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잇] '누구'의 정의를 믿을 것인가?…정의의 두 얼굴
2019.10.26. | SBS
안성기 “이 시련도 배우에겐 금은보화… 내년 봄엔 촬영장에 있을 것”
2023.04.29. | 조선일보
[오대혁의 문화비평] 『폭풍의 언덕』이 말하는 불멸의 사랑(2)
2023.11.20. | 피앤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