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이진숙 희생양으로 강선우 살리기, 민심 외면하나
4시간 전 | 한국일보
이 대통령, 이진숙 후보자 지명 철회
4시간 전 | 강원도민일보
시민사회 반발에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낙마'
3시간 전 | 한국NGO신문
[사설] 이 대통령의 이진숙 지명 철회 다행…강선우도 재고해야
3시간 전 | 중앙일보
‘표절’은 쳐내고 ‘갑질’은 살렸다
3시간 전 | 조선일보
표절 의혹 알았지만 밀어붙인 대통령실 결국 검증 실패 인정
李대통령, 이진숙 지명 철회… 강선우는 임명키로
1시간 전 | 동아일보
野 “강선우 강행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 與 “대통령 인사권 존중”
‘표절’ 날리고 ‘갑질’은 살려… 현역의원 제식구 감싸기 논란
'이진숙만 철회' 분노한 국민의힘…'무자격 5적 낙마' 정조준
10분 전 | 데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