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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합의금 5억 달라"더니…손흥민父 고소한 학부모의 최후.jpg 관련게시물 :손웅정,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jpg https://m.news.nate.com/view/20241126n03267 “합의금 5억 달라”더니…손흥민父 고소한 학부모의 최후 : 네이트 스포츠 한눈에 보는 오늘 : 축구 - 뉴스 : 손웅정 SON축구아카데미 감독. [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32)씨의 부친 손웅정(62) SON축구아카데미 감독을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하고 합의금 5억원을 요구한 남성 A(44)씨가 스토킹 및 무고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m.news.nate.com 와… 미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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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실시간 서울시 입장 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련게시물 :기업도 이젠 한녀 안산다노 하는중.jpg기업도 이젠 한녀 안산다노 하는중.jpg 페미 노괴 언냐들 오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울시 ㅋㅋㅋㅋㅋ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는 25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최근 동덕여대 출신 학생을 채용에서 걸러내고 싶다는 내용의 글을 작성한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우영 이사장을 사퇴시킬 것을 요구했다. 일 키우는 것엔 ㄹㅇ 전문가들 ㅋㅋ https://naver.me/5KbVRpG3 “동덕여대 고소·고발 6건 경찰 접수…주로 건조물 침입 혐의” 경찰이 동덕여대 관련 고소 및 고발이 총 6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주로 건조물 침입 혐의 관련으로 항의성 래커칠과 관련해 현재까지 접수된 수사 의뢰는 없었다.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본부장 25일 오전 서울 서 naver.me 락카칠 형사로 안 넣었다네 학생인권 무지성 보장받던 세대가 드디어 사회에 나옴 -
[정치·경제·사회] 정청래, 이재명 무죄에 '눈물 나…이재명은 죽지 않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16848?eventid=0881732516206550 위증교사 무죄나온것은 진짜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직선거법은 좀 판결이 쎄게 나와서 문제였지만 이번 위증교사는 무죄나와서 다행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341418?sid=100 근데 국힘은 판결 존중하지만 아쉬움남는다 항소심 2심등 가서는 판결이 바뀔거다 라고 말하더군요ㅡㅡ 지금 재판들이 왔다갔다 판결인데 아직 남은 재판들이 몇개 더 있습니다만은 끝까지 싸워서 꼭 이대표 주변의 가시들이 다 사라지면 좋겠습니다.항소심 2심 3심 다 마찬가지로요. 뉴스 기사들도 반응보면 지난번 판결과 완전 다른 분위기이네요.그게 정치인 판결때 나오는 양측의 반응이지만 판사에 대한 반응도 완전히 반응이 딴판 -
[엽기유머] "근로복지공단" 의 우리식 복지 근황 고용노동부 산하의 준정부기관인 근로복지공단에는 여러가지 사내 복지 등이 있는데 그 중에는 고등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학자금 지원도 있음. 그런데 보험가입조사원 공무직 근로자들에 대해서 “예산이 편성되지 않았다”며 이들 자녀들에 대한 고등학교 학자금이 지원되지 않음, 문제는 이들과 같은 직렬에 있어 채용절차/자격요건/근무형태 등이 동일한 다른 직원들에 대해서는 다 지원됨 이 사실을 알게 된 공무직 근로자들이 근로복지공단을 대상으로 소송, 1심에서 승소했는데 근로복지공단이 억울하다며 항소 당연히 항소심에서도 패소하면서 2020년까지 발생한 미지급금 1,872만원을 연 12% 이자까지 쳐서 지급하게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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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조국 일가 웅동학원 사회환원 이거 기망 아닌가?? <2017년 소멸시효 중단을 위한 소송이 또 있었으므로당시의 이사장인조국의 모친은 배임죄 또는 소송사기의 공범이 성립될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띠용?? //요약하자면 학교법인이 건물 지으려 동남은행에서 대출 끌어다조국 동생의 건설사에 공사를 맡겼고 이 회사에서 공사대금을 못 받았다고 채권 설정 함. 이것에 24%의 연체이율로 지불각서 작성. 동남은행의 채권은 자산관리공사 로 넘어갔고 이 채권도 연체이율 적용되고 있음. 학교법인 파산 시 청산 절차나 방법은 자세히 모르겠지만 조국일가 돈으로 재단 일구는 게 아닌 은행 돈 끌어다 향후 부동산 상승 기대 하에 자산 증식 시도했는데 이제는 짐으로 부담으로 작용하니 환원하겠다는 걸로 보여짐. 법정 연체이자 20% 보다 높은 24%로 설정한 것도 졸라 꼼수로 보임. -
[엽기유머] 펌. 윤미향 횡령 대법확정 vs 검찰의 특활비 출처:https://damoang.net/free/2139083 https://damoang.net/free/2139083 …………. 2심 선고 전에 제가 공유했던 내용입니다: “재판부는 “윤 의원의 죄는 결코 가볍지 않다. 다만 상당 부분은 이 사건의 시기 회수 금액 등을 고려할 때 직무 위반 정도가 무겁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열악한 상황에서도 정대협 활동가로 근무하며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 유죄로 인정된 액수보다 많은 액수를 기부 고 밝혔다. 재판부는 윤 의원에게 적용된 혐의 가운데 업무상 횡령 일부만 유죄로 인정했다. 검찰은 윤 의원이 정대협 상임대표로 근무하면서 2011∼2020년 정대협 소유 자금 1억37만원 가량을 개인적 용도로 사용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 가운데 1700여만원만 윤 의원이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판단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79226.html 1심에서 검찰이 기소한 수많은 혐의 중 10년간(2011∼2020년) 횡령 1700만원이 유죄 인정됐는데요, 할머니들 태우고 다닌 차량 주차장 영수증까지 찾을 수 없던것들..그런 10년치가 1700만원 횡령이 된거고 할머니들 태우고 다닌 차량 주차장 영수증까지 찾을 수 없던 것들..그런 10년치가 1700만원 횡령이 된거고 저 많은 무시무시한 기소와 혐의 중 유일하게 인정된거죠. 그걸로 5년 구형을 하는 검찰.. 이러면 누가 위안부 할머니와 식민지 수탈의 피해자들을 돕겠습니까. 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195 (10년 1700만원 : 한 달 14만원 정도입니다. 이걸 횡령이라고 현직이었다면 의원직 상실형에, 그 사람 인생을 부정하고 사회적 매장을 하고 위안부 피해자와 연대하는 정의연을 무너뜨리는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267233 …………….. 그리고 대법에서는 횡령액 증가, 유죄 확정입니다: 1심에서 무죄였던 김복동 할머니 장례비(조의금) 등을 윤 전 의원 개인 계좌로 모집한 혐의(기부금품법 위반)와 국고보조금 6520만원을 부정하게 사용한 혐의도 인정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윤 전 의원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검찰이 증빙하지 못한 특활비에 대해서도 휘발된 영수증에 대해서도 같은 기준이 적용되길 바랍니다. (윤미향 전 의원의 입장문 원문 보기) 윤미향 전 의원의 입장문 원문 보기 출처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67358.html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40101 -
[엽기유머] "여자들이 만만하냐" 줄지은 근조화환…동덕여대 학생들 분노 왜 동덕여자대학교가 남녀공학으로의 전환을 논의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학생들이 대자보, 근조화환 등으로 학내 시위를 벌이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11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대 캠퍼스는 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는 학생들이 내건 피켓과 대자보, 그리고 학생들이 설치한 근조화환으로 뒤덮였다. 피켓과 근조화환에는 “학생 몰래 추진한 공학 전환 결사 반대”, “민주동덕 다 죽었다”, “여자들이 만만하냐” 등 대학 측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대하는 문구가 적힌 리본이 달렸다. 11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발한 학생들이 과잠(학과 점퍼)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 엑스(X) 캡처 그 뿐만 아니라 학생들은 학교 본관 앞에 과잠(학교 점퍼)을 벗어두거나 붉은색 락카 스프레이로 학교 내·외부 벽이나 바닥에 ‘공학 전환 반대’, ‘조원영’, ‘명애롭게 폐교하자’ 등의 문구를 쓰는 방식으로 시위도 벌였다. ‘조원영’은 동덕여대 학교법인인 동덕여학원의 이사장 이름이며, ‘명애’는 동덕여대 김명애 총장의 이름이다.학교 앞에 있는 동덕여대 설립자 조동식 선생의 흉상은 공학 전환에 반대하는 학생들에 의해 달걀, 페인트 등을 뒤집어썼다. 일부 재학생들은 시위에 참가한 뒤 엑스(X)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하기도 했다. 동덕여대 재학생이라는 한 네티즌은 엑스에 “나 오늘 시위 참가했다”며 “학우분들이 시위 너무 열심히 해서 경찰차까지 왔다. 사람들이 지금 총장(실) 문 앞 점거해서 복도를 꽉 채웠다”고 전했다.이날 엑스에서는 동덕여대 학내 시위 관련 내용이 잇따라 공유됐다. 한때 ‘동덕여대’가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동덕여대 학내 동아리가 만든 공학 전환 반대 서명 링크를 엑스에 공유하며 참여를 독려하는 네티즌도 있었다.총학생회는 캠퍼스에 남녀 공학 전환을 반대하는 내용의 대자보를 붙이고 학생들로부터 연대 서명을 받았다. 12일 진행되는 교무위원회의에서 관련 논의가 다뤄질 전망인데, 총학생회는 하루 전인 11일부터 남녀 공학 논의 철회를 촉구하는 필리버스터를 시작했다. 11일 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발한 학생들이 학내에 근조화환을 설치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 엑스(X) 캡처 총학 “학교 근간 위협” 학교 “결정된 것 없어” 동덕여대 총학생회 ‘나란’은 지난 7일 입장문을 내고 “해당 안건이 논의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학본부는 지금까지 학생 대표인 총학생회 측에 단 한 마디의 언급도 없었다”며 “총학생회가 해당 의혹을 제기해야만 입을 여는 대학 본부의 행동은 8000 동덕인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이어 “동덕여자대학교를 구성하는 것은 동덕 ‘여자’ 대학교의 ‘여성’”이라면서 “총학생회 나란은 동덕여자대학교의 근간인 여성을 위협하는 동덕여자대학교 공학 전환에 전적으로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
[엽기유머] 11살 의붓손녀 성폭행, 아이 둘 낳게 한 50대.jpg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12245 11살 의붓손녀 성폭행, 아이 둘 낳게 한 50대…맞는 할머니 보며 참았다[뉴스속오늘]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7년 전인 2017년 11월 10일. 동거녀의 친손녀를 초등학생 때부터 6년간 성폭행해 아이 2명을 출산하게 한 김모씨(당시 53세)가 항소심에서 징역 n.news.naver.com 신은 없다. 때려죽여도 없다 그냥.2. 사형제 부활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