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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07년 단편소설의 실사판 '마탕고' (1963) 공개 중 *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 호러 장르 특성상 미성년자에게 부적절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 부탁 드립니다. 단편 소설 '한밤의 목소리' (The Voice in the Night)는 1907년에 블루북 매거진의 수록작으로 발표된 작품으로 내용은 한 선박에 접근하는 작은 배의 인물이 섬에 고립된 동반자가 굶주리고 있다며 식량을 부탁하는 한편으로, 절대 횃불은 켜지 말아달라며 자신의 모습을 보이기 꺼려하는 의문스러운 행보를 보이며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작품으로 1958년에는 히치콕의 TV 시리즈 '서스피션'의 수록 에피소드들 중 하나로, 1963년에는 후술할 일본 영화로 실사화됐고, EC 코믹스의 호러 만화 '하운트 오브 피어', DC 코믹스의 호러 슈퍼히어로 만화 '스웜프 씽', TV 시리즈의 '나루토 질풍전'의 '먹느냐, 먹히느냐! 춤추는 버섯지옥' 에피소드 등 영향을 받은 작품들도 여럿 있었습니다. 아래 내용은 교보문고, 알라딘에서 인용한 원작 소설 작품 소개입니다. 「한밤의 목소리」는 영국 작가 윌리엄 호프 호지슨(Wiliam Hope Hodgson)이 1907년에 처음 발표한 미스터리 단편소설이다. 1958년 알프레드 히치콕이 제작한 텔레비전 시리즈 「Suspicion」으로 각색되었다.어두운 밤, 작은 배가 한 선박에 접근하더니 정체를 알 수 없는 목소리가 선원들에게 음식을 달라고 한다. 목소리는 절망적인 상황임에도 불을 꺼 달라고 하는데, 선장은 이를 의아하게 여기다가 가까운 섬에서 동반자가 굶주리고 있다는 말을 듣고 의심을 거둔다. 목소리는 식량을 감사하게 받고 사라지고 몇 시간 후 돌아와 자신이 겪은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러브크래프트 서클”은 H. P. 러브크래프트를 중심으로 세계관을 공유하는 일군의 작가와 그 작품들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려는 시도입니다.이번 러브크래프트 서클에서 소개하는 작가는 윌리엄 호프 호지슨. 러브크래프트에게 깊은 영향을 준 작가 중에 한명입니다. 호지슨은 코스믹 호러의 기점이면서 러브크래프트와 함께 전기를 마련했는데요. 이뿐 아니라 바다를 배경으로 창조해낸 독특한 해양 크리처들은 러브크래프트를 포함하는 많은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한밤의 목소리」는 호지슨의 특징이 잘 녹아든 단편입니다. 자연적인 공간 이면에 숨은 존재를 드러내는 분위기와 암시가 인상적인데요. 이 단편의 균류 인간은 호지슨 자신의 작품에 반복적으로 등장할 뿐 아니라 이후 다른 작가들의 유사 크리처는 물론 영화와 만화 등의 캐릭터에도 영감을 줍니다.바람 한 점 없는 망망대해, 범선의 일종인 스쿠너 한 척이 정지해 있습니다. 밤의 어둠 속에서 별안간 이 스쿠너를 향해 조용히 다가오는 노 젓는 소리와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요. 이 목소리의 은밀함과 의뭉스러움은 어둠 속 바다 한복판이라는 상황에서 스쿠너의 선원들에게 공포와 불안을 심어주기에 충분합니다. 호지슨은 거대한 공포 앞에 놓인 인간을 향해 상반된 태도를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이 단편의 연민과 공감, 다음에 소개하는 「폭풍으로부터」의 냉정함이 그 예일 겁니다.이 단편은 1963년 혼다 이시로 감독의 「마탄고Matango」를 비롯하여 여러 차례 영화화되었는데요. 이 마탄고는 늪지 인간을 다룬 더그 휠러의 DC 코믹스 『스웜프 씽Swamp Thing』에서 캐릭터를 이어갑니다.지은이 윌리엄 호프 호지슨(William Hope Hodgson)호러, 판타지, SF 장르를 넘나드는 장단편 소설과 에세이를 포함하여 다작을 남긴 영국 작가. 선원이 되고 싶어서 1891년 14세부터 부친의 허락 아래 4년간의 견습 선원 생활을 시작한다. 호지슨은 견습 과정에서 동료들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당했고, 이를 계기로 체력단련을 시작한다. 고참 선원들의 괴롭힘과 이에 대한 복수는 바다를 무대로 하는 그의 작품에 번번이 등장한다. 1899년(22세 때), 영국 블랙번에서 “호지슨 체력 단련장”을 여는데, 블랙번 경찰들도 등록하는 등 괜찮은 성공을 거둔다. 1907년에 첫 장편 『글렌 캐리그 호의 구명보트』를 출간하여 평단의 호평을 받는다. 이듬해에는 『이계의 집』, 1909년에는 『유령 해적선』을 출간함으로써 러브크래프트가 호지슨의 삼부작이라고 칭한 장편 세편이 완성된다.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다가 1918년 4월 이프레스 전투에서 40세의 나이로 전사한다. 호지슨의 작품 상당수는 사후에 출간되었다. 이밖에 “유령사냥꾼 카나키”가 등장하는 『유령 사냥꾼 카나키 Carnacki, the Ghost-Finder』, 단편집 『폭풍으로부터 Out of the Storm』, 마지막 장편 소설 『나이트 랜드The Night Land』등이 있다.옮긴이 미스터고딕 정진영함께 기획하고 번역하는 팀이다. 미스터 고딕은 생업을 하며 틈틈이 준비해 온 원고들로 전자책을 만들고 있다. 고딕 호러와 러브크래프트를 좋아하지만, 때때로 현실과 일상이 더 공포스럽다고 생각하곤 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 같은 작가와 작품을 만날 때 특히 기쁘다. 그런 기쁨을 출간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 정진영은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상상에서는 고딕 소설의 그로테스크한 분위기와 잿빛의 종말론적 색채를 좋아하나 현실에서는 하루하루 장밋빛 꿈을 꾸면서 살고 있다. 고전 문학 특히 장르 문학에 관심이 많아서 기획과 번역을 통해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와 작품들도 소개하려고 노력 중이다. 스티븐 킹의 『그것』, 『러브크래프트 전집』, 『검은 수녀들』, 『잭 더 리퍼 연대기』, 『코난 도일 호러 걸작선』, 『죽이는 로맨스』, 『광기를 비추는 등대 라이트하우스』 등을 번역했다. '마탕고', '마탄고' 실사판 マタンゴ Matango Fungus of Terror Attack of the Mushroom People (1963) '한밤의 목소리'는 이후 일본에서 SF + 괴기 장르의 특촬 영화 '변신인간' 시리즈 (액체인간, 전송인간, 가스인간 등)를 제작한 바 있는 도호 영화사에서 실사화한 작품으로, 본래는 일본에서 공상과학소설 콘테스트를 열어서 입선한 작품의 영화화를 하기로 기획했으나 영화화할만한 작품을 발견하지 못해 위에서 언급한 1907년 원작 소설의 실사판 영화 작품을 제작하게 됐습니다. 내용은 표류하게 된 주인공 일행이 버섯 투성이인 섬에 도착했으며 먼저 섬에 왔던 인물이 경고문으로 남겼듯 섬에 있는 버섯은 핵 방사능 오염으로 발생한 돌연변이로 추정되며 절대 먹어선 안 된다고 알려줬음에도 불구하고, 고립된 장소에서 식욕과 성욕을 조절하는데 실패해 야만적 행위를 저지르는 인물이 나타나서 결국 참지 못하고 버섯을 먹다가 벌어지는 내용을 다뤘습니다.(이로 인해 히로시마, 나가사키 피해자들을 비하하는 내용이 될 수 있다고 개봉 금지가 될 뻔하기도) 작 중에서도 핵의 위험성, 고립되고 자제성을 잃을 수 있는 위험성, 에고이즘(이기주의)의 위험성은 직접적으로 묘사됐고, 감상하기에 따라서는 마약 중독 등으로 해석 가능한 버섯, 비윤리적인 쾌락주의의 위험성, 혹은 군국주의 및 전체주의의 폐해를 경고하는 것으로 해석 가능한 작품이기도 하여 평론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연출을 담당한 '혼다 이시로'도 마탕고 실사판을 자신의 대표작들 중 하나로 여기기도 했습니다.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으로 플릭스하우스에서 무료로 공개 중입니다. https://flixhouse.com/video/3192 이 작품의 경우 김송호의 라이브 액션 6부작 특집 기사에서 다루는 작품들 중 하나로도 소개된 바 있으며 구체적인 것은 아래 뉴스 기사 링크를 참고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https://cine21.com/news/view/?mag_id=30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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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애니메이션 때문에 일어난 기이한 사건/사고들 공주와 개구리가 개봉했을때 수십명의 여자아이들이 이거보고 실제 개구리 잡아다가 뽀뽀해가지고 살모넬?라 균이라는거에 감염 돼서 병원으로 실려왔다고 함 니모를 찾아서가 나왔을때 애기들이 자기네집 어항에 있는 물고기들도 풀어주겠다며 변기에 넣고 돌려버리는 사고(?)가 많았다고 함 나루토의 우치하 이타치가 죽었을때 충격먹고 자1살한 팬이 있었고 가아라를 따라하겠다고 모래에서 놀다가 질식사한 사고가 있었음 포켓몬스터가 방영됐을때 폴리곤이라는 포켓몬이 나오는 편이 있는데 그때 방송상 나왔던 어떤 장면(빠르게 화면 깜빡이는 장면)을 보고 수십명의 아이들이 발작을 일으켜서 병원으로 실려오는 대사건이 발생함 큰 피해는 없어서 다행이었지만 너무 큰 사건이라 ‘닌텐도 쇼크’, ‘포켓몬 쇼크’라는 이름으로 다른나라에도 뉴스로 알려졌고 ‘가장 많은 사람들을 발작시킨 티비 프로그램’이라는 주제로 기네스북까지 오름 닌텐도랑 포켓몬애니팀은 저 편을 영구결번으로 삭제해버렸고 언급도 안하는 중. 저때 나왔던 ‘폴리곤’이라는 포켓몬도 두번다시 애니메이션에 못나오도록 영구흑역사화 시켰음 (근데 폴리곤 탓이 아닌데 왜 폴리곤이 뒤집어쓴건진 모르겠음) 예전 애니에는 자주 나왔던 “방을 밝게 하고 떨어져서 보세요” 라는 문구가 들어가게 된 계기가 저 사건이었고 (요즘엔 저 문구 없음) 애니 액션장면에서 화면이 갑자기 어두워지는거 본적 있지? 이 계기도 저거 때문이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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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싱글벙글 나루토 vs 사스케 전투력 비교 일대기 파도나라편 나루토: 중급닌자 미즈키를 2대 호카게가 개발한 금술 다중 그림자 분신술로 갱뱅시키거나 자부자를 상대로 의외성 넘버원의 변수창출 능력을 보여줌 이후 혈계한계 빙둔 하쿠 상대로 구미 차크라 발현되자 압도적으로 강간 하지만 기본기가 ㄱㅆㅎㅌㅊ 사스케: 나루토와 달리 우치하 일족이면서도 천재여서 기본기는 동기중에 압도적 1위 초반에는 사륜안을 쓰지 못했지만 하쿠와의 전투에서 2구옥으로 사륜안을 개안하고 하쿠의 움직임을 간파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나루토가 병신 짓 해서 막아주느라 리타이어함 나루토의 구미차크라는 극한의 정신적 내몰림 상태에만 나오기에 통상적인 상황에서는 사스케가 분신을 감안하더라도 체술과 수리검술, 사륜안으로 확실히 우위를 점함 사스케 승 중급닌자 시험편 나루토: 지라이야에게 구미차크라 컨트롤 하는법을 배우고 상급닌자 이상의 재능으로 평가받는 백안과 유권의 네지를 끈질긴 근성과 분신 트릭으로 어퍼컷을 통해 승리를 따냄 사스케: 카카시에게 치도리를 전수받고 아무도 뚫지 못한 가아라의 절대 방어를 뚫어내고 상처까지 내며 심지어 록 리의 체술마저 사륜안으로 카피해 스피드까지 상승함 하지만 오로치마루의 나뭇잎 부수기로 승패는 못가렸으나 중닌시험 최강자인 가아라를 당황시키고 치도리로 유효타를 낸 점에서 확실히 강해졌다 나루토가 아무리 구미 차크라를 컨트롤 할 수 있다고 한들 속도전과 치도리라는 필살기의 존재로 나루토가 밀릴 수 밖에 없음 또한 오로치마루에게 물린 주인으로 보급형 선인모드 1단계까지 보유함 나뭇잎 부수기편 나루토: 전설의 3닌자 지라이야의 소환수인 가마분타를 소환시켜 폭주한 가아라와 미수 1미를 상대로 몰아붙힌 뒤 대가리 박치기로 서로 쓰러지며 사실상 판정 승 사스케가 이기지 못한 가아라를 쓰러트리는 대활약을 펼침 사스케: 나름 가아라와 호각을 겨루는 듯 했으나 치도리의 차크라 소비가 극심하기에 결국 미수화한 가아라에게 나가떨어지 며 판정 패 이때부터 사스케의 열등감은 시작됨 나루토 승 츠나데 수색편 나루토: 지라이야랑 츠나데 찾으러 가다가 사스케 치도리가 부러웠는지 나한테도 필살기 알려달라고 떼쓰니까 지라이야가 나선환을 전수해줌 그리고 카카시와 비슷한 강함을 가진 카부토(물론 츠나데한테 쳐맞아서 지친 상태) 상대로 나선환 배빵을 꽂으며 리타이어 시킴 사스케: 몇년 만에 돌아온 이타치 보고 눈깔 돌아서 덤비지만 치도리 갈긴 손목 잡혀서 부러지고 존나 쳐 맞은 뒤에 츠쿠요미까지 걸리며 증오에 잡아먹히게 됨 이후 옥상에서 맞짱 신청까지 하지만 카카시에게 제지되고 나선환에 비해 치도리가 ㅈ밥인걸 알며 열등감을 느낌 사스케 탈환편 나루토: 탈주한 사스케 상대로 역시 몰아붙이지만 주인 2 상태로 각성해버린 사스케에게 한 끝 차이로 나선환 치도리 대결에서 패배하며 결국 사스케는 그대로 탈주해버림 사스케: 계속 쳐맞다가 3구옥 사륜안 완전체 개안 이후 슬로우 모션으로 나루토의 공격을 여유롭게 피하며 마지막에는 주인 2 상태의 검은 치도리로 나루토 상대로 진땀 승 질풍전 첫 부분 나루토: 지라이야와 3년간 수행하며 기본기가 상급닌자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크게 성장 특히 전투센스 역시 증가했고 카카시의 방울을 빼앗기까지 함 사스케: 3년전과 달리 복수와 증오만에 사로잡힌 쿨찐이 되서 나루토가 눈치채기도 전에 절벽 위에서 아래까지 이동하는 더욱 성장한 스피드에 더불어서 치도리를 몸에 두르거나 일본도에 입히는 응용력까지 선보이며 나루토+야마토+사쿠라 조합을 치도리류와 칼찌 이후 치도리 방출로 압도적으로 털어버리며 사실상 카게급의 포스를 보여줌 히단 카쿠즈, 이타치 편 나루토: 물리력으로 보면 인술중에 최강반열에 드는 나선 수리검으로 아카츠키 멤버인 카쿠즈를 그야말로 갈아버리며 경략계까지 찢어버리고 리타이어 시킴 다만 카카시와 쩌리들이 레이드 해놓은거 막타 친거긴함 사스케: 오로치마루마저 흡수한 이후 이제는 뱀 관련 인술이나 오로치마루 특유의 기괴한 술법들까지 습득하여 이타치를 상대로 밀어붙인뒤 뇌둔 최강의 술법 기린을 이타치에게 갈겨버리지만 스사노오에 막힘 하지만 다가오는 이타치가 병으로 자멸하며 뒤져서 판정 승 페인 전, 5카게 회담 나루토: 선인모드 습득 이후 전방면에서 카게급 최상위권의 스펙을 얻게되어 아카츠키 리더 페인을 쓰러뜨리는 공을 세움 이때부터 사실상 8문가이 제외 나뭇잎마을 최강자 사스케: 만화경 사륜안 개안 이후 아마테라스와 스사노오 등의 술법으로 5명의 카게를 상대로 도장깨기를 신청하지만 실상은 존나 털리다가 토비가 카무이로 겨우 살렸다 이후 사륜안으로 팔에 문신한 단조가 이자나기를 존나 썼음에도 증오의 힘으로 스사노오를 더욱 각성하여 쓰러뜨린다 4차닌자전쟁 나루토: 구미 차크라를 컨트롤하는 수준에서, 아예 구미와 친해지는 전례없는 짓을 보이며 구미와 완전히 동화하여 구미의 스펙을 온전히 본인의 것으로 만들었음 이미 카게급을 초월했으며 육도라는 신에 가까운 존재를 제외하면 최강자급 닌자 사스케: 이타치의 눈을 이식해서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을 통해 스사노오를 3단계까지 유지 시키며 전체적인 스펙 역시 대폭 상승 하지만 카부토와의 전투에서 예토전생한 이타치의 발목만 잡는 등 강하긴 하지만 나루토보다는 아님 최종결전 나루토: 육도구미차크라모드를 습득하여 육도선인의 신의 능력에 구미를 동화시켜 세계관 최강자가 됨 특유의 포기하지 않는 근성으로 어떻게든 변수를 만듬 사스케: 육도선인에 의해 윤회안이 개안되어 완성체 스사노오에 강제로 나루토의 반구미를 제외한 미수들을 지폭천성으로 가둬 차크라를 주입해 인드라 스사노오를 시전하며 스펙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지만 결국 어떻게든 다시 일어나서 덤비는 나루토에게 질려서 패배를 인정 애초에 미수 차크라 없이 싸웠으면 나루토가 압살했을거라고 추정함 결론: 초반에는 사스케가 나루토보다 앞서지만 이후 나루토가 수행을 통해 사스케를 앞질러버림 이에 열등감을 느낀 사스케가 흑화하여 나루토를 다시 압살해버리지만 사스케를 되찾으려는 나루토는 사스케보다 더 강해지고 이것은 끝날때까지 유효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
[동물·식물] 씹덕씹덕 각종 애니 여자 캐릭터.gif 미사카 미코토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아스나 (소드 아트 온라인) 하루노 사쿠라 (나루토) 쿠로누마 사와코 (너에게 닿기를) 윈리 록벨 (강철의 연금술사) 츠쿠요 (은혼) 세이버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료우기 시키 (공의 경계) 시이나 마시로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타카나시 릿카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치탄다 에루 (빙과) 스즈미야 하루히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아이사카 타이가 (토라도라) 아키야마 미오 (케이온) 호시이 미키 (아이돌 마스터) 유즈리하 이노리 (길티 크라운) 마키세 크리스 (슈타인즈 게이트) 키리사키 치토게 (니세코이) 아마네 미사 (데스노트) 센죠가하라 히타기 (모노가타리) 바이올렛 에버가든 (바이올렛 에버가든) 카시와자키 세나 (나는 친구가 적다) 에밀리아 (리제로) 카후우 치노 (주문은 토끼입니까?) 유키노시타 유키노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사쿠라 치요 (월간 순정 노자키군) 알퀘이드 브륜스터드 (진월담월희) 아야나미 레이 (에반게리온) 키리시마 토우카 (도쿄구울) 에스데스 (아카메가 벤다) 토키사키 쿠루미 (데이트 어 라이브) 하야사카 아이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블라디레나 밀리제 (86 에이티식스) 루시나 쿠시나다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코우사카 키리노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히이라기 카가미 (러키스타) 마키노하라 쇼코 (청춘 돼지) 호리키타 스즈네 (어서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미야미즈 미츠하 (너의 이름은) 하나시로 안즈 (여름을 향한 터널, 이별의 출구)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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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싱글벙글 의외로 선한 사스케의 업적 S급 범죄자 오로치마루 사살 오로치마루는 지라이야와 같은 전설의 3닌자로 천재라고 칭송받았음 실제로 카제카게를 소리소문 없이 죽이고 3대 호카게가 목숨을 걸고 팔을 봉인하는 것 밖에 불가능했음 (이때 나루토는 아직도 부랄긁으면서 가아라 사스케 쫓아다님) 아카츠키 멤버 데이다라 사살 (열등감때문에 데이다라가 자폭하긴 했지만, 데이다라도 미수를 아무렇지 않게 잡고 다니는 상당한 강캐인걸 감안하면 큰 업적) 마을과 일족의 배신자 아카츠키 멤버 이타치 사살 (이타치가 봐준거라고 해도 일단 나뭇잎마을 입장에서는 이타치 평판이 개쓰레기 수준이라 사스케는 탈주닌자였어도 오롱이 + 아카츠키 두명 잡은 시점에서 영웅 대접 받았을거임 단조 암살 나뭇잎마을에 뿌리깊게 박힌 암부와 닌자세계의 악의 축인 단조를 죽이면서 우치하 일족의 복수를 물론 나뭇잎의 어둠을 걷어냄 (여기까지만 해도 S급 범죄자 오로치마루 + 아카츠키 2명 + 나뭇잎 적폐 단조 4마리 혼자서 죽인거나 다름없음) 카부토 습격 토비와 함께 4차 닌자대전의 전범인 카부토를 예토전생한 형이랑 같이 처치함 이로 인해 예토전생으로 되살아난 강적들이(마다라를 제외하고) 전부 흙으로 돌아감 역대 호카게들 예토전생 오로치마루 되 살려서 협박하고 역대 카게들 되살려냄 지는 이타치에 관한 일에 해답만 들으려고 했는데 초대랑 2대한테 쫄탱이 먹고 전쟁 참전했는데 애들 다 뒤져가는 상황이라 카게들이 연합군을 구함 마다라와 카구야저지 일이 어떻게됬든 일단 최종보스들을 막아낸 영웅이됨 이 뒤에 혼자 중2병 도져서 부들거리다 나루토에게 팔잘리고 갱생 ???? 이새끼 말로는 나뭇잎 부순다면서 피해준게없는 바보병신새끼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