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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돌연변이의 생존일기 - 엘펜리트(Elfen Lied) - 혐짤 주의
최근 히어로물이 흥하면서돌연변이가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이 생각나 리뷰 올립니다 엘펜리트원작자 : 오카모토 린감독 : 칸베 마모루제작 : 암스방송사 : AT-X, TVS, 지바 TV, tvk , 선 TV방영기간 : 2004/07/25 ~ 2004/10/172005/04/03 ~ 2005/06/26총 13화오프닝 노래 듣기http://fun.jjang0u.com/hellotv/view?db=176&page=1&no=42208버전이 여러가지 있습니다저는 오리지날, 합창, 합주, 남자 버전이 좋았습니다오프닝부터 기괴한 장면과 성당에서나 나올 듯한 노래가흥미를 돋우게 합니다이 애니메이션은 돌연변이로 태어난 신인류=디클로니우스가현인류와 대립하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입니다(마블이 생각나네요)엘펜리트의 세계관에서 디클로니우스는"벡터"라는 보이지 않는 팔을 무기로 사용합니다이 벡터는 절단력, 방탄성이 뛰어나며투명해서 엄청난 공격력을 갖고 있습니다이들은 귀를 제외하면 인간과 외관상 차이가 없습니다이처럼 현인류는 언제 돌변할지 모르는 디클로니우스를시설에 가두고 온갖 실험을 단행합니다이때 탈출하는 주인공 [루시]1화 극 초반에 나오는 장면입니다...디클로니우스의 잔혹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대부분 시청자는 여기서 포기합니다ㅠ)도망치던 루시는 뒤통수에 총을 맞고기억을 잃은 뒤[뉴우]라는 새로운 인격체로 재탄생합니다아무것도 모르고 순수 그 자체인 인격이죠왜 뉴우라는 인격체가 나왔는지는 후반부에 나오게 됩니다본격적인 스토리는 뉴우가또다른 주인공인 [코우타]와 만나면서 시작합니다일본 애니 만화주인공다운 어벙한 생김새.jpg이제 등장인물을 알아봅시다루시엘펜리트의 여자 주인공디클로니우스의 여왕여왕이라 불리는 이유는?뉴우루시의 또다른 인격체명대사 "뉴뉴! 뉴뉴!"코우타엘펜리트의 남자주인공과거 기억의 일부가 없다유카코우타의 사촌코우타를 좋아한다(...)마유가출소녀쿠라마디클로니우스 연구기관의 책임자나나가 아빠라고 부른다반도우일본 경시청 S.A.T. 요원루시와 맞서는 그의 운명은?나나2번째 디클로니우스쿠라마를 아빠라고 부른다마리코최강의 디클로니우스마리코의 출생의 비밀은?이 애니메이션은 굉장히 잔인합니다시작부터 충격적인데후반부에도 뼈가 그대로 나오는 등의고어물이 익숙지 않은 분들은 눈살이 찌뿌려지실만한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게다가 효과음도 잘 사용해서그 유명한 [쓰르라미 울 적에], [BLOOD-C]에도 같은 효과음이사용되었습니다겉으로는 잔인한 장면들이 수차례 나오지만그 부분만 강조한 작품은 아닙니다꾸준히 주인공의 과거,디클로니우스와 현인류의 관계를 보여주면서장애인들의 애환(원작자 주장...)을 알려줍니다이 작품은 신기하게도일본 자국보다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작품입니다또 평가가 극과 극으로 나뉩니다호불호가 강하죠(곡성?!)고어물에 거부감이 없고돌연변이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장타이거작성일
2016-06-09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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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찰리 콕스 - 시즌 2!
시즌 2는 시즌 1보다 2만배는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후반부는 도저히 도중에 끊을 수가 없을 정도로 재미있어서 아침 해를 보고 말았습니다.하루 빨리 시즌 2를 다보고 싶지만 이제 막 시즌 2가 시작해서 기다려야 하는 것이 힘들게 느껴질 정도네요. <데어데블 시즌 2>는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었던 마블 히어로 드라마였습니다. 이와 함께 머독 앞에는 전 여자친구인 엘렉트라가 나타나고, 데어데블의 정체를 알고 있는 그녀의 협박과도 같은 권유로 함께 비밀에 쌓인 거대 야쿠자 조직을 뒤쫓게 됩니다. 그들의 뒤를 쫓으며 밝혀지는 고대로부터 시작한 핸드(어둠의 손)와의 전쟁에 대해 알게 됩니다. 결국 시즌 1은 킹핀과의 첫 만남이자 싸움을 다루고 있었지만 이번 시즌 2에서는 퍼니셔와 핸드라는 두 주제를 동시에 다루고 있습니다동시에 두 마리 토끼를 쫓다보면 둘 다 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13화라는 짧다면 짧을 수 있는 볼륨안에 이 모든 것을 담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우려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번 시즌 2는 두 이야기를 결합하는데 성공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복수를 위해 잔혹한 집행자가 되어버린 퍼니셔는 어떤 경우에도 불살(不殺)을 지향하는 데어데블과는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둘은 작중에서 끊임없이 충돌합니다. 여기에 퍼니셔와 같이 적을 용서하지 않으면서 데어데블 곁에 함께하는 엘렉트라의 존재, 교도소를 장악한 킹핀의 모습을 보며 데어데블은 '진정 법으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는가?'라는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또한 앞으로의 이야기에 중요한 존재로 떠오르는 핸드라는 조직을 다루었고, 단순히 핸드와의 싸움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이 싸움으로 인해 넬슨앤머독 사무소의 와해의 원인으로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엘렉트라와 함께 핸드와 싸우며 데어데블은 더이상 어둠 속에서 활동하는 자경단의 모습과 빛 속에서 활동하는 변호사로서의 모습을 동시에 유지하는 것에 한계를 느낍니다. 이러한 갈등의 시작은 시즌 2 시작에서 이미 친구 포기에 의해 언급되고 있었지만, 핸드와 퍼니셔 두 가지이 일을 동시에 처리하며 데어데블은 한계를 맞이하고, 결국 넬슨앤머독 사무소의 포기 넬슨과 캐런 페이지와 멀어지게 되는 결말을 맞이합니다. 이는 퍼니셔와 핸드 두 가지 에피소드를 동시에 다루지 않으면 힘들었던 전개였을 겁니다. 덕분에 이번 시즌 2는 진심으로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퍼니셔 역을 맡은 <워킹 데드>에도 등장한 존 번설은 많은 분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괜찮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퍼니셔에 대한 원작이나 전작을 전혀 감상하지 않아서 사전에 가지고 있던 이미지가 없었기 때문에 비판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겠지요. 사실 이번 시즌 2에서 가장 골칫거리는 데어데블이었습니다.자신의 한계를 넘는 일을 맡으려하다가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나이트 너스, 클레어 템플의 말대로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면 기댈 줄도 알아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그렇다면 뭔가 하나를 포기할 줄이라도 알아야하는데 포기에까지 너무 많은 시간을 사용했습니다. 힘에 부치다보니 실수도 많이하는 모습을 보이며 저는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물론 그의 사정을 생각하면 쉽지 않은 일이였다고는 생각합니다만 보는 동안 답답함을 느낀 것은 저뿐만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답답함은 시원시원한 퍼니셔가 등장하면서 더욱 대비되어 강하게 느꼈는지도 모르겠습니다.결국 넬슨앤머독 사무소의, 변호사로서, 포기 넬슨의 친구로서, 캐런 페이지의 연인으로서의 모습을 버리고 어둠 속의 엘렉트라의 파트너로서, 뉴욕의 자경단 데어데블로서의 삶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그 선택은 엘렉트라의 죽음으로 저지되었고, 이미 많은 것을 잃은 머독은 길을 잃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다음 이야기에서 그는 어떤 길을 선택하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시즌 2 마지막에서 갑작스럽게 머독의 자신의 정체를 캐런 페이지에게 밝히는 모습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어째서 지금? 모든 것을 잃고 마지막 하나 남은 빛을 붙잡고 싶었던 것일까요? 앞에서 보여주었던 답답한 모습에 이러한 결말까지 보니 데어데블에 대한 호감이 뚝뚝 떨어짐을 느꼈습니다. 이러다보니 시즌 1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인물이 시즌 2에서는 호감도가 떨어지고, 반대로 호감도가 바닥이었던 인물이 활약했던 반전 매력이 있는 시즌2이기도 했습니다. 퍼니셔와 핸드도 등장했고, 캐런 페이지가 데어데블의 정체를 알았습니다.그렇다면 시즌 3에서는 데어데블의 숙적인 불스아이가 등장하지 않을까요? 그의 코스튬은 데어데블은 귀엽게 느껴질 정도로 촌스러운데,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어떻게 어레인지 해줄지(해줘야 합니다!) 기대됩니다. <제시카 존스>의 퍼플맨과 같이 현대인의 센스에 벗어나지 않는 모습으로 어레인지 해주었으면 좋겠군요. 많은 일들이 있었고, 끝을 맞이한 시즌 2였지만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되게 만드는 작품이었습니다.하루 빨리 시즌 2를 다보고 싶지만 이제 막 시즌 2가 시작해서 기다려야 하는 것이 힘들게 느껴질 정도네요. <데어데블 시즌 2>는 진심으로 추천드리고 싶었던 마블 히어로 드라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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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과거 일본 폭주족 간부들의 최근 근황
며칠전 일본 폭주족의 잔혹행위에 대해 글을 올렸었는데요.
관련글
링크 - 과거 일본 폭주족의
잔혹행위
그 글에 폭주족 '블랙엠퍼러'의
70년대 역대 총장이 나오는 영상을 올리고
'지금쯤 이 사람들은 할배가 되어있을 텐데 뭐하고 살려나?' 라고 작성했었는데, 댓글 중에 '폐지나 줍고 있겠지
뭐...' 라는 내용이 있더군요.
그래서
궁금해서 그들의 근황을 검색해 봤습니다. 참고로 이 세대는 전에 제가 올렸던 폭주족들의 비열한 잔혹행위와는 상관없는 세대입니다.
70년대~80년대 초반의 총장들 인데 이 시대는 물론 싸움은 잦았지만 패싸움이나 일대일 싸움이 주였고 납치에 의한 잔혹행위가 성행하기
전입니다.
블랙엠퍼러 초대
총장
이즈미
데루오
블랙엠퍼러의 설립자. 폭주족 은퇴 후 무엇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지만 다음과 같은 사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우익단체 활동을 했던것 같군요. 우익활동이 직업은 아니었을테고
무슨일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별로 성공한 인생은 아닌듯.
고인이 되었다네요. 비교적 이른나이에 인생을 마감한듯합니다.
블랙엠퍼러 2대
총장
우리타 요시하루
자신의 폭주족 시절의 경험을 쓴 책을 출간했다는 것 외에
근황에대해선 찾을 수 없음
일본어 잘하시는
분은 확대해서 해석 좀 부탁...
그의 근황은
알 수 없지만 그의 아들은 폭력단 및 지하격투기 선수로 꽤나 유명하네요. 저 사람 이름으로 검색하면 죄다 그의 아들 관련 자료만 수두룩....
2ch에서 자주 언급되는 인물
<그의
아들 우리타 준지>
확실히 그의 아버지와 이목구비가 닮아있다.
<최근
사진엔 안면에 까지 문신을 하고 있다.>
블랙엠퍼러 3대 총장
유지
혼마
블랙
엠퍼러를 동행 취재한 다큐멘터리 영화 '갓 스피드 유 BLACK EMPERROR'에 현역 폭주족으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그 영화의 감독 야나기
마치 미츠오와 알게되어, 1979년 영화 '열 아홉살의 지도'의 주연에 발탁, 이듬해 제1회 요코하마 영화제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한다.
<블랙엠퍼러를
동행 취재한 다큐멘터리 영화 'ゴッド?スピ?ド?ユ?!
BLACK EMPEROR' (1976년 作)>
이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초대 부터 3대 총장까지 볼 수 있다.
<연기자로 활동할 당시
모습>
이후
주로 조연이나 단역으로 여러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고 1989년도에 은퇴, 그 뒤의 근황은 알 수 없다.
블랙엠퍼러 4대
총장
아베
이름만 남아있을 뿐 사진이나 근황에 대한 자료가
전무.
블랙엠퍼러
5대
총장
이와사키 타카시
1977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을 거점으로 로스 앤젤레스, 하와이, 괌, 인도네시아를 섭렵하여
자신의 국제적인 인맥을 만들고 22세부터 일본의 잡지사에서 취재, 촬영 코디 업무를 시작한다.
86년에는 미국 유명 라디오 방송국에서 새로운 방식인 MASTER MIX에 감명 받아 귀국 후 그
아이디어를 살려 일본에서 최초로 MASTER
MIX를 도입한 프로그램 'MARUI 24 CLUB (FM 요코하마)'의 제작도 맡았다. 그 프로그램은 FM 요코하마의 간판 프로그램이 되어
높은 인기를 누렸다.
그 후'이칸가 이와사키'라는 필명으로 1988년 '담 안의 질리지
않는 소년들', '크레이지 보이스' 등의 소설을 내고 호평을 받아 영화화 되었다.
또한 주간 플레이보이, 스콜라, 핫도그 등 잡지의 작가로도
활약했다.
과거 폭 넓어던 인맥을 살려 시부야 등지의 클럽 'SIJOE',
'ING', 'SOUL TO SOUL', 'FAKE' 와 한국의 대형 디스코텍 등을 기획, 프로듀스 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엔 경험을 최대한 살려 작가를 비롯해 점포 기획, 이벤트 기획
등으로 활동을 넓히고 있다.
<폭주족 은퇴 후 젊은 시절>
여친 예쁘네~
<나이가 좀 든 후 방송출연
모습>
<그가 쓴 책>
매우 성공한 인생....
블랙엠퍼러 6대
총장
에비사와 켄지
예능
프로듀서, 우익 운동가, 극진 가라데 사범 등의 경력이 있다. 현재는 예능 프로듀서로 재직하면서 정치인 이시하라 신타로의 경호를 맡고 있다.
<극진 가라데 사범 시절>
<최근>
프로듀서로서 제작 작품
실록 폭주족 블랙 엠퍼러 -
오츠
에이지 감독. 에비사와켄지 총장 본인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이며, 자서전 작품이기도하다. 2004 년
제작.
실록 마지막 갱 관동 연합 블랙 엠페러 다섯 세대 - 2008 년 제작.
싸움 고등학교 군단 國士 의숙 (こくしぎ 학원) vs. 조고 (아사코 우) -
2009 년 제작.
BLUE BERRY 내시 · 어머니의 노래 - 2009 년 제작.
<조어도(일본명
센카쿠,
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방문해 찍은 사진>
그가 우익으로서 쓴 글
004/7 메시지
계속 우리나라 영해에 대한 중국의
침범!
센카쿠
주변에서 중국의 거듭된 일본에 대한 영토 침범과 도발 행위를 이대로 내버려 두는 일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잘 생각해 주었으면한다.
저자세
너무 정부의 대응에 어떻게 든 해 주었으면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이있을 것입니다. 동중국
해의 EEZ (배타적 경제 수역)과 일본의 영해에 놈들이 가고있는 행위, 영토를 침범 해저 자원을 독차지하기 위해, 그리고 곳마다 일본의 영토를
손에 넣으려고하는 생각은 뻔 입니다. 센카쿠
열도가 일본 영토임을 역사적으로 분명하다, 그리고 조도에 관해서는 "바위"이다. 등과たわけ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국제 무대에서 발언하는 나라, 그것은 중국이다. 놈들의
"천연 가스 개발"라고 칭하는 행위는 국제 합의에 완전히 위배됩니다. 한시라도
빨리, 당연히 형태로 (세계는 당연한 조치를 취할 나라에 불평은 말하지 않는다) 침략 행위에 대한 한 한인 대응을 받고 싶다.
내버려
놓으면 일본뿐만 아니라 남중국해 방면과 대만 (스프 래 틀리 제도 등)도 놈들의 마음대로되어 버린다. 여러분도
잘 생각 괄호가 할 수있는 일을! 너무
늦기 전에 ,
올해는
러일 전쟁 백주년. 무려 기념 할만한 해 일까. 또 이라크에 파병 기타 etc ,,, 왠지 겨우 독립국으로
일반 첫발을 내딛은 느낌이하겠습니다. 임무를 배정하는 분들이 관계자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함께 대원 여러분의 활약과 무사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는 부족의 지도자로를 보내어 관警各정도 손을 괴롭 히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작은 지역에서는 있지만
인근 시회 수준에서 쓸만한 있도록 나름대로 살아오고 있습니다. TBS에서 다년간 일을하고있는 동안에도 진보적 문화인의 오도 의견, 자신의
주장이 틀리지 않았다고 지금의 사회의 흐름은 겨우 조금씩 제대로되어 왔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담배는 던지는구나. 쓰레기는 제대로 낸다. 자전거는
야간 조명을 켜라. 스프레이로 낙서하지 마라.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 차내에서 전화하지 마라. 약은하지 말아라. 부모는 소중히하라. 제대로 된
교사의 말을 들어라. 도쿄 재판 사관에 침범 된 역사가 아니라 제대로 된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공부해라. 국가, 국가를 소중히하라.
신불을尊べ. 영토 문제를 더 생각해라. 끝이 없어 지므로이 정도로 해 둡니다 만, 족 상승이 민족 국가를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도록 앞으로
수있는 곳에서 해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때 좋은 나날을!
ㅇ
블랙엠퍼러
7대
총장
우카지
타카시
폭주족 은퇴후 연기자로
데뷔... 현재 인지도 높은 배우
<현재 모습>
<데뷔 초기 젊었을 시절>
히야~ 배우 할만했네
출현작품 (엄청 많지만 최근 것만)
드라마
JIN-
진 - 완결편 (2011 년 4 월 24 일 - 5 월 1 일, TBS) 2 - 3 회 게스트
-牢名主역
심야
식당 2 기 13 화 (2011 년 10 월 27 일, 마이니치 방송) - 길이 역
우레로
☆ 미확인 소녀 제 4 화 (2011 년 10 월 28 일, 도쿄) - 빚쟁이 역
신춘 스페셜 드라마
이제
유괴 같은 건 안할래 (2012 년 1 월 3 일, 후지 TV) -라면 집 아버지 역
스트로
베리 나이트 (2012 년 1 월 - 후지 TV) - 이시 쿠라 보 역
스페셜 드라마 내일을
포기하지 ... 잔해 신문사 ~ 가호 쿠 신보의 가장 긴 날 ~ (2012 년 3 월 4 일, 도쿄) - 황 코이치 역
드라마 스페셜 노히메
(2012 년 3 월 17 일, TV 아사히) - 시바타 권 여섯 역
스페셜 드라마 블랙
보드 ~ 시대와 싸운 교사들 ~ 제 3의 밤 (2012 년 4 월 7 일, TBS) - 아키바 사토시 역
토요
드라마 스페셜 ' あこと우리가
살아있는 여름」(2012 년 4 월 14 일 · 21 일, NHK) - 유사쿠 모토미야 역
열쇠가
잠긴 방 3 화 - 최종화 (2012 년 4 월 30 일 - 6 월 25 일, 후지 TV) - 코우노 미츠오 역
보이즈
온 더 런 제 7 화 - (2012 년 8 월 24 일 - 아사히) - 시시도 히데히코 역
수사지도의
여자 (2012 년 10 월 - 12 월 TV 아사히) - 야마 노우치 후미오 역
노부나가의
셰프 (2013 년 1 월 - 3 월 TV 아사히) - 모리 요시 나리 역
마호로
역전番外地 제 1 회 (2013 년 1 월 11 일, 도쿄) - 타키 역
35
세의 고교생 제 2 회 (2013 년 4 월 20 일, 일본 TV) - 야마시타 유우 역
오리
교토에 간다. - 전통 여관의 여장 일기 - 최종 이야기 (2013 년 6 월 18 일, 후지 TV) -葛川카츠야 역
확증
~ 경시청 수사 3과 최종화 (2013 년 6 월 24 일, TBS) - 가와바타 료스케 역
한자와
나오키 (2013 년 7 월 - 9 월, TBS) - 히가시 만 역
드라마 스페셜 졸
박사 (2013 년 9 월 15 일, TV 아사히) - 이사 다음 역
황새의
요람 ~ '베이비 박스'의 6 년간 구원받은 92 생명의 미래 ~ (2013 년 11 월 25 일, TBS) - 야스다 마사오 역
제 37 회 창작 드라마 대상 희망의 꽃 (2014 년 2 월 25 일, NHK) -
에노.모토 히로시 역
미야모토
무사시 (2014 년 3 월 15 일 · 16 일, TV 아사히) -阿?역
마루호
여자 ~ 보험 범죄 조사원 ~ (2014 년 4 월 - 6 월 도쿄) - 산 노미야 고조 역
극악
검보 (2014 년 4 월 - 6 월 후지 TV) -?上輝男역
영화
위조
지폐 (2009 년) - 쿠라타 마사미 역
남극의
쉐프 (2009 년)
가면
라이더 × 가면 라이더 오즈 & 더블 feat. 스컬 MOVIE 대전 CORE (2010 년) -鴻上미츠오 역
다케
- 가쿠 - (2011 년) - 요코이 슈지 역
프린세스
토요 토미 (2011 년)
도쿄
공원 (2011 년) - 원목 켄이치 역
극장판
가면 라이더 오즈 WONDERFUL 장군과 21 개의 코어 메달 (2011 년) -鴻上미츠오 역
카이지
2 인생 탈환 게임 (2011 년 토호)
가면
라이더 × 가면 라이더 포제 & 오즈 MOVIE 대전 MEGA MAX (2011 년 토에이) -鴻上미츠오 역
와일드
7 (2011 년 워너
브라더스 영화 ) - 두목 역
스트로
베리 나이트 (2013 년 토호) - 이시 쿠라 보 역
막말
고교생 (2014 년 7 월 26 일, 토에이)
그야 말로 대박!!!! 역대 총장들 중 가장
성공한듯...
현재 연예인인 관계로 언론매체를 통해 그의 폭주적 시절의
이야기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
그는 키가 190cm에 육박하는 큰 체구인데 어린시절 부터 덩치가
매우 컸다고한다. 초등학교 때 중학생들과 싸워서 이겼다고... 그리고 고등학교 때 야구부에 들었는데 프로팀 스카우터들의 주목을 받을 정도로
유망주 였다고한다. 그런데 원래 100명이었던 야구부 인원이 20명으로 줄어들 정도로 선배들의 괴롭힘이 심했는데 괴롭힘에 참다못한 우카지가
선배들을 박살 내버린다.
그 일로 인해 우카지는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본격적으로 불량의 길로
접어든다. 폭주족 블랙 엠퍼러에 가입해 7대 총장을 지내면서 수많은 싸움을 하고 한번도 지지 않은 전설적 존재가 됐다. 정정당당하게 맞서온
상대는 굴복시킨 뒤 배려했지만 흉기를 들거나 기습을 한 상대에게는 가차 없었다고 한다.
폭주족 간의 항쟁 과정에서 경찰에 체포되어 소년원에 수감되는데
그곳에서 참회를 하게되고 찰리 채플린의 자서전을 읽고서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다. 소년원에서 나온 뒤 고등학교 복학을 위해 공부에 전념, 이후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배우로 데뷔....
우카지 본인은 당시를 회상하기를 "불량한 친구들과 어울렸지만 나는
날치기를 한적도, 마약을 한적도 없었다. 여자가 옆에오면 너무 의식하고 얼굴이 굳어졌던 그 시절의 순진했던자신을 안아주고 싶다.' 라고
말했다.
총장은
아니고 간부였던 인물
카나사키
히로유키
<현재>
변호사...ㅎㄷㄷ
어린시절 부터 행실이 좋지 못했고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내내 싸움에만 몰두했다고 한다. 중학교 3학년 때 담임 선생님으로 부터 니 성적으로는 일반 고등학교 어디에도 받아 줄곳이
없다 라는 말을 듣고서 여름방학 부터 공부를 시작해 도립학교와 사립학교 2곳에 합격한다.
고등학교 입학 후 다시 불량생활로
돌아가 블랙 엠퍼러에 가입, 도쿄도 코다이라 지구 임원이 된다. 우카지 타카시에게는 1년 선배. 그 후 싸움과 신나 흡입 등으로 수차례 경찰에
체포되고 급기야 고등학교에서 퇴학 당한다.
퇴학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력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되고 야간 고등학교에 들어가 수험공부를 시작, 교토외국어대학에 합격한다. 대학 입학후 다양한 분야의 책을 독파하는 동시에 영어
공부에 매진, 교내 영어웅변대회에서 우승한다.
대학 졸업 후 사법시험 공부를 시작,
학원에 다니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독학해 6번의 도전만에 29세의 나이로 사법시험에 합격한다.
합격 후 2년간의 사법 수습을 거쳐 도쿄의 법률 사무소에 들어가 기업
법무를 다루는 한편, 도쿄 변호사회 소속으로 소년 사건이나 소비자 문제 등 특별위원회 등에서도 활동 했다. 이후 견문을 넓히기위해 변호사 활동을 중단하고 1999 년 8 월부터 2002 년 5
월까지 북미 ,
중남미 국가,
동남아 ,
중국 을 섭렵 방랑 여행을한다. 귀국 후 약자 구제를 슬로건으로 "법률
사무소 북두 '를 개설. 사회적, 경제적 약자 인 시민 및 중소기업 법률 지원 (구제)을 중심으로, 개인 파산 등 채무 통합에서 이혼, 의료
과실 소년 사건까지 폭넓게 활동하고있다. 그 후, 사무소를 법인화하고 명칭도
「변호사 법인
아방 "고 고쳐 동 변호사 법인 대표
변호사 활동, 강연 활동, 언론 취재 협력 등을 실시하고있다.
출연 프로그램
과거
슈퍼
모닝 ( TV
아사히 , 2007 년 4 월 ~ 6 월 ) - 수요일 해설
저서
[ 편집
]
"양키, 변호사가되기 ~ 파란의 생애
기 ~」( 코단샤 )
"양키 흐름 법률 지남 ~ 아슬 아슬 방어 방법 ~」(코단샤)
"폭주족과 사법 시험 - 불량 철학을
지탱 나의 삶 ~」( 와세다
경영 출판 )
<이들이 활동하던 시기의 집회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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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폐지 줍고 있을거 같았는데 대부분 자수성가해서 성실하게 잘
살고 있어서 괴담, 그 중 2명은 우익이라 괴담....은 개뿔...
저번 괴담글과 연관되는 내용이니 애교로
봐주시길....
다음 글은 납치에 의한 비열하고 변태적 잔혹행위가 성행했던 폭주족
끝물 세대의 간부들(여기서 소개한 이들 보다 10여년 후배들)의 현재 근황에 대해서 다루겠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쓰래기 였는지는 지난 글에서
다뤘었죠.
한가지 미리 얘기하자면 그색희들 폭력단화 되어 여전히 더러운
짓하면서 돈을 벌어 부유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다음편-http://fun.jjang0u.com/chalkadak/view?db=160&page=5&no=206417출처-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etc/327/read?articleId=23631285&bbsId=G005&itemId=145&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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