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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매우 높은 확률로 피하면 좋은 집단 바로 기독교 = 개.독교 이 집단은 다른 집단에 비해 아주 배타적인 성격을 하고 있음. 교회라는 구성을 통해 선교, 봉사 등 각종 선행? (아니 니들 기준으로만, 우리한텐 민폐)을 한다고 하나 노무현 대통령 당시 정권을 국내 정치적으로도 외교적으로도 힘들게 했던 샘물 교회 사건 등 이들의 폐악은 끝이 없음. 심지어 정치까지 관여해서 온갖 수작(각종 이권 등)을 부림. 이번에 드러난 리박스쿨 이라는 곳 역시 개.독교가 뿌리이며 더욱 심각한 것은 청소년(만13-18세)도 아닌 어린이, 유아기(만2세-6세)도 매국 극우 세뇌에 포함 대상이라는 것임. 종교라고 말하고 싶지도 않음. 이 개.독교는 자원봉사 또는 무료 어쩌구 저쩌구해서 사람 모은 뒤 사회, 정치 선동을 하는 집단으로 바뀜 개.독교 자체를 이단화시킨 뒤, 일본의 통일교 해산처럼 법적으로 싸그리 박멸해야됨 박멸이 안된다면 개.독교 신자는 조심하고 거리 두는게 인생 경험상 좀 더 스트레스 안받고 살 수 있음. 개.독은 정신병임. 정신병은 치료를 해야되나 지금 상황은 치료가 안됨 개.독에게 세금 부과 같은 정책이 아닌 씨를 말려버려야 이 나라가 삼. 한국의 개.독교는 아주 크게 잘못되었음 반박 시 님 의견 존중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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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상담] 현재 제 상태 괜찮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처음 글 써보네요 요즘 이런저런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아지고 앞으로의 미래도 걱정이고 해서 적어봅니다 편하게 글 쓰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음슴체) 현재 저는 해외(캐나다)에서 살고있음 27살에 한국에서 졸업 후 첫 직장(중소)취업후 2년정도 다니다 무슨 바람이 불어서 인지 이민이 하고싶어서 29살에 퇴사함 29살에 캐나다로 넘어와서 영주권 따려고 대략 (4000~5000천만원) 정도… 씀(영어공부,비자비용 등등) 33살에 영주권 땀 영주권 때문에 고생도 많이하고 현타도 많이와서 받자마자 한국으로 들어와 1년지냄(알바 간간히 함) 부모형제는 다들 한국에서 살고있음 다시 캐나다 들어와서 2년넘게 일하면서 지내고 있음현재 일하는곳에서 대략 400~450정도 벌고있음주 5일 이나 4일 할수 있는데 4일하는대신 일하는 시간이 많음 현재 상태는 36살에 아직 결혼 못(안)함자산은 통장에 3000만원주식에 3500만원 정도있음집 없음차 없음빚 없음 한달 지출은 월세 110만원교통비,공과금 등등 고정지출 20만원생활비 60~80만원 정도 씀 저축은 한달에 150~200만원 정도 남음 근데 요즘 번아웃 오는거같기도 하고 몸도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좀 힘든거같아서올 하반기쯤 한국에 1년정도 지내다 올까 함(가족들 친구,친척들 다 한국에 있으니) 대략 이정도면 나름 괜찮게 살고 있는 삶인가요?이제 30대 중반정도 되니 생각이 많아져서요…다른분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