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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대한민국 민주화의 과정에서....
대한민국 4,5,6월은 참으로 고단한 역사를 품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6.25전쟁,4.3제주도사건, 4.19혁명, 5.18광주민주화운동 , 87년6월 민주화운동 그속에서 독재정권과 싸우다 혹은 절망스런 사회현실에 좌절해서.. 혹은 누군가에 끌려가서죽음에 이른 이들이 이렇게나 많네요..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5월 6월입니다..철없는 친구들이 웃으며 민주화 민주화..하는걸 지켜보며 개탄스럽기도 하고요..------------------------------------------------------------------------------------------------1. 1950년대 이승만 정권과 4?19민중혁명19597. 31 조봉암 진보당 사건으로 사형 당함.19604. 11 김주열 시신 발견. 4.19혁명 촉발 2. 1960년대 군사독재 정권기 자본주의의 성장과 전태일 분신196112. 21 조용수 민족일보 사장 사형 당함19697. 10 통혁당 관련 김종태 사형집행11. 4 소위 남조선해방전략당 사건 권재혁 사형 당함11. 4 통혁당 사건으로 이문규 사형 당함11. 28 통혁당 사건으로 윤상수 사형 당함19706. 9 4.19 민주화운동 등 사회 운동에 헌신한 이상배 옥고를 치루고 고문후유증으로 운명 11. 13 평화시장 노동자 전태일 근로조건개선 요구 분신자살, 이후 학생들의 민주화투쟁 확대 3. 1970년대 유신체제와 민중운동의 발전19714. 27 3선 개헌에 반대활동하며 국회의원 선거 입후보 선거운동 중 양상석 의문사 당함 5. 17 한영섬유 노동자 김진수, 구사대에게 피습 폭행당하여 치료 중 5월 17일 운명6. 25 김창수, 5월 25일 부정선거관련 조사받으러 연행되어 상경하던 중 김제역 부근에서 죽음을 당함.7. 15 통혁당 사건으로 김질락 사형 당함10. 18. 이강복, 남조선해방전략당 사건으로 복역중 병으로 대전교도소에서 운명19737. 6. 강무갑, 한글학회에서 활동 투옥. 사회대중당 후보 출마, 1차 인혁당 및 김배영사건으로 투옥. 고문 후유증으로 오랜 투병 중 운명10. 19 서울대 법대 교수 최종길, 중앙정보부에서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던 중 간첩 자백 강요를 거부하다 고문치사 당함19744. 4 감옥에서 행해진 사상전향공작 과정에서 최석기 무차별 폭행으로 운명.7. 20 사상전향공작 고문에 항의 전향 강요말라는 혈서를 남기고 박융서 운명19754. 9 인혁당 재건위 사건 관련 도예종, 여정남, 김용원, 이수병, 하재완, 서도원, 송상진, 우홍선 등 8명이 비상보통군법회의에서 사형을 선고 받고, 대법원 확정판결이 내려진 뒤 불과 20시간만에 사형집행(민청학련 9명은 무기징역)4. 11 서울대 농대생 김상진, 양심선언 후 할복자살8. 17 민주화와 통일운동에 평생을 바쳤던 장준하 선생, 등산 도중 의문의 죽음을 당함 10. 15 인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서대문구치소에서 복역하던 장석구 선생 옥사 19764. 1 대구교도소에서 복역 중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단식중 강제급식으로 손윤규 운명11. 14 심오석, 경북대생 유신반대 투쟁 중 기관원에 의해 임의동행된 후 행방불명됨11. 현승효, 경북대생 유신반대 투쟁 중 강제 군 입대 후 의문의 죽음을 당함 19771. 19 동아일보 자유언론실천선언으로 해직 된 조민기 동아투위 활동 중 지병으로 운명19787. 8 청주신학대생 정법영, 노동자들과 투쟁 중 중앙정보부의 극심한 감시와 탄압을 받던 중 죽음을 당함 19796. 14. 인천지역에서 활동하던 노동자 이경심, 헌신적 활동 속에 병이 악화되어 운명.8. 11 YH무역노동자 신민당 점거농성중 노동자 강제 해산과정에서 김경숙 경찰의 폭력적 진압에 맞서다 운명 4. 광주민중항쟁과 신군부 정권의 등장19802. 29 동아일보 자유언론실천선언 후 해고 동아투위 활동중 안종필 간암으로 운명5. 30 서강대생 김의기, 광주의 참상을 알리려 ‘동포에게 드리는 글’을 남기고 투신자결 6. 9 노동자 김종태, 노동 3권 보장과 광주학살 관련 전단을 배포하고 분신 자결 7. 11 사회안전법 보호감호 폐지 요구하며 단식중이던 김용성 강제급식 과정에서 죽임 당함7.11 사회안전법 보호감호 폐지 요구하며 단식중이던 변형만 강제급식 과정에서 죽임 당함7. 26 임기윤 목사, 민주화운동을 하다 보안사에 연행되어 의문의 죽음을 당함 19811. 2 서울대 학생운동 참여 군입대 이틀만에 이진래 목멘상태로 의문사 당함5. 27 서울대생 김태훈, “전두환 물러가라”는 구호를 외친 뒤 투신 자결6. 20 전정배, 삼청교육대에 끌려간 후 보호감호생 집단난동 사건 과정에서 총상을 입고 사망9. 1 부산대생 최종철, 부마항쟁에 참가하여 쿠데타 구속된 뒤 후유증으로 사망 11. 22 이재문, 남민전 사건으로 검거된 후 옥중에서 광주학살에 항의단식, 고문 후유증으로 옥사19824. 20 서울대생 노진수, 학생운동을 하던 중 연행된 후 행방불명됨7. 23 연세대생 정성희, 강제징집 된 뒤 보안사의 녹화사업 과정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함 8. 22 진아교통 노동자 문영수 경찰 폭행에 항의 하다 구타로 운명 10. 8 신향식 선생, 남민전 사건으로 구속되었다가 사형집행 10. 12 광주항쟁과 관련 구속 기소된 박관현 전 전남대학생회장, 옥중에서 5·18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단식 운명 19835. 3 성균관대생 이윤성, 강제징집 뒤 보안사의 녹화사업 과정에서 죽음을 당함 6. 18 고려대생 김두황, 강제징집된 뒤 보안사의 녹화사업 과정에서 죽음을 당함 7. 2 한양대생 한영현, 강제징집된 뒤 보안사의 녹화사업 과정에서 죽음을 당함 8. 14 동국대생 최온순, 강제징집된 뒤 보안사의 녹화사업 과정에서 죽음을 당함 11. 16 서울대생 황정하, 도서관 6층 난간에서 시위 중 추락하여 사망 12. 11 서울대생 한희철, 군입대 후 보안사의 녹화사업 과정에서 죽음을 당함 12. 15 시민단체 활동 중 간첩혐의로 조사 받은 정은복 누군가를 만나러 나간 후 행방불명19844. 2 부산 수산대생 허원근, 군복무 중 3발의 총상을 입고 의문의 죽음을 당함 10. 14 박영두, 삼청교육대에서 청송교도소로 이입된 후 고문과 구타를 당해 사망11. 2 연세대생 임용준, 학생운동을 하던 중 군에 입대하였으나 의문의 죽음을 당함11. 30 민경교통 택시운전사 박종만, 노조탄압에 항의 분신자살19851. 16 전남대생 기혁, 독재정권의 교육정책 반대투쟁 중 운명8. 15 건설노동자 홍기일, 전남도청 앞 금남로에서 “8·15를 맞이하는 뜨거움의 무등산이여!”라는 전단을 살포한 후 분신 자결 9. 12. 성대 학생운동 후 인천지역 노동현장 활동하던 정상윤, 해고자들과 수련회 도중 운명9. 17 경원대생 송광영, “학원안정법 반대와 광주학살 책임지고 전두환은 물러가라!”며 분신(10. 21 사망)10. 11 서울대생 우종원, 민추위 사건으로 대공과의 수배를 받아오다 경부선 철로변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해 발견 19863. 10 아산군 영농후계자 회장 오한섭, 무책임한 영농정책에 분개 음독(3.13 사망) 3. 16. 장이기, 예비군훈련 중 군사독재정권과 광주학살에 대해 발언 후 고문당해 사망3. 17 신흥정밀 노동자 박영진, 근로기준법을 지켜라, 노동3권 보장하라 며 경찰과 구사대에 맞서 분신 자결4. 28 서울대생 김세진, 전방부대 입소거부 시위 도중 “반전반핵 양키고홈”을 외치며 분신, 5월 5일 운명 4. 28 서울대생 이재호, 전방부대 입소거부 시위 도중 “반전반핵 양키고홈”을 외치며 분신, 5월 26일 운명4. 30 삼환택시 노동자 변형진, 회사측의 부당해고에 항의 분신, 5월 1일 운명5. 7 전재권 선생, 소위 인혁당재건위 사건 복역 후유증으로 운명 5. 20 서울대생 이동수, 문익환 목사의 강연회 도중 “파쇼의 선봉 전두환을 처단하자” 등을 외치며 분신자살5. 21 서울대생 박혜정, 조국의 현실에 분노하며 한강에 투신 자결5. 26 노동자 김상원, 경찰의 불심검문에 항의하다 폭행으로 식물인간이 된 뒤 사망 6. 5 이경환, 청량리 맘모스 호텔 옥상에서 반정부 구호를 외치며 투신 자결6. 11 노동자 신호수, 서울 서부서 대공과에 연행, 6월 19일 의문의 죽음을 당한 채 발견 6. 18 서울대생 김성수, 기관원에 유인되어 실종, 6월 20일 부산 송도 앞바다에서 죽음을 당한 채 발견됨6. 26 강상철, 목포사회운동청년연합 활동 “민주화운동 탄압중지와 5.18진상규명, 직선제 개헌 단행을 촉구하는 양심선언”을 하고 분신11. 5 경성대생 진성일, “건대 농성사건 해명, 독재 타도, 미제 축출” 요구 분신 자결 19871. 3 이순덕, 충청지역의 교육민주화 활동에 앞장서다 운명1. 14 서울대생 박종철, 치안본부 대공수사단에 연행돼 조사받던 중 고문으로 운명(박종철군 고문치사사건) 2. 6. 김문심, 4월 혁명 시 초대 교원노조위원장 지냄. 민주화운동 중 운명 2. 20 서울대생 김용권, 군입대 후 프락치 행위를 강요받다 의문의 죽음을 당함. 2. 20. 서울교대생 박선영, 비민주적 학사운영과 매판세력의 지배를 받는 조국의 현실에 대해 분노하는 유서를 남기고 자결 3. 1 노철승, 수도방위사에 근무하다 의문의 죽음을 당함 3. 3 부산대생 이승삼, 군 입대 후 의문의 죽음을 당함 3. 6 호남대 자퇴 후 노동현장활동하던 표정두, 슐츠 방한을 앞두고 ‘내각제 개헌반대, 장기집권음모분쇄, 광주사태 책임지라’외치며 미대사관 앞에서 분신, 3월 8일 운명3. 19 부산대생 박필호, 육군 입대 후 의문의 죽음을 당함 3. 27 부산대생 장재완, 방위병 근무 중 중요문건이 보안대에 넘겨지자 조직보위 위해 자결 5. 11 박상구, 군의 비리와 비인간적인 행태에 불만을 갖고 있던 중 의문의 죽음을 당함 5. 17 노동자 황보영국, “독재타도, 광주학살 책임지고 전두환은 물러가라”고 외치며 분신, 5월 25일 운명.6. 8 대우중공업 창원공장 노동자 정경식, 노조활동을 하던 중 실종됨. 88년 3월 2일 창원 볼모산에서 시신으로 발견6. 9 이한열, 6·10총궐기를 위한 결의대회 중 직격최루탄에 피습. 7월 5일 운명 6. 15 전남대생 이이동, 군에서 학생시위 옹호발언을 한 뒤 의문의 죽음을 당함 6. 18 태광고무 노동자 이태춘, 대회과정에서 경찰의 과잉진압에 의해 추락 사고.6월24일 운명6. 25 외국어대 학생 이재용, 경찰의 학내침탈 소식을 듣고 피하다 사고로 운명7. 12 채광석, 시인으로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사무국장 활동 중 사고로 운명 8. 1 인천기노련 소속 노동자 김현욱, 이대용, 박용선, 유인식, 물에 빠진 동료를 구하고 운명 8. 22 대우조선 노동자 이석규, 평화시위 중 직격 최루탄에 맞아 운명9. 2 조흥택시 노동자 이석구, 노조 활동을 하다 회사측의 노조 탄압에 항의 분신.9월19일 운명.9. 8 서울대생 최우혁, 사회과학서적을 읽다 보안대 적발 뒤 의문의 죽음을 당함10. 16 고려화학 노동조합 사무장 김수배, 회사측의 노조 탄압에 항의 분신 자결 11. 3 노동자 김성애, “산재없는 세상에 살고 싶다”며 산재중앙병원에서 투신 자결 11. 26 박태조, 광주항쟁으로 4년 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 81년 특별사면으로 출소 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12. 4 정연관, 대통령선거 군부재자 투표에서 야당을 찍었다고 부대에서 구타 당해 운명 12. 5 노동자 박응수, “후보단일화하라”고 절규하며 대전역 앞에서 분신 자결 12. 10 목포대생 박태영, “거국중립내각 쟁취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분신 자결 12. 16 심재환, 서울대 인문대 학생회장 등 학생운동. 인천 삼화실업에서 노조결성 등 노동운동을 하던 중 자신의 자취방에서 의문의 죽음으로 발견19881. 6 우성택시 노동자 이대건, 단체협약 위반에 항의하여 분신, 1월 8일 운명3. 1 인천 경기교통 노동조합위원장 김장수, 부당해고 반대 요구하며 분신, 3월 9일 운명 3. 10 대원전기 노동자 오범근, 파업농성에 대한 구사대 폭력 등에 항의하며 사장실에서 음독자살3. 25 농민운동가 김길호, 87년 부정선거 규탄투쟁 중 경찰에게 집단구타 당해 후유증으로 운명 3. 25 고려대생 유병진, 87년 대선 당시 공정선거 감시단 활동 중 화재에 의한 후유증으로 운명 4. 10 한신대생 곽현정, 86년 건국대 애학투련 항쟁 으로 구속된 뒤 자결 4. 25 고려피혁 노조위원장 최윤범, 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분신, 4월 30일 운명5. 5 유진곤, 인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구속되었다가 옥고 후유증으로 운명5. 9 신영일, 전남민청련 창설과 5·3인천투쟁을 주도하는 등 민주화운동하다 운명5. 13 고정희, 민애청에서 대통령 선거운동을 하다 연행. 정신병원에 강제수용된 뒤 투신 자살5. 15 서울대생 조성만, 명동성당에서 “양심수 즉각석방” 등 구호를 외치며 할복 투신자살5. 18 단국대생 최덕수, “광주를 잊지말자”며 분신, 5월 26일 운명5. 24 순천 현대교통 택시노동자 장용훈, 부당해고와 노조탄압에 항의하여 분신, 5월 30일 사망5. 26 서울대생 안치웅, 대우어패럴 농성 사건으로 1년 복역, 출소 후 학교 마치고 외출하였으나 행방불명됨6. 4 숭실대생 박래전, “군사파쇼 타도하자”라고 외치며 분신, 6월 6일 운명 6. 9 광무택시 노동자 문용섭, 회사비리를 밝히려다 구사대의 폭행에 의해 죽음을 당함 6. 20 성균관대생 우인수, 군입대 후 의문의 사고를 당함. 6월 24일 운명 6. 23 한신대생 박인순, 대학원 원우회 회장으로 학생운동 활동 중 기숙사에서 죽음으로발견됨6. 29 강원 태백탄광 노동자 성완희, 동료의 복직을 요구하며 분신, 7월 8일 운명7. 2 협성계공 노동자 문송면, 15세 어린 나이로 수은중독 되었으나 치료를 받지 못하고 운명 7. 15 세창물산 노조 사무장 송철순, 파업 중 추락, 7월 17일 운명8. 1 박종근, 방위 근무 중 상관의 보약상납 요구 거부한 뒤 의문의 죽음을 당함8. 14 정성규, 청주민청 간부로 활동 중 운명 9. 12 현대엔진 노동자 이상남, 구사대 봉고차에 깔려 중상, 89년 5월 16일 운명 10. 10 부산대생 양영진, 군입대한 뒤 조국통일을 염원하며 투신 자결 11. 6 대원여객 노동자 이문철, 부당 해고에 항의하여 분신 자결 11. 14 금성사 노동자 배중손, 노조 민주화와 임금 인상 투쟁에 앞장서다 의문의 죽음을 당함 19892. 4 함석헌 선생, 평생을 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다 운명2. 18 철거민 정상율, 돈암동 세입자 대책위 활동하다 가옥주의 칼에 찔려 운명3. 31 경희대생으로 야학활동 등 참여, 모임 후 귀가 중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 운명 4. 3 덕진양행 노조위원장 김윤기, 국민대를 다니다 노동운동에 투신, 공장 이전 항의 파업중 분신 자결4. 7 서울교대생 남태현, 조국의 “자주·민주·통일을 위해 교대인이여 깨어나라”며 분신, 4월 8일 운명 4. 9 노동자 최완용, 인천 흥업사 근무 중 산재를 당하고 치료를 거부당한 뒤 분신 자결5. 3 국가보안법으로 수배중이던 조선대생 이철규, 불심검문 받고 도주 후 행방불명, 5월 10일 의문사 당한 채 발견.5. 4 노동자 김종수, 무노동 무임금 철폐, 민주노조 사수 외치며 분신 자결5. 24 노동운동가 조정식, 반제동맹사건으로 복역 후 영전기계에 입사하여 노동운동하다 불의의 사고로 운명 5. 29 대우조선 노동자 박진석, 회사측의 노조 탄압에 항의 분신, 6월 4일 운명 5. 29 대우조선 노동자 이상모, 박진석 동지 분신 후 민주노조 사수를 외치며 분신 자결 7. 3 기아자동차 노조 대의원 이종대, 해고반대 투쟁과정에서 분신, 7월 17일 운명 8. 2 남성흥진 노동자 최성조, 파업 중 구사대 폭력으로 실신, 8월 5일 운명 8. 15 중앙대 안성캠퍼스 총학생회장 이내창, 안기부 기관원에 의해 거문도로 유인된 후 거문도에서 의문의 죽임을 당함9. 2 노동자 김병구, 제13대 대선과 총선 부정을 폭로하며 자결 9. 4 경동산업 노동자 강현중·김종하, 회사의 부당징계 조치에 항의 분신(강현중 9. 9 운명, 김종하 9. 15 운명)10. 16 노점상 이재식, 노태우정권의 무자비한 노점상 철거에 항의하여 분신, 12월 11일 운명 10. 29 인천 협신사 노동자 이재호, 노동조합 재건 활동을 하던 중 의문의 죽음을 당함11. 30 임태남, 광주항쟁으로 징역 6년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특별사면으로 출소 후 대광교통에서 노조활동을 하던 중 죽음을 당함.19902. 19 배주영, 봉화여고 선생님으로 참교육을 위해 헌신하다 운명 3. 28 동우전문대 총학생회장 김용갑, 학원자주화 투쟁을 하다 의문의 죽음을 당함4. 4 노동운동가 강민호, 한신대를 다니다 노동운동에 투신 활동 중 불의의 사고로 운명 5. 3 통일중공업 노동자 이영일, 경찰과 회사측의 지속적인 탄압에 항의 분신 자결5. 17 철거민 이원기, 철거투쟁 중 “무책임한 철거를 막아달라”며 목매 자결5. 18 대유공전생 신장호, 전대협 출범식 참가 중 경찰의 불심검문을 피하다 사망 5. 24 박성은, 군대 내 비인간적인 행태를 고발하는 문건 작성 뒤 의문의 죽음을 당함 6. 4 한일고생 정성묵, 교육방법의 개선을 요구하는 유서를 남기고 음독 자결 6. 5 경화여고생 김수경, 전교조 가입교사에 대한 징계반대 활동을 하다 투신 자결 6. 6 복학생협의회 활동을 통해 학생운동에 헌신하던 김학수 집회 참여 후 후유증으로 운명7. 14 경북 청도 노동자 최태욱, 부당한 해고에 항의하여 분신 자결 7. 14 전두환 물러가라 외침 정신이상으로 몰려 김진홍 의병제대. 사찰 관리 중 의문사8. 7 노동운동가 최 동, “미제와 적들의 탄압을 고발한다”는 유서를 남기고 분신 자결 8. 30 금강공업 노조부위원장 박성호, 후생복지부장 원태조, 공권력 투입에 반대하며 분신, 박성호 9월 11일 사망, 원태조 9월 18일 사망 9. 12 오원석, 교육민주화활동에 헌신하다 운명 9. 8 충주고생 심광보, “전교조여, 참교육의 함성을!” 등의 유서를 남기고 분신 자결 9. 15 서원대생 김기훈, 총학생회 등 헌신적 활동으로 몸을 돌보지 못하다 병악화로 사망11. 8 한양대생 최응현, 민주화투쟁에 제대로 복무하지 못함을 자책하여 투신 자결 12. 6 김병곤, 민청학련 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출소 후 민주화운동에 헌신하다 운명 12. 12 전태일 평전 의 저자인 인권운동가 조영래, 민변 창립 등 활발한 운동을 하다 운명 12. 17 자민투활동. 옥중 처우개선을 위해 단식. 출소 후 사회운동 중 박인기 운명19911. 5 원진레이온 노동자 김봉환, 아황산가스에 산재치료 받지 못하고 사망2. 3 한국외국어대생 남현진, 군대에서 통일과 외세 문제에 대해 얘기한 뒤 죽음을 당함 2. 20 서울대생 송종호, 군 입대 후 의문의 죽음을 당함 2. 22 김공림, 서울대 재학 후 노동운동. 성동지역 동부노동상담소 활동 중 위암으로 운명3. 9 신용길, 구덕교 교사로 참교육을 위해 헌신하다 운명 4. 26 명지대생 강경대, 백골단에게 쇠파이프로 집단 구타를 당해 운명4. 27 김영환, 한겨레 사회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던 중 자취방에서 변사체로 발견 4. 28 분단희생자 김광길. 교도소 생활 중 얻은 간암으로 함평군 산골에서 운명 4. 29 전남대생 박승희, “노태우정권 타도하고 미국놈들 몰아내자”라고 외치며 분신, 5월19일 운명5. 1 안동대생 김영균, “노태우정권 타도, 공안통치 분쇄”를 외치며 분신, 5월2일 운명 5. 3 경원대생 천세용, “노태우 정권 타도”를 외치며 분신 운명5. 4 한진중공업 노조위원장 박창수, 구속 수감 중 의문의 상처를 입고 병원에 입원, 치료 중 5월 6일 의문사 당함 5. 8 전민련 사회부장 김기설, 서강대 옥상에서 분신사망5. 10 성남피혁 노동자 윤용하, 노태우정권 타도, 노동해방을 외치며 분신(5.12 사망)5. 18 이정순, 연세대 정문앞 철교에서 “공안통치 종식, 노태우 퇴진”을 외치며 분신 자결5. 22 정상순, 전남대 병원 영안실에서 “노태우 물러가라” 며 분신, 5월 29일 운명 5. 25 성균관대생 김귀정, 경찰의 무차별적인 진압작전에 짓밟혀 살해당함 6. 1 보성고생 김철수, “노태우정권 퇴진”을 외치며 분신 자결 6. 8 인천 삼미기공 노동자 이진희, 노조 집행부의 어용성에 항의하여 분신, 6월 15일 운명6. 15 인천 공성교통 노동자 석광수, 차량시위 도중 지도부 연행에 항의 분신, 6월 24일 운명 6. 27 노동운동가 유재관, 인천지역사회운동연합에서 활동 중 경찰의 침탈소식을 듣고 피하다 운명 8. 3 신구전문대 총학생회 간부 고재욱, 수련회 중 익사로 운명8. 3 류정하, 신구전문대 총학생회 간부로 수련회 중 익사로 운명 8. 18 대구대생 손석용, 입대 후 민족을 향해 총을 겨누는 것에 고민하다 분신, 8월 19일 운명8. 22 합동물산 노동조합 위원장 김처칠, 언론에 호소 하며 파업 중 한강에 투신 운명 11. 7 양용찬, 서귀포 나라사랑청년회 회원으로 제주도개발특별법 저지 요구하며 분신 자결11. 21 30년 복역 고문과 감옥생활로 인한 병으로 최인정 운명12. 6 대봉 노동자 권미경, 미싱공으로 근무하던 중 노동통제 강화에 항의 투신 자결12. 10 창원대생 탁은주, 참교육연구회 회장 역임 등 민주화운동에 적극 참가하다 행방불명된 후 의문사 당한 채 발견19921. 18 통일운동가 24년 옥고 치른 후 출소 지병 악화로 박판수 운명1. 21 현대자동차 노동자 서영호, 노동조합 활동 중 경찰 침투대비 저지선 순찰을 하다 사고당한 후 93. 7. 1.사망 2. 15 원진레이온 노동자 강희수, 산재 치료를 거부당한 뒤 운명3. 11 노동운동가 박복실, 전북지역에서 노동운동을 하다 사망3. 21 최성묵, 부산민주화운동의 지주로서 헌신적 활동을 하다 지병으로 운명4. 12 숭실대생 이상렬, 야간강좌 부총학생회장으로 과로로 운명 4. 24 국민대생 정도준, 부대 야외 훈련기간 중 부대내부에서 의문사 함.4. 28 숭실대생 박현민, 총학생회 집행부로 활동하다 등록금 투쟁 중 과로로 운명5. 30 김기옥, 인천 영진운수노조 활동 총파업으로 구속, 해고. 복직 후 활동 중 폭행으로 운명 8. 29 한신대생 박태순, 부천에서 노동운동, 기무사의 추적을 받던 중 구로역 인근에서 행방불명된 후 시흥 전철역 부근에서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9. 11 오원진, 충남지역 청년운동을 선도하다 운명 10. 10 윤재영, 충남대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한 뒤 노동운동, 청년운동에 헌신하다 병으로 운명11. 2 전남대생 문승필, 학생운동을 하던 중 경찰의 협박 전화를 받아오다 철로변에서 의문사한채 발견.11. 3 철거민 김선호, 부산 장리동 철거반대 투쟁 중 용역깡패의 집단폭행으로 운명. 11. 4 임희진, 전교조 분회결성 주도로 해직된 뒤 참교육을 위해 헌신하다 운명 12. 13 최성근, 전교조 대의원 사립지회 활동 중 지병으로 운명12. 22 이광웅, 전교조 가입으로 해직된 이후에도 참교육을 위해 헌신하다 운명 2. 김영삼 정권19931. 14 권두영,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안기부에 연행되어 구속, 수감 재판을 받던 중 구치소에서 목매 자살1. 20 황인철, 인권변호사로 민주주의와 인권을 옹호해오다 운명1. 25 삼미특수강 노동자 정운갑, 노조집행부 활동 중 운명 2. 20 인천 남일금속 노동자 채희돈, 노동조합 활동 중 과로로 운명3. 12 지학순, 천주교원주교구 신부님으로 독재에 항거 민주화운동에 헌신하다 운명4. 14 정영상, 교사로 해직된 후 안동지역에서 전교조 활동을 하다 운명 5. 13 정영부, 89년 해직당한 이후 참교육 실현을 위해 활동하다 운명 5. 19 한양합판 해고노동자 조경천, 복직투쟁을 전개하다 운명 5. 21 원진레이온 노동자 고정자, 산재판정 받았으나 치료받지 못해 자결 6. 26 박미경, 전교조 활동으로 해직된 후 교육민주화를 위해 애쓰다 운명8. 8 노동운동가 김주리, 이화여대 졸업 후 노동현장에서 헌신하다 화재로 운명 8. 15 성순희, 전교조 교사가족회 등에서 활동하다 수배생활 과정에서 운명 9. 8 광주교대생 이경동, “주한미군 철수와 김영삼정권 반대” 등을 요구하며 분신, 9월 9일 운명 9. 9 노동운동가 임혜란, 인천 지역에서 노동운동을 하다 운명 9. 11 농민운동가 김영자, 자주·자립적 농업의 건설과 진정한 농민해방을 염원하다 운명 9. 26 전교조 결성 참여 후 해직되어 활동하던 길옥화, 전교조 탈퇴를 전제로 한 복직에 항의 자결10. 26 노동운동가 최웅, 경동산업 해고노동자로 노동운동에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로 운명 11. 10 광주교대생 한상용, 교대교육 정상화를 위한 투쟁 중 분신 자결 12. 27 과학기술원 유전공학연구소 노조위원장 박성호, 노조 활동 중 교통사고로 운명 19941. 18 문익환 목사, 평생을 나라의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헌신하다 운명1. 24 김성윤, 상호운수노동조합 활동 중 “김영삼 대통령에게 드리는 탄원서” 작성 후 자결1. 26 이오순, 송광영 동지의 어머니로 이땅의 민주주의와 통일을 위해 헌신하다 운명 1. 27 전북산업대생 이창환, 농활 중 불의의 사고로 운명 2. 1 농민운동가 김순복·손구용, 농민대회에 참여 도중 사고로 운명 2. 13 김남주, 남민전 사건으로 석방된 뒤 투병중 운명 2. 19 노동운동가 김상옥, 노동운동에 헌신하다 운명 3. 11 성호여객 노동자 최성묵, 회사측의 부당 노동행위에 항거 분신 자결 4. 17 한국통신 노동자 김낙성, 노동조합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다 운명 5. 2 숭실대생 신건수, 가톨릭학생회 활동을 하던 중 불의의 사고로 운명 8. 12 청년운동가 이범영, 민주화운동, 통일운동에 헌신하다 운명9. 18 통일중공업 노동자 임종호, 구속된 이후 독방생활로 인한 정신질환으로 운명 19952. 24 분단 희생자, 윤기남 29년 복역 후 출소하여 통일을 염원하다 운명3. 8 노점상 최정환, 중증장애인으로 정권의 반민중적 빈민정책에 항의 분신, 3월 21일 운명 3. 17 경기대생 오원택, 사학비리 학교당국에 대항하다 군 입대 후 운명 5. 12 현대자동차 노동자 양봉수, “나는 3만 조합원을 사랑합니다”라고 절규하며 분신, 6월 13일 운명 6. 3 농산물 수입개방 반대, 수세거부투쟁 등 기독농민회 활동 중 운명 6. 21 대우조선 노동자 박삼훈, “노동자들이 단결하여 승리하자”며 분신 자결 7. 3 이민호, 서울인쇄노조 쟁의부장 등 노동운동을 하던 중 삼영화학 청주공장에서 사고로 운명8. 16 박현채, 민중경제학자로 군사독재의 온갖 탄압에도 굴하지 않으며 민주화운동에 앞장서다 운명 9. 4 철도 노동자 서전근, 철도민주화 투쟁 중 오지로 전출에 항의 분신 자결 9. 30 동래여전 졸업후 부산지역 전문대 운동의 일꾼으로 헌신하던, 육지희 지병으로 운명11. 25 노점상 이덕인, 장애인으로 노점 단속 중단 골리앗 농성 중 실종된 후 11월 28일 아암도 앞바다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한 채 발견 12. 14 경원대생 장현구, 파행적 학원운영 중지 요구하며 분신 자결 12. 15 대우정밀 병역특례해고노동자 조수원, 병특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민주당사 농성 중 자결 19961. 13 한일병원 노조 위원장 김시자, 부당징계 철회와 어용노조 퇴진 요구 분신 자결2. 5 철거민 신연숙, 수지2 택지개발사업지구 철거 과정에서 철거깡패들의 골리앗에 자행된 방화로 운명 3. 23 한국통신 제주고산전화국 노조지부장 김왕찬, 노조민주화에 앞장서다 운명 3. 29 연세대생 노수석, 경찰의 토끼몰이식 시위진압으로 살해됨 4. 6 경원대생 진철원, 학원 자주화투쟁 과정에서 분신 자결 4. 7 성신여대생 권희정, 학원 자주화 단식투쟁 후유증으로 운명 4. 16 성균관대생 황혜인, “김영삼 정권 타도”를 외치며 분신 자결4. 18 문한영 통일운동에 힘쓰다 운명4. 19 여수수산대생 오영권, “김영삼 타도, 미제축출 조국통일 만세”를 외치고 자결 5. 2 노동운동가 유구영,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살다 운명 5. 6 대구공전생 박동학, 학생자치권 보장을 요구하던 중 학생과 사무실에서 분신, 5월 8일 운명 6. 6 연세대생 정인택 대통령 선거 공명선거 감시단 활동 후 귀가중 의문사6. 18 한국통신 노동자 오용철, 개봉전화국에서 민주노조 활동으로 구속되었다 석방된 뒤 운명 9. 9 영남대생 김하영, 96년 7차 범민족대회 참가 중 지병으로 운명9. 18 경원대생 이상희 집회 중 경찰 연행 후 정신질환을 앓다 자결10. 3 노동운동가 김말룡,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초지일관 싸우다 운명11. 10 박문곤, 노동법 개정투쟁과 전교조 합법화 노동자 대회 참석 후 불의의 사고로 운명 12. 26 ‘녹슬은 해방구’작가 권운상, 유신철폐, 미스유니버스대회장 폭파음모사건 구속 등 민주화운동 참여 후 병으로 운명19972. 10 용인대생 한상근, 학교당국의 일방적인 학사운영에 항의하며 분신, 2월 13일 운명 2. 2 그림으로 위안부에 대한 일본 제국주의 만행을 폭로 한 강덕경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며 활동 중 지병으로 운명2. 15 철거민 민병일, 구갈 철거민 대책위원회 활동 중 경찰의 집단폭행으로 운명 2. 25 농민운동에 투신하여 영광군농민회 활동하던 지용진, 모임 후 귀가 중 교통사고로 운명3. 18 22년 수감 생활 후 병 악화로 권양섭 운명3. 20 조선대생 류재을, 시위 도중 경찰의 강경진압에 의해 운명 4. 2 통일운동가 옥고 휴유증으로 고생하다 패혈증으로 진태윤 운명5. 31 국민캡 노동자 홍장길, 노동조합 활동을 하다 회사 분할매각에 항거 음독 7. 25 철거민 박순덕, 서울 전농3동 철탑망루 농성에서 철거깡패들의 방화에 의해 운명 9. 16 광주대생 김준배, 한총련 투쟁국장으로 수배 중 보안수사대의 프락치 활동을 통한 과잉 검거 과정에서 운명 9. 21 군산대생 이형관, 전국대학생기자연합에서 대학언론운동을 하다 과로로 운명 12. 16 위안부 피해 처음 고발했던 김학순, 공개증언으로 문제해결운동에 참여 지병으로 운명 3. 김대중 정권19981. 7 대전지역 학생운동, 민주청년회 활동 중 강연석 교통사고로 운명1. 21 범민족대회 참가 중 백혈병 증세 발견 투병생활 하던 최신애 운명 2. 13 대우조선 노동자 최대림, “정리해고, 근로자 파견법 입법화 반대”를 요구하며 분신 자결 2. 24 노동운동가 최명아, 민주노총 조직1부장으로 활동하던 중 과로로 운명5. 9 신길수, 동아엔지니어링 노조위원장 공익노련 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노동운동에 헌신하다 운명6. 13 범민련 부의장 등 평생 조국통일운동에 헌신하던 주명순 운명7. 19 구로지역에서 미조직 노동자 조직 현장활동하던 양순녀, 철원 통일수련회 도중 사고로 운명8. 4 사월혁명에 경북학생운동 대표로 참여했던 정만진 사월 혁명회 활동 중 운명 12. 7 경희대 학생운동 참여 학림사건으로 내사 고문후유증으로 정신이상 증세를 보이던 이길상 투신12. 28 조현식, 경기도 광주지역 건설일용노동조합 위원장으로 사무실에서 화재 발생으로 운명19991. 30 정성범, 민주노총 충남서부지역 조사통계부장으로 활동 중 운명3. 14 계훈제,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상임고문 등 평생을 민주화운동과 조국통일을 위해 헌신하다 운명3. 31 김윤수, 대림자동차 노조활동 중 국가보안법으로 구속 출소 후 해고복직 투쟁 중 운명5. 17 배동복, 영창악기 풍물패 ‘어울림’ 창단, 불의의 사고로 운명5. 28 4월혁명에 서울지역 대학생연맹 활동을 통해 참여했던 심재택 사월혁명회 활동 중 운명6. 22 이상관, 창원 대우중공업 입사 근무중 산재당함, 근로복지공단에 의해 강제 퇴원 조치후 자결7. 10 윤창녕, 1급 장애인이라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대전역 지하상가에서 어려운 노점생활을 하다가 구청의 노점상 단속에 항의해 분신7. 23 장애인 인권 및 생존권 증진을 위한 활동 중 박흥수 지병으로 운명8. 24 최경철, 현대자동차 조직부장으로 임단투 승리를 위한 노조신문 차량배포 중 사고로 운명8. 25 스타TX의 박용순 동지 “사납금제 및 업무상 사고처리비 노동자 부담 철폐”를 외치며 분신 사망 8. 27 김종배, 공공연맹 정책국장·대외협력국장·교육국장 역임, 불의의 사고로 운명12. 11 해방 후 청진교원대학 지리학 교수를 역임한 최남규, 57년 구속되어 29년 투옥 후 통일을 염원하다 운명12. 14 군포 대우중공업노조 위원장 및 경기 지역 진보운동에 참여 하던 임동국, 위암으로 운명20001. 26 범민련 부의장 김양무 선생님, 직장암으로 투병 중 운명 2. 29 노동자 정치세력화 및 안산지역에서 활동하던 김명한 운명6. 20 조직사건에 연루되어 구속 수감이 되풀이하던 김현순, 고문과 오랜 옥고 후유증으로 운명8. 12 재능교육교사노조 활동 하던 유희수, 적극참여 중 수련회에서 익사사고로 운명 8. 26 사회보험노조의 최진욱 동지 공안탄압분쇄를 위한 민주노총 집회 참석 중 고압전류에 감전되어 운명 20012. 23 이옥순, 70년대 원풍모방 노동운동 통일을 여는 여성모임 ‘금강초롱’ 전국연합 대외협력위원장으로 활동하다 폐암으로 운명3. 해방전후 지역 청년동맹 활동, 25년 복역 후 대전지역 진보운동에 참여하던 안상운 중풍으로 운명4. 23 전농 경남도연맹 정책실장 등 농민운동으로 헌신한 김성원 운명5. 16 한승훈 한국통신 계약직 노조517일 투쟁 참여 후 과로로 운명5. 18 안산지역 노동자 김순조. 노동자통일운동 참여, 창흥정밀노조 사무장으로 임단협을 준비하다 불의의 사고로 운명7. 19 예덕실고 음악교사 전교조 활동으로 구속 파면 복직, 활동중 남광균 암으로 운명9. 5 전국건설운송노조 사무처장 안동근, 레미콘노동자 상경투쟁 조직 등 과로로 인한 병으로 투병하다 운명9. 12 경성대 재학 후 노동현장 활동 하던 강희완, 화물연맹 부두노동자들의 민주 노조의 틀을 잡기위해 노력하다 운명11. 14 이동현, 공무원노동조합 건설과 노동3권 쟁취를 위한 활동중 과로누적 등의 원인으로 운명20021. 18 여주지역에서 민중정치 활동하던 김남준, 민예총 여주지부 사무국장, 이천노동상담소 활동 중 운명3. 3 서울장애인연맹 정태수, ‘제1기 장애인청년학교’ 수료식 도중 과로로 운명3. 8 이천전기 노동자 유순조 세차례 옥고 치루고 IMF시 정리해고 반대투쟁 등 노동운동 중 대장암으로 운명3. 21 금강회 사건으로 제적 공주지역 사회운동 중 최연진 위암으로 운명3. 26 최옥란, ‘장애인이동권쟁취를위한연대회의’ 등 활동 중 심장마비로 운명4. 2 대우중공업노동자 김기욱, 인천지역 노동문화운동에 전념하던 중 간암으로 운명5. 21 부천시협 의장 한경석, 노동운동에 헌신하다 백혈병으로 운명7. 8 참교육 실현을 위해 활동하던 김종삼, 전교조 부산지역 활동 중 운명8. 3 민청학련사건 구속 대전지역 민주화운동에 앞장서다 강구철 간암으로 운명8. 23 박봉규, 노점상연합 활동중 노점생존권탄압에 항의하며 구청장실에서 분신, 9월6일 운명8. 25 문재룡, 범민련서울시연합 부의장 등 평생을 조국의 통일을 위해 헌신하다 폐암으로 운명11. 22 인천지역택시노동자 천덕명, 택시제도개선 파업 참여로, 사측의 집중탄압을 받던 중 월급제 사수와 인간다운 삶을 외치며 분신 운명 4. 노무현 정권20031. 9 배달호, 두산중공업의 부당해고와 징계에 맞서 투쟁하며 노조탄압에 대한 울분이 담긴 유서를 남긴 채 분신 운명1. 25 임영덕, 진해시 공무원 직장협의회 초대지부장으로 취임해 02년 11월 연가투쟁을 벌이다 건강악화로 운명1. 28 이성경, 87년 섬유노동운동 시작, 전국노운협 사무국장 등 활동하다 대장암 투병중 운명2. 11 고문피해자 강남근, 삼선개헌 반대투쟁과 야당 지지등으로 간첩으로 몰려 고문후유증으로 고통받다 운명2. 22 경기서부건설노조 및 안산지역 문예운동 참여한 권오복 교통사고로 운명4. 12 최전권, 전북도청에서 5.18 진상규명.군사독재 반대를 외치며 할복자살 기도 후유증으로 고통 받다 운명 4. 13 강희철, 전국연합 정치위원장 등 노동운동과 통일운동을 위해 헌신하다 뇌출혈로 운명4. 19 이성도, 민주노총 조직강화위원장 등 헌신적 활동 중 불의의 사고로 운명4. 28 화물연대 노동자 박상준, 파업투쟁 중 “화물연대투쟁 반드시 승리하라”는 말을 남기고 음독자살5. 7 최복남, 화물연대 부산지부 김해지회장 역임, 파업투쟁 중 선전전을 벌이다 교통사고로 운명5. 15 김정훈, 97년 한총련 기획국장 활동 전국연합 정보통신부장, ‘사람들넷’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다 투병 중 운명6. 4 공무원노조 서울지역 김병진, 공직사회 개혁과 공무원 노동3권 쟁취를 위해 불철주야 투쟁하다 지병으로 운명8. 4 국민에게 기여하는 올바른 국민연금 관리가 되기를 바라며 송석찬 자결 8. 26 02. 8. 16일 노사교섭 결렬 후 파업기간중 회사의 구사대에 의해 두개골 함몰되었던 세원테크 노동자 이현중 운명 9. 2 카톨릭 신부로 평생을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김승훈 신부 운명9. 8 카톨릭학생회 활동을 거쳐 부산지하철 노조 현장활동 한던 최종만 운명 9. 10 신자유주의에 반대하며 자주농업을 사수를 주장하며 농민 이경해 자결10. 17 한진중공업 노조위원장 김주익, 크레인 고공 농성 129일째, 한진중공업 파업 88일째 35미터 크레인 위에서 정부와 사측의 노동탄압을 규탄하는 유서를 남기고 밧줄에 목을 매 자결10. 23 세원테크 노조위원장 이해남, 고 이현중 열사 투쟁 관련하여 업무방해, 명예훼손, 집시법 위반 혐의로 수배 투쟁중 분신, 11월 17일 운명10. 26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노동조합 광주본부장 이용석, 전국비정규직노동자대회에서 “비정규직철폐”를 외치며 분신, 10월 31일 운명10. 27 30년 복역 출소 후 통일운동에 헌신하다 장광명 운명10. 29 공무원노조 전남지역 활동한던 최주홍 공직사회 개혁을 위한 공무원노조활동에 헌신적 하다 간암으로 운명.10. 30 한진중공업 노동자 곽재규, 김주익 열사 투쟁 중 도크에 투신 자살11. 20 미군 장갑차여중생고신효순심미선살인사건범대위 상황부실장 제종철, 의정부일반노조 활동 중 의정부 철로에서 열차사고로 운명12. 7 전방입소반대 등 학생운동에 참여하였던 성기득, 교육현장의 민주화를 요구하며 자결20041. 4 권종대, 전국농민회총연맹 초대의장 활동, 전국연합 통일연대 고문 및 지도위원으로 활동, 암으로 투병하다 운명2. 13 의료보험노조 서울본부 사무국장 등 역임하였던 박동진 수배생활 중 암진단, 병원치료가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 운명2. 14 민교협 공동의장 민중중심의 사회이론정립에 전념하던 김진균, 후진양성과 진보 사회단체 활동 중 직장암으로 운명2. 14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동자 박일수, 하청노동자 처우개선 및 근로조건 개선 투쟁 중 “비정규직차별철폐” 을 외치며 분신2. 21 전북지역 농촌운동 투신한 김윤 전국여성농민회 활동 중 심장병으로 운명 4. 1 정순덕, 50년 9월 23년간 옥고를 치루고 1985년 8월 출소. 2차 송환을 애타게 기다리시다 심장마비로 운명5. 26 민주버스노조 장흥교통 노동자 정상국, 임금체불과 장흥교통 비리 진상규명 촉구투쟁 관련 징계에 항의 자결5. 28 전국여성노조 및 부산지역 사회운동에 참여했던 이경희 운명6. 8 강지연, 민중병원에서 노동운동 시작하여, 구로지역에서 문화 및 통일운동을 하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운명8. 3 이영기, 대구지역 청년운동, 민중연대 활동을 통해 통일운동과 현안투쟁에 앞장서 던 중 간암으로 운명9. 3 마산 창원지역운동 및 여성운동에 헌신하던 이경숙 운명 11. 15 종교인 조용술 목사, 오랜기간 민주화운동에 헌신하다 운명12. 21 4월 혁명 당시 경북대학생으로 참가 했던 이재형. 사월혁명회 활동 중 운명12. 27 코리아타코마 김춘봉, 희망퇴직당한 후 촉탁 비정규직으로 근무하다 비정규직 철폐 유서를 남기고 목맴12. 30 민주노총 서울본부 조직국장 박상윤 미조직,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조직하던 중 자결20051. 7 김남식, 해방 후 진보진영에서 자주적 통일정부 수립을 위한 운동에 적극 참여 현대사와 통일 관련 연구활동을 통해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저서를 남김2. 10 정종태, 한양대 구학련 활동 99년 재능교육에 입사 쟁의부장을 맡아 비정규직 특수고용노동자들의 노동운동에 앞장서다 위암으로 운명3. 5 신창균, 3.1운동 참가 등 독립운동. 48년 단독정부 수립을 저지하기 위해 평양을 방문 이후 진보당사건으로 투옥. 평생을 반독재와 통일운동의 길을 걷던 중 운명4. 1 류낙진, 통혁당 사건으로 구속되어 무기징역 선고 19년간 옥고를 치루고 94년 구국전위 사건으로 재검거. 99년 광복절에 가석방된 후 건강악화로 운명 4. 29. 엄성준 숭실대 학생운동 참여 농민운동에 투신 진천군농민회 활동 중 농활학생들과 답사중 교통사고로 운명6. 14. 한국노총충주지부장 김태환, 특수고용노동자들의 권리증진을 위해 헌신하던 중 레미콘노조 파업 지원투쟁에 참여 경찰 공권력에 의한 사고로 운명9. 3. 현대자동차 하청노동자 류기혁, 비정규직노조 활동 중 사측의 탄압에 항의 목메 자결9. 10. 화물연대부산지부 조합원 김동윤, 화물운송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분신 운명9. 21 김병권, 1921년 대구에서 태어나 30대 후반부터 50여년 동안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헌신하다 운명11. 11. 농민 정용품 농민의 날 무책임한 살농정책과 정치권의 무책임한 농정을 규탄하며 자결 함.11. 17. 경북성주농민회 문화부장 오추옥, 쌀개방을 반대하며 음독 자결 함.11. 24. 전용철 11월 15일 여의도 '쌀 비준협상 무효 농민대회' 과정에서 경찰폭력에 의해 죽음을 당함. 12. 18. 홍덕표 11월 15일 여의도 '쌀 비준협상 무효 농민대회' 과정에서 경찰폭력에 의해 죽음을 당함.12. 3선개헌 반대로 고문 당한 이기택, 후유증을 안고 전민상련과 민주화운동 명예회복 활동 중 운명20062. 9. 민주노총 전북본부 부위원장 역임한 조문익, 비정규직 조직활동 헌신. 지역공동체 활동을 준비하다 교통사고로 운명 5. 11 시인 박영근, 인천 5.3 운동 참여, 작가회의 및 민예총 활동 중 병으로 운명 7. 19. 울산건설플랜트노조 활동 농성중 주민칠, 투신한 여성을 태화강에 뛰어들어 구한 뒤 급한 물살에 휘말려 운명.8. 1. 포항건설플랜트노조 조합원 하중근, 파업투쟁 집회 중 경찰 폭력에 의해 운명.8. 19. 청구성심병원 위원장 이정미 만삭의 몸으로 노동법 개악투쟁 참여, 병원노동자들의 투쟁에 항상 함께 하던 중 위암으로 운명.8. 31. 부산민청활동 한청 지도위원과 6.15 남측위원회부산본부 집행위원장 역임한 박장홍, 민중연대 정책연구원 준비기획단 활동 중 과로로 운명9. 1 남문수, 현대자동차노조 대의원 활동. 사측의 부당 노무관리에 항의 자결 9. 6. 영천군 농민 이주영, 경북대 졸업후 농민운동에 헌신 영천군농민회 사무국장 등 역임하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운명 11. 30 전교조 인천 교사신문, 중등남부지회 활동하던 김형선, 교통사고로 운명20071. 23 인천지역 택시노조 파업에 앞장서 참여 했던 전응재,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분신 항거 2. 20 시인 조영관, 노동문학 활동 중 간암으로 운명 3. 26 김미영, 전국여성노조 인천지부 부위원장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조직 활동 모임 중 운명4. 15 허세욱, 택시노동자로 온몸으로 아는만큼 실천하다 한미 FTA 협상에 반대하며 분신 운명 5. 12 강제전향 공작을 받고, 가석방 출옥 후 울산지역운동 활동하던 김재헌, 운명 6. 22 김주연, 양산지역 농민회 활동. FTA 총궐기 대회 차량선전전 진행 중 운명 7. 22 반공법 위반으로 옥고를 치루고 통일운동에 헌신하던 최상원, 범민련 활동 중 건강 악화로 운명 9. 9 박정희 독재정권에 항거하며 민족문학 작가로 활동하던 표문태 운명 10. 11 고양시에서 노점상을 하던 이근재, 폭력적인 노점 단속에 항의 민중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자결 10. 23 진주 신일교통 버스 노동자 정태봉, 체불임금, 자주관리기업 쟁취투쟁과정 중 자결 10. 27 전기원 노조 노동자 정해진, 파업과정에서 건설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요구하며 분신 11. 16 권중희, 김구선생 암살배후 진상규명 활동과 민족정기를 세우는 운동에 전념하다 운명 12. 10 청주산업선교회 목사 정진동, 청주지역 노동운동 및 민중운동에 참여하다 운명. 5. 이명박정권20086. 9 전주지역 공공 일반노조 조합원 이병렬, 광우병쇠고기 수입반대와 공공부문 사유화저지를 요구하며 분신 7. 26 미주지역 청년회 및 통일운동 참여 하던 정유미, 전민특위 사무총장 활동중 위암으로 운명 10. 4 공무원노조 초대위원장 차봉천, 공무원 노동자의 단결권을 지키기 위해 투쟁, 해고와 투옥 당함 암으로 운명11. 28 박윤정, 외국어대 학생운동 및 한총련 활동 후 노동운동에 투신 민주노총 상근활동중 병으로 운명12. 1 곽태영, 4월혁명에 참여 박정희기념 반대 및 민족정기 정립을 위해 헌신하다 운명.20091. 15 4월혁명에 참여했던 도강호, 범민련 등 평생 통일운동을 하다 운명1. 20 용산4지역세입자대책위 이상림, 대책 없는 개발정책에 맞서 철거민생존권을 요구하며 투쟁하다 공권력에 의해 운명.1. 20 용산4지역세입자대책위 활동하던 양회성, 대책 없는 개발정책에 맞서 철거민생존권을 요구하며 투쟁하다 공권력에 의해 운명.1. 20 수원 신동지역세입자대책위 조직부장 한대성, 대책 없는 개발정책에 맞서 철거민생존권을 요구하며 투쟁하다 공권력에 의해 운명.1. 20 수지 심봉지역세입자대책위원회 위원장 이성수, 대책 없는 개발정책에 맞서 철거민생존권을 요구하며 투쟁하다 공권력에 의해 운명.1. 20 순화동세입자대책위원회 위원장 윤용헌, 대책 없는 개발정책에 맞서 철거민생존권을 요구하며 투쟁하다 공권력에 의해 운명.4. 10 기아자동차노동자 정형기, 현장조직활동 및 노동자통일운동에 참여하다 자결4. 30 대한통운 노동자 박종태 학생운동 후 노동운동 참여, 화물노동자 권리증진을 요구하며 자결 6. 6 목사 강희남, 평생을 민주주의 발전과 통일운동에 바치다 이명박을 내치자는 유서를 남기고 자결-----------------------------------------------------------------------------------------------------------아직도 진행형이라는게 우울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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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화끈한 대규모 전투 펼쳐보자! - 명장 온라인
네오위즈게임즈가 약 2년 동안의 재정비 기간을 거쳐 첫 선을 보이는 2D 횡스크롤 MORPG ‘명장 온라인’의 비공개시범테스트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삼국지라는 보편적인 소재에 픽션을 더해 독특한 장르로 재탄생시킨 ‘명장 온라인’은 기존 삼국지에 등장하는 영웅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기반으로 어둠을 지배하는 차황과 4신의 대립을 그린 판타지 요소가 가미됐다. ‘명장 온라인’은 기원전 206년 4신은 인간 세상을 혼란에 빠뜨리는 파황을 봉인하는데 성공하지만 400년이 지난 후 봉인이 해제돼 파황과 신들의 전쟁이 시작되는 스토리로 시작된다.
# 변화된 모습부터 확인해보자 이번에 진행되는 1차 CBT를 통해 ‘명장 온라인’은 황건적의 난과 반동탁연맹, 북방통일 등 총 3장으로 구성된 시나리오를 제공한다. 삼국지를 기본 배경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사건의 내면으로 어둠의 지배가 파황과의 대립에 초점을 맞춰 플레이를 진행하는데 유저는 후한 말의 무장이었던 황보 숭·추정과 함께 황건적의 난을 제압하고 반동탁연맹의 일원이 돼 여포와 대적한다.
유저는 ‘반동탁연맹’의 일원이 돼 유비, 관우, 장비와 함께 무장 여포와 대적할 수 있다.
-MORPG에서 100인 전투를! ‘명장 온라인’은 MORPG에서는 보기 드문 대규모 전투 콘텐츠 ‘신주쟁탈전’과 ‘군단섬멸전’을 선보이는데 100명 규모의 플레이어들이 참여하는 실시간 PvP로 확실한 액션을 선보인다. ‘신주쟁탈전’은 최후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형 대전으로 동일한 장소에서 100명의 유저들이 생존을 위한 전투를 벌이며 그 중 살아남은 20명이 본격적인 신주쟁탈전을 펼치게 된다. 밤의 지배자 야왕을 처치한 이에게는 무기 교환권을, 최후 1인에게는 명예를 상징하는 칭호가 부여된다. ‘군단섬멸전’은 각각 50명의 플레이어로 구성된 두 개의 군단이 대전하는 RvR 콘텐츠로 화살탑이나 성루를 파괴하고 수비병을 처치해 진입하는 등 전략적인 플레이를 통해 상대 군단의 지휘관을 처치해야 한다. 개인플레이보다는 군단장의 지시에 따라 진행하는 팀워크가 중요한 모드로 상대팀의 지휘관을 처치하거나 자원점수를 먼저 소비시켜 승리한 군단에게는 명예를 상징하는 칭호를 모두 부여하게 된다. -각종 탈 것과 강화 시스템 마을과 전장에서 말을 타고 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은 기본적인 요소. 탈 것 관리인 마풍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마을에서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전장에서 말을 타고 이동이 가능해 유저는 더욱 빠르고 화끈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일정 레벨에 도달해 탑승스킬을 습득하면 마을뿐만 아니라 전장에서도 말을 탄 채로 전투를 즐길 수 있어 마상전투를 통해 보다 속도감 넘치고 빠르게 진행되는 화끈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보석상감, 품질향상, 제련 등의 강화 시스템을 이용해 유저의 장비 성능을 손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보석상감을 통해 장비에 보석이 지닌 속성을 부여할 수 있다.
전장에서 습득하거나 상인을 통해 구입한 보석을 박아 장비에 속성을 부여하고 레벨, 장착부위, 품질이 같은 3개 이상의 아이템을 조합해 품질 향상을 하면 더욱 강력한 무기를 얻게 되며 상의 방어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하는 방어구 제련은 부여되는 속성이 무작위로 선택돼 제련 결과를 예상하는 깨알 같은 재미도 선사한다.
품질향상(좌)과 방어구제련(우)을 통해 장비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빠른 액션으로 화끈한 전투를! ‘명장 온라인’은 캐릭터의 이동속도가 공격 움직임은 물론 몬스터들의 공격력도 증가돼 속도감 넘치는 전투를 선보인다. 또 타격시간과 범위, 몬스터들의 경직과 넉백 등의 밸런스, 스킬 이펙트도 전반적으로 조정돼 빠르고 화끈한 액션과 함께 보다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천라망’ 기술을 통해 전방에 있는 적을 앞으로 끌어와 보다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 색다른 콘셉트의 캐릭터 ‘파황’과 맞서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내려온 4神 중 3종의 캐릭터가 먼저 공개되는데 그 주인공은 청룔, 백호, 주작으로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콘셉트의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서늘한 검기로 세상을 베는 자, 청룡 동쪽 방위를 수호하는 신으로 둔기나 대검, 장검과 같은 무기를 사용하며 날렵하고 강인한 외모처럼 속도감 있는 액션 플레이를 펼치는 캐릭터다. 플레이어는 선택에 따라 폭발적인 힘을 이용하는 ‘마검사형’이나 ‘버프형’의 캐릭터로 성장시킬 수 있는데 18레벨에 도달하면 빠른 권법을 구사하는 무성과 공격력과 방어력을 두루 가준 마검, 흑마술로 동료를 지원하는 사도, 피를 매개로 강력한 공격을 하는 광전 등 2차 직업 선택이 가능하다. 직업을 정하기 전까지는 단단한 장비를 이용해 빠르면서도 견고한 방어를 전면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주먹 아래 길을 여는 자, 백호 서쪽 방위를 수호하는 신으로 전투 도구보다는 체내의 기를 이용한 기술을 사용하며 우직하고 무게감 있는 캐릭터로 강하게 수련된 육체를 무기로 한다. 스킬 육성에 따라 기운이나 독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캐릭터로 상장시킬 수 있으며 2차 직업으로 강력한 잡기기술을 선보이는 칠살과 기를 이용해 공격하는 파군, 독술에 등한 탐랑, 온몸을 무기로 사용하는 패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불꽃으로 약을 멸하는 자, 주작 남쪽 방위를 수호하는 신으로 장미마저도 무기로 사용하는 유일한 여성 캐릭터로 불을 이용해 붉은 봉황과 같이 화려하고 매혹적인 외모만큼 화끈한 공격을 펼친다. 2차 직업으로 민첩한 공격을 펼치는 천상과 소환물을 사용하는 기사, 불·얼음·빛 등의 속성을 무기에 주입하는 마령, 화끈한 화력을 보여주는 암살로 성장시킬 수 있다.
# 좀 더 쉽게 플레이를 즐기자! 무엇보다 ‘명장 온라인’은 쉽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이용자 편의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어 접근성을 더욱 낮췄다. 지도나 NPC를 클릭하면 알아서 도착하는 자동이동과 전장을 등록하고 파티를 맺을 수 있게 해주는 파티대기등록, 유형과 전장별로 임무를 구분할 수 있는 임무창 등이 구현돼 있다.
삼국지라는 익숙한 소재에 판타지 요소를 더해 색다른 재미를 주는 ‘명장 온라인’의 새로운 모습들로 플레이의 기대감을 더욱 충족시키고 있다.
출처 : 이 리뷰는 IT매일의 사전 동의를 얻어 게재한 것 입니다.
바아작성일
2011-12-27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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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우리나라 인구별 성씨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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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해김씨(金海金氏)-4,124,934 2. 밀양박씨(密陽朴氏)-3,031,4783. 전주이씨(全州李氏)-2,609,890 4. 경주김씨(慶州金氏)-1,736,7985. 경주이씨(慶州李氏)-1,424,866 6. 경주최씨(慶州崔氏)-976,8207. 진주강씨(晋州姜氏)-966,710 8. 광산김씨(光山金氏)-837,0089. 파평윤씨(坡平尹氏)-713,947 10. 청주한씨(淸州韓氏)-642,99211. 안동권씨(安東權氏)-629,291 12. 인동장씨(仁同張氏)-591,31513. 김녕김씨(金寧金氏)-513,015 14. 평산신씨(平山申氏)-496,87415. 순흥안씨(順興安氏)-468,827 16. 동래정씨(東萊鄭氏)-442,36317. 달성서씨(達城徐氏)-429,353 18. 안동김씨(安東金氏)-425,26419. 해주오씨(海州吳氏)-422,735 20. 전주최씨(全州崔氏)-392,54821. 남평문씨(南平文氏)-380,530 22. 남양홍씨(南陽洪氏)-379,70823. 창녕조씨(昌寧曺氏)-338,222 24. 제주고씨(濟州高氏)-325,95025. 수원백씨(水原白氏)-316,535 26. 한양조씨(漢陽趙氏)-307,74627. 경주정씨(慶州鄭氏)-303,443 28. 문화류씨(文化柳氏)-284,08329. 밀양손씨(密陽孫氏)-274,665 30. 함안조씨(咸安趙氏)-259,19631. 의성김씨(義城金氏)-253,309 32. 창원황씨(昌原黃氏)-252,81433. 진주정씨(晋州鄭氏)-238,505 34. 나주임씨(羅州林氏)-236,87735. 여산송씨(礪山宋氏)-232,753 36. 남원양씨(南原梁氏)-218,54637. 연일정씨(延日鄭氏)-216,510 38. 청송심씨(靑松沈氏)-212,71739. 평택임씨(平澤林氏)-210,089 40. 은진송씨(恩津宋氏)-208,81641-1. 김해김씨(金海金氏)-199,54441-2. 김해김씨(金海金氏)-199,54442. 성주이씨(星州李氏)-186,188 43. 해주최씨(海州崔氏)-181,84044. 강릉유씨(江陵劉氏)-178,913 45. 이천서씨(利川徐氏)-172,07246. 창녕성씨(昌寧成氏)-167,903 47. 강릉김씨(江陵金氏)-165,95348. 단양우씨(丹陽禹氏)-162,479 49. 연안차씨(延安車氏)-161,32550. 하동정씨(河東鄭氏)-158,396 51. 광주이씨(廣州李氏)-158,24952. 신안주씨(新安朱氏)-151,227 53. 의령남씨(宜寧南氏)-150,39454. 장수황씨(長水黃氏)-146,575 55. 연안이씨(延安李氏)-145,44056. 여흥민씨(驪興閔氏)-142,572 57. 정선전씨(旌善全氏)-141,38058. 강릉최씨(江陵崔氏)-140,854 59. 현풍곽씨(玄風郭氏)-140,28360. 반남박씨(潘南朴氏)-139,438 61. 평해황씨(平海黃氏)-137,15062. 한산이씨(韓山李氏)-136,615 63. 제주양씨(濟州梁氏)-133,35564. 전의이씨(全義李氏)-133,237 65. 천안전씨(天安全氏)-133,07466. 양천허씨(陽川許氏)-130,286 67. 담양전씨(潭陽田氏)-128,00768. 함평이씨(咸平李氏)-125,419 69. 영월엄씨(寧越嚴氏)-124,69770. 함양박씨(咸陽朴氏)-123,688 71. 진주하씨(晋州河氏)-121,05472. 김해허씨(金海許氏)-121,031 73. 능성구씨(綾城具氏)-120,50374. 충주지씨(忠州池氏)-118,211 75. 고령신씨(高靈申氏)-116,96676. 합천이씨(陜川李氏)-115,462 77. 풍양조씨(豊壤趙氏)-113,79878. 기계유씨(杞溪兪氏)-113,430 79. 선산김씨(善山金氏)-109,68280. 원주원씨(原州元氏)-109,505 81. 나주나씨(羅州羅氏)-108,13982. 풍천임씨(豊川任氏)-99,986 83. 여양진씨(驪陽陳氏)-97,37284. 영천이씨(永川李氏)-94,491 85. 청풍김씨(淸風金氏)-94,46886. 나주정씨(羅州鄭氏)-93,845 87. 초계정씨(草溪鄭氏)-93,58688. 벽진이씨(碧珍李氏)-91,907 89. 성주배씨(星州裵氏)-90,23990 순천박씨(順天朴氏)-87,631 91. 고성이씨(固城李氏)-84,38392. 안동장씨(安東張氏)-83,961 93. 영산신씨(靈山辛氏)-83,79894. 나주정씨(羅州丁氏)-82,863 95. 삼척김씨(三陟金氏)-79,98596. 연안김씨(延安金氏)-79,788 97. 무안박씨(務安朴氏)-78,81798. 경주손씨(慶州孫氏)-78,450 99. 청도김씨(淸道金氏)-75,567100. 성산이씨(星山李氏)-75,210 101. 영양천씨(穎陽千氏)-73,118102. 곡부공씨(曲阜孔氏)-73,093 103. 여주이씨(驪州李氏)-71,711104. 분성배씨(盆城裵氏)-71,268 105. 평강채씨(平康蔡氏)-69,256106. 영양남씨(英陽南氏)-69,155 107. 인천이씨(仁川李氏)-68,628108. 탐진최씨(耽津崔氏)-68,127 109. 원주이씨(原州李氏)-66,603110. 진보이(眞寶李氏)-66,407 111. 백천조씨(白川趙氏)-66,155112. 평창이씨(平昌李氏)-65,945 113. 온양방씨(溫陽方氏)-64,128114. 부안임씨(扶安林氏)-63,589 115. 상산김씨(商山金氏)-63,528116. 전주류씨(全州柳氏)-61,650 117. 달성배씨(達城裵氏)-61,104118. 진주류씨(晋州柳氏)-60,104 119. 보성오씨(寶城吳氏)-59,914120. 연주현씨(延州玄氏)-59,096 121. 예천임씨(醴泉林氏)-58,403122. 전주김씨(全州金氏)-57,979 123. 강릉함씨(江陵咸氏)-56,718124. 부안김씨(扶安金氏)-56,318 125. 죽산안씨(竹山安氏)-56,051126. 해남윤씨(海南尹氏)-55,627 127. 동복오씨(同福吳氏)-55,517128. 칠원윤씨(漆原尹氏)-54,263 129. 고흥류씨(고흥류씨)-53,981130. 파주염씨(坡州廉氏)-53,539 131. 죽산박씨(竹山朴氏)-53,489132. 교하노씨(交河盧氏)-53,203 133. 순천김씨(順天金氏)-52,258134. 남원양씨(南原楊氏)-52,197 135. 수성최씨(隋城崔氏)-51,780136. 재령이씨(載寧李氏)-50,940 137. 덕수이씨(德水李氏)-50,486138. 옥천조씨(玉川趙氏)-49,847 139. 초계변씨(草溪卞氏)-49,506140. 광주노씨(光州盧氏)-48,574 141. 안동김씨(安東金氏)-47,702142. 나주김씨(羅州金氏)-46,420 143. 성주도씨(星州都氏)-46,186144. 흥덕장씨(興德張氏)-44,705 145. 양성이씨(陽城李氏)-44,402146. 신천강씨(信川康氏)-44,259 147. 거창신씨(居昌愼氏)-43,890148. 광주안씨(廣州安氏)-43,609 149. 평양조씨(平壤趙氏)-41,047150. 금성나씨(錦城羅氏)-40,493 151. 추계추씨(秋溪秋氏)-39,994152. 풍천노씨(豊川盧氏)-39,397 153. 청주정씨(淸州鄭氏)-39,256154. 고령박씨(高靈朴氏)-39,239 155. 삭녕최씨(朔寧崔氏)-38,736156. 언양김씨(彦陽金氏)-38,383 157. 함안이씨(咸安李氏)-37,597158. 원주변씨(原州邊氏)-37,505 159. 인천채씨(仁川蔡氏)-37,391160. 진주소씨(晋州蘇氏)-37,184 161. 광산이씨(光山李氏)-36741162. 풍산홍씨(豊山洪氏)-36,420 163. 울산김씨(蔚山金氏)-36,225164. 충주.홍주석씨(忠州.洪州石氏)-35,461 165. 해주정씨(海州鄭氏)-35,434166. 공주이씨(公州李氏)-35,148 167. 보성선씨(寶城宣氏)-34842168. 청주이씨(淸州李氏)-34,756 169. 단양장씨(丹陽張氏)-33,295170. 신평이씨(新平李氏)-33,185 171. 남원윤씨(南原尹氏)-32,731172. 영광김씨(靈光金氏)-32,412 173. 용인이씨(龍仁李氏)-32,050174. 조양임씨(兆陽林氏)-31,924 175. 화순최씨(和順崔氏)-31,173176. 남양홍씨(南陽洪氏)-30,662 177. 청주김씨(淸州金氏)-29,198178. 진천송씨(鎭川宋氏)-29,049 179. 장흥마씨(長興馬氏)-28,337180. 서흥김씨(瑞興金氏)-28,313 181. 순창설씨(淳昌薛氏)-27,926182. 아주신씨(鵝州申氏)-27,843 183. 충주박씨(忠州朴氏)-27,486184. 청주양씨(淸州楊氏)-27,437 185. 초계최씨(草溪崔氏)-27,213186. 해평윤씨(海平尹氏)-26,341 187. 함양오씨(咸陽吳氏)-26,339188. 함창김씨(咸昌金氏)-26,318 189. 함양여씨(咸陽呂氏)-25,667190. 나주오씨(羅州吳氏)-25,546 191. 함평노씨(咸平魯氏)-25,408192. 영해박씨(寧海朴氏)-25,189 193. 곡산연씨(谷山延氏)-25,020194. 온양정씨(溫陽鄭氏)-24,897 195. 신창표씨(新昌表氏)-24,822196. 장흥위씨(長興魏氏)-24,654 197. 장흥임씨(長興任氏)-24,523198. 안동손씨(安東孫氏)-24,187 199. 양주조씨(楊州趙氏)-23,942200. 진원박씨(珍原朴氏)-23,839 201. 상주박씨(尙州朴氏)-23,627202. 봉화정씨(奉化鄭氏)-23,173 203. 월성박씨(月城朴氏)-22,917204. 남양방씨(南陽房氏)-22,496 205. 영천이씨(寧川李氏)-22,479206. 울산박씨(蔚山朴氏)-22,427 207. 군위오씨(軍威吳氏)-22,408208. 경주배씨(慶州裵氏)-22,069 209. 광주김씨(廣州金氏)-21,926210. 영광정씨(靈光丁氏)-21,774 211. 행주기씨(幸州奇氏)-21,536212. 도강김씨(道康金氏)-21,274 213. 봉화금씨(奉化琴氏)-21,072214. 결성장씨(結城張氏)-21,068 215. 덕수장씨(德水張氏)-21,006216. 학성이씨(鶴城李氏)-20,964 217. 울진장씨(蔚珍張氏)-20,791218. 우봉이씨(牛峰李氏)-20,525 219. 개성김씨(開城金氏)-20,341220. 해평길씨(海平吉氏)-20,338 221. 옥천육씨(沃川陸氏)-20,173222. 우주황씨(紆州黃氏)-19,967 223. 개성왕씨(開城王氏)-19,808224. 안성이씨(安城李氏)-19,739 225. 의령옥씨(宜寧玉氏)-19,368226. 영천최씨(永川崔氏)-18,721 227. 함열남궁씨(咸悅南宮氏)-18,703228. 상주주씨(尙州周氏)-18,384 229. 야성송씨(冶城宋氏)-18,341230. 신창맹씨(新昌孟氏)-18,147 231. 연안명씨(延安明氏)-18,091232. 함평모씨(咸平牟氏)-17,939 233. 고부이씨(古阜李氏)-17,790234. 아산장씨(牙山將氏)-17,695 235. 수안이씨(遂安李氏)-17,677236. 교동인씨(喬桐印氏)-17,448 237. 영산김씨(永山金氏)-17,120238. 흥양이씨(興陽李氏)-16,977 239. 칠원제씨(漆原諸氏)-16,818240. 고창오씨(高敞吳氏)-16,716 241. 의령여씨(宜寧余氏)-16,477242. 단양이씨(丹陽李氏)-16,213 243. 창원정씨(昌原丁氏)-16,141244. 수원김씨(水原金氏)-16,009 245. 담양국씨(潭陽鞠氏)-15,774246. 광산탁씨(光山卓氏)-15,691 247. 서산정씨(瑞山鄭氏)-15,362248. 예안김씨(禮安金氏)-15,313 249. 광주정씨(光州鄭氏)-15,149250. 하빈이씨(河濱李氏)-15,058 251. 안산김씨(安山金氏)-14,975252. 홍주이씨(洪州李氏)-14,897 253. 서산류씨(瑞山柳氏)-14,827254. 강릉박씨(江陵朴氏)-14,703 255. 우계이씨(羽溪李氏)-14,615256. 강화최씨(江華崔氏)-14,557 257. 김제조씨(金堤趙氏)-14,509258 장수이씨(長水李氏)-14,324 259. 부여서씨(扶餘徐氏)-14,312260. 낭주최씨(朗州崔氏)-14,264 261. 금산김씨(錦山金氏)-14,052262. 창원구씨(昌原具氏)-14,035 263. 성산이씨(星山李氏)-13,758264. 고령김씨(高靈金氏)-13,692 265. 청안이씨(淸安李氏)-13,549266. 강화노씨(江華魯氏)-13,499 267. 충주최씨(忠州崔氏)-13,466268. 무송윤씨(茂松尹氏)-13,384 269. 풍산류씨(豊山柳氏)-13,341270. 함종어씨(咸從魚氏)-13,321 271. 평해구씨(平海丘氏)-13,176272. 경주임씨(慶州林氏)-13,163 273. 평해손씨(平海孫氏)-12,831274. 홍천용씨(洪川龍氏)-12,733 275. 무송유씨(茂松庾氏)-12,463276. 행주은씨(幸州殷氏)-12,241 277. 청해이씨(靑海李氏)-12,002278. 고성김씨(固城金氏)-11,888 279. 동주최씨(東州崔氏)-11,699280. 신평송씨(新平宋氏)-11,185 281. 청주경씨(淸州慶氏)-11,128282. 풍기진씨(豊基秦氏)-11,046 283. 탐진안씨(耽津安氏)-11,033284. 절강편씨(浙江片氏)-10,678 285. 거제반씨(巨濟潘氏)-10,063286. 제주부씨(濟州夫氏)-9,440 287. 의흥예씨(義興芮氏)-9,268288. 소주가씨(蘇州賈氏)-9,025 289. 영천황보씨(永川皇甫氏)-8,877290. 사천목씨(泗川睦氏)-8,187 291. 하음봉씨(河陰奉氏)-8,087292. 경주석씨(慶州昔氏)-7,996 293. 하남정씨(河南程氏)-7,766294. 청주사씨(淸州史氏)-7,486 295. 면천복씨(沔川卜氏)-7,471296. 수안계씨(遂安桂氏)-6,242 297. 봉산지씨(鳳山智氏)-6,098298. 진주형씨(晋州邢氏)-5,822 299. 두릉두씨(杜陵杜氏)-5,701300. 거창장씨(居昌章氏)-5,554 301. 문경전씨(聞慶錢氏)-5,535302. 남원진씨(南原晋氏)-5,084 303. 남양제갈씨(南陽諸葛氏)-4,374304. 영순태씨(永順太氏)-4,142 305. 광천동씨(廣川董氏)-4,130306. 달성하씨(達城夏氏)-4,028 307. 태원선우씨(太原鮮于氏)-3,547308. 경주설씨(慶州& #20592;氏)-3,269 309. 금성범씨(錦城范氏)-2,991310. 청주좌씨(淸州左氏)-2,691 311. 효령사공씨(孝令司空氏)-2,664312. 목천상씨(木川尙氏)-2,293 313. 죽산음씨(竹山陰氏)-2,260314. 괴산피씨(槐山皮氏)-2,204 315. 금구온씨(金溝溫氏)-2,148316. 달성빈씨(達城賓氏)-2,115 317. 회산감씨(檜山甘氏)-2,113318. 신평호씨(新平扈氏)-1,854 319. 안음서문씨(安陰西門氏)-1,852320. 연일승씨(延日承氏)-1,828 321. 태인시씨(泰仁柴氏)-1,807322. 강화위씨(江華韋氏)-1,805 323. 절강시씨(浙江施氏)-1,770324. 김포공씨(金浦公氏)-1,715 325. 태인경씨(泰仁景氏)-1,617326. 강음단씨(江陰段氏)-1,429 327. 전주견씨(全州甄氏)-1,141328. 남양갈씨(南陽葛氏)-1,061 329. 홍산순씨(鴻山荀氏)-1,017330. 밀양당씨(密陽唐氏)-1,013 331. 상곡마씨(上谷麻氏)-998332. 남원독고씨(南原獨孤氏)-807 333. 옥천옹씨(玉川邕氏)-772
이외 희귀성씨
교(橋):진주,12내(柰):나주,26난(欒):충주,5뇌(賴):1누(樓):1단(單):연안,16단(端):한산,9담(譚):등주,8돈(敦):청주,6두(頭):고산,2망절(網切):5묘(苗):성산,15비(丕):용서,15사(舍):부평,34사(謝):진주,한산,17삼(森):삼가,33성(星):선평,20수(洙):달성,밀양,44소봉(小峰):1순(淳):임천,35순(順):14십(십):성진,4애(艾):영풍,전주,한양,30양(襄):16어금(魚金):청도,14여(汝):안산,47영(榮):영천,8영(影):선천,5운(芸):전주,창원,23장곡(長谷):1저(邸):1전(傳):한양,10제(齊):6초(初):운남,1추(鄒):10춘(椿):남양,1편(扁):회천,20학(학):산동,충주,14호(鎬):배천,3환(桓):평양,3후(后):당인,1후(候):충주,5흥(興):1
피디방작성일
2011-12-08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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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우리나라 인구별 성씨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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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해김씨(金海金氏)-4,124,934 2. 밀양박씨(密陽朴氏)-3,031,4783. 전주이씨(全州李氏)-2,609,890 4. 경주김씨(慶州金氏)-1,736,7985. 경주이씨(慶州李氏)-1,424,866 6. 경주최씨(慶州崔氏)-976,8207. 진주강씨(晋州姜氏)-966,710 8. 광산김씨(光山金氏)-837,0089. 파평윤씨(坡平尹氏)-713,947 10. 청주한씨(淸州韓氏)-642,99211. 안동권씨(安東權氏)-629,291 12. 인동장씨(仁同張氏)-591,31513. 김녕김씨(金寧金氏)-513,015 14. 평산신씨(平山申氏)-496,87415. 순흥안씨(順興安氏)-468,827 16. 동래정씨(東萊鄭氏)-442,36317. 달성서씨(達城徐氏)-429,353 18. 안동김씨(安東金氏)-425,26419. 해주오씨(海州吳氏)-422,735 20. 전주최씨(全州崔氏)-392,54821. 남평문씨(南平文氏)-380,530 22. 남양홍씨(南陽洪氏)-379,70823. 창녕조씨(昌寧曺氏)-338,222 24. 제주고씨(濟州高氏)-325,95025. 수원백씨(水原白氏)-316,535 26. 한양조씨(漢陽趙氏)-307,74627. 경주정씨(慶州鄭氏)-303,443 28. 문화류씨(文化柳氏)-284,08329. 밀양손씨(密陽孫氏)-274,665 30. 함안조씨(咸安趙氏)-259,19631. 의성김씨(義城金氏)-253,309 32. 창원황씨(昌原黃氏)-252,81433. 진주정씨(晋州鄭氏)-238,505 34. 나주임씨(羅州林氏)-236,87735. 여산송씨(礪山宋氏)-232,753 36. 남원양씨(南原梁氏)-218,54637. 연일정씨(延日鄭氏)-216,510 38. 청송심씨(靑松沈氏)-212,71739. 평택임씨(平澤林氏)-210,089 40. 은진송씨(恩津宋氏)-208,81641-1. 김해김씨(金海金氏)-199,54441-2. 김해김씨(金海金氏)-199,54442. 성주이씨(星州李氏)-186,188 43. 해주최씨(海州崔氏)-181,84044. 강릉유씨(江陵劉氏)-178,913 45. 이천서씨(利川徐氏)-172,07246. 창녕성씨(昌寧成氏)-167,903 47. 강릉김씨(江陵金氏)-165,95348. 단양우씨(丹陽禹氏)-162,479 49. 연안차씨(延安車氏)-161,32550. 하동정씨(河東鄭氏)-158,396 51. 광주이씨(廣州李氏)-158,24952. 신안주씨(新安朱氏)-151,227 53. 의령남씨(宜寧南氏)-150,39454. 장수황씨(長水黃氏)-146,575 55. 연안이씨(延安李氏)-145,44056. 여흥민씨(驪興閔氏)-142,572 57. 정선전씨(旌善全氏)-141,38058. 강릉최씨(江陵崔氏)-140,854 59. 현풍곽씨(玄風郭氏)-140,28360. 반남박씨(潘南朴氏)-139,438 61. 평해황씨(平海黃氏)-137,15062. 한산이씨(韓山李氏)-136,615 63. 제주양씨(濟州梁氏)-133,35564. 전의이씨(全義李氏)-133,237 65. 천안전씨(天安全氏)-133,07466. 양천허씨(陽川許氏)-130,286 67. 담양전씨(潭陽田氏)-128,00768. 함평이씨(咸平李氏)-125,419 69. 영월엄씨(寧越嚴氏)-124,69770. 함양박씨(咸陽朴氏)-123,688 71. 진주하씨(晋州河氏)-121,05472. 김해허씨(金海許氏)-121,031 73. 능성구씨(綾城具氏)-120,50374. 충주지씨(忠州池氏)-118,211 75. 고령신씨(高靈申氏)-116,96676. 합천이씨(陜川李氏)-115,462 77. 풍양조씨(豊壤趙氏)-113,79878. 기계유씨(杞溪兪氏)-113,430 79. 선산김씨(善山金氏)-109,68280. 원주원씨(原州元氏)-109,505 81. 나주나씨(羅州羅氏)-108,13982. 풍천임씨(豊川任氏)-99,986 83. 여양진씨(驪陽陳氏)-97,37284. 영천이씨(永川李氏)-94,491 85. 청풍김씨(淸風金氏)-94,46886. 나주정씨(羅州鄭氏)-93,845 87. 초계정씨(草溪鄭氏)-93,58688. 벽진이씨(碧珍李氏)-91,907 89. 성주배씨(星州裵氏)-90,23990 순천박씨(順天朴氏)-87,631 91. 고성이씨(固城李氏)-84,38392. 안동장씨(安東張氏)-83,961 93. 영산신씨(靈山辛氏)-83,79894. 나주정씨(羅州丁氏)-82,863 95. 삼척김씨(三陟金氏)-79,98596. 연안김씨(延安金氏)-79,788 97. 무안박씨(務安朴氏)-78,81798. 경주손씨(慶州孫氏)-78,450 99. 청도김씨(淸道金氏)-75,567100. 성산이씨(星山李氏)-75,210 101. 영양천씨(穎陽千氏)-73,118102. 곡부공씨(曲阜孔氏)-73,093 103. 여주이씨(驪州李氏)-71,711104. 분성배씨(盆城裵氏)-71,268 105. 평강채씨(平康蔡氏)-69,256106. 영양남씨(英陽南氏)-69,155 107. 인천이씨(仁川李氏)-68,628108. 탐진최씨(耽津崔氏)-68,127 109. 원주이씨(原州李氏)-66,603110. 진보이(眞寶李氏)-66,407 111. 백천조씨(白川趙氏)-66,155112. 평창이씨(平昌李氏)-65,945 113. 온양방씨(溫陽方氏)-64,128114. 부안임씨(扶安林氏)-63,589 115. 상산김씨(商山金氏)-63,528116. 전주류씨(全州柳氏)-61,650 117. 달성배씨(達城裵氏)-61,104118. 진주류씨(晋州柳氏)-60,104 119. 보성오씨(寶城吳氏)-59,914120. 연주현씨(延州玄氏)-59,096 121. 예천임씨(醴泉林氏)-58,403122. 전주김씨(全州金氏)-57,979 123. 강릉함씨(江陵咸氏)-56,718124. 부안김씨(扶安金氏)-56,318 125. 죽산안씨(竹山安氏)-56,051126. 해남윤씨(海南尹氏)-55,627 127. 동복오씨(同福吳氏)-55,517128. 칠원윤씨(漆原尹氏)-54,263 129. 고흥류씨(고흥류씨)-53,981130. 파주염씨(坡州廉氏)-53,539 131. 죽산박씨(竹山朴氏)-53,489132. 교하노씨(交河盧氏)-53,203 133. 순천김씨(順天金氏)-52,258134. 남원양씨(南原楊氏)-52,197 135. 수성최씨(隋城崔氏)-51,780136. 재령이씨(載寧李氏)-50,940 137. 덕수이씨(德水李氏)-50,486138. 옥천조씨(玉川趙氏)-49,847 139. 초계변씨(草溪卞氏)-49,506140. 광주노씨(光州盧氏)-48,574 141. 안동김씨(安東金氏)-47,702142. 나주김씨(羅州金氏)-46,420 143. 성주도씨(星州都氏)-46,186144. 흥덕장씨(興德張氏)-44,705 145. 양성이씨(陽城李氏)-44,402146. 신천강씨(信川康氏)-44,259 147. 거창신씨(居昌愼氏)-43,890148. 광주안씨(廣州安氏)-43,609 149. 평양조씨(平壤趙氏)-41,047150. 금성나씨(錦城羅氏)-40,493 151. 추계추씨(秋溪秋氏)-39,994152. 풍천노씨(豊川盧氏)-39,397 153. 청주정씨(淸州鄭氏)-39,256154. 고령박씨(高靈朴氏)-39,239 155. 삭녕최씨(朔寧崔氏)-38,736156. 언양김씨(彦陽金氏)-38,383 157. 함안이씨(咸安李氏)-37,597158. 원주변씨(原州邊氏)-37,505 159. 인천채씨(仁川蔡氏)-37,391160. 진주소씨(晋州蘇氏)-37,184 161. 광산이씨(光山李氏)-36741162. 풍산홍씨(豊山洪氏)-36,420 163. 울산김씨(蔚山金氏)-36,225164. 충주.홍주석씨(忠州.洪州石氏)-35,461 165. 해주정씨(海州鄭氏)-35,434166. 공주이씨(公州李氏)-35,148 167. 보성선씨(寶城宣氏)-34842168. 청주이씨(淸州李氏)-34,756 169. 단양장씨(丹陽張氏)-33,295170. 신평이씨(新平李氏)-33,185 171. 남원윤씨(南原尹氏)-32,731172. 영광김씨(靈光金氏)-32,412 173. 용인이씨(龍仁李氏)-32,050174. 조양임씨(兆陽林氏)-31,924 175. 화순최씨(和順崔氏)-31,173176. 남양홍씨(南陽洪氏)-30,662 177. 청주김씨(淸州金氏)-29,198178. 진천송씨(鎭川宋氏)-29,049 179. 장흥마씨(長興馬氏)-28,337180. 서흥김씨(瑞興金氏)-28,313 181. 순창설씨(淳昌薛氏)-27,926182. 아주신씨(鵝州申氏)-27,843 183. 충주박씨(忠州朴氏)-27,486184. 청주양씨(淸州楊氏)-27,437 185. 초계최씨(草溪崔氏)-27,213186. 해평윤씨(海平尹氏)-26,341 187. 함양오씨(咸陽吳氏)-26,339188. 함창김씨(咸昌金氏)-26,318 189. 함양여씨(咸陽呂氏)-25,667190. 나주오씨(羅州吳氏)-25,546 191. 함평노씨(咸平魯氏)-25,408192. 영해박씨(寧海朴氏)-25,189 193. 곡산연씨(谷山延氏)-25,020194. 온양정씨(溫陽鄭氏)-24,897 195. 신창표씨(新昌表氏)-24,822196. 장흥위씨(長興魏氏)-24,654 197. 장흥임씨(長興任氏)-24,523198. 안동손씨(安東孫氏)-24,187 199. 양주조씨(楊州趙氏)-23,942200. 진원박씨(珍原朴氏)-23,839 201. 상주박씨(尙州朴氏)-23,627202. 봉화정씨(奉化鄭氏)-23,173 203. 월성박씨(月城朴氏)-22,917204. 남양방씨(南陽房氏)-22,496 205. 영천이씨(寧川李氏)-22,479206. 울산박씨(蔚山朴氏)-22,427 207. 군위오씨(軍威吳氏)-22,408208. 경주배씨(慶州裵氏)-22,069 209. 광주김씨(廣州金氏)-21,926210. 영광정씨(靈光丁氏)-21,774 211. 행주기씨(幸州奇氏)-21,536212. 도강김씨(道康金氏)-21,274 213. 봉화금씨(奉化琴氏)-21,072214. 결성장씨(結城張氏)-21,068 215. 덕수장씨(德水張氏)-21,006216. 학성이씨(鶴城李氏)-20,964 217. 울진장씨(蔚珍張氏)-20,791218. 우봉이씨(牛峰李氏)-20,525 219. 개성김씨(開城金氏)-20,341220. 해평길씨(海平吉氏)-20,338 221. 옥천육씨(沃川陸氏)-20,173222. 우주황씨(紆州黃氏)-19,967 223. 개성왕씨(開城王氏)-19,808224. 안성이씨(安城李氏)-19,739 225. 의령옥씨(宜寧玉氏)-19,368226. 영천최씨(永川崔氏)-18,721 227. 함열남궁씨(咸悅南宮氏)-18,703228. 상주주씨(尙州周氏)-18,384 229. 야성송씨(冶城宋氏)-18,341230. 신창맹씨(新昌孟氏)-18,147 231. 연안명씨(延安明氏)-18,091232. 함평모씨(咸平牟氏)-17,939 233. 고부이씨(古阜李氏)-17,790234. 아산장씨(牙山將氏)-17,695 235. 수안이씨(遂安李氏)-17,677236. 교동인씨(喬桐印氏)-17,448 237. 영산김씨(永山金氏)-17,120238. 흥양이씨(興陽李氏)-16,977 239. 칠원제씨(漆原諸氏)-16,818240. 고창오씨(高敞吳氏)-16,716 241. 의령여씨(宜寧余氏)-16,477242. 단양이씨(丹陽李氏)-16,213 243. 창원정씨(昌原丁氏)-16,141244. 수원김씨(水原金氏)-16,009 245. 담양국씨(潭陽鞠氏)-15,774246. 광산탁씨(光山卓氏)-15,691 247. 서산정씨(瑞山鄭氏)-15,362248. 예안김씨(禮安金氏)-15,313 249. 광주정씨(光州鄭氏)-15,149250. 하빈이씨(河濱李氏)-15,058 251. 안산김씨(安山金氏)-14,975252. 홍주이씨(洪州李氏)-14,897 253. 서산류씨(瑞山柳氏)-14,827254. 강릉박씨(江陵朴氏)-14,703 255. 우계이씨(羽溪李氏)-14,615256. 강화최씨(江華崔氏)-14,557 257. 김제조씨(金堤趙氏)-14,509258 장수이씨(長水李氏)-14,324 259. 부여서씨(扶餘徐氏)-14,312260. 낭주최씨(朗州崔氏)-14,264 261. 금산김씨(錦山金氏)-14,052262. 창원구씨(昌原具氏)-14,035 263. 성산이씨(星山李氏)-13,758264. 고령김씨(高靈金氏)-13,692 265. 청안이씨(淸安李氏)-13,549266. 강화노씨(江華魯氏)-13,499 267. 충주최씨(忠州崔氏)-13,466268. 무송윤씨(茂松尹氏)-13,384 269. 풍산류씨(豊山柳氏)-13,341270. 함종어씨(咸從魚氏)-13,321 271. 평해구씨(平海丘氏)-13,176272. 경주임씨(慶州林氏)-13,163 273. 평해손씨(平海孫氏)-12,831274. 홍천용씨(洪川龍氏)-12,733 275. 무송유씨(茂松庾氏)-12,463276. 행주은씨(幸州殷氏)-12,241 277. 청해이씨(靑海李氏)-12,002278. 고성김씨(固城金氏)-11,888 279. 동주최씨(東州崔氏)-11,699280. 신평송씨(新平宋氏)-11,185 281. 청주경씨(淸州慶氏)-11,128282. 풍기진씨(豊基秦氏)-11,046 283. 탐진안씨(耽津安氏)-11,033284. 절강편씨(浙江片氏)-10,678 285. 거제반씨(巨濟潘氏)-10,063286. 제주부씨(濟州夫氏)-9,440 287. 의흥예씨(義興芮氏)-9,268288. 소주가씨(蘇州賈氏)-9,025 289. 영천황보씨(永川皇甫氏)-8,877290. 사천목씨(泗川睦氏)-8,187 291. 하음봉씨(河陰奉氏)-8,087292. 경주석씨(慶州昔氏)-7,996 293. 하남정씨(河南程氏)-7,766294. 청주사씨(淸州史氏)-7,486 295. 면천복씨(沔川卜氏)-7,471296. 수안계씨(遂安桂氏)-6,242 297. 봉산지씨(鳳山智氏)-6,098298. 진주형씨(晋州邢氏)-5,822 299. 두릉두씨(杜陵杜氏)-5,701300. 거창장씨(居昌章氏)-5,554 301. 문경전씨(聞慶錢氏)-5,535302. 남원진씨(南原晋氏)-5,084 303. 남양제갈씨(南陽諸葛氏)-4,374304. 영순태씨(永順太氏)-4,142 305. 광천동씨(廣川董氏)-4,130306. 달성하씨(達城夏氏)-4,028 307. 태원선우씨(太原鮮于氏)-3,547308. 경주설씨(慶州& #20592;氏)-3,269 309. 금성범씨(錦城范氏)-2,991310. 청주좌씨(淸州左氏)-2,691 311. 효령사공씨(孝令司空氏)-2,664312. 목천상씨(木川尙氏)-2,293 313. 죽산음씨(竹山陰氏)-2,260314. 괴산피씨(槐山皮氏)-2,204 315. 금구온씨(金溝溫氏)-2,148316. 달성빈씨(達城賓氏)-2,115 317. 회산감씨(檜山甘氏)-2,113318. 신평호씨(新平扈氏)-1,854 319. 안음서문씨(安陰西門氏)-1,852320. 연일승씨(延日承氏)-1,828 321. 태인시씨(泰仁柴氏)-1,807322. 강화위씨(江華韋氏)-1,805 323. 절강시씨(浙江施氏)-1,770324. 김포공씨(金浦公氏)-1,715 325. 태인경씨(泰仁景氏)-1,617326. 강음단씨(江陰段氏)-1,429 327. 전주견씨(全州甄氏)-1,141328. 남양갈씨(南陽葛氏)-1,061 329. 홍산순씨(鴻山荀氏)-1,017330. 밀양당씨(密陽唐氏)-1,013 331. 상곡마씨(上谷麻氏)-998332. 남원독고씨(南原獨孤氏)-807 333. 옥천옹씨(玉川邕氏)-772
이외 희귀성씨
교(橋):진주,12내(柰):나주,26난(欒):충주,5뇌(賴):1누(樓):1단(單):연안,16단(端):한산,9담(譚):등주,8돈(敦):청주,6두(頭):고산,2망절(網切):5묘(苗):성산,15비(丕):용서,15사(舍):부평,34사(謝):진주,한산,17삼(森):삼가,33성(星):선평,20수(洙):달성,밀양,44소봉(小峰):1순(淳):임천,35순(順):14십(십):성진,4애(艾):영풍,전주,한양,30양(襄):16어금(魚金):청도,14여(汝):안산,47영(榮):영천,8영(影):선천,5운(芸):전주,창원,23장곡(長谷):1저(邸):1전(傳):한양,10제(齊):6초(初):운남,1추(鄒):10춘(椿):남양,1편(扁):회천,20학(학):산동,충주,14호(鎬):배천,3환(桓):평양,3후(后):당인,1후(候):충주,5흥(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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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자신의 성씨를 찾아봅시다 ㅎㅎ
1. 김해김씨(金海金氏)-4,124,934 2. 밀양박씨(密陽朴氏)-3,031,4783. 전주이씨(全州李氏)-2,609,890 4. 경주김씨(慶州金氏)-1,736,7985. 경주이씨(慶州李氏)-1,424,866 6. 경주최씨(慶州崔氏)-976,8207. 진주강씨(晋州姜氏)-966,710 8. 광산김씨(光山金氏)-837,0089. 파평윤씨(坡平尹氏)-713,947 10. 청주한씨(淸州韓氏)-642,99211. 안동권씨(安東權氏)-629,291 12. 인동장씨(仁同張氏)-591,31513. 김녕김씨(金寧金氏)-513,015 14. 평산신씨(平山申氏)-496,87415. 순흥안씨(順興安氏)-468,827 16. 동래정씨(東萊鄭氏)-442,36317. 달성서씨(達城徐氏)-429,353 18. 안동김씨(安東金氏)-425,26419. 해주오씨(海州吳氏)-422,735 20. 전주최씨(全州崔氏)-392,54821. 남평문씨(南平文氏)-380,530 22. 남양홍씨(南陽洪氏)-379,70823. 창녕조씨(昌寧曺氏)-338,222 24. 제주고씨(濟州高氏)-325,95025. 수원백씨(水原白氏)-316,535 26. 한양조씨(漢陽趙氏)-307,74627. 경주정씨(慶州鄭氏)-303,443 28. 문화류씨(文化柳氏)-284,08329. 밀양손씨(密陽孫氏)-274,665 30. 함안조씨(咸安趙氏)-259,19631. 의성김씨(義城金氏)-253,309 32. 창원황씨(昌原黃氏)-252,81433. 진주정씨(晋州鄭氏)-238,505 34. 나주임씨(羅州林氏)-236,87735. 여산송씨(礪山宋氏)-232,753 36. 남원양씨(南原梁氏)-218,54637. 연일정씨(延日鄭氏)-216,510 38. 청송심씨(靑松沈氏)-212,71739. 평택임씨(平澤林氏)-210,089 40. 은진송씨(恩津宋氏)-208,81641-1. 김해김씨(金海金氏)-199,54441-2. 김해김씨(金海金氏)-199,54442. 성주이씨(星州李氏)-186,188 43. 해주최씨(海州崔氏)-181,84044. 강릉유씨(江陵劉氏)-178,913 45. 이천서씨(利川徐氏)-172,07246. 창녕성씨(昌寧成氏)-167,903 47. 강릉김씨(江陵金氏)-165,95348. 단양우씨(丹陽禹氏)-162,479 49. 연안차씨(延安車氏)-161,32550. 하동정씨(河東鄭氏)-158,396 51. 광주이씨(廣州李氏)-158,24952. 신안주씨(新安朱氏)-151,227 53. 의령남씨(宜寧南氏)-150,39454. 장수황씨(長水黃氏)-146,575 55. 연안이씨(延安李氏)-145,44056. 여흥민씨(驪興閔氏)-142,572 57. 정선전씨(旌善全氏)-141,38058. 강릉최씨(江陵崔氏)-140,854 59. 현풍곽씨(玄風郭氏)-140,28360. 반남박씨(潘南朴氏)-139,438 61. 평해황씨(平海黃氏)-137,15062. 한산이씨(韓山李氏)-136,615 63. 제주양씨(濟州梁氏)-133,35564. 전의이씨(全義李氏)-133,237 65. 천안전씨(天安全氏)-133,07466. 양천허씨(陽川許氏)-130,286 67. 담양전씨(潭陽田氏)-128,00768. 함평이씨(咸平李氏)-125,419 69. 영월엄씨(寧越嚴氏)-124,69770. 함양박씨(咸陽朴氏)-123,688 71. 진주하씨(晋州河氏)-121,05472. 김해허씨(金海許氏)-121,031 73. 능성구씨(綾城具氏)-120,50374. 충주지씨(忠州池氏)-118,211 75. 고령신씨(高靈申氏)-116,96676. 합천이씨(陜川李氏)-115,462 77. 풍양조씨(豊壤趙氏)-113,79878. 기계유씨(杞溪兪氏)-113,430 79. 선산김씨(善山金氏)-109,68280. 원주원씨(原州元氏)-109,505 81. 나주나씨(羅州羅氏)-108,13982. 풍천임씨(豊川任氏)-99,986 83. 여양진씨(驪陽陳氏)-97,37284. 영천이씨(永川李氏)-94,491 85. 청풍김씨(淸風金氏)-94,46886. 나주정씨(羅州鄭氏)-93,845 87. 초계정씨(草溪鄭氏)-93,58688. 벽진이씨(碧珍李氏)-91,907 89. 성주배씨(星州裵氏)-90,23990 순천박씨(順天朴氏)-87,631 91. 고성이씨(固城李氏)-84,38392. 안동장씨(安東張氏)-83,961 93. 영산신씨(靈山辛氏)-83,79894. 나주정씨(羅州丁氏)-82,863 95. 삼척김씨(三陟金氏)-79,98596. 연안김씨(延安金氏)-79,788 97. 무안박씨(務安朴氏)-78,81798. 경주손씨(慶州孫氏)-78,450 99. 청도김씨(淸道金氏)-75,567100. 성산이씨(星山李氏)-75,210 101. 영양천씨(穎陽千氏)-73,118102. 곡부공씨(曲阜孔氏)-73,093 103. 여주이씨(驪州李氏)-71,711104. 분성배씨(盆城裵氏)-71,268 105. 평강채씨(平康蔡氏)-69,256106. 영양남씨(英陽南氏)-69,155 107. 인천이씨(仁川李氏)-68,628108. 탐진최씨(耽津崔氏)-68,127 109. 원주이씨(原州李氏)-66,603110. 진보이(眞寶李氏)-66,407 111. 백천조씨(白川趙氏)-66,155112. 평창이씨(平昌李氏)-65,945 113. 온양방씨(溫陽方氏)-64,128114. 부안임씨(扶安林氏)-63,589 115. 상산김씨(商山金氏)-63,528116. 전주류씨(全州柳氏)-61,650 117. 달성배씨(達城裵氏)-61,104118. 진주류씨(晋州柳氏)-60,104 119. 보성오씨(寶城吳氏)-59,914120. 연주현씨(延州玄氏)-59,096 121. 예천임씨(醴泉林氏)-58,403122. 전주김씨(全州金氏)-57,979 123. 강릉함씨(江陵咸氏)-56,718124. 부안김씨(扶安金氏)-56,318 125. 죽산안씨(竹山安氏)-56,051126. 해남윤씨(海南尹氏)-55,627 127. 동복오씨(同福吳氏)-55,517128. 칠원윤씨(漆原尹氏)-54,263 129. 고흥류씨(고흥류씨)-53,981130. 파주염씨(坡州廉氏)-53,539 131. 죽산박씨(竹山朴氏)-53,489132. 교하노씨(交河盧氏)-53,203 133. 순천김씨(順天金氏)-52,258134. 남원양씨(南原楊氏)-52,197 135. 수성최씨(隋城崔氏)-51,780136. 재령이씨(載寧李氏)-50,940 137. 덕수이씨(德水李氏)-50,486138. 옥천조씨(玉川趙氏)-49,847 139. 초계변씨(草溪卞氏)-49,506140. 광주노씨(光州盧氏)-48,574 141. 안동김씨(安東金氏)-47,702142. 나주김씨(羅州金氏)-46,420 143. 성주도씨(星州都氏)-46,186144. 흥덕장씨(興德張氏)-44,705 145. 양성이씨(陽城李氏)-44,402146. 신천강씨(信川康氏)-44,259 147. 거창신씨(居昌愼氏)-43,890148. 광주안씨(廣州安氏)-43,609 149. 평양조씨(平壤趙氏)-41,047150. 금성나씨(錦城羅氏)-40,493 151. 추계추씨(秋溪秋氏)-39,994152. 풍천노씨(豊川盧氏)-39,397 153. 청주정씨(淸州鄭氏)-39,256154. 고령박씨(高靈朴氏)-39,239 155. 삭녕최씨(朔寧崔氏)-38,736156. 언양김씨(彦陽金氏)-38,383 157. 함안이씨(咸安李氏)-37,597158. 원주변씨(原州邊氏)-37,505 159. 인천채씨(仁川蔡氏)-37,391160. 진주소씨(晋州蘇氏)-37,184 161. 광산이씨(光山李氏)-36741162. 풍산홍씨(豊山洪氏)-36,420 163. 울산김씨(蔚山金氏)-36,225164. 충주.홍주석씨(忠州.洪州石氏)-35,461 165. 해주정씨(海州鄭氏)-35,434166. 공주이씨(公州李氏)-35,148 167. 보성선씨(寶城宣氏)-34842168. 청주이씨(淸州李氏)-34,756 169. 단양장씨(丹陽張氏)-33,295170. 신평이씨(新平李氏)-33,185 171. 남원윤씨(南原尹氏)-32,731172. 영광김씨(靈光金氏)-32,412 173. 용인이씨(龍仁李氏)-32,050174. 조양임씨(兆陽林氏)-31,924 175. 화순최씨(和順崔氏)-31,173176. 남양홍씨(南陽洪氏)-30,662 177. 청주김씨(淸州金氏)-29,198178. 진천송씨(鎭川宋氏)-29,049 179. 장흥마씨(長興馬氏)-28,337180. 서흥김씨(瑞興金氏)-28,313 181. 순창설씨(淳昌薛氏)-27,926182. 아주신씨(鵝州申氏)-27,843 183. 충주박씨(忠州朴氏)-27,486184. 청주양씨(淸州楊氏)-27,437 185. 초계최씨(草溪崔氏)-27,213186. 해평윤씨(海平尹氏)-26,341 187. 함양오씨(咸陽吳氏)-26,339188. 함창김씨(咸昌金氏)-26,318 189. 함양여씨(咸陽呂氏)-25,667190. 나주오씨(羅州吳氏)-25,546 191. 함평노씨(咸平魯氏)-25,408192. 영해박씨(寧海朴氏)-25,189 193. 곡산연씨(谷山延氏)-25,020194. 온양정씨(溫陽鄭氏)-24,897 195. 신창표씨(新昌表氏)-24,822196. 장흥위씨(長興魏氏)-24,654 197. 장흥임씨(長興任氏)-24,523198. 안동손씨(安東孫氏)-24,187 199. 양주조씨(楊州趙氏)-23,942200. 진원박씨(珍原朴氏)-23,839 201. 상주박씨(尙州朴氏)-23,627202. 봉화정씨(奉化鄭氏)-23,173 203. 월성박씨(月城朴氏)-22,917204. 남양방씨(南陽房氏)-22,496 205. 영천이씨(寧川李氏)-22,479206. 울산박씨(蔚山朴氏)-22,427 207. 군위오씨(軍威吳氏)-22,408208. 경주배씨(慶州裵氏)-22,069 209. 광주김씨(廣州金氏)-21,926210. 영광정씨(靈光丁氏)-21,774 211. 행주기씨(幸州奇氏)-21,536212. 도강김씨(道康金氏)-21,274 213. 봉화금씨(奉化琴氏)-21,072214. 결성장씨(結城張氏)-21,068 215. 덕수장씨(德水張氏)-21,006216. 학성이씨(鶴城李氏)-20,964 217. 울진장씨(蔚珍張氏)-20,791218. 우봉이씨(牛峰李氏)-20,525 219. 개성김씨(開城金氏)-20,341220. 해평길씨(海平吉氏)-20,338 221. 옥천육씨(沃川陸氏)-20,173222. 우주황씨(紆州黃氏)-19,967 223. 개성왕씨(開城王氏)-19,808224. 안성이씨(安城李氏)-19,739 225. 의령옥씨(宜寧玉氏)-19,368226. 영천최씨(永川崔氏)-18,721 227. 함열남궁씨(咸悅南宮氏)-18,703228. 상주주씨(尙州周氏)-18,384 229. 야성송씨(冶城宋氏)-18,341230. 신창맹씨(新昌孟氏)-18,147 231. 연안명씨(延安明氏)-18,091232. 함평모씨(咸平牟氏)-17,939 233. 고부이씨(古阜李氏)-17,790234. 아산장씨(牙山將氏)-17,695 235. 수안이씨(遂安李氏)-17,677236. 교동인씨(喬桐印氏)-17,448 237. 영산김씨(永山金氏)-17,120238. 흥양이씨(興陽李氏)-16,977 239. 칠원제씨(漆原諸氏)-16,818240. 고창오씨(高敞吳氏)-16,716 241. 의령여씨(宜寧余氏)-16,477242. 단양이씨(丹陽李氏)-16,213 243. 창원정씨(昌原丁氏)-16,141244. 수원김씨(水原金氏)-16,009 245. 담양국씨(潭陽鞠氏)-15,774246. 광산탁씨(光山卓氏)-15,691 247. 서산정씨(瑞山鄭氏)-15,362248. 예안김씨(禮安金氏)-15,313 249. 광주정씨(光州鄭氏)-15,149250. 하빈이씨(河濱李氏)-15,058 251. 안산김씨(安山金氏)-14,975252. 홍주이씨(洪州李氏)-14,897 253. 서산류씨(瑞山柳氏)-14,827254. 강릉박씨(江陵朴氏)-14,703 255. 우계이씨(羽溪李氏)-14,615256. 강화최씨(江華崔氏)-14,557 257. 김제조씨(金堤趙氏)-14,509258 장수이씨(長水李氏)-14,324 259. 부여서씨(扶餘徐氏)-14,312260. 낭주최씨(朗州崔氏)-14,264 261. 금산김씨(錦山金氏)-14,052262. 창원구씨(昌原具氏)-14,035 263. 성산이씨(星山李氏)-13,758264. 고령김씨(高靈金氏)-13,692 265. 청안이씨(淸安李氏)-13,549266. 강화노씨(江華魯氏)-13,499 267. 충주최씨(忠州崔氏)-13,466268. 무송윤씨(茂松尹氏)-13,384 269. 풍산류씨(豊山柳氏)-13,341270. 함종어씨(咸從魚氏)-13,321 271. 평해구씨(平海丘氏)-13,176272. 경주임씨(慶州林氏)-13,163 273. 평해손씨(平海孫氏)-12,831274. 홍천용씨(洪川龍氏)-12,733 275. 무송유씨(茂松庾氏)-12,463276. 행주은씨(幸州殷氏)-12,241 277. 청해이씨(靑海李氏)-12,002278. 고성김씨(固城金氏)-11,888 279. 동주최씨(東州崔氏)-11,699280. 신평송씨(新平宋氏)-11,185 281. 청주경씨(淸州慶氏)-11,128282. 풍기진씨(豊基秦氏)-11,046 283. 탐진안씨(耽津安氏)-11,033284. 절강편씨(浙江片氏)-10,678 285. 거제반씨(巨濟潘氏)-10,063286. 제주부씨(濟州夫氏)-9,440 287. 의흥예씨(義興芮氏)-9,268288. 소주가씨(蘇州賈氏)-9,025 289. 영천황보씨(永川皇甫氏)-8,877290. 사천목씨(泗川睦氏)-8,187 291. 하음봉씨(河陰奉氏)-8,087292. 경주석씨(慶州昔氏)-7,996 293. 하남정씨(河南程氏)-7,766294. 청주사씨(淸州史氏)-7,486 295. 면천복씨(沔川卜氏)-7,471296. 수안계씨(遂安桂氏)-6,242 297. 봉산지씨(鳳山智氏)-6,098298. 진주형씨(晋州邢氏)-5,822 299. 두릉두씨(杜陵杜氏)-5,701300. 거창장씨(居昌章氏)-5,554 301. 문경전씨(聞慶錢氏)-5,535302. 남원진씨(南原晋氏)-5,084 303. 남양제갈씨(南陽諸葛氏)-4,374304. 영순태씨(永順太氏)-4,142 305. 광천동씨(廣川董氏)-4,130306. 달성하씨(達城夏氏)-4,028 307. 태원선우씨(太原鮮于氏)-3,547308. 경주설씨(慶州& #20592;氏)-3,269 309. 금성범씨(錦城范氏)-2,991310. 청주좌씨(淸州左氏)-2,691 311. 효령사공씨(孝令司空氏)-2,664312. 목천상씨(木川尙氏)-2,293 313. 죽산음씨(竹山陰氏)-2,260314. 괴산피씨(槐山皮氏)-2,204 315. 금구온씨(金溝溫氏)-2,148316. 달성빈씨(達城賓氏)-2,115 317. 회산감씨(檜山甘氏)-2,113318. 신평호씨(新平扈氏)-1,854 319. 안음서문씨(安陰西門氏)-1,852320. 연일승씨(延日承氏)-1,828 321. 태인시씨(泰仁柴氏)-1,807322. 강화위씨(江華韋氏)-1,805 323. 절강시씨(浙江施氏)-1,770324. 김포공씨(金浦公氏)-1,715 325. 태인경씨(泰仁景氏)-1,617326. 강음단씨(江陰段氏)-1,429 327. 전주견씨(全州甄氏)-1,141328. 남양갈씨(南陽葛氏)-1,061 329. 홍산순씨(鴻山荀氏)-1,017330. 밀양당씨(密陽唐氏)-1,013 331. 상곡마씨(上谷麻氏)-998332. 남원독고씨(南原獨孤氏)-807 333. 옥천옹씨(玉川邕氏)-772 334. 영도하씨(影島河氏)-???
몇번째에요???
카페베네작성일
2011-05-25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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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추억의 90년대 원조 걸그룹 총정리
80년대생이라면 누구나 공감 할 추억의 보고싶은 90년대 원조 걸그룹들 정리를 해봤습니다. 85년생이었던 저는 H.O.T. 와 S.E.S. 세대인데요.아마 80년대생이라면 저와 같으실거에요. 올린 걸그룹 말고도 더 있을텐데 머리의 한계가 오는 지 생각이 안나네요ㅠㅠ 1. 디바 그룹 디바 입니다.음...1998 년 1집 '그래' 라는 곡으로 가요계에 나타났던 신선하고도 충격적이었던원조걸그룹이죠. 당시엔 S.E.S. 와 핑클등이 나오기 전이라서 이 때 아마모든 남학생들이 디바에게 홀릭당했던 걸로 기억나네요.룰라의 멤버였던 채리나과 비키,지니 세명으로 구성 된 여성 3인조 힙합걸그룹 디바. 예쁘기도 했지만 당시엔 얼마나 멋있었는지...^^ 2. BB 하늘땅별땅 이라는 노래로 일약스타덤에 올랐던 여성 2인조 그룹 비비 입니다. 당시에 공감이 많이 될만한 가사와 빠른템포,비트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하늘땅별땅.지금 들어도 아마 어디서 많이 들어본 노래라고 갸우뚱 하실 분들도 계실것 같죠. 3. US(어스) 으아악, 꺄아악.누군지 아시나요? 유채영 입니다 ^^90년대 '지금이대로' 라는 노래로 데뷔했던 혼성2인조 그룹이었던 어스 인데요.사진은 빡빡이었던 유채영이지만 당시엔 양 옆에 길다랗게 머리카락을 내리기도 했었죠. 가끔 '지금이대로' 라는 노래를 듣고싶을 때가 있는데가사는 반복이지만 참..뭐랄까요... 계속 들어도 좋은...^^; 4. 임성은 H.O.T. 와 같은 시기에 데뷔했던 혼성5인조 아이돌그룹 영턱스클럽의 보컬이었던임성은입니다.영턱스클럽 2집 때 임성은이 탈퇴 후 솔로로 전향하여 '아쉬움' 이라는 솔로곡과 함께 My Love 라는 노래에 비보잉댄스 중 하나인 고난도 기술 토마스를 선보였었던 때가 있었죠.지금은 결혼하여 아마 잘 살고 있을 듯 합니다 ^^ 한 번 쯤 보고싶네요. 5. 영턱스클럽 영턱스클럽입니다.원래는 혼성5인조였지만 '아시나요' 부터 남자멤버들이 빠지면서잠깐 여자3인조로 활동했었던 영턱스클럽. 참...명곡들 많았었는데말이죠 정,질투,타인,아시나요,하얀전쟁,못난이컴플렉스,슬픈이별,길 등등 한현남은 아직 YTC 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이고송진아는 스노우보더로 전향해 선수로 활동중이랍니다. 6. S.E.S. 쨔잔~ 드디어 등장한 원조걸그룹의 핵!S.E.S. 입니다. 바다,유진,슈 로 이루어진 걸그룹의 대명사. 시초이죠. 디바의 뒤를 이어 나왔었던 S.E.S.는 등장하자마자 정말 일약스타덤에 올랐고원조걸그룹,요정의 자리를 해체 전까지 지켜낸 스타 중 하나이죠. 당시 큰 눈망울과 깜찍하게 생긴 슈와 이국적이면서도 청순한 긴 생머리의 유진과최지우와 많이 닮았었던 바다. '친구' 라는 팬클럽과 펄보라의 풍선으로 시작했던 풍선응원 지금은 뭐 셋 모두 방송활동중이기도 하구요^^ 7. 핑클 S.E.S. 의 뒤를 이어 젝키의소속사였던 DSP 에서 내보낸 핑클입니다.좀 웃긴 말인데 H.O.T. 가 다섯명. 후에 DSP에서 한명을 더 추가한 6인조 젝키를. SM에서 3인조 S.E.S. 를 내보낸 뒤DSP에서는 한 명을 더 추가한 4인조 핑클을. SM에서 6인조 신화를 내보낸 뒤DSP에선 역시나 한 명을 더 추가한 7인조 클릭비를. SM에서 플라이투더스카이라는 알엔비그룹을 내보낸 뒤DSP에선 역시나 알엔비그룹인 2인조 투샤이를. 음...어짜보면 웃기긴한데 재밌기도 한 말이죠^^ 핑클 역시 S.E.S.와 함께 스타덤에 올랐고핑키라는 팬클럽과 펄레드란 풍선을 가졌습니다. 8. 베이비복스 3집 Get Up 으로 스타덤에 올라 걸그룹라인에 합류한 베이비복스 입니다.당시 16세였던 막내 윤은혜 영입 후 베이비복스는 정상을 달리기 시작했죠. 1집 머리하는날,2집 야야야,체인지 등으로 활동하고조금씩 주목을 받다가 3집에서 정말 완벽한(?) 이미지변신 성공으로 팡팡팡~! 간미연은 정말 레전드였죠 ㅠㅠ 팬클럽 '베이비엔젤스' 와 함께 베이비복스는 분홍색풍선을 사용했습니다. 9.클레오 1집 good time 으로 데뷔했던 여성3인조 그룹 클레오 입니다. 아시죠? ^^2,3집까지 괜찮은 반응으로 쭈욱 나오다가 언제부턴가 활동이 줄어들더니지금은 거의 볼 수가 없네요ㅠㅠ 클레오 역시 팬클럽이 있었고 색깔은 진한보라색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멤버였던 김하나는 태사자의 김형준과 연인사이로 발전해 함께 억대쇼핑몰을 운영중이고채은정은 2007년 엔젤이라는 이름으로 솔로활동을 잠깐 하다가현재 비키니쇼핑몰을 운영중이라고 하네여. 10. 한스밴드 선생님사랑해요 라는 노래로 데뷔했던 친자매그룹 한스밴드입니다.당시엔 얘네뭐지? 했었는데실력파밴드로서 참 인기많았던 노래가 많죠? 선생님사랑해요,오락실,친구야사랑해 등등 얼마전 앨범을 냈고 요즘은 교회활동으로 활발히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 11. 샤크라 이상민이 프로듀싱했던 그룹 샤크라입니다. 1집 '한' 으로 데뷔했던 샤크라.이름만큼 컨셉도 인도풍이네요 ^^;;; 려원과 황보는 정말 컨셉과 너무 너무 잘 맞는듯...ㅋㅋ 12. 티티마 NRG 기획사에서 내보낸 여성5인조 걸그룹 티티마 입니다.지금 보면 낯이 익은 멤버가 있을텐데요,바로 아래 앉아있는 세미와 세미의 왼 쪽에 있는 소이 입니다. My baby 노래도 좋았고 2집도 꽤 괜찮았는데티티마는 제가 알기로 2집을 끝으로 해체된 걸로 아는데 잘 모르겠네요. 소이는 방송활동중이고 세미는 현재 결혼한 아줌마가 되었죠~! 13. SZ 그룹 SZ(에스지) 입니다.혹시 아니사요? '누구야' 라는 노래. 신나고 빠른비트였던 이 노래 정말 좋았는데!너무너무 좋아서 테잎까지 샀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파워풀한 안무도 돋보였고 노래고 신났었는데 1집을 끝으로 보지를 못했습니다.참 아쉬운 그룹 중 하나인... 14. 오투포 여성3인조 그룹 오투포 입니다.원래는 1집 때 여성 4인조였는데 후속곡부터 멤버탈퇴후 세명이 활동했었죠. 힙합정통걸그룹 이었는데 잠깐 귀여운 노래로도 나왔었고팬클럽도 있었는데 오투포 역시 그리 길게 나오진 못했네요. 자유,첫사랑,몰라몰라 등등지금 들어도 귀에 낯익은 노래들 많았던 걸로 압니닷. 15. 투야 가수 투야 입니다.가운데 있는 멤버는 배우출신의 김지혜인데요.당시 젝키 영화였던 세븐틴에서 강성훈과 함께 상대역으로도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투야는 한국보다 일본에서 먼저 데뷔를 했었고김지혜 미모는 정말...최고였는데 말이죠ㅠㅠ 씨야의 남규리와 많이 비슷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않나요? 16. 써클 써클...입니다 -_-;sweet love 인가요?여성5인조 그룹이었고 멤버 중 무려 세 명이 중국과 일본인이었죠.맨 오른 쪽과 왼쪽에서 두 번째 이지현(쥬얼리)만 한국인이었구요. 이지현은 정말 지금 보니까 참...안습이네요-_-;;; 17. SEE U (씨유) 아마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거에요.1집 Love story 라는 곡으로 데뷔했던 여성3인조 그룹 씨유 입니다. 나름 꽤 괜찮았던 가수였는데 빛을 보지 못하고1집을 끝으로 사라졌네요... 지금 쯤 멤버들은 뭘하고 있을까요? ^^; 18. 파파야 그룹 파파야 입니다.여성 5인조그룹이며 당시 SZ 와 함께 거의 비슷한 시기에 데뷔를 했었죠. 내얘길들어봐 라는 노래로 깜~짝 인기를 끌긴 했으나2집부턴 멤버 두 명이 탈퇴 후 여성3인조로 활동했습니다. 나중에 기사에 여성 P그룹 알게모르게 해체 라고 떴는데당시에 멤버간의 심한 폭행과 왕따가 있었다고 하네요.ㅠㅠ정확하진 않지만 그 그룹이 파파야라고 떠돈적도 있었습니다. 19. 모닝 여성 4인조 그룹 모닝 입니다.백보람이 당시 있었던 그룹이기도 하죠^^백보람도 보이네요. 메인보컬이었던 박성희양이 꽤 청순하고 예뻤던 기억도 나구요.노래 역시 꽤나 괜찮았는데 해체하고 말았습니다. 습관,행복해줄게 두 곡으로 활동하기도 했구요. 20. 데자부 여성4인조 그룹 데자부 입니다.음...제가 고등학교 2,3 학년 때 나왔던 그룹이었는데데뷔곡으로는 'Run' 하지만 데자부 역시 알게모르게 1집을 끝으로 나오진 않았었습니다. 21. 밀크 여성 4인조 그룹 밀크 입니다.밀크 역시 2001년 경에 'Come to me' 로 데뷔했었고당시에 문희준이 프로듀싱했던 그룹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죠. 멤버 중 김보미는 데뷔 전부터 신화의 뮤직비디오에 자주 출연하면서브라운관에도 간간히 나왔었고드디어 밀크라는 가수로 데뷔를 했지만 초반에 끌었던 관심이 늘어나지 못하고 1집을 끝으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너무너무 아쉬운 그룹 중 하나이죠ㅠㅠ^ 22. 신비 SM 출신이었던 여성3인조 그룹 신비 입니다.To my friend 란 노래-꽤 괜찮았던 노래였는데 신비 역시 밀크와 함께 1집을 끝으로 해체하고 말았습니다.데뷔 초 뮤직비디오에 신화의 전진이 출연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죠. 멤버들 해체 후 뮤지컬에 나와 활동하긴 했으나 현재는 잘 모르겠습니다. 23. 티니 2000 년에 나온 그룹 티니 입니다.'뭐야' 라는 노래 아시는 분 간간히 계실 것 같은데요.당시 SZ 와 비슷한 시기에 나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은근히 지상파에도 많이 나왔었는데 1집을 끝으로 가요계에서 역시나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출처 : http://blog.naver.com/rnwjdanf1987/80125276447[출처] 보고싶은 추억의 90년대 원조 걸그룹 총정리|작성자 소년
쿠리메롱작성일
2011-03-13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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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자신의 성은 몇 위 일까요??
CTRL + F 눌러서 검색해보아요 ^^1. 김해김씨(金海金氏)-4,124,934 2. 밀양박씨(密陽朴氏)-3,031,478 3. 전주이씨(全州李氏)-2,609,890 4. 경주김씨(慶州金氏)-1,736,798 5. 경주이씨(慶州李氏)-1,424,866 6. 경주최씨(慶州崔氏)-976,820 7. 진주강씨(晋州姜氏)-966,7108. 광산김씨(光山金氏)-837,008 9. 파평윤씨(坡平尹氏)-713,947 10. 청주한씨(淸州韓氏)-642,992 11. 안동권씨(安東權氏)-629,291 12. 인동장씨(仁同張氏)-591,315 13. 김녕김씨(金寧金氏)-513,015 14. 평산신씨(平山申氏)-496,874 15. 순흥안씨(順興安氏)-468,827 16. 동래정씨(東萊鄭氏)-442,363 17. 달성서씨(達城徐氏)-429,353 18. 안동김씨(安東金氏)-425,264 19. 해주오씨(海州吳氏)-422,735 20. 전주최씨(全州崔氏)-392,548 21. 남평문씨(南平文氏)-380,530 22. 남양홍씨(南陽洪氏)-379,708 23. 창녕조씨(昌寧曺氏)-338,222 24. 제주고씨(濟州高氏)-325,950 25. 수원백씨(水原白氏)-316,535 26. 한양조씨(漢陽趙氏)-307,746 27. 경주정씨(慶州鄭氏)-303,443 28. 문화류씨(文化柳氏)-284,083 29. 밀양손씨(密陽孫氏)-274,665 30. 함안조씨(咸安趙氏)-259,196 31. 의성김씨(義城金氏)-253,309 32. 창원황씨(昌原黃氏)-252,814 33. 진주정씨(晋州鄭氏)-238,505 34. 나주임씨(羅州林氏)-236,877 35. 여산송씨(礪山宋氏)-232,753 36. 남원양씨(南原梁氏)-218,546 37. 연일정씨(延日鄭氏)-216,510 38. 청송심씨(靑松沈氏)-212,717 39. 평택임씨(平澤林氏)-210,089 40. 은진송씨(恩津宋氏)-208,816 41-1. 김해김씨(金海金氏)-199,54441-2. 김해김씨(金海金氏)-199,544 42. 성주이씨(星州李氏)-186,188 43. 해주최씨(海州崔氏)-181,840 44. 강릉유씨(江陵劉氏)-178,913 45. 이천서씨(利川徐氏)-172,072 46. 창녕성씨(昌寧成氏)-167,903 47. 강릉김씨(江陵金氏)-165,953 48. 단양우씨(丹陽禹氏)-162,479 49. 연안차씨(延安車氏)-161,325 50. 하동정씨(河東鄭氏)-158,396 51. 광주이씨(廣州李氏)-158,249 52. 신안주씨(新安朱氏)-151,227 53. 의령남씨(宜寧南氏)-150,394 54. 장수황씨(長水黃氏)-146,575 55. 연안이씨(延安李氏)-145,440 56. 여흥민씨(驪興閔氏)-142,572 57. 정선전씨(旌善全氏)-141,380 58. 강릉최씨(江陵崔氏)-140,854 59. 현풍곽씨(玄風郭氏)-140,283 60. 반남박씨(潘南朴氏)-139,438 61. 평해황씨(平海黃氏)-137,150 62. 한산이씨(韓山李氏)-136,615 63. 제주양씨(濟州梁氏)-133,355 64. 전의이씨(全義李氏)-133,237 65. 천안전씨(天安全氏)-133,074 66. 양천허씨(陽川許氏)-130,286 67. 담양전씨(潭陽田氏)-128,007 68. 함평이씨(咸平李氏)-125,419 69. 영월엄씨(寧越嚴氏)-124,697 70. 함양박씨(咸陽朴氏)-123,688 71. 진주하씨(晋州河氏)-121,054 72. 김해허씨(金海許氏)-121,031 73. 능성구씨(綾城具氏)-120,503 74. 충주지씨(忠州池氏)-118,211 75. 고령신씨(高靈申氏)-116,966 76. 합천이씨(陜川李氏)-115,462 77. 풍양조씨(豊壤趙氏)-113,798 78. 기계유씨(杞溪兪氏)-113,430 79. 선산김씨(善山金氏)-109,682 80. 원주원씨(原州元氏)-109,505 81. 나주나씨(羅州羅氏)-108,139 82. 풍천임씨(豊川任氏)-99,986 83. 여양진씨(驪陽陳氏)-97,372 84. 영천이씨(永川李氏)-94,491 85. 청풍김씨(淸風金氏)-94,468 86. 나주정씨(羅州鄭氏)-93,845 87. 초계정씨(草溪鄭氏)-93,586 88. 벽진이씨(碧珍李氏)-91,907 89. 성주배씨(星州裵氏)-90,239 90 순천박씨(順天朴氏)-87,631 91. 고성이씨(固城李氏)-84,383 92. 안동장씨(安東張氏)-83,961 93. 영산신씨(靈山辛氏)-83,798 94. 나주정씨(羅州丁氏)-82,863 95. 삼척김씨(三陟金氏)-79,985 96. 연안김씨(延安金氏)-79,788 97. 무안박씨(務安朴氏)-78,817 98. 경주손씨(慶州孫氏)-78,450 99. 청도김씨(淸道金氏)-75,567 100. 성산이씨(星山李氏)-75,210 101. 영양천씨(穎陽千氏)-73,118 102. 곡부공씨(曲阜孔氏)-73,093 103. 여주이씨(驪州李氏)-71,711 104. 분성배씨(盆城裵氏)-71,268 105. 평강채씨(平康蔡氏)-69,256 106. 영양남씨(英陽南氏)-69,155 107. 인천이씨(仁川李氏)-68,628 108. 탐진최씨(耽津崔氏)-68,127 109. 원주이씨(原州李氏)-66,603 110. 진보이(眞寶李氏)-66,407 111. 백천조씨(白川趙氏)-66,155 112. 평창이씨(平昌李氏)-65,945 113. 온양방씨(溫陽方氏)-64,128 114. 부안임씨(扶安林氏)-63,589 115. 상산김씨(商山金氏)-63,528 116. 전주류씨(全州柳氏)-61,650 117. 달성배씨(達城裵氏)-61,104 118. 진주류씨(晋州柳氏)-60,104 119. 보성오씨(寶城吳氏)-59,914 120. 연주현씨(延州玄氏)-59,096 121. 예천임씨(醴泉林氏)-58,403 122. 전주김씨(全州金氏)-57,979 123. 강릉함씨(江陵咸氏)-56,718 124. 부안김씨(扶安金氏)-56,318 125. 죽산안씨(竹山安氏)-56,051 126. 해남윤씨(海南尹氏)-55,627 127. 동복오씨(同福吳氏)-55,517 128. 칠원윤씨(漆原尹氏)-54,263 129. 고흥류씨(고흥류씨)-53,981 130. 파주염씨(坡州廉氏)-53,539 131. 죽산박씨(竹山朴氏)-53,489 132. 교하노씨(交河盧氏)-53,203 133. 순천김씨(順天金氏)-52,258 134. 남원양씨(南原楊氏)-52,197 135. 수성최씨(隋城崔氏)-51,780 136. 재령이씨(載寧李氏)-50,940 137. 덕수이씨(德水李氏)-50,486 138. 옥천조씨(玉川趙氏)-49,847 139. 초계변씨(草溪卞氏)-49,506 140. 광주노씨(光州盧氏)-48,574 141. 안동김씨(安東金氏)-47,702 142. 나주김씨(羅州金氏)-46,420 143. 성주도씨(星州都氏)-46,186 144. 흥덕장씨(興德張氏)-44,705 145. 양성이씨(陽城李氏)-44,402 146. 신천강씨(信川康氏)-44,259 147. 거창신씨(居昌愼氏)-43,890 148. 광주안씨(廣州安氏)-43,609 149. 평양조씨(平壤趙氏)-41,047 150. 금성나씨(錦城羅氏)-40,493 151. 추계추씨(秋溪秋氏)-39,994 152. 풍천노씨(豊川盧氏)-39,397 153. 청주정씨(淸州鄭氏)-39,256 154. 고령박씨(高靈朴氏)-39,239 155. 삭녕최씨(朔寧崔氏)-38,736 156. 언양김씨(彦陽金氏)-38,383 157. 함안이씨(咸安李氏)-37,597 158. 원주변씨(原州邊氏)-37,505 159. 인천채씨(仁川蔡氏)-37,391 160. 진주소씨(晋州蘇氏)-37,184 161. 광산이씨(光山李氏)-36741 162. 풍산홍씨(豊山洪氏)-36,420 163. 울산김씨(蔚山金氏)-36,225 164. 충주.홍주석씨(忠州.洪州石氏)-35,461 165. 해주정씨(海州鄭氏)-35,434 166. 공주이씨(公州李氏)-35,148 167. 보성선씨(寶城宣氏)-34842 168. 청주이씨(淸州李氏)-34,756 169. 단양장씨(丹陽張氏)-33,295 170. 신평이씨(新平李氏)-33,185 171. 남원윤씨(南原尹氏)-32,731 172. 영광김씨(靈光金氏)-32,412 173. 용인이씨(龍仁李氏)-32,050 174. 조양임씨(兆陽林氏)-31,924 175. 화순최씨(和順崔氏)-31,173 176. 남양홍씨(南陽洪氏)-30,662 177. 청주김씨(淸州金氏)-29,198 178. 진천송씨(鎭川宋氏)-29,049 179. 장흥마씨(長興馬氏)-28,337 180. 서흥김씨(瑞興金氏)-28,313 181. 순창설씨(淳昌薛氏)-27,926 182. 아주신씨(鵝州申氏)-27,843 183. 충주박씨(忠州朴氏)-27,486 184. 청주양씨(淸州楊氏)-27,437 185. 초계최씨(草溪崔氏)-27,213 186. 해평윤씨(海平尹氏)-26,341 187. 함양오씨(咸陽吳氏)-26,339 188. 함창김씨(咸昌金氏)-26,318 189. 함양여씨(咸陽呂氏)-25,667 190. 나주오씨(羅州吳氏)-25,546 191. 함평노씨(咸平魯氏)-25,408 192. 영해박씨(寧海朴氏)-25,189 193. 곡산연씨(谷山延氏)-25,020 194. 온양정씨(溫陽鄭氏)-24,897 195. 신창표씨(新昌表氏)-24,822 196. 장흥위씨(長興魏氏)-24,654 197. 장흥임씨(長興任氏)-24,523 198. 안동손씨(安東孫氏)-24,187 199. 양주조씨(楊州趙氏)-23,942 200. 진원박씨(珍原朴氏)-23,839 201. 상주박씨(尙州朴氏)-23,627 202. 봉화정씨(奉化鄭氏)-23,173 203. 월성박씨(月城朴氏)-22,917 204. 남양방씨(南陽房氏)-22,496 205. 영천이씨(寧川李氏)-22,479 206. 울산박씨(蔚山朴氏)-22,427 207. 군위오씨(軍威吳氏)-22,408 208. 경주배씨(慶州裵氏)-22,069 209. 광주김씨(廣州金氏)-21,926 210. 영광정씨(靈光丁氏)-21,774 211. 행주기씨(幸州奇氏)-21,536 212. 도강김씨(道康金氏)-21,274 213. 봉화금씨(奉化琴氏)-21,072 214. 결성장씨(結城張氏)-21,068 215. 덕수장씨(德水張氏)-21,006 216. 학성이씨(鶴城李氏)-20,964 217. 울진장씨(蔚珍張氏)-20,791 218. 우봉이씨(牛峰李氏)-20,525 219. 개성김씨(開城金氏)-20,341 220. 해평길씨(海平吉氏)-20,338 221. 옥천육씨(沃川陸氏)-20,173 222. 우주황씨(紆州黃氏)-19,967 223. 개성왕씨(開城王氏)-19,808 224. 안성이씨(安城李氏)-19,739 225. 의령옥씨(宜寧玉氏)-19,368 226. 영천최씨(永川崔氏)-18,721 227. 함열남궁씨(咸悅南宮氏)-18,703 228. 상주주씨(尙州周氏)-18,384 229. 야성송씨(冶城宋氏)-18,341 230. 신창맹씨(新昌孟氏)-18,147 231. 연안명씨(延安明氏)-18,091 232. 함평모씨(咸平牟氏)-17,939 233. 고부이씨(古阜李氏)-17,790 234. 아산장씨(牙山將氏)-17,695 235. 수안이씨(遂安李氏)-17,677 236. 교동인씨(喬桐印氏)-17,448 237. 영산김씨(永山金氏)-17,120 238. 흥양이씨(興陽李氏)-16,977 239. 칠원제씨(漆原諸氏)-16,818 240. 고창오씨(高敞吳氏)-16,716 241. 의령여씨(宜寧余氏)-16,477 242. 단양이씨(丹陽李氏)-16,213 243. 창원정씨(昌原丁氏)-16,141 244. 수원김씨(水原金氏)-16,009 245. 담양국씨(潭陽鞠氏)-15,774 246. 광산탁씨(光山卓氏)-15,691 247. 서산정씨(瑞山鄭氏)-15,362 248. 예안김씨(禮安金氏)-15,313 249. 광주정씨(光州鄭氏)-15,149 250. 하빈이씨(河濱李氏)-15,058 251. 안산김씨(安山金氏)-14,975 252. 홍주이씨(洪州李氏)-14,897 253. 서산류씨(瑞山柳氏)-14,827 254. 강릉박씨(江陵朴氏)-14,703 255. 우계이씨(羽溪李氏)-14,615 256. 강화최씨(江華崔氏)-14,557 257. 김제조씨(金堤趙氏)-14,509 258 장수이씨(長水李氏)-14,324 259. 부여서씨(扶餘徐氏)-14,312 260. 낭주최씨(朗州崔氏)-14,264 261. 금산김씨(錦山金氏)-14,052 262. 창원구씨(昌原具氏)-14,035 263. 성산이씨(星山李氏)-13,758 264. 고령김씨(高靈金氏)-13,692 265. 청안이씨(淸安李氏)-13,549 266. 강화노씨(江華魯氏)-13,499 267. 충주최씨(忠州崔氏)-13,466 268. 무송윤씨(茂松尹氏)-13,384 269. 풍산류씨(豊山柳氏)-13,341 270. 함종어씨(咸從魚氏)-13,321 271. 평해구씨(平海丘氏)-13,176 272. 경주임씨(慶州林氏)-13,163 273. 평해손씨(平海孫氏)-12,831 274. 홍천용씨(洪川龍氏)-12,733 275. 무송유씨(茂松庾氏)-12,463 276. 행주은씨(幸州殷氏)-12,241 277. 청해이씨(靑海李氏)-12,002 278. 고성김씨(固城金氏)-11,888 279. 동주최씨(東州崔氏)-11,699 280. 신평송씨(新平宋氏)-11,185 281. 청주경씨(淸州慶氏)-11,128 282. 풍기진씨(豊基秦氏)-11,046 283. 탐진안씨(耽津安氏)-11,033 284. 절강편씨(浙江片氏)-10,678 285. 거제반씨(巨濟潘氏)-10,063 286. 제주부씨(濟州夫氏)-9,440 287. 의흥예씨(義興芮氏)-9,268 288. 소주가씨(蘇州賈氏)-9,025 289. 영천황보씨(永川皇甫氏)-8,877 290. 사천목씨(泗川睦氏)-8,187 291. 하음봉씨(河陰奉氏)-8,087 292. 경주석씨(慶州昔氏)-7,996 293. 하남정씨(河南程氏)-7,766 294. 청주사씨(淸州史氏)-7,486 295. 면천복씨(沔川卜氏)-7,471 296. 수안계씨(遂安桂氏)-6,242 297. 봉산지씨(鳳山智氏)-6,098 298. 진주형씨(晋州邢氏)-5,822 299. 두릉두씨(杜陵杜氏)-5,701 300. 거창장씨(居昌章氏)-5,554 301. 문경전씨(聞慶錢氏)-5,535 302. 남원진씨(南原晋氏)-5,084 303. 남양제갈씨(南陽諸葛氏)-4,374 304. 영순태씨(永順太氏)-4,142 305. 광천동씨(廣川董氏)-4,130 306. 달성하씨(達城夏氏)-4,028 307. 태원선우씨(太原鮮于氏)-3,547 308. 경주설씨(慶州& #20592;氏)-3,269 309. 금성범씨(錦城范氏)-2,991 310. 청주좌씨(淸州左氏)-2,691 311. 효령사공씨(孝令司空氏)-2,664 312. 목천상씨(木川尙氏)-2,293 313. 죽산음씨(竹山陰氏)-2,260 314. 괴산피씨(槐山皮氏)-2,204 315. 금구온씨(金溝溫氏)-2,148 316. 달성빈씨(達城賓氏)-2,115 317. 회산감씨(檜山甘氏)-2,113 318. 신평호씨(新平扈氏)-1,854 319. 안음서문씨(安陰西門氏)-1,852 320. 연일승씨(延日承氏)-1,828 321. 태인시씨(泰仁柴氏)-1,807 322. 강화위씨(江華韋氏)-1,805 323. 절강시씨(浙江施氏)-1,770 324. 김포공씨(金浦公氏)-1,715 325. 태인경씨(泰仁景氏)-1,617 326. 강음단씨(江陰段氏)-1,429 327. 전주견씨(全州甄氏)-1,141 328. 남양갈씨(南陽葛氏)-1,061 329. 홍산순씨(鴻山荀氏)-1,017 330. 밀양당씨(密陽唐氏)-1,013 331. 상곡마씨(上谷麻氏)-998 332. 남원독고씨(南原獨孤氏)-807 333. 옥천옹씨(玉川邕氏)-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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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영상] 아이돌 수영대회 (수영복 입혔네)
오늘밤 8시 40분 방송이랍니다...^^ 시청률 얼마나 나올까....?
밑에는 여자 출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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