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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초스압] 세월이 느껴지는 헐리우드 여배우들의 리즈 시절 모음집
케이트 블란쳇(55세)-엘리자베스,반지의제왕, 에비에이터 등- 니콜 키드먼(57세)- 물랑 루즈, 디 아더스, 콘드 마운틴 등 - 줄리아 로버츠(57세)- 귀여운 여인, 후크, 노팅 힐, 에린 브로코비치 등 - 데미 무어(62세)- 사랑과 영혼, 어퓨굿맨, 지아이제인, 서브스턴스 등 - 제니퍼 애니스턴(56세)- TV시리즈 프렌즈, 브루스 올마이티 등 - 할리 베리(58세)- 엑스맨, 007 어나더데이, 캣우먼, 문폴 등 - 멕 라이언(63세)-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밤, 프렌치 키스 등 - 소피 마르소(58세)- 라붐, 브레이브 하트, 007 언리미티드 등 - 이자벨 아자니(69세)- 카미유 클로델, 여왕 마고, 디아볼릭 등 - 산드라 블록(60세)- 스피드, 당신이 잠든 사이에, 그래비티 등 - 다이앤 레인(60세)- 저지 드레드, 맨 오브 스틸 등 - 나오미 왓츠(56세)- 21그램, 킹콩, 더 임파서블 등 - 메릴 스트립(75세)- 죽어야 사는 여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 - 케이트 윈슬렛(49세)- 타이타닉, 이터널 선샤인 등 - 틸다 스윈튼(64세)- 콘스탄틴, 나니아 연대기, 케빈에 대하여, 설국열차 등 - 안젤리나 졸리(49세)- 툼 레이더, 미스터 앤 미세스, 말레피센트 등 - 브 타일러(47세)- 아마겟돈, 반지의 제왕, 노크 등 - 레이첼 바이스(54세)- 미이라, 에너미 앳 더 게이트, 본 레거시 등 - 로라 던(58세)- 쥬라기 공원, 옥토버 스카이, 제이티 르로이 등 - 샤론 스톤(66세)- 원초적 본능, 토탈 리콜, 카지노 등 - 린다 해밀턴(68세)- 터미네이터, 단테스피크 등 - 캐리앤 모스(57세)- 매트릭스, 언싱커블 등 - 카메론 디아즈(52세)- 마스크, 미녀 삼총사, 바닐라 스카이 등 - 밀라 요보비치(49세)- 제5원소, 잔 다르크, 레지던트 이블 등 - 기네스 펠트로(52세)- 위대한 유산, 셰익스피어 인 러브,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등 - 클레어 데인즈(45세)- 로미오와 줄리엣, 레 미제라블, 템플 그랜딘 등 - 르네 젤위거(55세)- 제리 맥과이어, 브리짓 존스의 일기, 골드 마운틴 등 - 제인 마치(51세)- 연인, 타잔과 잃어버린 도시, 미녀와 야수 등 - 니브 캠벨(51세)- 스크림, 와일드 씽 등 - 디나 메이어(56세)- TV시리즈 프렌즈, 스타쉽 트루퍼스, 쏘우 등 - 데니스 리처즈(53세)- 007 언리미티드, 와일드 씽 등 - 에바 그린(44세)- 몽상가들, 킹덤 오브 헤븐, 300제국의부활 등 - 모니카 벨루치(60세)-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태양의 눈물, 007 스펙터 등 - 드류 베리모어(49세)- 미녀 삼총사, 첫 키스만 50번째,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등 - 제니퍼 러브휴잇(45세)-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있다, 하트브레이커스, 이프 온리 등 - 레이첼 맥아담스(46세)- 퀸카로 살아남는 법, 노트북, 미드나잇 인 파리, 어바웃 타임 등 - 앤 해서웨이(42세)- 프린세스 다이어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인터스텔라, 인턴 등 - 조이 데이샤넬(45세)- 해프닝, 예스맨, 500일의 썸머 등 - 줄리 델피(55세)-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비포 미드나잇 등 - 나탈리 포트만(43세)- 레옹, 스타워즈, 블랙스완 등 - 엠마 톰슨(65세)- 주니어, 러브 액츄얼리, 해리포터 등 - 제시카 알바(43세)- 판타스틱 포, 디 아이, 씬시티 등 - 조 샐다나(46세)- 터미널, 스타트렉, 아바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 - 샤를리즈 테론(49세)- 몬스터, 프로메테우스, 매드 맥스 등 - 조디 포스터(62)- 양들의 침묵, 콘택트, 플라이트 플랜 등 - 위노나 라이더(53세)- 비틀쥬스, 가위손, 에일리언4 등 - 에밀리 왓슨(58세)- 이퀄리브리엄, 레드 드래곤, 워 호스 등 - 헬렌 헌트(61세)- 왓 위민 원트, 캐스트 어웨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등 - 셀마 헤이엑(58세)- 황혼에서 새벽까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 등 - 제니퍼 코넬리(54세)- 라비린스, 뷰티풀 마인드, 지구가 멈추는 날 등 - 그리고 뭔가 다른 세상처럼 느껴지는 오드리 헵번(향년 63세)
뱅쇼작성일
2025-02-15추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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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엔하이픈, 피프티피프티, QWER, 투어스, 유니스 ‘디 어워즈’ 1차 라인업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가장 빛나는 케이(K)팝 별들이 제1회 디 어워즈 무대에 선다. 엔하이픈과 피프티피프티, QWER, 투어스, 유니스가 케이팝 시상식 ‘디 어워즈’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디 어워즈는 6일 제1회 디 어워즈 위드 유픽((DAwards with upick) 1차 퍼포먼스 라인업을 공개하고, 엔하이픈(ENHYPEN)과 피프티피프티(FIFTYFIFTY), QWER(큐더블유이알), 투어스(TWS), 유니스(UNIS) 등 5개 팀이 출연을 확정했다 밝혔다. 명실상부한 케이팝 톱티어 엔하이픈이 디 어워즈에 출격한다. 엔하이픈은 지난해 7월 발매한 정규 2집 ‘로맨스:언톨드’(ROMANCE : UNTOLD)로 300만에 육박하는 기록적 판매고에음악적 완성도까지 다잡는 ‘올해의 음반’급 활약을 보였다. ‘명반’ 반열에 오른 정규 2집을 재구성한 리패키지도 지난 해 말 발매, 밀리언셀러를 달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큐피드’(Cupid) 신드롬의 주역 피프티피프티도 제1회 디 어워즈를 통해 글로벌 팬덤과 해후한다. 피프티피프티는 5인 멤버 체제로 재편 후 지난 해 9월 미니 2집 ‘러브 튠’을 발표, ‘에스오에스’(SOS)와 ‘그래비티’(Gravity) 더블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글로벌에 이들 그룹 명을 합성한 애칭 ‘글프티’ 명성은 9월 컴백으로 더욱 탄력 받았고, 여세를 몰아 지난 해 말 이들은 사실상 ‘전미(全美) 투어’인 북미 8개 주요 도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QWER은 ‘고민중독’을 위시로 ‘가짜 아이돌’, ‘내 이름 맑음’ 등 3연속 히트를 올리며 이젠 ‘케이(K)밴드 상징’으로 밴드 음악이 케이팝 주류 장르가 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QWER은 글로벌 SNS를 매개로 ‘소셜 핫 트렌드’ 중심에 서기도 했다. ‘올해의 발견’급 ‘QWER 신드롬’ 포문을 연 ‘고민중독’이 유튜브 선정 2024년 한국 최고 인기 곡 1위에 오른 게 그 근거다. 올해 최고의 신인 투어스도 ‘디 어워즈’와 첫 만남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초 데뷔해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단숨에 최정상에 등극한 투어스는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마지막 축제’까지 연이어 히트에 성공, 가장 주목해야 할 신예이자 당장 케이팝을 이끌 차세대 대표 주자로 입지를 다졌다. 유니스는 지난해 3월 정식 데뷔, 한국은 물론 일본 등 아시아를 넘나들며 5세대 걸그룹 중 가장 폭넓은 글로벌 행보를 보였다. TV 오디션을 통해 결성된 이들은 데뷔곡 ‘슈퍼우먼’, ‘너만 몰라’ 연타석 장외 홈런을 날리며 차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충분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유픽’(upick)과 WSM이 주관하는 ‘유픽과 함께 하는 제1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는 2월 22일 오후 6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82/000117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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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공홈] 2025 FIFA 클럽 월드컵, 조 편성 확정.
A조: 파우메이라스(브라질), 포르투(포르투갈), 알 아흘리(이집트), 인터 마이애미(미국) B조: PSG(프랑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보타포구(브라질), 시애틀 사운더스(미국) C조: 바이에른 뮌헨(독일), 벤피카(포르투갈), 보카 주니어스(아르헨),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 D조: 플라멩구(브라질), 첼시(잉글랜드), 클루브 레온(멕시코), 에스페랑스 튀니스(튀니지) E조: 리버 플레이트(아르헨), 인테르(이탈리아), 몬테레이(멕시코),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일본) F조: 플루미넨시(브라질), 도르트문트(독일), 울산(대한민국),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공) G조: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유벤투스(이탈리아), 위다드 카사블랑카(모로코), 알 아인(UAE) H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알 힐랄(사우디), 파추카(멕시코) https://www.fifa.com/en/tournaments/mens/club-world-cup/usa-2025/articles/groups-draw-outcome
중중스님작성일
2024-12-06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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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그들이 타는 세상(3) - 휘슬러블랙콤 x 마이크로소프트
PNW지역의 양대 빅테크 회사 중에 하나인 아마존을 저번 편에서 소개했으니, 이번엔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꺼내볼까 해요. (마이크로소프트 캠퍼스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공간이 있었어요) 저번편의 아마존은 스키장 한켠을 다 전세내고 요란하게 즐겼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쉽게도 유사한 행사가 없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번편에 비해서는 조금 심심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을거 같네요. 아마존처럼 회사의 모든 직원이 즐기는 행사는 없지만, 이렇게 소규모 그룹단위로 조직하는 행사의 흔적들은 찾아볼 수 있었어요. 스키/스노보드를 즐기는 직원들이 많은 조직인가 싶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로 위에서 부장님이 강제로 시키는 등산은 별로 좋은 문화가 아니라 생각하지만, 스키장 가자고 하는 상사가 있다면 대환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애틀 지역의 한 스키장에서 목격한 광경인데 유소년 스키팀이 기문 꽃고 연습하는 슬로프 한켠에 마이크로소프트 홍보용 패더플레그가 보이더라고요. 뭔가 조용하게 지역 스키 커뮤니티 공헌을 하는듯한 느낌이 드는 회사였어요. (시애틀 지역의 한 스키장에서 발견한 마소의 패더플레그, 그 옆으로는 유소년 스키팀이 연습을 하고 있었어요) (아마존처럼 스키장을 통으로 빌리는 스케일은 없었지만 이렇게 스키장 레스토랑 한켠을 빌려 조용히 노는 조직은 있었던 것 같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이 회사 직원들의 스키에 대한 광기(?)는 다름아닌 휘슬러에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ListofMicrosoft_codenames List of Microsoft codenames - Wikipedia en.wikipedia.org 보통 어느정도 규모가 있으며 보안이 요구되는 프로젝트를 하는 회사들은 “코드네임”이라는 것을 붙이죠. 그리고 윈도우즈 개발 프로젝트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윈도우즈 95에는 “시카고”라는 코드네임이, 98은 “멤피스”, ME는 “밀레니엄”이라는 코드명들이 붙여져 있었다고 해요. (지금은 벌써 20년전 운영체제가 되어버린 윈도우 XP, 이 제품의 코드네임이 “휘슬러”(Whistler)였다고 해요) 그리고 XP부터 재미있는 코드네임들이 붙기 시작합니다, 바로 “휘슬러”. 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4시간 떨어져 있는 2010 동계올림픽 장소였던 그 스키장 맞습니다. “휘슬러” 라고 하면 휘파람을 부는 사람을 지칭하는 일반명사이기도 한데, 마소에서 쓰는 코드네임이 휘파람이 아닌 스키와 관련된 “휘슬러”였다는건 그 후속작들을 보면서 더 확실해 졌었죠. 하필 하나같이 다 휘슬러에 있는 리프트/슬로프 따라 이름을 붙이거나 스키랑 관련있는 코드네임들이 붙어있었어요 (마이크로소프트 캠퍼스랑 휘슬러는 차량 이동시 약 4시간 정도 떨어져 있다고 해요. 대략 부산-용평정도 소요시간이려나요?) (윈도우 XP 제품군 중 하나의 코드명이었던 “에메랄드” 리프트 앞에서 한컷) (하모니 역시 윈도우 XP의 또 다른 제품군 중 하나에 붙여진 코드네임이라고 해요) (아.. 진짜 코드네임 센스 개쩝니다 ㅋㅋㅋㅋ) (출시 당시에는 많은 좋지 않은 평을 들었던 운영체제 윈도우 비스타. 이 제품의 코드네임이 “롱혼” 이었는데) (바로 휘슬러 빌리지의 유명한 펍 이름에서 따 온 코드네임이었습니다 ㅋㅋㅋ) …ㅋㅋㅋ 아니 이쯤되면 도대체 윈도우 코드네임 붙인 사람이 얼마나 스키에 푹 빠져 사는지 궁금해집니다. 지역 유소년 스키팀도 후원하고, 본인들의 제품엔 스키와 관련된 코드네임도 붙이는, 참 유쾌한 회사에요. 아참, 그리고 이 회사 캠퍼스 내부에는 스포츠 샵(!!)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캠퍼스엔 직원들을 위한 구내식당 및 편의공간이 있는데, 이곳 한켠에 자전거랑 스키/보드 장비들을 판매하는 스포츠샵이 있었어요) (임직원 할인ㄷㄷ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아마존도 그렇고 마이크로소프트도 그렇고, 이름을 들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빅테크 회사들도 결국 우리랑 똑같이 스키에 푹 빠져 사는구나.. 하는 모습을 보면 참 재미있어요. 이제 길고 길었던 비시즌이 끝나가고 다음주면 개장이네요. 모두들 준비 잘 하시고 즐거운 시즌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이제 슬슬 스키를 창고에서 꺼내봐야겠네요. 안전운전, 안전스킹하시고요, 설산 위에서 뵙겠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ki&no=45532 그들이 타는 세상(1) - 휘슬러블랙콤의 천만원 새치기(?) 티켓 스키 마이너 갤러리가을이 오니 시즌권 판매도 시작하고 스갤이 점점 바글거리는군요. 푸른 여름도 좋지만 한편으론 덥기도 했고, 즐길만큼 즐긴거 같아요.최근 새치기(?) 티켓 이야기가 나와서 급 생각나는 시즌권이 하나 있더라고요. 사실 자 gall.dcinside.com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ki&no=46115 그들이 타는 세상(2) - 아마존의 직원대상 아웃도어 행사 (용평에서 임대로 운영하는 슬로프, 뉴골드)최근 용평을 가신 분들은 알겠지만, 뉴골드와 실버 슬로프를 임대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더군요. 가끔 혼자 탈 수 있는 슬로프에 대한 상상을 종종 하곤 했었는데 실제로 이렇게 운영
신월드작성일
2024-11-27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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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오피셜]오타니 쇼헤이, 2024 NL MVP 수상
오타니가 이번 수상으로 세운 기록 -역대 최초 -프랭크 로빈슨에 이어 -개인 -역대 최초 3번의 만장일치 수상 오타니의 이번 시즌 주요 기록 및 수상 -NL 홈런,타점,득점,출루율,장타율,OPS,총루타 1위 -NL 올스타 지명타자 선정 , NL 지명타자 실버슬러거 수상, ALL-MLB Frist team 지명타자 선정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144/0001002476 2024년 NL MVP 오타니 쇼헤이 투표단 전원이 1위표를 오타니에게 줘서 만장일치 MVP 수상 이미 2021년, 2023년에 AL에서도 만장일치 MVP 1번씩, 2번 받았는데 NL까지 제패한 것 이로 인해 오타니가 세운 기록은 다음과 같음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의 만장일치 MVP 3회 (만장일치 2회도 오타니가 최초)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의 지명타자 MVP메이저리그 역사상 2번째 양대리그 MVP (21세기 최초)메이저리그 역사상 12번째 3번째 MVP메이저리그의 3회 이상 MVP<올해 성적> 타율 .310(ML 5위) 출루율 .390(ML 5위, NL 1위) 장타율 .646(ML 2위, NL 1위) OPS 1.036(ML 2위, NL 1위) wRC+ 181(ML 2위, NL 1위) 197안타(ML 4위) 54홈런(ML 2위, NL 1위) 130타점(ML 2위, NL 1위) 134득점(ML 1위) 59도루(ML 2위) 81볼넷(ML 4위) fWAR 9.1(ML 3위, NL 1위) bWAR 9.2(ML 3위, NL 1위)
랩터날개작성일
2024-11-2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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