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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쪽국 게임제작사 조센징발언 세가 신작 게임 발표회에서 혐한 발언이 터졌다. 게임 성우가 무대에 올라 '조센징' 이라는 단어를 입에 담은 것. 사건은 26일, 일본에서 진행된 세가 '용과 같이' 신작 발표회에서 일어났다. 이 날 행사에서는 '용과 같이 2' 리메이크 타이틀인 '용과 같이 극 2'를 비롯해, PC, 안드로이드, iOS로 발매되는 '용과 같이 온라인', '북두의 권' IP를 활용한 '북두와 같이'까지 총 3종의 신작 타이틀이 공개됐다. 문제는 '용과 같이 극 2' 발표가 끝난 후 관계자들이 무대에 올라 소감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발생했다. '용과 같이 극 2'에 목소리 출연한 일본 성우 테라지마 스스무는 마이크를 잡고 "오늘 무대에 올라온 사람 몇몇은 조센징이니까"라며 "조선에서 미사일이 날아오지 않길 바란다"라는 발언을 했다. 당시 현장에는 재일교포 관계자 2인이 동석했다. 이에 주변 성우 및 관계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용과 같이' 시리즈를 총괄하고 있는 나고시 토시히로 PD는 "그만하라"라며 테라지마 스스무의 발언을 막고 "이따가 사죄회견 하겠다"라며 사건을 수습하려 했다. 그러나 이미 해당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전세계 생중계 되고 있었다. 미사일 관련 이야기가 나온 것으로 볼 때, '조센'이라는 단어가 북한(북조선: 기타조센)을 줄여 말한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그러나 '조센징'이라는 단어 자체가 오래 전부터 조선에 대한 차별을 담은 혐한 표현으로 사용돼 왔기에 공식적인 석상에서 이러한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분명한 결례라는 것이 중론이다. 테라지마 스스무의 망언으로 인해 '용과 같이 극 2' 국내 흥행에도 주의보가 켜졌다. 해당 타이틀은 오는 12월 7일, 한국어화로 일본과 국내 동시 출시를 예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세가퍼블리싱코리아 측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국내 여론을 본사 측에 전달했다"라며, "해당 발언으로 인해 국내 발매에 지장을 끼치지 않도록 본사 차원의 대응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용과 같이' 시리즈는 지난해 12월에도 한국어판 발매가 돌연 취소된 바 있다. 당시 유통을 맡은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 측은 "내용을 고려해서 결정했다”고 말했으나, 어떤 내용이 문제가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게임 내에 일본 제국주의 찬양과 한국인 비하 요소 등 극우 콘텐츠가 담겨 있기 때문이라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게임메카 펌 여기에 대한 세가의 사과문 SEGA 주최 이벤트에서의 발표자 발언에 대한 사죄 8월 26일에 개최한 [용과 같이 스튜디오]의 신작 발표회에 있어서, 발표자로부터 부적절한 발언이 있었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여러분들께 불쾌한 심정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SEGA 그룹은 전세계 플레이어분들께 감동 체험을 전달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사태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향후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댓글보니 저딴 망언을 해도 사줄 개 돼지들이 많다는게 엽기 -
[자유·수다] 짱공형님들 축하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만화 그리다가 미래가 암담해서 그만두려던 찰나에운좋게 게임회사에 입사해서 지금은 게임 그래픽을 하고 있네요위에 만화도 제가 그린건데 사장님께서 회사생활 만화로 그려보면 어떻겠냐 해서그리고 있습니다. 게임메카에 연재도 하니 오다가다 한번씩 봐주세요(제블로그에도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soafl)이제 1년 조금 넘었는데 드디어 제가 작업했던 게임이 출시를 했습니다.축하 좀.. 다운 받아주시면 더 좋고....첫프로젝트라 간단한 미니게임을 만들어서 재미는 보장 못하겠습니다..;;그래도 무료니 부담없이 다운받아보시고 걍 지우셔도 됩니다~ 구글플레이 무료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agiccubegames.whirlwindfree유료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agiccubegames.whirlwindnoadios유료 https://itunes.apple.com/kr/app/whrlwind-ad-free/id972439492?mt=8무료 https://itunes.apple.com/kr/app/hwil-windeu-whirlwind/id963643661?mt=8 -
[엽기유머] 리니지2-바츠해방운동 그 이후 이야기 1. DK쪽 반응 - 게임메카 기사 발췌 2004년 5월 22일 공식해산. 총군주 -아키러스 공식은퇴 그러나 기존혈원(길드원)들과 동맹혈들은 대부분 남음 - 오만의 성을 중심으로 독점사냥터유지에 총력을 기울임. ■ 1서버 DK(드래곤 나이츠)혈맹 해산! 리니지2 유저 중 자신이 활동하는 서버가 아님에도 그 이름을 익히 알고 있음직한 드래곤 나이츠(이하 DK, 총군주: 아키러스)혈맹이 자진 해산했다. 문자 그대로 1서버에 '군림'했던 DK혈맹은 엄청난 수의 혈맹원과 군대에 비견될 만한 조직력을 가져 리니지2 클로즈 베타 종료 당시 엔씨소프트로부터 '최고의 혈맹'으로 선정되었으며 연이은 전서버 최초의 레이드, 만레벨 달성, 공성 등으로 부러움을 받았던 혈맹이다. 상대적으로 막강한 힘을 지닌 만큼 그에 대응하는 유저들의 반발도 커 연일 DK혈맹을 곱씹는 내용이 게시판에 올랐고 2004년 6월경에는 '내복단'의 표적이 되기도 했다. ◈ 관련 기사: 바츠는 지금... 내복으로 용던 단결? - 2004. 6. 17 - 당시 게임메카의 기사중 일부분 발췌 2. 바츠해방군 승리에 도취후 빠르게 분열됨 지도층은 이권다쿠기에 바빠지고, 옛날 DK가 하던 악습을 그대로 되풀이함 시민군(일반유저들) 겜을 접거나, 기존에 하던 서버로 돌아가거나, 다시 싸우거나 분열함. 1년후 와신상담하던 DK혈명이 다시 집결 DK혈맹 다시 모든 성을 되찾음 DK혈맹 과거 혁명 주도세력 탄압. 게시판에서 디케이의 전횡을 규탄했던 사람들을 색출해 처단 해방전쟁을 주도했던 일부 혈맹의 뿌리를 뽑음 살생부에 적힌 사람들이 게임에 접속하면 무조건 찾아내어 죽임. 바츠해방전선지도부는 다시 내복단을 조직하려고 하엿으나 내복단은 다시 모이지 않음 결국 제2의 바츠 해방전쟁’은 일어나지 않음 게임 내 민주주의 교과서로 일컫는 ‘바츠 해방전쟁’은 결국 실패한 혁명으로 끝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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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희대의 명작 택틱스 오우거 드디어 부활 뒷북인가요? ㅋㅋㅋ 아시는 분은 아시는 전설이된 바로 그 게임 택틱스 오우거 드디어 15년만에 리메이크 됩니다. PSP용으로..ㅠㅠ 개인적으로 후속작이 등장하길 바랬지만 이정도면 후속작도 얼마 지나지 않아 만들꺼라 믿습니다. 북미랑 유럽쪽에 발매 된다고 하니 영문판은 기대해 볼 만 하겠네요 한글로 발매되면 바로 PSP 지른다! 너무 오래 기달려서 기달리고 있다는 것 조차 잊어 먹고 있었네요 ㅋㅋ "민중들은 자신의 꿈을 쫓아서는 안 돼, 지배자에게 받는 것으로 충분하다. 피지배라는 특권을!" 자세한 정보는 게임메카 링크로.. http://www.gamemeca.com/video/preview_view.html?page=1&genre_code=&search_kind=&search_text=&chr_from=&chr_to=&order=isrt_date&seq=3112&gm_id=gm0005218&subpage=1&send=&iem=&mission_num=&mission_seq= 오랜만에 홈피가서 오프닝 음악 한번 들어보세요 ㅋ http://www.square-enix.co.jp/tacticsogre/ -
[게임] 엑티비전 헐 액티비전, 인피니티 워드 창립자 2명 해고 10-03-03 13:03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댓글수 11 액티비전, 인피니티 워드 창립자 2명 해고 출시 5일만에 6천억원을 벌어들여 역사상 단기간 최대 판매량 기록을 보유한 액티비전의 대표 FPS게임 ‘콜 오브 듀티’ 시리즈 개발 전선에 이상이 생겼다. 액티비전이 현지시각 3월 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에 제출한 연간 보고서에 의하면, 액티비전은 최근 인피니티 워드의 창립자 겸 총괄 책임자인 제이슨 웨스트와 빈스 잠펠라를 계약 위반과 명령 불복종을 이유로 해고했다. 공석은 액티비전의 기술 책임자인 스티브 피어스와 스티브 애크리가 임시적으로 총괄하게 된다. 한편 유럽 게임잡지 유로게이머는 액티비전이 1180만장이 판매된 ‘모던 워페어2’로 1조 1천억원이 넘는 매출을 거뒀지만 인피니티 워드에 로열티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인피니티 워드는 ‘콜 오브 듀티’ 프랜차이즈의 소유권 일부를 보유하고 있다. 유로게이머는 액티비전의 인피니티 워드 창립자 해고 사유로 액티비전이 요구한 ‘콜오브듀티’ 후속작 개발을 거부하고 라이벌 퍼블리싱 업체와 비밀리에 접촉하였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액티비전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올해 발매될 ‘모던 워페어2’의 맵팩은 인피니티 워드가 개발하게 되지만 2011년에 나올 ‘콜 오브 듀티’ 시리즈 후속작은 액티비전 소유 개발사인 슬레지해머 게임즈가 개발을 맡게 된다고 밝혔다. 슬레지헤머 게임즈의 대표인 글렌 A 쇼필드와 마이클 콘드레이는 ‘데드 스페이스’를 개발했다 액티비전과 인피니티 워드, 양측 모두 아직 이번 사태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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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 게임 제목 혹시 아시는 고수님!!! 밑에도 그런 비슷한 글이 있던데, 저도 요새 복잡한 게임들에는 질려 버려서 심플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게임들만 찾아서 해보고 있는데요 예전에 나왔던 게임인데 기억이 안나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일단 기본 방식은 워크래프트 타워 디펜스 방식의 게임이구요, 배경은 SF이며 (비슷한 류의 간단한 플래시 게임도 엄청 많지요) 이걸 굉장히 화려하게 발전시켜서 2D,3D를 조합시켜서 정식 발매 됬던 외국 게임이 있는데 이게 생각이 안나요 ㅠㅠ 게임메카 같은데서도 짧막하게 소개 된적이 있었던것 같은데 가서 다시 기사들 천천히 훑어 봐도 못찾겠더라구요 2007~2008년도 사이에 나왔던 게임입니다. 에일리언 슈터나 그 비슷한 게임 같이 총으로 개때 몹들 잡는게 아닌 일정하게 기지 지어 놓고 시간 지나면(?) 몹이 개떼로 몰려와서 막는 게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 제목이 생각 안나서 미칠것 같네요 ㅠㅠ 아시는 고수님 계시면 부탁 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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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홋... 크라이지스2랑 기어즈2가 새로 나온다네요 ㅎㅎ ~~~~~~~~~~~~~~~~~~~~게임메카 펌~~~~~~~~~~~~~~~~~~~~~~~~~~ 기어즈오브워2(Gears of War2 - Xbox360, 타 플랫폼 미정) 기어즈오브워2’에선 보다 잔인하고 강력해진 액션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접근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액션이 추가됐다. 심지어 적을 발로 차고 주먹으로 후려쳐 방패막이로 삼을 수도 있다. 따라서 엄폐물이라곤 오직 지형지물만 존재했던 전작과 는 달리 보다 다양한 슈팅 액션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인공이 강력해진 만큼 적들도 강력해 졌다. 특히 적들은 전기톱 액션에 적극적으로 맞선다. 적들은 플레이어와 똑같이 전기 톱을 휘두르며, 심지어 막기까지 한다. 물론 패드의 버튼을 연타해 힘으로 로커스트를 내리 눌러 그대로 썰어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과거처럼 쉽게 전기톱 액션을 취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재미만큼이나 외모도 업그레이드됐다. 특히 물리효과가 눈에 띈다. 전작에서 전기톱으로 로커스트 병사를 해치울 때, 단순히 피가 튀는 정도의 효과만 있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선 팔이 떨어져나가고 몸이 반토막나는 잔인한 효과가 연출된다. 또 더 욱 실사에 가까워진 그래픽은 탄성을 자아낼 정도다. 솔직히 화려하기만 했던 전작의 그래픽과 달리 이번 작품은 반사효과가 더욱 세련되어졌고 질감 또한 뛰어나다. 크라이시스 워헤드(Crysis Warhead - PC) ‘크라이시스 워헤드’는 ‘크라이시스’의 후속작으로 전작에서 사이코(Psycho)라고 불렸던 사익스가 주인공이다. 전작과 시간 적 배경은 동일하지만 공간적은 다르다. 쉽게 말해 전작의 주인공과 같은 시간대에 존재했던 동료 마이클 사익스가 주인공인 것이다. 따라서 사건일 발발하는 순서는 전작과 동일하지만, 이번 편에선 마이클 사익스가 경험한 일들이 게임에 펼쳐진다. ‘크라이시스 워헤드’는 헝가리에 위치한 크라이텍 부다페스트 스튜디오에서 개발했고, 한층 개선된 크라이엔진2가 사용됐 다. ‘크라이시스’는 3부작으로 기획되었는데, ‘크라이시스 워헤드’는 그 두 번째 이야기다. 후속작 답게 더욱 강력해진 나노 수 트가 등장하며 무기와 새로운 탈 것 역시 추가된다. 또 새로운 멀티플레이 컨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개인적으로 기어즈는 별로였기 때문에... 반면 크라이시스는 콜옵보다 재미있게 했었기때문에.. 너무 기대되네요 ㅎㅎ 생각해보니 콜옵5 도 나온다고 했는데.. 어여 나왔으면 좋겠네요.. 요즘은 워낙 할게 없어서.. 피어좀 하다가.. 무서워서 몬하고있는데.. 배틀필드2 나 해볼까... -
[게임] 당신은 어떤 종족!? 게임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여러 종족들... NC빠족- 주로 아이온을 기다린다. 블빠족의 대표적인 표적. 좋아하는 대사는 "NC가 살아야 국산게임이 산다". NC노가다워리워족 - NC게임의 주고객층. 키보드123456과 클릭만 알면 된다. 유저의 절반은 매크로와 짱깨. 블빠족- 블리자드의 개발정신은 숭고하고 국내 개발사의 정신은 돈에 눈이먼 밥버러지로본다. 마이크 모하임을 신격화하며 디아3 이후로 다시 활개치기 시작. WoW 빠족 - 블빠족의 분파, 모든 게임의 잣대를 WoW로 보며 와우의 골드는 숭고하지만 리니지의 아덴은 천박하다고 생각한다. 주로 NC와 아이온이 공격대상. 최고의 약점은 와우 그래픽 논란. 마비빠족 - 주로 오덕까족으로 부터 오덕이라 불린다. 대답 유형에 따라 "게임성 하나는 최고에요"라고 말하는 상용화 초기의 구마비빠족과 "그래도 커뮤니티하나는 재밌다능 ;ㅅ;"이라고 말하는 신마비빠족으로 나뉜다. 북미빠족 - 비주류 북미게임을 플레이하며 우월감을 느끼는 종족. 팝송을 들으며 우월감을 느끼는 것과 같은 맥락. 국산 게임이 주공격대상이며 주된 논쟁요인은 "창의성없는 일러스트와 캐릭터" 넥슨까족 - "아이들 코묻은 돈이나 뺏어가는"이라는 말로 글을 시작하여 "돈슨!"으로 끝난다. 주로 저연령층으로 구성된 종족으로 쓴글은 주머니털린 초딩들의 하소연이 대부분. 최근 마비노기가 24시간 무료화를 선언하자 라그는 왜 경험치 50%냐고 그라비티를 까는 중.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넥슨의 주 소비층. 몬헌빠족 - 요즘 몬헌F가 뜨면서 양지로 나타난 신생종족. 몬헌F의 구린 인터페이스를 문제삼으면 극복하는 것도 재미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만 내뱉는다. 일본빠족 - 오덕까족에 밀려 함부로 세력을 내세울 수 없는 음지의 종족. "어쩌라고 오덕?"공격에 속수무책. 오덕까족 - 무뇌 종족. 논리는 없고 할말은 "어쩌라고 오덕" 밖에 없다. 주된 공격대상은 마비빠족과 일본빠족. 일본게임을 혐오하는듯 보이지만 피코온라인 기사에 가선 이스 페르가나를 배꼈다고 말하는 등 할건다하는 앞뒤가 안맞는 무뇌종족. 고대RPG족 - 주로 "그 시절이 좋았지"라는 말을 많이하며 울티마 온라인을 신성시여긴다. 종족의 대장로는 MUD게임 매니아. FPS빠족 - 주로 카운터스트라이크를 신성시 여기며 여러 분파로 나뉜다. 주공격대상은 서든빠족. 하지만 정작 카스온라인은 안한다. AVA는 이쁘게 봐주는 편. 서든빠족 - 다른거 하고싶어도 친구들이 많이하니까 어쩔 수 없는 비운의 종족. 15세 이용가임에도 초딩이 많다. 주로 FPS빠족에게 공격당한다. 헬게빠족 - 클베때는 번성하다 정식되자 멸종한 역사 속의 종족. <게임메카 펌> 보다가 재미있어서 갖고 왔는데... 위에 따르면 저는 블빠, 와우빠 네요...^^;; 여러분은 어떤 종족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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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WWI에서 디아블로3 공개! 오늘 낯 12시 18분 정도부터 디아블로3 로고와 함께 동영상이 공개가 되었네요... 스크린 샷을 보면 인터페이스는 전편과 비슷하여 했던 분이라면 쉽게 적응이 될 것 같구요.. 그래픽 또한 많이 화려해졌다는 것이 느껴지네요.. <스크린 출처 : 게임메카> <원본 : http://www.gamemeca.com/news/news_view.html?seq=3&ymd=20080628&page=1&point_ck=1&search_ym=&search_text= > <디아블로3 고화질 트레일러 = http://wow.gamemeca.com/special/section/html_section/wow/community/wwi/view.html?subcode=c1137&page=1&search_kind=&search_text=&id=316&gid=306&head= > <디아블로3 플레이 동영상 = http://wow.gamemeca.com/special/section/html_section/wow/community/wwi/view.html?subcode=c1137&page=1&search_kind=&search_text=&id=318&gid=308&head= > <게임메카 디아블로3 완벽 공개 = http://www.gamemeca.com/news/news_view.html?seq=4&ymd=20080628&page=1&point_ck=&search_ym=&search_text= > 많이 기대가 됩니다..... 개발이 굉장히 많이 진척이 되었다고 하는 것 같네요. <스크린 출처 와우메카 원본 : = http://wow.gamemeca.com/special/section/html_section/wow/community/wwi/view.html?subcode=c1137&page=1&search_kind=&search_text=&id=317&gid=307&head= > -
[게임] 둠시리즈 +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 DEAD SPACE 데드 스페이스.(dead space) EA게임즈 유통 레드우드 쇼어 스튜디오 제작 장르 : SF호러 서바이벌 어드밴쳐(대충 바하4와 비슷한 느낌?) 플렛폼 : PC, XBOX360, PS3 출시예정일 : 08년 할로윈데이 (10월 31일) 공식 홈페이지 : http://deadspace.ea.com/ 검색해보니 1991년도에 동명의 영화가 있었지만.. 그 영화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트레일러 무비를 대충 훑어보니 꽤나 기대할만 해 보이더군요. 특히 약간 특이해 보이는 주인공의 컨셉이 눈에 띄입니다. 으음.. 꼭 용접면을 쓴듯한... 현제 해외에서도 은근히 이슈가 되고있는 게임입니다. 게임메카 프리뷰를 보면... 배경은 500년 후의 미래 우주라네요... 주인공인 아이작 클라크는 USG 이시무라 라는 조직에 속해있는 기술자라는데.. 우주 외딴곳에 있는 크래커라는 황폐한 행성에 위치한 기지에 연락이 두절되고.. 이 "기술자" 라는 주인공과 함께 조사팀이 파견되고 그 이후에 뭐 이러쿵 저러쿵 진행되는 줄거리라네요... 우선 이정도만 봐도.. 그야말로 "생존을 위한 처절한 사투" 라는 인상을 심게 되네요... 특히나 주인공이 무슨 우주 보안관이라던가.. 스페이스 마린 같은 설정이 아닌.. 단지 기술자라는 설정이 더더욱 게임의 난이도를 배가시킬걸로 예상됩니다. 잠입 암살 게임이랍시고 완전 일당백 워리어 주인공이 등장하는 어쌔씬 크리드 처럼만 안나오면 되겠죠...ㅋㅋ 우선... 10월 말정도에 발매 예정이니... 으음... 한여름 남량특집으로 해보기는 좀 늦은감이 있고.. 여튼.. 기대됩니다. 뒷통수 조심...ㅋㅋ.. 이외에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게임들로는..... 크라이시스2, 둠4, 콜옵5.... 그리고..... 나올듯~이 나올듯~이 나오지 않는~ 듀크뉴켐 포에버.... 최근 엑박 360에 출시 에정이니 뭐니 시끌벅적 하더만.. 또 잠잠해지네요..ㅋㅋ;; -
[게임] 돈독오른놈들 손잡다 버디버디, 넥슨과 전략적 마케팅 협력 추진 버디버디와 넥슨은 지난 5월 29일 시작된 `버디버디 카트라이더` 리그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보다 더 유기적이고 전략적인 마케팅 제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호 협력의 첫 단추인 `버디버디 카트라이더` 9차 리그는 오는 21일(토) 첫 방송을 시작하며, 1년간의 리그 진행을 통해 기본적인 상호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를 시작으로 버디버디는 메신저 내 탭을 이용해 넥슨의 광고 및 마케팅 채널을 공유하게 될 예정이며, 향후 넥슨의 강점인 게임 사업의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마케팅 미디어로서의 그 폭을 넓힐 계획이다. 버디버디의 김형철 대표이사는 “이번 넥슨과의 제휴를 시작으로 버디버디는 메신저 서비스 강화와 더불어, 여러 제휴 파트너들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 할 수 있는 마케팅 미디어로서 도약하고자 한다.” 라고 말했다. 출처 : 게임메카 http://www.gamemeca.com/news/news_view.html?seq=17&ymd=20080612&page=1&point_ck=&search_ym=&search_text= 버디버디 어렵나?? 하필 넥슨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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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기대되는 신작 온라인 FPS '어나더데이' KTH ‘올스타(www.allstar.co.kr)’는 온라인 FPS 게임 ‘어나더데이(Another Day: The Only Squad)’의 첫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오늘(12일)부터 23일까지 테스터 모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유명 FPS 게임 ‘퀘이크’ 개발자가 개발한 게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어나더데이’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23일까지 테스터를 모집하고, 선발된 테스터를 대상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CBT를 실시한다. 또, ‘어나더데이’는 CBT 테스터 모집에 지원한 모든 유저가 자동 응모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FPS 전용 마우스, 마우스 패드, 헤드셋으로 구성된 ‘FPS 풀 패키지’와 ‘문화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어나더데이는’는 테스터 모집과 함께 오픈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게임의 재미를 엿볼 수 있는 플레이 동영상을 공개했다. ‘어나더데이’의 동영상 확인과 CBT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올스타’ 웹사이트(www.allstar.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출처 : 게임메카 http://www.gamemeca.com/news/news_view.html?seq=22&ymd=20080612&page=1&point_ck=&search_ym=&search_text= 퀘이크개발자가 만들었다니 조금은 기대할만할듯? Id 소프트에선 온라인fps 안만드나 -
[게임] 구라비티 나스닥에서 쫓겨난다 실적부진 및 류일영 대표 퇴진 등 악재에 시달리고 있는 그라비티가 최근 나스닥 퇴출론까지 대두되고 있다. 현재 나스닥에서 그라비티 한 주당 가격은 1.33달러(약 1,300원). 나스닥에서는 30일 연속 주가가 1달러 미만, 유동주식 수 50만 주 미만, 유동주식의 시가 총액이 100만 달러 미만, 100주 이상 소유한 주주가 300명 미만 등의 상태가 계속되는 종목은 퇴출대상이 된다. ▲ 나스닥 주가 웹젠보다 낮아, `호전기미 없어` 그라비티는 1달러 수준을 조금 상회하고 있지만 앞으로 주가 상태가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문제로 지적된다. ‘라그나로크2’ 실패라는 직격탄을 맞은데다가, 올해 내놓을 신작은 단 한 개도 없는 상황이다. 최악의 경우 나스닥 퇴출이라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증권가에 나돌고 있다. 대우증권 김창권 투자전문가는 “그라비티는 현재 주가 개선을 바라기는 어려운 상황인 것이 사실이며(퇴출 가능성에 대해서도) 안심할 수 없다.”며 “주식시장에선 현재 그 회사의 실적과 앞으로의 비전이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그라비티의 경우 두 가지 모두 이렇다 할 방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김 투자전문가는 “나스닥에서는 보통 시가총액이 그 회사의 투자가치 기준으로 작용한다”면서 “현재 그라비티의 시가총액(Market Value)은 약 3천7백만 달러(약 380억 원)인데, 이는 나스닥에서 의미 없는 수준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한 마디로 주가가 반등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 해부터 한국 나스닥 상장 업체들의 퇴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그라비티 퇴출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미 하나로텔레콤, 이머신즈, 와이더댄, 두루넷 등이 나스닥서 퇴출 당한 상태다. 또 그나마 남아있는 대부분의 IT관련 업체들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특히 게임 업체들의 타격이 심하다. 그라비티의 경우 2005년 2월 상장 후 지속적인 하락으로 최초 12.59달라였던 주당 가격이 2008년 현재 1.33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는 최근 NHN게임즈에 인수된 웹젠(6월초 나스닥 주가 3.42달러)보다 낮은 수치다. ▲ 대표전격 교체, 특효약 될 수 있을까? 한편, 그라비티 이사회는 오늘(11일) 류일영 회장을 퇴진 시키고 신임 대표로 IT 전문 펀드매니저 출신 강윤석 이사를 선임했다. 그러나 이번 인사에 대해 게임업계는 회의적인 평가를 내 놓았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첫째, 올해 준비된 그라비티 차기작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보통 게임 업체 투자자들의 경우, 그 회사의 차기작을 보고 가능성을 판단한다. 따라서 차기작이 전혀 없는 그라비티는 투자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그에 따른 기대심리를 줄 수 없다는 것이다. 김 투자전문가는 이에 대해 “게임 관련 주식시장에서 차기작의 부재는 투자 심리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총은 교체했지만 정작 총알이 없는 상황과 마찬가지다. 둘째, ‘라그나로크2’의 불안한 개발환경도 악재로 작용한다. 그라비티는 올해 하반기 ‘라그나로크2’ 리뉴얼 버전을 출시 할 계획으로 현재 기획, 배경, 원화, 캐릭터 디자이너 등 개발 전분야에 걸쳐 ‘라그나로크2’ 개발팀 인원을 보충하고 있다. 여기에 대표 교체에 따른 구조조정까지 예고되면서 사내 분위기까지 어수선한 상태다. 또 이미 선 계약이 진행된 해외 퍼블리셔들의 압박도 만만치 않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전문가는 “보통 게임 개발의 경우 인수인계 등을 진행한 후 실질적인 게임 개발에 돌입하는 데에는 게임의 크기에 따라 몇 달이 걸리는 경우도 발생한다.”면서 “대규모 구조조정 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개발 일정에 대한 차질은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그라비티는 최근 대규모 인원이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앞으로도 대규모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출처 : 게임메카 http://www.gamemeca.com/news/news_view.html?seq=6&ymd=20080611&page=1&point_ck=&search_ym=&search_text= 아나 구라비티 언제 저지경까지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보니 웃을일이 아닌데 괜스래 마음이찝찝합니다 ㅡ,.ㅡ;; 먹고살자고 하는분들인데 생각할수록 안타깝네요.. 그렇다고 게임이 재미있는것도 아니고 일본애들이 폐인이되어주길 바라는수밖에 없을듯합니다 힘내십시요 그라비티제군들 ㅡ_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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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아이온 클로즈베타 체험기 다음은 게임메카에 올라온 리뷰 기사를 여기 혹시나 못보신 분들을 위하여 짧게 요약하여 본글입니다. 원문이 궁굼하신분은 이곳으로 가셔서 직접 확인하시면 되시구요 혹시나 원문과 다르게 요약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이온은 과연 쟁쟁한 외산 MMORPG들을 꺾고 정상에 설 수 있을까? - 나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보자 아이온 클로즈베타테스트 시즌2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은 '개발 할 수 있는데 까지는 모두 구현했다'라는 느낌이다. 리니지2풍의 선남 선녀부터 와우의 센스가 느껴지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까지 게이머가 원한다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얼굴의 색이나 형태는 기본이며, 코의 길이나 위치 그리고 목의 굵기에 이르기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게이머가 설정할 수 있게 되어 있다. - 엔씨에서 개발하는 게임이기에 이번에도 역시 리니지식의 선남선녀의 모습만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여지없이 필자의 예상을 빗나가게한 아이온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아무래도 세계 시장의 진출을 노리고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을 가능하게 만든게 아닌가라고 생각해 본다 - 익숙한 인터페이스 아이온의 조작 방식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거의 흡사했다. W,A,S,D키를 이용한 이동이나 카메라 시점의 변환, 숫자 키를 통한 스킬의 사용 등등 좀 과장해 말하자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해봤던 사람이라면 별 다른 튜토리얼 없이도 바로 아이온을 시작할 수 있을 정도이다. - 사용자의 편의를 위하여 대부분의 인터페이스가 이동가능하다고 한다. 그 외 캐릭터 정보창이라든지 여러가지 인터페이스는 우리가 익숙한 방식을 체택하였다 - 뛰어난 그래픽과 놀라운 최적화 아이온의 그래픽은 다른 MMORPG와 비교하여 뛰어난 편이었고, 최적화 또한 잘되어 테스트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만족하는 분위기 였다. * 게임메카에 올라온 필자분의 사양 : E6400, 2GB RAM, ATI 3850HD, 1920x1200 중상옵 해상도로 게임 테스트 - 클로즈베타테스트이고, 서버에 과부하 테스트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는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끊기거나 튕기는 일이 없을 정도로 최적화가 잘된 아이온의 그래픽 - 아이온의 대세도 퀘스트 같은 엔씨소프트의 게임인 리니지시리즈와는 다르게 아이온은 큰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퀘스트를 해결할 수 있다. 특별한 퀘스트가 아닌 한, 대부분 5분 내로 걸어갈 수 있는 장소에서 퀘스트를 해결할 수 있으며, 괜히 몹 수 십 마리를 잡을 필요도 없이 필요한 녀석 몇 마리만 잡으면 퀘스트 완수! - 괜히 "똥개 훈련 시킨다"는 느낌이 들지 않게 퀘스트 동선이 짧은 아이온. 더구나 친절하게 퀘스트 수행 좌표까지 제공해준다 - 전반적으로 만족감을 주는 아이온의 게임성 클로즈베타테스트임을 감안하더라도 아이온의 전반적인 느낌은 이 정도면 정말 괜찮은 게임이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아이온만의 색깔을 가지지 못했기에 다른 MMORPG와 비교당하고 월드 오브 리니지크래프트라는 비아냥을 듣는 것이다. 아이온이 그런 비아냥에 대해 단순히 변명만 할 것이 아니라 아이온만의 멋진 특징을 추가해 주었으면 한다. - 월드 오브 리니지크래프트? 게임을 플레이 하고 리뷰를 쓴 필자의 소감은 아직까지는 "대박"은 아니고 "중박"수준이라고 한다 - * 게임메카에 아이온과 관련하여 흥미로운 리뷰 기사가 올라 왔기에 이렇게 요약하여 글을 올립니다. 제가 직접 아이온을 플레이 하여 쓴 소감이 아니고 단지 다른분의 소감을 요약하여 올린것이기에 저의 의견과는 전혀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혹시 원문의 기사를 읽으시고 원문과 다르게 요약이 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부연 설명 아이온의 OST 지금까지 국내에서 제작되던 블록버스터급 온라인 게임들의 음악은 대부분은 일본인이나 기타 외국의 이름높은 분들이 작곡을 하셨는데요, 이번의 아이온의 OST는 한국분이신 양방언씨가 해주셨습니다. 물론 정확하게는 제일교포 분이시지만, 그래도 한국계분이 아이온의 OST를 맡게 되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되네요. 양방언씨의 경우 일본을 포함 아시아권에서 많은 사랑을 받을 정도로 인기가 많으신 뉴에이지 음악가 이신데요, 판타지적인 분위기의 음악 작곡에 많이 참여 하셔서, 주로 애니메이션등에서 그의 이름을 볼 수 가 있었습니다. 아마 그의 대표곡 flower of k(코리아)는 많은분들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