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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kf-16
제작준비단계 파생형
YF-16
2기의 단좌 YF-16 프로토타입은 경량전투기(LWF)경쟁을
위해 제작되었다. YF-16초도기는 1973년 12월 13일 Fort Worth에서 출고되었으며 1974년 1월 21일 뜻하지 않게 초도비행을
완수한 데 이어 1974년 2월 2일 예정된 "초도비행"을 실시했다. 두번째 프로토타입은 1974년 3월 9일 초도비행을 실시했으며
YF-16 양 프로토타입은 Northrop YF-17프로토타입에 대항해 기종선정비행에 참가했다.
LWF프로그램에서 재명명된 공중전투기(ACF)프로그램에서
F-16이 승리했다.
F-16 FSD
1975년 1월, 공군은 시험과 평가를 위해 8기의 실물개발(FSD)
F-16 - 단좌 F-16A 6기, 복좌 F-16B 2기 - 을 발주했으며 FSD F-16A 초도기가 1976년 12월 초도비행을 실시했고
1977년 8월 8일 FSD F-16B 초도기가 비행을 실시했다. 수년간 이 기체들은 다양한 조사, 개발과 수정 연구 프로그램을 위한 시험실증기로
운용되었다.
주요 제작 파생형
F-16A/B
F-16A(단좌)와 F-16B(복좌)는 초기에
Westinghouse의 AN/APG-66 펄스 도플러 레이더와 14670lb, 후연소시 23430lb를 출력하는 Pratt &
Whitney의 F100-PW-200엔진을 장착하고 있었다. 미 공군은 674기의 F-16A와 121기의 F-16B를 구매했으며 1985년 3월
인도가 완료되었다.
Block 1
초기블록(Block 1/5/10)은 각 블록 사이에 상대적으로
작은 차이점이 특징이었다. 대부분은 이후 1980년대 초에 Block 10형상으로 업그레이드되었으며 94기의 Block 1, 197기의
Block 5, 312기의 Block 10기체가 제작되었다. Block 1은 흑색으로 도색된 원추형 두부 (nose cone)를 장착한 초기 제작
모델이다.
Block 5
Block 1의 흑색 원추형 두부는 장거리에서 명백한 시계 식별
단서가 된다는 점이 발견되었으며 원추형 두부의 도색이 Block 5기체에서 저 시계 회색으로 전환되었다. F-16 Block 1의 실행중 빗물에
동체 내 어떤 지점에 축적된다는 것이 발견되었고 Block 5기체에서 전방주익과 미익 수평타 구역내 배수구를 만들었다.
Block 10
1970년대 말 소련이 두드러지게 티타늄 수출을 감소시키자
F-16의 제작업체들은 알루미늄을 사용했다. 새로운 방식은 또한 파형 알루미늄이 에폭시면에 접합되었으며 초기 기체에서 운용된 알루미늄 벌집의 에폭시면
접합의 구 방식을 대체했다.
Block 15
F-16에서 최초의 주요변화인 Block 15기체는 더 커진
수평안정장치를 특징으로 하며 chin형 흡기구에 2개의 화기접점이 추가되었고 AN/APG-66(V)2레이더로 개량되었으며 주익 하부 화기접점의
기능이 증대되었다.
Block 15는 또한 Have Quick 2 보안용 극초단파 무선장비를 장착했으며 새로운 화기접점의 추가중량에
대응하기 위해 수평 안정장치가 30%가량 커졌다. Block 15는 F-16의 가장 다수의 파생형으로 983기가 제작되었다. 마지막 기체는
1996년 태국에 인도되었다.
Block 15 OCU
1987년부터 Block 15기체는 디지털 통제면을 갖춘 개량형
F100-PW-220터보팬을 장착하고 작전기능업그레이드(OCU)표준형으로 인도되었다. AGM-65 Maverick, AIM-120 AMRAAM과
AGM-119 Penguin미사일 발사기능과 대응장비, 조종사 업그레이드, 컴퓨터와 데이터 버스 개량을 특징으로 하며 최대 이륙중량은
37500lb로 증대되었고 총 214기의 기체와 일부의 Block 10기체가 이 업그레이드로 제작되었다.
F-16 ADF
F-16방공전투기(ADF)는 미국 주방위공군의 전투기 요격 임무에
활용된 Block 15의 특수파생형으로 1989년 270기의 동체변경이 시작되었다. "bird-slicing" IFF안테나를
갖춘 피아식별장비(IFF)를 포함해 항공전자장비가 업그레이드되었고 야간식별을 위해 조사등이 전방과 조종실 하부에 장착되었다.
이는 AIM-7 Sparrow 공대공미사일을 장착한 미국만의
유형으로 1994년 이 기체들은 새로운 F-16C파생형으로 대체되기 시작했으며
2005년까지 North Dakota주방위공군만이 이 기체를 운용했다.
Block 20
중화민국(타이완)이 F-16C/D Block 50/52 기능의
대부분 - 개량형 AN/APG-66(V)3레이더, AGM-45 Shrike, AGM-84 Harpoon, AGM-88 HARM미사일 적재기능과
LANTIRN 항법/조준포드 - 이 추가된 150기의 F-16A/B Block 20을 인도받았다.
Block 20에 장착된 컴퓨터는 전체 처리 속도가 740배
증가되고 전체 메모리 용량이 Block 15 OCU에 비해 180배 증가되어 초기형의 그것에 비해 상당히 개량되었다.
미 공군 F-16C
F-16C/D
F-16C(단좌)와 F-16D(복좌)
Block 25
Block 25 F-16C는 1984년 6월 초도비행을 실시했으며
9월 미 공군에 배치되었다. 기체는 Westinghouse의 AN/APG-68레이더를 장착했으며 정밀 야간 공격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Block 25는 개량된 화력통제와 저장관리 컴퓨터, 정보통제 패널에 통합된 상방제어반(UFC), 정보전송장비, 다기능 도시 장비, 레이더 고도계와
기타 다수의 변화를 포함한 조종실 항공전자장비의 매우 많은 발전형을 도입했다.
Block 25는 Pratt & Whitney의
F100-PW-200엔진을 처음으로 인도받았으며 후에 Pratt & Whitney의 F100-PW-220E엔진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209모델 인도와 함께 오늘날 미공군의 주방위공군과 공중 교육/훈련사령부만이 이 형의 운용자로 남아있다. Lethal Lady로 명명된
F-16C 1기는 2008년 4월 7000시간 이상의 비행을 기록했다.
Block 30/32
공군 F-16 Block 30
이는 전통적인 Pratt & Whitney엔진 또는 처음으로
General Electric의 F110-GE-100을 장착한 기체 하에 대안용 전투기 엔진이 선택된 최초의 F-16 블록으로 여기서부터
"0"으로 끝나는 블록은 GE엔진을, "2"로 끝나는 블록은 Pratt & Whitney엔진을 장착한다.
Block 30 F-16의 초도기는 1987년 배치되었다. 주요한
차이점은 AGM-45 Shrike, AGM-88 HARM과 AIM-120미사일 적재를 포함한다. Block 30으로부터 기체는 증가추력 GE엔진용의
더 커진 엔진흡기구(모듈 범용 흡기관으로 불리는)를 장착했다.
Block 32가 Pratt & Whitney의
F-100엔진을 유지한 후부터 이 기체에는 더 작은 통상 충격흡기구를 유지했다. 총 733기의 기체가 제작되어 6개국에 인도되었다.
1986년과 1987년에 제작된 Block 32 H/J는 미공군의
Thunderbird 비행시연대대에 할당된 구형 실행 F-16의 일부이다. 주방위공군은 개량된 관성항법시스템, 개량형 전자전장비(ALQ-213)와
Northrop Grumman 의 LITENING 조준포드 적재를 위한 업그레이드를 포함해 노후화된 Block 30/32 비행대의 다수 업그레이드를
획득했다.
표준 관성항법장비(INU)는 처음으로 환형 레이저 회전의로 교체되었으며
후에 다시 관성항법시스템을 갖춘 전지구 위치 확인 시스템(GPS)수신장비가 조합된 임베디드 GPS/INS (EGI)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EGI는 통합정밀직격병기(JDAM)와 기타 GPS유도탄약 운용을
위한 기능을 제공한다. LITENING 조준포드와 결합되어 이 기능은 이 기체들의 성능을 크게 강화시켰다. 베이스라인 Block 30으로의 이
수정의 총합은 일반적으로 F-16C++형으로 알려졌다.
F-16N/F-16TN
TOPGUN소속 F-16과 A-4
미 해군은 비유사 공중전훈련(DACT)을 위한 대항군으로써 운용을
위해 22기의 변경형 Block 30 F-16을 획득했으며 이 중4기는 복좌 F-16TN이다. 이 기체들은 1987-1988년간 인도되었으며 서부연안의
캘리포니아주 Miramar 해군비행장내 126전투비행대대(VF-126)와 해군전투기무장학교(NFWS: 또는
TOPGUN)에서 실행되었다. 동부연안의 대항군훈련 비행대대는 43전투비행대대(VF-43)와 45전투비행대대(VF-45)였다. 각 비행대대는
5기의 F-16N과 1기의 TF-16N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TOPGUN의 경우 예외적으로 각각 6기와 1기였다.
지속적인 공중전훈련의 높은 압력으로 인해 이 비행대대의 기체들은
균열이 발생하기 시작했으며 1994년 해군은 퇴역을 발표했다. 1995년까지 이 기체들중 거의 1기는 보존과 저장을 위해 309 항공우주 정비/재생그룹(AMARG)으로
보내졌으며 F-16N 1기는 국립 해군항공박물관으로 보내졌다. 대항군기체로써 해군의 F-16N은 화려한 외관으로 주목받았으며 대부분의
F-16N기체는 3가지 색조의 청색과 회색"유령"색안으로 도색되었다. TOPGUN은 일부의 더욱 화려한 기체 - 3색 사막 색안,
연청색 1기와 해병대 표지의 녹색 분파 위장형 -를 보유하고 있었고 VF-126 또한 독특한 청색표본을 보유했다.
2002년 해군은 항공우주 정비/재생센터(AMARC)로부터 억류되기전
파키스탄에 배정되었던 14기의 F-16A와 B모델인수를 시작했으며 이 기체들(F-16N/TF-16N으로 명명되지 않은)은 대항군 훈련을 위해 해군
타격/공중전센터(NSAWC)/TOPGUN에서 실행되었으며 전신인 F-16N과 마찬가지로 이국적인 색안으로 도색되었다.
Block 40/42(F-16CG/DG)
1988년 배치가 시작된 Block 40/42는
LANTIRN포드를 장착한 개량된 전천후/주야간 타격형으로 비공식적으로 F-16CG/DG로 명명되었으며 야간기능이 "Night
Falcon"으로 이름지어질 만큼 확보되었다. 이 블록은 LANTIRN포드, 개량형 레이더, GPS수신장비를 위해 강화되고 연장된 하부구조가
특징이며 2002년부터 Block 40/42는 JDAM, AGM-154 통합장거리용무기(JSOW), 바람수정확산탄(WCMD)과 강화형
EGBU-27 Paveway 벙커버스터를 포함한 기체에 대한 무장범위효율성을 확장시켰다.
또한 이 블록내 통합은 추가적으로 야간투시경(ANMS)장비와
호환되는 조종실 조명시스템이었으며 야간시현(NVIS)-호환 시스템이 추가된 미 공군의 시한성기술지시서(TCTO)는 2004년 완료되었다. 총
615기의 Block 40/42기체가 5개국에 인도되었다.
F-16CJ/DJ Block 50D/52D
Block 50/52
Block 50/52 F-16의 초도기는 1991년말 인도되었으며 기체는 개량된
GPS/INS를 장착하고 개량형미사일; AGM-88 HARM 미사일, JDAM, JSOW와 WCMD의 추가적인 batch를 적재가능했다. Block 50기체가 F110-GE-129를운용하는 것과 동시에 Block 52기체는
F100-PW-229로 추진된다. Block 52의 발전과정에서 조종실 또한 Boeing의 통합헬멧장착조준시스템(JHMCS)을 운용하게 된다.
Block 50/52 Plus(50/52+)
"개량형 Block 50/52"로도 알려진
이 형은 2003년 4월 그리스 공군에 처음으로 인도되었다. 주요한 차이점은 등각연료탱크(CFT), APG-68(V)9레이더, 기내 산소발생(OBOGS)시스템과
JHMCS헬멧의 추가로 그리스의 Block 52+기체는 또한 IRIS-T 단거리 공대공미사일이 배치되었다. 복좌 Plus 전 기체는 중량과 저항의
소폭증가로 더 많은 항공전자장비 적재를 위해 동체를 30입방 ft연장한 확대 배측 견갑극을 가지고 있으며 F-16E/F Block 60의 토대가
되었다.
2004년 현재 60기가 그리스 공군에서 작전중이며 2009년
추가로 "Block 52개량형" 30기의 인도가 계류중이다.
폴란드공군 또한 Block 52+를 발주했다. 이 기체는 최신 항공전자장비(ALE-50 예인교란체시스템 포함)와
CFT예비를 장착하고 있으며 2006년 11월 9일, Jastrz?b (Hawk)로 명명될 폴란드 F-16이 공개되었다.
2008년 제한 작전준비가 달성되었으며 마지막 기체는 연말 인도될 것이다.
싱가포르 공군은 Block 52+복좌형을 발주했다. 싱가포르의 가장 최초 발주는 이스라엘 F-16I의 정밀한 형상으로
소문난 기체 모델로 구성되었으나 민감성을 회피하기 위해 재명명되었다. 싱가포르 공군이 발주한 최신 D+모델은 F-16I의 그것과 동일한 안테나,
탐지기 위치와 조종실형상을 가진 것으로 기록될 수 있으며 이 전투기들은 또한 DASH-3 헬멧장착 조준시스템, 600갤런 탱크, CFT,
AMRAAM, HARM과 레이저 유도 무기, 장거리 타격용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파키스탄 공군은 51억 달러의 무기 패키지의 일부로 18기의 추가옵션과 함께 18기의 Block 52+ F-16을 발주했으며
파키스탄 F-16은 AIM-120C-5 AMRAAM, AIM-9M 8/9, JDAM, Harpoon Block 2, JHMCS, CFT와 아마도
IRIS-T 미사일을 장착하게 될 것이다.
KF-16
한국항공산업(KAI)은 1990년대 Lockheed
Martin의 면허 하에 132기의 F-16C/D Block 52를 제작했으며 본래 F/A-18 Hornet이 한국전투기프로그램(KFP)경쟁에서
승리했으나 비용초과에 대한 논쟁과 뇌물수수혐의 고발은 한국정부가 계약을 철회하고 대신 F-16을 채택하도록 주도했다. KF-16으로 명명된 초도
12기는 1994년 12월 한국공군에 인도되었으며 원형 F-16C/D에서 거의 2500개의 부품이 교체되었다. KF-16 전기체는 AGM-84
Harpoon 대함미사일 사격기능을 가지고 있다.
F-16I Sufa
F-16I는 이스라엘공군을 위해 개발된 Block 50/52의
복좌형으로 이스라엘은 1997년 9월 요구서를 발간했으며 1999년 7월 F-15에 우선하여 F-16을 채택했다. 초기의 "Peace
Marble V"계약은 2000년 1월 14일 조인되었으며 이어 총 102기 획득을 위한 후속계약이 2001년 12월 19일 조인되었다.
이스라엘 공군에 의해 Sufa(Storm)로 불리는 F-16I는 2003년 12월 23일 초도비행을 실시했으며 2004년 2월 19일 인도가 시작되었다.
표준형 Block 50+와 F-16I의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은
약 50%의 미국제 항공전자장비가 이스라엘제(이스라엘제 공중예인교란체가 ALE-50을 대체한 것과 같은)항공전자장비로 대체되었다는 것이다. 추가로
이스라엘제 자주 공중 전투기동 기기 시스템은 지상기기 시스템에 대한 의존없이 훈련을 가능하게 하며 헬멧장착 조준기 또한 표준장비이다. 헬멧장착
조준기, HUD, 임무용 컴퓨터, 표시용 컴퓨터, 디지털 맵 도시장비는 이스라엘의 Elbit Systems가 개발하였다. 더욱이 F-16I는
Rafael의 신형 Python 5 이미지화 적외선 유도 고기동 공대공미사일배치가 가능하며 항속거리 확장을 위한 IAI의 탈착 등각연료탱크를 보유한다.
핵심적인 미국제 시스템은 이스라엘 공군의 F-15I에 공통으로 제안된 F100-PW-229엔진과 APG-68(V)9레이더이다.
F-16E/F
F-16E(단좌)와 F-16F(복좌)
본래 General Dynamics F-16XL 의 단좌형이
F-16E로 명명되었으며 복좌형은 F-16F로 명명되었다. 이 기종은 1984년 강화전술전투기 기종선정비행에서 경쟁기종인 F-15E
Strike Eagle의 채택으로 밀려났으며 'Block 60'설계명은 1989년 A-16에도 참가했으나 탈락했다. F-16E/F설계명은 현재
아랍에미리트연합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특수형에 속하며 때때로 비공식적으로 "Desert Falcon"으로 불린다.
Block 60
F-16 C/D Block 50/52에 기반한 이 기종은 레이더와
항공전자장비 개량, 등각연료탱크를 특징으로 하며 아랍에미리트연합에만 판매되었다. 동시에 이 형은 "F-16U"로 명명되었다는
부정확한 인식이 있었다. 이전 블록과의 차이점은 지상과 공중위협을 동시에 추적하고 제거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Northrop Grumman의
AN/APG-80능동전자주사(AESA)레이더이다.
Block 60의 General Electric F110-GE-132엔진은
-129모델의 발전형이며 32500lb를 출력한다. Block 60은 AIM-132 개량형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ASRAAM)과
AGM-84E 장거리 지상타격 미사일 (SLAM)등의 호환무장 적재가 가능하며 CFT는 추가로 450갤런의 연료를 적재하고 항속거리 내지 체공시간을
증가시킨다. 이는 다른 방식으로는 주익하부연료탱크가 차지하는 무장용 화기접점을
자유롭게 하는 이점을 부가한다.
MIL-STD-1553데이터버스는 정보조정기능에서 1000배로
증가된 MIL-STD-1773섬유-광학 데이터버스로 대체되었다.
기술 실증기 및 기타 파생형
LTV Aerospace Model
1600/1601/1602
미 해군의 해상전투기 타격실험(VFAX)프로그램에 제안된 항공모함실행으로부터
각종 기능의 수행이 진행되었다; 3개 모델은 서로 다른 동력장비를 특징으로 한다. LTV Aerospace와 GD가 공동으로 개발하였으며
LTV가 제작을 주도했으나 1975년 해군은 대신 F/A-18 Hornet을 채택했다.
YF-16CCV
미 공군 비행역학 실험실의 통제 특성 비행체(CCV)시험기체로써
예비를 위한 초기 YF-16프로토타입의 1975년 변환형으로 CCV개념은 비행통제면 분리를 수반했으며 그 결과 독립적인 실행이 가능해졌다.
CCV시험비행 프로그램의 성공은 고등전투기 기술통합(AFTI)프로그램용 시험기체로써 F-16의 배치를 주도했다.
F-16 SFW
전진익(SFW) F-16은 시험적인 전진익기체 개발을 위해 방위고등연구기획청(DARPA)의
1976년 프로그램에 대한 GD의 후보기종이었다.
F-16/79
F-16/79는 General Electric J79 터보팬
엔진 운용을 위해 변경된 F-16A/B의 수출지향형으로 해외국가에 대해 감소된 기능의 무기판매로 군비확산을 감소시키려는 Jimmy Carter
대통령의 1977년 2월 지시를 만족시킬 목적이었으며 "제2급"전투기에 대한 관심의 결여는 F-16/79와 Northrop
F-20 Tigershark 어느 기종도 판매를 달성하지 못하는 결과를 낳았다.
1980년 10월 초도비행을 실시했다.
F-16/101
미 공군/해군 통합 파생형전투기 엔진(DFE)프로그램하에
General Electric 의 F101터보팬 엔진을 장착한 FSD F-16A의 첫 변경형으로 F 101X DFE는 F-16의 당대 표준인
Pratt & Whitney F-100을 능가했으나 제작에 채택되지 않았다. 그러나 1980년의 F-16/101시험으로부터 추출된 정보는
F-16과 F-14 양 기종의 대안용엔진이 되는 GE의 F110터보팬 개발을 주도했다.
F-16XL
General Dynamics는 본래 초음속 순항/기동 프로그램(SCAMD)으로
알려진 프로그램하에 델타익의 새로운 "Cranked-Arrow"형식을 가진 F-16의 파생형을 개발했다. F-16XL로 명명된
이 설계는 손상을 일으키는 저속기동없이 고 아음속 내지 초음속에서 저 저항을 제공할 목적이었으며 이 접근방식은 초음속순항-후연소기 운용 없이 초음속에서
효과적으로 순항을 허용하는 것이었다.
F-16XL의 대형화된 주익은 27개 화기접점으로 F-16유효탑재량의
2배 적재를 가능하게 했고 내부연료적재량의 82%증가로 항속거리를 40%증가시켰으며 부분적으로 총 56인치의 동체연장을 수반했다.
1980년대 말 미공군에 공급된 2기의 FSD기체가 변경되었으며
단좌 F-16XL은 1982년 7월 3일 초도비행을 실시했고 이어 1982년 10월 29일 복좌기가 비행을 실시했다.
F-16XL은 강화전술전투기(ETF)프로그램에서 F-15E
Strike Eagle과의 경쟁에서 승리하지 못했다. 경쟁에서 승리했다면 양산형은 F-16E/F로 명명되었을 것이다. 1989-1999년, 양
기체는 몇 가지 시험조사프로그램을 위해 NASA에서 운용되었으며 2007년 NASA는 추가적인 항공학 연구를 위해 실행상태로 단좌 F-16XL을
복귀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었다.
AFTI/F-16
1980년 3월, General Dynamics는 통합 비행역학
실험실 - NASA 고등전투기 기술통합 (AFTI)프로그램을 위한 기술실증기체 예비로써 FSD F-16A 6번기의 변환을 시작했다. 전면디지털
자동비행시스템(DFCS), 6자유도 자동 기동타격시스템(AMAS), 자동조준 이관 시스템(ATHS)(지상스테이션 내지 기타 기체에서
AFTI/F-16으로 표적정보전송), 항공전자장비통제용의 256단어 기능 음성통제 쌍방향 장비(VCID), 조종사의 두부 움직임에 자동적으로 종속되는
전방적외선 시현장비와 레이더를 가능하게 하는 헬멧 장착 표적지시 조준기를 포함한 기술들이 AFTI F-16에 도입되고 시험되었다. AFTI F-16의 초도비행은 1982년 7월
10일 시행되었으며 1982-2000년까지 다수의 조사/개발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1987년 공군사관학교는 F-16/AFTI팀에 과학/기술분야에서의
우수한 달성으로 Theodore Von Karman상을 수여했다.
F-16A(R)
네덜란드 왕립공군의 F-16A 약 24기는 국산 Oude Delft Orpheus 저고도 전술정찰포드를 공급받았다.
F-16A(R)로 명명된 기체는 1983년 1월 27일 초도비행을 실시했으며 1984년 10월 네덜란드 왕립공군에 배치되었다. 1995년 벨기에
공군은 공여된 Orpheus포드와 Mirage에 장착되었던 Vinten카메라를 장착한 적어도 12기의 F-16A(R)로 Mirage 5BR정찰기를 대체하기 시작했다. 이 장비들은 1996-1998년에 Per Udsen 모듈러 정찰포드로
대체되었다.
F-16 Recce 와 RF-16A/C
중심선 다중탐지기 욕조형 포드를 장착한 미공군 F-16D의 첫 정찰형은 1986년 시험적으로 배치되었으며 "F-16
Recce"로 언급되었다. 1988년 미공군은 다중의 탐지기 적재가 가능한 고등전술 공중정찰시스템(ATARS)을 갖춘 RF-16C
Block 30으로 노후화된 RF-4C Phantom대체를 결정했으나 ATARS프로그램의 문제는 1993년 미 공군이 이 기체를 탈락시키도록 했으며
일련의 중심선 정찰포드설계와 시험이 지속되는 동안 그 전에 마침내 최종형의
AN/ASD-11전구 공중정찰시스템(TARS)이 결정되었다. 프로토타입 TARS를 장착한 첫 F-16이 1995년 8월 26일 비행을 실시했으며
1998년 중반부터 주방위공군 5개 비행대대의 Block 30이 이 시스템을 인도받았다. 그러나 미 공군은 이 기체를
"RF-16"으로 명명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계명 RF-16A는 덴마크 왕립공군에 의해
운용되고 있다. 1994년 초 10기의 덴마크 F-16A가 RF-16A전술정찰기로 재명명되어 1993년 말 퇴역한 RS-35 Draken을 대체했다.
본래 Per Udsen 'Red Baron'정찰포드내에서 재통합된
Draken의 광학카메라와 E-O탐지기를 장착한 임시탐지패키지로써 몇년 후 Per Udsen의 모듈러 정찰포드(MRP)로 대체되었다.
F-16 Agile Falcon
F-16 Agile Falcon은 25%대형화된 주익, 증가된
출력의 엔진, 기타 기본형 F-16에 대한 개량을 특징으로 하는, 1984년 GD에 의해 제안된 파생형이다. 실제적으로 F-22 Raptor를
주도한 고등전술전투기(ATF)경쟁에 대한 저비용대안으로는 실패했으며 이 기능의 일부가 Block 40 F-16C/D에 통합되었고 Agile
Falcon은 일본의 F-2전투기개발을 위한 토대로써 이용되었다.
F-16D 'CK-1'
1987년 이스라엘공군의 시험비행센터 MANAT에 특수제작
Block 40 F-16D 시험기체가 인도되었으며 새로운 비행특성, 무장시스템과 항공전자장비 시험을 위해 이스라엘 공군이 운용했다.
A-16과 F/A-16
근접항공지원(CAS)전용기체로 이용을 위해 변경된 파생형으로 A-16은 1980년대
말 장갑과 30mm기관포와 7.62mm Minigun 포드를 포함한 중량 무장적재를 위한 주익강화를 부가하여 기본형 F-16의 CAS형 개발을
위한 GD의 프로젝트였다. 2기의 F-16A Block 15가 이 배치를 위해 변경되었다. A-10의 후계기종으로써 계획된 이 형식은
"Block 60"이라는 설계명을 받았으나 A-16은 1990년 11월 26일 A-10의 2개 비행단을 유지하라는 미 공군에
대한 의회의 지시로 생산단계에 진입하지 못했다.
이 지시의 두번째 결과는 A-10업그레이드 대신 CAS와 전장공중저지(BAI)임무를
실행하기 위한 신형장비를 갖춘 400기의 Block 30/32 F-18에 재장착하는 것을 모색하는 미공군의 결정이었다. 그러나 이
"F/A-16" Block 30접근방식은 LANTIRN포드를 Block 40/42 F-16C/D에 장착하는 안의 지지로
1992년 1월 탈락되었다.
1991년, 24기의 F-16A/B Block 10기체가
A-10의 GAU-8/A기관포의 4연장 30mm 파생형으로 무장되었다. 이 무기는 중심선저장용위치의 General Electric
GPU-5/A Pave Claw포드에 적재되었으며 또한 이 배치를 위해 F-16C를 변환하고 A-10의 AN/AAS-35V Pave Penny레이저
지점추적기는 통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사격시 기관포 진동이 기체의 비행과 조준에 심각한 곤란을 초래한다는 것이 입증되어 시험은 2일 후 중지되었다.
F-16AT Falcon 21
F-16AT 'Falcon 21'은 1990년에
General Dynamics가 ATF경쟁의 저비용대안으로써 제안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F-16XL에 기반한 단발엔진전투기이나 사다리형 주익을
가지고 있었다.
NF-16D/VISTA/MATV
1998년 General Dynamics와 하청계약업체
Calspan은 가변 비행중 모의실험기체(VISTA)개발을 위해 공군,해군과 NASA가 후원하는 계약을 인수했다. F-16 VISTA의 시도는
중심조종간(측면조종간 통제장비를 추가), 신형컴퓨터와 모사, 각도에 대해 기타기체의 디지털 비행통제시스템과 함께 Wright실험설비에 소속되었다.
NF-16D로 재명명된 VISTA기체의 초도비행은 1992년
4월 9일 실행되었다. 1991년, 미 공군은 F-16 다축추력편향(MATV)프로젝트를 인수했으며 F-16에 대한 추력펀향통제(TVC)기술 적용을
탐색하기 위해 General Dynamics 및 General Electric과 공동작업을 시도했다. 가변안정 컴퓨터와 중심조종간은 1993년
7월 30일 비행중 추력편향의 최초운용하에 MATV의 시험비행을 위해 VISTA에서 임시로 제거되었다.
MATV시험은 1994년 3월 종료되었으며 프로그램이 성공으로
생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추력편향은 미공군에 의해 F-16에 채택되지 않았다. 1996년 이 프로그램은 다방향 추력편향 분사구를 NF-16D에 장착하여
재개되었으나 그 해 이후 예산부족으로 취소되었다.
F-16U
F-16U는 1990년대 초반 아랍에미리트연합에 제안된 몇가지
형상 중 하나로 F-16XL의 다수 특성과 F-16X의 델타익을 조합한 복좌기였다.
F-16X Falcon 2000
1993년 Lockheed Martin은 Boeing의
F/A-18E/F Super Hornet과의 경쟁기종으로 F-16의 새로운 형의 개발을 제안했다. 이 F-16X 'Falcon 2000'은
80%로 커진 내부연료체적을 제공하는 동체강화와 통합한 F-22와 같은 델타익 플랫폼이 특징이었으며 LM은 F-16X이 Super Hornet가격의
2/3으로 제작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F-16ES
F-16강화전략형(ES)은 표준형 Block 50이상으로
40%의 긴 항속거리를 허용하는 등각연료탱크를 장착하는 F-16C/D의 항속거리확장형으로 1993년말 F-15I Strike Eagle에 대한
대안으로 제안되었으나 실패했으며 마침내 F-16E/F Block 60의 개발을 주도한 아랍에미리트연합에 제안된 몇 가지 형상안의 하나였다.
F-16 LOAN
F-16 저식별 비대칭 분사구(LOAN)실증기는 레이더/적외선
신호의 현저한 감소와 낮은 유지정비요구의 프로토타입 분사구를 장착한 F-16C로 1996년 11월 통합타격전투기(JSF)프로그램의 평가를 위한
시험을 실시했다.
F-16AM/F-16BM
이 설계명은 신뢰성, 지원성과 유지정비성을 개선하고
Block 50의 것과 유사한 표준으로 조종실을 업그레이드한 F-16 중단수명갱신(MLU)을 받은 F-16A/B에 적용되었으며 변환작업은
1997년 1월 시작되었다.
F-16 GCAS
이 기체는 1997-1998년간 "조종상태 지상충돌"(CFIT)사고감소를 위한 지상충돌회피시스템(GCHS)기술
투자지속에서 AFTI F-16대체를 위해 변경된 Block 25 F-16D이다.
F-16IN
Lockheed Martin은 126기의 인도공군 중급 다목적
전투기(MMRCA)경쟁후보로 개량형 F-16IN을 제안했다. 이 경쟁에서 채택된다면 Lockheed Martin은 초도 18기를 공급하고 잔여기의
생산을 위해 인도의 제휴업체와 협력해 인도내에 조립라인을 설치할 것이다.
GF-16
F-16A/B/C 각형식의 소량이 유지정비인력의 비 비행 지상교육에
운용되었다.
QF-16
미 공군은 QF-16 공중우위목표(AST)프로그램하에 실물표적무인비행체로
구형F-16변환을 고려중이다. QF-16은 2010년경 마지막 기체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현용 QF-4무인비행체를 대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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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1996년 무장공비 침투사건 기억하십니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09/13/0200000000AKR20120913139300062.HTML?did=1179m지난 19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상기하기 위해 육군 8군단이 영동지역에서 ‘리멤버 9.18대침투종합훈련’을
실시한다. 군인이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고는 하지만 한결같이 고된 훈련을 소화하는 군 장병들
참으로 대단하다. 두 번 다시 적의 침투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땀 흘리는 군 장병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밑의 전영대 후배는 비호부대 출신으로 저(디코에 글을 올리신 분인 디코의 잇빨중사님)와는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선.후배 간입니다...당시 잘 알려 지지 않은 강릉 무장공비 작전의 소상한 부분을 개인적 체험에 의해 썼습니다....저는 맞춤법과 줄맞춤만을 교정하고 ..거의 원문으로 올렸습니다...
<<모병 24기 2차 3공수 12대대 출신 전영대전우의 강릉무장공비 작전 수기>> <1> 1996년 9월 18일 난 3공수에 근무하면서 전역을 1년여 앞두고있었다...( 그때 고참은 연장자와 장기자빼고 23기 1차분들 5명이 있었고 중대에선 내가 중사 최고 고참이었다..) 그날.. 난 일직 사관을 맡아 우리 지역대에서 밤을 세우며 근무를 하고있었는데,내 일생에 있어서... 잊지못할...기억을 가져다줄 일생일대의 큰 사건이 앞으로 내게 일어나게 된다..
새벽 1시 35분.....북한 무장간첩이 타고 온 잠수정이 좌초된 채,강원도 강릉 앞바다에서 택시 기사의 신고로 발견이 된것이었다..잠수함은 11명의 승조원과 최대 10명의 무장병력을 태울 수 있는 상어급 잠수함으로, 북한에서 파견된 무장간첩 26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그날..전군은 비상이 걸리고.. 우리 여단 또한 당연히 예외는 아니었다...새벽에.. 비상이 걸려 영외거주자들은.. 모두 들어와야 했고...,어리둥절한.. 고참 중사들은 근무자인 나에게 한마디씩..
" 야.., 무슨일이야..? " " 간첩넘어왔냐? "
그날 일직 사관이었던 난..괭장히 똥밟은 날이라고 속으로.. 되씹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역대 모든 영외거주자들은 들어왔지만... 항상 꼭 한두명은 연락이 안됐다..,상황이 상황인 만큼.. 분위기는 살발해져 갔다...,진돗개 1 비상상태에서 영외거주자들은 그렇게 아침을 맞았고.. 곧이어 여단 회의를 마치고온 대대장님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열외일명없이 대대병력전원 1층 체육관에 집합하라는 명령이 마이크를 통해서 들려왔다..
모두들..약간의 긴장과함께 ...,1층 체육관으로 모이기 시작했다....여기는 서울특별시 재경지구니까.. 강원도 강릉까지 설마 우리가 출동할리는 없을거라는맘놓구 안일한 표정으로 간첩들를 씹고있었다...나의 생각도 그랬다... 오늘 당직근무 섰으니..빨랑 퇴근이나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서있었다 .( 그당시 3공수 당직근무자들의 근무취침 문제는 체력단력 시간에 비어있는 지역대를 지키다가..체력단련이끝나면 바로 퇴근해서 그날하루는 걍 제끼는 거였다 )바로 대대장님의 말이 이어졌다...
" 음... 간첩이 침투한 지역이.. 우리 3공수 쎅타라 우리가 출동할가능성이 높다.." 주위는 찬물을 끼얹은것처럼.. 술렁이기 시작했지만.. 잠시... 모두는 대대장님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 영외거주자들은 영내 대기 하고.. 모두들 출동명령이 떨어 지면 바로 출동할수있는 상태로 준비하고 있도록.. 이상.."
대대장 님의 얼굴도 굳어있었다... 말이 끝나고..,여기저기서 웅성웅성....
"후... 설마.. 출동할라구.." 모두가 영내 대기지만... 근무자는 근무취침이 보장이 되어... 곧바로.. 난 beq 로향했다..,beq 에서 취침 준비를 하며.. 텔레비젼를 켜니.. 바로.. 바다해안가 위로.. 잠수함 한대가..바다위로 .., 버려진것같이.. 둥둥 떠있었다... 아나운서는 숨이 넘어갈듯.. 방송을 때리고 있었구..,주위는 우리군병력으로.. 쭈왁~! 깔려있는 화면이 비춰졌다..
" 에이 x팔.. 왜 넘어와서 고생시키구 날리야.. 후... " 난 바로 침대루 피곤한 몸을 눕히고.. 잠을 자려고하는데........ 문이....."꽝꽝꽝~!!!! " " 전영대 중사님 출동입니다~!!! 전영대 중사님.~!! 출동입니다.." 대대로 다시 들어 가 보니.. 이건 완전히.. 전쟁이라도 난 것처럼.. 대대는 굉장히 바빴다.., 선임하사님 왈 " 영대야.. 빨랑 짐꾸려.. 사령부 헬기장으로 가야해..,~! " 끄윽... ㅜㅜ... 그래도 점심은.. 부대 식당에서 먹고 출발한다는거였다..난 늦게 들어 와서.. 내짐을 정리 하느라구 늦게.. 식당으로 향했다.... 근데 나와 같이 늦게 식당으로 .. 가는 고참이있었는데... 그분이.. 바로.. 21일.. 공비에게.. 목숨을 잃은..이병희 중사(당시는 중사..)였다... 이병희 중사는 나와 같은 지역대에 있었다..,
" 아 x팔 나 21일날 여자소개 받으러 가야하는데.. 에이~!..." " 이 중사님.., 어쩔수있습니까... 으 공비넘들.... 추석전앤 끝나겠져 ^^;; " "밥이나 먹으러 가자~! " " 예~!"
.......... 21일 ... 그날은 이중사가 이세상을 하직하는 마지막날 이었다.... 밥을 먹고 바로 사령부헬기장으로 이동했다.. 사령부 헬기장에.. 착륙해있던 많은 60헬기들...분위기는 영화속에서나 나올법한 분위기였다... 바람이 세차게 불고... 각각의 릭샥과.., 군수물자들를.. 들고 헬기속으로 사라져가는 전우들....순간.. 부모님을비롯해.. 나에게 속해있는 모든 사람들이 떠올랐다......우리 모두는 실제전시 상황이었따.. , 이순간.. 앞으로.. 내인생은 어떻게 될지....설마.. 공비에게.. 나의 일생을 마감할수도있다는 생각도 들었따.. 서울특별시.. 에서 강원도 강릉비행장까지 60 헬기로.. 이동을 했다...헬기소리의 굉음.... 그순간에는 그런것들이.. 그다지.. 굉음으로 들리지가않았다...그저.. 앞으로의 대간첩작전만이.. 우리들의 가슴을.. 메어왔따...우리들의 마음을 잘표현해 주듯.. 그날의 날씨는 흐렸고..,강릉비행장 활주로에...도착해서야... 비로소... 상황들이.. 몸소 느껴지게되었따.. 생소한곳.. 공군부대는 공비들의 현재 행로와..,순간순간.. 들려 오는 공비들의소식들로.. 마이크 방송이 시끄러웠다..( 마이크방송24시간.. ㅡㅡ;) 몇시간동안... 나와 우리 대대는 그렇게 활주로에 있어야 했따.., 정리가 안되는 상황.. 다소 시간이 걸렸따.., 그러면서.. 간첩이 다잡혔다는 소리도 들리고.. 간첩이 10 명이상이 넘어왔다는 소리.. 등등 무수한 갖가지 소식들로 대대내에서 퍼지기시작했고 당시 우리들의 마음들을 잘표현하듯.. 말들이 많았따..,
" 간첩이 잡혔다고 작전끝났대..." " 간첩 다 죽었대.."
말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런 갖가지 말들을 들으면서.. 분위기는...그냥.. 그렇게 끝날것이아니다란 쪽으로 흐르고있었다...그날.. 승조원 이광수가 생포되고....청학산 인근에서.... 공비11 명이.. 두상에 총상을 입은 채 사살된 시체로 발견됐다..., 자기 동료까지 무참히.. 사살해 버린 넘들...,해가 떨어지고.., 우리 대대는 활주로를 넘어서.... 관제탑 뒤에 있는 연병장에서 a 텐트로 주둔지를 만들기 시작했따..,상황이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 주는 사람도 없었다.. 걍 모두가 시키는 데루이끌려 가고있었다..18일이 거의 끝나갈무렵.., 우리 대대는.. 공군 연병장에 준둔지 작업을 끝낼수있었다.., 각 지역대장과 중대장은.. 회의 소집에 가버렸고.. 난 그날 당직근무로..너무 피곤해서...a 텐트로.. 들어가 쉬고있었다.. 낼은 어떤작전이 이루어질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중대장님이 돌아왔다..
."" 내일 기상시간은 새벽 4시....60트럭으로 침투후 최초 작전지역은 강릉시 칠성산 일대..""
중대장님은 지도를 펼쳐보이며.. 우리 작전지역을 가리키고 있었다.., " 뉘미 쉬파.. 젠장할... 잠은 재우고 싸우라고 해야 할 거아냐.. 쉬파.."
선임하사님이었다... 그도 그렇것이.. 그날우리는 많이 자바야.. 4시간이었다..그날이후로.기상시간은 새벽 4시로 못이 박혔따..,그것도 작전이었다. 우리에겐 그당시 모든게 작전이었다. 그리고.. 그날 18일의 대간첩작전은.. 없었다..그저..앞으로 있을... 작전에서.. 어떤일이 기다리고있는지 아무도 모른체.., 가족들생각과 피로한 몸을 감당하기위해..,4시간의 취침만이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대간첩작전에 참가한 부대는 우리 3공수뿐이었다.. 훈련중에 엉겁결에 . 참가한 타 여단도 있었는데.., 우리가 오구나서... 부대로 복귀했다..,결국.. 특전사 여단중... 우리 3공수가 그것도... 우리12대대가.. 제일 첨으로 작전에 투입된거였다....
<2> 19일... 새벽 4시... 기상소리가... 육성으로.. 드리면서.. 주위는 굉장히 소란스럽게 분주하다는걸알았다.. 아후.. ㅡㅡ; 전날 근무로 밤을 꼬박 새고.. 4시간의 취침이라.. 피곤했다...,후~.. a텐트에서 나와보니.. 주위는 보급품을 나눠주느라 바빴다 실탄30발들이 4탄창...수류탄..2개.. 전투복장은 특전복에 특전 조끼.. 각종 야전에 필요한 개인보급품.. 그리고 소고기비빕밥. 특전 조끼가.. 굉장히 빵빵했다.. 뒤나 앞이나.. 지급품목으로 가득 넘쳐흘렀기 때문이다..,대대원들은 광장에 집합하고.. 이윽고 대대장님이 앞으로 나오셨다.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되었으니.. 각별히 조심하는말이었다..,그리고 바로 60 트럭에 몸을 실고.. 영동 고속도로를 통해서.. 첫번째 작전지역인 칠성산으로 향했다..,
아침.. 공기는 정말 상쾌했고..고속도로나.. 그냥 국도나.. 모두.. 보병부대가 자리잡고 있었다...중간 중간 매복진지도 보였고..,그 속에 있는 병사들.. 모두 얼굴에 흑칠과 위장으로 몰골들이 말이 아니었다..,동네를 지나가면서.... 사람들은 무슨 구경거리냐.. 는둥 모두 우리들을 보고있었고..꼭 전쟁중에 도시를 탈환하면 군인들를 격려해주는 사람들 처럼... 박수를 치는 사람도 있었다.., 칠성산이 어딘지도 모른 채.... 얼마나 더가야 하는지 모르는 채... 1시간 30 분정도를 와서야... 칠성산 밑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 거기서 칠성산 밑으로... 매복한.. 보병부대를 볼 수 있었다... 당시 우리 지역대 작전은.. 하향수색작전이었다... 그럴려면 일단 칠성산 정상까지는 올라 가야 했다.., 우리 지역대장은.. 보병 중대장과 얘길 하고있었다... 보병중대장왈..
"간첩들이 이 칠성산에 숨어들었을 가능성이 높다구 상부에서 연락이 온 상태입니다..," "음.... 그렇군요.. 음.., 여기 얼마전부터 매복해 있었습니까..," "어제부터.. 와 있었습니다..,"
지역대장과... 보병부대중대장님의 오고간 말들이었다..,난 칠성산 정상을 한번 바라봤다... 이렇게 넓은데 간첩을 잡을수있을까..아니 발견이라도 할수있을까.., 간첩이 꼭 여기 칠성산에 있을까..,?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만에 하나...각별이 조심해야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지역대는 다시 정렬해서... 칠성산 정상으로 향했다..,지역대 앞으로 2명의 수색조가 편성돼서.. 앞장을 섰고......아....칠성산은 정말.... 난감한 산이었다.. 돌들이 많았고.. 8월이라서 숲이 많이 우거져있었다.,길도 없는산.... 하지만 우리는 특전사였다....산에 길이 없다고.. 돌아가거나... 안올라가는..,그런 생각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인 것이다.. 앞의 수색조가 길을 대충만들고..지역대 끝이 지나갈 때 쯤이면 이미 길이 하나 만들어 지는거였다..,중간중간에... 수상한 발자욱도 발견이 되었고.. 아무튼 그 당시 기억으로는 올라가기 힘든산이었다... 올라가면서도.. 주위에 신경이 많이 쓰였고.. 기도비닉이란건.. 있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원체 돌들이 많은 산이라서.. 일개 지역대가 지나가면서 숨소리도 안낸다는건 정말 힘든 일이었다... 중간중간의 휴식이라곤.. 생각도 할 수 없었다..칠성산 정상에 도착해서.. 나름대로 자리를 잡고.. 조금의 휴식을 취하고있었다..,
시간은 13 시경.. 점심먹을 시간이었다... 점심은 쇠고기비빔밥.... 건조된쌀에 뜨거운(상황에 따라 찬물도된다)물를 붓고.. 밥이 불어서 씹기좋게되면..거기다가 스프를 뿌려비벼먹는 음식이다... 이거 비위에안맞는 사람은 절대루 못먹고.. 맛있다고 하는 사람은 혼자서 2개 정도는 넉끈이 먹어 치울수 있는 음식이었다... 점심을 쇠고기비빕밥으로 때우고.. 각중대 중대장님은.. 지역대장님한테 불려가서 각 중대의 수색지역을 할당받고있었다..대충 흔적제거 하고.. 슬슬 작전에 들어가게 되었다..,우리 중대는(5중대) 1중대와.. 맞물린자리였고... 나머지 중대는 반대자리였다..난 중대 고참이었기에 1중대와 맞물린자리 에 서게 됐고.. 1중대와 맞물린 자리는 1중대 떠블백인 김학성 중사가 있었다.. 그옆으로 이제관 중사...1중대가 먼저 5m 정도 작전을 시작했다.... 5m 밖앤 안떨어 졌는데.. 깍아지듯한 산이라서 멀어 보였다.. 9부 능선쯤와서 김학성 중사를 보게 됐는데.... 김학성 중사의 제스추어가.. 이해가안되었다..제관 중사쪽으로 몸을돌리더니..이제관중사를 오라는 손짓과... 곧이어..바위밑으로.. 총을 겨누며.....
"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
잉? 저넘이.. 왜그러지... 라는 생각은 잠시...바로 이 상황이 장난이 아니라는 상황이라는걸 본능적으로 알수 있었다..,바로 내려가서.. 보니.. 공비 3명이... 그중에 한명은 김중사에게...ak-74 년으로 보이는 총을 겨누고있었다...공비들은 거의 그지 꼴이었다..,험한 이산을.. 몇일동안 도망다녀야 했기때문에 옷들은 남루했고..굉장히 피곤해 보이기도 했다...나두 곧이어..총을 공비에게 겨누게 됐다... 그중 한명과 눈이 마주쳤는데..,그 놈은 빈손뿐이었다...그와 동시에.. 1중대와 우리 5중대가.. 부채꼴 모양으로 포위를 하게되었다.. 공비와 가까운 사람은 불과 5m 정도로 가까이 접근해 있는 사람도있었다.. 바위밑...공비 3명은 그곳에 숨어있었던거였다.... 대치상황이었다..,우리가 쓰고 있는 일제,.. 켄우드 무전기와.. p85k무전기.. 그리고 p77 무전기를 동원해서 지금의 대치 상황을 지역대 모두에게 알리게되었다.. 중대장은..
" 공비는 무기를 버려라" " 30 셀 동안~!!! 무기와 입고있는 옷을 전부 벗지않으면 발포하겠다~!!!! " " 하나" " 중대장 동지 내려와서 얘기하라우..."(공비의 말이었다) "둘~!!" " 무이라는 소리야.."(공비의 말)
이거... 상황이... 장난이 아니었다..곧 .. 공비는 무기를 버렸다.., 하지만.. 입고있는 옷은 그대로... " 이십~!!!" 침이 꿀꺽 넘어갔다...안전 풀고... 방아쇠를 당길 자세를 가추고.. 공비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있었다..엄폐할 자리는 없었다... 날 엄폐할 정도로 두꺼운 나무는 찾아볼수없었고 또 바위는 공비들이 차지하고있었다...,중간에 누군가가
" 수류탄이다~!!!!!!!!"""라는 소리를 질렀다..,
이런~!!!!!! 쓰벌~!!! ~!!!....`!! 당시 그 자리에서 수류탄 한 발인면 공비고 모고 모두 전멸이었다...다시 상황를.. 정리하고 보니.. 그건 공비들 바지주머니를 보고 누군가가 소리친거였다..,그들의 주머니는 수류탄으로 보이는 물건으로.... 두둑했다...,(나중에 알고 보니.. 그것은 도토리였다..)상황은 긴박했다.... 누구하나..... 여기서 움직이면 그냥 총알이 총구를 벗어날것같은 긴장감으로 치닫고 있었다.....
" 다시 한번 반복하겠다..~!!" " 입고있는 옷을 전부 벗어라~!!!!" " 벗지 안으면 발포하겠다~!!"
공비들은.... 주춤주춤했다..그중... 두명은... 윗옷을 벗었고...첨에 총을 들고있던 공비는 그대로..주춤주춤 있었다..,내 뒤로는 선임하사님(모병19기 임희춘 당시 중사)이 계셨다..
" 선임하사님 이거 어떻게 합니까.. 정말 저 넘들 죽일 분위기입니다.." " .......... 정신 똑바로 차려..~!!"
곧바로 무전 연락을 받은 지역대장님과 인사계님이 오셨다...지역대장님은.... 일제 켄우드 무전기로 누군가와 연락을 취하고 계셨다..,간첩을 포획해야 하는데.... 간첩들과 우리들간의 상호간에 의견이 엇갈렸다.간첩들은 지휘자를 내려오라고 하며... 무언가 탈출계획을 생각하고 있는듯했다..,중간에... 최석철 중위(당시 1중대 부중대장)가.. 뛰어나오면서...
" 중대장님... ~!!!! 제가 포획하겠습니다~!!!! " " 잠깐 기다려라~!!! " 중대장님이 최석철 중위를 저지 시키고.. 이윽고....지역대장님이 말를 이었다.. " 침투한 무장공비는 들어라~!!!!! " " 10 셀 동안 입고있는 옷을 안 벗으면 발포하겠다~!!!!! " 읔.... 정말 상황이 긴박해져갔다..잘못하면.. 우리 편도죽을수있는 상황이었고.. " 하나~!!" " 지역대장 동지 내려와서 얘기 하라우~!!!" " 둘~!!" 공비들은 주춤했다..우리들도 다시금 자세를 잡았다...그 당시 분위기란.. 정말... " 다섯~!!" " 내려와서 예기하자우 무시기 소린지 안들리잖아~!! " 난 지역대장님을 한번 쳐다봤다..지역대장은 이미 권총을 뽑아.. 공비에게 겨누고있었다.. " 일곱~!!!" " 여덟~!!" " 아홉~!""
순간 난 볼 수 있었다.. 처음에.. 총을 겨눴던 공비는 다시 총을 잡아 쏠려고.. 총 쪽으로 몸을 숙이고...나머지 공비들은 .. 은폐할곳을 찾아.. 몸을 숙이고 있었다~!!
" 열~!!!" 탕탕탕`!!! 투투투투투~!!!!!!
불과... 8미터.. 앞은.. 온갖 연기로 앞이 안보였고... 나무들도.. 총탄으로 인해..,무수히 떨고있었다...." 사격 그만~!!!! "순간이었다...... 너무나도 순식간이었다....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 탄창에 있던.. 탄30발... 하나도 없었다..,그런데도 방아쇠는 당기고있었다...,8m 앞에는 아까 총을 잡으려고 했던 공비가 쓰러져있었고...나머지는.. 15m 20m 거리로,. 나가 떨어져있었다..
너무도 잔인했다... 그 시간이 2시 조금 넘어서였다....믿기지가 안았다.. 이런일이 내게 일어났다는 것이...,죽은 공비의 몸은.. 축 늘어져 마치.. 인형을 보는것과 같았다...,죽으면 이렇게 되는 걸까...그리고 인사계님과..김치헌 하사 ( 24기3차동기로 사고쳐서 중사로 진급이 낮었음..,)가 확인 사살로 대치 상황은 끝이 났다..당시 김치헌 하사와는 굉장히 친했다....나에게 오면서...
" 후.. 확인사살하고오는데.. 피가 튀었어... 아~! 쓰 벌~!!" ..... 이런 엽기적이 넘을봤나.... 쩝..,
하지만 거넘두 얼굴이 경직되있었다는걸 알수 있었다..,특전사 최초 침투후.... 그날, 전과를 올렸다구 모두들 기뻐했다. 매스컴에는 역시 특전사라고 여기저기서 떠들고있었다. 대대장님이 그 높은 칠성산을 올라왔다 ... " 음... 수고했어..~!!" " 4지역대 아주 굉장해~! 잘했어~!! 멋있는 놈들이야~!!! "
대대장님은 굉장히 기뻐하셨다..곧이어.. 여단장..여단장님이 길를 모르니.. 나한테.. 내려가서.. 모시고 오라는 거였다. 읔.... 나 혼자 여기 칠성산에.. 간첩을 만날수도 있을텐데 나 혼자... 대체 무슨 생각으로 내게 그런 말을 했는지 이해가 않됐다..이런... 산 중간까지 내려가야 했다.... 내려가다가... 사주경계에 노력하고있는 중대 후배 놈을 보고.. " 넌 여기서 머하냐~!! " " 사주경계 하라고 해서요 " " 쓰벌.. 여길 나 혼자 내려 가랜다.. 쓰벌 ..," 중간에서 인사계님과.. 여단장 님 그리고.. 참모들을 볼 수 있었다.. " 단결..~!!" " 그래 수고 았다.. 어디지? " " 냅~!! 이쪽으로 오십시요~!!" 그리고 길도 없는 이 산길에 나 혼자 완벽한 길을 만들면서.. 여단장님을 모시고 올라야 했다.. " 도착했습니다 ~!!" " 음.. 여긴가..음..," 대대장님과 지역대장 그리고 중대장님이 나오셨다 " 단~!! 결~!!" " 그래그래 수고 많았다 `~!!;"
여단장님은 공비들을 살펴보시고 역시 기뻐하셨다..그런데 칠성산은 헬기장이 없었다...공비 사진과.. 장소 사진 등등.. 기록을 해야 하기 때문에..낼이나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여기서 시체를 지키면서 하루 매복을 하라는 명령을 하고 내려갔다..,이런..........................우리 1중대와 5중대가 수고했으니...한김에.. 계속 수고좀 하라는 거였다.,이런..,할수없이.. 시체를 둘러서 매복을 해야 했다...다른 지역대는... 칠성산 정산..부근에 급조 헬기장을 건설하고..우리는 여기서 매복을 서야 했다..,8월 하순이라.. 산 정상은 기온이 급격이 떨어 지곤했다.,시체는 가만히 나두고 시체를 중심으로 우리 중대와 1중대는 둘러서... 매복을 서야 했다..원래 작전은 하향 수색후.. 공군기지로.., 복귀하는거라..매복 에 필요한 물건들은 하나도 없었다...해가 뉘었뉘었 지기 시작하고....칠성산은 슬슬 어둠이 깔리기 시작했다....그리고 정말 모두가 배고팠다..,정상적인 작전은 공군기지에서...저녁인데..,그래서 저녁은 모두들 지급을 안받은 상태였다..어둠이 깔리고 옆을 보니... 아까 총을 잡으려다.. 죽은 공비가 보였다..정말 축 늘어져서.. 아까보단 굉장히 작아 보였다..,주위론 그의 피가.. 흘러... 굳고 있어고.... 정말 인형같았다.., 굳이왜.,? 그사람들은왜 죽음을 텍했을까..., 왜,..., ???.무전이 왔다.... 부족하지만 4중대 가.. 먹을 식량과... 판초우의 그리고..닭털침낭을 가지고 올라가겠다는거였다..,
이런~!!!!.. 지금은 어둠이 깔린 상태고....칠성산 주변과 산 중간중간..,벌써 매복 작전이 들어간 상탠데 어떻게 올라온다는거야~!!잘못하다간.. 우리 아군 총에 맞아버릴 수 있는 상황이었다..,칠성산 매복 작전을 수행하고있는 보병부대하고는 연락두 안되고..,서로 협조도 안된 상황이었다..,~!!칠성산 밑부분에서 *쉬불빛이 여러개 보였다..이런..., 쓰벌..,그냥 아무일 없이 4중대가 올라오기만을 기다리는 것 밖엔 우린 할게 없었다..,우리도 *쉬 불빛으로 4중대를 유도했다...곧 4중대가 올라 왔는데 다행히도 보병부대와는 마찰이없었다..,그리고 4중대는 내려 가고.., 이윽고... 새벽이 되고 있었다..,매복........모두들 너무나도 피곤했을거다....간혹가다가.. 잠들어 버리는 사람도 있었는데.. 일제 켄우드 무전기 이어폰을 귀에꼽고있었기에.., 통제가 가능했다.... 그리고 20일 새벽이 되었다..,20일 새벽.. 3시 조금 되서.. 맨밑 마지막 공비 시체에서.. 매복서고있는 김치헌 하사로 부터.. 무전이왔다.,
" 여기 밑에서 사람 발자국 소리가 들립니다~!!"
중대는 또한번의 초긴장상태로 들어 갔다.., 발자국 소리가 들려 온다는 곳으로 모든 촉각을 곤두세웠다... " 중대원 모두 조용히..~! " 중대장의 목소리..... 난 총알을 장전하기 위해서....아주 조용히... 노리쇠를 뒤로 당기고있었다., " 띡깍.... " 그리고 조용히 귀를 귀울였다..근데... 저쪽 매복 서는 누군가에게서 " 딱~!!!!" 이런~!!!! 누군가가 총알을 장전하는데.. 소리가 컸다..다시금 켄우드 무전기로 무전이 날라왔다." 누구야 조용히 안해~!!!! "이런..,그리고 1시간 정도가 흘렀다......, " 사각......, " 누군가가 움직이는 소리였다...주위는 아무것도 안보였다... 그때가 또 무월광이어서 더욱더 그랬다.. 바로 앞의 내 손도 안보이는 칠흑같은 어둠..약간의 공포였다.... " 사각......" 그소리는 거의 20분 간격을 두고 들려왔다....분명 누군가가있었다... " 사각.....," 중대는 초긴장이 되었다.... " 치헌아 어떻게 된거야.~!!!" "............" 치헌인 말이없었다..,그도 그럴것이 그쪽에서 사람이 움직이고있다는걸 모든 신체 감각을 동원해서....파악하고있는 상황이었던 것이었다..,한참에서야 " 쉿 조용히 해바~!!." 나와 치헌의 대화내용은 모든 중대원이 들을수 있었다..,조그마한 소리도.. 칠흑같은 어둠에서는 큰소리로 들리곤했다.. " 조용히해~!! 누가 움직여~!! "
졸렸던 느낌은 모두 사라지고... 바로 앞에서 움직이는 그 무언가에 중대 모든 감각이 모여있었다.,그리고 움직임은 없었다...분명 누군가의 움직임을 1중대와 우리 중대는 들었다..슬슬 날이 밝고..다시금 어제의 공비들의 시체가 눈에 들어왔다...그렇게 점심까지 있었다..., 그리고.. 여러 기자와.. 군관계자들이 속속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1중대와 우리 5중대는 중요한 진술에 필요한 사람 몇몇만 남기고 내려가야 했다..,칠성산 정상을 거쳐서 내려가는데..,5지역대 9중대가 정상에서 헬기장 작업을 하고있었다..,
" 우~! *... 여길 다깍으랜다 ~!!!.."
a급 삽 a톱들이.. 그들 손에 쥐어져있었다.. 중대장이고 선임하사고 모두 작업을 하고있었다..우리 몰골은 3끼를 굶고.. 어제와 오늘 새벽의 초긴장함으로..그들이 볼 때 아마도 정말 불쌍하다고 여겨졌을거다. 칠성산을 내려 가는 데도 긴장이었다... 오늘 새벽의 일로 봐선 공비들이 아직 이산에 있다는걸 알수있기에.. 숨어서 우릴 겨누고 있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긴장하면서 주위를 살피면 내려왔다...칠성산을 거의 내려와서 200ml 우유팩을 발견했는데..,우유팩을 띁은 상태가 정상적으로 띁은 게 아니었다...,
" 음... 공비가 이산에 있긴 있어.... "
그렇게 우린 산을 내려왔고..다시 공군기지 편성돼 있는 우리 주둔지로 와서.. 조금의 휴식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 중대는 아무말도 없었다. 쫄다구 들만 모여서... 어제의 일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만 할 뿐...저녁이 되었다.. 공군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있는데..텔레비로.. 우리의 기사가 나오고있었다... 낮익은 사람들이 텔레비 화면에 비춰지고..낮익은 장소가 비춰지고있었다....후.....그냥.... 맘이 무거웠다.....어제 내가 그런일들을 했나..... 맘이 무거웠다....,공군 식당 뒤로는 공중전화기가 있었는데...밤만되면 거의 줄이 장난이 아닐만큼... 길었다.....쫄다구들은 전화기 근처두 못 왔다...그래도 난 그 당시 고참이기에 전화기를 수시간 기다린끝에 잡을수 있었는데..,아버지와 통화를 했다. 아버지는 걍 몸조심하라는 말뿐이었다...그리고 어제의 일은 얘길 안했다...그냥 하고싶지가 안아서 아버지께 얘길 안했다...,그리고 막사로 돌아와서.... 중대원들의 상처에 주사를 놔주었다..난 의무 주특기고 당시.. 교관도 하고있어서... 약간 의무로서는 자신이 있었다..,항생제를 투여하고.. 피부병에 걸린 후배들를 보살피고.. 그리고 다시 취침........정말 피곤했다.....
언제나 이작전이 끝날려나........ 21일 낼은 또다시 칠성산으로 가야 했다.. 작전이 그랬다..9중대가 만든 헬기장으로 4중대가 랜딩 후... 정상 매복..나머지.. 5개 중대는 상향 수색작전이 전개된다는 거였다..,낼 작전은 매복작전이 있을 수 있으니... 매복에 필요한 보급품을 챙겨서 준비하라는 내용으로.... 이것저것 준비하고 바로 취침에 들어갔다...,
<3> 21일 새벽 4시.... 우리는 또다시 일어나서... 분주하게 움직였다...아침밥을 빨리 먹고 집합해 작전내용을 들었다...그리고 출발.. 오늘은 매복 작전도 있을지 모르니.,작전에 필요한.. 물품들을 하나하나 챙겨서 조끼에 넣다...,4중대는 작전대로 헬기장으로 이동을 하고있었고... 우리 지역대 나머진 ..,60트럭에 몸을 실었다..,어제 왔었던 길들..간간히 ... 도로 주변에서 아침밥을 먹는 보병 부대도 보였고....매복 진지 안에서.. 얼굴내미는 병사....아줌마들...... 휴가 온 민간인들....어제하고 다를게 없는 날이었다....,곧이어 눈에 익숙해져버린 산이 펼쳐졌다.., " 후.. 저길 떠 올라가야 하는구나.. " 칠성산 밑으로 와서.. 지역대는 머물렀다...4중대가 칠성산 정산에서.. 렌딩후.. 차단지역을 확보할시간을 줘야 하기에...헬기가 칠성산정산에서.. 왔다 갔다 하고있었다.,
" 4중대가 렌딩하나 부다~!! "
우린 모두 정상을 보고있었다..,
" 어이구 수고하십니다.. ~!" " ....~!" sbs 기자들이.. 취재차 올라왔다..,기자들은 우리에게.. 빵하고 우유를.. 나눠주면서 .. 지금 상황에 대해서 물어 보고있었다..,빵과우유.. 우리에겐 당시.. 굉장한 먹거리였다..,배도고팟는데....빵을 뜯어서... 먹고있는데...
" 탕~!! 탕~!!! 투투투투투~!!!! " "~!!!!!!!!!!!!!!" 칠성산 정상에서 총소리가 들려왔다~!!! " 뭐야~!!! " " 무슨 소리야~!!" " 칠성산 정상에서 들려 오는 소립니다~!!!" " 야 빨리 4중대 하고 연락해바~!!!!" " 하나둘 셋둘 넷둘.......~!!!" " 지금 태치 상탬니다~!!!. 앗~!!! 깔고리둘~!! 이가 맞았습니다 `!!!!" " 머 ~!! ?? 갈고리둘~!!!??? 이가 맞았다고`!!!!" 굉장히 술렁였다... 각중대는 당장이라도 정상으로 올라가려는 살기가 가득했다..,갈고리둘 이.. 면..... 이병희 중사 ....~!!!!!???? "이런~!!! 이중사가 맞았다고`!!!!" " 야 통신병~!!! 빨랑 헬기 불러~!!!" " 야~!! 어디 맞았는데~!!!"
지역대장은 거의 이성을 잃었다.. " 공비 두명입니다.~!!!! " " 머 공비 가 두명이라고... 뭐 입었어~!!!!!!" " 체크모양의 남방입니다" " 투투투투~!!!!" " 야 이중사 어디 맞았냐고~!!!!" " ..........." " 야`!!!!!" ".......... 머리 맞았습니다 `!!!!!" " 각중대 준비햇~!!! 당장 올라간다~!!!!!!...."
sbs 기자들은 커다란 카메라를 들고 우릴 따라왔다... 그 사람들도 굉장히 긴장한 것 같았다..현장 특종이라고 생각했을거였다 ..,당장 죽을지도 모를 판에..., " 밑으로 튀었습니다~!!!" " 머~!!" 튀었다고..,"
...그럼 우리쪽이었다...칠성산 정상에서 우리 쪽으로 공비 두 명이 튄 것이다....정상까지 올라 가려면.. 적어도 3시간..각중대별로 쭈왁 펼쳐서 올라갔는데.. 초긴장이었다...어제두 그랬고 오늘도....산중간 쯤 올라갔는데...헬기가 정상에 착류하는 것 같았다. 아마도 이병희 중사를 실어가는 것 같았다..., " 총맞은게 언젠데 이제 헬기가 날라와~!!!" 선임하사도 걱정이 되었는지. 공군을 나무랬다...,그도그럴것이.... 교전이 일고 1시간이 지나서...헬기가오면.... 이병희 중사가 얼마나 피를 흘렸겠는가.... " 이런 젠장할.~!!! 죽으라는 소리야~!!!" " 씨벌..,"
우리 중대원들은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았다..,칠성산..... 그산을 올라 가는데.. 별루 힘들다는 생각이 안들었다..,다만 바로 앞에 있을 공비와의 부닥침만 생각할 뿐...
그리고 이병희 중사.....아직 어떻게 됬는지도 모른다.그저 공비가 쏜 총알이 머리에 맞은것밖앤..,그리고 ... 앞으로의 우리 일도.. 어떻게 흘러갈지..,교차 수색을 하면서 올라갔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모습들..서로가 힘든 모습들인데...그것은 모습뿐이었다..,절대로 힘듬이아니었다..아마도 나와 같은 생각에 ... 스스로들 맘을 추스리고 있었을거라 생각이 되었다..결국.. 정상에 도착했는데... 공비와 마주치진 못했다...그리고 4중대와 만났다...4중대는 중대원들 하나하나가... 충격에.. 얼굴들이 상기되어있었다..차단지역을 물색하기위해.... 3명 일개조로... 조를 편성해서...각각의 차단지역으로 향하고있었는데..이병희 중사조에서 숨어있던 부장공비... 2명을.. 바위밑에서 발견한 것이었다...공비는 이병희 중사 조를 미리 발견하고... 총을.. 겨누고있던 상황에서..이중사조와 눈이 마추치면서... 총격전이 이뤄졌던 것이었다..,
불과 5m......................앞에있던 내동기는 몸을 날려...피했지만.. 30m 벼랑으로 떨어지고...중간에있던 후배는.몸을 나무뒤로 피하고...그리고 마지막에 있던 이병희 중사는... 총에 그대로 하이바가 뚤리면서... 머리에 맞아버린 것이었다..., 그러면서... 남은 의식으로나마.. 공비에게.. 총을 쐈는데... 이미 머리에 맞은 총알이 이병희 중사의 의식을.... 날려 버리고있었다....하이바가 뚤리면서....그렇게 이병희 중사는 세상을 달리했다....무장공비만 아니면.....
그날 이병희 중사는 여잘 소개받는 날이었다... 이것은 지금 까지 나 밖엔 모르는 일이었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보았던 이병희 중사가...이병희 중사는 ... 의식이있었던 것이었다... 수술실까지 들어가면서....손을 쥐었다 폈다 했다고 했다... 고등산악 훈련하면서 몇 천번씩 하던것...자기 스스로 의식을 차리기 위해.... 수술실 들어가기까지...노력했던 이병희 중사가..... 그렇게 생을 달리했다....당시 우리는 참을수가 없었다..... 달아난 공비 두 명은.. 북한의 특수부대.. 정찰조였던것으로 밝혀졌다... 그놈들이... 마지막까지 살아서.. 여러명의 희생자를 냈던 놈들이었다..,
그일이후... 우리 지역대는 사기가완전히떨어졌다...
" 이~!!! *~!!! " " 으~!!! 공비새끼....* 놈들~!!!!"
여기저기서.. 분노가
치밀고있었다...그 뒤로.... 독수기부대와.. 흑룡부대.... 귀성부대도.... 참가했던걸로 알고 있다...여기저기서 오발사고와..버섯을 캐기 위해...입산했던 민간인 두명이 산에서 시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있었고...우리 아군도 상당히 저격당했고.. 목숨을 달리하는 일들이 있었고..무장공비 정찰조 2명의 공비는 결국.... 11 월 5일...휴전선 8km를 남겨두고..괘방산에서 우리 3공수.. 13대대 장선용 상사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면서.... 3개월 여간의 공비작전은 결말을 맞이해야 했다...
호도주작성일
2012-09-17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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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세계속의 뉴라이트와 한국의 뉴라이트
세계속의 뉴라이트와 한국의 뉴라이트
세계속의 뉴라이트
뉴라이트는 영국과 미국의 80년대 국가정책을 일컫는 말이다. 복지국가로 인해 사회활력이 저하된 이들 국가는 감세, 정부의 기능 축소, 공기업의 민영화, 사회복지 등의 축소로 시장기능의 활력을 모색했다. 이는 한시적으로 성공을 거두는 듯 했고, 이에 자극 받은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도 뉴라이트 정책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한시적 효과 기간이 지나면서 뉴라이트 정책은 국민 생활의 피폐를 가져왔다. 시장경제가 활성화 되면서, 기업의 이윤이나 정부의 윤활성 면에서는 큰 이익을 가져왔지만, 국민들은 낮은 복지 수준과 정부의 이익과는 반대되는 생활수준의 하락곡선을 격어야만 했다. 즉 국가는 부유해졌지만, 국민은 가난해지는 역효과를 나은 것이다. 뉴라이트 정책이 국민의 의사보다는 다국적 거대기업의 요구로 이루어졌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있는 것도 여기에 기인한다. 이에 따라, 근래에는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들은 뉴라이트정책을 버리고 과거로 회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의 복지정책을 부활시켜, 겉만 번지르르한 선진국의 모습보단 개도국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일반국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인해 20년도 더 된, 선진국들도 실패한 뉴라이트정책을 답습하려는 것이다.
한국의 뉴라이트
배경
한국의 뉴라이트는 2004년 자유주의연대로 출범하여, 2007년 뉴라이트 전국연합으로 바뀌게 된다. 하지만 다른나라의 뉴라이트와는 달리 이념적 색체를 강하게 내포하며, 출범시에는 중도적 보수로 시작하였지만, 현재는 극보수 반진보의 극단적인 대립단체로 보여진다.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실체
위의 글을 보면, 뉴라이트가 이명박정부의 정책과 맞아 떨어지며, 이명박을 보좌하는 단체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이념적 배경과 이익추구 방향을 보면 단지 그 뿐만이 아닌 점을 알 수 있다. 뉴라이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극단적인 친일, 매국세력
뉴라이트는 친일세력을 등에 업은 기득권 정치세력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은 일제시대로 인하여 한국의 시장경제와 자본주의가 정비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가 우리 근대사의 큰 발전을 가져왔다고 평가하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종군위안부는 강제적인 것이 아닌 자발적인 매춘이며, 안중근 의사가 테러리스트라는 비상식적 주장까지 하고 있다. 이는 대표적 친일파인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의 근대사를 바라보는 관점도 매우 놀랍다. 지배 기득권에 빌붙은 친일파이었기 때문에 이런 관점이 나올 수 있는 듯 하다. 이들은 5.16쿠테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민주화운동이나 각종 민주항쟁을 친북 세력에 이한 좌파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말하고 있다.
더욱 웃긴건 이들이 제시한 자료는 조선 총독부의 자료이다 일본인보다 더욱 일본인 스럽다
또한 이러한 친일, 매국적인 이념을 ‘대안교과서’라는 책으로 나타내었는대, 이는 한국의 교과서는 좌파 빨갱이적인 성향이 강해, 한국의 근현대사를 친일적인 내용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2.반민족적 성향
뉴라이트는 북한을 타도의 대상으로 보며, 통일을 반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남북교류는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명박은 이를 받아들여 현재 북한과의 교류가 중단 된 상태이다.
이들은 평화적 통일이 아닌, 북한의 체제 붕괴로 인한 흡수를 원하고 있는대, 그 이후의 대안이 가관이다. 북한을 같은 민족으로서 동등한 입장으로 보는 것이 아닌, 한미일 공동 관리 체제로 하자는 것이다. 즉, 북한을 한미일 3국의 공동식민지 같은 모습으로 그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북한 민주화 네트워크가 모체인 점에서도 기인한다.
3.이명박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
사실, 자신들의 표면적 대리인인 이명박에 대한 그들의 맹목적인 지지는 당연한 것이다. 이들은 지난 대선을 선거혁명, 시민혁명으로 칭하며, 10년만에 보수정권이 들어선 것을 세계사에 드문 기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좌파정권이라 칭하며, 좌파는 국가와 민족을 팔아먹는 매국노라고 말한다. 또한 보수정권으로 바뀐 현재의 흐름을 사회정화운동이자 도덕성재무장운동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뉴라이트가 스스로 시민운동단체라고 말하지만, 극단적 정치단체임을 보여주고 있다.
4.정계, 재계 진출에 대한 야망
뉴라이트는 시민운동단체를 표방하고 있지만, 회원들의 정계나 사회단체 진출을 독려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들은 자체에서 정계로 진출할 회원을 신청 받아, 한나라당에 추천하고 있다. 이러한 뉴라이트 출신의 인사들은 우리 사회 전반에 널리 퍼져 있다. 사실 이들의 영향력은 막강하여, 유인촌 장관의 경우 이명박이 면접도 보지 않고 선임한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유인촌이 뉴라이트이므로 안면이 있었을 것이지만 말이다.
위에서 본 대로 이들은 그들의 주장인 시민운동단체와는 거리가 멀다. 또한 보수도 아니다. 보수와 진보는 상호보완을 하는 이념이고, 어느 한 쪽도 비하되어서는 안 되는 이념이다. 이들은 보수도 진보도 아니며, 우파도 좌파도 아니다. 단지, 보수우파를 가장한 친일매국단체라고 보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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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측의 사람들이 이 글을 보면서 반박할 여지는 없을 것입니다. 모두 자신들이 주장한 사실이며, 자신들의 출판서적이나, 강연, 신년사 등에서 말한 내용이다. 그들은 뉴라이트운동을 가장한 매국단체일 뿐입니다.
이를 군더더기 없이 간단명료하게 뉴라이트 세력의 정체를 밝힙니다. ▶ 뉴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입니다. ▶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
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 이병도는 '조선사'라는 식민사관을 집대성 시킨 장본인으로 죽을 때까지
엄청난 출세와 부와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의 후배 백낙준이 연세대
초대학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전국 각
대학의 사학과 교수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
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며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타도
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 지배 기득권에 빌붙어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한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 말합
니다. ▶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인 창녀라고
모욕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
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학계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언론- 문화계
등을 지배하는 인맥입니다. ▶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과합니다
#.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 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 낙성대경제연구소 전임 소장 - 일본 후쿠이 현립대 교수, - 일본 교토대학교수 중촌철(中村哲)의 이론인 "식민지근대화론"의 전도사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지배는 지배고 연구는 연구다. 강제지배를 하니까 연구가 안된다 그러면 말이 안되
니까…." "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거부할 이유는 없다."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노무현 정권은 거꾸로 간다. 우리가 협력하면 국가가 잘 될 수 있는 방향이 얼마든지
있는데 독도 문제니 야스쿠니 문제라든지 아무 것도 해결될 전망이 없는 문제를 가지
고 수년간 내내 싸움한다" “참여정부는 건달정부”
#. 서울대 이영훈 교수 - 2004.09.02 MBC 백분토론에서 <위안부 공창론> 주창 - 이완용 직계 후손
- 안병직의 제자 - 현 낙성대경제연구소장
- "정신대, 자발적 참여"
#. 이주영 건국대 교수
-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 "개화파 일부는 친일행위 혐의가 있지만 문명사적 전환의 시대에 그들이 담당한 긍정
적 역할에 비추어 관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 한승조(韓昇助)
- 고려대 명예교수 &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 일본 시마네현 독도사태파문(2005.01.14~)으로 명예교수에서 물러남 - <공산주의·좌파사상에 기인한 친일파 단죄의 어리석음-한일병합을 재평가하자> ┗ 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에 기고한 발표문
- "식민지 지배는 축복"
#. 신지호 (45·자유주의연대 대표, 도봉갑) - 2006년 11월 자신이 주도했던 '뉴라이트닷컴'은 자유주의연대의 후원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저자와의 만남'이라는 이영훈(서울대 경제학
과) 교수의 공개강좌를 개최함. - 강의 내용 중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 강인한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대표,김구동상철거주장자)
-.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2008.7.14) ; 사랑하며 살아가며 배우며...
일본의 독도망발로 대한민국이 시끄러운 오늘...
역시 대한민국 보수는 보수다움을 보였습니다.
-. 뉴라이트 전국연합 - "안중근/윤봉길은 테러리스트" (8/2일)
수구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사회집단의 연합체인 ‘뉴라이트전국연합(이하 뉴전
연)’에 포함되어 있는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이하 비선연)’이 뉴전연의 홈페이
지를 통해 민족해방운동(民族解放運動) 최고의 지도자였던 백범(白凡) 김구(金九)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백범 기념관을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 파문이 일고
있다.
-. 다음 카페 '우리는하나다'라는 곳에 닉네임 '강인한'이란 네티즌이 쓴 글을 보면, "촛불시위대 차량 돌진 거사를 성공하였습니다. 본 연합의 뜻을 다소 과격하지만 확실하게 표현하는 애국열사들이 많습니다. 본 연합은 거사 애국열사들에게 심심한 감사와 위로를 보냅니다."
뉴라이트에서 추진하고 있는 활동들
1>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2>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3>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폐지발표(2005년 출범) 4>친일 반민족 진상 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5>삼청 교육피해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6>노근리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7>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8>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9>특수 임무 수행자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10>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1>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2>거창 사건 등 관련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1998년 출범) 13>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지원 위원회 폐지발표(1990년대 출범)
14> 대안교과서 ; 뉴라이트가 추진하고 있는 역사 교과서 (국가안보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이적단체임을 뒷받침 하는것)
그 중점 내용은
- "일제강점통치는 근대로의 이행과정" - "식민지기에는 일제가 한반도를 영구병합 할 목적으로 근대문명을 강제로 이식하
였다. 그렇지만 그이식은 어디까지나 전통과의 주체적인 집합이었다. 해방 후 대
한민국은 이렇게 접합하기 시작한 근대문명을 소중히 보존하고 발전시켰
다"(11p) - "당초,조선에 대해서는 모집,관알선의 형식으로 노동력을 동원하다 1944년부터
강제징용"(107p) ┗> 35년 40년에 일본에 끌려간 사람은 징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임 - "지원병제를 실시한 첫해에는 3천 명 가량의 지원자에 입소자는 4백 명에 불과했
지만 1943년에는 지원자도 30만 명이 넘고 입소자도 6300명에 달했다"(107p) ┗> 일제하 1943년 10월 일본은 학병동원에 나섰고 일본의 동원이라는 것은 지
원을 명령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학생들은 휴학 처분하고 공장,광산에 징용
하였다. 징병이 안되면 징용을 했던 것임
- 김구선생님 "대한민국의 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 4.19혁명 을 단순히 학생운동으로 폄하
- 5.16군사쿠데타 찬양,
- 5.18광주항쟁 폄하 등
너희들에게 묻는다...
방송에 나온 위안부 할머니의 말이 생각 납니다.
"11살 짜리가 끌려갔는데, 그 놈이 지 에미가 위안부에 끌려 갔어도 자발적으로
돈벌러 갔다고 말할까 !!!"
가자서작성일
2009-09-11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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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뉴라이트 단체란?
1. 뉴라이트 단체란? ( 또 다시 올립니다. 죄송 ^^;)▶ 뉴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입니다.
▶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
과합니다.
▶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 이병도는 '조선사'라는 식민사관을 집대성 시킨 장본인으로 죽을 때까지 엄청난 출세와 부와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의 후배 백낙준이 연세대 초대학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전국 각대학의 사학과 교수
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며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타도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 지배 기득권에 빌붙어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한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 창.녀라고 모욕
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학계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언론- 문화계 등을 지배하는 인맥입니다.
▶ 백범 김구 선생님을 테러리스트라고 비하한 사이비 종교단체원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대안교과서에서 한국 근.현대사라는 아주 웃긴 책도 출간했습니다.
2. 세계속의 뉴라이트
뉴라이트는 영국과 미국의 80년대 국가정책을 일컫는 말이다. 복지국가로 인해 사회활력이 저하된 이들 국가는 감세, 정부의 기능 축소, 공기업의 민영화, 사회복지 등의 축소로 시장기능의 활력을 모색했다. 이는 한시적으로 성공을 거두는 듯 했고, 이에 자극 받은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도 뉴라이트 정책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한시적 효과 기간이 지나면서 뉴라이트 정책은 국민 생활의 피폐를 가져왔다. 시장경제가 활성화 되면서, 기업의 이윤이나 정부의 윤활성 면에서는 큰 이익을 가져왔지만, 국민들은 낮은 복지 수준과 정부의 이익과는 반대되는 생활수준의 하락곡선을 격어야만 했다. 즉 국가는 부유해졌지만, 국민은 가난해지는 역효과를 나은 것이다. 뉴라이트 정책이 국민의 의사보다는 다국적 거대기업의 요구로 이루어졌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있는 것도 여기에 기인한다. 이에 따라, 근래에는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들은 뉴라이트정책을 버리고 과거로 회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의 복지정책을 부활시켜, 겉만 번지르르한 선진국의 모습보단 개도국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일반국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인해 20년도 더 된, 선진국들도 실패한 뉴라이트정책을 답습하려는 것이다.
* 한국의 뉴라이트
배경
한국의 뉴라이트는 2004년 자유주의연대로 출범하여, 2007년 뉴라이트 전국연합으로 바뀌게 된다. 하지만 다른나라의 뉴라이트와는 달리 이념적 색체를 강하게 내포하며, 출범시에는 중도적 보수로 시작하였지만, 현재는 극보수 반진보의 극단적인 대립단체로 보여진다.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실체
위의 글을 보면, 뉴라이트가 이명박정부의 정책과 맞아 떨어지며, 이명박을 보좌하는 단체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이념적 배경과 이익추구 방향을 보면 단지 그 뿐만이 아닌 점을 알 수 있다. 뉴라이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극단적인 친일, 매국세력
뉴라이트는 친일세력을 등에 업은 기득권 정치세력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은 일제시대로 인하여 한국의 시장경제와 자본주의가 정비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가 우리 근대사의 큰 발전을 가져왔다고 평가하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종군위안부는 강제적인 것이 아닌 자발적인 매춘이며, 안중근 의사가 테러리스트라는 비상식적 주장까지 하고 있다. 이는 대표적 친일파인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의 근대사를 바라보는 관점도 매우 놀랍다. 지배 기득권에 빌붙은 친일파이었기 때문에 이런 관점이 나올 수 있는 듯 하다. 이들은 5.16쿠테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민주화운동이나 각종 민주항쟁을 친북 세력에 이한 좌파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말하고 있다.
더욱 웃긴건 이들이 제시한 자료는 조선 총독부의 자료이다 일본인보다 더욱 일본인 스럽다
또한 이러한 친일, 매국적인 이념을 ‘대안교과서’라는 책으로 나타내었는대, 이는 한국의 교과서는 좌파 빨갱이적인 성향이 강해, 한국의 근현대사를 친일적인 내용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2.반민족적 성향
뉴라이트는 북한을 타도의 대상으로 보며, 통일을 반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남북교류는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명박은 이를 받아들여 현재 북한과의 교류가 중단 된 상태이다.
이들은 평화적 통일이 아닌, 북한의 체제 붕괴로 인한 흡수를 원하고 있는대, 그 이후의 대안이 가관이다. 북한을 같은 민족으로서 동등한 입장으로 보는 것이 아닌, 한미일 공동 관리 체제로 하자는 것이다. 즉, 북한을 한미일 3국의 공동식민지 같은 모습으로 그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북한 민주화 네트워크가 모체인 점에서도 기인한다.
3.이명박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
사실, 자신들의 표면적 대리인인 이명박에 대한 그들의 맹목적인 지지는 당연한 것이다. 이들은 지난 대선을 선거혁명, 시민혁명으로 칭하며, 10년만에 보수정권이 들어선 것을 세계사에 드문 기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좌파정권이라 칭하며, 좌파는 국가와 민족을 팔아먹는 매국노라고 말한다. 또한 보수정권으로 바뀐 현재의 흐름을 사회정화운동이자 도덕성재무장운동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뉴라이트가 스스로 시민운동단체라고 말하지만, 극단적 정치단체임을 보여주고 있다.
4.정계, 재계 진출에 대한 야망
뉴라이트는 시민운동단체를 표방하고 있지만, 회원들의 정계나 사회단체 진출을 독려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들은 자체에서 정계로 진출할 회원을 신청 받아, 한나라당에 추천하고 있다. 이러한 뉴라이트 출신의 인사들은 우리 사회 전반에 널리 퍼져 있다. 사실 이들의 영향력은 막강하여, 유인촌 장관의 경우 이명박이 면접도 보지 않고 선임한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유인촌이 뉴라이트이므로 안면이 있었을 것이지만 말이다.
위에서 본 대로 이들은 그들의 주장인 시민운동단체와는 거리가 멀다. 또한 보수도 아니다. 보수와 진보는 상호보완을 하는 이념이고, 어느 한 쪽도 비하되어서는 안 되는 이념이다. 이들은 보수도 진보도 아니며, 우파도 좌파도 아니다. 단지, 보수우파를 가장한 친일매국단체라고 보면 될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뉴라이트측의 사람들이 이 글을 보면서 반박할 여지는 없을 것입니다. 모두 자신들이 주장한 사실이며, 자신들의 출판서적이나, 강연, 신년사 등에서 말한 내용이다. 그들은 뉴라이트운동을 가장한 매국단체일 뿐입니다.
이를 군더더기 없이 간단명료하게 뉴라이트 세력의 정체를 밝힙니다. ▶ 뉴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입니다. ▶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
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 이병도는 '조선사'라는 식민사관을 집대성 시킨 장본인으로 죽을 때까지
엄청난 출세와 부와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의 후배 백낙준이 연세대
초대학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전국 각
대학의 사학과 교수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
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며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타도
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 지배 기득권에 빌붙어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한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 말합
니다. ▶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인 창녀라고
모욕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
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학계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언론- 문화계
등을 지배하는 인맥입니다. ▶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과합니다
#.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 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 낙성대경제연구소 전임 소장 - 일본 후쿠이 현립대 교수, - 일본 교토대학교수 중촌철(中村哲)의 이론인 "식민지근대화론"의 전도사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지배는 지배고 연구는 연구다. 강제지배를 하니까 연구가 안된다 그러면 말이 안되
니까…." "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거부할 이유는 없다."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노무현 정권은 거꾸로 간다. 우리가 협력하면 국가가 잘 될 수 있는 방향이 얼마든지
있는데 독도 문제니 야스쿠니 문제라든지 아무 것도 해결될 전망이 없는 문제를 가지
고 수년간 내내 싸움한다" “참여정부는 건달정부”
#. 서울대 이영훈 교수 - 2004.09.02 MBC 백분토론에서 <위안부 공창론> 주창 - 이완용 직계 후손
- 안병직의 제자 - 현 낙성대경제연구소장
- "정신대, 자발적 참여"
#. 이주영 건국대 교수
-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 "개화파 일부는 친일행위 혐의가 있지만 문명사적 전환의 시대에 그들이 담당한 긍정
적 역할에 비추어 관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 한승조(韓昇助)
- 고려대 명예교수 &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 일본 시마네현 독도사태파문(2005.01.14~)으로 명예교수에서 물러남 - <공산주의·좌파사상에 기인한 친일파 단죄의 어리석음-한일병합을 재평가하자> ┗ 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에 기고한 발표문
- "식민지 지배는 축복"
#. 신지호 (45·자유주의연대 대표, 도봉갑) - 2006년 11월 자신이 주도했던 '뉴라이트닷컴'은 자유주의연대의 후원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저자와의 만남'이라는 이영훈(서울대 경제학
과) 교수의 공개강좌를 개최함. - 강의 내용 중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 강인한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대표,김구동상철거주장자)
-.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2008.7.14) ; 사랑하며 살아가며 배우며...
일본의 독도망발로 대한민국이 시끄러운 오늘...
역시 대한민국 보수는 보수다움을 보였습니다.
-. 뉴라이트 전국연합 - "안중근/윤봉길은 테러리스트" (8/2일)
수구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사회집단의 연합체인 ‘뉴라이트전국연합(이하 뉴전
연)’에 포함되어 있는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이하 비선연)’이 뉴전연의 홈페이
지를 통해 민족해방운동(民族解放運動) 최고의 지도자였던 백범(白凡) 김구(金九)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백범 기념관을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 파문이 일고
있다.
-. 다음 카페 '우리는하나다'라는 곳에 닉네임 '강인한'이란 네티즌이 쓴 글을 보면, "촛불시위대 차량 돌진 거사를 성공하였습니다. 본 연합의 뜻을 다소 과격하지만 확실하게 표현하는 애국열사들이 많습니다. 본 연합은 거사 애국열사들에게 심심한 감사와 위로를 보냅니다."
뉴라이트에서 추진하고 있는 활동들
1>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2>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3>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폐지발표(2005년 출범) 4>친일 반민족 진상 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5>삼청 교육피해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6>노근리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7>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8>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9>특수 임무 수행자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10>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1>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2>거창 사건 등 관련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1998년 출범) 13>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지원 위원회 폐지발표(1990년대 출범)
14> 대안교과서 ; 뉴라이트가 추진하고 있는 역사 교과서 (국가안보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이적단체임을 뒷받침 하는것)
그 중점 내용은
- "일제강점통치는 근대로의 이행과정" - "식민지기에는 일제가 한반도를 영구병합 할 목적으로 근대문명을 강제로 이식하
였다. 그렇지만 그이식은 어디까지나 전통과의 주체적인 집합이었다. 해방 후 대
한민국은 이렇게 접합하기 시작한 근대문명을 소중히 보존하고 발전시켰
다"(11p) - "당초,조선에 대해서는 모집,관알선의 형식으로 노동력을 동원하다 1944년부터
강제징용"(107p) ┗> 35년 40년에 일본에 끌려간 사람은 징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임 - "지원병제를 실시한 첫해에는 3천 명 가량의 지원자에 입소자는 4백 명에 불과했
지만 1943년에는 지원자도 30만 명이 넘고 입소자도 6300명에 달했다"(107p) ┗> 일제하 1943년 10월 일본은 학병동원에 나섰고 일본의 동원이라는 것은 지
원을 명령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학생들은 휴학 처분하고 공장,광산에 징용
하였다. 징병이 안되면 징용을 했던 것임
- 김구선생님 "대한민국의 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 4.19혁명 을 단순히 학생운동으로 폄하
- 5.16군사쿠데타 찬양,
- 5.18광주항쟁 폄하 등
너희들에게 묻는다...
방송에 나온 위안부 할머니의 말이 생각 납니다.
"11살 짜리가 끌려갔는데, 그 놈이 지 에미가 위안부에 끌려 갔어도 자발적으로
돈벌러 갔다고 말할까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32369
3. 뉴라이트의 말. 말.말
뉴라이트 1탄 사진으로 본 뉴라이트의 실상(글끝주소참고)
뉴라이트 2탄 뉴라이트의 정의와 조직과 명단(글끝주소참고)
○ 대한민국이 그렇게 수치스럽고 정부가 하는 일이 매사에 맘에 안 들면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반대하지 말고 당신들이 이땅을 떠나라.<2008.8.4.뉴라이트전국연합 대국민성명서>
○ “값싼 미국쇠고기도 돈 없어 못먹는 국민 많다”<2008.8.4.뉴라이트전국연합 대국민성명서>
○ "대한민국 국민(기독교인제외)은 전부 마귀다.<2008.8.4 뉴라이트 조용기목사>
○ 뉴라이트 "정의구현사제단, 친북좌익 편에 섰다" 색깔공세 <2008.8.4. 뉴라이트전국연합
대국민성명서>
○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는 법안 제출 <한나라당,뉴라이트주도>
→ 반만년 역사가 60년 역사의 신생국가로 바뀌며, (일본은 일본이 2300년 역사라 주장하는데)
→ 임시정부가 망명정부로 바뀌며(임시정부로 부터 파생된 대한민국 부정하는 초유의 사태)
→ 친일파의 죄상이 묻혀진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죄상이 아니므로)
→ 임시정부로 부터 파생된 대한민국의 헌법 부정
→ 고려는 단군을 국조로, 조선도 창업,개국이라 하며, 건국이라는 단어 함부로 쓰지 않았다.
○ 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은 생각이 똑같다 <한나라당 강재섭> ○ 뉴라이트 대안교과서는 한국근현대사를 새롭게 인식해 나가는 과정,
학문의 진일보로 평가.<유기준 전 한나라당 대변인>
○ 5년뒤 똑같은 모습으로 다가가겠다. <이명박 뉴라이트 송년회 참석연설>
○ 이명박을 위해 뉴라이트 시작 <2005.3.24 뉴라이트주도 김진홍목사>
○ 일제강점기는 한국의 근대화, 일본에 감사해야 <뉴라이트주도 대안교과서>
○ 위안부는 자발적 창녀 <뉴라이트주도 대안교과서>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뉴라이트주도 안병직대표>
○ 일제시대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뉴라이트 안병직대표>
○ 2004.09.02 MBC 백분토론 <위안부 공창론>주창. 정신대, 자발적 참여.
<뉴라이트주도 이영훈서울대교수>
○ 대안교과서를 보고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
<박근혜,2008.3.26뉴라이트대안교과서 출판기념식장에서>
○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 주장. < 2006년 11월,뉴라이트주도 신지호 도봉갑 18대>
○ 대안교과서 지원,참여 <기독교사회책임, 바른사회시민연대,뉴라이트>
○ 김구는 빈라덴,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사회발전시스템소장 지만원>
○ 일본지배에 감사 할 줄 알아야 <사회발전시스템소장 지만원>
○ 일제 식민 지배는 축복,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
<뉴라이트주도 한승조 교수>
○ 백범기념관 철거해야, 안중근, 김구는 악랄한 테러리스트 <뉴라이트전국연합 강인한>
○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 (2008.7.14) <뉴라이트전국연합 강인한>
○ 유관순은 여자깡패, 김구는 조선의 충견 <친일작가 김완섭>
○ 일본, 독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할 법적-사료적 근거 있어 <뉴라이트재단 안병직>
○ 인혁당 사건 등 과거 공안사건을 재조명해야 한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제성호>
○ 광주사태때 북한군 5~6백명 왔다는데 <뉴라이트전국연합 이주천 원광대 사학과 교수>
○ 이승만, 박정희 미화,영웅화 <뉴라이트주도>
○ 80년 광주사태는 우리민족사의 독약과 같은 좋지 않은 사건
<2005.3.24 뉴라이트주도 김진홍목사>
○ 촛불시위대 돌진 차량 성공적 거사.<뉴라이트전국연합 게시판 강인한>
○ 촛불 기독교와 맞지 않다 경고에도 참여한 서산YMCA 사무총장 해임<뉴라이트전국연합>
○ MBC 단계적 민영화해야 (2008.7.28) <뉴라이트전국연합 김춘식,경민대>
○ 공기업 선진화 단계적으로 진행 <한나라당, 뉴라이트>
▣ MBC는 민간기업입니다.
30% 소유한 재단에게 팔아라 강요하고 있으며, 70%주식은 국민주 전환을 요구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소유할 언론이 필요 할 뿐 입니다.
▣ 한나라당의 여론 장악 행태
○ 뉴라이트재단(왜곡역사-교과서포럼)과 함께하는 바른사회시민연대
대학생미디어모니터단 , 대학생아카데미, 뮤즈아카데미, 글로벌시대청년리더들의모임 운영
○ KBS-청와대, 직원까지 광우병 관련 댓글 알바로 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805/20080528/1568763.html
○ 서울지검, 한나라당원 댓글 알바 기소학생 12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28111
○ 한나라당 중앙홍보위원회 부위원장 , 인터넷 댓글 여론 조성 논란 http://enewstoday.co.kr/sub_read.html?uid=203824§ion=sc1○ 한나라당 댓글 여론조작팀장이 국회의원 출마 http://scooper.tistory.com/455
▣ 한나라당, 뉴라이트, 기독교사회책임등이 친일파로 보입니까?
이들은 친일파의 후손으로 자신들의 행적을 미화 시키기 위한 작업일 뿐 이며,
이들은 극단적인 친미 입니다.
한국의 이익보다 미국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집단입니다.
○ 미순이 효순이 사건 = 가해자 처벌 요구하는 국민을 향해 반미,친북,빨갱이 발언
○ 쇠고기재협상 = 재협상 요구 국민을 향해 반미,친북,빨갱이 발언
○ 올림픽봉화 중국인 집단 한국인 폭행사건 = 처벌요구하는 국민에 반중기류 경계해야
한나라당, 뉴라이트, 기독교단체들의 사상과 국민을 대하는 태도를
우리는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이익집단일 뿐이다.
▣ 이명박의 정신세계
○ 거짓말하는 이명박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816482
○ 언론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l8tRAYG1uQc&feature=related
○ 한강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wr04607nDsE&feature=related○ 검역주권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w1DfvcefB7c&feature=related
▣ 안전불감증에 빠진 이명박과 뉴라이트
○ 5분짜리 동영상입니다. 안전불감증의 결과 <10년후에> 입니다.
http://video.naver.com/2008051301055654890
▣ 이명박은 경제 살리기에 올인해라. (공기업 선진화 및 민영화 등을 포기하고)
○ 고환률 정책 반대 (기름값상승, 물가상승)
○ 공기업 민영화 및 서비스 민영화 절대 반대
○ 의료보험, 의료영리화 절대 반대
○ 교육 정상화
○ 대운하 반대
○ KBS , YTN 장악 반대
○ 신문의 방송사법 반대
○ 언론, 여론 탄압 반대
○ 국민을 친북,좌파,빨갱이라 외치지 말고, 자신을 친일, 매국노라 외쳐라.
다시 한번 외칩니다...
이 모든것은 뉴라이트에서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뉴라이트 없는 나라 만듭시다...
뉴라이트 2탄 뉴라이트의 정의와 조직과 명단
아래주소 클릭해 "뉴라이트 실체를 그들이 추구하는 바를 잊지맙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96281
뉴라이트 1탄 사진으로 본 뉴라이트의 실상
아래주소 클릭해 "뉴라이트 실체를 사진으로 보며 뉴라이트를 잊지맙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32369
4. 충격, 뉴라이트 전국대학생회도 장악!
[명박퇴진][충격] 뉴라이트가 대학교 총학생회를 장악했다!!
전두환에겐 전대협이 명약이었다..그러나 지금의 대학생들은??
그러나 지금의 대학생들이 정신 못차리는 이유는
과거의 독재자가 대학생들에의해 물러나는 것을 보고...
오랜 시간과 돈을 들여....
각 대학 총학생회를 뉴라이트들이 점령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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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각 대학 선거에 돈으로 개입하고...
부산대 총학선거 뉴라이트 금권선거 개입폭로 기자회견..
증거 자료들...
학교게시판 대자보...
뉴라이트의 이러한 돈 놀이로....
뉴라이트 대학생 단체는 만들어지고...
뉴라이트 대학생 전진대회
계속 돈으로 해결한다...
이명박 지지성명을 낸 42개의 총학생회는 전부 비운동권을 표방하며
총학생회에 당선되었다.
‘비운동권’ 총학생회가 MB 팬클럽으로 전락하다.
비운동권 학생회를 표방하며 당선된 그들이 이제는 이명박을 지지하자고 호소하고 있다.
학외활동 보다 학생의 복지를 외치고 “비운동권 학생회”를 표방하면서,
대외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보수세력이라 할 수 있는 이명박 후보를 적극 지지하다니
얼마나 모순적인 행위인가
이들은 진보성향의 학생회를 “학생 복지를 신경 쓰지 않는 운동권”이라 비판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학생들을 위한 무색의 정치를 펼친다고 주장했었다.
하지만 결국 이들은 보수정당의 이명박 후보를 적극지지 해,
주장의 앞뒤가 맞지 않음을 증명하게 됐다.
뉴라이트 학생연합 출범과 그 궤를 같이한다.
지난 10월 30일, 17개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뉴라이트대학생연합은 ▲공동체 자유주의의 전파
▲좌편향 학생운동 재정립 ▲선진한국 역군 양성을 목표로 공식출범했다.
지난 10여년간 보수진영의 뉴라이트가 대학가에 침투한 결과,
조직의 결실을 맺고 공식단체로 출범했던 것이다.
이미 일부 학교에서는 뉴라이트 진영이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었고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하는 조직력은 상당한 수준에 달해있었다.
이런 상황에 뉴라이트 대학생연합이 출범한지 한 달 뒤,
2007년 42개의 총학생회가 이명박 지지성명을 발표하면서
뉴라이트의 라인업은 더욱 공고해졌다.
이제 마지막 하나의 상황, “과연 ‘비운동권’을 표방하는 2008년 신임 총학생회장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할 것인가?”가 남아있다.
현재 전국 많은 학교에서 ‘비운동권’을 표방하는 총학생회가 당선될 확률이 높다
. 이들이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게 된다면 그 파급력은
오늘에 비할 바가 아닐 것이고 뉴라이트의 삼각구도는 완성단계에 이를 것이다.
출처: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19664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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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서작성일
2009-07-17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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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글터] [펌] 특전사로 96 강릉무장공비작전 참가하신 분의 수기입니다.
옛날에 어느 커뮤니티에서 읽었던건데요 아랫분이 올리신 글보고 생각나서 저도 올립니다.
이 글 읽었던게 몇달전인 2월 중순이었는데 케잌먹으면서 흥미진진하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
96 무장공비사건에 특전사로 참가하신 분의 체험담 수기입니다.
아랫글이 술자리에서 풀어낼만한 입담이라면 이 글은 진지하게 쓰신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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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니 그때 생각이 다시 나서밑의 전영대 후배는 비호부대 출신으로 저(디코에 글을 올리신 분인 디코의 잇빨중사님)와는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선.후배 간입니다...당시 잘 알려 지지 않은 강릉 무장공비 작전의 소상한 부분을 개인적 체험에 의해 썼습니다....저는 맞춤법과 줄맞춤만을 교정하고 ..거의 원문으로 올렸습니다... <<모병 24기 2차 3공수 12대대 출신 전영대전우의 강릉무장공비 작전 수기>> <1> 1996년 9월 18일 난 3공수에 근무하면서 전역을 1년여 앞두고있었다...( 그때 고참은 연장자와 장기자빼고 23기 1차분들 5명이 있었고 중대에선 내가 중사 최고 고참이었다..) 그날.. 난 일직 사관을 맡아 우리 지역대에서 밤을 세우며 근무를 하고있었는데,내 일생에 있어서... 잊지못할...기억을 가져다줄 일생일대의 큰 사건이 앞으로 내게 일어나게 된다.. 새벽 1시 35분.....북한 무장간첩이 타고 온 잠수정이 좌초된 채,강원도 강릉 앞바다에서 택시 기사의 신고로 발견이 된것이었다..잠수함은 11명의 승조원과 최대 10명의 무장병력을 태울 수 있는 상어급 잠수함으로, 북한에서 파견된 무장간첩 26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그날..전군은 비상이 걸리고.. 우리 여단 또한 당연히 예외는 아니었다...새벽에.. 비상이 걸려 영외거주자들은.. 모두 들어와야 했고...,어리둥절한.. 고참 중사들은 근무자인 나에게 한마디씩.. " 야.., 무슨일이야..? " " 간첩넘어왔냐? " 그날 일직 사관이었던 난..괭장히 똥밟은 날이라고 속으로.. 되씹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역대 모든 영외거주자들은 들어왔지만... 항상 꼭 한두명은 연락이 안됐다..,상황이 상황인 만큼.. 분위기는 살발해져 갔다...,진돗개 1 비상상태에서 영외거주자들은 그렇게 아침을 맞았고.. 곧이어 여단 회의를 마치고온 대대장님이 직접 마이크를 잡고... 열외일명없이 대대병력전원 1층 체육관에 집합하라는 명령이 마이크를 통해서 들려왔다.. 모두들..약간의 긴장과함께 ...,1층 체육관으로 모이기 시작했다....여기는 서울특별시 재경지구니까.. 강원도 강릉까지 설마 우리가 출동할리는 없을거라는맘놓구 안일한 표정으로 간첩들를 씹고있었다...나의 생각도 그랬다... 오늘 당직근무 섰으니..빨랑 퇴근이나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서있었다 .( 그당시 3공수 당직근무자들의 근무취침 문제는 체력단력 시간에 비어있는 지역대를 지키다가..체력단련이끝나면 바로 퇴근해서 그날하루는 걍 제끼는 거였다 )바로 대대장님의 말이 이어졌다... " 음... 간첩이 침투한 지역이.. 우리 3공수 쎅타라 우리가 출동할가능성이 높다.." 주위는 찬물을 끼얹은것처럼.. 술렁이기 시작했지만.. 잠시... 모두는 대대장님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 영외거주자들은 영내 대기 하고.. 모두들 출동명령이 떨어 지면 바로 출동할수있는 상태로 준비하고 있도록.. 이상.." 대대장 님의 얼굴도 굳어있었다... 말이 끝나고..,여기저기서 웅성웅성.... "후... 설마.. 출동할라구.." 모두가 영내 대기지만... 근무자는 근무취침이 보장이 되어... 곧바로.. 난 beq 로향했다..,beq 에서 취침 준비를 하며.. 텔레비젼를 켜니.. 바로.. 바다해안가 위로.. 잠수함 한대가..바다위로 .., 버려진것같이.. 둥둥 떠있었다... 아나운서는 숨이 넘어갈듯.. 방송을 때리고 있었구..,주위는 우리군병력으로.. 쭈왁~! 깔려있는 화면이 비춰졌다.. " 에이 .. 왜 넘어와서 고생시키구 날리야.. 후... " 난 바로 침대루 피곤한 몸을 눕히고.. 잠을 자려고하는데........ 문이....."꽝꽝꽝~!!!! " " 전영대 중사님 출동입니다~!!! 전영대 중사님.~!! 출동입니다.." 대대로 다시 들어 가 보니.. 이건 완전히.. 전쟁이라도 난 것처럼.. 대대는 굉장히 바빴다.., 선임하사님 왈 " 영대야.. 빨랑 짐꾸려.. 사령부 헬기장으로 가야해..,~! " 끄윽... ㅜㅜ... 그래도 점심은.. 부대 식당에서 먹고 출발한다는거였다..난 늦게 들어 와서.. 내짐을 정리 하느라구 늦게.. 식당으로 향했다.... 근데 나와 같이 늦게 식당으로 .. 가는 고참이있었는데... 그분이.. 바로.. 21일.. 공비에게.. 목숨을 잃은..이병희 중사(당시는 중사..)였다... 이병희 중사는 나와 같은 지역대에 있었다.., " 아 나 21일날 여자소개 받으러 가야하는데.. 에이~!..." " 이 중사님.., 어쩔수있습니까... 으 공비넘들.... 추석전앤 끝나겠져 ^^;; " "밥이나 먹으러 가자~! " " 예~!" .......... 21일 ... 그날은 이중사가 이세상을 하직하는 마지막날 이었다.... 밥을 먹고 바로 사령부헬기장으로 이동했다.. 사령부 헬기장에.. 착륙해있던 많은 60헬기들...분위기는 영화속에서나 나올법한 분위기였다... 바람이 세차게 불고... 각각의 릭샥과.., 군수물자들를.. 들고 헬기속으로 사라져가는 전우들....순간.. 부모님을비롯해.. 나에게 속해있는 모든 사람들이 떠올랐다......우리 모두는 실제전시 상황이었따.. , 이순간.. 앞으로.. 내인생은 어떻게 될지....설마.. 공비에게.. 나의 일생을 마감할수도있다는 생각도 들었따.. 서울특별시.. 에서 강원도 강릉비행장까지 60 헬기로.. 이동을 했다...헬기소리의 굉음.... 그순간에는 그런것들이.. 그다지.. 굉음으로 들리지가않았다...그저.. 앞으로의 대간첩작전만이.. 우리들의 가슴을.. 메어왔따...우리들의 마음을 잘표현해 주듯.. 그날의 날씨는 흐렸고..,강릉비행장 활주로에...도착해서야... 비로소... 상황들이.. 몸소 느껴지게되었따.. 생소한곳.. 공군부대는 공비들의 현재 행로와..,순간순간.. 들려 오는 공비들의소식들로.. 마이크 방송이 시끄러웠다..( 마이크방송24시간.. ㅡㅡ;) 몇시간동안... 나와 우리 대대는 그렇게 활주로에 있어야 했따.., 정리가 안되는 상황.. 다소 시간이 걸렸따.., 그러면서.. 간첩이 다잡혔다는 소리도 들리고.. 간첩이 10 명이상이 넘어왔다는 소리.. 등등 무수한 갖가지 소식들로 대대내에서 퍼지기시작했고 당시 우리들의 마음들을 잘표현하듯.. 말들이 많았따.., " 간첩이 잡혔다고 작전끝났대..." " 간첩 다 죽었대.." 말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런 갖가지 말들을 들으면서.. 분위기는...그냥.. 그렇게 끝날것이아니다란 쪽으로 흐르고있었다...그날.. 승조원 이광수가 생포되고....청학산 인근에서.... 공비11 명이.. 두상에 총상을 입은 채 사살된 시체로 발견됐다..., 자기 동료까지 무참히.. 사살해 버린 넘들...,해가 떨어지고.., 우리 대대는 활주로를 넘어서.... 관제탑 뒤에 있는 연병장에서 a 텐트로 주둔지를 만들기 시작했따..,상황이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려 주는 사람도 없었다.. 걍 모두가 시키는 데루이끌려 가고있었다..18일이 거의 끝나갈무렵.., 우리 대대는.. 공군 연병장에 준둔지 작업을 끝낼수있었다.., 각 지역대장과 중대장은.. 회의 소집에 가버렸고.. 난 그날 당직근무로..너무 피곤해서...a 텐트로.. 들어가 쉬고있었다.. 낼은 어떤작전이 이루어질까..,?속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중대장님이 돌아왔다.. ."" 내일 기상시간은 새벽 4시....60트럭으로 침투후 최초 작전지역은 강릉시 칠성산 일대.."" 중대장님은 지도를 펼쳐보이며.. 우리 작전지역을 가리키고 있었다.., "잠은 재우고 싸우라고 해야 할 거아냐.. .." 선임하사님이었다... 그도 그렇것이.. 그날우리는 많이 자바야.. 4시간이었다..그날이후로.기상시간은 새벽 4시로 못이 박혔따..,그것도 작전이었다. 우리에겐 그당시 모든게 작전이었다. 그리고.. 그날 18일의 대간첩작전은.. 없었다..그저..앞으로 있을... 작전에서.. 어떤일이 기다리고있는지 아무도 모른체.., 가족들생각과 피로한 몸을 감당하기위해..,4시간의 취침만이 있을 뿐이었다...... 그리고.. 대간첩작전에 참가한 부대는 우리 3공수뿐이었다.. 훈련중에 엉겁결에 . 참가한 타 여단도 있었는데.., 우리가 오구나서... 부대로 복귀했다..,결국.. 특전사 여단중... 우리 3공수가 그것도... 우리12대대가.. 제일 첨으로 작전에 투입된거였다.... <2> 19일... 새벽 4시... 기상소리가... 육성으로.. 드리면서.. 주위는 굉장히 소란스럽게 분주하다는걸알았다.. 아후.. ㅡㅡ; 전날 근무로 밤을 꼬박 새고.. 4시간의 취침이라.. 피곤했다...,후~.. a텐트에서 나와보니.. 주위는 보급품을 나눠주느라 바빴다 실탄30발들이 4탄창...수류탄..2개.. 전투복장은 특전복에 특전 조끼.. 각종 야전에 필요한 개인보급품.. 그리고 소고기비빕밥. 특전 조끼가.. 굉장히 빵빵했다.. 뒤나 앞이나.. 지급품목으로 가득 넘쳐흘렀기 때문이다..,대대원들은 광장에 집합하고.. 이윽고 대대장님이 앞으로 나오셨다.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되었으니.. 각별히 조심하는말이었다..,그리고 바로 60 트럭에 몸을 실고.. 영동 고속도로를 통해서.. 첫번째 작전지역인 칠성산으로 향했다.., 아침.. 공기는 정말 상쾌했고..고속도로나.. 그냥 국도나.. 모두.. 보병부대가 자리잡고 있었다...중간 중간 매복진지도 보였고..,그 속에 있는 병사들.. 모두 얼굴에 흑칠과 위장으로 몰골들이 말이 아니었다..,동네를 지나가면서.... 사람들은 무슨 구경거리냐.. 는둥 모두 우리들을 보고있었고..꼭 전쟁중에 도시를 탈환하면 군인들를 격려해주는 사람들 처럼... 박수를 치는 사람도 있었다.., 칠성산이 어딘지도 모른 채.... 얼마나 더가야 하는지 모르는 채... 1시간 30 분정도를 와서야... 칠성산 밑에 도착할 수 있었는데.. 거기서 칠성산 밑으로... 매복한.. 보병부대를 볼 수 있었다... 당시 우리 지역대 작전은.. 하향수색작전이었다... 그럴려면 일단 칠성산 정상까지는 올라 가야 했다.., 우리 지역대장은.. 보병 중대장과 얘길 하고있었다... 보병중대장왈.. "간첩들이 이 칠성산에 숨어들었을 가능성이 높다구 상부에서 연락이 온 상태입니다..," "음.... 그렇군요.. 음.., 여기 얼마전부터 매복해 있었습니까..," "어제부터.. 와 있었습니다..," 지역대장과... 보병부대중대장님의 오고간 말들이었다..,난 칠성산 정상을 한번 바라봤다... 이렇게 넓은데 간첩을 잡을수있을까..아니 발견이라도 할수있을까.., 간첩이 꼭 여기 칠성산에 있을까..,?그런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만에 하나...각별이 조심해야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지역대는 다시 정렬해서... 칠성산 정상으로 향했다..,지역대 앞으로 2명의 수색조가 편성돼서.. 앞장을 섰고......아....칠성산은 정말.... 난감한 산이었다.. 돌들이 많았고.. 8월이라서 숲이 많이 우거져있었다.,길도 없는산.... 하지만 우리는 특전사였다....산에 길이 없다고.. 돌아가거나... 안올라가는..,그런 생각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사람들인 것이다.. 앞의 수색조가 길을 대충만들고..지역대 끝이 지나갈 때 쯤이면 이미 길이 하나 만들어 지는거였다..,중간중간에... 수상한 발자욱도 발견이 되었고.. 아무튼 그 당시 기억으로는 올라가기 힘든산이었다... 올라가면서도.. 주위에 신경이 많이 쓰였고.. 기도비닉이란건.. 있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원체 돌들이 많은 산이라서.. 일개 지역대가 지나가면서 숨소리도 안낸다는건 정말 힘든 일이었다... 중간중간의 휴식이라곤.. 생각도 할 수 없었다..칠성산 정상에 도착해서.. 나름대로 자리를 잡고.. 조금의 휴식을 취하고있었다.., 시간은 13 시경.. 점심먹을 시간이었다... 점심은 쇠고기비빔밥.... 건조된쌀에 뜨거운(상황에 따라 찬물도된다)물를 붓고.. 밥이 불어서 씹기좋게되면..거기다가 스프를 뿌려비벼먹는 음식이다... 이거 비위에안맞는 사람은 절대루 못먹고.. 맛있다고 하는 사람은 혼자서 2개 정도는 넉끈이 먹어 치울수 있는 음식이었다... 점심을 쇠고기비빕밥으로 때우고.. 각중대 중대장님은.. 지역대장님한테 불려가서 각 중대의 수색지역을 할당받고있었다..대충 흔적제거 하고.. 슬슬 작전에 들어가게 되었다..,우리 중대는(5중대) 1중대와.. 맞물린자리였고... 나머지 중대는 반대자리였다..난 중대 고참이었기에 1중대와 맞물린자리 에 서게 됐고.. 1중대와 맞물린 자리는 1중대 떠블백인 김학성 중사가 있었다.. 그옆으로 이제관 중사...1중대가 먼저 5m 정도 작전을 시작했다.... 5m 밖앤 안떨어 졌는데.. 깍아지듯한 산이라서 멀어 보였다.. 9부 능선쯤와서 김학성 중사를 보게 됐는데.... 김학성 중사의 제스추어가.. 이해가안되었다..제관 중사쪽으로 몸을돌리더니..이제관중사를 오라는 손짓과... 곧이어..바위밑으로.. 총을 겨누며..... "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 잉? 저넘이.. 왜그러지... 라는 생각은 잠시...바로 이 상황이 장난이 아니라는 상황이라는걸 본능적으로 알수 있었다..,바로 내려가서.. 보니.. 공비 3명이... 그중에 한명은 김중사에게...ak-74 년으로 보이는 총을 겨누고있었다...공비들은 거의 그지 꼴이었다..,험한 이산을.. 몇일동안 도망다녀야 했기때문에 옷들은 남루했고..굉장히 피곤해 보이기도 했다...나두 곧이어..총을 공비에게 겨누게 됐다... 그중 한명과 눈이 마주쳤는데..,그 놈은 빈손뿐이었다...그와 동시에.. 1중대와 우리 5중대가.. 부채꼴 모양으로 포위를 하게되었다.. 공비와 가까운 사람은 불과 5m 정도로 가까이 접근해 있는 사람도있었다.. 바위밑...공비 3명은 그곳에 숨어있었던거였다.... 대치상황이었다..,우리가 쓰고 있는 일제,.. 켄우드 무전기와.. p85k무전기.. 그리고 p77 무전기를 동원해서 지금의 대치 상황을 지역대 모두에게 알리게되었다.. 중대장은.. " 공비는 무기를 버려라" " 30 셀 동안~!!! 무기와 입고있는 옷을 전부 벗지않으면 발포하겠다~!!!! " " 하나" " 중대장 동지 내려와서 얘기하라우..."(공비의 말이었다) "둘~!!" " 무이라는 소리야.."(공비의 말) 이거... 상황이... 장난이 아니었다..곧 .. 공비는 무기를 버렸다.., 하지만.. 입고있는 옷은 그대로... " 이십~!!!" 침이 꿀꺽 넘어갔다...안전 풀고... 방아쇠를 당길 자세를 가추고.. 공비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있었다..엄폐할 자리는 없었다... 날 엄폐할 정도로 두꺼운 나무는 찾아볼수없었고 또 바위는 공비들이 차지하고있었다...,중간에 누군가가 " 수류탄이다~!!!!!!!!"""라는 소리를 질렀다.., 이런~!!!!!! 쓰벌~!!! ~!!!....`!! 당시 그 자리에서 수류탄 한 발인면 공비고 모고 모두 전멸이었다...다시 상황를.. 정리하고 보니.. 그건 공비들 바지주머니를 보고 누군가가 소리친거였다..,그들의 주머니는 수류탄으로 보이는 물건으로.... 두둑했다...,(나중에 알고 보니.. 그것은 도토리였다..)상황은 긴박했다.... 누구하나..... 여기서 움직이면 그냥 총알이 총구를 벗어날것같은 긴장감으로 치닫고 있었다..... " 다시 한번 반복하겠다..~!!" " 입고있는 옷을 전부 벗어라~!!!!" " 벗지 안으면 발포하겠다~!!" 공비들은.... 주춤주춤했다..그중... 두명은... 윗옷을 벗었고...첨에 총을 들고있던 공비는 그대로..주춤주춤 있었다..,내 뒤로는 선임하사님(모병19기 임희춘 당시 중사)이 계셨다.. " 선임하사님 이거 어떻게 합니까.. 정말 저 넘들 죽일 분위기입니다.." " .......... 정신 똑바로 차려..~!!" 곧바로 무전 연락을 받은 지역대장님과 인사계님이 오셨다...지역대장님은.... 일제 켄우드 무전기로 누군가와 연락을 취하고 계셨다..,간첩을 포획해야 하는데.... 간첩들과 우리들간의 상호간에 의견이 엇갈렸다.간첩들은 지휘자를 내려오라고 하며... 무언가 탈출계획을 생각하고 있는듯했다..,중간에... 최석철 중위(당시 1중대 부중대장)가.. 뛰어나오면서... " 중대장님... ~!!!! 제가 포획하겠습니다~!!!! " " 잠깐 기다려라~!!! " 중대장님이 최석철 중위를 저지 시키고.. 이윽고....지역대장님이 말를 이었다.. " 침투한 무장공비는 들어라~!!!!! " " 10 셀 동안 입고있는 옷을 안 벗으면 발포하겠다~!!!!! " 읔.... 정말 상황이 긴박해져갔다..잘못하면.. 우리 편도죽을수있는 상황이었고.. " 하나~!!" " 지역대장 동지 내려와서 얘기 하라우~!!!" " 둘~!!" 공비들은 주춤했다..우리들도 다시금 자세를 잡았다...그 당시 분위기란.. 정말... " 다섯~!!" " 내려와서 예기하자우 무시기 소린지 안들리잖아~!! " 난 지역대장님을 한번 쳐다봤다..지역대장은 이미 권총을 뽑아.. 공비에게 겨누고있었다.. " 일곱~!!!" " 여덟~!!" " 아홉~!"" 순간 난 볼 수 있었다.. 처음에.. 총을 겨눴던 공비는 다시 총을 잡아 쏠려고.. 총 쪽으로 몸을 숙이고...나머지 공비들은 .. 은폐할곳을 찾아.. 몸을 숙이고 있었다~!! " 열~!!!" 탕탕탕`!!! 투투투투투~!!!!!! 불과... 8미터.. 앞은.. 온갖 연기로 앞이 안보였고... 나무들도.. 총탄으로 인해..,무수히 떨고있었다...." 사격 그만~!!!! "순간이었다...... 너무나도 순식간이었다....정신을 차리고 보니 내 탄창에 있던.. 탄30발... 하나도 없었다..,그런데도 방아쇠는 당기고있었다...,8m 앞에는 아까 총을 잡으려고 했던 공비가 쓰러져있었고...나머지는.. 15m 20m 거리로,. 나가 떨어져있었다.. 너무도 잔인했다... 그 시간이 2시 조금 넘어서였다....믿기지가 안았다.. 이런일이 내게 일어났다는 것이...,죽은 공비의 몸은.. 축 늘어져 마치.. 인형을 보는것과 같았다...,죽으면 이렇게 되는 걸까...그리고 인사계님과..김치헌 하사 ( 24기3차동기로 사고쳐서 중사로 진급이 낮었음..,)가 확인 사살로 대치 상황은 끝이 났다..당시 김치헌 하사와는 굉장히 친했다....나에게 오면서... " 후.. 확인사살하고오는데.. 피가 튀었어... 아~! 쓰 벌~!!" ..... 이런 엽기적이 넘을봤나.... 쩝.., 하지만 거넘두 얼굴이 경직되있었다는걸 알수 있었다..,특전사 최초 침투후.... 그날, 전과를 올렸다구 모두들 기뻐했다. 매스컴에는 역시 특전사라고 여기저기서 떠들고있었다. 대대장님이 그 높은 칠성산을 올라왔다 ... " 음... 수고했어..~!!" " 4지역대 아주 굉장해~! 잘했어~!! 멋있는 놈들이야~!!! " 대대장님은 굉장히 기뻐하셨다..곧이어.. 여단장..여단장님이 길를 모르니.. 나한테.. 내려가서.. 모시고 오라는 거였다. 읔.... 나 혼자 여기 칠성산에.. 간첩을 만날수도 있을텐데 나 혼자... 대체 무슨 생각으로 내게 그런 말을 했는지 이해가 않됐다..이런... 산 중간까지 내려가야 했다.... 내려가다가... 사주경계에 노력하고있는 중대 후배 놈을 보고.. " 넌 여기서 머하냐~!! " " 사주경계 하라고 해서요 " " 쓰벌.. 여길 나 혼자 내려 가랜다.. 쓰벌 ..," 중간에서 인사계님과.. 여단장 님 그리고.. 참모들을 볼 수 있었다.. " 단결..~!!" " 그래 수고 았다.. 어디지? " " 냅~!! 이쪽으로 오십시요~!!" 그리고 길도 없는 이 산길에 나 혼자 완벽한 길을 만들면서.. 여단장님을 모시고 올라야 했다.. " 도착했습니다 ~!!" " 음.. 여긴가..음..," 대대장님과 지역대장 그리고 중대장님이 나오셨다 " 단~!! 결~!!" " 그래그래 수고 많았다 `~!!;" 여단장님은 공비들을 살펴보시고 역시 기뻐하셨다..그런데 칠성산은 헬기장이 없었다...공비 사진과.. 장소 사진 등등.. 기록을 해야 하기 때문에..낼이나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 여기서 시체를 지키면서 하루 매복을 하라는 명령을 하고 내려갔다..,이런..........................우리 1중대와 5중대가 수고했으니...한김에.. 계속 수고좀 하라는 거였다.,이런..,할수없이.. 시체를 둘러서 매복을 해야 했다...다른 지역대는... 칠성산 정산..부근에 급조 헬기장을 건설하고..우리는 여기서 매복을 서야 했다..,8월 하순이라.. 산 정상은 기온이 급격이 떨어 지곤했다.,시체는 가만히 나두고 시체를 중심으로 우리 중대와 1중대는 둘러서... 매복을 서야 했다..원래 작전은 하향 수색후.. 공군기지로.., 복귀하는거라..매복 에 필요한 물건들은 하나도 없었다...해가 뉘었뉘었 지기 시작하고....칠성산은 슬슬 어둠이 깔리기 시작했다....그리고 정말 모두가 배고팠다..,정상적인 작전은 공군기지에서...저녁인데..,그래서 저녁은 모두들 지급을 안받은 상태였다..어둠이 깔리고 옆을 보니... 아까 총을 잡으려다.. 죽은 공비가 보였다..정말 축 늘어져서.. 아까보단 굉장히 작아 보였다..,주위론 그의 피가.. 흘러... 굳고 있어고.... 정말 인형같았다.., 굳이왜.,? 그사람들은왜 죽음을 텍했을까..., 왜,..., ???.무전이 왔다.... 부족하지만 4중대 가.. 먹을 식량과... 판초우의 그리고..닭털침낭을 가지고 올라가겠다는거였다.., 이런~!!!!.. 지금은 어둠이 깔린 상태고....칠성산 주변과 산 중간중간..,벌써 매복 작전이 들어간 상탠데 어떻게 올라온다는거야~!!잘못하다간.. 우리 아군 총에 맞아버릴 수 있는 상황이었다..,칠성산 매복 작전을 수행하고있는 보병부대하고는 연락두 안되고..,서로 협조도 안된 상황이었다..,~!!칠성산 밑부분에서 *쉬불빛이 여러개 보였다..이런..., 쓰벌..,그냥 아무일 없이 4중대가 올라오기만을 기다리는 것 밖엔 우린 할게 없었다..,우리도 *쉬 불빛으로 4중대를 유도했다...곧 4중대가 올라 왔는데 다행히도 보병부대와는 마찰이없었다..,그리고 4중대는 내려 가고.., 이윽고... 새벽이 되고 있었다..,매복........모두들 너무나도 피곤했을거다....간혹가다가.. 잠들어 버리는 사람도 있었는데.. 일제 켄우드 무전기 이어폰을 귀에꼽고있었기에.., 통제가 가능했다.... 그리고 20일 새벽이 되었다..,20일 새벽.. 3시 조금 되서.. 맨밑 마지막 공비 시체에서.. 매복서고있는 김치헌 하사로 부터.. 무전이왔다., " 여기 밑에서 사람 발자국 소리가 들립니다~!!" 중대는 또한번의 초긴장상태로 들어 갔다.., 발자국 소리가 들려 온다는 곳으로 모든 촉각을 곤두세웠다... " 중대원 모두 조용히..~! " 중대장의 목소리..... 난 총알을 장전하기 위해서....아주 조용히... 노리쇠를 뒤로 당기고있었다., " 띡깍.... " 그리고 조용히 귀를 귀울였다..근데... 저쪽 매복 서는 누군가에게서 " 딱~!!!!" 이런~!!!! 누군가가 총알을 장전하는데.. 소리가 컸다..다시금 켄우드 무전기로 무전이 날라왔다." 누구야 조용히 안해~!!!! "이런..,그리고 1시간 정도가 흘렀다......, " 사각......, " 누군가가 움직이는 소리였다...주위는 아무것도 안보였다... 그때가 또 무월광이어서 더욱더 그랬다.. 바로 앞의 내 손도 안보이는 칠흑같은 어둠..약간의 공포였다.... " 사각......" 그소리는 거의 20분 간격을 두고 들려왔다....분명 누군가가있었다... " 사각.....," 중대는 초긴장이 되었다.... " 치헌아 어떻게 된거야.~!!!" "............" 치헌인 말이없었다..,그도 그럴것이 그쪽에서 사람이 움직이고있다는걸 모든 신체 감각을 동원해서....파악하고있는 상황이었던 것이었다..,한참에서야 " 쉿 조용히 해바~!!." 나와 치헌의 대화내용은 모든 중대원이 들을수 있었다..,조그마한 소리도.. 칠흑같은 어둠에서는 큰소리로 들리곤했다.. " 조용히해~!! 누가 움직여~!! " 졸렸던 느낌은 모두 사라지고... 바로 앞에서 움직이는 그 무언가에 중대 모든 감각이 모여있었다.,그리고 움직임은 없었다...분명 누군가의 움직임을 1중대와 우리 중대는 들었다..슬슬 날이 밝고..다시금 어제의 공비들의 시체가 눈에 들어왔다...그렇게 점심까지 있었다..., 그리고.. 여러 기자와.. 군관계자들이 속속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1중대와 우리 5중대는 중요한 진술에 필요한 사람 몇몇만 남기고 내려가야 했다..,칠성산 정상을 거쳐서 내려가는데..,5지역대 9중대가 정상에서 헬기장 작업을 하고있었다.., " 우~! *... 여길 다깍으랜다 ~!!!.." a급 삽 a톱들이.. 그들 손에 쥐어져있었다.. 중대장이고 선임하사고 모두 작업을 하고있었다..우리 몰골은 3끼를 굶고.. 어제와 오늘 새벽의 초긴장함으로..그들이 볼 때 아마도 정말 불쌍하다고 여겨졌을거다. 칠성산을 내려 가는 데도 긴장이었다... 오늘 새벽의 일로 봐선 공비들이 아직 이산에 있다는걸 알수있기에.. 숨어서 우릴 겨누고 있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긴장하면서 주위를 살피면 내려왔다...칠성산을 거의 내려와서 200ml 우유팩을 발견했는데..,우유팩을 띁은 상태가 정상적으로 띁은 게 아니었다..., " 음... 공비가 이산에 있긴 있어.... " 그렇게 우린 산을 내려왔고..다시 공군기지 편성돼 있는 우리 주둔지로 와서.. 조금의 휴식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 중대는 아무말도 없었다. 쫄다구 들만 모여서... 어제의 일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만 할 뿐...저녁이 되었다.. 공군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있는데..텔레비로.. 우리의 기사가 나오고있었다... 낮익은 사람들이 텔레비 화면에 비춰지고..낮익은 장소가 비춰지고있었다....후.....그냥.... 맘이 무거웠다.....어제 내가 그런일들을 했나..... 맘이 무거웠다....,공군 식당 뒤로는 공중전화기가 있었는데...밤만되면 거의 줄이 장난이 아닐만큼... 길었다.....쫄다구들은 전화기 근처두 못 왔다...그래도 난 그 당시 고참이기에 전화기를 수시간 기다린끝에 잡을수 있었는데..,아버지와 통화를 했다. 아버지는 걍 몸조심하라는 말뿐이었다...그리고 어제의 일은 얘길 안했다...그냥 하고싶지가 안아서 아버지께 얘길 안했다...,그리고 막사로 돌아와서.... 중대원들의 상처에 주사를 놔주었다..난 의무 주특기고 당시.. 교관도 하고있어서... 약간 의무로서는 자신이 있었다..,항생제를 투여하고.. 피부병에 걸린 후배들를 보살피고.. 그리고 다시 취침........정말 피곤했다..... 언제나 이작전이 끝날려나........ 21일 낼은 또다시 칠성산으로 가야 했다.. 작전이 그랬다..9중대가 만든 헬기장으로 4중대가 랜딩 후... 정상 매복..나머지.. 5개 중대는 상향 수색작전이 전개된다는 거였다..,낼 작전은 매복작전이 있을 수 있으니... 매복에 필요한 보급품을 챙겨서 준비하라는 내용으로.... 이것저것 준비하고 바로 취침에 들어갔다..., <3> 21일 새벽 4시.... 우리는 또다시 일어나서... 분주하게 움직였다...아침밥을 빨리 먹고 집합해 작전내용을 들었다...그리고 출발.. 오늘은 매복 작전도 있을지 모르니.,작전에 필요한.. 물품들을 하나하나 챙겨서 조끼에 넣다...,4중대는 작전대로 헬기장으로 이동을 하고있었고... 우리 지역대 나머진 ..,60트럭에 몸을 실었다..,어제 왔었던 길들..간간히 ... 도로 주변에서 아침밥을 먹는 보병 부대도 보였고....매복 진지 안에서.. 얼굴내미는 병사....아줌마들...... 휴가 온 민간인들....어제하고 다를게 없는 날이었다....,곧이어 눈에 익숙해져버린 산이 펼쳐졌다.., " 후.. 저길 떠 올라가야 하는구나.. " 칠성산 밑으로 와서.. 지역대는 머물렀다...4중대가 칠성산 정산에서.. 렌딩후.. 차단지역을 확보할시간을 줘야 하기에...헬기가 칠성산정산에서.. 왔다 갔다 하고있었다., " 4중대가 렌딩하나 부다~!! " 우린 모두 정상을 보고있었다.., " 어이구 수고하십니다.. ~!" " ....~!" sbs 기자들이.. 취재차 올라왔다..,기자들은 우리에게.. 빵하고 우유를.. 나눠주면서 .. 지금 상황에 대해서 물어 보고있었다..,빵과우유.. 우리에겐 당시.. 굉장한 먹거리였다..,배도고팟는데....빵을 뜯어서... 먹고있는데... " 탕~!! 탕~!!! 투투투투투~!!!! " "~!!!!!!!!!!!!!!" 칠성산 정상에서 총소리가 들려왔다~!!! " 뭐야~!!! " " 무슨 소리야~!!" " 칠성산 정상에서 들려 오는 소립니다~!!!" " 야 빨리 4중대 하고 연락해바~!!!!" " 하나둘 셋둘 넷둘.......~!!!" " 지금 태치 상탬니다~!!!. 앗~!!! 깔고리둘~!! 이가 맞았습니다 `!!!!" " 머 ~!! ?? 갈고리둘~!!!??? 이가 맞았다고`!!!!" 굉장히 술렁였다... 각중대는 당장이라도 정상으로 올라가려는 살기가 가득했다..,갈고리둘 이.. 면..... 이병희 중사 ....~!!!!!???? "이런~!!! 이중사가 맞았다고`!!!!" " 야 통신병~!!! 빨랑 헬기 불러~!!!" " 야~!! 어디 맞았는데~!!!" 지역대장은 거의 이성을 잃었다.. " 공비 두명입니다.~!!!! " " 머 공비 가 두명이라고... 뭐 입었어~!!!!!!" " 체크모양의 남방입니다" " 투투투투~!!!!" " 야 이중사 어디 맞았냐고~!!!!" " ..........." " 야`!!!!!" ".......... 머리 맞았습니다 `!!!!!" " 각중대 준비햇~!!! 당장 올라간다~!!!!!!...." sbs 기자들은 커다란 카메라를 들고 우릴 따라왔다... 그 사람들도 굉장히 긴장한 것 같았다..현장 특종이라고 생각했을거였다 ..,당장 죽을지도 모를 판에..., " 밑으로 튀었습니다~!!!" " 머~!!" 튀었다고..," ...그럼 우리쪽이었다...칠성산 정상에서 우리 쪽으로 공비 두 명이 튄 것이다....정상까지 올라 가려면.. 적어도 3시간..각중대별로 쭈왁 펼쳐서 올라갔는데.. 초긴장이었다...어제두 그랬고 오늘도....산중간 쯤 올라갔는데...헬기가 정상에 착류하는 것 같았다. 아마도 이병희 중사를 실어가는 것 같았다..., " 총맞은게 언젠데 이제 헬기가 날라와~!!!" 선임하사도 걱정이 되었는지. 공군을 나무랬다...,그도그럴것이.... 교전이 일고 1시간이 지나서...헬기가오면.... 이병희 중사가 얼마나 피를 흘렸겠는가.... " 이런 젠장할.~!!! 죽으라는 소리야~!!!" 우리 중대원들은 나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았다..,칠성산..... 그산을 올라 가는데.. 별루 힘들다는 생각이 안들었다..,다만 바로 앞에 있을 공비와의 부닥침만 생각할 뿐... 그리고 이병희 중사.....아직 어떻게 됬는지도 모른다.그저 공비가 쏜 총알이 머리에 맞은것밖앤..,그리고 ... 앞으로의 우리 일도.. 어떻게 흘러갈지..,교차 수색을 하면서 올라갔다...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모습들..서로가 힘든 모습들인데...그것은 모습뿐이었다..,절대로 힘듬이아니었다..아마도 나와 같은 생각에 ... 스스로들 맘을 추스리고 있었을거라 생각이 되었다..결국.. 정상에 도착했는데... 공비와 마주치진 못했다...그리고 4중대와 만났다...4중대는 중대원들 하나하나가... 충격에.. 얼굴들이 상기되어있었다..차단지역을 물색하기위해.... 3명 일개조로... 조를 편성해서...각각의 차단지역으로 향하고있었는데..이병희 중사조에서 숨어있던 부장공비... 2명을.. 바위밑에서 발견한 것이었다...공비는 이병희 중사 조를 미리 발견하고... 총을.. 겨누고있던 상황에서..이중사조와 눈이 마추치면서... 총격전이 이뤄졌던 것이었다.., 불과 5m......................앞에있던 내동기는 몸을 날려...피했지만.. 30m 벼랑으로 떨어지고...중간에있던 후배는.몸을 나무뒤로 피하고...그리고 마지막에 있던 이병희 중사는... 총에 그대로 하이바가 뚤리면서... 머리에 맞아버린 것이었다..., 그러면서... 남은 의식으로나마.. 공비에게.. 총을 쐈는데... 이미 머리에 맞은 총알이 이병희 중사의 의식을.... 날려 버리고있었다....하이바가 뚤리면서....그렇게 이병희 중사는 세상을 달리했다....무장공비만 아니면..... 그날 이병희 중사는 여잘 소개받는 날이었다... 이것은 지금 까지 나 밖엔 모르는 일이었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보았던 이병희 중사가...이병희 중사는 ... 의식이있었던 것이었다... 수술실까지 들어가면서....손을 쥐었다 폈다 했다고 했다... 고등산악 훈련하면서 몇 천번씩 하던것...자기 스스로 의식을 차리기 위해.... 수술실 들어가기까지...노력했던 이병희 중사가..... 그렇게 생을 달리했다....당시 우리는 참을수가 없었다..... 달아난 공비 두 명은.. 북한의 특수부대.. 정찰조였던것으로 밝혀졌다... 그놈들이... 마지막까지 살아서.. 여러명의 희생자를 냈던 놈들이었다.., 그일이후... 우리 지역대는 사기가완전히떨어졌다... " 이~!!! ~!!! " " 으~!!! 공비....* 놈들~!!!!" 여기저기서.. 분노가 치밀고있었다...그 뒤로.... 독수기부대와.. 흑룡부대.... 귀성부대도.... 참가했던걸로 알고 있다...여기저기서 오발사고와..버섯을 캐기 위해...입산했던 민간인 두명이 산에서 시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있었고...우리 아군도 상당히 저격당했고.. 목숨을 달리하는 일들이 있었고..무장공비 정찰조 2명의 공비는 결국.... 11 월 5일...휴전선 8km를 남겨두고..괘방산에서 우리 3공수.. 13대대 장선용 상사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면서.... 3개월 여간의 공비작전은 결말을 맞이해야 했다... 이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순국하신 이병희 고상사님의 희생을.. 다시금 마음속으로 생각하자는 의미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모병 24기 2차 3공수 12대대 출신 전영대 씀 젊은 청춘을 조국의 안전과 작전을 위하여....그리고 우리 특전사의 명예를 위하여.... 받친.... 고 이병희 상사에게 우리 모두 고생한 이승 만큼 저승서 안락하게 지내길 기도합시다...이러한 우리 전우들의 죽음으로 우리 특전사는 꽃피어 왔고....전통을 유지하여 왔습니다...무방비 상태로 총을 맞았다는 허무맹랑한 분들은 이글을 읽고....조국을 위해 산화한 영령들에게 경외하는 맘을 가지시기 바랍니다...이 외에도 각군에서 젊음을 받힌 분들과 당시 고생했던 작전 참가자 들에게 박수를.... 잇빨중사 대필해서 올림... <<짧은 내 청춘...영원한 내 조국에....>> =<주의> 청소년 여러분...이 글은 사실적인 살인에 관한 묘사가 들어 있습니다...그러나 이것을 영웅적인 환상으로 받아들이는 것과....남북관계를 저해하는 것으로 오독하시지 말길 부탁 드립니다... 평화 공존과는 상관없이...공비는 우리 국토를 불법으로 침범하였고...민간인도 사살하였습니다...우리의 국가주권이 폭력에 의해서 짓밟혔을 경우...이것은 명백한 평화와 불상관의 행동이었으며...우리 군은 또다른 민간인들의 희생을 저지시키고...침범당한 국권수호를 위해 위와 같은 작전이 이루어 졌음을 주지하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폭살노리작성일
2009-06-21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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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미국판 타이푼, 오하이오급 전략미사일 핵잠수함
-개요-
오하이오급 전략미사일 핵잠수함은 사실상 발견할 수 없는 바다속에서 미 해군의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플랫폼으로 사용됩니다. 러시아가 1972년에 신형 전략미사일 핵잠수함인 델타 I급을 취역시킨 뒤 신형 전략미사일 핵잠수함이 등장하자 미국도 이에 대항할 신형 전략미사일 핵잠수함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면서 탄생한 전략미사일 잠수함이 바로 오하이오급 전략미사일 핵잠수함입니다. 초기에는 24척을 건조할 예정이었으나 기술문제등으로 인해서 18척으로 줄어들었습니다. 그리고 2002년에는 14척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오하이오급 1,2번함은 SSGN으로 개조되었으며 각각 2006년 2월,4월에 복귀했습니다. 1번함인 오하이오함은 지금 현재 퇴역한 상태이며 2번함도 2015년쯤에 퇴역할 것으로 보입니다.
-무장-
[트라이던트2 전략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오하이오급 전략미사일 잠수함에 탑재되는 트라이던트2 전략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입니다. 이 미사일은 D5라는 또다른 명칭을 갖고있으며 1990년대부터 사용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오하이오급 전략미사일 핵잠수함에는 총 24기의 트라이던트2 미사일을 적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하이오급 전략미사일 잠수함에서는 24기의 트라이던트2 미사일을 1분이내에 모두 발사할 수 있습니다.
트라이던트2 전략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제원
길이 13.41m
넓이 2.11m
유효사거리 11300km
최고속도 29050km
엔진 3단고체연료추진 로켓모터
-기동력-
이 잠수함은 수상에서 최고 18노트의 속력을 낼 수 있으며 수중에서는 최고 25노트의 속력을 낼 수 있습니다. 이 잠수함의 최대 잠항심도는 304.8m 이상입니다. 이 잠수함도 미 해군의 모든 핵잠수함들처럼 가압수로에 의해서 동력을 발생시켜서 잠수함을 추진시키며 여기에서 발생한 동력이 증기터빈을 구동시킵니다.
이 잠수함에는 두개의 스팀 터빈과 하나의 축에 의해 추진되는 GE社의 PWR S8G 가압수로 원자로 1기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잠수함에 있는 두개의 터빈은 최고 60,000마력의 출력을 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오하이오급 핵잠수함에는 보조용 프롭 모터를 탑재하고있으며 최고 325마력의 출력을 낼 수 있습니다.
-제원-
수상배수량 16600톤
수중배수량 18750톤
길이 170.2m
넓이 12.8m
흘수선 11m
무장 트라이던트2 전략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24기,토마호크 순항미사일 154기,Mk48 중어뢰
추진기관 스팀터빈 2기,PWR S8G 가압수로 원자로 1기,보조용 프롭 모터
출력 60,000마력(스팀터빈 2기),325마력(보조용 프롭 모터)
최고속도 18노트(수상),25노트(수중)
승무원 110명
아직도 현역으로 남아있는 오하이오급 핵잠수함들은 많습니다. 지금 현재 미국은 이 잠수함의 평균수명을 44년으로 정해놓은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미국이 건조해온 전략미사일 핵잠수함들 중에서는 가장 큰 몸집을 갖고있으며 현재 미 해군에 인도된 잠수함들중 유일한 전략미사일 핵잠수함이기도 합니다. 이 잠수함은 2030년 중반까지 운용될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출처 - 유용원의 군사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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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대전차 미사일
미해병대 javelin 대전차 미사일 사격훈련
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 하신분들은 사용해보셨을 한 무기~!javelin 재전차미사일은 미육군과 해병대외에 호주가 이라크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영국, 뉴질랜드, 아일랜드, 노르웨이, 리투아니아, 체코, 대만, 요르단, 오만등 10여개국이 도입하였습니다.javelin은 fire-and-forget 미사일로 사격전 록온된 표적에 대해 자동유도시스템으로 명중합니다. 상부공격모드외에도 직접공격모드로 빌딩이나 엄폐물에도 공격이 가능하며 헬기와 교전능력도 가지고 있습니다. 비행고도로 구분하면 최고 150m까지 상승후 상부공격모드로 작동하거나 고도 50m로 직접공격모드 타격을 합니다,.javelin은 raytheon/lockheed martin사가 합작으로 javelin joint venturer를 구성하여 개발하였으며 20,000발이상의 미사일과 3,000개의 clus (command launch unit)를 생산중입니다.제원추진체: solid fuel rocket. 길이 : 미사일 - 1.1 m , 발사관 - 1.2 m 직경 : 미사일 - 127 mm , 발사관 - 142 mm . 중량: 미사일 - 11.8 kg, clu - 6.4 kg . 탄두: 8.4 kg (18.5 lb) tandem shaped charge heat. 장갑관통력 >600 mm rha. 사거리: <75 에서 >2500 m 유도시스템: imaging infra-red guidance, fire and forget. command launch unit: passive target acquisition/fire control with integrated day/thermal sight. magnification 4x day and 4x or 9x thermal.운용국가 호주 - 발사기 92기 바레인 - javelin 대전차미사일 180기, javelin command launch units (clus) 60기, 모의훈련기, 지원장비및 예비부품과 수리부품 캐나다 - 도입예정 체코 - 아프가니스탄 특수부대용으로 발사기 3기와 미사일 12기 도입 3요르단 - 발사기 30기 리투아니아 - 발사기 30기 뉴질랜드 - 발사기 24기노르웨이 - 발사기 90기 아일랜드 - 발사기 60기 대만 - 발사기 40기, 미사일 360기를 2002년 도입계약, 훈련비용등 포함 총 39백만달러 투입, 미사일당 $100,000. 영국 - 2003년 javelin for the light forces anti-tank guided weapon system (lfatgws) 도입하여 2005년부터 milan 과 swingfire 대체중미국
제원
무게 10~15kg. 사정거리 1,500~3,000m
처음 5장의 사진은 이라크 blair 공군기지에서 미 제 6 해병대 2대대 병사들이 javelin advanced anti-tank weapon system 사격 훈련을 하는 장면입니다.나머지 사진들도 사격훈련중인 미해병대원들입니다.
대전차미사일은 무게 10~15kg. 사정거리 1,500~3,000m. 다른 대전차화기에 비하여 명중률이 높고 비교적 소형 ·경량이어서 운반하기가 용이하다. 유도방식에 따라 수동식 유선유도, 반자동식 유선유도, 자동식 무선유도로 구분할 수 있다.
수동식 유선유도는 탄체(彈體)에 달린 실패에서 가는 전선을 풀어, 이 전선에 의해서 조타신호(操舵信號)를 보내게 되어 있으며, 사수는 안경 내의 십자선에 표적을 맞추고, 미사일이 십자선에 들어오도록 조종 레버를 조작하면, 미사일이 표적에 명중하도록 되어 있다. 이 방식은 구조가 간단하고 값이 싸며 적의 방해를 받지 않는 이점이 있어 가장 많이 쓰인다. 프랑스의 ss-10 및 엔탁, 스위스의 모스키토, 독일의 코브라, 스웨덴의 반탐 등이 있다.
반자동식 유선유도는 유선을 이용하는 점에서는 수동식과 같으나, 사수는 안경의 십자선을 표적에 맞추기만 하면 나머지는 자동조종장치가 해결하도록 되어 있다. 미국의 토우, 영국의 스윙파이어, 프랑스 ·독일의 합작인 미란 등이 있다.
완전자동식 무선유도는 적외선 ·레이저 광선으로 표적을 조사(照射)하여 그 반사파를 통해서 유도하는 방식이며, 사용에 편리한 대신 고가이며 적의 방해를 받을 우려가 많아 일반화되지 않았다. 미국의 실렐라, 프랑스의 아크라는 적외선 유도방식으로, 포탄 발사를 겸할 수 있는 건런처라고 하는 포신(砲身)에서 발사할 수 있다.
출처-
출처: 비겐님의 군사무기 블로그
http://kr.*.com/shinecommerce/15222
버웰벨작성일
2009-05-09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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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신년특집 - 뉴라이트란?
1. 뉴라이트 단체란? ( 또 다시 올립니다. 죄송 ^^;)▶ 뉴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입니다.
▶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
과합니다.
▶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 이병도는 '조선사'라는 식민사관을 집대성 시킨 장본인으로 죽을 때까지 엄청난 출세와 부와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의 후배 백낙준이 연세대 초대학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전국 각대학의 사학과 교수
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며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타도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 지배 기득권에 빌붙어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한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 창.녀라고 모욕
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학계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언론- 문화계 등을 지배하는 인맥입니다.
▶ 백범 김구 선생님을 테러리스트라고 비하한 사이비 종교단체원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대안교과서에서 한국 근.현대사라는 아주 웃긴 책도 출간했습니다.
2. 세계속의 뉴라이트
뉴라이트는 영국과 미국의 80년대 국가정책을 일컫는 말이다. 복지국가로 인해 사회활력이 저하된 이들 국가는 감세, 정부의 기능 축소, 공기업의 민영화, 사회복지 등의 축소로 시장기능의 활력을 모색했다. 이는 한시적으로 성공을 거두는 듯 했고, 이에 자극 받은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도 뉴라이트 정책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한시적 효과 기간이 지나면서 뉴라이트 정책은 국민 생활의 피폐를 가져왔다. 시장경제가 활성화 되면서, 기업의 이윤이나 정부의 윤활성 면에서는 큰 이익을 가져왔지만, 국민들은 낮은 복지 수준과 정부의 이익과는 반대되는 생활수준의 하락곡선을 격어야만 했다. 즉 국가는 부유해졌지만, 국민은 가난해지는 역효과를 나은 것이다. 뉴라이트 정책이 국민의 의사보다는 다국적 거대기업의 요구로 이루어졌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있는 것도 여기에 기인한다. 이에 따라, 근래에는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들은 뉴라이트정책을 버리고 과거로 회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의 복지정책을 부활시켜, 겉만 번지르르한 선진국의 모습보단 개도국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일반국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인해 20년도 더 된, 선진국들도 실패한 뉴라이트정책을 답습하려는 것이다.
* 한국의 뉴라이트
배경
한국의 뉴라이트는 2004년 자유주의연대로 출범하여, 2007년 뉴라이트 전국연합으로 바뀌게 된다. 하지만 다른나라의 뉴라이트와는 달리 이념적 색체를 강하게 내포하며, 출범시에는 중도적 보수로 시작하였지만, 현재는 극보수 반진보의 극단적인 대립단체로 보여진다.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실체
위의 글을 보면, 뉴라이트가 이명박정부의 정책과 맞아 떨어지며, 이명박을 보좌하는 단체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이념적 배경과 이익추구 방향을 보면 단지 그 뿐만이 아닌 점을 알 수 있다. 뉴라이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극단적인 친일, 매국세력
뉴라이트는 친일세력을 등에 업은 기득권 정치세력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은 일제시대로 인하여 한국의 시장경제와 자본주의가 정비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가 우리 근대사의 큰 발전을 가져왔다고 평가하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종군위안부는 강제적인 것이 아닌 자발적인 매춘이며, 안중근 의사가 테러리스트라는 비상식적 주장까지 하고 있다. 이는 대표적 친일파인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의 근대사를 바라보는 관점도 매우 놀랍다. 지배 기득권에 빌붙은 친일파이었기 때문에 이런 관점이 나올 수 있는 듯 하다. 이들은 5.16쿠테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민주화운동이나 각종 민주항쟁을 친북 세력에 이한 좌파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말하고 있다.
더욱 웃긴건 이들이 제시한 자료는 조선 총독부의 자료이다 일본인보다 더욱 일본인 스럽다
또한 이러한 친일, 매국적인 이념을 ‘대안교과서’라는 책으로 나타내었는대, 이는 한국의 교과서는 좌파 빨갱이적인 성향이 강해, 한국의 근현대사를 친일적인 내용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2.반민족적 성향
뉴라이트는 북한을 타도의 대상으로 보며, 통일을 반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남북교류는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명박은 이를 받아들여 현재 북한과의 교류가 중단 된 상태이다.
이들은 평화적 통일이 아닌, 북한의 체제 붕괴로 인한 흡수를 원하고 있는대, 그 이후의 대안이 가관이다. 북한을 같은 민족으로서 동등한 입장으로 보는 것이 아닌, 한미일 공동 관리 체제로 하자는 것이다. 즉, 북한을 한미일 3국의 공동식민지 같은 모습으로 그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북한 민주화 네트워크가 모체인 점에서도 기인한다.
3.이명박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
사실, 자신들의 표면적 대리인인 이명박에 대한 그들의 맹목적인 지지는 당연한 것이다. 이들은 지난 대선을 선거혁명, 시민혁명으로 칭하며, 10년만에 보수정권이 들어선 것을 세계사에 드문 기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좌파정권이라 칭하며, 좌파는 국가와 민족을 팔아먹는 매국노라고 말한다. 또한 보수정권으로 바뀐 현재의 흐름을 사회정화운동이자 도덕성재무장운동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뉴라이트가 스스로 시민운동단체라고 말하지만, 극단적 정치단체임을 보여주고 있다.
4.정계, 재계 진출에 대한 야망
뉴라이트는 시민운동단체를 표방하고 있지만, 회원들의 정계나 사회단체 진출을 독려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들은 자체에서 정계로 진출할 회원을 신청 받아, 한나라당에 추천하고 있다. 이러한 뉴라이트 출신의 인사들은 우리 사회 전반에 널리 퍼져 있다. 사실 이들의 영향력은 막강하여, 유인촌 장관의 경우 이명박이 면접도 보지 않고 선임한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유인촌이 뉴라이트이므로 안면이 있었을 것이지만 말이다.
위에서 본 대로 이들은 그들의 주장인 시민운동단체와는 거리가 멀다. 또한 보수도 아니다. 보수와 진보는 상호보완을 하는 이념이고, 어느 한 쪽도 비하되어서는 안 되는 이념이다. 이들은 보수도 진보도 아니며, 우파도 좌파도 아니다. 단지, 보수우파를 가장한 친일매국단체라고 보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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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측의 사람들이 이 글을 보면서 반박할 여지는 없을 것입니다. 모두 자신들이 주장한 사실이며, 자신들의 출판서적이나, 강연, 신년사 등에서 말한 내용이다. 그들은 뉴라이트운동을 가장한 매국단체일 뿐입니다.
이를 군더더기 없이 간단명료하게 뉴라이트 세력의 정체를 밝힙니다. ▶ 뉴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입니다. ▶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
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 이병도는 '조선사'라는 식민사관을 집대성 시킨 장본인으로 죽을 때까지
엄청난 출세와 부와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의 후배 백낙준이 연세대
초대학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전국 각
대학의 사학과 교수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
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며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타도
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 지배 기득권에 빌붙어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한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 말합
니다. ▶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인 창녀라고
모욕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
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학계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언론- 문화계
등을 지배하는 인맥입니다. ▶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과합니다
#.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 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 낙성대경제연구소 전임 소장 - 일본 후쿠이 현립대 교수, - 일본 교토대학교수 중촌철(中村哲)의 이론인 "식민지근대화론"의 전도사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지배는 지배고 연구는 연구다. 강제지배를 하니까 연구가 안된다 그러면 말이 안되
니까…." "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거부할 이유는 없다."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노무현 정권은 거꾸로 간다. 우리가 협력하면 국가가 잘 될 수 있는 방향이 얼마든지
있는데 독도 문제니 야스쿠니 문제라든지 아무 것도 해결될 전망이 없는 문제를 가지
고 수년간 내내 싸움한다" “참여정부는 건달정부”
#. 서울대 이영훈 교수 - 2004.09.02 MBC 백분토론에서 <위안부 공창론> 주창 - 이완용 직계 후손
- 안병직의 제자 - 현 낙성대경제연구소장
- "정신대, 자발적 참여"
#. 이주영 건국대 교수
-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 "개화파 일부는 친일행위 혐의가 있지만 문명사적 전환의 시대에 그들이 담당한 긍정
적 역할에 비추어 관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 한승조(韓昇助)
- 고려대 명예교수 &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 일본 시마네현 독도사태파문(2005.01.14~)으로 명예교수에서 물러남 - <공산주의·좌파사상에 기인한 친일파 단죄의 어리석음-한일병합을 재평가하자> ┗ 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에 기고한 발표문
- "식민지 지배는 축복"
#. 신지호 (45·자유주의연대 대표, 도봉갑) - 2006년 11월 자신이 주도했던 '뉴라이트닷컴'은 자유주의연대의 후원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저자와의 만남'이라는 이영훈(서울대 경제학
과) 교수의 공개강좌를 개최함. - 강의 내용 중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 강인한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대표,김구동상철거주장자)
-.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2008.7.14) ; 사랑하며 살아가며 배우며...
일본의 독도망발로 대한민국이 시끄러운 오늘...
역시 대한민국 보수는 보수다움을 보였습니다.
-. 뉴라이트 전국연합 - "안중근/윤봉길은 테러리스트" (8/2일)
수구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사회집단의 연합체인 ‘뉴라이트전국연합(이하 뉴전
연)’에 포함되어 있는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이하 비선연)’이 뉴전연의 홈페이
지를 통해 민족해방운동(民族解放運動) 최고의 지도자였던 백범(白凡) 김구(金九)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백범 기념관을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 파문이 일고
있다.
-. 다음 카페 '우리는하나다'라는 곳에 닉네임 '강인한'이란 네티즌이 쓴 글을 보면, "촛불시위대 차량 돌진 거사를 성공하였습니다. 본 연합의 뜻을 다소 과격하지만 확실하게 표현하는 애국열사들이 많습니다. 본 연합은 거사 애국열사들에게 심심한 감사와 위로를 보냅니다."
뉴라이트에서 추진하고 있는 활동들
1>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2>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3>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폐지발표(2005년 출범) 4>친일 반민족 진상 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5>삼청 교육피해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6>노근리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7>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8>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9>특수 임무 수행자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10>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1>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2>거창 사건 등 관련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1998년 출범) 13>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지원 위원회 폐지발표(1990년대 출범)
14> 대안교과서 ; 뉴라이트가 추진하고 있는 역사 교과서 (국가안보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이적단체임을 뒷받침 하는것)
그 중점 내용은
- "일제강점통치는 근대로의 이행과정" - "식민지기에는 일제가 한반도를 영구병합 할 목적으로 근대문명을 강제로 이식하
였다. 그렇지만 그이식은 어디까지나 전통과의 주체적인 집합이었다. 해방 후 대
한민국은 이렇게 접합하기 시작한 근대문명을 소중히 보존하고 발전시켰
다"(11p) - "당초,조선에 대해서는 모집,관알선의 형식으로 노동력을 동원하다 1944년부터
강제징용"(107p) ┗> 35년 40년에 일본에 끌려간 사람은 징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임 - "지원병제를 실시한 첫해에는 3천 명 가량의 지원자에 입소자는 4백 명에 불과했
지만 1943년에는 지원자도 30만 명이 넘고 입소자도 6300명에 달했다"(107p) ┗> 일제하 1943년 10월 일본은 학병동원에 나섰고 일본의 동원이라는 것은 지
원을 명령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학생들은 휴학 처분하고 공장,광산에 징용
하였다. 징병이 안되면 징용을 했던 것임
- 김구선생님 "대한민국의 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 4.19혁명 을 단순히 학생운동으로 폄하
- 5.16군사쿠데타 찬양,
- 5.18광주항쟁 폄하 등
너희들에게 묻는다...
방송에 나온 위안부 할머니의 말이 생각 납니다.
"11살 짜리가 끌려갔는데, 그 놈이 지 에미가 위안부에 끌려 갔어도 자발적으로
돈벌러 갔다고 말할까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32369
3. 뉴라이트의 말. 말.말
뉴라이트 1탄 사진으로 본 뉴라이트의 실상(글끝주소참고)
뉴라이트 2탄 뉴라이트의 정의와 조직과 명단(글끝주소참고)
○ 대한민국이 그렇게 수치스럽고 정부가 하는 일이 매사에 맘에 안 들면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반대하지 말고 당신들이 이땅을 떠나라.<2008.8.4.뉴라이트전국연합 대국민성명서>
○ “값싼 미국쇠고기도 돈 없어 못먹는 국민 많다”<2008.8.4.뉴라이트전국연합 대국민성명서>
○ "대한민국 국민(기독교인제외)은 전부 마귀다.<2008.8.4 뉴라이트 조용기목사>
○ 뉴라이트 "정의구현사제단, 친북좌익 편에 섰다" 색깔공세 <2008.8.4. 뉴라이트전국연합
대국민성명서>
○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는 법안 제출 <한나라당,뉴라이트주도>
→ 반만년 역사가 60년 역사의 신생국가로 바뀌며, (일본은 일본이 2300년 역사라 주장하는데)
→ 임시정부가 망명정부로 바뀌며(임시정부로 부터 파생된 대한민국 부정하는 초유의 사태)
→ 친일파의 죄상이 묻혀진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죄상이 아니므로)
→ 임시정부로 부터 파생된 대한민국의 헌법 부정
→ 고려는 단군을 국조로, 조선도 창업,개국이라 하며, 건국이라는 단어 함부로 쓰지 않았다.
○ 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은 생각이 똑같다 <한나라당 강재섭> ○ 뉴라이트 대안교과서는 한국근현대사를 새롭게 인식해 나가는 과정,
학문의 진일보로 평가.<유기준 전 한나라당 대변인>
○ 5년뒤 똑같은 모습으로 다가가겠다. <이명박 뉴라이트 송년회 참석연설>
○ 이명박을 위해 뉴라이트 시작 <2005.3.24 뉴라이트주도 김진홍목사>
○ 일제강점기는 한국의 근대화, 일본에 감사해야 <뉴라이트주도 대안교과서>
○ 위안부는 자발적 창녀 <뉴라이트주도 대안교과서>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뉴라이트주도 안병직대표>
○ 일제시대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뉴라이트 안병직대표>
○ 2004.09.02 MBC 백분토론 <위안부 공창론>주창. 정신대, 자발적 참여.
<뉴라이트주도 이영훈서울대교수>
○ 대안교과서를 보고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
<박근혜,2008.3.26뉴라이트대안교과서 출판기념식장에서>
○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 주장. < 2006년 11월,뉴라이트주도 신지호 도봉갑 18대>
○ 대안교과서 지원,참여 <기독교사회책임, 바른사회시민연대,뉴라이트>
○ 김구는 빈라덴,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사회발전시스템소장 지만원>
○ 일본지배에 감사 할 줄 알아야 <사회발전시스템소장 지만원>
○ 일제 식민 지배는 축복,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
<뉴라이트주도 한승조 교수>
○ 백범기념관 철거해야, 안중근, 김구는 악랄한 테러리스트 <뉴라이트전국연합 강인한>
○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 (2008.7.14) <뉴라이트전국연합 강인한>
○ 유관순은 여자깡패, 김구는 조선의 충견 <친일작가 김완섭>
○ 일본, 독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할 법적-사료적 근거 있어 <뉴라이트재단 안병직>
○ 인혁당 사건 등 과거 공안사건을 재조명해야 한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제성호>
○ 광주사태때 북한군 5~6백명 왔다는데 <뉴라이트전국연합 이주천 원광대 사학과 교수>
○ 이승만, 박정희 미화,영웅화 <뉴라이트주도>
○ 80년 광주사태는 우리민족사의 독약과 같은 좋지 않은 사건
<2005.3.24 뉴라이트주도 김진홍목사>
○ 촛불시위대 돌진 차량 성공적 거사.<뉴라이트전국연합 게시판 강인한>
○ 촛불 기독교와 맞지 않다 경고에도 참여한 서산YMCA 사무총장 해임<뉴라이트전국연합>
○ MBC 단계적 민영화해야 (2008.7.28) <뉴라이트전국연합 김춘식,경민대>
○ 공기업 선진화 단계적으로 진행 <한나라당, 뉴라이트>
▣ MBC는 민간기업입니다.
30% 소유한 재단에게 팔아라 강요하고 있으며, 70%주식은 국민주 전환을 요구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소유할 언론이 필요 할 뿐 입니다.
▣ 한나라당의 여론 장악 행태
○ 뉴라이트재단(왜곡역사-교과서포럼)과 함께하는 바른사회시민연대
대학생미디어모니터단 , 대학생아카데미, 뮤즈아카데미, 글로벌시대청년리더들의모임 운영
○ KBS-청와대, 직원까지 광우병 관련 댓글 알바로 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805/20080528/1568763.html
○ 서울지검, 한나라당원 댓글 알바 기소학생 12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28111
○ 한나라당 중앙홍보위원회 부위원장 , 인터넷 댓글 여론 조성 논란 http://enewstoday.co.kr/sub_read.html?uid=203824§ion=sc1○ 한나라당 댓글 여론조작팀장이 국회의원 출마 http://scooper.tistory.com/455
▣ 한나라당, 뉴라이트, 기독교사회책임등이 친일파로 보입니까?
이들은 친일파의 후손으로 자신들의 행적을 미화 시키기 위한 작업일 뿐 이며,
이들은 극단적인 친미 입니다.
한국의 이익보다 미국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집단입니다.
○ 미순이 효순이 사건 = 가해자 처벌 요구하는 국민을 향해 반미,친북,빨갱이 발언
○ 쇠고기재협상 = 재협상 요구 국민을 향해 반미,친북,빨갱이 발언
○ 올림픽봉화 중국인 집단 한국인 폭행사건 = 처벌요구하는 국민에 반중기류 경계해야
한나라당, 뉴라이트, 기독교단체들의 사상과 국민을 대하는 태도를
우리는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이익집단일 뿐이다.
▣ 이명박의 정신세계
○ 거짓말하는 이명박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816482
○ 언론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l8tRAYG1uQc&feature=related
○ 한강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wr04607nDsE&feature=related○ 검역주권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w1DfvcefB7c&feature=related
▣ 안전불감증에 빠진 이명박과 뉴라이트
○ 5분짜리 동영상입니다. 안전불감증의 결과 <10년후에> 입니다.
http://video.naver.com/2008051301055654890
▣ 이명박은 경제 살리기에 올인해라. (공기업 선진화 및 민영화 등을 포기하고)
○ 고환률 정책 반대 (기름값상승, 물가상승)
○ 공기업 민영화 및 서비스 민영화 절대 반대
○ 의료보험, 의료영리화 절대 반대
○ 교육 정상화
○ 대운하 반대
○ KBS , YTN 장악 반대
○ 신문의 방송사법 반대
○ 언론, 여론 탄압 반대
○ 국민을 친북,좌파,빨갱이라 외치지 말고, 자신을 친일, 매국노라 외쳐라.
다시 한번 외칩니다...
이 모든것은 뉴라이트에서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뉴라이트 없는 나라 만듭시다...
뉴라이트 2탄 뉴라이트의 정의와 조직과 명단
아래주소 클릭해 "뉴라이트 실체를 그들이 추구하는 바를 잊지맙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96281
뉴라이트 1탄 사진으로 본 뉴라이트의 실상
아래주소 클릭해 "뉴라이트 실체를 사진으로 보며 뉴라이트를 잊지맙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32369
4. 충격, 뉴라이트 전국대학생회도 장악!
[명박퇴진][충격] 뉴라이트가 대학교 총학생회를 장악했다!!
전두환에겐 전대협이 명약이었다..그러나 지금의 대학생들은??
그러나 지금의 대학생들이 정신 못차리는 이유는
과거의 독재자가 대학생들에의해 물러나는 것을 보고...
오랜 시간과 돈을 들여....
각 대학 총학생회를 뉴라이트들이 점령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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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각 대학 선거에 돈으로 개입하고...
부산대 총학선거 뉴라이트 금권선거 개입폭로 기자회견..
증거 자료들...
학교게시판 대자보...
뉴라이트의 이러한 돈 놀이로....
뉴라이트 대학생 단체는 만들어지고...
뉴라이트 대학생 전진대회
계속 돈으로 해결한다...
이명박 지지성명을 낸 42개의 총학생회는 전부 비운동권을 표방하며
총학생회에 당선되었다.
‘비운동권’ 총학생회가 MB 팬클럽으로 전락하다.
비운동권 학생회를 표방하며 당선된 그들이 이제는 이명박을 지지하자고 호소하고 있다.
학외활동 보다 학생의 복지를 외치고 “비운동권 학생회”를 표방하면서,
대외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보수세력이라 할 수 있는 이명박 후보를 적극 지지하다니
얼마나 모순적인 행위인가
이들은 진보성향의 학생회를 “학생 복지를 신경 쓰지 않는 운동권”이라 비판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학생들을 위한 무색의 정치를 펼친다고 주장했었다.
하지만 결국 이들은 보수정당의 이명박 후보를 적극지지 해,
주장의 앞뒤가 맞지 않음을 증명하게 됐다.
뉴라이트 학생연합 출범과 그 궤를 같이한다.
지난 10월 30일, 17개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뉴라이트대학생연합은 ▲공동체 자유주의의 전파
▲좌편향 학생운동 재정립 ▲선진한국 역군 양성을 목표로 공식출범했다.
지난 10여년간 보수진영의 뉴라이트가 대학가에 침투한 결과,
조직의 결실을 맺고 공식단체로 출범했던 것이다.
이미 일부 학교에서는 뉴라이트 진영이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었고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하는 조직력은 상당한 수준에 달해있었다.
이런 상황에 뉴라이트 대학생연합이 출범한지 한 달 뒤,
2007년 42개의 총학생회가 이명박 지지성명을 발표하면서
뉴라이트의 라인업은 더욱 공고해졌다.
이제 마지막 하나의 상황, “과연 ‘비운동권’을 표방하는 2008년 신임 총학생회장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할 것인가?”가 남아있다.
현재 전국 많은 학교에서 ‘비운동권’을 표방하는 총학생회가 당선될 확률이 높다
. 이들이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게 된다면 그 파급력은
오늘에 비할 바가 아닐 것이고 뉴라이트의 삼각구도는 완성단계에 이를 것이다.
출처: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19664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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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서작성일
2009-01-27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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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뉴라이트 단체란? (필독-총정리)
1. 뉴라이트 단체란? ( 또 다시 올립니다. 죄송 ^^;)▶ 뉴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입니다.
▶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
과합니다.
▶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 이병도는 '조선사'라는 식민사관을 집대성 시킨 장본인으로 죽을 때까지 엄청난 출세와 부와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의 후배 백낙준이 연세대 초대학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전국 각대학의 사학과 교수
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며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타도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 지배 기득권에 빌붙어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한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 창.녀라고 모욕
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학계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언론- 문화계 등을 지배하는 인맥입니다.
▶ 백범 김구 선생님을 테러리스트라고 비하한 사이비 종교단체원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대안교과서에서 한국 근.현대사라는 아주 웃긴 책도 출간했습니다.
2. 세계속의 뉴라이트
뉴라이트는 영국과 미국의 80년대 국가정책을 일컫는 말이다. 복지국가로 인해 사회활력이 저하된 이들 국가는 감세, 정부의 기능 축소, 공기업의 민영화, 사회복지 등의 축소로 시장기능의 활력을 모색했다. 이는 한시적으로 성공을 거두는 듯 했고, 이에 자극 받은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도 뉴라이트 정책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한시적 효과 기간이 지나면서 뉴라이트 정책은 국민 생활의 피폐를 가져왔다. 시장경제가 활성화 되면서, 기업의 이윤이나 정부의 윤활성 면에서는 큰 이익을 가져왔지만, 국민들은 낮은 복지 수준과 정부의 이익과는 반대되는 생활수준의 하락곡선을 격어야만 했다. 즉 국가는 부유해졌지만, 국민은 가난해지는 역효과를 나은 것이다. 뉴라이트 정책이 국민의 의사보다는 다국적 거대기업의 요구로 이루어졌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있는 것도 여기에 기인한다. 이에 따라, 근래에는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들은 뉴라이트정책을 버리고 과거로 회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의 복지정책을 부활시켜, 겉만 번지르르한 선진국의 모습보단 개도국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일반국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인해 20년도 더 된, 선진국들도 실패한 뉴라이트정책을 답습하려는 것이다.
* 한국의 뉴라이트
배경
한국의 뉴라이트는 2004년 자유주의연대로 출범하여, 2007년 뉴라이트 전국연합으로 바뀌게 된다. 하지만 다른나라의 뉴라이트와는 달리 이념적 색체를 강하게 내포하며, 출범시에는 중도적 보수로 시작하였지만, 현재는 극보수 반진보의 극단적인 대립단체로 보여진다.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실체
위의 글을 보면, 뉴라이트가 이명박정부의 정책과 맞아 떨어지며, 이명박을 보좌하는 단체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이념적 배경과 이익추구 방향을 보면 단지 그 뿐만이 아닌 점을 알 수 있다. 뉴라이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극단적인 친일, 매국세력
뉴라이트는 친일세력을 등에 업은 기득권 정치세력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은 일제시대로 인하여 한국의 시장경제와 자본주의가 정비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가 우리 근대사의 큰 발전을 가져왔다고 평가하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종군위안부는 강제적인 것이 아닌 자발적인 매춘이며, 안중근 의사가 테러리스트라는 비상식적 주장까지 하고 있다. 이는 대표적 친일파인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의 근대사를 바라보는 관점도 매우 놀랍다. 지배 기득권에 빌붙은 친일파이었기 때문에 이런 관점이 나올 수 있는 듯 하다. 이들은 5.16쿠테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민주화운동이나 각종 민주항쟁을 친북 세력에 이한 좌파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말하고 있다.
더욱 웃긴건 이들이 제시한 자료는 조선 총독부의 자료이다 일본인보다 더욱 일본인 스럽다
또한 이러한 친일, 매국적인 이념을 ‘대안교과서’라는 책으로 나타내었는대, 이는 한국의 교과서는 좌파 빨갱이적인 성향이 강해, 한국의 근현대사를 친일적인 내용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2.반민족적 성향
뉴라이트는 북한을 타도의 대상으로 보며, 통일을 반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남북교류는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명박은 이를 받아들여 현재 북한과의 교류가 중단 된 상태이다.
이들은 평화적 통일이 아닌, 북한의 체제 붕괴로 인한 흡수를 원하고 있는대, 그 이후의 대안이 가관이다. 북한을 같은 민족으로서 동등한 입장으로 보는 것이 아닌, 한미일 공동 관리 체제로 하자는 것이다. 즉, 북한을 한미일 3국의 공동식민지 같은 모습으로 그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북한 민주화 네트워크가 모체인 점에서도 기인한다.
3.이명박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
사실, 자신들의 표면적 대리인인 이명박에 대한 그들의 맹목적인 지지는 당연한 것이다. 이들은 지난 대선을 선거혁명, 시민혁명으로 칭하며, 10년만에 보수정권이 들어선 것을 세계사에 드문 기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좌파정권이라 칭하며, 좌파는 국가와 민족을 팔아먹는 매국노라고 말한다. 또한 보수정권으로 바뀐 현재의 흐름을 사회정화운동이자 도덕성재무장운동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뉴라이트가 스스로 시민운동단체라고 말하지만, 극단적 정치단체임을 보여주고 있다.
4.정계, 재계 진출에 대한 야망
뉴라이트는 시민운동단체를 표방하고 있지만, 회원들의 정계나 사회단체 진출을 독려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들은 자체에서 정계로 진출할 회원을 신청 받아, 한나라당에 추천하고 있다. 이러한 뉴라이트 출신의 인사들은 우리 사회 전반에 널리 퍼져 있다. 사실 이들의 영향력은 막강하여, 유인촌 장관의 경우 이명박이 면접도 보지 않고 선임한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유인촌이 뉴라이트이므로 안면이 있었을 것이지만 말이다.
위에서 본 대로 이들은 그들의 주장인 시민운동단체와는 거리가 멀다. 또한 보수도 아니다. 보수와 진보는 상호보완을 하는 이념이고, 어느 한 쪽도 비하되어서는 안 되는 이념이다. 이들은 보수도 진보도 아니며, 우파도 좌파도 아니다. 단지, 보수우파를 가장한 친일매국단체라고 보면 될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뉴라이트측의 사람들이 이 글을 보면서 반박할 여지는 없을 것입니다. 모두 자신들이 주장한 사실이며, 자신들의 출판서적이나, 강연, 신년사 등에서 말한 내용이다. 그들은 뉴라이트운동을 가장한 매국단체일 뿐입니다.
이를 군더더기 없이 간단명료하게 뉴라이트 세력의 정체를 밝힙니다. ▶ 뉴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입니다. ▶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
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 이병도는 '조선사'라는 식민사관을 집대성 시킨 장본인으로 죽을 때까지
엄청난 출세와 부와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의 후배 백낙준이 연세대
초대학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전국 각
대학의 사학과 교수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
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며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타도
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 지배 기득권에 빌붙어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한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 말합
니다. ▶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인 창녀라고
모욕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
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학계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언론- 문화계
등을 지배하는 인맥입니다. ▶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과합니다
#.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 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 낙성대경제연구소 전임 소장 - 일본 후쿠이 현립대 교수, - 일본 교토대학교수 중촌철(中村哲)의 이론인 "식민지근대화론"의 전도사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지배는 지배고 연구는 연구다. 강제지배를 하니까 연구가 안된다 그러면 말이 안되
니까…." "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거부할 이유는 없다."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노무현 정권은 거꾸로 간다. 우리가 협력하면 국가가 잘 될 수 있는 방향이 얼마든지
있는데 독도 문제니 야스쿠니 문제라든지 아무 것도 해결될 전망이 없는 문제를 가지
고 수년간 내내 싸움한다" “참여정부는 건달정부”
#. 서울대 이영훈 교수 - 2004.09.02 MBC 백분토론에서 <위안부 공창론> 주창 - 이완용 직계 후손
- 안병직의 제자 - 현 낙성대경제연구소장
- "정신대, 자발적 참여"
#. 이주영 건국대 교수
-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 "개화파 일부는 친일행위 혐의가 있지만 문명사적 전환의 시대에 그들이 담당한 긍정
적 역할에 비추어 관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 한승조(韓昇助)
- 고려대 명예교수 &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 일본 시마네현 독도사태파문(2005.01.14~)으로 명예교수에서 물러남 - <공산주의·좌파사상에 기인한 친일파 단죄의 어리석음-한일병합을 재평가하자> ┗ 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에 기고한 발표문
- "식민지 지배는 축복"
#. 신지호 (45·자유주의연대 대표, 도봉갑) - 2006년 11월 자신이 주도했던 '뉴라이트닷컴'은 자유주의연대의 후원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저자와의 만남'이라는 이영훈(서울대 경제학
과) 교수의 공개강좌를 개최함. - 강의 내용 중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 강인한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대표,김구동상철거주장자)
-.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2008.7.14) ; 사랑하며 살아가며 배우며...
일본의 독도망발로 대한민국이 시끄러운 오늘...
역시 대한민국 보수는 보수다움을 보였습니다.
-. 뉴라이트 전국연합 - "안중근/윤봉길은 테러리스트" (8/2일)
수구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사회집단의 연합체인 ‘뉴라이트전국연합(이하 뉴전
연)’에 포함되어 있는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이하 비선연)’이 뉴전연의 홈페이
지를 통해 민족해방운동(民族解放運動) 최고의 지도자였던 백범(白凡) 김구(金九)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백범 기념관을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 파문이 일고
있다.
-. 다음 카페 '우리는하나다'라는 곳에 닉네임 '강인한'이란 네티즌이 쓴 글을 보면, "촛불시위대 차량 돌진 거사를 성공하였습니다. 본 연합의 뜻을 다소 과격하지만 확실하게 표현하는 애국열사들이 많습니다. 본 연합은 거사 애국열사들에게 심심한 감사와 위로를 보냅니다."
뉴라이트에서 추진하고 있는 활동들
1>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2>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3>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폐지발표(2005년 출범) 4>친일 반민족 진상 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5>삼청 교육피해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6>노근리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7>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8>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9>특수 임무 수행자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10>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1>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2>거창 사건 등 관련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1998년 출범) 13>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지원 위원회 폐지발표(1990년대 출범)
14> 대안교과서 ; 뉴라이트가 추진하고 있는 역사 교과서 (국가안보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이적단체임을 뒷받침 하는것)
그 중점 내용은
- "일제강점통치는 근대로의 이행과정" - "식민지기에는 일제가 한반도를 영구병합 할 목적으로 근대문명을 강제로 이식하
였다. 그렇지만 그이식은 어디까지나 전통과의 주체적인 집합이었다. 해방 후 대
한민국은 이렇게 접합하기 시작한 근대문명을 소중히 보존하고 발전시켰
다"(11p) - "당초,조선에 대해서는 모집,관알선의 형식으로 노동력을 동원하다 1944년부터
강제징용"(107p) ┗> 35년 40년에 일본에 끌려간 사람은 징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임 - "지원병제를 실시한 첫해에는 3천 명 가량의 지원자에 입소자는 4백 명에 불과했
지만 1943년에는 지원자도 30만 명이 넘고 입소자도 6300명에 달했다"(107p) ┗> 일제하 1943년 10월 일본은 학병동원에 나섰고 일본의 동원이라는 것은 지
원을 명령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학생들은 휴학 처분하고 공장,광산에 징용
하였다. 징병이 안되면 징용을 했던 것임
- 김구선생님 "대한민국의 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 4.19혁명 을 단순히 학생운동으로 폄하
- 5.16군사쿠데타 찬양,
- 5.18광주항쟁 폄하 등
너희들에게 묻는다...
방송에 나온 위안부 할머니의 말이 생각 납니다.
"11살 짜리가 끌려갔는데, 그 놈이 지 에미가 위안부에 끌려 갔어도 자발적으로
돈벌러 갔다고 말할까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32369
3. 뉴라이트의 말. 말.말
뉴라이트 1탄 사진으로 본 뉴라이트의 실상(글끝주소참고)
뉴라이트 2탄 뉴라이트의 정의와 조직과 명단(글끝주소참고)
○ 대한민국이 그렇게 수치스럽고 정부가 하는 일이 매사에 맘에 안 들면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반대하지 말고 당신들이 이땅을 떠나라.<2008.8.4.뉴라이트전국연합 대국민성명서>
○ “값싼 미국쇠고기도 돈 없어 못먹는 국민 많다”<2008.8.4.뉴라이트전국연합 대국민성명서>
○ "대한민국 국민(기독교인제외)은 전부 마귀다.<2008.8.4 뉴라이트 조용기목사>
○ 뉴라이트 "정의구현사제단, 친북좌익 편에 섰다" 색깔공세 <2008.8.4. 뉴라이트전국연합
대국민성명서>
○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는 법안 제출 <한나라당,뉴라이트주도>
→ 반만년 역사가 60년 역사의 신생국가로 바뀌며, (일본은 일본이 2300년 역사라 주장하는데)
→ 임시정부가 망명정부로 바뀌며(임시정부로 부터 파생된 대한민국 부정하는 초유의 사태)
→ 친일파의 죄상이 묻혀진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죄상이 아니므로)
→ 임시정부로 부터 파생된 대한민국의 헌법 부정
→ 고려는 단군을 국조로, 조선도 창업,개국이라 하며, 건국이라는 단어 함부로 쓰지 않았다.
○ 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은 생각이 똑같다 <한나라당 강재섭> ○ 뉴라이트 대안교과서는 한국근현대사를 새롭게 인식해 나가는 과정,
학문의 진일보로 평가.<유기준 전 한나라당 대변인>
○ 5년뒤 똑같은 모습으로 다가가겠다. <이명박 뉴라이트 송년회 참석연설>
○ 이명박을 위해 뉴라이트 시작 <2005.3.24 뉴라이트주도 김진홍목사>
○ 일제강점기는 한국의 근대화, 일본에 감사해야 <뉴라이트주도 대안교과서>
○ 위안부는 자발적 창녀 <뉴라이트주도 대안교과서>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뉴라이트주도 안병직대표>
○ 일제시대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뉴라이트 안병직대표>
○ 2004.09.02 MBC 백분토론 <위안부 공창론>주창. 정신대, 자발적 참여.
<뉴라이트주도 이영훈서울대교수>
○ 대안교과서를 보고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
<박근혜,2008.3.26뉴라이트대안교과서 출판기념식장에서>
○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 주장. < 2006년 11월,뉴라이트주도 신지호 도봉갑 18대>
○ 대안교과서 지원,참여 <기독교사회책임, 바른사회시민연대,뉴라이트>
○ 김구는 빈라덴,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사회발전시스템소장 지만원>
○ 일본지배에 감사 할 줄 알아야 <사회발전시스템소장 지만원>
○ 일제 식민 지배는 축복,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
<뉴라이트주도 한승조 교수>
○ 백범기념관 철거해야, 안중근, 김구는 악랄한 테러리스트 <뉴라이트전국연합 강인한>
○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 (2008.7.14) <뉴라이트전국연합 강인한>
○ 유관순은 여자깡패, 김구는 조선의 충견 <친일작가 김완섭>
○ 일본, 독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할 법적-사료적 근거 있어 <뉴라이트재단 안병직>
○ 인혁당 사건 등 과거 공안사건을 재조명해야 한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제성호>
○ 광주사태때 북한군 5~6백명 왔다는데 <뉴라이트전국연합 이주천 원광대 사학과 교수>
○ 이승만, 박정희 미화,영웅화 <뉴라이트주도>
○ 80년 광주사태는 우리민족사의 독약과 같은 좋지 않은 사건
<2005.3.24 뉴라이트주도 김진홍목사>
○ 촛불시위대 돌진 차량 성공적 거사.<뉴라이트전국연합 게시판 강인한>
○ 촛불 기독교와 맞지 않다 경고에도 참여한 서산YMCA 사무총장 해임<뉴라이트전국연합>
○ MBC 단계적 민영화해야 (2008.7.28) <뉴라이트전국연합 김춘식,경민대>
○ 공기업 선진화 단계적으로 진행 <한나라당, 뉴라이트>
▣ MBC는 민간기업입니다.
30% 소유한 재단에게 팔아라 강요하고 있으며, 70%주식은 국민주 전환을 요구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소유할 언론이 필요 할 뿐 입니다.
▣ 한나라당의 여론 장악 행태
○ 뉴라이트재단(왜곡역사-교과서포럼)과 함께하는 바른사회시민연대
대학생미디어모니터단 , 대학생아카데미, 뮤즈아카데미, 글로벌시대청년리더들의모임 운영
○ KBS-청와대, 직원까지 광우병 관련 댓글 알바로 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805/20080528/1568763.html
○ 서울지검, 한나라당원 댓글 알바 기소학생 12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28111
○ 한나라당 중앙홍보위원회 부위원장 , 인터넷 댓글 여론 조성 논란 http://enewstoday.co.kr/sub_read.html?uid=203824§ion=sc1○ 한나라당 댓글 여론조작팀장이 국회의원 출마 http://scooper.tistory.com/455
▣ 한나라당, 뉴라이트, 기독교사회책임등이 친일파로 보입니까?
이들은 친일파의 후손으로 자신들의 행적을 미화 시키기 위한 작업일 뿐 이며,
이들은 극단적인 친미 입니다.
한국의 이익보다 미국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집단입니다.
○ 미순이 효순이 사건 = 가해자 처벌 요구하는 국민을 향해 반미,친북,빨갱이 발언
○ 쇠고기재협상 = 재협상 요구 국민을 향해 반미,친북,빨갱이 발언
○ 올림픽봉화 중국인 집단 한국인 폭행사건 = 처벌요구하는 국민에 반중기류 경계해야
한나라당, 뉴라이트, 기독교단체들의 사상과 국민을 대하는 태도를
우리는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이익집단일 뿐이다.
▣ 이명박의 정신세계
○ 거짓말하는 이명박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816482
○ 언론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l8tRAYG1uQc&feature=related
○ 한강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wr04607nDsE&feature=related○ 검역주권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w1DfvcefB7c&feature=related
▣ 안전불감증에 빠진 이명박과 뉴라이트
○ 5분짜리 동영상입니다. 안전불감증의 결과 <10년후에> 입니다.
http://video.naver.com/2008051301055654890
▣ 이명박은 경제 살리기에 올인해라. (공기업 선진화 및 민영화 등을 포기하고)
○ 고환률 정책 반대 (기름값상승, 물가상승)
○ 공기업 민영화 및 서비스 민영화 절대 반대
○ 의료보험, 의료영리화 절대 반대
○ 교육 정상화
○ 대운하 반대
○ KBS , YTN 장악 반대
○ 신문의 방송사법 반대
○ 언론, 여론 탄압 반대
○ 국민을 친북,좌파,빨갱이라 외치지 말고, 자신을 친일, 매국노라 외쳐라.
다시 한번 외칩니다...
이 모든것은 뉴라이트에서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뉴라이트 없는 나라 만듭시다...
뉴라이트 2탄 뉴라이트의 정의와 조직과 명단
아래주소 클릭해 "뉴라이트 실체를 그들이 추구하는 바를 잊지맙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96281
뉴라이트 1탄 사진으로 본 뉴라이트의 실상
아래주소 클릭해 "뉴라이트 실체를 사진으로 보며 뉴라이트를 잊지맙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32369
4. 충격, 뉴라이트 전국대학생회도 장악!
[명박퇴진][충격] 뉴라이트가 대학교 총학생회를 장악했다!!
전두환에겐 전대협이 명약이었다..그러나 지금의 대학생들은??
그러나 지금의 대학생들이 정신 못차리는 이유는
과거의 독재자가 대학생들에의해 물러나는 것을 보고...
오랜 시간과 돈을 들여....
각 대학 총학생회를 뉴라이트들이 점령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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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각 대학 선거에 돈으로 개입하고...
부산대 총학선거 뉴라이트 금권선거 개입폭로 기자회견..
증거 자료들...
학교게시판 대자보...
뉴라이트의 이러한 돈 놀이로....
뉴라이트 대학생 단체는 만들어지고...
뉴라이트 대학생 전진대회
계속 돈으로 해결한다...
이명박 지지성명을 낸 42개의 총학생회는 전부 비운동권을 표방하며
총학생회에 당선되었다.
‘비운동권’ 총학생회가 MB 팬클럽으로 전락하다.
비운동권 학생회를 표방하며 당선된 그들이 이제는 이명박을 지지하자고 호소하고 있다.
학외활동 보다 학생의 복지를 외치고 “비운동권 학생회”를 표방하면서,
대외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보수세력이라 할 수 있는 이명박 후보를 적극 지지하다니
얼마나 모순적인 행위인가
이들은 진보성향의 학생회를 “학생 복지를 신경 쓰지 않는 운동권”이라 비판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학생들을 위한 무색의 정치를 펼친다고 주장했었다.
하지만 결국 이들은 보수정당의 이명박 후보를 적극지지 해,
주장의 앞뒤가 맞지 않음을 증명하게 됐다.
뉴라이트 학생연합 출범과 그 궤를 같이한다.
지난 10월 30일, 17개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뉴라이트대학생연합은 ▲공동체 자유주의의 전파
▲좌편향 학생운동 재정립 ▲선진한국 역군 양성을 목표로 공식출범했다.
지난 10여년간 보수진영의 뉴라이트가 대학가에 침투한 결과,
조직의 결실을 맺고 공식단체로 출범했던 것이다.
이미 일부 학교에서는 뉴라이트 진영이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었고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하는 조직력은 상당한 수준에 달해있었다.
이런 상황에 뉴라이트 대학생연합이 출범한지 한 달 뒤,
2007년 42개의 총학생회가 이명박 지지성명을 발표하면서
뉴라이트의 라인업은 더욱 공고해졌다.
이제 마지막 하나의 상황, “과연 ‘비운동권’을 표방하는 2008년 신임 총학생회장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할 것인가?”가 남아있다.
현재 전국 많은 학교에서 ‘비운동권’을 표방하는 총학생회가 당선될 확률이 높다
. 이들이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게 된다면 그 파급력은
오늘에 비할 바가 아닐 것이고 뉴라이트의 삼각구도는 완성단계에 이를 것이다.
출처: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19664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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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서작성일
2008-11-22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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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
북한군이 도끼로 미군측 아서대위에게 도끼를 휘드르고 있다
최초 작업 중단을 요구하는 북한군의 모습
최초 아서 대위에게 북한군의 기습적인 폭행이 자행되고 있는 모습
계속해서 미군측 군인에게 도끼를 달려들고있다
좌측이 아서 대위, 우측이 마크 중위.
좌측이 당시 주한미군 사령관 스틸웰(이름표가 영문과 한글로 되어있는 주한미군 사령관 당시 사진)과 미국 포드 대통령
당시 박정희 대통령과 근래의 박희도 전 1공수 여단장(이후 1986년 육참총장 대장 예편)
박정희 대통령의 특전사 격려 방문 모습
사건의 발단이었던 미루나무의 절단 당시의 모습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잘려진 미루나무는 아직도 서있고 관광객들의 모습이....
1976년 8월 18일 오전10시45분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유엔군 제3초소 앞에서 한국인 노무자 5명이 미루나무 가지를 치고 있었다.
현장에는 미군장교 2명과 사병 4명, 한국군 장교 1명과 사병 4명 등 11명의 장병들이 감독, 경비하고 있었는데
이때 북조선군 박철 대좌 및 장교 1명과 15명의 사병이 나타나 작업 중지를 요구하였다. 그러나 미군 장교(Arthur Bonifas-경비중대장)는
관측소의 시야 확보를 위해 필요한 것이라 이를 무시하고 작업을 진행했다. 이에 박찰 대좌는 인근 초소에 있던 병력을 요청하여 잠시 후
트럭을 타고 온 몽둥이를 소지한 20여 명의 북한군을 대동하고 재차 작업중단을 요구했으나 아서대위가 거절하자 박철 대좌의 공격명령으로
몽둥이와 인부들이 지니고 있던 이 곡괭이와 도끼 등을 휘둘러 아서 보니파스 대위와 소대장인 마크 바레트(Mark Barrett) 중위가 이마에 중상을
입고 살해되었으며 나머지 9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뒤 미군 트럭 3대를 부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서의 민간인 피해자는 없었음)
사건 직후 주한미군 사령관 리차드 스틸웰은 데프콘3를 발동하고 미군 방송을 통한 임시발표에서 휴가중이거나 부대를 떠나있는 전장병에게
즉시 부대복귀를 명령히는데 한국전쟁 이후 데프콘3가 발령되기는 처음이었다. 북측도 인민군과 예비군격인 로농적위대 및 붉은청년 근위대
등에 전시태세에 들어갈 것에 대한 명령을 하달함에 따라 한반도는 전쟁위기로 치닫게 된다.
미국의 포드 행정부는 긴급 참모회의를 열고 스틸웰의 제안에 따라 문제가 된 미루나무를 제거하기로 결정하는데,
이 작전은 미국의 전설적인 나무꾼의 이름을 따서 "폴 버니언 작전(Operation Paul Bunyan)"으로 명명되었고 1976년 8월21일 아침7시에
강력한 무력시위를 동반하여 전격 단행된다. 미국 본토에서는 핵탑재가 가능한 F111 전투기 20기가 날아왔고, 괌에서는 B-52 폭격기 3기,
오키나와 미공군기지에서 발진한 F4 전투기 24기가 한반도 상공을 선회하였다. 또한 함재기 65대를 탑재한 미 7함대 소속 항모 미드웨이호가
순양함 등 중무장한 5척의 호위함을 거느리고 동해를 북상하여 북한 해역으로 이동하였다.
미국은 교전상황에 대비해 구체적인 전쟁계획인 일명 "우발계획" 까지 수립하여, 이 계획에 따르면 미루나무 절단 작업시에 교전상태가
발생할 경우 정식으로 선전포고를 하고 1차적으로 한국군 포병과 미군 포병이 북한지역 개성의 인민군 막사에 대한 포격과 개성 위쪽의
변두리까지 포격하여 초토화하고 인민군 포병부대를 궤멸시킨다는 것이었다. 또한 전쟁이 확대될 경우 개성과 연백평야에 대한 탈환까지도
염두에 두고 있었으며 북한의 전차부대가 남하할 경우 전술핵의 사용도 고려되었으니 그야말로 실질적인 전쟁계획이었던 것이었다.
당시 미군의 요청에 따라 한국군은 미루나무 절단시 돌아오지 않는 다리 입구 부근에서 1사단 수색대 요원들이 경계병으로 참여해 줄것을
요청받았으며 개인화기로 권총은 휴대할 수 있으나 북측이 재도발을 하기 이전까지의 보관은 미군이 휴대한다는 방침을 한미연합사로부터
전달받았다. 따라서 미루나무 절단작전의 수행시 만일 북한군이 재도발 해온다면 한국군과 미국군이 공동으로 대응한다는 대의명분을 내세우고
차후의 전쟁계획을 착수하겠다는 미국측의 계산이었다
그러나,,,
애초의 도끼만행 사건이 일어남과 동시에 박정희 대통령은 북한의 대응과는 관계없이 응징보복을 계획하였으나 군사작전권은 미국측에
있으므로 단독적인 행동을 이루지 못하고 미국측의 적극적인 대처방안을 기대하였으나 단지 미루나무만 절단하고 미루나무 절단시에
재차 도발할 경우에만 전쟁계획을 진행한다는 미국의 미온적이고 신사적인 대응방법에 불만을 품었다.
이에 북한에 자극을 가하고 도발을 유도하기 위한 그리하여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비밀리에 자신의 의지를 당시 노재현 합참의장과
유병현 합참작전본부장에게 전달하고 2명의 장군은 이러한 내용을 은밀하게 박희도 1공수여단장에게 거사자금 당시 50만원과 함께
지시하게 된다.
따라서 박희도 1공수여단장은 예하 64명의 정예 특전사 장병을 구성하게 하여 속칭 818 보복부대로 불리는 TASK Force 팀을 조직하게 되고
당시 특공대장으로 임명된 김종헌 소령은 팀원들에게 죽을 각오로 적지에 들어가자며 유서와 함께 손톱을 담을 수 있는 봉투를 팀원들에게
나누어 주게된다. 당시 64명의 팀원중 두 분은 이후 필자의 현역시절 한 분은 단장으로 만나게 되고 다른 한 분은 교관으로 만나게 된다.
당시 지시사항으로는 북한군 초소를 때려부시되 북한군 병사에게 육체적인 폭행은 가능하지만 절대 먼저 사격을 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북측의
사격이 있은 다음에는 차후 미국의 계획인 전쟁으로까지 유도할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대응행동을 취하라는 것이었다
어찌되었든 미루나무 작전 당일에 돌아오지 않는 다리에서 경계병으로 참석대상이었던 한국군을 본 미군은 경악을 하게된다.
권총뿐만이 아니라 M-16 소총과 수류탄 그리고 심지어 크레모아들까지 휴대하고 나타난 것이다. 더구나 미루나무가 절단되기까지
북한측의 아무런 반응이 없자, 미군의 만류하는 통제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한국군은 애초에 계획된 대로 북한의 재도발을 유도하기 위해
단독적으로 공동경비구역내의 북한군의 제 5, 6, 7, 8 초소로 몰려다니면서 차례로 부셔가며 무력을 과시하였으나 초소에서 폭행당하고
쫓긴채로 도망간 북한군 측에서 총기를 휴대하고 나타나서 보복해 줄 것을 하염없이 기다렸으나 아무런 반응이 없자 철수하게 된다.
당시 북한군에는 도발하지도 말고 도발에 걸려들지도 말라는 명령이 내려져 있었다고 하는데.... 때문에 더이상의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고
북한은 긴급 수석대표회의를 요청하여 김일성의 유감성명을 전달한다. 북한의 유감표명은 한국전쟁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고 처음에 미국은
북한의 성명이 잘못을 인정한 것이 아니라는 이유로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다가 24시간만에 태도를 바꿔 이를 수락하고야 만다.
이후 북한군과 UN군은 판문점에서 판문점 공동경비를 분할 경비할 것에 합의하여 북한군이 통로로 사용하던 돌아오지 않는 다리는 지금까지도
통행이 차단된다. 당시 박정희의 의도대로 남한군의 도발유도계획에 따라 당시에 단 1발의 북측의 사격이라도 있었다면.....
이렇게 사건이 일단락 된 뒤에도 북한은 18개월이나 준전시상태를 풀지 않았고, 한국도 그런 북한을 강력하게 비판하는 등 사건의 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이후 사건 당사자인 미국이 빠진상태에서 남한과 북한의 대결로 치닫게 되는데 북한은 언제라도 전쟁을 치를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게 되고 모든 포병부대들의 휴전선 전진배치와 공군기지의 남쪽으로의 이전을 계획한다. 심지어는 1976년부터 2년 동안
대학 신입생을 뽑지 않고 이들을 모두 군대에 보내기도 했으니 북한측 역시도 사건 종결 이후에 고의적으로 증폭시킨 이같은 위기상황은
이후 77년 말까지 계속되는데 이는 북한 내부의 단속용으로 정치적인 의도로 활용되었다고도 한다.
한편 미루나무 절단 작전 종료시 한국군은 미군측으로부터 강력한 항의를 받았는데 당시 주한미군사령관인 스틸웰 역시도 박정희의 의도
였음을 알게 되었지만 대통령에게 항의를 할 수는 없고, 그러다보니 박희도 1공수 여단장을 엄중문책하고 강제예편을 주장하였으나 박정희
대통령의 도움으로 별다른 불이익을 받지는 않는다.
당시 박희도 준장의(이후 1988년 6월 참모총장으로 예편) 미군측에 대한 항변은 그가 지닌 부하애의 일면을 보여준다.
"부하들을 사지에 보내는데 그럼 적을 만나면 태권도 약속대련이나 하라는 이야기인가?"
참고로 현재 미군전쟁사 기록에 보관된 내용을 보면 작전에 참가한 공식적인 부대는 다음과 같다.
8th United States Army (주한 미 8군)I Corps (ROKUS) Group (주한 미1군단)51st Signal Battalion, I Corps (미 51 통신대대)2nd Infantry Division (미 2사단)Task Force Brady (당시 미 2사단장 Morris J. Brady 명칭을 딴 해당작전 지휘부)Armored Task Force - 1st Battalion, 31st Infantry; 1st Battalion, 72nd Armor (미 31 보병연대 1대대, 미 72 기갑연대 1대대 - 응징대기 병력)2nd Aviation Battalion (미 2 항공대대)52nd Aviation Battalion (미 52 항공대대)1st Battalion, 9th Infantry (미 보병 9연대 1대대 -무장 대기병력) 2nd Battalion, 9th Infantry (미 보병 9연대 2대대 -무장 대기병력)4th Squadron, 7th Cavalry (제 7기병대 소속 항공강습 4분대-헬기탑승대기)2nd Battalion, 17th Field Artillery (미 야포 17연대 2대대)1st Battalion, 38th Field Artillery (미 야포 17연대 1대대)6th Battalion, 37th Field Artillery (미 야포 37연대 6대대)Task Force Vierra (당시 JSA 경비단장, 중령 Victor Vierra 의 이름을 딴 미루나무 절단팀)JSA Security Force (UN군 공동경비구역 경비병력)B Company, 2nd Engineer Battalion (미 공병 2대대 B중대)D Company, 44th Engineer Battalion (미 공병 44대대 D중대)1st ROK Division Reconnaissance Company (한국 보병 1사단 수색중대)
1st Battalion, 32nd Infantry (미 보병 32연대 1대대)1st ROK Special Forces Brigade (한국 1공수특전여단)38th ADA BrigadeVarious US Air Force units (F-4s, F-111s, B-52s)US Navy 7th Fleet & the aircraft carrier USS Mid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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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뉴라이트 단체란? (총정리)
1. 뉴라이트 단체란? ( 또 다시 올립니다. 죄송 ^^;)▶ 뉴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입니다.
▶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
과합니다.
▶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 이병도는 '조선사'라는 식민사관을 집대성 시킨 장본인으로 죽을 때까지 엄청난 출세와 부와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의 후배 백낙준이 연세대 초대학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전국 각대학의 사학과 교수
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며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타도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 지배 기득권에 빌붙어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한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 창.녀라고 모욕
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학계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언론- 문화계 등을 지배하는 인맥입니다.
▶ 백범 김구 선생님을 테러리스트라고 비하한 사이비 종교단체원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대안교과서에서 한국 근.현대사라는 아주 웃긴 책도 출간했습니다.
2. 세계속의 뉴라이트
뉴라이트는 영국과 미국의 80년대 국가정책을 일컫는 말이다. 복지국가로 인해 사회활력이 저하된 이들 국가는 감세, 정부의 기능 축소, 공기업의 민영화, 사회복지 등의 축소로 시장기능의 활력을 모색했다. 이는 한시적으로 성공을 거두는 듯 했고, 이에 자극 받은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도 뉴라이트 정책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한시적 효과 기간이 지나면서 뉴라이트 정책은 국민 생활의 피폐를 가져왔다. 시장경제가 활성화 되면서, 기업의 이윤이나 정부의 윤활성 면에서는 큰 이익을 가져왔지만, 국민들은 낮은 복지 수준과 정부의 이익과는 반대되는 생활수준의 하락곡선을 격어야만 했다. 즉 국가는 부유해졌지만, 국민은 가난해지는 역효과를 나은 것이다. 뉴라이트 정책이 국민의 의사보다는 다국적 거대기업의 요구로 이루어졌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있는 것도 여기에 기인한다. 이에 따라, 근래에는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들은 뉴라이트정책을 버리고 과거로 회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의 복지정책을 부활시켜, 겉만 번지르르한 선진국의 모습보단 개도국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일반국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인해 20년도 더 된, 선진국들도 실패한 뉴라이트정책을 답습하려는 것이다.
* 한국의 뉴라이트
배경
한국의 뉴라이트는 2004년 자유주의연대로 출범하여, 2007년 뉴라이트 전국연합으로 바뀌게 된다. 하지만 다른나라의 뉴라이트와는 달리 이념적 색체를 강하게 내포하며, 출범시에는 중도적 보수로 시작하였지만, 현재는 극보수 반진보의 극단적인 대립단체로 보여진다.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실체
위의 글을 보면, 뉴라이트가 이명박정부의 정책과 맞아 떨어지며, 이명박을 보좌하는 단체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이념적 배경과 이익추구 방향을 보면 단지 그 뿐만이 아닌 점을 알 수 있다. 뉴라이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극단적인 친일, 매국세력
뉴라이트는 친일세력을 등에 업은 기득권 정치세력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은 일제시대로 인하여 한국의 시장경제와 자본주의가 정비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가 우리 근대사의 큰 발전을 가져왔다고 평가하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종군위안부는 강제적인 것이 아닌 자발적인 매춘이며, 안중근 의사가 테러리스트라는 비상식적 주장까지 하고 있다. 이는 대표적 친일파인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의 근대사를 바라보는 관점도 매우 놀랍다. 지배 기득권에 빌붙은 친일파이었기 때문에 이런 관점이 나올 수 있는 듯 하다. 이들은 5.16쿠테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민주화운동이나 각종 민주항쟁을 친북 세력에 이한 좌파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말하고 있다.
더욱 웃긴건 이들이 제시한 자료는 조선 총독부의 자료이다 일본인보다 더욱 일본인 스럽다
또한 이러한 친일, 매국적인 이념을 ‘대안교과서’라는 책으로 나타내었는대, 이는 한국의 교과서는 좌파 빨갱이적인 성향이 강해, 한국의 근현대사를 친일적인 내용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2.반민족적 성향
뉴라이트는 북한을 타도의 대상으로 보며, 통일을 반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남북교류는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명박은 이를 받아들여 현재 북한과의 교류가 중단 된 상태이다.
이들은 평화적 통일이 아닌, 북한의 체제 붕괴로 인한 흡수를 원하고 있는대, 그 이후의 대안이 가관이다. 북한을 같은 민족으로서 동등한 입장으로 보는 것이 아닌, 한미일 공동 관리 체제로 하자는 것이다. 즉, 북한을 한미일 3국의 공동식민지 같은 모습으로 그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북한 민주화 네트워크가 모체인 점에서도 기인한다.
3.이명박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
사실, 자신들의 표면적 대리인인 이명박에 대한 그들의 맹목적인 지지는 당연한 것이다. 이들은 지난 대선을 선거혁명, 시민혁명으로 칭하며, 10년만에 보수정권이 들어선 것을 세계사에 드문 기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좌파정권이라 칭하며, 좌파는 국가와 민족을 팔아먹는 매국노라고 말한다. 또한 보수정권으로 바뀐 현재의 흐름을 사회정화운동이자 도덕성재무장운동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뉴라이트가 스스로 시민운동단체라고 말하지만, 극단적 정치단체임을 보여주고 있다.
4.정계, 재계 진출에 대한 야망
뉴라이트는 시민운동단체를 표방하고 있지만, 회원들의 정계나 사회단체 진출을 독려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들은 자체에서 정계로 진출할 회원을 신청 받아, 한나라당에 추천하고 있다. 이러한 뉴라이트 출신의 인사들은 우리 사회 전반에 널리 퍼져 있다. 사실 이들의 영향력은 막강하여, 유인촌 장관의 경우 이명박이 면접도 보지 않고 선임한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유인촌이 뉴라이트이므로 안면이 있었을 것이지만 말이다.
위에서 본 대로 이들은 그들의 주장인 시민운동단체와는 거리가 멀다. 또한 보수도 아니다. 보수와 진보는 상호보완을 하는 이념이고, 어느 한 쪽도 비하되어서는 안 되는 이념이다. 이들은 보수도 진보도 아니며, 우파도 좌파도 아니다. 단지, 보수우파를 가장한 친일매국단체라고 보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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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측의 사람들이 이 글을 보면서 반박할 여지는 없을 것입니다. 모두 자신들이 주장한 사실이며, 자신들의 출판서적이나, 강연, 신년사 등에서 말한 내용이다. 그들은 뉴라이트운동을 가장한 매국단체일 뿐입니다.
이를 군더더기 없이 간단명료하게 뉴라이트 세력의 정체를 밝힙니다. ▶ 뉴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입니다. ▶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
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 이병도는 '조선사'라는 식민사관을 집대성 시킨 장본인으로 죽을 때까지
엄청난 출세와 부와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의 후배 백낙준이 연세대
초대학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전국 각
대학의 사학과 교수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
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며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타도
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 지배 기득권에 빌붙어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한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 말합
니다. ▶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인 창녀라고
모욕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
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학계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언론- 문화계
등을 지배하는 인맥입니다. ▶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과합니다
#.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 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 낙성대경제연구소 전임 소장 - 일본 후쿠이 현립대 교수, - 일본 교토대학교수 중촌철(中村哲)의 이론인 "식민지근대화론"의 전도사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지배는 지배고 연구는 연구다. 강제지배를 하니까 연구가 안된다 그러면 말이 안되
니까…." "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거부할 이유는 없다."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노무현 정권은 거꾸로 간다. 우리가 협력하면 국가가 잘 될 수 있는 방향이 얼마든지
있는데 독도 문제니 야스쿠니 문제라든지 아무 것도 해결될 전망이 없는 문제를 가지
고 수년간 내내 싸움한다" “참여정부는 건달정부”
#. 서울대 이영훈 교수 - 2004.09.02 MBC 백분토론에서 <위안부 공창론> 주창 - 이완용 직계 후손
- 안병직의 제자 - 현 낙성대경제연구소장
- "정신대, 자발적 참여"
#. 이주영 건국대 교수
-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 "개화파 일부는 친일행위 혐의가 있지만 문명사적 전환의 시대에 그들이 담당한 긍정
적 역할에 비추어 관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 한승조(韓昇助)
- 고려대 명예교수 &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 일본 시마네현 독도사태파문(2005.01.14~)으로 명예교수에서 물러남 - <공산주의·좌파사상에 기인한 친일파 단죄의 어리석음-한일병합을 재평가하자> ┗ 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에 기고한 발표문
- "식민지 지배는 축복"
#. 신지호 (45·자유주의연대 대표, 도봉갑) - 2006년 11월 자신이 주도했던 '뉴라이트닷컴'은 자유주의연대의 후원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저자와의 만남'이라는 이영훈(서울대 경제학
과) 교수의 공개강좌를 개최함. - 강의 내용 중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 강인한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대표,김구동상철거주장자)
-.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2008.7.14) ; 사랑하며 살아가며 배우며...
일본의 독도망발로 대한민국이 시끄러운 오늘...
역시 대한민국 보수는 보수다움을 보였습니다.
-. 뉴라이트 전국연합 - "안중근/윤봉길은 테러리스트" (8/2일)
수구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사회집단의 연합체인 ‘뉴라이트전국연합(이하 뉴전
연)’에 포함되어 있는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이하 비선연)’이 뉴전연의 홈페이
지를 통해 민족해방운동(民族解放運動) 최고의 지도자였던 백범(白凡) 김구(金九)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백범 기념관을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 파문이 일고
있다.
-. 다음 카페 '우리는하나다'라는 곳에 닉네임 '강인한'이란 네티즌이 쓴 글을 보면, "촛불시위대 차량 돌진 거사를 성공하였습니다. 본 연합의 뜻을 다소 과격하지만 확실하게 표현하는 애국열사들이 많습니다. 본 연합은 거사 애국열사들에게 심심한 감사와 위로를 보냅니다."
뉴라이트에서 추진하고 있는 활동들
1>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2>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3>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폐지발표(2005년 출범) 4>친일 반민족 진상 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5>삼청 교육피해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6>노근리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7>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8>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9>특수 임무 수행자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10>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1>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2>거창 사건 등 관련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1998년 출범) 13>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지원 위원회 폐지발표(1990년대 출범)
14> 대안교과서 ; 뉴라이트가 추진하고 있는 역사 교과서 (국가안보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이적단체임을 뒷받침 하는것)
그 중점 내용은
- "일제강점통치는 근대로의 이행과정" - "식민지기에는 일제가 한반도를 영구병합 할 목적으로 근대문명을 강제로 이식하
였다. 그렇지만 그이식은 어디까지나 전통과의 주체적인 집합이었다. 해방 후 대
한민국은 이렇게 접합하기 시작한 근대문명을 소중히 보존하고 발전시켰
다"(11p) - "당초,조선에 대해서는 모집,관알선의 형식으로 노동력을 동원하다 1944년부터
강제징용"(107p) ┗> 35년 40년에 일본에 끌려간 사람은 징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임 - "지원병제를 실시한 첫해에는 3천 명 가량의 지원자에 입소자는 4백 명에 불과했
지만 1943년에는 지원자도 30만 명이 넘고 입소자도 6300명에 달했다"(107p) ┗> 일제하 1943년 10월 일본은 학병동원에 나섰고 일본의 동원이라는 것은 지
원을 명령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학생들은 휴학 처분하고 공장,광산에 징용
하였다. 징병이 안되면 징용을 했던 것임
- 김구선생님 "대한민국의 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 4.19혁명 을 단순히 학생운동으로 폄하
- 5.16군사쿠데타 찬양,
- 5.18광주항쟁 폄하 등
너희들에게 묻는다...
방송에 나온 위안부 할머니의 말이 생각 납니다.
"11살 짜리가 끌려갔는데, 그 놈이 지 에미가 위안부에 끌려 갔어도 자발적으로
돈벌러 갔다고 말할까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32369
3. 뉴라이트의 말. 말.말
뉴라이트 1탄 사진으로 본 뉴라이트의 실상(글끝주소참고)
뉴라이트 2탄 뉴라이트의 정의와 조직과 명단(글끝주소참고)
○ 대한민국이 그렇게 수치스럽고 정부가 하는 일이 매사에 맘에 안 들면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반대하지 말고 당신들이 이땅을 떠나라.<2008.8.4.뉴라이트전국연합 대국민성명서>
○ “값싼 미국쇠고기도 돈 없어 못먹는 국민 많다”<2008.8.4.뉴라이트전국연합 대국민성명서>
○ "대한민국 국민(기독교인제외)은 전부 마귀다.<2008.8.4 뉴라이트 조용기목사>
○ 뉴라이트 "정의구현사제단, 친북좌익 편에 섰다" 색깔공세 <2008.8.4. 뉴라이트전국연합
대국민성명서>
○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는 법안 제출 <한나라당,뉴라이트주도>
→ 반만년 역사가 60년 역사의 신생국가로 바뀌며, (일본은 일본이 2300년 역사라 주장하는데)
→ 임시정부가 망명정부로 바뀌며(임시정부로 부터 파생된 대한민국 부정하는 초유의 사태)
→ 친일파의 죄상이 묻혀진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죄상이 아니므로)
→ 임시정부로 부터 파생된 대한민국의 헌법 부정
→ 고려는 단군을 국조로, 조선도 창업,개국이라 하며, 건국이라는 단어 함부로 쓰지 않았다.
○ 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은 생각이 똑같다 <한나라당 강재섭> ○ 뉴라이트 대안교과서는 한국근현대사를 새롭게 인식해 나가는 과정,
학문의 진일보로 평가.<유기준 전 한나라당 대변인>
○ 5년뒤 똑같은 모습으로 다가가겠다. <이명박 뉴라이트 송년회 참석연설>
○ 이명박을 위해 뉴라이트 시작 <2005.3.24 뉴라이트주도 김진홍목사>
○ 일제강점기는 한국의 근대화, 일본에 감사해야 <뉴라이트주도 대안교과서>
○ 위안부는 자발적 창녀 <뉴라이트주도 대안교과서>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뉴라이트주도 안병직대표>
○ 일제시대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뉴라이트 안병직대표>
○ 2004.09.02 MBC 백분토론 <위안부 공창론>주창. 정신대, 자발적 참여.
<뉴라이트주도 이영훈서울대교수>
○ 대안교과서를 보고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
<박근혜,2008.3.26뉴라이트대안교과서 출판기념식장에서>
○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 주장. < 2006년 11월,뉴라이트주도 신지호 도봉갑 18대>
○ 대안교과서 지원,참여 <기독교사회책임, 바른사회시민연대,뉴라이트>
○ 김구는 빈라덴,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사회발전시스템소장 지만원>
○ 일본지배에 감사 할 줄 알아야 <사회발전시스템소장 지만원>
○ 일제 식민 지배는 축복,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
<뉴라이트주도 한승조 교수>
○ 백범기념관 철거해야, 안중근, 김구는 악랄한 테러리스트 <뉴라이트전국연합 강인한>
○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 (2008.7.14) <뉴라이트전국연합 강인한>
○ 유관순은 여자깡패, 김구는 조선의 충견 <친일작가 김완섭>
○ 일본, 독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할 법적-사료적 근거 있어 <뉴라이트재단 안병직>
○ 인혁당 사건 등 과거 공안사건을 재조명해야 한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제성호>
○ 광주사태때 북한군 5~6백명 왔다는데 <뉴라이트전국연합 이주천 원광대 사학과 교수>
○ 이승만, 박정희 미화,영웅화 <뉴라이트주도>
○ 80년 광주사태는 우리민족사의 독약과 같은 좋지 않은 사건
<2005.3.24 뉴라이트주도 김진홍목사>
○ 촛불시위대 돌진 차량 성공적 거사.<뉴라이트전국연합 게시판 강인한>
○ 촛불 기독교와 맞지 않다 경고에도 참여한 서산YMCA 사무총장 해임<뉴라이트전국연합>
○ MBC 단계적 민영화해야 (2008.7.28) <뉴라이트전국연합 김춘식,경민대>
○ 공기업 선진화 단계적으로 진행 <한나라당, 뉴라이트>
▣ MBC는 민간기업입니다.
30% 소유한 재단에게 팔아라 강요하고 있으며, 70%주식은 국민주 전환을 요구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소유할 언론이 필요 할 뿐 입니다.
▣ 한나라당의 여론 장악 행태
○ 뉴라이트재단(왜곡역사-교과서포럼)과 함께하는 바른사회시민연대
대학생미디어모니터단 , 대학생아카데미, 뮤즈아카데미, 글로벌시대청년리더들의모임 운영
○ KBS-청와대, 직원까지 광우병 관련 댓글 알바로 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805/20080528/1568763.html
○ 서울지검, 한나라당원 댓글 알바 기소학생 12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28111
○ 한나라당 중앙홍보위원회 부위원장 , 인터넷 댓글 여론 조성 논란 http://enewstoday.co.kr/sub_read.html?uid=203824§ion=sc1○ 한나라당 댓글 여론조작팀장이 국회의원 출마 http://scooper.tistory.com/455
▣ 한나라당, 뉴라이트, 기독교사회책임등이 친일파로 보입니까?
이들은 친일파의 후손으로 자신들의 행적을 미화 시키기 위한 작업일 뿐 이며,
이들은 극단적인 친미 입니다.
한국의 이익보다 미국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집단입니다.
○ 미순이 효순이 사건 = 가해자 처벌 요구하는 국민을 향해 반미,친북,빨갱이 발언
○ 쇠고기재협상 = 재협상 요구 국민을 향해 반미,친북,빨갱이 발언
○ 올림픽봉화 중국인 집단 한국인 폭행사건 = 처벌요구하는 국민에 반중기류 경계해야
한나라당, 뉴라이트, 기독교단체들의 사상과 국민을 대하는 태도를
우리는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이익집단일 뿐이다.
▣ 이명박의 정신세계
○ 거짓말하는 이명박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816482
○ 언론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l8tRAYG1uQc&feature=related
○ 한강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wr04607nDsE&feature=related○ 검역주권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w1DfvcefB7c&feature=related
▣ 안전불감증에 빠진 이명박과 뉴라이트
○ 5분짜리 동영상입니다. 안전불감증의 결과 <10년후에> 입니다.
http://video.naver.com/2008051301055654890
▣ 이명박은 경제 살리기에 올인해라. (공기업 선진화 및 민영화 등을 포기하고)
○ 고환률 정책 반대 (기름값상승, 물가상승)
○ 공기업 민영화 및 서비스 민영화 절대 반대
○ 의료보험, 의료영리화 절대 반대
○ 교육 정상화
○ 대운하 반대
○ KBS , YTN 장악 반대
○ 신문의 방송사법 반대
○ 언론, 여론 탄압 반대
○ 국민을 친북,좌파,빨갱이라 외치지 말고, 자신을 친일, 매국노라 외쳐라.
다시 한번 외칩니다...
이 모든것은 뉴라이트에서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뉴라이트 없는 나라 만듭시다...
뉴라이트 2탄 뉴라이트의 정의와 조직과 명단
아래주소 클릭해 "뉴라이트 실체를 그들이 추구하는 바를 잊지맙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96281
뉴라이트 1탄 사진으로 본 뉴라이트의 실상
아래주소 클릭해 "뉴라이트 실체를 사진으로 보며 뉴라이트를 잊지맙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32369
4. 충격, 뉴라이트 전국대학생회도 장악!
[명박퇴진][충격] 뉴라이트가 대학교 총학생회를 장악했다!!
전두환에겐 전대협이 명약이었다..그러나 지금의 대학생들은??
그러나 지금의 대학생들이 정신 못차리는 이유는
과거의 독재자가 대학생들에의해 물러나는 것을 보고...
오랜 시간과 돈을 들여....
각 대학 총학생회를 뉴라이트들이 점령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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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각 대학 선거에 돈으로 개입하고...
부산대 총학선거 뉴라이트 금권선거 개입폭로 기자회견..
증거 자료들...
학교게시판 대자보...
뉴라이트의 이러한 돈 놀이로....
뉴라이트 대학생 단체는 만들어지고...
뉴라이트 대학생 전진대회
계속 돈으로 해결한다...
이명박 지지성명을 낸 42개의 총학생회는 전부 비운동권을 표방하며
총학생회에 당선되었다.
‘비운동권’ 총학생회가 MB 팬클럽으로 전락하다.
비운동권 학생회를 표방하며 당선된 그들이 이제는 이명박을 지지하자고 호소하고 있다.
학외활동 보다 학생의 복지를 외치고 “비운동권 학생회”를 표방하면서,
대외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보수세력이라 할 수 있는 이명박 후보를 적극 지지하다니
얼마나 모순적인 행위인가
이들은 진보성향의 학생회를 “학생 복지를 신경 쓰지 않는 운동권”이라 비판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학생들을 위한 무색의 정치를 펼친다고 주장했었다.
하지만 결국 이들은 보수정당의 이명박 후보를 적극지지 해,
주장의 앞뒤가 맞지 않음을 증명하게 됐다.
뉴라이트 학생연합 출범과 그 궤를 같이한다.
지난 10월 30일, 17개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뉴라이트대학생연합은 ▲공동체 자유주의의 전파
▲좌편향 학생운동 재정립 ▲선진한국 역군 양성을 목표로 공식출범했다.
지난 10여년간 보수진영의 뉴라이트가 대학가에 침투한 결과,
조직의 결실을 맺고 공식단체로 출범했던 것이다.
이미 일부 학교에서는 뉴라이트 진영이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었고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하는 조직력은 상당한 수준에 달해있었다.
이런 상황에 뉴라이트 대학생연합이 출범한지 한 달 뒤,
2007년 42개의 총학생회가 이명박 지지성명을 발표하면서
뉴라이트의 라인업은 더욱 공고해졌다.
이제 마지막 하나의 상황, “과연 ‘비운동권’을 표방하는 2008년 신임 총학생회장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할 것인가?”가 남아있다.
현재 전국 많은 학교에서 ‘비운동권’을 표방하는 총학생회가 당선될 확률이 높다
. 이들이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게 된다면 그 파급력은
오늘에 비할 바가 아닐 것이고 뉴라이트의 삼각구도는 완성단계에 이를 것이다.
출처: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19664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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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서작성일
2008-09-07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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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세계속의 뉴라이트와 한국의 뉴라이트
세계속의 뉴라이트
뉴라이트는 영국과 미국의 80년대 국가정책을 일컫는 말이다. 복지국가로 인해 사회활력이 저하된 이들 국가는 감세, 정부의 기능 축소, 공기업의 민영화, 사회복지 등의 축소로 시장기능의 활력을 모색했다. 이는 한시적으로 성공을 거두는 듯 했고, 이에 자극 받은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도 뉴라이트 정책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한시적 효과 기간이 지나면서 뉴라이트 정책은 국민 생활의 피폐를 가져왔다. 시장경제가 활성화 되면서, 기업의 이윤이나 정부의 윤활성 면에서는 큰 이익을 가져왔지만, 국민들은 낮은 복지 수준과 정부의 이익과는 반대되는 생활수준의 하락곡선을 격어야만 했다. 즉 국가는 부유해졌지만, 국민은 가난해지는 역효과를 나은 것이다. 뉴라이트 정책이 국민의 의사보다는 다국적 거대기업의 요구로 이루어졌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있는 것도 여기에 기인한다. 이에 따라, 근래에는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들은 뉴라이트정책을 버리고 과거로 회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의 복지정책을 부활시켜, 겉만 번지르르한 선진국의 모습보단 개도국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일반국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인해 20년도 더 된, 선진국들도 실패한 뉴라이트정책을 답습하려는 것이다.
한국의 뉴라이트
배경
한국의 뉴라이트는 2004년 자유주의연대로 출범하여, 2007년 뉴라이트 전국연합으로 바뀌게 된다. 하지만 다른나라의 뉴라이트와는 달리 이념적 색체를 강하게 내포하며, 출범시에는 중도적 보수로 시작하였지만, 현재는 극보수 반진보의 극단적인 대립단체로 보여진다.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실체
위의 글을 보면, 뉴라이트가 이명박정부의 정책과 맞아 떨어지며, 이명박을 보좌하는 단체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이념적 배경과 이익추구 방향을 보면 단지 그 뿐만이 아닌 점을 알 수 있다. 뉴라이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극단적인 친일, 매국세력
뉴라이트는 친일세력을 등에 업은 기득권 정치세력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은 일제시대로 인하여 한국의 시장경제와 자본주의가 정비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가 우리 근대사의 큰 발전을 가져왔다고 평가하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종군위안부는 강제적인 것이 아닌 자발적인 매춘이며, 안중근 의사가 테러리스트라는 비상식적 주장까지 하고 있다. 이는 대표적 친일파인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의 근대사를 바라보는 관점도 매우 놀랍다. 지배 기득권에 빌붙은 친일파이었기 때문에 이런 관점이 나올 수 있는 듯 하다. 이들은 5.16쿠테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민주화운동이나 각종 민주항쟁을 친북 세력에 이한 좌파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말하고 있다.
더욱 웃긴건 이들이 제시한 자료는 조선 총독부의 자료이다 일본인보다 더욱 일본인 스럽다
또한 이러한 친일, 매국적인 이념을 ‘대안교과서’라는 책으로 나타내었는대, 이는 한국의 교과서는 좌파 빨갱이적인 성향이 강해, 한국의 근현대사를 친일적인 내용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2.반민족적 성향
뉴라이트는 북한을 타도의 대상으로 보며, 통일을 반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남북교류는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명박은 이를 받아들여 현재 북한과의 교류가 중단 된 상태이다.
이들은 평화적 통일이 아닌, 북한의 체제 붕괴로 인한 흡수를 원하고 있는대, 그 이후의 대안이 가관이다. 북한을 같은 민족으로서 동등한 입장으로 보는 것이 아닌, 한미일 공동 관리 체제로 하자는 것이다. 즉, 북한을 한미일 3국의 공동식민지 같은 모습으로 그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북한 민주화 네트워크가 모체인 점에서도 기인한다.
3.이명박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
사실, 자신들의 표면적 대리인인 이명박에 대한 그들의 맹목적인 지지는 당연한 것이다. 이들은 지난 대선을 선거혁명, 시민혁명으로 칭하며, 10년만에 보수정권이 들어선 것을 세계사에 드문 기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좌파정권이라 칭하며, 좌파는 국가와 민족을 팔아먹는 매국노라고 말한다. 또한 보수정권으로 바뀐 현재의 흐름을 사회정화운동이자 도덕성재무장운동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뉴라이트가 스스로 시민운동단체라고 말하지만, 극단적 정치단체임을 보여주고 있다.
4.정계, 재계 진출에 대한 야망
뉴라이트는 시민운동단체를 표방하고 있지만, 회원들의 정계나 사회단체 진출을 독려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들은 자체에서 정계로 진출할 회원을 신청 받아, 한나라당에 추천하고 있다. 이러한 뉴라이트 출신의 인사들은 우리 사회 전반에 널리 퍼져 있다. 사실 이들의 영향력은 막강하여, 유인촌 장관의 경우 이명박이 면접도 보지 않고 선임한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유인촌이 뉴라이트이므로 안면이 있었을 것이지만 말이다.
위에서 본 대로 이들은 그들의 주장인 시민운동단체와는 거리가 멀다. 또한 보수도 아니다. 보수와 진보는 상호보완을 하는 이념이고, 어느 한 쪽도 비하되어서는 안 되는 이념이다. 이들은 보수도 진보도 아니며, 우파도 좌파도 아니다. 단지, 보수우파를 가장한 친일매국단체라고 보면 될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뉴라이트측의 사람들이 이 글을 보면서 반박할 여지는 없을 것입니다. 모두 자신들이 주장한 사실이며, 자신들의 출판서적이나, 강연, 신년사 등에서 말한 내용이다. 그들은 뉴라이트운동을 가장한 매국단체일 뿐입니다.
이를 군더더기 없이 간단명료하게 뉴라이트 세력의 정체를 밝힙니다. ▶ 뉴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입니다. ▶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
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 이병도는 '조선사'라는 식민사관을 집대성 시킨 장본인으로 죽을 때까지
엄청난 출세와 부와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의 후배 백낙준이 연세대
초대학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전국 각
대학의 사학과 교수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
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며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타도
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 지배 기득권에 빌붙어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한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 말합
니다. ▶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인 창녀라고
모욕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
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학계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언론- 문화계
등을 지배하는 인맥입니다. ▶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과합니다
#.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 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 낙성대경제연구소 전임 소장 - 일본 후쿠이 현립대 교수, - 일본 교토대학교수 중촌철(中村哲)의 이론인 "식민지근대화론"의 전도사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지배는 지배고 연구는 연구다. 강제지배를 하니까 연구가 안된다 그러면 말이 안되
니까…." "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거부할 이유는 없다."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노무현 정권은 거꾸로 간다. 우리가 협력하면 국가가 잘 될 수 있는 방향이 얼마든지
있는데 독도 문제니 야스쿠니 문제라든지 아무 것도 해결될 전망이 없는 문제를 가지
고 수년간 내내 싸움한다" “참여정부는 건달정부”
#. 서울대 이영훈 교수 - 2004.09.02 MBC 백분토론에서 <위안부 공창론> 주창 - 이완용 직계 후손
- 안병직의 제자 - 현 낙성대경제연구소장
- "정신대, 자발적 참여"
#. 이주영 건국대 교수
-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 "개화파 일부는 친일행위 혐의가 있지만 문명사적 전환의 시대에 그들이 담당한 긍정
적 역할에 비추어 관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 한승조(韓昇助)
- 고려대 명예교수 &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 일본 시마네현 독도사태파문(2005.01.14~)으로 명예교수에서 물러남 - <공산주의·좌파사상에 기인한 친일파 단죄의 어리석음-한일병합을 재평가하자> ┗ 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에 기고한 발표문
- "식민지 지배는 축복"
#. 신지호 (45·자유주의연대 대표, 도봉갑) - 2006년 11월 자신이 주도했던 '뉴라이트닷컴'은 자유주의연대의 후원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저자와의 만남'이라는 이영훈(서울대 경제학
과) 교수의 공개강좌를 개최함. - 강의 내용 중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 강인한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대표,김구동상철거주장자)
-.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2008.7.14) ; 사랑하며 살아가며 배우며...
일본의 독도망발로 대한민국이 시끄러운 오늘...
역시 대한민국 보수는 보수다움을 보였습니다.
-. 뉴라이트 전국연합 - "안중근/윤봉길은 테러리스트" (8/2일)
수구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사회집단의 연합체인 ‘뉴라이트전국연합(이하 뉴전
연)’에 포함되어 있는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이하 비선연)’이 뉴전연의 홈페이
지를 통해 민족해방운동(民族解放運動) 최고의 지도자였던 백범(白凡) 김구(金九)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백범 기념관을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 파문이 일고
있다.
-. 다음 카페 '우리는하나다'라는 곳에 닉네임 '강인한'이란 네티즌이 쓴 글을 보면, "촛불시위대 차량 돌진 거사를 성공하였습니다. 본 연합의 뜻을 다소 과격하지만 확실하게 표현하는 애국열사들이 많습니다. 본 연합은 거사 애국열사들에게 심심한 감사와 위로를 보냅니다."
뉴라이트에서 추진하고 있는 활동들
1>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2>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3>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폐지발표(2005년 출범) 4>친일 반민족 진상 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5>삼청 교육피해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6>노근리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7>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8>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9>특수 임무 수행자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10>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1>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2>거창 사건 등 관련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1998년 출범) 13>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지원 위원회 폐지발표(1990년대 출범)
14> 대안교과서 ; 뉴라이트가 추진하고 있는 역사 교과서 (국가안보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이적단체임을 뒷받침 하는것)
그 중점 내용은
- "일제강점통치는 근대로의 이행과정" - "식민지기에는 일제가 한반도를 영구병합 할 목적으로 근대문명을 강제로 이식하
였다. 그렇지만 그이식은 어디까지나 전통과의 주체적인 집합이었다. 해방 후 대
한민국은 이렇게 접합하기 시작한 근대문명을 소중히 보존하고 발전시켰
다"(11p) - "당초,조선에 대해서는 모집,관알선의 형식으로 노동력을 동원하다 1944년부터
강제징용"(107p) ┗> 35년 40년에 일본에 끌려간 사람은 징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임 - "지원병제를 실시한 첫해에는 3천 명 가량의 지원자에 입소자는 4백 명에 불과했
지만 1943년에는 지원자도 30만 명이 넘고 입소자도 6300명에 달했다"(107p) ┗> 일제하 1943년 10월 일본은 학병동원에 나섰고 일본의 동원이라는 것은 지
원을 명령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학생들은 휴학 처분하고 공장,광산에 징용
하였다. 징병이 안되면 징용을 했던 것임
- 김구선생님 "대한민국의 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 4.19혁명 을 단순히 학생운동으로 폄하
- 5.16군사쿠데타 찬양,
- 5.18광주항쟁 폄하 등
너희들에게 묻는다...
방송에 나온 위안부 할머니의 말이 생각 납니다.
"11살 짜리가 끌려갔는데, 그 놈이 지 에미가 위안부에 끌려 갔어도 자발적으로
돈벌러 갔다고 말할까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32369
가자서작성일
2008-08-05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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