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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세계속의 뉴라이트와 한국의 뉴라이트
세계속의 뉴라이트와 한국의 뉴라이트
세계속의 뉴라이트
뉴라이트는 영국과 미국의 80년대 국가정책을 일컫는 말이다. 복지국가로 인해 사회활력이 저하된 이들 국가는 감세, 정부의 기능 축소, 공기업의 민영화, 사회복지 등의 축소로 시장기능의 활력을 모색했다. 이는 한시적으로 성공을 거두는 듯 했고, 이에 자극 받은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도 뉴라이트 정책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한시적 효과 기간이 지나면서 뉴라이트 정책은 국민 생활의 피폐를 가져왔다. 시장경제가 활성화 되면서, 기업의 이윤이나 정부의 윤활성 면에서는 큰 이익을 가져왔지만, 국민들은 낮은 복지 수준과 정부의 이익과는 반대되는 생활수준의 하락곡선을 격어야만 했다. 즉 국가는 부유해졌지만, 국민은 가난해지는 역효과를 나은 것이다. 뉴라이트 정책이 국민의 의사보다는 다국적 거대기업의 요구로 이루어졌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있는 것도 여기에 기인한다. 이에 따라, 근래에는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들은 뉴라이트정책을 버리고 과거로 회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의 복지정책을 부활시켜, 겉만 번지르르한 선진국의 모습보단 개도국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일반국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인해 20년도 더 된, 선진국들도 실패한 뉴라이트정책을 답습하려는 것이다.
한국의 뉴라이트
배경
한국의 뉴라이트는 2004년 자유주의연대로 출범하여, 2007년 뉴라이트 전국연합으로 바뀌게 된다. 하지만 다른나라의 뉴라이트와는 달리 이념적 색체를 강하게 내포하며, 출범시에는 중도적 보수로 시작하였지만, 현재는 극보수 반진보의 극단적인 대립단체로 보여진다.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실체
위의 글을 보면, 뉴라이트가 이명박정부의 정책과 맞아 떨어지며, 이명박을 보좌하는 단체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이념적 배경과 이익추구 방향을 보면 단지 그 뿐만이 아닌 점을 알 수 있다. 뉴라이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극단적인 친일, 매국세력
뉴라이트는 친일세력을 등에 업은 기득권 정치세력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은 일제시대로 인하여 한국의 시장경제와 자본주의가 정비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가 우리 근대사의 큰 발전을 가져왔다고 평가하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종군위안부는 강제적인 것이 아닌 자발적인 매춘이며, 안중근 의사가 테러리스트라는 비상식적 주장까지 하고 있다. 이는 대표적 친일파인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의 근대사를 바라보는 관점도 매우 놀랍다. 지배 기득권에 빌붙은 친일파이었기 때문에 이런 관점이 나올 수 있는 듯 하다. 이들은 5.16쿠테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민주화운동이나 각종 민주항쟁을 친북 세력에 이한 좌파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말하고 있다.
더욱 웃긴건 이들이 제시한 자료는 조선 총독부의 자료이다 일본인보다 더욱 일본인 스럽다
또한 이러한 친일, 매국적인 이념을 ‘대안교과서’라는 책으로 나타내었는대, 이는 한국의 교과서는 좌파 빨갱이적인 성향이 강해, 한국의 근현대사를 친일적인 내용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2.반민족적 성향
뉴라이트는 북한을 타도의 대상으로 보며, 통일을 반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남북교류는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명박은 이를 받아들여 현재 북한과의 교류가 중단 된 상태이다.
이들은 평화적 통일이 아닌, 북한의 체제 붕괴로 인한 흡수를 원하고 있는대, 그 이후의 대안이 가관이다. 북한을 같은 민족으로서 동등한 입장으로 보는 것이 아닌, 한미일 공동 관리 체제로 하자는 것이다. 즉, 북한을 한미일 3국의 공동식민지 같은 모습으로 그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북한 민주화 네트워크가 모체인 점에서도 기인한다.
3.이명박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
사실, 자신들의 표면적 대리인인 이명박에 대한 그들의 맹목적인 지지는 당연한 것이다. 이들은 지난 대선을 선거혁명, 시민혁명으로 칭하며, 10년만에 보수정권이 들어선 것을 세계사에 드문 기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좌파정권이라 칭하며, 좌파는 국가와 민족을 팔아먹는 매국노라고 말한다. 또한 보수정권으로 바뀐 현재의 흐름을 사회정화운동이자 도덕성재무장운동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뉴라이트가 스스로 시민운동단체라고 말하지만, 극단적 정치단체임을 보여주고 있다.
4.정계, 재계 진출에 대한 야망
뉴라이트는 시민운동단체를 표방하고 있지만, 회원들의 정계나 사회단체 진출을 독려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들은 자체에서 정계로 진출할 회원을 신청 받아, 한나라당에 추천하고 있다. 이러한 뉴라이트 출신의 인사들은 우리 사회 전반에 널리 퍼져 있다. 사실 이들의 영향력은 막강하여, 유인촌 장관의 경우 이명박이 면접도 보지 않고 선임한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유인촌이 뉴라이트이므로 안면이 있었을 것이지만 말이다.
위에서 본 대로 이들은 그들의 주장인 시민운동단체와는 거리가 멀다. 또한 보수도 아니다. 보수와 진보는 상호보완을 하는 이념이고, 어느 한 쪽도 비하되어서는 안 되는 이념이다. 이들은 보수도 진보도 아니며, 우파도 좌파도 아니다. 단지, 보수우파를 가장한 친일매국단체라고 보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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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측의 사람들이 이 글을 보면서 반박할 여지는 없을 것입니다. 모두 자신들이 주장한 사실이며, 자신들의 출판서적이나, 강연, 신년사 등에서 말한 내용이다. 그들은 뉴라이트운동을 가장한 매국단체일 뿐입니다.
이를 군더더기 없이 간단명료하게 뉴라이트 세력의 정체를 밝힙니다. ▶ 뉴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입니다. ▶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
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 이병도는 '조선사'라는 식민사관을 집대성 시킨 장본인으로 죽을 때까지
엄청난 출세와 부와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의 후배 백낙준이 연세대
초대학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전국 각
대학의 사학과 교수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
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며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타도
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 지배 기득권에 빌붙어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한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 말합
니다. ▶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인 창녀라고
모욕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
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학계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언론- 문화계
등을 지배하는 인맥입니다. ▶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과합니다
#.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 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 낙성대경제연구소 전임 소장 - 일본 후쿠이 현립대 교수, - 일본 교토대학교수 중촌철(中村哲)의 이론인 "식민지근대화론"의 전도사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지배는 지배고 연구는 연구다. 강제지배를 하니까 연구가 안된다 그러면 말이 안되
니까…." "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거부할 이유는 없다."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노무현 정권은 거꾸로 간다. 우리가 협력하면 국가가 잘 될 수 있는 방향이 얼마든지
있는데 독도 문제니 야스쿠니 문제라든지 아무 것도 해결될 전망이 없는 문제를 가지
고 수년간 내내 싸움한다" “참여정부는 건달정부”
#. 서울대 이영훈 교수 - 2004.09.02 MBC 백분토론에서 <위안부 공창론> 주창 - 이완용 직계 후손
- 안병직의 제자 - 현 낙성대경제연구소장
- "정신대, 자발적 참여"
#. 이주영 건국대 교수
-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 "개화파 일부는 친일행위 혐의가 있지만 문명사적 전환의 시대에 그들이 담당한 긍정
적 역할에 비추어 관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 한승조(韓昇助)
- 고려대 명예교수 &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 일본 시마네현 독도사태파문(2005.01.14~)으로 명예교수에서 물러남 - <공산주의·좌파사상에 기인한 친일파 단죄의 어리석음-한일병합을 재평가하자> ┗ 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에 기고한 발표문
- "식민지 지배는 축복"
#. 신지호 (45·자유주의연대 대표, 도봉갑) - 2006년 11월 자신이 주도했던 '뉴라이트닷컴'은 자유주의연대의 후원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저자와의 만남'이라는 이영훈(서울대 경제학
과) 교수의 공개강좌를 개최함. - 강의 내용 중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 강인한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대표,김구동상철거주장자)
-.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2008.7.14) ; 사랑하며 살아가며 배우며...
일본의 독도망발로 대한민국이 시끄러운 오늘...
역시 대한민국 보수는 보수다움을 보였습니다.
-. 뉴라이트 전국연합 - "안중근/윤봉길은 테러리스트" (8/2일)
수구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사회집단의 연합체인 ‘뉴라이트전국연합(이하 뉴전
연)’에 포함되어 있는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이하 비선연)’이 뉴전연의 홈페이
지를 통해 민족해방운동(民族解放運動) 최고의 지도자였던 백범(白凡) 김구(金九)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백범 기념관을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 파문이 일고
있다.
-. 다음 카페 '우리는하나다'라는 곳에 닉네임 '강인한'이란 네티즌이 쓴 글을 보면, "촛불시위대 차량 돌진 거사를 성공하였습니다. 본 연합의 뜻을 다소 과격하지만 확실하게 표현하는 애국열사들이 많습니다. 본 연합은 거사 애국열사들에게 심심한 감사와 위로를 보냅니다."
뉴라이트에서 추진하고 있는 활동들
1>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2>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3>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폐지발표(2005년 출범) 4>친일 반민족 진상 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5>삼청 교육피해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6>노근리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7>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8>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9>특수 임무 수행자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10>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1>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2>거창 사건 등 관련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1998년 출범) 13>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지원 위원회 폐지발표(1990년대 출범)
14> 대안교과서 ; 뉴라이트가 추진하고 있는 역사 교과서 (국가안보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이적단체임을 뒷받침 하는것)
그 중점 내용은
- "일제강점통치는 근대로의 이행과정" - "식민지기에는 일제가 한반도를 영구병합 할 목적으로 근대문명을 강제로 이식하
였다. 그렇지만 그이식은 어디까지나 전통과의 주체적인 집합이었다. 해방 후 대
한민국은 이렇게 접합하기 시작한 근대문명을 소중히 보존하고 발전시켰
다"(11p) - "당초,조선에 대해서는 모집,관알선의 형식으로 노동력을 동원하다 1944년부터
강제징용"(107p) ┗> 35년 40년에 일본에 끌려간 사람은 징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임 - "지원병제를 실시한 첫해에는 3천 명 가량의 지원자에 입소자는 4백 명에 불과했
지만 1943년에는 지원자도 30만 명이 넘고 입소자도 6300명에 달했다"(107p) ┗> 일제하 1943년 10월 일본은 학병동원에 나섰고 일본의 동원이라는 것은 지
원을 명령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학생들은 휴학 처분하고 공장,광산에 징용
하였다. 징병이 안되면 징용을 했던 것임
- 김구선생님 "대한민국의 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 4.19혁명 을 단순히 학생운동으로 폄하
- 5.16군사쿠데타 찬양,
- 5.18광주항쟁 폄하 등
너희들에게 묻는다...
방송에 나온 위안부 할머니의 말이 생각 납니다.
"11살 짜리가 끌려갔는데, 그 놈이 지 에미가 위안부에 끌려 갔어도 자발적으로
돈벌러 갔다고 말할까 !!!"
가자서작성일
2009-09-1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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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뉴라이트 단체란?
1. 뉴라이트 단체란? ( 또 다시 올립니다. 죄송 ^^;)▶ 뉴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입니다.
▶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
과합니다.
▶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 이병도는 '조선사'라는 식민사관을 집대성 시킨 장본인으로 죽을 때까지 엄청난 출세와 부와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의 후배 백낙준이 연세대 초대학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전국 각대학의 사학과 교수
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며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타도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 지배 기득권에 빌붙어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한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 창.녀라고 모욕
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학계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언론- 문화계 등을 지배하는 인맥입니다.
▶ 백범 김구 선생님을 테러리스트라고 비하한 사이비 종교단체원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대안교과서에서 한국 근.현대사라는 아주 웃긴 책도 출간했습니다.
2. 세계속의 뉴라이트
뉴라이트는 영국과 미국의 80년대 국가정책을 일컫는 말이다. 복지국가로 인해 사회활력이 저하된 이들 국가는 감세, 정부의 기능 축소, 공기업의 민영화, 사회복지 등의 축소로 시장기능의 활력을 모색했다. 이는 한시적으로 성공을 거두는 듯 했고, 이에 자극 받은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도 뉴라이트 정책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한시적 효과 기간이 지나면서 뉴라이트 정책은 국민 생활의 피폐를 가져왔다. 시장경제가 활성화 되면서, 기업의 이윤이나 정부의 윤활성 면에서는 큰 이익을 가져왔지만, 국민들은 낮은 복지 수준과 정부의 이익과는 반대되는 생활수준의 하락곡선을 격어야만 했다. 즉 국가는 부유해졌지만, 국민은 가난해지는 역효과를 나은 것이다. 뉴라이트 정책이 국민의 의사보다는 다국적 거대기업의 요구로 이루어졌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있는 것도 여기에 기인한다. 이에 따라, 근래에는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들은 뉴라이트정책을 버리고 과거로 회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의 복지정책을 부활시켜, 겉만 번지르르한 선진국의 모습보단 개도국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일반국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인해 20년도 더 된, 선진국들도 실패한 뉴라이트정책을 답습하려는 것이다.
* 한국의 뉴라이트
배경
한국의 뉴라이트는 2004년 자유주의연대로 출범하여, 2007년 뉴라이트 전국연합으로 바뀌게 된다. 하지만 다른나라의 뉴라이트와는 달리 이념적 색체를 강하게 내포하며, 출범시에는 중도적 보수로 시작하였지만, 현재는 극보수 반진보의 극단적인 대립단체로 보여진다.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실체
위의 글을 보면, 뉴라이트가 이명박정부의 정책과 맞아 떨어지며, 이명박을 보좌하는 단체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이념적 배경과 이익추구 방향을 보면 단지 그 뿐만이 아닌 점을 알 수 있다. 뉴라이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극단적인 친일, 매국세력
뉴라이트는 친일세력을 등에 업은 기득권 정치세력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은 일제시대로 인하여 한국의 시장경제와 자본주의가 정비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가 우리 근대사의 큰 발전을 가져왔다고 평가하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종군위안부는 강제적인 것이 아닌 자발적인 매춘이며, 안중근 의사가 테러리스트라는 비상식적 주장까지 하고 있다. 이는 대표적 친일파인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의 근대사를 바라보는 관점도 매우 놀랍다. 지배 기득권에 빌붙은 친일파이었기 때문에 이런 관점이 나올 수 있는 듯 하다. 이들은 5.16쿠테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민주화운동이나 각종 민주항쟁을 친북 세력에 이한 좌파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말하고 있다.
더욱 웃긴건 이들이 제시한 자료는 조선 총독부의 자료이다 일본인보다 더욱 일본인 스럽다
또한 이러한 친일, 매국적인 이념을 ‘대안교과서’라는 책으로 나타내었는대, 이는 한국의 교과서는 좌파 빨갱이적인 성향이 강해, 한국의 근현대사를 친일적인 내용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2.반민족적 성향
뉴라이트는 북한을 타도의 대상으로 보며, 통일을 반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남북교류는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명박은 이를 받아들여 현재 북한과의 교류가 중단 된 상태이다.
이들은 평화적 통일이 아닌, 북한의 체제 붕괴로 인한 흡수를 원하고 있는대, 그 이후의 대안이 가관이다. 북한을 같은 민족으로서 동등한 입장으로 보는 것이 아닌, 한미일 공동 관리 체제로 하자는 것이다. 즉, 북한을 한미일 3국의 공동식민지 같은 모습으로 그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북한 민주화 네트워크가 모체인 점에서도 기인한다.
3.이명박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
사실, 자신들의 표면적 대리인인 이명박에 대한 그들의 맹목적인 지지는 당연한 것이다. 이들은 지난 대선을 선거혁명, 시민혁명으로 칭하며, 10년만에 보수정권이 들어선 것을 세계사에 드문 기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좌파정권이라 칭하며, 좌파는 국가와 민족을 팔아먹는 매국노라고 말한다. 또한 보수정권으로 바뀐 현재의 흐름을 사회정화운동이자 도덕성재무장운동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뉴라이트가 스스로 시민운동단체라고 말하지만, 극단적 정치단체임을 보여주고 있다.
4.정계, 재계 진출에 대한 야망
뉴라이트는 시민운동단체를 표방하고 있지만, 회원들의 정계나 사회단체 진출을 독려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들은 자체에서 정계로 진출할 회원을 신청 받아, 한나라당에 추천하고 있다. 이러한 뉴라이트 출신의 인사들은 우리 사회 전반에 널리 퍼져 있다. 사실 이들의 영향력은 막강하여, 유인촌 장관의 경우 이명박이 면접도 보지 않고 선임한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유인촌이 뉴라이트이므로 안면이 있었을 것이지만 말이다.
위에서 본 대로 이들은 그들의 주장인 시민운동단체와는 거리가 멀다. 또한 보수도 아니다. 보수와 진보는 상호보완을 하는 이념이고, 어느 한 쪽도 비하되어서는 안 되는 이념이다. 이들은 보수도 진보도 아니며, 우파도 좌파도 아니다. 단지, 보수우파를 가장한 친일매국단체라고 보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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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측의 사람들이 이 글을 보면서 반박할 여지는 없을 것입니다. 모두 자신들이 주장한 사실이며, 자신들의 출판서적이나, 강연, 신년사 등에서 말한 내용이다. 그들은 뉴라이트운동을 가장한 매국단체일 뿐입니다.
이를 군더더기 없이 간단명료하게 뉴라이트 세력의 정체를 밝힙니다. ▶ 뉴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입니다. ▶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
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 이병도는 '조선사'라는 식민사관을 집대성 시킨 장본인으로 죽을 때까지
엄청난 출세와 부와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의 후배 백낙준이 연세대
초대학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전국 각
대학의 사학과 교수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
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며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타도
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 지배 기득권에 빌붙어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한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 말합
니다. ▶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인 창녀라고
모욕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
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학계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언론- 문화계
등을 지배하는 인맥입니다. ▶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과합니다
#.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 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 낙성대경제연구소 전임 소장 - 일본 후쿠이 현립대 교수, - 일본 교토대학교수 중촌철(中村哲)의 이론인 "식민지근대화론"의 전도사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지배는 지배고 연구는 연구다. 강제지배를 하니까 연구가 안된다 그러면 말이 안되
니까…." "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거부할 이유는 없다."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노무현 정권은 거꾸로 간다. 우리가 협력하면 국가가 잘 될 수 있는 방향이 얼마든지
있는데 독도 문제니 야스쿠니 문제라든지 아무 것도 해결될 전망이 없는 문제를 가지
고 수년간 내내 싸움한다" “참여정부는 건달정부”
#. 서울대 이영훈 교수 - 2004.09.02 MBC 백분토론에서 <위안부 공창론> 주창 - 이완용 직계 후손
- 안병직의 제자 - 현 낙성대경제연구소장
- "정신대, 자발적 참여"
#. 이주영 건국대 교수
-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 "개화파 일부는 친일행위 혐의가 있지만 문명사적 전환의 시대에 그들이 담당한 긍정
적 역할에 비추어 관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 한승조(韓昇助)
- 고려대 명예교수 &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 일본 시마네현 독도사태파문(2005.01.14~)으로 명예교수에서 물러남 - <공산주의·좌파사상에 기인한 친일파 단죄의 어리석음-한일병합을 재평가하자> ┗ 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에 기고한 발표문
- "식민지 지배는 축복"
#. 신지호 (45·자유주의연대 대표, 도봉갑) - 2006년 11월 자신이 주도했던 '뉴라이트닷컴'은 자유주의연대의 후원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저자와의 만남'이라는 이영훈(서울대 경제학
과) 교수의 공개강좌를 개최함. - 강의 내용 중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 강인한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대표,김구동상철거주장자)
-.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2008.7.14) ; 사랑하며 살아가며 배우며...
일본의 독도망발로 대한민국이 시끄러운 오늘...
역시 대한민국 보수는 보수다움을 보였습니다.
-. 뉴라이트 전국연합 - "안중근/윤봉길은 테러리스트" (8/2일)
수구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사회집단의 연합체인 ‘뉴라이트전국연합(이하 뉴전
연)’에 포함되어 있는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이하 비선연)’이 뉴전연의 홈페이
지를 통해 민족해방운동(民族解放運動) 최고의 지도자였던 백범(白凡) 김구(金九)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백범 기념관을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 파문이 일고
있다.
-. 다음 카페 '우리는하나다'라는 곳에 닉네임 '강인한'이란 네티즌이 쓴 글을 보면, "촛불시위대 차량 돌진 거사를 성공하였습니다. 본 연합의 뜻을 다소 과격하지만 확실하게 표현하는 애국열사들이 많습니다. 본 연합은 거사 애국열사들에게 심심한 감사와 위로를 보냅니다."
뉴라이트에서 추진하고 있는 활동들
1>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2>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3>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폐지발표(2005년 출범) 4>친일 반민족 진상 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5>삼청 교육피해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6>노근리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7>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8>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9>특수 임무 수행자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10>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1>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2>거창 사건 등 관련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1998년 출범) 13>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지원 위원회 폐지발표(1990년대 출범)
14> 대안교과서 ; 뉴라이트가 추진하고 있는 역사 교과서 (국가안보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이적단체임을 뒷받침 하는것)
그 중점 내용은
- "일제강점통치는 근대로의 이행과정" - "식민지기에는 일제가 한반도를 영구병합 할 목적으로 근대문명을 강제로 이식하
였다. 그렇지만 그이식은 어디까지나 전통과의 주체적인 집합이었다. 해방 후 대
한민국은 이렇게 접합하기 시작한 근대문명을 소중히 보존하고 발전시켰
다"(11p) - "당초,조선에 대해서는 모집,관알선의 형식으로 노동력을 동원하다 1944년부터
강제징용"(107p) ┗> 35년 40년에 일본에 끌려간 사람은 징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임 - "지원병제를 실시한 첫해에는 3천 명 가량의 지원자에 입소자는 4백 명에 불과했
지만 1943년에는 지원자도 30만 명이 넘고 입소자도 6300명에 달했다"(107p) ┗> 일제하 1943년 10월 일본은 학병동원에 나섰고 일본의 동원이라는 것은 지
원을 명령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학생들은 휴학 처분하고 공장,광산에 징용
하였다. 징병이 안되면 징용을 했던 것임
- 김구선생님 "대한민국의 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 4.19혁명 을 단순히 학생운동으로 폄하
- 5.16군사쿠데타 찬양,
- 5.18광주항쟁 폄하 등
너희들에게 묻는다...
방송에 나온 위안부 할머니의 말이 생각 납니다.
"11살 짜리가 끌려갔는데, 그 놈이 지 에미가 위안부에 끌려 갔어도 자발적으로
돈벌러 갔다고 말할까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32369
3. 뉴라이트의 말. 말.말
뉴라이트 1탄 사진으로 본 뉴라이트의 실상(글끝주소참고)
뉴라이트 2탄 뉴라이트의 정의와 조직과 명단(글끝주소참고)
○ 대한민국이 그렇게 수치스럽고 정부가 하는 일이 매사에 맘에 안 들면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반대하지 말고 당신들이 이땅을 떠나라.<2008.8.4.뉴라이트전국연합 대국민성명서>
○ “값싼 미국쇠고기도 돈 없어 못먹는 국민 많다”<2008.8.4.뉴라이트전국연합 대국민성명서>
○ "대한민국 국민(기독교인제외)은 전부 마귀다.<2008.8.4 뉴라이트 조용기목사>
○ 뉴라이트 "정의구현사제단, 친북좌익 편에 섰다" 색깔공세 <2008.8.4. 뉴라이트전국연합
대국민성명서>
○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는 법안 제출 <한나라당,뉴라이트주도>
→ 반만년 역사가 60년 역사의 신생국가로 바뀌며, (일본은 일본이 2300년 역사라 주장하는데)
→ 임시정부가 망명정부로 바뀌며(임시정부로 부터 파생된 대한민국 부정하는 초유의 사태)
→ 친일파의 죄상이 묻혀진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죄상이 아니므로)
→ 임시정부로 부터 파생된 대한민국의 헌법 부정
→ 고려는 단군을 국조로, 조선도 창업,개국이라 하며, 건국이라는 단어 함부로 쓰지 않았다.
○ 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은 생각이 똑같다 <한나라당 강재섭> ○ 뉴라이트 대안교과서는 한국근현대사를 새롭게 인식해 나가는 과정,
학문의 진일보로 평가.<유기준 전 한나라당 대변인>
○ 5년뒤 똑같은 모습으로 다가가겠다. <이명박 뉴라이트 송년회 참석연설>
○ 이명박을 위해 뉴라이트 시작 <2005.3.24 뉴라이트주도 김진홍목사>
○ 일제강점기는 한국의 근대화, 일본에 감사해야 <뉴라이트주도 대안교과서>
○ 위안부는 자발적 창녀 <뉴라이트주도 대안교과서>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뉴라이트주도 안병직대표>
○ 일제시대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뉴라이트 안병직대표>
○ 2004.09.02 MBC 백분토론 <위안부 공창론>주창. 정신대, 자발적 참여.
<뉴라이트주도 이영훈서울대교수>
○ 대안교과서를 보고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
<박근혜,2008.3.26뉴라이트대안교과서 출판기념식장에서>
○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 주장. < 2006년 11월,뉴라이트주도 신지호 도봉갑 18대>
○ 대안교과서 지원,참여 <기독교사회책임, 바른사회시민연대,뉴라이트>
○ 김구는 빈라덴,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사회발전시스템소장 지만원>
○ 일본지배에 감사 할 줄 알아야 <사회발전시스템소장 지만원>
○ 일제 식민 지배는 축복,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
<뉴라이트주도 한승조 교수>
○ 백범기념관 철거해야, 안중근, 김구는 악랄한 테러리스트 <뉴라이트전국연합 강인한>
○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 (2008.7.14) <뉴라이트전국연합 강인한>
○ 유관순은 여자깡패, 김구는 조선의 충견 <친일작가 김완섭>
○ 일본, 독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할 법적-사료적 근거 있어 <뉴라이트재단 안병직>
○ 인혁당 사건 등 과거 공안사건을 재조명해야 한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제성호>
○ 광주사태때 북한군 5~6백명 왔다는데 <뉴라이트전국연합 이주천 원광대 사학과 교수>
○ 이승만, 박정희 미화,영웅화 <뉴라이트주도>
○ 80년 광주사태는 우리민족사의 독약과 같은 좋지 않은 사건
<2005.3.24 뉴라이트주도 김진홍목사>
○ 촛불시위대 돌진 차량 성공적 거사.<뉴라이트전국연합 게시판 강인한>
○ 촛불 기독교와 맞지 않다 경고에도 참여한 서산YMCA 사무총장 해임<뉴라이트전국연합>
○ MBC 단계적 민영화해야 (2008.7.28) <뉴라이트전국연합 김춘식,경민대>
○ 공기업 선진화 단계적으로 진행 <한나라당, 뉴라이트>
▣ MBC는 민간기업입니다.
30% 소유한 재단에게 팔아라 강요하고 있으며, 70%주식은 국민주 전환을 요구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소유할 언론이 필요 할 뿐 입니다.
▣ 한나라당의 여론 장악 행태
○ 뉴라이트재단(왜곡역사-교과서포럼)과 함께하는 바른사회시민연대
대학생미디어모니터단 , 대학생아카데미, 뮤즈아카데미, 글로벌시대청년리더들의모임 운영
○ KBS-청와대, 직원까지 광우병 관련 댓글 알바로 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805/20080528/1568763.html
○ 서울지검, 한나라당원 댓글 알바 기소학생 12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28111
○ 한나라당 중앙홍보위원회 부위원장 , 인터넷 댓글 여론 조성 논란 http://enewstoday.co.kr/sub_read.html?uid=203824§ion=sc1○ 한나라당 댓글 여론조작팀장이 국회의원 출마 http://scooper.tistory.com/455
▣ 한나라당, 뉴라이트, 기독교사회책임등이 친일파로 보입니까?
이들은 친일파의 후손으로 자신들의 행적을 미화 시키기 위한 작업일 뿐 이며,
이들은 극단적인 친미 입니다.
한국의 이익보다 미국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집단입니다.
○ 미순이 효순이 사건 = 가해자 처벌 요구하는 국민을 향해 반미,친북,빨갱이 발언
○ 쇠고기재협상 = 재협상 요구 국민을 향해 반미,친북,빨갱이 발언
○ 올림픽봉화 중국인 집단 한국인 폭행사건 = 처벌요구하는 국민에 반중기류 경계해야
한나라당, 뉴라이트, 기독교단체들의 사상과 국민을 대하는 태도를
우리는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이익집단일 뿐이다.
▣ 이명박의 정신세계
○ 거짓말하는 이명박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816482
○ 언론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l8tRAYG1uQc&feature=related
○ 한강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wr04607nDsE&feature=related○ 검역주권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w1DfvcefB7c&feature=related
▣ 안전불감증에 빠진 이명박과 뉴라이트
○ 5분짜리 동영상입니다. 안전불감증의 결과 <10년후에> 입니다.
http://video.naver.com/2008051301055654890
▣ 이명박은 경제 살리기에 올인해라. (공기업 선진화 및 민영화 등을 포기하고)
○ 고환률 정책 반대 (기름값상승, 물가상승)
○ 공기업 민영화 및 서비스 민영화 절대 반대
○ 의료보험, 의료영리화 절대 반대
○ 교육 정상화
○ 대운하 반대
○ KBS , YTN 장악 반대
○ 신문의 방송사법 반대
○ 언론, 여론 탄압 반대
○ 국민을 친북,좌파,빨갱이라 외치지 말고, 자신을 친일, 매국노라 외쳐라.
다시 한번 외칩니다...
이 모든것은 뉴라이트에서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뉴라이트 없는 나라 만듭시다...
뉴라이트 2탄 뉴라이트의 정의와 조직과 명단
아래주소 클릭해 "뉴라이트 실체를 그들이 추구하는 바를 잊지맙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96281
뉴라이트 1탄 사진으로 본 뉴라이트의 실상
아래주소 클릭해 "뉴라이트 실체를 사진으로 보며 뉴라이트를 잊지맙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32369
4. 충격, 뉴라이트 전국대학생회도 장악!
[명박퇴진][충격] 뉴라이트가 대학교 총학생회를 장악했다!!
전두환에겐 전대협이 명약이었다..그러나 지금의 대학생들은??
그러나 지금의 대학생들이 정신 못차리는 이유는
과거의 독재자가 대학생들에의해 물러나는 것을 보고...
오랜 시간과 돈을 들여....
각 대학 총학생회를 뉴라이트들이 점령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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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각 대학 선거에 돈으로 개입하고...
부산대 총학선거 뉴라이트 금권선거 개입폭로 기자회견..
증거 자료들...
학교게시판 대자보...
뉴라이트의 이러한 돈 놀이로....
뉴라이트 대학생 단체는 만들어지고...
뉴라이트 대학생 전진대회
계속 돈으로 해결한다...
이명박 지지성명을 낸 42개의 총학생회는 전부 비운동권을 표방하며
총학생회에 당선되었다.
‘비운동권’ 총학생회가 MB 팬클럽으로 전락하다.
비운동권 학생회를 표방하며 당선된 그들이 이제는 이명박을 지지하자고 호소하고 있다.
학외활동 보다 학생의 복지를 외치고 “비운동권 학생회”를 표방하면서,
대외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보수세력이라 할 수 있는 이명박 후보를 적극 지지하다니
얼마나 모순적인 행위인가
이들은 진보성향의 학생회를 “학생 복지를 신경 쓰지 않는 운동권”이라 비판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학생들을 위한 무색의 정치를 펼친다고 주장했었다.
하지만 결국 이들은 보수정당의 이명박 후보를 적극지지 해,
주장의 앞뒤가 맞지 않음을 증명하게 됐다.
뉴라이트 학생연합 출범과 그 궤를 같이한다.
지난 10월 30일, 17개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뉴라이트대학생연합은 ▲공동체 자유주의의 전파
▲좌편향 학생운동 재정립 ▲선진한국 역군 양성을 목표로 공식출범했다.
지난 10여년간 보수진영의 뉴라이트가 대학가에 침투한 결과,
조직의 결실을 맺고 공식단체로 출범했던 것이다.
이미 일부 학교에서는 뉴라이트 진영이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었고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하는 조직력은 상당한 수준에 달해있었다.
이런 상황에 뉴라이트 대학생연합이 출범한지 한 달 뒤,
2007년 42개의 총학생회가 이명박 지지성명을 발표하면서
뉴라이트의 라인업은 더욱 공고해졌다.
이제 마지막 하나의 상황, “과연 ‘비운동권’을 표방하는 2008년 신임 총학생회장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할 것인가?”가 남아있다.
현재 전국 많은 학교에서 ‘비운동권’을 표방하는 총학생회가 당선될 확률이 높다
. 이들이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게 된다면 그 파급력은
오늘에 비할 바가 아닐 것이고 뉴라이트의 삼각구도는 완성단계에 이를 것이다.
출처: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19664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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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서작성일
2009-07-17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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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F-16과 맞장뜬 후 몰락하기 시작한 Mirage F-1
F-16과 맞장뜬 후 몰락하기 시작한 Dassault Mirage F-1 Dassault Mirage F1은 프랑스산 단좌 제공전투기겸 공격기로 프랑스 Dassault Aviation에서 제작하였습니다.700대이상의 F1 전투기를 생산하여 프랑스공군과 수개국에 수출되었습니다.Dassault는 Mirage F1을 Mirage III과 Mirage 5 전투기의 후계로 개발하였습니다. 전작과 달리 후퇴각을 고익형으로 배치하고 통상적인 수평미익을 장착합니다.첫번째 시제형이 Dassault 자체자금으로 개발되어 1966년 12월 23일 첫비행을 실시합니다. 이 형식은 1967년 5월 프랑스공군이 채택하며 3대의 시제형을 발주합니다. A/B를 장착하여 더 추력이 향상된 SNECMA Atar 9K-50 터보젯엔진을 장착하여 F1은 Mirage III보더 더 뛰어난 성능을 가집니다.Mirage III보다 익폭이 더 작아졌지만 F1은 전작보다 분명히 뛰어난 기체임을 증명합니다. 40% 더 연료를 탑재하며 던 단거리에서 이륙하고 Lo-Lo 임무시 뛰어난 항속거리를 가지며 기동성도 더 뛰어납니다.
Mirage F1C 프랑스공군이 요구한 전천후 요격기를 위해 Thomson-CSF Cyrano IV monopulse 레이더를 장착한 Mirage F1C이 개발됩니다. 후기형 Cyrano IV-1형은 제한적인 look-down 능력이 추가됩니다. Mirage F1전투기는 1973년 5월 프랑스공군에 도입됩니다, 이시기에는 2문의 내장형 30mm 기관포로만 무장하였지만 1976년 Matra R530 중거리 공대공미사일이 채용됩니다. 일년후 R550 Magic 미사일이 도입되는데 그리스공군이 자국이 도입하는 Mirage F1CG 전투기에 Sidewinder의 통합을 요구하여 미국산 AIM-9 Sidewinder가 Mirage F1의 무장으로 추가됩니다. 다음 생산분으로 79대가 1977년 3월부터 1983년 12월사이 생산되어 납입됩니다. 이들 기체는 Mirage F1C-200형으로 고정형 공중급유용 probe가 장착되면서 동체길이가 7cm 연장됩니다.Mirage F1은 Dassault Mirage 2000이 도입되기전까지 프랑스공군의 주력 요격기로 운용됩니다.Mirage F1C 수출형Mirage F1CE : Mirage F1C 스페인 수출형 45대 제작. Mirage F1CG : Mirage F1C 그리스 수출형 40대 제작. Mirage F1CH : Mirage F1C 모로코 수출형 30대 제작. Mirage F1CJ : Mirage F1C 요르단 수출형 17대 제작. Mirage F1CK : Mirage F1C 쿠웨이트 수출형 18대 제작. Mirage F1CK-2 : 9대의 F1C가 추가주문으로 쿠웨이트에 추가 공급 Mirage F1CZ : Mirage F1C 남아공 수출형 16대 제작
Mirage F1B프랑스공군은 20대의 Mirage F1B 복좌형 통상 전환훈련기를 주문합니다.1980년 10월부터 1983년 3월사이 납품되며 동체길이를 30cm 연장하여 좌석과 조종기가 추가됩니다. 내부연료탑재량과 내장기관포가 없어 가격은 더 저렴합니다. F1C에 탑재된 Mk 4 대신에 사출속도가 제한된 2개의 Martin-Baker Mk 10 제로제로 사출좌석이 추가되어 자중은 200 kg증가합니다. 그외 모든 면에서 F1B은 전투능력을 가졌으며 외부 기관포 포드와 연료탱크를 장착하여 내부공간의 부족한 부분을 대신합니다.Mirage F1BE : Mirage F1B 스페인 수출형 6대 제작. Mirage F1BJ : Mirage F1B 요르단 수출형 2대 제작. Mirage F1BK : Mirage F1B 쿠웨이트 수출형 2대 제작. Mirage F1BK-2 : 추가로 쿠웨이트가 발주하여 4대를 공급. Mirage F1BQ : Mirage F1B 이라크 수출형
Mirage F1A단좌형 지상공격기로 레이저거리측정기를 탑재하며 제한적인 공대공전투능력을 보유한 기체로 남아공 공군과 Dassault사가 협력하여 개발함.Mirage F1AD : Mirage F1A 리비아 수출형으로 16대 제작. Mirage F1AZ : Mirage F1A 남아공 수출형으로 32대 제작.
Mirage F1E단좌형 전천후 다목적 전투기겸 지상공격기.Mirage F1JA : 에쿠아돌 수출형 16기. Mirage F1ED : 리비아 수출형 14기 Mirage F1EE : 스페인 수출형 22대. Mirage F1EH : 모로코 수출형 14대. Mirage F1EH-200 : 모로코공군용으로 공중급유용 probe 장착 6기 제작. Mirage F1EJ : 요르단 수출형 17대 제작 Mirage F1EQ : 이라크 수출형 16기. Mirage F1EQ-2 : 단좌 방공형으로 이라크 수출형 16기. Mirage F1EQ-4 : 단좌 다목적 전투, 지상공격, 정찰형으로 이라크 수출형 28기Mirage F1EQ-5 : 단좌 대함공격형으로 이라크 20기 수출. Mirage F1EQ-6 : 단좌 대함공격형으로 이라크 수출형 소량 제작됨. Mirage F1EDA : Qatar 수출형 12기
Mirage F1DF1E 전천후 다목적 전투기겸 지상공격기의 복좌 훈련용Mirage F1JE : 에쿠아돌 수출형 2대 Mirage F1DD : 리비아 수출형 6대. Mirage F1DDA : Qatar 수출형 2대
Mirage F1CRMirage F1이 성공적으로 생산된 기체임이 분명해지자 Dassault사는 가장 중요한 고객인 프랑스공군을 위한 정찰형의 가능성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전투기 비용의 상승은 이런 목적을 위해 포드를 부가하는 것이 더 경제적인 대안임을 의미했습니다. 많은 프랑스 공군기와 몇개 수출국가(이라크공군의 Mirage F1EQ등)는 동체하부에 장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찰용 포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프랑스공군을 위한 전술 정찰형의 개발은 계속되어 Mirage F1CR-200 1호기가 1981년 11월 20일 첫비행을 실시합니다. Mirage F1CR은 다양한 정찰장비를 동체 내외부에 장착하여 운반합니다. SAT SCM2400 Super Cyclone 적외선 linescan장비가 기관포를 들어낸 공간에 장착됩니다. 또한 기수아래 공간에는 Thomson-TRT 40 panoramic카메라나 Thomson-TRT 33 수직카메라를 장착합니다. Cyrano IVM-R 레이더에는 추가적인 지상 및 등고선 지형 추적용 모듈이 추가됩니다. 추가적인 광학시과 전자식 센서를 동체와 주익의 파일론에 장착하여 운용할 수도 있습니다.모두 64대의 Mirage F1CR이 프랑스공군에서 주문되어 일호기가 1982년 11월 10일 비행하며 첫번째 비행대에서 작전시작은 1983년 7월부터입니다.
Mirage F1CTMirage F1CT는 Mirage F1C-200의 전술지상공격형입니다. 첫번째 시제형 2대가 1991년 5월 3일 첫비행을 합니다.이어 1995년까지 55대가 프랑스공군의 정비창에서 개조됩니다. Mirage F1CT 계획은 F1C의 항전장비를 F1CR형으로 개수하는 작업입니다. Cyrano IV 레이더는 Cyrano IVM-R로 대체되고 항법/공격 시스템은 업그레이드되고 레이저 거리측정기를 장착합니다.또한 Mk 10 사출좌석으로 변경됩니다.개량된 레이더 탐지겸 경보기. chaff/flare 살포기 그리고 보안무전기가 추가됩니다 또한 다양한 신형무장을 운용할 수 있는 설비들이 추가되었습니다.
Mirage F1AZ 과 Mirage F1CZ남아공은 Mirage F1AZ 지상공격기와 레이더를 장비한 Mirage F1CZ 전투기 두종을 운용하였습니다. 남아공의 항공기 제작업체인 Atlas Aircraft Corporation는 분명하지는 않지만 Mirage F1을 면허생산할 수 있는 권리를 받습니다.그러나 Atlas에서는 남아공공군을 위해 생산한 기체는 없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첫번째 발주분인 48대의 Mirage F1 (32대의 F1AZ과 16대의 F1CZ) 전투기중 2대를 1975년 5월 5일 납입합니다. 이들 F1CZ는 비밀스럽게 포장되어 SAAF C-130 Hercules로 수송됩니다. 동년 7월 남은 F1CZ들이 납품되어 남아공 Waterkloof기지에서 제 3 비행대가 재창설되어 운용을 시작합니다. 1975년 남아공 에어쇼에서 F1CZ가 선보이지만 이미 남아공군이 작전운용중이라는 사실을 일반인들을 알지 못합니다. F1AZ는 Dassault사와 남아공군이 협력하여 개발한 지상공격형입니다. AZ형은 레이저측정기를 장착하여 무유도 폭탄이나 로켓탄의 조준과 폭격에 높은 정확성을 부여합니다. Optical는 남아공의 ARMSCOR사 Optics (후 ELOPTRO) 사업무가 개발합니다., 1997년 퇴역하였슴에도 불구하고 F1AZ의 정확한 무장투하능력은 아직도 남아공공군에 의해 비밀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Jane's Defence Weekly같은 매체나 전직 조종사들의 보고를 분석한 전문가들의 의하면 AZ형는 비유도 탄도모드애서 미공군의 F-15E와 근접하는 정확성을 가진다고 합니다.( 출처: Jane's 'F15', Electronic Arts, 1996; Jane's All the World's Aircraft, 2000)
F1AZ는 1975년 11월부터 1976년 10월 사이 납품되며 1비행대에 소속되어 남아공 Waterkloof기지에 배치되며 이전투기의 도입은 1980년 2월 에어쇼에서 공개되기전까지 비밀로 유지됩니다. 남아공군은 1992년 F1CZ를 퇴역시키고 1997년에는 F1AZ도 퇴역시킵니다. 1998년 University f Stellenbosch가 퇴역한 F1CZ를 구입하여 aeronautical Engineering에서 연구에 사용합니다.남아공 항공기술자협회 Aerosud에서 Mirage F1에 Mig-29의 Klimov RD-33 엔진을 장착, "SuperMirage" F1이라는 이름으로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MAKS Airshow에 서방기체로는 처음으로 참가한 바 있습니다.2004년 최대 21대의 F1AZ가 Hoedspruit기지에 보관되어 수요자를 찾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2006년 4월 가봉에서 Mirage F1AZ과 부품을 ZAR 40백만에 구입합니다. 2006년 8월 17일 프랑스 Agence France-Presse (AFP)보도에 의하면 2대의 업그레이드된 구 남아공의 F1AZ이 가봉 독립기념일에 Libreville상공에서 축하비행을 했다고 합니다.기체의 재생과 업그레이드는 Aerosud. Aerosud Group 관리책임자가 수행했다고 하지만 수량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정보에 의하면 겨우 3대만을 가봉정부가 도입했다고 합니다.
Mirage F1CG그리스는 40대의 Dassault Mirage F1CG 단좌형을 도입합니다. 1974년 F1CG가 첫발주되고 1975년부터 그리스공군에서 운용을 시작합니다.그리스공군 334/342 비행대에서 운용한 이 기체들은 Sidewinder AIM-9P 미사일을 Matra Magic II 대신 운용하는데 4발을 장착하여 2발만 장착하는 것보다 탑재량도 증가하였습니다,.그리스공군은 2003년 6월 30일 남아잇던 27대의 Mirage F1CG들도 퇴역시키는데 28년간 운용하면서 160 000 비행시간을 기록하였고 일부 F1CG는 비행불가능한 상태로 전시중입니다.
Mirage F1M-53Belgium, Denmark, Netherlands, Norway등이 보유한 F-104G를 대체하는 "European" NATO 전투기 경쟁에 참가한 기종입니다. 1974년 12월 22일 첫비행을 실시한 Mirage F1.M53은 더 강력한 SNECMA M-53엔진을 장착하고 몇군데 개량을 하였지만 미국 General Dynamics F-16에 패배합니다.Mirage F1C이 장착한 Atar 9K-50 터보젯엔진을 Mirage F1.M53에서는 SNECMA M53 터보팬으로 교체하여 드라이추력 5550kg, A/B 추력 8500kg으로 강화되고 동체구조를 대폭적으로 재설계 강화하여 지상공격과 장거리 차단임무및 요격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개량합니다. F1C과 비교하여 F1.M53은 연료탑재량이 증가하고 공기흡입구가 대형화되었으며 하부가 강화되어 무장탑재량이 증가합니다. 기수형상은 접이식 공중급유용 프로브를 장착할 수 있도록 변경됩니다. 기본무장으로 2문의 30mm 기관포는 유지되고 4톤의 무장을 주익과 동체 7군데 장착부에 탑재할 수 있습니다.당시 경쟁기종은 Saab 37 Viggen과 General Dynamics F-16이었습니다. 이 경쟁에서 탈락한 후 F1은 더이상 좋은 실적을 내지 못하고 쇠락의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실전기록남아공Border War에 투입되어 1981년과 1982년 앙골라공군 MiG-21 2대 격추s in 1981 and 1982. 1988년에는 2대의 F1AZ이 앙골라에서 SA-13 Gopher SAM에 격추됨 1987년 Operation Moduler에서 쿠바 FAR MiG-23ML과 교전하여 AA-7 Apex 혹은 AA-8 Aphid AAM에 피해를 입음남아공은 모두 6대의 F1AZ과 3대의 F1CZ를 상실모로코1975년 30대의 Mirage F1CH을 발주하여 1978년 도입시작. 1979년 Polisario Front와 Western Sahara에서 교전하여 기관포와 SA-7미사일 공격에 고전, 1979년 11월 1대 손실. 1981년에는 리비아가 공여한 SA-6과 SA-9 미사일에 2대가 격추됨. 이후 급히 chaff/flare dispenser를 장착하기 시작1979년부터 1988년 Polisario와 교전으로 적어도 7대가 격추되고 6대가 사고로 손실 에쿠아돌Ecuadorian Air Force's (FAE) Mirage F1JA은 1981년 1~2월 페루와 Paquisha War 수행Peruvian Air Force (FAP)의 Mirage 5P과 Sukhoi Su-22M가 헬리본 호위임무를 수행하자 공중초계임무 수행1995년 Cenepa War에서 ,전방배치된 Mirage F1과 Kfir C.2가 페루와 전투임무수행. 1995년 2월 2대의 Mirage F1JA이 전투에 참가 Matra R550 Magic AAM으로 페루공군 Su-22M 2대를 격추하고 Kfir는 A-37B Dragonfly 격추프랑스프랑스공군 Mirage F1 전투기가 1984년 차드에 첫 해외 파견을 하는데 Operation Manta작전시 리비아를 견제하기 위해 4대의 Mirage F1C-200과 4대의 Jaguars와 함께 배치, 1986년에도 Operation Epervier 수행을 위해 차드에 4대의 F1C-200와 8대의 Jaguar, 2대의 정찰공격형 F1CR도 배치2007년 10월에는 아프칸에 Mirage 2000 3대와 Mirage F1 3대가 Kandahar기지에 배치되어 남부아프칸의 전술정찰과과 근접공중지원임무 수행이라크이란 이라크전에 투입된 Mirage F1EQ는 차단, 지상공격과 대함임무를 수행합니다., 1981년 11월 Mirage F1은 이란공군 F-14에 격추됩니다. 1988년 종전단계에 Mirage F1EQ-5/6와 이란 F-14사이에 전투가 벌어집니다.F1EQ-6는 F-14's AWG-9 radar/fire-control system에 적합한 ECM 장비를 장착하고 있었습니다. 1988년 7월 19일 4대의 Mirage가 2대의 이란공군 F-14를 공격하여 손실없이 격추시킵니다. 전쟁중 이란공군 F-14는 적어도 14대의 이라크 Mirage F1을 격추시켰는데 2대는 Mirage F1EQ-4이고 나머지는 EQ-5 과 6입니다. 1987년 F1EQ는 2기의 Exocet 미사일로 페르시아만에서 미해군 USS Stark (FFG-31)를 공격합니다.1991년 걸프전에서 2대의 F1EQ가 Exocet로 미해군을 공격하려다 사우디공군 F-15C에 격추됩니다.
운용현황Dassault Mirage F1는 13개국에서 사용되었고 현재는 8개국이 운용중입니다. 프랑스외에 유럽에서 3개국, 남미 1개국, 중동지역 5개국 및 아프리카 4개국입니다. 현재운용국가에쿠아돌 공군 16 F1JA & 3 F1JE. 프랑스공군 250댜도입, 최근 단 3개비행대만 운용중가봉공군 3 F1AZ (1 may be an F1CZ). 이란공군 1991년 걸프전당시 넘어온 이라크공군기 억류중 24 F1EQ과 F1BQ 요르단공군 17 F1CJ, 17 F1EJ, 2 F1BJ & 2 F1DJ. 리비아공군 16 F1AD, 16 F1ED & 6 F1DD보유중 대부분 지상계류중이었으나 29대를 재생하여 운용시작모로코공군 30 F1CH & 20 F1EH.1979년부터 1988년사이 7대는 격추되고 6대는 사고로 손실스페인공군 42 F1CE, 24 F1EE & 6 F1BE. 스페인공군 F1은 최근 Baltic Air Policing 임무를 위해 배치됨
과거운용국으로 현재는 보유하지 않는 국가들그리스공군 40 F1CG. 이라크공군 93 F1EQ & 15 F1BQ. 쿠웨이트공군 27 F1CK & 6 F1BK. 카타르공군 13 F1EDA & 2 F1DDA. 남아공군 32 F1AZ & 16 F1CZ.
일반제원Crew: 1 길이: 15.33 m (50 ft 3 in) 익폭: 8.44 m (27 ft 8 in) 기고: 4.49 m (14 ft 8 in) 익면적: 25 m² (270 ft²) 자중: 7,400 kg (16,000 lb) 적재중량: 11,130 kg (24,540 lb) 최대이륙중량: 16,200 kg (35,700 lb) 엔진: 1× SNECMA Atar 9K-50 afterburning turbojet 최대속도: Mach 2.3 (2,573 km/h, 1,600 mph) at 11,000 m (36,000 ft) 전투행동반경: 425 km (229 nm, 265 mi) 페리항속거리: 2,150 km (1,160 nm, 1,335 mi) 상승고도; 20,000 m (66,000 ft) 상승율: 215 m/s (42,300 ft/min) 익하중: 450 kg/m² (91 lb/ft²) Thrust/weight: 0.64 무장기관포: 2× 30 mm (1.18 in) DEFA 553 cannons with 150 rounds per gun 로켓탄: 8× Matra rocket pods with 18× SNEB 68 mm rockets each 미사일: 4× AIM-9 Sidewinders OR Matra R550 Magics, 2× Super 530Fs, 2× AM-39 Exocets, 2× AS-30L 폭탄: 14,000 lb (6,300 kg) 의 다양한 무장과 정찰포드, 연료탱크등을 외부하드포인트에 장착가능
< 출처 : 야후 - 비겐 (viggen) 님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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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군기 빡쎘던 엣날에는 과연 사고가 적었을까?
'극장 참극' 68년 안동 수류탄 사건
1963년 10월 19일 강원도 인제에서 육군 모 부대장 일가족을 도끼로 몰살시킨 고재봉 사건은 지금도 노장년층의 기억에 선명하게 남아있다. 고 상병은 박모 중령의 군화 등을 훔쳤다는 혐의로 6개월 동안 감옥살이를 한 것에 원한을 품고 박 중령의 집을 찾아갔다가 엉뚱하게도 다른 장교의 일가족 6명을 살해했다.
고 상병은 사건 발생 25일만에 서울에서 붙잡힌 뒤 총살에 처해졌지만 한동안 "고재봉 보다 나쁜 놈", "제2의 고재봉"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그는 엽기살인마의 대명사가 됐다.
1968년 안동 수류탄 사건은 서슬 퍼런 군부정권 하에서도 군대 내 무기관리체계에 허점이 뻥뻥 뚫렸음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68년 5월 18일 밤 10시20분경 안동시 운흥동 문화극장에서 영화 <복수>를 보고 나오던 4백여명의 시민들은 난데없는 수류탄 공격에 혼비백산했다. 육군 신모 하사가 만취 상태에서 관객들을 향해 수류탄 2개를 던졌는데, 이로 인해 5명이 즉사하고 44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이다.
신 하사는 사건 발생 4일전에 내무반에서 비상용 수류탄 3개를 훔친 뒤 휴가를 얻어 안동에 내려왔는데, 해당부대는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수류탄이 없어진 사실을 전혀 파악하지 못했다.
신 하사는 경찰과 1시간 가량 대치하다가 붙잡혔다. 신 하사는 "애인 박모씨의 변절에 분노한 나머지 잘 노는 사람들에게 분풀이를 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지만, 박씨는 "변심한 일이 없는데 신 하사가 남의 말만 믿고 오해를 했다"고 반박해 주변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이듬해 2월 육군고등군법회의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신 하사는 안구 기증으로 속죄의 뜻을 밝혔다.
사건 발생 1시간 전 "신 하사가 수류탄을 들고 행패를 부리고 있다"는 주민 임모씨의 신고를 외면했던 현지 경찰은 책임 추궁을 걱정한 나머지 임씨에게 "사건 전에 신고한 일이 없었던 것으로 하라"고 진술 번복을 종용한 사실이 드러나 더욱 큰 비난을 받았다.
안동 수류탄 사건이 일어난지 근 석달 만에 또 다른 휴가병이 일을 저질렀다. 미 2사단 소속 카투사 김모 상병은 휴가차 충남 서산의 집에 왔다가 "안집에 세든 김모씨가 3년전 꾸어간 쌀 7가마를 갚지 않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일가족 4명이 잠든 방에 수류탄 2발을 내던졌다. 이 사건으로 세입자 김모씨의 부인과 아들이 폭사하고 김씨 등 2명은 큰 부상을 입었다.
60년대에는 군경 또는 장교들 사이에 시비가 붙어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사병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장교들이 난동을 부린 일도 적지 않았다.
공군장교와 해병장교의 패싸움으로 1명 사망
66년 8월 8일 밤 경남 김해에서는 김해비행학교와 진해해병학교 소속 장병 150여명이 집단 패싸움을 벌여 1명이 죽고 39명이 부상당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있었다.
전날 공군 3명과 해병대 8명의 말다툼으로 시작된 양교의 패싸움은 "공군장교들이 매를 맞는다"는 연락을 받고 공군장교 14명이 현장에 몰려오는 바람에 전면전으로 비화됐다. 공군장교들에게 흠씬 두들겨 맞은 해병대장교들은 일단 물러섰지만 공군의 '만행'을 전해들은 해병대장교들이 다음날 새벽 김해비행학교에 대거 난입하는 '원정보복전'을 감행했다.
해병대 장교들은 돌팔매로 T-28기 2대를 파손시키는 등 학교시설을 때려부순 뒤 달아났는데, 해병 기초반 소속 이모 소위가 도주 과정에서 개천에 빠져 익사했다. 장교들의 난투극이 큰 이슈로 부상할 조짐이 보이자 양교는 부랴부랴 자매결연식을 맺는 등 파문 수습에 나서지만 결국 공군 14명, 해병대 127명의 장교가 파면되는 등 후유증이 적지 않았다.
이듬해 10월 2일 저녁 강원도 삼척에서는 육군과 전투경찰대 사이에 시비가 벌어져 경관 1명이 죽고 군인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육군 모부대 소속이었던 김모 중사는 동료 오모 중사가 경관들로부터 폭행당한 데 분격해 권총을 난사해 이모 순경을 죽이고 오 중사도 중상을 입었다.
유신독재와 보도지침 등으로 인해 국민들의 눈과 귀가 막힌 70∼80년대에도 영내외 총기 사건·사고는 거의 매년마다 몇 건씩 발생했다. 영내에서 사상자가 다수 발생하거나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해 언론보도를 피할 수 없었던 사건만 해도 30건이 훨씬 넘는다.
'바짝' 군기 들었던 70~80년대에도 사고 빈발
71년 1월 18일에는 경기도 김포의 해병대 소속 공모 하사가 막사 안의 사병들에게 수류탄을 투척하고 부대 밖까지 뛰쳐나가 인근마을 주민들에게 닥치는 대로 M16 소총을 난사하는 바람에 7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치는 참극이 발생했다.
공 하사가 "까불면 죽인다", "XX들아, 다 나와봐"라고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부리던 15분 동안 겁에 질린 마을주민들은 불을 끈 채 공포에 떨어야 했다. 공 하사는 인근 야산에 숨어 있다가 사건발생 12시간만에 자살했다.
당시 사고원인을 수사한 해병대는 "공 하사가 술을 마신 뒤 갑자기 정신착란을 일으켰다"고 발표했지만, 경찰 내사를 통해 공 하사가 당일 노름으로 돈을 잃고 상관으로부터 기합까지 받은 상태에서 소주 2병을 마시고 취한 상태에서 난동을 부린 것으로 밝혀졌다.
71년 5월에는 육군 하사관들이 이러저러한 앙심을 품고 주변 사람들을 무차별하게 죽이는 참극이 잇달아 발생했다.
그해 5월 9일 경기도 광주에서 셋방을 살던 육군종합행정학교 헌병학부소속 정모 하사는 집주인으로부터 간통 피소를 당하자 집주인의 어린 3남매를 카빈 소총으로 보복 사살했다. 정 하사는 현장에서 도주한 뒤 인근 야산에서 자살했다.
같은 달 22일에는 중대장이 휴가를 보내주지 않는 데 불만을 품은 육군 모 사단 소속 김모 하사가 중대장 하숙집에서 대인 지뢰를 터뜨려 5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당하는 참사가 빚어졌다.
중대장 임모 대위는 "김 하사가 흥분 상태에서 부대를 뛰쳐나갔다"는 연락을 받고 자리를 피해 목숨을 구했지만, 이 사건으로 김 하사 자신과 중대장 부관·연락병, 집주인 등이 폭사했다.
이듬해 1월 28일 해병대 주모 중사가 다방에서 TNT를 터뜨려 2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주 중사는 8살 연하의 애인 백모씨와 그녀의 사촌오빠가 "나이 차가 많으니 그만 헤어지자"고 종용하자 홧김에 일을 저질렀다.
74년은 탈영병의 인질 살상극으로 막이 올랐다. 그해 1월 1일 저녁 동대구역 구내 다방에서 육군헌병 조모 하사가 카빈 소총을 난사해 열차를 기다리던 승객 2명을 죽이고 2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22시간30분간의 인질극 끝에 자수한 조 하사는 "부대 상관의 가죽 잠바와 돈을 훔치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했다"고 어이없는 범행동기를 밝혔다. 육군군법회의는 "새해 첫날부터 적을 격퇴·분쇄하는데 써야할 총탄을 선량한 국민들에게 돌린 행위는 일벌백계가 마땅하다"며 조 하사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홧김에... 결백 입증하려고... 어이없는 범행동기
74년 4월 30일 육군 모부대 소속 김모 일병이 서울 영등포구 공항동에서 카빈 소총을 난사해 무려 9명의 군인·민간인이 사망했다. 무단외출 등의 이유로 상관에게 몇 차례 구타를 당한 데 앙심을 품고 일을 저지른 김 일병은 군경과 대치하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984년 5월 경기도 동두천에서 군인집단난동사건이 일어나 국회에서 쟁점으로 부상하기도 했지만 이듬해 총선에 영향을 줄 것을 의식한 전두환 정권은 강력한 보도통제로 국민들의 알권리를 막았다. 같은 해 6월 26일 강원도 동해안의 육군 모 부대에서 있었던 총기사건도 사상자 규모(12명 사망, 11명 중상)에 비해 국민들에게 실체가 명확히 알려지지 않은 대형 참사였다.
과거의 군 당국은 이같은 군기 사건·사고들이 터질 때마다 ▲철저한 화기 관리 ▲억압적인 군대문화 개선 ▲군 기강 확립 등의 조치를 내놓았다. 사망 6명, 부상 4명 등 총 10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도 연천의 총기·수류탄 사건 이후에도 군 당국은 과거와 똑같은 약속을 되풀이하고 있다.
옛날에도 큰 사고들이 많았었네요. 출처는 오마이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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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헌병특경대에서 헌병특임대로 바뀌었습니다..
작년 10월경에 헌병 특별경호대가 헌병 특수임무대로 개명되었습니다육군 헌병특임대는 중앙수사단 , 수방사 헌병단 , 국방부, 전방군단 , 향토사단 등에 있습니다임무는 대테러 초동조치와 무장군탈검거, 요인경호경비, 일반 재난구조 입니다헌병특경대는 2002년에 대테러 초동조치부대로 지정되었고,월드컵이전에 국방부에서 대테러부대 지원금이란게 생기면서 그때 지원금을 받은부대가특전사 707과 해군 특수전여단 특임대 그리고 헌병특경대 3군데였습니다그 대테러지원금으로 수방사,중수단,국방부등 상급부대에서만 보유했던 SSG69 저격총과 제리코권총등 각종장비를 사단급 헌병특경대에서도 보유할수 있게 된것이죠과거 90년대 후반에는 장호원에 위치한 육군 교도소에서 특경집체교육 7주와특전사에서 공수교육 3주, 47교장에서 대테러교육 2주를 받았습니다. 합쳐서 12주였지요그러다가 몇년전부터는 특전사에서 공수교육 3주를 받고,장호원에 있는 육군 교도소에 가서 특경집체교육 5주를 받은뒤 다시 47교장으로 가서대테러교육 2주를 받게 되었습니다. 기간이 좀 줄었지요47교장가서 대테러교육 받을때는 대충 저격수 교육이라고 같이 받았구요그리고, 요즘에는 중앙소방학교인가에서 재난구조와 관련된 교육도 받습니다대테러 초동조치 및 일반 재난구조부대로 지정되면서 부대명칭도 바뀐것 같습니다올해는 5주간의 특경집체교육도 육군 교도소가 아닌 수방사에서 실시 되었습니다수방사에서 특경집체교육 30기 수료식과 시범사열이 같이 있었습니다첫번째~ 네번째 사진은 올해 수방사에서 실시됬던 특경집체교육 수료식,시범사열 사진입니다( 비밀에서 펌 )마지막 사진은 특경집체 28기 사진입니다
펌>>유용원의 군사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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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신년특집 - 뉴라이트란?
1. 뉴라이트 단체란? ( 또 다시 올립니다. 죄송 ^^;)▶ 뉴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입니다.
▶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
과합니다.
▶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 이병도는 '조선사'라는 식민사관을 집대성 시킨 장본인으로 죽을 때까지 엄청난 출세와 부와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의 후배 백낙준이 연세대 초대학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전국 각대학의 사학과 교수
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며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타도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 지배 기득권에 빌붙어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한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 창.녀라고 모욕
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학계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언론- 문화계 등을 지배하는 인맥입니다.
▶ 백범 김구 선생님을 테러리스트라고 비하한 사이비 종교단체원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대안교과서에서 한국 근.현대사라는 아주 웃긴 책도 출간했습니다.
2. 세계속의 뉴라이트
뉴라이트는 영국과 미국의 80년대 국가정책을 일컫는 말이다. 복지국가로 인해 사회활력이 저하된 이들 국가는 감세, 정부의 기능 축소, 공기업의 민영화, 사회복지 등의 축소로 시장기능의 활력을 모색했다. 이는 한시적으로 성공을 거두는 듯 했고, 이에 자극 받은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도 뉴라이트 정책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한시적 효과 기간이 지나면서 뉴라이트 정책은 국민 생활의 피폐를 가져왔다. 시장경제가 활성화 되면서, 기업의 이윤이나 정부의 윤활성 면에서는 큰 이익을 가져왔지만, 국민들은 낮은 복지 수준과 정부의 이익과는 반대되는 생활수준의 하락곡선을 격어야만 했다. 즉 국가는 부유해졌지만, 국민은 가난해지는 역효과를 나은 것이다. 뉴라이트 정책이 국민의 의사보다는 다국적 거대기업의 요구로 이루어졌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있는 것도 여기에 기인한다. 이에 따라, 근래에는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들은 뉴라이트정책을 버리고 과거로 회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의 복지정책을 부활시켜, 겉만 번지르르한 선진국의 모습보단 개도국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일반국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인해 20년도 더 된, 선진국들도 실패한 뉴라이트정책을 답습하려는 것이다.
* 한국의 뉴라이트
배경
한국의 뉴라이트는 2004년 자유주의연대로 출범하여, 2007년 뉴라이트 전국연합으로 바뀌게 된다. 하지만 다른나라의 뉴라이트와는 달리 이념적 색체를 강하게 내포하며, 출범시에는 중도적 보수로 시작하였지만, 현재는 극보수 반진보의 극단적인 대립단체로 보여진다.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실체
위의 글을 보면, 뉴라이트가 이명박정부의 정책과 맞아 떨어지며, 이명박을 보좌하는 단체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이념적 배경과 이익추구 방향을 보면 단지 그 뿐만이 아닌 점을 알 수 있다. 뉴라이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극단적인 친일, 매국세력
뉴라이트는 친일세력을 등에 업은 기득권 정치세력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은 일제시대로 인하여 한국의 시장경제와 자본주의가 정비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가 우리 근대사의 큰 발전을 가져왔다고 평가하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종군위안부는 강제적인 것이 아닌 자발적인 매춘이며, 안중근 의사가 테러리스트라는 비상식적 주장까지 하고 있다. 이는 대표적 친일파인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의 근대사를 바라보는 관점도 매우 놀랍다. 지배 기득권에 빌붙은 친일파이었기 때문에 이런 관점이 나올 수 있는 듯 하다. 이들은 5.16쿠테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민주화운동이나 각종 민주항쟁을 친북 세력에 이한 좌파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말하고 있다.
더욱 웃긴건 이들이 제시한 자료는 조선 총독부의 자료이다 일본인보다 더욱 일본인 스럽다
또한 이러한 친일, 매국적인 이념을 ‘대안교과서’라는 책으로 나타내었는대, 이는 한국의 교과서는 좌파 빨갱이적인 성향이 강해, 한국의 근현대사를 친일적인 내용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2.반민족적 성향
뉴라이트는 북한을 타도의 대상으로 보며, 통일을 반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남북교류는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명박은 이를 받아들여 현재 북한과의 교류가 중단 된 상태이다.
이들은 평화적 통일이 아닌, 북한의 체제 붕괴로 인한 흡수를 원하고 있는대, 그 이후의 대안이 가관이다. 북한을 같은 민족으로서 동등한 입장으로 보는 것이 아닌, 한미일 공동 관리 체제로 하자는 것이다. 즉, 북한을 한미일 3국의 공동식민지 같은 모습으로 그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북한 민주화 네트워크가 모체인 점에서도 기인한다.
3.이명박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
사실, 자신들의 표면적 대리인인 이명박에 대한 그들의 맹목적인 지지는 당연한 것이다. 이들은 지난 대선을 선거혁명, 시민혁명으로 칭하며, 10년만에 보수정권이 들어선 것을 세계사에 드문 기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좌파정권이라 칭하며, 좌파는 국가와 민족을 팔아먹는 매국노라고 말한다. 또한 보수정권으로 바뀐 현재의 흐름을 사회정화운동이자 도덕성재무장운동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뉴라이트가 스스로 시민운동단체라고 말하지만, 극단적 정치단체임을 보여주고 있다.
4.정계, 재계 진출에 대한 야망
뉴라이트는 시민운동단체를 표방하고 있지만, 회원들의 정계나 사회단체 진출을 독려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들은 자체에서 정계로 진출할 회원을 신청 받아, 한나라당에 추천하고 있다. 이러한 뉴라이트 출신의 인사들은 우리 사회 전반에 널리 퍼져 있다. 사실 이들의 영향력은 막강하여, 유인촌 장관의 경우 이명박이 면접도 보지 않고 선임한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유인촌이 뉴라이트이므로 안면이 있었을 것이지만 말이다.
위에서 본 대로 이들은 그들의 주장인 시민운동단체와는 거리가 멀다. 또한 보수도 아니다. 보수와 진보는 상호보완을 하는 이념이고, 어느 한 쪽도 비하되어서는 안 되는 이념이다. 이들은 보수도 진보도 아니며, 우파도 좌파도 아니다. 단지, 보수우파를 가장한 친일매국단체라고 보면 될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뉴라이트측의 사람들이 이 글을 보면서 반박할 여지는 없을 것입니다. 모두 자신들이 주장한 사실이며, 자신들의 출판서적이나, 강연, 신년사 등에서 말한 내용이다. 그들은 뉴라이트운동을 가장한 매국단체일 뿐입니다.
이를 군더더기 없이 간단명료하게 뉴라이트 세력의 정체를 밝힙니다. ▶ 뉴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입니다. ▶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
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 이병도는 '조선사'라는 식민사관을 집대성 시킨 장본인으로 죽을 때까지
엄청난 출세와 부와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의 후배 백낙준이 연세대
초대학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전국 각
대학의 사학과 교수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
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며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타도
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 지배 기득권에 빌붙어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한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 말합
니다. ▶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인 창녀라고
모욕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
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학계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언론- 문화계
등을 지배하는 인맥입니다. ▶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과합니다
#.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 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 낙성대경제연구소 전임 소장 - 일본 후쿠이 현립대 교수, - 일본 교토대학교수 중촌철(中村哲)의 이론인 "식민지근대화론"의 전도사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지배는 지배고 연구는 연구다. 강제지배를 하니까 연구가 안된다 그러면 말이 안되
니까…." "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거부할 이유는 없다."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노무현 정권은 거꾸로 간다. 우리가 협력하면 국가가 잘 될 수 있는 방향이 얼마든지
있는데 독도 문제니 야스쿠니 문제라든지 아무 것도 해결될 전망이 없는 문제를 가지
고 수년간 내내 싸움한다" “참여정부는 건달정부”
#. 서울대 이영훈 교수 - 2004.09.02 MBC 백분토론에서 <위안부 공창론> 주창 - 이완용 직계 후손
- 안병직의 제자 - 현 낙성대경제연구소장
- "정신대, 자발적 참여"
#. 이주영 건국대 교수
-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 "개화파 일부는 친일행위 혐의가 있지만 문명사적 전환의 시대에 그들이 담당한 긍정
적 역할에 비추어 관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 한승조(韓昇助)
- 고려대 명예교수 &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 일본 시마네현 독도사태파문(2005.01.14~)으로 명예교수에서 물러남 - <공산주의·좌파사상에 기인한 친일파 단죄의 어리석음-한일병합을 재평가하자> ┗ 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에 기고한 발표문
- "식민지 지배는 축복"
#. 신지호 (45·자유주의연대 대표, 도봉갑) - 2006년 11월 자신이 주도했던 '뉴라이트닷컴'은 자유주의연대의 후원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저자와의 만남'이라는 이영훈(서울대 경제학
과) 교수의 공개강좌를 개최함. - 강의 내용 중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 강인한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대표,김구동상철거주장자)
-.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2008.7.14) ; 사랑하며 살아가며 배우며...
일본의 독도망발로 대한민국이 시끄러운 오늘...
역시 대한민국 보수는 보수다움을 보였습니다.
-. 뉴라이트 전국연합 - "안중근/윤봉길은 테러리스트" (8/2일)
수구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사회집단의 연합체인 ‘뉴라이트전국연합(이하 뉴전
연)’에 포함되어 있는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이하 비선연)’이 뉴전연의 홈페이
지를 통해 민족해방운동(民族解放運動) 최고의 지도자였던 백범(白凡) 김구(金九)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백범 기념관을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 파문이 일고
있다.
-. 다음 카페 '우리는하나다'라는 곳에 닉네임 '강인한'이란 네티즌이 쓴 글을 보면, "촛불시위대 차량 돌진 거사를 성공하였습니다. 본 연합의 뜻을 다소 과격하지만 확실하게 표현하는 애국열사들이 많습니다. 본 연합은 거사 애국열사들에게 심심한 감사와 위로를 보냅니다."
뉴라이트에서 추진하고 있는 활동들
1>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2>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3>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폐지발표(2005년 출범) 4>친일 반민족 진상 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5>삼청 교육피해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6>노근리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7>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8>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9>특수 임무 수행자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10>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1>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2>거창 사건 등 관련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1998년 출범) 13>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지원 위원회 폐지발표(1990년대 출범)
14> 대안교과서 ; 뉴라이트가 추진하고 있는 역사 교과서 (국가안보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이적단체임을 뒷받침 하는것)
그 중점 내용은
- "일제강점통치는 근대로의 이행과정" - "식민지기에는 일제가 한반도를 영구병합 할 목적으로 근대문명을 강제로 이식하
였다. 그렇지만 그이식은 어디까지나 전통과의 주체적인 집합이었다. 해방 후 대
한민국은 이렇게 접합하기 시작한 근대문명을 소중히 보존하고 발전시켰
다"(11p) - "당초,조선에 대해서는 모집,관알선의 형식으로 노동력을 동원하다 1944년부터
강제징용"(107p) ┗> 35년 40년에 일본에 끌려간 사람은 징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임 - "지원병제를 실시한 첫해에는 3천 명 가량의 지원자에 입소자는 4백 명에 불과했
지만 1943년에는 지원자도 30만 명이 넘고 입소자도 6300명에 달했다"(107p) ┗> 일제하 1943년 10월 일본은 학병동원에 나섰고 일본의 동원이라는 것은 지
원을 명령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학생들은 휴학 처분하고 공장,광산에 징용
하였다. 징병이 안되면 징용을 했던 것임
- 김구선생님 "대한민국의 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 4.19혁명 을 단순히 학생운동으로 폄하
- 5.16군사쿠데타 찬양,
- 5.18광주항쟁 폄하 등
너희들에게 묻는다...
방송에 나온 위안부 할머니의 말이 생각 납니다.
"11살 짜리가 끌려갔는데, 그 놈이 지 에미가 위안부에 끌려 갔어도 자발적으로
돈벌러 갔다고 말할까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32369
3. 뉴라이트의 말. 말.말
뉴라이트 1탄 사진으로 본 뉴라이트의 실상(글끝주소참고)
뉴라이트 2탄 뉴라이트의 정의와 조직과 명단(글끝주소참고)
○ 대한민국이 그렇게 수치스럽고 정부가 하는 일이 매사에 맘에 안 들면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반대하지 말고 당신들이 이땅을 떠나라.<2008.8.4.뉴라이트전국연합 대국민성명서>
○ “값싼 미국쇠고기도 돈 없어 못먹는 국민 많다”<2008.8.4.뉴라이트전국연합 대국민성명서>
○ "대한민국 국민(기독교인제외)은 전부 마귀다.<2008.8.4 뉴라이트 조용기목사>
○ 뉴라이트 "정의구현사제단, 친북좌익 편에 섰다" 색깔공세 <2008.8.4. 뉴라이트전국연합
대국민성명서>
○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는 법안 제출 <한나라당,뉴라이트주도>
→ 반만년 역사가 60년 역사의 신생국가로 바뀌며, (일본은 일본이 2300년 역사라 주장하는데)
→ 임시정부가 망명정부로 바뀌며(임시정부로 부터 파생된 대한민국 부정하는 초유의 사태)
→ 친일파의 죄상이 묻혀진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죄상이 아니므로)
→ 임시정부로 부터 파생된 대한민국의 헌법 부정
→ 고려는 단군을 국조로, 조선도 창업,개국이라 하며, 건국이라는 단어 함부로 쓰지 않았다.
○ 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은 생각이 똑같다 <한나라당 강재섭> ○ 뉴라이트 대안교과서는 한국근현대사를 새롭게 인식해 나가는 과정,
학문의 진일보로 평가.<유기준 전 한나라당 대변인>
○ 5년뒤 똑같은 모습으로 다가가겠다. <이명박 뉴라이트 송년회 참석연설>
○ 이명박을 위해 뉴라이트 시작 <2005.3.24 뉴라이트주도 김진홍목사>
○ 일제강점기는 한국의 근대화, 일본에 감사해야 <뉴라이트주도 대안교과서>
○ 위안부는 자발적 창녀 <뉴라이트주도 대안교과서>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뉴라이트주도 안병직대표>
○ 일제시대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뉴라이트 안병직대표>
○ 2004.09.02 MBC 백분토론 <위안부 공창론>주창. 정신대, 자발적 참여.
<뉴라이트주도 이영훈서울대교수>
○ 대안교과서를 보고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
<박근혜,2008.3.26뉴라이트대안교과서 출판기념식장에서>
○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 주장. < 2006년 11월,뉴라이트주도 신지호 도봉갑 18대>
○ 대안교과서 지원,참여 <기독교사회책임, 바른사회시민연대,뉴라이트>
○ 김구는 빈라덴,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사회발전시스템소장 지만원>
○ 일본지배에 감사 할 줄 알아야 <사회발전시스템소장 지만원>
○ 일제 식민 지배는 축복,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
<뉴라이트주도 한승조 교수>
○ 백범기념관 철거해야, 안중근, 김구는 악랄한 테러리스트 <뉴라이트전국연합 강인한>
○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 (2008.7.14) <뉴라이트전국연합 강인한>
○ 유관순은 여자깡패, 김구는 조선의 충견 <친일작가 김완섭>
○ 일본, 독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할 법적-사료적 근거 있어 <뉴라이트재단 안병직>
○ 인혁당 사건 등 과거 공안사건을 재조명해야 한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제성호>
○ 광주사태때 북한군 5~6백명 왔다는데 <뉴라이트전국연합 이주천 원광대 사학과 교수>
○ 이승만, 박정희 미화,영웅화 <뉴라이트주도>
○ 80년 광주사태는 우리민족사의 독약과 같은 좋지 않은 사건
<2005.3.24 뉴라이트주도 김진홍목사>
○ 촛불시위대 돌진 차량 성공적 거사.<뉴라이트전국연합 게시판 강인한>
○ 촛불 기독교와 맞지 않다 경고에도 참여한 서산YMCA 사무총장 해임<뉴라이트전국연합>
○ MBC 단계적 민영화해야 (2008.7.28) <뉴라이트전국연합 김춘식,경민대>
○ 공기업 선진화 단계적으로 진행 <한나라당, 뉴라이트>
▣ MBC는 민간기업입니다.
30% 소유한 재단에게 팔아라 강요하고 있으며, 70%주식은 국민주 전환을 요구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소유할 언론이 필요 할 뿐 입니다.
▣ 한나라당의 여론 장악 행태
○ 뉴라이트재단(왜곡역사-교과서포럼)과 함께하는 바른사회시민연대
대학생미디어모니터단 , 대학생아카데미, 뮤즈아카데미, 글로벌시대청년리더들의모임 운영
○ KBS-청와대, 직원까지 광우병 관련 댓글 알바로 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805/20080528/1568763.html
○ 서울지검, 한나라당원 댓글 알바 기소학생 12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28111
○ 한나라당 중앙홍보위원회 부위원장 , 인터넷 댓글 여론 조성 논란 http://enewstoday.co.kr/sub_read.html?uid=203824§ion=sc1○ 한나라당 댓글 여론조작팀장이 국회의원 출마 http://scooper.tistory.com/455
▣ 한나라당, 뉴라이트, 기독교사회책임등이 친일파로 보입니까?
이들은 친일파의 후손으로 자신들의 행적을 미화 시키기 위한 작업일 뿐 이며,
이들은 극단적인 친미 입니다.
한국의 이익보다 미국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집단입니다.
○ 미순이 효순이 사건 = 가해자 처벌 요구하는 국민을 향해 반미,친북,빨갱이 발언
○ 쇠고기재협상 = 재협상 요구 국민을 향해 반미,친북,빨갱이 발언
○ 올림픽봉화 중국인 집단 한국인 폭행사건 = 처벌요구하는 국민에 반중기류 경계해야
한나라당, 뉴라이트, 기독교단체들의 사상과 국민을 대하는 태도를
우리는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이익집단일 뿐이다.
▣ 이명박의 정신세계
○ 거짓말하는 이명박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816482
○ 언론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l8tRAYG1uQc&feature=related
○ 한강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wr04607nDsE&feature=related○ 검역주권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w1DfvcefB7c&feature=related
▣ 안전불감증에 빠진 이명박과 뉴라이트
○ 5분짜리 동영상입니다. 안전불감증의 결과 <10년후에> 입니다.
http://video.naver.com/2008051301055654890
▣ 이명박은 경제 살리기에 올인해라. (공기업 선진화 및 민영화 등을 포기하고)
○ 고환률 정책 반대 (기름값상승, 물가상승)
○ 공기업 민영화 및 서비스 민영화 절대 반대
○ 의료보험, 의료영리화 절대 반대
○ 교육 정상화
○ 대운하 반대
○ KBS , YTN 장악 반대
○ 신문의 방송사법 반대
○ 언론, 여론 탄압 반대
○ 국민을 친북,좌파,빨갱이라 외치지 말고, 자신을 친일, 매국노라 외쳐라.
다시 한번 외칩니다...
이 모든것은 뉴라이트에서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뉴라이트 없는 나라 만듭시다...
뉴라이트 2탄 뉴라이트의 정의와 조직과 명단
아래주소 클릭해 "뉴라이트 실체를 그들이 추구하는 바를 잊지맙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96281
뉴라이트 1탄 사진으로 본 뉴라이트의 실상
아래주소 클릭해 "뉴라이트 실체를 사진으로 보며 뉴라이트를 잊지맙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32369
4. 충격, 뉴라이트 전국대학생회도 장악!
[명박퇴진][충격] 뉴라이트가 대학교 총학생회를 장악했다!!
전두환에겐 전대협이 명약이었다..그러나 지금의 대학생들은??
그러나 지금의 대학생들이 정신 못차리는 이유는
과거의 독재자가 대학생들에의해 물러나는 것을 보고...
오랜 시간과 돈을 들여....
각 대학 총학생회를 뉴라이트들이 점령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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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각 대학 선거에 돈으로 개입하고...
부산대 총학선거 뉴라이트 금권선거 개입폭로 기자회견..
증거 자료들...
학교게시판 대자보...
뉴라이트의 이러한 돈 놀이로....
뉴라이트 대학생 단체는 만들어지고...
뉴라이트 대학생 전진대회
계속 돈으로 해결한다...
이명박 지지성명을 낸 42개의 총학생회는 전부 비운동권을 표방하며
총학생회에 당선되었다.
‘비운동권’ 총학생회가 MB 팬클럽으로 전락하다.
비운동권 학생회를 표방하며 당선된 그들이 이제는 이명박을 지지하자고 호소하고 있다.
학외활동 보다 학생의 복지를 외치고 “비운동권 학생회”를 표방하면서,
대외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보수세력이라 할 수 있는 이명박 후보를 적극 지지하다니
얼마나 모순적인 행위인가
이들은 진보성향의 학생회를 “학생 복지를 신경 쓰지 않는 운동권”이라 비판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학생들을 위한 무색의 정치를 펼친다고 주장했었다.
하지만 결국 이들은 보수정당의 이명박 후보를 적극지지 해,
주장의 앞뒤가 맞지 않음을 증명하게 됐다.
뉴라이트 학생연합 출범과 그 궤를 같이한다.
지난 10월 30일, 17개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뉴라이트대학생연합은 ▲공동체 자유주의의 전파
▲좌편향 학생운동 재정립 ▲선진한국 역군 양성을 목표로 공식출범했다.
지난 10여년간 보수진영의 뉴라이트가 대학가에 침투한 결과,
조직의 결실을 맺고 공식단체로 출범했던 것이다.
이미 일부 학교에서는 뉴라이트 진영이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었고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하는 조직력은 상당한 수준에 달해있었다.
이런 상황에 뉴라이트 대학생연합이 출범한지 한 달 뒤,
2007년 42개의 총학생회가 이명박 지지성명을 발표하면서
뉴라이트의 라인업은 더욱 공고해졌다.
이제 마지막 하나의 상황, “과연 ‘비운동권’을 표방하는 2008년 신임 총학생회장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할 것인가?”가 남아있다.
현재 전국 많은 학교에서 ‘비운동권’을 표방하는 총학생회가 당선될 확률이 높다
. 이들이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게 된다면 그 파급력은
오늘에 비할 바가 아닐 것이고 뉴라이트의 삼각구도는 완성단계에 이를 것이다.
출처: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19664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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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서작성일
2009-01-27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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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뉴라이트 단체란? (필독-총정리)
1. 뉴라이트 단체란? ( 또 다시 올립니다. 죄송 ^^;)▶ 뉴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입니다.
▶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
과합니다.
▶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 이병도는 '조선사'라는 식민사관을 집대성 시킨 장본인으로 죽을 때까지 엄청난 출세와 부와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의 후배 백낙준이 연세대 초대학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전국 각대학의 사학과 교수
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며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타도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 지배 기득권에 빌붙어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한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 창.녀라고 모욕
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학계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언론- 문화계 등을 지배하는 인맥입니다.
▶ 백범 김구 선생님을 테러리스트라고 비하한 사이비 종교단체원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대안교과서에서 한국 근.현대사라는 아주 웃긴 책도 출간했습니다.
2. 세계속의 뉴라이트
뉴라이트는 영국과 미국의 80년대 국가정책을 일컫는 말이다. 복지국가로 인해 사회활력이 저하된 이들 국가는 감세, 정부의 기능 축소, 공기업의 민영화, 사회복지 등의 축소로 시장기능의 활력을 모색했다. 이는 한시적으로 성공을 거두는 듯 했고, 이에 자극 받은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도 뉴라이트 정책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한시적 효과 기간이 지나면서 뉴라이트 정책은 국민 생활의 피폐를 가져왔다. 시장경제가 활성화 되면서, 기업의 이윤이나 정부의 윤활성 면에서는 큰 이익을 가져왔지만, 국민들은 낮은 복지 수준과 정부의 이익과는 반대되는 생활수준의 하락곡선을 격어야만 했다. 즉 국가는 부유해졌지만, 국민은 가난해지는 역효과를 나은 것이다. 뉴라이트 정책이 국민의 의사보다는 다국적 거대기업의 요구로 이루어졌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있는 것도 여기에 기인한다. 이에 따라, 근래에는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들은 뉴라이트정책을 버리고 과거로 회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의 복지정책을 부활시켜, 겉만 번지르르한 선진국의 모습보단 개도국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일반국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인해 20년도 더 된, 선진국들도 실패한 뉴라이트정책을 답습하려는 것이다.
* 한국의 뉴라이트
배경
한국의 뉴라이트는 2004년 자유주의연대로 출범하여, 2007년 뉴라이트 전국연합으로 바뀌게 된다. 하지만 다른나라의 뉴라이트와는 달리 이념적 색체를 강하게 내포하며, 출범시에는 중도적 보수로 시작하였지만, 현재는 극보수 반진보의 극단적인 대립단체로 보여진다.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실체
위의 글을 보면, 뉴라이트가 이명박정부의 정책과 맞아 떨어지며, 이명박을 보좌하는 단체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이념적 배경과 이익추구 방향을 보면 단지 그 뿐만이 아닌 점을 알 수 있다. 뉴라이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극단적인 친일, 매국세력
뉴라이트는 친일세력을 등에 업은 기득권 정치세력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은 일제시대로 인하여 한국의 시장경제와 자본주의가 정비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가 우리 근대사의 큰 발전을 가져왔다고 평가하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종군위안부는 강제적인 것이 아닌 자발적인 매춘이며, 안중근 의사가 테러리스트라는 비상식적 주장까지 하고 있다. 이는 대표적 친일파인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의 근대사를 바라보는 관점도 매우 놀랍다. 지배 기득권에 빌붙은 친일파이었기 때문에 이런 관점이 나올 수 있는 듯 하다. 이들은 5.16쿠테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민주화운동이나 각종 민주항쟁을 친북 세력에 이한 좌파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말하고 있다.
더욱 웃긴건 이들이 제시한 자료는 조선 총독부의 자료이다 일본인보다 더욱 일본인 스럽다
또한 이러한 친일, 매국적인 이념을 ‘대안교과서’라는 책으로 나타내었는대, 이는 한국의 교과서는 좌파 빨갱이적인 성향이 강해, 한국의 근현대사를 친일적인 내용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2.반민족적 성향
뉴라이트는 북한을 타도의 대상으로 보며, 통일을 반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남북교류는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명박은 이를 받아들여 현재 북한과의 교류가 중단 된 상태이다.
이들은 평화적 통일이 아닌, 북한의 체제 붕괴로 인한 흡수를 원하고 있는대, 그 이후의 대안이 가관이다. 북한을 같은 민족으로서 동등한 입장으로 보는 것이 아닌, 한미일 공동 관리 체제로 하자는 것이다. 즉, 북한을 한미일 3국의 공동식민지 같은 모습으로 그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북한 민주화 네트워크가 모체인 점에서도 기인한다.
3.이명박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
사실, 자신들의 표면적 대리인인 이명박에 대한 그들의 맹목적인 지지는 당연한 것이다. 이들은 지난 대선을 선거혁명, 시민혁명으로 칭하며, 10년만에 보수정권이 들어선 것을 세계사에 드문 기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좌파정권이라 칭하며, 좌파는 국가와 민족을 팔아먹는 매국노라고 말한다. 또한 보수정권으로 바뀐 현재의 흐름을 사회정화운동이자 도덕성재무장운동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뉴라이트가 스스로 시민운동단체라고 말하지만, 극단적 정치단체임을 보여주고 있다.
4.정계, 재계 진출에 대한 야망
뉴라이트는 시민운동단체를 표방하고 있지만, 회원들의 정계나 사회단체 진출을 독려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들은 자체에서 정계로 진출할 회원을 신청 받아, 한나라당에 추천하고 있다. 이러한 뉴라이트 출신의 인사들은 우리 사회 전반에 널리 퍼져 있다. 사실 이들의 영향력은 막강하여, 유인촌 장관의 경우 이명박이 면접도 보지 않고 선임한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유인촌이 뉴라이트이므로 안면이 있었을 것이지만 말이다.
위에서 본 대로 이들은 그들의 주장인 시민운동단체와는 거리가 멀다. 또한 보수도 아니다. 보수와 진보는 상호보완을 하는 이념이고, 어느 한 쪽도 비하되어서는 안 되는 이념이다. 이들은 보수도 진보도 아니며, 우파도 좌파도 아니다. 단지, 보수우파를 가장한 친일매국단체라고 보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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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측의 사람들이 이 글을 보면서 반박할 여지는 없을 것입니다. 모두 자신들이 주장한 사실이며, 자신들의 출판서적이나, 강연, 신년사 등에서 말한 내용이다. 그들은 뉴라이트운동을 가장한 매국단체일 뿐입니다.
이를 군더더기 없이 간단명료하게 뉴라이트 세력의 정체를 밝힙니다. ▶ 뉴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입니다. ▶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
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 이병도는 '조선사'라는 식민사관을 집대성 시킨 장본인으로 죽을 때까지
엄청난 출세와 부와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의 후배 백낙준이 연세대
초대학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전국 각
대학의 사학과 교수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
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며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타도
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 지배 기득권에 빌붙어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한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 말합
니다. ▶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인 창녀라고
모욕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
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학계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언론- 문화계
등을 지배하는 인맥입니다. ▶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과합니다
#.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 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 낙성대경제연구소 전임 소장 - 일본 후쿠이 현립대 교수, - 일본 교토대학교수 중촌철(中村哲)의 이론인 "식민지근대화론"의 전도사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지배는 지배고 연구는 연구다. 강제지배를 하니까 연구가 안된다 그러면 말이 안되
니까…." "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거부할 이유는 없다."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노무현 정권은 거꾸로 간다. 우리가 협력하면 국가가 잘 될 수 있는 방향이 얼마든지
있는데 독도 문제니 야스쿠니 문제라든지 아무 것도 해결될 전망이 없는 문제를 가지
고 수년간 내내 싸움한다" “참여정부는 건달정부”
#. 서울대 이영훈 교수 - 2004.09.02 MBC 백분토론에서 <위안부 공창론> 주창 - 이완용 직계 후손
- 안병직의 제자 - 현 낙성대경제연구소장
- "정신대, 자발적 참여"
#. 이주영 건국대 교수
-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 "개화파 일부는 친일행위 혐의가 있지만 문명사적 전환의 시대에 그들이 담당한 긍정
적 역할에 비추어 관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 한승조(韓昇助)
- 고려대 명예교수 &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 일본 시마네현 독도사태파문(2005.01.14~)으로 명예교수에서 물러남 - <공산주의·좌파사상에 기인한 친일파 단죄의 어리석음-한일병합을 재평가하자> ┗ 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에 기고한 발표문
- "식민지 지배는 축복"
#. 신지호 (45·자유주의연대 대표, 도봉갑) - 2006년 11월 자신이 주도했던 '뉴라이트닷컴'은 자유주의연대의 후원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저자와의 만남'이라는 이영훈(서울대 경제학
과) 교수의 공개강좌를 개최함. - 강의 내용 중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 강인한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대표,김구동상철거주장자)
-.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2008.7.14) ; 사랑하며 살아가며 배우며...
일본의 독도망발로 대한민국이 시끄러운 오늘...
역시 대한민국 보수는 보수다움을 보였습니다.
-. 뉴라이트 전국연합 - "안중근/윤봉길은 테러리스트" (8/2일)
수구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사회집단의 연합체인 ‘뉴라이트전국연합(이하 뉴전
연)’에 포함되어 있는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이하 비선연)’이 뉴전연의 홈페이
지를 통해 민족해방운동(民族解放運動) 최고의 지도자였던 백범(白凡) 김구(金九)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백범 기념관을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 파문이 일고
있다.
-. 다음 카페 '우리는하나다'라는 곳에 닉네임 '강인한'이란 네티즌이 쓴 글을 보면, "촛불시위대 차량 돌진 거사를 성공하였습니다. 본 연합의 뜻을 다소 과격하지만 확실하게 표현하는 애국열사들이 많습니다. 본 연합은 거사 애국열사들에게 심심한 감사와 위로를 보냅니다."
뉴라이트에서 추진하고 있는 활동들
1>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2>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3>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폐지발표(2005년 출범) 4>친일 반민족 진상 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5>삼청 교육피해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6>노근리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7>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8>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9>특수 임무 수행자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10>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1>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2>거창 사건 등 관련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1998년 출범) 13>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지원 위원회 폐지발표(1990년대 출범)
14> 대안교과서 ; 뉴라이트가 추진하고 있는 역사 교과서 (국가안보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이적단체임을 뒷받침 하는것)
그 중점 내용은
- "일제강점통치는 근대로의 이행과정" - "식민지기에는 일제가 한반도를 영구병합 할 목적으로 근대문명을 강제로 이식하
였다. 그렇지만 그이식은 어디까지나 전통과의 주체적인 집합이었다. 해방 후 대
한민국은 이렇게 접합하기 시작한 근대문명을 소중히 보존하고 발전시켰
다"(11p) - "당초,조선에 대해서는 모집,관알선의 형식으로 노동력을 동원하다 1944년부터
강제징용"(107p) ┗> 35년 40년에 일본에 끌려간 사람은 징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임 - "지원병제를 실시한 첫해에는 3천 명 가량의 지원자에 입소자는 4백 명에 불과했
지만 1943년에는 지원자도 30만 명이 넘고 입소자도 6300명에 달했다"(107p) ┗> 일제하 1943년 10월 일본은 학병동원에 나섰고 일본의 동원이라는 것은 지
원을 명령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학생들은 휴학 처분하고 공장,광산에 징용
하였다. 징병이 안되면 징용을 했던 것임
- 김구선생님 "대한민국의 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 4.19혁명 을 단순히 학생운동으로 폄하
- 5.16군사쿠데타 찬양,
- 5.18광주항쟁 폄하 등
너희들에게 묻는다...
방송에 나온 위안부 할머니의 말이 생각 납니다.
"11살 짜리가 끌려갔는데, 그 놈이 지 에미가 위안부에 끌려 갔어도 자발적으로
돈벌러 갔다고 말할까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32369
3. 뉴라이트의 말. 말.말
뉴라이트 1탄 사진으로 본 뉴라이트의 실상(글끝주소참고)
뉴라이트 2탄 뉴라이트의 정의와 조직과 명단(글끝주소참고)
○ 대한민국이 그렇게 수치스럽고 정부가 하는 일이 매사에 맘에 안 들면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반대하지 말고 당신들이 이땅을 떠나라.<2008.8.4.뉴라이트전국연합 대국민성명서>
○ “값싼 미국쇠고기도 돈 없어 못먹는 국민 많다”<2008.8.4.뉴라이트전국연합 대국민성명서>
○ "대한민국 국민(기독교인제외)은 전부 마귀다.<2008.8.4 뉴라이트 조용기목사>
○ 뉴라이트 "정의구현사제단, 친북좌익 편에 섰다" 색깔공세 <2008.8.4. 뉴라이트전국연합
대국민성명서>
○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는 법안 제출 <한나라당,뉴라이트주도>
→ 반만년 역사가 60년 역사의 신생국가로 바뀌며, (일본은 일본이 2300년 역사라 주장하는데)
→ 임시정부가 망명정부로 바뀌며(임시정부로 부터 파생된 대한민국 부정하는 초유의 사태)
→ 친일파의 죄상이 묻혀진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죄상이 아니므로)
→ 임시정부로 부터 파생된 대한민국의 헌법 부정
→ 고려는 단군을 국조로, 조선도 창업,개국이라 하며, 건국이라는 단어 함부로 쓰지 않았다.
○ 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은 생각이 똑같다 <한나라당 강재섭> ○ 뉴라이트 대안교과서는 한국근현대사를 새롭게 인식해 나가는 과정,
학문의 진일보로 평가.<유기준 전 한나라당 대변인>
○ 5년뒤 똑같은 모습으로 다가가겠다. <이명박 뉴라이트 송년회 참석연설>
○ 이명박을 위해 뉴라이트 시작 <2005.3.24 뉴라이트주도 김진홍목사>
○ 일제강점기는 한국의 근대화, 일본에 감사해야 <뉴라이트주도 대안교과서>
○ 위안부는 자발적 창녀 <뉴라이트주도 대안교과서>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뉴라이트주도 안병직대표>
○ 일제시대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뉴라이트 안병직대표>
○ 2004.09.02 MBC 백분토론 <위안부 공창론>주창. 정신대, 자발적 참여.
<뉴라이트주도 이영훈서울대교수>
○ 대안교과서를 보고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
<박근혜,2008.3.26뉴라이트대안교과서 출판기념식장에서>
○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 주장. < 2006년 11월,뉴라이트주도 신지호 도봉갑 18대>
○ 대안교과서 지원,참여 <기독교사회책임, 바른사회시민연대,뉴라이트>
○ 김구는 빈라덴,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사회발전시스템소장 지만원>
○ 일본지배에 감사 할 줄 알아야 <사회발전시스템소장 지만원>
○ 일제 식민 지배는 축복,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
<뉴라이트주도 한승조 교수>
○ 백범기념관 철거해야, 안중근, 김구는 악랄한 테러리스트 <뉴라이트전국연합 강인한>
○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 (2008.7.14) <뉴라이트전국연합 강인한>
○ 유관순은 여자깡패, 김구는 조선의 충견 <친일작가 김완섭>
○ 일본, 독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할 법적-사료적 근거 있어 <뉴라이트재단 안병직>
○ 인혁당 사건 등 과거 공안사건을 재조명해야 한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제성호>
○ 광주사태때 북한군 5~6백명 왔다는데 <뉴라이트전국연합 이주천 원광대 사학과 교수>
○ 이승만, 박정희 미화,영웅화 <뉴라이트주도>
○ 80년 광주사태는 우리민족사의 독약과 같은 좋지 않은 사건
<2005.3.24 뉴라이트주도 김진홍목사>
○ 촛불시위대 돌진 차량 성공적 거사.<뉴라이트전국연합 게시판 강인한>
○ 촛불 기독교와 맞지 않다 경고에도 참여한 서산YMCA 사무총장 해임<뉴라이트전국연합>
○ MBC 단계적 민영화해야 (2008.7.28) <뉴라이트전국연합 김춘식,경민대>
○ 공기업 선진화 단계적으로 진행 <한나라당, 뉴라이트>
▣ MBC는 민간기업입니다.
30% 소유한 재단에게 팔아라 강요하고 있으며, 70%주식은 국민주 전환을 요구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소유할 언론이 필요 할 뿐 입니다.
▣ 한나라당의 여론 장악 행태
○ 뉴라이트재단(왜곡역사-교과서포럼)과 함께하는 바른사회시민연대
대학생미디어모니터단 , 대학생아카데미, 뮤즈아카데미, 글로벌시대청년리더들의모임 운영
○ KBS-청와대, 직원까지 광우병 관련 댓글 알바로 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805/20080528/1568763.html
○ 서울지검, 한나라당원 댓글 알바 기소학생 12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28111
○ 한나라당 중앙홍보위원회 부위원장 , 인터넷 댓글 여론 조성 논란 http://enewstoday.co.kr/sub_read.html?uid=203824§ion=sc1○ 한나라당 댓글 여론조작팀장이 국회의원 출마 http://scooper.tistory.com/455
▣ 한나라당, 뉴라이트, 기독교사회책임등이 친일파로 보입니까?
이들은 친일파의 후손으로 자신들의 행적을 미화 시키기 위한 작업일 뿐 이며,
이들은 극단적인 친미 입니다.
한국의 이익보다 미국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집단입니다.
○ 미순이 효순이 사건 = 가해자 처벌 요구하는 국민을 향해 반미,친북,빨갱이 발언
○ 쇠고기재협상 = 재협상 요구 국민을 향해 반미,친북,빨갱이 발언
○ 올림픽봉화 중국인 집단 한국인 폭행사건 = 처벌요구하는 국민에 반중기류 경계해야
한나라당, 뉴라이트, 기독교단체들의 사상과 국민을 대하는 태도를
우리는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이익집단일 뿐이다.
▣ 이명박의 정신세계
○ 거짓말하는 이명박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816482
○ 언론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l8tRAYG1uQc&feature=related
○ 한강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wr04607nDsE&feature=related○ 검역주권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w1DfvcefB7c&feature=related
▣ 안전불감증에 빠진 이명박과 뉴라이트
○ 5분짜리 동영상입니다. 안전불감증의 결과 <10년후에> 입니다.
http://video.naver.com/2008051301055654890
▣ 이명박은 경제 살리기에 올인해라. (공기업 선진화 및 민영화 등을 포기하고)
○ 고환률 정책 반대 (기름값상승, 물가상승)
○ 공기업 민영화 및 서비스 민영화 절대 반대
○ 의료보험, 의료영리화 절대 반대
○ 교육 정상화
○ 대운하 반대
○ KBS , YTN 장악 반대
○ 신문의 방송사법 반대
○ 언론, 여론 탄압 반대
○ 국민을 친북,좌파,빨갱이라 외치지 말고, 자신을 친일, 매국노라 외쳐라.
다시 한번 외칩니다...
이 모든것은 뉴라이트에서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뉴라이트 없는 나라 만듭시다...
뉴라이트 2탄 뉴라이트의 정의와 조직과 명단
아래주소 클릭해 "뉴라이트 실체를 그들이 추구하는 바를 잊지맙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96281
뉴라이트 1탄 사진으로 본 뉴라이트의 실상
아래주소 클릭해 "뉴라이트 실체를 사진으로 보며 뉴라이트를 잊지맙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32369
4. 충격, 뉴라이트 전국대학생회도 장악!
[명박퇴진][충격] 뉴라이트가 대학교 총학생회를 장악했다!!
전두환에겐 전대협이 명약이었다..그러나 지금의 대학생들은??
그러나 지금의 대학생들이 정신 못차리는 이유는
과거의 독재자가 대학생들에의해 물러나는 것을 보고...
오랜 시간과 돈을 들여....
각 대학 총학생회를 뉴라이트들이 점령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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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각 대학 선거에 돈으로 개입하고...
부산대 총학선거 뉴라이트 금권선거 개입폭로 기자회견..
증거 자료들...
학교게시판 대자보...
뉴라이트의 이러한 돈 놀이로....
뉴라이트 대학생 단체는 만들어지고...
뉴라이트 대학생 전진대회
계속 돈으로 해결한다...
이명박 지지성명을 낸 42개의 총학생회는 전부 비운동권을 표방하며
총학생회에 당선되었다.
‘비운동권’ 총학생회가 MB 팬클럽으로 전락하다.
비운동권 학생회를 표방하며 당선된 그들이 이제는 이명박을 지지하자고 호소하고 있다.
학외활동 보다 학생의 복지를 외치고 “비운동권 학생회”를 표방하면서,
대외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보수세력이라 할 수 있는 이명박 후보를 적극 지지하다니
얼마나 모순적인 행위인가
이들은 진보성향의 학생회를 “학생 복지를 신경 쓰지 않는 운동권”이라 비판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학생들을 위한 무색의 정치를 펼친다고 주장했었다.
하지만 결국 이들은 보수정당의 이명박 후보를 적극지지 해,
주장의 앞뒤가 맞지 않음을 증명하게 됐다.
뉴라이트 학생연합 출범과 그 궤를 같이한다.
지난 10월 30일, 17개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뉴라이트대학생연합은 ▲공동체 자유주의의 전파
▲좌편향 학생운동 재정립 ▲선진한국 역군 양성을 목표로 공식출범했다.
지난 10여년간 보수진영의 뉴라이트가 대학가에 침투한 결과,
조직의 결실을 맺고 공식단체로 출범했던 것이다.
이미 일부 학교에서는 뉴라이트 진영이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었고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하는 조직력은 상당한 수준에 달해있었다.
이런 상황에 뉴라이트 대학생연합이 출범한지 한 달 뒤,
2007년 42개의 총학생회가 이명박 지지성명을 발표하면서
뉴라이트의 라인업은 더욱 공고해졌다.
이제 마지막 하나의 상황, “과연 ‘비운동권’을 표방하는 2008년 신임 총학생회장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할 것인가?”가 남아있다.
현재 전국 많은 학교에서 ‘비운동권’을 표방하는 총학생회가 당선될 확률이 높다
. 이들이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게 된다면 그 파급력은
오늘에 비할 바가 아닐 것이고 뉴라이트의 삼각구도는 완성단계에 이를 것이다.
출처: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19664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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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서작성일
2008-11-22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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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뉴라이트 단체란? (총정리)
1. 뉴라이트 단체란? ( 또 다시 올립니다. 죄송 ^^;)▶ 뉴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입니다.
▶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
과합니다.
▶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 이병도는 '조선사'라는 식민사관을 집대성 시킨 장본인으로 죽을 때까지 엄청난 출세와 부와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의 후배 백낙준이 연세대 초대학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전국 각대학의 사학과 교수
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며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타도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 지배 기득권에 빌붙어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한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 창.녀라고 모욕
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학계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언론- 문화계 등을 지배하는 인맥입니다.
▶ 백범 김구 선생님을 테러리스트라고 비하한 사이비 종교단체원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대안교과서에서 한국 근.현대사라는 아주 웃긴 책도 출간했습니다.
2. 세계속의 뉴라이트
뉴라이트는 영국과 미국의 80년대 국가정책을 일컫는 말이다. 복지국가로 인해 사회활력이 저하된 이들 국가는 감세, 정부의 기능 축소, 공기업의 민영화, 사회복지 등의 축소로 시장기능의 활력을 모색했다. 이는 한시적으로 성공을 거두는 듯 했고, 이에 자극 받은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도 뉴라이트 정책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한시적 효과 기간이 지나면서 뉴라이트 정책은 국민 생활의 피폐를 가져왔다. 시장경제가 활성화 되면서, 기업의 이윤이나 정부의 윤활성 면에서는 큰 이익을 가져왔지만, 국민들은 낮은 복지 수준과 정부의 이익과는 반대되는 생활수준의 하락곡선을 격어야만 했다. 즉 국가는 부유해졌지만, 국민은 가난해지는 역효과를 나은 것이다. 뉴라이트 정책이 국민의 의사보다는 다국적 거대기업의 요구로 이루어졌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있는 것도 여기에 기인한다. 이에 따라, 근래에는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들은 뉴라이트정책을 버리고 과거로 회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의 복지정책을 부활시켜, 겉만 번지르르한 선진국의 모습보단 개도국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일반국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인해 20년도 더 된, 선진국들도 실패한 뉴라이트정책을 답습하려는 것이다.
* 한국의 뉴라이트
배경
한국의 뉴라이트는 2004년 자유주의연대로 출범하여, 2007년 뉴라이트 전국연합으로 바뀌게 된다. 하지만 다른나라의 뉴라이트와는 달리 이념적 색체를 강하게 내포하며, 출범시에는 중도적 보수로 시작하였지만, 현재는 극보수 반진보의 극단적인 대립단체로 보여진다.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실체
위의 글을 보면, 뉴라이트가 이명박정부의 정책과 맞아 떨어지며, 이명박을 보좌하는 단체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이념적 배경과 이익추구 방향을 보면 단지 그 뿐만이 아닌 점을 알 수 있다. 뉴라이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극단적인 친일, 매국세력
뉴라이트는 친일세력을 등에 업은 기득권 정치세력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은 일제시대로 인하여 한국의 시장경제와 자본주의가 정비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가 우리 근대사의 큰 발전을 가져왔다고 평가하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종군위안부는 강제적인 것이 아닌 자발적인 매춘이며, 안중근 의사가 테러리스트라는 비상식적 주장까지 하고 있다. 이는 대표적 친일파인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의 근대사를 바라보는 관점도 매우 놀랍다. 지배 기득권에 빌붙은 친일파이었기 때문에 이런 관점이 나올 수 있는 듯 하다. 이들은 5.16쿠테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민주화운동이나 각종 민주항쟁을 친북 세력에 이한 좌파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말하고 있다.
더욱 웃긴건 이들이 제시한 자료는 조선 총독부의 자료이다 일본인보다 더욱 일본인 스럽다
또한 이러한 친일, 매국적인 이념을 ‘대안교과서’라는 책으로 나타내었는대, 이는 한국의 교과서는 좌파 빨갱이적인 성향이 강해, 한국의 근현대사를 친일적인 내용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2.반민족적 성향
뉴라이트는 북한을 타도의 대상으로 보며, 통일을 반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남북교류는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명박은 이를 받아들여 현재 북한과의 교류가 중단 된 상태이다.
이들은 평화적 통일이 아닌, 북한의 체제 붕괴로 인한 흡수를 원하고 있는대, 그 이후의 대안이 가관이다. 북한을 같은 민족으로서 동등한 입장으로 보는 것이 아닌, 한미일 공동 관리 체제로 하자는 것이다. 즉, 북한을 한미일 3국의 공동식민지 같은 모습으로 그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북한 민주화 네트워크가 모체인 점에서도 기인한다.
3.이명박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
사실, 자신들의 표면적 대리인인 이명박에 대한 그들의 맹목적인 지지는 당연한 것이다. 이들은 지난 대선을 선거혁명, 시민혁명으로 칭하며, 10년만에 보수정권이 들어선 것을 세계사에 드문 기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좌파정권이라 칭하며, 좌파는 국가와 민족을 팔아먹는 매국노라고 말한다. 또한 보수정권으로 바뀐 현재의 흐름을 사회정화운동이자 도덕성재무장운동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뉴라이트가 스스로 시민운동단체라고 말하지만, 극단적 정치단체임을 보여주고 있다.
4.정계, 재계 진출에 대한 야망
뉴라이트는 시민운동단체를 표방하고 있지만, 회원들의 정계나 사회단체 진출을 독려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들은 자체에서 정계로 진출할 회원을 신청 받아, 한나라당에 추천하고 있다. 이러한 뉴라이트 출신의 인사들은 우리 사회 전반에 널리 퍼져 있다. 사실 이들의 영향력은 막강하여, 유인촌 장관의 경우 이명박이 면접도 보지 않고 선임한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유인촌이 뉴라이트이므로 안면이 있었을 것이지만 말이다.
위에서 본 대로 이들은 그들의 주장인 시민운동단체와는 거리가 멀다. 또한 보수도 아니다. 보수와 진보는 상호보완을 하는 이념이고, 어느 한 쪽도 비하되어서는 안 되는 이념이다. 이들은 보수도 진보도 아니며, 우파도 좌파도 아니다. 단지, 보수우파를 가장한 친일매국단체라고 보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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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측의 사람들이 이 글을 보면서 반박할 여지는 없을 것입니다. 모두 자신들이 주장한 사실이며, 자신들의 출판서적이나, 강연, 신년사 등에서 말한 내용이다. 그들은 뉴라이트운동을 가장한 매국단체일 뿐입니다.
이를 군더더기 없이 간단명료하게 뉴라이트 세력의 정체를 밝힙니다. ▶ 뉴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입니다. ▶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
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 이병도는 '조선사'라는 식민사관을 집대성 시킨 장본인으로 죽을 때까지
엄청난 출세와 부와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의 후배 백낙준이 연세대
초대학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전국 각
대학의 사학과 교수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
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며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타도
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 지배 기득권에 빌붙어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한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 말합
니다. ▶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인 창녀라고
모욕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
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학계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언론- 문화계
등을 지배하는 인맥입니다. ▶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과합니다
#.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 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 낙성대경제연구소 전임 소장 - 일본 후쿠이 현립대 교수, - 일본 교토대학교수 중촌철(中村哲)의 이론인 "식민지근대화론"의 전도사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지배는 지배고 연구는 연구다. 강제지배를 하니까 연구가 안된다 그러면 말이 안되
니까…." "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거부할 이유는 없다."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노무현 정권은 거꾸로 간다. 우리가 협력하면 국가가 잘 될 수 있는 방향이 얼마든지
있는데 독도 문제니 야스쿠니 문제라든지 아무 것도 해결될 전망이 없는 문제를 가지
고 수년간 내내 싸움한다" “참여정부는 건달정부”
#. 서울대 이영훈 교수 - 2004.09.02 MBC 백분토론에서 <위안부 공창론> 주창 - 이완용 직계 후손
- 안병직의 제자 - 현 낙성대경제연구소장
- "정신대, 자발적 참여"
#. 이주영 건국대 교수
-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 "개화파 일부는 친일행위 혐의가 있지만 문명사적 전환의 시대에 그들이 담당한 긍정
적 역할에 비추어 관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 한승조(韓昇助)
- 고려대 명예교수 &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 일본 시마네현 독도사태파문(2005.01.14~)으로 명예교수에서 물러남 - <공산주의·좌파사상에 기인한 친일파 단죄의 어리석음-한일병합을 재평가하자> ┗ 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에 기고한 발표문
- "식민지 지배는 축복"
#. 신지호 (45·자유주의연대 대표, 도봉갑) - 2006년 11월 자신이 주도했던 '뉴라이트닷컴'은 자유주의연대의 후원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저자와의 만남'이라는 이영훈(서울대 경제학
과) 교수의 공개강좌를 개최함. - 강의 내용 중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 강인한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대표,김구동상철거주장자)
-.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2008.7.14) ; 사랑하며 살아가며 배우며...
일본의 독도망발로 대한민국이 시끄러운 오늘...
역시 대한민국 보수는 보수다움을 보였습니다.
-. 뉴라이트 전국연합 - "안중근/윤봉길은 테러리스트" (8/2일)
수구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사회집단의 연합체인 ‘뉴라이트전국연합(이하 뉴전
연)’에 포함되어 있는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이하 비선연)’이 뉴전연의 홈페이
지를 통해 민족해방운동(民族解放運動) 최고의 지도자였던 백범(白凡) 김구(金九)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백범 기념관을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 파문이 일고
있다.
-. 다음 카페 '우리는하나다'라는 곳에 닉네임 '강인한'이란 네티즌이 쓴 글을 보면, "촛불시위대 차량 돌진 거사를 성공하였습니다. 본 연합의 뜻을 다소 과격하지만 확실하게 표현하는 애국열사들이 많습니다. 본 연합은 거사 애국열사들에게 심심한 감사와 위로를 보냅니다."
뉴라이트에서 추진하고 있는 활동들
1>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2>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3>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폐지발표(2005년 출범) 4>친일 반민족 진상 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5>삼청 교육피해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6>노근리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7>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8>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9>특수 임무 수행자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10>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1>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2>거창 사건 등 관련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1998년 출범) 13>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지원 위원회 폐지발표(1990년대 출범)
14> 대안교과서 ; 뉴라이트가 추진하고 있는 역사 교과서 (국가안보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이적단체임을 뒷받침 하는것)
그 중점 내용은
- "일제강점통치는 근대로의 이행과정" - "식민지기에는 일제가 한반도를 영구병합 할 목적으로 근대문명을 강제로 이식하
였다. 그렇지만 그이식은 어디까지나 전통과의 주체적인 집합이었다. 해방 후 대
한민국은 이렇게 접합하기 시작한 근대문명을 소중히 보존하고 발전시켰
다"(11p) - "당초,조선에 대해서는 모집,관알선의 형식으로 노동력을 동원하다 1944년부터
강제징용"(107p) ┗> 35년 40년에 일본에 끌려간 사람은 징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임 - "지원병제를 실시한 첫해에는 3천 명 가량의 지원자에 입소자는 4백 명에 불과했
지만 1943년에는 지원자도 30만 명이 넘고 입소자도 6300명에 달했다"(107p) ┗> 일제하 1943년 10월 일본은 학병동원에 나섰고 일본의 동원이라는 것은 지
원을 명령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학생들은 휴학 처분하고 공장,광산에 징용
하였다. 징병이 안되면 징용을 했던 것임
- 김구선생님 "대한민국의 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 4.19혁명 을 단순히 학생운동으로 폄하
- 5.16군사쿠데타 찬양,
- 5.18광주항쟁 폄하 등
너희들에게 묻는다...
방송에 나온 위안부 할머니의 말이 생각 납니다.
"11살 짜리가 끌려갔는데, 그 놈이 지 에미가 위안부에 끌려 갔어도 자발적으로
돈벌러 갔다고 말할까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32369
3. 뉴라이트의 말. 말.말
뉴라이트 1탄 사진으로 본 뉴라이트의 실상(글끝주소참고)
뉴라이트 2탄 뉴라이트의 정의와 조직과 명단(글끝주소참고)
○ 대한민국이 그렇게 수치스럽고 정부가 하는 일이 매사에 맘에 안 들면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반대하지 말고 당신들이 이땅을 떠나라.<2008.8.4.뉴라이트전국연합 대국민성명서>
○ “값싼 미국쇠고기도 돈 없어 못먹는 국민 많다”<2008.8.4.뉴라이트전국연합 대국민성명서>
○ "대한민국 국민(기독교인제외)은 전부 마귀다.<2008.8.4 뉴라이트 조용기목사>
○ 뉴라이트 "정의구현사제단, 친북좌익 편에 섰다" 색깔공세 <2008.8.4. 뉴라이트전국연합
대국민성명서>
○ 광복절을 건국절로 바꾸는 법안 제출 <한나라당,뉴라이트주도>
→ 반만년 역사가 60년 역사의 신생국가로 바뀌며, (일본은 일본이 2300년 역사라 주장하는데)
→ 임시정부가 망명정부로 바뀌며(임시정부로 부터 파생된 대한민국 부정하는 초유의 사태)
→ 친일파의 죄상이 묻혀진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죄상이 아니므로)
→ 임시정부로 부터 파생된 대한민국의 헌법 부정
→ 고려는 단군을 국조로, 조선도 창업,개국이라 하며, 건국이라는 단어 함부로 쓰지 않았다.
○ 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은 생각이 똑같다 <한나라당 강재섭> ○ 뉴라이트 대안교과서는 한국근현대사를 새롭게 인식해 나가는 과정,
학문의 진일보로 평가.<유기준 전 한나라당 대변인>
○ 5년뒤 똑같은 모습으로 다가가겠다. <이명박 뉴라이트 송년회 참석연설>
○ 이명박을 위해 뉴라이트 시작 <2005.3.24 뉴라이트주도 김진홍목사>
○ 일제강점기는 한국의 근대화, 일본에 감사해야 <뉴라이트주도 대안교과서>
○ 위안부는 자발적 창녀 <뉴라이트주도 대안교과서>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뉴라이트주도 안병직대표>
○ 일제시대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뉴라이트 안병직대표>
○ 2004.09.02 MBC 백분토론 <위안부 공창론>주창. 정신대, 자발적 참여.
<뉴라이트주도 이영훈서울대교수>
○ 대안교과서를 보고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
<박근혜,2008.3.26뉴라이트대안교과서 출판기념식장에서>
○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 주장. < 2006년 11월,뉴라이트주도 신지호 도봉갑 18대>
○ 대안교과서 지원,참여 <기독교사회책임, 바른사회시민연대,뉴라이트>
○ 김구는 빈라덴,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사회발전시스템소장 지만원>
○ 일본지배에 감사 할 줄 알아야 <사회발전시스템소장 지만원>
○ 일제 식민 지배는 축복,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
<뉴라이트주도 한승조 교수>
○ 백범기념관 철거해야, 안중근, 김구는 악랄한 테러리스트 <뉴라이트전국연합 강인한>
○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 (2008.7.14) <뉴라이트전국연합 강인한>
○ 유관순은 여자깡패, 김구는 조선의 충견 <친일작가 김완섭>
○ 일본, 독도 자기 것이라고 주장할 법적-사료적 근거 있어 <뉴라이트재단 안병직>
○ 인혁당 사건 등 과거 공안사건을 재조명해야 한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제성호>
○ 광주사태때 북한군 5~6백명 왔다는데 <뉴라이트전국연합 이주천 원광대 사학과 교수>
○ 이승만, 박정희 미화,영웅화 <뉴라이트주도>
○ 80년 광주사태는 우리민족사의 독약과 같은 좋지 않은 사건
<2005.3.24 뉴라이트주도 김진홍목사>
○ 촛불시위대 돌진 차량 성공적 거사.<뉴라이트전국연합 게시판 강인한>
○ 촛불 기독교와 맞지 않다 경고에도 참여한 서산YMCA 사무총장 해임<뉴라이트전국연합>
○ MBC 단계적 민영화해야 (2008.7.28) <뉴라이트전국연합 김춘식,경민대>
○ 공기업 선진화 단계적으로 진행 <한나라당, 뉴라이트>
▣ MBC는 민간기업입니다.
30% 소유한 재단에게 팔아라 강요하고 있으며, 70%주식은 국민주 전환을 요구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소유할 언론이 필요 할 뿐 입니다.
▣ 한나라당의 여론 장악 행태
○ 뉴라이트재단(왜곡역사-교과서포럼)과 함께하는 바른사회시민연대
대학생미디어모니터단 , 대학생아카데미, 뮤즈아카데미, 글로벌시대청년리더들의모임 운영
○ KBS-청와대, 직원까지 광우병 관련 댓글 알바로 http://news.kbs.co.kr/article/economic/200805/20080528/1568763.html
○ 서울지검, 한나라당원 댓글 알바 기소학생 12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28111
○ 한나라당 중앙홍보위원회 부위원장 , 인터넷 댓글 여론 조성 논란 http://enewstoday.co.kr/sub_read.html?uid=203824§ion=sc1○ 한나라당 댓글 여론조작팀장이 국회의원 출마 http://scooper.tistory.com/455
▣ 한나라당, 뉴라이트, 기독교사회책임등이 친일파로 보입니까?
이들은 친일파의 후손으로 자신들의 행적을 미화 시키기 위한 작업일 뿐 이며,
이들은 극단적인 친미 입니다.
한국의 이익보다 미국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집단입니다.
○ 미순이 효순이 사건 = 가해자 처벌 요구하는 국민을 향해 반미,친북,빨갱이 발언
○ 쇠고기재협상 = 재협상 요구 국민을 향해 반미,친북,빨갱이 발언
○ 올림픽봉화 중국인 집단 한국인 폭행사건 = 처벌요구하는 국민에 반중기류 경계해야
한나라당, 뉴라이트, 기독교단체들의 사상과 국민을 대하는 태도를
우리는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이익집단일 뿐이다.
▣ 이명박의 정신세계
○ 거짓말하는 이명박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816482
○ 언론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l8tRAYG1uQc&feature=related
○ 한강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wr04607nDsE&feature=related○ 검역주권에 대한 인식 = http://kr.youtube.com/watch?v=w1DfvcefB7c&feature=related
▣ 안전불감증에 빠진 이명박과 뉴라이트
○ 5분짜리 동영상입니다. 안전불감증의 결과 <10년후에> 입니다.
http://video.naver.com/2008051301055654890
▣ 이명박은 경제 살리기에 올인해라. (공기업 선진화 및 민영화 등을 포기하고)
○ 고환률 정책 반대 (기름값상승, 물가상승)
○ 공기업 민영화 및 서비스 민영화 절대 반대
○ 의료보험, 의료영리화 절대 반대
○ 교육 정상화
○ 대운하 반대
○ KBS , YTN 장악 반대
○ 신문의 방송사법 반대
○ 언론, 여론 탄압 반대
○ 국민을 친북,좌파,빨갱이라 외치지 말고, 자신을 친일, 매국노라 외쳐라.
다시 한번 외칩니다...
이 모든것은 뉴라이트에서 시작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뉴라이트 없는 나라 만듭시다...
뉴라이트 2탄 뉴라이트의 정의와 조직과 명단
아래주소 클릭해 "뉴라이트 실체를 그들이 추구하는 바를 잊지맙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96281
뉴라이트 1탄 사진으로 본 뉴라이트의 실상
아래주소 클릭해 "뉴라이트 실체를 사진으로 보며 뉴라이트를 잊지맙시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32369
4. 충격, 뉴라이트 전국대학생회도 장악!
[명박퇴진][충격] 뉴라이트가 대학교 총학생회를 장악했다!!
전두환에겐 전대협이 명약이었다..그러나 지금의 대학생들은??
그러나 지금의 대학생들이 정신 못차리는 이유는
과거의 독재자가 대학생들에의해 물러나는 것을 보고...
오랜 시간과 돈을 들여....
각 대학 총학생회를 뉴라이트들이 점령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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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각 대학 선거에 돈으로 개입하고...
부산대 총학선거 뉴라이트 금권선거 개입폭로 기자회견..
증거 자료들...
학교게시판 대자보...
뉴라이트의 이러한 돈 놀이로....
뉴라이트 대학생 단체는 만들어지고...
뉴라이트 대학생 전진대회
계속 돈으로 해결한다...
이명박 지지성명을 낸 42개의 총학생회는 전부 비운동권을 표방하며
총학생회에 당선되었다.
‘비운동권’ 총학생회가 MB 팬클럽으로 전락하다.
비운동권 학생회를 표방하며 당선된 그들이 이제는 이명박을 지지하자고 호소하고 있다.
학외활동 보다 학생의 복지를 외치고 “비운동권 학생회”를 표방하면서,
대외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보수세력이라 할 수 있는 이명박 후보를 적극 지지하다니
얼마나 모순적인 행위인가
이들은 진보성향의 학생회를 “학생 복지를 신경 쓰지 않는 운동권”이라 비판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학생들을 위한 무색의 정치를 펼친다고 주장했었다.
하지만 결국 이들은 보수정당의 이명박 후보를 적극지지 해,
주장의 앞뒤가 맞지 않음을 증명하게 됐다.
뉴라이트 학생연합 출범과 그 궤를 같이한다.
지난 10월 30일, 17개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뉴라이트대학생연합은 ▲공동체 자유주의의 전파
▲좌편향 학생운동 재정립 ▲선진한국 역군 양성을 목표로 공식출범했다.
지난 10여년간 보수진영의 뉴라이트가 대학가에 침투한 결과,
조직의 결실을 맺고 공식단체로 출범했던 것이다.
이미 일부 학교에서는 뉴라이트 진영이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었고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하는 조직력은 상당한 수준에 달해있었다.
이런 상황에 뉴라이트 대학생연합이 출범한지 한 달 뒤,
2007년 42개의 총학생회가 이명박 지지성명을 발표하면서
뉴라이트의 라인업은 더욱 공고해졌다.
이제 마지막 하나의 상황, “과연 ‘비운동권’을 표방하는 2008년 신임 총학생회장이
공식적으로 입장을 표명할 것인가?”가 남아있다.
현재 전국 많은 학교에서 ‘비운동권’을 표방하는 총학생회가 당선될 확률이 높다
. 이들이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게 된다면 그 파급력은
오늘에 비할 바가 아닐 것이고 뉴라이트의 삼각구도는 완성단계에 이를 것이다.
출처: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519664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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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서작성일
2008-09-07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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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세계속의 뉴라이트와 한국의 뉴라이트
세계속의 뉴라이트
뉴라이트는 영국과 미국의 80년대 국가정책을 일컫는 말이다. 복지국가로 인해 사회활력이 저하된 이들 국가는 감세, 정부의 기능 축소, 공기업의 민영화, 사회복지 등의 축소로 시장기능의 활력을 모색했다. 이는 한시적으로 성공을 거두는 듯 했고, 이에 자극 받은 유럽의 여러 국가에서도 뉴라이트 정책을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한시적 효과 기간이 지나면서 뉴라이트 정책은 국민 생활의 피폐를 가져왔다. 시장경제가 활성화 되면서, 기업의 이윤이나 정부의 윤활성 면에서는 큰 이익을 가져왔지만, 국민들은 낮은 복지 수준과 정부의 이익과는 반대되는 생활수준의 하락곡선을 격어야만 했다. 즉 국가는 부유해졌지만, 국민은 가난해지는 역효과를 나은 것이다. 뉴라이트 정책이 국민의 의사보다는 다국적 거대기업의 요구로 이루어졌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있는 것도 여기에 기인한다. 이에 따라, 근래에는 미국이나 유럽 선진국들은 뉴라이트정책을 버리고 과거로 회귀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거의 복지정책을 부활시켜, 겉만 번지르르한 선진국의 모습보단 개도국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일반국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인해 20년도 더 된, 선진국들도 실패한 뉴라이트정책을 답습하려는 것이다.
한국의 뉴라이트
배경
한국의 뉴라이트는 2004년 자유주의연대로 출범하여, 2007년 뉴라이트 전국연합으로 바뀌게 된다. 하지만 다른나라의 뉴라이트와는 달리 이념적 색체를 강하게 내포하며, 출범시에는 중도적 보수로 시작하였지만, 현재는 극보수 반진보의 극단적인 대립단체로 보여진다.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실체
위의 글을 보면, 뉴라이트가 이명박정부의 정책과 맞아 떨어지며, 이명박을 보좌하는 단체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이념적 배경과 이익추구 방향을 보면 단지 그 뿐만이 아닌 점을 알 수 있다. 뉴라이트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극단적인 친일, 매국세력
뉴라이트는 친일세력을 등에 업은 기득권 정치세력으로 볼 수 있다. 이들은 일제시대로 인하여 한국의 시장경제와 자본주의가 정비되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가 우리 근대사의 큰 발전을 가져왔다고 평가하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종군위안부는 강제적인 것이 아닌 자발적인 매춘이며, 안중근 의사가 테러리스트라는 비상식적 주장까지 하고 있다. 이는 대표적 친일파인 이병도의 식민사관을 그대로 이어받은 것이라 할 수 있겠다.
우리의 근대사를 바라보는 관점도 매우 놀랍다. 지배 기득권에 빌붙은 친일파이었기 때문에 이런 관점이 나올 수 있는 듯 하다. 이들은 5.16쿠테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민주화운동이나 각종 민주항쟁을 친북 세력에 이한 좌파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말하고 있다.
더욱 웃긴건 이들이 제시한 자료는 조선 총독부의 자료이다 일본인보다 더욱 일본인 스럽다
또한 이러한 친일, 매국적인 이념을 ‘대안교과서’라는 책으로 나타내었는대, 이는 한국의 교과서는 좌파 빨갱이적인 성향이 강해, 한국의 근현대사를 친일적인 내용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2.반민족적 성향
뉴라이트는 북한을 타도의 대상으로 보며, 통일을 반대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남북교류는 중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명박은 이를 받아들여 현재 북한과의 교류가 중단 된 상태이다.
이들은 평화적 통일이 아닌, 북한의 체제 붕괴로 인한 흡수를 원하고 있는대, 그 이후의 대안이 가관이다. 북한을 같은 민족으로서 동등한 입장으로 보는 것이 아닌, 한미일 공동 관리 체제로 하자는 것이다. 즉, 북한을 한미일 3국의 공동식민지 같은 모습으로 그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북한 민주화 네트워크가 모체인 점에서도 기인한다.
3.이명박에 대한 맹목적인 지지
사실, 자신들의 표면적 대리인인 이명박에 대한 그들의 맹목적인 지지는 당연한 것이다. 이들은 지난 대선을 선거혁명, 시민혁명으로 칭하며, 10년만에 보수정권이 들어선 것을 세계사에 드문 기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좌파정권이라 칭하며, 좌파는 국가와 민족을 팔아먹는 매국노라고 말한다. 또한 보수정권으로 바뀐 현재의 흐름을 사회정화운동이자 도덕성재무장운동이라고 주장한다. 이는 뉴라이트가 스스로 시민운동단체라고 말하지만, 극단적 정치단체임을 보여주고 있다.
4.정계, 재계 진출에 대한 야망
뉴라이트는 시민운동단체를 표방하고 있지만, 회원들의 정계나 사회단체 진출을 독려하는 태도를 보인다. 이들은 자체에서 정계로 진출할 회원을 신청 받아, 한나라당에 추천하고 있다. 이러한 뉴라이트 출신의 인사들은 우리 사회 전반에 널리 퍼져 있다. 사실 이들의 영향력은 막강하여, 유인촌 장관의 경우 이명박이 면접도 보지 않고 선임한 것으로 유명하다. 물론 유인촌이 뉴라이트이므로 안면이 있었을 것이지만 말이다.
위에서 본 대로 이들은 그들의 주장인 시민운동단체와는 거리가 멀다. 또한 보수도 아니다. 보수와 진보는 상호보완을 하는 이념이고, 어느 한 쪽도 비하되어서는 안 되는 이념이다. 이들은 보수도 진보도 아니며, 우파도 좌파도 아니다. 단지, 보수우파를 가장한 친일매국단체라고 보면 될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뉴라이트측의 사람들이 이 글을 보면서 반박할 여지는 없을 것입니다. 모두 자신들이 주장한 사실이며, 자신들의 출판서적이나, 강연, 신년사 등에서 말한 내용이다. 그들은 뉴라이트운동을 가장한 매국단체일 뿐입니다.
이를 군더더기 없이 간단명료하게 뉴라이트 세력의 정체를 밝힙니다. ▶ 뉴라이트는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과 나라를 팔아먹던 친일 매국노들의
후손입니다. ▶ 그들의 역사관은 일제강점기 때 대표적 친일파였던 이병도의 식민사관
을 그대로 계승합니다. ▶ 이병도는 '조선사'라는 식민사관을 집대성 시킨 장본인으로 죽을 때까지
엄청난 출세와 부와 명예를 누렸습니다. 그의 후배 백낙준이 연세대
초대학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 이병도의 후손과 후배들은 국립 서울대학교총장, 국립박물관장,전국 각
대학의 사학과 교수직 등 막강한 인맥을 구축하며 지금도 한국 사학계
의 주류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그들은 근본적으로 통일을 반대하며 북한을 철천지 원수로 여기며 타도
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 지배 기득권에 빌붙어 과거에는 군사독재에 협력하면서 5.16 쿠데타는
성스러운 혁명이며, 5.18 민주화 운동을 북한 간첩의 사주에 의한 좌경.
빨갱이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합니다. ▶ 또한 일제의 도움으로 한국이 근대화되었으며 이에 감사해야 한다 말합
니다. ▶ 정신대 할머니들을 향해 돈벌이를 위해 몸을 팔았던 자발적인 창녀라고
모욕합니다. ▶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자 유명 사립대의 뉴라이트 교수는 군장성들이 모
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군부 쿠데타를 선동하기도 했습니다. ▶ 지금도 그들은 우리나라 사학계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 언론- 문화계
등을 지배하는 인맥입니다. ▶ 이념적으로 볼 때는 우파도 좌파도 아닙니다. 우파를 가장한 친일 매국노
후예에 불과합니다
#. 안병직 서울대 명예교수
-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 & 현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 - 낙성대경제연구소 전임 소장 - 일본 후쿠이 현립대 교수, - 일본 교토대학교수 중촌철(中村哲)의 이론인 "식민지근대화론"의 전도사
-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지배는 지배고 연구는 연구다. 강제지배를 하니까 연구가 안된다 그러면 말이 안되
니까…." "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거부할 이유는 없다."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노무현 정권은 거꾸로 간다. 우리가 협력하면 국가가 잘 될 수 있는 방향이 얼마든지
있는데 독도 문제니 야스쿠니 문제라든지 아무 것도 해결될 전망이 없는 문제를 가지
고 수년간 내내 싸움한다" “참여정부는 건달정부”
#. 서울대 이영훈 교수 - 2004.09.02 MBC 백분토론에서 <위안부 공창론> 주창 - 이완용 직계 후손
- 안병직의 제자 - 현 낙성대경제연구소장
- "정신대, 자발적 참여"
#. 이주영 건국대 교수
- 뉴라이트 역사 교과서 집필참여 - "개화파 일부는 친일행위 혐의가 있지만 문명사적 전환의 시대에 그들이 담당한 긍정
적 역할에 비추어 관대하게 받아들여져야 한다"
#. 한승조(韓昇助)
- 고려대 명예교수 &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 일본 시마네현 독도사태파문(2005.01.14~)으로 명예교수에서 물러남 - <공산주의·좌파사상에 기인한 친일파 단죄의 어리석음-한일병합을 재평가하자> ┗ 2005년 3월 4일 일본 시사월간지 <정론(正論)>에 기고한 발표문
- "식민지 지배는 축복"
#. 신지호 (45·자유주의연대 대표, 도봉갑) - 2006년 11월 자신이 주도했던 '뉴라이트닷컴'은 자유주의연대의 후원으로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저자와의 만남'이라는 이영훈(서울대 경제학
과) 교수의 공개강좌를 개최함. - 강의 내용 중 "정신대는 일제가 강제동원한 것이 아니라 당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한 상업적 매춘이자 공창제였다"
#. 강인한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대표,김구동상철거주장자)
-. 우리는 일본에 빚이 많습니다(2008.7.14) ; 사랑하며 살아가며 배우며...
일본의 독도망발로 대한민국이 시끄러운 오늘...
역시 대한민국 보수는 보수다움을 보였습니다.
-. 뉴라이트 전국연합 - "안중근/윤봉길은 테러리스트" (8/2일)
수구보수정당을 지지하는 사회집단의 연합체인 ‘뉴라이트전국연합(이하 뉴전
연)’에 포함되어 있는 ‘비상계엄령선포요청연합(이하 비선연)’이 뉴전연의 홈페이
지를 통해 민족해방운동(民族解放運動) 최고의 지도자였던 백범(白凡) 김구(金九)
선생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백범 기념관을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 파문이 일고
있다.
-. 다음 카페 '우리는하나다'라는 곳에 닉네임 '강인한'이란 네티즌이 쓴 글을 보면, "촛불시위대 차량 돌진 거사를 성공하였습니다. 본 연합의 뜻을 다소 과격하지만 확실하게 표현하는 애국열사들이 많습니다. 본 연합은 거사 애국열사들에게 심심한 감사와 위로를 보냅니다."
뉴라이트에서 추진하고 있는 활동들
1>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2>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3>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폐지발표(2005년 출범) 4>친일 반민족 진상 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5>삼청 교육피해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6>노근리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7>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8>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9>특수 임무 수행자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10>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1>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2>거창 사건 등 관련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1998년 출범) 13>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지원 위원회 폐지발표(1990년대 출범)
14> 대안교과서 ; 뉴라이트가 추진하고 있는 역사 교과서 (국가안보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이적단체임을 뒷받침 하는것)
그 중점 내용은
- "일제강점통치는 근대로의 이행과정" - "식민지기에는 일제가 한반도를 영구병합 할 목적으로 근대문명을 강제로 이식하
였다. 그렇지만 그이식은 어디까지나 전통과의 주체적인 집합이었다. 해방 후 대
한민국은 이렇게 접합하기 시작한 근대문명을 소중히 보존하고 발전시켰
다"(11p) - "당초,조선에 대해서는 모집,관알선의 형식으로 노동력을 동원하다 1944년부터
강제징용"(107p) ┗> 35년 40년에 일본에 끌려간 사람은 징용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임 - "지원병제를 실시한 첫해에는 3천 명 가량의 지원자에 입소자는 4백 명에 불과했
지만 1943년에는 지원자도 30만 명이 넘고 입소자도 6300명에 달했다"(107p) ┗> 일제하 1943년 10월 일본은 학병동원에 나섰고 일본의 동원이라는 것은 지
원을 명령하고 이에 응하지 않는 학생들은 휴학 처분하고 공장,광산에 징용
하였다. 징병이 안되면 징용을 했던 것임
- 김구선생님 "대한민국의 건국에 참여하지 않았다"
- 4.19혁명 을 단순히 학생운동으로 폄하
- 5.16군사쿠데타 찬양,
- 5.18광주항쟁 폄하 등
너희들에게 묻는다...
방송에 나온 위안부 할머니의 말이 생각 납니다.
"11살 짜리가 끌려갔는데, 그 놈이 지 에미가 위안부에 끌려 갔어도 자발적으로
돈벌러 갔다고 말할까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32369
가자서작성일
2008-08-05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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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판문점 미루나무도끼사건.
한국군의 제3초소는 북한군의 "돌아오지않는다리"에 위치 좌우 북측초소와 인접하여유엔군은 cp에서는 행여 있을지모를 북괴의 도발및 제3초소의 근무자안전을 관측을 해왔었습니다.그러나,cp와 3초소간에 미류나무한그루가 있어 한여름 울창한 그 미류나무 가지때문에 관측이 방해가 되자1976년8월18일 유엔소속의 미군은 이 미류나무가지를 절단하기로 결정하고 미류나무 가지 절단을 하기 시작했죠그런데 갑자기 북괴군측 장교 "박일"이가 욕설을 퍼부으며 당장 작업을 중단하라고 경고를 했으나,미군측이 "이건 당연한일"이라며 계속 작업을 하자 이에 격분한 북괴의 장교 "박일"이가 북괴군 트럭에 몽둥이로 무장한 북한군 20여명을 태우고와서는 "저 간나새끼들 다 조지라우"라며 미군과 한국군을 두들겨패기 시작한겁니다 이때 이에 놀란 인부들이 도끼를 버리고 도주하였는데 피를 보고 흥분한 북한군 병사한명이 이 도끼를 주어들고 미군장교 두명의 머리를 도끼로 때려 죽여버렸습니다(한명은 죽고,한명은 평생불구가됐죠)그리고,이싸움으로 미군사병4명,한국군장교및 사병4명이 중경상을 입은 일이 벌어지고 말았던거죠비무장지대서 미군이,그것도 장교가 "도끼"에 머리통 맞아죽는 이런 엄청난 살인사건이 벌어지자 주한연합사령관은 본국펜타곤에 무력사용을 요청 허락을 받은상태에서미국 본토에서는 핵탑재가 가능한 전투기 수십대가 날아왔고, 괌에서는 폭격기, 오키나와 미공군기지에서는 에프포전투기 24대가 한반도 상공을 선회하였습니다. 또 미 7함대 소속 항공모함이 순양함 등 중무장한 5척의 호위함을 거느리고동해영해상으로 진입 북한 해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그러나,이러한 대규모 무력시위에 겁을 집어먹은 북한이 이렇다할 무력도발이 없자 대통령선거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상황이 걸려있던 백악관은 다시 계획을 바꿔 다시 주한미군연합사에 "평화적해결방안"을 찾으란 명령을 하달하여,주한미군연합사령관은 미공병대를 동원하여 미류나무만 절단하고 만다는 방침을 결정했습니다한편...........이런 미군의 입장과는 달리 군출신이었으며 무척 격분한 故 박정희대통령은 사관학교 훈시에서 "미친개에는 몽둥이가 약"이라는 극언을 북한에 퍼부으며,한국군에 따로이 비밀지시를 하달, "응징보복작전"을 명령하였죠.이에 한국국군은 국군최정예였던 1공수단에서 무도유단자로 구성된 "응징보복특공조"를 구성하고는미군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미군에 합동작전을 요청하였는데, 한반도의 전쟁까지는 원치않았던 미군측은 비무장으로 카투샤복장에 곤봉만 소지한다는 조건하에 이 공수단의 참가를 허락했다고 합니다그리해서 이 공수단의 극비로 구성된"응징보복대"요원들은 2선에서 매복을 깔고 있던 육군1사단 수색대대의 엄호를 하에,카투샤복장을 한채 미군공병대를 보호하며 비무장지대를 진입 미루나무절단 작업을 시행하였습니다만....두시간에 걸친 미류나무절단을 마친 미공병대가 철수하려던 그순간....갑자기 카투샤병으로 위장했던 64여명의 특전사요원들이 작업복을 벗기시작하더니, 이리저리에서 분해은닉한 m16을 재빨리 조립하여 어깨에 둘러메고,권총과 수류탄을 꺼내 허리춤에 차는등 무장을 완료하고는북쪽 초소를 향해 몽둥이를 치켜들고는 야유와 욕설을 퍼붓으며 북한군을 도발하기 시작했다고합니다약속에도 없던 특전사요원들의 이런 돌발적인 사태에 "경악한" 미군측은 급히 이들을 저지를 했지만,이들은 미군의 저지에 아랑곳없이 한발 나가서 북쪽의 "돌아오지않는 다리"를 넘어 돌격하더니 이들이 돌격해오는 걸 보고 이들을 피해 초소를 버리고 북쪽으로 달아난 북한군들에게 조롱을 퍼부으며 도망간 북한군의 빈 초소를 마구 두들겨 부수기 시작했습니다.북괴의 5.6.7.8등의 초소를 차례로 다 때려부수면서 계속 야유와 조롱을 퍼부었는데도이미 사전정보를 알고 도발에 대응하지 말라는 상부의지시를 받은 북괴군이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않자북괴군의 초소를 다 때려부수고는 그제서야 다시 "돌아오지않는 다리"를 건너 돌아왔다고 합니다.원래 이들의 목적은 북괴를 도발하여 전쟁을 유발하려 했던것으로당시 1공수단의 단장이였던 박희도씨가 회고록 "돌아오지않는 다리" 란 책에서 회고하길,"만일 그도발에 대응을 했으면 그들은 그들이 했던 만행 보다 더 끔찍한일을 우리요원에게 당했을것" 이라며,당시를 회고한것을 보아 이들은 일부러 북괴군들을 살해하려고 작정하고 투입이 된것으로 판단됩니다이후 김일성이가 유감성명을 발표하는등...마무리됐죠....이 작전역시 특전사가 했던 비밀작전의 일부로 90년대말까지 세간에는 알려지지않았으나,지금 현재는 훗날 1여단장이었던 박희도장군의 회고록및 M.B.C의"이제는 말할수있다"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지고있죠지금 흐르는 이노래는 "세월에 보초"란 노래입니다.특전사 "모병28기"이후 사람들은 이노래 알고있는 사람이많죠어떤노래로 할까 망설이다가 문득 이노래가 생각났습니다이것은 남들 모르게 조국을 위해 수많은 알려지지않은 임무를 하시고도 "비정규전임무"라는 가장 위험하며 성공률도 낮은..... 아무리 피흘리고 잘해도 인정도 못받는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였기에 세간에는 그냥 공수부대하면 "훈련만 힘든 부대"등으로만 사람들에게 인식됐고 또한, 가장 용맹하며, 훈련이 가장 잘되어 투입이 가장 빨리되는 부대이기에 무슨이유인지 알지도 못했고,알아도 하고 싶지않았지만,"절대충성,절대복종"이 특전부대의 訓에 따라 정치적인 이유로 이리저리 이용당해 온갓 비난과 질시를 받으셨으면서도 아무 말없이 묵묵히 세월의 흐름을 지켜보시는. 우리 "공수특전단"선배님들의 심정과도 같으리라 생각해서 선배님들의 심정과 비슷한 이노래를 이 글에 선정했습니다퍼온글입니다. 참고로 이때 인민군측에서 반격했다면 76년 제2차한국전쟁 났을것입니다. 물론 당시 전쟁준비대기중이던 한미연합군이 그대로 퍼붓고 올라갔겠지만 말이죠.. 당시 이 미루나무제거작전에서 북한이 유사시 행동을 취할경우 전시태세에 있던 한미연합군이 그대로 공격했을 것입니다. 북한측도 백두산1호인가 뭔가 발령되어서 그저 긴장상태를 갖추고 있었지만..한미연합군은 전쟁대기상태였던것으로 압니다.-유용원군사세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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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대만 수호의지 '징궈(經國)'전투기(IDF)
자유중국의 수호의지 '징궈(經國)'전투기(IDF)소개▷ Wei-Bin氏의 홈페이지 : http://www.geocities.com/Pentagon/2815/▷ Wei-Bin氏의 E-mail : wei-bin@geocities.com개관지미 카터행정부 시절 미국이 자유중국과 단교한 이후 미국은 자유중국에 대한 무기판매는 자유중국의 '자위'의 목적에 한해서 또 그 목적에 부합되는 종류에 한해서만 공급한다는 원칙에 따하 F-16전투기와 F-20기에 대한 대한 판매를 금지하였다.대신 미국은 자유중국의 독자적 전투기개발계획에 당시 F-16기의 제조사이던 제너럴다이나믹스社와 가레트社와 제너럴일렉트릭社가 기술지원및 부품지원을 하는 것을 허가하여, 제너럴다이나믹스社는 기체부분, 가레트社는 엔진부분, 제너럴일렉트릭社는 레이더부분의 기술지원및 제품공여에 참가하게 된다. 1982년 5월 자유중국의 독자적인 전투기 개발 프로그램이 발동되어 1989년 5월 28일 IDF 1호기가 최초로 시험비행을 실시한 이후 4기의 시작기를 제작되었으며, 그중의 1기는 복좌기였다.2호기는 1989년 9월 27일, 3호기는 1990년 1월 10일, 4호기는 1990년 7월 10일 각각 최초비행을 실시했다.시작기이후 초기 저율생산기 10기(6기의 단좌기, 4기의 복좌기)가 1990년 10월부터 제작되기 시작하여 1992∼1993년사이에 제작되어, 1995년 1월부터 공식적으로 자유중국 공군에 작전기로 운용이 개시되었다.이후 양산제작에 들어간 IDF기는 1개월에 2기꼴로 제작되었으며, 1998년 최종기가 인도되었다.애초 250기가 공급될 예정이던 IDF기는 미국의 부시행정부가 자유중국에 150기의 F-16A/B Block 20기의 판매에 동의함에 따라 28기의 복좌기버젼을 포함하여 130기가 공급되는것으로 대폭 축소되었다.디자인IDF기의 동체는 F-16기와 F/A-18기를 짬뽕한 것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칵핏부분은 F-16기의 그것과 대단히 유사하여 사이드스틱형식의 조종대가 오른쪽에 쓰로틀이 왼쪽에 위치해 있으며, 마틴-베이커(Martin-Baker)社의 Mk.12 zero/zero식 탈출좌석은 F-16과 동일하게 30˚ 기울어진 채 장착된다.또한 엘빗(Elbit)社의 HUD와 두개의 벤딧스(Bendix)社製 다기능 디스플레이, 하니웰(Honeywell)社製의 항법시스템을 갖추고 있다.조종시스템은 미국의 Allied Signals' AiResearch Division이 설계하였다.캐노피는 시제기에서는 오른쪽에 힌지로 고정되어 왼쪽으로 열리게되어 있었으나(즉 옆을 들어올려서 여는식으로 그리펜 전투기의 것을 참조하기 바란다.) 양산제품에서는 F-16기와 동일하게 뒷쪽이 힌지부로 고정되어 앞에서 윗쪽으로 열리는 구조를 하게 되었다.한편 공기흡입구는 F/A-18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IDF의 주익의 플랩은 주익의 길이와 거의 일치하게 되어 있으며, 미익은 전체의 각도가 조절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동체는 기본적으로 금속제이며, 방향타와 플랩, 레이돔, 공기저항식 브레이크는 복합재로 제작되었다.고정무장은 F-16기와 마찬가지로 M-61A1 20mm 발칸포를 탑재하고 있다.IDF에 장착되는 레이더는 Golden Dragon(金龍) 53 다중모드 펄스 도플러 레이더로 F-20 타이거샤크에 탑재되었던 제너럴일렉트릭社의 APG-67(v)의 개량형이다.(※ 편집자 註 : 개량형이긴 한데 이게 Up-grade형인지 Down-grade형인지는 확실지않다.)이밖에 엔진은 각각 애프터버너가동시 추력 1만파운드미만의 것이 탑재되었다. 물론 IDF를 개발키로 결정하였을 당시까지만해도 자유중국이 다량으로 보유하던 F-5A 프리텀화이터기의 4080파운드의 최대출력을 가진 제너럴일렉트릭社製의 J85-GE-13엔진에 비하면 대폭 강력해진 것이나, 당시 F-16기에 탑재되던 F100-PW-200엔진이 대략 23000파운드의 최대출력과 F-20기에 탑재되던 F404엔진(이것은 F/A-18에도 채택된바 있다. F-20에는 1기가 장착된다.)이 대략 18000파운드의 최고출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과 비교해보면 무장탑재능력이 어느정도일지 상상이 가는 대목이다.사고기록IDF의 제작에 문제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시작1번기는 1989년 당시 장경국총통앞에서의 시범비행을 실시하기위해 이륙하던중 활주도중에 랜딩기어가 파손되어 활주로와 충돌 파손되었다.1번기는 후에 수리되어 비행에 성공했다.시작2번기는 1991년 7월 12일 음속돌파중 과도한 진동으로 인해 바다에 추락했다. 당시의 시험비행사는 사망하였다.1995년 7월 4일에는 제8전투비행대소속의 작전기가 연료계통의 문제로 추락하였다. 당시 조종사는 21000피트(640m)상공에서 탈출에 성공하여 S-70C헬리콥터에의해 구조되었다.그때까지 자유중국 공군에 공급된 40기의 IDF기가 개선조치를 위하여 비행금지 되었으며, 이후 6개월간 양산이 중지되기도 했다.사용상황10기의 초기저율생산기들은 1993년 11월 22일 칭추안캉 공군기지내의 제3전투비행단 소속의 제7전투비행대에 훈련교관 우선교육용으로 공급되었다.이후 1994년 12월 28일 제3전투비행단의 제8전투비행대에 배치되었으며 95년 1월부터 운용에 들어갔다.이후 역시 칭추안캉 공군기지에 위치한 제28전투비행대가 IDF를 운용하는 두번째 공군부대로 결정되어 1995년 11월 22일 IDF기가 배치되었다.이후 전투비행단중 두번쨰로 타이난 공군기지에 위치한 제1전투비행단이 IDF를 배치하기시작하여 그중 제1전투비행대에 1998년 2월 19일 배치되었다.같은 제1전투비행단 소속의 제3전투비행대에는 1999년 1월 7일 배치되었다.--- 1999년 7월 24일 1차 작성됨.--- 1999년 7월 27일 수정됨.(Wei-Bin 씨로부터의 인증부분추가)1999년 8월 4일 추가된 내용 --- 1999년 7월말의 자유중국 이등휘 총통의 자유중국 분리발언으로 빚어진 자유중국-중국간의 위기상황 관련.중-타이완 전투기 臺灣해협 중간선 대치 중국과 타이완(臺灣) 전투기들이 타이완 해협 중간선에서 대치 상태에 있으며, 양안간 전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홍콩 언론들이 4일 보도했다.일간 명보(明報)와 성도(星島)일보는 중국의 수호이-27과 지앤(殲:섬멸)-82M, 지앤-7E가 타이완 해협 상공을 선회 비행하는 가운데 타이완도 징궈(經國)호와 F-16, 후안잉(幻影:미라주)-2000기 등을 동원해 맞서는 등 타이완 해협의 긴장이 크게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중국계 신문 문회보(文匯報)는 중국사회과학원 타이완연구소의 왕젠민(王建民) 부연구원 말을 인용, 양안 형세가 평화적 방법에 의한 타이완 문제 해결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치달을 경우 전쟁이 발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쉬스취앤(徐世銓) 소장도 리덩후이(李登輝) 타이완 총통의 '양국론' 발언 이후 미국이 타이완에 대한 무기판매를 강행, 분열 세력들을 부추기는 등 양안관계를 악화시켰다고 비난한 뒤,독립 추진이나 외세 개입이 있을 경우 국가주권 수호를 위해 무력 사용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성도일보는 베이징군구(軍區) 제24군 소속인 70기계화부대와 제27군 지대공 미사일부대가 저장성(浙江省) 취저우(衢州)와 푸젠성(福建省) 다티엔(大田)에, 또 지난(濟南)군구 제20군 소속인 59사단의 2개 부대도 푸젠성 리엔장(連江)에 배치됐으며 후베이(湖北) 주둔군인 제15공수, 제45공수부대 병력도 이동중이라고 보도했다.아울러 해군 북해함대 소속 232,342,351,357형 등 033급 잠수함 4척과 107,109형 등 051형 미사일 구축함 2척이 이미 저장진(鎭)의 해군항과 푸젠의 링더(寧德) 군항에 각각 도착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제 원>크기 전폭 : 8.53m/9.00m(윙팁부에 미사일 장착시)전장 : 13.26m(기수부 프롭제외)/14.48m(프롭 포함)전고 : 4.42m 성능 엔진 : 2×TFE1042-70 터보팬엔진출력 : 최대 9460파운드(애프터버너가동시)내부연료탱크용적 : 2517리터(665갤론)최대상승능력 : 15240m/분운용고도 : 16760m최고속도 : 마하 1.7 무장 고정무장 : M61A1E1 20mm 발칸포 1문空對空미사일 : 스카이스워드Ⅰ×4, 스카이스워드Ⅱ×2비유도식 : LAU-60 2.75인치 포켓 포드, CBU-20 집적탄, Mk.82 500파운드폭탄, M117 750파운드폭탄 **알림**이글은 자유중국의 여러곳의 항공기 개발관련 연구소 근무경력을 갖고 있으며, 여러권의 항공관련 저서를 낸바 있는 Wei-Bin Chang씨의 홈페이지인 'MILITARY AVIATION OF THE REPUBLIC OF CHINA'의 내용중 IDF관련 내용을 Wei-Bin씨의 허락(원래 웨이빈씨의 E-mail 내용을 올렸었으나, 본인의 요청으로 삭제하였슴.)하에 거의 그대로 옮긴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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