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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4강 티저에 나타나는 롤드컵 트로피의 의미
*스압주의 지난 티저들마다 이 팀과 페이커한테만 계속 다른 구도를 주길래 4강 티저도 그런 부분이 있는지 다시 돌려보고 개인적으로 느낀 점임 ㅇㅇ 재미로 보셈 이번 4강 티저는 언뜻 보면 wbg vs blg, t1 vs gen 각각의 매치업에 대해서만 말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두 영상은 하나로 이어지고 있음. 나레이션: 이러고 그 뒤로 조소도구랑 대리석 깎는 장면과 선수들 장면이 스쳐지나감. 정확하게는 경기 끝나고 서로 주먹인사 하는 장면인데, 이를 통해 대리석을 깎는 행위 = 선수들의 꿈을 위한 노력, 그리고 맞대결의 순간으로 해석할 수 있음. 그 다음으로 나오는 장면임. 문이 닫혀있는 것과 선수들 서 있는 위치에 주목하셈. 다들 저 문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바라보고만 있음. 바로 다음 장면에서 그 길을 걷는 사람이 나오는데 그게 페이커임. 결국 앞의 나레이션에서 언급한 내용이 페이커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음. 건물 안에는 조각상이 잔뜩 서 있고 쵸비와 페이커가 두 사람의 맞대결에 대해 회상함. 아지르 조각상을 보고 쵸비는 페이커를, 페이커는 쵸비를 떠올림. 페이커와 아지르의 연관성까지는 알았는데 쵸비와 아지르는 무슨 상관인가 했더니 22결승에서 쵸비가 페이커를 꺾고 우승할 때 사용한 챔피언이 아지르였음. 즉 아지르 조각상은 쵸비가 페이커를 처음으로 꺾은 순간을 상징함. 이 뒤로 수많은 조각상과 티원과 젠지의 맞대결 순간, 젠지의 우승 순간이 스쳐지나가고 다시 나레이션이 나옴. 하고 천장의 그림을 클로즈업함. 아래를 내려다보는 사람과, 그 사람에게 왕관을 씌워주려는 또다른 사람이 보이고, 시선의 아래에는 말을 타고 싸우는 사람이 보임. 이 그림은 두 가지로 해석될 수 있음. 아래를 내려다보는 사람이 페이커이다: 앞선 티저들에서 페이커는 항상 위에서 아래를 관망하는 사람이었음. 즉 이미 ‘정점에 선 자’를 의미한다 볼 수 있음.2. 아래를 내려다보는 사람이 쵸비이다: 앞선 나레이션과 엮어서 생각해보면, 쵸비는 월즈 빼고 다른 트로피를 다 가지고 있음. 그런 그가 월드 챔피언십을 우승할 경우, 쵸비는 새로운 정점이 될 수 있음. 즉 저 그림이 일종의 대관식으로 해석될 수 있음. 쵸비가 되고자 하는 모습이 저 그림 속 남자인 것. 즉 이번 4강전 티저에서 반복해서 주는 메세지- 페이커의 군림이 계속되는가 아니면 새로운 시대의 시작인가? 를 이런 그림을 통해서도 보여주고 있음. 그리고 쵸비와 페이커 두 사람이 한 곳을 향해 걸어감. 조각이 잔뜩 떨어져 있는 것을 통해 두 사람이 이 곳에 다다르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는지 보여줌. 두 사람이 도달한 곳은 롤드컵 트로피를 든 니케 여신상 앞임. 그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자, 또다시 중요한 무대에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상황을 상징하기도 함. 그리고 뒤따라오는 양 팀 선수들. 미드 제외하고 다른 선수들 얼굴을 클로즈업하면서 중간에 아까 나왔던 그림의 아랫부분(싸우는 사람들)을 비추는데, 이는 곧 서로의 미드, 더 나아가 티원의 시대냐, 아니면 새로운 시대냐를 위해 싸운다고 해석이 가능함. 여기까지가 티젠전 티저 영상만으로 알 수 있었던 거고 (사실 티저 멘트만으로도 알 수 있는 내용이긴 함;;) 두 팀 선수들이 걸어가는 곳이 또다른 4강 티저와 연결됨. 배경을 잘 기억해두셈. 위 사진은 티젠전 티저 마지막이고, 아래 사진은 중국 내전 티저 마지막 부분임. 보시다시피 티원과 젠지는 롤드컵 트로피를 든 니케 여신상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지만, 웨이보와 비엘지는 그런 게 없음. 그리고 티원과 젠지는 아까 페이커가 문을 통해 들어온 장소에서 끝나지만, 중국 팀의 티저는 티원과 젠지의 선수들이 이미 지나온 장소에 서서 끝남. 무슨 차이인가 하고 생각해봤는데 이 영상에서 보여주는 롤드컵 트로피가 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해석하면 그 내용이 얼추 맞아떨어짐. 이번 티저에는 공통적으로 양 팀을 상징하는 선수가 미술품을 두고 마주보는 장면이 등장함. 그런데 두 장면의 차이가 있다면 바로 롤드컵 트로피의 위치임. 같은 4강인데, 비엘지와 웨이보의 티저에 나오는 트로피는 산 위에 있음. 즉 현재 서 있는 곳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음. 반면 티원과 젠지의 티저 속 트로피는 쵸비와 페이커 바로 앞에 있음. 이 트로피는 단순히 월즈 트로피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 ‘페이커’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음. 더 자세하게는 페이커가 일궈온 역사와 정점을 상징하는 거임. 티저를 보면 항상 페이커가 가장 먼저 움직임. 이 건물에 가장 먼저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도 페이커, 니케 여신상 앞에서 쵸비를 기다리는 것도 페이커임. 같은 4강 진출팀이지만 웨이보/비엘지와 젠지의 차이점은 상대가 누구인가임. 트로피를 페이커로 해석한다면 트로피로부터의 거리가 왜 다른지 이해할 수 있음. 비엘지나 웨이보는 이번 매치를 이겨야만 비로소 ‘정점에 선 자’인 페이커에게 도전할 수 있기 때문에 트로피로부터의 거리도 멀고, 아직 조각상이 있는 곳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한 거임. 이거 보고 신기해서 23월즈 4강 티저도 다시 찾아봤는데 여기도 얼추 비슷함. 계속해서 페이커 vs 나머지 구도가 이어지고 있음. 글을 너무 두서없이 쓴 거 같아서 좀 그렇네 한줄요약: 마이혁 결승도 화이팅 출처: SKT 갤러리 [원본 보기]
나딤작성일
2024-11-01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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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컴퓨터는 언제 재부팅을 해야될까? 우주은 언제 재부팅을할까?
매트릭스와 리틀부다두영화의 주연은 키아누리브스이다.우주는 여러번 리부팅되었다. 아래 석가모니불 전생에 관련된만화가있다 아래에 있다. 키아누리브스는 리틀부다에서석가모니로 출연했다..네오는 영화상에서 엄청나게 많은 우주를반복해서 지나왔다...1겁이라는 숫자는 우주가 한번 반복되는시간을 뜻하는 것같다.아래 나오는 만화는 우주가 92번 재부팅하기 전에 석가모니불을 나타나낸 만화이다.석가모니는 예전에 유동이라는.. 사람이었다. 색 (불교)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rūpa의 번역산스크리트어 रूप (rūpa)색(色)은 산스크리트어 루파(रुपा, Rūpa)의 역어이다.[1]불교에서 색은 넓은 뜻으로는 물질적 존재, 즉 변화하고 소멸되며, 일정한 공간을 배타적으로 점유하여 다른 것과 그 공간을 공유하지 않는 사물을 총칭한다.[1] 이것은 색(色) · 수(受) · 상(想) · 행(行) · 식(識)의 5온 중 첫 번째의 색온(色蘊)에 해당한다.[2] 색온을 구역(舊譯)에서는 색음(色陰)이라 한다. 또한, 일체법의 다른 분류 체계 중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五位七十五法)과 유식유가행파의 5위 100법(五位百法) 중 1개의 위(位)를 차지하는 색법(色法)에 해당한다. 색은 단순히 물질계의 물질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불교에서는 색을 물질이라고 한다. 정확히 산스크리트어로는 루파가 원래 음이다더 다양한 뜻이 있지만 말할수록 엉뚱한 생각에 빠질가능성에 여기까지만...)---------------------------------------------------------------인연(因緣, 산스크리트어: hetu-pratyaya 또는 nidāna)은 원인을 의미하는 불교 용어이다. 인(因, 산스크리트어: hetu)은 결과를 낳기 위한 내적인 직접적 원인을 의미하고, 연(緣, 산스크리트어: pratyaya)은 이를 돕는 외적인 간접적 원인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는 양자를 합쳐 원인의 뜻으로 사용한다.[1]직접적인 원인으로서의 인(因)과 간접적인 원인으로서의 연(緣)을 구별할 경우, 예를 들어, 씨앗은 나무의 직접적 원인인 인(因)이고 햇빛 · 공기 · 수분 · 온도 등은 간접적 원인인 연(緣)이다. 그러나 이들 모두는 씨앗에서 나무가 나타나게 하는 원인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2]고타마 붓다는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인연으로써 생겨나고 인연으로써 소멸하는 연기(緣起, 산스크리트어: nidāna)의 이법을 깨우쳤다고 한다. 《아함경(阿含經)》에서는 인간이 미망(迷妄)과 고통의 존재임을 12인연으로써 설명하고 있다. 또한 부파불교에서는 12인연을 인간의 윤회 과정에 해당시켜 해석하고 있다.[1](이건 인연의 뜻인대 우리가 인연 이 되면 만나겠지요 할때쓰는 말인대 사람인자가 아니다. 인연이 되면 만나겟지요 할때도사람인자를 안쓰고 말미암을 인을 쓴다...나도 정확하게 설명을 못한다. 다아는 사람이 과거에 했던말인데뭔가 있을것이다.)==================================================사리불(舍利佛)중국과 대한민국 불교에서 흔히 사리불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산스크리트어 푸트라(Putra)를 음차하여 "부처 불(佛)"이라는 글자로 썼기 때문이다.하지만 실제로 부처이기도 하다. 석가모니불은 사리푸트라(사리불)가 이미 아나함과(아라한)를 성취하여[2], 윤회를 벗어났다고 증명해줬다.[3]사리자(舍利子)반야심경에서 "사리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사리자(舍利子)라고 부른다.[4]생애탄생마가다의 수도 라자그리하 밖에 있는 나란다의 부자 바라문 티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래서 "우파 티사"라고 불렀다. 하지만 이미 알듯이 어머니 사리에게서 받은 이름인 사르푸트라(사리불)가 더 유명하다.[5]어린 시절얼굴이 잘 생겼었고, 학문과 기예를 익혔다. 특히 베다에 통달했다. 16세에 종교 이론들을 해석하고 논박하였다. 자신과 다른 이론들까지 굴복시켰으며, 목련존자와 친한 친구사이였다.[6]출가를 결심사르푸트라(사리불)는 친한 친구인 목련존자(목건련)와 축제를 보러갔다. 둘은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100년 뒤에는 이 사람들은 볼 수 없겠지?"라는 대화를 서로 나누고는 인생무상을 느끼고 출가를 결심했다.[7] ---------------------------------------------------------------아뢰야식에 대하여 불교자료실 2005/08/27 http://blog.naver.com/jms5126/40016766170 1. 8식의 구조 2. 아뢰야식의 의미 3. 아뢰야식의 특성 1. 8식의 구조 유식의 특징은, 현상적인 존재는 모두 식의 소산이라고 보는 데 있다. 즉 현상적인 존재를 활동적인 식과, 식에 의해 개념적으로 인식된 것으로 본다. 인간의 마음이 표층에서 심층을 향해서 여덟 가지의 중첩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① 六識 : 前五識(眼識․耳識․鼻識․舌識․身識) 意識 ② 七識 : 末那識 ③ 八識 : 阿賴耶識 육식은 感覺知覺과 개념적 認識을 말한다. 육식 가운데 안식에서 신식까지의 다섯을 前五識이라고 한다. 이 다섯 가지는 순수한 감각지각이다. 여섯 번째의 의식은 싼쓰끄리뜨어로 manovijnana인데, 전오식과 명확히 구별되는 심리작용이다. 그것은 오식과 함께 작용하여 감각을 명료하게 하고, 지각을 일으킨다. 제7식인 말라식은 아뢰야식을 자아로 잘못 생각하는 自我意識이다. 末那는 manas의 음역이다. 아치(我癡), 아견(我見), 아만(我慢), 아애(我愛) 등의 四煩惱를 항상 수반하므로 染汚識(klistam manah)이라고도 한다. 제8식인 아뢰야식은 발생면에서도 존재면에서도 근원적인 식이다. 다른 7가지 식을 일으키므로 발생적으로 근원이고, 경험적인 의식영역에 나타나지 않는 심층심리이면서 앞의 7가지 식의 존재를 받쳐주고 있으니 존재면으로 근원적인 식이다. 싼쓰끄리뜨어로는 alaya-vijnana이며 의역해서 藏識․宅識이라고 한다. 8식 가운데 아뢰야식을 제외한 7식은 아뢰야식으로부터 轉變(pravartate)하여 생겨나는 것이므로 묶어서 轉識(pravartti-vijnana)이라고 한다. 6식은 꿈 안꾸는 깊은 잠이나 졸도하여 의식이 없는 상태 등에서는 없으므로 있었다 없어졌다 하지만, 아뢰야식과 말라식은 깨어있을 때에도 잠자고 있을 때에도 늘 활동한다. 2. 아뢰야식의 의미 阿賴耶는 alaya의 音寫이다. alaya에는 저장하는 곳(藏)이라는 의미와 집착의 대상이라는 의미의 두 의미가 있다. 아뢰야식 속에 모든 과거 행위의 영향이 종자의 형태로 저장되어 있으므로 저장하는 곳이라는 의미가 되며, 제7식인 말라식이 아뢰야식을 自我라고 집착하기 때문에 집착의 대상이라는 의미가 된다. 한편 아뢰야식 속에 모든 종자가 들어 있기 때문에 아뢰야식을 ‘모든 종자를 가진 것(sarva-bijaka)’ 즉 ‘一切種子識’이라고도 부른다. <섭대승론>에서 아뢰야식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무슨 인연으로 이 식을 아뢰야식이라고 이름하는가 ① 일체 중생의 雜染品法은 여기에 저장되어 果性이 되기 때문이다. ② 또한 이 식은 일체중생의 雜染品法에 저장되어 因性이 되기 때문이다. ③ 모든 중생은 이 식을 攝藏해서 자아로 삼기 때문이다. 부처는 해킹된 존재이다. 어떻게 해킹 되었냐..부처는 우주와 나와 경계가 모호해진 상태를 뜻한다 아니 그이상.. 인터넷은 모두 통한다...그것처럼 부처는 우주그자체로통해졋다라고 본다....그럼 우주는 나는 어떻게 경계가 모호해지는가 법정스님이 무엇을 하셧는가?나의 탐욕을 위한 선택을안하는 삶이 바탕이됨무엇을 먹을까 이걸맛잇게먹어야지 등등...사소하지만 사소한게아닌..나를 위한게 아닌. 그런 선택이우주해킹에 근본적이 바탕이 된다이런 것들이 모여 의도가거의 소멸하게되면 근본적으로 마음에 부처가 드러난다.불교에서 부처라는 단어는다양하게 쓰인다. 그이유는 이와같다.수증기<=비<=바다<=물 부처는 물과 비슷한존재를말할때도 쓰이고중생들은 여기 비와같다하지만 중생도 결국은부처와 같은대부처임은 깨닫지 못한 상태이다.여기서 부처임을 자기가 모른다라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다비는 여전히 비다. 비의 아버지는물이지만. 근본은 같으나. 그만하자...우리의 형상은 부처가 바탕이되서 만들어진거. 만들어졌다는 말도 참쓰기가 모호하다.마음에 걸림이 많이 제거된사람근처에만가도.. 내마음이 평온해지는건왜일까?? 우주가 리부팅이 정기적으로 일어난다고한다.아래는 현우주가 리부팅되기이전에연등불이라는 부처님이 존재했다고한다.(영화 키아누리브스 영화매트릭스 보시면 매트릭스년 여러번반복이 되었다고 나온다 즉 지금의 네오가첫번째 내오가 아니고 많았다는 이야기석가모니불은 몇번째우주의 부처인가라는 건잘모르지만 부처가 없던 우주에서도 살아왔다는걸알수 있다) --------------------------------------------------------------------------- 금강경’에 따르면 석가모니는 이런 게송을 읊었다. “형상이 있는 모든 것은 허망하니/ 모든 형상이 원래 형상이 아님을 알면/ 그는 곧 여래를 보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허망해 참되지 않음을 깨달으면 곧 형상을 떠난 이치를 보게 된다는 뜻이다. 또 “자기, 사람, 중생, 존재에 대한 애착이 전혀 없는 마음으로 갖가지 선을 행하면 곧 최상의 올바른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업 (인도 철학) [業, karma]출처: 브리태니커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b15a1575a 원문 (산)karman('행위'라는 뜻) (팔)kamma.인도철학에서 과거 행위가 미래세, 즉 다음 생에 끼치는 영향.업보설은 이생에서의 삶이 윤회(輪廻 saṃsāra)의 사슬 중 하나에 지나지 않으며 그것은 전생에서 행한 행위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는 인도인들의 믿음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인도인들은 이것을 이론의 여지가 없는 자연법칙으로 받아들여서, 업은 몸[身]으로만 짓게 되는 것이 아니라 입[口]과 뜻[意]으로도 짓게 되는 것으로 보아 신업·구업·의업이란 3업의 개념을 성립시켰고, 그것이 외부로 나타나는 경우를 표업(表業)이라 하고 외부로 나타나지 않아도 그대로 상속하게 되는 것을 무표업(無表業)이라 했다. 그리고 업은 선업(善業)과 악업(惡業)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특정행위가 산출한 도덕적 힘은 보존되어 다음 삶에서 그의 계급과 본성·기질·성격 등으로 나타난다. 후대의 아주 극단적인 몇몇 유신론자들 외에는 모두 이 과정을 신의 간섭마저 배제된 기계적인 것으로 본다. 그래서 업의 법칙으로 생명체 사이의 불평등을 설명한다.윤회하는 동안 각자는 브라만의 높은 경지에 도달하는 정도까지 자신을 완성시켜나갈 수도 있고, 나쁜 길에 빠져 동물로 태어날 수도 있다. 과거의 행위는 다음 생의 조건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한 생을 마치고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기 전까지 저승에 있는 기간 동안 행복할 것인가 불행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이 기간 동안 천상이나 지옥에서 일정 시간 있으면서 그가 지은 업은 거의 소멸하지만 남은 것이 다음 생을 시작하게 만든다. 불교와 자이나교는 모두 인도인의 정신적 유산의 일부인 업보설을 자신의 사상체계에 받아들였다. 불교도들은 이것을 도덕적인 인과응보(因果應報)라는 개념으로 명확히 해석하며, 자이나교에서는 업을 하나의 과정이 아니라 윤회와 인과응보를 가져오는 미세하고 특수한 물질로 본다. 우주는 온라인 컴퓨터가 아님무한한 경우의 수를 가진 싱글 플레이게임인데..무한한 경우의 수는 이미 우주가 시작부터 끝가지 모든 경우의 수가 존재하는 것을바탕으로 시작함우주는 무에서 무고(무를 다른 단어로 바꿔도됨)우주는 무한한 경우의수는 하나의완벽함을 다르게 봐서 틀어짐과 비슷한 것으로인해무한한 정보를 갖게된 것으로 나 혼자 예상함우주 최초의 상태는 무극이고위에서 말한 틀어짐으로 본상태가 태극인대이태극을 나는 디지털세계의 1과 0으로 보고있음 부처란 이 우주에 역행할 수있는 기술을 가진자라고나는 보고있고 그 기술은 이우주에서 생명이 가진 탐욕적인 본능이라고 나는 생가가하고있음 이게 이런 쇄사슬같은 고리가 모두 끊어질때 비로서 부처가 드러나는데 일시적으로라도유상삼매라는 걸 해서 그경지에 일시적으로라도 도달하면 (유상삼매때 환희심같은게 느껴짐말로 표현하기는 힘듬 일상에서 느껴질수있는 게아니라.) 말로 설명하기는 힘든대 하나에 엄청난짖중을 해서 다른 모든 것을 일시적으로끊어 버려서 궁금에세계 간보기를 한다라고하는 표현이 맞을 것 유상삼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유상삼매 유상삼매(有想三昧, Savikalpa Samadhi)는 삼매의 하나이다. 고려대장경에서는 유심유사지 또는 유심유사삼마지라고 한다. 인위적인 노력을 할 경우,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상태인 투리야가 일시 가능하다. 50년대 미국의 무작위 민간인을 상대로 실험한 영상
날도형님작성일
2024-07-16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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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매트릭스 와 리틀부다
매트릭스와 리틀부다두영화의 주연은 키아누리브스이다.우주는 여러번 리부팅되었다. 아래 석가모니불 전생에 관련된만화가있다 아래에 있다. 키아누리브스는 리틀부다에서석가모니로 출연했다..네오는 영화상에서 엄청나게 많은 우주를반복해서 지나왔다...1겁이라는 숫자는 우주가 한번 반복되는시간을 뜻하는 것같다.아래 나오는 만화는 우주가 92번 재부팅하기 전에 석가모니불을 나타나낸 만화이다.석가모니는 예전에 유동이라는.. 사람이었다. 색 (불교)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rūpa의 번역산스크리트어 रूप (rūpa)색(色)은 산스크리트어 루파(रुपा, Rūpa)의 역어이다.[1]불교에서 색은 넓은 뜻으로는 물질적 존재, 즉 변화하고 소멸되며, 일정한 공간을 배타적으로 점유하여 다른 것과 그 공간을 공유하지 않는 사물을 총칭한다.[1] 이것은 색(色) · 수(受) · 상(想) · 행(行) · 식(識)의 5온 중 첫 번째의 색온(色蘊)에 해당한다.[2] 색온을 구역(舊譯)에서는 색음(色陰)이라 한다. 또한, 일체법의 다른 분류 체계 중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五位七十五法)과 유식유가행파의 5위 100법(五位百法) 중 1개의 위(位)를 차지하는 색법(色法)에 해당한다. 색은 단순히 물질계의 물질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불교에서는 색을 물질이라고 한다. 정확히 산스크리트어로는 루파가 원래 음이다더 다양한 뜻이 있지만 말할수록 엉뚱한 생각에 빠질가능성에 여기까지만...)---------------------------------------------------------------인연(因緣, 산스크리트어: hetu-pratyaya 또는 nidāna)은 원인을 의미하는 불교 용어이다. 인(因, 산스크리트어: hetu)은 결과를 낳기 위한 내적인 직접적 원인을 의미하고, 연(緣, 산스크리트어: pratyaya)은 이를 돕는 외적인 간접적 원인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는 양자를 합쳐 원인의 뜻으로 사용한다.[1]직접적인 원인으로서의 인(因)과 간접적인 원인으로서의 연(緣)을 구별할 경우, 예를 들어, 씨앗은 나무의 직접적 원인인 인(因)이고 햇빛 · 공기 · 수분 · 온도 등은 간접적 원인인 연(緣)이다. 그러나 이들 모두는 씨앗에서 나무가 나타나게 하는 원인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2]고타마 붓다는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인연으로써 생겨나고 인연으로써 소멸하는 연기(緣起, 산스크리트어: nidāna)의 이법을 깨우쳤다고 한다. 《아함경(阿含經)》에서는 인간이 미망(迷妄)과 고통의 존재임을 12인연으로써 설명하고 있다. 또한 부파불교에서는 12인연을 인간의 윤회 과정에 해당시켜 해석하고 있다.[1](이건 인연의 뜻인대 우리가 인연 이 되면 만나겠지요 할때쓰는 말인대 사람인자가 아니다. 인연이 되면 만나겟지요 할때도사람인자를 안쓰고 말미암을 인을 쓴다...나도 정확하게 설명을 못한다. 다아는 사람이 과거에 했던말인데뭔가 있을것이다.)==================================================사리불(舍利佛)중국과 대한민국 불교에서 흔히 사리불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산스크리트어 푸트라(Putra)를 음차하여 "부처 불(佛)"이라는 글자로 썼기 때문이다.하지만 실제로 부처이기도 하다. 석가모니불은 사리푸트라(사리불)가 이미 아나함과(아라한)를 성취하여[2], 윤회를 벗어났다고 증명해줬다.[3]사리자(舍利子)반야심경에서 "사리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사리자(舍利子)라고 부른다.[4]생애탄생마가다의 수도 라자그리하 밖에 있는 나란다의 부자 바라문 티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래서 "우파 티사"라고 불렀다. 하지만 이미 알듯이 어머니 사리에게서 받은 이름인 사르푸트라(사리불)가 더 유명하다.[5]어린 시절얼굴이 잘 생겼었고, 학문과 기예를 익혔다. 특히 베다에 통달했다. 16세에 종교 이론들을 해석하고 논박하였다. 자신과 다른 이론들까지 굴복시켰으며, 목련존자와 친한 친구사이였다.[6]출가를 결심사르푸트라(사리불)는 친한 친구인 목련존자(목건련)와 축제를 보러갔다. 둘은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100년 뒤에는 이 사람들은 볼 수 없겠지?"라는 대화를 서로 나누고는 인생무상을 느끼고 출가를 결심했다.[7] ---------------------------------------------------------------아뢰야식에 대하여 불교자료실 2005/08/27 http://blog.naver.com/jms5126/40016766170 1. 8식의 구조 2. 아뢰야식의 의미 3. 아뢰야식의 특성 1. 8식의 구조 유식의 특징은, 현상적인 존재는 모두 식의 소산이라고 보는 데 있다. 즉 현상적인 존재를 활동적인 식과, 식에 의해 개념적으로 인식된 것으로 본다. 인간의 마음이 표층에서 심층을 향해서 여덟 가지의 중첩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① 六識 : 前五識(眼識․耳識․鼻識․舌識․身識) 意識 ② 七識 : 末那識 ③ 八識 : 阿賴耶識 육식은 感覺知覺과 개념적 認識을 말한다. 육식 가운데 안식에서 신식까지의 다섯을 前五識이라고 한다. 이 다섯 가지는 순수한 감각지각이다. 여섯 번째의 의식은 싼쓰끄리뜨어로 manovijnana인데, 전오식과 명확히 구별되는 심리작용이다. 그것은 오식과 함께 작용하여 감각을 명료하게 하고, 지각을 일으킨다. 제7식인 말라식은 아뢰야식을 자아로 잘못 생각하는 自我意識이다. 末那는 manas의 음역이다. 아치(我癡), 아견(我見), 아만(我慢), 아애(我愛) 등의 四煩惱를 항상 수반하므로 染汚識(klistam manah)이라고도 한다. 제8식인 아뢰야식은 발생면에서도 존재면에서도 근원적인 식이다. 다른 7가지 식을 일으키므로 발생적으로 근원이고, 경험적인 의식영역에 나타나지 않는 심층심리이면서 앞의 7가지 식의 존재를 받쳐주고 있으니 존재면으로 근원적인 식이다. 싼쓰끄리뜨어로는 alaya-vijnana이며 의역해서 藏識․宅識이라고 한다. 8식 가운데 아뢰야식을 제외한 7식은 아뢰야식으로부터 轉變(pravartate)하여 생겨나는 것이므로 묶어서 轉識(pravartti-vijnana)이라고 한다. 6식은 꿈 안꾸는 깊은 잠이나 졸도하여 의식이 없는 상태 등에서는 없으므로 있었다 없어졌다 하지만, 아뢰야식과 말라식은 깨어있을 때에도 잠자고 있을 때에도 늘 활동한다. 2. 아뢰야식의 의미 阿賴耶는 alaya의 音寫이다. alaya에는 저장하는 곳(藏)이라는 의미와 집착의 대상이라는 의미의 두 의미가 있다. 아뢰야식 속에 모든 과거 행위의 영향이 종자의 형태로 저장되어 있으므로 저장하는 곳이라는 의미가 되며, 제7식인 말라식이 아뢰야식을 自我라고 집착하기 때문에 집착의 대상이라는 의미가 된다. 한편 아뢰야식 속에 모든 종자가 들어 있기 때문에 아뢰야식을 ‘모든 종자를 가진 것(sarva-bijaka)’ 즉 ‘一切種子識’이라고도 부른다. <섭대승론>에서 아뢰야식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무슨 인연으로 이 식을 아뢰야식이라고 이름하는가 ① 일체 중생의 雜染品法은 여기에 저장되어 果性이 되기 때문이다. ② 또한 이 식은 일체중생의 雜染品法에 저장되어 因性이 되기 때문이다. ③ 모든 중생은 이 식을 攝藏해서 자아로 삼기 때문이다. 부처는 해킹된 존재이다. 어떻게 해킹 되었냐..부처는 우주와 나와 경계가 모호해진 상태를 뜻한다 아니 그이상.. 인터넷은 모두 통한다...그것처럼 부처는 우주그자체로통해졋다라고 본다....그럼 우주는 나는 어떻게 경계가 모호해지는가 법정스님이 무엇을 하셧는가?나의 탐욕을 위한 선택을안하는 삶이 바탕이됨무엇을 먹을까 이걸맛잇게먹어야지 등등...사소하지만 사소한게아닌..나를 위한게 아닌. 그런 선택이우주해킹에 근본적이 바탕이 된다이런 것들이 모여 의도가거의 소멸하게되면 근본적으로 마음에 부처가 드러난다.불교에서 부처라는 단어는다양하게 쓰인다. 그이유는 이와같다.수증기<=비<=바다<=물 부처는 물과 비슷한존재를말할때도 쓰이고중생들은 여기 비와같다하지만 중생도 결국은부처와 같은대부처임은 깨닫지 못한 상태이다.여기서 부처임을 자기가 모른다라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다비는 여전히 비다. 비의 아버지는물이지만. 근본은 같으나. 그만하자...우리의 형상은 부처가 바탕이되서 만들어진거. 만들어졌다는 말도 참쓰기가 모호하다.마음에 걸림이 많이 제거된사람근처에만가도.. 내마음이 평온해지는건왜일까?? 우주가 리부팅이 정기적으로 일어난다고한다.아래는 현우주가 리부팅되기이전에연등불이라는 부처님이 존재했다고한다.(영화 키아누리브스 영화매트릭스 보시면 매트릭스년 여러번반복이 되었다고 나온다 즉 지금의 네오가첫번째 내오가 아니고 많았다는 이야기석가모니불은 몇번째우주의 부처인가라는 건잘모르지만 부처가 없던 우주에서도 살아왔다는걸알수 있다) --------------------------------------------------------------------------- 금강경’에 따르면 석가모니는 이런 게송을 읊었다. “형상이 있는 모든 것은 허망하니/ 모든 형상이 원래 형상이 아님을 알면/ 그는 곧 여래를 보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허망해 참되지 않음을 깨달으면 곧 형상을 떠난 이치를 보게 된다는 뜻이다. 또 “자기, 사람, 중생, 존재에 대한 애착이 전혀 없는 마음으로 갖가지 선을 행하면 곧 최상의 올바른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업 (인도 철학) [業, karma]출처: 브리태니커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b15a1575a 원문 (산)karman('행위'라는 뜻) (팔)kamma.인도철학에서 과거 행위가 미래세, 즉 다음 생에 끼치는 영향.업보설은 이생에서의 삶이 윤회(輪廻 saṃsāra)의 사슬 중 하나에 지나지 않으며 그것은 전생에서 행한 행위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는 인도인들의 믿음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인도인들은 이것을 이론의 여지가 없는 자연법칙으로 받아들여서, 업은 몸[身]으로만 짓게 되는 것이 아니라 입[口]과 뜻[意]으로도 짓게 되는 것으로 보아 신업·구업·의업이란 3업의 개념을 성립시켰고, 그것이 외부로 나타나는 경우를 표업(表業)이라 하고 외부로 나타나지 않아도 그대로 상속하게 되는 것을 무표업(無表業)이라 했다. 그리고 업은 선업(善業)과 악업(惡業)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특정행위가 산출한 도덕적 힘은 보존되어 다음 삶에서 그의 계급과 본성·기질·성격 등으로 나타난다. 후대의 아주 극단적인 몇몇 유신론자들 외에는 모두 이 과정을 신의 간섭마저 배제된 기계적인 것으로 본다. 그래서 업의 법칙으로 생명체 사이의 불평등을 설명한다.윤회하는 동안 각자는 브라만의 높은 경지에 도달하는 정도까지 자신을 완성시켜나갈 수도 있고, 나쁜 길에 빠져 동물로 태어날 수도 있다. 과거의 행위는 다음 생의 조건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한 생을 마치고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기 전까지 저승에 있는 기간 동안 행복할 것인가 불행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이 기간 동안 천상이나 지옥에서 일정 시간 있으면서 그가 지은 업은 거의 소멸하지만 남은 것이 다음 생을 시작하게 만든다. 불교와 자이나교는 모두 인도인의 정신적 유산의 일부인 업보설을 자신의 사상체계에 받아들였다. 불교도들은 이것을 도덕적인 인과응보(因果應報)라는 개념으로 명확히 해석하며, 자이나교에서는 업을 하나의 과정이 아니라 윤회와 인과응보를 가져오는 미세하고 특수한 물질로 본다. 우주는 온라인 컴퓨터가 아님무한한 경우의 수를 가진 싱글 플레이게임인데..무한한 경우의 수는 이미 우주가 시작부터 끝가지 모든 경우의 수가 존재하는 것을바탕으로 시작함우주는 무에서 무고(무를 다른 단어로 바꿔도됨)우주는 무한한 경우의수는 하나의완벽함을 다르게 봐서 틀어짐과 비슷한 것으로인해무한한 정보를 갖게된 것으로 나 혼자 예상함우주 최초의 상태는 무극이고위에서 말한 틀어짐으로 본상태가 태극인대이태극을 나는 디지털세계의 1과 0으로 보고있음 부처란 이 우주에 역행할 수있는 기술을 가진자라고나는 보고있고 그 기술은 이우주에서 생명이 가진 탐욕적인 본능이라고 나는 생가가하고있음 이게 이런 쇄사슬같은 고리가 모두 끊어질때 비로서 부처가 드러나는데 일시적으로라도유상삼매라는 걸 해서 그경지에 일시적으로라도 도달하면 (유상삼매때 환희심같은게 느껴짐말로 표현하기는 힘듬 일상에서 느껴질수있는 게아니라.) 말로 설명하기는 힘든대 하나에 엄청난짖중을 해서 다른 모든 것을 일시적으로끊어 버려서 궁금에세계 간보기를 한다라고하는 표현이 맞을 것 유상삼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유상삼매 유상삼매(有想三昧, Savikalpa Samadhi)는 삼매의 하나이다. 고려대장경에서는 유심유사지 또는 유심유사삼마지라고 한다. 인위적인 노력을 할 경우, 불교에서 말하는 깨달음의 상태인 투리야가 일시 가능하다. 50년대 미국의 무작위 민간인을 상대로 실험한 영상
날도형님작성일
2024-07-1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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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선생님들 인터넷 속도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해서 조언이라도 들을 수 있을까 해서 애증의 짱공에 글 남겨봅니다. 현재 KT 기가 인터넷을 사용 중에 있습니다. 22년 8월에 신축 아파트로 이사 온 후로부터 인터넷 속도가 간혈적으로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정적으로 정해 진 시간에 속도가 느려지는 것이 아닌, 시도 때도 없이 속도가 느려집니다. 속도는 초당 10바이트~50바이트 정도 나옵니다.... 정말 느려집니다. 기록 측정 남겨 놓고 인터넷 기사님도 몇 번이고 불러서 모뎀 라우터도 바꿔보고 초기화도 해보고 했는데, 여전히 간혈적으로 인터넷 속도가 느려지는 것에 지쳐버렸습니다.* PC 본체 옆에 있는 라우터 및 두꺼비집?에 있는 라우터도 초기화 해봤으나 개선이 안되었습니다. PC 본체에 대해서 언급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포멧도 몇 번 해보고 본체도 바꿔 보았습니다.이점은 인터넷 기사님도 PC 본체 문제는 아니라고 단정지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요? 어줍짢은 저의 생각은 신축 아파트에서의 인터넷 라인?이 이상하거나인데,,주변 이웃분들께서는 인터넷 속도로 문제 된 적 없다고 하니 이것도 아닌거 같고,,, 극단적으로 다른 업체(SKT, LG)로 변경을 해 볼까 하는 생각에 있습니다만, KT 인터넷 기사님은변경 해도 동일할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만,,, 정말 미치겠습니다.. 특히 오후 18:00 이후에는 더욱 심해서 게임을 할때마다 간혈적으로 속도가 10 바이트 정도로 느려져 버리니 핑도 1000ms 이상 치솟고, 매번 라우터 초기화 하고, 이게 뭔짓인가 싶을 정도인데,, 혹여, 상기와 같은 현상을 겪어보셨거나 개선 아이디어를 주실 수 없는지, 고견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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