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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과방위 국감에서 "노벨상은 파시즘!", "한글은 세종대왕이 만든게 아니다."
이야~~~!!!!!! 이야~~~!!!!!!와아!! 룬갈통 것들 정말!! 대단하네!!!!
라문
작성일 2024-10-21
추천 72
[정치·경제·사회] 국회 과방위 청문회
이야 한뚜껑이는 순한 맛이네.. 김태규 저 새끼는 진짜 미친 도라이네.
후안카를로스
작성일 2024-08-14
추천 7
[정치·경제·사회] 보수언론조차 하지 말란 짓을 한 국힘의원
"비상한 주장은 비상한 증거를 필요로 한다"명저 '코스모스'로 유명한 미국의 천문학자 칼 세이건의 말이다. 과학적 주장은 아니지만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임명 강행 배경에 김정숙 여사가 있다는 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 주장은 실로 비상했다. 게다가 페이스북 뿐 아니라 정식 보도자료를 통해서도 배포됐다. 당연히 비상한 증거가 있어야 했다. 하지만 이후 황보 의원의 설명은 황당하다. TV조선과의 통화에서 "확인된 건 없다"고 했다. 다른 매체와의 통화에서도 "물증이 있느냐면 그렇지는 않다"며 "그런 얘기가 많다. (김정숙 여사가) 여성 장관 비율을 높여야 한다고 적극적으로 말씀을 많이 하기도 했다"고 해명했다. 장관 임명이 납득이 안되니 '합리적 의심'을 했단다. 여성 장관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은 문재인 대통령도 꾸준히 해왔다. 또 이 정부에서 납득이 안되는 임명이 어디 임 장관 뿐이었나. "민주당과 청와대가 가열차게 대응하는데, 화들짝하는 이유가 뭔가. 2,3탄을 내놓은 반응을 보니 더 의심된다"는 부분에선 쓴웃음이 나온다. 여기에 무슨 '합리성'이 있는가 말이다. 임 장관은 각종 의혹으로 '여자 조국'이란 별명을 얻었다. 한 여론조사에선 논란이 된 후보자들 가운데 임 장관 임명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하지만 근거가 뒤따르지 않는 비판은 오히려 역공의 빌미를 준다. 여권이 가열차게 황보 의원의 주장을 비판하고 나선 건 그것 말고는 임 장관 임명을 옹호할 논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황보 의원의 허술한 주장은 전략상으로도 뼈아프다. 그동안 국민의힘 청년 정치인들이 겨우겨우 벗어나고자 한 '막말 정치'의 그림자가 다시 어른거린다. 여권의 임대차법 강행을 막말 하나 없이 비판한 윤희숙 의원, 주장의 옳고 그름을 떠나 '논리로 먹고사는' 진중권 전 교수와 따박따박 일전을 벌이고 있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 등의 기세에 초선인 황보 의원이 찬물을 끼얹은 격이다.더욱이 황보 의원은 여권의 '내로남불 언론개혁'을 견제해야 할 과방위 소속이다. 유시민 이사장 스스로 검찰이 노무현재단 계좌를 들여다봤다는 주장이 '가짜뉴스'임을 인정했음에도 여당의 최고위원은 그렇게 믿을 만한 정황이 있었다며 옹호한다.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까지 주장하는 민주당의 '언론개혁' 대상에 '우리편'은 포함되지 않는다. 황보 의원은 앞으로 여권의 이런 모습을 거리낌없이 비판할 수 있겠는가.재보궐 참패 요인을 분석한 민주당 내부보고서는 위선과 내로남불, 무능 등 무수히 많은 문제점을 지적했다. 국민의 수준은 높아졌는데 집권 여당이 그 눈높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걸 비판하며 반사이익이라도 얻으려면 야당의 수준도 높여야 한다. 그게 힘들다면 그냥 가만히라도 계시라. 적어도 수준을 떨어뜨리진 않을겨니 겨우 겨우 링만들어줬더니 또 이런다고 좃선이 화냄
메로히로
작성일 2021-05-18
추천 4
[정치·경제·사회] 지난해 국정감사 현장 방문해서 느낀 썰
국회 현장 방문할 기회가 있어서 과방위 국정감사를 갔음. 노웅래 과방위원장도 보고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이하 차관들 참석했고양 사이드로 민주당, 당시 자한당 의원들도 봄. 방송국 카메라 10대 남짓에 연합, 조중동 기자도 다옴.국회도 처음이고 국회의원도 처음 보는거라 조낸 진지빨면서 나름 설렜는데 국정감사 질문 수준 보고 기대감은 개뿔 뒤통수 어택 제대로 맞음. 내 나름 국회의원이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식한 사람들이라 생각했나봄. 회의장 뒤편 의자에 쪼그리고 앉아있었는데 박 모 의원이 보좌관이랑 뒷쪽에 자리 옮기더니 판넬보여주면서 논의 한다는 소리가 "야 이거 조국얘기 아니잖아. 더 쎈거 없어?" 조국은 막상 현장에 없는데도 이딴 소리나 하고 있고(참고로 이분은 재작년 국감때 '어이없다'를 표현하기위해 국감장에 맷돌을 가지고 오신 분임 ^^) 다른 한 의원은 차관 딸 뒷조사를 했는지 차관한테 딸 인턴 경력 운운하면서 당신도 조국딸처럼의혹없어?라는 늬앙스로 자료제출 증빙해서 해명하세요. 이딴 얘기로 겁박이나 하고 ㅋㅋ 주어진 시간안에 국정의 현안을 살피기도 벅찬데 그놈의 조국 조국 조국......조국 부인 얘기가 절반, 조국 딸 얘기가 절반, 왜 과기부는 제대로 단속안하냐(?)이런 기상천외한 논리로 시간이나 때우고 ㅋㅋ 야당쪽인지 여당쪽인지 모르겠는데 보좌관들이 상황이 개탄스러운지 실실 쪼개고 있고 진짜 창피스럽더라...초등학생들 보고 토론 시켜도 이거보단 잘하겠다는 생각이 듬. 이게 우리나라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국회의 현 주소인가하면서 투표 진짜 잘해야겠다 뼈저리게 느낌. 물론 현장에서 느꼈던 건 민주당도 잘한다고 생각안함. 그나마 정상인 코스프레는 하고있다고 느낌.근데 자한당은 리얼 모사꾼 컨셉을 잡았는지 무슨 조국 아니면 뒤질 것처럼 기승전 대통령임.그러니까 여러분도 투표 잘하셈.
쭈쭈만세
작성일 2020-04-16
추천 8
[정치·경제·사회] 발끈한 자유 한국당 채용비리 연루된 김성태 홍문종 언급하자 정치공세 말자
키_득
작성일 2019-04-17
추천 6
[정치·경제·사회] 정권 바뀌자 이사추천권 말 바꾼 한국당.. 방통위 "여당 몫"
방문진 보궐이사 선임 충돌[서울신문]방송통신위원회가 26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보궐이사를 선임하자 이에 반발한 자유한국당은 국회 국정감사 보이콧을 선언했다. 한국당의 국감 중단 선언으로 의원들이 불참하거나 퇴장하면서 이날 대부분 상임위원회의 국감은 파행을 겪었다.한국당, 방통위 항의 방문 - 자유한국당 정우택(오른쪽 세 번째)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방송장악저지투쟁위원회 위원들이 26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를 항의 방문해 이효성(왼쪽) 방송통신위원장에게 회의 공개를 요청하고 있다. 이날 방통위는 비공개로 회의를 열고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보궐이사 2명을 선임했다.연합뉴스정우택 원내대표를 비롯한 한국당 의원들은 이 방통위원장과 만나 방문진 이사 중 옛 여권(한국당) 추천 몫이었던 유의선·김원배 이사가 사퇴했지만 이들이 옛 여권 추천 몫인 만큼 한국당이 추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정권 교체로) 여야가 바뀌면 여당 추천 몫은 바뀐 여당에서 하고 야당 추천 몫은 바뀐 야당에서 하는 것”이라며 “이명박 정부에서도 그렇게 한 전례가 있다”고 잘라 말했다.-방문진법 제6조는 진흥회에 임원으로 이사장 1명을 포함한 9명의 이사와 감사 1명을 둔다고 정한 뒤 이사는 방통위가 임명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사 추천과 관련한 문구가 없어 그동안 방문진 이사진은 여권이 6명, 야권이 3명을 추천, 관행대로 방통위가 임명했다.과방위는 오후 2시 겨우 개회했다. 하지만 한국당 의원들이 긴급 의원총회 등을 이유로 정회를 요청하고 민주당 등이 반대하면서 대립은 1시간여 동안 계속됐다.한국당 김성태 의원은 “(방통위의 방문진 이사 선임은) 반민주적인, 반헌법적인 과정”이라면서 “과방위의 한국당 위원들도 긴급한 논의가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정회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오늘 국정감사는 간사 간의 합의를 통해 위원회의 의결로 정해진 일정”이라면서 “한국당이 일방적으로 (합의를) 파기했으면 최소한의 유감이나 사과를 하는 게 도리인데 한마디도 없이 오자마자 정회를 신청하는 것은 납득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은 “모든 사태가 충분히 예견됐음에도 꼭 오늘 아침에 몰아서 갑작스럽게 방문진 이사를 임명해야 했는가에 대해선 정부·여당에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면서 민주당과 한국당을 싸잡아 비판했다. 결국 과방위는 속개되지 못하고 산회했다. 사회 권한을 넘겨받은 민주당 신경민 의원은 “3당 간사가 합의해 KBS와 EBS 국감 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면서 “기관 증인, 참고인 두 분이 오셨는데 그분들의 증언을 들을 수가 없게 됐다. 국감 파행 상황이 벌어지게 된 점이 유감스럽고 미안하다는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날 법제사법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다른 상임위의 국감도 한국당 의원들의 불참 속에 위원장 대행으로 진행되는 등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산회했다.
심의 허준
작성일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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