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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5월 0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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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빌려준 돈 받기가 참 스트레스 받네요.
안녕하세요, 글 작성은 오랜만인거 같습니다.최근에 알게된 지인에게 소액을 빌려줬는데 받는게 스트레스네요. 인간관계에서 돈거래는 정말 하지 않는게 낫다는 말을 다시금 느끼고 있구요, 돈도 돈인데나이도 저보다 훨씬 많으신 분이 그거 얼마나 한다고 저러는지 사람자체가 불쌍하기도 합니다. 연락을 받아서 사정을 이야기하면 진짜일지 거짓말일지 모르겠지만 그냥 어느정도 이해해주려고 했는데,남긴 카톡은 안읽고 부재중 전화가 찍혀서 전화를 걸어보면 안받네요. 그 괘씸한 행동에 꼭 받아야겠습니다. 아무쪼록 돈거래는 최대한 피하시길 추천 드리며,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상 입니다. 채권자***채무자***대여일2022년 4월 3일 일요일대여금액 ₩ ********대여방법계좌이체 1차 변제일2022년 4월 20일 수요일2차 변제일2022년 4월 22일 금요일3차 변제일2022년 4월 30일 토요일 *2022년 5월1일 현재 미변제, 의도적으로 연락 받지 않음*계좌이체 내역, 관련 카카오톡 대화 내역 있음
퇴사각잡기
작성일 2022-05-01
추천 5
[재테크] 형지I&C(의류산업)와 거리두기 해제~
의류 제조(외주가공) 및 도소매 등 의류 사업을 영위하는 회사 입니다.52주 최고 최저, 2220원, 1000원5월 1일 1,090 원드레님 추전주 이기도 합니다. 지난번 상승때 정찰병 제외하고 매도후, 재 매입각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거리두기 완화가 시작되면서이번주 화장품 이미용 주식 이미용 의료기기등이 많이 오르더군요. (코로나 마스크 착용으로 화장품 업계가 타격을 많이 받았었지요) 코로나때 화장품 업계와 마찬가지로 의류 산업도 많은 피해를 봐었지요.그래서 그런지 형지도 20년 21년 매출은 반토막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53, 29억으로부진합니다. 코로나 변이로 인한 변수가 있긴 하지만 지금처럼 독감수준으로 관리가 되고거리두기 완화 폐지되면이런 화장품 이미용 업체와 더불어 의류산업이 활성화 될거 같습니다.(비비안, 쌍방울은 다른 이슈로 멀리 가버려서 제외 ㅎㅎㅎ) 다른분들의 코로나 이후 의류산업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지요?그리고 추천하실 만한 종목은 어떤게 있을까요???
K2Hwan
작성일 2022-04-02
추천 5
[정치·경제·사회] 홍준표 망언,막말 리스트 - 윤석열 캠프 제공
(1) 2011년 10월 홍대 앞에서 열린 대학생 타운미팅 中“이대 계집애들 싫어한다. 꼴 같지 않은 게 대들어 패버리고 싶다.”(2) 2017년 3월 17일 YTN 인터뷰 中 “하늘이 정해놨는데 여자가 하는 일(설거지)을 남자한테 시키면 안 된다”(3) 2011년 7월 14일 참여연대 방문한 자리에서, 삼화저축은행 불법자금의 홍준표 유입설 대한 경향신문 기자 질문에 대해“그걸 왜 물어, 너 그러다가 진짜 맞는 수가 있다. 버릇없게”(4) 2012년 12월 종편 방송국 경비원에게“넌 또 뭐야? 니들 면상 보러온 거 아니다. 네까짓 게”(5) 2011년 11월 15일 밤 기자들과의 만찬자리 中“이달 안에 FTA 통과를 못시키면 내가 (특정 기자)에게 100만원을 주고, 내가 이기면 국회 본청 앞에서 그 기자 안경을 벗기고 아구통을 한 대 날리기로 했다”(6) 2011년 6월 한나라당 대표 경선 출마 기자회견 中(나경원 의원 향해) “거울보고 분칠이나 하는 후보는 안 된다”(7) 2009년 당시 국회 환노위원장을 향해“일하기 싫으면 집에 가서 애나 봐라. (국회의원) 배지 떼라”(8) 2016년 7월 12일 경남도의회 임시회 참석 당시 자신의 사퇴 요구하며 단식농성 중인 정의당 도의원을 향해“쓰레기가 단식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냐. 2년간 단식해봐. 2년 뒤에는 나갈테니깐”(9) 2017년 4월 29일 자신의 퇴임식날 시민단체 등에게 “에라이 이 도둑놈의 새끼들이”(10) 2017년 3월 29일 세미나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춘향인줄 알고 뽑았더니 향단이었다.” “탄핵을 당해도 싸다.”(11) 2017년 5월 17일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박근혜 팔아 국회의원 하다가 박근혜 탄핵 때는 바퀴벌레처럼 숨어 있었고, 박근혜 감옥 가고 난 뒤 슬금슬금 기어 나와 당권이나 차지해볼려고 설치기 시작하는 사람들 참 가증스럽습니다”(12) 2018년 1월 22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막말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바퀴벌레가 무슨 막말인가. 팩트일 뿐이다”(13) 2017년 12월,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 정치인을 향해“성희롱을 할 만한 사람한테 해야지”(14) 2015년 5월 국회 원내대표로서 특수활동비를 잘못 사용했다고 묻는 질문에 대해“나한테 넘어오면 내 돈 아닙니까. 그거 집에 갖다 주는 게 무슨 그게...”(15) 2017년 4월 23일 돼지 발정제 논란이 불거지자"친구가 성범죄 하는 것을 조금 내가 묵과했다는 이유만으로 그걸 형편없이 몰았다"(16) 2017년 8월 31일 새만금 부지 방문 현장에서 행사에 동반 참석한 아내를 지칭하며“줄포 촌년이 정말 출세했습니다.”(17) 2017년 5월 1일 전북 전주 유세현장에서 장인어른에 대해“용돈도 검사할 때 돈 좀 있으면 우리 장모님한테 주면서 ‘이 영감탱이 하고 갈라(나눠) 쓰면 내 절대 한 푼도 안 준다’고 말했다”(18) 2021년 7월 1일 국민의힘 의원 단톡방에서 윤희숙 의원이 대선에 출마할 것이라는 소식에 “숭어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19) 2021년 10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희숙 의원에 대하여 "대선후보로 나섰다가 부동산 투기 혐의를 받자 자진사퇴했다. 아직 설칠 때가 아니다" (올린 뒤 글 삭제)(20) 2017년 3월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에게 "상대할 가치 없는 어린애"(21) 2017년 8월 1일 바른정당을 겨낭해 자신의 페이스북에"첩이 아무리 본처라고 우겨본들 첩은 첩일 뿐"(22) 2017년 3월 18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대선출마 선언 후 기자회견中(성완종 리스트 관련 질문에 대해) “0.1%도 가능성이 없다. 유죄판결 나온다면 노무현 전 대통령처럼 자살하는 것도 검토하겠다.”(23) 2020년 7월 15일 본인의 페이스북에서 "좌파 운동권들의 특징. 성(性) 공유화를 일상화한다"(24) 2018년 5월 2일, 경남 창원서 열린 지방선거 필승결의대회 참석 길에 “창원에 빨X이들이 많다"(25) 2017년 4월 30일, 인천 부평구 현장유세에서“홍준표가 대통령이 되면 언론도 겁이 나니 어떻게 해서라도 대통령 안 시키려고 온갖 지X들을 다 한다.” 고마워~~~ 윤석열~~~ 쟁여놓고 하나씩 쓸께~~~ 쓸데가 많을 것 같다~~
태생만서울
작성일 2021-10-26
추천 8
[프라·피규어] VOLKS 1/100 JAGD MIRAGE 제작 중. 4
주말 근로자의 날을 맞이하여 휴무를 받고,부산에서 서울로 점프를 했습니다.밤 11시쯤 도착을 해서 다음날 저녁까지 풀스피드로 달렸네요… 어깨 이레이져엔진을 올리기전에동력선이라든지 배관들 디테일업 해주었습니다…전선피복을 동력선으로,,,, 전선안 구리선을 배선들로 써봤습니다. 그리고 하루 지나서…어깨뽕?을 올려 놨습니다. 야크트의 트레이드 마크인 거대한 이레이져엔진이 눈에 띄져…약간의 웨더링을 가미하다,출장지인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남은 작업이…거대한 방패와 칼… 어깨부 짜잘한 부품들 남고…스테빌라이져..남았네요…. 차주면 완성할 듯 합니다.
유 나
작성일 2021-05-03
추천 5
[엽기유머] 5월 1일 21시이후 설악산 통제
통제일시 : 2021년 5월 1일 21:10 ~ 별도 공지시까지 위반시 자연공원법 제 86조 제 2항 제 2호에 의거 과태료를 부과함
좋은기억만
작성일 2021-05-02
추천 5
[씨바새끼덜] 성인 게시물로 검색 내용이 제한 되었습니다.
귤♡
작성일 2021-05-01
추천 3
[엽기유머] 조선시대 차례 특징
안동 예안 계암 김령은 '계암일록'(1609년 5월 5일)에서 "역병 때문에 차례(단오)를 중단했다"고 했다. 5월 1일 일기에는 "홍역이 아주 가까운 곳까지 퍼졌다"는 내용을 담았다. 안동 하회마을 류의목은 '하와일록'(1798년 8월 14일)에서 "마마(천연두)가 극성을 부려 마을에서 의논해 추석에 제사를 지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또 안동 풍산 김두흠은 '일록'(1851년 3월 5일)에서 "나라에 천연두가 창궐해 차례를 행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현종실록(1668년)에는 "팔도에 전염,병이 크게 퍼져 사람이 많이 죽었다"며 "홍역과 천연두로 죽은 사람이 가장 많았다"는 기록이 있다. 출처 https://m.yna.co.kr/amp/view/AKR20200915099900053 역병이 돌면 차례도 안 지냈다고 함
틀랄록
작성일 2020-09-16
추천 17
[정치·경제·사회] 강제징용 일본제철 국내자산 압류 공시송달 효력 코앞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일제 강제징용 가해 기업인 일본제철(옛 신일철주금) 국내 자산 압류를 위한 법원 압류명령 공시송달 기한이 코앞으로 다가왔다.압류명령 공시송달 효과가 발생해 주식압류명령이 확정되더라도 주식을 매각해 현금화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3일 강제동원 피해자 대리인단에 따르면 강제동원 피해자 및 유족들이 낸 일본제철 한국자산인 주식회사 PNR의 주식 8만1천75주(액면가 5천원 기준 4억537만5천원) 압류명령결정 공시송달 효력이 4일 0시에 발생한다.오전 10시 기준으로 불과 14시간 남았다.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은 지난 6월 1일 피해자가 낸 압류명령 사건에서 압류명령결정 공시송달을 결정한 바 있다.PNR은 포스코와 일본제철(옛 신일철주금)이 합작한 회사다.공시송달이란 소송 상대방 주소를 알 수 없거나 서류를 받지 않고 재판에 불응하는 경우 법원 게시판이나 관보 등에 게재해 내용이 전달된 것으로 간주하는 제도다.7일 후인 11일 0시까지 신일철주금이 즉시항고를 하지 않으면 주식압류명령은 확정된다.앞서 피해자들은 일본제철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내 2018년 10월 대법원 전원합의체에서 "신일철주금은 피해자들에게 각각 1억원을 배상하라"는 확정판결을 받았다.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은 2019년 1월 3일 강제동원 피해자 변호인단이 낸 PNR의 주식 8만1천75주 압류신청을 승인했다.즉 일본제철은 이날부터 자산을 처분할 수 없는 상태였다.다만 일본에 있는 일본제철에는 압류명령이 정상적으로 전달되지 않았다.대구지법 포항지원은 일본제철에 압류명령 결정 송달 절차를 시작했으나 지난해 일본 외무성은 해외송달요청서를 수령하고도 아무런 설명 없이 관련 서류를 수차례 반송했다.이에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올해 6월 1일 PNR에 대한 압류명령 등 공시송달을 결정했다.오는 11일 주식압류명령 효력이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곧바로 주식을 매각해 현금화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일본제철 자산을 실제로 현금화하려면 법원이 매각명령결정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일본제철 자산 현금화는 주식감정절차와 법원 매각명령결정이 있어야 가능하다.강제동원 피해자 측은 지난해 5월 1일 대구지법 포항지원에 PNR 주식에 대한 매각명령신청을 냈다.현재 법원은 신일철주금에 대한 채무자 심문 절차 진행을 위해 심문서 송달을 진행하고 있다.그러나 일본 정부는 1년이 넘도록 여전히 심문서를 송달하지 않고 있다.피해자 측은 법원에 공시송달 등 적절한 조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앞으로 공시송달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더라도 절차를 밟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포항지원에서는 이 사건 외에도 피해자들이 제기한 주식 압류 사건이 2건 더 진행 중이다.아직 2건에 대해서는 공시송달 결정이 나지 않았다.피해자 대리인 변호사 측은 "패소한 일본제철이 책임감 있게 이 문제를 대면해 판결 이행방식 등을 협의하자고 요청한다면 협의할 수 있다"며 "일본 정부는 최근 현금화에 대한 추가 보복조치를 언급하고 있지만 한 국가의 최고법원 확정판결에 따른 적법하고 정당한 집행 절차에 대해 다른 국가가 보복한다는 것은 위법할 뿐만 아니라 비이성적이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PNR 측은 특별한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PNR 웹사이트에 게재된 전화번호는 연결이 되지 않는 번호였고 다른 전화번호로는 제대로 연락이 닿지 않았다.---------------------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0803103551102제대로 일하는 정부 빨리 압류해버렸으면 좋겠네요
멀좋아해
작성일 2020-08-03
추천 6
[성인엽기유머] 성인 게시물로 검색 내용이 제한 되었습니다.
미스터빅맨
작성일 2020-07-28
추천 10
[성인엽기유머] 성인 게시물로 검색 내용이 제한 되었습니다.
미스터빅맨
작성일 2020-07-10
추천 10
[성인엽기유머] 성인 게시물로 검색 내용이 제한 되었습니다.
미스터빅맨
작성일 2020-07-09
추천 12
[무서운글터] 여인준 일가족 살인 사건
해당 사건은 1989년 5월 21일 2l일 오전 7시40분쯤 부산시 괴정동 여인준이(30·술집종업원) 집 안방에서 히로뽕 상습복용자인 여씨가 부인 이씨(29) , 장남 여군(8), 차남 여군(6)등 가족 3명을 살해한 사건입니다.범인 여씨는 살해후 가족3명의 몸을 이불에 싼 뒤 불을 지르고 자신은 알몸으로 2층 옥상 계단에서 TV 안테나 줄로 목을 매서 자살했다고 합니다.사건 추정해당 사건은 마약에 취해상태에서 부인과 부부싸움을 하다가 자신의 부인을 포함해 어린 두 아이들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당시 사건을 저지른 여인준은 전과 8범으로 전부터 마약문제로 인해 문제가 많았던 사람이라고 합니다.이 범행을 저질렀던 시기도 폭력혐의로 8개월간이나 수감되었다가 출소한 후 두달도 채 안되어 저지른 사건이었다고 합니다.원래 여씨는 10여년 전부터 이씨와 동거해오다 86년 혼인신고를 했으며 올 3월 31일 폭력혐의로 구속, 5월1일 김해교도소에서 출감한 후 심한 의처증을 보여 가정불화가 심했다고 합니다.사건 목격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건 1989년 5월 21일에 여씨의 이웃에 살던 이모씨가,거주하는 연립주택의 옥상 물탱크를 고치러 가던중 최초로 발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이씨의 말에 따르면 범인 여씨는 2층 계단에 옷을 모두 벗은 채로 텔레비젼 안테나 줄로 목을 매달아 숨져 있었으며, 여씨의 집에서 연기가 세어 나와 들어가 보니 불이 붙은 이불 아래에는 일가족 세명이 목이 완전히 잘려진 채로 누워 있었다고 합니다.그리고 방 한쪽에는 세명의 잘린 머리가 놓여있었다고 하네요.이를 목격한 이씨도 상당한 충격을 받았을 것 같습니다.여씨는 가족을 살해한 뒤 집에 불을 지르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것으로 보입니다.당시 여씨는 필로폰 중독으로 인한 환각증상으로 극심한 공포와 불안에 시달렸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이는 다른 필로폰 복용 사건들과도 매우 흡사한 것으로 필로폰 복용 범죄의 경우 유독 범죄의 행태가 잔인하고, 또 범인들이 사건을 저지른 후 도주보다는 난동을 부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특히 자살난동의 경우도 심심찮게 보인다고 합니다.여씨는 마약 복용 후 자신의 부인과 아들들을 끔찍한 괴물로 오인하고 살해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그러나 한명의 중독자가 마약에 취해 저지른 사건치고는 범행의 결과가 매우 끔찍하고 피해가 컸습니다.그것은 이것이 가정이라는 폐쇄된 공간에서 가장 큰 권력과 물리적 힘을 가진 존재인 가장에 의해서 저질러진 일이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가장 이라는 존재가 가정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들에게 폭력을 휘두를 때 나머지 구성원들은 심각하고 끔찍한 피해를 보게 되는것입니다. 여씨는 부인 이씨를 완력으로 제압 뒤 가슴을 발로 마구 밟아서 살해하고 두 아이들은 목을 졸라 숨지게 한뒤 식칼로 두 아이들의 눈을 찌르고 세사람의 몸을 마구 난자한 후 목을 잘랐던 것으로 보입니다.물론 국과수 부검 결과 살해 후 이같은 행위가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한거지만, 그것도 마냥 확실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확실한 것은 피해자들이 죽기 전까지 아주 끔찍한 고통과 공포에 시달렸을 가능성이 높다는 겁니다.사건을 저지른 범인이 이미 사망한 뒤라서 정확한 사실은 누구도 알수 없을뿐더러사후가 아닌 생존시에 범인이 피해자들에게 아무런 위해 행위를 하지 않았을 거란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아무튼 이 사건에서 누구나 쉽게 유추할 수 있는 것은 죽기 전까지 세 사람이 지옥과도 같은 극심한 고통과 공포를 경험했을거라고 보입니다.마약에 취해 자신들을 괴물로 보고 공격하는 가장의 위협에 이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했을것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이 시기 당시 필로폰(마약) 투약자에 대한 경찰과 언론의 태도는 지금 기준으로 보면 놀라웠다고 합니다.이 당시만 해도 경찰이나 언론 모두 정말 마약복용자를 벌레취급하며 얼굴을 모두 공개하고 거기에 실명까지 공개해 버렸다고 합니다.심지어는 마약사범으로 검거된 여성 한명을 데려와서 팔에 싸인펜으로 동그라미 까지 그려가며 설명을 하는 모습은 놀랍기만 할 따름입니다. 지금이라면 인권논란과 함께 인권단체에서 들고 일어날 것입니다.물론 기본적인 인권은 당연히 지켜져야 할 것 입니다만 사람같지 않은 범죄자들을 보면......이 사건의 주요 특징은아마도 범인이 범행 후 바로 자살을 했기 때문에 범인을 처벌할수 없는 점이 아닌가 합니다.피의자가 자살을 함으로서 공소권없음으로 수사가 종결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만약 피의자가 도주를 했거나 아님 살아있어 체포되었다면 구체적인 범행의 경위를 알아내고 수사를 하는게 당연한 일이었을텐데,이미 피의자를 포함하여 사건당사자가 모두 사망한 후이니 범행의 경위를 밝혀 내는것도 한계가 있을 뿐더러 굳이 조사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결국 수사대상이자 사법대상인 피의자와 피해당사자가 모두 사망한 뒤라서 이 사건의 결말이 흐지부지 되었던것 같습니다. 결국 이 사건은 전과 8범이었던 가장이 마약을 복용한 환각 상태에서 저지른 전형적인 마약범죄로 결론내릴수 있을것 같습니다.대한민국에서 마약으로 인해 벌어진 역대 사건중 가장 끔찍하고 엽기적인 살인사건중 하나라고 합니다.겨우 8살과 6살에 불과한 이 아이들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자신이 따르던 아버지란 존재에게 살해당했으니 정말 비참하고 끔찍한 범죄입니다.거기에 인간 같지않은 인간을 남편으로 두고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다 결국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부인 이씨 역시도 매우 불쌍하고 안타깝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관련기사 : https://imnews.imbc.com/replay/1989/nwdesk/article/1822367_30389.html출처 : https://blog.naver.com/ghshffnfffn1/221970583066
미랄라군1
작성일 2020-05-20
추천 4
[낚시] 5월5일 광어다운샷 다녀왔습니다.
낚시게시판 눈팅만 하는 낚시초보 입니다. 눈팅하다가 밑에 고라니 님이 광어 실패하시고 오셨단 글을 보고 남같지 않아 용기내 글 올립니다. 좌대나 가끔 나가는 정도 인데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와이프와 광어다운샷에 갑자기 feel 받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5월1일에 업체에서 대여해준 쭈꾸미 낚시대로 10시간 배탔는데 우럭 1마리 끝... 다시 열시히 공부하고 낚시대도 사고 물때 맞춰 5월5일에 재도전 했습니다. 와이프2마리 저 4마리 합쳐 6마리로 배에 10팀 탑승했었는데 1등 했습니다 ㅎㅎ 분명한건 물때 중요하고 날씨 수온 중요 하고 무엇보다 초보들에겐 선장이 중요한 듯 합니다. 전에 갔던 업체는 사무장도 없고 초보 혼자 풀어가기엔 너무 막막했습니다. 밑걸림으로 와이프와 20개 이상 채비 날려먹고... 근데 이번에 탄 배는 선장님이 전부다 봐주세요. 초보라 광어가 문건지 밑걸림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좌측 선미쪽 히트. 고기입니다 천천히 감아보세요."하면서 다 알려주고.. 너무 좋았습니다. 원래 15시까지인데도 전체 조황이 좋지않고 물이 이제야 흐르기 시작한다며 18시까지 연장 전투 낚시 했습니다 그때 부터 잡은 광어가 그날 전체 조과의 90% 였어요. 분명 선장님도 중요한 요소 인듯 합니다. 업체 이름 말하면 광고인가요? 고라니님 혹시 이글 보시고 쪽지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남일같지 않아서리.... 그날 낚시 사진 몇장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옥석
작성일 2020-05-13
추천 6
[엽기유머] 김정은 사망설 논란 종결.gisa
5월1일 비료공장 준공식 참석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1584278https://youtu.be/cXCchcCeDy4 잠적한건 그동안 코로나로 자가격리중이었을거라고 궁예해봅니다 ㅋㅋㅋ 음성 기능은 200자로 제한됨옵션 : 역사 : 피드백 : Donate닫기
허걱
작성일 2020-05-02
추천 28
[등산·캠핑] 2020.5.1 북한산 산영루
근로자의날 쉬는김에 짝꿍이랑 등산 했습니다. 북한산성에서 출발해서 산영루까지 살방살방 다녀왔습니다. 미세먼지는 쩔었지만 계곡길은 역시 좋군요ㅎㅎ 핸펀 3년만에 사과폰에서 은하폰으로 바꿨는데 색감 진짜 좋네요. 만족합니다^^
무흐흐흐흣
작성일 2020-05-01
추천 6
[연예인] 에이프릴(APRIL) 이준 영.스, 엠카(4.30), 아이돌라이브
20200430 [이준의 영스트리트] 에이프릴 1부, 2부 2020.04.30 Mnet 엠카운트다운 -------------------------------------------------------------------------------------------------------- 2020.04.29. 아이돌 라디오 https://www.vlive.tv/video/187727 2020.04.29. 아이돌 라디오 - 채경, 나은은 왜 울었을까?https://www.vlive.tv/video/188717----------------------------------------------------------------------5월 1일 멜론 실시간 챠트 - 59위
Wilbur
작성일 2020-05-01
추천 3
[정치·경제·사회] [4/28]세계 COVID-19 소식
세계코로나 누적환자가 300만명을 넘어서버렸습니다. 하지만 1일 감염자와 사망자가 감소하엿씁니다. 세계는 점점 위기에 있지만 그만큼 회복되는 국가들도 많이 보입니다. 5월경이 되면 많은 나라가 진정될듯합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3375명을 검사하여서 10명의 환자가 발생 47명이 회복되었습니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되어 243명사망지역별로는 입국검역에서 5명이 가장 많았고 경기3. 대구1.충남1명이 발생 서울.부산.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강원.충북.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에서는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는 상당히 안정적인 상태입니다. ★ 10대 주요뉴스 ★1.세계의 누적감염자가 3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2009년 유행한 신종플루의 절반에 다다랐습니다. 사망자는 10배입니다2.미국의 누적감염자가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미국은 작년부터 독감에 코로나에 방역의 고난을 맞이하고 있습니다.3.어제 사망자가 1명 발생한 뉴질랜드는 코로나바이러스로 부터 승리하였다라고 위험하게 사실상 종식선언을 하였습니다. 4.마다가스카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 500명을 즉각 체포하고 벌금을 물었습니다. 관련 조치를 강화합니다5.이란에서는 예방목적으로 독성 메탄올과 알콜을 마신 5011명이 위독하며 이중 700명가량이 사망하였습니다.6,뉴욕은 전쟁중에도 시행되었던 6월23알 대통령 예비선거를 취소하였습니다. 미국 역사상 전례가 없는 결정입니다. 7.에볼라바이러스로 고생해본 세네갈은 부족장비를 3D프린터로 뽑아내고 1달러 조기탐지키트를 활용해서 대응하려합니다8.중국에서 검열된것을 아카이브한 3명이 반국가혐의로 억류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실종상태이며 행방불명되었습니다. 9,호주에서 개발된 감염이력이 있는사람이 인근에 있으면 알림이 오는 코로나바이러스 엡이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있습니다10,터키정부는 SNS를 검열하여 정부를 비판하거나 도발한 402명을 구금하였습니다 병은 치료안하고 국민을 검열합니다.----------------------------------------------------------------------------1 천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85개국]1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35개국]10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7개국] 1 백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50개국]+1 (몰도바)1 천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17개국]1 만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5개국]--------------------------------------------------------------------------세계적인 추이 [COVID-19 유행중]-진정의 조짐이 보임1만명이상 확진자 발생국가 중 유행 회복 추이[대유행][-4] 러시아.영국.벨라루즈.에콰도르.인도.터키.파키스탄.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유행] [+4]스페인.벨기에.미국.케나다.멕시코.브라질.칠레.일본.아랍에미레이트.싱가포르.스웨덴-----------------------------------------------------------------------------[정체][-] 폴란드,루마니아.프랑스.페루-----------------------------------------------------------------------------[진정][-1] 네덜란드.아일랜드.이탈리아[안정][+2] 대한민국.독일.스위스.포르투갈.오스트리아.이란.이스라엘.중국. 1만명이상 환자 발생 임박국가 (인도네시아.우크라니아.덴마크.세르비아.필리핀) 잠정적 종식 국가와 지역 : [5개국] -해당국가에서 더이상 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 경우[그린란드][세인트바스][세인트루시아][예맨][앙구릴라]--------------------------------------------------------------------------◎ 유럽 ◎ ● 러시아 (대유행)-러시아의 감염자가 중국을 넘어섰습니다. 중국보다 훨씬 늦게 발병 유행이 시작하였는데 중국을 몇일만에 그냥 넘겨 버렸습니다. 아무래도 부활절 기간 봉쇄를 하지 않고 열어두는것이 이번에 패착이 된것으로 보입니다. -하루 확진자 수준도 최고치를 달성하였습니다. 심지어 2일연속으로 6천명이나 환자가 나오는 일이 발생합니다. 러시아의 환자 증가는 상당히 통제되지 않는 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뒤늦은 확산에 여론이 주목합니다.-러시아는 단순히 국경만 봉쇄하고 아무것도 안한것이 들어났습니다. 병원에서도 감염자와 일반환자가 섞여있어서 50명 이 집단감염되고 이들이 그냥 집에가서 집에서 감염시키고 단순히 막는거 이외는 아무것도 안한것이 들어났습니다.-병상도 부족하고 환자를 수용할곳이 부족합니다. 의료붕괴가 전국적으로 벌어집니다. 하지만 푸틴은 높은 지지율입니다● 영국 (대유행)-영국에서는 최근 아동에서 발병이 이어지는것에 대해서 경계하고 있습니다. 의료책임자 포위스는 코로나인지 가와사키 병인지(급성 혈관염)인지 유심히 보고 있으며 어린이의 감염이 어른들에게도 감염으로 이어지는것에 경계하고있습니다-영국은 갈길이 멀다고 최고의료책임지 휘티가 언급하였습니다. 전염병은 단계로 보면 안되며 전체적으로 봐야한다 언급-하지만 영국의 사망자 수는 줄어들고 있으며 최근 4주간 가장 낮은 수치로 내려왔습니다. 그렇게 낮아진 수치의 사망자 도 360명 (우리나라 총 사망자수보다 많은) 수준이라서 영국의 상태가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영국은 국민들에게 총리에게 질문이라는 코너를 마련하여서 이번 사태에 대해서 국민의 질문을 받고 답변하기로 합니다.● 벨라루즈 ( 대유행)-약올리는것인지 모르겠지만 중국은 뜬금없이 방역로봇을 벨라루즈 민스크에 제공하였습니다. 벨라루즈가 요청한것도 아니고 다른나라에 보낸것도 아니고 벨라루즈를 지목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 스웨덴 (유행)-스웨덴은 북유럽의 국가가 5월까지 집단면역에 접어들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스톡흘름의 주민 30%가 면역력을 가졌다라는 집단면역의 허상을 다시끄집어내며 끝까지 정신승리를 합니다. 다음달이 되면 수도 스톡흘름은 집단면역이 생겨서 안전한 도시가 될것이라고 집단면역을 계속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늘 286명의 감염자와 80명이 사망했는데..-스웨덴의 집단면역의 허상은 스웨덴보다 환자가 많던 노르웨이가 7천명대에서 환자 발생이거의 없고 사망자도 안나오고 핀란드가 4천명대에서 환자 증가가 둔화되고 있는것에 반해 혼자가 2만명을 바라보는것으로. 얼마나 허상인지 알수있음 (노르웨이 사망자 201명. 핀란드 사망자 190명. 스웨덴 사망자 2274명.. 집단면역의 허상은 이런결과를 만듭니다)-스웨덴총리는 지금은 무엇이 옳고 그름을 평가할 시간이 아니다면서 비판을 하지마라고 종용하였습니다. ● 스페인 (유행)-스페인은 환자가 아직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과거에 너무나도 많이 환자가 나오고 있다보니 회복단계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페인의 감염자 2793명은 결코 안정도 아니고 1일 331명 사망도 결코 안정과는 거리가 멉니다.-스페인은 하지만 단게적으로 어린이를 풀어준것에 이어 5월4일부터 단계적인 개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벨기에 (유행)-벨기에는 환자가 553명이 나왔지만 폐쇄를 시작한 이후 가장 적은 환자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다만 감염자가 4만명대 이지만 사망자가 7천명대입니다. 이런 높은 치명률은 벨기에가 이번 병으로 심각한 피해를 보고 대처를 못함을 알 수있음 ● 프랑스 (정체중)-프랑스에서 사망자가 대거발생하였습니다. 어제보다는 많이 줄어든 환자이지만 사망자가 어제의 2배정도 발생합니다. -프랑스에서는 집중치료를 받는 사람이 4608명으로 감소하였습니다. 이들은 위독한 사람에 속합니다. 프랑스는 다른 유럽 나라에 비해서 회복율이 낮은데 16만명중 45000명정도만 회복되었습니다. (독일의 16만명중 11만명회복에비해 매우작음)-프랑스에서는 요양원에서의 회복도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요양원의 회복이 진행되며 전반적 회복을 의미한다라고 언급-프랑스 경찰은 14만개의 마스크를 압수했습니다. 이들 마스크는 불법으로 고가에 판매되기 위해서 사재기 된거였습니다. ● 루마니아 (정체중)● 폴란드 (정체중) ● 이탈리아 (진정기로 접어듬)-이탈리아는 환자의 증가세가 다시금 주품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사망자는 증가하엿습니다. 미국다음으로 많습니다. 하지만 의미있는 수치로 환자가 줄어들었기 때문에 여론은 이탈리아에 대해서 회복이 보인다라고 판단합니다. -이탈리아 총리는 확신이 섰는듯 5월4일부터 2단게 폐쇄단계로 조정하고 몇몇 업체에 대한 재게를 하겠다고 합니다. 5월18일부터 박물관 미술관이 열리며 축구리그도 빠른시일내에 회복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예방을 강조합니다. -진정기미가 보이기 시작하자 이탈리아 주교들이 기다렸다는듯이 종교의 자유에 대한 제한을 받아들일 수가 없다면서 봉쇄를 무엇인가의 종교탄압과 연관짓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국교는 무려 카톨릭임에도 이런 발언이 나옵니다.● 아일랜드 (진정기로 접어듬) ● 네덜란드 (진정기) ● 독일 (안정기)-진정의 기미가 보이고 있지만 독일의 사망자는 67명이 추가되어서 6043명으로 6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치명률 10%대유지-독일외무부장관은 여행제한과 국경봉쇄에 대해서 확실하게 연장이 될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주변국가의 개선의 조짐이 아직 보이지 않기 때문에 국경봉쇄와 이동제한은 유효하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그에반해 독일은 회복세가 뚜렷-독일가족부장관은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너무오랫동안 닫혀 있는것을 반대하였습니다. 어린아이들의 사회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정부에게 대책을 강구하였씁니다. 독일은 개학에 대해서 조율중에 있습니다.-놀랍게도 비교적 의식이 깨어있는 독일에서 코로나백신과 예방접종에 대해서 45%만동의 무려 24%는 거부 의사 입니다● 오스트리아 (안정기)-오스트리아는 최근국가의 회복세가 뚜렷하게 눈에 보일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자 7월5일로 예정된 포뮬러1대회를 개체할것에 대한 의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도 초기에 철저하게 대응했다면 오스트리아와 같이 할 수도 있었을겁니다 이와같이 은폐와 날조보다는 정공법으로 대응하여서 극복하는것을 보여줄 수 있다가 우리나라와 오스트리아오 증명됨● 포르투갈 (안정기)● 스위스 (안정기) ■ 그외 단신 ■ -노르웨에의 의미있는 환자수 감소와 안정에 10세 이하의 학생에게 단계적으로 초등학교 개학을 실시한다고 합니다.-스코틀랜드 축구리그가 시즌을 취소하였습니다.네덜란드 벨기에에 에어서 스코틀랜드고 참여합니다. ----------------------------------------------------------------------------◎ 미주 ◎ ● 에콰도르 (대유행중)-에콰도르에서 통계가 나오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사람을 시신처리하고 길거리에 시체가 아직도 나뒹구는 실정입니다. 에콰도르는 현재 정보가 제공되고 있지 않을 정도로 집계할 수 없을 정도로 붕괴된 실정입니다.-에콰도르 괴야킬은 상태가 심각하며 가짜뉴스와 억측과 허위사실들이 마구잡이로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에콰도르의 정부는 이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이 전혀 되고 있지 않습니다. 브라질보다 더 통제안되고 심각한 나라일 수 있습니다.● 미국 (유행)-미국의 환자가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세계1/3의 환자는 미국환자들입니다. 사망자도 5만명대인데 세계 1/4의 사망자 는 미국인입니다. 이중 가장 심각한곳은 뉴욕으로 내일중으로 30만명의 환자가 발생할듯합니다. 사망자도 2만명이 넘음-켈리포니아주는 이 시기에 해변에 기어나온 책임없는 자유를 누리는 종자들에게 공중보건 제한을 강화하여서 처벌할 것 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최근 해변에는 마스크고 사회적거리두기 없이 무책임한 종자들이 대거 기어나왔습니다. -미국에서는 V자형 경제회복을 위한 더 과감한 지원과 정부 제정지출이 필요하다라고 백악관 최고대변인이 언급-가장심각한 뉴욕의 주지사는 제제가 이어지겠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제재를 완화 할 수 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뉴욕은 6월23일 대통령 예비선거를 전격취소하였습니다. 이는 전쟁중에서도 시행했기에 전례가 없는 결정입니다. ● 케나다 (유행)-카나다의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케나다의 환자는 어느정도 진정되어보이는 수준이지만 역시 많이 나오고 있고 사망자는 5%이상 증가하여서 나오고 있습니다. 케나다는 환자 5만명이 임박했습니다. 사망자도 2700명이 넘어섰습니다● 멕시코 (유행)-멕시코에서는 연방공무원 행정부 책임자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습니다. 멕시코의 고위급관료들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멕시코는 최근 카르텔이 점거한 지역에 대한 통제가 안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브라질 (유행)-브라질대통령은 브라질 프로축구리그를 재게할것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일자리를 빼앗아가는 코로나의 위험에 대한 언급을 하지마라고 하며 연방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축구연맹회장을 꾀어서 리그 재게를 서두르려 합니다.-브라질은 이미 남미의 핫스팟이 되어버렸습니다. 마나우스시에서 하루에 100곳이 넘는 무덤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칠레 (유행 ● 페루 (정체중)-페루 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동안 맥주를 비축하라고 국민들에게 요청하였습니다. 사러 나오지말고 비축해둔것을 집에서 마시라는 의미로 해석되는 부분이빈다. 페루는 이미 2만명이 넘게 감염되어 있는 심각한 나라입니다. ■ 그외 단신 ■ -베네수엘라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서 아마존에서 벌목과 광업을 시작합니다.이로인해 원주민이 위험해졌습니다.-아르헨티나는 민간항공사의 티켓판매를 중단시켰습니다. 아직까지 항공여행이 가능했지만 중단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엘살바도르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갱단에게 치명적인 힘을 보여줘라고 군을 동원합니다.-콜롬비아는 제조업분야와 사회적거리두기가 지켜지는 범위에서의 봉쇄 해제를 선언하였습니다. 5월11일이후 시행예정----------------------------------------------------------------------------◎ 아시아 ◎ ● 인도 (대유행)-인도 연방의료기관은 중국에서 가지고 온 진단키트를 사용하지 마라고 합니다. 50만개의 키트를 주문하였지만 제품이 질이 낮고 불량이 높아서 다시 중국으로 보내야 한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새롭게 정성들여 만들었다는 키트라지만 역시나 제품의 질이 문제가 있고 검진에 신뢰성이 낮게 나옵니다. 인도의료당국은 이들 키트를 반품하라고 권고-인도정부는 폐쇄로 인해서 긍정적인 결과가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1500명이 넘게 오늘 감염되었지만 말입니다.● 터키 (대유행)-라마단은 무섭습니다. 라마단기간 대대적으로 통제를 감행한 터키이지만 환자와 사망자는 연일 폭증하고있습니다. 특히 한지역에서 1500명이 넘는 감염자가 증가하는등 상황이 좋지 못합니다. 사망자도 95명이 증가되어 2900명으로 증가-자국의 의료장비가 남아도는것인지 미국과 잘해보고싶은것인지 유럽을 제외하고 가장 환자가 많은 터키의 대통령은 미국에 의료장비를 보내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와 별개로 5월1일부터 31개 도시에 긴급폐쇄령을 시행할것입니다.-5월1일부터 31개 도시의 3일간 긴급폐쇄는 그야말로 이동 자체가 통제되는 폐쇄로서 정부는 이것이 회복기회로 봅니다.-중국에서나 볼 수 있을일이 벌어졌습니다. 터키에서는 반정부적이거나 도발적인 내용을 담을 SNS을 발신한 사람 402명을 구금하였습니다.터키는 정보기관을 동원해서 국민 SNS을 감시 검열하여서 402명을 적발하였다고 합니다. 혐의는 가짜뉴스 배포이지만 정부를 비판만 한 사람도 가짜뉴스 배포자라고 구금되었습니다. 나라 수준이 보입니다.● 파키스탄 (대유행)-파키스탄은 일부예외를 제외하고 국내선과 국제선 모든 비행을 5월15일까지 연장하여서 중단시켰습니다. 특별 의료장비 해외귀국 등을 제외하고 모든 여객 화물 비행 자체를 금지한다고 합니다. 파키스탄은 현재 위험합니다. -파키스탄 성직자 자말이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는것은 여성이 정숙하지 않아서 발생하는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여자 때문에 병이 퍼지고 있다며 정숙하지 않는 여성이 문제라고 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이런게 진정한 남여차별발언.● 카타르 (대유행)-카타르의 환자 증가에 대해서 검사를 대규모로 늘려서 그렇게 된것이라고 카타르 언론이 언급하였습니다. 하지만 카타르는 이제 8만명을 검사한 수준이고 이 말이 사실이면 카타르의 검사대비 발병률은 상당히 높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 (대유행) ● 일본 (유행)-오히려 바이러스 유행국인 일본이 러시아와 사우디를 포험한 14개 국가에 대해 일본입국금지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들 나라는 일본에 감사해야합니다. 덕분에 일본에서 감염될 기회도 일본인들이 감염병을 퍼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본은 이를 통해서 계속 병은 해외에서 온것이고 일본정부는 피해자라는것을 강조하려고 애 쓰고 있습니다. -일본은 빠찡코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였습니다. 일본에서는 수치스러운 비국민이라는 용어를 우익을 동원해서 사용하며 이들 업체를 압박합니다. 영업을 강행하던 6개의 업체중 3군데는 이 압박에 문을 닫았습니다. 3군데는 아직 배짱영업중-일본은 신규감염자 감소를 언론이 홍보하였습니다. 죽을만큼 아파야지만 검사를 해주는 일본에서 당연히 환자는 줄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식으로 하면 어느나라든 환자 자체가 많이 발생 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은 현실을 부정합니다-일본은 돈을 받기 위해서 현재 살고 있는 주소로 주소지를 변경하는 사람들로 인해서 혼란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베가 언론과 우익으로부터 버림받기 시작했습니다. 아베에게 치명적인 모리모토학원건에 대한 재조사에 대해서 우익과 자민당 지지층 조차도 59%이상이 재조사를 요청 그럴 필요없다는 29%로 아베를 압박합니다. 영구집권에 위기-인터넷카페를 전전하며 집이없이 살던사람들이 카페의 휴업으로 길거리에 나왔습니다. 카페난민이라고 불리는 이들중 3일동안 식사를 하지도 못했고 살길이 막막해 자살을 준비중이라고 하는 정도로 일본사회 시스탬은 형편이 없습니다. ● 싱가포르 (유행)-싱가포르는 대부분의 환자는 외국인노동자들을 강제수용하고 있는 수용소에서 발생하고 있고 도시에서는 최대한 억제 하여서 큰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싱가폴의 시선이 어떤지 엳볼 수 있습니다.● 아랍에미레이트 (유행) ● 중국 (안정기로 추정)-중국에서는 중국의 검열삭제된 기록을 아카이브 하고 저와 같은 방식을 코로나바이러스를 알리고 중국당국의 실정을 알린 첸쿤씨를 비롯한 3명을 억류하였습니다. 중국의 치부를 밝히고 검열기록을 아카이브하는 행위를 반국가행위로 몰고가는 중국에서는 흔한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억류라지만 이들은 현재 행방불명상태이고 연락두절되어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한 사람이외 실종되거나 행방불명된 지식인 .의사. 언론인들이 중국에서 다수 발생하였습니다. 제가 중국에 있었다면 저는 3월중순경부터 아마 실종되었을것입니다. 이게 중국입니다.-이번대처를 비판하며 시진핑간판에 먹물을 부은여성이 정부에게 납치되어 형정신약물을 다량 투여되어 실어증에빠짐-중국이 주도해서 퍼트린병으로 중국은 마스크와 키트 장사로 이득을 보고 있습니다. 천만개 가량의 마스크를 독일에게 판매하고 있고 물품을 못넣어서 돌아가는 비행기가 있을 정도로 중국은 제대로 창조경제가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이란 (안정기)-최근회복중인 이란에서 독성 메탄올을 치료에 도움된다 착각하고 마신 사람들의 사망자가 700명을 넘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걸리지 않은 사람인데도 두려워서 메탄올과 알콜에 중독되어서 5011명이 위독 700명넘게 사망-이란은 종교적국가다보니 코로나바이러스가 없는지역에 모스크를 열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모스크에 오는사람은 누가 감염되었는지 어떻게 구분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지역별로 구분하여 문여는 모스크를 라마단 기간 오픈합니다.● 이스라엘 (안정기) ■ 그외 단신 ■ -가자지구에서 봉쇄를 해제하고 식당과 카페에 대한 운영을 허락합니다. 단 사회적 거리두기는 유지해야합니다. -필리핀에서 감염자가 7777명이 발생하고 사망자가 511명이 발생하자 좀 더 강하게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태국은 비상사태를 더 연장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직 주변국가에서 환자가 줄어들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홍콩에서는 바이러스로부터 손잡이등을 보호하는 코팅 항바이러스 스프레이를 발명하였다 하였습니다.-레바논에서 통화붕괴와 식량가격급등으로 인해서 여러지역에서 폭동이 발생하였습니다. 시위가 격화되고있습니다.-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로 봉쇄중인데 독재자의 나라 투르크메니스탄에서 말의 축제를 벌였습니다. 정신나갔습니다.----------------------------------------------------------------------------◎ 그외 지역 ◎ ● 국제단체 국제적활동-WHO는 겨울이 시작되는 남반구지역에 코로나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를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북반구와 계절이 반대인 남반구에서 겨울이 다가오므로 병이 맹위를 펼칠 수 있다며 주의를 요청합니다. 특히 남아프리카공화국.칠레.아르헨티나.호주.뉴질랜드에 대비를 강화해줄것을 요청하엿습니다.-WHO는 미국을 두둔했습니다. 미국정부의 봉쇄 해제에 대한 움직임에 비상사태전문가 라이언박사는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시행되는것이라고 과거의 사무총장의 도발과는 사뭇 다른 옹호발언을 하였습니다. 돈이 시급한듯합니다. -세계말라리아의 날을 맞이한 WHO는 세계적으로 말라리아 약이 부족해지고 있다고 경고하였습니다. 말라리아 약 성분이 회복제로 오인되기도 하고 많은 나라가 의약품을 통제하여서 말라리아 창궐지역에 의약품이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UN은 거듭 몇몇 독재국가와 인권이 열악한 국가에서 독재자와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악용해서 언론과 인권을 탑압 하고 있다고 경고하엿씁니다. 통제는 병을 통제하는것이지 이를 빌미로 권력유지도구로 쓰는 국가를 비판하였습니다.-탐욕의 WHO총장은 이번 미국과의 반목의 해결책으로 제시된 자신의 사임을 거부하며 미국에게 지원을 다시 재고해달라 요청하였습니다. UN산하기관 사무총장은 사임을 하지 않고서는 해임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이번사태는 이사람이 사임을 하면 모두 해결될거 같습니다. ■ 그외 단신 ■ -뉴질랜드가 드라이브를 급격하게 나갑니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승리를 선언하려고 합니다. 사실상 종식선언입니다.-뉴질랜드의 승리선언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는 270명의 화낮가 남아있고 어제도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나이지리아는 최근 환자가 나오지 않는것에 자신감을 가지고 단계적이며 점진적으로 완화조치를 시작하려 합니다.-마다가스카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을 즉각 체포하였습니다. 500명이 체포당하고 벌금을 물었습니다.-세네갈은 부족한 장비를 3D프린터로 뽑아내고 1달러 진단키트를 출시합니다. 에볼라바이러스 경험을 최대한 살립니다.-적도기니의 해양석유플랫폼에서 30명의 노동자들이 집단감염되었습니다. 해당지역 전 노동자가 동시에 감염되었습니다. -호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엡이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감염이력이 있는 사람이 인근에 있으면 알림이 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여러 나라등지에서 진정되어가는 조짐이 슬슬 보이기 시작합니다.많은 국가들이 기점으로 잡고 있는 5월4일까지 의미있는 회복을 보일 국가들이 앞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하지만 이 바이러스는 모두 알다시피 다시 재발병까지 하며 변이까지 하는 전염성이 높은 바이러스입니다.그러므로 철저한 손씻기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감염방지를 위해 개인위생철저 등을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20-04-28
추천 24
[정치·경제·사회] [4/22]세계 COVID-19 소식
세계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250만명을 넘어서버렸습니다. 신규환자도 아직 7만명대인데 어제보다 늘었습니다. 사망자가 어제보더 2천명 더 늘어나게 발생하여 17만명 18만명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아직 세계는 안심할 수 없습니다.[라마단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러시아가 부활절기간 종교시설을 봉쇄 안하자 환자가 폭증하듯이 라마단 기간중 무슬림 환자가 폭증할 수 있습니다. 종교로 이미 큰 고통을 치뤄본 우리나라를 보고 종교시설에 대한 통제가 필요한 세계입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7979명을 검사하여 9명의 환자가 나왔고 99명이 회복하였습니다. 1명이 사망하여 237명이 사망지역별로는 해외검역 3명이 가장많고 서울2(해외유입1)대구2.경기2명이 발생하였습니다.부산.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에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의미 있는 환자수 9명 10명미만으로 들어갔습니다. 우리나라는 특이한 집단발병없다면 이대로만 가면 됩니다. 이럴때일 수록 더더욱 긴장하고 더더욱 신경을 써야합니다.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 이 바이러스는 언제나 유효 합니다] ★10대 주요뉴스★1. 싱가포르가 벌써환자가 9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순간의 방심과 관리소홀이 환자를 걷잡을 수 없이 증가시킵니다.2. 1주일간 부활절을 보내는 러시아에서 종교시설을 오픈하였습니다. 하지만 안타갑게도 이에 맞춰 환자가 폭증합니다.3. 미국에서 400만명에게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러시아의 2배 우리나라의 8배에 달하는 검사를 실시했습니다4. 미국은 60일간의 이민을 금지하였습니다. 미국내 실업자 증가로 인해서 미국인을 보호하기 위한조치인듯합니다.5. 독일의 10개주와 수도는 마스크 착용을 강제화 하는 법규를 제정하려 합니다.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을 인지한듯합니다6. 세계적 봉쇄로 인해서 넷플릭스 가입자가 1580만명이 늘어났습니다. 넷플릭스는 진정되면 침체할것이라 불안해합니다7. 세계식량계획(WFP)는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 만큼 빈국에서 기아로 굶어죽는 사람이 나올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8. 칠레는 격오지나 공급이 어려운지역에 드론을 통해서 약품이나 의료품 지원을 시작하였습니다. 9, 일본이바라키현에서 의사가 다른곳에 배치될것이 두려워 감염된것을 알고도 진료 한것이 적발되었습니다. 10. UN에서 193개 회원국이 백신에 대한 평등한 접근에 대한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1만명이상 확진자 발생국가 중 유행 회복 추이-기준은 (대유행)(유행)(정체)(진정)(안정) /(종식) 으로 됩니다. -판단기준은 회복자가 늘어나고 환자가 줄어드는 폭을 기준으로 합니다-정체는 최고점이거나 회복조짐이 보이는 크로스포인트에 진입한 경우-종식은 환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국가에서 종식선언을 했을때 해당 됩니다. 여기서 중국은 제외 통계를 신뢰할 수 없습니다 중국은 해외서 종식이라 할때 종식으로 인정 [대유행] 미국.러시아.브라질.페루.에콰도르.터키.인도.[유행] 프랑스.영국,네덜란드.벨기에.포르투갈.스웨덴.일본.케나다.칠레.사우디아라비아-----------------------------------------------------------------------------[정체] 아일랜드,이스라엘.-----------------------------------------------------------------------------[진정] 독일.스페인.이탈리아.이란[안정] 대한민국.오스트리아.스위스.중국 세계적인 추이 [코로나 유행]아직은 많은 국가들이 유행단계에 있습니다. 세계는 진정기미를 보이는 국가들만큼 그렇지 않은 국가도 많습니다.1만명이상 환자 발생 임박국가 (폴란드.파키스탄.맥시코.루마니아.싱가포르)-----------------------------------------------------------------------------◎ 유럽 ◎유럽은 전반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의 회복기로 접어드는 국가나 최고점 크로스포인트로 가는 국가들이 많아졌습니다.아직까지 유럽에는 환자가 많이 나오고 있어서 안심할 수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회복수준을 보이는 국가 또한 있습니다. ● 스페인 (진정기로 진입중)-스페인은 최근까지 시도하려고 하였던 팜플로나의 산페르민 황소축제를 결국취소했습니다. 이 축제는 7월에 열리는 황소 를 피하는 축제이나 코로나가 그때까지 종식이 될것에 대한 신뢰가 없어서 해당축제를 취소하였습니다.-스페인은 아이들에게 잠깐 외출을 허용하는 것으로 아이들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격리에서의 해제를 준비합니다. ● 이탈리아 (진정기로 진입중)-이탈리아 총리는 5월4일부터 점진적으로 봉쇄를 해제하는 조치를 취하려 합니다. 환자가 2천명 이상 나오는 다른나라 입장에서보면 대유행국이나 다름없는 나라가 회복조짐을 보인다고 성급하게 봉쇄해제를 논합니다. 이에대해 이탈리아 국민들은 그 결정은 무책임한 결정이다라면서 비판을 합니다. 아직 이탈리아는 안정기도 아닌 진정기 진입중입니다. ● 프랑스 (최고점에 도달중)-프랑스 남부 생트로페내 부자집중거주지역에서 부자들만을 위한 코로나 검진과 테스트만 실시하고 그들을 위한 의사가 상주하고 있는것에 많은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의사가 부족한데 수준급 의사들을 독점하고 있다며 맹비난 ● 독일 (안정기에 진입중)-독일에서 224명이 사망하여서 누적사망자가 5천명이 넘어섰습니다. 감염자도 1388명이 감염되었습니다. 다만 독일은 이정도 환자가 나오고 사망자가 나오지만 유럽내에서는 진정국면으로 접어든 국가입니다. 그만큼 유럽이 심각합니다.-독일의 회복자는 95200명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많습니다. 하지만 이 수치는 14만명의 감염자 대비 수치입니다. -독일은 10월까지 5천명이상 행사 자체를 금지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축제가 10월까지 중단되게 되었습니다. -독일 10개주 수도 베를린을 포함해서 마스크를 강제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법규를 제정하려고 하고 있습니다.-독일은 공식적으로 50명이하의 예배를 5월4일부터 전국에 허용하기로 하였습니다. 50명이하로 모이는 집회도 하용예정-독일의 로버트코흐 연구소는 아직 코로나바이러스가 끝난게 아니라며 대중에게 경각심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 영국 (유행중)-어제 영국에서는 전전날 대비 사망자가 2배 이상 증가한 828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사망자만 17000명으로서 영국의 상황은갈수록 심각해집니다. 감염자도 4300명이상 나와서 이탈리아 스페인의 나름 진정국면에 비해 많이 나옵니다.-영국 엘리자베스여왕의 94번째 생일은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전염병확산을 막기위해 모든 행사를 취소하였습니다.-영국은 백신에 대한 임상실험을 목요일부터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성과를 보이면 정부적 차원의 지원을 약속합니다-영국통계청은 웨일즈와 잉글랜드 지역에는 사망증명서가 없는 사망이 많아 통계보다 더 많은 사람이 사망했다합니다. ● 러시아 (대유행중)-부활절기간인 러시아는 교회를 막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갑게도 그 기간이 되자말자 환자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어제 러시아는 미국 다음으로 1일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이 되었습니다. 부활절 통제가 없는게 독이 되는듯합니다. ● 네덜란드 (최고점에 도달중)-네덜란드 학생들은 온라인시험의 모니터링을 중단하라고 탄원하였습니다. 시험을 치는데 감시를 하지마라는것은..-네덜란드는 병이 유행하는것을 틈타서 서면을 통한 안락사를 허용하였습니다. 이제 서류만 조작하면 합법살인도 가능 ● 스웨덴 (최고점에 도달중)-스웨덴은 다른 북유럽국가보다 10배이상 많은 사망자를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감염자는 노르웨이 7천명보다 거의 2배 로 많고 사망자는 가장많은 노르웨이 182명에 비해 거의 10배인 1700명이 있습니다. 이는 집단면역의 허상의 결과-스웨덴언론도 비판에 참가하였습니다. 다른 노르웨이와 핀란드의 적극통제로 인해서 위기중에도 환자가 급감했으나 아직도 스웨덴은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대책없는것이 대책이라고 한 스웨덴 정부를 맹비판하였습니다 ● 오스트리아 (안정기)-긍정적이고 유의미한 회복세가 보이는 오스트리아는 5월달에 상점 식당 학교가 문을 열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독일과 다르게 과도한 자신감을 보이는데 싱가포르도 오랜기간 바이러스 발병없다 한곳에서 터져 대 유행중인걸 망각-5월1일부터 상점과 학교가 문을 열며 5월15일부터 종교 식당 비필수성 사업이 제게됩니다. ● 스위스 (안정기)● 포르투갈 (최고점에 도달중)● 벨기에 (최고점에 도달중)● 아일랜드 (정체중/판단 유보) ■ 그외 단신 ■ -핀란드에서 43명이 사망하여누적사망자 141명으로 사망자 100명을 넘었습니다. 감염자도 146명 발생으로 4000명대-----------------------------------------------------------------------------◎ 미주 ◎미주는 아직 갈길이 멉니다. 많은 나라가 유행중이며 멕시코와 중남미 국가들에서 유행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북미 남미 할것없이 진정이라는 의미보다는 확산이라는 의미에 더 가까히 있는 지역이 많습니다. ● 미국 (대유행중)-미국의 감염자가 8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환자는 꾸준히 25000명대로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주만 25만명이 감염되어 있습니다. 환자만 4천명대로 발생 사망자도 700명대로 여타 나라의 발생 수만큼 환자가 나옵니다. 뉴욕은 통제불능-미국 연방교도소에서만 환자가 863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어제 추가로 59명이 추가 발생 교도소내 환자 증가합니다. 하지만 미국은 다른나라처럼 죄수 석방 사면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미국교도소에서만 병으로 23명이 사망-미군에서도 환자가 폭증했습니다. 미군에서만 5575명의 환자가 나왔고 어제 240명이 추가로 감염 사망자도 총 22명-나바호족이 큰 위기에 처했습니다. 소수아메리칸 원주민 나바호족에서만 1321명이 감염되고 45명이 사망했습니다.-크루즈선의 환자는 그랜드프린세스(103).다이아몬드프린세스(46).가 발생하여서 선박에서도 환자가 많이 있었습니다-미국이 400만명에게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는 러시아의 2배 우리의 8배 정도의 수치입니다.-미국은 추가로 60일동안 이민을 제한하였습니다. 미국내 실업자 증가로 인한 자국민 보호정책으로 보여집니다. -퓨리서치와 JP모건에서 조사한 결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히스페닉과 흑인들의 생존이 위기에 처할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많은 집이 해체되고 경제위기에 빠져 범죄율이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 브라질 (대유행중)-브라질 대통령은 아무것도 아닌 감기수준으로 폄하하였지만 어제 브라질 환자 발생수는 심각한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2천명이 넘는 환자가 하루에 발생하여 4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도 2천명이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브라질대통령은 연일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고 봉쇄를 해제해라고 망언을 합니다. 아베와 볼소나로는 바이러스 확산에 지대한 공을 세우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측에서 훈장을 줘도 될만큼 바이러스 증식에 최선을 다합니다. ● 칠레 (유행중)-칠래는 드론을 이용하여서 공급이 어려운지역에 대한 약품과 의료품을 제공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케나다 (최고점 도달중)● 페루 (대유행중)● 에콰도르 (대유행중) ■ 그외 단신 ■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80명의환자가 발생 5044명으로 총 환자 5천명을 넘어섰습니다. 10명의 사망으로 245명이 사망-베네수엘라는 검사자대비 환자가 가장적은 나라입니다 34만명을 검사했는데 288명 감염.하지만 최빈국 독재국이라 의심-1만명이상의 환자발생이 유력한 멕시코는 전염병3단계를 선언하고 다른 봉쇄국가들과 같은 국가적인 봉쇄를 준비합니다-멕시코대통령은 카르탤이 이와중에도 살인을 저지르고 다니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멕시코는 사실상 카르텔이 장악한국가-----------------------------------------------------------------------------◎ 아시아 ◎중동에서의 대유행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라마단기간이 고비입니다. 동남아고 중동이고 전부다 환자가 폭증합니다.다만 동아시아는 일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안정기에 접어들어 있습니다. 백신만 있음 가장빨리 종식될 지역으로 유력 ● 일본 (유행중)-일본의 총 검사자가 드디어 10만명을 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1/5수준으로 근접했습니다. 하지만 환자는 우리를 넘어섬-일본 이바라키현에서 또다시 발병사실을 숨기고 진료를 한 의사가 발견되었습니다. 다른병원에 보내질것이라는 아내의 걱정에 감염자이면서 의사인데 환자를 진료하여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의사가 자신의 안위를 걱정 환자를 위험에노출-도쿄의 유아원에서 유아가 8명이 감염되었습니다. 어린이의 감염율이 높지 않음에도 어린이의 집단발병이 발생 추가로 초등학생 3명도 선생님이 방송하고 학생이 등교하는 형태에서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일본은 총체적 난국입니다.-바이러스 감염에서 가장 위험한 병원에서의 발벼이 발생했습니다. 도쿄에서 간호사 환자 의사등 24명이 집단감염되었 습니다. 우리나라도 메르스의 유행원인이 병원집단감염인데 일본은 아직도 전염병에 대한 병원의 대처가 미흡합니다. ● 터키 (대유행중)-내일 라마단이 시작되는 터키는 긴장인비다. 환자의 증가폭이 더 심각해져서 이제는 미국 러시아 다음으로 터키입니다. 어느덧 환자 10만명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라마단 기간이 바로 내일부터 시작이라 터키는 많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 인도 (대유행중)-인도에서도 바이러스 검사에 대한 계층별 차별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다른 계층에 대한 진료를 거부하거나 특정 불가촉천민류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검사를 허용하지 않거나 방치하는 등의 일이 발생합니다.● 이란 (안정기에 진입중)● 중국 (안정기)● 이스라엘 (진정기)● 사우디 (유행중) ■ 그외 단신 ■ -싱가포르의 상태가 상당히 안좋습니다. 1111명이 감염되어 벌써 감염자9천명을 넘어섰습니다. 방심은 이런 결과를..-무슬림간의 반목이 이어지는 무슬림국가 파키스탄에서는 통제가 느슨해진 틈을 틈타 환자가 폭증 어느덧 1만명을 바라봄-대표적무슬림국가인 인도네시아는 이번 라마단 기간의 대규모행사를 금지하고 통제하기로 하였습니다. 확산을 우려-----------------------------------------------------------------------------◎ 그외 지역 ◎ ● 국제 단체. 국제적 활동-EU는 이번 코로나사태로 인해서 유럽에는 1.4조 달러가 소모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회복에 거금이 필요합니다.-넷플릭스는 이번 코로나 기간동안 1580만명의 신규가입자가 늘어났다고 하였습니다. 그로인해서 1억 9천만명의 회원을 가졌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하지만 넷플릭스는 바이러스가 종식되면 사업이 침체될것이라고 예상합니다.-유엔세계식량계획 (WFP)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되서 사망하는 사람만큼 식량을 제공받지 못해서 기아로 굶어죽는 사람이 17만명은 발생할 것이라고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 만큼 굶어죽을 것이라고 경고하며 지원을 요청합니다.-EU유럽위원회 회장은 전례없는 위기에서 유럽은 결단하고 단결하여서 연대를 강화해야한다며 각국간의 상호 지원과 협력을 강조하였습니다. 누구만의 피해가 아닌 모두의 피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강조합니다.-국경없는 기자회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많은 국가가 통제를 하는데 필요이상으로 통제를 해서 독재를 강화하는등 악용하는 국가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중국의 언론검열과 자료통제에 대해서 맹비판하였습니다.-UN은 백신이 대한 평등한 접근에 대한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백신을 먼저 개발한 국가가 이를 무기화 전략화 하여서 통제하려 할것에 대한 사전 대책으로 보여집니다. 백신은 아직 개발되어지지 않았습니다. ■ 그외 단신 ■ -호주의 스콧 모리슨총리는 중국에 대해서 거듭 바이러스 발원지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투명해지라고 경고-호주의 환자 증가세가 급감하여서 많은 지역에서의 개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싱가포르가 재확진국가가 되었죠 많은 나라가 바이러스에 대한 안정기와 봉쇄해제를 논하고 있습니다. 봉쇄자체에 해제에 대해서는 크게 이견이 없으나 바이러스는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는 안심할 수가 없습니다. 싱가포르의 예와 같이 언제 다시 그런 대유행을 할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 더더욱 경계하여야 할 때입니다. 그러므로 철저한 손씻기와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사회적거리두기를 실천 하는것에 집중해야합니다.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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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4/15]세계 COVID-19 소식
세계감염자 수가 200만명을 앞두고 있습니다. 일일 감염자는 다행히 6만명선으로 내려왔습니다. 단 사망자 수는 어제보다늘어나서 6천명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망자는 1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제 감염자는 줄고 사망자가 늘어납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8695명을 검사하여 27명의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87명이 회복되고 5명이 추가로 사망하여 총 222명사망지역별로는 경기도가 8명(해외유입3)으로 가장많고 경북5.대구3.서울2.인천1.울산1 해외검역 7명이 발생하였습니다.대구1명 인천1명은 해외유입자입니다. 부산.광주.대전.세종.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남.제주에서 환자가 없었습니다. 우리나라는 2주가까히 환자가 100명이하로 발생하고 있는 5천명이상 환자 발생국가 중에서는 유일한 국가입니다.(중국이 중간에 100명이 넘는 환자가 발생함) 우리나라의 회복속도는 세계에서 괄목할만한 수준입니다. ★10대 주요뉴스★1. WHO 최대후원국 미국이 기본임무도 수행못하고 변질된 WHO가 책임을 져야한다며 지원을 일시적으로 중단했습니다2. 독일의 웨스트팔랜주에서 유아나 소아들을 위한 시설에 대한 개학을 실시하였습니다. 이 주는 최초 대규모 확진 지역3, 로마에서 애완용거북이를 산책시키는 여성이 벌금 400유로를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벌금받은 다른 3만명중 1명입니다.4. 의료붕괴를 주장하는 의료진들의 의견을 수렴 일본은 사실상 죽을 정도로 위독해야지만 검사를 해주기로 하였습니다. 5. 에콰도르는 괴야킬 인근의 시신 771구를 회수한것에 자화자찬했습니다. 길거리에 시신이 나뒹구는 저체는 외면.6, 유럽에서는 오스트리아가 봉쇄조치 이후 비상업시설의 상점을 재 개장한 최초의 국가가 되엇습니다. 7. 짐바브웨 대통령은 코로나관련 가짜뉴스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징역 20년을 부과할 것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8, 멕도널드는 개념없는 광저우 멕도널드 점포의 "흑인입장금지" 에대한 차별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사과하였습니다.9. 일본당국이 병원에서 소독제가 떨어지면 술이나 강한알콜을 사용해도 된다고 하여서 수준을 의심케 만들었습니다. 10. 기니 대통령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고 불복종시 벌금과 함께 바로 체포될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5000명이상 환자 발생국 중 수치 기준 회복세가 보이는 나라10만명 이상 감염국가 [미국.스페인.이탈리아.독일.프랑스]1만명 이상 감염국가 [중국.이란.영국.터키.벨기에.스위스.네덜란드.케나다.브라질. 포르투갈.오스트리아.대한민국.러시아,이스라엘.스웨덴,아일랜드.인도.페루(추가)] 5천명 이상 감염국가 [에콰도르.칠레.노르웨이.폴란드.호주.일본.덴마크.루마니아.체코.파키스탄.멕시코.필리핀.사우디]5천명 이상 감염국가 추가임박국가 (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아랍에미레이트.세르비아)5000명이상 감염국가 36개 / 임박 4개국 위 국가들을 대상으로 판단하겠습니다. 회복수준을 보이는 나라 (3일 연속으로 회복자와 사망자가 모두 동율 또는 감소를 보이는 경우만 해당)아시아 [대한민국][터키][이란]유럽 [스페인]--------------------------------------------------------------------------------------◎ 유럽 ◎스페인과 독일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도 상태가 좋습니다. 현재 유럽국가들은 회복세를 보여가고있습니다. 백신이 나올때까지 안심할 수는 없지만 유럽은 5월중순이 오기전에 많은 국가들이 정상적으로 될듯합니다. ● 스페인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대폭감소) 2일-스페인의 사망자가 300명이 늘어나서 총 18000명이 넘어버렸습니다. 스페인은 한때 이탈리아보다 사망자가 많았습니다.-스페인은 감소폭과 사망자수가 점점 줄어가고 있는데 자신감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4월26일 이후 대부분의 산업재게가 가능할 것으로 점진적으로 바라 봤습니다. 하지만 스페인은 아직도 1일 2천명이상 환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스페인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8%수준이 되는 심각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 이탈리아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증가)-이탈리아의 감염자는 2천명대를 유지하지만 소폭상승 2972명 감염으로 총 16만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습니다.-사망자가 다시금증가세이지만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어서 봉쇄해제에 대해서 슬슬 준비하고 있습니다. 몇몇상점은 문을 열게하였지만 5월4일까지 국가 전반적인 봉쇄는 이어나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탈리아 경찰은 로마에서 애완거북이를 산책시키기위해 길거리나온 여성에게 벌금 400유로를 부과받은 3만명중 한명 ● 프랑스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대폭증가)-프랑스의 사망자가 762명이나 발생하여서 총 15729명사망으로 누적사망자가 15000명을 넘어섰습니다. 4번째로많습니다-자유선진국 프랑스의 감염자거 어제하루만 6524명이 증가하여 누적감염자가 14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의 14배입니다-어제 사망자와 감염자가 대폭증가한 프랑스는 승리일의 전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심각해지는데 승리후를 논하는 무책임-프랑스는 중국을 비판하였습니다. 중국정부가 자신들의 우월함과 서양국가의 무능함을 선전한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에 프랑스는 중국대사를 초치하고 오징어가 먹물을 내뿜고 도망감을 비유 더러운언행과 자화자찬을 비판합니다. 중국은 프랑스가 노인복지시설에 입주자들이 굶주리고 질병에 죽어갔다라고 하였습니다. 비판하면 실종시키는 종자들이 ● 독일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대폭감소) 1일-독일의 회복자가 68200명으로 7만명대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감염자 대비 치료자는 중국다음으로 많은편입니다. -자유를 강조하던 프랑스는 대폭 환자와 사망자가 증가하지만 통제를 선택한 독일은 회복세가 눈에 보이게 뚜렷합니다-독일의 회복세가 눈에 띄이게 보이고 있어서 봉쇄해제와 완화에 대한 주장들이 힘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독일의 최초 확진세가 보이던 웨스트팔랜주에서 개학을 시작하였습니다.아직은 어린아이 보육시설 중심입니다. -많은 독일의 주요 의료책임자들이 엘리베이터 안에 오밀조밀 모여있는 사진이 논란이 되었습니다. 사회적거리두기는? ● 영국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대폭증가)-영국이 어제 추가로 기록적인 감염자인 5252명이 나와서 누적감염자가 9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사망자도 대거 발생-영국은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15%가량은 더 있을 수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통계방식이 달라 환자가 누락됨을 언급-영국 요양원관리단체는 요양원에서 사망하는 사망자의 기록이 대부분 포함되고 있지 않고 더 많이 사망중이다고 경고-영국의 히스로 공항은 4월 승객감소율이 90%입니다. 우리나라공항도 심각하지만 더 심각한 수준에 놓였습니다. ● 벨기에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대폭감소) 1일-벨기에는 사망자와 감염자가 감소하였지만 유럽에서 가장 높은 치명율을 보입니다. 벨기에는 감염자가 가장많이 죽음-벨기에의 환자 대부분은 요양원에서 발생하고 있고 사망자도 요양원에서발생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 네덜란드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증가)-네덜란드는 만성적인 질병을 가진 노인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격리가 필요하다라고 언급합니다. 이 조치는 필요합니다.-감자는 팔리지 않고 튤립도 팔리지 않고 우리나라같이 염가로도 처분하지 않기에 이들은 이 작물들을 그냥 버립니다.-네덜란드는 코로나로 인해서 행사등이 없어 튤립이 전혀 팔리지 않아서 튤립 0원 시세까지 떨어져버렸습니다. ● 스위스 (감염자 감소. 사망자 소폭증가)-스위스는 노인인구의 감염과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서 법적으로 65세이상의 쇼핑을 금지하는 법안을 준비하고있습니다. 노인들이 대부분감염되고 대부분사망하기 때문에 아예 노인들을 법적으로 이동하지 못하게 만들려고 합니다.-스위스는 최근 감염자가 줄어들자 세계에서 위기에 강하고 반응이 빠르다 자화자찬중입니다. 어제환자 248명이 나오고 사망자가 36명이 나온나라가. 우리나라가 이런 자화자찬을 했다면 여론과 야당에 대규모 비난을 받았을것입니다. ● 러시아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증가)-러시아에서 어제 2774명이 감염되어서 총 21102명 감염 누적감염자가 2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환자 2만명대 진입-어제 결국 러시아 전지역 주에서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핵실험이후 폐쇄된 유즈니섬이있는 아르한겔스크주를 제외 전국 에서 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특히 모스크바 인근지역에서만 13000명의 환자가 발생하였습니다. ● 포르투갈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동율증가)-포르투갈은 여전히 감염자가 대폭증가하고 사망자도 대폭 나오고 있지만 이웃국 스페인과 비교하면서 자화자찬을하고 있습니다. 많은 유럽국가들이 잃어버린 자존심을 찾기 위해서 주변과 비교하고 자화자찬하는 행태를 보여오고있습니다.-포르투갈은 특히 스페인을 언급하며 뛰어난 대처와 조기대응으로 스페인같이 안되었다고 자찬합니다. 어제 환자 500명이상 사망자 30명넘게 나온 나라가 할 소리는 굳이 아닌거 같지만 그러합니다. ● 오스트리아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소폭감소)-오스트리아는 상점들의 재영업을 허가하였습니다. 다만 길거리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정부관계자는 5월1일부터 쇼핑몰 대형아울랫 미용실이 재개장하고 5월중순에는 식당과 호텔도 문을 열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아일랜드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소폭증가)-아일랜드는 최근에 감염자가 급증한면이 있어서 감염자 대비 가장 회복율이 낮은 국가입니다 겨우 25명회복됩니다. ● 스웨덴 (감염자 증가 사망자 대폭증가)-스웨덴의 사망자가 114명이 발생 총 1033명이 사망 누적사망자 1천명을 넘어섰습니다. 감염자 1200명 이나 발생합니다-스웨덴은 어제 사망자가 급증하는 바람에 거의 치명율이 1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치명률 10%대응이 미흡한국가기준-스웨덴은 집단면역과 봉쇄에 대한 양측의 주장이 격렬하게 대립중입니다 당국과 의료진이 대처방법으로 마찰중입니다. ■ 그외 단신 ■ -그리스의 사망자가 어제 2명추가되어서 총 101명사망으로 누적사망자가 100명을 넘겼습니다. 25명감염에 2170명감염-체코는 봉쇄해제는 6월부터 시작될 수 있을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리투아니아는 봉쇄해제애 대한 입장을 오늘 발표한다고 하였습니다. 자국내 상황을 안정권이라 생각합니다.-덴마크는 환자가 늘어나는 폭이 줄어든것에 고무되어서 덴마크 총리가 빠른 봉쇄해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합니다. -조지아는 10일간 4개의 도시를 긴급폐쇄한다고 하였습니다. 수도를 포함하여서 10일동안. 전국적으론 5월10일까지비상--------------------------------------------------------------------------------------◎ 미주 ◎미국은 환자가 감소하고 있지만 이전에 너무 많은 환자가 나온것이 줄어든것 뿐 아직도 2만명이상 환자가 나오고있습니다여러지역에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괄목할만한 회복세를 보이는 지역이 없습니다. ● 미국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대폭증가)-미국의 환자가 22673명으로 비교적 줄었지만 60만명을 돌파해버렸습니다. 사망자도 2154명으로 급증 25000명사망-미국은 주요항공사들을 살리기 위해서 근로자 지원금으로 250억달러를 투입합니다. 항공사들 직원이 약 75만명수준-트럼프는 WHO의 지원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기본임무수행을 하지못하고 책임을 져야한다고 발언 변질되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미국의 WHO의 최대 후원국가입니다. -미국 질병관리예방샌터에 따르면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의 약20%가량은 의료종사자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의료진1명의 사망이 이슈가 되었지만 여기는 사망자의 10%가량이 의료진일 정도입니다.-미군합동참모총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의 실험실에서 만들어져서 외부로 유출되었을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합니다.-뉴욕주지사가 대통령을 비판하였습니다. 우리는 왕이 없다며 트럼프의 제왕적인 행보를 비판하였습니다. 그는 성급한 정상화 논의와 경제를 제게하겠다는 행동에 대해서 크게 비판하였습니다.-CNN은 백악관 브리핑도중 트럼프대통령이 자화자찬용으로 영상을 틀자 중계중 끊어버렸습니다. -미국버지니아주에서 사회적거리두기를 무시하고 예배를 종용하던 목사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 사망했습니다. ● 케나다 (감염자 감소. 사망자 증가)● 브라질 (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대폭증가)-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주지사가 확진되었습니다. 그는 병은 빨리번지기 때문에 잘 피해야한다라고 언급했습니다.-브라질 감염자와 사망자가 연일 대폭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대통령은 계속별거아니라 합니다. 단 자가격리는호소-브라질 언론은 공식적으로 발표된 환자보다 실제 환자는 12배 정도 더 많은 수치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였습니다. ● 페루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감소)-페루에서 어제 519명이 감염되어 총 10303명이 감염 누적감염자 1만명을 돌파해버렸습니다. 14명이사망하여 230명사망-페루에서는 사망율이 29%에서 14%로 떨어지고 감염자가 대거 줄어든걸 자화자찬합니다. 이미..엄청난 환자가 있는데. ■ 그외 단신 ■ -멕시코에서 353명의 환자가 발생 총 5014명감염 누적감염자 5천명을 넘어섰습니다. 36명이 사망하여 332명이 사망-아르핸티나에서 4명이 추가로 사망하여서 총 102명사망 누적사망자가 100명을 넘었습니다. 추가감염자는 없습니다. -멕시코 보건부 차관보는 멕시코에는 훨씬 많은 환자들이 있을것인데 검사를 받지 못해 수치가 적을것이라 주장했습니다.-에콰도르는 괴야킬 인근의 771구의 시신을 수습하였다고 자화자찬하였습니다. 애시당초 길거리에 시체가 나뒹구는게...-콜롬비아는 다른 주변국가들에 비해서 대응이 잘되고 있습니다. 페루 에콰도르가 환자폭발이지만 비교적 안정권입니다.-칠래보건부장관은 자가격리 명령을 순종하고 가정폭력은 하지마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어겨지는게 많나봅니다.--------------------------------------------------------------------------------------◎ 아시아 ◎ 중동지역의 통제가 효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중동지역의 감염자와 사망자는 하락 곡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동남아시아와 중동의 라마단등 대형행사가 있어 안정권은 아닙니다. 동아시아는 일본이 심각합니다. ● 일본 (감염자 대폭감소.사망자 감소) -일본은 다시금 환자수를 줄이기 위해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일본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을려먼 사실상 죽을 정도로 아프고 실려올 정도가 되어야지만 가능합니다. 의료붕괴를 주장하는 의료진들이 오히려 검사를 막고있음-일본은 당국은 대체의학을 직접들고 나왔습니다. 손소독제가 부족하면 알콜을 사용하고 술을 사용하라고 무려 당국이 발표하였습니다. 보드카와 같은 술을 손소독제로 대체가능하다라고 정부가 말할정도로 일본정부는 무너지고있습니다.-반격의 기회를 가진 입헌민주당의 중의원이 가부키쵸 성 풍속업체에 간것이 발각되었습니다.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던 야당의 기세가 이런 쓰래가 같은 놈때문에 무산되고 있습니다. 일본의 앞날이 어둡습니다-연립내각 공명당 대표가 전국민에게 소득상관없이 10만엔 (1백만원)가량을 살포하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국가부채는?-정부가 제공하는 마스크가 하나는 큰 사이즈 하나는 작은사이즈로 되어서 더더욱 비판을 받고있습니다. 애가없다면?-일본은 직장을 나가지 않아 수입이 없는 주민의 집세나 입대료 감면없이 징수 특히 세금도 감면없이 징수로서 국민적으로도 단합되지 못하고 배려도 없고 국가와 있는 자들의 탐욕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중국 (감염자 증가. 사망자 -)-중국에는 아직도 감염자가 80명가량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거 감염국중 가장 먼저 회복세를 보였지만 재발화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 해이롱장성에서 발생해서 외국에 책임을 전가하고 있습니다.-중국외교부가 중국의 위대함을 자화자찬하고 서양의 무능함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한것에 대해서 많은 유럽국가들이 비판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이탈리아의 발코니 노래에 중국국가를 삽입하는 조작영상을 대서특필하는등 이번사태를 악용하고 있습니다. 불량 의료품을 보내고 중국의 은덕이라고 포장하고 있는것 등 문제가 많습니다.-맥도널드는 중국의 개념없는 일부점포가 흑인입장금지를 개시한것에 대해서 전세계에 사과하였습니다. -중국은 인간사냥을 시작했습니다. 헤이룽장성에서 러시아에서 넘어온것으로 보이는 사람을 사냥하면 400달러 불법체류자를 사냥하면 700달러의 상금을 받습니다. 최근 이지역에서 감염자가 늘어나서 사냥을 시작하였습니다. ● 터키 (감염자 소폭감소. 사망자 감소) 2일-터키 죄수에게 희소식입니다. 앞으로 코로나같은 대형전염병이 유행하면 많은 죄수가 있는 감옥에서는 많이 가석방됩니다● 이란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감소) 2일-이란의 사망자 숫자가 한달만에 100명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이란은 꾸준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나라입니다. ● 인도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증가)-인도의 감염자는 1034명이라는 인도사상 최대로 나와서 감염자가 우리나라보다 더 많아 졌습니다. 35명사망까지 어제 인도에서는 환자가 급격하게 많이 나오는 날이였습니다 -인도는 5월3일까지는 무조건 폐쇄를 연장한다고 발표하였씁니다. 경제적 타격이 커도 이것이 더 중요하다고 언급-인도대법원은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트를 받지못하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 이스라엘 (감염자 증가. 사망자 소폭감소) ■ 그외 단신 ■ -방글라데시에서 209명의 환자가 추가되어 총 1012명으로 누적환자 1천명을 넘었습니다. 7명사망으로 총 46명사망-우즈베키스탄에서 167명환자 추가 총 1165명으로 누적환자 1천명이 넘어섰습니다. 추가사망자는 없이 총 4명사망 -필리핀에서 291명의 환자가 추가되어 총 5223명 감염 누적환자 5천명을 넘어섰습니다. 20명사망하여 총 335명사망 -사우디아라비아에서 435명의 환자가 추가되어 총 5369명감염 누적환자 5천명을 넘었습니다. 8명사망에 총 73명사망-방글라데시는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서 수십개의 공장에서 최소 1만명이상이 일방해고되었습니다. 그들에겐 복지가없음-말레이시아에서는 부처님오신날 행사를 진행하려던 62명의 외국인노동자를 채포하였습니다. 다른축제도 대부분취소-싱가폴의 환자가 연일 급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로부터 대부분 발생한다고 하여 외국인근로자 탄압이 예상됨 -파키스탄의 일부지역이 다시금 경제활동을 시작합니다. 아직 안정되지 않았는데.-필리핀은 이 기회를 통해서 대통령이 군사독제를 꿈꾸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예상대로 진행될것입니다. --------------------------------------------------------------------------------------◎ 그외 지역 ◎ ● 국제기구 국제적활동 -G7은 빈국에 대한 부채상환을 일시 중단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G20이 동의를 한다면 이와 같은 진행을 시작 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가난한 나라를 지원하기 위해서 IMF에 더 많은 기부금을 요청하였습니다. -아우디는 생산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헝가리와 독일의 공장에서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체코동부의 공장에서 유럽연합애서는 최초로 공장을 재개한 외국계 기업이 되었습니다. -IMF는 세계경제성장이 -3%대를 보일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하지만 회복세를 보인다면 2021년은 많은나라가 높은 경제회복율을 보일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1%대에 성장률을 보일것이라 언급-WHO는 12월 이전에 백신을 볼것으로 기대해서는 안되며 90%이상 감염자가 유럽 미국에서 왔다고 중국을 언급치 않고 미국이 지원중단을 선언할 만한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무총장의 뜬금 대만 중국령 발언등 정치색이 연일 논란-ASEAN은 10개국의 지도자들이 화상회의를 가지고 가장큰 보건위기를 공동대응할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습니다.-EU는 부족한 의료품을 보호하기 위해서 시행한 의료품 수출금지안을 서부발칸반도국가에는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 그외 단신 ■ -말라위는 오는 토요일부터 21일간의 국가봉쇄를 실시할 것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보건과 방역에 자신이 없어서입니다.-호주와 뉴질랜드는 코로나바이러스의 괄목할만한 회복세를 보이더라도 통제 해제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보입니다.-뉴질랜드 총리는 정점을 넘어서 회복단계로 접어들었다 언급하였지만 아직 숲을 나간것은 아니다라고 발언하였습니다.-호주의 실업율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2배 증가한 10%가 넘어섰습니다. 30년만에 실업자가 2자리수로 올라갔습니다-우간다는 추가로 3주간을 더 연장하여서 코로나바이러스를 통제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짐바브웨 대통령은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가짜뉴스나 허위사실 유포는 징역 20년을 부과할 것이라고 엄포하였습니다.-기니 대통령은 마스크 착용에 대해서 의무화 하는 법안을 발표 불복종시 벌금과 함께 투옥될것이라고 경고합니다. 독일언론 DW는 오늘 우리나라의 총선을 비중있게 다뤘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투표대응과 수행능력을 극찬하였습니다.이와 같이 우리는 대응을 잘하고 우리의 권리를 지켜나가는 국민입니다. 그럼에도 해외에서 어설픈 자유를 배운사람들이국내에서 국격에 어울리지 않은 행동을 하고 다니며 국내에서도 국격에 어울리지 않는 짓을 하는 자칭국민이 있습니다. 빠른 회복과 복귀를 위해서 오늘도 철저한 손씻기.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을 이행합시다아! 아직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국민의 주권 권리행사인 투표 모두다 합시다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20-04-15
추천 28
[정치·경제·사회] [4/13]세계 COVID-19 소식
세계 감염자 수가 18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일일 감염자도 7만명이나 나오지만 다행이도 감소세입니다. 사망자는 11만명넘어섰지만 추가사망자는 5천명대로 감소하였습니다. 회복자는 2만명이 더 늘어 42만명이 회복하였습니다. [일본같은 국가를 제외하고는 많은 국가들이 회복세로 접어들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4142명을 검사하여서 3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3명이 추가사망하여 총 214명이 사망하였습니다지역별로는 해외검역이 1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4(해외유입3) 경북3. 서울3(해외유입1)대구2(해외유입1)인천1.충남1부산.광주.대전.울산.세종.강원.충북.전북.전남.경남.제주에서는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7천명 넘게 퇴원 회복하였고 2930명이 아직도 치료중입니다. -----------------------------------------------------------------------------------★10대 주요뉴스★1. 르피가로 기자는 한국의 사생활 침해를 비난한 정부가 더많은 국민기본권을 침해하고도 바이러스 확산 못막았다 비판2. 이탈리아는 부활절기간 대대적 단속하여 무단이동 12500명을 적발 자가격리조치위반 150명을 체포 기소하였습니다.3. 독일은 프랑크푸르트에는 사회적 격리에 분노한 시민으로부터 경찰이 돌과 철막대기등으로 공격받았습니다. 4. 이스라엘 당국은 1000명당 1명의 환자가 나온 심각한 하레디 집단거주지를 폐쇄 하레디들은 저항을 선언하였습니다.5. 중국이 코로나 극복노하우를알려준다는것으로 독일을 이용해먹을려고 독일정부당국자를 초청한것이 발각되었습니다6. 에티하드항공은 자국민을 주요감염국에서 철수하기 위해 특별편을 편성 도쿄.런던 등에 특별기를 보내기로 했습니다.7. 영국 NHS는 구글과 에플과 협력하여서 바이러스 추적 앱을 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8. 미국 FDA 국장은 5월1일부터 재제가 완화될 수 있을거라는게 트럼프행정부 뜻이라고 발언하였습니다.9. 영국 존슨총리가 병원에서 퇴원하여서 자신의 저택으로 가서 회복기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0,아베가 코로나 자가격리를 위해 제작한 프로파간다영상이 일본인에게 맹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사회적감각이 없음-----------------------------------------------------------------------------------5000명이상 환자 발생국 중 수치 기준 회복세가 보이는 나라10만명 이상 감염국가 [미국.스페인.이탈리아.독일.프랑스]1만명 이상 감염국가 [중국.이란.영국.터키.벨기에.스위스.네덜란드.케나다.브라질. 포르투갈.오스트리아.대한민국.러시아,이스라엘.스웨덴(추가)] 5천명 이상 감염국가 [아일랜드.인도.에콰도르.칠레.페루.노르웨이.폴란드.호주.일본.덴마크.루마니아.체코.파키스탄.5천명 이상 감염국가 추가임박국가 (말레이시아.필리핀)5000명이상 감염국가 33개 / 임박 35개국가 위 국가들이 심각한 국가로 판단하겠습니다. 회복수준을 보이는 나라아시아 [대한민국][이란][터키]유럽 [스페인][독일][프랑스][영국][벨기에][오스트리아][이탈리아][네덜란드]미주 [미국] -----------------------------------------------------------------------------------◎ 유럽 ◎유럽 곳곳에서 감염자와 사망자는 대폭 감소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은 여전히 수준높지도 않고 미개한 사회적반항을보이며 사태의 중대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듯합니다. 책임없는 자유를 누리던 자들이 대가를 치루고 있습니다. ● 스페인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대폭증가)-스페인은 603명이 추가로 사망하여 17209명이 사망 누적사망자 17000명을 넘었습니다. -다시금 사망자가 증가하고 있어서 스페인총리는 아직 승리에서 멀었다 긴장하여야 한다라고 발언했습니다. 스페인은 최근 회복조짐이 뚜렷히 보여서 봉쇄 해제등을 논의하며 긍정론과 승리 선언을 준비중이였습니다. (하루 확진자가 매일 3천명이나 나오고 아직도 몇백명씩 죽는데 우리나라서 저랬는데 승리선언한다면...) ● 이탈리아 (감염자 대폭감소 . 사망자 대폭감소)-이탈리아는 3월중순이후 가장적은 사망자를 기록하였습니다. 431명이나 사망하였지만 3월중순이후 최저 사망자수-안드레아 보첼리니는 밀라노 두오모성당에서 Music for hope의 노래를 많은 이탈리아인들과 같이 불렀습니다. -이탈리아 경찰은 부활절 기간 집중단속하여 12500명의 무단 이동을 적발 자가격리를 어긴 150명을 형사위반으로 기소 하였습니다. 이와중에도. 자가격리중인데 탈출하는 사람이 150명이나 되는 유럽은 과연 선진국이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 프랑스 (감염자 대폭감소 . 사망자 대폭감소)-우리나라를 비난한 자유선진국 국민의나라 프랑스는 2937명의 환자가 추가되어 132591명으로 확진자 13만명을 돌파! -자유를 사랑하는 위대한 변호사를 보유한 프랑스는 무책임한 자유의 대가로 561명이 추가사망 사망자 14000명 돌파!-르피가로 기자는 한국의 사생활 침해를 비난한 프랑스가 뒤늦게 국민의 기본권인 이동제한 모임제한 통행자유를 막으 면서도 바이러스 확산을 막지못하고 비판하였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많은 국민을 통제하며 감염자 한국 13배이상 (우리나라는 지역봉쇄 없으나 프랑스는 있음. 우리는 예배드리지말아달랬는데 프랑스는 금지시킴. 사생활 침입 더심하네) 사망자고 감염자 폭발할땐 조용히 있다가 슬슬 회복조짐 보이니 기어나오는 망언의 자유를 보장해주긴 하네요 -프랑스 당국은 항공모함에 있던 선원들 1900명을 이제서야 격리 시작했습니다. 이게 수준높은 선진국 수준인지 ● 독일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감소)-독일은 어제 151명이 추가로 사망하여서 누적 사망자 3022명으로 3천명을 넘어섰습니다. -독일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분노한 군중 20명이 프랑크푸르트에서 경찰을 돌과 막대기로 공격하였습니다. -독일의 웨스트팔렌주에서의 봉쇄해제에 대해서 로드맵을 제시하고 신중하게 조치하라고 연방정부는 권고하였습니다. -아프리카 난민을 구조한 알란 쿠르디선의 난민을 이탈리아 근해서 검열할 예정입니다. 이와중에 난민은 곤란합니다. -중국이 독일에게 자신들의 정치적 영향력을 보이려고 독일 정부관리를 초청한것이 폭로되었습니다. 중국은 코로나에대한 완치 피드백을 주겠다며 이들을 초청하였고 정치적으로 이용할려고 하였습니다. 이에 독일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임을 보여줄 수 있도록 모든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해외 봉사를 투명하게 진행하라고 하였습니다. ● 영국 (감염자 소폭감소. 사망자 감소)-영국은 어제 737명이 사망하여 10612명이 사망 누적사망자 1만명이 넘어섰습니다. 5288명이 감염 감염자도 8만명넘음-영국총리는 병원에서 퇴원하여서 시골 본가에서 회복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존슨총리는 영국국가보건서비스 (NHS)에 대해서 생명을 구해줘서 감사하다며 차후 NHS의 사회적 봉사위치 강화를 시사 -영국 NHS는 구글과 애플과 협력하여서 코로나바이러스 추적 앱을 제작한다 하였습니다. 몇몇 유럽국가들이 사생활 침해 를 거론하지만 그 책임없는 사생활보호의 자유만 누리던 놈들때문에 이런일이 발생한 점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영국의 총 감염자 수는 중국을 넘어서버렸습니다. 사망자와 감염자의 수가 줄었지만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 벨기에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감소)-벨기에에 부활절을 맞이하여서 마스크를 쓰고 있는 토끼 초콜랫이 대 인기입니다. 코로나 토끼초콜렛이 인기몰이중 ● 네덜란드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감소)-네덜란드 국민의 33%는 마스크 착용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유럽의 마스크에 대한 인식의 현주소입니다-네덜란드는 사회적거리두기가 감염자와 사망자를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다고 언급하며 더더욱 잘 지키기를 강조 ● 스위스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증가)-스위스 연구소는 기침소리만으로도 코로나바이러스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열고 엡을 만들것이라 하였습니다 ● 포르투갈 (감염자 소폭증가. 사망자 동률증가)-포르투갈은 어제 34명이 사망하여서 총 504명 사망 누적사망자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598명이확진 16000명이상확진-포르투갈은 부활절기간에 사제들이 카퍼레이드 방식으로 마이크를 사용해서 선거 유세 하듯 강복을 하였습니다. -포르투갈에서는 자의와 타의로 선수들의 임금이 40%가 삭감되었습니다. 몇몇선수는 자발적이지만 몇몇은 생존위기 ● 러시아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증가)-러시아의 신규확진자는 2천명선을 넘어섰습니다. 구소련권까지 포함한다면 러시아 자체가 바이러스가 유행을 시작합니다 이와같은 일일 확진자 대폭증가는 봉쇄중인것을 감안하고 자신감을 보여왔던 부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러시아는 수입 식품의 수입절차를 간소화시켰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동식물의 수급에 문제가 생긴듯합니다. ● 오스트리아 (감염자 감소. 사망자 감소)-오스트리아는 마스크 착용의 부정적 여론때문에 마스크 없이 슈퍼마켓등을 이용하면 벌금과 체포를 불사하겠다 선언 ● 스웨덴 (감염자 감소. 사망자 동율감소)-스웨덴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의 변형에 대한 경고를 하였습니다. 각종 다른형태로 변이된 바이러스가 있다고 보고 ■ 그외 단신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서 63명이 확진 1009명이 확진되어 총 1천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습니다. 2명사망으로 39명사망-아르메이나에서 46명이 확진 총 1013명이 확진되어서 누적 1천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추가사망없이 13명사망 -불가리아에서는 예배를 통합해서 한곳에서 모여서 하도록 지시하였고 일부 신자들만 참석하였습니다. 불가리아는 이웃 국가와 달리 종교시설은 봉쇄에 해당사항이 없었습니다. 이 조치는 아직도 유효합니다. -----------------------------------------------------------------------------------◎ 미주 ◎미국의 감염자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많은 감염자가 나왔기 때문에 그럴 수 있는 부분입니다. 브라질의 감염자는연일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른남미지역의 사태도 좋지만은 않는 상황입니다. 미주지역이 유럽다음으로 확산지역이될듯 ● 미국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대폭감소)-파우치 박사는 사회적거리두기와 봉쇄를 더 일찍 시작했다면 이정도는 안되었을거라 발언하였습니다. 뉴욕타임즈는 이를 인용트럼프 대통령은 최초 확진자가 나온지 6주가 지나서 겨우 행동을 시작했다고 트럼프 대통령을 맹공격하였습니다.-파우치는 마치 전등스위치를 온 오프하는것처럼 한번에 정상으로 돌아올 수는 없다 점진적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강조-미국은 5월달에 다시금 국가봉쇄를 해제하고 여러나라 사람들을 받아줄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유럽에대한 매세지-미국은 5월1일부터 조치가 완화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그 길이 보인다라고 하였습니다. FDA 국장 스티븐 한은 우리는 지금터널끝의 빛을 보았다라고 인터뷰에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성급한 발언이라고 비판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개신교의 일부 일탈행위가 지속되어서 미국정부는 부활절 예배에 대한강행을 하면 체포하겠다라고 할 정도입니다 이들은 드라이브집회나 인터넷 예배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정부도 자재요청을 하였으나 묵살하고 강행한곳 다수-미국에서는 질병과 불황 무엇이 더 인류를 위협하는가를 운운하며 하루속히 빨리 제개를 준비하라는 압박을 합니다. -자가격리중 파티를 열었다가 거기에 모인 사람들끼리 총격전이 벌어져서 최소 6명가량의 사상자가 발생하였습니다. ● 케나다 (감염자 감소. 사망자 감소)● 브라질 (감염자 증가. 사망자 증가) ■ 그외 단신 ■ -콜롬비아는 9명이 추가로 사망하여서 사망자 109명으로 누적사망자 100명이 넘어섰습니다. 67명 추가감염 2776명 확진-----------------------------------------------------------------------------------◎ 아시아 ◎일본의 감염자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7천명대를 돌파하고 있습니다. 연일 감염자가 쏫아지고 원인모를 사회집단감염이 일어납니다. 그만큼 동남아시아도 진정세가 아직은 아닙니다. 폭발적이진 않지만 꾸준히 환자가 나옵니다. ● 일본 (감염자 대폭증가. 사망자 증가)-일본의 응급의약협회는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너무 많아서 구급차로 환자가 너무 많이 몰려서 응급의학의 붕괴가 올 수 있다라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심각성을 경고하는것과 코로나 환자를 검사해서 많이 만들지 말라는 의미도 내포..-홋카이도는 두번째 비상사태를 선언하였습니다. 해재된 비상사태가 다시 선언될 정도로 심각해졌습니다. -아베가 트위터에 최근 인기가 상승하는 연애인을 동원해서 프로파간다 영상을 제작한것에 대해 많은 비판이 쏫아집니다 가수에게 노래를 시키고 자신은 느긋하게 집에서 머무는 연출을 하였는데 국민을 우롱하냐 라는 비판이 쇄도 "사람들이 생존을 위해 싸우고 있을때 그런 사치를 누리는 비디오를 보여주기를 합니까? 당신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총리는 귀족 국민은 서민" "그런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것으로 국민을 우롱하나" 라는 주요 비판이 있었습니다.-사회곳곳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합니다. 나고야 키엔스직원. 고타병원 중의원 비서실등등에서 원인을 알수없는감염자발생 -혐한이 멸망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한국을 칭찬하는 뉴스가 상위권에 올라갈 정도이며 한국보다 일본당국에 분노중 언제나 꾸준히 일본이 힘들때 한국을 비난한 일본이 한국과 너무나도 비교되는 일본정부를 보고 비판하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일본언론으로 의심되는 중앙일보의 무례하게도(?)아베님을 비판하는 뉴스가 상위권에 올라갈 정도입니다. -일본은 노숙자들을 강제로 수용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배와 친한 APA호텔에 투숙시켜서 정부세금으로 아파호텔을 후원해주는 정치적 꼼수를 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 아배상은 오늘도 일본을 더 나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 이란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소폭감소)-이란은 확진자수가 1천명대로 감소하게 되어서 (감소된 환자가 오랫동안 계속 감소세라서) 몇몇 상점과 공장등 저위험군 으로 분류된 시설에 대한 영업재게를 승인하였습니다. 공무원은 2/3가량은 출근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터키 (감염자 대폭감소. 사망자 감소)-기습적인 통행금지를 선언해서 사회혼란을 가져다 준 내무부장관은 사임을 요청했지만 터키 대통령은 내책임이다며 거부-터키는 감염자가 감소하고 있지만 기습적인 지역봉쇄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틈만나면 사재기를하러 이동합니다. ● 이스라엘 (감염자 증가. 사망자 동율감소)-이스라엘에서는 가장 존경받던 스파라드계 (중동 남유럽 지역 유대인명칭) 랍비지도자가 사망하였다고 발표하엿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레디 집단 거주지역에 1000명중 1명이 감염된 심각한 감염성을 보여서 지역을 폐쇄하였습니다. 하레디들은 당국은 우리의 신념을 막을 수 없다면서 집단저항의 움직임을 준비 충돌을 예견하였습니다. ■ 그외 단신 ■ -중국당국은 아프리카인들에 대한 인종차별적인 혐오를 개선하고 합당한 대우를 약속했습니다. 공산당의 꼭두각시인 중국 국민들은 갑자기 아프리카인에 대해서 호의를 배풀기 시작할것입니다 -아랍에미레이트에서는 온라인 결혼식을 허가하였습니다. 그래도 결혼하고싶은 부부를 위해서 온라인으로 결혼식을 진행-말레이시아의 상태가 심상치 않습니다. 감염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거의 5천명에 달하는 환자가 발생중에있습니다-인도네시아는 더 많은 환자 증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급증하고 있어서 한때 환자0명의 나라인지 무색하게합니다-필리핀은 어제 하루 50명의 사망으로 최대사망자수를 보였습니다. 필리핀도 4천명이 넘는 감염자가 나오고 있습니다.-중국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97명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우리나라보다 더 많은 수치인데 북부러시아 국경인접 지역에서 환자들이 발생하였습니다. 현재 바이러스 유행 후 유의미하게 진정세로 접어든 나라는 우리나라 뿐입니다. -사우디 국왕은 지속적으로 발표를 한것을 또 발표하고 발표하는것으로 봉쇄를 한다 한다 한다라고 계속 발표하고있습니다-인도네시아는 라마단 이후 많은 국민들이 대거 이동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전국민의 절반이상이 이동을 예상 -요르단은 한달간 추가로 학교와 정부기관을 폐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계속 이어져가고 있습니다.-스리랑카는 코로나감염자를 화장하라는 조치를 시행했습니다. 화장은 영원한 소멸을 의미하는 이슬람계가 집단반발-에티하드항공은 자국민을 철수시키기 위해 런던.도쿄등의 주요 감염국의 특별항공편을 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홍콩에서는 항상 집에 머무는건 지루하고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나가야 한다며 봉쇄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집니다-----------------------------------------------------------------------------------◎ 그외 지역 ◎ ● 국제기구 국제적활동-EU는 유럽의 노인들이 2021년까지 격리나 사회분리된 상황에 있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백신이 우선이고 백신이 있어도 안심할 수 없다라고 경고하였습니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유럽 사망자의 70%이상이 고령사망자 입니다. -프란체스코 교황은 각국의 연대를 요청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사망이 임박한 사람에게 작별인사 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내전국가의 휴전을 요청하고 개발도상국 부채에 대한 유예와 배려를 요청하였습니다. -OPEC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위기에 몰린 석유를 구제하기 위해서 거국적인 합의를 보았습니다. -국제엠네스티는 캄보디아 교도소에 집단으로 정치범을 수용하는데 코로나가 번지지 않을 수가 없다며 캄보디아를 비판 ■ 그외 단신 ■ -말리가 18명이 추가감염되어 105명이 확진 확진자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2명이 추가로 사망하여 9명 사망-나이지리아가 38명이 추가확진되어 529명 확진 누적 확진자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1명이 추가로 사망하여 12명 사망-가나가 158명이 추가확진되어 566명이 감염 누적확진자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추가사망자는 없고 8명 사망하였습니다.-남아공에서는 불법 알콜을 제작해서 이시기에 대량으로 유통시키려던 조직을 일망타진 이들은 불법의약품도 제작-소말리아 자치주의 법무부장관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하였습니다. 소말리아가 국가시스탬이 작동하는게 놀랍습니다.-리비아에서는 트리폴리에 병원의료창고를 반정부군이 공격하였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정신이 아닙니다. 많은 나라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몇몇 나라들은 유의미한 변화를 보입니다.하지만 이들 회복을 보이는 나라 조차도 감염자가 아직도 1일 천명단위로 나오고 사망자도 백명단위로 나오고 있습니다다시금 중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거의 100명 가량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아할대백신이 나오기 전까지 모두 안심할 수 없다라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우리 하기에 따라서 회복세에 있는 안정권에 있는 국가로 갈 가장 높은 확률에 있습니다. 그러므로철저한 손씻기 대중시설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노인방문자재등으로 극복해나갑시다.
내국인노동자
작성일 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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