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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짱공유 나름 좋은 곳이었음 더이상 게시판 관리를 안하는 느낌이라 나도 그냥 여기다 한번 시원하게 말해봄.. 여기는 게임 좋아하는 20대 또는 젊은 30대층이 많았던 곳이었음.하지만 나이를 먹고나니까 정치적인 이슈도 많이 다루고 나도 그럴나이다보니..과거 처럼 웃고 떠들던 웃대 시절이 이젠 옛말이 되어버리긴 했음.. 이게 잘못 되었다는 건 아니고.. 여기는 짱공유 세대가 많다보니..글쓴거랑 가져온 내용이 과거부터 함께 해오던 사람들이 가져온 유머와 내용이기에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그냥 그 시절과 함께 해온 사람들과 댓글로 떠드는 느낌이라..이상한 사람도 있긴해도 나름 정감이 있고.. 그냥 읽어보며 새로운 지식도 알고 그래서 시간 때우기 좋은곳이었음.공감 가는것도 많았고.. 만약 디시랑 다른사이트 댓글을 보면.. 나도 이젠 나이가 들었는지.. 세대차이가 느껴져서..여기 말고는 딱히 소식지로 보기엔 이곳 말고는 딱히 없게 느껴지긴 함.그만큼 최근 소식 바로 올리기 좋은곳이며 잠깐 보기에도 좋은곳이엇음. 그런데 이런곳이 왜 망하나 싶겠지만.. 정치적이유? 그런건 아니고.. 트위터나 다른사이트에서 싸움터져서 계정삭제하고 튀는 사람 많은 것처럼..짱공유는 그런 이상한 사람 많이 겪어봤으며.. 내 취향이 맞으면 귀찮더라로 추천을 꾹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은곳이긴함. 그것보다.., 왜 망하냐 하면.. 사이트만 유지한 체.. 더 이상 발전을 안해와서 그런것이긴 함.예를 들어 루리웹 같은 경우는 유저성향에 맞는 게임회사 광고를 넣는것 처럼..그러니까.. 건설 관련 게시물이 있었다면 건설 채용관련 광고를 넣을 수 있는것 처럼..짱공유는.. 기업간의 현업을 통해 광고를 딸 생각 보다는.. 구글 광고 같은 인터넷 트래픽 광고에만 의존 했기 때문임. 만약 내가 영업사원이었으면.. 인터넷 광고를 최대한으로 줄여보고..우리 나이때에 맞는 가성비 제품 홍보 게시판 열어서 후기 상금걸기도 하고 다른업체에 전화해서 여기에 제품 홍보해보시는건 어떠세요 해보고.. 안되면 제가 해드릴테니 괜찮냐 물어보고어떻게든 업체 광고비 받아보며.. 유저분께 도움요청해서 해당 게시글 한번 봐달라며 호소하기도 하고.. 가끔 유머글 사이에 관리자 권한으로 끼어 넣어보기도 하고 ㅋ물론 이게 사람들에게 반감이 갈 수 있겠지만.. 먹고 살려고 그러는거니 이해해달라 부탁하는식으로 소통하면 나름 재밌고 그럴텐데.. 굿즈판매도 좀 해본던가 ㅋ.. 왠만한 카페는 그런식으로 운영하고 홍보 함. 근데.. 이건 희망편일테고.. 내가볼때는 사이트 유지만해도 구글 인터넷광고로 어느정도 유지비는 나왔는데..회사 식구가 많은건지.. 아니면 연차가 올라서 인건비 유지가 안되서 접는거 일수도 있긴함.식구가 줄면 되는거 아니냐 싶겠지만.. 여론에 민감한 사이트에서 관리할 인원이 없으면 그것도 문제라..솔직히 나도 내부 사정은 모르겠고 이제와서 그런소리 해봤자 늦은것 같긴함.. 그냥 게임관련 및 유머(+야한) 게시판으로 나름 잘 유지해왔지만 사이트 유지힘을 잃었기에..이게 단순히 커뮤니티 유저가 많다고 되는게 아니라 이 사이트로 돈 벌 수 있는 수단을 인터넷으로만 의존했기에 발전을 못했다 정도.. 이건 그냥 내 개인적인 의견이고.. 반박시 님들 말이 맞기도 하심. 그냥 유튜브 말고도 요즘 이슈 글 의견 읽는 재미가 있는곳이 없어짐이 아쉬워서.. 아.. 운영 좀 잘하지 ㅋㅋ 아쉽네 싶었음..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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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좃소기업다니는 김부장이 된느낌임.. 어느날 출근하니 회사가 망했대…20년을 비가오나 눈이오나 출근해서 열심이 일했는데..어느날 회사망했으니 다 나가래..요즘 이런느낌임..청춘을 다바친 20년이 한순간 날라간 느낌임..차라리 짤린거면 먼발치서 예전엔 저기서 댓글좀 달고 그랬는데..내가 저기서 별까지 달았어 내가 글한번 쓰면 추천이 얼마나 달린줄알아 하며으쓱거리기나 할수있지 .근데 내 20년 흔적이 소리소문없이 사라진다자나..수백개의 글.. 수천개의 댓글이 하루아침에 사라진다자나..내가 여기에 없었던것처럼 다 사라진다자나..너무 허망함.. 내고향이 재개발로 동 서너개가 동시에 사라졌을때도..내가 걷던 골목길 내가 떡볶이사먹던 시장골목 다 사라졌을때도 이러진 않았어..대학교가 이전할때도 이러진 않았지..나른한 오후 졸면서 있던 강의실.. 과자봉지놓고 한없이 떠들던 과방5백원짜리 학교 짜장면팔던 식당.. 드러누어 처자던 잔디.. 이모든게 사라질때도 이정도는 아니었어.. 이건 흔적도 없이 사라지자나.. 처음부터 없었던것처럼..많이 서글픔.. 나이먹고 매번 듣는건 내가 좋아하던 배우들의 부고소식..사라진 소극장 간판..이젠 하다하다 사이트까지.. 왜 나한테만 이러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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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안녕하세요. 머니게임으로 활동했던 전전두엽 입니다. 몇시간 전이죠퇴근 직전에 짱공유 폐쇄 소식을 접했습니다내가 처음으로 눈팅을 시작하고 가입을 했던 곳이자내 젊은 시절, 나의 청춘을 함께 보낸 곳이며기쁠때나 슬플때나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오던 이 곳내 인생 절반 가까이를 짱공유와 함께 보낸 시간 때문인지퇴근길에 올라 운전하는 내내 주마등이 스쳐지나가더군요오만가지 감정과 함께 말이지요중간에 묵직한 감정이 차올라 목이메이기도 하더이다내가 사이트 하나 때문에,커뮤니티 하나 때문에,이런 감정을 느끼게 되다니세상 참 오래살고 볼 일 입니다세상물정 모르는 철 없던 시절부터 짱공을 시작하여어느덧 중년의 반열에 오른 아저씨가 되었습니다대략 2002년 즈음에 눈팅을 시작으로 2003년에 첫 가입그리고 13년도에 현재 계정을 새로 만들며 본격적으로 커뮤니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댓글 한번 안달고 눈팅 유저만 하다가아이디를 만들고 첫 댓글을 작성할때 느꼈던 그 설렘과 긴장감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짱공유가 폐쇄되면 당분간 굉장히 허전하겠지만그간 경험해온 우리네 인생이 그러하듯그 빈자리가 어느덧 익숙해지겠지요 92번의 계절,덧없이 지나온 23년의 세월,짱공인 여러분,여러분들 덕에 많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꽃잎은 지네 바람에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꽃잎은 지네 바람에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 같은 것들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아마도 -
[TV애니] 다들 포기하시지 말고 이토랜드로 오세요 짱공유 2008년 가입 프로 눈팅러 꽁짜라니깐입니다. 듣보잡이긴 한데 짱공유 폐쇄가 너무 아쉽습니다. 이토랜드에서 다시 모여요 형님들.. 저는 이토에서는 대령입니다 ㅋ 전부터 이토랜드랑 왔다갔다 했는데..그나마 뽐뿌 클리앙 보다 이토랜드 추천드립니다. 반말x 욕설x 정치쪽도 비슷해서 괜찮으실꺼에요 계급시스템도 동일하고 무엇보다 스포츠배팅으로 포인트 금방 불릴수 있습니다. 짱공유만큼 형님들께서 오셔서 잘 적응하시고 같이 오래 공유하고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벨레새끼들은 잘 걸러지고 유저들이 알아서 신고때립니다 ㅋㅋㅋ 짱공유의 추억과 아쉬움을 이토랜드에 오셔서 같이 달래보시지요~ https://eto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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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거자필반 회자정리 무릇 다들 그러하시듯 저도 짱공에 정착한지가 20년이 훌쩍넘었네요(탈퇴하고 재가입함) 다들 별일 없으신지요. 저도 별일 없던 와중에 짱공이 서비스를 종료한다는 소식을 듣게되었네요.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10대아이는 40살 아저씨가 되었고 여자친구도 못 사귀어보고 지내던 제가 이제는 가족을 이뤄 아이까지 가지게 되었네요. 짱공에 정착하기전에 Winbbs(=윈사모=매니안닷컴)라는 사이트에서 커뮤니티눈팅을 시작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날 갑자기 사이트가 사라져서 충격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나마 짱공은 이렇게 한달도 더 넘은시점에 서비스종료를 공지해주어 이렇게 회원들끼리 인사도 나누고 아름답게 마무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받게되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짱공생활을 하면서 글도 거의 안쓰고 가끔 리플만 한번씩 달아서 제 발자취는 얼마 되지 않긴합니다만 그래도 제 어릴적 추억이 담긴 사이트가 이렇게 마지막을 공지하니 섭섭하다는 기분도 많이 들게되네요. 이 곳을 이용하는 중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인생에 굵직한 사건들을 발자취로 남겨 축하받던 순간들이 기억납니다.그리고 지금은 활동안하시는 발레리노천님이 연 이벤트에 당첨되서 외장하드를 받았던 기억이 참 인상깊네요. 마치 오랫동안 알고지낸 친구가 갑자기 떠난 그런 기분이 들어요. 하지만 거자필반 회자정리란 말이 있듯이 언젠가는 다른 사이트에서, 혹은 현실에서 회원들을 또 마주하게 될 지도 모르는일이죠.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그리고 읽지않은 모든분들도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 되시길 바랍니다. 사실 저는 1년여쯤 전에 짱공에 매크로문제가 터졌을때 곧 사이트가 망할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을 느껴 이토랜드라는 사이트에서도 눈팅을 시작했습니다. 짱공만큼 대댓글이 활성화되지 않아서 좀 아쉽긴하지만그럭저럭 지낼만한거같긴합니다.(근데 짱공보다는 사람들이 좀 공격적인거같긴합니다ㅎㅎ)이만 줄이겠습니다. -
[엽기유머] 짱공가입 캡쳐해놓고 나중에 만나 명함으로 씁시다.. 진짜 청춘부터 내 정서에 큰 영향을 미친 사이튼데…공지보고 진짜 친한 지인의 부고소식을 들은 기분이다.내 인생처럼 쇠퇴하고 저물어 가는 것 같아 마음이 울적해진다.특별히 많은 활동을 한 건 아니지만 댓글들을 보며 나 혼자 인터넷 친구들을 둔 기분이었다.술자리 구석에서 조용히 술 마시며 친구들의 얘기를 듣다가 가끔 얘기하는 그런…인생의 반을 습관처럼 들어오던 곳이라 많이 서운하고 그리울 것 같다.짱공 동지들이여.. 가입내역은 캡쳐 해놓고 나중에 피난민 정착하면 명함 돌립시다..다들 건승하시고~ 또 봅시다 -
[엽기유머] 잘 가라~ 젊었던 나의 추억 2002년 짱 와레즈 시절부터 함께했던 짱공유…고등학생 때는 컴퓨터를 조립하고 자료를 받으려고 매일 들락날락하던 기억이 납니다. 대학에 가서도, 유학 시절에도 한국 소식을 짱공유를 통해 접하곤 했죠.추석이나 설 무렵에는 글이 거의 없어 심심했던 기억도 납니다. 어느 날 아이디 문제가 생겨 2002년부터 쓰던 계정을 잃고 새로 가입하기도 했는데,이제는 그마저도 추억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네요.젊은 시절의 한 조각이 사라지는 것 같아 참 아쉽습니다. 그동안 함께했던 모든 분들, 어디서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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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요새 시끄러운 대장동 국짐에 검새 각 지검장들, 한뚜껑 연일 페북에 랄지염병이고 언플 하는데 이거 뜯어보면 진짜 말도 안되는 헛소리에 지들 범죄에 대한 자백에 불과함. 이 사건 1기 수사팀은 자기들이 수사, 기소한 이상으로 법원에서 1심 판결이 났기 때문에 항소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 법조인들 대다수의 판단임. 형량을 법원이 검사 구형보다 더 줬는데 뭐하러 시간 낭비하고 지들 체력 빠지게 항소하겠음? 항소 포기는 당연한 수순인 거임. 그런데 왜 랄지염병이 났을까? 1기 수사팀은 문재인 정부 때 수사했고 썩열이 정부에서 2기 수사팀이 출범함. 이때부터 대놓고 이재명 죽이기에 들어간 거임. 기억을 상기해 보자. 썩열이가 대통 먹고 그 밑에 지 꼬붕인 한뚜껑이를 무려 법무부 장관을 시켜버림. 이게 얼마나 파격적이냐면 노무현 대통령이 강금실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할 때 검새끼들이 족보 꼬인다고 개랄지 떨면서 거품 물었던 거 다들 기억할 거임. 오죽했으면 대통령이 검새들 모아놓고 왜 강금실을 임명했는지 설명하고 양해까지 구해야 했을까 ㅉㅉㅉ 그런 의미라면 한뚜껑 법무부 장관 임명은 거품이 아니라 그냥 다 지들 표현대로 “배 가른다고” 나자빠져야 당연한데 아무도 이의 제기 없이 임명해 버렸고 임명 되어 버림. 그리고 강백신 중심으로 대장동 2기 수사팀이 출범하고 그때부터 증인 협박부터 증거 조작까지 아예 목표를 이재명 죽이기로 맞춰놓고 달리기 시작함. 이번 항소 재판은 사실 상 이재명 대통령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그 주변인과 대장동 일당들에 대한 재판임. 이걸 항소를 하던 안하던 이재명 대통령과는 상관이 없다는 거임. 자꾸 추징금 못받는다 어쩐다 하는데 이것도 설명하자면 겁나게 기니 김기현 변호사가 정리를 엄청 잘해놓았으니 한번씩들 찾아보시는 걸 추천함. 어쨌든 이 랄지 떠는 가장 큰 이유가 뭐냐. 서두에 말했듯이 지들 범죄 사실에 대한 자백임. 지금 18명인가? 항소 포기에 거품 무는 검사장 놈들이 다 2기 수사팀 관련 검사들임. 이게 항소 포기하고 가만히 있으면 결국 지들한테 수사가 돌아올 거라고 생각하는 거임. 겁에 질린 개가 짖는 거지. 그런 기획 수사를 지시한 한뚜껑이도 똑같이 짖는 거고 근데 족보 무시하고 어린 한동훈이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한게 누구다? 썩열일까~~~~~??? 탬버린일까???? 골치 아픈 거지 이놈들 지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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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따일랜드 근황 태국으로 여행 가시는 분들 많으시죠. 이 소식 집중하셔야겠습니다. 태국에서 낮술을 마셨다가는 벌금을 물 수도 있다는 기사입니다. 태국은 현지 시간 8일부터 개정된 주류 규제법을 시행했습니다. 금지된 시간에 술을 팔거나 마시면 1만 바트, 우리 돈으로 한 45만 원 정도 벌금을 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금지된 시간은 자정에서 오전 11시, 오후 2시에서 5시입니다. 만약 오후 1시 59분에 술을 산 손님이 2시 5분까지 마신다면 손님과 업주 모두 벌금을 내야 하는 거죠. 외국인 관광객도 예외 없이 적용받습니다. 다만 허가받은 업소나 호텔, 또 국제선 공항 출국장 등은 예외로 인정됩니다. 태국 외식업계는 이번 규제가 영업에 타격을 줄 거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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