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37);
-
[엽기유머] 우리의 성씨를 찾아서...(심심해서 넣은 브금있음)|
Tip) 컨트롤+F를 사용해서 고고싱^^
1. 김해김씨(金海金氏)-4,124,934
2. 밀양박씨(密陽朴氏)-3,031,478
3. 전주이씨(全州李氏)-2,609,890
4. 경주김씨(慶州金氏)-1,736,798
5. 경주이씨(慶州李氏)-1,424,866
6. 경주최씨(慶州崔氏)-976,820
7. 진주강씨(晋州姜氏)-966,710
8. 광산김씨(光山金氏)-837,008
9. 파평윤씨(坡平尹氏)-713,947
10. 청주한씨(淸州韓氏)-642,992
11. 안동권씨(安東權氏)-629,291
12. 인동장씨(仁同張氏)-591,315
13. 김녕김씨(金寧金氏)-513,015
14. 평산신씨(平山申氏)-496,874
15. 순흥안씨(順興安氏)-468,827
16. 동래정씨(東萊鄭氏)-442,363
17. 달성서씨(達城徐氏)-429,353
18. 안동김씨(安東金氏)-425,264
19. 해주오씨(海州吳氏)-422,735
20. 전주최씨(全州崔氏)-392,548
21. 남평문씨(南平文氏)-380,530
22. 남양홍씨(南陽洪氏)-379,708
23. 창녕조씨(昌寧曺氏)-338,222
24. 제주고씨(濟州高氏)-325,950
25. 수원백씨(水原白氏)-316,535
26. 한양조씨(漢陽趙氏)-307,746
27. 경주정씨(慶州鄭氏)-303,443 ←요건 내 성씨
28. 문화류씨(文化柳氏)-284,083
29. 밀양손씨(密陽孫氏)-274,665
30. 함안조씨(咸安趙氏)-259,196
31. 의성김씨(義城金氏)-253,309
32. 창원황씨(昌原黃氏)-252,814
33. 진주정씨(晋州鄭氏)-238,505
34. 나주임씨(羅州林氏)-236,877
35. 여산송씨(礪山宋氏)-232,753
36. 남원양씨(南原梁氏)-218,546
37. 연일정씨(延日鄭氏)-216,510
38. 청송심씨(靑松沈氏)-212,717
39. 평택임씨(平澤林氏)-210,089
40. 은진송씨(恩津宋氏)-208,816
41-1. 김해김씨(金海金氏)-199,544
41-2. 김해김씨(金海金氏)-199,544
42. 성주이씨(星州李氏)-186,188
43. 해주최씨(海州崔氏)-181,840
44. 강릉유씨(江陵劉氏)-178,913
45. 이천서씨(利川徐氏)-172,072
46. 창녕성씨(昌寧成氏)-167,903
47. 강릉김씨(江陵金氏)-165,953
48. 단양우씨(丹陽禹氏)-162,479
49. 연안차씨(延安車氏)-161,325
50. 하동정씨(河東鄭氏)-158,396
51. 광주이씨(廣州李氏)-158,249
52. 신안주씨(新安朱氏)-151,227
53. 의령남씨(宜寧南氏)-150,394
54. 장수황씨(長水黃氏)-146,575
55. 연안이씨(延安李氏)-145,440
56. 여흥민씨(驪興閔氏)-142,572
57. 정선전씨(旌善全氏)-141,380
58. 강릉최씨(江陵崔氏)-140,854
59. 현풍곽씨(玄風郭氏)-140,283
60. 반남박씨(潘南朴氏)-139,438
61. 평해황씨(平海黃氏)-137,150
62. 한산이씨(韓山李氏)-136,615
63. 제주양씨(濟州梁氏)-133,355
64. 전의이씨(全義李氏)-133,237
65. 천안전씨(天安全氏)-133,074
66. 양천허씨(陽川許氏)-130,286
67. 담양전씨(潭陽田氏)-128,007
68. 함평이씨(咸平李氏)-125,419
69. 영월엄씨(寧越嚴氏)-124,697
70. 함양박씨(咸陽朴氏)-123,688
71. 진주하씨(晋州河氏)-121,054
72. 김해허씨(金海許氏)-121,031
73. 능성구씨(綾城具氏)-120,503
74. 충주지씨(忠州池氏)-118,211
75. 고령신씨(高靈申氏)-116,966
76. 합천이씨(陜川李氏)-115,462
77. 풍양조씨(豊壤趙氏)-113,798
78. 기계유씨(杞溪兪氏)-113,430
79. 선산김씨(善山金氏)-109,682
80. 원주원씨(原州元氏)-109,505
81. 나주나씨(羅州羅氏)-108,139
82. 풍천임씨(豊川任氏)-99,986
83. 여양진씨(驪陽陳氏)-97,372
84. 영천이씨(永川李氏)-94,491
85. 청풍김씨(淸風金氏)-94,468
86. 나주정씨(羅州鄭氏)-93,845
87. 초계정씨(草溪鄭氏)-93,586
88. 벽진이씨(碧珍李氏)-91,907
89. 성주배씨(星州裵氏)-90,239
90 순천박씨(順天朴氏)-87,631
91. 고성이씨(固城李氏)-84,383
92. 안동장씨(安東張氏)-83,961
93. 영산신씨(靈山辛氏)-83,798
94. 나주정씨(羅州丁氏)-82,863
95. 삼척김씨(三陟金氏)-79,985
96. 연안김씨(延安金氏)-79,788
97. 무안박씨(務安朴氏)-78,817
98. 경주손씨(慶州孫氏)-78,450
99. 청도김씨(淸道金氏)-75,567
100. 성산이씨(星山李氏)-75,210
101. 영양천씨(穎陽千氏)-73,118
102. 곡부공씨(曲阜孔氏)-73,093
103. 여주이씨(驪州李氏)-71,711
104. 분성배씨(盆城裵氏)-71,268
105. 평강채씨(平康蔡氏)-69,256
106. 영양남씨(英陽南氏)-69,155
107. 인천이씨(仁川李氏)-68,628
108. 탐진최씨(耽津崔氏)-68,127
109. 원주이씨(原州李氏)-66,603
110. 진보이(眞寶李氏)-66,407
111. 백천조씨(白川趙氏)-66,155
112. 평창이씨(平昌李氏)-65,945
113. 온양방씨(溫陽方氏)-64,128
114. 부안임씨(扶安林氏)-63,589
115. 상산김씨(商山金氏)-63,528
116. 전주류씨(全州柳氏)-61,650
117. 달성배씨(達城裵氏)-61,104
118. 진주류씨(晋州柳氏)-60,104
119. 보성오씨(寶城吳氏)-59,914
120. 연주현씨(延州玄氏)-59,096
121. 예천임씨(醴泉林氏)-58,403
122. 전주김씨(全州金氏)-57,979
123. 강릉함씨(江陵咸氏)-56,718
124. 부안김씨(扶安金氏)-56,318
125. 죽산안씨(竹山安氏)-56,051
126. 해남윤씨(海南尹氏)-55,627
127. 동복오씨(同福吳氏)-55,517
128. 칠원윤씨(漆原尹氏)-54,263
129. 고흥류씨(고흥류씨)-53,981
130. 파주염씨(坡州廉氏)-53,539
131. 죽산박씨(竹山朴氏)-53,489
132. 교하노씨(交河盧氏)-53,203
133. 순천김씨(順天金氏)-52,258
134. 남원양씨(南原楊氏)-52,197
135. 수성최씨(隋城崔氏)-51,780
136. 재령이씨(載寧李氏)-50,940
137. 덕수이씨(德水李氏)-50,486
138. 옥천조씨(玉川趙氏)-49,847
139. 초계변씨(草溪卞氏)-49,506
140. 광주노씨(光州盧氏)-48,574
141. 안동김씨(安東金氏)-47,702
142. 나주김씨(羅州金氏)-46,420
143. 성주도씨(星州都氏)-46,186
144. 흥덕장씨(興德張氏)-44,705
145. 양성이씨(陽城李氏)-44,402
146. 신천강씨(信川康氏)-44,259
147. 거창신씨(居昌愼氏)-43,890
148. 광주안씨(廣州安氏)-43,609
149. 평양조씨(平壤趙氏)-41,047
150. 금성나씨(錦城羅氏)-40,493
151. 추계추씨(秋溪秋氏)-39,994
152. 풍천노씨(豊川盧氏)-39,397
153. 청주정씨(淸州鄭氏)-39,256
154. 고령박씨(高靈朴氏)-39,239
155. 삭녕최씨(朔寧崔氏)-38,736
156. 언양김씨(彦陽金氏)-38,383 ←우리 엄마 성씨
157. 함안이씨(咸安李氏)-37,597
158. 원주변씨(原州邊氏)-37,505
159. 인천채씨(仁川蔡氏)-37,391
160. 진주소씨(晋州蘇氏)-37,184
161. 광산이씨(光山李氏)-36741
162. 풍산홍씨(豊山洪氏)-36,420
163. 울산김씨(蔚山金氏)-36,225
164. 충주.홍주석씨(忠州.洪州石氏)-35,461
165. 해주정씨(海州鄭氏)-35,434
166. 공주이씨(公州李氏)-35,148
167. 보성선씨(寶城宣氏)-34842
168. 청주이씨(淸州李氏)-34,756
169. 단양장씨(丹陽張氏)-33,295
170. 신평이씨(新平李氏)-33,185
171. 남원윤씨(南原尹氏)-32,731
172. 영광김씨(靈光金氏)-32,412
173. 용인이씨(龍仁李氏)-32,050
174. 조양임씨(兆陽林氏)-31,924
175. 화순최씨(和順崔氏)-31,173
176. 남양홍씨(南陽洪氏)-30,662
177. 청주김씨(淸州金氏)-29,198
178. 진천송씨(鎭川宋氏)-29,049
179. 장흥마씨(長興馬氏)-28,337
180. 서흥김씨(瑞興金氏)-28,313
181. 순창설씨(淳昌薛氏)-27,926
182. 아주신씨(鵝州申氏)-27,843
183. 충주박씨(忠州朴氏)-27,486
184. 청주양씨(淸州楊氏)-27,437
185. 초계최씨(草溪崔氏)-27,213
186. 해평윤씨(海平尹氏)-26,341
187. 함양오씨(咸陽吳氏)-26,339
188. 함창김씨(咸昌金氏)-26,318
189. 함양여씨(咸陽呂氏)-25,667
190. 나주오씨(羅州吳氏)-25,546
191. 함평노씨(咸平魯氏)-25,408
192. 영해박씨(寧海朴氏)-25,189
193. 곡산연씨(谷山延氏)-25,020
194. 온양정씨(溫陽鄭氏)-24,897
195. 신창표씨(新昌表氏)-24,822
196. 장흥위씨(長興魏氏)-24,654
197. 장흥임씨(長興任氏)-24,523
198. 안동손씨(安東孫氏)-24,187
199. 양주조씨(楊州趙氏)-23,942
200. 진원박씨(珍原朴氏)-23,839
201. 상주박씨(尙州朴氏)-23,627
202. 봉화정씨(奉化鄭氏)-23,173
203. 월성박씨(月城朴氏)-22,917
204. 남양방씨(南陽房氏)-22,496
205. 영천이씨(寧川李氏)-22,479
206. 울산박씨(蔚山朴氏)-22,427
207. 군위오씨(軍威吳氏)-22,408
208. 경주배씨(慶州裵氏)-22,069
209. 광주김씨(廣州金氏)-21,926
210. 영광정씨(靈光丁氏)-21,774
211. 행주기씨(幸州奇氏)-21,536
212. 도강김씨(道康金氏)-21,274
213. 봉화금씨(奉化琴氏)-21,072
214. 결성장씨(結城張氏)-21,068
215. 덕수장씨(德水張氏)-21,006
216. 학성이씨(鶴城李氏)-20,964
217. 울진장씨(蔚珍張氏)-20,791
218. 우봉이씨(牛峰李氏)-20,525
219. 개성김씨(開城金氏)-20,341
220. 해평길씨(海平吉氏)-20,338
221. 옥천육씨(沃川陸氏)-20,173
222. 우주황씨(紆州黃氏)-19,967
223. 개성왕씨(開城王氏)-19,808
224. 안성이씨(安城李氏)-19,739
225. 의령옥씨(宜寧玉氏)-19,368
226. 영천최씨(永川崔氏)-18,721
227. 함열남궁씨(咸悅南宮氏)-18,703
228. 상주주씨(尙州周氏)-18,384
229. 야성송씨(冶城宋氏)-18,341
230. 신창맹씨(新昌孟氏)-18,147
231. 연안명씨(延安明氏)-18,091
232. 함평모씨(咸平牟氏)-17,939
233. 고부이씨(古阜李氏)-17,790
234. 아산장씨(牙山將氏)-17,695
235. 수안이씨(遂安李氏)-17,677
236. 교동인씨(喬桐印氏)-17,448
237. 영산김씨(永山金氏)-17,120
238. 흥양이씨(興陽李氏)-16,977
239. 칠원제씨(漆原諸氏)-16,818
240. 고창오씨(高敞吳氏)-16,716
241. 의령여씨(宜寧余氏)-16,477
242. 단양이씨(丹陽李氏)-16,213
243. 창원정씨(昌原丁氏)-16,141
244. 수원김씨(水原金氏)-16,009
245. 담양국씨(潭陽鞠氏)-15,774
246. 광산탁씨(光山卓氏)-15,691
247. 서산정씨(瑞山鄭氏)-15,362
248. 예안김씨(禮安金氏)-15,313
249. 광주정씨(光州鄭氏)-15,149
250. 하빈이씨(河濱李氏)-15,058
251. 안산김씨(安山金氏)-14,975
252. 홍주이씨(洪州李氏)-14,897
253. 서산류씨(瑞山柳氏)-14,827
254. 강릉박씨(江陵朴氏)-14,703
255. 우계이씨(羽溪李氏)-14,615
256. 강화최씨(江華崔氏)-14,557
257. 김제조씨(金堤趙氏)-14,509
258 장수이씨(長水李氏)-14,324
259. 부여서씨(扶餘徐氏)-14,312
260. 낭주최씨(朗州崔氏)-14,264
261. 금산김씨(錦山金氏)-14,052
262. 창원구씨(昌原具氏)-14,035
263. 성산이씨(星山李氏)-13,758
264. 고령김씨(高靈金氏)-13,692
265. 청안이씨(淸安李氏)-13,549
266. 강화노씨(江華魯氏)-13,499
267. 충주최씨(忠州崔氏)-13,466
268. 무송윤씨(茂松尹氏)-13,384
269. 풍산류씨(豊山柳氏)-13,341
270. 함종어씨(咸從魚氏)-13,321
271. 평해구씨(平海丘氏)-13,176
272. 경주임씨(慶州林氏)-13,163
273. 평해손씨(平海孫氏)-12,831
274. 홍천용씨(洪川龍氏)-12,733
275. 무송유씨(茂松庾氏)-12,463
276. 행주은씨(幸州殷氏)-12,241
277. 청해이씨(靑海李氏)-12,002
278. 고성김씨(固城金氏)-11,888
279. 동주최씨(東州崔氏)-11,699
280. 신평송씨(新平宋氏)-11,185
281. 청주경씨(淸州慶氏)-11,128
282. 풍기진씨(豊基秦氏)-11,046
283. 탐진안씨(耽津安氏)-11,033
284. 절강편씨(浙江片氏)-10,678
285. 거제반씨(巨濟潘氏)-10,063
286. 제주부씨(濟州夫氏)-9,440
287. 의흥예씨(義興芮氏)-9,268
288. 소주가씨(蘇州賈氏)-9,025
289. 영천황보씨(永川皇甫氏)-8,877
290. 사천목씨(泗川睦氏)-8,187
291. 하음봉씨(河陰奉氏)-8,087
292. 경주석씨(慶州昔氏)-7,996
293. 하남정씨(河南程氏)-7,766
294. 청주사씨(淸州史氏)-7,486
295. 면천복씨(沔川卜氏)-7,471
296. 수안계씨(遂安桂氏)-6,242
297. 봉산지씨(鳳山智氏)-6,098
298. 진주형씨(晋州邢氏)-5,822
299. 두릉두씨(杜陵杜氏)-5,701
300. 거창장씨(居昌章氏)-5,554
301. 문경전씨(聞慶錢氏)-5,535
302. 남원진씨(南原晋氏)-5,084
303. 남양제갈씨(南陽諸葛氏)-4,374
304. 영순태씨(永順太氏)-4,142
305. 광천동씨(廣川董氏)-4,130
306. 달성하씨(達城夏氏)-4,028
307. 태원선우씨(太原鮮于氏)-3,547
308. 경주설씨(慶州& #20592;氏)-3,269
309. 금성범씨(錦城范氏)-2,991
310. 청주좌씨(淸州左氏)-2,691
311. 효령사공씨(孝令司空氏)-2,664
312. 목천상씨(木川尙氏)-2,293
313. 죽산음씨(竹山陰氏)-2,260
314. 괴산피씨(槐山皮氏)-2,204
315. 금구온씨(金溝溫氏)-2,148
316. 달성빈씨(達城賓氏)-2,115
317. 회산감씨(檜山甘氏)-2,113
318. 신평호씨(新平扈氏)-1,854
319. 안음서문씨(安陰西門氏)-1,852
320. 연일승씨(延日承氏)-1,828
321. 태인시씨(泰仁柴氏)-1,807
322. 강화위씨(江華韋氏)-1,805
323. 절강시씨(浙江施氏)-1,770
324. 김포공씨(金浦公氏)-1,715
325. 태인경씨(泰仁景氏)-1,617
326. 강음단씨(江陰段氏)-1,429
327. 전주견씨(全州甄氏)-1,141
328. 남양갈씨(南陽葛氏)-1,061
329. 홍산순씨(鴻山荀氏)-1,017
330. 밀양당씨(密陽唐氏)-1,013
331. 상곡마씨(上谷麻氏)-998
332. 남원독고씨(南原獨孤氏)-807
333. 옥천옹씨(玉川邕氏)-772
킥오프넘작성일
2011-01-01추천
1
-

[정치·경제·사회] 노벨평화상 로비없다? 군나르베르게에 대한 개소리
1. 군나르 베르게 노벨 위원장의 <이상한 한국>이라는 글 두 개
a. <나는 한국인에게 노벨상을 주지 말라고 한국인들로 부터 로비 시도를 받았다. 노벨상은 로비가 불가능하고 로비를 하려고 하면 더 엄정하게 심사한다. 한국인은 참 이상한 사람들이다.>
b.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을 반대하는 편지 수천통이 전달되었다. 내가 노벨 위원회에 들어온 이래, 처음있는 일이었다.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는 나라에서 반대 편지가 대량 전달된 것이 특정지역에서 날아온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으며 나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도대체 그지역 사람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웠기 때문이다. 노벨상 중에서도 가장 노벨의 염원을 담고있는 평화상이 로비를 받아낼 수 있는 상이라면 과연 세계 제일의 평화상으로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그 편지를 보낸 사람들에게 묻고싶다. 노벨상은 로비를 통해 수상할 수 있는 상이 아니다. 돈으로 살 수 있는 상이 얼마나 가치를 유지할수 있을까. 그러기에 더더욱 그 가치가 찬란히 빛나는 것이다. 왜 다수의 한국인들이 김대중의 위대함과 그의 민주주의를 향한 불굴의 의지에 감명받지 못하는지 그 이유가 이해할 수 없을 뿐이다>
2. 동티모르의 오르타 대통령이 한 말이라는 글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바 있는 현 동티모르의 오르타 대통령도 월간 조선기자가 "김대중이 노벨상을 받으려고 로비를 한게 아니냐"며 집요하게 묻자 "멍청한 소리 하지 말라 김대중은 가장 유명한 독재자에 목숨걸고 항거한 사람이었다. 왜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위대한 지도자를 비난하는지 묻고싶다. 질투 때문인가"라고 대답하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3. 노르웨이 스팔니치뇨 박사란 자가 한 말이라는 글
<"이번 파문으로 이제 한국은 더 이상의 노벨상을 기대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노벨상심사위원회 비상임간사인 노르웨이 스팔니치뇨 박사(노르웨이 국립대학 종신교수)는 공평하고, 공정한 심사결과에 따른 노벨상수상을 자국의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불공정하고 부당한 수상이라고 주장하는 한국에 또다시 노벨상을 수여하는 것은 노벨상 취지에 어긋나는 행위라 판단하여, 대한민국에 다시는 노벨상을 수여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설명>
==========================================================================================
이 개소리들의 근거가 도대체 어디일까 인터넷을 검색해 봤다.
첫째, 군나르 베르게 위원장이 했다는 말 중에 a 부분과 비슷한 것은 2002년 10월 10일 박지원의 입에서 처음 나왔다. 당시 뉴스위크 한국어판이 보도한 김대중의 보좌역이었던 최규선이 작성한 노벨상 로비 프로젝트 문건에 대해, 그는 <베르게 노벨위원회 위원장이 오히려 한국에서 (김대통령에게)노벨평화상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역로비가 많이 있었다. 참으로 한국은 이상한 나라라고 말한 적도 있다>라고 기자회견했던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121874
박지원의 말처럼 베르게 위원장은 진짜 그런 말을 했을까? 당시 박지원이 덧붙인 진짜 웃기지도 않는 이 말을 한 번 감상해 보고서야 판단할 수 있는 일일 게다. 그는 이 기자회견에서 <노벨평화상이 최규선씨의 로비에 의해 받을 수 있는 상이라면 그것은 이미 노벨평화상이 아니다>라더니, 이어 '4억달러 대북 송금설'에 대해서도 <단돈 1달러도 북한에 송금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밝힌다>면서 <만약 한나라당에 증거가 있다면 내놓으라>며 엄청난 사기질의 기염을 토했던 사람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0249233
다 알듯이, 박지원은 다음해인 2003년 대북송금 특검에서 4억 5천만 달러를 북에 송금한 것으로 밝혀져 유죄판결을 받았다. 일단 속일 필요가 있고, 또 그럴 수 있다면 그 어떤 대국민 사기극도 얼마든지 벌이는 사람이 박지원이다. 그가 군나르 베르게 위원장의 말이라며 떠들어 댄, 누가 들은 것인지도 알 수 없는 저따위 카더라 통신? 한 마디로 질알하고 자빠진 거다.
둘째, 군나르 베르게의 b 발언. 이 건 어디서 나왔을까? 노벨상 수상을 반대하는 편지 수천통이 특정지역(이건 경상도라고 인터넷에 추가되어 퍼져 있다)에서 날아와 위원장이 경악했다고? 이런 소리를 퍼뜨리는 당신 대가리로는 진짜 이게 말이 된다고 보이나?
인터넷을 검색하다 브레이크뉴스의 어느 칼럼에서 이 말을 발견했다. 이 또한 사실 기사는 아니고 칼럼인데, 입력 날짜는 2008.05.07.이다. 쓴 사람은? 김환태란 자다.
http://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81106§ion=section1
김환태는 누구인가? 전북 남원 출신의 예비역 소령으로 <해소냐 호남독립이냐> 등의 책을 낸, 전라도 인성 차별은 신라 탓이라는 전세계 유례 없을 지멋대로의 역사 해석을 하는 아주 독특한 인물이다. 그는 원래 글쓰는 자가 아니라 평범한 군인인데 어느 후배 군인이 전라도란 이유만으로 취직을 못하는 거 보고 열이 뻗쳐 지역감정에 대해 책을 냈다고 말한다.
나는 군나르 베르게의 이 말이 김환태가 처음 해 퍼진 소리가 아닌가 싶었다. 왜냐면 김환태의 위 책을 읽어 보면, 경주최씨의 시조인 최치원을 전라도 사람이라 한다거나, 경상도 출신이 아닌 이괄의 난의 주인공 이괄을 경상도 사람이라고 갖다 붙이거나, 혹은 충남 홍주 출신인 이필제의 난의 주인공 이필제를 경상도 문경 사람이라고 우기는 등 사실관계와 전혀 다른 이야기 하는 걸 적잖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저 말이 2008년 5월 7일에 그가 혹시 처음 올려 인터넷에 퍼지게 한 건 아닌가 의심했었다.
근데 웬걸? 그게 아니었다. 더 뒤져 보니 이 글은 이전에도 인터넷에 나타난 적이 있었다. 바로 사기질 개소리의 근원이라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서프라이즈>에서 였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82253&table=seoprise_11&level_gubun=onultra#top
<쑈를하자>란 이상한 넘이 군나르의 말이라며 2008년 4월 24일 09:28에 처음 서프라이즈에 올렸다. 그 이전에는? 기사는 물론이고 그 어디서도 이 말은 검색되지 않는다. 이 인간이 처음 지어낸 소리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거다. 그럼 김환태는? 인터넷에 떠돌던 이 말을 얼씨구나 하고 단 하나의 근거나 확인도 없이 옮겨 쓴 게 아닌가 싶다. 그게 아니라면 김환태는 글 쓸 때 근거를 제시하는 습성을 좀 들일 것을 충고한다. 노벨상 위원장까지 언급하는 이런 엄청난, 그러나 근거가 불확실한 소리를 단 한 줄의 인용도 않고 떠드는 것은 아무래도 아니지 않겠는가.
동티모르의 오르타 대통령이 했다는 저 말 역시 아무런 근거가 없다. 역시 서프라이즈의 저놈 글이 가장 오래된 것으로 검색된다. <가장 유명한 독재자> 운운도 그렇고 <질투 때문인가>는 말도 그렇고 도대체가 말같잖은 개소리의 냄새를 퍽퍽 풍기고 자빠진 건 매 한가지이다.
마지막 노벨상심사위원회 스팔니치뇨 박사란 자가 대한민국에 다시는 노벨상을 주지 않겠다고 했단 건, 그저 개티즌들이 퍼뜨리고 있는 개소리일 뿐이다. 도대체가 말이 아닌 거다.
아래의 다른 말은 그 사실 여부를 떠나서 일단 오망이 뉴스의 기사에서 검색된다.
<노벨위원회 스스로도 김 대통령의 수상을 둘러싼 '로비'가 있음을 인정한 적이 있다. 2000년 11월초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열린 한반도 국제심포지엄에서 한 독일학자가 "김 대통령이 로비를 통해 노벨평화상을 받았다는 소문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을 던졌는데, 어색한 침묵 끝에 올라브 욜스타드 노벨연구소 연구실장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한다. "그렇다. 한국으로부터 로비가 있었다. 그런데 기이하게도 김대중 정부로부터의 로비가 아니었다. 정치적 반대자 등으로부터 상을 주면 안된다는 로비가 있었다. 그럼에도 우리는 노벨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0014182
처음부터 끝까지 어디선가 줏어 들었다는 이야기 뿐이다. 어느 독일학자가 질문을 던졌는데, 어색한 침묵 끝에, 올라브 욜스타드 노벨연구소 연구실장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고 한다~? 아아 *, 이 기자는 도대체 이런 게 말이 된다 믿고 기사랍시고 올린 걸까? 찌라시 잡족 오망이 따위한테 기대할 게 뭐나 있겠는가만은, 역시 이들에게서는 인간의 최소한의 양식이란 것조차 찾아 볼 수 없다는 생각밖에는 안 드는 대목이다.
어쨌든, 위 군나르 베르게의 말, 오르타 대통령의 말, 스팔니치뇨 뭐라는 박사가 떠들었다는 개소리는 인터넷에서 파다하게 경상도를 까는 글로 활용되고 있지만 단 한 줄의, 그 어떠한 근거도 없이 퍼지고 있음을 명확히 해 둔다.
이 개소리 퍼나르는 라디 잡종들은 최소한 인간이라면 그 근거를 한 번 쯤은 생각해 보고 퍼날라야 할 것이다. 썩어 문드러지는 드러운 색희들에게 제발 정신 차리고 사기 치지 않고 인생 살기를 진지하게 촉구하는 바이다. 천성이 그래서 치밀어 오르는 사기 근성을 도저히 어쩌지를 못하는 건지, 아님 뭐가 잘못된 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는 일이다.
그럴듯한 말 끌어다가 지어내서 경상도 까는건 홍어들의 주 특기지.... 지역감정을 누가 조장할까...ㅋㅋ
-
-

[엽기유머] 우리나라 & 일본 성씨의 인구수별 순위
우리나라 성씨의 인구수별 순위
Ctrl + F 를 누르고 찾아보세요!
1. 김해김씨(金海金氏)-4,124,934
2. 밀양박씨(密陽朴氏)-3,031,478
3. 전주이씨(全州李氏)-2,609,890
4. 경주김씨(慶州金氏)-1,736,798
5. 경주이씨(慶州李氏)-1,424,866
6. 경주최씨(慶州崔氏)-976,820
7. 진주강씨(晋州姜氏)-966,710
8. 광산김씨(光山金氏)-837,008
9. 파평윤씨(坡平尹氏)-713,947
10. 청주한씨(淸州韓氏)-642,992
11. 안동권씨(安東權氏)-629,291
12. 인동장씨(仁同張氏)-591,315
13. 김녕김씨(金寧金氏)-513,015
14. 평산신씨(平山申氏)-496,874
15. 순흥안씨(順興安氏)-468,827
16. 동래정씨(東萊鄭氏)-442,363
17. 달성서씨(達城徐氏)-429,353
18. 안동김씨(安東金氏)-425,264 (구)
19. 해주오씨(海州吳氏)-422,735
20. 전주최씨(全州崔氏)-392,548
21. 남평문씨(南平文氏)-380,530
22. 남양홍씨(南陽洪氏)-379,708 (당홍계)
23. 창녕조씨(昌寧曺氏)-338,222
24. 제주고씨(濟州高氏)-325,950
25. 수원백씨(水原白氏)-316,535
26. 한양조씨(漢陽趙氏)-307,746
27. 경주정씨(慶州鄭氏)-303,443
28. 문화류씨(文化柳氏)-284,083
29. 밀양손씨(密陽孫氏)-274,665
30. 함안조씨(咸安趙氏)-259,196
31. 의성김씨(義城金氏)-253,309
32. 창원황씨(昌原黃氏)-252,814
33. 진주정씨(晋州鄭氏)-238,505
34. 나주임씨(羅州林氏)-236,877
35. 여산송씨(礪山宋氏)-232,753
36. 남원양씨(南原梁氏)-218,546
37. 연일정씨(延日鄭氏)-216,510
38. 청송심씨(靑松沈氏)-212,717
39. 평택임씨(平澤林氏)-210,089
40. 은진송씨(恩津宋氏)-208,816
41-1. 김해김씨(金海金氏)-199,544 (법흥파)
41-2. 김해김씨(金海金氏)-199,544 (사성)
42. 성주이씨(星州李氏)-186,188
43. 해주최씨(海州崔氏)-181,840
44. 강릉유씨(江陵劉氏)-178,913
45. 이천서씨(利川徐氏)-172,072
46. 창녕성씨(昌寧成氏)-167,903
47. 강릉김씨(江陵金氏)-165,953
48. 단양우씨(丹陽禹氏)-162,479
49. 연안차씨(延安車氏)-161,325
50. 하동정씨(河東鄭氏)-158,396
51. 광주이씨(廣州李氏)-158,249
52. 신안주씨(新安朱氏)-151,227
53. 의령남씨(宜寧南氏)-150,394
54. 장수황씨(長水黃氏)-146,575
55. 연안이씨(延安李氏)-145,440
56. 여흥민씨(驪興閔氏)-142,572
57. 정선전씨(旌善全氏)-141,380
58. 강릉최씨(江陵崔氏)-140,854
59. 현풍곽씨(玄風郭氏)-140,283
60. 반남박씨(潘南朴氏)-139,438
61. 평해황씨(平海黃氏)-137,150
62. 한산이씨(韓山李氏)-136,615
63. 제주양씨(濟州梁氏)-133,355
64. 전의이씨(全義李氏)-133,237
65. 천안전씨(天安全氏)-133,074
66. 양천허씨(陽川許氏)-130,286
67. 담양전씨(潭陽田氏)-128,007
68. 함평이씨(咸平李氏)-125,419
69. 영월엄씨(寧越嚴氏)-124,697
70. 함양박씨(咸陽朴氏)-123,688
71. 진주하씨(晋州河氏)-121,054
72. 김해허씨(金海許氏)-121,031
73. 능성구씨(綾城具氏)-120,503
74. 충주지씨(忠州池氏)-118,211
75. 고령신씨(高靈申氏)-116,966
76. 합천이씨(陜川李氏)-115,462
77. 풍양조씨(豊壤趙氏)-113,798
78. 기계유씨(杞溪兪氏)-113,430
79. 선산김씨(善山金氏)-109,682
80. 원주원씨(原州元氏)-109,505
81. 나주나씨(羅州羅氏)-108,139
82. 풍천임씨(豊川任氏)-99,986
83. 여양진씨(驪陽陳氏)-97,372
84. 영천이씨(永川李氏)-94,491
85. 청풍김씨(淸風金氏)-94,468
86. 나주정씨(羅州鄭氏)-93,845
87. 초계정씨(草溪鄭氏)-93,586
88. 벽진이씨(碧珍李氏)-91,907
89. 성주배씨(星州裵氏)-90,239
90. 순천박씨(順天朴氏)-87,631
91. 고성이씨(固城李氏)-84,383
92. 안동장씨(安東張氏)-83,961
93. 영산신씨(靈山辛氏)-83,798
94. 나주정씨(羅州丁氏)-82,863
95. 삼척김씨(三陟金氏)-79,985
96. 연안김씨(延安金氏)-79,788
97. 무안박씨(務安朴氏)-78,817
98. 경주손씨(慶州孫氏)-78,450
99. 청도김씨(淸道金氏)-75,567
100. 성산이씨(星山李氏)-75,210
101. 영양천씨(穎陽千氏)-73,118
102. 곡부공씨(曲阜孔氏)-73,093
103. 여주이씨(驪州李氏)-71,711
104. 분성배씨(盆城裵氏)-71,268
105. 평강채씨(平康蔡氏)-69,256
106. 영양남씨(英陽南氏)-69,155
107. 인천이씨(仁川李氏)-68,628
108. 탐진최씨(耽津崔氏)-68,127
109. 원주이씨(原州李氏)-66,603
110. 진보이(眞寶李氏)-66,407
111. 백천조씨(白川趙氏)-66,155
112. 평창이씨(平昌李氏)-65,945
113. 온양방씨(溫陽方氏)-64,128
114. 부안임씨(扶安林氏)-63,589
115. 상산김씨(商山金氏)-63,528
116. 전주류씨(全州柳氏)-61,650
117. 달성배씨(達城裵氏)-61,104
118. 진주류씨(晋州柳氏)-60,104
119. 보성오씨(寶城吳氏)-59,914
120. 연주현씨(延州玄氏)-59,096
121. 예천임씨(醴泉林氏)-58,403
122. 전주김씨(全州金氏)-57,979
123. 강릉함씨(江陵咸氏)-56,718
124. 부안김씨(扶安金氏)-56,318
125. 죽산안씨(竹山安氏)-56,051
126. 해남윤씨(海南尹氏)-55,627
127. 동복오씨(同福吳氏)-55,517
128. 칠원윤씨(漆原尹氏)-54,263
129. 고흥류씨(고흥류씨)-53,981
130. 파주염씨(坡州廉氏)-53,539
131. 죽산박씨(竹山朴氏)-53,489
132. 교하노씨(交河盧氏)-53,203
133. 순천김씨(順天金氏)-52,258
134. 남원양씨(南原楊氏)-52,197
135. 수성최씨(隋城崔氏)-51,780
136. 재령이씨(載寧李氏)-50,940
137. 덕수이씨(德水李氏)-50,486
138. 옥천조씨(玉川趙氏)-49,847
139. 초계변씨(草溪卞氏)-49,506
140. 광주노씨(光州盧氏)-48,574
141. 안동김씨(安東金氏)-47,702 (신)
142. 나주김씨(羅州金氏)-46,420
143. 성주도씨(星州都氏)-46,186
144. 흥덕장씨(興德張氏)-44,705
145. 양성이씨(陽城李氏)-44,402
146. 신천강씨(信川康氏)-44,259
147. 거창신씨(居昌愼氏)-43,890
148. 광주안씨(廣州安氏)-43,609
149. 평양조씨(平壤趙氏)-41,047
150. 금성나씨(錦城羅氏)-40,493
151. 추계추씨(秋溪秋氏)-39,994
152. 풍천노씨(豊川盧氏)-39,397
153. 청주정씨(淸州鄭氏)-39,256
154. 고령박씨(高靈朴氏)-39,239
155. 삭녕최씨(朔寧崔氏)-38,736
156. 언양김씨(彦陽金氏)-38,383
157. 함안이씨(咸安李氏)-37,597
158. 원주변씨(原州邊氏)-37,505
159. 인천채씨(仁川蔡氏)-37,391
160. 진주소씨(晋州蘇氏)-37,184
161. 광산이씨(光山李氏)-36741
162. 풍산홍씨(豊山洪氏)-36,420
163. 울산김씨(蔚山金氏)-36,225
164. 충주.홍주석씨(忠州.洪州石氏)-35,461
165. 해주정씨(海州鄭氏)-35,434
166. 공주이씨(公州李氏)-35,148
167. 보성선씨(寶城宣氏)-34842
168. 청주이씨(淸州李氏)-34,756
169. 단양장씨(丹陽張氏)-33,295
170. 신평이씨(新平李氏)-33,185
171. 남원윤씨(南原尹氏)-32,731
172. 영광김씨(靈光金氏)-32,412
173. 용인이씨(龍仁李氏)-32,050
174. 조양임씨(兆陽林氏)-31,924
175. 화순최씨(和順崔氏)-31,173
176. 남양홍씨(南陽洪氏)-30,662 (토홍계)
177. 청주김씨(淸州金氏)-29,198
178. 진천송씨(鎭川宋氏)-29,049
179. 장흥마씨(長興馬氏)-28,337
180. 서흥김씨(瑞興金氏)-28,313
181. 순창설씨(淳昌薛氏)-27,926
182. 아주신씨(鵝州申氏)-27,843
183. 충주박씨(忠州朴氏)-27,486
184. 청주양씨(淸州楊氏)-27,437
185. 초계최씨(草溪崔氏)-27,213
186. 해평윤씨(海平尹氏)-26,341
187. 함양오씨(咸陽吳氏)-26,339
188. 함창김씨(咸昌金氏)-26,318
189. 함양여씨(咸陽呂氏)-25,667
190. 나주오씨(羅州吳氏)-25,546
191. 함평노씨(咸平魯氏)-25,408
192. 영해박씨(寧海朴氏)-25,189
193. 곡산연씨(谷山延氏)-25,020
194. 온양정씨(溫陽鄭氏)-24,897
195. 신창표씨(新昌表氏)-24,822
196. 장흥위씨(長興魏氏)-24,654
197. 장흥임씨(長興任氏)-24,523
198. 안동손씨(安東孫氏)-24,187
199. 양주조씨(楊州趙氏)-23,942
200. 진원박씨(珍原朴氏)-23,839
201. 상주박씨(尙州朴氏)-23,627
202. 봉화정씨(奉化鄭氏)-23,173
203. 월성박씨(月城朴氏)-22,917
204. 남양방씨(南陽房氏)-22,496
205. 영천이씨(寧川李氏)-22,479
206. 울산박씨(蔚山朴氏)-22,427
207. 군위오씨(軍威吳氏)-22,408
208. 경주배씨(慶州裵氏)-22,069
209. 광주김씨(廣州金氏)-21,926
210. 영광정씨(靈光丁氏)-21,774
211. 행주기씨(幸州奇氏)-21,536
212. 도강김씨(道康金氏)-21,274
213. 봉화금씨(奉化琴氏)-21,072
214. 결성장씨(結城張氏)-21,068
215. 덕수장씨(德水張氏)-21,006
216. 학성이씨(鶴城李氏)-20,964
217. 울진장씨(蔚珍張氏)-20,791
218. 우봉이씨(牛峰李氏)-20,525
219. 개성김씨(開城金氏)-20,341
220. 해평길씨(海平吉氏)-20,338
221. 옥천육씨(沃川陸氏)-20,173
222. 우주황씨(紆州黃氏)-19,967
223. 개성왕씨(開城王氏)-19,808
224. 안성이씨(安城李氏)-19,739
225. 의령옥씨(宜寧玉氏)-19,368
226. 영천최씨(永川崔氏)-18,721
227. 함열남궁씨(咸悅南宮氏)-18,703
228. 상주주씨(尙州周氏)-18,384
229. 야성송씨(冶城宋氏)-18,341
230. 신창맹씨(新昌孟氏)-18,147
231. 연안명씨(延安明氏)-18,091
232. 함평모씨(咸平牟氏)-17,939
233. 고부이씨(古阜李氏)-17,790
234. 아산장씨(牙山將氏)-17,695
235. 수안이씨(遂安李氏)-17,677
236. 교동인씨(喬桐印氏)-17,448
237. 영산김씨(永山金氏)-17,120
238. 흥양이씨(興陽李氏)-16,977
239. 칠원제씨(漆原諸氏)-16,818
240. 고창오씨(高敞吳氏)-16,716
241. 의령여씨(宜寧余氏)-16,477
242. 단양이씨(丹陽李氏)-16,213
243. 창원정씨(昌原丁氏)-16,141
244. 수원김씨(水原金氏)-16,009
245. 담양국씨(潭陽鞠氏)-15,774
246. 광산탁씨(光山卓氏)-15,691
247. 서산정씨(瑞山鄭氏)-15,362
248. 예안김씨(禮安金氏)-15,313
249. 광주정씨(光州鄭氏)-15,149
250. 하빈이씨(河濱李氏)-15,058
251. 안산김씨(安山金氏)-14,975
252. 홍주이씨(洪州李氏)-14,897
253. 서산류씨(瑞山柳氏)-14,827
254. 강릉박씨(江陵朴氏)-14,703
255. 우계이씨(羽溪李氏)-14,615
256. 강화최씨(江華崔氏)-14,557
257. 김제조씨(金堤趙氏)-14,509
258 장수이씨(長水李氏)-14,324
259. 부여서씨(扶餘徐氏)-14,312
260. 낭주최씨(朗州崔氏)-14,264
261. 금산김씨(錦山金氏)-14,052
262. 창원구씨(昌原具氏)-14,035
263. 성산이씨(星山李氏)-13,758
264. 고령김씨(高靈金氏)-13,692
265. 청안이씨(淸安李氏)-13,549
266. 강화노씨(江華魯氏)-13,499
267. 충주최씨(忠州崔氏)-13,466
268. 무송윤씨(茂松尹氏)-13,384
269. 풍산류씨(豊山柳氏)-13,341
270. 함종어씨(咸從魚氏)-13,321
271. 평해구씨(平海丘氏)-13,176
272. 경주임씨(慶州林氏)-13,163
273. 평해손씨(平海孫氏)-12,831
274. 홍천용씨(洪川龍氏)-12,733
275. 무송유씨(茂松庾氏)-12,463
276. 행주은씨(幸州殷氏)-12,241
277. 청해이씨(靑海李氏)-12,002
278. 고성김씨(固城金氏)-11,888
279. 동주최씨(東州崔氏)-11,699
280. 신평송씨(新平宋氏)-11,185
281. 청주경씨(淸州慶氏)-11,128
282. 풍기진씨(豊基秦氏)-11,046
283. 탐진안씨(耽津安氏)-11,033
284. 절강편씨(浙江片氏)-10,678
285. 거제반씨(巨濟潘氏)-10,063
286. 제주부씨(濟州夫氏)-9,440
287. 의흥예씨(義興芮氏)-9,268
288. 소주가씨(蘇州賈氏)-9,025
289. 영천황보씨(永川皇甫氏)-8,877
290. 사천목씨(泗川睦氏)-8,187
291. 하음봉씨(河陰奉氏)-8,087
292. 경주석씨(慶州昔氏)-7,996
293. 하남정씨(河南程氏)-7,766
294. 청주사씨(淸州史氏)-7,486
295. 면천복씨(沔川卜氏)-7,471
296. 수안계씨(遂安桂氏)-6,242
297. 봉산지씨(鳳山智氏)-6,098
298. 진주형씨(晋州邢氏)-5,822
299. 두릉두씨(杜陵杜氏)-5,701
300. 거창장씨(居昌章氏)-5,554
301. 문경전씨(聞慶錢氏)-5,535
302. 남원진씨(南原晋氏)-5,084
303. 남양제갈씨(南陽諸葛氏)-4,374
304. 영순태씨(永順太氏)-4,142
305. 광천동씨(廣川董氏)-4,130
306. 달성하씨(達城夏氏)-4,028
307. 태원선우씨(太原鮮于氏)-3,547
308. 경주설씨(慶州& #20592;氏)-3,269
309. 금성범씨(錦城范氏)-2,991
310. 청주좌씨(淸州左氏)-2,691
311. 효령사공씨(孝令司空氏)-2,664
312. 목천상씨(木川尙氏)-2,293
313. 죽산음씨(竹山陰氏)-2,260
314. 괴산피씨(槐山皮氏)-2,204
315. 금구온씨(金溝溫氏)-2,148
316. 달성빈씨(達城賓氏)-2,115
317. 회산감씨(檜山甘氏)-2,113
318. 신평호씨(新平扈氏)-1,854
319. 안음서문씨(安陰西門氏)-1,852
320. 연일승씨(延日承氏)-1,828
321. 태인시씨(泰仁柴氏)-1,807
322. 강화위씨(江華韋氏)-1,805
323. 절강시씨(浙江施氏)-1,770
324. 김포공씨(金浦公氏)-1,715
325. 태인경씨(泰仁景氏)-1,617
326. 강음단씨(江陰段氏)-1,429
327. 전주견씨(全州甄氏)-1,141
328. 남양갈씨(南陽葛氏)-1,061
329. 홍산순씨(鴻山荀氏)-1,017
330. 밀양당씨(密陽唐氏)-1,013
331. 상곡마씨(上谷麻氏)-998
332. 남원독고씨(南原獨孤氏)-807
333. 옥천옹씨(玉川邕氏)-772
나카무라...9위;;
-

[게임] SNK 세계관연대기 1부 -삼신기등장과 라쇼진미즈키-
안녕하세요^^
이벤트참여겸 평소에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었던 글을 드디어 쓰게됐네요
실제 역사를 근거로 해서 SNK는 장엄한 세계관을 구축했는데 읽다보시면 각 시리즈들을 이해하는데 도움될것같습니다
짱공유에서만 볼수있는 일딸이의 SNK연대기 지금부터 시작됩니다~~ㅋ
SNK의 세계관연대기는 기원전부터 시작되는데요 아랑전설의 시초가되는 제왕권스토리부터 시작됩니다
주의: 연대기 자체가 설정상 연도를 바탕으로 이루어졌기때문에 간혹 중복되는경우도 있습니다
BC 213년 진시황의 호위장관을 맡고 있던 진왕룡. 그가 사용하는 제왕권은 천명의 기병을 혼자서 괴멸시킬수 있을만큼
강력했다. 그는 제왕권의 비법을 3권으로 나누어 적었다. 그것을 3명의 자식에게 물려주었다.
진왕룡(秦王龍)
진왕룡은 진숭수, 진숭뢰의 조상으로, 일찌기 진시황의 호위 장관을 맡았다.그가 사용하는 제왕권은 천명의 군사를 혼자서 괴멸 시킬수 있을정도로 강했다.그의 아들 진공룡(秦空龍)은 아버지의 제왕권을 3권으로 나누어 적었다.제왕권의 강대한 힘을 두려워한 진시황은 분서갱유 사건을 벌였지만비전서는 실크로드를 타고 유럽으로 건너가고, 나머지 두권을 불태우는것도 실패한다.나중에 2천년후... 이 비전서를 기스 하워드가 다 모아버린다.아들로서 진공룡(秦空龍), 진해룡(秦海龍)이 있다.진공룡은 진숭뢰에게, 진해룡은 진숭수에게 빙의된다.(아랑전설3)
아랑전설3의 보스인 진승수에게 빙의된 진해룡(秦海龍)과 진숭뢰에게 빙의된 진공룡(秦空龍)
BC 212년 시황제는 제왕권의 비전서를 파기하려 했으나 실패. 분서갱유 사건을 벌임.
중국 최초의 언론탄압사건인 분서갱유
BC 210년 시황제 사망. 비전서중 1권이 실크로드를 타고 유럽으로 전해진다.
(시황제 始皇帝, BC 259 ~ BC 210)
90년 슈트로하임 일족 로마군이 도나우 강을 건너는 것을 허락함. 이후 로마 제국에서 지방호족이나 귀족의 자리를 얻게됨.
루돌프 크라우져(슈트로하임가의 34대 당주)와 현재 그의 콩가루집안 족보
슈트로하임 일족은 게르만족으로서 당시에는 야만인으로 불리며 로마 제국의 관점에서 보면 적이며 정복의대상이었다.
그러나 서기90년에 로마군(갈리아 원정단)이 자신의 영토인 도나우강을 건너는 것을 허용함으로써 로마시민권을 얻고
결국에는 로마의 지방호족이며 귀족의 칭호를 받게 된다. 프랑크왕국-신성로마제국 시대의 슈트로하임 일족은
카롤루스 대제에게서 백작칭호를 받고, 왕족의 왕명이나 각종 정보조작등을 맡아서 신성로마제국이나 기타 국가들간의
협상자, 조정자 역할을 맡았다. 후세에 아랑전설 용호의권 킹오브파이터즈의 근본이되는 일족입니다
196년 삼신기, 오로치 봉인
스사노오의 후손인 화염을 사용하는 쿠사나기일족과 야사카니(야가미) 일족,
주술에 뛰어난 야타일족에 봉인당하는 오로치(196년)
스사노오 미코노 신화
타카아마하라에서 추방당한 스사노오는, 이즈모(현재의 시마네현)의 히이카와강 상류의 토리카미에 내려섰다.
강으로부터 젓가락이 흘러 내려오고 있었기 때문에 상류에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고, 강을 올라가 보니
노부부가 울고 있었다.
그 노부부는 오오야마츠미 라는 신의 자식인 아시나즈치와 테나즈치였다. 부부에게는 8명의 딸이 있었지만, 매년 코시라는 곳에서 야마타노오로치가 와서 딸을 먹어버렸다.
금년도 오로치가 오는 시기가 가까워져, 이대로는 막내인 쿠시나다히메도 잡아먹히므로, 울고있었다.
스사노오는 쿠시나다히메를 아내로 하는 것을 조건으로 야마타노 오로치를 퇴치하기로 한다.
야마타노 오로치를 퇴치하는 스사노오
스사노오는 쿠시나다 히메를 지키기 위하여 자신을 빗으로 변화시켜서 쿠사나다히메의 머리에 꽂았다. 그리고 노부부에게, 8개의 울타리를 만들어 각각 문을 만들고, 자리를 깔아 독한 술을 빚어두라고 했다. 기다리고 있으면, 야마타노오로치가 왔다. 오로치는 8개의 술통에 머리를 넣고 마음껏 마시다 취해 잠들었다. 스사노오는 자신의 칼 토츠카노츠루기를 뽑아 오로치를 잘게 잘랐다. 꼬리를 잘랐을 때, 토츠카노 츠루기의 날이 빠졌다. 꼬리를 찢어 보니 대도가 나왔다. 이것은 희한한 일이라고 생각해, 아마테라스에게 헌상했다. 이것이 아메노무라쿠모노츠루기(쿠사나기의 검)이다.
삼신기
쿠사나기의 검 - 게임상에서는 쿠사나기 일족이 쿠사나기의 검을 수호하고 있다. (킹오브파이터즈 스토리)
야사카니의 곡옥 - 게임상에서는 야가미(야사카니)일족이 야사카니의 곡옥을 수호하고 있다.
야타의 거울 - 게임상에서는 카구라일족이 야타의 거울을 수호하고 있다.
700년 라쇼진 미즈키 출생.
출생 직후 버려져 죽게 되었으나, 마계의 신 암브로시아와 가계약하여 죽지않게 된다.
그녀는 무츠의 어촌에서 주워져 미즈키라는 이름으로 성장하게 된다. 그녀는 영산인 오소레산의 영기를
흡수하며 13세에 자신이 자란 마을을 재물로 바쳐 암브로시아와 정식계약한다. (사무라이 쇼다운의 시작)
라쇼진 미즈키(羅將神ミヅキ)
수백년에 걸쳐서 온 세상에 재앙을 가져왔다. 육체가 죽어도 정신체가 되어서 존재할수 있다.
자신의 힘을 증폭하기 위해 타인의 육체를 수중에 넣고, 영혼은 흡수한다.
810년 슈트로하임 일족, 샤를마뉴 대제로 부터 비밀리에 변경백(그라프)의 지위를 얻음.
왕족의 왕명이나 각종 정보조작등을 맡아서 신성 로마제국이나 기타 국가들간의 협상자, 조정자 역할을 맡았다.
1197년 하오마루의 검 「후구도쿠」가 제작.
1200년 슈트로하임 일족, 템플나이트의 일원으로 십자군 전쟁의 동방원정에 참여.
실제 목적은 진의 비전서를 획득하는데에 있었다
1206년 겐쥬로의 검 「바이오도쿠」가 쿠니토쿠에 의해 제작.
1377년 삼신기중 야사카니 일족, 오로치일족과 피의 계약을 맺어 그 이름을 야가미 일족으로 바꿈.
그로인해 불꽃의 색깔이 붉은색에서 푸른색으로 바뀌고, 단명하게 되었다.
KOF95에서 처음 등장한 야가미이오리의 청자색불꽃
660년전의 오류 봉인을 지켜온 삼신기중 하나인 야사카니는 오로치의 강대한 힘을 동경해, 마침내 오로치의 봉인을 풀어버린다
하지만 실제 봉인을 푼것은 오로치가 아닌 팔겁집이었으며 야사카니는 금기를 깬벌로 유폐되어버린다.
이 때 봉인이 풀려버린 팔겁집중 한명이 야사카니의 아내를 살해해 산제물로 바치고,
"너의 아내는 일족의 속죄를 위해서 쿠사나기가에게 살해당했다" 라고 거짓말을 하였다.
이 거짓말을 믿은 야사카니는 쿠사나기가을 미워해 오로치일족과 피의계약을 맺고 오로치의힘을 얻는다.
쿠사나기와 같았던 붉은불꽃은 오로치의 청색불꽃으로 바뀌었으며 성을 야사카니에서 야가미로 바꾸고 집안의
문장도 쿠사나기일족의 문장인 해와 반대인 달로 바꾸어서 복수를 결심한다
이것이 후세에 야가미 이오리에게 짙게 전승된 저주받은 본능의 정체이며 그 이후 두 일족은 서로 죽고죽이는
피의 숙청을 멈추지 않았다
1400년 라쇼진 미즈키 오소레산에서 잠시 휴면 (자신의 육체에 한계가 왔기 때문에 휴면)
1500년 무녀 비즈키, 라쇼진 미즈키의 힘을 제압하려고 하지만 반대로 미즈키에게 지배당한다.
라쇼진 미즈키는 무녀 비즈키의 몸을 빼앗아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모습으로 재탄생한다
비즈키
전국시대 중기 와타라이(현재의 미에현)에서 태어난다. 12세 무렵, 자신의 춤으로 사람을 사로잡을수 있는
춤기생으로 유명하게 된다. 16세에는 신통력에 눈을 떠 사람뿐만 아니라 마귀도 사로잡을수 있게 된다.
25세 때에 라쇼진 미즈키의 존재를 알게 되고, 조복시켜 세상을 편안하게 하고자 미즈키의 봉인을 풀지만,
반대로 미즈키에게 육체와 영혼을 빼앗겨버린다
1530년 츠키카게에 의해 소게츠(사무라이 쇼다운4)의 무기 청룡 제작.
1531년 츠키카게에 의해 카즈키(사무라이 쇼다운4)의 무기 주작 제작.
형인 소게츠와 동생인 카즈키
1600년 라쇼진 미즈키를 봉인하기 위해 이름난 법력승 수십명과 카라쿠리 오챠마로를 포함한 꼭두각시 병사들이
오소레산 으로 향한다. 치열한 싸움 끝에, 미즈키를 봉인하는 데 성공하지만, 법력승 수십명이 모두 죽게된다.
사무라이 쇼다운 천하제일검객전의 카마쿠리 오마챠로의 꼭두각시병사
1621년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사무라이 쇼다운1) 출생, 일본 시마바라
1638년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 순교
크리스천으로 막부군의 공격을 받고 자살로 생을 마감한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입니다
게임상에서는 아마쿠사의 억울한 원혼이 암흑신 암브로시아에 의해 150년후 사도로서 부활하게 됩니다.
그 이야기가 사무라이 쇼다운 전설의 시작이죠...ㅎ
1786년 가오우와 막부군이 충돌. 막부군의 숫자가 압도적이었지만, 가오우의 병사들은 개의치 않고 싸운다.
(사무라이 쇼다운 제로)
사무라이 쇼다운 제로의 보스 가오우
사무라이쇼다운 시리즈의 원점 이야기 보스...나라를 너무 생각해서 자신에게 암황이라는 존재를 빙의시킵니다
하지만 나중에 뉘우쳐 암황을 격퇴하고 지옥문을 닫습니다
1788년 초봄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 핫토리 한조의 아들 진조의 몸을 빌어 전생. 각지에 이변이 일어난다.
그 전설의시작 사무라이 쇼다운(스피리츠)의 초대보스인 아마쿠사
아마쿠사
아버지 핫토리 한조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던 핫토리 진조의 악한마음을 이용해 몸을 빼앗아서 탄생한게
아마쿠사입니다. 육체를 얻은 아마쿠사는 남아메리카의 그린헬로 향해 파렌케스톤을가져와 가다마의 보주라 이름짓고
자신의 무기로 사용합니다. 사무라이 쇼다운1의 마지막 스테이지 가운데 있는것이 파렌케스톤이며 완벽한 부활을
꿈꾸나 하오마루에게 저지당하고 이후 선의 아마쿠사와 악의 아마쿠사로 나뉘어지기도 합니다
1788년 봄 세계 각지의 검사들이 나름대로의 목적을 가지고 아마쿠사에게 몰려든다.
1788년 초여름 하오마루의 손에 의해 아마쿠사가 죽는다. 인간의 마음을 되찾은 아마쿠사의 영혼은 빛과 어둠으로
분열해 현세를 방황. 잠시동안 평화를 되찾은 것처럼 보였지만, 각지에서는 아직도 작은 이변들이 일어나고 있었다.
1788년 여름 어느때부터인가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돈다. 마을 사람들이 귀신에게 습격당해 몰살당하고, 사무라이들이
하나하나 참살당했다. 귀신의 정체는 미나즈키 잔쿠로 라고 하는 남자였다. (사무라이 쇼다운3)
미나즈키 잔쿠로 (사무라이 쇼다운3 참홍랑무쌍검)
자신의 장남인 카쿠노신과 함께 산으로 수행하러갔을때 정체불명의 자객들에게 습격을 받았다. 잔쿠로는 이때
카쿠노신을 인질로 붙잡혔고, 어찌할바를 모를때 아들인 카쿠노신이 자신은 귀신의 자식이며 생명은 아깝지 않다고
아버지에게 고한다. 결국 잔쿠로는 자객들과 카쿠노신을 함께 베어버렸으며 이후 정신이 미쳐버려 무수한 사람들을
무차별하게 살육해 나간다.
3에 등장하는 쿠비키리 바사라는 이때 잔쿠로에 의해 자신의 연인과 함께 베어졌으며 잔쿠로는 자신의 마을도 습격해
아내인 미스즈도 베어버렸다. 아내를 벤 이후 잔쿠로는 칼을찬 사무라이만 습격하게 되었으며 우연히 잔쿠로의 마을에
도착한 하오마루는 잔쿠로의 남겨진딸 시오리의 부탁을 받아 쓰러트리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사무라이 쇼다운4 아마쿠사강림 에서는 악의 아마쿠사에 의해 부활하지만 그의 힘을 제어할수 없었던 아마쿠사는 다시
봉인을 하고, 아마쿠사를 쓰러트리면 봉인이 풀려 다시 등장해 "패배한 주제에 강한척 하는것은 보기 흉하다"
라는 말과함께 악의 아마쿠사를 베어버린다.
1788년 초가을 잔쿠로, 히사메 시즈마루에 의해서 쓰러진다(사무라이쇼다운3 참홍랑무쌍검)
1788년 가을 악의 아마쿠사는 잔쿠로를 부활시켜 자신의 부하로 하려고 시도한다.(사무라이 쇼다운4 아마쿠사강림)
그러나 부활한 잔쿠로는 아마쿠사의 부하가 되려고 하지 않아서 일단 봉인된다.
아마쿠사는 개인의 파워를 증폭시키는 힘을 가지는 카자마 일족의 딸, 하즈키를 유괴, 시마바라성을 부활
시켜 아마쿠사 성으로 불렀다. 이변은 시마바라를 중심으로 각지에 퍼져나갔다.
1788년 초겨울 아마쿠사를 쓰러뜨리기 위해 검사들은 다시 아마쿠사 성을 목표로 한다.
어둠의 아마쿠사는 카즈키에 의해 쓰러지고, 봉인이 풀린 잔쿠로는 소게츠에 의해 완전히 말살된다.
1788년 겨울 암브로시아는 빛의 아마쿠사(진조)를 배반자로 간주하고 빛의 영혼을 봉인해 버린다.
사무라이 쇼다운(스피리츠)의 마지막 이야기 진사무라이 쇼다운
옴 다키니 사하하라캬테이 소와카. 다키니천 진언 中... (식인신과 그의 친족들을 경외하리요)
1788년 아마쿠사에 의해서 암브로시아의 힘이 활성화 된것이 원인으로, 라쇼진 미즈키도 각성한다.
현세에 파멸이나 증오, 공포나 절망으로 가득찬 암흑의 시대를 도래시키기 위하여, 암브로시아의 흉신화를
목표로한다. 그래서 암브로시아의 먹잇감이 될만한 강한 영혼을 노린다. 특히 고대의 용사의 영혼인 「홍주혼」「백주혼」「창주혼」「현주혼」을 노리고 있었다. (진사무라이 쇼다운)홍주혼의 현신 하오마루
1789년 봄 한조는 마계로부터 아들의 영혼을 되찾는 방법을 찾고 있었다. 마계의 주박을 찢고 나타난 진조는
라쇼진 미즈키의 위협을 경고, 미즈키에 의한 마계의 부활이 시작되지만, 부하인 키바가미 겐쥬로의 배반과
봉인을 찢고 나타난 아마쿠사의 도움을 얻어 하오마루에 의해 미즈키는 쓰러진다.
일단 여기까지... 다음은 1800년대로 넘어가서 월하의검사와 용호의권 아랑전설 그리고 킹오브파이터즈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미즈키는 제가 SNK보스중 2번째로 어려워한보스인데 레벨8의 미즈키를 깨신분은 제가 용자인증해드립니다ㅠ
마냥 어렸을때 게임만 하다가 나중에 이런 사이드스토리들과 설정들을 알게되면 더욱더 몰입이 되더라고요ㅋ
SNK게임들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줄여서줄여서(원 연대기는 너무 방대해서ㅠㅠ) 작성했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보기에는 허접하지만 글 다쓰니 4시간 걸려서 10시네요ㅠㅠ 아무래도 자료수집과 편집이 오래걸려서..
2부 기대해주세요^^ 글이 조금 지루할수도 있겠지만ㅋ 진사무라이 스피리츠 -나코루루 테마-
-
[엽기유머] 우리나라 인구별 성씨 순위
Tip) 컨트롤+F를 사용해서 고고싱^^
1. 김해김씨(金海金氏)-4,124,934 2. 밀양박씨(密陽朴氏)-3,031,4783. 전주이씨(全州李氏)-2,609,890 4. 경주김씨(慶州金氏)-1,736,7985. 경주이씨(慶州李氏)-1,424,866 6. 경주최씨(慶州崔氏)-976,8207. 진주강씨(晋州姜氏)-966,710 8. 광산김씨(光山金氏)-837,0089. 파평윤씨(坡平尹氏)-713,947 10. 청주한씨(淸州韓氏)-642,99211. 안동권씨(安東權氏)-629,291 12. 인동장씨(仁同張氏)-591,31513. 김녕김씨(金寧金氏)-513,015 14. 평산신씨(平山申氏)-496,87415. 순흥안씨(順興安氏)-468,827 16. 동래정씨(東萊鄭氏)-442,36317. 달성서씨(達城徐氏)-429,353 18. 안동김씨(安東金氏)-425,26419. 해주오씨(海州吳氏)-422,735 20. 전주최씨(全州崔氏)-392,54821. 남평문씨(南平文氏)-380,530 22. 남양홍씨(南陽洪氏)-379,70823. 창녕조씨(昌寧曺氏)-338,222 24. 제주고씨(濟州高氏)-325,95025. 수원백씨(水原白氏)-316,535 26. 한양조씨(漢陽趙氏)-307,74627. 경주정씨(慶州鄭氏)-303,443 28. 문화류씨(文化柳氏)-284,08329. 밀양손씨(密陽孫氏)-274,665 30. 함안조씨(咸安趙氏)-259,19631. 의성김씨(義城金氏)-253,309 32. 창원황씨(昌原黃氏)-252,81433. 진주정씨(晋州鄭氏)-238,505 34. 나주임씨(羅州林氏)-236,87735. 여산송씨(礪山宋氏)-232,753 36. 남원양씨(南原梁氏)-218,54637. 연일정씨(延日鄭氏)-216,510 38. 청송심씨(靑松沈氏)-212,71739. 평택임씨(平澤林氏)-210,089 40. 은진송씨(恩津宋氏)-208,81641-1. 김해김씨(金海金氏)-199,54441-2. 김해김씨(金海金氏)-199,54442. 성주이씨(星州李氏)-186,188 43. 해주최씨(海州崔氏)-181,84044. 강릉유씨(江陵劉氏)-178,913 45. 이천서씨(利川徐氏)-172,07246. 창녕성씨(昌寧成氏)-167,903 47. 강릉김씨(江陵金氏)-165,95348. 단양우씨(丹陽禹氏)-162,479 49. 연안차씨(延安車氏)-161,32550. 하동정씨(河東鄭氏)-158,396 51. 광주이씨(廣州李氏)-158,24952. 신안주씨(新安朱氏)-151,227 53. 의령남씨(宜寧南氏)-150,39454. 장수황씨(長水黃氏)-146,575 55. 연안이씨(延安李氏)-145,44056. 여흥민씨(驪興閔氏)-142,572 57. 정선전씨(旌善全氏)-141,38058. 강릉최씨(江陵崔氏)-140,854 59. 현풍곽씨(玄風郭氏)-140,28360. 반남박씨(潘南朴氏)-139,438 61. 평해황씨(平海黃氏)-137,15062. 한산이씨(韓山李氏)-136,615 63. 제주양씨(濟州梁氏)-133,35564. 전의이씨(全義李氏)-133,237 65. 천안전씨(天安全氏)-133,07466. 양천허씨(陽川許氏)-130,286 67. 담양전씨(潭陽田氏)-128,00768. 함평이씨(咸平李氏)-125,419 69. 영월엄씨(寧越嚴氏)-124,69770. 함양박씨(咸陽朴氏)-123,688 71. 진주하씨(晋州河氏)-121,05472. 김해허씨(金海許氏)-121,031 73. 능성구씨(綾城具氏)-120,50374. 충주지씨(忠州池氏)-118,211 75. 고령신씨(高靈申氏)-116,96676. 합천이씨(陜川李氏)-115,462 77. 풍양조씨(豊壤趙氏)-113,79878. 기계유씨(杞溪兪氏)-113,430 79. 선산김씨(善山金氏)-109,68280. 원주원씨(原州元氏)-109,505 81. 나주나씨(羅州羅氏)-108,13982. 풍천임씨(豊川任氏)-99,986 83. 여양진씨(驪陽陳氏)-97,37284. 영천이씨(永川李氏)-94,491 85. 청풍김씨(淸風金氏)-94,46886. 나주정씨(羅州鄭氏)-93,845 87. 초계정씨(草溪鄭氏)-93,58688. 벽진이씨(碧珍李氏)-91,907 89. 성주배씨(星州裵氏)-90,23990 순천박씨(順天朴氏)-87,631 91. 고성이씨(固城李氏)-84,38392. 안동장씨(安東張氏)-83,961 93. 영산신씨(靈山辛氏)-83,79894. 나주정씨(羅州丁氏)-82,863 95. 삼척김씨(三陟金氏)-79,98596. 연안김씨(延安金氏)-79,788 97. 무안박씨(務安朴氏)-78,81798. 경주손씨(慶州孫氏)-78,450 99. 청도김씨(淸道金氏)-75,567100. 성산이씨(星山李氏)-75,210 101. 영양천씨(穎陽千氏)-73,118102. 곡부공씨(曲阜孔氏)-73,093 103. 여주이씨(驪州李氏)-71,711104. 분성배씨(盆城裵氏)-71,268 105. 평강채씨(平康蔡氏)-69,256106. 영양남씨(英陽南氏)-69,155 107. 인천이씨(仁川李氏)-68,628108. 탐진최씨(耽津崔氏)-68,127 109. 원주이씨(原州李氏)-66,603110. 진보이(眞寶李氏)-66,407 111. 백천조씨(白川趙氏)-66,155112. 평창이씨(平昌李氏)-65,945 113. 온양방씨(溫陽方氏)-64,128114. 부안임씨(扶安林氏)-63,589 115. 상산김씨(商山金氏)-63,528116. 전주류씨(全州柳氏)-61,650 117. 달성배씨(達城裵氏)-61,104118. 진주류씨(晋州柳氏)-60,104 119. 보성오씨(寶城吳氏)-59,914120. 연주현씨(延州玄氏)-59,096 121. 예천임씨(醴泉林氏)-58,403122. 전주김씨(全州金氏)-57,979 123. 강릉함씨(江陵咸氏)-56,718124. 부안김씨(扶安金氏)-56,318 125. 죽산안씨(竹山安氏)-56,051126. 해남윤씨(海南尹氏)-55,627 127. 동복오씨(同福吳氏)-55,517128. 칠원윤씨(漆原尹氏)-54,263 129. 고흥류씨(고흥류씨)-53,981130. 파주염씨(坡州廉氏)-53,539 131. 죽산박씨(竹山朴氏)-53,489132. 교하노씨(交河盧氏)-53,203 133. 순천김씨(順天金氏)-52,258134. 남원양씨(南原楊氏)-52,197 135. 수성최씨(隋城崔氏)-51,780136. 재령이씨(載寧李氏)-50,940 137. 덕수이씨(德水李氏)-50,486138. 옥천조씨(玉川趙氏)-49,847 139. 초계변씨(草溪卞氏)-49,506140. 광주노씨(光州盧氏)-48,574 141. 안동김씨(安東金氏)-47,702142. 나주김씨(羅州金氏)-46,420 143. 성주도씨(星州都氏)-46,186144. 흥덕장씨(興德張氏)-44,705 145. 양성이씨(陽城李氏)-44,402146. 신천강씨(信川康氏)-44,259 147. 거창신씨(居昌愼氏)-43,890148. 광주안씨(廣州安氏)-43,609 149. 평양조씨(平壤趙氏)-41,047150. 금성나씨(錦城羅氏)-40,493 151. 추계추씨(秋溪秋氏)-39,994152. 풍천노씨(豊川盧氏)-39,397 153. 청주정씨(淸州鄭氏)-39,256154. 고령박씨(高靈朴氏)-39,239 155. 삭녕최씨(朔寧崔氏)-38,736156. 언양김씨(彦陽金氏)-38,383 157. 함안이씨(咸安李氏)-37,597158. 원주변씨(原州邊氏)-37,505 159. 인천채씨(仁川蔡氏)-37,391160. 진주소씨(晋州蘇氏)-37,184 161. 광산이씨(光山李氏)-36741162. 풍산홍씨(豊山洪氏)-36,420 163. 울산김씨(蔚山金氏)-36,225164. 충주.홍주석씨(忠州.洪州石氏)-35,461 165. 해주정씨(海州鄭氏)-35,434166. 공주이씨(公州李氏)-35,148 167. 보성선씨(寶城宣氏)-34842168. 청주이씨(淸州李氏)-34,756 169. 단양장씨(丹陽張氏)-33,295170. 신평이씨(新平李氏)-33,185 171. 남원윤씨(南原尹氏)-32,731172. 영광김씨(靈光金氏)-32,412 173. 용인이씨(龍仁李氏)-32,050174. 조양임씨(兆陽林氏)-31,924 175. 화순최씨(和順崔氏)-31,173176. 남양홍씨(南陽洪氏)-30,662 177. 청주김씨(淸州金氏)-29,198178. 진천송씨(鎭川宋氏)-29,049 179. 장흥마씨(長興馬氏)-28,337180. 서흥김씨(瑞興金氏)-28,313 181. 순창설씨(淳昌薛氏)-27,926182. 아주신씨(鵝州申氏)-27,843 183. 충주박씨(忠州朴氏)-27,486184. 청주양씨(淸州楊氏)-27,437 185. 초계최씨(草溪崔氏)-27,213186. 해평윤씨(海平尹氏)-26,341 187. 함양오씨(咸陽吳氏)-26,339188. 함창김씨(咸昌金氏)-26,318 189. 함양여씨(咸陽呂氏)-25,667190. 나주오씨(羅州吳氏)-25,546 191. 함평노씨(咸平魯氏)-25,408192. 영해박씨(寧海朴氏)-25,189 193. 곡산연씨(谷山延氏)-25,020194. 온양정씨(溫陽鄭氏)-24,897 195. 신창표씨(新昌表氏)-24,822196. 장흥위씨(長興魏氏)-24,654 197. 장흥임씨(長興任氏)-24,523198. 안동손씨(安東孫氏)-24,187 199. 양주조씨(楊州趙氏)-23,942200. 진원박씨(珍原朴氏)-23,839 201. 상주박씨(尙州朴氏)-23,627202. 봉화정씨(奉化鄭氏)-23,173 203. 월성박씨(月城朴氏)-22,917204. 남양방씨(南陽房氏)-22,496 205. 영천이씨(寧川李氏)-22,479206. 울산박씨(蔚山朴氏)-22,427 207. 군위오씨(軍威吳氏)-22,408208. 경주배씨(慶州裵氏)-22,069 209. 광주김씨(廣州金氏)-21,926210. 영광정씨(靈光丁氏)-21,774 211. 행주기씨(幸州奇氏)-21,536212. 도강김씨(道康金氏)-21,274 213. 봉화금씨(奉化琴氏)-21,072214. 결성장씨(結城張氏)-21,068 215. 덕수장씨(德水張氏)-21,006216. 학성이씨(鶴城李氏)-20,964 217. 울진장씨(蔚珍張氏)-20,791218. 우봉이씨(牛峰李氏)-20,525 219. 개성김씨(開城金氏)-20,341220. 해평길씨(海平吉氏)-20,338 221. 옥천육씨(沃川陸氏)-20,173222. 우주황씨(紆州黃氏)-19,967 223. 개성왕씨(開城王氏)-19,808224. 안성이씨(安城李氏)-19,739 225. 의령옥씨(宜寧玉氏)-19,368226. 영천최씨(永川崔氏)-18,721 227. 함열남궁씨(咸悅南宮氏)-18,703228. 상주주씨(尙州周氏)-18,384 229. 야성송씨(冶城宋氏)-18,341230. 신창맹씨(新昌孟氏)-18,147 231. 연안명씨(延安明氏)-18,091232. 함평모씨(咸平牟氏)-17,939 233. 고부이씨(古阜李氏)-17,790234. 아산장씨(牙山將氏)-17,695 235. 수안이씨(遂安李氏)-17,677236. 교동인씨(喬桐印氏)-17,448 237. 영산김씨(永山金氏)-17,120238. 흥양이씨(興陽李氏)-16,977 239. 칠원제씨(漆原諸氏)-16,818240. 고창오씨(高敞吳氏)-16,716 241. 의령여씨(宜寧余氏)-16,477242. 단양이씨(丹陽李氏)-16,213 243. 창원정씨(昌原丁氏)-16,141244. 수원김씨(水原金氏)-16,009 245. 담양국씨(潭陽鞠氏)-15,774246. 광산탁씨(光山卓氏)-15,691 247. 서산정씨(瑞山鄭氏)-15,362248. 예안김씨(禮安金氏)-15,313 249. 광주정씨(光州鄭氏)-15,149250. 하빈이씨(河濱李氏)-15,058 251. 안산김씨(安山金氏)-14,975252. 홍주이씨(洪州李氏)-14,897 253. 서산류씨(瑞山柳氏)-14,827254. 강릉박씨(江陵朴氏)-14,703 255. 우계이씨(羽溪李氏)-14,615256. 강화최씨(江華崔氏)-14,557 257. 김제조씨(金堤趙氏)-14,509258 장수이씨(長水李氏)-14,324 259. 부여서씨(扶餘徐氏)-14,312260. 낭주최씨(朗州崔氏)-14,264 261. 금산김씨(錦山金氏)-14,052262. 창원구씨(昌原具氏)-14,035 263. 성산이씨(星山李氏)-13,758264. 고령김씨(高靈金氏)-13,692 265. 청안이씨(淸安李氏)-13,549266. 강화노씨(江華魯氏)-13,499 267. 충주최씨(忠州崔氏)-13,466268. 무송윤씨(茂松尹氏)-13,384 269. 풍산류씨(豊山柳氏)-13,341270. 함종어씨(咸從魚氏)-13,321 271. 평해구씨(平海丘氏)-13,176272. 경주임씨(慶州林氏)-13,163 273. 평해손씨(平海孫氏)-12,831274. 홍천용씨(洪川龍氏)-12,733 275. 무송유씨(茂松庾氏)-12,463276. 행주은씨(幸州殷氏)-12,241 277. 청해이씨(靑海李氏)-12,002278. 고성김씨(固城金氏)-11,888 279. 동주최씨(東州崔氏)-11,699280. 신평송씨(新平宋氏)-11,185 281. 청주경씨(淸州慶氏)-11,128282. 풍기진씨(豊基秦氏)-11,046 283. 탐진안씨(耽津安氏)-11,033284. 절강편씨(浙江片氏)-10,678 285. 거제반씨(巨濟潘氏)-10,063286. 제주부씨(濟州夫氏)-9,440 287. 의흥예씨(義興芮氏)-9,268288. 소주가씨(蘇州賈氏)-9,025 289. 영천황보씨(永川皇甫氏)-8,877290. 사천목씨(泗川睦氏)-8,187 291. 하음봉씨(河陰奉氏)-8,087292. 경주석씨(慶州昔氏)-7,996 293. 하남정씨(河南程氏)-7,766294. 청주사씨(淸州史氏)-7,486 295. 면천복씨(沔川卜氏)-7,471296. 수안계씨(遂安桂氏)-6,242 297. 봉산지씨(鳳山智氏)-6,098298. 진주형씨(晋州邢氏)-5,822 299. 두릉두씨(杜陵杜氏)-5,701300. 거창장씨(居昌章氏)-5,554 301. 문경전씨(聞慶錢氏)-5,535302. 남원진씨(南原晋氏)-5,084 303. 남양제갈씨(南陽諸葛氏)-4,374304. 영순태씨(永順太氏)-4,142 305. 광천동씨(廣川董氏)-4,130306. 달성하씨(達城夏氏)-4,028 307. 태원선우씨(太原鮮于氏)-3,547308. 경주설씨(慶州& #20592;氏)-3,269 309. 금성범씨(錦城范氏)-2,991310. 청주좌씨(淸州左氏)-2,691 311. 효령사공씨(孝令司空氏)-2,664312. 목천상씨(木川尙氏)-2,293 313. 죽산음씨(竹山陰氏)-2,260314. 괴산피씨(槐山皮氏)-2,204 315. 금구온씨(金溝溫氏)-2,148316. 달성빈씨(達城賓氏)-2,115 317. 회산감씨(檜山甘氏)-2,113318. 신평호씨(新平扈氏)-1,854 319. 안음서문씨(安陰西門氏)-1,852320. 연일승씨(延日承氏)-1,828 321. 태인시씨(泰仁柴氏)-1,807322. 강화위씨(江華韋氏)-1,805 323. 절강시씨(浙江施氏)-1,770324. 김포공씨(金浦公氏)-1,715 325. 태인경씨(泰仁景氏)-1,617326. 강음단씨(江陰段氏)-1,429 327. 전주견씨(全州甄氏)-1,141328. 남양갈씨(南陽葛氏)-1,061 329. 홍산순씨(鴻山荀氏)-1,017330. 밀양당씨(密陽唐氏)-1,013 331. 상곡마씨(上谷麻氏)-998332. 남원독고씨(南原獨孤氏)-807 333. 옥천옹씨(玉川邕氏)-772
------------------------------------------------------
※위에 안나와 있는 성씨들도 있습니다.
EX) 나라 정(鄭)씨
-
-
-

[자유·수다] 당신의 본관과 성씨는 몇위??
찾기 전 Ctrl+F를 잊지말자...1. 김해김씨(金海金氏)-4,124,934 2. 밀양박씨(密陽朴氏)-3,031,478 3. 전주이씨(全州李氏)-2,609,890 4. 경주김씨(慶州金氏)-1,736,798 5. 경주이씨(慶州李氏)-1,424,866 6. 경주최씨(慶州崔氏)-976,820 7. 진주강씨(晋州姜氏)-966,710 It's Me ->광산김씨(光山金氏)-837,008 9. 파평윤씨(坡平尹氏)-713,947 10. 청주한씨(淸州韓氏)-642,992 11. 안동권씨(安東權氏)-629,291 12. 인동장씨(仁同張氏)-591,315 13. 김녕김씨(金寧金氏)-513,015 14. 평산신씨(平山申氏)-496,874 15. 순흥안씨(順興安氏)-468,827 16. 동래정씨(東萊鄭氏)-442,363 17. 달성서씨(達城徐氏)-429,353 18. 안동김씨(安東金氏)-425,264 (구) 19. 해주오씨(海州吳氏)-422,735 20. 전주최씨(全州崔氏)-392,548 21. 남평문씨(南平文氏)-380,530 22. 남양홍씨(南陽洪氏)-379,708 (당홍계) 23. 창녕조씨(昌寧曺氏)-338,222 24. 제주고씨(濟州高氏)-325,950 25. 수원백씨(水原白氏)-316,535 26. 한양조씨(漢陽趙氏)-307,746 27. 경주정씨(慶州鄭氏)-303,443 28. 문화류씨(文化柳氏)-284,083 29. 밀양손씨(密陽孫氏)-274,665 30. 함안조씨(咸安趙氏)-259,196 31. 의성김씨(義城金氏)-253,309 32. 창원황씨(昌原黃氏)-252,814 33. 진주정씨(晋州鄭氏)-238,505 34. 나주임씨(羅州林氏)-236,877 35. 여산송씨(礪山宋氏)-232,753 36. 남원양씨(南原梁氏)-218,546 37. 연일정씨(延日鄭氏)-216,510 38. 청송심씨(靑松沈氏)-212,717 39. 평택임씨(平澤林氏)-210,089 40. 은진송씨(恩津宋氏)-208,816 41-1. 김해김씨(金海金氏)-199,544 (법흥파) 41-2. 김해김씨(金海金氏)-199,544 (사성) 42. 성주이씨(星州李氏)-186,188 43. 해주최씨(海州崔氏)-181,840 44. 강릉유씨(江陵劉氏)-178,913 45. 이천서씨(利川徐氏)-172,072 46. 창녕성씨(昌寧成氏)-167,903 47. 강릉김씨(江陵金氏)-165,953 48. 단양우씨(丹陽禹氏)-162,479 49. 연안차씨(延安車氏)-161,325 50. 하동정씨(河東鄭氏)-158,396 51. 광주이씨(廣州李氏)-158,249 52. 신안주씨(新安朱氏)-151,227 53. 의령남씨(宜寧南氏)-150,394 54. 장수황씨(長水黃氏)-146,575 55. 연안이씨(延安李氏)-145,440 56. 여흥민씨(驪興閔氏)-142,572 57. 정선전씨(旌善全氏)-141,380 58. 강릉최씨(江陵崔氏)-140,854 59. 현풍곽씨(玄風郭氏)-140,283 60. 반남박씨(潘南朴氏)-139,438 61. 평해황씨(平海黃氏)-137,150 62. 한산이씨(韓山李氏)-136,615 63. 제주양씨(濟州梁氏)-133,355 64. 전의이씨(全義李氏)-133,237 65. 천안전씨(天安全氏)-133,074 66. 양천허씨(陽川許氏)-130,286 67. 담양전씨(潭陽田氏)-128,007 68. 함평이씨(咸平李氏)-125,419 69. 영월엄씨(寧越嚴氏)-124,697 70. 함양박씨(咸陽朴氏)-123,688 71. 진주하씨(晋州河氏)-121,054 72. 김해허씨(金海許氏)-121,031 73. 능성구씨(綾城具氏)-120,503 74. 충주지씨(忠州池氏)-118,211 75. 고령신씨(高靈申氏)-116,966 76. 합천이씨(陜川李氏)-115,462 77. 풍양조씨(豊壤趙氏)-113,798 78. 기계유씨(杞溪兪氏)-113,430 79. 선산김씨(善山金氏)-109,682 80. 원주원씨(原州元氏)-109,505 81. 나주나씨(羅州羅氏)-108,139 82. 풍천임씨(豊川任氏)-99,986 83. 여양진씨(驪陽陳氏)-97,372 84. 영천이씨(永川李氏)-94,491 85. 청풍김씨(淸風金氏)-94,468 86. 나주정씨(羅州鄭氏)-93,845 87. 초계정씨(草溪鄭氏)-93,586 88. 벽진이씨(碧珍李氏)-91,907 89. 성주배씨(星州裵氏)-90,239 90. 순천박씨(順天朴氏)-87,631 91. 고성이씨(固城李氏)-84,383 92. 안동장씨(安東張氏)-83,961 93. 영산신씨(靈山辛氏)-83,798 94. 나주정씨(羅州丁氏)-82,863 95. 삼척김씨(三陟金氏)-79,985 96. 연안김씨(延安金氏)-79,788 97. 무안박씨(務安朴氏)-78,817 98. 경주손씨(慶州孫氏)-78,450 99. 청도김씨(淸道金氏)-75,567 100. 성산이씨(星山李氏)-75,210 101. 영양천씨(穎陽千氏)-73,118 102. 곡부공씨(曲阜孔氏)-73,093 103. 여주이씨(驪州李氏)-71,711 104. 분성배씨(盆城裵氏)-71,268 105. 평강채씨(平康蔡氏)-69,256 106. 영양남씨(英陽南氏)-69,155 107. 인천이씨(仁川李氏)-68,628 108. 탐진최씨(耽津崔氏)-68,127 109. 원주이씨(原州李氏)-66,603 110. 진보이(眞寶李氏)-66,407 111. 백천조씨(白川趙氏)-66,155 112. 평창이씨(平昌李氏)-65,945 113. 온양방씨(溫陽方氏)-64,128 114. 부안임씨(扶安林氏)-63,589 115. 상산김씨(商山金氏)-63,528 116. 전주류씨(全州柳氏)-61,650 117. 달성배씨(達城裵氏)-61,104 118. 진주류씨(晋州柳氏)-60,104 119. 보성오씨(寶城吳氏)-59,914 120. 연주현씨(延州玄氏)-59,096 121. 예천임씨(醴泉林氏)-58,403 122. 전주김씨(全州金氏)-57,979 123. 강릉함씨(江陵咸氏)-56,718 124. 부안김씨(扶安金氏)-56,318 125. 죽산안씨(竹山安氏)-56,051 126. 해남윤씨(海南尹氏)-55,627 127. 동복오씨(同福吳氏)-55,517 128. 칠원윤씨(漆原尹氏)-54,263 129. 고흥류씨(고흥류씨)-53,981 130. 파주염씨(坡州廉氏)-53,539 131. 죽산박씨(竹山朴氏)-53,489 132. 교하노씨(交河盧氏)-53,203 133. 순천김씨(順天金氏)-52,258 134. 남원양씨(南原楊氏)-52,197 135. 수성최씨(隋城崔氏)-51,780 136. 재령이씨(載寧李氏)-50,940 137. 덕수이씨(德水李氏)-50,486 138. 옥천조씨(玉川趙氏)-49,847 139. 초계변씨(草溪卞氏)-49,506 140. 광주노씨(光州盧氏)-48,574 141. 안동김씨(安東金氏)-47,702 (신) 142. 나주김씨(羅州金氏)-46,420 143. 성주도씨(星州都氏)-46,186 144. 흥덕장씨(興德張氏)-44,705 145. 양성이씨(陽城李氏)-44,402 146. 신천강씨(信川康氏)-44,259 147. 거창신씨(居昌愼氏)-43,890 148. 광주안씨(廣州安氏)-43,609 149. 평양조씨(平壤趙氏)-41,047 150. 금성나씨(錦城羅氏)-40,493 151. 추계추씨(秋溪秋氏)-39,994 152. 풍천노씨(豊川盧氏)-39,397 153. 청주정씨(淸州鄭氏)-39,256 154. 고령박씨(高靈朴氏)-39,239 155. 삭녕최씨(朔寧崔氏)-38,736 156. 언양김씨(彦陽金氏)-38,383 157. 함안이씨(咸安李氏)-37,597 158. 원주변씨(原州邊氏)-37,505 159. 인천채씨(仁川蔡氏)-37,391 160. 진주소씨(晋州蘇氏)-37,184 161. 광산이씨(光山李氏)-36741 162. 풍산홍씨(豊山洪氏)-36,420 163. 울산김씨(蔚山金氏)-36,225 164. 충주.홍주석씨(忠州.洪州石氏)-35,461 165. 해주정씨(海州鄭氏)-35,434 166. 공주이씨(公州李氏)-35,148 167. 보성선씨(寶城宣氏)-34842 168. 청주이씨(淸州李氏)-34,756 169. 단양장씨(丹陽張氏)-33,295 170. 신평이씨(新平李氏)-33,185 171. 남원윤씨(南原尹氏)-32,731 172. 영광김씨(靈光金氏)-32,412 173. 용인이씨(龍仁李氏)-32,050 174. 조양임씨(兆陽林氏)-31,924 175. 화순최씨(和順崔氏)-31,173 176. 남양홍씨(南陽洪氏)-30,662 (토홍계)
177. 청주김씨(淸州金氏)-29,198 178. 진천송씨(鎭川宋氏)-29,049 179. 장흥마씨(長興馬氏)-28,337 180. 서흥김씨(瑞興金氏)-28,313 181. 순창설씨(淳昌薛氏)-27,926 182. 아주신씨(鵝州申氏)-27,843 183. 충주박씨(忠州朴氏)-27,486 184. 청주양씨(淸州楊氏)-27,437 185. 초계최씨(草溪崔氏)-27,213 186. 해평윤씨(海平尹氏)-26,341 187. 함양오씨(咸陽吳氏)-26,339 188. 함창김씨(咸昌金氏)-26,318 189. 함양여씨(咸陽呂氏)-25,667 190. 나주오씨(羅州吳氏)-25,546 191. 함평노씨(咸平魯氏)-25,408 192. 영해박씨(寧海朴氏)-25,189 193. 곡산연씨(谷山延氏)-25,020 194. 온양정씨(溫陽鄭氏)-24,897 195. 신창표씨(新昌表氏)-24,822 196. 장흥위씨(長興魏氏)-24,654 197. 장흥임씨(長興任氏)-24,523 198. 안동손씨(安東孫氏)-24,187 199. 양주조씨(楊州趙氏)-23,942 200. 진원박씨(珍原朴氏)-23,839 201. 상주박씨(尙州朴氏)-23,627 202. 봉화정씨(奉化鄭氏)-23,173 203. 월성박씨(月城朴氏)-22,917 204. 남양방씨(南陽房氏)-22,496 205. 영천이씨(寧川李氏)-22,479 206. 울산박씨(蔚山朴氏)-22,427 207. 군위오씨(軍威吳氏)-22,408 208. 경주배씨(慶州裵氏)-22,069 209. 광주김씨(廣州金氏)-21,926 210. 영광정씨(靈光丁氏)-21,774 211. 행주기씨(幸州奇氏)-21,536 212. 도강김씨(道康金氏)-21,274 213. 봉화금씨(奉化琴氏)-21,072 214. 결성장씨(結城張氏)-21,068 215. 덕수장씨(德水張氏)-21,006 216. 학성이씨(鶴城李氏)-20,964 217. 울진장씨(蔚珍張氏)-20,791 218. 우봉이씨(牛峰李氏)-20,525 219. 개성김씨(開城金氏)-20,341 220. 해평길씨(海平吉氏)-20,338 221. 옥천육씨(沃川陸氏)-20,173 222. 우주황씨(紆州黃氏)-19,967 223. 개성왕씨(開城王氏)-19,808 224. 안성이씨(安城李氏)-19,739 225. 의령옥씨(宜寧玉氏)-19,368 226. 영천최씨(永川崔氏)-18,721 227. 함열남궁씨(咸悅南宮氏)-18,703 228. 상주주씨(尙州周氏)-18,384 229. 야성송씨(冶城宋氏)-18,341 230. 신창맹씨(新昌孟氏)-18,147 231. 연안명씨(延安明氏)-18,091 232. 함평모씨(咸平牟氏)-17,939 233. 고부이씨(古阜李氏)-17,790 234. 아산장씨(牙山將氏)-17,695 235. 수안이씨(遂安李氏)-17,677 236. 교동인씨(喬桐印氏)-17,448 237. 영산김씨(永山金氏)-17,120 238. 흥양이씨(興陽李氏)-16,977 239. 칠원제씨(漆原諸氏)-16,818 240. 고창오씨(高敞吳氏)-16,716 241. 의령여씨(宜寧余氏)-16,477 242. 단양이씨(丹陽李氏)-16,213 243. 창원정씨(昌原丁氏)-16,141 244. 수원김씨(水原金氏)-16,009 245. 담양국씨(潭陽鞠氏)-15,774 246. 광산탁씨(光山卓氏)-15,691 247. 서산정씨(瑞山鄭氏)-15,362 248. 예안김씨(禮安金氏)-15,313 249. 광주정씨(光州鄭氏)-15,149 250. 하빈이씨(河濱李氏)-15,058 251. 안산김씨(安山金氏)-14,975 252. 홍주이씨(洪州李氏)-14,897 253. 서산류씨(瑞山柳氏)-14,827 254. 강릉박씨(江陵朴氏)-14,703 255. 우계이씨(羽溪李氏)-14,615 256. 강화최씨(江華崔氏)-14,557 257. 김제조씨(金堤趙氏)-14,509 258 장수이씨(長水李氏)-14,324 259. 부여서씨(扶餘徐氏)-14,312 260. 낭주최씨(朗州崔氏)-14,264 261. 금산김씨(錦山金氏)-14,052 262. 창원구씨(昌原具氏)-14,035 263. 성산이씨(星山李氏)-13,758 264. 고령김씨(高靈金氏)-13,692 265. 청안이씨(淸安李氏)-13,549 266. 강화노씨(江華魯氏)-13,499 267. 충주최씨(忠州崔氏)-13,466 268. 무송윤씨(茂松尹氏)-13,384 269. 풍산류씨(豊山柳氏)-13,341 270. 함종어씨(咸從魚氏)-13,321 271. 평해구씨(平海丘氏)-13,176 272. 경주임씨(慶州林氏)-13,163 273. 평해손씨(平海孫氏)-12,831 274. 홍천용씨(洪川龍氏)-12,733 275. 무송유씨(茂松庾氏)-12,463 276. 행주은씨(幸州殷氏)-12,241 277. 청해이씨(靑海李氏)-12,002 278. 고성김씨(固城金氏)-11,888 279. 동주최씨(東州崔氏)-11,699 280. 신평송씨(新平宋氏)-11,185 281. 청주경씨(淸州慶氏)-11,128 282. 풍기진씨(豊基秦氏)-11,046 283. 탐진안씨(耽津安氏)-11,033 284. 절강편씨(浙江片氏)-10,678 285. 거제반씨(巨濟潘氏)-10,063 286. 제주부씨(濟州夫氏)-9,440 287. 의흥예씨(義興芮氏)-9,268 288. 소주가씨(蘇州賈氏)-9,025 289. 영천황보씨(永川皇甫氏)-8,877 290. 사천목씨(泗川睦氏)-8,187 291. 하음봉씨(河陰奉氏)-8,087 292. 경주석씨(慶州昔氏)-7,996 293. 하남정씨(河南程氏)-7,766 294. 청주사씨(淸州史氏)-7,486 295. 면천복씨(沔川卜氏)-7,471 296. 수안계씨(遂安桂氏)-6,242 297. 봉산지씨(鳳山智氏)-6,098 298. 진주형씨(晋州邢氏)-5,822 299. 두릉두씨(杜陵杜氏)-5,701 300. 거창장씨(居昌章氏)-5,554 301. 문경전씨(聞慶錢氏)-5,535 302. 남원진씨(南原晋氏)-5,084 303. 남양제갈씨(南陽諸葛氏)-4,374 304. 영순태씨(永順太氏)-4,142 305. 광천동씨(廣川董氏)-4,130 306. 달성하씨(達城夏氏)-4,028 307. 태원선우씨(太原鮮于氏)-3,547 308. 경주설씨(慶州& #20592;氏)-3,269 309. 금성범씨(錦城范氏)-2,991 310. 청주좌씨(淸州左氏)-2,691 311. 효령사공씨(孝令司空氏)-2,664 312. 목천상씨(木川尙氏)-2,293 313. 죽산음씨(竹山陰氏)-2,260 314. 괴산피씨(槐山皮氏)-2,204 315. 금구온씨(金溝溫氏)-2,148 316. 달성빈씨(達城賓氏)-2,115 317. 회산감씨(檜山甘氏)-2,113 318. 신평호씨(新平扈氏)-1,854 319. 안음서문씨(安陰西門氏)-1,852 320. 연일승씨(延日承氏)-1,828 321. 태인시씨(泰仁柴氏)-1,807 322. 강화위씨(江華韋氏)-1,805 323. 절강시씨(浙江施氏)-1,770 324. 김포공씨(金浦公氏)-1,715 325. 태인경씨(泰仁景氏)-1,617 326. 강음단씨(江陰段氏)-1,429 327. 전주견씨(全州甄氏)-1,141 328. 남양갈씨(南陽葛氏)-1,061 329. 홍산순씨(鴻山荀氏)-1,017 330. 밀양당씨(密陽唐氏)-1,013 331. 상곡마씨(上谷麻氏)-998 332. 남원독고씨(南原獨孤氏)-807 333. 옥천옹씨(玉川邕氏)-772
..
-
-

[엽기유머] 2007년 해넘이/해돋이 보면서 마무리 하세요~~
교차로 연말연시 기획특집
어김없이 또 한번의 계절은 가고 올해의 마지막을 알리는 12월이 우리들 코앞으로 다가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기 위한 12월은 우리에게 많은 아쉬움과 기대함을 동시에 주는 달이다.
저마다 해를 넘기고 맞이하는 마음이 오죽하랴~. 아마 인간사 모든 것이 그 마음 안에 내포돼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때문에 해를 넘기고 맞이하는 것은 우리들에게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그래서 매년 연말과 신년초가 되면 해돋이 보기 좋은 각 고장의 명소에는 일몰과 일출을 보고 소원을 빌기 위한 사람들로 넘쳐난다 . 이에 아쉬움과 기대감을 동시에 주는 황금돼지 해의 마지막을 맞이하는 12월을 위해 본지에서는 동부6군 및 남도의 섬을 중심으로 일몰과 일출이 아름다운 곳 10곳을 선정, 미리 가보는 해넘이와 해돋이 명소를 소개하고자 한다.
한달 남은 올 한해 멋지게 장식할 그곳에 가면
무겁고 장중하지만 그렇기에 더욱더 아름다운 해넘이에 올 한해 안 좋은 기억, 슬픈 기억을 씻고, 마치 용트림이라도 하듯 찬란하게 치솟아 오르는 해돋이에 내년을 준비하고 다짐하는 이맘때가 벌써 돌아왔다.
“아니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어?” 하는 독자들도 여럿 있겠으나 어김없는 것은 시간의 흐름이자 세월의 순리이니 그리 놀랄 일만은 아니겠다. 올 한해 이제 앞으로 딱 한 달 남았다.
곧 있으면 일몰과 일출에 소원 빌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남은 한 달 멋지게 장식해 보자. 그리고 좋은 곳에 가서 멋진 희망의 상징인 해를 보고 마음속에 담아둔 꼭 이루고픈 소원 한가지 씩 빌어 보자.
<전국 해넘이 명소> 어둠 속으로 지는 해, 고통도 져라다시 한 해의 끝자락에 섰다. 정해년 1월 1일 울릉도 성인봉 홍시빛 붉은 해를 띄우던 하늘이 서서히 사위어져 간다. 정해년이 가고 있다. 한 해 동안 우리를 밝게 비춰줬던 정해년의 해가 지고 있다. 지는 해 보며 한 해의 고통을 던져버리는 것은 어떨지. 해넘이하기 좋은 몇 곳을 소개한다.
# 전남 진도 ‘세방전망대’ 진도 홍주, 진도 운림산방 등 유명한 것이 많은 전남 진도에 또 하나 유명한 것이 바로 ‘세방낙조 전망대’. 진도 해안도로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세방낙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다도해의 경관은 압권이다.
특히 해질 무렵 섬과 섬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해가 다섯 가지 색깔로 하늘을 물들여 오색낙조로 불린다. 녹진전망대에 오르면 눈 앞에 펼쳐진 다도해와 그 사이로 미끄러지듯 사그라지는 해넘이 경관을 볼 수 있다.
# 전북 부안 ‘솔섬’ 전북 부안 부근은 서해안이라 어느 곳에 자리를 잡아도 해 지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할 만큼 거의 모든 바닷가가 해넘이 포인트지만 ‘솔섬’의 해넘이만큼 아름다운 곳도 드물다.
밋밋한 바다에서 해 지는 풍경이 아닌 솔섬 소나무 가지 사이로 걸린 해 서서히 추락하는 모습. 철새와 노을이 이뤄내는 풍경은 그림처럼 아름답다. 꿈인 듯하다.
#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은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 특히 안면도는 서해안 3대 낙조라 할만큼 이름나 있다. 아름다운 풍경이 많은 안면도에서도 첫손 꼽힐 만큼 인기 있는 꽃지해수욕장의 낙조는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 사이로 검붉은 황혼이 질 때가 압권이다. 해마다 12월 마지막 날은 ‘안면도 저녁노을 축제’가 열린다.
# 제주도 차귀도 아는 사람만 아는 일몰 명소가 바로 북제주 현경면의 차귀도다. 제주 성산 일출봉서 솟은 해가 차귀도 앞바다로 진다. 차귀도의 해넘이는 용수리 절부암 부근이 포인트. 운이 좋으면 그림에서나 볼 수 있는 해지는 바다에 어선 한척이 유유히 지나는 풍경을 볼 수 있다.
# 인천 강화 장화리 낙조마을 오죽하면 낙조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었겠는가. 수평선 너머 사라지는 붉은 해는 배경음악이 없이도 그 영상만으로 충분히 한편의 드라마다.
강화 장화리 낙조마을은 동막리에서 장화리로 이어지는 강화도 남단의 해안도로는 드라이브를 즐기며 낙조를 감상하기에도 좋다. 이곳의 해넘이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장곶횟집 앞과 장화리 해안도로변의 카페.
# 순천만 갈대밭 이도 저도 멀다 느껴진다면 가까운 순천만 갈대밭 해넘이도 좋다. 해질녘 용산에 오르면 물기 머금은 갯벌은 노을빛으로 반짝인다. 찬바람에 일렁이는 갈대는 가냘프지만 강한 몸을 온통 뒤흔든다. 겨울철 날아드는 철새도 빼놓을 수 없다.
# 완도 보길도윤선도의 유적지로 가장 유명한 보길도. 그러나 서쪽 해안과 남쪽 곶부리가 노을을 감상하기에 제격. 특히 아름다운 해안풍경을 따라 서쪽 해안도로를 달리다보면 나타나는 상도 미역섬 욕매도 갈도 등 섬 4개가 유유히 떠 있어 섬들 사이로 내려앉는 해넘이는 장관이다.
해안도로 끝까지 가면 마주할 수 있는 뾰족뾰족한 봉우리로 이뤄진 보죽산에 걸려있는 해도 감상하기에 좋다.
# 경기도 화성 궁평리 바닷가 요원한 경기도에 무슨 해넘이 포인트가 있다 싶지만 화성시 궁평리에 위치한 해안 유원지는 경기도의 해넘이 명소다. 100년생 해송과 5000여 그루와 길이 2㎞,폭 50m의 백사장, 그 너머 지는 붉은 해는 장관이다. 궁평낙조는 화성 8경 중 으뜸이다.
# 경남 사천 와룡산 해발 798m에 달하며 경남 사천시를 마치 거대한 수문장처럼 지키고 서 있는 와룡산. 산의 와룡산의 정상에 올라 감상하는 한려해상의 멋진 해넘이는 그야말로 장관.
호수 같이 맑은 물에 잔잔한 물결, 해안 경관과 어우러진 일몰은 두고두고 생각날 만한 광경이다. 또 사천공항에서 삼천포 방면, 대방동과 실안동을 잇는 해안도로는 일몰 드라이브로 그만.
<해돋이 명소> 짙은 어둠 뚫고 해가 솟는다 희망이 솟는다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말갛게 씻은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 산 넘어 산 넘어서 어둠을 살라 먹고, 산 넘어서 밤새도록 어둠을 // 살라 먹고, 이글이글 애띤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박두진 <해> 중에서-
한 해가 가고 또 한 해가 밝는다. 올해는 또 어떤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떠오르는 해를 보며 소망을 빌어보는 일도 좋겠다. 해넘이 명소를 소개한다.
# 강원도 동해 추암해수욕장 두 돌배기 아이들도 아는 ‘애국가’. 에국가 첫 소절에 어떤 영상이 뜨는지 아는가. 바로 해돋이다. 애국가 첫 소절의 일출 배경화면으로 유명한 동해 추암. 절묘하게 생긴 촛대바위, 칼바위 등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특히 촛대바위에 걸리는 아침 해돋이가 아름답다. 이곳은 애국가뿐만 아니라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드라마 속 유진과 준상이 함께 한 첫 번째 바다이자 마지막 바다가 바로 이곳.
# 구례 지리산 노고단 산에서 맞는 해는 더 가슴 벅차다. 추위 뚫고, 어둠 뚫고 오른 산에서 한참을 기다려 만나는 해란! 구례에서 노고단으로 올라가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다. 구례에서 차로 성삼재주차장까지 오른 후 성삼재에서 노고단까지 등산로를 30분쯤 걸으면 운해 사이에서 솟는 감동적인 해돋이를 만날 수 있다.
# 전남 신안 흑산도 상라봉 다도해의 섬 사이로 일출을 만날 수 있는 곳. 흑산도 일주도로인 동백꽃길을 돌고 돌아 상라봉 정상에 오르면 예리항의 아름다운 자태와 자연이 빚은 최고의 걸작인 홍도 등 다도해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점점이 박힌 섬 사이로 떠오르는 해는 말이 필요 없을 정도.
# 경북 영덕 삼사해상공원 해마다 1월 1일이면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는 곳이 바로 삼사해상공원. 동해의 쪽빛 바다와 붉은 해가 만나는 이곳은 해마다 떡국 나누기, 경북대종 타종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 경북 포항 호미곶 ‘바다 가운데의 손’ 하면 떠오르는 곳이 바로 호미곶.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영일만의 호미곶은 서서히 어둠이 걷히면서 붉은 기운을 품고 올라오는 해가 청동조각상 ‘상생의 손’ 손바닥 안에 절묘하게 들어앉는 모습이 아주 독특하다. 어디에 렌즈를 맞추든 다 한 장의 작품사진이 된다.
# 전남 무안 해제반도 도리포 도리포는 해넘이와 해돋이를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서해안이면서 일출을 볼 수 있는 것은 북으로 길게 뻗은 해제반도 끝자락에 위치하고 동쪽에 넓은 함평만을 끼고 있기 때문이다. 도리포에서는 은빛 숭어도 만날 수 있다.
#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휴전선 너머 금강산의 구선봉과 해금강이 손에 닿을 듯 가깝고 맑은 날에는 옥녀봉, 채하봉, 일출봉 등이 한 눈에 들어오는 고성통일전망대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 통일전망대를 출입하기 위해서는 통일안보교육관에서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 전남 해남 땅끝마을땅끝에서 해넘이도 아닌 해맞이를? 한반도 최남단인 해남 땅끝마을에서 맞는 새해의 첫 해는 그래서 더더욱 의미가 깊을 듯하다. 새악시 볼처럼 붉게 물든 다도해, 검은 소나무 사이로 떠오르는 해는 비경 중의 비경이다.
# 강원도 태백산 하얀 눈꽃과 붉은 해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잘 어울린다.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곳이 바로 태백산. 태백산(1567m)은 가파르거나 험하지 않아 일몰을 구경하기에 좋다. 2~3시간의 산행으로 눈도 보고 해도 보는 일석이조의 행운을 누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장엄한 해돋이와 백두대간의 설경은 한 폭의 그림. 내려오는 길, 비료포대 썰매도 가능하니 비료포대를 챙겨가는 것도 좋다.
인이다작성일
2007-12-13추천
1
-

[좋은글터] 2007년 해넘이/해돋이 보면서 마무리 하세요~~
교차로 연말연시 기획특집
어김없이 또 한번의 계절은 가고 올해의 마지막을 알리는 12월이 우리들 코앞으로 다가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기 위한 12월은 우리에게 많은 아쉬움과 기대함을 동시에 주는 달이다.
저마다 해를 넘기고 맞이하는 마음이 오죽하랴~. 아마 인간사 모든 것이 그 마음 안에 내포돼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때문에 해를 넘기고 맞이하는 것은 우리들에게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그래서 매년 연말과 신년초가 되면 해돋이 보기 좋은 각 고장의 명소에는 일몰과 일출을 보고 소원을 빌기 위한 사람들로 넘쳐난다 . 이에 아쉬움과 기대감을 동시에 주는 황금돼지 해의 마지막을 맞이하는 12월을 위해 본지에서는 동부6군 및 남도의 섬을 중심으로 일몰과 일출이 아름다운 곳 10곳을 선정, 미리 가보는 해넘이와 해돋이 명소를 소개하고자 한다.
한달 남은 올 한해 멋지게 장식할 그곳에 가면
무겁고 장중하지만 그렇기에 더욱더 아름다운 해넘이에 올 한해 안 좋은 기억, 슬픈 기억을 씻고, 마치 용트림이라도 하듯 찬란하게 치솟아 오르는 해돋이에 내년을 준비하고 다짐하는 이맘때가 벌써 돌아왔다.
“아니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어?” 하는 독자들도 여럿 있겠으나 어김없는 것은 시간의 흐름이자 세월의 순리이니 그리 놀랄 일만은 아니겠다. 올 한해 이제 앞으로 딱 한 달 남았다.
곧 있으면 일몰과 일출에 소원 빌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남은 한 달 멋지게 장식해 보자. 그리고 좋은 곳에 가서 멋진 희망의 상징인 해를 보고 마음속에 담아둔 꼭 이루고픈 소원 한가지 씩 빌어 보자.
<전국 해넘이 명소> 어둠 속으로 지는 해, 고통도 져라다시 한 해의 끝자락에 섰다. 정해년 1월 1일 울릉도 성인봉 홍시빛 붉은 해를 띄우던 하늘이 서서히 사위어져 간다. 정해년이 가고 있다. 한 해 동안 우리를 밝게 비춰줬던 정해년의 해가 지고 있다. 지는 해 보며 한 해의 고통을 던져버리는 것은 어떨지. 해넘이하기 좋은 몇 곳을 소개한다.
# 전남 진도 ‘세방전망대’ 진도 홍주, 진도 운림산방 등 유명한 것이 많은 전남 진도에 또 하나 유명한 것이 바로 ‘세방낙조 전망대’. 진도 해안도로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세방낙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다도해의 경관은 압권이다.
특히 해질 무렵 섬과 섬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해가 다섯 가지 색깔로 하늘을 물들여 오색낙조로 불린다. 녹진전망대에 오르면 눈 앞에 펼쳐진 다도해와 그 사이로 미끄러지듯 사그라지는 해넘이 경관을 볼 수 있다.
# 전북 부안 ‘솔섬’ 전북 부안 부근은 서해안이라 어느 곳에 자리를 잡아도 해 지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할 만큼 거의 모든 바닷가가 해넘이 포인트지만 ‘솔섬’의 해넘이만큼 아름다운 곳도 드물다.
밋밋한 바다에서 해 지는 풍경이 아닌 솔섬 소나무 가지 사이로 걸린 해 서서히 추락하는 모습. 철새와 노을이 이뤄내는 풍경은 그림처럼 아름답다. 꿈인 듯하다.
#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은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 특히 안면도는 서해안 3대 낙조라 할만큼 이름나 있다. 아름다운 풍경이 많은 안면도에서도 첫손 꼽힐 만큼 인기 있는 꽃지해수욕장의 낙조는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 사이로 검붉은 황혼이 질 때가 압권이다. 해마다 12월 마지막 날은 ‘안면도 저녁노을 축제’가 열린다.
# 제주도 차귀도 아는 사람만 아는 일몰 명소가 바로 북제주 현경면의 차귀도다. 제주 성산 일출봉서 솟은 해가 차귀도 앞바다로 진다. 차귀도의 해넘이는 용수리 절부암 부근이 포인트. 운이 좋으면 그림에서나 볼 수 있는 해지는 바다에 어선 한척이 유유히 지나는 풍경을 볼 수 있다.
# 인천 강화 장화리 낙조마을 오죽하면 낙조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었겠는가. 수평선 너머 사라지는 붉은 해는 배경음악이 없이도 그 영상만으로 충분히 한편의 드라마다.
강화 장화리 낙조마을은 동막리에서 장화리로 이어지는 강화도 남단의 해안도로는 드라이브를 즐기며 낙조를 감상하기에도 좋다. 이곳의 해넘이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은 장곶횟집 앞과 장화리 해안도로변의 카페.
# 순천만 갈대밭 이도 저도 멀다 느껴진다면 가까운 순천만 갈대밭 해넘이도 좋다. 해질녘 용산에 오르면 물기 머금은 갯벌은 노을빛으로 반짝인다. 찬바람에 일렁이는 갈대는 가냘프지만 강한 몸을 온통 뒤흔든다. 겨울철 날아드는 철새도 빼놓을 수 없다.
# 완도 보길도윤선도의 유적지로 가장 유명한 보길도. 그러나 서쪽 해안과 남쪽 곶부리가 노을을 감상하기에 제격. 특히 아름다운 해안풍경을 따라 서쪽 해안도로를 달리다보면 나타나는 상도 미역섬 욕매도 갈도 등 섬 4개가 유유히 떠 있어 섬들 사이로 내려앉는 해넘이는 장관이다.
해안도로 끝까지 가면 마주할 수 있는 뾰족뾰족한 봉우리로 이뤄진 보죽산에 걸려있는 해도 감상하기에 좋다.
# 경기도 화성 궁평리 바닷가 요원한 경기도에 무슨 해넘이 포인트가 있다 싶지만 화성시 궁평리에 위치한 해안 유원지는 경기도의 해넘이 명소다. 100년생 해송과 5000여 그루와 길이 2㎞,폭 50m의 백사장, 그 너머 지는 붉은 해는 장관이다. 궁평낙조는 화성 8경 중 으뜸이다.
# 경남 사천 와룡산 해발 798m에 달하며 경남 사천시를 마치 거대한 수문장처럼 지키고 서 있는 와룡산. 산의 와룡산의 정상에 올라 감상하는 한려해상의 멋진 해넘이는 그야말로 장관.
호수 같이 맑은 물에 잔잔한 물결, 해안 경관과 어우러진 일몰은 두고두고 생각날 만한 광경이다. 또 사천공항에서 삼천포 방면, 대방동과 실안동을 잇는 해안도로는 일몰 드라이브로 그만.
<해돋이 명소> 짙은 어둠 뚫고 해가 솟는다 희망이 솟는다
해야 솟아라. 해야 솟아라. 말갛게 씻은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 산 넘어 산 넘어서 어둠을 살라 먹고, 산 넘어서 밤새도록 어둠을 // 살라 먹고, 이글이글 애띤 얼굴 고운 해야 솟아라. -박두진 <해> 중에서-
한 해가 가고 또 한 해가 밝는다. 올해는 또 어떤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떠오르는 해를 보며 소망을 빌어보는 일도 좋겠다. 해넘이 명소를 소개한다.
# 강원도 동해 추암해수욕장 두 돌배기 아이들도 아는 ‘애국가’. 에국가 첫 소절에 어떤 영상이 뜨는지 아는가. 바로 해돋이다. 애국가 첫 소절의 일출 배경화면으로 유명한 동해 추암. 절묘하게 생긴 촛대바위, 칼바위 등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특히 촛대바위에 걸리는 아침 해돋이가 아름답다. 이곳은 애국가뿐만 아니라 드라마 ‘겨울연가’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드라마 속 유진과 준상이 함께 한 첫 번째 바다이자 마지막 바다가 바로 이곳.
# 구례 지리산 노고단 산에서 맞는 해는 더 가슴 벅차다. 추위 뚫고, 어둠 뚫고 오른 산에서 한참을 기다려 만나는 해란! 구례에서 노고단으로 올라가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다. 구례에서 차로 성삼재주차장까지 오른 후 성삼재에서 노고단까지 등산로를 30분쯤 걸으면 운해 사이에서 솟는 감동적인 해돋이를 만날 수 있다.
# 전남 신안 흑산도 상라봉 다도해의 섬 사이로 일출을 만날 수 있는 곳. 흑산도 일주도로인 동백꽃길을 돌고 돌아 상라봉 정상에 오르면 예리항의 아름다운 자태와 자연이 빚은 최고의 걸작인 홍도 등 다도해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점점이 박힌 섬 사이로 떠오르는 해는 말이 필요 없을 정도.
# 경북 영덕 삼사해상공원 해마다 1월 1일이면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는 곳이 바로 삼사해상공원. 동해의 쪽빛 바다와 붉은 해가 만나는 이곳은 해마다 떡국 나누기, 경북대종 타종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 경북 포항 호미곶 ‘바다 가운데의 손’ 하면 떠오르는 곳이 바로 호미곶.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영일만의 호미곶은 서서히 어둠이 걷히면서 붉은 기운을 품고 올라오는 해가 청동조각상 ‘상생의 손’ 손바닥 안에 절묘하게 들어앉는 모습이 아주 독특하다. 어디에 렌즈를 맞추든 다 한 장의 작품사진이 된다.
# 전남 무안 해제반도 도리포 도리포는 해넘이와 해돋이를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서해안이면서 일출을 볼 수 있는 것은 북으로 길게 뻗은 해제반도 끝자락에 위치하고 동쪽에 넓은 함평만을 끼고 있기 때문이다. 도리포에서는 은빛 숭어도 만날 수 있다.
#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휴전선 너머 금강산의 구선봉과 해금강이 손에 닿을 듯 가깝고 맑은 날에는 옥녀봉, 채하봉, 일출봉 등이 한 눈에 들어오는 고성통일전망대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 통일전망대를 출입하기 위해서는 통일안보교육관에서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자.
# 전남 해남 땅끝마을땅끝에서 해넘이도 아닌 해맞이를? 한반도 최남단인 해남 땅끝마을에서 맞는 새해의 첫 해는 그래서 더더욱 의미가 깊을 듯하다. 새악시 볼처럼 붉게 물든 다도해, 검은 소나무 사이로 떠오르는 해는 비경 중의 비경이다.
# 강원도 태백산 하얀 눈꽃과 붉은 해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잘 어울린다.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곳이 바로 태백산. 태백산(1567m)은 가파르거나 험하지 않아 일몰을 구경하기에 좋다. 2~3시간의 산행으로 눈도 보고 해도 보는 일석이조의 행운을 누릴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장엄한 해돋이와 백두대간의 설경은 한 폭의 그림. 내려오는 길, 비료포대 썰매도 가능하니 비료포대를 챙겨가는 것도 좋다.
인이다작성일
2007-12-13추천
2
-
-
[TV애니] 채운국 이야기 (彩雲國物語) - 제36화
메이저의 실수를 만회코자, 자막을 좀 진하게 해보았는데.. 그래도 약간 연하네요 ^^;;채운국이야기 36화는 화질이좀 안좋습니다.^^; 메이저 올릴때 화질을 좋게 하려다보니업로딩 시간이 너무 걸려서요.. 그래도 잼나게 봐주세요^^:『 special thanks.. 』 ,·´″"´°³о♡『 적립식플랜 』,『 디퍼플3 』,『 Neubie 』,『 착한햄토리 』,『 리보란 』,『 초록낙원 』,『 이단날라까기 』,『 오시스 』,『 사나이힘 』,『 윈드타우렌 』,『 암화 』,『 정빈 』,『 강남멋쟁이 』,『 시라 』,『 카시오의세계 』,『 이즈나2 』,『 키버드 』,『 기파이어 』,『 2006년 』,『 웨딩릴리 』,『 진우뽕 』,『 소리야노 』,『 박민호 』,『 사는즐거움 』,『 달달이 』,『 기묘기묘 』,『 마에스타킴 』,『 미네모 』,『 헤븐윙스 』,『 mambog 』님 등등... 윗분들이 계셔서 전 더욱 힘이 납니다. ^~^* 추천하나하나도 물론 기분좋은 일임에는 틀림없지만, 잼있다고 해주시는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겐 더 큰 힘이 되거든요~^^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계속 잼있게 봐주시면 좋겠네요.제목 채운국 이야기 ( 2006 년 ) 원제 彩雲国物語 영제 Saiunkoku Monogatari 부제 감독 시시도 쥰 원작 유키노 사이 각본 요시다 레이코 (吉田玲子) 제작 NHK | 매드하우스 저작권 ⓒ 雪乃紗衣・角川書店/NHK・総合ビジョン 음악 양방언 (료 쿠니히코) 장르 시대물 | 판타지 | 드라마 BA 등급 BA-13 (13세이상) 구분 TV-Series 총화수 25 분 X 39 화 제작국 일본 작품소개한 소녀가 있었다. 대귀족의 외동딸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인 부분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아버지 덕분에 가난하기 그지없는 생활을 하게 된 그녀의 이름은 홍수려. 어느날 궁의 높은 분으로부터 후궁으로 들어오지 않겠냐는 제의가 들어오고, 가난에 찌들어 살던 그녀는 금 500냥이라는 돈에 후궁으로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여기까지만 놓고 보면 스튜디오 피에로의 작품 [구름처럼 바람처럼]과 비슷한 내용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 '후궁'이란 것은 장대한 이야기의 서막에 지나지 않는다. 이 이야기는 왕의 사랑을 쟁취하기 위해 다투는 수동적 존재로서의 여성보다는,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앞날을 개척하려는 능동적 존재로서의 여성 수려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십이국기] [오늘부터 마왕] 등 최근들어 여성팬들에게 더 많은 지지를 받았던 작품들을 차례로 애니화하여 방영하고 있는 NHK가 2006년에 새로이 선보이는 장편(전39화 예정)작이 바로 이 [채운국 이야기]이다. 카도카와(角川)의 소녀대상 레이블인 빈즈 문고에서 출간되고 있는 원작 소설은 중국과 비슷한 느낌의 가상 국가를 배경으로 자신의 미래를 위해 두 발로 꿋꿋이 걸어나가는 소녀 수려의 이야기를 다루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물론 인기의 원인 중 하나로 끝없이 등장하는 주위의 미남 캐릭터들을 빼놓을 수 없지만, 기본적으로 이 작품은 '연애' 보다는 '성장'에 더 중점을 두고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여성 취향의 하렘물(여자 하나에 남자가 다수)'이 아닐까 생각했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감독은 [사모님은 여고생]의 시시도 쥰이, 각본은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아리아] 등의 작품에 참여한 요시다 레이코가 맡고 있으며, 제작은 매드하우스가 맡는다. 캐릭터 원안에는 원작의 삽화를 담당했던 [안젤리크] 시리즈의 유라 카이리가 참여하고 있어 수려한 디자인의 캐릭터들을 즐길 수 있을 예정. 특히나 음악에는 [십이국기]와 [엠마] 등으로 유명한 재일교포 뮤지션 양방언이 참여하여 팬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OP. 「はじまりの風(시작의 바람)」 노래 : 히라하라 아야카 ED. 「最高の片想い(최고의 짝사랑)」 노래 : 타이나카 사치 줄거리채운국의 8대 귀족에 해당하는 명문 홍씨 집안의 아가씨임에도 불구하고, 당주 자리를 버리고 뛰쳐나온 데다가 경제적인 부분에는 도통 관심을 보이지 않는 아버지 덕분에 매일매일 하루 끼니를 걱정해야 할 정도로 궁핍한 생활을 하고 있는 소녀 홍수려. 그래도 특유의 적극적인 성격으로 부잣집 하녀일, 삯바느질 등 들어오는 일은 닥치는 대로 해가며 어떻게든 아버지와 가신인 정란까지 세 식구의 조촐한 살림을 꾸려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궁궐에서도 최고위 고관이라 할 수 있는 차태보가 귀가 솔깃해지는 제안을 들고 온다. 수려의 사람됨을 익히 들어 알고 있다며, 그녀에게 왕의 후궁이 되지 않겠냐는 제안을 해 온 것. 그러나 실상은 정사를 돌보지 않는 왕을 설득시켜 마음을 돌리게 하는 역할을 '후궁'이라는 위치(일단 왕에게 가까이 갈 수 있는 방법 자체가 없으므로)에서 해 달라는 것이었다. 정치가 어지러워 나라가 도탄에 빠져있던 그 힘들디 힘든 시기를 떠올린 수려는 왕이 바로서야만 정치가 안정된다는 생각에 흔쾌히 계약 후궁자리를 승락한다(물론 그 보수로 받게 되는 금 500냥이 커다란 역할을 하지 않았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그렇게 해서 아가씨답지 않은 아가씨 수려의 후궁 생활은 시작되는데... 등장인물홍수려 (Kou Shuurei) 성우 : 쿠와시마 호우코 (桑島法子) (Houko Kuwashima) 온갖 잡다한 일로 가계를 꾸려가는 씩씩하고 생활력 있는 소녀. 일찍 돌아가신 어머니를 대신해 살림을 맡아왔기 때문에 가사일 전반에서 능력치가 상당히 높으며, 학문에 있어서의 조예도 높은 편. 명문 홍가의 아가씨답게 마음만 먹으면 완벽한 아가씨 흉내도 낼 수 있을 정도로 예절교육이 몸에 익어있다. 원래의 꿈은 관리가 되는 것이었지만, 채운국에서 여성은 국시를 치를 수 없기 때문에 관리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서당을 열어 동네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다. 채운국에서 1, 2위를 다투는 명문인 홍가의 사람이지만 매우 가난한 집안 형편으로 인해 온갖 일들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버지인 소가는 당주 자리를 내놓고 집안을 나와 현재는 부고(府庫)에서 일하고 있고, 어머니는 수려가 어릴 적 사망. 소가 또한 가사에 재주가 없기에 어릴 적부터 여러가지 가사일을 해 와서인지 매우 익숙하다. 소태사의 중재로 류휘의 귀비(貴妃)로 들어가나 후일 궁에서 나오게 되고, 그 후 국시를 제3위인 탐화(探花)로 통과하여 여성 최초의 관리가 되는데... *배경이 중국과 비슷한 가상국가이므로, 각 캐릭터들의 한자 이름을 한국식 독음으로 표기합니다. 일본식 독음은 영문 표기를 참조해 주세요. 자류휘 (Shi Ryuuki) 성우 : 세키 토모카즈 (関智一) (Tomokazu Seki) 채운국의 국주로 즉위한 지는 반 년 정도. 선왕의 막내 아들이기에 당연히 왕이 될 수 없는 위치에 있었으나, 선왕 사후에 왕자들 간에 벌어진 왕위 쟁탈전으로 인해 형들은 모두 죽고 결국 그가 즉위하게 되었다. 지금은 정사에 관심이 없는 무능한 왕처럼 행동하고 있지만... 참고로 남색가라는 소문이 있다. 자정란 (Shi Seiran) 성우 : 미도리카와 히카루 (緑川光) (Hikaru Midorikawa) 수려의 집에서 살고 있는 청년. 예전에 수려의 집 앞에 쓰러져 있는 것을 수려의 아버지 소가가 발견하여 그날 이후로 쭈욱 함께 살고 있다. 생명의 은인이나 다름없는 수려와 소가를 위하는 마음만은 누구보다도 깊다. 현재는 하급 무관으로 일하고 있어서 가계에 많은 보탬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말수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할 말은 꼭 하고 넘어가는 성격. 홍소가 (Kou Shouka) 성우 : 이케다 슈이치 (池田秀一) (Shuuichi Ikeda) 수려의 아버지로 원래대로라면 8대 귀족 중 하나인 홍씨 가문의 당주였어야 했지만, 능력이 부족하다는 일가들의 결정에 의해 쫓겨나다시피 본가를 떠나온 상태이다. 궁의 부고(=서고)에서 일하고 있는데 워낙 한직이라 월급도 제대로 나오지 않을 지경. 그러나 책을 무척 좋아하는 학자풍 인물이기 때문에 본인은 그리 신경쓰지 않아서 딸인 수려에게 고생을 시키고 있다. 특히나 가사일에는 심각할 정도로 재능이 없는 편. 이강유 (Ri Kouyuu) 성우 : 히야마 노부유키 (檜山修之) (Nobuyuki Hiyama) 이부시랑 직을 맡고 있는 문관. 천재라 불리울 정도의 재능을 타고난 청년으로, 친구인 남추영과 더불어 유례없는 출세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성적으로 보이는 외모와 달리 사소한 걸로도 자주 열받곤 하는 의외로 열혈계. 왕의 교육담당으로 임명받아 이후 수려와 류휘를 가르치게 된다.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으나 정작 본인은 그다지 연애사에 관심이 없음. 엄청난 길치라는 점이 유일한 약점으로 때때로 궁중을 헤매고 다니는 모습이 주위에 포착되곤 한다. 이부시랑 직을 맡고 있는 젊은 문관. 일약 16세에 과거에 급제한 천재. 두영월 이전의 역대 최연소 국시(國試) 합격자였으며 얼굴 또한 미남이라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궁 안의 인사권은 그와 이부상서에 손에 달려있다고 말할 정도의 권력자. 사상 최초 여자의 몸으로 국시를 보는 수려를 위해 그녀를 손수 가르칠 정도로 그녀를 아낀다. 이부상서이자 현재 홍가의 당주이며 수려의 숙부인 홍려심의 양아들로, 아직 홍씨의 성을 받지는 못하였다. 남추영 (Ran Shuuei) 성우 : 모리카와 토시유키 (森川智之) (Toshiyuki Morikawa) 홍가와 쌍벽을 이루는 명문 남가 출신의 무관으로 현재 장군직에 있다. 무관으로는 그다지 보이지 않는 느긋한 분위기의 소유자로, 자신의 빈틈을 드러내는 짓은 거의 하지 않는 편.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데, 스스로도 바람둥이 기질이 다분하다. 친구인 강유를 놀려먹는 것이 취미라서, 강유 쪽에서는 악우나 다름없는 취급을 받기도 한다. 소태사 (Shou Taishi) 성우 : 이시이 코지 (石井康嗣) (Kouji Ishii) 선왕 시절부터의 충신으로, 정무를 돌보지 않는 왕 때문에 고민하다가 수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녀에게 금500냥을 제시하며 후궁이 될 것을 권한 인물.(참고로 '태사'란 것은 이름이 아니라 직책이다) 송태부 성우 : 오가타 미츠루 (小形満) (Mitsuru Ogata) 소태사와 마찬가지로 조정의 필두에 서 있는 고관. 선왕 시절부터 나라를 위해 충성을 바쳐온 무관으로, 청원 공자와 류휘에게 무술을 가르친 것도 그이다. 다태보 (Sa Taiho) 성우 : 반도 나오키 (坂東尚樹) (Naoki Bandou) 소태사, 송태부 등과 더불어 조정의 최고위에 있는 고관. 나라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언제나 셋이 모여서 토론을 나누곤 한다. 이름은 다원순(茶鴛洵). 대 귀족가문인 다가(茶家)의 당주로, 다주(茶州)에서 다씨 가문의 권력은 황제에 버금갈 정도이다. 7대 가문 중에 가장 세력이 미약한 다가를 일으키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하여 충성하며 선왕으로부터 어사화 '국화'를 받았다. 류휘가 왕이 된 후에는 태보(太保)가 되어 소태사와 송태사와 함게 국정을 의논한다. 주취 (Shusui) 성우 : 오카무라 아케미 (岡村明美) (Akemi Okamura) 수려가 입궁했을 때 이것저것 돌봐준 여관장. 수려가 입궁한 목적을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사람이다. 싹싹하고 일처리가 재빠른 유능한 여관이지만, 자수를 놓는 것은 자신이 없다고 한다. 향령 (Kourin) 성우 : 센다이 에리 (仙台エリ) (Eri Sendai) 수려보다도 나이가 어린 여관으로 궁에서 수려의 시중을 들고 있다. 좋은 집에서 교육을 잘 받은 듯 몸가짐이 단정한 귀여운 소녀이지만, 아직 나이가 어려서인지 어린애다운 부분도 조금씩 엿보인다. 랑연청 (Rou Ensei) 성우 : 이토 켄타로 (伊藤健太郎) (Kentaro Ito) 어느 더운 여름날 수려의 집 앞에 쓰러져 있던 남자. 예전에 정란과 알고 지내던 사이인 듯, 정란의 보증으로 그의 용건이 끝날 때까지 수려의 집에서 머무르게 된다. 무관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문재도 뛰어나 수려와 같이 여름 동안 임시로 호부의 일을 돕게 된다. 남용련 (Ran Ryuuren) 성우 : 키우치 히데노부 (木内秀信) (Hidenobu Kiuchi) 채운국에서도 1,2위를 다투는 명문 남가의 막내, 즉 추영의 동생에 해당한다. 천재라는 것은 확실하지만 '천재와 기인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사실을 여실하게 드러내 주는 인물. 주위의 시선이나 규율 등에 너무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는 어마어마한 폐를 끼치고 있다. 특히나 시도때도 없이 불어대는 피리 공격은 누구나 고개를 내저을 정도이다. 란가(藍家)의 다섯 형제 중 막내. 네 형을 물리치고 천재만이 이을 수 있다는 '란 류렌(藍 龍蓮)'이란 이름을 받았으나 천재인 탓에 남들과는 상당히 다른 관점을 지니고 있어 고독하고 쓸쓸하게 살아왔다. 하지만 처음으로 자기를 피하지 않은 사람인 슈레이를 만난 후, 그녀를 평생 마음의 벗으로 삼는다. 위의 네 형을 모두 '우형(愚兄:어리석은 형) ~째'로 부르는 듯. 상당히 괴짜이고 마이페이스적 기질이 강하며 그 속마음은 아무도 짐작하지 못한다. 항상 각지를 떠돌아다니며, 남의 말은 잘 듣지 않는 편. 황기인 (Kou Kijin) 성우 : 나카타 카즈히로 (中多和宏) (Kazuhiro Nakata) 호부의 최고 관리인 호부상서로, 그 유능함은 궁궐 안에서도 명성이 자자하다. 기인이라는 이름은 '기인열전'할 때의 바로 그 '기인'으로, 원래 다른 이름이 있었지만 세간에서 하도 그를 기인이라고 하니 "그럴바엔 차라리 이름을 기인으로 바꿔주겠노라"며 스스로 이름을 바꾼 것이다. 얼굴에는 언제나 가면을 쓰고 있는데, 그에 대해서도 나름대로의 사연이 있다. 홍려심 (Kou Reishin) 성우 : 마도노 미츠아키 (真殿光昭) (Mitsuaki Madono) 호부에서 일하게 된 수려의 앞에 나타나 이것저것 도와주며 아저씨라 부르게 하는 의문의 남자. 실은 소가의 동생, 즉 수려에게는 작은아버지에 해당하는 인물이다. 홍가의 당주이자 이부상서로, 평소에는 냉정하고 유능한 엘리트의 모습을 보이지만, 형과 수려 얘기만 나오면 사람이 달라진다. 호부상서 황기인과는 좋은 싸움 친구. 수려의 어머니 (Shurei's Mother) 성우 : 소노자키 미에 (園崎未恵) (Mie Sonozaki) 돌아가신 수려의 어머니. 말투로 보아서는 상당히 높은 신분 출신인 듯 하다. 의지가 강하고 현명하며 아름다운 사람이지만, 가사일에는 소가와 비슷할 정도로 재능이 없었던 모양. 두영월 (To Eigetsu) 성우 : 나미카와 다이스케 (浪川大輔) (Daisuke Namikawa) 13세라는 사상 최연소의 나이로 장원급제한 수려의 동기 소년. 어딘가 느긋한 성격이지만 노력가이다. 술이 들어가면 인격이 바뀐다. 수려의 과거시험 동기이기도 하다. 흑주 서화촌(西華村) 출신. 역시 최연소인 12세로 흑주 주시(州試)에 수석 합격. 조용하고 나긋한 성격의, 어찌보면 소극적으로 보이는 소년. 술을 마시면 인격이 바뀌며, 두번째 인격을 양월(陽月)이라고 한다. 양월인 상태에서는 매우 터프한 성격으로 두목회에서 서로 노릴 정도. 호접 (Kouchou) 성우 : 야마가타 카오리 (山像かおり) (Kaori Yamagata) 귀양의 이름난 기루인 항아루의 주인이자 명기(名妓). 예전부터 수려를 돌보아 주었다. 호접(胡蝶)이란 화류계에서의 예명으로 본명은 알 수 없다. 여자로서의 자존심이 강하다. 왕도의 뒷세계를 통제하는 조련의 두목회의 일원으로 그곳의 실력가(조련이란 홍등가의 동업자 조합과 비슷한 것). 화류계의 두목이기도 하다. 조련을 그늘에서 휘어잡는 여걸으로 묘사된다. 홍구랑 (Kou Kurou) 성우 : 오키아유 료타로 (置鮎龍太郎) (Ryotaro Okiayu) 홍씨 가문의 세 형제 가운데 막내. 다른 두형(홍소가·홍려심)보다는 매우 평범하고 상식적인 성격. 소가가 떠난 뒤 둘째인 려심까지 당주 직위를 나몰라라 하고 나가버리자, 홍주에서 당주 대리를 맡고 있다. 홍가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기 때문에 려심에게는 불만을 사고 있지만, 큰형인 소가에 대해서는 미안함을 가지고 있다. 소가의 딸인 수려와 려심의 양자인 강유를 혼인시켜 홍가를 잇게 하려는 생각을 품고 있다. 벽박명 (Heki Hakumei) 성우 : 키사이치 아츠시 (私市淳) (Atsushi Kisaichi) 대귀족가문 중 하나인 벽가(碧家)의 일원. 수려와는 국시 동기. 본인은 자신을 벽가의 천재라고 말하지만 사실인지는 불분명하다. 16세의 나이에 과거를 급제한 이강유를 존경하여 그의 과거급제 나이를 비켜 17살에 국시를 보지만, 1등 장원에 13살인 두영월이, 2등 방안에는 남가의 천재인 남용련이, 3등 탐화에는 여성 최초로 국시를 본 수려가 있어 4등으로 밀려난다. 그 후에는 수려에게 적대의식을 느끼기도. 후에는 수려와 영월의 부당대우를, 담당자인 노관리에게 항의했다가 일거리만 더 늘어나게 되지만 영월, 수려와 친한 사이가 된다. 나중에는 강유가 일하는 이부의 관리로 임명된다. 정유순 (Tei Yuushun) 성우 : 칸나 노부토시 (神奈延年) (Nobutoshi Kanna) 다주의 주목보좌관. 상냥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사람이지만, 매우 유능하고 일에 있어서는 강단이 있다. 다주가 극도로 어지러워진 상태에서도 어떻게든 백성을 추스릴 수 있었던 것은 이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일컬어질 정도. 실은 이전 국시에서 그 홍려심과 황기인을 제치고 장원급제했던 전설적인 인물이다. 임천야 (Lin Senya) 성우 : 코야스 타케히토 (子安武人) (Takehito Koyasu) 수려가 다주로 부임하는 여행 도중 홀로 고립되었을 때 홀연히 나타난 남자. 수려를 시녀로 고용하여 함께 긴카(金華)까지 여행하게 된다. 여자도 울고갈 만한 미모의 소유자에 신비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실은 다주편의 중요한 열쇠가 되는 캐릭터. 다초순 (Sa Soujun) 성우 : 스와베 쥰이치 (諏訪部順一) (Junichi Suwabe) 다태보의 동생인 다중장(사 츄쇼우)의 첫째 손자. 다가의 당주 자리를 노리고 수려 일행의 발을 걸고 넘어지지만, 기본적으로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닌지라 번번히 당하기만 한다. 성격이 급하고 귀가 얇은 편. 다극순 (Sa Kokujun) 성우 : 토리우미 코스케 (鳥海浩輔) (Kousuke Toriumi) 중장의 세 손자 중 막내. 조금 우유부단한 인상을 주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심성이 착하고 성실한 청년이다. 지금까지는 형들에게 밀려 조용히 있었지만, 수려 일행과의 만남을 계기로 조금씩 자신의 소극적인 부분을 고치고자 노력한다. 다태보의 손녀딸인 슌키(친손자는 아니다)를 좋아하고 있다. 시창 (Sai Shou) 성우 : 치바 스스무 (千葉進歩) (Susumu Chiba) 전상연(전국 상인 연합회) 금화 특구장. 다주 주목으로 부임하기 위해 금화에서 호련으로 가려는 수려 일행을 "올바른 통치"를 조건으로 돕기로 한다. 철저한 상인정신으로 무엇이든지 장사와 연관시키며, 수려가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 할 경우 언제라도 협력을 그만둘 수 있다고 압박을 가하기도 한다. 그녀의 누나는 시름은 전상연 다주 지부장이며 호련에 있다. 표영희 (Hyou Eiki) 성우 : 호리코시 마미 (堀越真己) (Mami Horikoshi) 다원순의 부인. 예지능력이 있다. 원순의 죽음 후 현재는 유폐된 상태이다. 9년 전에 아들 부부가 살해당하면서 현재 직계후손으로는 손녀 춘희가 유일한 상황. 면전에서 소태사에게 아무 거리낌 없이 말할 정도로 배포가 크다. 자신이 현재 다가의 혼란을 해결할 수도 있지만, 훗날을 위해 젊은이들이 이 혼란을 수습해 주길 바라고 있다. 다춘희 (Sa Shunki) 성우 : 시시도 루미 (宍戸留美) (Lumi Shishido) 다원순과 표영희의 손녀. 9년전 부모가 살해당하면서 현재 원순의 유일한 직계후손이다. 친척인 다극순과 서로 좋아하고 있다. 원순의 죽음 후 다가(家)가 혼란에 빠지면서 잠시 몸을 피하고 있다. 어릴 때 할머니인 영희에 의해 목소리를 봉인당해 지금은 말을 할 수 없는 상태이며, 할머니의 능력을 이어받은 것으로 보여진다.
-
[엽기유머] 당신의 성씨는 몇위일까? 300위까지 찾아준다
찾기 전 Ctrl+F를 잊지말자...1. 김해김씨(金海金氏)-4,124,934 2. 밀양박씨(密陽朴氏)-3,031,478 3. 전주이씨(全州李氏)-2,609,890 4. 경주김씨(慶州金氏)-1,736,798 5. 경주이씨(慶州李氏)-1,424,866 6. 경주최씨(慶州崔氏)-976,820 7. 진주강씨(晋州姜氏)-966,710 It's Me ->광산김씨(光山金氏)-837,008 9. 파평윤씨(坡平尹氏)-713,947 10. 청주한씨(淸州韓氏)-642,992 11. 안동권씨(安東權氏)-629,291 12. 인동장씨(仁同張氏)-591,315 13. 김녕김씨(金寧金氏)-513,015 14. 평산신씨(平山申氏)-496,874 15. 순흥안씨(順興安氏)-468,827 16. 동래정씨(東萊鄭氏)-442,363 17. 달성서씨(達城徐氏)-429,353 18. 안동김씨(安東金氏)-425,264 (구) 19. 해주오씨(海州吳氏)-422,735 20. 전주최씨(全州崔氏)-392,548 21. 남평문씨(南平文氏)-380,530 22. 남양홍씨(南陽洪氏)-379,708 (당홍계) 23. 창녕조씨(昌寧曺氏)-338,222 24. 제주고씨(濟州高氏)-325,950 25. 수원백씨(水原白氏)-316,535 26. 한양조씨(漢陽趙氏)-307,746 27. 경주정씨(慶州鄭氏)-303,443 28. 문화류씨(文化柳氏)-284,083 29. 밀양손씨(密陽孫氏)-274,665 30. 함안조씨(咸安趙氏)-259,196 31. 의성김씨(義城金氏)-253,309 32. 창원황씨(昌原黃氏)-252,814 33. 진주정씨(晋州鄭氏)-238,505 34. 나주임씨(羅州林氏)-236,877 35. 여산송씨(礪山宋氏)-232,753 36. 남원양씨(南原梁氏)-218,546 37. 연일정씨(延日鄭氏)-216,510 38. 청송심씨(靑松沈氏)-212,717 39. 평택임씨(平澤林氏)-210,089 40. 은진송씨(恩津宋氏)-208,816 41-1. 김해김씨(金海金氏)-199,544 (법흥파) 41-2. 김해김씨(金海金氏)-199,544 (사성) 42. 성주이씨(星州李氏)-186,188 43. 해주최씨(海州崔氏)-181,840 44. 강릉유씨(江陵劉氏)-178,913 45. 이천서씨(利川徐氏)-172,072 46. 창녕성씨(昌寧成氏)-167,903 47. 강릉김씨(江陵金氏)-165,953 48. 단양우씨(丹陽禹氏)-162,479 49. 연안차씨(延安車氏)-161,325 50. 하동정씨(河東鄭氏)-158,396 51. 광주이씨(廣州李氏)-158,249 52. 신안주씨(新安朱氏)-151,227 53. 의령남씨(宜寧南氏)-150,394 54. 장수황씨(長水黃氏)-146,575 55. 연안이씨(延安李氏)-145,440 56. 여흥민씨(驪興閔氏)-142,572 57. 정선전씨(旌善全氏)-141,380 58. 강릉최씨(江陵崔氏)-140,854 59. 현풍곽씨(玄風郭氏)-140,283 60. 반남박씨(潘南朴氏)-139,438 61. 평해황씨(平海黃氏)-137,150 62. 한산이씨(韓山李氏)-136,615 63. 제주양씨(濟州梁氏)-133,355 64. 전의이씨(全義李氏)-133,237 65. 천안전씨(天安全氏)-133,074 66. 양천허씨(陽川許氏)-130,286 67. 담양전씨(潭陽田氏)-128,007 68. 함평이씨(咸平李氏)-125,419 69. 영월엄씨(寧越嚴氏)-124,697 70. 함양박씨(咸陽朴氏)-123,688 71. 진주하씨(晋州河氏)-121,054 72. 김해허씨(金海許氏)-121,031 73. 능성구씨(綾城具氏)-120,503 74. 충주지씨(忠州池氏)-118,211 75. 고령신씨(高靈申氏)-116,966 76. 합천이씨(陜川李氏)-115,462 77. 풍양조씨(豊壤趙氏)-113,798 78. 기계유씨(杞溪兪氏)-113,430 79. 선산김씨(善山金氏)-109,682 80. 원주원씨(原州元氏)-109,505 81. 나주나씨(羅州羅氏)-108,139 82. 풍천임씨(豊川任氏)-99,986 83. 여양진씨(驪陽陳氏)-97,372 84. 영천이씨(永川李氏)-94,491 85. 청풍김씨(淸風金氏)-94,468 86. 나주정씨(羅州鄭氏)-93,845 87. 초계정씨(草溪鄭氏)-93,586 88. 벽진이씨(碧珍李氏)-91,907 89. 성주배씨(星州裵氏)-90,239 90. 순천박씨(順天朴氏)-87,631 91. 고성이씨(固城李氏)-84,383 92. 안동장씨(安東張氏)-83,961 93. 영산신씨(靈山辛氏)-83,798 94. 나주정씨(羅州丁氏)-82,863 95. 삼척김씨(三陟金氏)-79,985 96. 연안김씨(延安金氏)-79,788 97. 무안박씨(務安朴氏)-78,817 98. 경주손씨(慶州孫氏)-78,450 99. 청도김씨(淸道金氏)-75,567 100. 성산이씨(星山李氏)-75,210 101. 영양천씨(穎陽千氏)-73,118 102. 곡부공씨(曲阜孔氏)-73,093 103. 여주이씨(驪州李氏)-71,711 104. 분성배씨(盆城裵氏)-71,268 105. 평강채씨(平康蔡氏)-69,256 106. 영양남씨(英陽南氏)-69,155 107. 인천이씨(仁川李氏)-68,628 108. 탐진최씨(耽津崔氏)-68,127 109. 원주이씨(原州李氏)-66,603 110. 진보이(眞寶李氏)-66,407 111. 백천조씨(白川趙氏)-66,155 112. 평창이씨(平昌李氏)-65,945 113. 온양방씨(溫陽方氏)-64,128 114. 부안임씨(扶安林氏)-63,589 115. 상산김씨(商山金氏)-63,528 116. 전주류씨(全州柳氏)-61,650 117. 달성배씨(達城裵氏)-61,104 118. 진주류씨(晋州柳氏)-60,104 119. 보성오씨(寶城吳氏)-59,914 120. 연주현씨(延州玄氏)-59,096 121. 예천임씨(醴泉林氏)-58,403 122. 전주김씨(全州金氏)-57,979 123. 강릉함씨(江陵咸氏)-56,718 124. 부안김씨(扶安金氏)-56,318 125. 죽산안씨(竹山安氏)-56,051 126. 해남윤씨(海南尹氏)-55,627 127. 동복오씨(同福吳氏)-55,517 128. 칠원윤씨(漆原尹氏)-54,263 129. 고흥류씨(고흥류씨)-53,981 130. 파주염씨(坡州廉氏)-53,539 131. 죽산박씨(竹山朴氏)-53,489 132. 교하노씨(交河盧氏)-53,203 133. 순천김씨(順天金氏)-52,258 134. 남원양씨(南原楊氏)-52,197 135. 수성최씨(隋城崔氏)-51,780 136. 재령이씨(載寧李氏)-50,940 137. 덕수이씨(德水李氏)-50,486 138. 옥천조씨(玉川趙氏)-49,847 139. 초계변씨(草溪卞氏)-49,506 140. 광주노씨(光州盧氏)-48,574 141. 안동김씨(安東金氏)-47,702 (신) 142. 나주김씨(羅州金氏)-46,420 143. 성주도씨(星州都氏)-46,186 144. 흥덕장씨(興德張氏)-44,705 145. 양성이씨(陽城李氏)-44,402 146. 신천강씨(信川康氏)-44,259 147. 거창신씨(居昌愼氏)-43,890 148. 광주안씨(廣州安氏)-43,609 149. 평양조씨(平壤趙氏)-41,047 150. 금성나씨(錦城羅氏)-40,493 151. 추계추씨(秋溪秋氏)-39,994 152. 풍천노씨(豊川盧氏)-39,397 153. 청주정씨(淸州鄭氏)-39,256 154. 고령박씨(高靈朴氏)-39,239 155. 삭녕최씨(朔寧崔氏)-38,736 156. 언양김씨(彦陽金氏)-38,383 157. 함안이씨(咸安李氏)-37,597 158. 원주변씨(原州邊氏)-37,505 159. 인천채씨(仁川蔡氏)-37,391 160. 진주소씨(晋州蘇氏)-37,184 161. 광산이씨(光山李氏)-36741 162. 풍산홍씨(豊山洪氏)-36,420 163. 울산김씨(蔚山金氏)-36,225 164. 충주.홍주석씨(忠州.洪州石氏)-35,461 165. 해주정씨(海州鄭氏)-35,434 166. 공주이씨(公州李氏)-35,148 167. 보성선씨(寶城宣氏)-34842 168. 청주이씨(淸州李氏)-34,756 169. 단양장씨(丹陽張氏)-33,295 170. 신평이씨(新平李氏)-33,185 171. 남원윤씨(南原尹氏)-32,731 172. 영광김씨(靈光金氏)-32,412 173. 용인이씨(龍仁李氏)-32,050 174. 조양임씨(兆陽林氏)-31,924 175. 화순최씨(和順崔氏)-31,173 176. 남양홍씨(南陽洪氏)-30,662 (토홍계) 177. 청주김씨(淸州金氏)-29,198 178. 진천송씨(鎭川宋氏)-29,049 179. 장흥마씨(長興馬氏)-28,337 180. 서흥김씨(瑞興金氏)-28,313 181. 순창설씨(淳昌薛氏)-27,926 182. 아주신씨(鵝州申氏)-27,843 183. 충주박씨(忠州朴氏)-27,486 184. 청주양씨(淸州楊氏)-27,437 185. 초계최씨(草溪崔氏)-27,213 186. 해평윤씨(海平尹氏)-26,341 187. 함양오씨(咸陽吳氏)-26,339 188. 함창김씨(咸昌金氏)-26,318 189. 함양여씨(咸陽呂氏)-25,667 190. 나주오씨(羅州吳氏)-25,546 191. 함평노씨(咸平魯氏)-25,408 192. 영해박씨(寧海朴氏)-25,189 193. 곡산연씨(谷山延氏)-25,020 194. 온양정씨(溫陽鄭氏)-24,897 195. 신창표씨(新昌表氏)-24,822 196. 장흥위씨(長興魏氏)-24,654 197. 장흥임씨(長興任氏)-24,523 198. 안동손씨(安東孫氏)-24,187 199. 양주조씨(楊州趙氏)-23,942 200. 진원박씨(珍原朴氏)-23,839 201. 상주박씨(尙州朴氏)-23,627 202. 봉화정씨(奉化鄭氏)-23,173 203. 월성박씨(月城朴氏)-22,917 204. 남양방씨(南陽房氏)-22,496 205. 영천이씨(寧川李氏)-22,479 206. 울산박씨(蔚山朴氏)-22,427 207. 군위오씨(軍威吳氏)-22,408 208. 경주배씨(慶州裵氏)-22,069 209. 광주김씨(廣州金氏)-21,926 210. 영광정씨(靈光丁氏)-21,774 211. 행주기씨(幸州奇氏)-21,536 212. 도강김씨(道康金氏)-21,274 213. 봉화금씨(奉化琴氏)-21,072 214. 결성장씨(結城張氏)-21,068 215. 덕수장씨(德水張氏)-21,006 216. 학성이씨(鶴城李氏)-20,964 217. 울진장씨(蔚珍張氏)-20,791 218. 우봉이씨(牛峰李氏)-20,525 219. 개성김씨(開城金氏)-20,341 220. 해평길씨(海平吉氏)-20,338 221. 옥천육씨(沃川陸氏)-20,173 222. 우주황씨(紆州黃氏)-19,967 223. 개성왕씨(開城王氏)-19,808 224. 안성이씨(安城李氏)-19,739 225. 의령옥씨(宜寧玉氏)-19,368 226. 영천최씨(永川崔氏)-18,721 227. 함열남궁씨(咸悅南宮氏)-18,703 228. 상주주씨(尙州周氏)-18,384 229. 야성송씨(冶城宋氏)-18,341 230. 신창맹씨(新昌孟氏)-18,147 231. 연안명씨(延安明氏)-18,091 232. 함평모씨(咸平牟氏)-17,939 233. 고부이씨(古阜李氏)-17,790 234. 아산장씨(牙山將氏)-17,695 235. 수안이씨(遂安李氏)-17,677 236. 교동인씨(喬桐印氏)-17,448 237. 영산김씨(永山金氏)-17,120 238. 흥양이씨(興陽李氏)-16,977 239. 칠원제씨(漆原諸氏)-16,818 240. 고창오씨(高敞吳氏)-16,716 241. 의령여씨(宜寧余氏)-16,477 242. 단양이씨(丹陽李氏)-16,213 243. 창원정씨(昌原丁氏)-16,141 244. 수원김씨(水原金氏)-16,009 245. 담양국씨(潭陽鞠氏)-15,774 246. 광산탁씨(光山卓氏)-15,691 247. 서산정씨(瑞山鄭氏)-15,362 248. 예안김씨(禮安金氏)-15,313 249. 광주정씨(光州鄭氏)-15,149 250. 하빈이씨(河濱李氏)-15,058 251. 안산김씨(安山金氏)-14,975 252. 홍주이씨(洪州李氏)-14,897 253. 서산류씨(瑞山柳氏)-14,827 254. 강릉박씨(江陵朴氏)-14,703 255. 우계이씨(羽溪李氏)-14,615 256. 강화최씨(江華崔氏)-14,557 257. 김제조씨(金堤趙氏)-14,509 258 장수이씨(長水李氏)-14,324 259. 부여서씨(扶餘徐氏)-14,312 260. 낭주최씨(朗州崔氏)-14,264 261. 금산김씨(錦山金氏)-14,052 262. 창원구씨(昌原具氏)-14,035 263. 성산이씨(星山李氏)-13,758 264. 고령김씨(高靈金氏)-13,692 265. 청안이씨(淸安李氏)-13,549 266. 강화노씨(江華魯氏)-13,499 267. 충주최씨(忠州崔氏)-13,466 268. 무송윤씨(茂松尹氏)-13,384 269. 풍산류씨(豊山柳氏)-13,341 270. 함종어씨(咸從魚氏)-13,321 271. 평해구씨(平海丘氏)-13,176 272. 경주임씨(慶州林氏)-13,163 273. 평해손씨(平海孫氏)-12,831 274. 홍천용씨(洪川龍氏)-12,733 275. 무송유씨(茂松庾氏)-12,463 276. 행주은씨(幸州殷氏)-12,241 277. 청해이씨(靑海李氏)-12,002 278. 고성김씨(固城金氏)-11,888 279. 동주최씨(東州崔氏)-11,699 280. 신평송씨(新平宋氏)-11,185 281. 청주경씨(淸州慶氏)-11,128 282. 풍기진씨(豊基秦氏)-11,046 283. 탐진안씨(耽津安氏)-11,033 284. 절강편씨(浙江片氏)-10,678 285. 거제반씨(巨濟潘氏)-10,063 286. 제주부씨(濟州夫氏)-9,440 287. 의흥예씨(義興芮氏)-9,268 288. 소주가씨(蘇州賈氏)-9,025 289. 영천황보씨(永川皇甫氏)-8,877 290. 사천목씨(泗川睦氏)-8,187 291. 하음봉씨(河陰奉氏)-8,087 292. 경주석씨(慶州昔氏)-7,996 293. 하남정씨(河南程氏)-7,766 294. 청주사씨(淸州史氏)-7,486 295. 면천복씨(沔川卜氏)-7,471 296. 수안계씨(遂安桂氏)-6,242 297. 봉산지씨(鳳山智氏)-6,098 298. 진주형씨(晋州邢氏)-5,822 299. 두릉두씨(杜陵杜氏)-5,701 300. 거창장씨(居昌章氏)-5,554 301. 문경전씨(聞慶錢氏)-5,535 302. 남원진씨(南原晋氏)-5,084 303. 남양제갈씨(南陽諸葛氏)-4,374 304. 영순태씨(永順太氏)-4,142 305. 광천동씨(廣川董氏)-4,130 306. 달성하씨(達城夏氏)-4,028 307. 태원선우씨(太原鮮于氏)-3,547 308. 경주설씨(慶州& #20592;氏)-3,269 309. 금성범씨(錦城范氏)-2,991 310. 청주좌씨(淸州左氏)-2,691 311. 효령사공씨(孝令司空氏)-2,664 312. 목천상씨(木川尙氏)-2,293 313. 죽산음씨(竹山陰氏)-2,260 314. 괴산피씨(槐山皮氏)-2,204 315. 금구온씨(金溝溫氏)-2,148 316. 달성빈씨(達城賓氏)-2,115 317. 회산감씨(檜山甘氏)-2,113 318. 신평호씨(新平扈氏)-1,854 319. 안음서문씨(安陰西門氏)-1,852 320. 연일승씨(延日承氏)-1,828 321. 태인시씨(泰仁柴氏)-1,807 322. 강화위씨(江華韋氏)-1,805 323. 절강시씨(浙江施氏)-1,770 324. 김포공씨(金浦公氏)-1,715 325. 태인경씨(泰仁景氏)-1,617 326. 강음단씨(江陰段氏)-1,429 327. 전주견씨(全州甄氏)-1,141 328. 남양갈씨(南陽葛氏)-1,061 329. 홍산순씨(鴻山荀氏)-1,017 330. 밀양당씨(密陽唐氏)-1,013 331. 상곡마씨(上谷麻氏)-998 332. 남원독고씨(南原獨孤氏)-807 333. 옥천옹씨(玉川邕氏)-772
-
[엽기유머] 내 성순위가 몇위야??
Ctrl + F를 사용해서 찾아보세요~ 1. 김해김씨(金海金氏)-4,124,934 2. 밀양박씨(密陽朴氏)-3,031,478 3. 전주이씨(全州李氏)-2,609,890 4. 경주김씨(慶州金氏)-1,736,798 5. 경주이씨(慶州李氏)-1,424,866 6. 경주최씨(慶州崔氏)-976,820 7. 진주강씨(晋州姜氏)-966,710 <- Me8. 광산김씨(光山金氏)-837,008 9. 파평윤씨(坡平尹氏)-713,947 10. 청주한씨(淸州韓氏)-642,992 11. 안동권씨(安東權氏)-629,291 12. 인동장씨(仁同張氏)-591,315 13. 김녕김씨(金寧金氏)-513,015 14. 평산신씨(平山申氏)-496,874 15. 순흥안씨(順興安氏)-468,827 16. 동래정씨(東萊鄭氏)-442,363 17. 달성서씨(達城徐氏)-429,353 18. 안동김씨(安東金氏)-425,264 19. 해주오씨(海州吳氏)-422,735 20. 전주최씨(全州崔氏)-392,548 21. 남평문씨(南平文氏)-380,530 22. 남양홍씨(南陽洪氏)-379,708 23. 창녕조씨(昌寧曺氏)-338,222 24. 제주고씨(濟州高氏)-325,950 25. 수원백씨(水原白氏)-316,535 26. 한양조씨(漢陽趙氏)-307,746 27. 경주정씨(慶州鄭氏)-303,443 28. 문화류씨(文化柳氏)-284,083 29. 밀양손씨(密陽孫氏)-274,665 30. 함안조씨(咸安趙氏)-259,196 31. 의성김씨(義城金氏)-253,309 32. 창원황씨(昌原黃氏)-252,814 33. 진주정씨(晋州鄭氏)-238,505 34. 나주임씨(羅州林氏)-236,877 35. 여산송씨(礪山宋氏)-232,753 36. 남원양씨(南原梁氏)-218,546 37. 연일정씨(延日鄭氏)-216,510 38. 청송심씨(靑松沈氏)-212,717 39. 평택임씨(平澤林氏)-210,089 40. 은진송씨(恩津宋氏)-208,816 41-1. 김해김씨(金海金氏)-199,54441-2. 김해김씨(金海金氏)-199,544 42. 성주이씨(星州李氏)-186,188 43. 해주최씨(海州崔氏)-181,840 44. 강릉유씨(江陵劉氏)-178,913 45. 이천서씨(利川徐氏)-172,072 46. 창녕성씨(昌寧成氏)-167,903 47. 강릉김씨(江陵金氏)-165,953 48. 단양우씨(丹陽禹氏)-162,479 49. 연안차씨(延安車氏)-161,325 50. 하동정씨(河東鄭氏)-158,396 51. 광주이씨(廣州李氏)-158,249 52. 신안주씨(新安朱氏)-151,227 53. 의령남씨(宜寧南氏)-150,394 54. 장수황씨(長水黃氏)-146,575 55. 연안이씨(延安李氏)-145,440 56. 여흥민씨(驪興閔氏)-142,572 57. 정선전씨(旌善全氏)-141,380 58. 강릉최씨(江陵崔氏)-140,854 59. 현풍곽씨(玄風郭氏)-140,283 60. 반남박씨(潘南朴氏)-139,438 61. 평해황씨(平海黃氏)-137,150 62. 한산이씨(韓山李氏)-136,615 63. 제주양씨(濟州梁氏)-133,355 64. 전의이씨(全義李氏)-133,237 65. 천안전씨(天安全氏)-133,074 66. 양천허씨(陽川許氏)-130,286 67. 담양전씨(潭陽田氏)-128,007 68. 함평이씨(咸平李氏)-125,419 69. 영월엄씨(寧越嚴氏)-124,697 70. 함양박씨(咸陽朴氏)-123,688 71. 진주하씨(晋州河氏)-121,054 72. 김해허씨(金海許氏)-121,031 73. 능성구씨(綾城具氏)-120,503 74. 충주지씨(忠州池氏)-118,211 75. 고령신씨(高靈申氏)-116,966 76. 합천이씨(陜川李氏)-115,462 77. 풍양조씨(豊壤趙氏)-113,798 78. 기계유씨(杞溪兪氏)-113,430 79. 선산김씨(善山金氏)-109,682 80. 원주원씨(原州元氏)-109,505 81. 나주나씨(羅州羅氏)-108,139 82. 풍천임씨(豊川任氏)-99,986 83. 여양진씨(驪陽陳氏)-97,372 84. 영천이씨(永川李氏)-94,491 85. 청풍김씨(淸風金氏)-94,468 86. 나주정씨(羅州鄭氏)-93,845 87. 초계정씨(草溪鄭氏)-93,586 88. 벽진이씨(碧珍李氏)-91,907 89. 성주배씨(星州裵氏)-90,239 90 순천박씨(順天朴氏)-87,631 91. 고성이씨(固城李氏)-84,383 92. 안동장씨(安東張氏)-83,961 93. 영산신씨(靈山辛氏)-83,798 94. 나주정씨(羅州丁氏)-82,863 95. 삼척김씨(三陟金氏)-79,985 96. 연안김씨(延安金氏)-79,788 97. 무안박씨(務安朴氏)-78,817 98. 경주손씨(慶州孫氏)-78,450 99. 청도김씨(淸道金氏)-75,567 100. 성산이씨(星山李氏)-75,210 101. 영양천씨(穎陽千氏)-73,118 102. 곡부공씨(曲阜孔氏)-73,093 103. 여주이씨(驪州李氏)-71,711 104. 분성배씨(盆城裵氏)-71,268 105. 평강채씨(平康蔡氏)-69,256 106. 영양남씨(英陽南氏)-69,155 107. 인천이씨(仁川李氏)-68,628 108. 탐진최씨(耽津崔氏)-68,127 109. 원주이씨(原州李氏)-66,603 110. 진보이(眞寶李氏)-66,407 111. 백천조씨(白川趙氏)-66,155 112. 평창이씨(平昌李氏)-65,945 113. 온양방씨(溫陽方氏)-64,128 114. 부안임씨(扶安林氏)-63,589 115. 상산김씨(商山金氏)-63,528 116. 전주류씨(全州柳氏)-61,650 117. 달성배씨(達城裵氏)-61,104 118. 진주류씨(晋州柳氏)-60,104 119. 보성오씨(寶城吳氏)-59,914 120. 연주현씨(延州玄氏)-59,096 121. 예천임씨(醴泉林氏)-58,403 122. 전주김씨(全州金氏)-57,979 123. 강릉함씨(江陵咸氏)-56,718 124. 부안김씨(扶安金氏)-56,318 125. 죽산안씨(竹山安氏)-56,051 126. 해남윤씨(海南尹氏)-55,627 127. 동복오씨(同福吳氏)-55,517 128. 칠원윤씨(漆原尹氏)-54,263 129. 고흥류씨(고흥류씨)-53,981 130. 파주염씨(坡州廉氏)-53,539 131. 죽산박씨(竹山朴氏)-53,489 132. 교하노씨(交河盧氏)-53,203 133. 순천김씨(順天金氏)-52,258 134. 남원양씨(南原楊氏)-52,197 135. 수성최씨(隋城崔氏)-51,780 136. 재령이씨(載寧李氏)-50,940 137. 덕수이씨(德水李氏)-50,486 138. 옥천조씨(玉川趙氏)-49,847 139. 초계변씨(草溪卞氏)-49,506 140. 광주노씨(光州盧氏)-48,574 141. 안동김씨(安東金氏)-47,702 142. 나주김씨(羅州金氏)-46,420 143. 성주도씨(星州都氏)-46,186 144. 흥덕장씨(興德張氏)-44,705 145. 양성이씨(陽城李氏)-44,402 146. 신천강씨(信川康氏)-44,259 147. 거창신씨(居昌愼氏)-43,890 148. 광주안씨(廣州安氏)-43,609 149. 평양조씨(平壤趙氏)-41,047 150. 금성나씨(錦城羅氏)-40,493 151. 추계추씨(秋溪秋氏)-39,994 152. 풍천노씨(豊川盧氏)-39,397 153. 청주정씨(淸州鄭氏)-39,256 154. 고령박씨(高靈朴氏)-39,239 155. 삭녕최씨(朔寧崔氏)-38,736 156. 언양김씨(彦陽金氏)-38,383 157. 함안이씨(咸安李氏)-37,597 158. 원주변씨(原州邊氏)-37,505 159. 인천채씨(仁川蔡氏)-37,391 160. 진주소씨(晋州蘇氏)-37,184 161. 광산이씨(光山李氏)-36741 162. 풍산홍씨(豊山洪氏)-36,420 163. 울산김씨(蔚山金氏)-36,225 164. 충주.홍주석씨(忠州.洪州石氏)-35,461 165. 해주정씨(海州鄭氏)-35,434 166. 공주이씨(公州李氏)-35,148 167. 보성선씨(寶城宣氏)-34842 168. 청주이씨(淸州李氏)-34,756 169. 단양장씨(丹陽張氏)-33,295 170. 신평이씨(新平李氏)-33,185 171. 남원윤씨(南原尹氏)-32,731 172. 영광김씨(靈光金氏)-32,412 173. 용인이씨(龍仁李氏)-32,050 174. 조양임씨(兆陽林氏)-31,924 175. 화순최씨(和順崔氏)-31,173 176. 남양홍씨(南陽洪氏)-30,662 177. 청주김씨(淸州金氏)-29,198 178. 진천송씨(鎭川宋氏)-29,049 179. 장흥마씨(長興馬氏)-28,337 180. 서흥김씨(瑞興金氏)-28,313 181. 순창설씨(淳昌薛氏)-27,926 182. 아주신씨(鵝州申氏)-27,843 183. 충주박씨(忠州朴氏)-27,486 184. 청주양씨(淸州楊氏)-27,437 185. 초계최씨(草溪崔氏)-27,213 186. 해평윤씨(海平尹氏)-26,341 187. 함양오씨(咸陽吳氏)-26,339 188. 함창김씨(咸昌金氏)-26,318 189. 함양여씨(咸陽呂氏)-25,667 190. 나주오씨(羅州吳氏)-25,546 191. 함평노씨(咸平魯氏)-25,408 192. 영해박씨(寧海朴氏)-25,189 193. 곡산연씨(谷山延氏)-25,020 194. 온양정씨(溫陽鄭氏)-24,897 195. 신창표씨(新昌表氏)-24,822 196. 장흥위씨(長興魏氏)-24,654 197. 장흥임씨(長興任氏)-24,523 198. 안동손씨(安東孫氏)-24,187 199. 양주조씨(楊州趙氏)-23,942 200. 진원박씨(珍原朴氏)-23,839 201. 상주박씨(尙州朴氏)-23,627 202. 봉화정씨(奉化鄭氏)-23,173 203. 월성박씨(月城朴氏)-22,917 204. 남양방씨(南陽房氏)-22,496 205. 영천이씨(寧川李氏)-22,479 206. 울산박씨(蔚山朴氏)-22,427 207. 군위오씨(軍威吳氏)-22,408 208. 경주배씨(慶州裵氏)-22,069 209. 광주김씨(廣州金氏)-21,926 210. 영광정씨(靈光丁氏)-21,774 211. 행주기씨(幸州奇氏)-21,536 212. 도강김씨(道康金氏)-21,274 213. 봉화금씨(奉化琴氏)-21,072 214. 결성장씨(結城張氏)-21,068 215. 덕수장씨(德水張氏)-21,006 216. 학성이씨(鶴城李氏)-20,964 217. 울진장씨(蔚珍張氏)-20,791 218. 우봉이씨(牛峰李氏)-20,525 219. 개성김씨(開城金氏)-20,341 220. 해평길씨(海平吉氏)-20,338 221. 옥천육씨(沃川陸氏)-20,173 222. 우주황씨(紆州黃氏)-19,967 223. 개성왕씨(開城王氏)-19,808 224. 안성이씨(安城李氏)-19,739 225. 의령옥씨(宜寧玉氏)-19,368 226. 영천최씨(永川崔氏)-18,721 227. 함열남궁씨(咸悅南宮氏)-18,703 228. 상주주씨(尙州周氏)-18,384 229. 야성송씨(冶城宋氏)-18,341 230. 신창맹씨(新昌孟氏)-18,147 231. 연안명씨(延安明氏)-18,091 232. 함평모씨(咸平牟氏)-17,939 233. 고부이씨(古阜李氏)-17,790 234. 아산장씨(牙山將氏)-17,695 235. 수안이씨(遂安李氏)-17,677 236. 교동인씨(喬桐印氏)-17,448 237. 영산김씨(永山金氏)-17,120 238. 흥양이씨(興陽李氏)-16,977 239. 칠원제씨(漆原諸氏)-16,818 240. 고창오씨(高敞吳氏)-16,716 241. 의령여씨(宜寧余氏)-16,477 242. 단양이씨(丹陽李氏)-16,213 243. 창원정씨(昌原丁氏)-16,141 244. 수원김씨(水原金氏)-16,009 245. 담양국씨(潭陽鞠氏)-15,774 246. 광산탁씨(光山卓氏)-15,691 247. 서산정씨(瑞山鄭氏)-15,362 248. 예안김씨(禮安金氏)-15,313 249. 광주정씨(光州鄭氏)-15,149 250. 하빈이씨(河濱李氏)-15,058 251. 안산김씨(安山金氏)-14,975 252. 홍주이씨(洪州李氏)-14,897 253. 서산류씨(瑞山柳氏)-14,827 254. 강릉박씨(江陵朴氏)-14,703 255. 우계이씨(羽溪李氏)-14,615 256. 강화최씨(江華崔氏)-14,557 257. 김제조씨(金堤趙氏)-14,509 258 장수이씨(長水李氏)-14,324 259. 부여서씨(扶餘徐氏)-14,312 260. 낭주최씨(朗州崔氏)-14,264 261. 금산김씨(錦山金氏)-14,052 262. 창원구씨(昌原具氏)-14,035 263. 성산이씨(星山李氏)-13,758 264. 고령김씨(高靈金氏)-13,692 265. 청안이씨(淸安李氏)-13,549 266. 강화노씨(江華魯氏)-13,499 267. 충주최씨(忠州崔氏)-13,466 268. 무송윤씨(茂松尹氏)-13,384 269. 풍산류씨(豊山柳氏)-13,341 270. 함종어씨(咸從魚氏)-13,321 271. 평해구씨(平海丘氏)-13,176 272. 경주임씨(慶州林氏)-13,163 273. 평해손씨(平海孫氏)-12,831 274. 홍천용씨(洪川龍氏)-12,733 275. 무송유씨(茂松庾氏)-12,463 276. 행주은씨(幸州殷氏)-12,241 277. 청해이씨(靑海李氏)-12,002 278. 고성김씨(固城金氏)-11,888 279. 동주최씨(東州崔氏)-11,699 280. 신평송씨(新平宋氏)-11,185 281. 청주경씨(淸州慶氏)-11,128 282. 풍기진씨(豊基秦氏)-11,046 283. 탐진안씨(耽津安氏)-11,033 284. 절강편씨(浙江片氏)-10,678 285. 거제반씨(巨濟潘氏)-10,063 286. 제주부씨(濟州夫氏)-9,440 287. 의흥예씨(義興芮氏)-9,268 288. 소주가씨(蘇州賈氏)-9,025 289. 영천황보씨(永川皇甫氏)-8,877 290. 사천목씨(泗川睦氏)-8,187 291. 하음봉씨(河陰奉氏)-8,087 292. 경주석씨(慶州昔氏)-7,996 293. 하남정씨(河南程氏)-7,766 294. 청주사씨(淸州史氏)-7,486 295. 면천복씨(沔川卜氏)-7,471 296. 수안계씨(遂安桂氏)-6,242 297. 봉산지씨(鳳山智氏)-6,098 298. 진주형씨(晋州邢氏)-5,822 299. 두릉두씨(杜陵杜氏)-5,701 300. 거창장씨(居昌章氏)-5,554 301. 문경전씨(聞慶錢氏)-5,535 302. 남원진씨(南原晋氏)-5,084 303. 남양제갈씨(南陽諸葛氏)-4,374 304. 영순태씨(永順太氏)-4,142 305. 광천동씨(廣川董氏)-4,130 306. 달성하씨(達城夏氏)-4,028 307. 태원선우씨(太原鮮于氏)-3,547 308. 경주설씨(慶州& #20592;氏)-3,269 309. 금성범씨(錦城范氏)-2,991 310. 청주좌씨(淸州左氏)-2,691 311. 효령사공씨(孝令司空氏)-2,664 312. 목천상씨(木川尙氏)-2,293 313. 죽산음씨(竹山陰氏)-2,260 314. 괴산피씨(槐山皮氏)-2,204 315. 금구온씨(金溝溫氏)-2,148 316. 달성빈씨(達城賓氏)-2,115 317. 회산감씨(檜山甘氏)-2,113 318. 신평호씨(新平扈氏)-1,854 319. 안음서문씨(安陰西門氏)-1,852 320. 연일승씨(延日承氏)-1,828 321. 태인시씨(泰仁柴氏)-1,807 322. 강화위씨(江華韋氏)-1,805 323. 절강시씨(浙江施氏)-1,770 324. 김포공씨(金浦公氏)-1,715 325. 태인경씨(泰仁景氏)-1,617 326. 강음단씨(江陰段氏)-1,429 327. 전주견씨(全州甄氏)-1,141 328. 남양갈씨(南陽葛氏)-1,061 329. 홍산순씨(鴻山荀氏)-1,017 330. 밀양당씨(密陽唐氏)-1,013 331. 상곡마씨(上谷麻氏)-998 332. 남원독고씨(南原獨孤氏)-807 333. 옥천옹씨(玉川邕氏)-772 예)????[이건 순위].???씨(???)-???[이건 이 성을 가진사람수]
해애해애작성일
2006-11-04추천
0
-

[엽기유머] 당신의 본관과 성씨는 몇순위 일까요?^^
찾기 전 Ctrl+F를 잊지말자...1. 김해김씨(金海金氏)-4,124,934 2. 밀양박씨(密陽朴氏)-3,031,478 3. 전주이씨(全州李氏)-2,609,890 4. 경주김씨(慶州金氏)-1,736,798 5. 경주이씨(慶州李氏)-1,424,866 6. 경주최씨(慶州崔氏)-976,820 7. 진주강씨(晋州姜氏)-966,710 It's Me ->광산김씨(光山金氏)-837,008 9. 파평윤씨(坡平尹氏)-713,947 10. 청주한씨(淸州韓氏)-642,992 11. 안동권씨(安東權氏)-629,291 12. 인동장씨(仁同張氏)-591,315 13. 김녕김씨(金寧金氏)-513,015 14. 평산신씨(平山申氏)-496,874 15. 순흥안씨(順興安氏)-468,827 16. 동래정씨(東萊鄭氏)-442,363 17. 달성서씨(達城徐氏)-429,353 18. 안동김씨(安東金氏)-425,264 (구) 19. 해주오씨(海州吳氏)-422,735 20. 전주최씨(全州崔氏)-392,548 21. 남평문씨(南平文氏)-380,530 22. 남양홍씨(南陽洪氏)-379,708 (당홍계) 23. 창녕조씨(昌寧曺氏)-338,222 24. 제주고씨(濟州高氏)-325,950 25. 수원백씨(水原白氏)-316,535 26. 한양조씨(漢陽趙氏)-307,746 27. 경주정씨(慶州鄭氏)-303,443 28. 문화류씨(文化柳氏)-284,083 29. 밀양손씨(密陽孫氏)-274,665 30. 함안조씨(咸安趙氏)-259,196 31. 의성김씨(義城金氏)-253,309 32. 창원황씨(昌原黃氏)-252,814 33. 진주정씨(晋州鄭氏)-238,505 34. 나주임씨(羅州林氏)-236,877 35. 여산송씨(礪山宋氏)-232,753 36. 남원양씨(南原梁氏)-218,546 37. 연일정씨(延日鄭氏)-216,510 38. 청송심씨(靑松沈氏)-212,717 39. 평택임씨(平澤林氏)-210,089 40. 은진송씨(恩津宋氏)-208,816 41-1. 김해김씨(金海金氏)-199,544 (법흥파) 41-2. 김해김씨(金海金氏)-199,544 (사성) 42. 성주이씨(星州李氏)-186,188 43. 해주최씨(海州崔氏)-181,840 44. 강릉유씨(江陵劉氏)-178,913 45. 이천서씨(利川徐氏)-172,072 46. 창녕성씨(昌寧成氏)-167,903 47. 강릉김씨(江陵金氏)-165,953 48. 단양우씨(丹陽禹氏)-162,479 49. 연안차씨(延安車氏)-161,325 50. 하동정씨(河東鄭氏)-158,396 51. 광주이씨(廣州李氏)-158,249 52. 신안주씨(新安朱氏)-151,227 53. 의령남씨(宜寧南氏)-150,394 54. 장수황씨(長水黃氏)-146,575 55. 연안이씨(延安李氏)-145,440 56. 여흥민씨(驪興閔氏)-142,572 57. 정선전씨(旌善全氏)-141,380 58. 강릉최씨(江陵崔氏)-140,854 59. 현풍곽씨(玄風郭氏)-140,283 60. 반남박씨(潘南朴氏)-139,438 61. 평해황씨(平海黃氏)-137,150 62. 한산이씨(韓山李氏)-136,615 63. 제주양씨(濟州梁氏)-133,355 64. 전의이씨(全義李氏)-133,237 65. 천안전씨(天安全氏)-133,074 66. 양천허씨(陽川許氏)-130,286 67. 담양전씨(潭陽田氏)-128,007 68. 함평이씨(咸平李氏)-125,419 69. 영월엄씨(寧越嚴氏)-124,697 70. 함양박씨(咸陽朴氏)-123,688 71. 진주하씨(晋州河氏)-121,054 72. 김해허씨(金海許氏)-121,031 73. 능성구씨(綾城具氏)-120,503 74. 충주지씨(忠州池氏)-118,211 75. 고령신씨(高靈申氏)-116,966 76. 합천이씨(陜川李氏)-115,462 77. 풍양조씨(豊壤趙氏)-113,798 78. 기계유씨(杞溪兪氏)-113,430 79. 선산김씨(善山金氏)-109,682 80. 원주원씨(原州元氏)-109,505 81. 나주나씨(羅州羅氏)-108,139 82. 풍천임씨(豊川任氏)-99,986 83. 여양진씨(驪陽陳氏)-97,372 84. 영천이씨(永川李氏)-94,491 85. 청풍김씨(淸風金氏)-94,468 86. 나주정씨(羅州鄭氏)-93,845 87. 초계정씨(草溪鄭氏)-93,586 88. 벽진이씨(碧珍李氏)-91,907 89. 성주배씨(星州裵氏)-90,239 90. 순천박씨(順天朴氏)-87,631 91. 고성이씨(固城李氏)-84,383 92. 안동장씨(安東張氏)-83,961 93. 영산신씨(靈山辛氏)-83,798 94. 나주정씨(羅州丁氏)-82,863 95. 삼척김씨(三陟金氏)-79,985 96. 연안김씨(延安金氏)-79,788 97. 무안박씨(務安朴氏)-78,817 98. 경주손씨(慶州孫氏)-78,450 99. 청도김씨(淸道金氏)-75,567 100. 성산이씨(星山李氏)-75,210 101. 영양천씨(穎陽千氏)-73,118 102. 곡부공씨(曲阜孔氏)-73,093 103. 여주이씨(驪州李氏)-71,711 104. 분성배씨(盆城裵氏)-71,268 105. 평강채씨(平康蔡氏)-69,256 106. 영양남씨(英陽南氏)-69,155 107. 인천이씨(仁川李氏)-68,628 108. 탐진최씨(耽津崔氏)-68,127 109. 원주이씨(原州李氏)-66,603 110. 진보이(眞寶李氏)-66,407 111. 백천조씨(白川趙氏)-66,155 112. 평창이씨(平昌李氏)-65,945 113. 온양방씨(溫陽方氏)-64,128 114. 부안임씨(扶安林氏)-63,589 115. 상산김씨(商山金氏)-63,528 116. 전주류씨(全州柳氏)-61,650 117. 달성배씨(達城裵氏)-61,104 118. 진주류씨(晋州柳氏)-60,104 119. 보성오씨(寶城吳氏)-59,914 120. 연주현씨(延州玄氏)-59,096 121. 예천임씨(醴泉林氏)-58,403 122. 전주김씨(全州金氏)-57,979 123. 강릉함씨(江陵咸氏)-56,718 124. 부안김씨(扶安金氏)-56,318 125. 죽산안씨(竹山安氏)-56,051 126. 해남윤씨(海南尹氏)-55,627 127. 동복오씨(同福吳氏)-55,517 128. 칠원윤씨(漆原尹氏)-54,263 129. 고흥류씨(고흥류씨)-53,981 130. 파주염씨(坡州廉氏)-53,539 131. 죽산박씨(竹山朴氏)-53,489 132. 교하노씨(交河盧氏)-53,203 133. 순천김씨(順天金氏)-52,258 134. 남원양씨(南原楊氏)-52,197 135. 수성최씨(隋城崔氏)-51,780 136. 재령이씨(載寧李氏)-50,940 137. 덕수이씨(德水李氏)-50,486 138. 옥천조씨(玉川趙氏)-49,847 139. 초계변씨(草溪卞氏)-49,506 140. 광주노씨(光州盧氏)-48,574 141. 안동김씨(安東金氏)-47,702 (신) 142. 나주김씨(羅州金氏)-46,420 143. 성주도씨(星州都氏)-46,186 144. 흥덕장씨(興德張氏)-44,705 145. 양성이씨(陽城李氏)-44,402 146. 신천강씨(信川康氏)-44,259 147. 거창신씨(居昌愼氏)-43,890 148. 광주안씨(廣州安氏)-43,609 149. 평양조씨(平壤趙氏)-41,047 150. 금성나씨(錦城羅氏)-40,493 151. 추계추씨(秋溪秋氏)-39,994 152. 풍천노씨(豊川盧氏)-39,397 153. 청주정씨(淸州鄭氏)-39,256 154. 고령박씨(高靈朴氏)-39,239 155. 삭녕최씨(朔寧崔氏)-38,736 156. 언양김씨(彦陽金氏)-38,383 157. 함안이씨(咸安李氏)-37,597 158. 원주변씨(原州邊氏)-37,505 159. 인천채씨(仁川蔡氏)-37,391 160. 진주소씨(晋州蘇氏)-37,184 161. 광산이씨(光山李氏)-36741 162. 풍산홍씨(豊山洪氏)-36,420 163. 울산김씨(蔚山金氏)-36,225 164. 충주.홍주석씨(忠州.洪州石氏)-35,461 165. 해주정씨(海州鄭氏)-35,434 166. 공주이씨(公州李氏)-35,148 167. 보성선씨(寶城宣氏)-34842 168. 청주이씨(淸州李氏)-34,756 169. 단양장씨(丹陽張氏)-33,295 170. 신평이씨(新平李氏)-33,185 171. 남원윤씨(南原尹氏)-32,731 172. 영광김씨(靈光金氏)-32,412 173. 용인이씨(龍仁李氏)-32,050 174. 조양임씨(兆陽林氏)-31,924 175. 화순최씨(和順崔氏)-31,173 176. 남양홍씨(南陽洪氏)-30,662 (토홍계) 177. 청주김씨(淸州金氏)-29,198 178. 진천송씨(鎭川宋氏)-29,049 179. 장흥마씨(長興馬氏)-28,337 180. 서흥김씨(瑞興金氏)-28,313 181. 순창설씨(淳昌薛氏)-27,926 182. 아주신씨(鵝州申氏)-27,843 183. 충주박씨(忠州朴氏)-27,486 184. 청주양씨(淸州楊氏)-27,437 185. 초계최씨(草溪崔氏)-27,213 186. 해평윤씨(海平尹氏)-26,341 187. 함양오씨(咸陽吳氏)-26,339 188. 함창김씨(咸昌金氏)-26,318 189. 함양여씨(咸陽呂氏)-25,667 190. 나주오씨(羅州吳氏)-25,546 191. 함평노씨(咸平魯氏)-25,408 192. 영해박씨(寧海朴氏)-25,189 193. 곡산연씨(谷山延氏)-25,020 194. 온양정씨(溫陽鄭氏)-24,897 195. 신창표씨(新昌表氏)-24,822 196. 장흥위씨(長興魏氏)-24,654 197. 장흥임씨(長興任氏)-24,523 198. 안동손씨(安東孫氏)-24,187 199. 양주조씨(楊州趙氏)-23,942 200. 진원박씨(珍原朴氏)-23,839 201. 상주박씨(尙州朴氏)-23,627 202. 봉화정씨(奉化鄭氏)-23,173 203. 월성박씨(月城朴氏)-22,917 204. 남양방씨(南陽房氏)-22,496 205. 영천이씨(寧川李氏)-22,479 206. 울산박씨(蔚山朴氏)-22,427 207. 군위오씨(軍威吳氏)-22,408 208. 경주배씨(慶州裵氏)-22,069 209. 광주김씨(廣州金氏)-21,926 210. 영광정씨(靈光丁氏)-21,774 211. 행주기씨(幸州奇氏)-21,536 212. 도강김씨(道康金氏)-21,274 213. 봉화금씨(奉化琴氏)-21,072 214. 결성장씨(結城張氏)-21,068 215. 덕수장씨(德水張氏)-21,006 216. 학성이씨(鶴城李氏)-20,964 217. 울진장씨(蔚珍張氏)-20,791 218. 우봉이씨(牛峰李氏)-20,525 219. 개성김씨(開城金氏)-20,341 220. 해평길씨(海平吉氏)-20,338 221. 옥천육씨(沃川陸氏)-20,173 222. 우주황씨(紆州黃氏)-19,967 223. 개성왕씨(開城王氏)-19,808 224. 안성이씨(安城李氏)-19,739 225. 의령옥씨(宜寧玉氏)-19,368 226. 영천최씨(永川崔氏)-18,721 227. 함열남궁씨(咸悅南宮氏)-18,703 228. 상주주씨(尙州周氏)-18,384 229. 야성송씨(冶城宋氏)-18,341 230. 신창맹씨(新昌孟氏)-18,147 231. 연안명씨(延安明氏)-18,091 232. 함평모씨(咸平牟氏)-17,939 233. 고부이씨(古阜李氏)-17,790 234. 아산장씨(牙山將氏)-17,695 235. 수안이씨(遂安李氏)-17,677 236. 교동인씨(喬桐印氏)-17,448 237. 영산김씨(永山金氏)-17,120 238. 흥양이씨(興陽李氏)-16,977 239. 칠원제씨(漆原諸氏)-16,818 240. 고창오씨(高敞吳氏)-16,716 241. 의령여씨(宜寧余氏)-16,477 242. 단양이씨(丹陽李氏)-16,213 243. 창원정씨(昌原丁氏)-16,141 244. 수원김씨(水原金氏)-16,009 245. 담양국씨(潭陽鞠氏)-15,774 246. 광산탁씨(光山卓氏)-15,691 247. 서산정씨(瑞山鄭氏)-15,362 248. 예안김씨(禮安金氏)-15,313 249. 광주정씨(光州鄭氏)-15,149 250. 하빈이씨(河濱李氏)-15,058 251. 안산김씨(安山金氏)-14,975 252. 홍주이씨(洪州李氏)-14,897 253. 서산류씨(瑞山柳氏)-14,827 254. 강릉박씨(江陵朴氏)-14,703 255. 우계이씨(羽溪李氏)-14,615 256. 강화최씨(江華崔氏)-14,557 257. 김제조씨(金堤趙氏)-14,509 258 장수이씨(長水李氏)-14,324 259. 부여서씨(扶餘徐氏)-14,312 260. 낭주최씨(朗州崔氏)-14,264 261. 금산김씨(錦山金氏)-14,052 262. 창원구씨(昌原具氏)-14,035 263. 성산이씨(星山李氏)-13,758 264. 고령김씨(高靈金氏)-13,692 265. 청안이씨(淸安李氏)-13,549 266. 강화노씨(江華魯氏)-13,499 267. 충주최씨(忠州崔氏)-13,466 268. 무송윤씨(茂松尹氏)-13,384 269. 풍산류씨(豊山柳氏)-13,341 270. 함종어씨(咸從魚氏)-13,321 271. 평해구씨(平海丘氏)-13,176 272. 경주임씨(慶州林氏)-13,163 273. 평해손씨(平海孫氏)-12,831 274. 홍천용씨(洪川龍氏)-12,733 275. 무송유씨(茂松庾氏)-12,463 276. 행주은씨(幸州殷氏)-12,241 277. 청해이씨(靑海李氏)-12,002 278. 고성김씨(固城金氏)-11,888 279. 동주최씨(東州崔氏)-11,699 280. 신평송씨(新平宋氏)-11,185 281. 청주경씨(淸州慶氏)-11,128 282. 풍기진씨(豊基秦氏)-11,046 283. 탐진안씨(耽津安氏)-11,033 284. 절강편씨(浙江片氏)-10,678 285. 거제반씨(巨濟潘氏)-10,063 286. 제주부씨(濟州夫氏)-9,440 287. 의흥예씨(義興芮氏)-9,268 288. 소주가씨(蘇州賈氏)-9,025 289. 영천황보씨(永川皇甫氏)-8,877 290. 사천목씨(泗川睦氏)-8,187 291. 하음봉씨(河陰奉氏)-8,087 292. 경주석씨(慶州昔氏)-7,996 293. 하남정씨(河南程氏)-7,766 294. 청주사씨(淸州史氏)-7,486 295. 면천복씨(沔川卜氏)-7,471 296. 수안계씨(遂安桂氏)-6,242 297. 봉산지씨(鳳山智氏)-6,098 298. 진주형씨(晋州邢氏)-5,822 299. 두릉두씨(杜陵杜氏)-5,701 300. 거창장씨(居昌章氏)-5,554 301. 문경전씨(聞慶錢氏)-5,535 302. 남원진씨(南原晋氏)-5,084 303. 남양제갈씨(南陽諸葛氏)-4,374 304. 영순태씨(永順太氏)-4,142 305. 광천동씨(廣川董氏)-4,130 306. 달성하씨(達城夏氏)-4,028 307. 태원선우씨(太原鮮于氏)-3,547 308. 경주설씨(慶州& #20592;氏)-3,269 309. 금성범씨(錦城范氏)-2,991 310. 청주좌씨(淸州左氏)-2,691 311. 효령사공씨(孝令司空氏)-2,664 312. 목천상씨(木川尙氏)-2,293 313. 죽산음씨(竹山陰氏)-2,260 314. 괴산피씨(槐山皮氏)-2,204 315. 금구온씨(金溝溫氏)-2,148 316. 달성빈씨(達城賓氏)-2,115 317. 회산감씨(檜山甘氏)-2,113 318. 신평호씨(新平扈氏)-1,854 319. 안음서문씨(安陰西門氏)-1,852 320. 연일승씨(延日承氏)-1,828 321. 태인시씨(泰仁柴氏)-1,807 322. 강화위씨(江華韋氏)-1,805 323. 절강시씨(浙江施氏)-1,770 324. 김포공씨(金浦公氏)-1,715 325. 태인경씨(泰仁景氏)-1,617 326. 강음단씨(江陰段氏)-1,429 327. 전주견씨(全州甄氏)-1,141 328. 남양갈씨(南陽葛氏)-1,061 329. 홍산순씨(鴻山荀氏)-1,017 330. 밀양당씨(密陽唐氏)-1,013 331. 상곡마씨(上谷麻氏)-998 332. 남원독고씨(南原獨孤氏)-807 333. 옥천옹씨(玉川邕氏)-772 ..
프루미걸작성일
2006-07-20추천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