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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이미지 변신 위해 데뷔 후 처음으로 무용 배웠다는 가수…jpg 요즘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는 송소희가최근 인터뷰로 신곡 공중무용 비하인드 이야기를 풀었는데 흥미돋아서 가져왔어 일단 이번 앨범을 통해 완전 이미지를 바꾸고 싶어했다는데 하긴 대중들은 국악 이미지로 알고 있는데송소희 본인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싶었으니 이해가 뮤비 디렉이랑 이런것도 엄청 참여했대 그리고 이번 앨범을 위해 데뷔 후 첨으로 무용도 배웠다고… 진짜 저런 3주동안 배운거라는데송소희 본인왈 몸치라는데 의지 대박인듯,,송소희 뮤비 보면 진짜 본인이 표현 하고 싶어하는 이미지 잘 보이는거 같아 ↓https://www.youtube.com/watch?v=r53kfcRT-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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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많은 사람들에게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은 가수의 오늘자 신곡 며칠전에 송소희 근황보고 관심 생겨서오늘 공개된 송소희 공중 무용 뮤비도 봤는데 진짜 완전 파격 변신임 ↓https://www.youtube.com/watch?v=r53kfcRT-oQ (뮤비 퀄리티 무엇…) 사막 모래에 누워있는 장면으로 시작함 이러고 천? 같은게 덮어지는데뭔가 다시 태어나는 느낌 뮤비에 빨간 조명이랑 파란 조명 두가지 컬러만 나오는데인스타 찾아보니까 이게 열정적이고 단단한 송소희 내면을 의미한다고 함 그리고 아우라 쩌는 단체 안무도 하더라…듄인줄 알았음;;내가 알던 송소희는 국악하던 애기였는데 ㄷㄷ 기사 보니까 진짜 이제 완전 자신의 음악을 하려고 마음 먹은거 같은데 응원함…ㅠㅠ대중들한테는 국악 소녀 이미지가 큰데 진짜 확실히 변신한거 같아 나한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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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송소희, 첫 EP '공중무용' 발매…다양한 사랑 그린다 송소희가 싱어송라이터로서 힘찬 날갯짓을 시작한다. 송소희는 4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첫 번째 미니앨범 '공중무용'을 발매한다. 이번 '공중무용'은 싱어송라이터로서 송소희가 발견한 새로운 길을 담은 앨범으로 총 4곡을 수록한다. 송소희가 '공중무용'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들판과 사막, 바다, 숲, 들 등 자연을 콘셉트로 다양한 사랑의 모습들을 이야기한다. 자연을 배경으로 한 비주얼라이저도 추후 공개할 예정. 이같은 과정을 통해 송소희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정체성과 방향성 그리고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전망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공중무용'은 한국 정서를 녹인 송소희의 음색과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곡이다. 에스닉한 분위기의 일렉트로 팝 트랙으로, 송소희는 사막이라는 배경 아래 특별한 의미의 위로를 전한다. 특히 송소희는 4일 정오 본인의 SNS를 통해 공개하는 '공중무용'의 뮤직비디오에서 기품 있는 춤을 선보인다. 뜨겁고 건조한 사막을 배경으로 안무가들과 함께 단체 무용을 펼칠 예정.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송소희 음악 인생 중 가장 큰 스케일을 가진 뮤직비디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 앨범의 수록곡 '주야곡(晝野曲)'은 고전 피아노 기반의 왈츠풍 트랙이며, 오랜 시간 함께하며 깊은 신뢰와 사랑을 느끼는 연인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세레나데라는 귀띔이다. 또한 연인 간의 권태와 갈등을 깊고 진한 바다로 빗대어 표현한 '진한 바다를 거슬러', 애니메이션 '원령공주(모노노케 히메)'에서 영감을 받아 생명이라는 개념을 노래에 풀어낸 '사슴신'까지 특색 있는 4곡의 노래들이 '공중무용'을 채울 예정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4&aid=0005166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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