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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유·수다] 평양 23층 아파트 붕괴 사고... 상당한 인명피해 발생 추정
조선중앙통신 “13일 엄중한 사고…인명 피해 발생”피해 규모는 공개 안해…‘날림식 공사’를 원인으로 지적정부 관계자 “92세대 거주 추정…상당한 인원 사망했을 것”북한 평양 시내에 건설중이던 23층 고층 아파트가 붕괴해 상당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8일 “13일 평양시 평천 구역의 건설장에서는 주민들이 쓰고 살게 될 살림집(주택) 시공을 되는대로 하고 그에 대한 감독 통제를 바로 하지 않은 일꾼들의 무책임한 처사로 엄중한 사고가 발생하여 인명 피해가 났다”며 공사장 사고 소식을 이례적으로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 관계자는 이날 “지난 13일 오후 평양시 평천구역 안산1동의 23층 아파트가 붕괴됐다”며 “북한에서는 건물 완공 전에 입주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이 아파트에도 92세대가 살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파트 붕괴로 상당한 인원이 사망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선중앙통신>은 생존자 구조와 부상자 치료를 위한 국가적인 비상대책기구가 꾸려졌고 간부들이 지난 17일 사고 현장에서 유가족과 평천 구역 주민을 만나 위로·사과했다고 전했지만, 인명 피해 규모 등을 설명하지는 않았다. 다만, 통신은 북한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당에서는 건축물의 질을 높이는 데 대하여 그처럼 강조하고 있는데 인민에 대한 복무 관점이 바로 서 있지 않은 데로부터 공사를 날림식으로 하여 오늘과 같은 엄중한 사고를 빚어냈다”고 밝혀, ‘부실 시공’이 사고의 원인임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통신은 또 김수길 평양시당위원회 책임비서의 말을 전하는 형식으로, 지금 온 평양 시민들이 유가족 및 피해자들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있으며 피해자 가족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고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한 당과 국가의 강력한 긴급조치들이 취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용인 기자 yyi@hani.co.kr ================= 92가구면 몇 명이라는 이야기지 3인가구라고 쳐도 276명인데 최소 세월호급 대참사인듯?; 애도
니췌
작성일 2014-05-18
추천 0
[무서운글터] 밥 한 그릇 때문에 (탈북수기)
* 마땅히 올릴 때가 없어서 무서운글터에 올렸어요. 나는 북한에서 살 때 비교적 고지식한 사람이었다. 고지식하다는 말을 조금 다르게 표현하면 어리숙하다는 뜻이다. 북한정권은 주민들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고지식은 미덕이라는 교육을 많이 했다. "장군님(김정일)의 정책을 조금이라도 의심하지 말아야" 이 말을 나는 당 회의 때 많이 들었고 또 그렇게 살았다. 북한의 영화나 선전물에도 "고지식은 당원의 미덕"이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나는 순수하고 고지식한 당원이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충성하는 것이 당원의 본분, 삶의 전부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해야만 인생을 무난하게 살아갈수 있는 곳이 북한사회였다. 나 역시 무난하게 살려면 정권의 말을 잘 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잊지않고 살았다. 하지만 그렇게 살다가 나는 가족을 잃었다.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나도 시키면 시키는대로 사는데 습관되어 있었다. 집을 떠나 산판의 벌목장과 발전소 건설장, 국가에서 진행하는 대상건설장을 비롯한 열악하고 힘겨운 곳에 수없이 동원되었다. 대체로 사람들은 그런 곳에 가기 싫어 구실을 대고 발뺌을 하지만 나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한 마디로 나는 바보였다. 나는 아내가 죽었을때에도 집에 없었다. 평양-남포고속도 도로 건설에 동원되어 있었다. 아내는 굶어죽었다. 혼자 세 자식을 키우면서 고생하다가... 아내가 죽었다는 연락을 받고 집에 돌아온 나는 아내의 시신앞에서 울지도 못했다. 나는 그때 북한정권이 주민들에게 늘쌍 설교하는 충성과 고지식함을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가 하는 것을 통절히 깨달았다. 억울하게 저세상으로 간 아내에게 너무 죄스러웠다. 아내가 죽은 후 나는 홀로 세 자식을 키우며 살아야 했다. 아내는 열두살과 아홉살, 일곱살이 된 세 자식들을 남겨놓고 죽었다. 일곱살인 막내는 딸애였다. 그때는 사방에서 사람들이 무리로 굶어죽던 1996년이었다. 나는 홀로 세 자식을 키우며 전에 아내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잘 알 수 있었다. 나는 아이들에게 하루 세끼를 굶기지 않고 먹이기 위해 못해본 일, 못해본 짓이 없었다. 봄에는 산골짜기의 부대기 농사를 했고 여름에는 강가에서 사금채취를 했다. 겨울에는 장사를 다녔다. 가을에는 농장 밭에 들어가 도적질도 했다. 그렇게 하루도 쉬지않고 일했지만 나는 자식들에게 한 번도 배불리 밥을 먹이지 못했다. 나는 그때 최악의 굶주림을 견디며 산다는 것이 얼마나 비참한 것인지, "굶어죽기가 정승하기보다 힘들다"는 속담의 뜻을 알았다. 아이들에게 굶주림을 참고견디라는 말이 야만적이라는 사실도 깨달았다. 굶주림에 허덕이는 것이 어떤 고통인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오랫동안 제대로 먹지못해 날이 갈수록 허약해 질때면 식욕은 참기 어렵게 왕성해진다. 특히 아이들이 그 강렬해진 식욕을 억제하며 굶주린다는 것은 참기어려운 고통이라고밖에 말할 수 업다 . 정승도 3일을 굶으면 도적질을 한다는 말이 그래서 생겨난 것 같다. 나는 아침에 일하러 가면 항상 저녁 늦게야 돌아오군 했다. 옥수수나 기타 먹거리를 구하러 부근 농촌에 장사를 갈때면 이틀씩, 사흘씩 집에 오지 못하기도 했다. 그럴때면 어린 세 자식들은 어른 없는 집에서 무서운 밤을 보냈다. 나는 아침에 일하러 갈때면 항상 어린 세 자식들의 점심밥을 따로따로 공기에 담아 두군 했다.멀리 갈때에는 저녁밥까지 공기에 담아 찬장안에 놔두군 했다.아이들은 처음에는 아버지가 시키는대로 접심이나 저녁때를 기다려 자기 밥 그릇을 꺼내먹군 했다. 그러나 오랫동안 굶주림에 시달리면서 아이들은 나중에 밥시간을 맞춰 먹는 것이 아니라 음식물이 있으면 보는 족족 먹어치우군 했다.점십밥을 그릇에 담아 찬장안에 넣어두면 아버지가 일하러 가기 바쁘게 모두 꺼내 먹어치웠다. 그리고는 접심을 굶었다. 먹을 것을 보면 참지 못하는 것이었다. 어떤 때는 형이 동생밥을 훔쳐먹기도 하고 동생이 형의 밥을 훔쳐먹기도 했다. 나는 처음에는 타이르다가 나중에는 속이 타서 화를 내고 심지어 어린 자식들을 두둘겨 패기도 했다. 당시 나에게 절박한 것은 자식들을 배불리 먹이는 것이 아니라 자식들을 굶겨죽이지 않는 것이었다. 나는 주변에서 애들이 하루 한끼만 배불리 먹고 다음 두끼는 굶는 비정상적인 식습관을 지속하다가, 나중에는 허약해지고 또 그 허약을 회복하지 못하고 죽어간 경우를 많이 보았다. 그래서 비록 풀에다가 옥수수가루를 조금 넣고 끓인 영양가 없는 음식이지만 그것이라도 자식들에게 정상적으로 먹이려고 애썼다. 나는 어린 자식들이 아침에 점심저녁밥까지 먹어치우는 비정상적인 음식섭취와, 굶주림으로 왕성해진 애들의 식욕을 절제시키는 싸움에 매까지 들어야 하는 자신이 너무 비참해 자살해 죽을 생각도 몇 번씩이나 했다. 사는 것이 너무 고달팠다.허지만 죽고 싶어도 어린 자식들 때문에 죽을 수 없었다.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그날 나는 이웃 농촌부락으로 장사를 떠났다.죽은 아내가 평소에 입던 옷가지들과 나의 손목시계를 가지고 농촌에 가서 옥수수 몇 키로를 바꾸어 오려고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아침에 집을 나설때 저녁에 늦게 돌아올 것을 예견하여 어린 세 자식들의 저녁밥까지 지어 담아놓고 떠났다. 나는 그날 몇십리를 걸었다. 농촌부락의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입던 옷가지들과 손목시계를 사 달라고 구걸했다.장사가 아니라 구걸이었다. 누구나 할 것 없이 어렵게 사는 세월이어서 사람들은 선뜻 내가 들고다니는 물건을 사려고 하지 않았다. 나중에 작은 농촌부락의 한 노인이 초줴한 나의 몰골을 측은히보더니 "자네도 몹시 급한 모양이군"라고 중얼거리며 강냉이 3kg을 내다주고 내손에서 손목시계와 입던 옷가지들을 받아주었다. 나는 강냉이 3kg을 들고 나는 밤늦게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집에 돌아오니 아홉살짜리 둘째가 보이지 않았다. 내가 오길 기다린듯 막내 딸애가 울먹이며 말했다. "작은 오빠는 아버지가 나간 다음에 내 밥과 큰 오빠밥을 몽땅 훔쳐먹고 도망쳤어" 나는 어렵지 않게 내가 없는 사이 집에서 있은 일을 짐작했다. 오랫동안 제대로 먹지 못해 허약해진 둘째가 참지 못하고 제형과 동생의 밥까지 훔쳐먹은 것이었다. 그리고는 아버지의 욕설이 무서워 집에서 도망친 것이었다.나는 서둘러 아이들에게 음식을 대충 해먹이고 집을 나섰다. 둘째가 갔을만한 곳을 모조리 찾아헤맸다. 평소에 밥 한그릇 때문에 아들애에게 욕을하고 매질까지 했던 자신을 가슴아프게 돌이켜 보며 역전 대합실과 집 근처의 다리아래, 장마당의 구석구석을 찾아보아도 둘째는 없었다. 다음 날도 나는 종일 둘째를 찾아헤맸지만 그애는 나타나지 않았다. 둘째는 두달 후 시체가 되어 나의 앞에 나타났다.두 달이 지난 어느 날, 매일같이 둘째를 찾아 헤매는 나에게 안전부(지금의 보안서)에서 연락이 왔다. 두만강에 빠져죽은 아이시체를 하나 발견했는데 혹시 잃어버렸다는 둘째가 아닌지 확인하라는 것이었다. 나는 서둘러 두만강으로 달려갔다. 두만강으로 달려간 나는 가슴이 멎는 것 같은 충격을 느꼈다. 두만강에 빠져죽은 아이는 둘째였다. 둘째는 몰래 중국에 건너가서 (움쳤는지 아니면 구걸했는지 알 수 없지만) 강냉이 몇 키로를 얻어가지고 집에 오려고 두만강을 건느다가 죽었다. 둘째가 건너오다가 죽은 두만강의 멀지않은 곳의 여울가에는 작은 강냉이 자루가 하나 걸려 있었다. 둘째의 시체를 부둥켜안고 억이 막혀 아무 말도 못하는 나에게, 둘째의 시체를 처음 발견했다는 국경경비대 군인이 이런 말을 해주었다. "강냉이 자루를 등에 지지 않고 강을 건넜으면 죽지는 않았을텐데..." 결국 아홉살 밖에 안된 어린애가 강냉이 자루를 업고 강을 건느다가 죽었다는 얘기였다. 나는 그날 둘째를 두만강가의 산기슭에 묻고 오랫동안 울었다. 가슴이 터지는 것 같았다. 사람으로 태어났지만 사람처럼 살아보지 못하고 굶주림에 시달리다가 어린나이에 억울하게죽은 둘째의 무덤앞에서 나는 가슴을 칼로 에이는것 같은 아픔을 느끼며 소리내어 울었다. 그 날 나는 처음으로 국가에 대한 반감을 가져보았다. 나라가 이 지경이 되고 수많은 사람들과 어린 아이들이 비참하게, 불쌍하게 숨져가는데 국가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또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아홉살인 둘째 아들을 억울하게 저세상으로 보낸뒤, 주변사람들은 나를 보고 멍청해졌다는 말을 자주했다. 나도 자신이 전과 달리 삶에 대한 욕망이 깡그리 없어지는 것을 종종 느꼈다. 아홉살의 어린 나이에 억울하게 죽은 둘째아들을 때없이 생각하면서 슬픔과 함께 비관에 젖어 자살이라도 하고싶을만치 의욕을 잃군 했다. 그러나 나는 무맥하게 손맥을 풀고 있을 수 없는 처지였다. 나에게는 열두살인 큰아들과 일곱살인 막내딸이 달려 있었다. 억지로라도 살아야 했다. 수백 만명이 굶어죽은 "고난의 행군"시절, 다른 사람들도 그랬겠지만 나의 어린 자식들은 못먹어본것 이 없었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풀과 풀뿌리,술찌꺼기와 된장찌꺼기, 나무껍질과 두부찌꺼기를 비롯해서 먹을 수 있는 것이라면 모두 먹었다. 짐승도 안먹는 것을 먹고 살았다. 옥수수가 생기면 약처럼 풀에 조금씩 섞어 끓여먹었다. 그때 절감한 것인데 아이들이 굶주림과 영양실조에 시들어 가는 것은 눈뜨고 보지 못할 정도로 애처롭고 가슴이 아프다. 북한에 "흉년에 아이 배터져 죽는다"는 속담이 있다. 그 속담의 뜻은 옛날부터 아무리 기근이 들어도 아이들만은 배부르게 먹여살렸다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고난의 행군" 시기, 북한에서는 수많은 어린이들이 굶어죽고 영양실조에 시들어 가도 나라의 지배계층들은 체제옹호만을 매일 외쳐대며 자기 배 채우기에만 급급해 돌아쳤다.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나도 그때 나라와 체제가 도대체 무엇을 위해 필요한 것인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고 김정일의 정치는 철두철미 반인민적통치라는 것도 깨달았다. 내가 어린 둘째 아들을 억울하게 땅에 묻은지 1년이 지나간 1997년 8월이었다. 그 날 나는 아침부터 분조소(파출소)에 불려갔다. 사는 것이 너무 어려워 직장에 몇 개월 나가지 않았는데(당시 직장에 나가 일해도 식량배급은 전혀 없었다)그것 때문에 나를 노동단련대(한국의 80년대 삼청교육대와 같은 곳)에 보내겠다는 것이었다. 잔인한 세상이었다. 힘없는 사람들은 하소연 한마디 못하고 죽어야 하는 세상이었다. 그날 분주소(파출소)에 불려갔다가 우울한 기분으로 집에 돌아왔는데 집에서는 열세살이 된 큰 아들애가 귀뺨에 퍼렇게 멍이들어 방안에 누워 있었다. 나는 누워있는 아들애를 일으켜 앉혀놓고 얼굴에 왜 퍼렇게 멍이 들었냐고 따져물었다. 아들애는 울음을 터뜨렸다. 울먹이며 자기가 뒷집의 터밭에서 몰래 강냉이 두 이삭을 따기자고 나오다가 주인에게 붙들려 매를 맞은 사실을 이야기했다. "그래 뭘로 때렸냐?" 울컥 화가나는 나의 물음에 아들애는 우물우물 대답했다. "처음에는 몽둥이로 하나 때리고 다음에는 주먹으로 때렸어요" 그때 나는 속이 터지는 것 같은 원통함과 가슴이 미여지는 것같은 비애를 느꼈다.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얼마나 먹고 싶었으면... 큰 아들애는 마음이 착했다. 영양실조에 걸려 시들어가는 막내 동생에게 자기 밥(풀에 강냉이 가루를 조금 섞어 끓인것이었지만)을 더 주고는 허기진 배를 끌어안고 종일 방안에 누워 있군하던 애였다. 나는 눈물을 보이기 싫어 아들애를 꽉 부둥켜안고 터져나오는 울음을 삼켰다.세상이 정말 무섭게 변해간다는 것을 절감했다. 강냉이 두 이삭이 뭐길래. 뒷집 주인도 전에는 맛있는 음식이 생기면 이웃들과 나누어 먹군하던, 마음씨 좋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전대미문의 굶주림은 사람들을 잔인하고 악착같은 냉혈동물로 만들어 놓고 있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것처럼 악착한 승냥이같은 기질을 가져야 살아남는 세월이 된 것이었다. 다른 사람을 생각해주면 자신이 굶어야 하는 비정한 세월속에 사람들은 인정따위를 더 이상 생각하려 하지 않았다. 나는 그날 유일한 재산이었던 낡은 자전거를 가지고 시장에 나가 강냉이 한 배낭을 바꾸어 왔다. 그것을 한번에 삶아 아들애와 딸애에게 주었는데, 그 날 허기졌던 애들이 맛있게 강냉이를 먹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때부터 한달이 지난 후 열세살이던 큰 아들애는 집을 나갔다.내가 둘째아들애를 잃고 마음고생하는 것을 봐서인지 큰 아들애는 집을 떠날때 중국으로 간다고 편지한장을 써놓고 갔다. 아들애는 편지에 자기가 없으니, 이제부터는 동생에게 자기몫까지 밥을 배불리 먹일 수있을거라고 썼다. 그후 나도 딸애를 데리고 중국으로 탈북했다. 나는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들애를 찾지 못했다. 큰 아들애를 찾아 중국에서 10년동안 헤맸다. 그렇지만 넓은 중국땅에서 아들애를 찾는다는 것은 숲속에서 바늘찾기였다. 아들애가 살아 있으면 지금 28살이다. 나는 지금도 푸짐한 밥상에 마주앉을 때면 때없이 목이 꽉 메는 것 같은 비애를 느낀다. 배고픔에 시달리다 억울하게 죽은 둘째 아들애와 굶주림을 참지 못하고 집을 나간 큰 아들애를 생각하면 아직까지 살아있는 내가 파렴치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나는 지금도 식당같은 곳에서 아이들이 밥먹는 모습을 보면 얼빠진 것처럼 멍하니 서있을 때가 종종 있다. 맛있는 음식을 먹는 아이들을 지켜보며 억울하게 죽은 둘째아들 생각에 혼자 눈시울을 붉히기도 하고, 첫째 아들을 만나 그애가 좋은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한 번만이라도 봤으면 당장 죽어도 여한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탈북자 이영갑
이밥에고깃국
작성일 2013-09-20
추천 31
[밀리터리] 주특기 번호 찾기 ㅋㅋ
<육군> 보병 1111 소총 1125 4.2인치박격포 1112 m60기관총 1126 대전차유도탄 1113 50mg기관총 1127 고속유탄기관총 1114 60미리박격포 1131 특전정작 1119 전투경찰 1132 특전폭파 1121 57미리무반동총 1133 특전통신 1122 90미리무반동총 1134 특전화기 1123 106미리무반동총 1135 낙하산 정비 1124 81미리박격포 1136 특전의무 기갑 1211 k1전차조종수 1221 k1전차정비 1212 k1전차포수 1222 k1전차포탑정비 1213 m48전차조종수 1223 m47/m48계열전차정비 1214 m48전차포수 1224 m47/m48계열전차포탑정비 1215 m47전차조종수 1225 전차통신정비 1216 m47전차포수 1231 장갑차승무 1232 장갑자정비 야포 1311 105미리견인포병 1325 m/a운용/정비 1312 155미리견인포병 1330 m/a사지/전산 1313 155미리/175미리자주포병 1331 야포정보작전 1314 8인치자주/견인포병 1332 105미리사격지휘 1315 자주포병/조종수 1333 155미리사격지휘 1316 견인포화포정비 1334 8"/175밀리사격지휘 1317 자주포화포/장갑정비 1335 로켓포사지 1321 다련장운용/정비 1336 음향 1322 어네스트존운용/정비 1337 포병측지 1323 현무발사대운용/정비 1338 표적레이다 1324 현무사통장비운용/정비 1339 자동측지운용/정비 방공 1411 경포운용/정비 1418 비호정비 1412 발칸포운용 1421 휴대용유도탄운용 1413 오리콘포운용 1422 천마운용 1414 비호운용 1423 저고도레이다운용 1415 방공작전통제 1424 휴대용유도탄정비 1416 발칸포정비 1425 천마정비 1417 오리콘포정비 1426 저고도레이다정비 정보 1511 전투정보 1523 ea운용 1512 심리전 1531 영상정보 1513 특수정보 1532 무인항공정찰기운용 1514 정찰 1533 감시장비운용 1521 특수통신정보 1541 보안 1522 es운용 공병 1611 야전공병 1632 다목적굴삭기운전 1612 지뢰설치 제거 1633 교량전차운전 1613 폭파 1634 도하장비운전 1614 야전건설 1641 공기압축기운전 1621 목공 1642 크레인운전 1622 측량 1643 도쟈운전 1623 제도 1644 구레이다운전 1624 소방장비 1645 도로포장기운전 1625 급수 1646 페이로다운전 1626 배관및보일러 1647 굴삭기운전 1627 전공 1651 발전기운용/정비 1628 환경시설관리 1652 냉난방기/모타운용 1631 전투장갑도자 운전 1653 공병장비 정비 통신 1711 야전통신운용 1726 이동통신장비정비 1712 유선시설운용 1731 m/w장비운용/정비 1713 전산기운용 1732 중계/반송기운용 1715 기록통신장비운용 1741 레이다운용/정비 1721 무선장비운용 1742 사진운용 1725 무선타자 1744 암호 항공 1811 항공운항/관제 1831 핼기기체수리 1821 소형공격헬기정비 1832 헬기기관수리 1822 중형공격헬기정비 1833 헬기계기수리 1823 소형기동헬기정비 1834 헬기장착유도무기수리 1824 헬기장착부장정정비 1835 헬기장착포수리 1825 중형기동헬기정비 1836 항공통신전자수리 1826 대형기동헬기정비 화학 1911 화학 1914 화학제독 1912 화생방작전통제 1915 화학탐측 1913 연막 보급 2111 편성부대보급 2121 직물/천막수리 2112 영현등록 2122 군화수리 2113 일반물자시설보급 2123 사무용기계수리 2114 의무보급 2124 세탁 2115 공구보급 2131 조리 2116 유류관리 2141 장비보급 2117 유류시험 2144 특수무기보급 2118 일반물자재고기록 2145 수리부속보급 2146 수공구보급 정비 2211 발칸포수리 2343 m전차사격기재수리 2212 오리콘포수리 2351 자주포수리 2213 오리콘포사격통제기수리 2352 k-9자주포수리 2214 비호수리 2361 장갑차수리 2215 비호사격통제기수리 2411 유선장비수리 2221 다련장수리 2413 기록통신장비수리 2222 어네스트존수리 2421 무선장비수리 2223 현무수리 2423 중계/반송기수리 2224 현무지휘통제장비수리 2424 m/w장비수리 2231 휴대용유도탄수리 2441 레이더수리 2232 천마수리 2442 전자전장비수리 2233 천마사통장비/수리 2443 시청각장비수리 2234 저고도레이더수리 2444 보안장비수리 2311 대전차무기 수리 2445 자동화장비수리 2312 토우정비/수리 2511 경차량수리 2311 총기수리 2512 중차량및특수차량수리 2312 화포수리 2531 유압장비수리 2313 btcs수리 2532 건설장비수리 2321 광학기재수리 2533 발전기장비수리 2322 감시장비수리 2534 공병전투장비수리 2331 k1전차차체수리 2561 용접및철물수리 2332 k1전차포탑수리 2562 기계공작 2333 k1전차사격기재수리 2563 병참장비수리 2341 m47/m48차체수리 2564 화학장비수리 2342 m47/m48포탑수리 2565 의무장비수리 수송 2811 경차량운전 2817 차량정비 2812 중형하이탑차량운전 2818 k-532차량운전 2813 중형본네트차량운전 2821 수송이동관리 2814 중견인차량운전 2813 윈치운용 2815 물자취급장비운전 2832 선박운용 2816 경장갑차운전 2833 화물검수 탄약 2911 탄약관리 2913 탄약처리 2912 탄약검사및정비 부관 3111 행정/pc운용 3123 타악기 3113 인쇄 3124 현악기 3121 목관악기 3125 국악 3122 금관악기 3211 근무헌병 3221 수사헌병 3311 경리행정 3411 정훈행정 3412 시청각장비운용 의무 4111 일반의무 4114 의무시험 4112 치과 4115 x-선촬영 4113 수의 4116 약제 법무 4211 법무행정 군종 4311 군종행정 <해군> 수 병 11 전탐병 15 수 병(의장대) 11-01 통신병 25 수 병(전산병) 11-02 통기병 33 수 병(이발병) 11-03 군악병 36 수 병(조타병) 11-12 군악병(연예병) 36-1 수 병(병기병) 11-13 기관병 43 수 병(항공병) 11-24 기관병(화생방병) 43-39 수 병(전자병) 11-26 기관병(전기병) 43-44 수 병(통정병) 11-38 시설병 46 수 병(조리병) 11-50 전공병 47 수 병(헌병병) 11-61 운전병 48 수 병(특전병) 11-62 (udf) 의무병 49 수 병(잠수병) 11-64 (udt) <해병대> 보병 17 기본보병 17-1 보병(박격포병) 17-3 (현 17-2)보병(대전차화기병) 17-4 (현17-3 )보병(상륙수색병) 17-5 (현17-4)보병(화학병) 17-7 보병(정보병) 17-12 포병 18 포병(야포병) 18-1 포병(계산병) 18-2 포병(측지병) 18-3 포병(대공포병) 18-4 포병(자주포조종병) 18-5 포병(자주포정비병) 18-6 기갑병기갑병 21 기갑병(전차승무병) 21-1 기갑병(전차수리병) 21-2 상륙장갑병 22 상륙장갑병( lvt 승무병) 22-1 상륙장갑병( lvt 수리병) 22-2 통신병해병통신병 27해병통신(유무선병) 27-1해병통신(케이블수리) 27-5해병통신(중계반송병) 27-6해병통신(전신타자병) 27-8해병통신(통기) 27-10해병통신(전탐병) 27-12 공병공병 19 공병(전투공병)19-1 공병(장비병) 19-2 공병(시설공병) 19-3 병기병해병병기병 23 해병병기병(기계공작병) 23-1해병병기병(총기정비병) 23-2해병병기병(포탑정비병) 23-3해병병기병(화학정비병) 23-4해병병기병(야포정비병) 23-5해병병기병(광학장비정비병) 23-6해병병기병(탄약병) 23-7해병병기병(전차정비병) 23-8해병병기병(lvt 정비병) 23-9 보급병해병보급병 29해병보급(병참정비병) 29-1해병보급(보급관리병) 29-2해병보급(보급조리병) 29-3해병보급(전산운용병) 29-4 차량병차량병 32차량병(차량운전병) 32-1차량병(차량정비병) 32-2 해병헌병병해병 헌병병 65 해병군악병 해병 군악병 66 <공군> 171 항공통제 416-4 항공기무기정비(f-4) 172 항공관제 417-4 항공기탄약정비(f-4) 173 항공운항 418-4 항공기제작정비(f-4) 181 단거리대공무기운용 411-16 항공기지상장비정비(f-16) 182 중거리유도무기운용 413-16 항공기기체정비(f-16) 183 장거리유도무기운용 414-16 항공기기관정비(f-16) 251 항공기상분석 416-16 항공기무기정비(f-16) 300 통신장비운용 417-16 항공기탄약정비(f-16) 301 암호취급 418-16 항공기제작정비(f-16) 302 방공관제레이다정비 421 단거리대공무기정비 304 장거리통신정비 422 중거리유도무기발*비 307 전술항공통신정비(부대관리) 425 장거리유도무기발*비 308 전자교환기정비 461 항공기재보급 310 전산장비정비 462 항공운수 317 전자계산운영 463 차량운전 및 정비 401 항공통신항법장비정비 551 토목 407 전자광학장비정비 552 건축 408 항공기공유압계통정비 553 비행시설조명 401-4 항공통신항법장비정비(f-4) 554 발전 및 변전 407-4 전자광학장비정비(f-4) 555 항공설비 408-4 항공기공유압계통정비(f-4) 556 항공소방 401-16 항공통신항법장비정비(f-16) 557 항공기초과저지 407-16 전자광학장비정비(f-16) 558 화학 408-16 항공기공유압계통정비(f-16) 559 환경 411 항공기지상장비정비 671 회계 413 항공기기체정비 701 총무 414 항공기기관정비 761 군악 416 항공무기정비 762 의정 417 항공탄약정비) 801 항공정보운영 418 항공제작정비 802 특수정보 411-4 항공기지상장비정비(f-4) 811 헌병 413-4 항공기기체정비(f-4) 812 경장갑차운전 414-4 항공기기관정비(f-4) 961 항공의무 - 전투경찰은 1119 이 많다 (특수한 경우 제외, 해경은 해군에 속한다)- 의무경찰은 1111 이 많다 (특수한경우 제외)- 공익요원은 1111 이 많다 (특수한경우 제외)- 특례보충역은 1111이 많다.(산업체 특례는 기술에 따른 주특기를 찾는다)- 의병전역은 예비군이 아닐 확률이 높으니 먼저 확인하시오. 제2국민역은 예비군 아님, 의병 8-9급 전역자중 예비역이나 보충역으로 제대한 자만 예비군임
찌니지롱
작성일 2010-01-03
추천 36
[엽기유머] 당신의 특기는??
육군 보병 1111 소총 1112 M60기관총 1113 50MG기관총 1114 60미리박격포 1119 전투경찰 1121 57미리무반동총 1122 90미리무반동총1123 106미리무반동총 1124 81미리박격포1125 4.2인치박격포 1126 대전차유도탄 1127 고속유탄기관총 1131 특전정작 1132 특전폭파 1133 특전통신 1134 특전화기 1135 낙하산 정비 1136 특전의무 기갑 1211 K1전차조종수 1212 K1전차포수 1213 M48전차조종수 1214 M48전차포수 1215 M47전차조종수 1216 M47전차포수 1221 K1전차정비 1222 K1전차포탑정비 1223 M47/M48계열전차정비 1224 M47/M48계열전차포탑정비 1225 전차통신정비 1231 장갑차승무 1232 장갑자정비 야포 1311 105미리견인포병 1312 155미리견인포병 1313 155미리/175미리자주포병 1314 8인치자주/견인포병 1315 자주포병/조종수 1316 견인포화포정비 1317 자주포화포/장갑정비 1321 다련장운용/정비 1322 어네스트존운용/정비 1323 현무발사대운용/정비 1324 현무사통장비운용/정비 1325 M/A운용/정비 1330 M/A사지/전산 1331 야포정보작전 1332 105미리사격지휘 1333 155미리사격지휘 1334 8"/175밀리사격지휘 1335 로켓포사지 1336 음향 1337 포병측지 1338 표적레이다 1339 자동측지운용/정비 방공 1411 경포운용/정비 1412 발칸포운용 1413 오리콘포운용 1414 비호운용 1415 방공작전통제 1416 발칸포정비 1417 오리콘포정비1418 비호정비 1421 휴대용유도탄운용 1422 천마운용 1423 저고도레이다운용 1424 휴대용유도탄정비 1425 천마정비 1426 저고도레이다정비 정보 1511 전투정보 1512 심리전 1513 특수정보 1514 정찰 1521 특수통신정보 1522 ES운용 1523 EA운용 1531 영상정보 1532 무인항공정찰기운용 1533 감시장비운용 1541 보안 공병 1611 야전공병 1612 지뢰설치 제거 1613 폭파 1614 야전건설 1621 목공 1622 측량 1623 제도1624 소방장비 1625 급수 1626 배관및보일러 1627 전공 1628 환경시설관리 1631 전투장갑도자 운전 1632 다목적굴삭기운전 1633 교량전차운전 1634 도하장비운전 1641 공기압축기운전 1642 크레인운전 1643 도쟈운전 1644 구레이다운전 1645 도로포장기운전 1646 페이로다운전 1647 굴삭기운전 1651 발전기운용/정비 1652 냉난방기/모타운용 1653 공병장비 정비 통신 1711 야전통신운용 1712 유선시설운용 1713 전산기운용 1715 기록통신장비운용 1721 무선장비운용 1725 무선타자 1726 이동통신장비정비 1731 M/W장비운용/정비 1732 중계/반송기운용 1741 레이다운용/정비 1742 사진운용 1744 암호 항공 1811 항공운항/관제 1821 소형공격헬기정비 1822 중형공격헬기정비 1823 소형기동헬기정비 1824 헬기장착부장정정비 1825 중형기동헬기정비 1826 대형기동헬기정비 1831 핼기기체수리 1832 헬기기관수리 1833 헬기계기수리 1834 헬기장착유도무기수리 1835 헬기장착포수리 1836 항공통신전자수리 화학 1911 화학 1912 화생방작전통제1913 연막 1914 화학제독 1915 화학탐측 보급 2111 편성부대보급 2112 영현등록2113 일반물자시설보급 2114 의무보급 2115 공구보급 2116 유류관리 2117 유류시험 2118 일반물자재고기록 2121 직물/천막수리 2122 군화수리 2123 사무용기계수리 2124 세탁 2131 조리 2141 장비보급 2144 특수무기보급 2145 수리부속보급 2146 수공구보급 정비 2211 발칸포수리 2212 오리콘포수리 2213 오리콘포사격통제기수리 2214 비호수리 2215 비호사격통제기수리 2221 다련장수리 2222 어네스트존수리 2223 현무수리 2224 현무지휘통제장비수리 2231 휴대용유도탄수리2232 천마수리 2233 천마사통장비/수리 2234 저고도레이더수리 2311 대전차무기 수리 2311 총기수리2312 토우정비/수리 2312 화포수리2313 BTCS수리 2321 광학기재수리2322 감시장비수리2331 K1전차차체수리 2332 K1전차포탑수리 2333 K1전차사격기재수리 2341 M47/M48차체수리 2342 M47/M48포탑수리2343 M전차사격기재수리 2351 자주포수리 2352 K-9자주포수리 2361 장갑차수리 2411 유선장비수리 2413 기록통신장비수리 2421 무선장비수리 2423 중계/반송기수리 2424 M/W장비수리 2441 레이더수리 2442 전자전장비수리 2443 시청각장비수리 2444 보안장비수리 2445 자동화장비수리 2511 경차량수리 2512 중차량및특수차량수리 2531 유압장비수리 2532 건설장비수리 2533 발전기장비수리 2534 공병전투장비수리 2561 용접및철물수리 2562 기계공작 2563 병참장비수리 2564 화학장비수리 2565 의무장비수리 수송2811 경차량운전 2812 중형하이탑차량운전 2813 중형본네트차량운전 2813 윈치운용 2814 중견인차량운전 2815 물자취급장비운전 2816 경장갑차운전2817 차량정비 2818 K-532차량운전 2821 수송이동관리 2832 선박운용 2833 화물검수 탄약2911 탄약관리 2912 탄약검사및정비 2913 탄약처리 부관3111 행정/PC운용 3113 인쇄 3121 목관악기3122 금관악기 3123 타악기 3124 현악기 3125 국악 3211 근무헌병 3221 수사헌병 3311 경리행정 3411 정훈행정 3412 시청각장비운용 의무4111 일반의무 4112 치과 4113 수의 4114 의무시험 4115 X-선촬영 4116 약제 법무 4211 법무행정 군종 4311 군종행정 난 1744 -_-;
마으머
작성일 200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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