내가 다르빗슈랑 염문이 퍼졌고 이젠 여동생이 결혼한다고 하는 것. 사람들이 ‘다르빗슈의 여자 취향은 도저히 모르겠다’고 말한 것은 덤이었다. 당시까진 사생활이 좋다고는 절대로 못하는 다르빗슈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오래 못 갈거라고 했지만… 다르빗슈는 완전히 현 아내에게 정착. 불화설 하나 없이 그 후로 자식만 4명을 더 낳고 (아들 3명 딸 1명) 현 아내의 아들도 의붓자식으로 삼아 무려 7남매. 6남 1녀의 아버지가 되어 사생활 잡음 하나 없이 성실하게 지내고 있다. 다만 아내가 이제 40대 중반이라, 아마 애는 더 늘어나지 않을 것 같다고… + 현 아내의 오빠. 그러니까 유명 레슬러였던 처남은, 6년 전. 41세의 나이로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당연히 처음엔 다르빗슈를 반대하던 처남이었지만 (자기 전 아내랑 연애하던게 이젠 여동생?) 다르빗슈가 마음으로 다가간 결과 둘은 굉장히 사이가 좋아졌다고 한다. 암으로 몸이 반쪽이 되고 거의 사망하기 직전. 처남을 위해 의료용 전세기도 빌리고, 레슬러 대회도 사비로 다 열어줘서 죽기전에 진심으로 감동했다고. 그리고포스트시즌에서 호투한 다르빗슈는 전성기 시절의 처남이 프린팅 된 셔츠를 입고 기자회견을 했다. 가족은 영원히 잊지 않는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