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160)
-
-
-
-

[엽기유머] 오싹오싹 소련/러시아 군대 썰 모음
VK, 디스코드, 레딧 등에서 취합한 각종 소련 및 러시아 시절 군바리 썰들. 믿거나 말거나 데도프시나(러시아군 특유의 부조리 및 가혹행위)에 시달리던 후임 하나가 한밤중에 내무반에 RPG를 날림. 어디서 RPG를 구했는지는 지금도 모름. 더 웃긴 건 한 명도 다치거나 죽지 않았음.의외로 소련 시절에는 가혹행위가 90년대 러시아마냥 도를 넘지 않았는데, 훈련 중에는 반드시 실탄이 지급되었기에 지나치게 가혹행위를 저지르다가 프래깅을 당할 수 있었기 때문임. 물론 선 넘는 놈들은 어디에나 있었는데, 자기 부대에서 가혹행위로 정치장교에게 총살당한 상병이 있었음.대대장 다차(별장) 짓는 데 강제동원됨. 보수는 1인당 보드카 1병. 아버지 군복무 (공군) 시절 술에 취해서 차량으로 Su-27기를 꼬라박으셨다 함. 놀랍게도 아무 처벌도 없었음.MiG-25 정비병들은 술을 마시고 싶으면 엔진 냉각제를 빼서 마심. 그 기체의 엔진 냉각제는 100% 순수한 에탄올이었기에… 부대 바깥에 몇 병 정도 푼돈에 팔아 넘기기도 함. 그 외에 윤활유 종류나 부동액, 향수에서도 알코올을 섭취함.훈련 중에 미사일에 불이 붙음. 장교 몇 명이 모가지당함행정병하고 같이 내무반에서 미드 보고 있었는데 장교 하나가 우릴 보고 “너희들 미국 간첩이지? FSB 부른다”라고 농담했는데 다음 날 진짜로 FSB가 옴. 횡령 혐의로 우리에게 농담을 한 그 장교가 체포되어서 끌려감.소련 붕괴 이후 월급이 제대로 안 들어 와서 슬쩍 탈영해서 투잡 뛰는 것이 만연했는데, 중사 시절 택시 기사로 투잡 뛰던 중 대대장이 자기 택시에 타게 됨. 그런데 대대장이 그 옆에 다른 여군을 끼고 있었음. 서로 모른 척 넘어감. 신병이 들어왔는데 옴진리교 신자였음. (90년대 혼란스러운 러시아 상황 속 옴진리교가 러시아에 일부 퍼진 사례 존재) 옴진리교와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직도 외부에 공개할 수 없는) 보안 사고를 내고 끌려감.징집된 후 부대로 배치되기 전에 대기하는 징병소가 있는데 밤중에 여러 명이 창문을 깨고 단체로 탈영(?)함. 근데 하루 만에 다 잡힘.소련 시절 중앙아시아 애들하고 같이 군생활을 했는데 이놈들이 러시아어를 지독히도 못 알아들음. 근데 “식사”하고 “돈” “집합” “취침” 이 네 마디는 자다가도 알아들었고, 뭘 시키든 그 답은 “못 합니다”였음.아내와 장모 욕을 달고 살던 보급관이 (한국은 고부갈등이 유명하지만 러시아 등 서양은 사위-장모 갈등이 유명함) 매일 석유를 손수건에 적셔서 그걸 빨며 살았음. 그걸 본 대대장이 일과 시간 만이라도 보드카로 대신 때우라고 타박함. 식량 및 물자 창고 지키는 병사들에겐 총을 주지 않고 몽둥이만 보급함. 어차피 밤마다 물자가 도둑맞을 것은 자명했기에 괜히 민간인에게 총을 쏘다 문제가 생기느니 그냥 적당히 해먹고 넘어가라는 선에서, 혹은 간부들이 삥땅칠 때 애꿎은 총알에 맞지 않기 위해 살상 무기는 지급되지 않음.유관 기관하고 협조가 되지 않아 훈련 중 훈련하던 곳에 새로 건설할 도로 측량하던 공무원 한 명이 들어왔는데, 포상 휴가 걸린 거수자인 줄 알고 다들 우르르 쫓아감.신병들 신고식을 하는데 부대에 총기가 부족해서 총기 대신 야전삽으로 땜빵해서 수여식을 끝냄. 총기는 바깥에 고프닉 애들에게 보급관이 팔아먹었다는 썰이 돌았음. 준위 하나가 노름에 빠져서 자기 권총과 부대원들 지갑까지 털어먹음. 결국 실종되었다가 뒷통수에 총을 맞은 시체로 발견됨.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자고 있던 후임의 양다리를 선임이 잘라버림. 후임은 일단 죽지 않긴 함. 다리는 군견에게 줬다고 들었는데 확실하진 않음. 초병 근무 서던 중 담장을 넘어서 근처에 정차되어 있던 열차 화물칸을 털었음. 안에 수박이 가득 들어 있었는데 선임들에게 바쳐서 한 며칠 동안 구타에서 면제됨.부대 중대장이 돈에 미쳐서 병사들에게 초병 근무 면제권을 돈 받고 팔고 휴가도 뇌물을 안 바치면 못 나가게 막음. 나중엔 아예 마피아들하고 석유 빼돌리다 결국 걸려서 7년형인가 받음.VDV(공수부대. 한국의 해병대처럼 또라이들이라는 인식이 있음) 출신임. 뭘 전선으로 연결해야 하는 일이 생겼는데 전선이 짧았음. 그래서 이병 찌끄레기 하나 불러서 오른손으로는 전선 끝을 잡고 왼손으로는 연결해야 하는 곳을 손으로 잡으라고 함.몸이 아주 작고 왜소한 병사가 하나 있었는데, 아침 점호에 나가기 싫어서 매일 아침마다 매트리스에 몸을 파묻고 위에 요를 덮어 침대가 빈 것 처럼 “위장”함. 며칠 그러다 걸려서 방독면 쓰고 쓰러질 때까지 달리는 벌을 받음. 소련군 시절 아침마다 군가나 소련 국가를 재생해야 했는데, 몰래 반입했던 최신 노래가 담긴 카세트테이프와 군가가 담긴 카세트테이프를 (취중에) 착각해서 아침 점호 시간에 국가 대신 미국 가요가 울려퍼짐. 대대장에게 얻어터짐.부대 내에 대마초를 정기적으로 공급하던 하사관이 있었는데 결국 걸려서 교도소에 감.부대에 120kg 넘는 신병이 들어왔는데, 식스팩으로 무장한 남자로 만들어 주겠다며 선임들이 불룩 나온 뱃살을 대검으로 푹푹 파냄. 마굴이 따로 없노
도지페페작성일
2024-11-26추천
0
-

[엽기유머] 오싹오싹 소련/러시아 군대 썰 모음
VK, 디스코드, 레딧 등에서 취합한 각종 소련 및 러시아 시절 군바리 썰들. 믿거나 말거나 데도프시나(러시아군 특유의 부조리 및 가혹행위)에 시달리던 후임 하나가 한밤중에 내무반에 RPG를 날림. 어디서 RPG를 구했는지는 지금도 모름. 더 웃긴 건 한 명도 다치거나 죽지 않았음.의외로 소련 시절에는 가혹행위가 90년대 러시아마냥 도를 넘지 않았는데, 훈련 중에는 반드시 실탄이 지급되었기에 지나치게 가혹행위를 저지르다가 프래깅을 당할 수 있었기 때문임. 물론 선 넘는 놈들은 어디에나 있었는데, 자기 부대에서 가혹행위로 정치장교에게 총살당한 상병이 있었음.대대장 다차(별장) 짓는 데 강제동원됨. 보수는 1인당 보드카 1병. 아버지 군복무 (공군) 시절 술에 취해서 차량으로 Su-27기를 꼬라박으셨다 함. 놀랍게도 아무 처벌도 없었음.MiG-25 정비병들은 술을 마시고 싶으면 엔진 냉각제를 빼서 마심. 그 기체의 엔진 냉각제는 100% 순수한 에탄올이었기에… 부대 바깥에 몇 병 정도 푼돈에 팔아 넘기기도 함. 그 외에 윤활유 종류나 부동액, 향수에서도 알코올을 섭취함.훈련 중에 미사일에 불이 붙음. 장교 몇 명이 모가지당함행정병하고 같이 내무반에서 미드 보고 있었는데 장교 하나가 우릴 보고 “너희들 미국 간첩이지? FSB 부른다”라고 농담했는데 다음 날 진짜로 FSB가 옴. 횡령 혐의로 우리에게 농담을 한 그 장교가 체포되어서 끌려감.소련 붕괴 이후 월급이 제대로 안 들어 와서 슬쩍 탈영해서 투잡 뛰는 것이 만연했는데, 중사 시절 택시 기사로 투잡 뛰던 중 대대장이 자기 택시에 타게 됨. 그런데 대대장이 그 옆에 다른 여군을 끼고 있었음. 서로 모른 척 넘어감. 신병이 들어왔는데 옴진리교 신자였음. (90년대 혼란스러운 러시아 상황 속 옴진리교가 러시아에 일부 퍼진 사례 존재) 옴진리교와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아직도 외부에 공개할 수 없는) 보안 사고를 내고 끌려감.징집된 후 부대로 배치되기 전에 대기하는 징병소가 있는데 밤중에 여러 명이 창문을 깨고 단체로 탈영(?)함. 근데 하루 만에 다 잡힘.소련 시절 중앙아시아 애들하고 같이 군생활을 했는데 이놈들이 러시아어를 지독히도 못 알아들음. 근데 “식사”하고 “돈” “집합” “취침” 이 네 마디는 자다가도 알아들었고, 뭘 시키든 그 답은 “못 합니다”였음.아내와 장모 욕을 달고 살던 보급관이 (한국은 고부갈등이 유명하지만 러시아 등 서양은 사위-장모 갈등이 유명함) 매일 석유를 손수건에 적셔서 그걸 빨며 살았음. 그걸 본 대대장이 일과 시간 만이라도 보드카로 대신 때우라고 타박함. 식량 및 물자 창고 지키는 병사들에겐 총을 주지 않고 몽둥이만 보급함. 어차피 밤마다 물자가 도둑맞을 것은 자명했기에 괜히 민간인에게 총을 쏘다 문제가 생기느니 그냥 적당히 해먹고 넘어가라는 선에서, 혹은 간부들이 삥땅칠 때 애꿎은 총알에 맞지 않기 위해 살상 무기는 지급되지 않음.유관 기관하고 협조가 되지 않아 훈련 중 훈련하던 곳에 새로 건설할 도로 측량하던 공무원 한 명이 들어왔는데, 포상 휴가 걸린 거수자인 줄 알고 다들 우르르 쫓아감.신병들 신고식을 하는데 부대에 총기가 부족해서 총기 대신 야전삽으로 땜빵해서 수여식을 끝냄. 총기는 바깥에 고프닉 애들에게 보급관이 팔아먹었다는 썰이 돌았음. 준위 하나가 노름에 빠져서 자기 권총과 부대원들 지갑까지 털어먹음. 결국 실종되었다가 뒷통수에 총을 맞은 시체로 발견됨.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자고 있던 후임의 양다리를 선임이 잘라버림. 후임은 일단 죽지 않긴 함. 다리는 군견에게 줬다고 들었는데 확실하진 않음. 초병 근무 서던 중 담장을 넘어서 근처에 정차되어 있던 열차 화물칸을 털었음. 안에 수박이 가득 들어 있었는데 선임들에게 바쳐서 한 며칠 동안 구타에서 면제됨.부대 중대장이 돈에 미쳐서 병사들에게 초병 근무 면제권을 돈 받고 팔고 휴가도 뇌물을 안 바치면 못 나가게 막음. 나중엔 아예 마피아들하고 석유 빼돌리다 결국 걸려서 7년형인가 받음.VDV(공수부대. 한국의 해병대처럼 또라이들이라는 인식이 있음) 출신임. 뭘 전선으로 연결해야 하는 일이 생겼는데 전선이 짧았음. 그래서 이병 찌끄레기 하나 불러서 오른손으로는 전선 끝을 잡고 왼손으로는 연결해야 하는 곳을 손으로 잡으라고 함.몸이 아주 작고 왜소한 병사가 하나 있었는데, 아침 점호에 나가기 싫어서 매일 아침마다 매트리스에 몸을 파묻고 위에 요를 덮어 침대가 빈 것 처럼 “위장”함. 며칠 그러다 걸려서 방독면 쓰고 쓰러질 때까지 달리는 벌을 받음. 소련군 시절 아침마다 군가나 소련 국가를 재생해야 했는데, 몰래 반입했던 최신 노래가 담긴 카세트테이프와 군가가 담긴 카세트테이프를 (취중에) 착각해서 아침 점호 시간에 국가 대신 미국 가요가 울려퍼짐. 대대장에게 얻어터짐.부대 내에 대마초를 정기적으로 공급하던 하사관이 있었는데 결국 걸려서 교도소에 감.부대에 120kg 넘는 신병이 들어왔는데, 식스팩으로 무장한 남자로 만들어 주겠다며 선임들이 불룩 나온 뱃살을 대검으로 푹푹 파냄. 마굴이 따로 없노
KRIL작성일
2024-11-25추천
1
-

[엽기유머] 싱글벙글 현대 러시아의 천재들&유명인 알아보기
1. 미국 빅테크 구글을 창업했다. 러시아에서 태어났지만 1979년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현재는 재산이 200조원이 넘는 세계적인 억만장자로 거듭났다. 또한 미국이 세계 검색시장과 데이터를 장악할수있도록 큰 공을 세웠다 미국 빅테크 오픈AI의 수석과학자이며, 그 유명한 챗GPT를 개발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 러시아 태생이지만 캐나다로 이주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있다. 미국이 전세계 생성형AI 시장을 잡을수있도록 큰 공을 세웠댜. 스위스의 억만장자로, 비트코인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가상화폐 거래소인 이더리움을 개발한 천재다. 이더리움을 통해 세계적인 부호가 되었으며 러시아 태생이지만 캐나다로 이주했고 거주지는 스위스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업 또한 스위스에 기반을 두고있다. 아랍에미리트 최대 게임개발사인 아트스톰의 창업자이자 대표이다. 아트스톰은 그 유명한 게임 워쉽을 제작한 회사이다. 현재 주 사업은 두바이에 거점을 두고있으며, 그로인해 거주역시 두바이에서 하고있다. 프랑스의 억만장자이자 세계적인 초거대 플랫폼 텔레그램을 개발 및 창업한 인물이며, 그로인해 재산이 50조원이 넘는다. 러시아에서 태어났지만 2021년 프랑스로 이주했으며 주 사업활동은 두바이에 거점을 두고있다.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융성하는 미국으로 이주했으며 후엔 영국 런던으로 이주했다. 미디어기업 액세스 인더스트리의 창업자로 2011년 미국의 음반기업이자 세계 1위 음반기업인 워너 뮤직그룹을 100% 인수했다. 이로써 워너 뮤직그룹은 워너 브라더스에서 분리되었고 회사 국적도 미국에서 영국기업으로 바뀌었다. 현재 블라바트니크의 재산은 40조원이 넘는 수준. 러시아 태생의 영국 물리학자이며, 역사상 최초로 현재까지 노벨상과 이그노벨상을 모두 수상한 유일한 인물이다. 스카치테이프로 흑연을 벗겨 그래핀을 추출한 업적을 인정받아 노벨물리학상을 받았으며 자석을 이용해 개구리 공중부양을 연구해 이그노벨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연구를 위해 영국으로 이주했으며 현재는 맨체스터대 교수직을 맡고있다. 러시아 태생의 영국 물리학자. 그래핀에 대한 연구공로를 인정받아 안드레가임과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더 나은 연구를 위해 영국으로 이주했다. 러시아 태생의 프랑스 탑모델이며, 세계적으로도 매우 유명한 슈퍼스타이다.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위해 프랑스로 이주했으며 그후 2년만에 세계에서 가장 수입을 많이 벌어들이는 모델 3위로 올라섰다. 2023년 이를 지켜봐온 LVMH 회장이자 세계 2위 부자인 베르나르 아르노가 나탈리아를 영입했다. 그후 샤넬, 루이비통, 디올, 캘빈클라인, 지방시, 구찌 등 내노라하는 명품 브랜드와 협업하고있다. 러시아 1위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다. 러시아에서 유명한 탑모델이며, 초기에는 자그마한 러시아 엔터무대에서 활동하다가 2007년 이탈리아 기업과 독점계약을 맞아 이름을 알렸고 정식적인 모델활동을 하기위해 미국 뉴욕으로 이주했다. 러시아 태생의 영국 모델이며, 러시아에서 활동하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활발한 영국으로 이주했다. LVMH와 케링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발렌시아가, 디올, 루이비통, 돌체앤가바나, 펜디, 입생로랑 등 수많은 잡지 커버를 장식했다. 다만 이들의 공통점은 러시아 태생이지만 모두 유럽 또는 미국으로 이주했다는것.. dc official App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
-
-
-
-
-
-
-
-
-
-
-
-
-
[카지노G] 필리핀 카지노 '솔레아 리조트&카지노'
2013년에 개업하여 마닐라 만을 내려다 볼 수 있는 리조트 솔레아 리조트&카지노 입니다.마일라에서는 처음으로 만들어진 카지노 통합형 리조트이기도 합니다.몰 오브 아시아 옆에 있고, 쇼핑 센터와 컨벤션 센터가 옆에 있어서 비즈니스나 관광으로 모두 인기인 곳입니다. 약 500여개의 객실이 있고 마닐라 만의 오션뷰도 가능합니다.그 외에도 피트니스 센터, 스파, 수영장 등의 시설도 잘 갖춰서 가족 단위로도 좋습니다.공항에서 차로 20분 정도고, 셔틀 버스도 있어 이래저래 많이 편리합니다. 쇼핑센터에는 루이비통, 프라다, 불가리 등의 명품 상점 많은 것도 인상적입니다.명품 상점은 아무 곳에나 입점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 이 리조트의 신뢰를 가게 합니다. 솔레아 리조트&카지노 기본 정보영업시간 : 24시간연령 제한 : 만 21세 이상슬롯 수 : 1,200대테이블 수 : 약 300대포커 : 있음무료 음료 서비스 : 있음무료 식품 서비스 : 없음복장 : 캐주얼사용 가능 신용카드 : 비자,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마스터 카드, 다이너스 클럽테이블 게임의 종류 : 바카라, 룰렛, 크랩, 포커, 머니 휠, 블랙 잭 등 게임은 바카라가 제일 인기로, 전체 손님의 약 8할을 차지하고 있다 합니다.
차무식작성일
2023-02-15추천
0
문서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