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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GTA6 근황
- 강도 및 마약 거래에 집중 - 상호 작용에 중점을 둡니다. 플레이어는 누수 지점에서 검볼 기계와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 1,500개 이상의 세계 이벤트 - 물 관련 이벤트에 중점을 둔 고도로 개선된 물 물리학 - 온라인 모드에 롤플레이 기능 추가 - 2026년 출시 연기는 비상 계획으로 테이블에 올라와 있습니다. - 맵은 GTAV의 2배 크기입니다 - 70%의 진입 가능한 건물 - 3개의 주요 도시와 4개의 소도시 - 3개의 섬, 그 중 2개는 쿠바, 바하마에서 영감을 받은 섬 - 새로운 위치: NASA에서 영감을 받은 우주 센터(SERA), 디즈니에서 영감을 받은 테마파크(페어리랜드) - 복귀 장소 말리부 클럽, 오션 뷰 호텔, 리틀 아이티, 리프 링크스 - 고가의 자동차를 훔치려면 특정 도구가 필요합니다. - 경찰 AI가 크게 개선되어 실제처럼 행동합니다. - NPC는 자신의 삶을 가지고 있으며 주변 상황에 따라 실시간으로 결정을 내립니다. - 샌 안드레아스의 체중 메카닉과 쌍수 휘두르기가 돌아옵니다. - 고어와 디스커버리 복귀 - 3D 볼류메트릭 구름과 동적 날씨 시스템 - 제이슨과 루시아의 역동적인 관계 시스템 - 신규 활동: 축구, 서핑, 머드 클럽 - 복귀 활동: 농구, 테니스, 볼링, 체육관, 낚시, 사격장, 야간/스트립 클럽 및 골프 - 2014년부터 개발 중 - 비용 20억 달러 - 2025년 가을 출시 - 레오니다 주 확장 예정 - 2명의 플레이 가능한 주인공, 제이슨과 루시아 - PS5 및 Xbox Series X|S 출시 예정 - 추후 PC 출시 예정 - 트레일러 2는 올해 말 출시 예정 20억 달러의 예산과 개발 연도는 2022년에 90개의 클립을 유출한 해커와의 대화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제이슨 슈레이어에 따르면 Rockstar는 정기적으로 새로운 도시와 미션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트레일러 2는 이전 패턴과 전체 타임라인을 고려할 때 올해 11월 중순에서 12월 초 사이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성적인작성일
2024-12-05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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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영상] 볼트EV 전기차의 구형 및 신형 배터리 열화 속도 비교
볼트EV를 6년 넘게 타면서 현재 16만5천km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16만 킬로가 보증 기간이었다 보니, 원래 이 정도 시점에 배터리의 열화 정도와 성능을 정리하면서 다른 차로 변경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죠. 근데 중간에 리콜로 배터리를 무상 교체 받으면서 이 계획이 틀어졌습니다. 대신에 이렇게 구형 배터리와 신형 배터리의 성능 차이를 비교하는 쪽으로 선회했습니다. 위에서 보시듯이 구형 배터리로 10만 킬로를 조금 넘게 탔고, 신형으로는 6만 킬로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형을 쓴지도 2년이 넘으면서 어느 정도 데이터 분석을 하기에 적당한 수준이 되었다고 판단했습니다. 2026년 중반 쯤 신형의 누적 거리가 구형과 같아질 때가 벌써 기대됩니다만, 일단은 여기서 추세선을 그어놓고 차이를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형 배터리의 추세선은 1차 방정식 2개로 나뉩니다. 열화 속도가 빨랐던 첫 2년 (정확히는 25개월), 그리고 느려진 나머지 23개월이 각각 하나씩입니다. 맨 아래 영상에서 나옵니다만, 두 개를 연결해서 보면 하나의 2차 방정식이나 3차 방정식으로 추세선을 그었을 때와 얼추 비슷합니다. 그런데 기울기(=열화 속도)를 직감적으로 보기에 1차 방정식이 편하니 이렇게 한 것이죠. 이렇게 나온 결과를 보면 신형 배터리의 열화 속도가 10만 킬로 당 3.11 kWh인 것에 비해, 구형은 첫 2년 동안 6.60 kWh나 나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 다음 2년은 많이 완화가 되었지만, 신형에는 미치지 못 하죠. 그동안 신형 배터리를 쓰면서 배터리 용량이 잘 안 줄어들고 있다는 인상을 받아왔던 게 데이터로 입증되었네요. 아직 “초반”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6만 킬로 굴린 게 짧은 거리도 아니고 이 정도면 유의미한 차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참고로, 차량 충방전 패턴은 지금까지 꾸준하게 일관성을 유지해가며 쓰고 있어서 변수가 되기 힘듭니다. 충전기 사용 패턴은 좀 변화가 있긴 했는데요. 이렇게 첫 2년에 오히려 완속 충전기 사용이 많았습니다. 신형을 쓰는 현재는 거의 급속만 쓰고 있죠. 충전량 비율로 따지면 89% 이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속을 많이 쓸 때의 열화 속도가 오히려 가장 높았습니다. 완속이 배터리에 안 좋은 건 아니었을테니, 볼트EV는 급속 충전이 수명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정도로 봐야 할 듯 합니다. 경쟁 차종에 비해 현저히 느린 편이니 당연할지도요. 추가적인 내용 및 데이터 수집 방법 등은 영상에서 좀 더 설명을 해놓았으니 참고하세요. 그러고 보니 배터리 리콜로 가장 이득을 많이 본 게 볼트EV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구형 배터리가 탑재된 연식은 모두 신형으로 무상 교체 대상이라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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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부산롯데타워의 역사
현재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에는 아직 허허벌판 공사판인 부지가 있음. 그 부지는 바로 부산롯데타워 부지인데 이걸 알아볼라면, 1994년도까지 거슬러올라가야함. 1994년 롯데는 부산에 부지는 옛 부산시청부지. 그래서 부산시는 1995년 옛 시청 땅(중앙동7가일대)을 매각했고, 해양수산부도 일대 매립을 허가했음. 그렇게 1997년12월 교통영향평가를마치고, 1 2022년10월 부산롯데타워 부지는 위 사진처럼 철골로 방치됨. 그렇게 9월30일이 지났으니 위 철골은 철거를하고, 2022년12월30일 롯데측에선 부산시한테 부산롯데타워 건축허가 신청을함. 그렇게 2023년이 들어서자 건축허가 절차를 통과하고 기공식사진 그리고, 기공식당일날 부산롯데타워 새 조감도가 나옴. 새 조감도 (구마켄고설계) 그렇게 약 한달이지나고… 2023년9월 기공식 약 한달만에 부산롯데타워 부지에는 타워크레인이 설치됨. 그리고 약 9개월만에 부산롯데타워 부지엔 크레인2기가 설치됨. 이제 현장을보면 의문점이생길수있음. 바로 지상부공사가 하나도 진행이안됨. 이유는 바로 설계변경. 원래 부산롯데타워는 저층부에 판매시설 그리고, 고층부엔 전망대로 구성되어있었는데 즉, 타워중앙은 텅텅 빈공간이였다는 소리임. 하지만, 롯데측에선 안에 호텔,오피스를 추가로 넣음. https://m.newszoom.kr/1163966 [뉴스줌 ] 부산롯데타워 지상공사 착수…준공 2028년으로 2년 연기 지난해 8월 사업 시작 23년 만에 첫 삽을 뜨고도 공사 지연 논란이 불거졌던 ‘부산롯데타워’가 본격적인 지상공사에 들어갔다. 타워 설계 변경으로 준공 시점은 애초 2026년에서 2028년으로 2년 정도 미뤄진다. 2일 국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롯데쇼핑은 최근 부산롯데타워 코어 공사를 위한 하도급 골조업체를 선정했다. 현재 부산롯데타워 공사 현장에는 타워크레인 2기를 설치 m.newszoom.kr 그렇게 기공식 후 약11개월, 2009년 착공 후 15년만에 지상부공사에 착수함. 다만 준공시점이 26년→28년으로 연기됨. 2024년8월3일 부산롯데타워 부지에 철골이 올라갔다는 소식이 들리게됨. 2024년8월16일 부산롯데타워 부지에 철골과 거푸집이올라감. 2024년10월 롯데측에선 또 조감도를 바꿈. 그렇게 현재 공사현황은……. 이렇게 코어부분 공사를 하고있음. 1층코어작업 마무리중에 있으며, 현재 ACS 작업중임. 현재 ACS(갱폼)을 붙이고있고, 코어2층부공사를 시작중임. 현재까지 공사현장은 아주 순조로운상태임. 커튼월테스트중이며,ACS조립중,자재들이 계속 추가되는중임. . 출처: 도시 미관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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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수도권과 지방의 가장 압도적 차이
병원 이미 지금도 S급 병원들은 수도권에 몰려있는데, 추가 설립도 다 수도권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인천 송도 - 연대 세브란스 인천 청라 - 아산병원 시흥 - 서울대병원 김포 - 인하대 평택, 파주 - 아주대 과천, 남양주 - 고려대 하남 - 경희대 서울 송파 - 가천대 안산 - 한양대 2. 일자리 삼성도 수원에 본사를 두고, 용인에 삼성 300조, SK 하이닉스 120조 투입 예정이고 좋은 일자리도 수도권에 몰려있는 상황 3. 대학교 4. 지하철 + GTX 지하철 타고 서울 갈수 있는 도시 인천, 수원, 성남, 고양, 안양, 용인, 부천, 안산, 시흥, 화성, 평택, 파주, 김포 , 남양주, 하남, 과천, 광명 , 군포, 의왕, 구리, 오산, 광주, 양주, 동두천, 연천, 안성, 여주, 이천, 가평, 양평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지하철 없던곳이 포천인데, 결국 2026년에 7호선 연장하기로 발표 나서 이제 경기도 + 인천광역시 + 서울특별시 모든곳이 지하철로 연결됩니다 여기에 수도권은 아니지만 강원도 춘천 → 경춘선 충청도 천안 → 1호선 여기에 더 빨리 다니라고 GTX도 깔고 있죠 병원, 일자리, 교통, 대학, 문화시설, 20대 + 30대 젊은인구수, 인천공항 10대들은 교육때문에 못떠나고 20대들은 대학교와 연애때문에 못떠나고, 30대는 직장과 결혼해야해서 못떠나고 40대는 애들 교육 시키느라 못떠나고 50대 이상 노인되면 각종 뇌출혈, 암, 질병때문에 못떠나고 평생 수도권을 못떠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1360만명 인천광역시 300만명 서울특별시 940만명 수도권 총합 2천6백만명이 살고있죠. 한국의 절반 이상 뭐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큰 차이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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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애플 OLED 맥북 에어, 출시 왜 밀리나?
“가격·공급망 원인 추정”…OLED 아이패드 판매부진도 영향'2026년 출시 예정' 맥북 프로 OLED는 삼성D가 주력 공급…애플은 2026년 OLED 맥북 프로를 출시한 뒤, 2027년께 OLED 맥북 에어도 출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OLED 맥북 에어 출시 예상시기가 밀리고 있다는 전망이 이어졌다.7일 한 부품업계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를 지나면서 OLED 맥북 에어 출시 연기 추정이 나왔다”며 “부품 개발 일정이 밀렸고지금으로선 제품 출시도 늦어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복수의 부품 업계 관계자는 애플의 맥북 에어 OLED 적용 지연 원인으로△높은 가격 △공급망 등을 꼽았다.또다른 업계 관계자는 “OLED를 적용하면 제품 가격이 올라가는데, 디스플레이 변화(LCD→OLED)만으론 소비자에게 어필되지 않는다는 점이 올해 처음 출시된 OLED 아이패드 프로를 통해 드러났다”고 평가했다.올해 OLED 아이패드 프로 출하량은 기대를 밑돌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올해 출하량이 1000만대 내외로 기대됐지만, 이 수치는 올해 초 850만대로, 최근에는 600만~700만대까지 낮아졌다. 제품이 출시된 2분기에 반짝 판매됐지만, 3분기부터 판매량이 급감했다.OLED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모델 기본가격은 999달러(약 140만원), 13인치 모델 기본가격은 1299달러(약 180만원)이다. 13인치 모델에 애플펜슬과 키보드 등을 추가 구매하면 가격은 200만원 중반을 웃돈다.애플 입장에선 공급망도 원인이다. 애플의 OLED 협력사가 많으면 경쟁을 유도해 가격을 낮출 수 있다. 하지만 올해 아이패드 프로 OLED는 LG디스플레이와 삼성디스플레이 2곳만 납품했고, 2026년 출시 예정인 맥북 프로 OLED도 현재는 삼성디스플레이만 납품할 것으로 전망된다.또 애플은 OLED 적용에 따른 제조원가 인상은 수용하면서도, 맥북 에어 OLED는 낮은 가격에 받길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좋은 제품을 싼값에 받으려는 것인데, 패널 업체와 인식차가 크다.이 때문에 업계 일각에선 애플과 패널 업체가 일종의 ‘절충점’을 찾아야 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제조원가를 낮출 수 있는 기술을 단기간에 개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한 관계자는 “OLED 적용에 따른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하면서, 애플 (IT 제품) 에어 라인업 OLED 성능이 프로 라인업 OLED에 근접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로엔드 모델 OLED 성능이 하이엔드 모델과 가까워지면 전체 IT 제품 OLED 판매량을 늘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애플 입장에서 OLED 맥북 에어는 판매량으로 승부해야 하는 로엔드 모델이다. 맥북 에어에 적용 예정인 하이브리드 OLED(유리기판+박막봉지) 방식은 맥북 프로와 같지만, 맥북 에어에는 발광층이 1개층인 싱글 스택 OLED를 사용하는 점이 맥북 프로와 다르다. 맥북 프로 OLED는 발광층이 2개층인 투 탠덤 OLED를 적용할 계획이다. 아이패드 프로 OLED에도 하이브리드 OLED와 투 탠덤 OLED 등이 적용됐다.2026년으로 예상되는 OLED 맥북 프로 출하량 추정치는 수백만대로 많지 않다. 기존 맥북 프로 라인업 가격도 높다. 맥북 에어 라인업 기본가격은 100만원대 초반~후반, 맥북 프로 라인업 기본가격은 200만원대 중반~300만원대 중반이다. 현재 이들 모델 모두 LCD를 사용하고, LCD 가격은 완제품 가격의 10%에 못 미친다. OLED를 적용하면 가격은 더 올라간다.맥북 프로 OLED는 삼성디스플레이만 납품할 가능성이 크다. 맥북 프로 OLED에는 옥사이드(산화물) TFT를 적용할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월 IT용 8세대 OLED 부문에 2026년까지 4조1000억원을 투자해 연간 노트북 OLED를 1000만대 생산할 수 있는 라인(A6)을 구축한다고 밝힌 바 있다. LG디스플레이도 맥북 프로 OLED를 개발하고 있지만 생산능력에 제한이 있다.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http://www.thelec.kr 출처 :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