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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9월 2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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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 |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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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ARTMS 희진 두산 시구
어싸둥둥구리
작성일 2025-08-06
추천 3
[엽기유머] 요즘 잘나간다는 두산 신입 치어리더 몸매
젤라마이드
작성일 2025-06-15
추천 38
[스포츠] 두산 베어스 암흑기의 상징, 양석환.
두산 베어스가 언제나 그렇듯 또 한번 패배했다. 정말 역겨운 경기력을 계속 보여주고 있는 두산 베어스다. 이승엽을 경질해야 한다, 이승엽의 투수교체가 대타 타이밍이, 투수 오마카세가, 혹사가, 인터뷰가, 양아들 운영이 잘못 됐다고 말하는 것은 솔직히 지쳤다. 이게 바뀌는 모습이 조금이라도 보여야 하는데 그냥 3년 내내 똑같다. 아주 역겹지 않을 수 없지만 말이다. 우린 이제 다른 선수를 얘기해야 할 때가 왔다.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양석환이다. 양석환 그는 누구인가, 2021년 트레이드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해 트레이드 신화를 만든 선수다. 내가 지금 양석환이 아무리 싫어도 이건 사실이다. 진짜 애매한 준주전 선수가 트레이드로 건너와서 우르크 130 가까이 치고 주전을 먹었으니까. 2022년 부진했지만 2023시즌 FA를 앞두고 다시 좋은 활약을 보여줬고, 당시 FA 시장 대어가 거의 아무도 없는 천운이 있었지만 애매한 프로필과 성적, 기복의 대명사인 양석환에 투자하기 모든 구단이 꺼렸고, 사실상 두산 단독 입찰로 생각보다 싱겁게 끝나나 했으나.... 이런... 양석환과 두산은 무려 6년 78억이라는 미친 조건으로 재계약하게 된다. 이 때부터가 시작이었다. 두산 팬들이 양석환을 싫어하기 시작한 게. 선수 본인에게는 잘 된 일이지만 샐러리캡 시대에서 선수가 본인의 기량보다 훨씬 많은 돈을 받는 것은 팬들에게 아니꼬워 보일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단독 입찰이라는 기사를 이틀 전에 봤는데 78억? 이거 야마가 돌 수 밖에 없다. 양석환의 FA 계약 첫 시즌, 이걸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역대 베어스 우타자 홈런 신기록, 우즈 김동주 다음 3번째로 우타자 30홈런 100타점 기록 달성, 근데 우르크는 108. 시즌 내내 생산성이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고, 팀 배팅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역겨운 타격을 보여주던 양석환이지만 홈런을 많이 치며 시원하기는 했다. 근데 또 포스트시즌 가서는 귀신같이 죽을 쑤면서 와일드카드 업셋에 아주 크게 기여하기도 했고. 그리고 이번 시즌, 양석환은 현재 두산 베어스 내에서 민심이 가장 좋지 않은 선수가 되었다. 일단 수비를 너무 못 한다. 지난 시즌 타격은 좀 부진해도 수비에서만큼은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던 양석환이었는데 불가족 천민 포지션, 개나 소나 다 하는 포지션인 1루수가 실책이 벌써 4개다. 문제는 이게 대부분 클러치 상황에서 기어나오고, 신인 선수들이 흔들리는 경우가 아주아주 많다는거지. 거기다가 수비 머리가 너무 없다. 단적인 장면으로 이 장면을 볼 수 있다. 강습 타구를 잘 잡아놓고 베이스 찍는 건 좋았는데, 이후 플레이가 진짜 생각이 너무 없다. 대놓고 1루 주자가 본인 앞이면 그냥 태그하면 끝나는데 이걸 다시 2루에 던지고 있다. 정말 너무 생각 없는 플레이다. BQ가 너무 떨어진다. 결국 1루 주자 살고 선발 투수는 공을 더 던지게 된다. 그리고 타격. 사실 표면적인 성적 자체는 은근 괜찮아보인다. 근데 체감이 진짜 구리다. 일단 삼진이 너무 많다. 흔히 삼진은 홈런의 세금이라고 한다. 근데 양석환은 그 세금에 걸맞는 홈런을 치고 있지 않다. 그의 홈런은 6개로 팀 내 1위긴 하지만 리그 전체로 보면 20위권이다. 근데 그의 삼진은? 55개로 3위에 위치하고 있다. 그렇다고 병살을 안 치는 것도 아니다. 삼진도 많고 병살도 많은 타자가 체감이 좋아보일 리 없다. 더군다나 컨택률도 아작이 났다. 지난 시즌 76.4%를 기록하던 컨택률이 이번 시즌 68.7%까지 박살났다. 스트라이크 존 바깥으로 흘러나가는 공들에게 계속 속으며 투수들이 더 많이 공략하고 있고, 스윙도 더 많이 나간다.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포크 등 그냥 모든 변화구에 다 약해졌다. 헛스윙률이 폭증했고, 심지어 포심 상대 헛스윙률도 급증했다.지난 시즌 홈런만 노리고 좋은 공 아니면 루킹 삼진 먹고 그랬는데 올해는 배트가 나가고 있다. 근데 컨택률 아작났고. 변화구에 아주 많이 속고 있다. 현재 양석환의 바빕은 .346로 커리어 중 가장 높은데, 컨택률이 이렇게 낮으면 어... 그리고 가장 큰 건 득점권 상황에서의 성적이다. 하이 레버리지 상황에서 전혀 힘을 못 쓰니 팀에겐 아주 지옥일 수밖에 없다. 지금 두산의 타격 지표는 나쁘지 않은 편인데 체감은 그렇지 못 한 이유가 출루를 해도 들어오지 못 해서 그러는 것이다. 탱탱볼이 정상화된 뒤 양석환, 김재환, 강승호 등 주요 타자들의 홈런 지표가 정상화 되었고, 지난 시즌 상위권이던 홈런 수는 하위권을 전전하니 찬스 상황에서 클러치 능력이 중요한건데 양석환은 그 클러치 상황에서 두산의 그 어느 타자보다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의 불펜진을 가지고 있지 않고, 선발진이 여전히 흔들리는 상황이기 때문에 접전 경기가 얼마나 많은데 팀의 중심 타자가 이따구로 치면 솔직히 말해서 욕이 안 나올 수가 없다. 가장 큰 건, 양석환은 두산에게 해준 게 딱히 없다는 것이다. 김재환과 양의지, 정수빈 등의 선수들이 못 해도 왜 쉴드를 받는지 아는가? 그들이 두산에 한 기여 때문이다. 양의지는 2016 한국시리즈 MVP고, 2018년까지 두산의 전성기를 이끈 선수였다. NC 다녀왔다가 두산으로 돌아온 뒤에도 통나무를 들고 두산을 이끌고 있다. 김재환은 뭐 말할 것도 없다, 두산의 전성기 내내 타자 1옵션은 김재환이었다. 2016~2018년에 보여준 고점, 2020년 한국시리즈의 부진으로 가을에 약한 것 같은 이미지가 있는데 사실 김재환 가을 성적은 좋은 편이다. 그리고 정수빈, 일단 정수빈은 이번 시즌 양석환보다도 타격 성적이 좋다. 가을이 오지도 않았는데 우르크 120이면 뭐 커리어하이가 확정적이라고 봐야지. 근데 이 선수는 팬덤 내 지지도도 압도적으로 높은 선수다. 모 감독님께서 조수행을 허슬두의 표본이라고 말했는데, 이 새끼는 그냥 두산 야구 안 본 게 맞다. 진짜 허슬두의 표본은 정수빈이지. 항상 투지를 보여주는 선수고, 포스트시즌에 무언가를 보여주는 선수고 기본적으로 조수행보다 야구를 5천배 잘하는 선수다. 아주 가끔 얼빠진 플레이를 보여줘 욕을 먹기도 했지만, 다이빙 캐치에 미친 멘탈로 포스트시즌에 캐리한 정수빈이 허슬두의 표본이다. 유리 멘탈이라는 것을 아주 많이 보여주면서 본인을 비판하는 글을 보면 인스타를 차단하는 모 선수 따위가 허슬두의 표본이 아니라는 것이다. 잠깐 논점을 벗어났는데, 아무튼 정수빈은 팬덤 내 지지도가 압도적인 선수다. 그런데 양석환은 어떤가? 솔직히 얘를 최애 선수라고 기억하는 두산 팬이 있을까 싶다. 물론 좋아하는 팬들이 없지는 않겠지만, 이 선수가 최애일까? 일단 양석환은 야구를 그다지 잘하지 못한다. 통산 wRC+가 102.2로 미친 중견수 수비와 주루 능력을 가지고 있는 정수빈과 비슷한 수준이다. 커리어하이 우르크도 130 수준이고, 커리어하이 다음 시즌에 우르크 108로 꼬라박을 정도로 기복이 아주 심하다. 기본적으로 홈런만 노리는 공갈포에 가까운데 2024시즌 제외하면 홈런왕 근처도 간 적 없고, 선구안도 없어서 삼진 머신인데 볼넷도 못 골라서 생산성도 구리다. 거기다 얘가 두산에 뭘 해줬는데? 우승을 이끌었나? 아니 그런 적 없다. 오히려 한국시리즈 가서 KT 선수 급으로 역캐리한 게 양석환이다. 팀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적도 없고, 원클럽맨도 아니고 포스트시즌에서는 진짜 역대 선수 중 가장 못하는 선수다. 일정한 수준의 투수가 오면 아속수무책 양학 판독기 그 자체인 선수. 솔직히 이 선수가 어떻게 호감이냐? 거기다 78억으로 돈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받아가서 얘한테 호감을 느낄 수가 없다. 아니 포스트시즌 통산 OPS가 정수빈 장타율보다 낮은데 어떻게 좋아하냐고 물론 가장 문제는 감독과 단장이다. 대놓고 이렇게 될 게 뻔했던 선수를 무려 78억이나 주고 답은 단장의 책임, 스탑갭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선수가 꼬라박고 있고 2군에서 1루수라고 두 선수가 2군을 초토화 시키고 있는데 주전으로 써보기는 커녕 콜업도 안 하는 감독의 책임도 강하다. 제발 내일 라인업에 양석환이 없기를 간절히 빌며, 글을 마친다. 추천 해줘
감성적인
작성일 2025-05-25
추천 2
[스포츠] “이글스 4번타자” 노시환 올시즌 1~10호 홈런 모음
오늘 경기 홈런으로 국내 선수들 중 가장 먼저 10호 홈런에 도달한 노시환 그의 올시즌 홈런 기록을 알아보자 vs KT 위즈 (3/22) 8회초 솔로홈런 (리그 1호) vs KT 위즈 (3/23) 9회초 동점 솔로홈런 (리그 2호) vs 두산 베어스 (4/8) 1회초 선제 쓰리런 (리그 3호) vs SSG 랜더스 (4/16) 4회초 역전 투런, 8회초 쓰리런 (리그 4,5호) vs SSG 랜더스 (4/16) 4회초 역전 투런, 8회초 쓰리런 (리그 4,5호) vs NC 다이노스 (4/18) 4회말 솔로홈런 (리그 6호) vs NC 다이노스 (4/19) 4회말 쓰리런(리그 7호) vs NC 다이노스 (4/20) 2회말 선제 솔로홈런(리그 8호, 개인통산 100호) vs KT 위즈 (4/25) 7회말 동점 솔로홈런(리그 9호) vs KIA 타이거즈 (5/2) 11회초 역전 솔로홈런(리그 10호) 33G 123타수 33안타 5 2루타 1 3루타 10홈런 24타점 5도루 0.268/0.348/0.569 OPS 0.917 wRC+ 139.9 홈런 2위 타점 4위 OPS 8위 시즌 40-20 페이스 ㄷㄷㄷㄷㄷㄷㄷㄷ ???추천?⚪️⚪️ ??? 추천 ?⚪️⚪️
피트머신
작성일 2025-05-03
추천 1
[스포츠] 올 시즌 KBO 10개구단 선발진
KIA 네일 - 양현종 - 올러 - 윤영철 - 김도현 삼성 후라도 - 레예스 - 원태인 - 최원태 - 좌승현 LG 치리노스 - 손주영 - 에르난데스 - 임찬규 - 송승기 KT 헤이수스 - 쿠에바스 - 고영표 - 소형준 - 오원석 두산 콜어빈 - 잭 로그 - 곽빈 - 최승용 - 김유성 SSG 화이트 - 앤더슨 - 김광현 - 문승원 - 송영진 롯데 반즈 - 터커 - 박세웅 - 김진욱 - 나균안 한화 폰세 - 와이스 - 류현진 - 엄상백 - 문동주 NC 로건 - 라일리 - 신민혁 - 이재학 - 이용찬 키움 로젠버그 - 하영민 - 김윤하 - 정현우 - 윤현 변동이 있을수 있음.
원투뜨리찌빠
작성일 2025-03-21
추천 2
[자유·수다] 그룹 전람회 멤버 서동욱, 별세…향년 50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김동률과 함께 그룹 전람회로 활동했던 서동욱이 세상을 떠났다. 서동욱은 18일 별세했다. 향년 50세. 고인은 평소 앓고 있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서동욱은 서울 휘문고, 연세대를 함께 다닌 김동률과 함께 1993년 전람회로 MBC ‘대학가요제’에 참가해 ‘꿈속에서’로 대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전람회는 ‘기억의 습작’, ‘졸업’, ‘취중진담’ 등 시대와 세대를 건너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히트곡을 냈다. 1997년 3집 ‘졸업’을 끝으로 음악 활동을 끝냈다. 2008년 김동률과 이적이 결성한 카니발의 ‘더 카니발 이적+김동률’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 여전히 녹슬지 않은 음악 역량을 입증하기도 했다. 연예계를 떠난 후 미국 스탠퍼드대로 유학을 간 그는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하고 맥킨지&컴퍼니 컨설턴트, 두산그룹 상무, 알바레즈&마샬 한국지사 대표로 일했고, 현재 모건스탠리 프라이빗 에쿼티 부대표로 재직해왔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특실 1호에 마련됐고, 발인은 20일 오전 11시 40분 예정이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https://v.daum.net/v/20241218205403994?x_trkm=t
전소미
작성일 2024-12-19
추천 2
[스포츠] 두산 롯데 3:2 트레이드
민들레처럼살자
작성일 2024-12-06
추천 0
[유머·엽기영상] SSG랜더스 이연진 치어리더.mp4
파나나우유
작성일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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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영상] 신인왕 수상 기념 알아보는 김택연의 24시즌 기억에 남는 순간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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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ong
작성일 2024-11-28
추천 0
[엽기유머] 스토브리그 에이전시 논란에 대해 야구 팬들이 오히려 쎄함을 먼저 느낀 이...
이미 선례가 수도 없이 존재했기 때문임 정근우라고 SK(현 SSG)에서 애지중지하던 프랜차이즈 스타가 있었는데 2013년 FA가 된 이후 SK와의 협상이 틀어지고 다른 팀으로 이적해버리는 사건이 발생해버림 그 과정에서 팀이 정근우한테 무려 70억이라는 금액을 맞춰줬는데 정근우 측은 ‘최소 80억’을 요구한게 밝혀지면서 SK 팬들한테 딥다 욕을 먹음 그런데 그렇게 얘기해놓고 SK에서 원한 70억 계약으로 한화에 이적함 당시에도 나왔던 얘기지만 에이전시 측이 일부러 장난질 친거 아니냐는 여론이 엄청나게 많았고 그과정에서 템퍼링 의혹까지 나오는 등 이번 사건과 진도가 매우 유사하게 흘러갔었음 이에 대해서 정근우도 왜 이적을 했는지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는 등 야구 팬들은 너무나도 많이 봐왔던 패턴이었어서 이번 사건도 에이전시가 끼여있다는 얘기를 듣고 ‘이거 에이전시가 장난친거네’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던거임
마크42
작성일 2024-11-24
추천 0
[스포츠] 콜 어빈 이어 토마스 해치 잡은 두산··· 2025 외국인 투수진 빠르게 완성
두산 새 외국인 투수 토마스 해치가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 제공
마눌꼬냥이
작성일 2024-11-20
추천 0
[스포츠] 프로야구 두산, '토론토 출신' 파이어볼러 해치 영입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미국 메이저리그(MLB)와 일본프로야구(NPB)를 경험한 토머스 해치(30)를 영입했다. 두산은 19일 “해치와 총액 100만달러(계약금 20만, 연봉 8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두산 새 외국인 투수 토머스 해치. /연합뉴스
STFNT
작성일 2024-11-20
추천 0
[엽기유머] 대진스 두산에 이어 민주당도 폭격...jpg
대국수 시구 덕에 뉴진스 개인광고 수만큼 득점하고 사상최초 와카업셋당한 두산베어스.. 얼마후 민주당 의원 노트북 프사해놓은 멤버 그 결과 대권주자도 징역형 입갤… 감사합니다 대진스 오카게시여..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81341
오빤하이머딩거
작성일 2024-11-17
추천 2
[스포츠] 美 매체 "'준척급 FA' 김혜성, 매력적인 선수···김하성은 다년계약 가능" 전망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2사 키움 김혜성이 중견수 넘기는 안타를 날린 후 질주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DB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311/0001794853
권미연조아
작성일 2024-11-13
추천 0
[스포츠] "김혜성, 인기있는 준척급 선수…김하성은 물음표" ESPN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2사 3루 키움 김혜성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출루하고 있다. 2024.07.23. kgb@newsis.com 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003/0012901326
조깅27
작성일 2024-11-13
추천 0
[엽기유머] 살림남에 나온 추신수 몸상태
ㅇㅅㅇ미친새끼 출처: SSG 랜더스 갤러리 [원본 보기]
조깅27
작성일 2024-11-12
추천 2
[유머·엽기영상] 베어스티비) 박석민 타격이론, 두산 온 소감
타격이론) 손목 타격 혐오, 하체 강조 확실히 올드스쿨은 아님 https://gall.dcinside.com/board/movie/movie_view?no=3980384 박용택도 손목 강조하는 코치들 적폐라고 해서 이번 야수 1픽 박준순한테 코치 잘만나야한다고 조언할 정도로 손목 강조하는 코치들은 KBO 심각한 문제였음 https://gall.dcinside.com/board/movie/movie_view?no=4104728 두산이 지금 주전급 20대 야수 한명도 없는 이유가 이정훈 2군 감독이 손목 쓰라고 강조하기 때문인데 박석민이 이걸 고칠 수 있어서 기대됨 두산 온 소감) 일본에 더 있고 싶었지만 두산이라는 강팀에 이승엽의 부름을 받고 바로 왔다고.. 아들과도 같이 두산에서 야구 하고 싶다고 함 출처: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 [원본 보기]
나딤
작성일 2024-11-10
추천 1
[스포츠] 클리블랜드에 이어 MLB까지…"THANK YOU" 대단했던 입지, 추신수 은퇴 '집중조명'
추신수의 은퇴를 조명한 메이저리그./MLB SNS SSG 추신수가 7일 오후 인천 송도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서 진행된 은퇴 기자회견에서 은퇴 기념 유니폼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마이데일리 SSG 추신수가 7일 오후 인천 송도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에서 진행된 은퇴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부추김치
작성일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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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최주환 ‘4년 12억’ 비FA 계약…허경민 ‘3년 20억’ 포기 FA로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자유계약선수(FA) 승인 선수 20명의 명단을 공시했다.재수 또는 은퇴 등을 이유로 FA 권리를 행사하지 않은 선수는 김재호(두산), 박경수, 오재일(이상 KT), 서진용(SSG), 진해수(롯데), 이재원, 김강민(이상 한화), 심창민(NC), 최주환, 이용규(이상 키움) 등 10명이다.공시된 선수 20명은 6일부터 해외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을 할 수 있다. 2025 FA 1호 계약은 SSG와 최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까지 계약 세부 사항을 조율해 온 양측은 FA 시장 개장 첫날 최종 합의안을 도출하기로 했다. 4년 100억원대 이상 계약이 유력하다.키움 최주환은 FA 신청을 포기하는 대신 키움과 비FA 다년 계약에 합의했다. 키움이 5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최주환은 2+1+1년에 최대 12억 원을 받는 조건에 합의했다.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 계약이 보장되며 옵션 충족 시 다음 시즌 계약이 자동 연장된다. 최주환의 매 시즌 연봉은 3억 원으로 계약 기간 4년을 모두 채우면 12억 원을 받는다.최주환은 키움에서 야구 인생 제2막을 시작한 2024시즌 130경기에 출전해 482타수 124안타 13홈런 84타점 타율 0.257의 성적을 올렸다.키움 측은 “수준급 내야 수비 실력과 장타력을 갖춘 베테랑 타자와 계속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구단은 “최주환은 야구 실력 외에도 경기장 안팎에서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후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수”라며 “특유의 쾌활한 성격으로 선수단에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 넣어준다.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최주환은 이날 계약 직후 “키움에서 보낸 2024시즌이 선수 생활에 있어 많이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FA 신청에 대한 고민도 있었지만 키움에 남아 동료 선수들과 선수 생활 끝까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SSG 서진용은 ‘재수’를 택했다.2015년 SK(현 SSG)에 입단한 서진용은 올해까지 521경기 29승26패 84홀드 88세이브 평균자책 3.97의 성적을 남겼다. 커리어하이 시즌이었던 지난해엔 69경기(73이닝) 5승4패 42세이브 평균자책 2.59를 기록하며 ‘세이브왕’에도 올랐다.그러나 5시즌간(2019~2023년) 중간에서 60이닝 이상 긴 이닝을 소화한 서진용은 2023시즌이 끝난 뒤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지난겨울 재활에 힘쓴 서진용은 지난 4월 복귀했지만, 지난해 구위를 회복하지 못했다. 5월에는 손등에 타구를 맞는 부상으로 한 달 이상 전열에서 이탈했다.결국 서진용은 올해 51경기 1패 6홀드 평균자책 5.55로 부진했다. FA를 앞두고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내지 못했고, 시장의 평가를 1년 미뤘다.SSG 서진용은 ‘재수’를 택했다.2015년 SK(현 SSG)에 입단한 서진용은 올해까지 521경기 29승26패 84홀드 88세이브 평균자책 3.97의 성적을 남겼다. 커리어하이 시즌이었던 지난해엔 69경기(73이닝) 5승4패 42세이브 평균자책 2.59를 기록하며 ‘세이브왕’에도 올랐다.그러나 5시즌간(2019~2023년) 중간에서 60이닝 이상 긴 이닝을 소화한 서진용은 2023시즌이 끝난 뒤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았다. 지난겨울 재활에 힘쓴 서진용은 지난 4월 복귀했지만, 지난해 구위를 회복하지 못했다. 5월에는 손등에 타구를 맞는 부상으로 한 달 이상 전열에서 이탈했다.결국 서진용은 올해 51경기 1패 6홀드 평균자책 5.55로 부진했다. FA를 앞두고 만족할 만한 성적을 내지 못했고, 시장의 평가를 1년 미뤘다.
마크42
작성일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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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홈런 군단에 세밀함 더한다...'340도루' 이종욱 코치 삼성 합류, '베이징 영웅'들과 의기투합
홈런 군단에 세밀함까지 더한 완전체 팀 컬러를 꿈꾼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주루 특화 코치를 새로 영입했다.삼성은 5일, 1군 작전ㆍ외야 코치로 이종욱 코치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연봉 9000만원에 계약기간은 1년이다. 이 코치는 오는 6일부터 일본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 합류해 선수단을 지도할 예정이다.삼성은 "선수단의 공격적인 베이스러닝 및 외야수의 타구 판단 능력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이종욱 코치는 선린정보고-영남대 출신으로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했지만 이후 방출, 두산 베어스에서 신고 선수 신화를 쓰며 국가대표 외야수로 성장했다. 2014시즌을 앞두고 두산에서 NC로 이적, 4년 최대 총액 50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2006년부터 2018년까지 1군 통산 1446경기에 출장해 타율 2할9푼1리(5081타수 1478안타) 41홈런 543타점 843득점 340도루를 기록했다. 2006년 51개의 도루로 도루왕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다. 2007, 2008, 2010년 통산 골든글러브 3회 수상에 빛난다.삼성 코칭스태프 가운데 박진만 감독과 정대현 수석 코치 그리고 이진영 타격 코치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에서 함께한 바 있다. 한편, 삼성은 지난 1일 타치바나 1군 타격 코치, 이병규 퓨처스 감독, 이정식 퓨처스 배터리 코치, 강봉규 육성군 타격 코치, 권오준 재활군 코치 등 5명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하면서 코칭스태프 개편을 시작했다. 이종욱 코치 영입으로 올해 185홈런으로 홈런 1위에 오른 타선에 주루 플레이 및 기동력을 더해 완전체의 팀으로 거듭나기 위한 채비를 마쳤다. 김지찬 김성윤 등 발 빠른 선수들에 이재현 김영웅 등 올해 성장한 젊은 선수들의 작전 수행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마크42
작성일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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